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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title>
		<link>https://kesis.keei.re.kr</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주요 내용</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2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주요 내용</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5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을 확정하고 공고하였다<a name="_ftnref1">[1]</a>. 본 계획은 「전기사업법」 제25조에 따라 2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전력수급의 안정성과 에너지 전환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11차 계획은 전력수요 및 공급 전망뿐 아니라, 전원믹스 개편, 계통 및 설비 확충, 수요관리 전략, 분산형 자원 활용, 전력시장 제도 개선 등 전력 시장 전반에 걸친 정책 방향을 포괄하고 있으며, 이전 계획의 이행 결과와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총괄위원회, 분과소위원회, 워킹그룹 등이 구성되어 총 87회의 전문가 회의를 거치며 정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처럼 11차 계획은 우리 전력시장이 당면한 과제를 주도면밀하게 분석하고 향후 지향해야할 바를 세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의 국내 에너지 시장 변화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본 계획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므로 본고에서 이를 정리하고자 한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에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11차 계획”)의 기준수요 전망, 수요관리 및 목표수요, 전원믹스 및 설비계획과 전력 시장 개편 방향 등에 대해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수요 전망</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 수요 전망을 위해 2038년까지의 경제 및 인구 변화에 대한 전제가 사용되었다<a name="_ftnref2">[2]</a>. GDP는 2038년까지 연평균 1.63% 증가하는 것으로, 인구는 연평균 0.14% 감소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산업구조 변화를 살펴보면, 서비스업의 부가가치 비중이 2024년 62.7%에서 연평균 1.90% 증가하며 2038년에는 65.6%로 확대되는 반면,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연평균 1.11% 증가에 그치며 비중이 2024년 28.3%에서 2038년 26.5%로 축소될 것으로 가정하였다. 제조업 내에서는 전기전자 및 정밀기기로 대표되는 첨단산업의 성장률이 두드러져 이를 중심으로 제조업의 산업구조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또한 11차 계획에서는 AI 산업 확대와 탈탄소화를 위한 전기화 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추가로 고려했다. 향후, 전력 수요는 인구 변화나 GDP 증가 같은 단순한 거시변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디지털화, 탈탄소화,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메가트렌드가 전력 수요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및 2차전지 산업은 클린룸 운영, 온도 및 습도 제어 등의 특성상 막대한 전력 수요를 발생시키며, AI 기반 서비스 확산은 데이터센터 중심의 고집적 연산구조를 요구하면서 지역별 피크 전력 수요를 급격히 높이고 있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수송 부문의 에너지원이 전기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에서 정부는 기존의 계량모형을 보완하고, 새로운 수요 항목을 별도로 분류하여 예측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첨단산업, 전기화, 데이터센터 수요는 '추가수요'로서 별도로 계상되며, 이는 수요예측의 정밀성과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시도로 평가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1차 계획에 의하면 전력소비량은 2024년 557.1TWh에서 2038년 735.1TWh로 연평균 2.0% 증가하고, 하계 최대전력은 104.2GW에서 145.6GW로 연평균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추가수요는 전력소비량 증가의 약 40% 이상을 설명하며, 구체적으로 전기화 63.0TWh, 데이터센터 15.5TWh, 첨단산업 1.1TWh가 포함된다. 또한 계절 간 피크 수요 격차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냉방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의 전력 피크는 점점 뚜렷해지는 반면, 난방에너지원 다변화로 겨울 피크 수요는 비교적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36년을 기준<a name="_ftnref3">[3]</a>으로 10차 계획의 전망 결과와 비교하면 전력 수요가 10차 703.2TWh에서 11차 707.9TWh로 11차에서 소폭 상향 조정되었다. 각각의 모형 수요는 642.9TWh, 642.5TWh로 거의 유사하나 추가수요에서 다소 차이가 발생했다. 최대전력의 경우, 10차와 11차가 2036년 기준 각각 135.6GW, 138.2GW로 역시 11차에서 다소 높게 예측되었다. 최대수요 역시 각각의 모형 수요는 125.2GW, 124.5GW로 비슷하나 추가수요 부분에서 11차가 높게 전망되었다. 이처럼 추가수요 부분에서 이전 계획 대비 전망치가 높아진 것은 이전에 고려하지 않았던 첨단산업 수요가 추가되고 전기화 수요가 상향 조정되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차 VS 11차 계획 기준 및 목표수요 전망 비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관리 및 목표수요</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요관리는 설비 확충 중심의 공급전략을 보완하는 수요 측 해법으로서, 특히 투자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다. 이번 계획에서 정부는 수요관리를 과거의 정책의지, 절전의식 등의 수준을 넘어서 검증 가능한 수단 중심으로 전환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주요 기관별로 수행 중인 수요관리 정책, 제도 및 보급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목표량을 산정하였다.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지원사업(EERS, Energy Efficiency Resource Standard) 법제화 추진 및 절감목표 비율 상향 계획에 따라 2038년 최대전력 기준 7.5GW를 절감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 건물, 기기 등 운영 중인 제도 및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2.6GW를 절감하고, 전력거래소는 수요자원거래시장의 의무감축DR 운영을 기반으로 4.7GW를 절감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 외에도 전기차 보급확대, 양방향 충방전 플랫폼 실증사업 등 V2G(Vehicle to Grid) 기술발전을 고려하여 1.5GW 절감 목표량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수요관리 수단을 통해 2038년 기준으로 전력 소비량은 110.6TWh, 최대전력은 16.3GW 절감할 계획이며, 이를 반영한 목표수요는 2038년 기준으로 전력 소비량이 624.5TWh, 최대전력은 129.3GW로 전망되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36년 기준 10차 계획과 11차 계획의 목표수요를 비교하면 전력 수요는 각각 591.1TWh, 619.0TWh로 기준수요에서와 마찬가지로 상향 조정되었고, 최대전력도 각각 118.0GW, 125.0GW로 11차 계획에서 더 높게 전망되었다. 기준 수요보다 목표수요에서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나는데, 이는 11차 계획에서 수요관리 수단을 검증 가능한 수단으로 전환하고 수요관리 목표를 기관별로 설정하는 등의 과정에서 수요관리 목표량이 이전 계획 대비 다소 감소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원믹스 및 설비계획</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기준 발전설비 총 용량은 약 144.4GW이며, 이 중 가스 발전이 29.9%, 석탄 27.1%, 신재생 21.7%, 원자력이 17.1%를 차지한다. 발전량 기준으로는 석탄이 31.4%, 원자력 30.7, 가스 26.8%, 신재생은 9.6% 수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재의 구조로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목표(전환부문 145.9백만 톤) 등 정책 목표 달성이 힘들기에, 11차 계획에서는 무탄소 전원을 중심으로 한 구조 개편이 강조되었다. 노후 화력설비 관리에 있어서 과거에는 천연가스의 교량적 역할을 강조하여 노후 석탄화력을 가스로 대체하는 것으로 계획한데 반해, 11차 계획에서는 가스 발전을 석탄 발전과 같은 화력설비의 범주에 포함시켜, 가스 발전의 석탄 발전 대체를 중단하기로 했다<a name="_ftnref4">[4]</a>. 원전에 대해서는 무탄소 전원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여 새울3·4호기, 신한울3·4호기와 같은 신규 원전을 적기에 준공하고 2030년대 상용화를 목표로 SMR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체계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발전 확대, 집단에너지 신증설 관리, 양수 및 BESS 확충 등이 전원믹스에 관한 정책방향으로 설정되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차 계획 발전설비용량 및 발전량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정책 방향을 기반으로 계획된 발전 설비는 2038년 총 268.1GW(정격용량 기준)이며 에너지원별로는 신재생이 125.9GW(46.0%), 가스 69.2GW(25.8%), 원자력 35.2GW(13.1%), 석탄 22.2GW(8.3%), 양수 10.4GW (3.9%) 순이다<a name="_ftnref5">[5]</a>. 발전량의 경우, 2038년 총 발전량은 704.5TWh이며 에너지원별로는 원자력 248.3TWh(35.2%), 신재생 232.1TWh(32.9%), 가스 74.3TWh(10.6%), 석탄 70.9TWh(10.1%), 청정수소·암모니아 43.9TWh(6.2%) 순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0차 계획과 비교하면 2036년 기준으로 총 발전 설비용량은 10차 239.0GW, 11차 254.6GW로 11차에서 목표수요가 높게 설정된 만큼 설비용량도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비중을 살펴보면 원자력, 석탄, 천연가스의 비중은 소폭 하락하고, 신재생과 양수의 비중은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거의 유사한 수치를 보여준다. 발전량의 경우, 총 발전량은 10차와 11차가 각각 667.3TWh, 693.3TWh이며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은 11차에서 가스, 신재생, 기타가 소폭 상승한 반면 나머지 에너지원의 비중은 약간 하락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향후, 태양광과 풍력 등 간헐성 전원이 급증하게 되면 주파수 안정성, 무효전력 보상, 전압 유지 등 전통적 중앙발전 중심 계통 운영체계로는 대응에 한계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11차 계획에서는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계통안정화 자원의 필요 물량을 계산하고, 동기조상기, BESS, 양수발전 등 다양한 대응수단의 조합 또한 제시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 구조개편</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현재 전력시장은 단일 시장, 단일 가격 체계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자원 증가, 소비자 참여 확대 등 시장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전력시장 구조도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11차 계획은 전력시장 고도화와 구조개편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계약시장 및 용량시장의 단계적 도입이다. 장기계약을 통해 신규설비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용량시장 도입을 통해 설비 확보 비용을 보전함으로써 투자환경을 안정화할 수 있다. 둘째는 지역 가격제 도입이다. 현재 전국 단일 가격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별 송전망 혼잡도와 계통제약을 반영한 차등 가격 체계가 검토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입지 분산, 수요지 인근 전원 유인, 수요지 전기요금 정합성 제고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셋째는 실시간 시장 고도화이다. 이는 수급 상황을 반영한 실시간 가격 형성을 통해 수요반응 자원과 분산전원의 가격 신호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 개편방향</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에너지 수요 구조, 탄소중립 이행, 기술 혁신 및 글로벌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획은 전통적인 모형 기반 수요예측을 보완하고, 첨단산업과 전기화,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수요 요인을 별도로 정량화함으로써 수요 전망의 정밀도와 실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무탄소 중심의 전원믹스 재편과 계통 안정화 자원의 확충, 전력시장 구조 개편 등은 전력시장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설계되었으며, 지역 단위 분산자원의 역할 확대 또한 계획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향후 예상되는 기술 발전과 사회·경제 여건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계획의 중장기적인 보완과 정교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11차 계획에서도 명시한 바와 같이 전력수요 전망 기법의 추가적 고도화, 지역별 수요전망 체계 구축, 무탄소 전원 기반의 공급신뢰도 평가 체계 연구, 합리적 재생에너지 보급 경로 전망을 위한 과학적 체계 구축 등이 대표적 향후 과제로 거론된다. 이러한 후속 과제가 지속적으로 본완될 때, 급변하는 국제 기후 및 에너지 환경 속 국가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적 유지가 가능하고 탄소중립 목표의 실현 가능성 또한 한층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5.2.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산업통상자원부는 세부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2025년 3월 13일에 수정 공고하였으며 본고는 수정 공고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인구 전제는 통계청의 인구추계를 사용했으며, 경제성장률 전망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구조 전망은 산업연구원(KIET)에서 실시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10차 계획은 2022~2036년 기간의 계획으로 직접적인 비교를 위해서는 2036년을 기준으로 비교할 수밖에 없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다만, 10차 계획에 적용된 노후 석탄화력의 가스 대체는 정책 신뢰성을 고려하여 지속 추진하기로 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실효용량 기준 설비용량은 총 158.0GW이며 에너지원별로는 가스가 69.2GW(43.8%), 원자력 35.2GW(22.2%), 석탄 21.8GW(13.8%), 신재생 16.5GW(10.4%), 양수 10.4GW(6.6%) 순이다.</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644">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5년 4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5/04/22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5년 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2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에너지 수입량은 일부 에너지원의 증가에도 석탄·가스 수입 급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국제유가 상승(두바이유 기준, 2.0%)에도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 납사, LPG 수입이 모두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 B-C유 수입은 고도화 설비 투입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으며 납사 수입은 1.0% 증가. LPG 수입은 프로판 수입 감소(-9.6%)에도 부탄 수입이 크게 증가(42.4%)하며 0.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국제 가스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 국제 가스 가격(JKM 기준)이 37.2% 상승한 가운데 발전용 가스 투입은 9개월만에 감소(-2.1%)로 전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발전용 및 산업용 수요 감소로 원료탄(-37.4%)을 포함한 유연탄(-15.3%)과 무연탄(-20.7%) 수입이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5.8% 급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이 5.2% 감소하고 수입단가도 7.5% 하락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하였고, 에너지 수출액도 수출량이 16.0% 감소하고 수출단가가 무려 14.5% 하락하면서 28.2% 급감</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가스와 원자력의 증가에도 석탄과 석유의 급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철강, 시멘트, 비철금속 등 주요 업종의 소비가 모두 감소하고 발전 부문에서도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 증가와 송전선로 문제 등으로 급감하여 전년 동월 대비 18.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소비비중이 높은 납사를 중심으로 감소하고 수송 부문에서도 휘발유와 경유를 중심으로 대폭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9.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소폭 감소했으나 산업 부문에서 직도입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건물 부문에서도 난방도일 증가 등으로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모든 부문에서 감소한 가운데 수송 부문에서 급감하여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경기 부진과 설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 등으로 기계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업종 생산활동이 큰 폭으로 위축되어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설연휴로 인한 고속도로 통행량의 증가에도 불구, 전년 동월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근무일수 감소 및 경기 부진에 따른 화물 운송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6.1%)에도 불구, 도시가스 및 열에너지 요금 상승과 서비스업 경기 부진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4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45"><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일차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열량단위(toe) 기준임. 에너지원별 증가율은 원별 고유단위 기준임</p>
</div>]]></description>
			<pubDate>2025/04/2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5년 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2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경기 부진 속 설날 연휴로 근무일수가 4일 줄어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기계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경기 둔화와 설 연휴 영향으로 감소.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직도입 천연가스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석유화학 경기 부진 등으로 석유와 전기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주요 철강사들의 가동 중단 및 감산으로 석탄, 전기, 가스 소비가 모두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 기계류의 소비는 반도체 생산 호조로 상용자가발전용 가스를 중심으로 2.6% 증가, 수송장비업은 설 연휴 및 르노코리아 공장 가동 중단<a name="_ftnref1">[1]</a>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줄며(-18.9%)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4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경유와 휘발유 소비가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9.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a name="_ftnref2">[2]</a>는 작년 1월 소비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근무일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9.7% 감소. 작년 1월 이동 수요 증가와 일시적 경기 회복 속에 소비가 크게 증가했던 기저효과와, 근무일수 감소로 제조업 출하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한 영향으로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모두 감소. 1월 고속도로 1종 소형차<a name="_ftnref3">[3]</a>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하며 휘발유 판매는 3.6% 증가했으나, 경유 판매는 경유차 등록대수가 지속 감소(-4.3%)하고, 2~5종 대형차의 교통량도 감소하며 9.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속적으로 감소해오던 LPG 소비는 2024년 정책 변경에 따라 LPG 자동차 대수가 증가<a name="_ftnref4">[4]</a>하며 증가로 전환. 12월 LPG 자동차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하였고, 연간 LPG 소비는 전년 대비 0.2%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a name="_ftnref5">[5]</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4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 부문의 소폭 증가에도 상업 부문의 큰 폭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대체로 작년 겨울 대비 한랭한 날씨 속에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 1월 평균 최고 기온이 전년 동월 대비 0.4°C 낮았고, 한파일수는 15.4% 증가하며 난방도일은 6.1% 증가하는 등 작년 보다 추운 날씨가 가정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 증가에 영향. 가정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가스와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4%, 1.5% 증가했으나 열 소비는 요금 인상(10.6%)의 영향으로 4.7% 감소<a name="_ftnref6">[6]</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의 전반적인 생산 활동 부진 속에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9% 하락하고, 상업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큰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의 생산지수는 각각 3.7%, 5.7% 하락</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4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a name="_ftnref7">[7]</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발전량은 원자력, 신재생·기타는 증가하고 석탄과 가스 발전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한울 2호기(1.4GW)의 신규 진입(’24.4.5)으로 발전 설비 용량이 증가하고 예방정비 원전 수도 크게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0% 가까이 급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일조시간 및 발전설비 증가로 태양광 발전이 빠르게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송전선로 부족에 따른 송전제약 지속되는 가운데<a name="_ftnref8">[8]</a>, 원자력+신재생 발전량이 급증하며 27% 가까이 급감. 석탄 발전설비 이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9%p 가까이 하락해 40% 초반을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석탄+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량이 줄었으나, 총 발전량이 감소하며 1.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비중은 원자력(34.2%), 가스(30.0%), 석탄(25.1%), 신재생·기타(10.5%), 석유(0.2%) 순을 기록</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4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45"><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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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르노코리아는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 업데이트로 1월 한 달 동안 부산공장의 가동을 중지함(ZD넷 코리아, 2025.2.3, “르노코리아, 폴스타4 생산 준비 끝…지난달 전기차 설비 구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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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도로 부문에서 석유 제품의 “소비”는 정유사가 주유소, 대리점 등에 공급한 물량이고, “판매”는 주유소, 대리점이 일반 소비자에 판매한 물량임</p> 
  <div style="line-height: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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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한국도로공사가 작성하는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는 차종을 1종부터 5종까지 분류함. 여기서 승용차는 1종 소형차에 해당하고, 나머지 2종부터 5종까지는 버스와 화물차, 특수차 등임</p> 
   <div style="line-height: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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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약칭: 대기관리권역법) 제28조(특정 용도 자동차로 경유자동차의 사용 제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화물을 집화ㆍ분류ㆍ배송하는 형태의 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택배 차량)로 경유 자동차를 사용할 수 없게 정함. 여기에 맞춰 2023년 말에 현대차·기아는 1t 트럭인 포터2와 봉고3의 경유 모델을 단종하고, 신형 LPG 모델을 출시함(연합뉴스. 2024.4.14. “1분기 국내 경유차 등록비중 첫 한자릿수…"퇴출 본격화"”). 2024년 1분기에 LPG 트럭 판매는 총 2만 5,271대로,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1년간 10만대 판매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있음(상용차 신문. 2024.6.12. “올 1분기 1톤 트럭 시장 LPG ‘급증’·전기 ‘주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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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2023년 3월 6일 개정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3년 6월부터 내국적 항공기의 내항과 외항을 구분하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하였음. 그런데 항공사는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를 작성할 때, 재고 관리의 어려움으로 소비량을 사후 보고하는데 이로 인해 실제 월별 소비량과의 정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짐(석유업계 관계자 인터뷰, 2024.10.29). 이 때문에 월간 소비량보다는 분기, 반기, 연간 소비량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2024년 4분기 소비량은 2023년 4분기와 동일하고, 국내선 운항 편수는 4.0% 감소함. 2024년 하반기 소비량은 2023년 하반기 대비 8.2% 감소하였고 국내선 운항 편수는 2.1% 감소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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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요금 인상을 감안하더라도 열 소비의 감소 폭은 예상보다 큰 것으로 보임. 월간 열 소비 통계는 잠정치로서 추후에 수정될 가능성이 있음. 관련하여 [신재생 및 열]의 미주 k 참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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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발전 부문은 한국전력의 발전량 자료를 이용한 분석으로, 총발전량에는 양수 발전량이 포함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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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8]</a> 송전선로 부족으로 삼척화력 1？2호기(2.1GW)가 상업운전을 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상업운전을 중단하기도 함(강원도민일보, 2025.1.14, “전력 공급망 부족에 삼척 블루파워 상업운전 중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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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pubDate>2025/04/2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1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2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에서 감소했으나, 기계류와 철강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0.5일 증가한 가운데, 기계류와 철강에서 증가했으나 석유화학 등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침.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유분, 중간원료, 주요 석유화학 제품 생산 감소로 납사(-3.8%)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했으나 가스 소비의 증가로 감소 폭은 소폭에 그침. 철강업에서는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전기로강과 주요 철강제품 생산이 줄며 전기 소비가 줄었으나, 전로강 생산과 LNG 상용자가발전의 증가로 석탄과 가스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 기계류의 소비는 반도체 생산 호조로 상용자가발전용 가스를 중심으로 5.7% 증가, 수송장비업은 자동차 생산은 늘었으나(1.6%) 현대자동차 및 한국지엠의 파업 등의 영향으로 0.1% 증가에 그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 소비가 소폭 증가에 그치며 전년 동월 수준 유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a name="_ftnref1">[1]</a>는 경유 소비가 소폭 감소하고 휘발유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 11월에 수송용 유류세 인하 폭이 축소된 이후 특별한 재고의 증감요인이 없어서 12월에는 주유소가 정유사에서 구입하는 물량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물량이 거의 비슷하게 유지됨. 12월 고속도로 1종 소형차<a name="_ftnref2">[2]</a>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하며 휘발유 판매는 2.5% 증가했으나,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경유 자동차 등록대수가 4.2% 감소하며 경유 판매는 3.4% 감소. 전기 소비는 전기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8% 증가하며 50.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 소비의 증가에도 다른 부문이 모두 감소하여 전년 대비 1.2%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a name="_ftnref3">[3]</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지난 겨울과 비슷한 날씨 속에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 난방도일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하였으나, 도시가스와 열 소비가 지난 여름 요금 인상(각각 7.5%, 10.6%)의 영향으로 각각 3.8%, 8.0% 감소하여 가정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 감소에 영향<a name="_ftnref4">[4]</a>. 가정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가스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했으나 전열기기 보급 확대의 영향으로 전기 소비는 지난 달에 이어 0.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도 소비 비중이 큰 일부 서비스업종<a name="_ftnref5">[5]</a>의 생산지수 하락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했으나, 상업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큰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의 생산지수는 각각 2.8%, 1.3% 하락</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a name="_ftnref6">[6]</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발전량은 원자력, 가스, 석유, 신재생·기타는 증가하고 석탄 발전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예방정비량이 증가(26.0%)했으나, 신한울2호기 진입(’24.4.5) 효과로 2.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일조시간 및 발전설비 증가로 태양광 발전이 빠르게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7.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송전선로 부족에 따른 송전제약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울 원전과 신영주를 잇는 345kV 초고압송전선로 설비 고장(12.7~11)으로 동해안 주요 유연탄 발전소 가동이 중단되며 15% 이상 급감<a name="_ftnref7">[7]</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총발전량 감소에도 석탄 발전 급감에 따른 영향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 비중 감소세와 가스 발전 비중 상승세가 유지되며, 발전믹스는 원자력(32.0%), 가스(28.8%), 석탄(28.2%), 신재생？기타(10.7%), 석유(0.2%) 순을 기록</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42"><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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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도로 부문에서 석유 제품의 “소비”는 정유사가 주유소, 대리점 등에 공급한 물량이고, “판매”는 주유소, 대리점이 일반 소비자에 판매한 물량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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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한국도로공사가 작성하는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는 차종을 1종부터 5종까지 분류함. 여기서 승용차는 1종 소형차에 해당하고, 나머지 2종부터 5종까지는 버스와 화물차, 특수차 등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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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23년 3월 6일 개정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3년 6월부터 내국적 항공기의 내항과 외항을 구분하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하였음. 그런데 항공사는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를 작성할 때, 재고 관리의 어려움으로 소비량을 사후 보고하는데 이로 인해 실제 월별 소비량과의 정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짐(석유업계 관계자 인터뷰, 2024.10.29). 이 때문에 항공 부문의 월간 실소비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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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12월에 난방도일이 증가하며 난방 수요의 증가 요인이 있었으나 가정 부문의 주요 난방 에너지원인 도시가스와 열 소비가 감소한 데에는 도시가스, 열 요금 인상 외에, 2023~2024년 겨울 시즌 “난방비 폭탄”이 사회 이슈화된 데에 따른 난방 행태의 변화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추정. 난방비 절약을 위해 실내 온도 설정을 낮추거나, 단열 설비를 보완하는 등 행태가 변했을 가능성도 보여서 이후 겨울 난방 시즌의 난방용 에너지 소비 추이의 관찰과 추가 연구가 필요해 보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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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2023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상업 부문 하위 업종의 2022년 에너지 소비 비중은 ‘기타’(33.4%), ‘공공서비스’(29.5%), ‘숙박 및 음식점업’(22.7%), ‘도매 및 소매업’(14.4%) 순임 (산업통상자원부 2025).여기서 ‘기타’는 통신, 금융, 부동산, 전문, 사업서비스, 예술·스포츠, 협회 및 단체 포함. ‘공공서비스’는 행정, 교육, 보건, 수도, 하수·폐기물 포함. 단일 대분류 업종으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의 소비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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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발전 부문은 한국전력의 발전량 자료를 이용한 분석으로, 총발전량에는 양수 발전량이 포함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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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한울 원자력발전소와 신영주를 잇는 345kV 초고압송전선로 2회선 중 1회선에 번개나 외부 이물질이 달라붙어 누전이 발생한 가운데, 12월 7일 오후 5시 30분경 한울 2호기의 생산 전력을 내보내는 가스절연차단기(GIS)가 특정부품 이상으로 자동 복구에 실패하며 송전선로 설비가 고장남. 이 사고로 송전선로 부족으로 출력을 낮춰 가동 중이던 강릉안인, GS동해전력, 삼척그린파워 등의 유연탄 화력 발전소가 가동을 완전히 중단함(이투뉴스, 2024.12.16, “한울원전~신영주 345kV 국가기간망 초유의 고장사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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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pubDate>2025/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국내 에너지 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1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4년 국내 에너지 소비</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우리나라의 일차에너지 및 최종소비는 전년 대비 각각 1.7%, 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에너지통계월보)되었다. 소비 반등은 전년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는데, 경기 회복 지연으로 에너지 소비량은 2년전 수준에 조금 못 미쳤다. 국제 에너지 가격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하락했으나, 국내 민수용 에너지 가격은 상승하며 민수용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역대 최악의 폭염에도 불구 기온효과에 따른 에너지 소비 영향은 거의 없었는데, 전년 대비 포근한 겨울로 난방용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며 냉방용 에너지의 급증과 상쇄됐기 때문이었다. 일차에너지원별로는 석탄을 제외하고 모든 에너지원이 증가했으며, 부문별로는 산업 부문이 전체 최종소비의 반등을 이끌었다. 한편, 2024년 들어 부문별 전기 소비 비중과 발전믹스에 변화가 생겼는데, 산업용 전기 소비량이 처음으로 건물용 전기 소비량을 하회했으며, 과거 제1의 발전원이었던 석탄 발전은 원자력과 가스 발전에 밀려 세번째 순위로 밀려났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관련 주요 지표</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0.6%p 상승한 2.0%를 기록했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년의 감소에서 4% 이상 반등했으나,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갔다고 말하기는 힘들었다. 특히, 국내총생산과 제조업 생산지수 모두 상반기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했는데 이는 2023년 상반기의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하반기의 저조함 증가세는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조업 주요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의 생산 지수는 2022~2023년 2년 연속 감소에 대한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4.2% 상승했으나, 2021년 수준까지는 회복하지 못했다. 철강의 생산 지수는 건설경기 침체로 전년 대비 2.9% 하락했다. 반면, 정보통신(ICT) 생산 지수는 반도체 생산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5% 증가해 주요 에너지 다소비 업종 중에서 유일하게 생산이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증가세는 둔화되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배럴당 80달러 수준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하락했으며, 국제 천연가스와 석탄 가격도 하락했다.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에도 모든 국내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지는 않았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 폭 축소 등으로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 전년 수준을 유지(0.2%)했다.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나,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은 미수금 누적 등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여름과 겨울철 기온효과는 서로 상반되었는데, 냉방도일은 기록적인 여름 폭염으로 전년 대비 82.3% 급증한 반면, 난방도일은 상대적으로 포근했던 1~2월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지표 및 에너지 소비 동향</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table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에너지원단위는 일차에너지 공급 기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은행, 기상청, 통계청, 한국석유공사, World Bank, CME Group, KESIS(에너지통계월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일차에너지 및 최종소비</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국내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을 제외한 나머지 에너지원이 모두 늘며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석탄은 3년 연속 감소했는데 2024년에는 감소세가 확대되었다. 2023년에 감소했던 석유와 가스는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했다. 원자력과 신재생？기타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2024년 일차에너지에서의 원별 비중은 석유(39.2%), 석탄(22.0%), 가스(19.7%), 원자력(13.0%), 신재생·기타(6.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차에너지 공급 기준 에너지원단위는 3년 연속 하락(개선)했으나, 개선세는 에너지 소비 반등으로 정체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산업 부문에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철강에서는 정체(-0.1%)되었으나, 석유화학과 기계류에서 양호하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철강에서는 철강 경기 악화로 석탄과 전기 소비가 모두 줄었는데, 건설경기 침체로 전로강 대비 전기로강 생산이 급감하며 전기 소비가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철강에서 유일하게 소비가 증가한 에너지는 가스였는데, 이는 상용자가용 천연가스 소비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 산업에서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2년(2022~2023년) 연속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는데, 석유화학 경기 회복 지연으로 2021년 수준에는 못 미쳤다.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생산 호조 지속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는데, 에너지원별로는 LNG 상용자가발전 증가로 가스 소비가 2년 연속 급증한 반면 한전으로부터의 수전량인 전기 소비는 전년 대비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이 밖에 비금속광물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석탄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3.3% 급감했으며,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전기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소폭(0.5%) 증가했다. 2024년 산업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의 업종별 비중은 석유화학(51.0%), 철강(20.1%), 기계류(8.3%), 비금속광물(3.2%), 수송장비(2.4%), 비철금속(1.6%) 순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소폭 늘었으나 국내해운, 국내항공, 철도에서 모두 줄며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특히, 경유 소비가 감소하며 전체 수송용 에너지 소비 증가를 제한했다. 수송용 도시가스 소비는 CNG 자동차 등록대수 감소와 함께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수송용 전기 소비는 전기차용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15.8% 증가했으나, 도로 부문에서의 전기 비중(0.7%)은 아직 1%에도 못 미쳤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가정+상업+공공) 부문의 소비는 역대 최악의 여름 폭염으로 전기 소비가 늘었으나, 상대적으로 포근한 겨울로 도시가스와 열에너지 소비가 줄며 전년 대비 소폭(-0.3%) 감소했다. 기온효과에 더해 주택용 도시가스와 열 요금이 전년 대비 각각 5.0%, 11.3% 상승한 영향으로 가정용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상업용 에너지 소비는 기온효과, 도시가스 및 열 요금 상승에도 불구 서비스업 생산지수의 상승 등으로 소폭(0.5%) 상승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2024년 최종소비에서의 부문별 비중은 산업(61.7%), 건물(21.8%), 수송(16.5%) 순이며, 건물 세부 부문으로는 가정(10.3%), 상업(9.0%), 공공(2.6%) 순을 기록했다. 최종소비 원별로는 석유, 천연가스, 전기, 신재생·기타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석탄, 도시가스, 열에너지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최종소비 에너지원별 비중은 석유(47.0%), 전기(21.8%), 석탄(14.1%), 가스(12.2%, 도시가스(10.2%)+천연가스(2.0%)), 신재생·기타(3.7%), 열(1.2%) 순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일차에너지 에너지원별 기여도 및 최종소비 부문별 기여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1.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일차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 자료: KESIS(에너지통계월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최종소비는 수송 및 건물용에서 감소했으나, 산업용에서 3년만에 반등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산업용은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유화학용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국내 석유화학의 업황은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공급 과잉, 중국·아세안·미국의 석유화학 설비 증가, 중국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 상승 등으로 지속적으로 둔화해 왔는데, 2024년에는 지난 2년간의 생산 급감에 대한 기저효과로 석유화학 원료용 석유제품 소비가 전년 대비 8.6% 증가해 전체 산업용 석유 소비 반등을 견인했다.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납사는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며, 원료용 LPG 소비는 전년 대비 28.0% 증가했다. 원료용 석유에서 납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대에는 90%대 중반을 차지했었으나, 이후 보다 저렴한 납사 대체 원료(탈황중질유, 부생가스, LPG 등) 설비 증설 등으로 지속 축소되며 2024년에는 87.8%로 낮아졌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용 석유 소비는 휘발유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종에서 소비가 줄며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2021년 11월부터 시작된 한시적 유류세 인하는 인하 종료 시점이 수차례 연장되면서 현재는 2025년 4월까지 예정인데, 연말기준 2024년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 인하 폭은 전년 대비 각각 10%p, 14%p 축소되었다.<a name="_ftnref1">[1]</a> 인하 폭 축소에도 불구 국제 유가의 하락으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경유 가격은 전년 대비 3.6% 하락했다. 수송 모드별로는 수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로 부문에서의 석유 소비가 소폭 증가(0.3%)했음에도 불구, 국내해운과 국내항공에서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체 수송용 석유 소비는 감소했다. 도로 부문에서는 휘발유가 이동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증가(5.2%)했으나, 경유가 경기 둔화에 따른 화물 물동량 축소 등으로 감소(-3.2%)하며 소비 증가세를 제한했다. 2024년 수송용 석유 소비 감소는 특히 국내항공에서의 소비가 전년 대비 45.7% 급감한 것이 주 원인이었다. 국내항공에서의 소비 급감은 국내보다는 해외로 여행 수요가 몰리며 국내선 운항 편수가 감소한 이유도 있지만, 2023년 6월부터 통계 작성 기준이 변경되면서 항공유 소비 산정에 따른 통계 불일치가 주 원인으로 작용했다. 국내항공 부문의 항공유 소비는 국내에서 운항한 항공기에 소비된 양 만을 집계해야 하는데, 2023년 6월 이전 자료에는 해외로 출국하는 외항용 소비가 포함되어 2024년 항공유 소비 증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a name="_ftnref2">[2]</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 소비 증가율 및 부문별 소비 증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2.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자료: KESIS(에너지통계월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전년 대비 6.4% 감소하며 감소세가 빨라졌다. 발전용과 산업용 모두 감소세가 빨라졌는데, 특히 발전용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발전용 석탄 소비는 삼척화력 1호기(2024.05) 신설로 발전 설비 용량은 증가했으나, 수도권 송전망 부족과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 증가로 석탄 발전 제한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9.2% 감소했다.<a name="_ftnref3">[3]</a> 특히, 2024년 5월에는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8% 급증하며 동해안 대부분의 유연탄 발전소가 가동 중지되었고, 12월에는 송전선로 고장(2024.12.7~12.11)까지<a name="_ftnref4">[4]</a> 발생하며 대부분의 유연탄 발전소가 정지되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 석탄 소비는 전년 대비 2.2% 감소하며 3년 연속 감소했다. 산업용 석탄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2024년 기준 71.0%)하는 철강용이 2022년 큰 폭으로 감소한 후 정체하는 가운데, 석유화학과 시멘트에서의 감소세가 빨라지며 전체 산업용 석탄 소비 감소세가 심화되고 있다. 2024년 철강업에서의 석탄 소비는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 국내 자동차 생산 감소, 중국산 저가 철강재 수입 증가, 공장 보수 및 사고에 따른 생산차질<a name="_ftnref5">[5]</a> 등으로 전로강 생산이 줄며 전년 대비 0.4% 감소했다. 석유화학업에서의 석탄 소비도 석유화학 경기 회복세 저조 등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으며, 시멘트용은 건설경기 침체로 전년 대비 21.2% 급감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3.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자료: KESIS(에너지통계월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천연가스+도시가스) 소비는 발전용과 산업용이 반등하며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총 발전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에 그쳤으나, 가스 발전량은 전년 대비 6.0% 증가하며 발전용 가스 소비도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가스 발전량이 총 발전량 대비 큰 폭으로 변한 이유는 송전선로 부족으로 원자력+석탄+신재생·기타 발전량이 2022년이후 정체하며 가스 발전이 담당하는 첨두부하량이 총 발전량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변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 가스 소비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줄었으나, 가스 다소비업종인 기계류, 철강, 석유화학에서 소비가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년 대비 14.4% 급증했다. 도시가스 소비는 도시가스 요금 하락에도 불구 전체적인 제조업 경기 회복 지연으로 감소(-0.5%)했으나, 천연가스 소비는 상용자가발전용을 위주로 큰 폭으로 증가(52.5%)했다. 기계류의 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38.2% 증가했는데, 도시가스는 감소했으나 천연가스 소비는 SK하이닉스의 이천(2023.4) 및 청주(2024.6) LNG 열병합 상용자가발전소 가동으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철강업의 가스 소비도 철강 경기 부진으로 도시가스 소비는 감소했으나, 상용자가발전용을 중심으로 천연가스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석유화학에서는 기저효과 등으로 도시가스와 천연가스 소비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는데, 천연가스 소비는 주로 가스제조업 등에서 수소 제조용으로 쓰이는 원료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는 대부분 직도입 물량인데, 전체 산업용 가스 소비에서 천연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1.4%에서 2024년에는 37.6%로 최근 2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기계류에서의 천연가스 소비 급증으로 업종별 가스 소비 비중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과거 철강과 석유화학에 이어 세번째로 가스 소비가 많았던 기계류가 2024년에는 가장 가스 소비가 많은 업종으로 부상했다.<a name="_ftnref6">[6]</a></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용 가스 소비는 기온 및 도시가스 요금 인상 효과로 가정용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2024년 난방도일은 겨울이 전년보다 포근하여 5.6% 감소했다. 2022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되기 시작한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은 2023년 5월과 2024년 8월에도 인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2024년 주택용과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은 전년 대비 각각 5.0%, 4.7% 상승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가정용 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3.6% 감소했으며, 상업용 가스 소비는 기온과 가격 효과에도 불구 서비스업 생산지수 증가(1.1%) 등의 영향으로 소폭(0.5%) 증가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스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4.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자료: KESIS(에너지통계월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 및 신재생</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원자력 발전은 예방정비량이 늘었으나 신한울2호기 신규 진입(2024.4)의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원자력 발전 설비는 총 26기, 26.1GW에 도달했는데, 고리2호기와 고리3호기는 각각 2023년 4월과 2024년 9월에 설계수명(40년)이 만료된 후 계속 운전 준비를 위한 정비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2024년 원자력 발전설비 이용률은 전년과 유사한 83% 수준을 기록했다.<a name="_ftnref7">[7]</a></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도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태양광 발전은 발전설비 용량 증가(3.1GW, 13.1%)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태양광 발전은 전년 대비로는 증가세가 상승했으나, 이격거리 등의 규제강화, 계통접속 지연,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조달 비용 급등 등으로 2022년 이전 대비로는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수준이다. 연료전지는 설비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 반면, 바이오 발전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는데, 이는 석탄 발전 감소로 석탄 발전 혼소용이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풍력 발전량도 설비용량 증가와 평균 풍속 증가에도 불구, 송전망 부족 등에 따른 송전제약 등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 발전량을 비교하면, 2023년까지 제1 발전원의 지위를 유지했던 석탄 발전이 2024년에는 처음으로 원자력과 가스 발전량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2024년 발전비중은 원자력(31.7%), 가스(28.1%), 석탄(28.1%), 신재생 및 기타(12.0%), 석유(0.2%) 순으로 나타났으며, 신재생 발전 내 비중은 태양광(51.8%), 바이오(19.8%), 연료전지(11.8%), 수력(6.8%), 풍력(5.3%), IGCC(3.3%) 순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a name="_ftnref8">[8]</a></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는 산업용에서 줄었으나 건물용과 수송용에서 증가하며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산업용 전기 소비는 경기 회복세 저조 등으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소비가 부진하여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소비량이 가장 많은 기계류에서의 전기 소비도 전년 대비 1.1% 감소하며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는데, 이는 생산 둔화 때문이 아니라 신규 상용자가발전소(SK하이닉스의 이천 및 청주 LNG 열병합) 가동 때문이었다. 석유화학에서의 전기 소비는 석유화학 생산이 기저효과로 소폭 증가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수송장비에서의 전기 소비는 전년의 생산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에 그쳤다. 철강에서의 전기 소비는 최근 10년간 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감소해 왔는데, 2024년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전기로강, 철근, 봉형강류 등 건설자재 관련 품목들의 생산이 줄며 감소 폭(-12.5%)이 크게 확대되었다. 산업 전체에서의 업종별 전기 소비 비중은 기계류(34.0%), 석유화학(20.5%), 수송장비(9.0%), 철강(8.1%) 순으로, 2023년까지 3대 전기 다소비업종이었던 철강이 처음으로 수송장비에서의 전기 소비량을 하회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용 전기 소비는 가정용과 상업·공공용에서 모두 증가하며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특히 가정용 전기 소비가 역대 최악의 여름철 폭염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전체 건물용 전기 소비를 견인했다. 상업용 전기 소비도 증가했으나, 전체적인 서비스업 생산 둔화와 숙박음식, 도소매 업종의 생산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에 그쳤다. 수송용 전기 소비는 철도에서 감소했으나 도로 부문에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부문별 전기 소비 비중은 건물(49.8%), 산업(49.2%), 수송(1.0%)를 기록했는데, 건물용 전기 소비가 처음으로 산업용 전기 소비를 초과했다. 이의 원인으로는 여름 폭염의 영향도 있었으나, 산업용에서 전기 소비가 가장 큰 기계류에서 상용자가발전 설비를 늘린 것이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 한편, 전기화율(전기/최종소비)은 21.8%로 전년 대비 소폭(0.3%p) 하락했는데, 이 역시 상용자가발전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기 소비 증가율 및 냉난방도일 증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5.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자료: 기상청, KESIS(에너지통계월보)</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CME Group. “Natural Gas Futures - Settlements.”</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World Bank. “Commodity Markets Monthly prices.”</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기후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가에너지통계 종합시스템(KESIS). “에너지통계월보.”, 각월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국내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공사. “국제석유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경제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각월호</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 인하 폭은 20%(2021.11), 30%(2022.5), 37%(2022.7)로 확대되다, 2023년부터는 축소되기 시작함. 인하 폭 축소는 휘발유와 경유에 차이가 있었는데, 휘발유는 25%(2023.1), 20%(2024.7), 15%(2024.11)로, 경유는 30%(2024.7), 23%(2024.11)로 축소되어 옴.</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의 일부개정(시행 2023.7.1)으로 항공유가 품질검사 대상에 포함되게 되면서 내항용(국내선) 항공유에 품질검사 수수료가 발생하게 됨. 이에 따라 기존 내항과 외항을 구분하지 않았던 정유사의 항공유 소비 집계 방식이 이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에너지밸런스 기준에 맞는 통계 수집이 가능하게 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22년부터 송전망 부족으로 송전 가능한 전체 원자력+석탄+신재생？기타 발전량은 거의 고정된 상태인데, 이에 따라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의 증가는 발전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싼 석탄 발전의 제한으로 이어지고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한울 원전과 신영주를 잇는 345kV 초고압송전선로의 고장으로 기존 송전선로 부족으로 출력을 낮춰 가동 중이던 강릉안인, GS동해전력, 삼척그린파워 등의 유연탄 화력 발전소가 가동을 완전히 중단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포항제철소 제4고로 3차 개수(2024.2.23~6.26) 및 설비 고장에 따른 가동 중단(2024.8.31~9.12), 파이넥스 공장 화재 사고(11.10) 등</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2024년 산업 전체의 가스 소비에서 업종별 비중은 기계류(21.8%), 철강(21.6%), 석유화학(20.1%), 식품 및 담배(7.5%), 비철금속(7.3%) 순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월 설비이용률의 연평균 값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8]</a> 에너지밸런스에서 전기 소비량은 한전으로부터의 수전량임.</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641">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5년 3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5/03/28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1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2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국제유가 하락(두바이유 기준, -5.3%)에도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수입 감소에도 B-C유와 납사 수입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 특히 B-C유 수입량은 고도화설비 정제투입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218.4%). 납사 수입은 원료용 수요 증가 등으로 6.8% 증가한 반면 LPG 수입은 4.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은 국제가격 상승(JKM 기준, 2.2%)과 전년 동월 수입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13.8% 감소. 당월 천연가스 수입 감소에도 발전용 가스 투입은 6.1% 증가했으며 8개월 연속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국제가격 하락 등으로 무연탄 수입량이 110.7% 증가하였지만 수입 비중이 큰 유연탄(95.1% 차지) 수입 감소(4.2%)로 0.9% 감소. 원료탄 수입은 국제 가격 하락 등으로 11.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이 6.3% 감소하고 수입단가도 12.8% 하락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하였고, 에너지 수출액도 수출량이 6.0% 감소한데다 수출단가가 5.9% 하락하면서 11.5% 감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가스 소비 증가에도 석탄과 석유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a name="_ftnref1">[1]</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철강과 기타제조를 중심으로 증가(2.9%)했으나 발전 부문에서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 증가와 송전선로 문제 등으로 감소(-13.0%)하여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는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각각 0.1%, 0.3% 증가)했으나 산업 부문에서 소비 비중이 가장 큰 석유화학 납사 소비가 감소(-3.8%)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감소(-3.3%)했으나, 산업 부문 소비가 직도입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11.3%)하고 발전 부문에서도 기저발전량 감소로 소비가 증가(6.1%)하여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건물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석유화학에서 원료용을 중심으로 소비가 감소(-0.4%)했으나, 철강업과 기계류에서 각각 전로강과 반도체 생산 호조로 소비가 증가(각각 1.0%, 5.7%)하여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최근 지속적인 경유 자동차 등록대수 감소로 경유 소비가 소폭 감소(-0.2%)한 반면, 휘발유 소비는 고속도로 통행량 증가 등으로 증가(4.0%)하여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 유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3.6%)에도 불구, 도시가스 가격 상승(주택용 7.5%, 일반용 6.1%) 등으로 가정, 상업, 공공 부문에서 모두 감소(각각 -3.4%, -2.2%, -0.0%)하여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M03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42"><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일차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열량단위(toe) 기준임. 에너지원별 증가율은 원별 고유단위 기준임</p>
</div>]]></description>
			<pubDate>2025/03/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1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0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에너지 수입량은 천연가스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16.0%)에도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B-C유, 납사 수입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6% 급감. 특히 납사와 B-C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수입량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각각 17.8%, 17.6%)하였으며, LPG 수입은 프로판 수입이 7.0% 감소하며 4.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소폭 상승(0.6%)에도 발전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 전환 부문의 발전용 가스 투입은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하였으며 7개월 연속 증가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에도 국내 발전용 수요 감소 등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7개월 연속 감소세. 유연탄 수입은 연료탄 수입 감소(0.4%)에도 원료탄 수입이 14.6% 증가<a name="_ftnref1">[1]</a>하면서 2.5% 증가한 반면 무연탄 수입이 39.6% 감소하여 총 석탄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1.5%)과 수입단가(10.3%)가 모두 하락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6% 감소하였으며, 에너지 수출액은 수출량이 4.6% 감소하고 수출단가도 14.6% 하락하면서 18.5% 감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일차에너지 소비는 석탄 소비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 <a name="_ftnref2">[2]</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다소비 업종인 철강과 시멘트에서 업황 부진 심화로 모두 감소했고, 수도권 송전선로 제약에 의한 석탄 발전의 감소(-20.8%)로 발전 부문 소비도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석유화학업의 회복세 지속으로 원료인 납사와 LPG 수요가 증가하며 증가(6.2%)했으나,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각각 -10.6%, -8.4%)하여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과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온화한 가을 날씨와 가스요금 인상에 의한 건물 도시가스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도시가스용 수요가 위축되며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을 제외한 수송, 건물 부문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와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 증가에도, 두 업종을 제외한 시멘트, 철강, 수송장비 등의 소비는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유류세 인하 축소를 앞두고 10월에 저가 매수에 나서며 주유소 재고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온난한 기온효과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일부 서비스업종의 생산활동이 감소한 영향으로 가정과 상업 부문 소비가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M02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34"><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수입 유연탄 가운데 비중이 71.8%인 연료탄 수입량은 0.4% 감소한 반면 비중이 23.3%인 원료탄 수입량은 14.6% 증가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일차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열량단위(toe) 기준임. 에너지원별 증가율은 원별 고유단위 기준임</p>
 </div>
</div>]]></description>
