에너지브리프
연구·발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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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3월호
- 등록일2026/04/01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59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수급 영향 분석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석유 및 LNG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며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원유 및 천연가스 전체를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은 이러한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특히 정유, 석유화학, 수송 등 주요 부문을 중심으로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이란전쟁 발발 이후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정리하고, 국내 시장의 석유 수급 구조를 바탕으로 원유 공급 차질에 따른 부문별 영향 경로를 점검한다.
국제 에너지 가격
2월 국제 유가, 연료탄, JKM은 전월 대비 각각 10.4%, 7.2%, 3.7% 상승
1월 원유,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2.8%, 8.9% 하락,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2.1%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2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0.9%, 0.8% 하락
2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2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12월 LNG, 유연탄,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0.9%, 0.8%, 0.2% 상승
2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4.8% 상승[1]
2월 REC 현물 가격은 7.13만원/REC로 전월 대비 0.5% 하락
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1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원자력 급감에도 석탄, 가스, 석유 소비가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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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2월호
- 등록일2026/03/05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129
2025년 국내 에너지 소비
2025년 우리나라의 일차에너지 및 최종소비는 전년 대비 각각 1.8%, 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국가에너지수급통계)되었다.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며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특히 에너지 소비가 큰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구조조정 논의로 에너지 소비 하락 폭이 컸다. 에너지원별로는 석탄, 석유, 가스, 원자력은 전년 대비 감소, 신재생은 증가, 전기 소비는 보합에 그쳤다. 부문별로는 건물용은 증가했으나, 산업과 수송용 에너지는 감소했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으나, 국내 에너지 요금 변화는 용도별로 차이가 있었다. 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냉방도일은 감소했으나 간헐적 이상 폭염 등으로 냉방용 에너지 소비는 증가했다.
국제 에너지 가격
1월 국제 유가는 0.1%, 연료탄은 전월 대비 0.3% 하락, JKM은 전월 대비 1.9% 상승
12월 원유,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1.7%, 0.4% 하락,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2.6%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1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2.1%, 3.1% 하락
1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1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1월 LNG, 유연탄,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6.9%, 7.2%, 0.1% 상승
1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14.5% 상승[1]
1월 REC 현물 가격은 7.17만원/REC로 전월 대비 0.9% 하락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12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신재생·기타 증가에도 석유, 가스, 원자력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산업과 가정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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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1월호
- 등록일2026/01/20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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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에너지 수요 전망
전년 부진했던 경제가 2026년에는 회복되지만, 에너지 수요는 석유화학과 철강을 중심으로 전년에 이어 올해도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에너지원별로는 석유와 석탄은 감소하고, 나머지 에너지원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소비 부문별로는 산업과 수송에서는 감소하고 건물 부문은 전년 수준에서 정체할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과 철강의 구조 조정 진행과 이에 따른 생산 감축은 산업용과 수송용 에너지 수요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업종의 구조 조정의 속도가 올해 에너지 수요 전망의 가장 큰 불확실성 요인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
12월 국제 유가, 연료탄, JKM은 전월 대비 각각 3.8%, 1.6%, 9.0% 하락
11월 원유,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6.1%. 2.9% 하락,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12.8%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12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1.3%, 1.9% 상승
12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12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12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는 전월 수준을 유지, 유연탄과 원자력은 각각 0.2%, 0.1% 상승
12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4.6% 하락[1]
12월 REC 현물 가격은 7.23만원/REC로 전월 대비 0.2% 상승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11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가스는 증가하고 석유와 원자력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산업과 수송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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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5년 12월호
- 등록일2025/12/16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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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정책 효과 분석과 향후 과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그린리모델링은 건물 부문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건축물 에너지 소비 절감 측면에서 그린리모델링의 실질적인 기여도는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 건축물 실제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에 경제학적 사업 평가(Program Evaluation) 기법을 적용하여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정책 효과를 추정한 결과, 엔지니어링 예측치에 기반한 에너지 소비 절감량 대비 실제 효과는 약 6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성능 괴리(Performance Gap)는 정책 고도화 필요성을 시사한다.
