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브리프
연구·발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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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9월호
- 등록일2026/10/08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21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전기요금은 오랫동안 전국 어디에서나 같은 기준으로 적용되어 왔다. 2026년 8월 26일 공청회에서 공개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은 이 원칙에 처음으로 예외를 두는 개편이다. 산업용 전력에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하고, 송전비용·전력자급률·균형성장이라는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역에 따라 최대 18원/kWh, 산업용 요금 기준으로 최대 10% 수준을 인하하겠다는 것이 골자이며, 연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고는 개편의 내용을 정리하고 주요국 사례와 비교한 뒤, 제도가 자리 잡기 위해 앞으로 확정해야 할 사항을 검토한다. 논지는 세 가지다. 첫째, 이번 개편은 소매요금 체계의 변화이지만 그 재원과 작동 조건은 도매 전력시장의 지역별 가격제와 연계되어 있어 두 제도를 함께 보아야 한다. 둘째, 세 가지 산정기준은 서로 다른 정책목표에 대응하며 적정한 지역 단위와 부담 주체, 조정 주기도 각각 다르다. 셋째, 따라서 제도의 성패는 시행 여부보다 시행 이후의 평가와 조정 체계를 어떻게 마련하는가에 달려 있다.
국제 에너지 가격
8월 국제 유가, 연료탄 가격, 가스 가격(JKM)은 전월 대비 각각 15.6%, 0.4%, 15.2% 상승
7월 원유,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10.7%, 1.4% 하락,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19.6%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8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7월 말 국제유가의 상승을 환율 하락이 상쇄하여 전월 대비 각각 1.0%, 1.1% 하락
8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업무난방용, 산업용 모두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8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8월 LNG, 유연탄,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14.4%, 7.4%, 0.9% 상승
8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10.9% 상승[1]
8월 REC 현물 가격은 7.09만원/REC로 전월 대비 1.0% 하락
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7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가스, 원자력의 증가에도 석유, 신재생∙기타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 급감 및 건물 부문의 감소로 수송 부문의 소폭 증가에도 8.1%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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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8월호
- 등록일2026/08/25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173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특징 및 시사점
산업통상부는 2026년 7월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26~2038)」을 확정·공고하였다. 제16차 계획에서 기준수요는 2026~2038년 연평균 0.94% 감소하여 2038년에는 4,100만 톤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준수요가 계획기간 초반부터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기준수요와 수급관리수요는 모두 2032년까지 증가한 뒤 감소한다. 2032년 수급관리수요는 5,058만 톤으로, 2025년 최대 실적 4,635만 톤보다 약 9% 높은 수준이다. 제16차 계획의 특징은 장기 감소율보다 감소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있다. 본고는 제15차와 제16차 계획의 수요 전망을 비교해 변화가 어느 부문에 집중되는지 분석한다. 이어 제16차 계획의 자원안보 대응과 공급 인프라, 현재 계약 포트폴리오의 만기구조를 차례로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최신 전력수요 전망이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와 가스발전의 기능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본다.
국제 에너지 가격
7월 국제 에너지 가격은 원유와 연료탄이 전월 대비 각각 3.4%, 10.5% 하락, JKM은 전월 대비 10.1% 상승
6월 원유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0.5% 하락, 석탄,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4.0%, 1.6%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7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각각 6.1%, 6.5% 하락
7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7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7월 LNG, 유연탄,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4.1%, 3.9%, 0.2% 상승
7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17.3% 상승[1]
7월 REC 현물 가격은 7.16만원/REC로 전월 대비 0.5% 하락
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6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가스의 증가에도 석유, 원자력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부문의 감소로 건물 부문의 소폭 증가에도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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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7월호
- 등록일2026/07/28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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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열에너지 전환 정책 동향과 국내 시사점
한국은 열 공급량의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여 재생열의 비중은 3.6%에 불과하며, 인프라 측면에서는 일정한 지역난방 기반과 광범위한 개별 도시가스 난방이 병존하는 공급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서 열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유럽의 사례는 단순히 지역난방 보급률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담보할 수 없으며, 열네트워크가 담당하는 수요의 범위와 공급 열원의 구성은 물론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개별난방의 전환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지역난방과 개별난방의 역할을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하여, 기존 열네트워크의 공급원을 미활용열과 대형 히트펌프 등 저탄소 열원으로 전환하고, 열수요와 가용 열원이 부합하는 지역에서는 네트워크를 선택적으로 확대하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개별난방의 전기화와 건물 효율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 2035년 재생열 35% 목표의 실효성은 특정 기술의 보급량보다, 이 세 경로를 지역별 여건에 맞게 조합하고 실제 투자와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달려 있다.
