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수급 동향
- Date202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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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급
3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 LNG, 유연탄의 수입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
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LPG, 중유의 수입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2.1% 증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원료로 쓰이는 납사와 LPG의 수입량은 각각 24.8%, 44.4% 증가
발전용 가스 소비 증가로 LNG의 수입은 연속 증가하고, 석탄 발전 감소에도 유연탄 수입은 소폭 증가. LNG 수입량은 발전 투입 증가(7.9%)로 28.1% 증가. 유연탄 수입량은 석탄의 발전투입 급감(-19.5%)에도 불구하고 5.5% 증가
신재생·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전월에 이어 태양광과 IGCC의 발전량이 지속 증가하여 6.2% 증가
전년에 안전사고로 가동을 중지했던 IGCC가 재가동하면서 발전량이 급증하였고, 태양광과 연료전지의 발전량도 증가. 기타(폐기물에너지)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39.0% 증가
에너지 소비
3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석탄 소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
석유 소비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에 따라 불필요한 모임의 취소와 외출의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히 실시하면서 도로와 항공 교통량이 크게 줄어들어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
석탄 소비는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 일환으로 발전 부문의 석탄 발전량이 크게 줄고, 제철용과 시멘트 제조용 유연탄의 소비도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
가스 소비는 석탄 발전 대체를 위한 발전용 가스 소비가 지속 증가하면서 2.2% 증가
에너지 최종 소비는 코로나19로 가정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무려 20.0% 감소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였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로 재택 시간이 증가하며 가정 부문의 소비는 4.1% 증가하였으나 상업과 공공 부문의 소비는 3.4% 감소
산업 부문의 소비는 전반적인 산업 생산활동이 증가하였지만, 기초화학,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활동은 둔화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

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
*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6월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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