국제 에너지 가격
11월 국제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협상 재개와 전 세계적인 원유 공급 확대로 전월 대비 0.8% 하락
10월 원유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0.8% 상승, 석탄과 LNG 수입 단가는 각각 5.0%, 3.6% 하락
국내 에너지 가격
11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 폭 축소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각각 3.3%, 5.4% 상승
11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하락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애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11월 전기요금은 주택용은 전월 수준을 유지, 일반용, 산업용은 겨울철 전력량 요금 반영으로 상승
11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는 전월 대비 4.7% 하락한 반면, 유연탄과 원자력은 각각 1.2%, 0.1% 상승
11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6.6% 하락[1]
11월 REC 현물 가격은 7.21만원/REC로 전월 대비 0.2% 하락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10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가스는 증가하고 석유와 원자력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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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5년 11월호
- 등록일2025/11/21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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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PEC 에너지장관회의 주요내용 및 성과
2025년 8월 부산에서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EMM15)가 개최되었다.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안정적인 전력공급 확대, 전력망 안보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혁신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였으며, 세션별 논의를 통해 이들 의제의 중요성을 경제체와 공유하고, 주요 경제체와 국제기구의 현황과 협력 방향 등을 파악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과 연계된 핵심 의제들이 반영된 공동선언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전력망 현대화와 연계 확충을 강조한 ‘전력망 안보’가 선언문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으며, ‘AI for Energy’ 개념이 최초로 공식 문서에 포함되면서 역내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협력 방향이 제시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급 안정과 디지털 기반의 미래 에너지 체계 구축에 관한 논의를 주도하며, 경제체 간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주요국의 기후·에너지 정책 변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외교·정책적 변수를 조율하며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향후 이러한 성과가 실질적 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그룹 활동과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후속 논의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
10월 국제 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중국 제조업 위축으로 인한 수요 감소로 전월 대비 7.2% 하락
9월 원유,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0.6%, 8.3% 하락, 석탄 수입 단가는 9.9%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10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0.2%, 0.4% 상승
10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업무난방용, 산업용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10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10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와 유연탄은 전월 대비 각각 4.2%, 2.7% 하락한 반면, 원자력 단가는 0.2% 상승
10월 계통한계가격(SMP)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0.1% 하락[1]
10월 REC 현물 가격은 7.23만원/REC로 전월 대비 0.5% 상승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9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석유 증가, 신재생·기타, 석유, 가스, 원자력은 줄어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감소하였으나 수송, 건물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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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5년 10월호
- 등록일2025/10/24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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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에너지부문 규제 거버넌스의 주요 원칙과 시사점
규제 거버넌스는 규제 권한을 위임받은 규제자가 피규제자에게 규제를 시행, 감독하고 그 성과를 평가받는 전 과정을 지칭한다. 규제 거버넌스 수립 시 독립성, 책무성, 전문성 확보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에너지 규제 거버넌스는 OECD 평가에서 매우 취약한 구조로 지적된 바 있다. 전력 부문에서는 전기위원회가 독립적인 결정 권한 없이 정부의 보조 역할을 하는데 그치며, 가스 부문은 별도 규제기관 없이 주무부처와 한국가스공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설립된 위원회의 법적 근거 또한 미흡하여 투명성과 독립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선을 위해 중기적으로 전기위원회의 독립적 요금 결정 및 감시 권한 강화와 가스 부문 규제 거버넌스의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며, 장기적으로는 전력·가스를 아우르는 독립적인 에너지 통합 규제기관 설립이 필요하다.
국제 에너지 가격
9월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OPEC+의 증산의 영향이 서로 맞물려 전월 대비 0.9% 상승
8월 원유,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2.6%, 4.9% 상승, 석탄 수입 단가는 11.2% 하락
국내 에너지 가격
9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 유지
9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요금은 동결되었으나 업무난방용, 상업용은 원료비 변동으로 인해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9월 전기요금은 주택용은 전월 수준에서 유지, 일반용, 산업용은 봄·가을철 전력량 요금 반영으로 하락
9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와 원자력은 전월 대비 각각 2.2%, 0.1% 상승한 반면, 유연탄 단가는 5.6% 하락
9월 계통한계가격(SMP)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3.8% 하락[1]
9월 REC 현물 가격은 7.2만원/REC로 전월 대비 0.2% 상승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8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신재생·기타는 증가하고 석유, 가스, 원자력이 줄어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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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5년 9월호
- 등록일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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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 논의와 상반기 석유 소비 동향
지난 8월 20일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는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안을 발표하였다. 글로벌 석유화학 불황 속에 과거 일본의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 사례를 살펴보면 통폐합에 따른 감산과 기능성 화학공업으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2025년 상반기, 석유화학의 불황을 반영하여 석유 최종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하였다. 특히 납사와 원료용 LPG 등 원료용 소비가 2.3 % 감소하였다. 이와 함께 수송 부문에서 도로 부문 경유와 휘발유 소비가 예상 보다 크게 감소하였다.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했음에도 휘발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빠른 비중 확대가 휘발유 소비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석유 소비는 산업과 수송 부문의 동향을 반영하여 기존의 전망 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국제 에너지 가격
8월 국제 유가는 OPEC+ 증산과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관련 제재 유보로 인해 전월 대비 2.1% 하락
7월 원유,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4.0%, 1.2% 상승, 석탄 수입 단가는 1.8% 하락
국내 에너지 가격
8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국제 가격의 등락이 서로 상쇄되며 전월과 비슷한 수준 유지
8월 도시가스 요금은 민수용이 동결된 반면 상업용은 원료비 변동으로 인해 하락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8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