			<pubDate>2025/03/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1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0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기계류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과 기계류를 제외한 시멘트, 철강, 수송장비 등 제조업 전 업종에서 생산 활동 부진으로 소비가 줄어들며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에 그침.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화학물질업 생산활동 증가(4.4%)로 납사(9.5%) 중심의 원료용 에너지 소비(9.4%)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 기계류의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생산 확대(11.7%)로 4.1% 증가, 수송장비업은 조선의 생산 호조(17.1%)에도 자동차의 생산 부진(-7.0%) 등으로 7.2% 감소. 철강업의 소비는 중국산 철강재 수입 증가, 포항제철소 일부 공장의 생산 차질, 자동차 등 철강제품 수요 산업의 생산 위축 등으로 4.1% 감소, 시멘트업<a name="_ftnref1">[1]</a>도 건설 경기 침체가 심화되며 14.7%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M02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휘발유와 경유의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a name="_ftnref2">[2]</a>는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10월에 재고를 확보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 11월부터 수송용 유류세 인하 폭이 휘발유 20%에서 15%로, 경유 30%에서 23%로 축소됨. 이에 앞서 10월 중 일선 주유소는 저가 매수에 나서서 재고를 크게 늘렸고, 이에 따라 11월에는 휘발유와 경유의 저장수요<a name="_ftnref3">[3]</a>가 감소하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7%, 18.4% 감소. 11월 고속도로 1종 소형차<a name="_ftnref4">[4]</a>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하며 휘발유 판매는 1.0% 증가했으나, 지속 감소 추세인 경유 자동차 등록대수가 4.1% 감소하며 경유 판매는 5.8% 감소. LPG 소비는 9월부터 증가로 전환한 LPG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하며 8.1%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a name="_ftnref5">[5]</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M02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에너지 다소비 서비스업종의 생산 활동 위축으로 7.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온화한 초겨울 날씨로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7% 감소. 전국 월평균 기온이 9.7°C로 전년 동월 대비 1.8°C 높았고, 난방도일은 248.6으로 18.0% 감소. 도시가스와 열 요금 인상(각각 7.5%, 10.6%)도 가정 부문 소비 감소를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 난방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것은 지난 겨울철 한파로 소형 전기 히터와 같은 가정용 난방기기 보급이 증가한 영향으로 추정</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도 기온효과와 더불어 소비 비중이 큰 서비스업<a name="_ftnref6">[6]</a>의 생산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했으나,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서비스업종 중 숙박·음식점업은 정체(0.1%), 기타서비스업(-2.2%), 도소매업(-2.9%), 교육 서비스업(-0.5%)은 하락</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증가율(2.6%)에 대한 기여도는 전기 4.2%p, 열 -0.5%p, 도시가스 -1.8%p 등</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M02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발전량은 원자력, 가스, 석유는 늘고 석탄, 신재생·기타는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예방정비량이 증가(26.8%)했으나, 신한울2호기 진입(’24.4.5) 효과로 2.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태양광이 늘었으나 나머지 발전원은 대부분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송전선로 부족에 따른 송전제약과 석탄 발전소 예방정비량 증가 및 원자력 발전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0.7% 급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총발전량 감소에도 석탄 발전 급감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의 급감으로 석탄 발전 비중이 전년 동월 대비 5.4%p 하락하면서, 발전믹스는 원자력(35.3%), 가스(28.2%), 석탄(25.1%), 신재생·기타(11.2%), 석유(0.2%) 순을 기록</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M02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34"><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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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건설 경기의 장기 침체로 시멘트 업종의 에너지 소비는 2023년 7월부터 17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음. 11월에도 석탄(-22.8%), 도시가스(-15.3%), 전기(-9.1%), 석유(-4.9%) 등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의 감소세가 지속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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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도로 부문에서 석유 제품의 “소비”는 정유사가 주유소, 대리점 등에 공급한 물량이고, “판매”는 주유소, 대리점이 일반 소비자에 판매한 물량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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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수송용 석유 제품의 저장수요는 주유소 또는 대리점의 경영자가 석유 제품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 예측에 따라 이윤 극대화를 위해 자신의 저장 용량 한계 내에서 석유 제품 재고를 조정하는 것을 의미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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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한국도로공사가 작성하는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는 차종을 1종부터 5종까지 분류함. 여기서 승용차는 1종 소형차에 해당하고, 나머지 2종부터 5종까지는 버스와 화물차, 특수차 등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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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2023년 3월 6일 개정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3년 6월부터 내국적 항공기의 내항과 외항을 구분하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하였음. 그런데 항공사는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를 작성할 때, 재고 관리의 어려움으로 소비량을 사후 보고하는데 이로 인해 실제 월별 소비량과의 정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짐(석유업계 관계자 인터뷰, 2024.10.29). 이 때문에 항공 부문의 월간 실소비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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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2020년도 에너지총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서비스업 업종의 2019년 에너지 소비 비중은 ‘숙박 및 음식점업’(29.0%),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0.5%), ‘도매 및 소매업’(13.6%), ‘교육 서비스업’(9.6%) 순임(산업통상자원부. 2022. “2020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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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pubDate>2025/03/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2050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시나리오 및 주요 전제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1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시나리오 및 주요 전제 </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의 정의와 목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나리오는 사회경제에 대해 주어진 전제와 정책 및 기술에 대한 가정에 따라 예상되는 미래의 모습을 묘사하는 전망(outlook 또는 projection)을 의미한다. 전제와 가정이 변하면 다른 시나리오가 된다. 시나리오는 정책 및 기술의 선택을 결정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회경제적인 환경 변화와 사회적 행동 양식의 변화는 정책에 대한 수용성의 수준을 제약하고 결과적으로 정책 도입의 (분석)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시나리오의 정책과 기술 선택 범위와 수준은 사회경제 경로의 서사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복잡한 현실 세계의 단순화라는 모형의 한계, 데이터의 오류, 전망에 사용된 주요 전제 자체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은 전망의 실패라는 위험을 발생시키는 원인이다. 이러한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와 적절한 모형의 개발이 필요하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시나리오는 사회경제에 대한 정성 정보 및 정량 전제 그리고 기후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한 가정으로 구성된다. 사회경제에 대한 정성 정보는 인구 및 인적 개발, 경제 및 생활양식, 기술 및 자원으로 구분하고 각 범주에 포함된 주요 요소들에 대한 일관성 있는 서사(narrative)를 의미한다. 정량 전제는 사회경제 주요 요소 중에서 시나리오 분석을 위해 모형에 입력하는 전제 수치를 의미한다. 인구 및 인적 개발 범주의 주요 요소는 인구성장, 출산율, 사망률, 이민, 교육, 보건투자, 사회적 형평성, 사회적 참여 등이 있다. 경제 및 생활양식 범주에는 경제성장, 불평등, 국제무역, 소비 행태, 정책 목표, 사회제도 등이 포함된다. 기술<a name="_ftnref1">[1]</a> 및 자원 범주는 기술개발, 기술이전, 에너지 기술 변화, 배출 집약도, 에너지 집약도, 화석연료 제약 등을 포함한다. 이는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6차 평가보고서 (IPCC, 2023)에서 사용하는 시나리오의 구성 요소와 유사하다. IPCC의 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s)는 기후변화 정책 연구를 위해 공유하는 사회경제의 발전 경로이다. SSP는 기후변화의 충격과 추가적인 기후정책이 없다는 가정하에 인구, 교육, 경제성장, 도시화, 불평등, 거버넌스 등 사회경제적 차원의 요소들에 대한 정성적 서사와 정량적 전제로 구성되어 있다. IPCC의 SSP는 SSP1에서 SSP5까지 5개의 스토리라인으로 구별된다. SSP<a name="_ftnref2">[2]</a>를 기반으로 전 세계의 연구그룹들이 기후변화 및 기후적응 정책에 따른 에너지, 토지 이용, 온실가스 배출을 분석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a name="_ftnref3">[3]</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은 전 세계와 우리나라의 사회경제가 과거의 발전 추세를 지속하는 '추세유지 경로'를 가정한다. '추세유지 경로'<a name="_ftnref4">[4]</a>는 인구 및 인적 개발, 경제 및 생활양식이 과거의 추세 변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술의 획기적 발전이 발생하지 않고 기후변화를 위한 국제적 노력도 크게 개선되지 않는 상황을 묘사한다. 국내 상황은 현재의 인구 감소 추세를 반전시킬 만한 사회적 투자가 부족하여 인구 감소가 지속된다. 인구 감소와 생산성 증가의 둔화가 지속되면서 경제성장률은 꾸준히 하락하고, 재생에너지 및 기후변화 저감을 위한 신기술에 대한 투자와 사회적 수용성이 현재의 수준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을 가정한다. 또한 기술 발전 속도가 과거의 추세를 유지하지만 기술 발전의 성과가 사회 전반에 골고루 분배되지 않고 소득 분배의 불평등과 실업이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 본 전망 보고서는 2050년까지 현재의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 기조가 큰 변화 없이 추세를 지속하는 것을 가정하는 기준 시나리오(REF, REFerence scenario)의 전망 결과를 소개한다. REF의 정의를 요약하면, 우리나라의 인구, 경제 성장, 산업 구조, 에너지 가격, 기온에 대해 주어진 외부 전제와 에너지 기술이 과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고 현재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이 확정된 정책 및 규제가 유지된다는 가정이 적용된 경우 예상되는 에너지 소비 및 공급의 장기적인 변화 경로이다. REF는 우리나라 및 국제 사회가 '추세유지 경로'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내의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과 기술에 변화가 발생할 때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의 변화 방향과 정도를 가늠하는 가상의 기준선(baseline) 역할을 한다. REF의 정의는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가 "World Energy Outlook"에서 사용한 STEPS(Stated Policy Scenario)와 비슷하다. IEA의 STEPS는 '현재 정책'에 기초하여 에너지 시스템의 일반적 변화와 방향을 제시하는 시나리오로, STEPS의 경우 발표된 정책 및 조치에 대해 부문별 세부 검토를 거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한다.<a name="_ftnref5">[5]</a> 본 전망 보고서의 REF나 IEA의 STEPS는 모두 국가의 선언적 목표를 전망에 반영하지 않는다. REF는 또한 IPCC 6차 평가보고서에서 제시한 중간경로(SSP2)의 기준 시나리오에 상응하는 시나리오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전망에서 사용하는 REF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수단이 마련된 정책까지 '현재 정책'에 포함하고 있다. REF가 가정하는 '현재 정책'의 범위와 내용은 부문별 전망에서 보다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현재 정책'에 대해 간단히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자 한다. 국가 에너지 수급 구조와 온실가스 배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발전 설비에 대해서는 2023년 1월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발전 설비 건설 및 폐지 일정을 반영한다. 본 보고서를 작성 중인 시점에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실무안을 발표하였으나 국회 상임위원회 보고 및 전력정책심의회 심의 등이 보류되고 있다. 따라서 본 전망 보고서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현재 정책'으로 간주한다. 또한, 2023년 4월 발표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수정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등 중장기 감축목표는 REF에 포함하지 않는다.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2023년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2023년 5월 발표된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등 정부가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발표한 기술 개발 계획도 '현재 정책'에 반영하지 않는다. 이는 기술 개발의 성공 여부가 전망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술 개발 계획의 일정이 준수되더라도 기술 보급을 위한 경제성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현 시점에서는 미래 기술의 경제성에 대한 정보나 경제성 확보를 위한 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상황이다.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탄소차액계약제도(CCfD, Carbon Contracts for Difference) 등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포함되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감안한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2026~2035년)'의 경우 본 전망 작업이 완료된 이후인 2024년 12월 발표됨에 따라 본 REF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정책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REF에서는 혁신적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도입을 반영하지 않는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주요 전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인구 및 가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인구는 가정 및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또한 인구는 장기 경제성장률이나 산업구조의 변화를 통해 산업 및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은 통계청이 2023년 12월 발표한 '장래인구추계(2022~2072) (통계청, 2023c)'를 전제로 사용한다.<a name="_ftnref6">[6]</a> 2022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970년 출생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인 0.78 명을 기록한 반면, 사망자 수는 2010년대 이후 증가 추세로 2022년에는 전년 대비 17.6 % 증가한 37만 3천 명을 기록하였다 (통계청, 2023a).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2023년에서 2050년 사이 8.9 % 감소하여 4,711만 명에 도달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전망에 비해 단기적으로 출생아 수가 소폭 상향조정되었지만 중장기적으로 출생아 수의 전망이 더욱 감소했다. 연령대별 인구 구조를 살펴보면, 2050년 피부양인구 비율은 92.7 %로 이전 전망에 비해 축소된 반면,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51.9 %로 기존 전망의 51.1 %보다 확대되었다. 고령인구 비율은 40.1 % 수준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인구 구조 및 고령인구 비율 변화</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1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통계청, 2023c)</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고령인구비율은 총 인구 중 65 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구 전망은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2022~2052년) (통계청, 2024)' 수치를 사용하였다. 총가구는 2022년 2,197만 가구에서 2041년 2,437만 가구 수준의 정점 이후 하락해 2050년 2,361만 가구로 증가한다. 2021년부터 2039년까지 1인가구와 2인가구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2052년 각각 41.3 %와 35.5 %를 차지하는 반면, 4인가구 이상의 비중은 감소해 전체 가구의 6.7 %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1인가구의 빠른 증가는 혼인 감소와 인구 고령화에 추세에 따른 것으로, 우리나라의 가구구성 변화 속도는 최근 들어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경제 및 산업구조<a name="_ftnref7">[7]</a></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은 KDI의 장기 잠재성장률 (KDI, 2023c) 전망에 최근 실적을 반영하여 경제 성장 전제를 작성하였다. 2021년 우리나라 경제는 코로나19의 여파로부터 빠르게 회복하여 4.6 %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2022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봉쇄조치,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기조, 에너지 수급 차질 등 대외여건의 악화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서 경제 성장률이 2.7 %로 둔화되었다(한국은행, 2023). 우리나라 경제는 단기적으로는 내수가 완만히 회복되는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면서 경제 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 2024b). 중장기적으로 경제성장률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점차 둔화되어, 2023~30년 연평균 1.9 %, 2030~40년 연평균 1.3 %, 2040~50년 연평균 0.7 %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KDI, 2023c). 경제성장률 둔화에는 출산율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피부양인구 증가로 인한 저축 감소와 재정 지출 부담 증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에 사용된 장기 경제 성장률 전제는 전년 전망에 사용된 전제와 동일하지만 2024년 한국은행의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으로 인해 국내총생산의 규모는 기존 전제와 상이하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총생산 및 경제성장률 추이</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2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동안 업종별 부가가치 증가율 전제는 이전 전망("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동일하다. 제조업은 2023~50년 연평균 0.7 % 상승할 전망이며, 석유화학 산업은 전통 화학제품 및 수소 수요의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1.6 %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2030년까지 자동차, 반도체 등의 기존 전방산업 성장과 의약품, 화장품 산업 성장에 따른 기타화학제품 성장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며,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의 영향으로 고부가가치제품 및 친환경제품이 석유화학 산업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보통신기기 등을 포함하는 기계류 산업은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이차전지 등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하여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0.8 %, 비금속은 0.5 %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환경규제 확대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지만, 수소 선박과 연료전지 전기차 등과 같은 친환경 수송장비 수요 증가로 수송장비는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0.2 %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및 선박 등 전방산업의 철강 제품 수요 증가요인에도 불구하고, 탈탄소 소재로의 전환 및 탄소중립을 위한 규제 강화 등 요인으로 인해 철강업의 부가가치는 전망 기간 연평균 0.3 % 감소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별 부가가치 증가율 및 비중 변화(2023~50년)</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3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설업의 부가가치는 SOC를 포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lt;글상자&gt; 국민계정 2020년 기준년 변경에 따른 국내총생산과 부가가치의 변화</h3> 
<table> 
 <tbody> 
  <tr> 
   <td>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한국은행은 국민계정 통계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매 5년마다 기준년을 개편하고 국민경제 구조 변화를 반영한 국민계정 통계를 발표한다. 이에 따라 2024년 기준년을 2015년에서 2020년으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한국은행, 2024a). 기준년 개편에는 단순히 기준년의 변경만이 아니라 최근의 생산기술과 산업구조를 적용하고 분류체계를 재정비하는 작업이 동반되었다. 특히 국민계정 통계의 토대가 되는 경제총조사가 2020년에 조사기반에서 등록기반으로 변경됨에 따라 조사대상 모집단이 확대된 것이 경제규모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등록기반의 행정자료를 활용하면서 사업체수 및 매출액은 조사자료 활용(구계열) 대비 각각 39.5 %와 8.3 %가 증가하였다. 기초자료의 변경으로 개편 시계열의 기준이 되는 2020년 GDP의 규모가 2,058조 원으로 기존 1,941조 원에 비해 6.1 % 확대되었다(그림 1.2 참조). 2001~23년 실질 GDP의 연평균 성장률은 3.6 %로 구계열 성장률 3.5 %에 비해 0.1 %포인트 상향 조정되었다. 경제성장률 수정은 2015년 이후 기간에 주로 발생하였다. 2020년 생산구조는 신계열의 서비스업(62.4 % → 62.0 %)과 건설업(6.0 % → 5.8 %)이 구계열에 비해 비중이 하락한 반면 제조업의 비중(27.1 % → 28.0 %)은 상승하였다. 서비스업의 감소와 제조업의 증가는 기업내 연구개발 일부가 서비스업에서 제조업으로 이동된 것이 원인이다. 지출구조 측면에서는 2020년 민간소비(46.4 % → 47.8 %)와 설비투자(9.0 % → 9.4 %)의 비중이 상승하고 지식재산생산물투자(6.9 % → 6.4 %)와 건설투자(15.4 % → 15.2 %)의 비중이 하락하였다. 분배구조 측면에서는 영업잉여(22.0 % → 23.0 %)의 비중이 상승하고 피용자보수(47.8 % → 47.5 %), 순생산 및 수입세(9.8 % → 9.2 %)의 비중은 하락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국민계정 통계의 변경으로 인한 경제성장률과 산업구조의 변화는 장기 에너지 전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에너지 전망이 최종소비 주체가 에너지를 사용하는 집약도 분석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주요 업종별 부가가치를 중심으로 구계열과 시계열의 차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주요 업종 중에서 부가가치 시계열이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업종은 정유업종이다. 정유업종은 2015년 이전 시계열이 증가 추세에서 감소 추세로 반전되었다. 다만, 부가가치 증가율은 수준 차이만을 보일 뿐 매우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철강업종의 경우 2010년부터 2020년 사이 두 시계열이 두드러지게 차이가 났다. 다른 주요 업종들은 시계열의 수준에서 차이가 있지만 시간에 따라 비교적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별 부가가치 신계열 및 구계열 비교</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4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화학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를 포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기계류는 금속가공제품 제조,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제조, 전기장비 제조, 기계 및 장비 제조 등을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망을 위한 분석의 관점에서 시계열의 크기가 변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변화율의 변화는 전망에 영향을 미친다. 생산구조의 변화가 업종별로 상이한 탓에 국민계정 통계의 변경이 장기 에너지 전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간단히 정리할 수 없다. 다만,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에 사용된 전망 시스템은 부가가치 기준 에너지집약도 대신 산출액 기준 에너지집약도를 사용하며, 부가가치에 비해 산출액 변화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은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이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p> <p><br></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 가격</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에너지 가격 전제는 IEA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에너지 도입가격은 IEA "World Energy Outlook (2024)"의 STEPS 가격 전망 중에서 아시아 지역 가격을 기반으로 이를 2023년 평균 환율을 고정하여 국내 도입단가로 환산하였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위기로 인해 천연가스 가격은 톤당 약 1,120 달러를 상회하였으나, 2023년 에너지 위기가 다소 완화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은 2023년 약 817 달러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천연가스 가격은 공급 능력의 과잉으로 2035년까지 점진적으로 하락하지만 이후 수입 가격은 다시 상승할 전망이다. 천연가스 가격의 상승은 현재 건설중인 다수의 프로젝트의 손익분기점 수준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석탄 가격 또한 에너지 위기로 인해 2022년 급등하였으나 2035년 톤당 100 달러 수준까지 하락하여 정체할 전망이다. 석탄의 공급 여건은 에너지 위기에 따른 석탄 채굴 설비에의 투자 확대로 인해 개선된 반면, 석탄의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원유 가격은 기술 발전과 수요의 하방 압력이 자원 개발의 어려움과 균형을 이루며 전반적으로 2023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유, 천연가스, 석탄 도입 가격 전망</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EA (2024), "2024 World Energy Outlook"</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온 및 냉·난방도일</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평균 기온 및 냉·난방도일은 IPCC 제6차 평가보고서의 SSP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기상청이 작성한 남한 상세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전국 평균 기온 변화 시나리오를 구축하였다. 특히, 본 전망 보고서는 기상청이 작성한 SSP 기온 시나리오 중 SSP2-4.5에 근거하여 작성된 기온 전망을 전제로 사용한다.<a name="_ftnref8">[8]</a> 2011~20년 평균 기온은 13.0 ℃였으나, 2021~30년 14.2 ℃, 2031~40년 14.4 ℃로 상승하며 2041~50년에는 평균 15.1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난방도일이 점차 감소하는 반면 냉방도일은 빠르게 증가한다. 냉방도일의 급격한 상승은 지속적인 온실가스 농도 축적으로 인한 결과로, 2011~20년 평균 냉방도일은 124.7 도일에 불과했으나 2021~30년 193.3 도일, 2031~40년 244.0 도일, 2041~50년 282.8 도일까지 증가한다. 난방도일은 감소해, 2021~30년 2,246.4 도일에서 2041~50년 2,062.1 도일 수준으로, 난방도일은 2022년과 2050년 사이에 17.1 % 하락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평균 기온과 10년 구간 평균 냉·난방도일</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기술은 재화 생산에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는 것과 더불어 생산 환경을 재구성하고 조직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세부 요소인 에너지 기술, 배출 집약도, 화석연료 제약 등은 추가적인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이 없다는 가정하에 사회경제 발전경로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기준 수준을 말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SSP1(sustainability, 지속가능 경로), SSP2(middle-of-the-road, 중간 경로), SSP3(regional rivalry, 지역경쟁 경로), SSP4(inequality, 불평등 경로), SSP5(fossil fuel-intensive, 화석연료 집약 경로)의 5개 그룹으로 구성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기후 결과는 대기 복사강제력(RCP)으로 표현되고, 시나리오는 사회경제 경로(x)와 복사강제력(y)의 조합으로 분류(SSPx-y)한다. IPCC 5차 평가보고서는 복사강제력에 따라 시나리오를 분류(RCP-y)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아래 다수의 전문가와 더불어 '추세유지 경로' 외에 '지속성장 경로', '경쟁악화 경로' 등의 사회경제 발전 경로 시나리오를 개발하였다. '추세유지 경로' 외의 다른 사회경제 발전 경로에 대한 전망은 별도의 보고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STEPS는 각국의 정부가 제시한 에너지 또는 기후 목표를 무차별적으로 반영하지 않으며, 이후 설명하는 IPCC 시나리오 중 사회경제 중간경로에서 50 %의 확률로 지구 온도가 2100년에 2.4 ℃ 상승하는 시나리오의 정의와 유사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REF는 출생, 사망, 국제이동의 인구변동요인의 중위 가정을 조합한 기본 추계인 중위 추계 전망을 사용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은 산업연구원 (2023)을 산업구조 전제의 기초 입력자료로 사용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8]</a> IPCC의 SSP2-4.5 시나리오가 2018~2100년에 1850~1990년 대비 2.7 °C 상승하는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IPCC, 2021), "World Energy Outlook 2023" (IEA, 2023)의 STEPS에서의 기온 전제도 2100년에 1850~1990년 대비 2.4 °C 상승하는 것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본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온 전제는 "World Energy Outlook 2023"의 STEPS 전제와 유사하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639"><span style="font-size: 11pt;">'2024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5/02/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장기모형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2050 에너지 전망 주요 결과</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1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에너지 전망 주요 결과</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a name="_ftnref1">[1]</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에서는 우리나라 총에너지 수요가 2023년 286.8 백만toe에서 연평균 0.3 % 증가하여 2050년에는 307.5 백만toe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내총생산이 2023년에서 2050년까지 38.9 % 증가하는 동안 총에너지 수요는 7.2 %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에너지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23년 569.2 백만톤-CO2e에서 2050년 412.3 백만톤-CO2e로 감소한다.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총에너지 수요 증가의 둔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그리고 석탄 기력 발전 감소의 영향이 크다. "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비교하면,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되었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와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 전망</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7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23년 4월 발표된 '2030 NDC 수정안'과 2021년 10월 발표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하였으며, CCUS를 포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2023 REF'와 '2024 REF'는 각각 "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 전망 결과를 나타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국내총생산이 2023년 1,998조 원에서 연평균 1.2 % 증가하여 2050년 2,775조 원 규모에 도달하는 반면 이번 전망에서는 국내총생산이 2023년 2,243조 원에서 2050년 3,115조 원 규모로 증가하지만,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년 개편에 따른 규모의 변화일 뿐 연평균 증가율은 동일하다. 국내총생산에 대한 에너지원단위를 비교하면 "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을 비교하면 국민계정 개편으로 인한 수준의 차이만 발생하고 에너지원단위의 시간적 변화는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으로 인해 2023년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단위는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0.145 toe/백만원이었던 것이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0.128 toe/백만원으로 낮아졌다.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단위는 2023년에서 2050년 사이 22.8 % 개선되는 것으로 전망된다. 온실가스 배출은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2023년 557.5 백만톤-CO2e에서 2050년 413.8 백만톤-CO2e로 감소하는 반면,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동일 기간 569.2 백만톤-CO2e에서 412.3 백만톤-CO2e로 감소할 전망이다. 기준년도의 온실가스 배출 증가는 에너지 수급 통계에 누락되었던 민자 석탄 발전소의 석탄 소비량이 포함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a name="_ftnref2">[2]</a> 이로 인해 "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10차 전기본)'을 동일하게 현재 정책으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본 전망의 온실가스 배출이 2023년 전망에 비해 조금 더 빠르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다. REF에서 국내총생산 대비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는 2023년에서 2050년 사이 47.8 %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2030 NDC 수정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목표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에너지상품별 비중</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8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년 총에너지 수요를 구성하는 에너지상품은 석유(화학 원료 포함)가 35.2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석탄이 25.4 %로 뒤를 잇고 있다. 가스는 20.2 %를 차지하여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상품이 총에너지 소비의 80.8 %를 차지한다. 2050년에는 석유가 30.0 %로 감소하고 석탄은 11.3 %로 축소된다. 석유의 비중 하락은 수송 부문의 연료 수요 감소, 석탄 비중 감소는 발전부문의 석탄 기력 발전소의 폐지 일정이 주요 원인이다. 석유와 석탄의 비중 감소는 가스와 재생에너지가 대체한다. 가스와 재생에너지는 최종소비 부문에서 발생하는 전기로의 에너지 대체가 발전부문의 설비구성 변화를 통해 나타난다. 가스는 2023년 총에너지 수요의 20.2 %에서 2050년 27.8 %로 확대되고 수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는 5.8 %에서 20.3 %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에너지상품의 구성 변화는 총에너지 수요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를 이끌게 된다. 하지만, REF의 온실가스 배출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이하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에서 설정한 2030년과 2050년의 온실가스 배출 목표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배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REF보다 2030년까지 연간 배출량 약 104.9 백만톤-CO2e, 2050년까지는 연간 배출량 407.6 백만톤-CO2e를 줄여야 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최종소비 부문<a name="_ftnref3">[3]</a>의 에너지 수요는 2023년 214.1 백만toe에서 2050년 224.9 백만toe로 현재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30년대 후반 약 235 백만toe 수준에서 정점을 기록한 후 점차 감소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전망</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9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23년 4월 발표된 '2030 NDC 수정안'과 2021년 10월 발표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2023 REF'와 '2024 REF'는 각각 "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 전망 결과를 나타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은 꾸준히 감소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2023년 348.4 백만톤-CO2e에서 2050년 293.4 백만톤-CO2e로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여전히 목표와 크게 차이 나는 이유는 에너지원단위의 개선 속도가 충분하지 않는 데다가 산업 부문의 화석연료 소비가 감소하지 않기 때문이다.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는 대부분 난감축 업종인 철강, 화학, 비금속 업종에서 발생한다. 다만, REF에서는 시나리오 정의상 철강 업종의 수소환원제철 공법, 화학 업종의 바이오 납사 및 전기가열로 공법, 비금속 업종의 유연탄 대체 등 정부와 산업계에서 계획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술들이 포함되지 않았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의 증가는 대부분 산업과 서비스의 생산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하나, 증가세는 에너지 효율 개선에 따라 억제될 전망이다. 산업 부문의 경우 부가가치는 2023년에서 2050년 사이 19.4 % 증가하는데 에너지 수요는 15.6 % 증가한다. 동 기간 서비스 부문의 부가가치는 50.7 % 증가하는데 에너지 수요는 28.9 % 증가에 그친다. 수송 부문과 가정 부문은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수요가 2023년에서 2050년 사이 각각 43.7 %, 6.7 %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송 부문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차로 상당부분 대체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한다. 가정 부문은 인구 감소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소폭 감소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부문별 에너지 수요 변화</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10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년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소비의 45.7 %를 차지하는 석유가 2050년에는 39.6 %로 감소하고 석탄은 14.4 %에서 12.8 %로 축소된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로 에너지용 석유 소비는 줄어들면서, 석유소비 중 화학원료용 소비 비중은 2023년 47.1 %에서 2050년 64.8 %로 증가한다. 에너지용 석유 소비의 감소는 전기와 가스 그리고 재생에너지의 증가로 나타난다. 2023년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소비의 22.0 %를 차지하는 전기는 2050년 26.4 %로 증가하고 가스는 13.0 %에서 13.3 %로 확대된다. 화학원료용 석유 소비를 제외하면 2050년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a name="_ftnref4">[4]</a>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재생에너지 소비의 증가 및 재생에너지 기반 자가발전 증가에 힘입어 2023년 3.4 %에서 2050년 6.3 %까지 상승한다. 에너지 효율 개선과 함께 에너지상품의 구성이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대체되면서 최종소비 부문의 직접배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앞의 그림 1.9에서 보듯이 2023년에서 2050년 사이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소폭 증가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하는 이유는 에너지상품의 구성이 전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무배출 에너지상품으로 바뀌기 때문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에너지상품별 비중</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11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5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열생산 부문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열생산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REF에서 2023년 120.2 백만toe에서 2050년 139.7 백만toe로 16.2 % 증가하는 반면, 온실가스 배출은 220.8 백만톤-CO2e에서 118.9 백만톤-CO2e로 46.1 % 감소한다.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는 온실가스 발생의 주 원인인 석탄 화력을 빠르게 감소시키고 탄소 배출이 적은 가스 복합발전과 배출이 없는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가 이를 대체하면서 발생한다. 최근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소폭 상승한 것은 북평1, 2호기, 고성1, 2호기, 강릉안인1, 2호기, 삼척1호기 등 6.4 GW 규모의 신규 민자 유연탄 기력 설비가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며, 삼척화력2호기도 2025년부터 계통에 진입하면서 단기간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5">[5]</a> 하지만 노후 석탄 화력발전 설비에 대한 폐지 및 연료전환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 '제10차 전기본'에 따라 2026년에서 2036년까지 총 23기, 13.7 GW의 유연탄 발전 설비가 폐지되거나 연료 전환을 수행하고, 2036년 이후에도 2050년까지 18.6 GW의 유연탄 기력 설비가 폐지되거나 연료를 전환할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발전/열생산 부문의 석탄 수요와 석탄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은 빠르게 감소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전망</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1.1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사업자 발전과 지역난방의 합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2023 REF'와 '2024 REF'는 각각 "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 전망 결과를 나타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격용량 기준으로 2023년 36.5 GW에서 2036년 114.3 GW, 2050년에는 173.8 GW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6">[6]</a> 특히 변동성 재생에너지<a name="_ftnref7">[7]</a> 발전 설비는 정격용량 기준으로 2023년 26.4 GW에서 2036년 98.7 GW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155.8 GW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발전량 기준으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사업자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5.7 %에서 2036년 18.1 %, 2050년에는 27.3 %까지 늘어난다. 한편, 1회의 계속 운전 연장과 신한울3, 4호기 신규 건설까지 반영한 원자력의 발전량 비중은 2023년 30.8 %에서 2036년 27.2 %로 감소한다. 원자력의 발전량 비중은 2050년에는 20.4 %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제10차 전기본'과 거의 유사한 설비 규모를 가정하고 있지만 전기 수요에 대한 전망 차이로 인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발전 비중은 '제10차 전기본'과 다소 다르다.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2030년 전기 판매량은 640.7 TWh로 전망되어 '제10차 전기본'의 기준수요인 637.6 TWh와 유사한 수준이다. '제10차 전기본'의 전기 수요와의 차이는 대부분 가스 발전이 흡수하고 있다. 가스 발전의 비중은 2023년 27.1 %에서 2036년 32.1 %, 2050년 38.9 %로 늘어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제10차 전기본'은 석탄화력 발전 설비의 연료전환과 폐지 그리고 발전량 제약을 통해서 2030년 발전/열생산 부문의 배출량을 149.9 백만톤-CO2e로 억제할 계획이며,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해당 부문 목표를 145.9 백만톤-CO2e로 강화하였다.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에서 전망한 전기 수요와 발전 설비 구성 그리고 설비 가동률 전제 등을 고려한 2030년 발전량은 730 TWh 수준으로 계산된다. 이 차이에 근거한 발전/열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 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 감축량은 약 42 백만톤-CO2e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환 부문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발전 설비의 구성의 변화와 더불어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의 효율화도 중요하다.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기화는 효율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기 수요를 증가시키므로, 전기화, 수요 효율화, 발전 부문의 저탄소화를 복합적으로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에너지밸런스의 일차에너지소비가 아니라 석유정제공정을 제외한 총에너지 소비로 계산한다. 총에너지 소비는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일차에너지 소비와 동일한 개념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민자 석탄 발전소는 2016년 북평화력 1, 2호기 시운전을 시작으로 고성하이, 강릉안인 등 석탄 발전소가 차례로 가동하면서 2023년 현재 6,360 MW 설비에서 28,409 GWh를 생산하였다. 해당 설비의 석탄 사용량은 2023년 11,336 천톤으로 파악된다. 이는 기존 발전용 석탄 소비량의 11.7 % 수준으로, 전체 석탄 소비량의 6.7 %, 총에너지 소비의 1.7 %에 해당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에너지밸런스의 최종소비는 에너지산업인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제외하지만, 여기서는 석유정제를 산업부문에 포함하였다. 이하 최종소비 또는 산업 부문은 석유정제를 포함하여 분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화학원료용 에너지상품의 소비를 제외할 경우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3년과 2050년 모두 167.9 백만toe와 167.1 백만toe로 유사하며, 동 기간 전기의 비중은 28.1 %에서 35.6 %로 증가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기존 에너지 수급 통계에 해당 석탄 발전소의 연료 소비량이 누락됨에 따라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발전/열생산 부문 연료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은 과소 전망되었다. 하지만 석탄 화력 발전소의 폐지 일정이 고수됨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기존 전망과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제10차 전기본'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규모는 정격용량 기준으로 2036년 108.3 GW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2024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23년 실적에 '제10차 전기본'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증가분을 반영하여 재생에너지 설비 규모를 전망하였다. 이후 기간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의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설비 증가를 전망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변동성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해양 에너지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639"><span style="font-size: 11pt;">'2024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5/02/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장기모형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2050 산업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1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a name="_ftnref1">[1]</a> </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00~23년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2.0 % 성장하여 132.3 백만toe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년 이후 2023년까지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는 연평균 3.6 % 증가하였으며, 같은 기간 산업 부문의 부가가치는 연평균 3.1 % 증가하였다.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 역시 2000년 83.8 백만toe에서 연평균 2.0 % 증가하여 2023년에는 132.3 백만toe를 기록하였다. 대체로 비슷한 패턴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경제성장률과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점차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증가세 둔화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 이후 각각 4.7 %, 2.6 %, 2.1 %를 기록하였는데, 같은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3.0 %, 0.6 %, -2.4 %를 기록하였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1~23년 GDP, 산업 부문 산출액 및 에너지 소비 증가율</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제성장률보다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의 둔화가 더 빠르게 나타나는 것은 산업 구조 변화와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그림 2.2는 에너지 효율지표인 산업 부문의 산출액 당 에너지원단위를 지수(2000년=1)로 나타낸 변화 추이를 보여준다. 주요 업종별 에너지원단위는 2000년 이후 대체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산출액 당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한 것으로 이러한 에너지 효율 증가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빠르게 둔화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 부문 전체의 에너지원단위는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2023년에는 2000년 대비 31.0 % 이상 감소하였다. 2000년 대비 2023년 에너지원단위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업종은 비금속으로 2000년 대비 60.2 % 감소하였으며, 에너지소비량이 가장 많은 석유화학의 에너지원단위는 2000년 대비 26.4 % 감소하였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별 에너지원단위(산출액 기준) 지수 변화 추이</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2.3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 둔화의 또 다른 원인인 산업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2000년 대비 2023년의 업종별 부가가치 비중을 보면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철강과 석유화학의 부가가치 비중은 감소하거나 정체된 반면, 상대적으로 에너지원단위가 낮은 기계류의 부가가치 비중은 증가하였다. 2000년 제조업 중 철강의 부가가치 비중은 4.4 %에서 2023년 2.5 %로 감소하였고, 같은 기간 석유화학의 부가가치 비중은 11.3 %에서 12.4 %로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기계류의 부가가치 비중은 2000년 20.2 %에서 2023년 41.8 %로 2 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러한 우리나라 산업 변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중국 경제의 구조 변화이다. 중국은 내수기업, 기술집약 산업 등을 중심으로 경제 구조를 변화시켜 왔는데, 이러한 중국의 변화로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 증가세는 큰 폭으로 둔화했으며, 철강 및 석유화학의 부가가치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다. 2010년대 중국의 급격한 조강 생산 증가로 우리나라의 글로벌 점유율은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은 철강 경기 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다. 석유화학 역시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중국 자급률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대중국 석유화학 수출이 둔화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구조 변화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인 업종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제조 등의 기계류이다.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2000년 3.3 백만toe에서 2023년 10.2 백만toe로 연평균 5.0 % 증가하였다. 그러나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 비중은 2023년 7.7 %로 다른 업종에 비해 낮다. 반면 철강의 에너지 소비량은 2000년 17.1 백만toe에서 2023년 26.7 백만toe로 연평균 2.0 % 증가하여 2023년 기준 에너지 소비 비중은 20.2 %이고, 석유화학은 같은 기간 33.3 백만toe에서 62.1 백만toe로 연평균 2.7 % 증가하여 2023년 제조업 중 에너지 소비 비중은 47.0 %로 가장 높았다. 2023년 기준 업종별 에너지 소비 비중은 석유화학(47.0 %), 철강(20.2 %), 기계류(7.7 %), 비금속(3.6 %), 수송장비(2.4 %) 순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0~23년 업종별 부가가치(좌) 및 에너지 소비(우) 추이</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기타는 비금속, 철강, 석유화학, 수송장비, 기계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를 에너지상품별로 살펴보면 그림 2.4와 같다. 산업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은 석유이다. 석유의 비중이 높은 이유는 석유 제품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석유화학 때문이다. 다만 산업 부문의 석유 소비 비중은 2000년 57.3 %에서 2023년 45.1 %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를 제외한 산업 부문에서 에너지상품별 소비 비중을 살펴보면 석유의 감소세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를 제외한 석유의 소비 비중은 2000년 38.5 %에서 2023년 15.2 %로 크게 감소한다. 이는 연료용으로 사용되는 중유 소비가 환경 문제로 인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감소한 석유의 소비는 전기, 가스, 신재생이 대체하였다. 원료용 소비를 제외한 전기, 가스, 신재생의 소비 비중은 2000년 각각 19.8 %, 6.0 %, 0.0 %에서 2023년 각각 28.5 %, 15.0 %, 5.4 %로 나타났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용을 포함한 경우(좌)와 제외한 경우(우) 산업 부문 에너지원별 소비 비중</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원료용은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석유화학 원료를 의미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5 % 증가하여 2050년에는 153.0 백만toe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다가 2040년대 초반 정점을 기록한 후 완만한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 둔화 및 하락세 전환의 원인은 경제의 저성장 기조 속에서 제조업 생산 활동 증가 속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둔화되기 때문이다. 산업의 부가가치는 2023년 741.0조 원에서 2050년 884.4조 원으로 연평균 0.7 % 성장할 전망인데,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조, 공정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고부가가치화, 에너지 저소비형 업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전망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부가가치 연평균 증가율 보다 낮은 0.5 %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산출액 기준 산업 전체의 에너지원단위의 감소(개선)세는 실적 기간 대비 둔화되어 연평균 0.4 %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35 %를 차지하는 석유화학 원료를 제외할 경우에도,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23년 85.6 백만toe에서 2050년 94.7 백만toe로 연평균 0.4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료를 제외한 산업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도 연평균 0.6 % 개선되며 과거 대비 개선세가 둔화할 것으로 보이나, 원료를 포함한 에너지원단위보다는 개선세가 소폭 빠를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은 2000~23년기간 연평균 1.0 % 증가하였으며, 전망 기간(2023~50년)에는 연평균 0.04 % 증가로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 증가세 대비 온실가스 직접 배출 증가율이 둔화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배출계수가 낮은 에너지상품의 소비 비중이 커지는 방향으로 에너지상품별 비중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에너지 수요 총량은 증가하겠으나 전기, 가스,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직접 배출량은 2023년 207.6 백만톤-CO2e에서 2030년대 초반 226.7 백만톤-CO2e 수준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어 2050년에는 210.0 백만톤-CO2e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과 2050년의 배출량은 2018년 산업 부문 직접 배출량(220.6 백만톤-CO2e) 대비 각각 2.4 % 증가, 4.8 % 감소한 수준으로 전망되어 REF에서 2030년 및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달성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a name="_ftnref2">[2]</a></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직접 배출 전망 </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은 에너지밸런스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실적 및 수요 전망치에 근거하여 자체적으로 산출되었음. 따라서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의 실적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상이할 수 있음</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계류의 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나 증가 기여도가 가장 큰 것은 석유화학</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전망 기간(2023~50년) 20.7 백만toe 증가(2023년 대비 15.6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이중 대부분을 석유화학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석유화학, 기계류, 비철금속이며, 철강, 수송장비 등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가분에 대한 주요 업종별 기여율은 석유화학(108.9 %), 기계류(6.9 %), 비철금속(0.9 %), 철강(-7.4 %), 수송장비(-0.5 %) 순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은 2030년까지 샤힌 프로젝트 (Shaheen Project)<a name="_ftnref3">[3]</a> 등의 국내 유화사 및 정유사들의 설비 신증설로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후에는 수소의 생산과 활용에 관련된 화학 산업의 생산 활동이 증가하면서 전망 기간 석유화학 부문 산출액은 연평균 2.4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2023년 62.1 백만toe에서 2050년 84.6 백만toe로 연평균 1.2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류는 AI, IoT,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산업과 플랫폼 산업의 발달,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와 ESS 수요 증가 등으로 전기·전자 산업을 중심으로 산출액이 전망 기간 연평균 1.0 % 증가하고, 에너지 소비 역시 2023년 10.2 백만toe에서 2050년 11.6 백만toe로 연평균 0.5 % 증가할 전망이다. 비철금속은 재생에너지, 수소산업, 전기차 등의 성장으로 전망 기간 산출액이 연평균 1.4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너지 소비 역시 연평균 0.3 % 증가하여 2050년 소비량은 2.3 백만toe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에너지 소비가 가장 크게 변할 것으로 전망되는 업종은 철강이다. 철강은 석유화학과 함께 과거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 증가를 이끌어왔으나, 이러한 역할은 지속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대 들어 중국의 생산 증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조강 과잉 생산 설비 문제는 국내 철강 산업의 부진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이 환경문제 등을 이유로 감산 정책을 취하기도 했으나 향후 인도, 동남아, 중동 등 신흥국의 조강 설비 증가 계획 등으로 전망 기간 국내 철강 산업은 정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철강의 부가가치는 전망 기간 연평균 0.3% 감소하고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0.2 % 감소한 25.2 백만toe 수준으로 전망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50년 산업 부문 용도별업종별 에너지 수요 변화</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업종별 기여율(%)=업종별 증감량/산업 전체 증감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업종별 에너지 소비 증가는 용도별 에너지 소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는 공정용이 41.8 %, 원료용이 58.2 %로 약 절반씩 차지한다. 공정용은 직접 및 간접가열, 동력용, 전기화학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데 이 중 가열용 에너지인 직접가열과 간접가열이 공정용 에너지 소비 증가의 60 %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와 같이 향후에도 원료용 수요를 제외하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대부분은 가열용으로 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은 가열용 에너지의 효율 개선과 연료 대체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열용 다음으로 소비 증가가 큰 용도는 동력용 에너지 소비이다. 동력용은 모터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전기 소비를 주도한다. 반면 이 기간 전기화학용 에너지 소비는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lt;글상자&gt;&nbsp;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으로 인한 우리나라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불확실성 </h3> 
<table> 
 <tbody> 
  <tr> 
   <td>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웠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재집권 함에 따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에너지 및 산업 부문 정책이 전세계와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 파리기후변화협정을 탈퇴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2025.1.20.)함으로써 향후 미국의 에너지·환경 정책 방향에 상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트럼프는 2017년 첫번째 취임과 동시에 미국 우선주의 에너지정책을 발표하였는데, 주요 내용은 ① 에너지 독립, ② 에너지산업 규제 완화, ③ 수출 확대로 미국산 에너지 영향력 강화이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정책 방향은 2기 행정부에서도 유지된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규제 완화를 통한 화석에너지원 생산 확대, 국제 에너지시장에서 미국의 영향력 확대 및 대외 에너지 의존도 최소화의 방향으로 에너지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이에 따른 영향을 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석유 및 가스는 국제 유가 하향 안정화와 장기적인 미국의 LNG 수출 증대가 예상되며, 미국내 원전 산업 복원 및 국제 시장 영향력 강화, 태양광 보급 속도 둔화 등이 예상된다. 이러한 트럼프 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에너지원별 영향들은 우리나라의 부문별 에너지 수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트럼프 2기 행정부의 산업 정책의 방향은 1기 때와 같이 보호 무역주의 강화를 통한 자국 산업 보호, 자국 중심 공급망 구축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음은 주요 업종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정책과 이로 인한 우리나라의 영향을 정리해 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우선, 철강업은 주요 업종 중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첫번째 업종이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각각 25 %와 10 %의 관세를 부과하며, 일부 국가에게 적용되던 면세 및 무관세 할당량을 취소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2025.2.10.). 트럼프 1기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동일한 세율의 관세는 이미 적용되고 있었으나, 우리나라는 관세 대신 2015~17년 연평균 수출량의 70 %인 263만 톤에 대하여 무관세 할당량(쿼터)을 적용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인하여 2025년 3월 12일부터 예외없이 관세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석유화학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받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석유화학제품은 대미 수출이 많지 않고, 대부분 무관세 품목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미국 내 석유 및 천연가스의 개발·공급 확대로 국제유가 하향 안정화와 원유 및 가스 수입의 안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전기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산업에 불리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 이전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대표되는 전기차 보조금을 축소 또는 폐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점차 강화되던 미국의 평균연비 규제 역시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미국의 전기차 시장은 위축되고, 내연기관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차 종류별 유불리 외에도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대해서 철강과 같이 관세 부과가 예상된다. 자동차는 미국의 전체 무역 적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자동차는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 1 위 품목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자동차 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기계류는 미국 주도의 반도체 분업구조 변화는 유지되나, 중국에 대한 수출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ICT 제조업을 대상으로 높은 관세가 부과될 경우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에 단기적으로 충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점진적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반도체지원법」에 따른 보조금 및 세액공제 혜택 축소에 대한 불확실이 존재하며, 이러한 혜택에 대비한 미국 내 투자 요구가 있을 수 있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트럼프 집권에 따른 주요 산업별 영향</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산업연구원 (2024), "미(美) 대선 향방에 따른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 방안", P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각 부문 영향은 1 매우 부정적, 2 부정적, 3 보통, 4 긍정적, 5 매우 긍정적</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이와 같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산업 정책에 따라 석유화학을 제외한 철강, 자동차, 반도체(기계류) 등 다수의 업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업종의 에너지 부문 영향 역시 업종의 경기와 유사하게 증가 또는 감소할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자동차의 경우 미국으로 수출하는 차량 대부분이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여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내에 해당 산업의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석유화학은 미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수출 확대로 국제 유가가 하향 안정될 경우 에너지 소비 증가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 같이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산업 정책은 우리나라 산업의 업종별 에너지수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본 보고서에서 분석한 장기 에너지전망 결과에 추가적인 영향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p> <p><br></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원별로는 석탄과 석유가 가스, 전기, 신재생으로 대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원료용 소비를 제외할 경우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에너지상품은 전기이다. 산업 부문 전기 소비는 2023년 24.3 백만toe에서 연평균 0.9 % 증가하여 2050년에는 30.7 백만toe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산업 부문 전기 소비의 약 30 %를 차지하는 기계류 업종의 전기 소비가 같은 기간 연평균 0.5 %씩 증가한 것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가열용 화석연료 소비를 전기로 대체해 나가는 것 등이 산업 부문 전기 소비 증가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대비 2050년 주요 업종별 에너지 믹스(비중) 변화</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원료용 소비를 제외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에 두 번째로 기여가 높은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다. 재생에너지 소비는 전망 기간 연평균 1.7 % 증가하여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으며, 2050년에는 7.4 백만toe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서 가스는 화석연료 중 오염물질 배출이 낮다는 장점으로 석탄과 석유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전망 기간 가스 소비는 연평균 0.6 % 증가하여 2050년에는 12.8 백만toe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 소비는 원료용 소비를 포함할 경우 2023년 59.6 백만toe에서 연평균 0.6 % 증가하여 2050년 70.9 백만toe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원료용 소비를 제외할 경우에는 12.9 백만toe에서 연평균 0.1 % 감소하여 12.6 백만toe로 예상된다. 석탄 소비는 철강업의 석탄 소비가 감소됨에 따라 전망 기간 연평균 0.2 % 감소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2050년 원료를 제외한 에너지원 비중은 전기 32.5 %, 석탄 30.5 %, 가스 15.9 %, 석유 13.4 %, 재생에너지 7.8 % 순으로 전망된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에너지밸런스의 최종소비는 에너지 산업인 석유정제를 제외하지만, 본 연구의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포함하여 분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관계부처 합동, 2023)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은 산업 부문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11.4 %, 2050년까지 80.4 %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각각 제시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샤힌 프로젝트는 S-Oil의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기업 아람코가 2026년 상반기까지 울산에 총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설비(원유/잔사유 분해 설비와 연간 에틸렌 180만톤 규모의 스팀 크래커)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는 2023년 우리나라의 에틸렌 생산 능력(연산 약 1,280만 톤)의 14 %에 상당하는 규모이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639"><span style="font-size: 11pt;">'2024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5/02/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장기모형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2050 수송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1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소비 추이 및 동향</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0년 이후 지속 상승해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감소 추세로 전환</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 25.0 백만toe에서 2023년 35.3 백만toe로 연평균 1.5 % 증가하였다. 1990년대에는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물동량도 크게 증가하였고, 고속도로, 교량 등 교통 인프라의 확대, 대중교통의 보급 확대, 소득 증대에 따른 자가용 보급 증가 등의 요인으로 연평균 7 %가량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 경제성장 둔화로 소비 증가세가 낮아지면서 국제유가의 등락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변동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도로 부문이 전체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a name="_ftnref1">[1]</a>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보급 수준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으며, 유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시기에는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겹치며 에너지 소비가 급감하였고 2014년 하반기 국제 유가의 급락으로 소비가 증가하였다. 2017년 이후에는 유가의 증가세 전환에 따라 소비가 감소하는 등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가의 등락과 경기 변동에 따라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는 양상을 보였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자동차 대수 증가율과 국제유가 추이</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은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9년 37.2 백만toe에서 2020년 34.7 백만toe로 6.6 % 감소하였다. 특히 2020년 항공 부문과 해운 부문의 에너지 소비<a name="_ftnref2">[2]</a>는 2019년 대비 각각 54.2 %, 17.7 %나 급감하여 소비가 크게 위축되었다. 도로 부문의 소비는 이동 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4.6 % 감소하였고, 철도 부문의 소비는 3.5 % 감소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이 가장 작게 나타났다.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이 점차 진정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5.4 % 증가하였으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하였다. 도로 부문의 소비는 2021년 2.2 % 증가했지만 2019년 소비 수준에 미치지 못한 반면, 수요가 급감했던 항공 부문과 해운 부문의 소비는 2021년에 각각 168.3 %, 27.2 % 증가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수준을 바로 회복하였다. 항공 부문의 빠른 소비 회복은 국외 항공 이동 제한으로 해외 여행 수요가 국내 항공 여행으로 대체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추정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대유행이 2022년과 2023년에 단계적으로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21년 이후 두 해 연속 각각 0.9 %, 2.7 % 감소하였다. 해운 부문이 2021~22년 기간 연평균 3.6 % 증가하였을 뿐 도로 부문과 항공 부문의 소비는 같은 기간 각각 연평균 0.8 %, 26.8 % 감소하였다. 항공 부문 소비가 2021년과 반대로 급감한 것은 해외 여행 수요 급증으로 국내 항공 여행 수요가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對러시아 경제 제재로 전세계 공급망에 충격이 발생하였고, 이후 하반기부터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이자율을 인상하면서 글로벌 경기 부진이 본격화한 영향이 수송 부문에도 나타났다. 2021년 이후 소비가 연속 감소하면서 2023년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소비의 96 % 수준으로 낮아졌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2.1 % 감소하여 2050년에는 19.9 백만toe에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3년 35.3 백만toe에서 연평균 2.1 %로 지속 감소하여 2050년에는 19.9 백만toe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a name="_ftnref3">[3]</a>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크게 하락하였으나 2021년 하반기에 세계 경제가 회복되며 석유 수요가 증가하고, 전세계적 에너지 전환 기조 속 석유 탐사와 채굴 부문의 투자 지연으로 석유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지 못하면서 배럴당 80 달러 수준으로 급등하였다. 2022년 상반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서방의 러시아산 석유 수출 규제로 인해 배럴당 100 달러를 넘어서며 크게 상승하였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이후 중동 정세가 한층 불안정해진 요인이 있으나, 2023년 이후 지정학적 위험이 진정되고 수급이 안정되며 국제 유가는 전망 기간 동안 배럴당 80 달러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전제하였다. 최근 10년 평균(배럴당 약 64 달러)보다 높아진 유가 수준은 수송 부문의 석유 수요 증가를 제한하고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와 증가율 추이</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6/fig2.1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도와 항공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각각 연평균 1.0 %, 0.5 % 증가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간 늘어난다. 철도 부문은 인구 감소 및 철도 화물 수송의 경쟁력 약화에도 불구하고 일반철도 노선 고속화, 고속철도 운행지역 확대,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한다. 항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도 화물 수송은 줄어들 전망이나 여객 수요를 중심으로 완만하게 증가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자동차 보급의 감소 전환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 등으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친환경자동차<a name="_ftnref4">[4]</a> 보급은 수송 부문의 주요 온실가스 감축 수단이다.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연료 효율이 높아서 친환경차 보급이 늘어날수록 전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감소한다. 전기자동차는 2010년 이후 매우 빠른 속도로 보급되어 왔으나,<a name="_ftnref5">[5]</a> 2023년부터 보급 증가세가 둔화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한 주된 원인으로는 고금리 기조 지속, 보조금 규모 축소, 충전 인프라 부족, 안전에 대한 우려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대체해 나갈 전망이다. 자동차 보급은 2023년 26.2 백만대에서 포화 수준 근접, 인구 감소 등으로 2039년(29.0 백만대)에 정점에 이른 후 감소세로 전환하여 2050년 27.8 백만대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자동차 배터리 등 친환경차 기술 개발,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지원 정책 및 경유자동차에 대한 운행 제한 등이 지속되며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친환경차 보급은 전망 기간 연평균 26.7 % 증가한다. 친환경자동차 중 전기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가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2.5 %에서 2050년 37.0 %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술별 자동차 보급과 증가율 추이 </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의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내연기관 자동차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경유자동차를 중심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목적으로 친환경차 등 고효율 자동차 생산을 촉진하는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 및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이 점진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며, 노후 경유자동차의 운행을 규제하고<a name="_ftnref6">[6]</a> 폐차를 지원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강화된다.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대수는 2022년 24.0 백만대로 정점을 지나 전망 기간 동안 감소 추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함께 경유승용차를 중심으로 한 내연기관 자동차 감소, 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 향상,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 속도 둔화 등으로 인해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는 감소할 전망이다. 전기자동차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전망 기간 동안 도로 부문의 석유 수요가 약 16.5 백만toe 감소하는 반면, 전기 수요는 약 0.8 백만toe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결과적으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3년부터 2050년까지 연평균 2.3 %, 15.5 백만toe가량 감소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lt;글상자&gt;&nbsp; 모빌리티(Mobility) 혁신과 에너지 수요 </h3> 