국제 에너지 가격
6월 국제 에너지 가격은 원유와 JKM이 전월 대비 각각 23.0%, 2.4% 하락, 연료탄은 전월 대비 9.2% 상승
5월 원유, 석탄,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5.2%, 2.0%, 5.7%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6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각각 0.3%, 0.4% 하락
6월 도시가스 주택용, 일반용 요금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6월 전기요금은 주택용은 전월 수준을 유지, 일반용, 산업용은 여름철 요금 적용으로 상승
6월 LNG, 유연탄,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7.0%, 12.0%, 0.2% 상승
6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6.0% 하락[1]
6월 REC 현물 가격은 7.20만원/REC로 전월 대비 1.3% 상승
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4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소비 증가에도 석유, 가스, 원자력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2%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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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6월호
- 등록일2026/06/26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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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정책적 의미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정책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보급 확대와 제도 기반 조성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그러나 국제 탄소중립 흐름과 에너지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설비 보급 대상이 아니라 에너지 안보, 산업경쟁력, 지역경제, 전력시장 개편을 포괄하는 주력 전원으로 위치를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계통 접속 병목, 이격거리 규제, RPS 시장 구조의 한계, 국내 산업경쟁력 약화, 주민수용성 문제는 기존 보급 중심 정책만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이러한 한계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의 프레임을 보급 중심에서 시스템 전환 중심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계획은 2030년 재생에너지 누적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이라는 목표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전력 시스템의 주력 전원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신속한 보급 확대, 비용 저감, 산업경쟁력 강화, 소득 공유와 국민체감 확산, 거버넌스 확대를 5대 과제로 제시함으로써 계통·시장·산업·지역 정책이 결합된 종합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탄소중립 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에너지 안보 강화, 저탄소 산업경쟁력 확보, 지역소득 창출과 연결하려는 정책적 전환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재생에너지 확대가 곧바로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풍력 비중이 빠르게 증가할수록 변동성 확대, 계통수용성 부족, 출력제어 증가, 유연성 자원 확보 및 계통 운영 복잡성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실질적으로 달성되기 위해서는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계통 수용성 확보, 송배전망 확충, ESS 및 유연성 자원 확보, 계통 운영 개선 방안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 설비 보급 로드맵을 넘어 계통·시장·산업·지역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실행 프레임으로 작동할 때, 재생에너지는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주력 전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
5월 국제 유가, 연료탄, JKM은 전월 대비 각각 2.4%, 1.6%, 0.9% 하락
4월 원유, 석탄,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43.9%, 7.7%, 10.6%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5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중동전쟁 휴전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각각 1.3%로 소폭 상승
5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5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5월 LNG,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5.8%, 0.1% 상승, 유연탄 발전 연료비 단가는 0.3% 하락
5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2.0% 상승[1]
5월 REC 현물 가격은 7.11만원/REC로 전월 대비 2.0% 상승
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4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소비 증가에도 석유, 가스, 원자력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2%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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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5월호
- 등록일2026/05/29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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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과 글로벌 석유 공급망
북미의 셰일혁명은 세계 석유·가스 시장의 패러다임을 '부족한 자원의 시대'에서 '풍부한 자원의 시대'로 전환시킨 결정적 계기였다. 하지만 자원이 풍부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강대국들 사이의 패권 경쟁과 지정학적 불안정성은 '자원 가용성'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 즉, 물리적인 자원량은 풍부해졌으나 공급망의 안전성은 오히려 위협받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글로벌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는 공급망 리스크가 더 이상 가상의 시나리오에 그치지 않고, 언제든 발생 가능한 현실화된 위협임을 시사한다. 본고에서는 글로벌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변화와 우리나라의 공급망 안보 취약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또 미국-이란 전쟁 이후 사우디·UAE의 호르무즈 해협 우회 파이프라인을 통한 공급 양상과 대안 공급원인 미국의 원유 수출 네트워크 변화를 추적하고 공급망 안보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국제 에너지 가격
4월 국제 유가, 연료탄, JKM은 전월 대비 각각 17.8%, 0.1%, 1.9% 하락
3월 원유,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16.2%, 2.0% 상승,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4.9% 하락
국내 에너지 가격
4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각각 8.1%, 8.2% 상승
