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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발간물

2017년 4월 부문별 에너지 수급 동향

  • Date2017/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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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부문

4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에서의 소비 증가세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납사 소비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여 산업 부문 소비 증가를 주도. 납사 소비는 자일렌 생산이 전월에 이어 2배 가까이 증가하여 크게 증가하였으나, LPG 소비는 프로필렌 설비(PDH) 증설 효과가 소멸되며 2.3% 감소

1차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선철 생산 공정 투입 원료인 원료탄 소비가 소폭 증가(0.5%)하며 증가. 도시가스 소비는 3.1% 증가하였으나 전력과 석유의 소비는 각각 2.4%와 21.3% 감소. 전력 소비는 전기로강 생산 증가(2.7%)에도 불구 포스코의 고로 개수 공사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와 반도체의 생산 증가로 3개월 연속 증가.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이 증가하여 전력 소비가 1.8% 증가하고 그 비중은 미미하나 석유가 61.3% 증가하여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 증가세 유지에 기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

수송 부문

4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도로용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

4월 국제 유가는 전년 동월 대비 13.4%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상승세,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휘발유, 경유, 중유, 수송용 부탄이 각각 9.2%, 14.0%, 23.8%, 17.4% 상승

도로용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대수(3.6%)는 증가하였지만, 제품 가격 상승과 통행량(-0.5%, 고속도로 기준) 감소 등으로 4.3% 감소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 경유 소비는 자동차 대수는 증가(5.3%)하였지만, 화물차 통행량(고속도로 기준)이 크게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4.1% 감소, 이에 따라 수송용 소비 감소에 대한 경유의 기여도는 -1.9%p에 달함

해운용 에너지 소비는 연안 물동량 감소(-4.1%)에도 불구, 수출 물동량 증가(12.3%)로 5개월 연속 증가

항공용 소비는 제주 및 내륙 노선 항공 여행 수요 증가, 일본 및 동남아 노선 수요 증가, 반도체 제품 등의 항공 화물 증가 등으로 3개월 연속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수송 수단별 에너지 소비 증가 기여도는 해운 0.6%p, 항공 0.2%p, 철도 -0.0%p, 도로 -3.5%p 순임

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

건물 부문

4월 건물 부문 소비는 석탄, 석유의 감소에도 전력, 도시가스, 열에너지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

건물 부문 소비는 가격 상승으로 석탄, 석유가 감소했지만, 전력이 주택용 누진제 완화로 증가하고, 난방도일 증가(2.9도일, 2.4%)로 도시가스, 열에너지도 증가하여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연탄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4.6% 인상되었고, 건물용으로 쓰이는 경유, 등유, LPG 가격은 유가 상승 효과로 각각 14.0%, 12.4%, 10.6% 상승. 도시가스 요금은 가정용과 상업용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0%, 3.9% 상승, 열에너지는 5.2% 하락

가정용 소비는 등유와 LPG 소비 감소에도 전력, 도시가스, 열에너지 소비 증가로 5.1% 증가. 등유와 LPG 소비는 각각 3.0%, 9.0% 감소, 연탄 소비는 8개월 연속 감소세(-7.7%) 지속. 전력 소비는 누진제 완화로 1.5% 증가, 도시가스 소비는 가격 상승에도 불구 및 전년 동월 감소(-4.5%)에 따른 기저효과로 8.4% 증가, 열에너지 소비는 21.3% 증가

상업용은 음식·숙박 서비스업 생산 활동 둔화 및 가격 상승 영향으로 취사용으로 쓰이는 LPG와 도시가스 소비가 각각 7.1%, 3.2% 감소한 반면, 전력 및 열에너지 소비는 각각 3.4%, 11.4%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기여도는 도시가스(1.8%p) 전력(1.2%p), 열에너지(0.6%p), 석유(-0.4%p) 순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

전환 부문

4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석탄과 가스가 증가했으나 원자력의 감소세가 확대되며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

총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2.1%)했으나, 원자력 발전량 감소와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량 증가로 전체 발전 효율이 상승하며 발전 투입 에너지는 소폭 감소. 석탄 발전 투입은 발전소 최대 출력 하향 조정(2016.1) 효과 소멸과 당진10호기(2016.9), 태안화력9호기(2016.10), 삼척그린1호기(2016.12), 북평화력1호기(2017.3) 등의 신규 가동 효과로 10% 이상의 빠른 증가세를 지속. 원자력 발전량은 작년 12월 말 신고리3호기(1,400 MW)의 진입에도 불구, 계획 및 비계획 예방정비 등으로 7기의 원전이 정지하며 급감세를 지속. 유류 발전 투입은 유가 상승과 전년의 급증(52.3%)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 등으로 빠른 감소세를 지속, 가스 투입은 유류 및 원자력 발전의 감소를 가스 발전이 일부 대체하며 15% 이상 증가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비중 변화

*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수급동향 2017년 7월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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