<table> 
 <tbody> 
  <tr> 
   <td>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 수요자 중심의 이동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세계적으로 전기차(EV), 수소차(FCEV),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대중교통 등에서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모빌리티(mobility)의 정의는 단순히 이동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IT, 통신, AI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되어 공간 개념과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확장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김경유 외, 2024)<a name="_ftnref7">[7]</a>. 즉, 모빌리티 혁신은 단순히 이동 수단의 변화와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동 수단과 관련된 기반 시설과 서비스의 혁신을 포함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모빌리티 변화의 시대에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과 혁신적인 서비스의 국민 일상 구현'을 위하여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2022.9.19)<a name="_ftnref8">[8]</a>을 발표하고 자율주행 인프라, UAM, 스마트 물류 등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육성을 시작하였다. 또한, 관련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a name="_ftnref9">[9]</a>이 제정되어 2024년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은 총 5 개의 정책과제를 제시하였는데, 이중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3 개 과제를 살펴보고, 각 과제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 미칠 방향성과 그 영향에 대해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첫 번째 <span style="font-weight: bold;">'완전자율주행 시대 개막'</span>이다. 2027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완전자율 주행을 상용화한다는 도전적인 계획이다.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국민 일상에서 구현하여 차량 내 휴식·업무·문화를 일상으로 만들고 교통사고 예방, 도로 혼잡 해소 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완전자율 주행에 대한 제도를 마련하고 2030년까지 전국 약 11만 km 도로에 자율차-자율차, 자율차-인프라 간 실시간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여 자율주행 체계를 지원한다.<a name="_ftnref10">[10]</a> 완전한 자율주행은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기 위한 충분한 전기 공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연기관 자동차보다는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차 보급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완전자율주행 시대의 도래는 도로 부문에서 전기차가 석유제품을 연료로 사용하는 내연기관차를 상당 부분 대체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한편,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은 차량의 최적 경로 설정, 정속 주행, 교통 혼잡 완화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두 번째는 <span style="font-weight: bold;">'교통 체증 없는 항공 모빌리티 구현'</span>이다. 2025년 UAM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교통 체증 없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UAM 서비스에 필수적인 Vertiport(이착륙장)와 통신망 등 전용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UAM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도심항공교통법)」이 지난 2024년 4월 시행에 들어갔는데, 이 법은 도심항공교통의 도입·확산, 도심형 항공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 기반 조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UAM 서비스가 활성화된다면 도심 지역 교통 체계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기반 수직 이착륙기(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는 도심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택시 등 일부 도로 교통수단의 이용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항공 모빌리티 구현에는 전기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통신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므로 전기 수요를 증대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다만, 여객 이동 시간 단축은 전반적인 교통 흐름을 개선하여 교통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증진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세 번째는 <span style="font-weight: bold;">'모빌리티 시대에 맞는 다양한 이동 서비스 확산'</span>이다.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실시간 수요를 반영·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서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등을 통해 이동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농어촌 지역 등으로 제한된 서비스 범위를 신도시, 심야시간대 등으로 확대하고 노선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서비스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개인형 이동수단법 제정, 관련 인프라 확충,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개인형 이동수단을 활성화하고, 공유차량(카셰어링) 관련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한다. 이러한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는 기존 대중교통시스템의 효율을 높이는 효과는 있겠으나 수송부문의 에너지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기차, 자율주행차, 도심항공 모빌리티, 대중교통시스템 효율화 등 모빌리티의 발전은 석유제품에서 전기와 수소로의 에너지전환 가속화, 수송 에너지효율 개선 등을 통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의 변화를 촉진할 전망이다. 전기 기반 자율주행차 및 도심항공교통 수단의 확산은 필연적으로 수송용 전기 수요 증대를 유발하고 재생에너지 발전과 연계한 충전 인프라 확충과 고성능 배터리 기술 등 전기 저장 기술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모빌리티 혁신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전기화와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해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p> <p><br></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여객과 화물 수송 수요는 인구 감소와 경제 성장 둔화로 모두 1% 미만의 증가세 시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비사업용 도로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사업용 여객과 화물 수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업용 도로 여객 수요는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대중 교통 수단의 확충과 개선, 도로 인프라의 확장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지만, 전망 기간 인구 감소와 철도 등 타 대중 교통 수단으로의 대체로 인해 증가세가 연평균 0.4 %로 둔화한다. 국내 항공 여객 수요는 가덕도 신공항과 제주 제2공항 건설 등 인프라 확장의 변수가 있으나 수도권의 김포 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 항공 노선이 이미 포화 상태에 도달하여 예전보다 증가 속도가 둔화될 전망이다. 전체 여객 수요는 2023년 2,200억 인킬로미터 (Passenger-km, PgKm)에서 2050년 2,523억 인킬로미터로 연평균 0.5 % 증가할 전망이다. 화물 수송 수요는 2023년 11.3억 톤에서 연평균 0.9 % 증가하여 2050년 14.4억 톤에 도달할 전망이다. 국내 화물 수송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로 화물 수요는 물동량 증가와 온라인 커머스의 일반화에 따른 택배 물량 증가 등으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해운 화물 수요는 전망 기간 동안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철도와 항공 화물 수요는 경쟁력 악화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인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여객과 화물 수요 전망</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석유의 비중은 경유 중심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전기의 비중은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석유제품 수요는 친환경차 증가, 자동차 연료효율 개선,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 감소 등으로 인해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다. 수송 연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유 수요는 2000~2023년 연평균 1.5 %의 빠른 속도로 증가했지만, 전망 기간에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운행 규제 등으로 경유자동차의 판매가 줄어들면서 수요가 연평균 3 %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휘발유 수요도 전기 및 수소자동차가 휘발유자동차를 대체하면서 전망 기간 연평균 1 % 이상 감소한다. 휘발유 수요는 경유에 비해서는 감소세가 완만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전망 기간 연평균 2.3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기 때문이다. LPG 수요 역시 LPG자동차 판매가 줄면서 전망 기간 연평균 3 %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항공유는 화물 수송 수요는 감소할 전망이나 항공 인프라 증가 등으로 여객 수송 수요가 증가하며 연평균 1 % 미만의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다. 전기 수요는 다양한 전기 자동차의 출시, 구매 보조금 지급, 충전 인프라 확대, 충전 기술의 발전 등으로 전기 자동차 보급 대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연평균 4.5 %의 속도로 증가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와 국제유가</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연료별 비중 및 수요</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평균 2.6 % 감소하여 2050년 47.8 백만톤-CO2e로 축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3년 96.5 백만톤-CO2e에서 연평균 2.6 %의 속도로 지속 감소하여 2050년 47.8 백만톤-CO2e로 축소된다. 수송 부문에서 비중이 가장 큰 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친환경차 보급이 늘어나며 2023년 92.4 백만톤-CO2e에서 2030년 79.6 백만톤-CO2e, 2050년 43.7 백만톤-CO2e까지 감소한다. 항공 부문의 배출량은 화물 수요 감소와 운항 효율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나, 여객 수요의 증가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한다. 항공 부문의 배출량은 2023년 2.5 백만톤-CO2e에서 2050년 2.9 백만톤-CO2e로 증가한다. 항공 부문은 아직 효과적인 감축 수단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으로, 바이오매스, 대기중 포집된 탄소 등을 이용하여 생산되는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a name="_ftnref11">[11]</a> 향후 SAF 혼합의무화제도가 국내 항공 운항에도 적용된다면 항공 부문 배출량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별 연료별 온실가스 배출 전망</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과 철도 부문의 배출량은 연료 대체와 효율 개선 등으로 2023년 1.5 백만톤-CO2e에서 2050년 1.1 백만톤-CO2e로 감소한다. 해운 부문의 배출량은 전망 기간 연평균 0.8 % 감소하며, 철도 부문 배출량은 디젤 기관차 운행 감소로 연평균 3.1 % 감소할 전망이다. 해운 부문은 LNG와 하이브리드 선박 도입, 철도 부문에서는 추가적인 전철화와 디젤 기관차의 수소 기관차 대체 등이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검토되고 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도로 부문이 수송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기준으로 95.3 %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국제 항공과 해운을 제외한 국내 항공 및 해운의 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도로 부문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2019년에 정점을 지난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현재 시장에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친환경자동차는 전기자동차, 일반 하이브리드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4종이다 (최도영&amp;신힘철, 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전기자동차의 등록대수는 2010년 66 대에 불과했으나, 2023년 약 54.4만 대로 늘어나 이 기간 연평균 증가율은 100 %에 달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2024년부터 택배용 및 어린이 통학용 차량 등에서 경유자동차 신규 등록을 금지하는 정책이 시행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지역(Low Emission Zone)을 수도권 지역에서 6대 특별 및 광역시로 확대하고, 운행 제한 차량 등급을 기존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확대하는 정책도 시행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4.5).</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산업연구원, 연구보고서 2024-15 (김경유·조철·송명구·이은창·오승환, 2024.10.)</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8]</a>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국토교통부, 2022.9.)</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9]</a> 이 법의 정의(제2조 제1항)에 따르면 모빌리티는 '사람 또는 물건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운송하는 행위, 기능 또는 과정으로서 이와 관련한 수단, 기반시설 및 일련의 서비스를 통하여 확보할 수 있는 수요자 관점을 고려한 포괄적 이동성'을 말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10]</a> 자율차-자율차 간 통신을 위한 전기 소비는 차량의 전기 소비로 집계하지만, 인프라에서 사용하는 전기 소비는 아직 통계 집계의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 집계 기준에 따르면 가로등과 마찬가지로 건물·기타 항목으로 분류된다. 즉,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정책과제 이행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만이 아니라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도 영향을 주게 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11]&nbsp;</a>EU는 2025년 EU 지역에서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에 2 % 이상의 SAF를 혼합한 항공유 사용을 의무화했고 SAF 혼합 비율은 2030년 6 %에서 2050년 70 %까지 점차 강화된다 (EU Council, 2023.9.20). 지속가능 항공유는 국제항공에서 탄소감축 효과가 가장 큰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고, 전세계 19 개 국가에서 급유 상용 운항을 시행 중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SAF 혼합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24.8.30). 우리나라는 2024년 8월 30일부터 우리나라 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인증을 받은 국산 SAF를 급유하여 국제선 정기운항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자율적 사용 촉진 기간을 거친 후, 국제항공 탄소상쇄ㆍ감축제도의 모든 회원국(193개국)이 SAF 의무화를 도입하는 시점인 2027년부터 SAF 혼합의무화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2024.8.30.).</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639"><span style="font-size: 11pt;">'2024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5/02/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장기모형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2050 가정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1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23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난방비 급등의 여파로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22.1 백만toe</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년 가정 부문은 전년 대비 1.5 백만toe 하락한 22.1 백만toe의 에너지 소비를 기록하여,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소비가 관측되었다. 코로나19의 단기 감소 충격에서 벗어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회복되며, 2022년에는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23.6 백만toe가 소비되었던 것과 상이한 모습이 관측되었다. 이처럼 2023년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 크게 감소한 까닭은 따뜻했던 겨울 온도의 영향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한 연료 수입가격 상승이 크게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판단된다. 연료 수입 가격 상승이 도시가스 요금에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소비 감소가 발생하고, 난방도일도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난방/온수용을 중심으로 가정 부문에서 상당히 큰 폭의 에너지 소비 감소가 발생하였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 실적과 주요 영향 요인 증감율</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의 전반적인 에너지 소비 추세는 인구 수, 주택 수, 가구 특성 등 인구적 특성과 더불어 소득, 생활 양식과 같은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견인하였고, 특히 가구 소득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정 내 생활 편의를 위한 에너지 소비 역시 증가하였다. 2000~23년 기간 동안 우리나라 인구는 연평균 0.4 %, 1인당 GDP는 연평균 3.2 %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이에 동조해 연평균 1.3 %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매년 에너지 소비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은 기온 변화에 해당한다. 코로나19와 같은 일시적 외부 충격을 제외하면, 냉·난방도일 변화는 부문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상품인 전기 소비와 가스 소비 증감에 영향을 미쳐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 증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023년은 난방도일이 전년 대비 8.5 % 감소하며 가스는 9.4 % 줄어든 10.4 백만toe가 소비되었다. 다만,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5.8 %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냉방용을 포함한 전반적 전기소비는 전년 대비 1.7 % 증가하였다. 이 같은 현상은 2023년 1월부터 관측된 이상 고온 현상<a name="_ftnref1">[1]</a>이 전 계절에 걸쳐 발생하고 장마전선이 평년 대비 오래 지속되면서 (관계부처합동, 2024), 냉방수요가 꾸준히 발생하였기 때문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상품별 소비 비중과 증감율</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다음으로, 에너지상품별 소비 구성을 보면, 2023년 가정 부문의 도시가스 소비 비중은 47.1 %, 전기는 31.1 %, 지역난방은 10.3 %를 차지한다. 이 외 석유와 신재생, 석탄은 각각 8.3 %, 2.3 %, 0.8 %의 소비 비중을 보였다. 최근 가정 부문의 에너지상품 소비 변화는 석탄과 석유 사용이 감소하고, 도시가스와 전기, 지역난방, 신재생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8~22년 기간 동안 석탄과 석유 소비는 각각 연평균 9 %, 3.5 % 감소하고, 도시가스, 전기, 지역난방, 신재생에너지는 각각 연평균 1.3 %, 2.7 %, 3.4 %, 13.6 %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23년은 난방비 급등 여파로 도시가스 소비가 전년 대비 9.4 % 감소하고 지역난방 역시 6.2 % 줄어들면서, 기존 가정 부문 내 도시가스 소비 비중 확대와 다소 상이한 모습이 관측되었다. 더불어 신재생 소비 역시 전년 대비 25.8 % 대폭 감소하였다. 2023년 가정 부문의 전년대비 신재생 에너지 소비 감소는 태양광 발전 감소에서 비롯되었다. 전국 기준 2023년 강수일은 205일, 연간 강수량은 1739.8 mm로 집계되었다. 해당 수치는 2022년 대비 강수일은 15일 증가, 강수량은 598.5 mm 증가 (기상청, 2024)한 것으로, 가정 부문 태양광 발전에 필수적인 일조량 감소해 신재생에너지 감소를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5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3 % 감소하여 20.6 백만toe를 기록할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경제성장 둔화와 인구수 감소 등으로 인해 2023~50년 기간 동안 연평균 0.3 % 감소하며 하락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연료비 상승 여파로 2023년에 전년 대비 6.4 % 에너지 수요가 대폭 감소한 데 이어, 인구 감소, 경제 둔화, 난방도일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기존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 수준이 유지된 후 점진적으로 하락한다. 특히, 2023~50년 동안 인구수는 연평균 0.3 % 하락하고 1인당 GDP 성장률 역시 1.6 %로 낮아지며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가구당 수요, 일인당 수요 전망 </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우리나라의 가구수는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0.3 % 증가하며 에너지 수요 감소를 일정 부분 상쇄한다. 특히 전망 기간 동안 혼인율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로 1인 가구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로 인해 가구의 기본 수요와 다양한 가전기기 도입으로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동안 일인당 에너지 수요는 2023년 427 천toe에서 2050년 437 천toe로 높아지며 연평균 0.1 % 증가한다. 이에 반해 가구당 에너지 수요는 2023년 1,004 천toe에서 연평균 0.5 % 감소하여 2050년 872 천toe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인 가구 비중 증가로 호당 에너지 수요 역시 연평균 0.6 % 감소하며 가구당 에너지 수요 감소 대비 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23년 28.1 백만톤-CO2e에서 2050년 21.3 백만톤-CO2e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지난 2000~23년 기간 동안 가정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지속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a name="_ftnref2">[2]</a>은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석탄과 석유 소비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상품으로 사용 전환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2023년은 연료비 상승으로 인한 석유, 천연가스 소비가 대폭 감소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31.0 백만톤-CO2e의 9.5 %에 해당하는 2.9 백만톤-CO2e이 줄어들어 매우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2023~50년 기간 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평균 1 % 감소하여 2050년 21.3 백만톤-CO2e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망 기간 동안 전반적인 에너지 수요 감소세와 더불어 저배출 에너지상품 사용이 확대되면서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실적 대비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전망</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1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연료 상품별 수요 변화를 보면, 천연가스는 2023년 10.4 백만toe가 소비되었고 2050년에도 9.2 백만toe의 높은 에너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천연가스의 소비 비중은 2023년 47.1 %에서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2040년 45.6 %, 2050년 44.7 %까지 낮아진다. 이는 가정 부문의 전환기 에너지상품으로 천연가스가 활용되지만, 겨울철 평균 온도가 상승하고 저배출 에너지 상품으로 전환되면서 점차 낮은 수요 비중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역난방 역시 전망기간 동안 가정 부문의 난방 및 온수 용도로 지속 활용되며 완만한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 2023년 지역난방은 2.3 백만toe가 소비되었으며, 2040년 2.5 백만toe까지 확대되었다가 2050년 가정 부문 전반의 에너지 수요 감소와 함께 2.4 백만toe로 낮아진다. 비중 측면에서 지역 난방은 2023년 전체 수요의 10.3 %를 차지하였으나, 2040년 11.7 %, 2050년 11.8 %로 증가하며 가정 부문 내 활용도는 증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전기 수요 비중은 전망 기간 동안 빠르게 확대되어 2023년 6.9 백만toe인 31.1 %에서 2050년 7.8 백만toe인 38.1 %까지 높아진다. 전기 수요의 절대적인 소비량과 상대적인 비중이 모두 증가하는 것은 냉방 수요 증가, 가전기기 신규 도입 및 활용 증가, 주거 시설에서의 전기 활용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더불어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가 민간에 확대 적용되고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산업통상자원부, 2022)으로 신재생에너지 역시 전망 기간 동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3년 0.5 백만toe의 신재생에너지 수요 수준이 2050년까지 유지되고, 비중은 2.3 %에서 2.7 %까지 높아진다. 반면, 석탄과 석유는 1990년 초반까지 가정 내 높은 사용 비중을 보였지만, 이후 도시형 주거형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용량과 비중이 모두 감소하였다. 2023년 석탄은 0.2 백만toe, 석유는 1.8 백만toe가 소비되었다. 그러나 석탄은 2030년에 이르러서는 수요가 거의 사라지며, 석유 수요는 2030년 1.3 백만toe, 2050년 0.6 백만toe까지 감소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 증감 비교</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동안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결과는 가정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에너지상품 전환이 더 가파르게 이뤄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2050년 가정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전망 수준보다 17.3 백만톤-CO2e 규모<a name="_ftnref3">[3]</a>에 이르는 추가적 배출 감축이 필요하다. 그러나 가정 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감축 수단이 주로 히트펌프 보급을 중심으로 한 전기화,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수요 관리, 그린리모델링 등으로, 가용한 수단이 한정되어 있다. 더욱이 기존 건축물에 신규 감축 설비나 기술을 적용한 큰 폭의 온실가스 절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용도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난방도일 하락과 냉방도일 증가에 따라 난방/온수용 수요는 감소하며 냉방용 수요는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년 가정 부문은 난방/온수용으로 전체 에너지 수요의 62.9 %인 13.8 백만toe를 사용하여, 2000년에 비해 수요 비중(75.4 %)은 하락하고 소비량은(12.3 백만toe) 증가하였다. 취사용은 2000년 7.9 %에 해당하는 1.3 백만toe를 사용한 데 반해, 2023년은 1.7 백만toe를 소비하여 소비량은 늘었지만 비중은 7.7 %로 하락하였다. 연도별 변화 측면에서 난방/온수용, 취사용 사용 비중은 지속 하락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50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난방/온수용과 취사용 수요는 2040년 각각 12.6 백만toe, 1.3 백만toe, 2050년은 각각 11.7 백만toe, 1.0 백만toe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용도의 수요 하락세는 난방도일 하락에 따른 결과이며, 취사용은 인구 감소 외에도 1인 가구 확대로 인한 외식 확대 등이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여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용도별 에너지 수요 비중 변화</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년 냉방용 수요는 전체의 4.1 %인 0.89 백만toe를 기록하였으며, 조명은 4.2 %인 0.92 백만toe, 기타 가전기기용은 21.1 %에 해당하는 4.6 백만toe의 수요가 발생하였다. 2000년과 비교하면 냉방용은 연평균 16.2 %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조명용은 연평균 3.3 %, 기타 가전용은 연평균 3.2 %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가전기기용 수요 증가는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가전기기 보급과 가구 수 증가에 따른 기본 생활 가전기기 보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전망 기간 동안 지속되어 냉방용 수요는 2050년 1.5 백만toe까지 확대되어 전체 수요의 7.3 % 비중을 차지하고, 기타 가전용은 5.5 백만toe까지 높아지며 26.8 %의 비중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2050년 조명용 수요는 백열등이 거의 퇴출되면서 전반적인 조명기기 에너지 효율 향상을 이끌어 0.8 백만toe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난방도일과 가정 부문 가스 및 전기 소비 전망</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전망 기간 동안 가정 부문 용도별 수요 변화와 관련하여 가정 부문의 전기 수요가 추가적으로 증가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최근 건조기, 의류관리기기, 로봇청소기 등 생활 편의를 위한 가전기기가 새롭게 도입되고 보급 역시 빨라지는 모습을 보인다. 전망 기간 동안 냉방도일이 지속 상승하는 데 더해 최근 여름이 길어지는 것 역시 추가적인 냉방용 전기 수요를 발생시킬 수 있는 부분이다. 전망기간 동안 난방도일은 점진적으로 감소하지만 가정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히트펌프 보급이 가속화된다면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 역시 전기 소비를 큰 폭으로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lt;글상자&gt;&nbsp; 건물부문의 탄소중립과 제3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h3> 
<table> 
 <tbody> 
  <tr> 
   <td>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국토교통부 (2024a)는 2025~29년 기간 동안 시행되는 '제3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하, 제3차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동 기본계획은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 관련하여 녹색건축 생태계 조성, 그린리모델링 확장, 제로에너지건축물 확대, 녹색건축 기술 육성이라는 4 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4 대 추진 전략 중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 (국토교통부, 2024b)로 정의된다. 2021년 발표된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국토교통부, 2021)은 신축건물의 제로에너지화를 위해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고 등급 상향을 추진한 바 있다. 2030년까지 대형건물에 대해 제로에너지 건축 3 등급(에너지 자립률 60 % 이상)을 적용하고, 단계별 확대를 거쳐 2050년 전체 건물의 1 등급화를 계획하였다. 민간건물은 2025년 1,000 m2 이상 면적을 가진 대형건물과 30 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5 등급을 적용하고 2030년부터 500 m2 이상 면적에 대해 의무화 추진을 계획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3차 기본계획은 이에 추가적으로 2025년부터 일부 용도 대형 공공건축물의 최소 준수 등급을 4 등급으로 상향하고, 민간건축물에 대해서는 5 등급 수준의 설계 달성,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관련 행정처리 간소화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인증 과정에서 효율등급을 사전 취득하고 제로건축물 인증을 신청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지만, 이를 하나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으로 일원화하여 행정처리에 소요되는 기간을 80 일에서 60 일 수준으로 단축하도록 하였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통합안</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3n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더불어 제3차 기본계획은 기존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추진되던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속하되, '녹색 건축물 조성 지원법' 개정을 통해 직접 지원은 축소하고 단계적 의무화를 계획하였다. 더불어 연면적 1,000 m2 이상의 대형 민간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을 강화하고 건물 온실가스 감축량을 정량화하는 평가 방법론을 마련하여, 민간 부문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을 모색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그러나, 제3차 기본계획 시행에도 불구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확대가 가정 부문 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이는 제3차 기본계획은 기존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발표된 건물 부문 감축 계획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제도나 로드맵에 따른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은 이미 가정 부문에 적용되어 있으며, 2025년 대형 공공건축물에 대한 의무등급 상향은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와는 낮은 연관성을 갖기 때문이다.</p> <p><br></p></td> 
  </tr> 
 </tbody> 
</table>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2023년은 1월 13일 20.9 ℃를 넘어서 일최고기온 최고치를 기록하고 12월에도 9일과 10일에 22.4 ℃의 1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전 계절에 걸쳐 이상 고온 현상이 관측되었다 (관계부처합동, 2024).</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에너지 통계에서 가정 부문에서 사용된 최종 소비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직접 배출만을 포함하며, 가정에서 소비되는 전기나 열 사용에 의한 간접 배출은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산정 체계를 준용하였으나 일부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경향성은 동일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에 따르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 건물부문에서는 2018년 정점 대비 88.1% 감축이 필요하며, 이를 적용하면 가정부문의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4 백만톤-CO2e에 해당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639"><span style="font-size: 11pt;">'2024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5/02/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장기모형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2050 서비스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11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 추이 및 동향</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친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a name="_ftnref1">[1]</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서비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확대와 더불어 2000년대 이후 지속적인 에너지 소비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2000~18년 기간에 연평균 1.6 %의 성장률이 나타났다. 2000년대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점차 전환되는 시기로 그에 따라 다양하고 구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자연스럽게 서비스 부문 각 영역에서 에너지 소비도 함께 증가하였다. 국내 여행 수요 및 외식 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은 음식·숙박업, 온라인 구매 활동의 가파른 증가의 영향을 받은 운수·보관업, 사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확대된 교육 컨텐츠와 플랫폼의 영향을 받은 교육서비스업,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평균연령 상승의 영향을 받은 보건·사회복지업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빠르게 증가하였다. 2019년에는 전년 대비 서비스 산업의 산출액은 3.5 % 증가하였으나 2018년보다 난방도일(-8.7 %)과 냉방도일(-42.4 %)이 크게 감소하여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냉·난방 에너지 사용이 감소함으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은 전년 대비 4.6 % 감소하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서비스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전년 대비 산출액은 1.5 %, 에너지 소비량은 4.8 % 감소하였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제재가 가장 강력했고, 그로 인해 외식, 여행, 여가 활동 등 집 밖에서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영향으로 음식·숙박업,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의 산출액이 크게 감소하였다. 2021년부터는 경제 활동과 사회 활동이 정상 궤도를 되찾으며 서비스 부문의 산출과 에너지 소비량도 빠르게 회복되었으며, 산출액의 경우 2021년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4.7 % 증가하여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갔고, 에너지 소비량도 2023년에 2017년 소비량 수준까지 다시 증가하였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난방도일 전년 대비 변화율(%, 2000~23년)</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2.24에 나타나 있듯이 2000년 이후로도 서비스 부문의 산출액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성장률은 2020년까지 완만하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점차 산출액 변화율과 에너지 소비량 변화율의 동조성은 낮아지는 반면, 기온 변화가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2010년을 기점으로 2010년 이전에는 난방도일의 전년 대비 변화율과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의 전년 대비 변화율이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관찰되나, 2010년 이후로는 두 변수의 변화 방향이 같을 뿐 아니라 변화율 수치도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는 서비스 부문에서의 에너지원단위가 2000년대 초반 대비 2020년대 초반에 약 30 % 개선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그로 인해 산출액 변화가 직접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지고, 연도별 에너지 소비 패턴에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기후 요인이 에너지 소비량 변화의 방향성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9 % 증가하여 2050년에 31.4 백만toe에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전망 기간인 2023~50년 동안 서비스 부문의 산출액은 연평균 1.9 %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0 %로 산출액보다 낮은 수준의 성장 속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에너지 수요는 2035년을 기준으로 2023~35년 기간에는 연평균 1.7 % 성장하여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유지되지만 2035년 이후로는 연도별 증가율이 빠르게 하락하여 2035~50년에는 연평균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0.4 %로 나타나고, 전망 결과에 따르면 2045~46년에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최고점을 달성한 이후 점차 수요량이 감소한다. 이러한 현상은 서비스 부문의 세부 업종 중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기타 서비스업에서 에너지상품 전환과 에너지 효율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2040년대에 들어서서 각 업종에서의 에너지 수요가 하락세로 전환되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보건·사회복지업과 정보통신업에서 각각 고령화 및 평균 수명 상승, 데이터센터 증설 등의 요인으로 에너지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이 전망에 반영되었으나, 두 업종에서도 2040년대 후반에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다소 작아지면서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총수요가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서비스 부문의 산출액 기준 에너지원단위는 2023년 0.010 toe/백만원에서 2023~50년 기간에 연평균 1.0 % 개선되어 2040년에 0.009 toe/백만원, 2050년에 0.008 toe/백만원으로 낮아진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전망 추이</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br></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대부분 업종에서 에너지 수요량은 2040년대 이후 규모가 유지되거나 감소하나 보건·사회복지업, 정보통신업은 지속적인 증가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세부 업종별로 가정 부문과 마찬가지로 인구 구성 변화에 따라 전체 산출액과 업종별 산출액, 에너지 소비 패턴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24년에 이미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 %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근래 급격히 낮아진 출산율이 단기간에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인구 구성의 변화로 인해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 특성이 매우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사회복지업의 경우, 평균 수명의 증가와 건강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취학인구에 해당하는 청소년, 청년 인구 규모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교육 서비스업의 산출액과 에너지 수요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회 전체의 평균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외출 활동의 빈도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로 인해 음식·숙박업,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 등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비스 부문에서도 노동 효율화와 자동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며 투입 요소로서의 노동이 자본과 에너지로 대체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량을 보다 증가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서비스 부문 생산자가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기존 설비를 대체하는 신규 설비는 더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낮은 유지 비용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서비스 부문의 생산 방식 변화가 서비스 부문 에너지원단위 개선 추세에 반대되는 영향을 강하게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업종별로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서비스 부문에서 2023년 기준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기타 서비스업은 2040년대 초반까지 에너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그 이후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난다. 각 업종에서 산출액은 2023~50년 기간에 도·소매업은 연평균 1.3 %, 음식·숙박업은 연평균 1.1 %, 기타 서비스업은 연평균 1.9 %로 꾸준한 증가세가 나타나지만, 에너지 수요는 같은 기간에 도·소매업은 연평균 0.7 %, 음식·숙박업은 연평균 0.5 %, 기타 서비스업은 연평균 0.8 %로 산출액 증가율 대비 낮은 증가율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기타 서비스업은 상대적으로 산출액의 연평균 변화율과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변화율의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기타 서비스업에 포함되는 세부 업종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다. 기타 서비스업에는 업종 단위 에너지 수요 파악이 어려운 금융·보험업, 주거·부동산서비스업, 연구개발업, 전문서비스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업종에서는 대부분 실내 사무직 형태로 업무가 이루어지며, 생산 과정에서 활용되는 기기가 사무용 기기와 냉·난방 설비의 비중이 커서 구성요소가 단순하고, 해당 기기들은 비교적 빠른 에너지 효율 개선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업종보다 에너지원단위가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과 운수·보관업은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속도는 빠르지만 에너지 수요의 규모는 크지 않으며, 2030년대 중후반부터 일정 수준에 정체되어 2050년까지 거의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은 전망 기간에 산출액은 연평균 1.9 %,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9 % 증가하고, 운수·보관업은 산출액은 연평균 1.3 %,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0 % 증가한다. 두 업종은 문화 및 스포츠 활동, 취미 활동, 온라인 쇼핑 등 최근 사회 구성원의 일상생활 변화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빠른 성장세가 일정 기간 유지되겠지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규모가 가구수, 인구수와 밀접한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서비스 공급량의 고점을 달성한 이후에는 추가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공공행정·국방서비스업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거의 변화가 없지만, 가로등의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수도서비스업은 산출액 증가에 비례하여 2040년까지 에너지 수요가 증가한 이후 점차 감소한다. 그에 따라 공공 서비스 전체의 에너지 수요는 2040년 이후로 거의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 서비스의 산출액은 공공행정·국방서비스업 기준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0.6 % 증가하며,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4 % 증가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50년 서비스 부문 주요 업종 산출액과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교육서비스는 2030년 초반까지 에너지 수요가 소폭 증가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속적인 저출산 상황에서 학령인구(6세~21세)는 2023년 약 730만 명에서 2050년 약 425만 명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a name="_ftnref2">[2]</a> 이처럼 주된 교육서비스의 수요자를 상실하면서 교육서비스는 2030년을 지나며 산출액과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서비스의 산출액은 전망 기간 연평균 0.2 % 감소하며, 에너지 수요도 연평균 0.6 % 감소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반면 보건·사회복지업과 정보통신업은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사회복지업은 교육서비스와 반대의 상황으로, 평균 수명 증가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해 서비스 수요 대상 인구가 앞으로 계속 증가하고 청·장년층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보건·사회복지업의 범위와 시장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사회복지업은 전망 기간 산출액이 연평균 4.6 % 증가하며, 에너지 수요도 연평균 3.5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업은 모바일 기기의 다양성과 활용도가 증가함과 동시에 서비스 업종 각 영역에서 통신 서비스에 기반한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점차 서비스의 형태와 종류가 확장됨에 따라 정보통신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의 발전과 AI를 활용하는 영역이 사회에서 점차 넓어짐에 따라 향후 10~15 년 이내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망 기간에 정보통신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2.1 %,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4.3 %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서비스 부문의 업종 중 정보통신업만 산출액의 연평균 증가율보다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이 높은데, 이는 매우 에너지 집약적인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해 정보통신업의 에너지원단위가 증가하는 효과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lt;글상자&gt; 정보통신업 에너지 수요 전망에 신축 데이터센터 보급 전망 반영</h3> 
<table> 
 <tbody> 
  <tr> 
   <td>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최근 AI 열풍과 더불어 데이터센터 증설 요구와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향후 국내에 추가로 설립될 데이터센터의 규모와 수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으나, 데이터센터가 단위면적당 매우 높은 전력소비량을 보이는 설비인 만큼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는 정보통신업의 에너지 수요 전망에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분을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하여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실무안)'에서는 데이터센터로 인한 추가 전력 수요량을 2038년까지 6.2 GW로 반영하였으며, 이 중 1.8 GW는 전망모형에서 도출된 기존 설비로부터의 소비 증가분이고, 4.4 GW는 증설된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 신규 전력 수요이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국내에 등록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총 1.986 GW이며(한국전력공사, 2024),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실무안)'은 2038년에 데이터센터로부터 발생하는 전력 수요가 현재의 4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실무안)'에서도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규모가 서면 의향인 점을 고려하여 에너지 수요 증가분을 산정하였으며, 대형 에너지 사용 시설에 대한 님비(NIMBY) 현상과 최근 대만이나 일본 등의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을 고려하면 실제 추가 전력 수요는 예측치에 미치지는 못할 가능성도 있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정보통신업 에너지 수요 2022년 전망, 2023년 전망 비교</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본 전망은 이러한 배경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정보통신업 에너지 수요 전망을 조정하였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 전망에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였다. 우선, 에너지총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보통신업의 에너지 소비가 데이터센터의 실제 에너지 소비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2023년 정보통신업 에너지 소비량은 0.31 백만toe으로 추정된 데 반해, 전력거래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한 2023년 연간 에너지 소비는 1.5 백만toe로 통계상 정보통신업의 에너지 소비량보다 훨씬 크다. 이러한 수치적 차이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기보다는 에너지총조사의 수치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증가 비율을 반영하여 에너지 수요 증가를 추가하였다. 2040년까지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증설 작업이 향후 10~15 년 이내 집중될 것으로 가정하기 때문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데이터센터 증설이 완료된 이후에는 추가적인 데이터센터의 도입보다는 기존 설비의 유지·보수가 중심이 될 것으로 판단하였다. 한편,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추가 에너지 수요는 3:1의 비율로 기기(appliance)와 냉방(cooling)에 분배하여 설비 냉각 및 시설 내 기온 유지가 중요한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반영하였다. 기존 전망 대비 정보통신업의 에너지 수요 증가는 대부분 데이터센터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p> <p><br></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의 소비 비중이 높게 유지되며, 석유에 대한 에너지 수요가 도시가스와 신재생으로 전환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전기화가 이미 많이 진행되어 전기가 2023년에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의 64 %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기 수요는 2023년 대비 2050년에 약 25.6 % 증가한 19.6 백만toe 이르는 것으로 전망된다. 서비스 부문에서 새롭게 보급되는 설비, 기기는 편의성과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전기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노동을 대체하는 자동화 과정에서도 주로 전자기기와 로봇 등이 활용되므로 서비스 산업의 생산 구조 자체가 전기를 더 많이 소비하는 형태로 변화한다. 한편, 전기를 활용하는 여러 기기의 빠른 에너지 효율 향상,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도입을 비롯해 건물에 적용되는 에너지 효율 개선 조치, 그리고 전기 소비가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전환되는 과정 등을 통해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50년에 62.4 %로 소폭 감소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6.4px;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서비스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h3> 
<p style="line-height: 26.4px; margin-top: 4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text-align: justify;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7/fig2.2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시가스는 지속적인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 구축과 석유 기반 에너지상품의 대체 노력으로 서비스 부문에서 두 번째로 비중이 큰 에너지원으로 자리잡았으며, 앞으로도 소비 규모와 비중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가스는 잔존 석유를 지속적으로 대체할 것이며, 전기화가 적용되기 어려운 대규모 난방, 급탕, 취사 등의 영역에서 상대적인 저배출 에너지원으로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가스의 수요는 2023년 대비 2050년에 약 59.4 % 증가하여 5.6 백만toe에 도달하고,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14.5 %에서 2050년 17.9 %로 증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 보급 정책의 영향으로 소비량과 소비 비중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의 적용 대상과 공급 의무 비율을 확대하는 등 정부는 보급 지원에서 의무 부과로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강화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의 지속,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제도 확대와 함께 재생에너지 기반 히트펌프 보급이 원활하게 공급된다면 서비스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F에서 서비스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2023년 대비 202 % 증가하여 4.5 백만 toe에 이르며, 소비 비중도 2023년 6.2 %에서 2050년 14.5 %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의 석유는 주로 난방과 취사, 급탕 등에 사용되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해당 용도의 에너지상품이 가스와 전기로 대체되면서 수요량과 소비 비중이 빠르게 감소하였다. 석유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기, 설비, 건물 등은 모두 연식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기기, 설비, 건물이 도입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이며, 더욱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다른 에너지상품으로의 전환이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부문의 석유 수요는 2023년 대비 74 % 감소하여 2050년에 0.8 백만toe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3년에 13.1 %를 유지하던 소비 비중도 2050년에는 2.6 %까지 하락한다. 석탄 소비는 거의 없으며, 현존하는 소비량도 이후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열 에너지는 조금씩 수요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증가율과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의 비중 변화가 미미하며, 소비 비중이 2023년 2.2 %에서 2050년 2.6 %로 소폭 증가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a name="_ftnref3">[3]</a>은 에너지 수요 증가 추세에도 소폭 감소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200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전기화가 이루어져 왔으며, 특히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의 비중이 감소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비약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서비스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전기와 열 에너지 소비에 따른 간접 배출을 포함하지 않고 직접 배출만 고려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산출액보다도 기후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 측면이 있어 냉·난방 수요 변화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도 약간의 변동이 나타나는 것이 관찰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비스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전망은 지속적인 석유 수요 감소 추세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인하고 있다. 전망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2030년대 초반까지 아주 천천히 증가하다 그 이후로는 지속적인 감소세가 나타난다. 서비스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23년 16.3 백만톤-CO2e에서 2050년에는 14.3 백만톤-CO2e로 12.3 % 감소할 전망이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서비스 부문은 민간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에너지밸런스의 상업 부문과 공공 부문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2023년 발표한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를 참조하였다. 기본 추계인 중위 출산율, 중위 기대수명, 중위 국제순이동에 따른 전망치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서비스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직접 배출만을 포함하여 전기나 열(지역난방) 소비에 의한 간접 배출량은 제외된다. 따라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전반적인 경향은 동일하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639"><span style="font-size: 11pt;">'2024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5/02/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장기모형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10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9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기계류, 철강업 등에서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업황 침체를 겪고 있는 시멘트업<a name="_ftnref1">[1]</a>에서의 큰 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철강, 기계류, 수송장비 등 주요 에너지 다소비업종 중심으로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화학물질업 생산활동 증가(12.1%)로 납사(12.8%)를 중심으로 원료용 에너지(11.9%) 소비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의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17.6%)와 통신·방송장비(5.9%)의 생산 확대로 9.7% 증가, 수송장비업은 조선(23.4%)과 자동차(7.8%)를 중심으로 5.5% 증가. 철강업의 소비는 조선·자동차 등 주요 철강 제품 수요 산업의 생산 증가와 포항제철소 4고로 재가동 등으로 4.8% 증가한 반면, 시멘트업은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업황 부진이 이어지며 16.9%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01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휘발유와 경유의 저장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a name="_ftnref2">[2]</a>는 11월부터 수송용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 정부는 10월 23일 유류세 인하를 연말까지 연장하되 11월부터 인하 폭을 휘발유 20%에서 15%로, 경유 30%에서 23%로 축소하는 계획을 발표. 이에 따라 일선 주유소에서 저가 매수하여 저장하려는 수요가 증가하여 휘발유와 경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1%, 18.1% 증가. 10월 고속도로 1종 소형차<a name="_ftnref3">[3]</a>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하며 휘발유 판매는 3.7% 증가했으나, 경유 자동차 등록대수의 지속적인 감소 속에 경유 판매는 2.9% 감소. 전기 소비는 전기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2% 증가하며 25.9%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a name="_ftnref4">[4]</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01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건물 부문 소비는 9월 전기 사용량 이월, 서비스업 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온난한 날씨 속 가스 소비 감소에도, 전기 사용량 이월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 전국 월평균 기온은 16.1°C로 전년 동월 대비 1.4°C 높았고, 난방도일은 62.1로 38.9% 감소. 냉방도일이 0으로 전년 동월과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전기 소비가 13.5% 증가한 것은 폭염이 지속되었던 9월 전기 사용량 일부가 검침일의 문제로 10월 소비량에 포함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a name="_ftnref5">[5]</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활동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다소비 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의 부진에도 불구, 운수·창고업이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하여 상승세를 지속하고 도소매업이 11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영향으로 2.1% 상승</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증가율(2.6%)에 대한 기여도는 전기 4.2%p, 열 -0.5%p, 도시가스 -1.8%p 등</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01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발전량은 석탄과 신재생·기타가 감소하고 원자력과 가스는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한울2호기 진입(’24.4.5)과 예방정비량 감소(-22.1%)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 태양광은 일사량 감소(-20.6%) 등으로 7.8% 감소. IGCC, 연료전지, 바이오 발전은 증가, 수력과 풍력 발전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송전선로 부족으로 송전량에 제약이 걸린 가운데 원자력 발전이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 이에 따라 석탄 발전 비중(24.8%)은 4개월만에 다시 가스 발전 비중(26.3%)을 하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량은 총발전량이 전기 소비 증가로 2.7% 증가한 가운데, 기저+신재생·기타 발전량은 송전선로 부족으로 0.7% 증가하는데 그쳐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01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28"><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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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건설 경기의 장기 침체로 시멘트 업종의 에너지 소비는 2023년 7월부터 16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음. 10월에도 석탄(-33.9%), 도시가스(-10.1%), 전기(-7.1%), 석유(-2.1%) 등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크게 감소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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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도로 부문에서 석유 제품의 “소비”는 정유사가 주유소, 대리점 등에 공급한 물량이고, “판매”는 주유소, 대리점이 일반 소비자에 판매한 물량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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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한국도로공사가 작성하는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는 차종을 1종부터 5종까지 분류함. 여기서 승용차는 1종 소형차에 해당하고, 나머지 2종부터 5종까지는 버스와 화물차, 특수차 등임</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2023년 3월 6일 개정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3년 6월부터 내국적 항공기의 내항과 외항을 구분하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하였음. 그런데 항공사는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를 작성할 때, 재고 관리의 어려움으로 소비량을 사후 보고하는데 이로 인해 실제 월별 소비량과의 정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짐(석유업계 관계자 인터뷰, 2024.10.29). 이 때문에 항공 부문의 월간 실소비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검침일 이슈 관련해서는 위 전기 파트의 미주j를 참고 바람. 여기서 ‘사용량’은 수용가가 각 월의 초일부터 말일까지 전기, 가스 등을 실제 사용한 양을 의미하며, ‘소비량’은 각 수용가의 검침일에 계량기를 통해 확인되어 에너지수급통계에 집계된 양을 의미함</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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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div>]]></description>