4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4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 수준을 유지, 산업용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제 개편안" 적용
4월 LNG,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4.8%, 0.1% 상승, 유연탄 발전 연료비 단가는 0.9% 하락
4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8.1% 상승[1]
4월 REC 현물 가격은 7.16만원/REC로 전월 대비 1.7% 상승
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3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가스, 신재생·기타의 증가에도 석유, 원자력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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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4월호
- 등록일2026/04/22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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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봉쇄가 국내LNG 수급에 미치는 영향
미·이스라엘-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타르 Ras Laffan 피격으로 글로벌 LNG 공급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현재는 천연가스 춘계 비수기로 수요가 낮아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연동 계약에 내재된 약 4~5개월의 가격 시차가 반영되는 하반기에는 도입단가 상승이 본격화될 수 있다. 특히 동절기 대비를 위한 재고 확보가 집중되는 8~10월에 도입단가 상승이 겹칠 경우 연간 도입비용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Ras Laffan 시설 피격으로 인한 카타르발 구조적 공급 차질이 3~5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점도 중장기 도입비용의 추가 상방 압박 요인이다. 본고에서는 전쟁 경과와 에너지 인프라 피해 현황을 정리하고, 국내 LNG 도입 구조와 계절별 수급 패턴을 분석하여 전쟁 지속 기간에 따른 시나리오별 도입가격 전망과 시사점을 도출한다.
국제 에너지 가격
3월 국제 유가, 연료탄, JKM은 전월 대비 각각 87.9%, 16.1%, 68.8% 상승
2월 원유,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0.9%, 3.3% 하락,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22.6%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3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과 고환율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각각 8.8%, 15.2% 상승
3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하락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3월 전기요금은 주택용은 전월 수준을 유지, 일반용, 산업용은 봄·가을철 요금 적용으로 하락
3월 LNG 발전 연료비 단가는 3.3% 하락, 유연탄,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6.3%, 0.2% 상승
3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1.4% 상승[1]
3월 REC 현물 가격은 7.04만원/REC로 전월 대비 1.2% 하락
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2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석유, 신재생·기타의 증가에도 원자력, 가스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의 소폭 증가에도 산업, 건물 부문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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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3월호
- 등록일2026/04/01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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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수급 영향 분석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석유 및 LNG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며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원유 및 천연가스 전체를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은 이러한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특히 정유, 석유화학, 수송 등 주요 부문을 중심으로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이란전쟁 발발 이후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정리하고, 국내 시장의 석유 수급 구조를 바탕으로 원유 공급 차질에 따른 부문별 영향 경로를 점검한다.
국제 에너지 가격
2월 국제 유가, 연료탄, JKM은 전월 대비 각각 10.4%, 7.2%, 3.7% 상승
1월 원유,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2.8%, 8.9% 하락,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2.1%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2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0.9%, 0.8% 하락
2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2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2월 LNG, 유연탄,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0.9%, 0.8%, 0.2% 상승
2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4.8% 상승[1]
2월 REC 현물 가격은 7.13만원/REC로 전월 대비 0.5% 하락
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1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원자력 급감에도 석탄, 가스, 석유 소비가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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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2월호
- 등록일2026/03/05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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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에너지 소비
2025년 우리나라의 일차에너지 및 최종소비는 전년 대비 각각 1.8%, 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국가에너지수급통계)되었다.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며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특히 에너지 소비가 큰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구조조정 논의로 에너지 소비 하락 폭이 컸다. 에너지원별로는 석탄, 석유, 가스, 원자력은 전년 대비 감소, 신재생은 증가, 전기 소비는 보합에 그쳤다. 부문별로는 건물용은 증가했으나, 산업과 수송용 에너지는 감소했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으나, 국내 에너지 요금 변화는 용도별로 차이가 있었다. 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냉방도일은 감소했으나 간헐적 이상 폭염 등으로 냉방용 에너지 소비는 증가했다.