8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와 유연탄은 전월 대비 각각 2.4%, 4.2% 하락한 반면, 원자력 단가는 0.2% 상승
8월 계통한계가격(SMP)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2.5% 하락[1]
8월 REC 현물 가격은 7.2만원/REC로 전월 대비 0.3% 상승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6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유, 가스의 감소로 2.9% 감소한 반면, 7월은 석탄, 석유 등의 증가로 6.4% 증가
6월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부문 감소로 4.2% 감소한 반면, 7월은 산업, 수송, 건물에서 증가하여 8.8% 증가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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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5년 8월호
- 등록일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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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로 올해 에너지 수요 전년 대비 감소 예상
2025년 총(일차)에너지 수요는 산업 부문의 소비 부진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해 307 백만 toe에 그칠 전망이다. 2024년에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했던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2025년에는 석유화학과 철강을 중심으로 에너지 다소비업종에서의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대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에너지 최종 수요도 전년 대비 0.6% 감소한 211 백만 toe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작년 기록적인 여름 폭염에 이어 올해도 이른 더위가 시작되었는데, 만약 올해도 작년처럼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한다면 가정용 전력 수요 증가율은 기준 전망 대비 4%p 정도 상승해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5년에도 최근의 산업용 천연가스 직도입의 빠른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현상은 전력 소비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정책의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국제 에너지 가격
7월 국제 유가는 OPEC+ 증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산 원유제재와 잔존한 중동 리스크로 인해 전월 대비 2.3% 상승
6월 원유, 석탄,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2.8%, 3.8%, 2.8% 하락
국내 에너지 가격
7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6월 국제 가격의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각각 1.6%, 1.7% 상승
7월 도시가스 요금은 민수용이 소매공급비용 인상으로 상승한 반면 상업용은 원료비 변동을 반영하여 하락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7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
7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와 유연탄은 전월 대비 각각 5.1%, 7.0% 하락한 반면, 원자력 단가는 0.2% 상승
7월 계통한계가격(SMP)은 하절기 전력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2.0% 상승[1]
7월 REC 현물 가격은 7.2만원/REC로 전월 대비 0.4% 하락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5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신재생·기타의 증가에도 석유, 원자력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수송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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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5년 7월호
- 등록일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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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폭염의 전력 통계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본고에서는 작년 여름의 전력 통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작년 여름은 냉방도일, 열대야지수, 폭염지수 등 어느 지표로 보나 역대 최고의 폭염을 기록했다. 이에 가정 부문 전력 소비는 8월과 9월에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4%, 20.1%나 증가했고, 최대전력수요는 97.1GW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기존 최고치에 비해서도 2.8%나 증가했다. 작년 폭염은 유난히 늦게까지 지속돼 9월의 전력 소비 증가가 두드러졌고, 9월의 월간 최대전력수요도 여느 해의 연간 최대전력수요 만큼이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폭염으로 인해 가정 부문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주택용 전력 판매단가도 8월과 9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7%, 8.8% 상승했다. 전력 수급의 관점에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산업 부문 전력 수요가 상용자가발전 증가 등으로 감소하여 가정과 서비스 부문 수요 증가를 다소 상쇄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만약,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자가발전량이 급감하고 한전 수전량은 급증하는 등 전력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
6월 국제 유가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과 이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으로 전월 대비 8.7% 상승
5월 원유, 석탄,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6.6%, 10.8%, 5.7% 하락
국내 에너지 가격
6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국제 가격의 등락이 서로 상쇄되며 전월과 비슷한 수준 유지
6월 도시가스 요금은 민수용이 동결된 반면 상업용은 원료비 변동을 반영하여 하락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6월 전기요금은 주택용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산업용과 일반용은 하절기 요금으로 전환되며 상승
6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는 전월 대비 2.8% 하락한 반면, 유연탄 연료비 단가는 1.0% 상승
6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천연가스 연료비 단가 하락에 힘입어 전월 대비 5.9% 하락[1]
6월 REC 현물 가격은 7.2만원/REC로 전월 대비 0.6% 하락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4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가스, 원자력, 신재생의 증가를 석탄, 석유의 감소가 상쇄하여 전년 동월 수준 유지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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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5년 6월호
- 등록일2025/06/13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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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의 당면 현황과 주요 정책과제
우리나라 전력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에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 전력산업 시스템으로는 이러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현재는 재생에너지 비중의 증가, 전기화 및 AI 활용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전력 인프라에 대한 수용성 저하 문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본고에서는 전력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7가지로 나누어 현황을 살펴보고 각 과제별로 개선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제 에너지 가격
5월 국제 유가는 세계 경기침체 우려와 OPEC+의 증산량 확대 결정 등으로 전월 대비 5.9% 하락
4월 석탄 수입단가는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원유, LNG, LPG 수입 단가는 하락
국내 에너지 가격
5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국제 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폭 축소의 영향이 서로 상쇄되어 전월과 비슷한 수준 유지
5월 도시가스 요금은 민수용이 동결된 반면 상업용은 원료비 변동을 반영하여 하락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5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
5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와 유연탄의 연료비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3.4%, 4.7% 하락
5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천연가스와 유연탄의 연료비 단가 하락에도 불구 전월 대비 0.7% 상승[1]
5월 REC 현물 가격은 7.2만원/REC로 전월과 유사한 수준 유지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3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의 증가에도 석탄, 석유, 가스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의 증가에도 산업 부문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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