			<pubDate>2025/01/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10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9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 석탄 수입 감소에도 원유, 천연가스 수입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a name="_ftnref1">[1]</a>은 수입단가 하락(17.8%)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B-C유 수입 증가에도 납사 수입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 납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한 반면 LPG 수입량은 1.9% 증가하였고, B-C유 수입량 또한 고도화 설비 투입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상승에도 기저효과와 발전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30.0% 급증. 당월 수입단가(KITA 기준)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한 가운데, 전년 동월 천연가스 수입이 감소(17.2%)한 기저효과에 더하여 발전용 가스 투입은 6개월 연속 증가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연탄 수입(-0.5%)과 무연탄 수입(-1.5%)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 다만, 유연탄 중 원료탄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 등으로 20.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하였지만 수입단가가 14.2% 하락하며 8.7% 감소했고, 에너지 수출액은 수출량이 14.2% 감소하고 수출단가도 23.4% 하락하면서 34.3% 감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 가스, 원자력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a name="_ftnref2">[2]</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의 납사와 수송 부문의 휘발유, 경유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산업에서 에너지 다소비업종을 중심으로 자가발전 용도의 천연가스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발전에서 첨두 부하 수요 증가로 가스 발전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소비는 신한울 2호기의 신규 진입과 예방정비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철강 제품 수요 업종인 조선과 자동차 등의 생산 증가로 철강에서 증가했으나, 건설경기 침체로 업황이 부진한 시멘트에서 지속 감소하고, 석탄 발전량도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과 수송, 건물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장기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시멘트의 소비가 감소했으나,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와 기계류, 철강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11월부터 유류세 인하폭 축소를 앞두고 저장수요<a name="_ftnref3">[3]</a>가 증가하여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모두 증가.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 판매는 증가했으나 경유차 감소로 경유 판매는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온난한 가을 날씨에도 폭염이 있었던 9월 전기 사용량이 이월되면서 가정 부문 소비가 증가하고, 서비스업의 생산 활동 증가로 상업 부문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01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28"><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5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24년 10월 원유 수입 물량 중 현물 비중은 42.4%로서 전년 동월 대비 4.7%p 증가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총에너지 증가율은 열량단위(toe) 기준임. 에너지원별 증가율은 원별 고유단위 기준임</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수송용 석유 제품의 저장수요는 주유소 또는 대리점의 경영자가 석유 제품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 예측에 따라 이윤 극대화를 위해 자신의 저장 용량 한계 내에서 추가로 석유 제품을 저장하거나 기존 재고를 비워내려는 의도를 의미함. 주유소 또는 대리점의 경영자는 자신이 경험하는 실수요(판매량)와 미래의 이윤을 고려한 저장수요에 따라 자시의 재고 수준을 결정함</p>
  </div>
 </div>
</div>]]></description>
			<pubDate>2025/01/1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9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9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기계류에서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1일)와 업황 침체를 겪고 있는 시멘트(-12.4%)<a name="_ftnref1">[1]</a>와 철강(-2.9%)에서의 감소에도 불구, 석유화학(6.4%)과 기계류(4.6%)에서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유분 생산이 내수와 수출의 증가로 8.2% 늘어나며 납사 등 원료용 에너지(10.1%)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생산지수가 14개월 만에 감소(-3.0%)로 전환했으나, 통신·방송장비(10.1%)와 의료·정밀·광학기기(5.2%)의 생산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 철강업의 소비는 중국 시장의 공급 과잉에 따른 저렴한 중국산 철강재 수입 증가, 철강재 내수 위축으로 인한 전기로강 생산(-12.4%) 급감, 포항제철소 4고로의 가동 중단(12일간) 등으로 2.9%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12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 여객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휘발유 소비 증가(10.2%)에도 경유 소비 감소(4.0%)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a name="_ftnref2">[2]</a>. 9월 폭염 속에 고속도로 1종 소형차<a name="_ftnref3">[3]</a>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며 휘발유 판매는 4.9% 증가했으나, 경유를 주로 사용하는 대형차 교통량이 감소하고<a name="_ftnref4">[4]</a>, 경유 자동차 등록대수가 3.8% 감소하며 경유 판매는 5.0% 감소. LPG 소비는 감소세가 둔화하던 LPG 자동차 등록대수가 9월에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하는 등 소형 LPG 화물차 증가세가 유지되며<a name="_ftnref5">[5]</a> 2.0%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의 6~9월 항공유 소비는 127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a name="_ftnref6">[6]</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12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건물 부문 소비는 폭염 속 냉방수요 증가로 전기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이례적인 9월 폭염으로 전기 소비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 전국 월평균 기온은 24.7°C로 전년 동월 대비 2.1°C 높았고, 냉방도일은 46.8도일로 609.1% 증가. ※ 폭우가 쏟아진 21일(전국 평균강수량 117.7mm) 전까지 전국 일평균기온이 냉방도일 기준 온도인 24°C를 상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도 서비스업 생산 감소에도 불구, 냉방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 무더위로 업무용(공조용) 도시가스 공급량(23.6%)과 일반용 전기 판매량(6.1%)이 크게 증가하며 도시가스와 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7.1%, 6.1% 증가.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도소매업의 하락세 지속, 숙박·음식점업의 하락 전환, 운수·창고업의 상승세 둔화 등으로 전월 대비 0.2% 하락하며 2021년 2월 이후 43개월 만에 하락 전환</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12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발전량은 전기 소비 증가(4.5%)로 모든 에너지원에서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한울2호기 진입(’24.4.5)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 태양광은 설비용량(12.3%)과 일사량(4.5%) 증가로 18.8% 증가. IGCC, 연료전지, 풍력 발전은 증가, 수력과 바이오 발전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늦여름 폭염에 따른 전기 소비 증가로 기저+신재생·기타 발전량이 2023년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4.4%)하며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 발전량 증가에도 불구, 석탄 발전 비중은 타 발전원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하락(1.3%p)한 29.7%를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량은 전기 소비 증가에 따른 첨두부하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12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24"><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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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건설 경기의 장기 침체로 시멘트 업종의 에너지 소비는 2023년 7월부터 15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음. 9월에도 석탄(-17.7%), 석유(-7.1%), 도시가스(-20.1%), 전기(-9.6%) 등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크게 감소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도로 부문에서 석유 제품의 “소비”는 정유사가 주유소, 대리점 등에 공급한 물량이고, “판매”는 주유소, 대리점이 일반 소비자에 판매한 물량임</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한국도로공사가 작성하는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는 차종을 1종부터 5종까지 분류함. 여기서 승용차는 1종 소형차에 해당하고, 나머지 2종부터 5종까지는 버스와 화물차, 특수차 등임</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9월 1종 자동차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였으나, 2종 중형차, 3종 대형차, 4종 대형화물차, 5종 특수화물차의 교통량은 각각 1.9%, 2.6%, 1.2%, 4.1% 감소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약칭: 대기관리권역법) 제28조(특정 용도 자동차로 경유자동차의 사용 제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화물을 집화ㆍ분류ㆍ배송하는 형태의 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택배 차량)로 경유 자동차를 사용할 수 없게 정함. 여기에 맞춰 2023년 말에 현대차·기아는 1t 트럭인 포터2와 봉고3의 경유 모델을 단종하고, 신형 LPG 모델을 출시함(연합뉴스. 2024.4.14. “1분기 국내 경유차 등록비중 첫 한자릿수…"퇴출 본격화"”). 2024년 1분기에 LPG 트럭 판매는 총 2만 5,271대로,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1년간 10만대 판매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있고, 한편 전기 트럭의 판매량은 보조금 지원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음(상용차 신문. 2024.6.12. “올 1분기 1톤 트럭 시장 LPG ‘급증’·전기 ‘주춤’”)</p> 
     <div style="line-height: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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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작년 6월부터 2023년 3월 6일 개정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내국적 항공기의 내항과 외항을 구분하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하였음. 그런데 항공사는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를 작성할 때, 재고 관리의 어려움으로 소비량을 사후 보고하는데 이로 인해 실제 월별 소비량과의 정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짐(석유업계 관계자 인터뷰, 2024.10.29.). 이 때문에 항공 부문의 월간 실소비량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함. 대신에 분기, 반기, 연간 소비량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임. 여기서는 시범적으로 작년 6~9월의 항공유 소비량과 올해 동기의 소비량을 비교함. 해당 4개월간 국내선 항공편수는 0.7% 감소하였으나, 항공유 소비량은 13.8% 감소함. 앞으로 데이터가 누적되면 추가적인 분석을 수행할 예정임</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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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pubDate>2024/12/1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9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8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에너지 수입량은 천연가스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12.7%)에도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를 제외한 B-C유, LPG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 납사 수입은 원료용 수요 증가 등으로 1.3% 증가한 반면, B-C유와 LPG 수입은 전년 동월 수입이 급증했던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0.0%, 12.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전년 동월 수입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수입단가 하락, 발전용 수요증가로 14.5% 증가. 당월 수입단가(KITA 기준)는 전년 동월 대비 8.9% 하락했으며, 발전용 가스 투입은 5개월 연속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입 비중이 큰 유연탄 수입이 4.2% 감소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 반면에 무연탄 수입은 25.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이 1.8% 감소하고 수입단가도 7.0% 하락하며 8.7% 감소했으며, 에너지 수출액은 수출량이 3.6% 증가하였지만 수출단가가 무려 21.3% 하락하면서 18.5% 감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총에너지 소비는 신재생 기타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a name="_ftnref1">[1]</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 주요 다소비 업종에서 감소하였으나, 이례적인 9월 폭염으로 총 발전량이 증가하며 석탄 발전량도 증가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의 납사와 수송 부문의 휘발유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무더위 속에 첨두부하 수요 증가로 가스 발전이 증가하고, 산업 부문에서도 다소비업종을 중심으로 자가발전 용도의 천연가스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소비는 발전량은 증가했으나 바이오 및 폐기물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과 수송, 건물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장기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철강의 소비가 감소했으나,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와 반도체를 포함한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화물 수송 수요와 화물차 등록대수 감소로 경유 소비는 줄었으나, 여객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상업 부문의 생산지수 하락에도, 이례적인 9월 폭염 속에 냉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전기를 중심으로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5/Trend_M12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24"><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총에너지 증가율은 열량단위(toe) 기준임. 에너지원별 증가율은 원별 고유단위 기준임</p>
</div>]]></description>
			<pubDate>2024/12/0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8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8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기계류, 철강 등에서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시멘트업의 소비 급감(18.4%)<a name="_ftnref1">[1]</a> 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9.3%), 기계류(7.2%), 철강(6.9%) 등 다소비업종의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화학물질의 기초유분 생산(14.4%) 증가로 납사와 원료용 LPG 등 원료용 소비(12.6%)를 중심으로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 수요에 기반한 반도체(10.3%)와 통신·방송장비(26.2%)의 생산 증가로 7.2% 증가, 수송장비업은 조선업의 생산활동 호조(21.9%)의 영향으로 2.8% 증가. 철강업의 소비는 건설경기 침체 지속으로 전기로강 생산(-5.2%)은 부진하였으나, 3차 대보수를 마친 포항제철소 4고로의 정상 가동, 작년 동월 생산활동이 부진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1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수송 부문 소비는 작년 도로 부문 감소의 기저효과와 이동 수요가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여객 이동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 7월 수송용 유류세 인하폭 축소에도 불구<a name="_ftnref2">[2]</a>가격이 소폭 하락한데다, 작년 동월 소비 감소(16.1%)에 따른 기저효과로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3%, 12.7% 증가. 월중 지속된 폭염 속에 고속도로 1종 소형차<a name="_ftnref3">[3]</a>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 증가로<a name="_ftnref4">[4]</a>휘발유 판매는 6.7% 증가했으나, 경유 자동차 등록대수가 3.7% 감소하며 경유는 0.4% 감소. 전기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0.2% 증가하는 등 증가세가 유지되며 전기 소비도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의 6~8월 항공유 소비는 98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a name="_ftnref5">[5]</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1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건물 부문 소비는 냉방수요 증가와 서비스업 생산 증가로 전기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폭염이 전월에 이어 지속되며 냉방수요가 급증하여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 전국 평균기온은 27.9°C로 전년 동월 대비 1.6°C 높았고, 냉방도일은 121.7도일로 59.1% 증가. 8월 전국의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는 각각 16.9일, 11.3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서울 지역은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34일 간 열대야가 관측되며 연속 열대야일수 최장 기록도 경신</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도 기온효과와 서비스업 생산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운수·창고업을 중심으로 42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과 동일한 123을 기록하며 하락세가 그쳤고, 도소매업 생산지수는 하락세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으며,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는 각각 10.4%, 4.2%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1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건물 부문 소비는 냉방수요 증가와 서비스업 생산 증가로 전기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폭염이 전월에 이어 지속되며 냉방수요가 급증하여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 전국 평균기온은 27.9°C로 전년 동월 대비 1.6°C 높았고, 냉방도일은 121.7도일로 59.1% 증가. 8월 전국의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는 각각 16.9일, 11.3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서울 지역은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34일 간 열대야가 관측되며 연속 열대야일수 최장 기록도 경신</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도 기온효과와 서비스업 생산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운수？창고업을 중심으로 42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과 동일한 123을 기록하며 하락세가 그쳤고, 도소매업 생산지수는 하락세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으며,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는 각각 10.4%, 4.2%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1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21"><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고려시멘트 장성공장 폐쇄(2023.8) 등 업황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시멘트 업종의 석탄(-30.8%), 도시가스(-9.8%), 전기(-9.0%) 등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크게 감소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7월 1일 정부는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율을 25%에서 20%로, 경유는 37%에서 30%로 축소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한국도로공사가 작성하는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는 차종을 1종부터 5종까지 분류함. 여기서 승용차는 1종 소형차에 해당하고, 나머지 2종부터 5종까지는 버스와 화물차, 특수차 등임</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자가용 승용차의 사용이 증가하고, 자동차의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여 연료 소비가 주행거리보다 증가하는 특징이 있음(주유업계 관계자 인터뷰, 2023.3.30). 이번 8월의 폭염기간에는 이러한 요인에 따른 수송용 연료 소비가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작년 6월부터 2023년 3월 6일 개정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내국적 항공기의 내항과 외항을 구분하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하였음. 그런데 항공사는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를 작성할 때, 재고 관리의 어려움으로 소비량을 사후 보고하는데 이로 인해 실제 월별 소비량과의 정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짐(석유업계 관계자 인터뷰, 2024.10.29) 이 때문에 항공 부문의 월간 실소비량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함. 대신에 분기, 반기, 연간 소비량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임. 여기서는 시범적으로 작년 6~8월의 항공유 소비량과 올해 동기의 소비량을 비교함. 해당 3개월간 국내선 항공편은 0.2% 감소하였으나, 항공유 소비량은 1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그 차이가 큼. 앞으로 데이터가 누적되면 추가적인 분석을 수행할 예정임</p>
    </div>
   </div>
  </div>
 </div>
</div>]]></description>
			<pubDate>2024/11/0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8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8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1.6%), 전년 동월 일부 정제설비의 가동 중지 등으로 수입이 급감(22.3%)했던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수입 감소에도 납사와 B-C유 수입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 LPG 수입은 당월 공급가격 인상과 전년 동월 수입이 급증(25.5%)했던 기저효과로 6.0% 감소. 납사 수입은 원료용 수요 증가로 2.7% 증가하였으며, B-C유 수입은 전년 동월 수입 급증(223.6%)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고도화 시설 투입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2% 급증한 것으로 추정</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5.1%, KITA 기준), 발전용 수요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 수입단가 하락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자가발전 수요 등으로 민간직도입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비중이 큰 유연탄 수입 감소(6.4%)로 5.6% 감소하였으며 무연탄 수입은 14.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단가 상승(5.9%)에도 수입량이 12.6%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9.2% 급증했으며, 에너지 수출액은 수출량이 18.4% 증가했으나 수출단가가 16.4% 하락하여 1.0% 감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총에너지 소비는 폭염 속에 원자력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폭염으로 총 발전량이 증가하고 원자력 발전이 감소한 영향으로 증가하였고, 산업 부문에서도 철강업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의 원료용 소비와 수송 부문의 여객 이동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냉방수요 증가로 발전 부문에서 증가하고, 산업 부문에서도 다소비업종을 중심으로 천연가스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6.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설비용량 증가에도 일평균 예방정비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과 수송, 건물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원료용 소비가 많은 석유화학과 반도체를 포함한 기계류, 조선업을 포함한 수송장비업, 그리고 작년 생산 부진의 기저효과가 있는 철강의 소비가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작년 도로 부문에서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와, 폭염 속에 여객 이동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 도로 부문 휘발유 판매는 6.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폭염에 따른 냉방수요 증가와 서비스업 생산 증가 등으로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전기를 중심으로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1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21"><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11/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민수용 도시가스 원료비 미수금 현황</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7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민수용 도시가스 원료비 미수금 현황</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시가스 요금의 원료비 연동제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변동을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이나,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으로 종종 유보되어 왔다. 이로 인해 2021년 1조 7,656억 원이었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이 2024년 6월 말 기준 13조 7,496억원으로 증가하였다. 정부는 2022년 4월 이후 민수용 요금을 6차례 인상했으나, 실제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그쳐 미수금의 누적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과 천연가스 확보 경쟁 심화로 인해 천연가스 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미수금은 앞으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도시가스 요금 결정 체계</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시가스 요금은 천연가스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비용을 총괄원가에 포함하고 그 비용을 보상하는 수준에서 책정되는 원가보상주의 원칙에 따라 산정된다. 총괄원가를 구성하는 다양한 비용 항목 중 원료비의 비중이 가장 크며, 원료비는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공급규정에 명시된 원료비 연동제에 의해 결정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료비 연동제는 국제 시장에서의 천연가스 가격 변동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함으로써 요금의현실화를 도모하는 제도적 장치이다. 원료비 연동을 통해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변동성을 요금에 반영하고, 가격 신호를 수요자에게 전달하여 적절한 수요 대응을 유도함으로써 천연가스 수급 안정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원료비 연동제의 기본 취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기조로 인해 원료비 연동제의 시행이 지연되거나 유보되는 일이 잦았고, 그 결과 시장 기능이 왜곡되고 도시가스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현행 원료비 연동제에 따르면,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의 경우 2개월 주기로 홀수월에 조정되며, 산정원료비가 기준원료비를 ±3% 초과하여 변동될 경우 요금이 조정된다. 상업용과 발전용 도시가스 요금은 매월 조정되며 원료비의 변동 폭과 무관하게 자동으로 조정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비 연동제 유보 조항</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부는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해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여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물가안정법에 따라 원료비 연동제의 시행을 일시적으로 유보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그리고 한국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가 경제 및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원료비 연동제 일시 유보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유보를 지시하면 그에 따를 의무가 있다. 구체적으로 민수용 도시가스 원료비의 경우, 국제 원유 가격 급등이나 환율 급변동 등으로 LNG 도입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여 물가 안정과 경제 운용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판단에 따라 연동제를 일시 유예할 수 있다. 상업용 도시가스 요금의 원료비와 도시가스 발전용 요금의 원료비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연동제 일시 유보의 필요성을 인정하면 유예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도시가스 원료비 연동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table1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3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규정(202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비 연동제 유보의 영향</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료비 연동제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유보되면 도시가스 도매사업자인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규모가 급격히 증가한다. 원료비 미수금은 LNG 수입에 투입된 실제 비용과 정부가 인가한 요금에 포함된 원료비 간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국제 원유 가격과 환율이 급등하는 시기에는 LNG 수입 비용 급증으로 인해 실제 투입 원료비가 요금에 반영된 원료비를 훨씬 상회하게 된다. 정부가 물가 관리 목적으로 요금 인상을 제한하고 원료비 연동제 시행을 보류하게 되면, 한국가스공사는 급증하는 LNG 수입 비용을 요금에 제때 반영하지 못해 막대한 미수금을 떠안게 된다. 미수금 누적은 가스공사의 재무구조 취약으로 이어지고, 구입 원가와 판매 요금 간 괴리를 초래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조치로 원료비 연동제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한국가스공사에 거액의 미수금이 쌓였다. 2012년 말에는 미수금 누적액이 5조 5천억 원에 달했다. 2013년 2월 이후 국제 원유 가격이 하락하고 원료비 연동제가 재개되면서 가스공사는 요금에 미수금 회수를 위한 정산단가를 추가로 반영할 수 있었다. LNG 수입 단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한국가스공사는 2017년 10월에 이르러서야 그간 쌓였던 미수금을 모두 회수할 수 있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현황</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7년, 5년에 걸친 미수금 회수가 완료된 직후에, 국민 경제 안정을 위해 원료비 연동제를 다시 유보하면서 2018년부터 미수금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2021년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나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였고,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발발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은 큰 혼란에 빠졌다. 국제 유가와 LNG 현물 가격이 급등하고 환율까지 크게 상승하면서,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수입 비용은 가파르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요금 동결 정책으로 인해 민수용 도매요금이 동결되었고, 수입 비용 증가분을 소비자 요금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급격히 증가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2021년 1조 7,656억 원에서 2022년 8조 5,856억 원, 2023년 13조 110억 원으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2024년 6월 말 기준 13조 7,496억 원에 이르렀다. 정부는 2022년 4월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민수용 요금을 인상하였으나,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인상 폭이 제한되어 지금도 미수금 누적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세계 주요 천연가스 가격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fig1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Refinitiv Eikon(’24.10.15.)</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용 및 산업용 도매요금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fig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요금정보(202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가스공사는 미수금 회수의 어려움으로 인해 현금 흐름 문제에 직면해 있다. 미수금이 제때 회수되지 않아 LNG 수입을 위한 단기차입금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4년 6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423%에 달한다.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이자 비용만 4,349억 원으로, 재무 건전성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현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한국가스공사의 안정적인 천연가스 도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민수용 원료비 미수금 및 금융비용</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table2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3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금융비용 산정방식 : (전월 미수금 잔액 + 당월 미수금 발생액 ÷ 2) × 월이자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요금 정보(2024)</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비 미수금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fig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가스공사 2024년 상반기 영업실적(202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비 미수금 전망</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세계 천연가스 시장은 공급 불확실성 증대와 LNG 확보 경쟁 심화로 인해 향후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25년 겨울, 유럽의 가스 수요 증가와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 감소에 따른 대체 LNG 수요 증가는 글로벌 LNG 시장에서 수입 경쟁을 가속화하였다. 또한 2025년에는 전년도 겨울철 저장 재고 감소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천연가스 수요 증가가 맞물려 국제 천연가스 가격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연동제 유보로 인해 원가 회수율이 장기간 100% 미만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민수용 요금의 원가 회수율은 약 80% 수준에 그치고 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상승은 미수금 규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국제에너지 시장의 상황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정산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민수용 미수금은 앞으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규정(시행일자: 2024-08-01).” 202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요금정보(2024.10.01 기준)." 202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가스공사. "2024년 상반기 영업실적 발표자료." 2024년 08월 09일.</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Refinitiv Eikon(’24.10.15.)</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620">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10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4/10/21 00:00</pubDate>
			<author>가스정책연구실 김태식 부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7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7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B-C유, LPG 모두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 특히 납사와 LPG 수입량은 전년 동월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수입이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와 원료용 수요 증가 등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5.8%, 40.9% 급증했으며, B-C유도 7.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전년 동월 수입 급감(-19.6%)에 의한 기저효과와 수입단가 하락(2.4%, KITA 기준), 발전용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29.1%)으로 무연탄 수입이 급증(36.8%)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비중(92.8%)이 높은 유연탄 수입량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 유연탄 수입은 원료탄 수입 증가(18%)에도 불구 국내 발전용 수요 감소<a name="_ftnref1">[1]</a>등의 영향으로 6.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단가 상승(8.7%)에도 수입량이 4.9%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수출단가가 0.3% 하락했으나 수출량이 16.5% 증가함에 따라 16.1% 증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석유 소비 감소에도 가스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는 건설 경기 부진에 따른 철강업과 시멘트업의 생산 활동 부진 지속으로, 발전 부문에서는 원자력, 신재생·기타 발전량의 증가와 송전선로 제약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납사와 원료용 LPG 소비가 증가했으나 수송 부문에서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이후 수송용 유류의 저장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이른 폭염으로 냉방수요가 증가하며 총발전량과 첨두부하 수요가 모두 증가했고, 산업 부문에서도 천연가스, 도시가스 소비가 모두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0.6%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수송에서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와 반도체를 포함한 기계류의 소비가 모두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시멘트, 철강업의 감소로 증가폭이 제한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이후 가격이 상승하며 휘발유와 경유의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5.2% 감소. 경유 자동차 등록 대수의 감소 속에 경유 판매량도 지속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이른 폭염에 따른 냉방수요 증가와 서비스업 생산 회복 등으로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전기를 중심으로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0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19"><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당월 석탄 발전량은 9.3% 감소했으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함. 총 발전량 중 석탄발전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4년 3월 이후 계속해서 원자력과 가스발전보다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p>
</div>]]></description>
			<pubDate>2024/10/1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7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7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기계류 등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증가(1.5일) 등에 따른 석유화학(4.4%), 기계류(6.9%)의 소비 증가에도 불구, 업황 침체가 지속된 시멘트와 철강업의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에 그침.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화학물질업의 기초유분 생산(3.0%) 증가로 납사와 원료용LPG 등 원료용 소비(7.2%)를 중심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 수요에 기반한 반도체(22.2%)와 통신·방송장비(26.2%)의 생산 급증으로 6.9% 증가, 수송장비업은 조선업 경기 호조(생산지수 22.4%)의 영향으로 2.3% 증가. 철강업의 소비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대보수 종료에도 불구,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전기로 생산 부진 등으로 6.4% 감소. 시멘트업의 소비도 건설경기 부진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a name="_ftnref1">[1]</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0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수송 부문 소비는 유류세 일부 환원 이후 도로 부문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5.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이후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5.2% 감소. 7월 1일부터 수송용 유류세의 인하폭이 축소되면서<a name="_ftnref2">[2]</a> 도매가격이 상승하여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의 저장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6.8%, 38.0% 감소. 고속도로 1종 소형차<a name="_ftnref3">[3]</a>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하는 등 여객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 판매량은 2.7% 증가했으나, 경유 자동차 등록대수가 3.6% 감소하며 경유 판매량은 6.0% 감소. 신형 LPG 트럭 출시로 LPG 자동차 등록 대수의 감소세가 크게 둔화된 영향<a name="_ftnref4">[4]</a>으로 LPG 소비는 2.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항공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음에도 32.3%로 크게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0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서비스업 생산 회복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무더위로 냉방수요가 증가하여 전기(3.4%)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전국 평균기온은 26.2°C로 전년 동월 대비 0.7°C 높았고, 냉방도일은 69.3도일로 44.7% 증가. ※ 7월 전국 평균 열대야일수(최저 기온 25°C 이상)는 8.8일(1973년 관측 이래 최대)로 평년(2.8일)보다 3배 이상 발생. 전기 소비는 7.3 TWh로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 중 비중이 역대 7월 중 최고치인 60.7%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활동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가 각각 7개월, 5개월 연속 하락하였지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하며 상승세를 40개월 간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 증가에 대한 기여도는 전기 1.3%p, 도시가스 0.5%p, 열 0.04%p, 석유제품 -0.4%p 순</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0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발전량은 석탄을 제외한 나머지 에너지원에서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예방 정비량이 늘었으나 신한울 2호기 진입(’24.4.5) 효과 등으로 4.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태양광, 연료전지, 풍력 등을 중심으로 14.2% 증가. 연료전지와 태양광은 설비용량 증가로 각각 28.4% 15.5% 증가, 풍력도 설비 증가와 평균풍속 증가(27.0%) 등으로 33.8% 급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수도권 송전 제약 속에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의 증가세(6.9%) 지속으로 급감. 소폭 둔화되었으나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의 급증세가 유지되었고, 수도권 송전 제약에 따라 발전이 제한되며 석탄 발전은 전년 동월 대비 9% 이상의 빠른 감소세를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량은 기저+신재생·기타 발전량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무더위 속 첨두부하 수요 증가하며 급증</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10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7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19"><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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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고려시멘트 장성공장 폐쇄(2023.8) 등 업황 침체에 따라 석탄(-36.3%)을 중심으로 모든 에너지원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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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7월 1일 정부는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율을 25%에서 20%로, 경유는 37%에서 30%로 축소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한국도로공사가 작성하는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는 차종을 1종부터 5종까지 분류함. 여기서 승용차는 1종 소형차에 해당하고, 나머지 2종부터 5종까지는 버스와 화물차, 특수차 등임</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2024년 들어 LPG 소형 트럭의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올해부터 개정된 대기관리권역법이 시행되며 경유 트럭의 신규 등록이 어려워지고, 전기 트럭의 판매가 감소하면서 작년 말에 출시된 신형 LPG 트럭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음(이뉴스투데이. 2024.9.19. ““캐즘에 밀리고 LPG에 치이고” EV상용 단종 위기”). 7월의 LPG 자동차 등록대수는 총 1백 8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하였는데, 2023년 12월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한 것을 고려할 때 그 속도가 크게 둔화되었음</p>
   </div>
  </div>
 </div>
</div>]]></description>
			<pubDate>2024/10/1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6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7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탄 수입 감소에도 다른 에너지원 수입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에도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B-C유, LPG 모두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 납사와 LPG 수입량은 원료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6%, 10.4% 증가. B-C유는 전년 동월 수입 급감(-23.3%)에 따른 기저효과 등의 요인으로 26.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 발전용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천연가스 수입단가는 12.9%(KITA 기준) 하락, 발전 투입량은 8.3%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유연탄과 무연탄 수입단가 하락에도 국내 수요 위축 등의 영향으로 각각 10.6%, 1.8%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0.4% 감소. 특히 비중이 가장 큰 유연탄 수입이 전년 동월에 크게 감소(-11.7%)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월 수입량도 크게 줄어 전체 석탄 수입량 감소에 영향</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단가가 소폭 상승(0.9%)하고 수입량도 1.3%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수출단가 상승(6.8%)에도 수출량이 2.9%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원자력, 신재생·기타 발전량의 증가와 송전선로 제약으로,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업과 시멘트업의 생산 활동 부진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납사와 원료용 LPG 소비가 증가하고, 수송 부문에서 7월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수송용 유류의 저장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이른 더위로 총발전량 증가에도 기저+신재생·기타 발전량 감소의 영향으로 증가했고, 산업 부문에서도 자가발전용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석유화학의 회복 속에 원료용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반도체를 포함한 기계류의 소비가 증가하여 시멘트, 철강업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휘발유와 경유의 저장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 화물 수송 수요 부진이 지속되며 경유 판매는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이른 더위에 따른 냉방수요 증가와 서비스업 생산 회복 등으로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전기를 중심으로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09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17"><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9/2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6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7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원료용 에너지를 중심으로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1.5일)와 경기 침체로 인한 시멘트, 철강업 등에서의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16.3%), 기계류(8.3%)의 업황 개선으로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화학물질업의 기초유분 생산(11.1%) 증가로 납사와 원료용LPG 등 원료용 소비(21.1%)를 중심으로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26.7%) 생산 증가로 ICT제조업(21.6%)의 생산이 호조를 보이며 8.3% 증가, 수송장비업은 자동차 생산이 줄며 2.4% 감소. 철강업의 소비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대보수,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전기로 생산 부진 등으로 3.0% 감소. 시멘트업의 소비도 전년 동월 대비 18.7% 감소하여 12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09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수송 부문 소비는 유류세 일부 환원을 앞두고 도로 부문 저장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7월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저장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2% 증가. 6월 17일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8월 말까지 연장하면서, 7월 1일부터는 인하폭을 축소하기로 결정<a name="_ftnref1">[1]</a>. 이로 인한 저장수요 증가로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5.4%, 6.6% 증가. 고속도로 1종 소형차<a name="_ftnref2">[2]</a>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하는 등 여객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 판매량은 3.5% 증가했으나, 제조업 출하지수가 하락하며 경유 판매량은 1.0% 감소. 전기 자동차 등록 대수의 지속적인 증가 속에 도로 부문 전기 소비는 34.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항공 편수 감소에도 통계 작성 기준이 변경된<a name="_ftnref3">[3]</a>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4.1%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09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서비스업 생산 회복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냉방수요가 증가하며 전기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 전국 폭염일수(2.8일)가 1973년 기상관측 이래 6월 최다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냉방도일은 5.7도일로 전년 동월 대비 3.1도일 증가, 서울 지역 냉방도일은 35.4도일로 15.6도일 증가. ※ 기상청에서는 6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일사량이 많은 상황에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어 이상고온 현상이 전년보다 자주 발생한 것으로 분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활동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가 각각 7개월, 5개월 연속 하락하였지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하며 상승세를 40개월 간 지속</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09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발전량은 석탄 발전의 급감 속에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이 급증하여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한울 2호기 진입(’24.4.5)과 예방정비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태양광, 수력, 연료전지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4% 증가. 태양광은 설비용량 증가(2.9GW)와 일사량 및 일조시간 증가로 17.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수도권 송전 제약 속에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10.3%)의 증가세 지속으로 급감. 수도권 송전 제약으로 전월 정지된 동해안의 화력 발전소들이 다시 가동되었지만, 발전량이 제한되며 전체 석탄 발전량은 18% 이상의 빠른 감소세를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량은 총 발전량이 증가한 가운데 기저+신재생·기타 발전량이 감소하여 8% 이상 빠르게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M09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17"><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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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정부는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율을 25%에서 20%로, 경유는 37%에서 30%로 축소하기로 결정함. 세율 인하 폭 축소 이전인 6월 중에 낮은 가격으로 휘발유와 경유를 구매하여 재고를 비축하기 위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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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한국도로공사가 작성하는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는 차종을 1종부터 5종까지 분류함. 여기서 승용차는 1종 소형차에 해당하고, 나머지 2종부터 5종까지는 버스와 화물차, 특수차 등임</p> 
  <div style="line-height: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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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23년 3월 6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의 일부개정(시행 2023.7.1)으로 항공유도 품질검사 대상에 포함되면서(시행규칙 제28조 품질검사 대상 석유제품 및 품질검사 방법) 국내 항공 부문 통계에 포함되어 있던 내국적 외항기의 항공유 소비량이 모두 벙커링으로 이관됨. 개정 이전에 항공유는 품질검사 대상 석유제품이 아니었음. 기존 국내 항공유 소비는 국적기의 내항과 외항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항공유도 품질검사 대상이 되자 검사 수수료 납부 의무가 있는 정유사가 항공사에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 작성을 요청함. 품질검사 수수료는 수출량을 제외한 국내 판매 물량에만 부과되기 때문임(시행규칙 별표 9). 결과적으로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국내, 국제선 항공유 통계 작성 기준에 맞춘 통계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음. 이에 따르면 항공기의 국적에 상관없이 우리 영공에서 운항한 항공기의 항공유 소비만 국내 항공 부문 소비로 분류됨. 항공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이전 통계의 수정 계획은 없음</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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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pubDate>2024/09/2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기록적인 여름 더위와 우리나라 중장기 기후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6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록적인 여름 더위와 우리나라 중장기 기후 전망</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록적인 여름 더위를 경험하고 있다. 엘니뇨 등 다른 기상 조건으로 인해 발생한 예외적인 이상 기상 현상으로 볼 수도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평균 대기 기온이 상승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에너지 수급은 기상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중장기 기후 전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 농도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IPCC 6차 평가보고서에서 제시된 SSP 기후 시나리오와 이를 토대로 기상청이 작성한 남한과 서울의 기후 시나리오를 살펴본다. 모든 기후 시나리오는 지금부터 2040년까지 평균 기온이 과거 평년 기온 보다 약 1℃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와 같은 폭염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의미로 에너지 수급 분석에서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4년 여름의 이상 고온 현상</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록적으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7~8월 동안 서울의 폭염(최고 기온이 33℃이상인 날) 일수가 23일이었고, 열대야(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날) 일수는 35일을 기록했다(기상청 날씨누리). 서울의 최고 평균 기온은 31.8℃로 8월 4일 관측되었다(기상청 날씨누리). 우리나라 최남단인 제주도의 열대야는 9월에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2023년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운 한 해였는데(기상청 2024.05), 올해의 기온 추이를 보면 2024년의 평균 기온이 그 기록을 갱신할 가능성이 크다. 2023년 우리나라 평균 기온은 13.7℃로 평년보다 1.2℃ 높았다. 이는 1973년 이래 가장 높은 기온으로 종전 최고였던 2016년의 13.4℃보다도 높았다(기상청 2024.02).</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여름철(6~8월) 평균 강수량은 평년 보다 적었으나, 국지적으로는 극한 호우 현상이 발생하였다. 대표 사례로 7월 10일 군산 어청도에는 시간당 146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는데(기상청 기후변화감시과 2024.09.05), 이는 우리나라 연평균 강수량이 약 1,300mm임을 감안하면 연간 강수량의 1/10가량이 한시간 동안 쏟아져 내린 엄청난 강수 기록이다. 이 외에도 올 여름은 여러가지 기상 관련 기록을 갱신하였는데, 이번 한 해에 그칠 예외적인 이상 현상이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데서 우려가 크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 시점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가 2023년 발표한 제6차 종합평가보고서(the Sixth Assessment Report, AR6)와 AR6의 기후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작성한 우리나라 기후 전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에너지 수급은 기상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발전 용수 공급, 신재생에너지 가동, 냉난방 수요 등은 기온과 강수 등에 영향을 받으므로 수급 전망을 위해서는 기후변화 추이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이번 8월 폭염 기간 중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 지역에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 최대 전력 수요는 역대 최고인 97.1GW(8월 20일)를 기록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 2024.08.20). 이번에는 다행히 예비 전력에 여유가 있었으나, 폭염, 폭우 등 평년 수준을 뛰어 넘는 이상 기상 현상으로 최대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여름철 평일의 전국 평균 최고기온과 최대 전력수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Fig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전력, 기상청</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의 이상 기상 현상은 기후변화에 기인한다는 데에 과학계의 컨센서스가 이뤄지고 있고, 기후변화는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생산 활동으로 배출된 온실가스, 특히 화석연료 연소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에 의해 강화되고 있다 (IPCC 2023).배출된 온실가스가 대기중에 축적되면서 복사강제력(Radiative forcing, 편집자주: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지구에 가두는 정도)이 상승하고 결국 지구 기온은 상승한다. 따라서 기후 전망을 위해서는 우선 복사강제력을 강화시키는 온실가스 배출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기후의 변동을 추정해야 한다. 여기서는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 배출 추이에 관해 살펴보고, AR6와 우리나라 기상청이 제시한 기후 시나리오의 전망을 살펴본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농도 추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677 CO2eq백만톤이었다(2006 IPCC 가이드라인 적용, 환경부 2024.09.10).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18년 725 CO2eq백만톤을 기록한 후 2023년까지 대체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환경부 2024.09.10). GDP 성장에도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고무적인 성과이지만 문제는 대기중으로 배출된 온실가스는 상당기간 동안 남아 있으면서 지구 기온의 상승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기후변화 전망에서 중요한 것은 복사강제력을 결정하는 온실가스의 대기중 농도이다. 산업혁명 이전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지구 평균 농도는 280ppm이었는데 이제는 400ppm을 훌쩍 넘겼다(IPCC 2023).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이산화탄소의 농도도 지구 평균과 차이가 크지 않다. 다른 온실가스인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배출량과 농도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국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대기 감시소가 있는 안면도(427.6 ppm), 고산(426.1 ppm), 울릉도(425.6 ppm)에서 지구 전체 평균 농도(419.3 ppm)보다 약 6.3~8.3 ppm 높았다(국립기상과학원 2024.06). 최근 10년(2013~2022)간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연간 증가율은 2.5ppm/year 수준으로 지구 평균(2.4 ppm/year)보다 빠르게 상승하였다 (국립기상과학원 2024.06).메탄의 농도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안면도의 연간 상승율은 과거(2008~2012년)에 평균 7 ppb/year이었으나, 최근 10년(2013~2022년)에는 11 ppb/year의 수준으로 상승하였고 이는 지구 평균의 상승 추세와 유사하다(국립기상과학원 2024.06). 국내 아산화질소 농도는 지난 10년 평균 1.1 ppb/year 속도로 상승하였고, 마찬가지로 최근 들어 지구 전체 평균 상승률 변화와 유사하게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국립기상과학원 2024.06).</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대기중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지면 복사강제력을 강화하여 앞으로 상당한 기간 동안 지구 기온의 상승을 유발한다. 지금 당장 온실가스 배출을 중단한다 하더라도, 현재의 높은 온실가스 농도가 기후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 대기 감시소인 안면도(AMY), 고산(GSN), 울릉도(ULD), 독도(DOK)와 전지구(Global)의 CO2농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bsp;&nbsp;<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Fig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국립기상과학원, 2024.06, 2023 지구대기감시 보고서</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PCC 6차 평가 보고서의 기후 전망 시나리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후변화는 전지구적인 현상으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거나, 온실가스 농도가 하락한다고 해서 기후변화의 영향이 당장 완화되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기후변화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기 위해서는 전지구 수준에서의 전망이 선행되어야 한다. IPCC는 온실가스, 에어로졸, 토지이용 변화 등 인간의 영향으로 발생한 복사강제력 변화를 지구 기후 모형에 적용하여 미래 기후의 변화(기온, 강수량, 풍속, 습도 등)를 전망하는 전지구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기상청 2023.12). 최신 AR6는 이전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복사강제력에 따른 시나리오를 제시하는데 여기에 기후변화 완화와 감축 노력에 따른 미래의 사회경제의 변화도 추가로 고려되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전 AR5의 시나리오 명칭은 RCPx(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였는데 여기서 x는 2100년의 복사강제력 수준이다.<a name="_ftnref1">[1]</a> 예를 들어 RCP2.6은 2100년의 복사강제력 수준이 2.6W/m2인 경우의 기후 시나리오이다. 이번 AR6의 시나리오의 명칭은 SSPy-x(Shared Social-economic Pathways)인데, 여기서 x는 RCP에서와 동일하게 2100년의 복사 강제력 수준이고, y는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위한 사회경제적 노력 수준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SSP1-2.6은 2100년의 복사강제력 수준이 2.6W/m2이고, 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경로가 1번이라는 의미이다. SSPy-x 시나리오는 2100년의 복사강제력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여러 사회경제적 경로를 검토하여 제안한 것으로, 이전 RCP 시나리오가 복사강제력과 기온의 변화 등 과학적인 정보만 제공하는데 반해 미래의 배출량 수준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갖는지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O'Neill 외 2014). AR6는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상황에 따라 모두 4종의 사회경제 경로를 제안하였고, 대체로 y=1부터 y=5까지 배출량이 증가하여 복사강제력이 강화되는, 바꿔 말해 지구 평균 기온이 더 빠르게 상승하는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SP1-2.6 시나리오는 “지속가능 성장 경로”라 할 수 있는데, 2100년의 복사강제력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2℃ 이내로 제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전지구적으로 재생에너지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켜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회적으로도 환경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기상청 2023.12). SSP1-2.6이 가장 이상적인 친환경 경로라면, 이와 대척점에 위치한 SSP5-8.5 시나리오는 “고도 성장 경로”라 할 수 있고, 2100년의 복사강제력은 지구 평균 기온을 5℃ 이상 상승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빠른 경제 성장을 위해 지금 보다 화석연료를 더 많이 사용하고, 이렇게 얻어진 경제적인 성과를 가지고 악화되는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응하는 상황을 가정한 경로라 할 수 있다 (기상청 2023.12).SSP3-7.0시나리오가 현상유지(Business as usual, BAU) 시나리오라 할 수 있고, SSP2-4.5 시나리오는 SSP1과 SSP3 시나리오의 중간 단계를 상정하고 있다(기상청 2023.12)<a name="_ftnref2">[2]</a>.</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SP 시나리오에 따르면 지구 평균 기온은 21세기 전반기인 2021~2040년에 1995~2014년의 평균 기온(14.4℃)보다 1.2~1.3℃ 상승할 전망으로 SSP1-2.6부터 SSP5-8.5 시나리오까지 거의 동일한 상승폭을 보인다(기상청 2023.12). 21세기 중반기와 후반기로 가면서 시나리오별 차이가 뚜렷해진다. 지금까지 대기 중에 축적된 온실가스로 인하여 어떠한 감축 활동을 하는가에 상관없이 2040년까지는 지구 평균 기온이 1℃ 이상 상승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의미다. 강수량도 마찬가지로 모든 SSP 시나리오에서 2021~2040년 기간에 지구 평균 강수량인 1,052mm 보다 2~3% 증가할 전망이다(기상청 2023.12). 기온 1℃ 상승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이는 봄부터 겨울까지 모든 계절의 평균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상당한 기온 상승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이다. 참고로 최고 평균 기온을 기록한 2023년 기온의 평년 대비 상승폭이 1.2℃였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SP 시나리오별 전지구 평균 기온의 변화(2100년까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bsp; &nbsp; &nbsp;&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Fig2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국립기상과학원(2020.07), 주: 실선은 평균을, 음영은 범주를 의미</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우리나라의 기후 시나리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의 1987~2017년 평균 기온은 20세기 초인 1912~1941년 보다 이미 1.4℃ 상승하였다(국립기상과학원 2018.08.16). 기상청은 21세 전후반의 기후 전망을 위하여 IPCC가 작성한 SSP를 토대로 한반도, 남한, 지역별 상세 기상 전망을 수행하였다(전망 방법에 관해서는 기상청(2023.12)참고). 남한의 전망을 살펴보면 평균 기온은 21세기 전반기인 2021~2040년 기간에 2000~2019년의 평균 기온(11.9℃)보다 1.2~1.5℃ 상승할 전망이다(기상청 2023.12). 강수량은 2021~2040년 기간에 평균 강수량인 1,328mm 보다 1~7% 증가할 전망이다(기상청 2023.12). 지구 전체 전망과 마찬가지로 21세기 전반기에는 시나리오별 차이가 크지 않다가 후반기로 가면서 시나리오별 차이가 분명해지는데 SSP1에서 SSP5로 갈수록 기온이 높게 상승하고, 강수량이 많이 증가한다(첨부 표 참고).</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SP 시나리오별 미래 평균 기온과 강수량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bsp;<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4/Table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기상청(2023.12)</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모든 기후 전망 시나리오는 지금 당장 획기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하더라도 21세기 전반기에는 기온이 1℃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한다. 다만 2040년대 이후 2100년까지 기후는 현재의 기후변화 완화 노력에 의해 경로가 크게 좌우될 수 있다. 우려되는 점은 현재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상황은 BAU 시나리오인 SSP3가 아닌 고도 성장 경로인 SSP5에 가까워 보인다는 것이다. 마치 더 빠른 경제 성장으로 기후변화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당장은 2040년까지 기후 변화 추이를 염두에 두고 에너지 수급을 계획할 필요가 크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립기상과학원. “한반도 100년의 기후변화.” 2018.08.16.</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립기상과학원. “전지구 기후변화 전망 보고서: 미래 시나리오 4종에 따른 기후변화 전망.” 2020.0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립기상과학원.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보고서 2020: SSP1-2.6/SSP5-8.5에 따른 기후변화 전망.” 2020.12. (인용 없이 참고)</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립기상과학원. “남한상세 기후변화 전망보고서.” 2022.12.31. (인용 없이 참고)</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립기상과학원. “2023 지구대기감시 보고서.” 2024.06.</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지역 기후변화 전망보고서: SSP 4종 시나리오에 따른 기후변화 전망.” 2023.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2023 기상연감.” 2024.0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기후변화감시과. “보도자료: 2024년 여름철 기후특성.” 2024.09.0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날씨누리.” https://www.weather.go.kr/ (액세스: 2024년 09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태풍 영향으로 역대 최고 전력수요.” 2024.08.2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6억 2,420만톤: 전년대비 4.4% 감소, 2년 연속 감소 추세.” 2024.09.1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PCC. “Climate Change 2023: Synthesis Report.” 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O'Neill C. B., 외. “A New Scenario Framework for Climate Change Research: the Concept of 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Climate Change, 2014, 122: 387-400.</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AR5는 온실가스를 상당히 저감하여 기온 변화를 1.5℃ 또는 2℃ 이내로 제한(RCP2.6), 온실가스를 일부 저감(RCP4.5),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없는 경우(RCP7.0, RCP8.5)의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IPCC는 SSP4 시나리오를 고려하지 않았다. 사회경제 경로를 작성할 때, SSP4 시나리오는 기후변화 완화 활동은 적극적으로 하지만, 기후변화 적응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는 사회에 해당한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정책 기조를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외한 것으로 추정한다.</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616">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9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9/13 00:00</pubDate>