국제 에너지 가격
1월 국제 유가는 0.1%, 연료탄은 전월 대비 0.3% 하락, JKM은 전월 대비 1.9% 상승
12월 원유,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1.7%, 0.4% 하락,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2.6%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1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2.1%, 3.1% 하락
1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1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1월 LNG, 유연탄, 원자력 발전 연료비 단가는 각각 6.9%, 7.2%, 0.1% 상승
1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14.5% 상승[1]
1월 REC 현물 가격은 7.17만원/REC로 전월 대비 0.9% 하락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12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신재생·기타 증가에도 석유, 가스, 원자력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산업과 가정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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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6년 1월호
- 등록일2026/01/20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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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에너지 수요 전망
전년 부진했던 경제가 2026년에는 회복되지만, 에너지 수요는 석유화학과 철강을 중심으로 전년에 이어 올해도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에너지원별로는 석유와 석탄은 감소하고, 나머지 에너지원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소비 부문별로는 산업과 수송에서는 감소하고 건물 부문은 전년 수준에서 정체할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과 철강의 구조 조정 진행과 이에 따른 생산 감축은 산업용과 수송용 에너지 수요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업종의 구조 조정의 속도가 올해 에너지 수요 전망의 가장 큰 불확실성 요인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
12월 국제 유가, 연료탄, JKM은 전월 대비 각각 3.8%, 1.6%, 9.0% 하락
11월 원유, LNG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6.1%. 2.9% 하락, 석탄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12.8% 상승
국내 에너지 가격
12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1.3%, 1.9% 상승
12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상승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에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12월 전기요금은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12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는 전월 수준을 유지, 유연탄과 원자력은 각각 0.2%, 0.1% 상승
12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4.6% 하락[1]
12월 REC 현물 가격은 7.23만원/REC로 전월 대비 0.2% 상승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11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가스는 증가하고 석유와 원자력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산업과 수송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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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브리프 2025년 12월호
- 등록일2025/12/16
- 작성자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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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정책 효과 분석과 향후 과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그린리모델링은 건물 부문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건축물 에너지 소비 절감 측면에서 그린리모델링의 실질적인 기여도는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 건축물 실제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에 경제학적 사업 평가(Program Evaluation) 기법을 적용하여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정책 효과를 추정한 결과, 엔지니어링 예측치에 기반한 에너지 소비 절감량 대비 실제 효과는 약 6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성능 괴리(Performance Gap)는 정책 고도화 필요성을 시사한다.
국제 에너지 가격
11월 국제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협상 재개와 전 세계적인 원유 공급 확대로 전월 대비 0.8% 하락
10월 원유 수입 단가는 전월 대비 0.8% 상승, 석탄과 LNG 수입 단가는 각각 5.0%, 3.6% 하락
국내 에너지 가격
11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 폭 축소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각각 3.3%, 5.4% 상승
11월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 일반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업무용과 산업용은 전월 대비 하락
지역난방 열요금은 2024년 7월애 2023년 연료비 정산에 따른 인상요인 반영으로 10.6% 인상된 후 줄곧 동결
11월 전기요금은 주택용은 전월 수준을 유지, 일반용, 산업용은 겨울철 전력량 요금 반영으로 상승
11월 발전 연료비 단가 중 천연가스는 전월 대비 4.7% 하락한 반면, 유연탄과 원자력은 각각 1.2%, 0.1% 상승
11월 계통한계가격(SMP)은 전월 대비 6.6% 하락[1]
11월 REC 현물 가격은 7.21만원/REC로 전월 대비 0.2% 하락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
10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가스는 증가하고 석유와 원자력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
부록: 에너지 가격 및 수급 통계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 에너지 가격
국내 전력 및 REC 가격
총에너지 소비 및 원별 비중
최종에너지 소비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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