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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발간물

2024년 11월 수급 동향

  • Date2025/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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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급

11월 에너지 수입량은 천연가스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

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16.0%)에도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

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B-C유, 납사 수입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6% 급감. 특히 납사와 B-C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수입량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각각 17.8%, 17.6%)하였으며, LPG 수입은 프로판 수입이 7.0% 감소하며 4.0% 감소

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소폭 상승(0.6%)에도 발전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 전환 부문의 발전용 가스 투입은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하였으며 7개월 연속 증가세

석탄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에도 국내 발전용 수요 감소 등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7개월 연속 감소세. 유연탄 수입은 연료탄 수입 감소(0.4%)에도 원료탄 수입이 14.6% 증가[1]하면서 2.5% 증가한 반면 무연탄 수입이 39.6% 감소하여 총 석탄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

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1.5%)과 수입단가(10.3%)가 모두 하락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6% 감소하였으며, 에너지 수출액은 수출량이 4.6% 감소하고 수출단가도 14.6% 하락하면서 18.5% 감소

에너지 소비

11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소비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 [2]

석탄 소비는 다소비 업종인 철강과 시멘트에서 업황 부진 심화로 모두 감소했고, 수도권 송전선로 제약에 의한 석탄 발전의 감소(-20.8%)로 발전 부문 소비도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8% 감소

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석유화학업의 회복세 지속으로 원료인 납사와 LPG 수요가 증가하며 증가(6.2%)했으나,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각각 -10.6%, -8.4%)하여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가스 소비는 발전과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온화한 가을 날씨와 가스요금 인상에 의한 건물 도시가스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도시가스용 수요가 위축되며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을 제외한 수송, 건물 부문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

산업 부문 소비는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와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 증가에도, 두 업종을 제외한 시멘트, 철강, 수송장비 등의 소비는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유류세 인하 축소를 앞두고 10월에 저가 매수에 나서며 주유소 재고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

건물 부문 소비는 온난한 기온효과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일부 서비스업종의 생산활동이 감소한 영향으로 가정과 상업 부문 소비가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

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

*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2월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수입 유연탄 가운데 비중이 71.8%인 연료탄 수입량은 0.4% 감소한 반면 비중이 23.3%인 원료탄 수입량은 14.6% 증가함



[2] 일차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열량단위(toe) 기준임. 에너지원별 증가율은 원별 고유단위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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