			<author>김성균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5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6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가 2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에도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B-C유, LPG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27.9% 급증. 납사 수입량은 원료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6.5% 증가하였으며, B-C유는 고도화설비 투입 수요 증가 등으로 46.6% 증가. LPG는 전년 동월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와 원료용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47.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이 수입단가 하락에도 국내 발전용, 산업용 소비 감소 등으로 0.5% 감소하고, 무연탄 수입 또한 국내 수요 감소 등으로 60.7% 감소함에 따라 총 석탄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 전년 동월 가스 수입 감소(-8.3%)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5.4% 증가. 동북아 천연가스 현물가격이 22.8% 하락하면서(IHS Markit) 수입단가 하락(-14.3%)에 영향</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단가 소폭 하락(-0.03%)에도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하면서 6.2% 증가. 수출액은 수출물량 감소(-0.5%)에도 수출단가 상승(7.1%)에 힘입어 6.6% 증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 특히 신재생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철강업과 시멘트업의 생산 활동 부진으로 감소하고, 발전 부문에서 원자력, 신재생·기타 발전량의 증가와 송전선로 제약 문제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한울 2호기의 신규 진입(국내 총 원자력 발전 용량은 26.1GW)과 일평균 예방정비량 감소에 따른 설비이용률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기타 발전량은 양호한 기상 조건 속에 태양광을 중심으로 수력, 연료전지, 풍력발전 등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8.0% 증가하였고, 신재생·기타 에너지의 소비는 13.2%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건설 경기 침체 지속으로 시멘트, 철강업에서 감소하였으나 석유화학, 수송장비, 기계류 등에서는 증가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국제 휘발유 가격이 하락 추세를 보임에 따라 휘발유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 경유는 소비와 판매가 모두 감소하고 재고도 매우 낮은 수준을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수요 감소와 주요 에너지 다소비 서비스업의 업황 부진 등으로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6.2%, 1.0% 감소하며 3.4%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M08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14"><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9/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5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6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기계류, 수송장비업에서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시멘트, 철강업에서 경기 침체로 감소하였으나, 석유화학(10.9%), 수송장비(1.8%), 기계류(0.5%) 등에서 증가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화학물질업의 생산활동 증가로 기초유분 생산(16.8%)이 2021년 5월 수준(282만 톤)으로 회복되며 원료용 석유제품(13.5%)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 기계류 및 수송장비업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량 감소(-2.4%)에도 불구, 첨단 기술(AI, 5G 등) 수요에 기반을 둔 반도체(17.7%)와 선박(10.1%), 전자부품(10.6%) 등의 생산 증가로 0.8% 증가. 철강업의 소비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대보수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전기로 업황 부진으로 4.0% 감소, 시멘트업의 소비도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하여 11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M08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수송 부문 소비는 국제 가격 하락으로 도로 부분에서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국제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휘발유 저장수요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 4월에 유류세 인하 연장을 결정하였고, 5월 국제 휘발유 가격(95RON)이 전월 대비 10% 정도 하락하며 월중 하락세를 보이자 저장수요가 감소하여<a name="_ftnref1">[1]</a>휘발유 소비량은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 고속도로 소형차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하는 등 여객 이동 수요 증가로 판매량은 3.1% 증가. 경유 소비와 판매량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 2.2% 감소. 재고 수준은 최저 수준을 갱신<a name="_ftnref2">[2]</a>. LPG 자동차 등록 대수가 금년 들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도로 부문 LPG 소비는 1.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2023년 6월 통계 작성 기준 변경의 영향<a name="_ftnref3">[3]</a>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77.3%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M08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수요 감소와 주요 서비스업의 업황 부진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난방용 에너지 소비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0.6%)임에도 난방용 에너지 소비, 특히, 도시가스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1.6% 감소한 것은 평년 대비 한랭했던 전년 4월 하순의 소비량 일부가 5월에 포함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a name="_ftnref4">[4]</a>.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의 난방도일은 53.7도일로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 가정 부문 열에너지, 등유, 석탄 소비량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3%, 36.4%, 28.4%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의 생산활동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하며 상승세를 39개월 간 유지하였으나,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는 각각 1.6%, 1.0% 하락</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M08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발전량은 원자력과 신재생·기타 발전은 급증하고 석탄 발전은 급감하며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은 신한울 2호기가 시험운전을 마치고 정상 가동(2024.4.5)하며 전년 동월 대비 빠르게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태양광, 수력, 연료전지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0% 증가. 태양광은 설비용량이 전년 동월 대비 2.9GW 증가한 가운데, 일사량도 급증(16.3%)하여 32.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수도권 송전 제약 속에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이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급감. 수도권 송전선로 제약 속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량이 급증하며 유연탄 발전소 8기(강릉안인1·2, 북평1·2, 삼척그린1·2, 삼척1, 동해1호기)가 정지하는 등 석탄 발전량이 27% 이상 급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량은 기저+신재생·기타 발전량이 총 발전량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M08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8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14"><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4월에 국제 원유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자 4월 15일 정부는 6월 말까지 유류세 인하를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함. 4월에 유류세 인하의 종료를 예상하면서 주유소와 대리점들은 유류세 인하 종료 전에 저렴한 가격에 휘발유 재고를 채웠고, 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이 확정된 5월 들어서는 국제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재고를 채우지 않고 정유사로부터의 석유 제품 구매량을 최소화한 것으로 추정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경유 실수요가 지속 감소하면서 주유소와 대리점의 경유 재고 수준도 감소해옴. 주유소의 소비량(주유소 구입 물량)에서 판매량(주유소 판매 물량)을 차감한 것을 재고 유입 물량이라고 한다면, 이 재고 유입 물량이 2, 3, 4, 5월에 모두 마이너스였고, 이는 재고 수준이 지속 감소했음을 의미함. 이 정보를 가지고 추정할 때 5월의 경유 재고가 최근 몇 년 사이 최저 수준을 갱신함(주유소의 재고 수준 추정 방법에 관해서는 “도로 부문 월간 수송용 유류의 저장수요 분석”(김성균, 2023, 에너지경제연구원)을 참고). 실수요의 지속적인 부진으로 인해 경유 소비의 증가 요인이 있음에도 저장수요가 증가하지 않고 있음. 5월에는 주유소들이 재고를 늘리지 않고 실시간 경유 판매량에 맞춰 추가 주문만 한 것으로 볼 수 있음</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23년 3월 6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의 일부개정(시행 2023.7.1)으로 항공유도 품질검사 대상에 포함되면서(시행규칙 제28조 품질검사 대상 석유제품 및 품질검사 방법) 국내 항공 부문 통계에 포함되어 있던 내국적 외항기의 항공유 소비량이 모두 벙커링으로 이관됨. 개정 이전에 항공유는 품질검사 대상 석유제품이 아니었음. 기존 국내 항공유 소비는 국적기의 내항과 외항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항공유도 품질검사 대상이 되자 검사 수수료 납부 의무가 있는 정유사가 항공사에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 작성을 요청함. 품질검사 수수료는 수출량을 제외한 국내 판매 물량에만 부과되기 때문임(시행규칙 별표 9). 결과적으로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국내, 국제선 항공유 통계 작성 기준에 맞춘 통계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음. 이에 따르면 항공기의 국적에 상관없이 우리 영공에서 운항한 항공기의 항공유 소비만 국내 항공 부문 소비로 분류됨. 항공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이전 통계의 수정 계획은 없음</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도시가스 사용량은 각 지역 관할 고객센터의 검침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검침하거나 고객이 직접 검침 (계량기가 내부에 설치된 경우)하여 집계되는데, 검침 일자가 수용가마다 상이함. 따라서 도시가스 월별 사용량은 정확하게 해당월의 초일부터 말일까지의 도시가스 사용량으로 볼 수 없는 한계가 있음. 2024년 5월의 가정 부문 도시가스 소비량이 전년과 비슷한 기후 조건에서도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상기한 검침일자 관련 한계로 인해 일부 수용가의 2024년 5월 소비량에 동년 4월 하순의 소비량이 포함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일간 난방도일(2023년, 2024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M08_Fig_미주.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br></p>
   </div>
  </div>
 </div>
</div>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M08_Fig_미주(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br></p>]]></description>
			<pubDate>2024/09/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과 송전망 이슈</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6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과 송전망 이슈</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서 2038년까지 무탄소 전원을 70%까지 확대한다고 계획하였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송전망 문제는 이러한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지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수요와 비수도권에 집중된 무탄소 전원 간의 지리적 불일치는 이러한 송전망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 본 고에서는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 지역별 잉여 무탄소용량 추정을 통해 필요 송전망 규모를 가늠해보고, 송전망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본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차 전력기본수급계획 실무안</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난 5월 31일 11차 전력기본수급계획(전기본) 실무안이 발표되었다. 11차 전기본 실무안의 핵심 내용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무탄소 전원 확대로 2023년 약 40% 수준인 무탄소 전원의 비중을 2038년 약 70%까지 증가시키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표1과 같이 원자력 35.6%, 재생에너지 29.1%, 청정수소 5.5% 보급을 통해서 2038년까지 전환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83백만톤까지 줄이는 것으로 전망하였다. 2030년 전환부문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목표인 145.9백만톤 달성에 이어 2038년까지 83백만톤으로 감소시키는 추세를 연장하면 2046년에는 약 20백만톤을 배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50 탄소중립시나리오의 B안을 조기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계속 높아지는 상황에서 탄소감축경로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목표로 이를 위해서는 경제성을 갖춘 가용 가능한 수단을 모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11차 전기본 실무안은 무탄소 전원의 주요 두 가지 축인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균형 있는 보급을 통해 도전적인 전환부문 탄소감축 경로를 달성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차 전기본 발전량 및 발전비중(안)</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Table1_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산업통상자원부(2024a)</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무탄소 전원과 전력수요의 지리적 불일치</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하지만 NDC달성을 위해 무탄소 전원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비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무탄소 전원과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전력수요 간 지리적 불일치가 전력계통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림 1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태양광의 경우 수도권 비중이 2022년까지 누적용량 기준으로 9.3%에 그치는 반면 호남은 약 39%, 영남은 약 23%를 차지한다. 해상풍력의 경우 2023년말 발전허가가 난 전체 27.1GW 중에 수도권은 10.2%인 반면 호남에 약 60%, 영남에 24.8%가 위치해 있다. 재생에너지의 90%가 비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이 영남과 호남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무탄소 전원의 다른 한 축인 원자력 역시 주요 발전 단지인 고리, 월성, 울진, 한빛이 모두 영남과 호남에 위치해 있다. 즉 무탄소 전원의 90% 이상이 비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상황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지역별 태양광 및 해상풍력 비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Fig1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태양광은 한국에너지공단 2022년 누적용량 기준, 해상풍력은 2023년말 발전허가기준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면 수요는 2022년 기준으로 전체의 39.2%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추가로 향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전력수요의 경우 32년까지 약 72.3%가 수도권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a name="_ftnref1">[1]</a> 첨단산업과 관련해서는 용인을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2038년까지 15.4GW의 전력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되었다.<a name="_ftnref2">[2]</a> 현재 비수도권 중심으로 보급된 무탄소 전원과 수도권 중심으로 발생하는 전력수요로 인한 수요-공급의 지리적 불일치로 이미 송전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러한 불일치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계통문제가 앞으로 계속해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지역별 전력수요 비율 (2022년 기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Table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전력공사(2023)</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송전망 확대 지연과 전력계통 혁신대책</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림 2는 지난 30여년간 우리나라의 발전설비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나타내는 그래프로, 최대수요는 377%증가하고 발전설비용량이 535% 증가할 때 송전설비용량은 153% 증가에 그쳤음을 보여준다. 밀양 송전탑 등의 사건으로 송전설비에 대한 수용성이 악화되면서 필요한 만큼의 송전망 확대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송전망 투자 확대 지연이 누적되면서 동해안 송전혼잡으로 인해 신규발전기의 이용률이 떨어지고, 호남지역 태양광 출력제한이 검토되는 등 계통운영상의 비효율로 인한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설비용량 증가 vs 송전설비용량 증가, 1991-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Fig2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4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전력공사(2023), 박종배(2024) 재인용</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난 2023년 12월 정부는 이러한 전력계통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력계통 혁신대책을 발표하였다. 전력계통 혁신대책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송전망 건설기간을 기존의 13년에서 30% 줄인 9.3년까지로 단축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통해 송전망에 대한 주민수용성을 높이고 인허가를 간소화하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둘째, 필요 송전망의 규모를 기존대비 10% 절감시키는 것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발효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통해 수요는 지방으로, 공급은 수도권으로 유인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셋째, 변동성 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계통에서 유연성 전원의 비중을 현재 31%에서 2배인 62%까지 증가가 필요하다고 발표하였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계통 혁신대책 (2023.12.0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Fig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4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차 전기본 계통보강 비용</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0차 전기본에 이어서 수립된 10차 장기 송변전설비 계획에 따르면 표3과 같이 2036년까지 송전망 보강비용이 약 56.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었다. 또한 10차 전기본에서 백업 ESS 필요량으로 2036년까지 약 26.2GW를 추산하였으며 이를 비용으로 환산할 경우 45~48조원으로 추정된다.<a name="_ftnref3">[3]</a>백업 ESS의 주요 용도가 낮시간 집중적으로 생산되는 태양광 발전을 평탄화해서 밤시간으로 옮기는 것임을 고려하면 백업 ESS도 망혼잡을 경감시키는 송전망설비의 대체재로 간주할 수 있다. 이는 계통보강의 주요 수단인 송전망 비용과 백업 ESS비용이 36년까지 약 100조원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추가적인 배전망 투자비용으로 전문가들은 약 20~30조원을 전망한다. 향후 재생에너지 확대와 무탄소전원의 지리적 불일치로 적지 않은 수준의 계통 투자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차 장기 송변전설비 계획상 망보강 비용 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Table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전력공사(2023), 박종배(2024) 재인용</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지역별 잉여 무탄소용량, 2024년 vs 2036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Fig4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산업통상자원부(2022), 산업통상자원부(2023a) 기반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36년 지역별 잉여 무탄소용량</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림 4는 10차 전기본 기준으로 각 권역별 최대수요와 무탄소 전원 용량 수준을 기반으로 추정한 2024년과 2036년의 잉여 무탄소 용량을 보여준다.<a name="_ftnref4">[4]</a>지역별로 무탄소 전원에서 수요를 차감한 용량을 잉여 무탄소 용량으로 정의하였다.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탄소 전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잉여 무탄소 용량은 무탄소 전원이 출력제한 되지 않고 최대한 활용되기 위해 필요한 송전용량의 규모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2024년은 잉여 무탄소 용량이 호남은 약 6GW, 영남은 0GW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임을 알 수 있다. 반면 2036년은 잉여 무탄소 용량이 호남이 약 38GW, 영남은 약 17GW으로 상당한 수준의 잉여 무탄소 용량이 발생함을 알 수 있다. 이를 수도권지역으로 보내기위해서 10차 장기 송변전설비 계획에서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규모의 송전망 증설이 계획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11차 전기본 실무안에서 제시된 수요증가와 무탄소 전원 확대를 이 시나리오에 적용하면 호남과 영남의 잉여 무탄소 용량이 각각 46GW, 22GW까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10차 전기본을 수용하기 위해 56.5조원의 송전망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하면 11차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추가적으로 큰 규모의 송전망 투자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현재와 같이 수도권에 편중된 전력수요와 비수도권에 편중된 무탄소 전원을 계속 확대해가는 방향은 급증하는 송전망 투자비용으로 인해 전체 전력 공급비용을 빠르게 증가시킬 것임을 알 수 있다. 향후 탄소중립의 핵심적인 수단인 전기화를 견인할 전환부문이 비용 효율적으로 탄소중립을 이끌기 위해서는 송전망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수요와 무탄소 전원의 입지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한 핵심적인 정책수단이 앞서 언급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서 수요의 지방분산, 무탄소 전원의 수도권 이전을 유인하기 위한 방안은 크게 규제 정책, 경제적 유인 정책, 환경조성 정책으로 구분해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규제정책은 동법 6장의 전력계통영향 평가에서 계통 수용가능성 평가를 통해 수도권 포화 시 허가를 내주지 않는 방향으로 수요이전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동법 4장 분산에너지 설치의무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수요의 일정비율을 지역에서 생산하게 하는 ‘지산지소’ 개념을 규정함으로써 필요 송전망 규모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둘째, 경제적 유인정책의 경우 7장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지역에서 자유로운 직접거래로 경쟁을 촉진하고 신사업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내용이다. 지역에서 자유롭게 직접거래 전력요금을 책정할 수 있을 경우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에너지 다소비 시설의 이동을 유인할 수 있다. 8장의 지역별 전기요금은 지역별 한계가격과 송전망요금을 반영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요금 차별화를 통해 비수도권으로 시설이전을 유인하는 방안이다. 셋째, 환경조성 정책은 분산에너지가 활성화될 경우 고속도로에 해당하는 송전망 혼잡은 줄어들 수 있지만, 국도에 해당하는 배전망은 더욱 혼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독과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주요 사항</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Table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산업통상자원부(2024b) 기반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언</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50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수단은 전기화이기 때문에 전환부문이 열쇠를 쥐고 있으며, 전환부문에서 저탄소 전환의 핵심은 무탄소 전원을 수용하게 해주는 송전망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전기본에서 아무리 합리적인 수급계획을 수립한다고 해도 망이 수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주민수용성을 해결하고 송전망을 조기에 건설하는 것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지만 송전망이 지연될 경우 더 많은 직접적,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국가기간 송전망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서 탄소감축을 견인할 수 있는 망 여건 마련이 긴요하다. 이와 함께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실효적인 적용을 통해 무탄소 전원과 전력수요 사이의 지리적 불일치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전력계통 문제를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시장과 정책이 작동할 때 우리는 지속가능하고 보다 비용효율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박종배. 2024. ‘분산에너지활성화를 위한 후속과제’ 발표자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2.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3a. 『10차 장기 송변전설비 계획』.</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3b. 『전력계통 혁신대책』.</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4a.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4b.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도별 운영방안』.</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일렉트릭파워. 2023.12.27. ‘올해 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 6GW 넘게 받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조선일보. 2024.06.05. ‘622조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없어 못돌린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파이낸셜 뉴스. 2023.12.04. ‘2036년 서해안 전력고속도로 완공, 전력망 확충 드라이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에너지공단. 2024. ‘지역별 신재생에너지 누적보급용량’.</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https://www.knrec.or.kr/biz/statistics/supply/supply03_02_list.do.</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산업통상자원부,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방안” 발표자료, 2023.07.05.</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조선일보, “622조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없어 못돌린다”, 2024.06.05</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산업통상자원부(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본 분석은 10차 전기본과 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기초하고 있다. 수요의 지역별 분포는 한국전력통계에 기초하고 있다. 태양광과 육상풍력 지역별 분포는 한국에너지공단 누적설비용량자료에 기초한다(한국에너지공단, 2024). 해상풍력 지역별 분포는 2023년말 기준 발전허가물량 자료(일렉트릭파워, 2023)에 기초한다. 수요와 재생발전의 지역별 분포는 현재의 비중이 36년까지 동일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612">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8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8/16 00:00</pubDate>
			<author>전남대학교 경제학부 전우영 부교수</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4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5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천연가스 등 모든 에너지원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 상승에도 석유 정제품 수출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요 증가 등으로 납사와 LPG 수입량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27.1% 급증. 석유화학 원료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납사, 프로판, 부탄 수입은 각각 23.2%, 45.4%, 67.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 중 가장 비중이 큰 유연탄 수입은 수입단가 하락 등으로 4.8% 증가하고, 무연탄 수입 또한 수입단가 하락 등으로 53.9% 급증하여 총 석탄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전년 동월 동월의 수입량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산업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 수입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 급증. 에너지다소비업종의 자가발전용 천연가스 소비 증가로 민간 직도입 물량은 지속적 증가 추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입단가 하락(-1.1%)에도 수입물량이 16%나 증가하여 에너지 수입액은 14.7% 증가. 수출단가 상승(7.3%)<a name="_ftnref1">[1]</a>과 수출물량 증가(10.5%)로 에너지 수출액은 18.5%나 증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 특히 석유의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신재생·기타 발전량의 증가와 송전선로 제약 문제로 감소하고, 산업 부문에서 철강업과 석유화학업 등 다소비업종의 생산 활동 부진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원료용 LPG와 납사 소비가 증가하고, 수송 부문에서 여객 이동 수요와 유류세 인하를 예상한 저장 수요의 증가로 도로 부문의 휘발유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총 발전량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기저 발전량 증가로 발전용에서 감소하였으나, 산업 부문에서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자가발전용 소비가 크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모든 부문, 특히 산업 부문에서 크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시멘트, 철강업에서 경기 침체로 감소하였으나 석유화학, 수송장비, 기계류 등에서는 증가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여객 이동 수요 증가와 유류세 인하 종료 예상에 따라 휘발유 판매와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 한편, 경유 판매는 감소하고 재고도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 부문 소비 증가세가 1.2%로 둔화되고 공공 부문 소비는 감소(-0.4%)하였으나, 서비스업 생산 활동 증가로 상업 부문 소비가 3.1%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Trend_M07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10"><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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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여기서 수입단가는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에너지 원자재(원유, 천연가스 등)의 가격을, 수출단가는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에너지 상품의 가격을 의미하는데, 에너지 상품의 대부분은 석유제품(휘발유, 경유, 항공유 등)임.</p> 
 <div style="line-height: 180%;">
  <br>
 </div>
</div>]]></description>
			<pubDate>2024/07/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4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5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기계류 및 수송장비업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시멘트, 철강업에서 경기 침체로 감소하였으나, 석유화학(14.1%), 수송장비(8.0%), 기계류(6.1%) 등에서는 증가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의 생산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기초유분 생산(15.1%)이 2021년 4월 수준으로 회복되며 납사 등 원료용 석유제품(16.0%)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 기계류 및 수송장비업의 에너지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 수요에 기반을 둔 반도체(22.3%)를 중심으로 영상？음향기기(16.0%), 전자부품(12.4%) 등에서 생산활동이 늘어나며 6.5% 증가. 철강업의 소비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의 3차 대보수와 전기로 업황 부진으로 1.2% 감소하였고, 시멘트업의 소비도 건설경기 부진으로 6.9% 감소하여 전년 7월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Trend_M07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휘발유의 실수요와 저장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여객 이동 수요 증가와 유류세 인하 종료 예상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하는 등 여객 이동 수요가 증가하였고, 4월 이후 유류세 인하 종료가 예상<a name="_ftnref1">[1]</a>되면서 저장수요가 증가하여 휘발유 소비와 판매량은 각각 10.2%, 3.9% 증가. 경유 판매량은 경기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 소비량은 전년 동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6.2% 증가했으나, 판매가 소비보다 크게 유지되며 경유 재고 수준은 최근 몇 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a name="_ftnref2">[2]</a>. 전기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2.3% 증가하며 도로 부문 전기 소비는 31.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2023년 6월 통계 작성 기준 변경의 영향<a name="_ftnref3">[3]</a>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2%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Trend_M07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저효과와 서비스업 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소비가 요금 인상 등으로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소폭 증가. 도시가스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37.8%)에도 불구, 작년 겨울철 난방비 대란에 의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비가 급감(-18.0%)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 전기 소비도 전년 동월 소비가 요금 인상(16.5%)의 영향으로 감소(-2.6%)한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하였고, 가정 부문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5%로 역대 4월 중 최고치 경신<a name="_ftnref4">[4]</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활동이 증가하며 전기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가 각각 5개월 연속, 3개월 연속으로 하락하였지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하며 2021년 3월부터 상승세를 38개월 간 유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Trend_M07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발전량은 원자력과 신재생·기타는 증가하고 나머지 발전원에서는 감소하며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은 신한울2호기가 시험운전을 마치고 정상 가동(2024.4.5)하며 전년 동월 대비 빠르게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량은 수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 태양광 발전은 설비용량 증가(12.7%)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수도권 송전 제약 속에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이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급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량은 전기 소비 정체로 총 발전량이 전년 동월 수준에 머무르며 소폭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량이 송전선로 한계로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은 빠르게 늘며 총 발전량에서 원자력+신재생 발전 비중이 45.7%를 기록</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Trend_M07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10"><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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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은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 이후 한시적 유류세 인하의 종료 또는 인하율 축소를 예상해 옴. 그러나 4월 들어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4월 15일 정부는 6월 말까지 유류세 인하를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함. 유류세 인하의 종료를 예상하면서 주유소와 대리점들은 유류세 인하 종료 전에 저렴한 가격으로 재고를 채우기 위해 구입을 늘렸을 것으로 추정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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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경유 실수요가 지속 감소하면서 주유소와 대리점의 재고 수준도 감소해옴. 주유소의 소비량(주유소 구입 물량)에서 판매량(주유소 판매 물량)을 차감한 것을 재고 유입 물량이라고 한다면, 이 재고 유입 물량이 2, 3, 4월에 모두 마이너스였고, 이는 재고 수준이 지속 감소했음을 의미함. 이 정보를 가지고 추정할 때 4월의 경유 재고가 최근 몇 년 사이 최저 수준이었음(주유소의 재고 수준 추정 방법에 관해서는 “김성균, 2023, “도로 부문 월간 수송용 유류의 저장수요 분석,”에너지경제연구원”을 참고). 유류세 인하 종료라는 저장수요 증가 유인이 있음에도 실수요의 부진으로 인해 경유의 저장수요가 증가하지 않고 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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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23년 3월 6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의 일부개정(시행 2023.7.1)으로 항공유도 품질검사 대상에 포함되면서(시행규칙 제28조 품질검사 대상 석유제품 및 품질검사 방법) 국내 항공 부문 통계에 포함되어 있던 내국적 외항기의 항공유 소비량이 모두 벙커링으로 이관됨. 개정 이전에 항공유는 품질검사 대상 석유제품이 아니었음. 기존 국내 항공유 소비는 국적기의 내항과 외항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항공유도 품질검사 대상이 되자 검사 수수료 납부 의무가 있는 정유사가 항공사에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 작성을 요청함. 품질검사 수수료는 수출량을 제외한 국내 판매 물량에만 부과되기 때문임(시행규칙 별표 9). 결과적으로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국내, 국제선 항공유 통계 작성 기준에 맞춘 통계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음. 이에 따르면 항공기의 국적에 상관 없이 우리 영공에서 운행한 항공기의 항공유 소비만 국내 항공 부문 소비로 분류됨. 항공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이전 통계의 수정 계획은 없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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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냉·난방수요가 적은 4월에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전기의 비중이 역대 4월 중 최고치를 경신하여 냉난방기기를 제외한 가전기기 사용을 통해서도 전기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임을 확인함. 가전기기의 에너지소비 효율 개선에도 불구하고, 전기의 화석연료 대체 그리고 제습기, 안마기, 의류관리기 등 새로운 가전기기의 보급 확대로 전기 소비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가정 부문 에너지원별 소비 비중과 전기 소비(1990~202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3/미주.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br></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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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pubDate>2024/07/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에너지수요전망(2024 상반기호) 특징 및 시사점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5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74, 68, 42);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4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중국의 석유화학 산업 자급률 향상의 영향</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화학 업황은 내수의 부진 속에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전망은 부정적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하반기부터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시작되어 2023년에는 기초유분 생산량이 전년 대비 5.2% 감소하였으나 2024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함. 중간원료 생산량은 감소추세에 있음. 기초유분 내수는 2023년에 전년 대비 10.5% 감소했으나 수출은 7.3% 증가. 2024년 1분기에는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16.3% 증가함. 중간원료 내수와 수출은 2023년에 전년 대비 각각 9.3%, 9.9% 감소. 2024년 1분기에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하였으나, 수출은 4.1% 감소하며 감소세를 지속함. 국내외의 전반적인 경기 부진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이러한 경기 순환 원인 외에 우리나라 석유화학 제품의 주요 수입국인<a name="_ftnref1">[1]</a>중국의 석유화학 자급률 상승이란 구조적인 원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서 석유화학 업황의 중단기 활황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간 기초유분, 중간원료 수출 물량</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2.1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화학협회, 생산·판매통계(2024.6)</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중국의 석유화학 산업 자급률 제고 정책으로 우리나라 석유화학 제품 수출은 지속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중국 정부는 석유화학 산업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이후 석유화학 설비 투자를 크게 늘려왔고 2025년 경에는 대부분의 기초유분과 중간원료의 자급률이 100%를 초과할 전망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인 2020~2024년 동안 우리나라 생산용량의 약 2배인 총 2천 5만톤에 달하는 에틸렌 설비를 증설함 (성동원 2024.7).프로필렌 설비도 마찬가지로 폭증하고 있고, 폴리에틸렌과 같은 다운스트림 제품 생산 용량도 크게 증가함 (김호섭, 오윤재, 원종현 2024.7.4.). 2022년 4월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의 석유화학 산업 중단기 목표를 제시하였는데<a name="_ftnref2">[2]</a>,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 생산 확대,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 80% 이상으로 제고, 대규모 화학 공업단지 70개소 조성 등을 포함하고 있음 (김서연, 최재호 2023.3.20.). 중국은 원유 정제부터 최종 제품 생산 설비까지 모든 석유화학 밸류체인의 수직 계열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특히 대규모 NCC설비와 신공법인 COTC(Crude Oil to Chemicals) 설비<a name="_ftnref3">[3]</a>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음. 2025년 이후에는 대부분의 기초유분과 중간원료를 완전 자급할 전망임 (김서연, 최재호 2023.3.20)</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석유화학 제품의 최대 수입국인 對중국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석유화학 원료인 납사와 LPG 수요가 당분간 소폭 증가에 그치거나 정체될 전망임. 침체되어 있는 중국 경제가 회복하고, 지난 3월 발표한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a name="_ftnref4">[4]</a>으로 전방산업의 석유화학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과거처럼 우리나라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으나 앞서 살펴 본 중국의 석유화학 자급률 제고 정책으로 인해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임. 아직까지는 불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중국 보다는 인도의 도시화와 경제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 우크라이나와 튀르키예의 재건 특수가 향후 우리나라 석유화학 업황 개선의 주요 동인이 될 가능성이 높음. 그 전까지는 업황의 구조적 부진 속에 납사와 원료용 LPG 수요 정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74, 68, 42);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4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폭염에 따른 2024년 하계 주택용 전력 수요 및 전기요금 부담</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악의 폭염으로 냉방용 전기가 급증할 경우에도 전기요금 부담은 3만원 가랑 상승에 그칠 것으로 추정<a name="_ftnref5">[5]</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여름 기온 시나리오에 대한 주택용 전기 소비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냉방이나 난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월의 소비를 이용해 주택용 전기 소비를 냉방용과 냉방외 소비로 분리함. 추정 결과, 냉방외 전기 소비는 여름과는 무관하게 가계 소득 증가, 전자기기 보급 및 사용 증가 등으로 2004~2023년 연평균 2.3%로 지속해서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남. 냉방용 전기 소비는 2016년 말 주택용 누진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2010년대 중반 이후 지속해서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남. 여름철 주택용 전기 소비에서의 냉방용의 비중은 과거에는 9% 미만이었으나, 2016년 이후 지속 상승해 2023년에는 22% 정도를 점유한 것으로 추정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하계(6~9월) 가정용 전기 소비 분해 및 냉방용 비중</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fig.2.20(수정).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김철현·강병욱(2017)의 방법론을 이용해 추정, 2024년은 10년 평균 냉방도일을 가정한 전망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10년 간의 더위를 가정할 경우 2024년 여름철(6~9월) 가정용 전기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한여름(7~8월) 전기요금 부담은 2인 가구 기준 월 9천원 상승할 것으로 보임<a name="_ftnref6">[6]</a>. 2024년 냉방도일은 최근 10년의 냉방도일 평균을 가정할 경우 전년 대비 5.2% 감소할 것으로 보임<a name="_ftnref7">[7]</a>. 여름철 더위와 무관한 2024년 냉방외 전기 소비는 2022~2023년의 전기 요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2024년 냉방용 소비는 10년간 평균 냉방도일이 실현된다는 전제하에 전년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냉방용 소비의 비중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023년 2인 가구의 한여름(7~8월) 월평균 전기 소비량은 492kWh, 전기요금 부담은 10.8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10년 평균 더위를 가정할 경우 2024년 소비량은 전년 대비 5.1% 증가하고 전기요금 부담은 11.7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을 가정할 경우, 2024년 전체 여름철(6~9월) 가정용 전기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하며, 한여름 전기요금 부담은 2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월 2.6만원 상승할 것으로 추정됨. 2024년 냉방도일이 역대 최대치인 1994년의 223.7도일 수준을 기록한다면, 2024년 하계 냉방용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44.5% 증가할 것으로 보임. 이 경우, 2인가구의 7~8월 월평균 소비량은 2023년 대비 14.9% 증가하고 이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은 전년 대비 2.6만원 증가한 13.5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냉방용 전기가 전체 여름철 전기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미치지 못함을 고려하면, 폭염에 따른 냉방용 전기 소비의 급증이 전기요금 폭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74, 68, 42);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4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로 제강 업황과 전기 수요</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로강 및 건축용 철강제품 생산이 2022년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철강업 전기 소비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철강업 전기로강 생산량은 2023년에 전년 대비 5.1% 감소한 1,968만톤을 기록하여 2022년(-7.4%)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하였으며,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2,000만톤 미만으로 하락. 2024년 1분기의 생산량도 전년 동기 대비 7.4%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감. 전기로강에서 생산되는 건설용 철강제품인 철근과 봉？형강의 생산량도 2023년에 전년 대비 각각 5.0%, 7.9% 줄어든 데 이어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3.5% 감소함. 전기로 철강제품의 생산 부진으로 철강업의 전기 소비는 2022년(-0.02%)과 2023년(-6.2%)에 모두 감소하였으며,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9.0% 급감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전기로 철강재 생산 및 철강업 전기 소비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2.2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철강협회, 철강통계조사</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로강과 건설용 철강제품의 생산 감소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a name="_ftnref8">[8]</a>와 중국의 경기 부진에 따른 주요 철강제품의 초과 공급 상황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됨. 건설 경기의 선행지표인 건축 착공면적<a name="_ftnref9">[9]</a>은 공사비 급등, 금리 상승, 부동산 PF 문제 등으로 2023년에 전년 대비 31.7% 급감, 글로벌 금융위기로 착공이 급격히 위축되었던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으며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축 허가 및 착공면적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2.2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국토교통부, 건축허가·착공·준공통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설 경기 침체 등에 따른 전기로강 생산 위축으로 2024년 철강업 전기 소비는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용 철강제품 수요 부진 및 초과 공급 상황의 지속으로 대표적인 철강제품인 철근의 재고는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9.1%, 27.2% 증가하였으며,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49.9% 급증함(봉？형강은 18.9%)<a name="_ftnref10">[10]</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철근 및 봉·형강 재고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2.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철강협회, 철강통계조사</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주요 전기로강 생산업체는 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에 생산량 감축을 추진하고 있음. 국내 1위 철근 생산업체인 현대제철은 생산 감축을 통한 재고의 탄력적 운용을 위해 인천공장의 전기로 특별 보수를 2024년 2월부터 7월 28일까지, 당진제철소 전기로 제강 설비의 특별 보수는 9월 중？하순부터 3개월간 예정하고 있음<a name="_ftnref11">[11]</a>. 국내 2위 철근 생산업체인 동국제강도 건설 경기 악화로 인한 철근 수요 감소로 연산 220만톤 규모의 인천 전기로 공장을 2024년 6월부터 야간(22시~익일 8시)에만 운영하기로 결정함<a name="_ftnref12">[12]</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에 건설 경기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철근, 봉？형강 등 전기로강에서 생산되는 철강제품 수요 감소 및 재고 증가가 전기로강 생산 감축으로 이어져 2024년의 철강？비철금속업의 전기 소비는 3% 후반대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우리나라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에서 對중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금액 기준)은 2009년 51.5%를 기록한 후 완만히 하락하여 2022년에는 38.1%로 줄어 들었으나, 여전히 가장 비중이 큰 수입국임 (한국무역보험공사 2023.2.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2022년 4월,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석유화학 업종의 질적 발전에 관한 지도의견”</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NCC가 납사를 가공하여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반면, COTC는 원유로부터 바로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제품 수율이 높은 장점이 있음 (김서연, 최재호 2023.3.20)</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기존에 사용하던 자동차와 가전제품을 폐기하고 신규 구입을 장려하는 정책. 2009년에도 시행했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보다 자세한 분석과 방법론 등은 (김철현 2024.7)을 참조</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전기요금(주택용 저압 기준)은 한전ON 사이트(https://online.kepco.co.kr/PRM033D00)를 이용해 계산. 2014년 7월의 전력산업 기반 기금 요율 인하 반영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2013~2023년 기간 연간 냉방도일의 평균을 가정한 것으로, 본 보고서의 전망에 이용한 10년 평균 일평균 기온을 이용한 수치와는 차이가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8]</a> 국내 전기로 공장에서는 철근, 형강 등 건설용 최종제품의 생산 비중의 80%에 이르기 때문에 건설 경기의 침체는 전기로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 (페로타임즈 2024.2.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9]</a> 건축 착공면적은 약 8분기(2년)의 시차를 두고 건설투자에 반영되는 것으로 알려짐 (경향신문 2024.3.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10]</a> 철근 재고량 증가로 철근 유통가격은 2023년 12월 톤당 100.2만원에서 2024년 5월에는 톤당 70.5만원까지 하락한 것으로 알려짐 (한국경제 2024.6.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11]</a> 매일경제, 2024.6.12, “건설경기한파에...현대제철,인천공장전기로 1기셧다운 연장키로”</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2">[12]</a> 한국경제, 2024.6.4, “벼랑 끝 철강사...밤에만 공장 돌린다”</p> 
 <hr>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609"><span>'에너지수요전망 2024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4/07/1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에너지수요전망(2024 상반기호)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5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 총(일차)에너지 소비는 제조업 생산활동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한 297.5백만 toe를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조업 생산 감소에도 불구 서비스업 생산 증가로 경제가 전년 대비 1.4% 성장하고, 국제 에너지 가격도 하락하였으나, 에너지 소비는 에너지소비 집약도가 큰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함. 경기 둔화로 제조업 생산지수가 최근 10년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상승했으나 상승세는 전년의 절반 이하로 둔화됨<a name="_ftnref1">[1]</a>. 한편, 2022년 급등하며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던 국제 에너지 가격은 2023년에는 하락세로 전환됨. 그러나, 그동안 이연되었던 민수용 에너지 가격이 인상되면서 가격 효과가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함. 2022년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던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은 2023년에는 전년 대비 각각 5.8%, 8.5% 하락하며 국내 에너지 소비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생산지수, 총에너지 소비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통계청</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1.3%p 하락했으나, 총에너지 소비가 더욱 큰 폭(2.3%p)으로 하락하며 전년 대비 3.7% 개선(하락)됨. 제조업 중에서도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석유화학의 생산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둔화하며<a name="_ftnref2">[2]</a> 산업 부문의 에너지소비 감소 폭이 확대되고, 기온 및 가격 효과 등으로 건물 부문의 소비가 감소로 전환하며 에너지원단위 개선세가 전년 대비 1.0%p 상승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원별로는 원자력과 신재생·기타 소비가 증가했으나 석탄, 석유, 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전력 계통 제약,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량 증가 등으로 감소세가 확대되고, 산업 부문에서는 경기 둔화에 따른 철강업에서의 소비 정체와 석유화학 및 시멘트업 소비 위축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대비 6.3%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에서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원료용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확대되고 수송용에서도 여객 이동 수요 증가에도 불구 생산활동 축소에 따른 물동량 감소로 경유를 중심으로 감소세가 확대되며 전년 대비 4.3%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천연+도시) 소비는 전기 소비 감소로 발전용의 감소세가 빨라지고, 경기 둔화, 기온 및 가격 효과 등으로 산업용과 건물용도 모두 감소하며 전년 대비 3.3%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은 예방정비 감소 및 신한울1호기 신규 진입(2022.12)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신재생·기타는 태양광, 바이오, 연료전지 발전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원별 비중은 석유(39.8%), 석탄(22.0%), 가스(19.3%), 원자력(12.9%), 신재생·기타(6.0%) 순을 기록했으며, 비화석에너지의 비중은 지속 상승해 18.9%에 달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일차)에너지원별 증가율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이차에너지인 전기 소비는 경기 둔화로 산업용에서 감소로 전환되고, 건물용은 서비스업 생산 둔화, 냉난방도일 감소, 전기 요금 상승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되어 전체로는 전년 대비 0.1% 감소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 모두 감소하며 전년 대비 2.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경기가 둔화하는 가운데 철강과 기계류에서 소비가 소폭 증가했으나, 석유화학에서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년 대비 1.7% 감소하며 감소세를 이어감. 철강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철강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2022년 태풍에 의한 일부 공장 가동 중단으로 소비가 급감(-7.3%)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함. 기계류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생산이 8월부터 회복되며 전년 대비 0.6% 증가했으나, 증가세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둔화됨.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큰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는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원료용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a name="_ftnref3">[3]</a>. 석유화학 납사와 원료용 LPG는 전년 대비 각각 5.1%, 14.6% 감소함. 2023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업종별 비중은 석유화학(49.4%), 철강(20.7%), 기계류(8.0%), 수송장비(2.4%) 순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제품 가격 하락과 이동 수요 증가에도 불구, 경기둔화에 따른 화물 물동량 감소 등으로 도로, 국내항공, 국내해운, 철도에서 모두 줄며 전년 대비 2.8% 감소함. 도로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휘발유 소비가 여객 이동 수요 증가와 함께 증가(2.3%)했으나, 경유 소비가 화물 물동량 감소 등으로 줄며(2.1%) 전년 대비 0.8% 감소함. 국내항공용 에너지 소비는 해외 여행이 증가하고 통계 집계 기준이 변경되어 전년 대비 46.3% 급감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에너지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1.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에너지 요금 상승, 기온효과, 서비스업 생산 둔화 등으로 가정 부문은 감소하고 상업 부문은 소폭 증가에 그치며 전년 대비 3.2% 감소함. 냉난방도일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하였고, 민수용 도시가스, 열, 전기 요금은 원료비 인상 등으로 단계적으로 상승함. 2022년 2.7% 증가했던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2023년에는 가격 및 기온 효과 등으로 7.3% 감소로 전환되었고, 상업 부문의 소비는 전년 대비 0.5% 증가하였으나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등에서의 생산 둔화 영향으로 증가세가 큰 폭(-5.0%p)으로 둔화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4년 총에너지 수요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301.4백만 toe 수준을 기록할 전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경제성장률 둔화와 함께 2021년 이후 감소했던 총에너지 수요는 2024년에는 경제성장률이 다소 회복되면서 증가로 전환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1.4% 성장했던 경제가 2024년에는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 (한국은행 2024.5)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도 전년의 감소에서 반등할 것으로 보이나, 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의 회복세 저조로 증가세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보임. 산업 3대 에너지다소비업종 중 기계류의 에너지 수요는 반도체 등 IT 산업의 생산 증가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철강과 석유화학의 에너지 수요는 생산 제품의 수출과 내수의 더딘 회복세로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서비스업내에서도 에너지다소비업종인 도소매 및 숙박음식의 생산이 상대적으로 부진하여 에너지 수요도 경제성장률에 비하여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2024년에도 전년 대비 1.2% 하락하며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2022~2023년에는 경제성장에도 불구 철강과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며 에너지원단위가 큰 폭으로 개선(하락)했지만, 2024년에는 이들 업종의 에너지 소비가 소폭이나마 증가로 반등하여 원단위의 개선세는 둔화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원단위 개선율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에너지원단위는 총에너지소비/GDP로 계산되며 단위는 toe/백만원임. 개선율은 에너지원단위 증가율에 "-1"을 곱한 것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은 감소세 지속, 석유와 가스는 2년 연속 감소에서 반등, 원자력과 신재생은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산업용이 반등하나, 발전용의 감소세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3.4% 감소할 전망임. 산업용 석탄 수요는 2022~2023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024년에는 철강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석유화학, 시멘트업 등에서는 감소하여 증가세는 미약할 것으로 보임. 발전용 석탄 수요는 신규 유연탄 발전소의 진입에도 불구, 2024년에도 송전선로 제약 등으로 빠르게 감소하며 2019년이후의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석유화학 업황이 소폭 개선되는 등으로 원료용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할 전망임.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석유화학업의 경기 침체가 2024년에는 기저효과 등으로 일부 회복하며 납사와 LPG 등 원료용을 중심으로 산업용 석유 수요는 2022~2023년의 감소에서 반등할 것으로 보임. 수송 부문 석유 수요도 2년 연속 감소에서 2024년에는 국제 유가 안정과 화물 물동량 및 여객 이동 수요 증가 등으로 소폭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천연+도시) 수요는 발전용과 최종 소비가 모두 반등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할 전망임. 발전용 가스 수요는 전기 수요가 증가하고 원자력+석탄+신재생·기타 발전량은 전력 계통 문제로 전년 수준에서 크게 증가하지 못하여 견조하게 증가할 전망임. 최종 소비는 기저효과 등으로 건물용에서 증가하고, 산업용은 기계류와 상용자가발전용의 소비 증가로 전년의 감소에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한울 2호기와 새울 3호기의 신규 진입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하고, 신재생·기타도 발전 설비의 지속적인 증설 등에 힘입어 9.3% 증가할 전망임. 원자력 발전은 고리3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정비와 수도권 송전선로 제약으로 발전 설비 진입 보다는 발전량 증가 폭이 작을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은 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산업용, 가정용, 상업용에서 모두 늘며 전년 대비 0.8% 증가할 전망임. 산업용 전기 수요는 기계류에서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철강 및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는 부진하여 전체적으로는 증가세가 빠르지 않을 것으로 보임. 건물용 전기 수요 증가세는 냉난방도일 감소와 2022~2023년의 전기요금 상승 영향 등으로 가정용과 상업용에서 모두 둔화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모든 부문에서 전년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하며 전년 대비 0.8% 증가할 전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는 석유화학과 철강의 경기 회복이 저조하지만 기저효과 등으로 원료용에서 반등하며 에너지 수요가 전년 대비 0.7% 증가할 전망임. 석유화학에서는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업황 악화로 인한 소비 급감의 기저효과 등으로 납사와 원료용 LPG가 반등하며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회복세가 저조하여 2024년 납사 소비는 2022년의 96%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임. 철강업에서는 2022~2023년의 생산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와 자동차와 조선 등 일부 철강 수요 산업의 생산 증가 등으로 제철용 원료탄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에서 원료용 에너지 수요는 전년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연료용은 기계류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의 회복세 저조로 2.5% 감소하여 산업 부문 전체의 에너지 수요 증가세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4년 최종소비 에너지원별/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상반기_fig2.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여객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의 증가세가 유지되고, 화물 물동량이 일부 회복되며 경유 수요도 반등함에 따라 전년 대비 1.3% 증가할 전망임. 제조업 경기 둔화 등으로 2년 연속 감소했던 수송용 경유 수요는 2024년에는 기저효과 및 제조업 경기 회복으로 반등하며 수송용 에너지 소비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 단, 철강과 석유화학의 회복세 저조로 반등 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냉난방도일 감소 전제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빠르게 감소(-3.2%)했던데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소폭(0.6%) 증가할 전망임. 본 전망에서는 전망 기간에 대해 과거 10년 일평균 기온의 평균 값을 전제했는데, 이 경우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23.7%, 1.4%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2022~2023년 단계적으로 상승했던 민수용 에너지 요금은 2024년에도 상승하며 에너지 수요 회복세를 제한할 것으로 보임</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제조업 생산지수는 2022년 0.9% 상승에서 2023년에는 2.6% 하락으로 전환했으며,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6.9% 상승에서 3.2% 상승으로 둔화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의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9.6% 하락하며 제조업 생산지수 대비 훨씬 큰 폭으로 하락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23년 기준 석유화학 전체 에너지소비에서 원료용의 비중은 79.9%이며, 원료용은 납사(87.5%)와 LPG(12.5%)로 구성됨</p> 
