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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발간물

2015년 11월 부문별 에너지 소비 동향

  • Date201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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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부문

11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1차금속에서 감소한 반면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11.3백만 toe를 기록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납사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하였고 LPG는 101.4% 증가하여 전체 석유화학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 전력 소비는 2.5% 증가하였고 도시가스는 31.3% 감소.

조립금속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통신?방송장비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하고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반도체 생산이 큰 폭으로 증가(27.1% 증가)하면서 2.0% 증가.

1차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한 2.6백만 toe를 기록.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


수송 부문

11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저유가로 인한 석유제품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3.4백만 toe를 기록

도로 부문은 저유가 지속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와 자동차 판매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4.3% 증가. 11월 고속도로 이용 교통량은 6.5%, 자동차 대수는 4.2% 증가. 도로 부문 석유제품 소비는 4.7% 증가하였으며, 전체 수송 부문에서 76.5%의 비중을 차지. 주요 수송용 석유제품 소비는 증가(휘발유 5.5%, 경유 4.9%, LPG 3.4%, 항공유 1.5%, 중유 21.9%).

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저유가로 인한 운항여건 개선 등으로 중유 소비가 증가하면서 2014년 11월 이후 증가세를 유지.

항공 부문은 국제 항공(내국적외항) 소비가 38.4% 감소하였지만, 국내 항공 소비는 108.2% 증가하면서 1.5% 소폭 증가.

철도 부문은 석유제품 소비는 5.6% 감소하였지만, 전력 소비가 9.8% 증가하면서 3.4% 증가.

수송 부문 주요 석유제품 증가율 추이


건물 부문

11월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하며 최근의 증가 추세가 감소세로 전환

가정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은 전년 동월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일교차가 감소함에 따라 4.5% 감소. 가정 부문 전력 소비는 0.3% 증가하며 전년 동월의 소비 수준을 기록. 도시가스와 열에너지 소비는 각각 6.5%, 16.3% 감소한 반면, 유류 및 LPG 소비는 각각 2.8%, 13.5% 증가. 이는 저유가 현상의 장기화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11월 가정 부문 에너지원별 소비 비중(%): 전력(24.8), 가스(42.3), 석유(19.1), 석탄(6.4), 기타(7.3).

상업?공공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서비스업 경기 개선세 유지(3.2%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하였으며 에너지원간 대체현상은 가정 부문 보다 더욱 활발히 진행 중. 저유가 현상의 장기화로 음식?숙박업 등 일부 업종의 난방?온수용 에너지원이 도시가스에서 석유제품으로 대체되는 현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임. 상업?공공 부문의 전력 소비는 0.4% 증가에 그친 가운데, 가스와 열에너지 소비는 7.1%, 13.2% 감소, 유류와 LPG 소비는 각각 9.1%, 26.4% 증가. 11월 상업?공공 부문 에너지원별 소비 비중(%): 전력(58.4), 가스(15.7), 석유(19.0), 기타(6.9).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


주: 난방도일(1~4월, 9~12월), 냉방도일(5~8월)

전환 부문

11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원자력 발전량 증가에도 불구 석탄화력 발전 투입이 감소하며 하락

원자력 발전량은 설비증설 효과로 상승했으나 석탄 발전량이 예방정비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 원자력 발전은 신월성2호기 준공(15.07)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0% 증가, 석탄 발전은 예방정비량이 1.4GKW 증가하며 6.6% 감소. 가스 발전 투입도 전력 소비 부진 및 원자력 발전량 증가로 가스 발전량이 20.8% 하락하며 급감.

한편, 유류 발전 및 발전 투입은 유가 하락으로 유류와 가스 발전의 급전순위가 역전되며 급등. 저유가로 11월 들어 열량단가와 정산단가 모두 유류 발전이 가스 발전 아래로 떨어지면서 급전순위가 원자력-석탄-가스-유류에서 원자력-석탄-유류-가스로 변경.

발전원별 열량단가(원/Gcal) 및 정산단가(원/kWh) 추이

주: 열량단가는 해당 발전소에서 도입한 연료의 열량단가를 발전소 설비용량으로 가중 평균한 값, 정산단가는 해당 연료원의 전력거래금액 합계를 해당 연료원의 전력거래량 합계로 나눈 값

*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수급동향 2월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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