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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발간물

2020년 5월 수급 동향

  • Date2020/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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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급

5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석탄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

원유, 유연탄, 무연탄의 수입량은 고유 단위 기준으로 각각 6.3%, 14.0%, 33.3% 감소

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 납사의 수입이 26.4% 증가하였고 LPG 수입은 전월보다 증가세가 축소되어 4.9% 증가

발전용 수요가 감소하면서 LNG 수입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5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

신재생·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기타 에너지의 감소와 태양광의 증가세 둔화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

강우가 잦았던 5월 기상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3% 증가에 그침. 5월 동안 강수량은 전년 동월 대비 86.8% 증가하였고 평균 기온은 4.9% 하락

기타(폐기물에너지)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

에너지 소비

5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 소비 증가에도 석탄과 가스의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

석유 소비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로 그간 미뤄졌던 시민들의 사회 활동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수송과 건물 부문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

가스 소비는 총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한 가운데 기저 발전원인 원자력 발전량이 3.3% 증가하며 첨두 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량이 28.3%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16.1% 감소

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9.4% 감소하고 전환 부문에서는 15.4%나 감소하며 전체 9.4% 감소

최종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안정으로 수송과 가정 부문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도로 부문과 국내 항공 부문의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

건물 부문에서는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과 평년보다 한랭하고 습한 날씨로 난방도일과 강수량이 각각 30.5%와 86.8% 증가하면서 가정과 상업·공공 부문 소비가 모두 증가하여 전체 소비가 8.1% 증가

산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석유제품, 자동차 등 주요 수출 업종에까지 미치면서 총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3.8%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에너지 소비가 4.7% 감소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

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

*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8월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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