 <hr>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609"><span>'에너지수요전망 2024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4/07/1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기온 시나리오에 따른 2024년 여름 주택용 전력 수요 추정 및 전기요금 영향 분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5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온 시나리오에 따른 2024년 여름 주택용 전력 수요 추정 및 전기요금 영향 분석 <a name="_ftnref1">[1]</a></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글로벌 온난화로 다가오는 여름 폭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여름 폭염은 전기 소비 증가로 이어져 가계 부담으로 작용한다. 본 고에서는 국내 여름철 전기 소비에서 냉방용을 분리하고, 기온 시나리오에 따라 전기 소비와 소비자의 요금 부담이 어느 정도 늘 것인지를 추정했다. 추정 결과,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1994년의 폭염을 가정할 경우 여름철(6~9월) 가정용 전기 소비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하고, 평균적인 2인 가구 기준 전기요금 부담은 전년 대비 월 2.6만원 가량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구가 끓어오르고 있다. 2023년은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었으며, 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연설에서 기후 지옥(Climate hell)을 경고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6월 때이른 무더위로 올해 여름 폭염과 이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본 고에서는 주택의 여름철 냉방용 전기 소비 추정을 통해 올해 여름 가정용 전력 소비와 소비자의 전기요금 부담이 얼마나 늘 것인지 살펴보았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폭염 우려와 국내 냉방도일 추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올해 아시아에서는 폭염이 4월부터 시작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4월부터 50°C에 육박하는 날들이 이어지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베트남, 필리핀 등의 동남아 지역에서도 4월부터 40°C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며 휴교령이 공표되기도 했다. 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The 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s)의 자료에 따르면 지구 평균 기온은 2023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개월 연속 역대(194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a name="_ftnref2">[2]</a>, 6월에도 이례적으로 빠른 폭염이 북반구를 덮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Hajj)에서는 6월 17일 기온이 51.8°C까지 상승하며 1,300여명이나 사망했고, 미국에서는 동북부 및 중북부 지역에는 이례적으로 6월에 열돔 현상이 발생하며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그리스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40°C를 넘어가며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구 등 영남지역에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6월 10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여름철 기온이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에는 보통 냉방도일(cooling degree days, CDD)을 사용한다. 냉방도일이란 일종의 냉방이 필요한 정도를 지수화한 것으로, 여름철 일평균 온도와 냉방의 기준이 되는 온도(24°C)와의 차이를 일별로 누적하여 계산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6~9월을 제외한 나머지 달에서는 냉방도일이 0 이다. 국내 냉방도일 추이를 연간으로 살펴보면 최근 10년 사이 평균을 상회하는 해가 과거 대비 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최근 10년(2013~2023) 평균(126.7도일) 냉방도일이 30년(1993~2023) 평균(105.6도일) 대비 20.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기간을 보다 최근인 2016~2023년으로 한정하면 평균값은 더욱 상승해, 여름철 폭염이 잦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냉방도일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해는 1994년 여름이었으며, 최근에는 2018년이 가장 더웠다. 지난 30년간의 평균을 기준으로 2010년 이후 13년간을 보면 4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해는 모두 평균치를 초과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 냉방도일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fig1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기상청 전국 일평균 기온을 이용해 계산. 냉방도일은 24°C 기준</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하계(6~9월) 가정용 전력 소비 분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폭염에 따른 가정용 전기 소비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전체 전기 소비에서 냉방용 소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절에서는 김철현·강병욱(2017)에서 제시된 방법론을 이용해 여름철(6~9월) 가정용 전력 소비에서 냉방용 소비를 분리했다. 기본 접근 방법은 냉방이나 난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월(5월과 10월)의 소비를<a name="_ftnref3">[3]</a> 이용해 여름철에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소비량과 영향을 받는 소비량을 구분하는 것이다. 본 고에서는 전자를 "냉방외 소비"로 후자를 "냉방용 소비"로 간주했다.<a name="_ftnref4">[4]</a> [그림 2]는 이런 방법으로 분해하여 구분한 하계 전기 소비량 추이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냉방용(냉방 부하)은 2016년을 기점으로 그 이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기온에 영향을 받지 않는 냉방외 부하는 2010~2016년 기간에는 변화가 별로 없었으나, 나머지 기간에는 소득 증가, 전자기기 보급 및 사용 증가 등으로 지속해서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과 냉방외 부하 모두 2016년 이후 증가한 데에는 2016년 말 주택용 누진요금 개편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완화된<a name="_ftnref5">[5]</a>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여름철 주택용 전기 소비에서의 냉방 부하의 비중은 과거에는 9% 미만이었으나, 2016년 이후 지속 상승해 2023년에는 22% 정도를 점유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동기간 냉방 부하가 냉방외 부하보다 빠르게 증가했음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하계(6~9월) 가정용 전기 소비 분해 및 냉방용 비중</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fig2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전력통계월보 자료를 이용해 계산</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아래 [그림 3]은 앞서 추정한 냉방 부하를 냉방도일과 함께 나타낸 것이다. 2023년, 2020년 같은 일부 해를 제외하면 대체로 냉방 부하와 냉방도일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잘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3년의 경우는 냉방도일이 전년보다 줄었으나 냉방 부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22년 폭염으로 냉방기기의 보급이 증가한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2020년에도 냉방도일과 냉방 부하 사이에 역관계가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재택시간이 증가한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2020년에는 기온에 영향을 받지 않는 냉방외 부하도 동일한 원인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하며 최근 10년 사이 가장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하계(6~9월) 냉방 부하 및 냉방도일</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fig3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전력통계월보 및 기상청 자료를 이용해 계산</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여름에 냉방 부하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기온이 평년과 다른 해의 냉방 부하가 평년 기온을 유지하였다면 발생하였을 냉방 부하와 얼마나 차이를 보이는가를 비교해 보는 것이 보다 의미가 있을 것이다. 본 고에서는 IEA(2014)의 방법론을 적용하여<a name="_ftnref6">[6]</a> 냉방도일이 평년 수준(10년 평균)을 유지하였다는 가정하에 추정한 여름철 냉방용 전기 소비와 실제 냉방도일 하에서 추정한 냉방용 소비를 비교했다([그림 4]). 그림에서 실선은 실제 기온 하에서의 냉방 부하이며, 점선은 평년 수준의 여름 기온이었다면 실현되었을(기온 조정 후) 가상의 냉방 부하를 나타낸다. 평균 대비 더운 여름이었던 해에는 실선이 점선보다 높고, 상대적으로 서늘했던 해에는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2018년에는 이상 폭염으로 인해 냉방 부하가 평년 기온을 유지하였을 때의 냉방 부하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코로나19 기간인 2020~2021년에는 전체 전기 소비는 증가하였지만 여름철 이상 저온으로 냉방 부하는 평년 수준 대비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점선으로 표현된 평년 냉방도일 하에서의 냉방 부하(기온조정 후)는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다가 2010년대 중반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데, 이는 누진제 완화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이 잦아지며 냉방용 기기의 보급이 지속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코로나19 기간(2020~2021년)에는 점선의 증가세가 추세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나타난 점이다. 이는 만약 냉방도일이 평년 수준이었다면 재택시간 증가 효과까지 겹치며 냉방 부하가 훨씬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임을 보여준다. 아래에서는 분해된 결과를 이용해 2024년의 하계 가정용 전기 소비의 향방을 살펴본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온조정 전 및 후 하계 냉방 부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fig4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온 시나리오별 2024년 하계(6~9월) 가정용 전기 소비</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 고에서 2024년 가정용 하계 전기 소비는 냉방 부하와 냉방외 부하를 각각 전망한 후 합산하여 구했다. 먼저 기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증가해온 냉방외 부하는 지수평활법을 이용해 추정했다. 냉방외 부하는 분석기간(2004~2023년) 연평균 2.3%로 증가했는데, 2024년에는 2022~2023년의 전기 요금 상승 등이 반영되어 전년 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다음으로 기온의 영향을 받는 냉방 부하는 평년 수준일 경우의 (기온조정 후)냉방 부하를 지수평활법 및 전기요금 상승을 고려해 추정한 후, 앞에서의 IEA 방법론에 냉방도일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전망했다. 시나리오는 2024년 냉방도일의 전년 대비 증가율 전제에 따라 BAU(-5.2%), S1(0.0%), S2(20.0%), S3(56.4%), S4(67.4%)로 설정했다. BAU는 올해 여름의 냉방도일이 최근 10년 냉방도일 평균 수준을, S1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S3은 최근 가장 더웠던 2018년의 냉방도일 수준을, S4는 역대 최고치인 1994년의 223.7도일을 기록할 것을 가정한 것이다. 추정결과, 최근 10년 수준의 더위를 가정(BAU)할 때 냉방 부하는 전년 대비 1.6% 증가하고 여름철 총 주택용 전기 소비는 1.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이 발생한다면(S4) 냉방 부하는 전년 대비 44.5% 증가하고 총 전기 소비는 11.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온 시나리오별 2024년 하계 가정용 전기 소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tab1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시나리오는 냉방도일의 2023년대비 증가율 전제에 따라 BAU(-5.2%), S1(0.0%), S2(20.0%), S3(56.4%), S4(67.4%)로 설정</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온 시나리오별 2024년 하계 가정용 전기 소비 증가량 및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fig5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여름(7~8월) 전기요금 부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여름철 폭염은 소비자의 전기요금 부담으로 이어진다. 현재 주택용 전기요금은 3구간 누진제로 한여름(7~8월)에는 누진구간을 나머지 월보다 상향하여 적용하고 있다. 2022년에 발간된 에너지총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7~8월 가구당 평균 전기 사용량은 1인 가구 316kWh, 2인 가구 402kWh, 3인 가구 412kWh, 4인 가구 427kWh로 조사되었다. 2023년 7~8월 주택용 전기 소비가 2019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음을 고려하면, 2023년 가구당 전기 사용량도 2019년 대비 크게 늘었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유형의 가구에서 2019~2023년 기간 소비량이 동일한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으나, 편의상 우리나라 평균 가구원수인 2인 가구의<a name="_ftnref7">[7]</a> 소비량이 22.5% 증가했다고 가정하면 2023년 2인 가구의 사용량은 평균 492kWh이고 월평균 전기요금 부담은 11만원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나리오별 전기요금 부담은 앞에서 전망된 시나리오별 2024년 하계(6~9월) 전력 소비에서 한여름(7~8월) 소비를 추정한<a name="_ftnref8">[8]</a> 후 아래의 표와 같이 계산되었다. 2인 가구 기준 전기 요금은 올해 여름이 10년 평균 수준의 더위에 그칠 경우(BAU) 2023년 대비 1만원 가량 상승한 12만원 수준, 역대 최고였던 1994년 폭염 수준을 기록한다면(S4) 3만원 가까이 상승한 14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온 시나리오별 2024년 2인 가구 한여름(7~8월) 월평균 전기 소비량 및 요금 부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2/tab2_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전기요금은 한전ON 사이트(https://online.kepco.co.kr/PRM033D00)를 이용해 계산. 주택용(저압) 기준. 2014년 전력산업 기반 기금의 요율 인하 반영됨.</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사점</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 고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먼저 가정용 전기 수요 전망에 관련해, 여름철 기온의 경우 평년의 기준을 일반적인 30년이 아닌 10년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30년과 10년의 평균이 큰 차이가 없었으나, 최근에는 차이가 20%까지 발생하고 있다. 최근의 빈번한 폭염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평년의 기준을 최근 10년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냉방용 부하는 소득 증가, 냉방기기 보급 확대, 2016년 말 주택용 누진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여름철 기온이 평년 수준을 기록했다 할지라도 2010년대 중반 이후 지속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냉방 부하의 비중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름철 기온에 대한 주택용 전기 소비 탄력도가 최근 들어 과거보다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대책 수립 시 이러한 탄력도의 변화가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마지막으로, 폭염 기간 동안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작년보다 00% 더 썼다면…전기료 폭탄으로 이어져...” 이라는 식의 보도는 일부 과소비 가구의 경우를 침소봉대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 이는 문맥 상 냉방용 전기의 증가율을 염두하고 쓴 표현일 것이나, 앞서 보았듯이 사실 평균적인 주택에서 여름철 전기 소비의 대부분은 폭염과는 상관없이 발생하는 냉방외 소비이다. 전체 전기 소비에서 냉방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 25%에는 못 미친다.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역대 최악의 폭염 수준에서 에어컨 가동 증가로 냉방용 수요가 작년 보다 45% 가량 증가한다고 해도 전체 전기 소비 증가는 1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Copernicus. https://climate.copernicus.eu/copernicus-may-2024-12th-consecutive-month-record-high-temperatures</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EA. "Energy Efficiency Indicators: Fundamentals on Statistics." 201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기후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철현·강병욱. "국내 에너지 소비 변화의 요인 분해 분석." 기본연구보고서. 에너지경제연구원. 201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철현. "에너지원단위를 이용한 국가 에너지효율 지표 개발 및 분석." 기본연구보고서.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0년도(2019년 기준) 에너지총조사보고서."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국내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각 월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전ON. https://online.kepco.co.kr/PRM033D00</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내용의 시의성을 고려하여 issue 파트만 먼저 발간함. 에너지브리프 7월호는 예정대로 7월 두번째 주 중에 발간 예정임(편집자 주).</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출처: https://climate.copernicus.eu/copernicus-may-2024-12th-consecutive-month-record-high-temperatures</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23년의 경우 5월과 10월의 전기 소비는 각각 5.7TWh와 6.1TWh이었으며, 여름철 소비는 각각 6.0TWh(6월), 7.0TWh(7월), 9.1TWh(8월), 8.1TWh(9월) 이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5월과 10월에 냉방용이나 난방용 전기 소비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님. 하지만 이때 발생하는 냉·난방용 소비는 기온과는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최소한의 소비로 간주함. 따라서 이러한 방식으로 계산된 냉방용 전기 소비량은 보다 정확히 말하면 냉방용이라기 보다는 "여름철 더위에 따른 전기 소비량"이라고 할 수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주택용 누진제는 2016년 12월 13일에 기존 6단계 11.7배수에서 3단계 3배수로 개편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보다 자세한 추정 방법은 김철현(2022) p.61~62를 참조.</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평균 가구원수는 2.2명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8]</a> 추정은 6~9월(하계 전체) 소비량에서의 7~8월(한여름) 소비 비중을 적용해 이뤄짐. 한여름의 전기 소비 비중은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던 2018년과 2022년의 평균값인 55.3%를 적용함.</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607">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7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7/03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3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4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0.3%)에도, 전년 동월 수입량이 증가(7.3%)했던 기저효과와 일부 정유사의 정제시설 정기 보수<a name="_ftnref1">[1]</a>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수입량 감소에도 B-C유, 납사 수입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 B-C유 수입량은 고도화 시설 투입 수요 증가 등으로 114.9% 증가하며 2023년 7월 이후 증가세 지속. 납사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1.0%)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 중 가장 비중이 큰 유연탄 수입은 국내 산업용 수요 감소 등으로 26.1% 감소하고, 무연탄 수입도 15.5% 감소하여 총 석탄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 국제 천연가스 가격($9.0/MMBtu, JKM)은 지난 2월 최근 2년 내 최저치($8.9)를 기록한 이후 소폭 상승</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 감소(-11.0%) 및 (단위 열량 당) 수입단가 하락(-8.7%)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7% 감소. 수출액은 수출단가 하락(-2.9%)에도 석유제품 등 수출량 증가(6.7%)로 3.6% 증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석유를 제외한 나머지 원의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최종 소비 부문에서 철강업과 시멘트업 등 다소비업종의 생산 활동 부진으로 감소하고, 발전 부문에서도 신재생·기타 발전량의 증가와 송전선로 제약 문제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증가하고 산업 부문 원료용 LPG 소비도 증가하였지만, 납사 소비가 크게 감소하고, 전년 증가의 기저효과로 수송 부문 경유 소비가 감소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전기 소비 증가로 발전용 소비가 증가하고, 기온 효과로 건물 부문 소비가 크게 증가, 산업 부문에서도 전년 동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자가발전용 천연가스 소비 증가로 11.9%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건물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일 감소했음에도, 반도체 중심으로 기계류 및 수송장비업의 생산활동이 늘어나며 약보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전년 동월 소비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근무일수 감소와 내수 경기 부진의 영향 등으로 경유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 한편, 휘발유 소비와 판매는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봄철 한랭한 날씨로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28.6% 늘어나며 난방 수요가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가정과 상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모두 증가하여 9.7%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6_fig5(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7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06"><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GS 칼텍스는 지난 2월 말부터 4월 7일까지 여수공장에 1,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상반기 정제시설 대정비 작업을 완료함. 정제시설 대정비 작업은 정유？화학공장의 정기 보수 활동으로서, 장비를 분해？청소하고 노후 부품을 교환한 뒤 재설치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함. GS 칼텍스는 매년 상반기 40-60일의 기간에 걸쳐 대정비 작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이례적으로 하반기에도 1,566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다른 17개 공정에 대한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임(GS칼텍스 미디어허브. 2024.4.11. “GS칼텍스, 1,100억원 투자 정기보수 완료").</p>
</div>]]></description>
			<pubDate>2024/07/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3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4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1.5일)에도 불구, 기계류 및 수송장비업의 증가로 약보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철강, 시멘트업에서 경기 침체 등으로 감소했으나 수송장비(49.7%)<a name="_ftnref1">[1]</a>,기계류(4.6%), 석유화학(0.9%) 등에서는 증가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하는데 그침. 기계류 및 수송장비업의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 수요에 기반을 둔 반도체(30.2%)를 중심으로 전자부품(6.8%), 영상？음향기기(8.6%) 등에서 생산활동이 늘어나며 12.7%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유분 생산량 증가(5.6%)에 따라 원료용 LPG(72.6%)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원료용 석유제품 소비가 0.7%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4고로 보수와 전기로 업황 부진으로 1.0% 감소하였고, 시멘트업의 소비도 건설경기 침체로 11.0% 줄어들며 전년 7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6_fig13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7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작년 소비가 크게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소비가 증가한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 2023년 3월 유류세 복원을 예상하며 주유소 재고가 크게 증가한데 따른 기저효과<a name="_ftnref2">[2]</a>로 경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 휘발유 소비는 기저효과에도 불구 판매가 늘어나며 2.7% 증가.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보다 1.5일 줄고,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제조업 출하지수도 3.6% 하락하며 도로 부문 경유의 주유소 판매가 2.7% 감소했으나 교통량 증가<a name="_ftnref3">[3]</a>로 휘발유 판매는 3.7% 증가. LPG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하였으나 도로 부문 LPG 소비는 0.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2023년 6월 통계 작성 기준 변경의 영향<a name="_ftnref4">[4]</a>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71.7%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6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7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건물 부문 소비는 한랭한 날씨 속에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한랭한 날씨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 전국 평균기온은 6.9°C로 전년 동월 대비 2.5°C 하락, 난방도일은 28.6% 증가함에 따라 난방용 에너지인 도시가스, 등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8.3%, 22.8% 급증. ※ 전국 평균기온은 최근 5년 평균기온 최저치인 7.5°C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 주택용 전기, 도시가스, 열 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4%, 5.3%, 13.0% 상승</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 또한 에너지 다소비 서비스업종의 생산 부진에도 기온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난방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상업 부문 도시가스, 프로판, 전기 소비는 각각 10.3%, 17.6%, 5.2%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6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7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발전량은 전기 소비 증가로 유류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은 신한울2호기의 시험운전으로 증가했으나, 예방정비량이 전월 대비 증가하며 증가세는 둔화</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은 IGCC(석탄가스화), 연료전지, 수력 및 풍력 등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 태양광 발전은 설비용량 증가(12.3%)에도 불구 일사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에 그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수도권 송전 제약 상황 속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전기 소비 증가(3.2%)로 총 발전량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으며, 발전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0.8%p 상승한 44.4%를 기록</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6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7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06"><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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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3월 수송장비업의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산업 활동이 전년 동월 대비 부진한 흐름(자동차 및 트레일러 생산지수 -9.2%, 기타 운송장비 생산지수 2.4%)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크게 증가함. 이는 에너지밸런스 중 천연가스 밸런스의 작성 방법에 원인이 있음. 현재 에너지밸런스는 LNG 운반선 시운전 과정에서 LNG 저장탱크에 선적되거나(+), 하역되는(-) 천연가스 물량을 수송장비업의 최종 소비 항목에 산입하고 있음. 그런데 2023년 3월에 LNG 운반선 저장탱크에서 하역된 대규모 천연가스 물량(66.6천 톤)이 마이너스 값으로 에너지밸런스에 반영됨에 따라 수송장비업의 2023년 3월 에너지소비량이 과소 평가되고, 2024년 3월의 전년 동월 대비 소비 증가율은 과대 평가되는 결과가 나타남. 현재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천연가스 밸런스 작성 방법 개선이 진행되고 있어, 수송장비업의 천연가스 소비 통계는 조만간 전반적인 수정 작업을 거칠 예정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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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에서는 2023년 5월에 유류세가 복원될 것을 예상하고, 그 이전인 3월에 제품 재고를 크게 늘였음.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량이 전년 동월대비 각각 33.0%, 26.5% 증가함. 정부는 통상 유류세 복원을 앞두고 바로 전월(이번 경우에는 4월에 해당)에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제정, 시행해왔음. “매점매석 금지 고시” 발효 시에 정유사는 전년 동월 공급량의 15%만 추가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 제한이 없는 3월에 미리 재고를 확보하였음. 그러나 정부는 4월 중순에 8월 31일까지 유류세 인하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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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경기 부진을 반영하여 화물차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작년보다 감소하였으나 1종 소형차의 교통량은 전년 대비 4.7% 증가함. 작년에도 코로나19 대유행의 종료 분위기 속에 1종 소형차의 교통량은 16.2% 증가하였었는데 금년에는 휴일이 증가하고 소비 심리도 개선되면서 더 증가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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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2023년 3월 6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의 일부개정(시행 2023.7.1)으로 항공유도 품질검사 대상에 포함되면서(시행규칙 제28조 품질검사 대상 석유제품 및 품질검사 방법) 국내 항공 부문 통계에 포함되어 있던 내국적 외항기의 항공유 소비량이 모두 벙커링으로 이관됨. 개정 이전에 항공유는 품질검사 대상 석유제품이 아니었음. 기존 국내 항공유 소비는 국적기의 내항과 외항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항공유도 품질검사 대상이 되자 검사 수수료 납부 의무가 있는 정유사가 항공사에 내항과 외항을 구분한 통계 작성을 요청함. 품질검사 수수료는 수출량을 제외한 국내 판매 물량에만 부과되기 때문임(시행규칙 별표 9). 결과적으로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국내, 국제선 항공유 통계 작성 기준에 맞춘 통계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음. 이에 따르면 항공기의 국적에 상관 없이 우리 영공에서 운행한 항공기의 항공유 소비만 국내 항공 부문 소비로 분류됨. 항공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이전 통계의 수정 계획은 없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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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pubDate>2024/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이용한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4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이용한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NDC의 목표 시점인 2030년이 가까워지면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현황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데, 국가 온실가스 통계가 2년의 시차를 두고 발표되기에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번 이슈에서는 월간 에너지 소비 통계를 활용하여 화석연료 연소에서 매월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를 추정하였다.<a name="_ftnref1">[1]</a> 월간 통계의 제약으로 공식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최신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 기초한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산정하여 월간 에너지 수급 통계에 적용함으로써 월간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한 것이다. 추정 결과, 2021년부터 2024년 2월까지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에너지 연소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도 연중 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온실가스 배출량 속보의 필요성</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난 5월 20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설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우리나라 NDC의 최초 목표 시점인 2030년이 6년 앞으로 다가왔고, 2035년 감축 목표 설정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어 온실가스의 본격적인 감축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성과지표 달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성과지표로 볼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2년이라는 시차를 두고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으로만 작성되는데다, 가장 최신 통계가 2년 전의 자료이기 때문이다.<a name="_ftnref2">[2]</a> 예를 들면 2021년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2023년에야 작성된다. 2023년의 공식적인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5년은 되어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국가 에너지 수급 밸런스가 1년의 시차를 갖고 확정되고, 이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데 다시 1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가차원의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의 속보성 확보는 현시점에서 매우 시급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월간 에너지 소비 통계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작성에 적용하는 1996 또는 2006 IPCC 가이드라인의 공식 방법론을 적용하여 정확한 월간 배출량을 산정하기는 어렵다. 월간 에너지 소비 통계가 추정치를 포함하고 있고,<a name="_ftnref3">[3]</a> 활동자료(에너지 통계)와 배출계수를 조정하기 위해 필요한 기타 통계자료의 다수가 월단위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본고에서는 가장 최근의 온실가스 공식 배출량 통계와 에너지 소비 통계를 활용하여 부문별 단위 에너지 소비 당 배출량인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추정하고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렇게 작성한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는 공식적인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아니지만, 온실가스 감축 추이를 확인하는 성과지표, 그리고 월간 수급동향이 다루는 에너지 소비의 증감 요인과 결합하여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효과를 파악하고 전망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서는 에너지 부문 연료 연소에 의한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하기 위하여 고려해야 하는 (1) 국가 온실가스 통계와 에너지 소비 통계에서의 부문 연계, (2) 최신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활용한 부문별 배출계수 도출과 안정성 확인, (3) 추정 방식의 한계점을 살펴본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온실가스와 간이 에너지 밸런스의 부문 연계</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 산정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작성하는 ‘에너지밸런스’의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발표하는 ‘2023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온실가스 배출량(1990~2021)을 활용하였다. 에너지 소비량은 에너지통계월보가 제공하는 개정 간이 에너지밸런스를 기준으로 삼았다. 2023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구에너지밸런스의 에너지 소비량에 1996 IPCC GL의 탄소배출계수(또는 국가고유 배출계수), 탄소몰입률, 산화율 등을 적용하여 산정되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 배출량은 탈루 부문의 배출량은 제외하고 화석연료 소비에 따른 배출량인 연료 연소 부문의 배출량으로 한정하였다. 주로 원료 또는 비에너지 용도로 소비되는 용제, 윤활유, 아스팔트, 파라핀 왁스는 에너지 소비량에서 제외하였다. 다만, 원료로 사용되지만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납사, LPG 등 석유화학 원료는 포함하였다.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해당 부문에서 연료로 사용된 화석연료의 단위 소비량(열량 기준)당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정의하였다. 이때,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의 부문 분류를 맞추기 위해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022)의 비교표를 준용하였다.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부문 분류에 맞추면서 일부를 조정하였다. 예를 들어, 석유정제와 도시가스제조 부문에서 화석연료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배출량의 경우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에서는 에너지산업 부문의 각기 다른 하위 부문에서 배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개정 간이 에너지밸런스에서는 해당 화석연료 소비량이 전환자체소비 부문에서 모두 합하여 집계되기 때문에 부득이 에너지산업 부문은 하위 부문의 배출량을 합하여 산정하였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온실가스 배출량 통계와 에너지 통계의 부문 연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브리프_M06_tab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온실가스 통계의 미분류 부문은 제외함</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온실가스 배출 계수</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료연소 부문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2011~2021년 기간 동안 연평균 0.6% 하락(개선)하였다. 단위 화석연료 소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다. 하위 부문인 에너지산업, 제조업 및 건설업, 수송, 기타 부문에서 모두 개선되었는데, 그 중 에너지산업 부문의 개선세가 가장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2011~2021년 기간 연평균 1.0% 하락하였는데, 후반부인 2016~2021년 기간에는 연평균 1.8% 하락하며 개선세가 빨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총 발전량이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1.3% 증가하였는데, 석탄과 유류 발전은 각각 연평균 1.6%, 30.0% 감소한 반면, LNG 발전은 연평균 6.8% 증가, 즉 저탄소 발전원의 비중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조업 및 건설업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연료연소 하위 부문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다. 배출계수 산정 과정에서 화석연료 소비량에 납사, LPG, 천연가스, 원료탄 등의 탄소몰입률을 반영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분석 내용의 한계는 추후 탄소몰입률 반영 등으로 정교화 하여 해소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한계에도 2011~2021년 기간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1.95tCO2eq/toe전후에서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은 석탄 소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석유 소비 비중이 높아 에너지산업과 비슷한 수준의 배출계수를 갖는 것으로 나왔다. 또한, 2011~2021년 기간의 배출계수의 편차가 가장 적기 때문에 연료연소 하위 부문 중에서 실적치에서 도출된 부문 배출계수를 활용하여 미래의 배출량 추정 시 오차가 가장 적을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료연소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및 화석연료 소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브리프_M06_tab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1: 화석연료 소비량은 연료로 사용된 화석연료의 소비량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2: 2022~2023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의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적용하여 추산한 값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3: 온실가스 통계의 미분류 부문을 제외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의 총합이 맞지 않음. 그 양이 적어서 무시하였음</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조업 및 건설업의 하위 부문에 대해 보자. 철강 부문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2011~2021년 기간 동안 연평균 0.8% 상승(악화)하였다. 석탄 소비 비중이 높아 배출계수의 수준도 제조업 및 건설업 부문의 하위 부문 중 기타에너지 부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왔다. 배출계수 수준은 원료탄의 탄소몰입률이 적용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실제보다 낮게 추정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화학 부문 온실가스 배출 계수도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된 납사, LPG, 천연가스 등이 분모인 화석연료 소비량에 포함되어 실제보다 낮게 추정되었다. 추후 추정 방법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탄소몰입률을 적용하면 큰 폭으로 상향될 여지가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비금속 부문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2011~2021년 기간 동안 연평균 0.2% 하락하였다. 배출계수 수준도 시멘트업의 높은 석탄 소비 비중의 영향으로 대체로 3.4 tCO2eq/toe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금속 부문도 수송 부문처럼 배출계수의 편차가 적어 실적치로 도출한 배출계수로 배출량을 추정하는 데 적합한 부문으로 판단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조립금속 부문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2011~2021년 기간 동안 연평균 0.9%로 하락하며 빠른 개선세를 보였다. 동기간에 걸쳐, 석유 소비 비중은 26.0%에서 11.4%로 감소하고, 천연가스 소비 비중은 74.0%에서 88.6%로 증가하며 석유에서 가스로의 연료 대체가 이루어졌다. 기계류 제조업에서 천연가스 직도입량 증가와 더불어 천연가스 소비 비중이 증가하는 최근의 추세가 지속된다면 조립금속 부문 배출계수도 더 개선될 여지가 커 보인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조업 및 건설업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및 화석연료 소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브리프_M06_tab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1: 화석연료 소비량은 연료로 사용된 화석연료의 소비량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2: 2022~2023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의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적용하여 추산한 값임</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의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사용하여 2022년과 2023년의 연간 배출량을 추정하였다. 연료 연소와 제조업 및 건설업은 하위 부문의 배출량을 구하여 이를 합산하였다. 이 때문에 배출계수가 2021년과 다르게 나타난다. 그 외의 하위 부문들은 2022년과 2023년의 배출계수에 2021년과 동일한 배출계수를 적용하였다. 2022년의 연료 연소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는 2021년 대비 3.3% 감소하고, 2023년의 배출량 추정치는 2022년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NDC 상향안이 제시하는 2030년 감축 목표의 달성을 위한 기준년도(2018년) 대비 연평균 감축률은 4.17% (관계부처 합동 2021)이므로 2030 목표 달성의 경로에 비해 다소 미흡하지만 어느 정도 감축이 이뤄졌음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1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의 연료 연소 부문의 월간 배출량을 추정하였다. 2021년의 월간 배출량은 연료 연소 부문의 하위 부문들에 부문별 배출계수를 적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고 총합을 구하였다. 이후 년도의 월간 배출량은 2021년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가지고 도출한 부문별 배출계수를 적용하여 추정했다. 매년 화석 연료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월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대체로 고르게 감소했음을 볼 수 있다. 월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고 감소하는 패턴이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이 추이 정보는 연중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망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별 연료 연소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2021.01~2024.0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브리프_M06_fig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배출량 추정 방법의 한계</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여기서 제안한 추정 방법의 가장 큰 한계는 부문의 에너지원별 구성이 미래에도 동일하다고 가정한 점이다. 활동자료와 배출계수를 조정하기 위한 월간 자료의 부족 때문에 에너지원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사용하지 않고 부문별 배출계수를 산정하여 사용했기 때문에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이 때문에 에너지원의 대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 다시 말해 석탄 대신 가스 소비를 늘림으로써 줄어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하지 못하는 한계가 발생한다. 그러나 앞서 살펴보았듯이 부문별 배출계수가 1~2년 사이에 크게 변동하지 않기 때문에, 1~2년 후의 배출량을 추정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2020년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 실적을 사용하여 부문별 배출계수를 만들고 이를 사용하여 2021년의 배출량을 구해 보았다. 전 부문에 걸쳐 배출량의 차이는 4% 이내로 나타났다. 원료 소비량이 많은 화학 부문의 차이가 4%로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2021년에 납사와 원료용 LPG의 원료 투입 비중이 2020년과 비교해 크게 변동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화학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배출량 차이는 3% 미만으로 나타났다. 추정 방식을 개선한다면, 부문별 배출계수를 산정할 때 석탄, 석유, 가스 등과 같이 최대한 에너지원을 나누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에너지원 간 대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부문별 배출계수를 산정하면서 원료로 사용된 화석연료에 몰입률을 적용하지 않은 점도 한계이다. 대표적으로 납사의 경우 석유화학업의 원료로 사용될 때 약 75%가 제품에 몰입되고 나머지만 연소되어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이 때문에 화학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계수가 약 0.9 tCO2/toe로 다른 부문 보다 낮게 산정되었다. 이번에는 몰입률을 고려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미래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부문별 배출계수의 비교를 원한다면 몰입률을 적용하여 연소되는 화석연료의 물량만 부문별 배출계수의 분모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온실가스 배출량 실적치와 추정치 비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브리프_M06_tab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 합동. 2021.10.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통계월보』 각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022.12. 『2022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023.12.29. 『2023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1990~2021)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각호</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은 월간 수급동향을 통해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의 필요와 산정 방법에 대한 독자들의 여러 의견을 구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여기서는 에너지 연소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만을 대상으로 논의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월간 자료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등은 에너지경제연구원 수급통계연구실이 개발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추정한다. 이후 연간 소비 통계를 작성하면서 실적치로 대체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을 거친다.</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605">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6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6/18 00:00</pubDate>
			<author>김성균 연구위원, 오동환 전문원</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3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유 수입량은 수입 단가 하락세 속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 수입량 증가에도 납사, 프로판 등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 납사 수입량은 전년 동월 수입량이 급증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21.1% 감소. B-C유 수입량은 고도화 시설 투입 수요 증가 등으로 65.4%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은 단가 하락, 국내 산업용 수요 증가 등으로 7.5% 증가하고, 무연탄은 4.1% 증가하여 전체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국제 가스 가격 하락에도 전년 동월 가격효과로 수입량이 급증했던 기저효과 등의 영향을 받아 전년 동월 대비 17.4% 감소. 국제 가스 가격($8.9/MMBtu, JKM)은 2022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 감소(-2.9%) 및 (단위 열량 당) 수입단가 하락(-19.4%)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 반면, 수출액은 수출량 증가(2.4%)에도 불구하고 수출단가 하락(-6.0%)의 영향으로 3.7% 감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을 제외한 나머지 원의 소비가 보합 또는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최종 소비 부문에서 철강업의 생산 증가와 전년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증가했으나, 발전 부문에서 총 발전량 감소와 송전선로 제약 문제로 감소하여 전체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기초유분의 수출 증가로 산업 부문에서 납사와 LPG 등 원료용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주요 소비 부문인 발전과 건물에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6.2%, 3.2% 감소하였으나 전환자체소비 등이 크게 증가하며 감소폭을 제한하여 0.1%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산업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일 감소했지만, 경기 회복 조짐 속에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와 철강, 석유화학 등 다소비 업종에서 생산활동이 늘어나며 3.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휘발유 소비 증가하였으나, 근무일수 감소와 내수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경유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겨울철 이상난동 속에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하여 난방수요가 줄고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가 하락하여 2.8%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5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01"><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6/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3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1.5일)에도 불구, 전년 동월 대비 생산 활동이 늘어나며 3.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소비는 석유화학, 철강, 반도체·전자부품 등 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을 포함한 대부분 업종에서 생산이 늘어나며(광공업 생산지수 4.6%)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유분 생산량이 수출 수요 확대(10.8%)로 전년 동월 대비 9.6% 늘어나며 납사(7.3%), 원료용 LPG(16.7%) 등 석유화학 원료를 중심으로 8.0% 증가.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도 전년 동월 생산활동 부진에 따른 소비 위축의 기저효과로 열연강판(9.9%), 중후판(10.4%), 아연도강판(5.9%) 등 주요 판재류 제품 생산이 늘어나며 6.6% 증가. 기계류 및 수송장비업의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 확산에 따른 반도체 생산 증가(65.4%)에도 불구, 자동차 등 주요 수송장비 생산이 전년 동월의 생산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줄어들며 6.7%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5_fig13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99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휘발유 소비 증가에도 경유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경유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일 감소하고,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제조업 출하지수도 0.8% 하락하여 도로 부문 경유의 소비와 주유소 판매가 각각 10.1%, 7.6% 감소. 2023년 2월 유류세 복원을 예상하고 주유소 휘발유 재고가 감소했던 기저효과<a name="_ftnref1">[1]</a>로 휘발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하고, 설연휴로 소형차(1종) 교통량이 10.6% 증가하며 주유소 판매도 7.8% 증가. 전기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6.4% 증가하며 도로 부문 전기 소비도 36.5% 증가</p> 
<p><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2023년 6월 이후 통계 작성 기준 변경 영향이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50.2%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5_fig14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 효과와 서비스업 생산 활동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동절기 이상 고온 현상으로 도시가스, 등유 등 난방용 에너지를 중심으로 감소. 전국 평균기온은 4.1°C로 전년 동월 대비 1.6°C 높았고, 난방도일은 403.0도일로 7.1% 감소. ※ 전국 평균최저기온은 0.04°C로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0°C를 상회. 전기 소비는 난방수요 감소에도 불구, 윤일(29일)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기온 효과와 서비스 업종 생산 증가세 둔화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상승세가 지속된 36개월 중 가장 낮은 상승률(0.9%)을 기록하였고,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2%, 4.3% 하락</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도시가스, 열 요금은 주택용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4%, 5.3%, 13.0% 상승</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5_fig15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발전량은 원자력과 신재생·기타는 증가하고 석탄, 가스 발전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한울2호기의 시험운전과 원전 예방정비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8% 이상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기타 발전은 태양광이 크게 줄었으나, IGCC(석탄가스화)와 바이오 등이 늘며 5.5% 증가. 태양광 발전은 설비용량 증가(2.7GW)에도 불구 일사량 감소(-27.2%)로 전년 동월 대비 22.1% 급감. IGCC(석탄가스화) 발전은 태안 IGCC가 전년 동월 화재로 중단되었던 기저효과로 급증. 바이오 발전은 혼소 발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수도권 송전 제약 상황 속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이 증가하며 7% 이상 빠르게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총 발전량 감소와 기저+신재생·기타 발전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5% 이상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Trend_M05_fig16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601"><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에서는 2023년 5월에 유류세가 복원될 것을 예상하고, 그 이전인 3월에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2월에 재고를 크게 줄였음. 정부는 통상 유류세 복원을 앞두고 바로 전월(이번 경우에는 4월에 해당)에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제정, 시행해왔음. “매점매석 금지 고시” 발효 시에 정유사는 전년 동월 공급량의 15%만 추가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 제한이 없는 3월에 미리 재고를 확보하려는 의도였음. 실제로 2023년 3월에는 도로 부문의 석유제품 소비가 크게 증가하며 재고 수준이 높아졌음. 그러나 정부는 4월 중순에 8월 31일까지 유류세 인하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함.</p>
</div>]]></description>
