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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발간물

2017년 3월 부문별 에너지 수급 동향

  • Date2017/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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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부문

3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가 크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전월 감소했던 납사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소비 증가를 견인. 납사 소비는 자일렌 생산이 크게 증가하며 무려 19.4%의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프로필렌 설비(PDH) 증설 효과가 지속되며 LPG 소비도 11.5% 증가

1차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선철 생산의 감소(1.2%)에도 불구하고 석유 제품 소비가 증가하며 0.2% 증가. 선철 생산 감소로 원료탄 소비가 0.4% 감소하고, 전력 소비도 1.2% 감소했으나 1차금속의 전체 에너지 소비 가운데 비중이 약 5%인 석유와 도시가스 소비가 크게 증가하며 전체 소비가 소폭 증가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의 에너지 소비가 지속 증가하며 3% 가까이 증가. 세계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라 반도체의 수출액 증가세(54.2%)가 고공 행진을 지속하며 도시가스 소비의 감소(1.7%)에도 불구 전력 소비가 3.6% 증가하여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도 증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

수송 부문

3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도 불구 도로와 해운용을 중심으로 3.6% 증가

3월 국제 유가는 전년 동월 대비 35.8% 상승하며 4개월 연속 30% 이상 급등하였으며,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휘발유, 경유, 중유, 부탄이 각각 11.6%, 17.6%, 38.3%, 15.7% 상승

도로용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대수(3.7%)와 통행량(1.6%, 고속도로 기준) 증가 등으로 4.1% 증가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 경유 소비는 2개월 연속 9% 내외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도로용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 하였으며, 휘발유는 2개월 연속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LPG는 자동차 대수 감소(-3.8%) 등으로 12.9% 감소하면서 수송 부문에서 가장 많은 감소량을 기록

해운용 에너지 소비는 연안 물동량 감소(-6.5%)에도 불구, 수출 물동량 증가(5.6%)로 2개월 연속 증가

항공용 소비는 항공 여객(8.9%), 운항(5.5%), 화물(10.1%)의 증가에도 불구,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유지

수송 수단별 에너지 소비 증가 기여도는 도로(3.3%p), 해운(0.7%p), 철도(-0.1%p), 항공(-0.3%p) 순

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

건물 부문

3월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에도 석탄·석유·도시가스 가격이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22.3도일, 6.6%)에도 불구 몇몇 에너지원의 가격 상승으로 감소. 연탄 가격은 2016년 10월에 14.6% 인상되었고, 등유 가격은 유가 상승 효과로 14.0% 상승. 도시가스 요금은 가정·상업용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9%, 4.0% 상승한 반면 열에너지는 5.2% 하락

가정용 소비는 전력 소비 감소와 가격 효과로 인한 석탄 및 석유 소비의 감소로 0.6% 감소. 전력 소비는 누진제 완화 및 난방도일 증가에도 불구 3.1% 감소하였고, 연탄 소비는 가격 인상 및 타에너지원으로의 대체로 7개월 연속 감소세(-13.3%) 지속. 등유와 LPG 소비는 유가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각각 4.4%, 10.5% 감소. 도시가스 소비는 가격 상승 효과로 보합(0.3%), 열에너지 소비는 가격 하락 등으로 4.1% 증가

상업·공공용 소비는 가격 상승 효과로 등유와 LPG가 급감하며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1%, 4.9% 감소. 전력 소비는 전력 소비가 많은 음식·숙박업의 생산 부진 등으로 0.6% 감소하였고, 등유와 LPG 소비는 제품 가격 상승으로 대폭(각각 -24.2%, -10.3%) 감소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

전환 부문

3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원자력이 감소했으나 석탄과 가스 투입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

기저(석탄+원자력) 발전 비중은 원자력이 감소했으나 석탄 발전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p 상승한 70.7%를 기록. 원자력 발전량은 작년 12월 말 신고리3호기(1,400 MW)의 진입에도 불구, 안전 점검 강화 등으로 예방정비량이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면서 급감세를 지속. 석탄 발전 투입은 발전소 최대 출력 하향 조정(2016.1) 효과 소멸과 당진10호기(2016.9), 태안화력9호기(2016.10), 삼척그린1호기(2016.12) 등의 신규 가동 효과로 3개월 연속 10% 이상의 빠른 증가세를 유지. 유류 발전 투입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빠른 감소세를 지속, 가스 투입은 유류 및 원자력 발전의 감소를 가스 발전이 일부 대체하며 증가

주요 에너지원별 발전량 증가율 추이

*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수급동향 2017년 6월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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