			<pubDate>2024/06/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연료·기술별 자동차 보급 현황과 관련 정책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3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료·기술별 자동차 보급 현황과 관련 정책 동향</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촉진하고 내연기관자동차 운행을 억제하여 경유 등 화석연료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2023.4.)은 2030년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배출(98.1 CO2환산톤) 대비 37.8% 감축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정책 기조를 이어서 전기·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 촉진, 대중교통 활성화와 차량 이동 수요관리를 통한 내연기관차 이용량 감축, 온실가스 배출기준 강화와 친환경 연료 전환 등을 통한 내연기관의 저탄소화 등을 과제로 제시하였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정책 방향 하에서 연료·기술별 자동차 보급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보고, 연료·기술별 자동차의 보급·운행 및 수송용 에너지원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최근의 정책 강화 내용을 정리하였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속적으로 늘어나던 경유자동차 등록대수는 2020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접어들었으며, LPG자동차 등록대수는 감소 추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해마다 감소 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도로 수송부문에서 경유와 LPG 소비는 각각 2019년, 2009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휘발유자동차는 경유와 LPG자동차의 인기 하락에 따라 여전히 안정적인 등록대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친환경자동차의 등록대수는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다. 하이브리드(일반+플러그인)자동차는 2013년부터 시작된 연간 30%대의 등록대수 증가세를 2023년까지도 견고하게 이어오고 있다. 전기(전기+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는 2010~2023년 기간 중 연평균 101.0%라는 폭발적인 등록대수 증가세를 기록했고, 최근 3년 동안에도 연평균 58.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이전 기간에 비해 증가 속도가 주춤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자동차의 보급 구조와 수송 연료의 소비 구조 변화는 관련된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된다. 아래에서는 최근의 자동차 보급 추세에서 나타난 특징과 함께 자동차 보급과 수송용 에너지 수요를 변화시키는 정책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동차 등록대수 및 연료 소비 추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0년 이후의 국내 연료·기술별 자동차 보급 현황<a name="_ftnref1">[1]</a>을 간략히 요약한다면 ‘휘발유 및 경유자동차의 꾸준한 증가, LPG 자동차의 지속적 감소, 친환경자동차의 도약’으로 정리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동차등록대수(연말 기준)는 2010년 1,794만 대에서 연평균 2.9%의 속도로 늘어나 2023년에는 2,595만 대를 기록하였다(표1 참조). 대표적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수소전기자동차<a name="_ftnref2">[2]</a> 포함)는 2010년 66대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약 58만 대가 등록되어 보급 속도가 가장 빨랐다(연평균 증가율 101.0%). 하이브리드자동차(일반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도 같은 기간 연평균 40.1%라는 빠른 속도로 보급이 이루어졌다. 내연기관자동차 중 휘발유, 경유자동차는 각각 연평균 2.5%, 3.0%의 증가세를 기록한 반면, LPG자동차는 연평균 2.2%의 감소세를 보였다.<a name="_ftnref3">[3]</a></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료·기술별 자동차의 등록대수 비중을 살펴보면, 휘발유자동차의 비중이 2010년 49.6%에서 2018년 45.8%로 하락한 후 완만한 상승세로 전환하여 2023년에 47.5%를 기록하였다. 경유자동차 비중은 2010년 36.1%에서 2018년 42.8%까지 상승한 이후 하락세로 반전, 2023년 36.6%로 낮아져 휘발유자동차의 비중 변화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LPG자동차의 비중은 2010년 13.6%에서 지속 하락하여 2023년에는 7.1%까지 위축되었다. 하이브리드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비중은 분석 기간 동안 꾸준히 상승하여 2023년에 각각 5.9%, 2.2%를 기록하였으나, 내연기관자동차에 비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료·기술별 자동차 등록 대수(천 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브리프_M05_tab1_1.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하이브리드는 일반 하이브리드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합계, 전기는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의 합계, 기타자동차는 등유, CNG, LNG자동차 등을 포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 국토교통 통계누리 웹사이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동차 및 승용차 등록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fig1_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국토교통 통계누리의 자동차 등록통계를 이용하여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료·기술별 자동차 보급에 관한 최신 특징을 확인하기 위해서 최근 4년(2020~2023년) 기간의 자동차 등록 추이를 살펴보았다(표1 참조). 휘발유자동차 보급 증가세(연평균 2.6%)는 여전히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경유자동차는 2020년을 기점으로 감소세(연평균 -1.7%)로 전환된 것이 주목할 만하다. LPG자동차는 최근 3년 동안 감소세가 매년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다(-1.7%(’21년) → -2.1%(’22년) → -3.8%(’23년)).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 둔화를 고려하더라도 전기자동차 보급은 이전 기간에 비해 증가세(2020~2023년 연평균 58.3%)가 크게 낮아졌다. 특히 2023년에는 37.8%의 증가율을 기록하여 2022년 수준(67.2%)보다 크게 둔화되었다. 반면, 또다른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2013년부터 시작된 30%대 증가세가 최근 3년까지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수송부문의 화석연료 소비는 앞에서 설명한 연료·기술별 자동차 보급 추이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그림2 참조). 경유 소비는 2010~2023년 기간 동안에는 연평균 1.9%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2019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LPG(부탄) 소비는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연평균 -4.6%). 반면, 휘발유 소비는 2010~2023년에 연평균 2.2%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최근 3년간은 증가속도가 더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연평균 3.9%). 그 이유는 하이브리드자동차의 보급이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중심으로 확산되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도로 수송용 연료 소비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fig2(2).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간이 에너지밸런스(2010-2023)</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별 신규 등록대수 추이</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간 통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최근의 연료·기술별 신규 자동차 판매 상황을 살펴보기 위하여 2023년 1월 이후의 월별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 추이를 확인하였다(그림3 참조). 2024년 3월 기준의 신차 등록대수를 보면, 여전히 휘발유승용차가 6만 5,559대로 가장 많았으나,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 추진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일반+플러그인)승용차와 전기(전기+수소전기)승용차가 경유와 LPG승용차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내연기관승용차는 모두 신규 등록대수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휘발유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분석 기간 중 월 6만~8만 대 범위에서 하락 추세를 보였고, 경유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2023년 1월 1만 3,790대에서 2024년 3월에는 절반 수준인 6,924대까지 줄어들었다. 반면 하이브리드승용차는 2024년 3월에 3만 1,956대의 신차가 등록되었고(전년 동월 대비 36%), 전기승용차는 2024년 3월 1만 7,026대가 등록되었다(전년 동월 대비 4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1분기를 기준으로 신규 등록대수 증가율을 보면, 하이브리드승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45.8%를 기록하여 전기승용차의 증가율(1.8%)을 크게 앞섰으며, 휘발유(-18.7%), 경유(-42.5%), LPG(-29.7%) 승용차는 모두 신규 등록대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하이브리드승용차는 고유가 상황과 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기존 내연기관승용차보다 연비가 좋고, 전기승용차보다는 편리하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전기자동차는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주춤하는 캐즘(chasm)<a name="_ftnref4">[4]</a>현상이 우리나라에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승용차 신규 등록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fig3(2).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씨엘엠앤에스(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카차트(CARCHARTS) 자동차 통계 등록 DB (https://carcharts.carisyou.net)</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동차 보급 및 운행 관련 신규 정책</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 하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전기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내연기관자동차의 운행 감축 및 저탄소화 등의 정책 방향과 과제는 수송부문의 미세먼지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에서도 일관되게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정책들은 앞의 서술에서 확인했듯이 자동차 보급 구조와 수송 에너지원 소비 구조를 변화시키면서 점차 정책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2024년부터는 기존 정책에 더해 경유자동차를 특정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었다. 먼저 2024년에 새로이 도입된 정책을 소개한 후, 기존 정책에는 최근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정리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부문의 연료 소비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정책이 2024년부터 시행된다. 이 정책은 경유자동차를 대기관리권역<a name="_ftnref5">[5]</a>에서 특정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이다.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법(약칭: 대기관리권역법)』 제28조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신규로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화물을 집화·분류·배송하는 형태의 운송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즉, 택배 화물차량) 그리고 여객자동차 운송 플랫폼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에는 경유자동차의 사용이 금지된다.<a name="_ftnref6">[6]</a> 이미 등록되어 사용되고 있는 택배용 및 어린이 통학버스용 경유자동차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택배용 대체 차량(전기차, LPG차) 출고가 지연되는 경우 택배 대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같은 법 제28조의3에 자동차 제작사가 대체 차량을 택배용 및 어린이통학버스용으로 우선 출고하도록 하는 등의 정부 요청에 협조해야 할 의무를 규정했다(환경부, 2023.2.27., p. 2.).</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톤 트럭 신규 등록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1/fig4(2).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씨엘엠앤에스(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카차트(CARCHARTS) 자동차 통계 등록 DB (https://carcharts.carisyou.net)</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 정책의 시행으로 택배용으로 사용되던 1톤 경유 트럭이 점진적으로 전기나 LPG 트럭으로 대체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한국 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가 택배 종사자 2,170명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7%가 경유 트럭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 name="_ftnref7">[7]</a> 또한, 2023년 말 기준으로 적재 규모 1톤 이하 트럭(카고+덤프+밴)의 등록대수는 약 222만 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그 비중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통계). 1톤 트럭 시장에서의 신규 자동차 수요 대체(경유 → 전기·LPG)는 경유 소비 감소를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2019년 1월 이후, 1톤 트럭의 월별 신규 등록(판매)대수를 살펴보면(그림4 참조), 경유 트럭이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정책 시행을 앞둔 2023년 11월 이후 급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대로 LPG 트럭의 신규 판매량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가 2023년 12월부터 급증하고 있다. 전기 트럭은 2020년 하반기 이후 경유 트럭의 주된 대체재였으나, 최근 그 자리를 LPG 트럭에 빼앗긴 모양새이다. 전기 트럭은 완충 시 주행거리가 짧아 충전을 자주해야 함에도 충전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부각되면서 신규 수요가 LPG 트럭으로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동차 보급 및 운행 관련 기존 정책의 변화</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대기환경보전법』 제11조에 근거한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2023~2032)』(2022.12.27)<a name="_ftnref8">[8]</a>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제3차 계획 중 수송부문과 관련된 정책 과제는 무공해차(전기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 확대, 내연기관자동차 운행 제한 확대 등이다. 무공해차는 2027년까지 누적 200만 대, 2030년까지 누적 450만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수도권 광역버스를 수소 버스로, 노후 경유 청소차를 수소차로 전환하는 등 상용·화물차의 에너지 전환에 대한 지원과 충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는 2024년까지 배출가스 5등급<a name="_ftnref9">[9]</a> 경유 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을 완료하고, 2023∼2026년 기간에는 조기 폐차 지원을 4등급 경유 차량으로 확대한다.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지역(Low Emission Zone)은 현행 수도권 지역에 더해 2030년까지 6대 특별 및 광역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이후에는 운행 제한 대상 차량을 기존 5등급에서 4등급 경유 차량으로 확대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세먼지의 농도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2023.11.24.)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하여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시행되고 있다. 이 정책은 2019년 12월에 처음 시행되었는데, 매년 관리 기간 동안에 미세먼지 배출량이 줄어들고 평균 농도가 하락하는 등 대기 질 개선효과가 크게 나타났던 것으로 평가된다. 2023년 12월부터 적용된 제5차 계획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확대하였다. 기존에는 수도권과 부산, 대구에서만 시행하였으나 제한 범위를 대전, 광주, 울산 및 세종까지 확대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도에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규모(국비 기준)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a name="_ftnref10">[10]</a> 표2에 2023년 대비 2024년의 전기자동차 보조금 정책 변화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우선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책정된 보조금 예산은 약 1조 7천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0% 정도 줄었다. 승용차의 경우 보조금 최대 지급 한도(국비 기준)가 중대형 및 소형차는 30만 원씩 줄어들었고, 보조금이 정액으로 지급되는 초소형의 경우는 100만 원이 삭감되었다. 승합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 한도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화물차는 소형 및 경형은 모두 100만 원, 초소형(정액 지급)의 경우는 150만 원이 삭감되었다. 또한 상기 보조금 한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량 가격의 기준은 2023년 ‘5,700만 원 미만’에서 2024년 ‘5,500만 원 미만’으로 200만 원이 강화되었으며, 보조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차량 가격의 하한도 5,700만 원에서 5,500만 원으로 강화되었다. 이와 같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수준의 축소는 차량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이 전기자동차 구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배터리 효율(성능)과 배터리 환경성(재활용 가치)의 차이가 보조금에 반영되도록 한 것이다. 에너지 밀도의 차이에 따라 5가지 등급으로 구분된 배터리 에너지효율계수와 배터리 재활용 가치에 따라 역시 5가지 등급으로 구분된 배터리 환경성계수를 보조금 산정 공식에 반영함으로써 효율이 좋고, 재활용 가치가 높은 배터리를 장착한 자동차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대한 주요 보조금 정책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브리프_M05_tab2_1.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2023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이용하여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밖에 국내 자동차 제작(수입)업체들에게 부여된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과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이 2024년에 강화되었다.<a name="_ftnref11">[11]</a> 자동차 제작(수입)업체들은 매년 국내에서 판매한 자동차에 대해서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과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준수해야 한다. 10인승 이하 승용 및 승합자동차에 대한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은 2023년 ℓ당 24.4㎞에서 2024년 25.2㎞로,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은 2023년 ㎞당 95ｇ에서 2024년에는 92ｇ으로 강화되었다. 이는 자동차 제작업체들로 하여금 자사의 기준 달성에 유리한 친환경자동차와 연비가 좋은 자동차의 판매를 늘리도록 유인하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에도 변화가 있었다. 서민의 유류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되던 경차 유류세 환급 기한을 당초 2023년에서 2026년까지로 연장한 것이다. 배기량 1,000㏄ 미만의 경차를 보유한 사람은 휘발유 및 경유에 대해 연간 30만 원 한도에서 ℓ당 25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특징 및 시사점</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에서는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주요 정책과 함께 최근의 연료·기술별 자동차 보급 및 도로 수송용 연료 소비 패턴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우리나라는 경유자동차 등 내연기관자동차를 친환경자동차로 대체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감축하려는 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점차 정책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자동차 자체의 기술적 속성과 가격, 운행 편의성(충전 인프라, 운행 규제 등), 연료의 가격 등 연료·기술별 자동차 선택과 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양하다. 정부의 정책은 이러한 요인들을 일정 부분 변화시켜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등)으로 자동차의 연료·기술별 보급 구조와 수송 에너지원의 소비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경유자동차는 도로 부문의 화물·여객 운송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고, 승용차 부문에서도 연비가 높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그러나 경유자동차 운행 제한과 동력원 대체를 촉진하는 정책이 지속 추진된 결과, 2020년부터 경유자동차 등록대수 및 경유 소비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관련 정책의 강화와 함께 더욱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 수송부문에서의 역할이 제한적이었던 LPG자동차는 보급 수준이 지속적인 감소세에 놓여있다. 그러나 택배용 및 어린이통학용 차량 등에서 경유자동차의 신규 등록을 금지하는 정책이 2024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해당 용도(특히, 택배용 1톤 트럭)에서 향후 상당 기간 동안 LPG자동차가 경유자동차의 대체재로 선택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내연기관자동차인 휘발유자동차는 전기자동차가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시점에서 소비자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휘발유 소비는 일반 하이브리드자동차(휘발유 연료)의 빠른 보급과 함께 2020년 이후 증가 속도가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기존 내연기관자동차 대비 높은 연비, 전기자동차 대비 낮은 가격 등으로 일반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인기는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자동차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주춤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충전인프라 부족, 완충 시 주행거리의 한계, 높은 차량 가격, 안전 등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재의 경제 상황도 소비자들이 전기자동차 구매를 꺼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기자동차 수요 부진은 신제품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에 겪는 일시적 현상이라는 평가가 많다. 차량 가격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터리의 가격 하락 및 성능 향상과 함께 충전의 편의성 및 안전성 개선, 인플레이션 완화 및 금리 하락 등이 이루어진다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인 전기자동차의 보급은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 합동. 2023.11.24.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민일보. 2024. 3. 28. '친환경 전환 어려운 1톤 트럭 마케팅 열 올리는 LPG 업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토교통 통계누리. 자동차등록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https://stat.molit.go.kr/portal/cate/statMetaView.do?hRsId=58&amp;hFormId=1244 &amp;hSelectId=1244&amp;sStyleNum=562&amp;sStart=2022&amp;sEnd=2022&amp;hPoint=00&amp;hAppr =1&amp;oFileName=&amp;rFileName=&amp;midpath= (검색일: 2024. 4. 16.)</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뉴스1. 2024.1.26. '환경부, 12월까지 LPG·전기차 전환 동의시 운행 허용'.</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코노믹 리뷰. 2024.1.8. ' 2024년부터 달라지는 車 관련 제도 ‘4가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간이 에너지밸런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17983호, 시행 2024. 1. 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대통령령 제34046호, 시행 2024. 1. 18.). [별표 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대기환경보전법(법률 제17797호, 시행 2021.1.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https://ev.or.kr/nportal/main.do (검색일: 2024. 4. 29.)</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및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고시』(환경부고시 제2021-37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4. 4. 2.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3. 2. 27. ‘대기관리권역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보도자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3. 2. 13. 『2023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2.12.27.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2023~203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법률 제18323호, 시행 2022. 1. 28.).</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씨엘엠앤에스(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2022. 1. 『Car Charts 서비스 매뉴얼』.</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씨엘엠앤에스(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카차트(CARCHARTS) 자동차 통계 등록 데이터베이스. https://carcharts.carisyou.net/ (검색일: 2024. 4. 11~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https://blog.naver.com/silver2284/222106300557 (검색일 2024. 4.29.)</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국내에서 상업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연료·기술별 자동차 종류는 모두 8종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내연기관자동차 4종(휘발유, 경유, LPG, 천연가스) 그리고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한 친환경자동차 4종(전기자동차, 일반 하이브리드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수소전기자동차는 2015년에 처음으로 29대가 등록되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자동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승용차의 연료·기술별 보급 추이도 함께 살펴보았는데, 위에서 서술한 전체 자동차의 경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그림1 참조). 그 이유는 2023년말 기준으로 등록되어 있는 전체 자동차의 82.4%는 승용차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기준으로 하이브리드자동차와 휘발유자동차의 거의 대부분은 승용차이고, LPG자동차와 전기자동차는 각각 90%, 77% 정도가 승용차이다. 전기자동차 중 승용차의 비중은 2019년까지 97% 이상이었으나, 2020년부터 전기 트럭의 보급이 빨라지며 비중이 낮아졌다. 경유자동차 중 승용차의 비중은 약 58% 수준으로 가장 낮지만, 경유승용차의 기간별 등록대수 변화 양상은 전체 경유자동차와 유사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제품이 훌륭하더라도 범용적으로 사용되기 전까지 겪어야 하는 침체기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첨단기술 수용론이라고도 한다. 캐즘이란 원래 지각변동 등의 이유로 인해 지층 사이에 큰 틈이 생겨 서로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뜻하는 지질학 용어인데, 이것을 미국 실리콘밸리의 컨설턴트인 무어(Geoffrey A. Moore)가 1991년 미국 벤처업계의 성장과정을 설명하는 데 적절한 이론으로 차용하면서 마케팅 이론으로 확립되었다(https://blog.naver.com/silver2284/222106300557,검색일 2024. 4.29.).</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6개 광역시(인천광역시의 옹진군 일부지역 제외), 제주와 강원을 제외한 7개 도(일부 군 지역 제외)를 포함한다(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별표 1] 참조).</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당초 이 법 조항은 2023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이후 자동차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급 부족 및 경유차 대체 차량 출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시행 시기가 2024년 1월 1일로 연기되었다(환경부, 2023. 2. 27). 이에 더해, 신규 등록을 금지했던 경유 택배 차량의 사용 제한이 2024년 말까지 조건부로 허용된 것으로 알려졌다(뉴스1, ‘환경부, 12월까지 LPG·전기차 전환 동의 시 운행 허용’, 2024.1.26.). 환경부에 따르면, 상반기까지 새로 등록을 마친 경유 택배 차량은 12월까지 LPG·전기 차량으로 전환하겠다는 조건에 동의할 경우에 한해 대기관리권역에서도 운행할 수 있다. 택배 업계에서는 전기차 공급 지연 문제로 법 시행 유예를 촉구해 왔으며, 이번 경과조치는 택배 차량과 어린이통학버스에만 적용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국민일보, ‘친환경 전환 어려운 1톤 트럭 마케팅 열 올리는 LPG 업계’, 2024. 3. 28.</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8]</a> 『대기환경보전법』 제11조에 따라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환경부장관이 이 계획을 10년마다 수립하여 시행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9]</a> 2006년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와 1988년 이전에 제작된 휘발유 및 가스차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10]</a> 2024년 지자체별 전기차보조금은 충남, 전북, 경북, 제주에서는 2023년 수준과 동일하나, 여타 지자체에서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11]</a>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및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고시』(환경부고시 제2021-37호) 참조</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599">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5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5/13 00:00</pubDate>
			<author>최도영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3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 증가(2.5일)의 영향으로 생산활동이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소비는 석유화학, 철강 등 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의 생산 증가(광공업 생산지수 12.9% 상승)로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 철강의 에너지 소비는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인한 전년 동월 생산 차질의 기저효과 등으로 선철(4.2%)과 조강(1.7%)의 생산이 증가하며 2.3% 증가. 석유화학의 소비도 전년 동월 대비 근무일수 증가에 따른 생산 활동 증가(동 업종 생산지수 3.3% 상승)의 영향으로 납사(5.5%)를 중심으로 소비가 늘어나며 4.5% 증가. 기계류 및 수송장비의 에너지 소비는 첨단 기술(AI, 5G 등) 중심의 수요 증가로 인한 반도체 생산 증가(44.7%)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32.0%), 자동차(13.3%) 등의 생산 확대로 14.2%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4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휘발유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이후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 2023년 1월 1일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율 12%p 축소 이후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에서 저장수요가 크게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휘발유의 소비가 20.1% 증가. 이동 수요 증가로 주유소 휘발유 판매는 3.0% 증가. 유류세 인하율이 37%로 유지된 경유 소비는 수출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제조업 출하지수가 9.5% 상승하여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하고, 주유소 판매도 0.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2023년 6월 이후 항공유 통계 수집 실무단의 통계 작성 기준 변경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운항 편수도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하며 64.3%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4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 등으로 난방용 소비가 감소하여 모든 하위 부문에서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온화한 동절기 날씨로 도시가스, 등유, 열에너지를 중심으로 감소. 전국 평균기온은 0.9°C로 전년 동월 대비 1.4°C 높았고, 난방도일은 531.4도일로 7.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에너지 다소비 서비스 업종의 생산 둔화 속에 전기 중심으로 감소.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에 급증(10.3%)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난방도일 감소에 따른 전기 난방기구 사용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의 4.5% 상승에도 불구,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의 상승세가 크게 둔화하여 상업 부문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감소율(-4.4%)에 대한 기여도는 도시가스 -3.4%p, 전기 -1.0%p, 등유 -0.2%p, 열 -0.05%p 순</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4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발전량은 원자력이 줄었으나 석탄, 가스, 신재생·기타 발전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한울2호기의 시험운전에도 불구, 원전 예방정비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기타 발전은 IGCC(334.8%), 연료전지(22.0%), 태양광(3.3%)을 중심으로 8.3% 증가. IGCC(석탄가스화) 발전은 태안 IGCC가 전년 동월 화재로 중단되었던 기저효과로 급증. 연료전지 발전은 설비용량 증가(22.0%, 0.2GW)의 영향으로 증가. 태양광 발전은 일조시간과 일사량 감소에도 불구, 설비용량 증가(11.5%, 2.5GW) 효과로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수도권 송전 제약 상황 속 원자력+신재생·기타 발전이 감소(-1.5%)하며 0.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총 발전량이 증가한 가운데, 기저+신재생·기타 발전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4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97"><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5/1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3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에너지 수입량은 모든 에너지원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 단가 하락세 지속, 전년 동월 감소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B-C유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 납사 수입량은 국내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 증가(5.5%)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 B-C유 수입량은 고도화 시설(중질유 분해시설) 투입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증가세는 2023년 7월(290.5%)부터 7개월 연속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국내 산업용 소비 증가 등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은 8.5% 증가하고, 무연탄은 2.5% 증가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국제 가스 가격 하락, 전년 동월 감소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 국제 가스 가격($10.3, JKM)이 50% 이상 하락하며,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평균 수준($9.8)에 근접</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수입량 증가(8.0%)에도 불구하고, 수입단가 하락(-20.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한데 반해, 수출액은 수출량 증가(9.5%)와 수출단가 상승(3.8%)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를 중심으로 가스 소비도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은 최종 소비 부문에서 시멘트업의 감소에도 전년 동월 대비 근무일수 증가와 철강업의 생산 증가로 소비가 소폭 증가했으나 발전용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의 원료용 소비가 증가하고, 2023년 1월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이후 휘발유의 저장수요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도로 부문 최종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온난한 겨울 날씨 속에 건물 부문 소비가 감소했으나 근무일수 증가로 산업 부문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발전용 가스 소비는 소폭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모든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가 2.5일 증가하고, 반도체 수출 중심으로 다수 업종에서 완만한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이면서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2023년 1월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이후 휘발유 소비가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출하지수가 상승하는 등 경기의 회복 움직임 속에 도로 부문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하는 등 온난한 겨울 날씨에 따른 기온효과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효과로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4_fig5_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97"><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5/0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국내 에너지 소비 및 특징</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2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 국내 에너지 소비 및 특징</p>
<br>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우리나라의 일차에너지(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각각 2.5%,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경기 둔화가 에너지 소비 감소의 주 요인이었는데 특히, 석유화학 업황 악화가 석유 소비와 산업 부문의 소비 감소를 주도했다. 발전 부문의 이슈였던 수도권 송전선로 부족 문제는 가스 소비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국내 에너지 소비는 경기가 둔화되면서 감소세가 빨라진 것으로 잠정 집계(에너지통계월보)되었다. 에너지 소비 감소 주요인으로는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경기 둔화, 지난해 대비 서늘한 여름과 온화한 겨울 등을 들 수 있다. 에너지원별로는 화석 에너지 소비가 모두 빠르게 감소하여, 국가 온실가스 배출은 크게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에서는 2023년 국내 에너지 소비 변화 요인을 간략히 살펴본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관련 주요 지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1.26%p 낮아진 1.4%를 기록했다. 2022년 하반기부터 제조업 경기가 본격적으로 악화되면서 2023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생산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 감소했다. 하반기에 들어서는 생산지수가 증가로 전환했지만, 이는 전년 동기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경기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제조업과는 달리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2023년에도 증가했지만, 증가세는 지속적으로 둔화되어 2023년 하반기에는 2.0% 증가에 그쳤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한데 따른 효과가 사라지고 경기둔화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에너지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이었다. 2023년에는 주요국 긴축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이 다시 하락했다.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2022년 6월 배럴당 113.3달러를 기록한 후 하락해 2023년들어서는 80달러 초반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2022년 폭등했던 국제 천연가스 가격(JKM 기준)도 2022년 8월을 정점으로 하락해 2023년에는 2021년 수준으로 복귀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러시아를 대체해 미국이 LNG 생산을 큰 폭으로 증가시킨 점이 천연가스 가격 하락에 기여했다. 2023년에 미국은 호주와 카타르를 제치고 세계 1위의 천연가스 수출국으로 등극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온화한 북반구 동절기, 가격 불안 등에 대비한 유럽과 동북아시아의 충분한 재고 확보 등이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2023년 냉난방도일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하며 국내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지표 및 에너지 소비 동향</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tab1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한국은행, 기상청, 통계청, 한국석유공사, World Bank, CME Group,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일차에너지 및 최종에너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우리나라의 일차에너지 소비는 원자력과 신재생을 제외한 나머지 에너지원의 소비가 모두 줄며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석탄과 가스의 감소세가 전년보다 빨라졌으며, 석유 소비도 전년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며 일차에너지 감소를 주도했다. 최종에너지 소비는 산업 및 수송 부문의 소비 감소세가 확대되고 건물 부문의 소비가 감소로 전환되며 3.2% 감소했다.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철강과 기계류 등에서 소폭 증가했으나, 석유화학에서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수송 부문은 석유제품 가격 하락과 이동 수요 증가에도 불구, 경기 둔화에 따른 화물 물동량 감소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국내여행 감소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건물 부문의 소비는 전년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었는데, 특히 가정 부문에서 에너지요금 상승과 기온효과가 겹치며 7.3% 감소로 전환한 영향이 컸다. 상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0.5% 증가했으나, 증가세는 전년 대비 큰 폭(4.9%p)으로 둔화됐다. 한편, 에너지원단위는 2년 연속 빠르게 하락(개선)했다. 원단위는 전년보다 빠르게 개선되었는데, 석유화학 업황 악화 등에 따라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 감소세가 확대되고, 기온 및 가격 효과 등으로 건물 부문의 소비가 감소로 전환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일차에너지 에너지원별 기여도 및 최종에너지 부문별 기여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일차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 자료: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최종소비는 산업용과 수송용이 모두 줄며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산업용은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유화학용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산업 전체 석유 소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가 업황 악화로 전년 대비 6.4% 감소하며 전체 산업용 석유 소비의 감소를 주도했다. 국내 석유화학의 업황은 글로벌 경기 둔화, 중국·아세안·미국의 석유화학 설비 증가, 중국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 상승 등으로 2021년 11월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왔는데, 2023년에도 동아시아 석유화학 시장 내 공급과잉 상황 지속, 중국 리오프닝 영향 미미,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제품 스프레드 축소 등으로 업황이 악화됐다. 2022년 하반기부터 급격히 하락해온 석유화학 생산지수는 2023년 9월에는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로 전환했으나 증가세는 미약했으며, 2023년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9.0% 하락했다. 과거 석유화학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설비 증설과 함께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1~2022년에도 석유화학 업계의 대규모 신증설이 이루어졌지만, 국내외 석유화학 경기 악화로 설비 증설의 효과는 2023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2018년까지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의 90% 이상을 차지했던 납사는 이후 보다 저렴한 원료(탈황중질유, 부생가스, LPG 등)로 납사를 대체할 수 있는 설비가 증설되며 비중이 최근 몇 년간 하락해왔다. 2023년 납사 소비는 전년 대비 5.1% 감소로 감소세가 확대되었으며, 원료용 LPG는 프로판의 가격 경쟁력 변동으로 2022년에는 19.8% 증가했으나, 2023년에는 15.0% 감소로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2022년 86.3%까지 하락했던 원료용에서의 납사 비중은 2023년에는 다시 87.5%로 상승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용 석유 소비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 하락에도 불구, 휘발유를 제외한 모든 유종의 소비가 줄며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2023년 국내 휘발유 및 수송용 경유 가격은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각각 9.3%, 15.5% 하락했다. 2021년 11월부터 시작된 한시적 유류세 인하는 인하 종료 시점이 수차례 연장되면서 2024년 4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 인하 폭은 20%(2021.11), 30%(2022.5), 37%(2022.7)로 확대되다, 2023년부터 휘발유는 25%로 축소되었으나 경유는 37%를 유지하고 있다. 수송용 경유 소비는 휘발유보다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고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로 제조업출하지수가 하락한데다 경유차 등록대수도 줄며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휘발유 소비는 이동수요 증가와 가격 효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항공유<a name="_ftnref1">[1]</a> 소비는 국내보다는 해외로 여행 수요가 몰리고 국내선 운항 편수가 큰 폭으로 감소(-11.7%)하여 전년 대비 46.3% 급감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 소비 증가율 및 부문별 소비 증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자료: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전년 대비 6.3% 감소하며 감소세가 빨라졌다. 발전용과 산업용이 모두 감소했는데 발전용의 감소 폭은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되었다. 발전용 석탄 소비는 강릉안인2호기(2023.05) 유연탄 발전소의 신규 진입에도 불구, 원자력과 신재생·기타 발전의 증가로 석탄 발전량이 줄며 전년 대비 9.6% 감소했다. 과거 석탄 발전량은 원자력, 신재생과 마찬가지로 전기 소비와는 거의 관계없이 발전 설비와 함께 증가해왔다. 그러나 2022년부터는 수도권 송전망 부족으로 송전량에 제약이 발생하며 대부분 비수도권에 위치한 기저(원자력+석탄)와 신재생·기타를 합한 발전량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늘리는데 제약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자력+석탄+신재생·기타 발전량은 신규 발전 설비 증가와 함께 꾸준히 늘며 2022년에는 428.6TWh에 도달했는데, 현 송전망 수준에서 수도권으로 송전가능한 양의 최대치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2023년에도 원자력+석탄+신재생·기타 발전량은 428.9TWh로 전년 수준에서 유지되었다. 한편, 원자력과 신재생·기타 발전량은 신규 발전설비의 진입으로 2023년에도 전년 대비 각각 2.5%, 7.0% 증가했다. 송전 가능한 전체 원자력+석탄+신재생·기타 발전량이 정해진 상태에서 원자력과 신재생·기타 발전의 증가는 발전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싼 석탄 발전의 제한으로 이어지며 석탄 발전과 발전용 석탄 소비가 빠르게 감소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 석탄 소비는 전년에 이어 2023년에도 감소했으나, 감소세(-1.7%)는 철강에서의 소비 반등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철강업에서의 석탄 소비는 철강 경기 부진에도 불구, 2022년 급감(-8.1%)에 대한 기저 효과로 소폭 증가(0.7%)했다. 최근 몇 년간 지속 악화해왔던 철강 경기는 건설경기 악화가 심화되며 2023년에도 부진을 지속했다. 하지만, 철강업의 생산 지수는 2022년 태풍 힌남노에 의한 주요 철강 공장 가동 중단(2022.09~2023.01)에 따른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소폭(2.8%) 상승했다. 석유화학업에서의 석탄 소비는 석유화학 경기 악화와 열병합 상용자가발전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시멘트용 석탄 소비도 건설경기 악화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자료: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스</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천연가스+도시가스) 소비는 모든 용도에서 수요가 줄며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발전용 가스 소비는 전기 소비 감소로 발전량이 줄며(-1.0%)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 전기 소비는 감소하였으나 기저+신재생 발전량이 전년 수준에서 유지되어 가스 발전량이 전년 대비 3.6%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가스 발전은 2022년에도 감소하였었는데, 2022년의 감소 요인 중 하나였던 가스 발전 단가 급등 영향은 2023년에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며 사라졌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2022년 8월을 정점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빠르게 하락하며 가스 발전 연료비 단가도 2022년말 270원/kWh 내외에서 2023년 2분기 이후로는 150원/kWh 내외로 40%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 가스 소비는 경기 둔화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소비가 줄었으나, 가스 다소비업종인 철강과 기계류에서 소비가 증가하여 소폭(-0.4%) 감소하는데 그쳤다. 철강업의 가스 소비는 철강 경기 부진으로 도시 가스 소비가 감소했으나, 상용자가발전용을 중심으로 천연가스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19.7% 증가했다. 철강에서는 천연가스의 절반 이상이 자가발전용으로 소비되는데, 태풍 피해 복구로 생산이 정상화되고, 2022년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줄었던 LNG 자가발전이 2023년에는 가격 하락으로 증가로 전환되면서 천연가스 소비가 큰 폭(49.3%)으로 증가하였다. 기계류의 가스 소비는 반도체 경기가 8월부터 회복하기 시작하며 전년 대비 24.0% 증가했다. 반면, 석유화학에서의 가스 소비는 석유화학 설비 증설에도<a name="_ftnref2">[2]</a> 불구, 경기 악화로 전년 대비 20.3% 급감했다. 업종별 가스 소비 비중을 보면, 2023년에는 기계류에서의 가스 소비가 처음으로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를 초과하여 철강에 이어 두 번째로 소비가 큰 업종이 되었다.<a name="_ftnref3">[3]</a> 최근 몇 년간의 석유화학 경기가 부진을 지속하는 것에 반해 반도체는 꾸준히 성장해왔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용 가스 소비는 기온 및 가격 효과로 가정용과 상업용에서 모두 줄어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 2023년 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8.5% 감소하였고,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은 2022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되기 시작해 2023년 5월에도 인상되었다. 상업용(-1.2%)의 소비 감소 폭은 서비스업 경기의 완만한 회복으로 가정용(-9.4%)보다 작았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스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자료: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 및 신재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원자력 발전은 예방정비 감소 및 신한울1호기 신규 진입(2022.12)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원자력 발전설비 이용률은 2020~2021년 70%대 후반에서 2022년에는 86% 내외로 6년만에 80%대로 재진입했으며, 2023년에는 소폭 하락해 84% 수준을 기록했다. 예방정비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 발전설비 이용률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은 6개월간(2022.6~2022.11)의 신한울1호기 시운전 발전량 때문에 전년의 이용률이 과대 계상되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기타 발전량도 태양광, 바이오,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태양광 발전은 전년 대비 8.9% 증가했으나, 증가세는 크게 둔화되었다.<a name="_ftnref4">[4]</a> 이는 태양광 발전 설비 보급이 이격거리 등의 규제강화, 계통접속 지연,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조달 비용 급등 등으로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바이오와 연료전지는 발전설비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각각 9.7%, 17.2% 증가했다. 한편, 풍력은 발전설비가 증가했으나, 풍량이 감소하여 소폭(1.0%) 증가에 그쳤으며, 수력은 강수량이 큰 폭(52.4%)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비중을 살펴보면,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이 증가세를 유지하는 반면 석탄 발전은 수도권 송전선로 한계로 감소하며 석탄과 원자력 발전 비중 격차가 처음으로 1%p 미만으로 좁혀졌다. 2023년 발전믹스는 석탄(31.4%)의 비중이 가장 컸고, 원자력(30.7%), 가스(26.8%), 신재생 및 기타(10.8%), 석유(0.3%) 순으로 나타났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는 건물용에서 증가했으나 산업용에서 감소하여 전년 대비 소폭(-0.1%) 감소했다. 산업용 전기 소비는 경기둔화로 3대 전력다소비업종(기계류, 석유화학, 철강)에서 모두 줄며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기계류의 전기 소비는 반도체 생산이 글로벌 경기 둔화로 7월까지 빠르게 감소한데 따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이천 LNG열병합 상용자가발전소가 가동한 점도 기계류의 전기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a name="_ftnref5">[5]</a> 석유화학에서의 전기 소비는 기저효과로 하반기 들어 석유화학제품 생산이 일부 회복하며 소폭(0.1%) 감소하는데 그쳤다. 석유화학에서 타에너지원에 비해 전기 소비 감소 폭이 작았던 데에는 생산량에 좌우되는 화학공정열(폐열)이나 정제가스 등을 이용한 상용자가발전량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감소한데 따른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a name="_ftnref6">[6]</a> 철강에서의 전기 소비는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전기로강과 봉형강류 생산이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반면, 수송장비에서의 전기 소비는 수출 증가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늘며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전기 소비는 가정용과 상업용에서 모두 증가하며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나, 증가세는 상업용을 위주로 전년 대비 큰 폭(-2.5%p)으로 둔화했다. 2023년 냉방도일이 전년보다 감소(-5.8%)하고 주택용 전기요금도 2022년에 이어 두 차례(1월 및 5월) 인상되었지만, 전년 폭염에 따른 냉방기기 보급 확대 등의 영향으로 가정용 전기 소비는 증가(1.7%)한 것으로 보인다. 상업용 전기 소비도 증가(1.5%)했으나, 경기둔화 등에 따른 소비심리 약화로 서비스업생산지수의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가운데 전기 소비가 많은 도소매업의 생산지수가 0.6% 감소하며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기 소비 증가율 및 냉난방도일 증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p는 잠정치, 자료: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특징</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국내 에너지 소비의 특징 중 하나는 가스 소비의 변동성 확대이다. 먼저 발전용의 경우 2021년까지 가스 발전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전기 소비와 기저 발전량이었다. 전기 소비로 국가 전체의 발전 파이의 크기가 정해지고 이중 석탄과 원자력과 같은 기저발전의 몫이 정해지면 나머지를 첨두발전인 가스 발전이 담당해 왔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원자력이나 유연탄 발전소의 진입은 가스 발전 감소로 연결되었다. 이러한 관계는 2022년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기저발전소가 위치한 비수도권에서 전기를 생산해 소비가 많은 수도권으로 송전을 하는데, 송전선로 부족으로 2022년에 송전 가능한 양의 최대치에 도달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원자력, 석탄, 신재생 발전 설비가 늘어나도 전체 원자력 + 석탄 + 신재생 발전량은 최대치에서 고정되게 된다. 다시 말해 이제는 더 이상 신규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 설비 진입이 가스 발전의 감소로 연결되지 않으며, 신규 석탄 발전소 진입이 석탄 발전량 증가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이 경우 첨두발전인 가스 발전량은 오롯이 국가 총 발전 필요량을 결정하는 전기 소비만으로 결정되므로, 전기 소비의 변동에 따라 가스 발전량과 발전용 가스 소비는 과거 보다 훨씬 큰 폭으로 변하게 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 가스 소비도 상용자가발전용<a name="_ftnref7">[7]</a> 천연가스 소비 변동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는 꾸준히 증가해 2023년에는 전체 산업용 가스(천연+도시)의 27.9%를 차지했으며, 산업용 천연가스의 약 70%가 자가발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a name="_ftnref8">[8]</a> 자가발전량은 한전으로부터의 수전 전력 단가와 자가발전 원가를 비교해 결정된다. 2022년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감소했던 LNG 상용자가발전은 2023년에는 가스 가격 하락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의 급증(25.9%)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산업용 도시가스 소비는 산업 생산 둔화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 이는 결국 2023년 산업 전체의 가스(천연+도시) 소비는 경기보다는 오히려 국제 천연가스 가격에 더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다음으로 비자발적 석탄 소비 감소와 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도 주요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송전선로 문제는 사실상 석탄 발전량 감소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a name="_ftnref9">[9]</a> 석탄 발전의 발전 비용이 원자력이나 신재생 대비 높기 때문에 송전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 증가는 석탄 발전 감소를 의미하게 된다. 정부는 그동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등을 통해 석탄 발전 제한을 2021년까지 강화해오다가, 2022~2023년에는 가스발전의 비용 부담 등을 고려해 제한을 소폭 완화했다. 만약 송전선로가 충분하였다면 신규 유연탄 발전설비(강릉안인 1,2호기) 진입 효과로 석탄 발전량이 증가하고 따라서 발전용 석탄 소비도 증가했을 것이다. 이 경우 발전용 가스 소비가 더욱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을 것이다.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EU 등 선진국에서는 화석 에너지 소비 감소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였지만, 2023년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오히려 전년 대비 1.1%(4.1억 톤) 증가한 374억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송전선로 부족 문제가 온실가스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주요 선진국과 함께 글로벌 온실가스 증가 억제에 기여했을 것으로 본다. 이러한 탄소배출의 감소 요인은 송전선로가 확충될 때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CME Group. "Natural Gas Futures - Settlements." 2021~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EA. "CO2 Emissions in 2023." 2024.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World Bank. "Commodity Markets Monthly prices." 2021~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기후통계." 2021~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봄철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를 위한 선제적 조치 추진." 2023년 3월 24일.</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수급통계." 2021~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거래소. "2022 상용자가 발전업체조사." 2023년 8월 31일.</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국내통계." 2021~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경제. "원자력 발전, 올들어 벌써 23차례 줄였다." 2023년 5월 31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5308559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공사. "국제석유통계." 2021~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경제통계." 2021~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1~2023.</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본 고의 에너지 자료는 간이 에너지밸런스 기준으로, 국내 항공용을 의미함. 국제 해운과 항공에 소비된 에너지는 벙커링이라는 항목으로 따로 분류되어 최종소비에서 제외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현대케미컬 중질유 기반 석유화학 콤플렉스(HPC, 2022.10)</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2023년 산업 전체의 가스 소비에서 업종별 비중은 철강(21.7%), 기계류(18.1%), 석유화학(17.9%), 식품 및 담배(8.8%), 비철금속(8.5%) 순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태양광 발전의 증가세는 43.3%(2019년) → 40.7% → 29.4% → 25.4% → 8.9%(2023년)로 해마다 둔화해 옴.</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에너지밸런스에서 전기 소비량은 한전으로부터의 수전량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6]</a> 석유화학 상용자가발전의 투입연료는 주로 화학공정열(폐열), 정제가스, 기타유연탄 등으로 추정되는데, 정제가스와 기타유연탄은 각각 전년 대비 36.3%, 2.9% 감소함. 폐열은 에너지밸런스에서 집계되지 못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7]</a> 간이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업종의 상용자가발전에 투입된 에너지를 최종 소비로 구분함. 확장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자가발전용 에너지는 전환 공정으로 집계되어 최종 소비에서 빠짐. 한편, 2022년기준 제조업 상용자가발전의 70% 이상을 부생가스를 이용해 발전하며, 약 10% 정도를 천연 가스를 이용해 자가발전하는 것으로 나타남(2022 상용자가 발전업체조사).</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8]</a> 제지 및 인쇄, 비철금속, 기계류에서의 천연 가스 소비는 거의 대부분 상용자가발전용으로 쓰이며, 가스 소비가 가장 많은 철강에서도 과반수 이상이 자가발전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추정됨. 한편, 석유화학에서의 천연 가스는 연료용 및 원료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파악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9]</a> 수도권 송전선로 부족이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을 제한하지 않는 것은 아님. 송전선로 부족 등으로 원전의 출력감소는 2023년에 들어 크게 증가했으며(한국경제, 2023.05.30), 정부는 봄철 전력수급 특별대책을 통해 태양광 설비를 최대 1.05GW까지 출력 제어함(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2023.03).</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592">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4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4/12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1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2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23년 2월 이후 대부분 수입지역의 단가 하락세 지속 등의 영향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B-C유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 납사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6.6%) 등으로 4.8% 증가. B-C유 수입량은 고도화 시설(중질유 분해시설) 투입 증가 등으로 103.3% 증가하고, 증가세는 23년 7월부터 급증(290.5%)하여 6개월 연속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이 국내 산업 및 발전용 소비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보다 소폭 감소(-0.3%)하고, 무연탄도 감소(-24.1%)하여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하며 반등. 한편, 최근 국제 가스 가격 하락으로 천연가스 수입량 중 민간 직도입 물량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출입액은 수출입 단가 하락으로 감소하였는데, 수입 단가 하락 폭(-18.0%)이 수출 단가 하락 폭(-6.5%)보다 커, 수출액이 4.1% 감소한데 반해 수입액은 15.1%로 더 크게 감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총에너지 소비는 무탄소 에너지원을 제외한 화석 연료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은 근무일수 감소와 시멘트, 석유화학 경기 부진 영향으로 산업용 소비가 감소한데다, 경쟁 기저 부하인 원자력, 신재생·기타 발전량 증가의 영향으로 발전용 소비도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23년 1월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휘발유의 저장수요가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도로 부문 최종 소비가 크게 감소하고, 산업 부문의 원료용 소비도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총발전량 감소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량이 크게 감소하고, 산업 부문에서도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소비가 줄어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을 중심으로 모든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반도체 생산 증가세 확대에도 근무일수가 2일 감소하고, 석유화학업을 중심으로 경기 부진의 영향이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23년 1월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휘발유 소비가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내수 부진 지속으로 경유 소비가 감소하는 등 도로 부문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온난한 겨울 날씨에 따른 기온효과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효과로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Trend_M03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96"><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3/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1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2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2일)와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도체 산업의 생산 증가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근무일수 감소, 석유화학업의 경기회복 지연, 수송장비업의 기저효과로 인한 소비 급감 등으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9월 이후 4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2022년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인한 소비 급감의 기저효과로 1.7% 증가. 석유화학업의 소비는 업황 개선 지연으로 원료용 납사 소비가 감소하는 등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경기회복으로 인한 반도체 생산 증가와 SK하이닉스 열병합 자가발전용 천연가스 소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자부품 및 컴퓨터, 의료 및 정밀기기 등의 생산 감소로 1.3% 감소. 수송장비업의 경우 자동차, 항공기 등의 생산이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에 소비가 급증(42.1%)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에너지 소비가 27.9%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Trend_M03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휘발유 소비가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2.6% 감소. 2023년 1월 1일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율 12%p 축소를 앞두고 2022년 12월 휘발유의 저장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휘발유의 소비가 15.4% 감소. 이동 수요 증가로 주유소 휘발유 판매는 1.5% 증가. 휘발유와 달리 2023년에도 경유의 유류세 인하율은 37%를 유지. 경기가 수출 중심으로 회복 조짐을 보이며 제조업 출하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하였으나,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경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1.9% 감소하고, 주유소 판매도 1.1% 감소. 2023년 이동 수요 회복으로 휘발유 소비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나 경기 부진으로 경유 소비가 2.1% 감소하여 연간 도로 부문 소비는 0.8% 감소. 전기차의 빠른 증가로 전기 소비는 50.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으나, 지난 6월 이후 항공유 통계 수집 실무단의 통계 작성 기준 변경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62.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중유와 경유 소비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2.1%, 9.0% 증가하며 23.5%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Trend_M03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가격효과로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온화한 동절기 날씨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열에너지, 등유를 중심으로 감소. 전국 평균기온은 2.4°C로 전년 동월 대비 3.7°C 높았고, 난방도일은 484.9도일로 19.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개선세 둔화와 기온효과로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감소.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34개월 간 상승세를 지속하였으나,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도소매업과 숙박및음식점업을 포함한 일부 업종의 생산 부진으로 인해 올해 2분기부터 상승세가 지속 둔화. 특히, 음식점업 생산지수는 5월부터 8개월 연속 하락</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택용 도시가스와 열 요금은 원료비 인상요인이 반영되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3%, 13.0% 상승. 가격 상승에 더해 지난 겨울 난방비 대란에 따른 난방 소비 심리 위축 효과가 잔존하는 것으로 추정</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Trend_M03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발전량은 원자력과 신재생·기타를 제외한 나머지 발전원의 발전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가운데 석탄과 가스 발전을 중심으로 발전량이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한울1호기(1.4GW, 2022.12.7.) 가동과 예방정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기타 발전은 연료전지(27.7%), 수력(41.2%), 바이오(7.2%)를 위주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 연료전지와 바이오 발전은 전년 동월 이후의 설비증설 효과로, 수력은 강수일수 및 강수량 증가로 급증했으며,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설비용량 증가에도 불구 일조시간 및 풍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 8.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수도권 송전 제약 상황 속 급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 신재생 발전 증가로 8% 가까이 감소했으며,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은 전기 소비 감소 영향으로 18% 가까이 급감</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Trend_M03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96"><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3/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2~2050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시나리오 및 주요 전제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1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시나리오 및 주요 전제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와 저성장 시나리오</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은 기준 시나리오(REF, REFerence scenario)와 저성장 시나리오(LEG, Low Economic Growth scenario)에 대한 전망 결과를 제시한다. 여기서 시나리오는 미래에 벌어질 일을 정확히 맞추기 위한 예측(forecast 또는 prediction)이 아니라 정책과 기술에 대한 가정에 따라 달라질 미래의 모습을 묘사하는 전망(outlook 또는 projection)을 의미한다. 전제와 가정이 변하면 다른 시나리오가 된다. REF는 우리나라의 인구, 경제 성장, 산업 구조, 에너지 가격, 기온에 대한 외부 전제를 바탕으로 에너지 기술이 과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고 현재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이 확정된 정책 및 규제가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예상되는 에너지 소비 및 공급의 장기적인 변화 경로이다. REF의 정의는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 정의와 동일하며,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 "World Energy Outlook"에서 채택한 기준 시나리오인 STEPS(Stated Policy Scenario)<a name="_ftnref1" href="#_ftn1">[1]</a>와 비슷한 개념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은 REF 외에도 LEG에 대한 전망 결과를 제시한다. REF는 한국개발연구원(KDI, Korea Development Institute)의 경제성장률 전망 (KDI, 2023)을 전제로 사용하는 반면, LEG는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 (조태형, 2023) 중에서 낮은 생산성 시나리오로 도출된 경제성장률 전망을 전제로 사용한다. LEG 분석 결과는 개요에서 간단히 설명하며, 부문 및 에너지 상품별 전망 결과는 REF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기술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미반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는 주요 정책 수단의 변화가 발생할 때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의 변화 방향과 정도를 가늠하기 위해 정책 변화 이전의 가상의 기준선(baseline) 역할을 한다. 본 전망에서 사용하는 REF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수단이 마련된 정책까지 '현재 정책'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는 REF가 선언적 성격의 정부 목표는 포함하지 않지만 REF에서도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가 가정하는 '현재 정책'의 개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가 에너지 수급 구조에 특히 영향을 미치는 발전 설비에 대해서는 2023년 1월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밝힌 2036년까지의 발전 설비 건설 및 폐지 일정을 반영한다. 비록 본 보고서를 작성 중인 현재 시점에 정부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지만, 해당 계획의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현재 정책'으로 간주한다. 반면, 2023년 4월 발표된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수정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등 중장기 감축목표는 REF에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2023년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2023년 5월 발표된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등 정부가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발표한 기술 개발 계획에 포함된 새로운 감축 기술의 도입 효과도 '현재 정책'에 반영하지 않는다. 이는 기술 개발의 성공 여부가 정책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기술이 계획에서 제시된 일정에 따라 확보 및 상용화된다 하더라도 해당 기술이 시장에서 확산되기 위해서는 경제성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현 시점에서는 미래의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경제성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이들 기술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대한 논의도 부족한 상황이다.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탄소차액계약제도(CCfD, Carbon Contracts for Difference) 도입,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감안한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2026~2035년)' 수립 등이 논의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다. 이러한 정책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REF에서는 혁신적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도입을 반영하지 않는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인구 및 가구</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총인구는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는 4,736만 명까지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21년 발표된 '장래인구추계' (통계청, 2021)를 전제로 사용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여기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2021년 처음으로 전년 대비 9만 1천 명이 감소하여 5,174만 명을 기록하였다. 인구 데드크로스(dead cross)<a name="_ftnref3" href="#_ftn3">[3]</a>가 2021~2050년 전망 기간 동안 지속되면서 인구는 연평균 0.3 % 감소하여 2050년 4,736만 명 수준으로 전망되었다 (통계청, 2021). 우리나라 인구 감소 시점은 당초 2029년으로 예상되었으나 (통계청, 2019),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 증가 및 국내 거주 외국인 감소와 합계출산율의 가파른 하락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통계청 (2023)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의 합계출산율<a name="_ftnref4" href="#_ftn4">[4]</a>은 1970년 출생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인 0.78 명을 기록하였으며, 2022년 총 출생아 수는 24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1천 명(4.4 %) 감소하였다. 반면, 사망자 수는 2010년대 이후 증가 추세로 2022년에는 전년 대비 17.6 % 증가한 37만 3천 명을 기록하였다 (통계청, 2023).</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인구 구조 및 고령인구 비율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1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통계청, 20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고령인구비율은 총 인구 중 65 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인구 구조 변화의 두드러진 특징은 65 세 이상의 고령인구비율의 급격한 증가와 합계출산율의 가파른 하락으로 인한 인구 감소이다. 1990년대 이후 지속된 낮은 합계출산율로 인해, 전망 기간인 2050년까지 0~14 세 유소년층 인구와 15~64 세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가파르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대수명의 증가가 해당 연령층 감소 효과를 소폭 상쇄하여, 총인구 감소는 유소년 인구나 15~64 세 생산가능인구 하락세에 비해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050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은 40 %에 이르러, 2021년 고령인구 비중인 16 %에 비해 24 %p 이상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2021년 71.6 %에서 2050년 47.3 %로, 동 기간 유소년인구 비중은 11.9 %에서 8.8 %로 하락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2021년 장래인구추계와 2023년 장래인구추계의 비교</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통계청은 2023년 12월 "장래인구추계(2022~2072)"를 발표하였다 (통계청, 2023). 2021년 발표된 장래인구추계 (통계청, 2021)와 2023년 발표된 장래인구추계 (통계청, 2023)를 중위추계 기준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나타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3년 장래인구추계'의 총 인구는 2021년에서 2050년 사이 9.0 % 감소하여 4,711만 명에 도달하는 것으로 전망되어, 동 기간 8.5 %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2021년 장래인구추계'에 비해 인구 감소폭이 약간 확대되었다. '2021년 장래인구추계'에서는 2050년 총인구를 4,736만 명으로 예상하였다. 연평균 변화율의 차이가 0.02 %p에 불과하여 인구 감소 속도에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눈에 띄는 차이는 총 인구 보다는 연령대별 인구 구조 차이에서 나타난다. 2050년 피부양인구 비율은 95.8 % (통계청, 2021)에서 92.7 % (통계청, 2023)로 축소된 반면,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51.1 % (통계청, 2021)에서 51.9 % (통계청, 2023)로 확대되었다. 고령인구 비율은 40.1 % 수준으로 거의 동일하다. 이는 단기적으로 출생아 수가 소폭 상향 조정되었지만 중장기적으로 출생아 수의 전망이 더욱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인구는 가정 및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또한 인구는 장기 경제성장률이나 산업구조의 변화를 통해 산업 및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새롭게 발표된 장래인구추계 대신 2021년 발표된 '장래인구추계'를 전제로 사용한다. 그 이유는 앞서 살펴본 추계의 차이가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총 인구의 전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가정이나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산가능 인구의 변화도 노동 투입 변화율에 큰 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무엇보다 전망의 전제로 사용된 경제성장률과 산업구조 전망이 '2021년 장래인구추계'에 기초하여 작성되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전제 간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후 정교한 분석을 위해서는 '2023 장래인구추계'를 전제로 하는 경제 성장률 및 산업구조 전망의 갱신 결과의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통계청 (2021)과 통계청 (2023) 간 인구 구조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피부양인구는 생산가능인구 대비 14 세 이하 및 65 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생산가능인구는 총인구에서 15 세 이상 64 세 이하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3: 고령인구는 총인구에서 65 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p></td>
</tr>
</tbody>
</table>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구 구조 및 1인 가구 비율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통계청 (2022)</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구 전망은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 2021~2050년 수치를 사용하였다 (통계청, 2022).<a name="_ftnref5" href="#_ftn5">[5]</a> 2021년 7.8 % 증가에 육박한 1인가구의 빠른 증가세로 인해, 전망기간 동안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구수는 전망기간 동안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2021년부터 2039년까지 1인가구와 2인가구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각각 1.4 %와 1.7 %의 증가율을 보이는 반면, 동 기간 4인가구 이상의 비중은 감소해 전체 가구수는 연평균 0.6 %로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39년 2,387만 가구를 정점으로, 연평균 0.4 %으로 하락해 2050년 2,285만 가구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1인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2021년 32.8 %에서 2050년 39.6 %까지 상승하여, 기존에 전망되었던 37.7 %보다 더 높아져 1인가구 증가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통계청, 2021).<a name="_ftnref6" href="#_ftn6">[6]</a> 이러한 1인가구의 빠른 증가는 혼인 감소와 인구 고령화에 추세에 따른 것으로, 2015~2021년 기간 동안 혼인율은 연평균 7.1 % 감소하였으며 65세 고령 1인가구는 6.5 % 증가하였다. 우리나라의 가구구성 변화 속도는 최근 들어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 2019~2021년 기간 동안 혼인율은 연평균 10.1 % 감소하였고 고령인구 1인가구는 8.3 % 증가하였다. 가구원 수가 적을수록 1인당 평균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고령층의 경우 집에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때문에,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경제 및 산업구조</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경제성장률 대폭 하락, 2020년대 중반까지 회복 후 성장률은 지속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는 KDI의 장기 잠재성장률 (KDI, 2023)을 사용하여 경제 전제를 작성하였다. 우리나라 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역성장 여파로부터 빠르게 회복하여 2021년 4.1 %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대외여건의 악화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서 경제 성장률이 2.6 %로 둔화되었다 (KDI, 2023). 2022년 세계경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봉쇄조치,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기조, 에너지 수급 차질 등에 기인하여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한국은행, 2023). 우리나라 경제는 단기적으로는 내수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기 부진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KDI, 2023). 중장기적으로 경제성장률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점차 둔화되어 (KDI, 2022), 2022~2030년 연평균 1.8 %, 2030~2040년 연평균 1.3 %, 2040~2050년 연평균 0.7 %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제성장률 둔화에는 출산율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투입 요소 증가의 둔화와 피부양인구 증가로 인한 저축 감소와 재정 지출 부담 증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에 사용된 경제 전망은 전반적으로 전년 전망과 유사한 추세를 보이지만, 전년 전망 대비 완만한 경제성장률 둔화를 가정하였기 때문에 전년 전망에 비해 약간 상향 조정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국내총생산 및 경제성장률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LEG는 한국은행에서 2023년 12월 발표된 경제성장률 전망 (조태형, 2023)을 전제로 사용한다. 이 전망은 향후 30년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노동 투입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자본 투입도 증가세가 낮아지면서 총요소생산성(TFP, Total Factor Productivity)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조태형 (2023)은 통계청 (2021)의 중위인구추계를 전제로 TFP 기여도에 따라 구분된 '높은 생산성 시나리오', '중간 생산성 시나리오', '낮은 생산성 시나리오'에 대해 2050년까지의 경제성장률을 추정하였다. LEG에서는 TFP 기여도가 자본 투입 기여도의 30%로 저조한 '낮은 생산성 시나리오'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입력전제로 사용한다. LEG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022~2030년 연평균 2.0%, 2030~2040년 연평균 0.9 %로 둔화되다가 2040년대 중반 이후로 역성장으로 돌아서 2040~2050년 연평균 0.0 %에 도달한다. 2020년대 후반까지는 LEG의 경제 성장률이 REF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2030년대 중반까지는 LEG의 GDP가 REF 보다 높은 편이나 이후부터는 역전된다. 경제성장률과 조정된 산업구조를 제외하면 LEG는 인구 및 가구, 기온 및 냉난방도일, 에너지 가격에 대해 REF와 동일한 전제를 사용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업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며, 제조업은 완만하게 성장<a name="_ftnref7" href="#_ftn7">[7]</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서비스업과 달리 제조업은 2022~2050년 연평균 0.7 % 상승에 그칠 것으로 분석된다. 석유화학 산업은 전통 화학제품 및 수소 수요의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1.6 %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2030년까지 자동차, 반도체 등의 기존 전방산업 성장과 의약품, 화장품 산업 성장에 따른 기타화학제품 성장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며,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의 영향으로 고부가가치제품 및 친환경제품이 석유화학 산업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별 부가가치 증가율 및 비중 변화(2022~2050)</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설업의 부가가치는 SOC를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이차전지 등 수요 증가는 기계류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보통신기기 등을 포함하는 기계류 산업은 전망 기간 연평균 0.6 %, 비금속은 연평균 0.6 %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환경규제 확대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해운 시황 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소 및 암모니아 선박과 전기수소차 등과 같은 친환경 수송장비 수요 증가로 수송장비는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0.2 %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선박 수주량 증가 등 철강업 수요 증가요인에도 불구하고, 탈탄소 소재로의 전환 및 탄소중립을 위한 규제 강화 등 요인으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이 높은 철강은 일정 기간 정체 후 2030년부터 역성장 추세로 전환되어, 철강업의 부가가치는 전망 기간 연평균 0.2 % 감소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기온 및 냉&middot;난방도일</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망 기간 난방도일은 점차 감소하고 냉방도일은 증가하는 온난화 현상이 발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은 IPCC 제6차 평가보고서에서 미래 기후변화를 전망하는데 사용된 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s)<a name="_ftnref8" href="#_ftn8">[8]</a>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기상청이 작성한 남한 상세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전국 평균 기온 변화 시나리오를 구축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평균 기온과 10년 구간 평균 냉&middot;난방도일</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전망의 REF와 LEG에는 기상청이 작성한 SSP 시나리오 중 SSP2-4.5에 근거하여 작성된 기온 전망을 전제로 사용한다.<a name="_ftnref9" href="#_ftn9">[9]</a> SSP2-4.5는 기후변화 완화 및 사회경제 발전정도가 중간단계인 경우를 의미한다 (국립기상과학원, 2020). 기온전제 작성 결과를 살펴보면, REF의 전제인 SSP2-4.5를 기준으로 2011~2020년 평균 기온은 13.0 ℃였으나, 2021~2030년 14.4 ℃, 2031~2040년 14.6 ℃로 상승하며 2041~2050년에는 평균 15.5 ℃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평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난방도일이 점차 감소하는 반면 냉방도일은 빠르게 증가한다. 냉방도일의 급격한 상승은 지속적인 온실가스 농도 축적으로 인한 결과로, 2011~2020년 평균 냉방도일은 124.7 도일에 불과했으나 2021~2030년 227.2 도일, 2031~2040년 301.6 도일, 2041~2050년 344.9 도일까지 증가한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난방도일은 감소해, 2021~2030년 2,247.0 도일에서 2041~2050년 2,043.7 도일 수준으로, 난방도일은 2022년과 2050년 사이에 17.2 % 하락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가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30년대 중반까지 천연가스 및 석탄 가격은 하락하지만 원유 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정체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은 에너지 가격 전제는 IEA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에너지 도입가격은 "World Energy Outlook 2023" (IEA, 2023)의 국제 에너지 가격 전망을 기반으로, REF의 가격 전제는 STEPS 가격 전망을 사용하였다.<a name="_ftnref10" href="#_ftn10">[10]</a> 2022년 국제 에너지 가격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2021~2022년 기간 동안 코로나19 여파로부터의 회복으로 인해 두드러진 상승을 보였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위기는 천연가스 가격을 2021년 대비 약 2 배 가까이 상승시켜 2022년 천연가스 가격은 톤당 약 1,120 달러를 상회하였다. 이러한 가격 인상의 여파는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해소되어 천연가스 가격은 2035년 이후부터 톤당 500 달러 대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 단기간 내 천연가스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지 않는 이유는 러시아의 유럽 파이프라인 천연가스(PNG) 공급 중단 이후 글로벌 시장이 계속 조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새로운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용량이 증가하면서 가스 시장이 다시 균형을 찾아 2030년대 중반에는 2010년대 수준까지 가격이 하락하다가 이후 가격의 하락세가 대폭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석탄 가격 또한 에너지 위기로 인해 2022년 급등하였으나 2035년 톤당 100 달러 수준까지 하락하여 정체할 전망이다. 석탄의 공급 여건은 에너지 위기에 따른 석탄 채굴 설비에의 투자 확대로 인해 개선된 반면, 석탄의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원유 가격도 천연가스나 석탄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위기로 인해 상승하였으나 그 상승폭이 낮은 편이다. REF에서 원유 가격은 2030년대 배럴당 80 달러 후반까지 하락 후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유, 천연가스, 석탄 도입 가격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EA (2023), "2023 World Energy Outlook"</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IEA의 STEPS는 '현재 정책'의 범위에 대한 검토에 기초하여 에너지 시스템의 일반적 변화와 방향을 제시하는 시나리오로 현재 시행 중이거나 발표된 정책 및 조치에 대한 부문별 세부 검토를 반영한다. STEPS는 각국의 정부가 제시한 에너지 또는 기후 목표를 무차별적으로 반영하지 않으며 50 %의 확률로 지구 온도가 2100년에 2.4 ℃ 상승하는 경로와 연관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장래인구추계는 통계청에서 5년마다 작성하고 있다.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출생, 사망, 국제이동의 인구변동요인의 중위가정을 조합한 기본 추계인 중위 추계 전망을 사용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어져서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의 가임기간(15~49 세) 사이에 출산할 것으로 기대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며, 자연출산만으로 인구 규모가 유지될 수 있는 합계출산율은 약 2.1 명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장래인구추계와 다르게 장래가구추계에서는 시나리오별 결과가 제시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LEG에서 동일한 가구구성 전제를 사용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장래가구추계에서는 2020년에 1인가구를 616만 6천 가구로 추계하였고, 2023년이 되어야 663만 7천 가구에 도달하므로 1인가구수 증가가 약 3년 정도 빨라진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은 산업연구원 (2023)을 산업구조 전제의 기초 입력자료로 사용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SSP는 2100년 기준 복사강제력 정도와 함께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 여부에 따라 인구, 경제, 토지이용, 에너지 사용 등 미래의 사회경제 지표의 정량적인 변화 내용을 포함하여 SSP1(지속성장 경로), SSP2(중도성장 경로), SSP3(불균형성장 경로), SSP4(양극화성장 경로), SSP5(고속성장 경로)의 5 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기상청,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IPCC의 SSP2-4.5 시나리오가 2018~2100년에 1850~1990년 대비 2.7 &deg;C 상승하는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IPCC, 2021), "World Energy Outlook 2023" (IEA, 2020)의 STEPS에서의 기온 전제도 2100년에 1850~1990년 대비 2.4 &deg;C 상승하는 것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본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온 전제는 "World Energy Outlook 2023"의 STEPS 전제와 유사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2025년까지의 가격 변화는 EIA의 WTI 가격 변화 추세 적용하였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9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4/03/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2~2050 에너지 전망 주요 결과</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1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에너지 전망 주요 결과</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코로나19 침체에서의 회복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향한 발걸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는 2021년 코로나19 침체에서 회복하면서 반등하였으나 2022년 다시 감소로 전환했다. 국내외 경기가 둔화하면서 우리나라의 2022년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1.7 %p 하락한 2.6 %에 그쳤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국제 원유, 가스, 석탄의 가격은 모두 전년 대비 급등하였다. 경기 둔화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1.1 % 감소하였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에너지 상품 측면에서는 산업용 원료와 수송 연료의 감소로 석유 소비가 가장 크게 감소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석탄 소비가 감소하였다. 2022년 에너지 원단위는 전년 대비 3.6 % 하락하였으나, 이는 효율 개선보다는 경기 둔화에 따른 제조업 생산 감소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효과 등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판단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경기 둔화에 따른 에너지 소비 감소의 경향은 2023년에도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2023년 경제성장률은 2022년보다 하락한 1.4 %<a name="_ftnref3" href="#_ftn3">[3]</a>에 그쳐, 2023년 에너지 소비는 2022년에 이어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4" href="#_ftn4">[4]</a></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이하 2023 장기 전망)'의 REF에서는 우리나라 총에너지 수요가 2022년 291.3 백만toe에서 연평균 0.1 % 증가하여 2050년에는 302.3 백만toe에 도달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내총생산이 2021년에서 2050년까지 40.9 % 증가하는 동안 총에너지 수요는 3.8 % 증가에 그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의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노력이 향후에도 유지되면서 에너지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22년 563.1 백만톤-CO2eq에서 2050년 413.8 백만톤-CO2eq로 감소한다.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총에너지 수요 증가의 둔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그리고 석탄 기력 발전 감소의 영향이 크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및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8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23년 4월 발표된 '2030 NDC 수정안'과 2021년 10월 발표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하였으며, CCUS를 포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2023 REF와 2022 REF는 각기 "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 전망 결과를 나타냄. 2023 LEG는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저성장 시나리오 전망 결과를 나타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제 성장, 에너지 수요,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는 이전 시기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자원 고갈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적인 정책 수단이기 때문에 국내총생산과 총에너지 수요의 탈동조화가 발생한다. 하지만, REF의 온실가스 배출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이하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에서 설정한 2030년과 2050년의 온실가스 배출 목표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배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REF보다 2030년까지 연간 배출량 약 100.8 백만톤-CO2eq, 2050년까지는 연간 배출량 409.2 백만톤-CO2eq을 줄여야 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LEG의 총에너지 수요는 경제성장률 하락으로 인하여 2050년 REF 대비 5.9 % 감소한 284.5 백만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LEG에서 총에너지 수요는 REF와 마찬가지로 2030년대 중반 정점을 기록하고 하락한다. 2050년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REF 대비 6.8 % 낮은 213.2 백만toe, 발전/열생산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REF 대비 4.5 % 낮은 123.9 백만toe로 전망된다. LEG의 2050년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REF 대비 6.6 % 낮은 386.6 백만톤-CO2eq로 전망된다. 분석 결과는 LEG에서도 2030 NDC 및 2050 탄소중립 목표는 달성하지 못함을 보여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COP28 논의 동향</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1년 탄소중립 선언 이후 온실가스 감축이 에너지 수요를 추동하는 양상이 전개되면서,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책이 장기 에너지 수급 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장기 에너지 전망의 결과를 소개하기에 앞서 2023년의 주요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책 동향을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 (관계부처 합동, 2023)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간단히 살펴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2년 3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동법 제10조에 따라 2022년 8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이 시작되었다. 이는 2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 시행되는 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국가 최상위 계획의 성격을 갖는다. 약 1년에 걸친 작업의 결과로 2023년 4월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발표되었다. 기본계획에는 국가비전과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장기 감축목표(2030 NDC) 등의 달성을 위한 부문별 연도별 대책, 기후변화 적응대책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동 계획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 감축하겠다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한 연도별 감축목표를 제시하였다.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본격적인 시행 후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기까지의 시차 발생을 고려하여 연도별 감축률은 2024년 1.4 %에서 2029년 5.5 %로 점진적 증가 후 2030년 17.5 %를 달성하도록 설정되었다. 부문별 2030 목표는 2021년 10월 수립된 '2030 NDC 상향안' 대비 일부 보정되었다. 전환 부문 배출목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 태양광 수소 등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통해 149.9 백만톤-CO2eq에서 145.9 백만톤-CO2eq으로 강화되었다. 산업 부문의 배출목표는 기술개발 상용화 시기 등을 고려하여 222.6 백만톤-CO2eq에서 230.7 백만톤-CO2eq으로 다소 완화되었다. 건물과 수송 부문 배출목표는 기존과 동일한 35.0 백만톤-CO2eq, 61.0 백만톤-CO2eq으로 각각 설정되었다. 그 외에도 수소, CCUS 국제감축의 목표가 조정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배출량 목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9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18년 배출량은 총배출량, 2030년 배출목표는 순배출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동 계획은 4대 전략 및 12대 과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 전략은 '구체적 효율적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책임감 있는 탄소중립' 으로, 주요 과제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조화시키는 전원믹스의 합리화, 공정전환 및 순환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구조 전환, 건물 수송 농축수산 산림습지 등 국토의 저탄소화가 제시되었다. 두 번째 전략은 '민간이 이끌어가는 혁신적인 탄소중립 녹색성장'으로,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등 기술혁신과 규제개선으로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고, 탄소중립 관련 핵심산업(원전, 무공해차, 재생에너지, 수소, CCUS 등)을 육성하여 미래시장을 선도하며,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지원과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과제를 제시하였다. 세 번째 전략은 '모든 사회구성원의 공감과 협력을 통해 함께하는 탄소중립'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 및 지역 단위 정책 수립 추진을 통한 정책의 내실화를 꾀하며, 위기업종 관련 산업과 일자리의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과제를 제시하였다. 마지막 전략은 '기후위기 적응과 국제사회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탄소중립'으로, 기후적응 기반을 구축하고, 주요국과의 기후대응 연대를 강화하는 등 국제사회를 주도하며, 이행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과제를 제시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한편 2023년 12월 개최된 COP28에서는 파리협정 채택 이후 최초로 실시된 전지구적이행점검(Global Stocktake, GST)을 통해 지구온도상승 억제 1.5 ℃ 목표 달성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외교부, 2023). 이를 위한 방안으로 에너지시스템에서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2030년까지 전 지구적으로 재생에너지 용량 3배 확충 및 에너지효율 2배 증대, 원자력 및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등 저탄소 기술 가속화, 저감장치 없는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등의 내용을 담은 'UAE 컨센서스'를 채택했다. 당사국들은 이번 GST 결과를 반영하여 2024년 말 제출할 국가별 감축목표(NDC) 이행 관련 격년 투명성 보고서(BTR, Biennial Transparency Report) 준비 작업에 착수할 것을 확인했다. 또한 2025년 제출 예정인 2035 NDC가 1.5 ℃ 목표에 부합하는 야심차고 강화된 계획이 될 것을 확인했다. 'UAE 컨센서스' 채택에 따라 우리나라의 에너지효율, 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기술 관련 정책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이하 2022 장기 전망)"과 비교하면,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유사한 추세를 보이나 약간 상향 조정되었다. 전망의 상승은 주로 경제성장률 전제의 갱신에서 비롯된다. 2022 장기 전망에서는 국내총생산이 연평균 1.1 % 증가하여 2050년 2,704조 원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제한 반면, 이번 전망에서는 국내총생산이 연평균 1.2 % 증가하여 2050년 2,775조 원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제를 수정하였다. 국내총생산에 대한 에너지원단위를 비교하면 '2022 장기 전망'과 '2023 장기 전망'의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전망과 2022 장기 전망의 REF에서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단위는 2022년에서 2050년 사이 각각 26.4 %와 25.4 % 개선되는 것으로 유사하게 전망된다. 그러나 2022 장기 전망의 효율 강화 시나리오(EEI)와 비교할 때에는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는 여전히 더딘 편이다. 2022 전망의 EEI에서 국내총생산에 대한 에너지원단위는 2022년에서 2050년 사이 36.3 %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온실가스 배출도 2022 전망과 유사한 추이를 보이는데, 이는 2022 전망과 2023 전망의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 전망이 유사한 상황에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10차 전기본)'의 석탄 발전의 연료 대체 및 폐지 기조가 유지되는 것에서 기인한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REF에서 국내총생산 대비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는 2022년에서 2050년 사이 47.8 %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2030 NDC 수정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목표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특히, 산업 부문과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한 단기적인 에너지 수요의 급증은 2030 NDC 감축 목표 달성을 어렵게 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a name="_ftnref6" href="#_ftn6">[6]</a> 2050년 228.7 백만toe로, 2022년 222.8 백만toe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30년대 후반 약 240 백만toe 수준에서 정점을 기록한 후 점차 감소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와 온실가스 배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1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23년 4월 발표된 '2030 NDC 수정안'과 2021년 10월 발표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2023 REF와 2022 REF는 각기 "2023 장기 에너지 전망"과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 전망 결과를 나타냄. 2023 LEG는 "2023 장기 에너지 전망"의 저성장 시나리오 전망 결과를 나타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의 증가는 대부분 산업과 서비스의 생산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하나, 증가세는 에너지 효율 개선에 따라 억제될 전망이다. 산업 부문의 부가가치는 2022년에서 2050년 사이 18.3 % 증가하는데 에너지 수요는 12.6 % 증가에 그친다. 동 기간 서비스 부문의 부가가치는 55.0 % 증가하는데 에너지 수요는 31.4 % 증가에 그친다. 수송 부문과 가정 부문은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수요가 2022년에서 2050년 사이 각각 45.3 %, 11.6 %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송 부문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차로 상당부분 대체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한다. 가정 부문은 인구 감소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소폭 감소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은 꾸준히 감소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2022년 344.9 백만톤-CO2eq에서 2050년 285.7 백만톤-CO2eq으로 줄어들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부문별 에너지 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1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는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국내총생산과 에너지 수요의 탈동조화 현상은 대부분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서 비롯한다. 다음 그림은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를 제외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를 비교하여 보여준다. 에너지원단위는 2022년에서 2050년 사이 약 29.1 %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원단위 개선은 전기자동차로의 대체가 활발히 진행되는 수송 부문이 주도할 전망이다.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은 전기화이기도 하면서 에너지 효율이 대폭 개선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산업, 가정, 서비스 부문도 효율이 향상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개선된다. 에너지원단위의 개선 속도는 2022년에서 2030년 사이보다 2030년에서 2040년 사이에 더 빨라진다. 그러나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효율 강화 시나리오(EEI)<a name="_ftnref7" href="#_ftn7">[7]</a> 와의 비교가 보여주듯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효율 개선 속도가 금년 전망의 REF보다 가속화될 필요가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 개선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1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화학업종의 원료용 에너지 수요를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년에서 2050년 사이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소폭 증가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하는 이유는 에너지 상품의 구성이 전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무배출 에너지 상품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2022년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소비의 47.9 %를 차지하는 석유가 2050년에는 39.9 %로 감소하고 석탄은 13.5 %에서 11.7 %로 축소된다. 화학 업종의 성장은 지속되는 중에 에너지용 석유 소비는 줄어들면서, 석유소비 중 화학원료용 소비 비중은 2022년 46.1 %에서 2050년 62.6 %로 증가한다. 화학원료용을 제외한 석유 소비의 감소는 전기와 가스로 이동한다. 2022년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소비의 21.2 %를 차지하는 전기는 2050년 26.1 %로 증가하고 가스는 12.8 %에서 14.3 %로 확대된다. 화학원료용 석유 소비를 제외한 2050년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한편,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재생에너지 소비의 증가 및 재생에너지 기반 자가발전 증가에 힘입어 2050년 6.5 %까지 상승한다. 에너지 효율 개선과 함께 에너지 상품의 구성이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대체되면서 최종소비 부문의 직접배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하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여전히 목표와 크게 차이 나는 이유는 위 그림에서 살펴보았듯이 에너지원단위의 개선 속도가 충분하지 않는 데다가 산업 부문의 화석연료 소비가 감소하지 않기 때문이다. 산업 부문의 석탄과 석유는 대부분 난감축 업종인 철강, 화학, 비금속 업종에서 사용된다. 철강 업종의 수소환원제철 공법, 화학 업종의 바이오 납사 및 전기가열로 공법, 비금속 업종의 유연탄 대체 등 현재 정부 및 산업계 계획에서 발표된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들은 REF의 정의에 따라 시나리오에 반영하지 않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에너지 상품별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력수급기본계획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열생산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REF에서 2022년 115.7 백만toe에서 2050년 129.7 백만toe로 12.1 % 증가하는 반면, 온실가스 배출은 218.1 백만톤-CO2eq에서 128.2 백만톤-CO2eq으로 41.2 % 감소한다.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는 온실가스 발생의 주 원인인 석탄 화력을 빠르게 감소시키고 탄소 배출이 적은 가스 복합발전과 배출이 없는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가 이를 대체하면서 발생한다. 이미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9차 전기본)'에서 수명 30 년이 넘는 석탄 화력발전에 대해서 연료를 전환하거나 폐지하는 원칙을 도입했으며, 이는 2023년 초 확정된 '제10차 전기본'에서도 유지된다. '2023 장기 전망'에서는 '제10차 전기본'에 따라 2022년에서 2036년까지 총 28기, 13.7 GW의 유연탄 발전 설비를 폐지하거나 연료를 전환하고, 2036년 이후에도 2050년까지 19.0 GW의 유연탄 기력 설비가 폐지되거나 연료를 전환할 것으로 가정한다.<a name="_ftnref9" href="#_ftn9">[9]</a> 신규 유연탄 기력 설비는 강릉안인1, 2호기와 삼척화력1, 2호기 등 4.2 GW 규모가 계통에 진입한다. 2024년 준공되는 삼척화력2호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신규 유연탄 기력 설비는 없을 예정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격용량 기준으로 2022년 33.2 GW에서 2036년 113.7 GW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169.9 GW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10" href="#_ftn10">[10]</a> 특히 변동성 재생에너지<a name="_ftnref11" href="#_ftn11">[11]</a> 발전 설비는 정격용량 기준으로 2022년 23.3 GW에서 2036년 99.1 GW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152.9 GW 수준까지 확대된다.<a name="_ftnref12" href="#_ftn12">[12]</a> 사업자 발전량에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5.2 %에서 2036년 19.4 %, 2050년에는 27.2 %까지 늘어나는 것이다. 한편, 계속운전과 신규 건설을 반영한 원자력의 발전량 비중은 2022년 29.7 %에서 2036년 26.4 %로 감소하는데 이어, 계속운전을 모든 설비에 대해 10년 1회 연장만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2050년에는 18.2 %로 감소한다. '제10차 전기본'과 거의 유사한 설비 규모를 가정하고 있지만 전기 수요에 대한 전망 차이로 인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발전 비중은 '제10차 전기본'과 다소 다르다. 또한 '제10차 전기본'의 발전량 전망과의 차이는 대부분 가스 발전이 흡수하고 있다. 가스 발전의 비중은 2022년 27.8 %에서 2050년 42.1 %로 늘어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발전과 지역난방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의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2030 NDC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종소비 부문은 56.7 백만톤-CO2eq를 추가 감축해야 한다. 이에 반하여, 기존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주로 발전 부문에 집중되면서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빠르게 감소하여 2030년에 추가로 감축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이 약 38.5 백만톤-CO2eq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10차 전기본'은 석탄화력 발전 설비의 연료전환과 폐지 그리고 발전량 제약을 통해서 2030년 발전/열생산 부문의 배출량을 149.9 백만톤-CO2eq으로 억제할 계획이다. 이 때 예상하는 발전량은 목표수요 597.4 TWh에 근거해 산출된 약 621.8 TWh 수준으로, 이는 '제10차 전기본'에서 설정한 목표 발전량에 해당한다. '제10차 전기본'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발전/열생산 부문<a name="_ftnref13" href="#_ftn13">[13]</a>의 배출량을 145.9 백만톤-CO2eq으로 억제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2023 장기 전망'의 REF는 2030년 발전량을 731 TWh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a name="_ftnref14" href="#_ftn14">[14]</a> 이 차이는 '제10차 전기본' 및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전환 부문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발전 설비의 구성과 더불어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의 효율화도 중요함을 보여준다. 한편, 우리나라가 IEA의 제언처럼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주요한 수단으로 전기화를 추진한다면, 효율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기 수요가 증가할 수 있어 전기화, 수요의 효율화, 발전 부문의 저탄소화를 복합적으로 고려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에너지밸런스의 일차에너지소비가 아니라 석유정제공정을 제외한 총에너지 소비로 계산한다. 총에너지 소비는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일차 에너지 소비와 동일한 개념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2022년 철강업의 조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6.5 % 감소, 석유화학업의 기초유분 생산량은 4.6 % 감소하는 등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였다. 이들 업종은 생산액 대비 부가가치 비중이 낮아 생산 감소는 GDP보다는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201</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2024년 1월 에너지통계월보"에 따르면 2023년 1~10월 일차에너지소비는 246 백만toe로 전년 동기 대비 2.3 % 감소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운영기간이 30년을 넘는 석탄 화력발전기를 모두 폐지하거나 연료전환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기조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도 유지되었다.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전기본의 계획기간 이후에도 정책 기조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석탄 화력발전기의 폐지 일정을 계산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에너지밸런스의 최종소비는 에너지산업인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제외하지만, 여기서는 석유정제를 산업부문에 포함하였다. 이하 최종소비 또는 산업 부문은 석유정제를 포함하여 분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2030년 및 2050년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책 조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로, 효율향상의 성과가 전기화보다 우선적으로 나타나는 시나리오를 말한다. EE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을 참조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화학원료용 에너지 상품의 소비를 제외할 경우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2년 173.6 백만toe에서 2050년 171.7 백만toe로 감소하며, 동 기간 전기의 비중은 27.3 %에서 27.6 %로 증가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2024년 7월부터 '제11차 전기본' 수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본 보고서의 작성 기간 동안 '제11차 전기본'의 주요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2023 장기 전망'의 REF에서는 '제10차 전기본'의 발전설비 구성의 기조를 준용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제10차 전기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규모가 정격용량 기준으로 2036년 108.3 GW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2023 전망'과 '제10차 전기본' 간 발전 설비 규모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전기 수요에 의해 결정되는 발전량 전망 간 차이에서 비롯된다. '2023 전망'은 석탄 화력발전과 원자력 발전 설비에 대해서는 '제10차 전기본'을 따르되, 발전량 전망 차이에서 비롯되는 설비의 차이는 가스 발전이 주로 흡수하고 나머지는 신재생에너지가 흡수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 href="#_ftnref11">[11]</a> 변동성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해양 에너지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2" href="#_ftnref12">[12]</a> 변동성 재생에너지 설비는 '제9차 전기본'에 비해 2030년 기준 약 14 GW 정도가 증가한 것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3" href="#_ftnref13">[13]</a>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전환 부문 감축목표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4" href="#_ftnref14">[14]</a> '제10차 전기본'의 발전량은 수요관리 목표를 반영한 목표수요에 근거해 도출된 발전량이므로 기준 시나리오의 가정을 적용한 '2023 전망'의 발전량과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2023 장기 전망'의 2030년 전기 판매량은 646.5 TWh로 전망되어, 모형 및 전제의 차이를 고려하면 제10차 전기본의 기준수요(637.6 TWh)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9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4/03/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2~2050 산업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1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a name="_ftnref1" href="#_ftn1">[1]</a>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11~2022년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0.8 % 성장하여 139.0 백만toe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년 이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경제 위기 등으로 몇 차례 감소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해마다 전년 대비 증가해왔다. 단, 에너지 소비 변동성은 최근 들어 확대되는 모습이다. 미국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도 소폭(-0.1 %) 감소에 그쳤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른 글로벌 경기 후퇴로 전년 대비 3.6 %나 감소했다. 2021년에는 국내외 경기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하며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도 전년 대비 6 % 이상 반등했다. 하지만 2022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주요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글로벌 경제가 다시 후퇴하며 국내 산업용 에너지 소비도 전년 대비 3.5 % 감소했다. 특히, 2022년에는 반도체 공급망 문제에 따른 자동차 생산 차질,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따른 일부 철강 공장 중단 등으로 에너지 소비 감소 폭이 GDP 대비 커졌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1~2022년 GDP, 산업 부문 산출액,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2.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변동성 확대가 최근 몇 년 국내 에너지소비의 특징이라면, 과거부터 진행되어온 국가 경제성장과 에너지 소비의 동조성 약화의 경향은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유럽 선진국에서는 이미 경제성장과 에너지소비 관계가 약해지는 탈동조화 현상이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되었다 (European Environment Agency, 2017).<a name="_ftnref2" href="#_ftn2">[2]</a> 우리나라는 GDP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더디게 증가하는 탈동조화 현상이 관찰되고 있으나, 탈동조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없다. GDP는 2000~2011년 기간 연평균 4.6 % 증가에서 2011~2022년 기간에는 연평균 2.6 % 증가로 증가세가 둔화되었는데, 동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3.6 % 증가에서 0.8 % 증가로 둔화하였다.  위 그림에서도 볼 수 있듯이 GDP와 에너지 소비의 변화 추이는 일부 기간에 대해 달라지기는 하나, 전반적으로는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별 에너지원단위(산출액 기준) 지수 변화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2.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탈동조화를 위해서는 에너지원단위의 지속적 개선(하락)과 산업 구조 변화가 중요하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그림 2.2는 2000~2022년 기간 주요 업종별 에너지원단위 지수(2000 = 1)의 변화를 보여준다. 철강의 에너지원단위는 2014년까지는 상승한 후 하락하는 추세이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2022년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30 %를 차지하는 석유화학의 에너지원단위는 동 기간 등락을 반복하였으며, 기계류의 원단위도 2011년 이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비금속의 에너지원단위 개선세는 비록 최근 몇 년에는 정체했으나 2018년까지 빠르게 개선되었다. 수송장비의 에너지원단위는 2006~2017년 기간 악화된 후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간별 에너지원단위 개선율을 보면, 석유화학와 비금속은 2011~2022년 기간에도 각각 연평균 0.5 %와 3.2 % 개선되었으며, 철강은 2000~2011년 기간에는 연평균 0.7 % 악화(상승)했다가 2011~2022년에는 연평균 1.0 % 개선으로 전환했다. 한편, 2000~2011년 기간 연평균 4.1 %로 빠르게 개선됐던 기계류의 에너지원단위는 2011~2022년에는 정체(연평균 0.2 % 증가)했으며, 수송장비의 에너지원단위도 2000~2011년 연평균 2.8 % 개선에서 2011~2022년에는 정체(연평균 0.4 % 증가)했다. 산업 전체의 에너지원단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나, 2000~2011년 연평균 1.8% 개선에서 2011~2022년에는 1.0 % 개선으로 개선세가 둔화되었다. 이러한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의 둔화로 GDP와 에너지소비 간 탈동조화 경향의 둔화를 설명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원단위 개선의 또다른 원인은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산업의 산출액 또는 부가가치 비중이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철강과 석유화학의 2022년 산업 내 부가가치 비중은 2011년 대비 각각 1.0 %p, -1.1 %p 감소해 3.2 %와 11.7 %를 차지한 반면, 상대적으로 에너지 집약도가 낮은 기계류의 비중은 동기간 9.8 %p 증가해 2022년 44.6 %를 차지했다. 2022년 기준 업종별 에너지 소비 비중은 석유화학(47.5 %), 철강(18.6 %), 기계류(7.1 %), 비금속(3.6 %), 수송장비(2.2 %) 순이다. 이는 석유화학이나 철강 대비 에너지소비량이 훨씬 적은 기계류의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경제성장을 견인한 반면, 철강과 석유화학이 경제성장에의 영향은 2011년대 들어 크게 축소되었음을 의미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0~2022년 업종별 부가가치(좌) 및 에너지 소비(우)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기타는 비금속, 철강, 석유화학, 수송장비, 기계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중국 경제의 구조 변화이다. 중국은 2000년대 중반부터 경제발전 5개년 계획 등을 통해 경제 성장 구조를 내수기업, 기술집약 산업 등을 중심으로 이동해왔다. 신창타이(뉴노멀)로 표현되는 이러한 중국의 경제정책은 주요 수입제품의 자국내 자체 생산 및 주요 업종의 자급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신창타이 정책의 효과가 2011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 증가세는 큰 폭으로 둔화했으며, 철강 및 석유화학의 부가가치 증가세 둔화로 연결되었다. 2010년대의 급격한 중국의 조강 생산 급증으로 우리나라의 글로벌 점유율은 2010~2011년의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늘지 못했으며, 이후에는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으로 철강 경기 부진을 초래했다. 주요 철강 제품에서도 일부 제품(자동차용 강판, LNG 운반선, 수소탱크용 등의 특수 강재)을 제외하곤 대부분 품목에서 중국산 철강재와의 품질 차이가 거의 없어 중국산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석유화학의 경우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중국 자급률이 빠르게 상승하며 우리나라의 대중국 석유화학 수출 및 생산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 등으로 국내 전기 소비의 경우 2011년경부터 증가 추세가 꺾였다는 연구<a name="_ftnref5" href="#_ftn5">[5]</a>도 있었는데, 이는 전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철강과 석유화학과는 달리 기계류는 빠르게 성장해 왔는데, 이는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은 2000년 260억 달러에서 2010년 507억 달러, 2022년에는 1,292억 달러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전세계 시장점유율도 동기간 7 %, 14 %, 18 % 수준으로 확대해왔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용을 포함한 경우(좌)와 제외한 경우(우) 산업 부문 에너지 상품별 소비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원료용은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석유화학 원료를 의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에너지 상품별로 살펴보면 위 그림과 같다. 2022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화학 업종으로 인해 석유가 가장 큰 비중(48.3 %)을 차지한다. 뒤이어 철강업에서 주로 소비되는 석탄이 두 번째로 높은 비중(21.4 %)를 차지한다. 석유와 석탄은 과거에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비중 자체는 국내 석유화학과 철강업의 성장이 과거 대비 둔화됨에 따라 두 에너지원의 비중도 축소되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전기를 주로 소비하는 기계류가 성장하며 전기의 비중은 상승하여 2022년 17.9 %를 차지한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신재생 비중은 정부의 보급정책에 따라 꾸준히 상승하여 2022년 3.3 %를 차지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4 % 증가하여 2050년에는 156.5 백만toe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다가 2040년대 초반 정점을 기록한 후 완만한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 둔화 및 하락세 전환의 원인은 경제의 저성장 기조 속에서 제조업 생산 활동 증가 속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둔화되기 때문이다. 산업의 부가가치는 2022년 651.1조 원에 2050년 770.4조 원으로 연평균 0.6 % 성장할 전망인데,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조, 공정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고부가가치화, 에너지 저소비형 업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전망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부가가치 연평균 증가율보다 낮은 0.4 %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의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직접 배출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은 에너지밸런스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실적 및 수요 전망치에 근거하여 자체적으로 산출되었다. 따라서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의 실적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상이할 수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산출액 기준 산업 전체의 에너지원단위의 감소(개선)세는 실적 기간 대비 둔화되어 연평균 0.5 %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36 %을 차지하는 석유화학 원료를 제외할 경우에도,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22년 89.3 백만toe에서 2050년 98.9 백만toe로 연평균 0.4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료를 제외한 산업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도 연평균 0.6 % 개선되며 과거 대비 개선세가 둔화할 것으로 보이나, 원료를 포함한 에너지원단위 보다는 개선세가 소폭 빠를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은 2000~2022년기간 연평균 0.9 % 증가하였으며, 전망 기간(2022~2050년)에는 연평균 0.09 % 증가로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 증가세 대비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의 증가세가 둔화된 이유는 상대적으로 배출계수가 낮은 에너지 상품의 소비 비중이 커지기 때문이다. 에너지 수요 총량은 증가하겠으나 전기, 도시가스, 신재생/기타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직접 배출량은 2022년 197.5 백만톤-CO2eq에서 2030년대 초반 215.6 백만톤-CO2eq 수준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완만하게 감소해 2050년에는 202.7 백만톤-CO2eq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과 2050년의 배출량은 2018년 산업 부문 직접 배출량(212.9 백만톤-CO2eq) 대비 각각 1.1 % 증가, 4.8 % 감소할 전망으로, REF에서 2030년 및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달성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7" href="#_ftn7">[7]</a></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은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2022~2050년) 17.5 백만 toe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이중 대부분을 석유화학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 증가분에 대한 주요 업종별 기여율은 석유화학(88.4 %), 기계류(7.1 %), 비철금속(2.3 %), 철강(0.7 %), 비금속(-1.1 %) 순이다. 업종별 에너지 소비 증감을 살펴보면 비금속, 수송장비, 광업, 제지 및 인쇄, 목재, 건설에서는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것이나, 나머지 업종에서는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 업종은 샤힌 프로젝트 (Shaheen Project)<a name="_ftnref8" href="#_ftn8">[8]</a> 등의 국내 유화사 및 정유사들의 설비 신&middot;증설로 에너지소비가 2022년 66.0 백만toe에서 2050년 81.5 백만toe로 연평균 0.8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류의 에너지 수요는 AI, IoT,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산업과 플랫폼 산업의 발달, 전기차용 2차전지와 ESS 수요 증가에 따른 전기&middot;전자 산업을 중심으로 2022년 9.9 백만toe에서 2050년 11.1 백만toe로 연평균 0.4 % 증가할 전망이다. 비철금속은 재생에너지, 수소산업, 전기차 등의 성장과 함께 부가가치와 에너지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철금속의 2050년 에너지 수요는 2022년 대비 19.3 % 증가한 2.4 백만toe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가 과거 대비 가장 극적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철강이다. 철강은 석유화학과 함께 과거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 증가를 이끌어왔으나, 이러한 역할은 지속되지 못할 전망이다. 2011년대 들어 중국의 생산 증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조강 과잉 생산 설비 문제는 국내 철강 산업의 부진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이 환경문제 등을 이유로 감산 정책을 취하기도 했으나 향후 인도, 동남아, 중동 등 신흥국의 조강 설비 증가 계획 등으로 전망 기간 국내 철강 산업은 정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철강의 부가가치는 전망 기간 연평균 0.3 % 감소하고 에너지수요는 2050년에도 2022년과 비슷한 26.0 백만toe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금속은 에너지 소비 하락세가 전망 기간에 지속되며 2050년 에너지 수요는 2022년대비 3.9 % 감소한 4.8 백만toe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2050년 산업 부문 업종별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 기여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2.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업종별 기여율(%)=업종별 증감량/산업 전체 증감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망 기간의 온실가스 배출도 석유화학을 위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50년 산업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은 2022년대비 2.6 % (5.2 백만톤-CO2eq) 증가해 202.7 백만톤-CO2eq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에서 12.8 백만톤-CO2eq이 늘고 비철금속에서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나머지 주요 업종에서는 대부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철강과 비금속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석유화학에서의 배출 증가를 상쇄하며 산업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가 억제될 것으로 보인다. 기여율 측면에서는 석유화학에서의 온실가스 증가분이 산업 전체 증가분의 2 배 이상(246.5 %)을 차지하겠으나, 비금속(-40.6 %)과 철강(-46.4 %)에서 산업 총 증가분의 87 %에 해당하는 양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기계류와 철강에서는 에너지 수요가 전망 기간 증가하는 것에 반해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하며, 비금속의 경우도 에너지 수요 감소 대비 온실가스의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주요 업종에서 석탄과 석유와 같은 온실가스 집약도가 높은 에너지 상품이 가스, 전기, 신재생 등 보다 집약도가 낮은 에너지 상품으로 대체되기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철강제조 공정 변화와 에너지수요에의 불확실성 </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본 보고서는 구체적 계획 또는 기술 개발이 완료되어 미래의 에너지 수요에 확정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요인만을 REF에 반영하였다. 샤힌 프로젝트는 확정된 설비 투자 계획으로서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에 이를 고려했으나, 정책이나 기술 발전 기조 상 방향성이 예측됨에도 불구 현재까지 실용화되지 못한 기술이나 확정되지 않은 계획 등으로 고려하지 않는 사항들도 있다. 그 중 현실화 정도에 따라 에너지 수요 전망에 큰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요인은 철강 생산 공정의 변화 가능성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형별 글로벌 철강제조 공정 변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고준형 (2023 ), P36의 그림</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인 철강업은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하여 철광석에서 철을 생산할 때 석탄을 활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석탄 대신 수소와 같은 청정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에 힘쓰고 있다. 석탄을 활용하는 방식은 고로(BF, Blast Furnace)를 거쳐 전로(BOF, Basic Oxygen Furnace)에서 제품(전로강)을 생산한다. 석탄의 투입이 없어도 전기로(EAF, Electric Arc Furnace)에서 고철(Scrap) 등을 녹여서도 제품(전기로강)을 생산할 수 있다. 2022년 국내 조강 생산에서 전로강과 전기로강의 비중은 각각 68.5 %, 31.5 %이다. 유력한 탈탄소화 방안으로 논의되는 수소환원제철은 고로(용광로) 대신에 수소 유동 환원로에서 직접환원철(DRI, Direct Reduced Iron)을 뽑아 전기로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아직까지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기존의 고로 방식이 수소 등 저탄소 배출 방식으로 대체될 것임에는 동의하고 있다. POSRI 보고서 (고준형, 2023 )에서는 전세계적으로 고로 생산방식 비중은 2020년 73 %에서 2050년 24 % 수준으로 축소되고, 수소환원제철을 포함한 전기로 생산방식이 27 %에서 73 % 수준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전기로 방식 내에서 수소환원식(H2 DRI-EAF)은 2050년에 19 % 정도를 차지하는 반면 고철-전기로(Scrap-EAF)이 비중은 42 %인데, 이는 수소환원제철 방식으로의 전환에 고철-전기로가 큰 가교 역할을 함을 의미한다. 국내 대표적인 철강 업체인 포스코와 현대제철도 이러한 기조에 맞춰 전기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이탈리아 기업 테노바(Tenova)와 광양 제철소에 전기로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2027년까지 전기로 2 기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2030년까지 당진 제철소에 신기술(하이큐브)이 적용된 전기로를 도입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그러나 전 세계적인 고철-전기로 확장 추세가 장기적으로 유지될지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전로강은 주로 자동차 강판, 조선용 후판 등의 고급 철강재 생산에 쓰이며, 전기로강은 건설용 형강 등 상대적으로 저품질 제품 생산에 쓰인다. 최근에는 신기술을 적용해 전기로에서도 고급강재 생산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급강재 생산의 핵심은 고철에 포함된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으로 불순물 함량이 적은 고급 고철(스크랩)을 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고급 스크랩의 물량은 한정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인 전기로 설비 확장이 지속된다면 이는 스크랩 수급의 불안정성을 높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현재도 고로보다 고철을 사용하는 전기로의 생산 원가가 높은데, 향후 스크랩 가격 상승은 원가 차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비록 수소환원제철 등 철강업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철-전기로의 확대는 거의 유일한 온실가스 감축수단이나, 현 시점에서 제품 수요, 가격 불안정성 등으로 인해 장기적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그렇다면 전기로 확장이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현재 고로에 투입된 석탄(원료탄)은 철강업, 나아가 산업 전체에서 소비된 석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석탄 비중은 비약적으로 축소되고 대신 전기 비중이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개별 기업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전기를 구입하지 않고 자가발전을 선택할 경우에는 다른 에너지원의 소비가 늘어날 수 있다. 현재 철강업의 전기 소비 중 상당 부분이 자가발전을 통해 충당되며, 철강사들은 비용 절감 및 안정적 수급을 위해 자가용 가스 발전을 확대하는 추세이다. 현대제철은 전기로 중심의 생산체계 전환을 밝히면서 2023년 당진제철소 내 자가 LNG 발전소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유사한 사례가 전력 다소비 업종인 반도체 산업이 포함된 기계류에서 이미 발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22년부터 이천에 자가용 LNG열병합 발전소를 가동했으며, 2024년에는 청주에도 신규 LNG열병합 발전소가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에 속한 업체들에게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확대를 요구하는 압력이 커지면서 국내 철강기업도 이러한 압력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압력이 지속적으로 강해질 경우 전기로 확장이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보다 복잡해질 것이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원별로는 석탄과 석유가 가스, 전기, 신재생으로 대체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원료용을 포함할 경우 전망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석유와 전기를 위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50년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22년대비 12.6 %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에너지 상품별 기여도는 석유(4.8 %p), 전기(4.8 %p), 가스(3.5 %p), 신재생(1.7 %p), 석탄(-2.2 %p) 순이다. 석유 수요 증가가 가장 큰 이유는 석유화학에서의 원료용 수요 때문이다. 원료용 수요를 제외할 경우 전망 기간 산업의 에너지 수요는 전기와 가스를 중심으로 10.8 %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는 전기다소비 업종인 기계류의 지속적인 성장, 스마트 공장이나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의 확산,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영향 등으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상품별(원료용 포함) 비중을 보면 석유는 2050년에도 47.2 %를 차지하며 모든 에너지 상품 중 가장 크겠으나, 2022년 대비로는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석탄은 2022년에는 석유에 이어 두 번째로 비중이 컸으나, 2050년에는 전력보다 비중이 낮아져 17.1 %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는 비중이 꾸준히 상승해 2050년에는 20.1 %를 차지하며 석유에 이어 두번째로 소비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가스와 신재생의 비중도 모두 2022년 대비 상승해 2050년에는 각각 11.1 %, 4.4 %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석탄과 석유가 타에너지 상품으로 대체되며 비중이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년 대비 2050년 주요 업종별 에너지 믹스(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2.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에너지밸런스의 최종 소비는 에너지전환산업인 석유정제를 제외하지만, 본 전망에서는 석유정제를 산업부문에 포함하였다. 이하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포함하여 분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에 대한 에너지원단위 효과의 영향력이 생산 효과 대비 상대적으로 커지며 주요국(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에서 에너지 소비와 경제 성장과의 탈동조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철현 &amp; 박광수, 2018).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 이후 산업용 에너지 소비에서 에너지원단위 효과의 영향력이 과거 대비 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철현 &amp; 강병욱, 2017).</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대 중반 이후로 개별 업종의 에너지원단위 변화에 따른 효과가 구조효과 대비 산업 전체 에너지원단위 변화에 미친 영향이 훨씬 더 커졌다 (김철현,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철강업의 에너지원단위는 2010년의 현대제철 1고로와 2고로 신규 가동, 2014년의 현대제철 3고로 신규 가동 등의 시점에 맞춰 악화(상승)되었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는 추세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김철현 &amp; 박광수 (2015)는 2010~2011년경 국내 전력 소비 증가세가 일시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요인으로 둔화되었음을 보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위 그림에서 전기 소비는 한전에서 구입한 양을 나타내며, 철강과 석유화학 등 자가 발전을 통해 소비된 전기는 포함하지 않는다. 대신 자가 발전에 투입된 연료(천연가스, 신재생 등)가 에너지원으로 포함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관계부처 합동, 2023)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관계부처 합동, 2021)은 산업 부문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11.4 %, 2050년까지 80.4 %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각각 제시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샤힌 프로젝트는 글로벌 에너지화학 기업이자 S-Oil의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기업 아람코가 2026년 상반기까지 울산에 총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설비(원유/잔사유 분해 설비와 연간 에틸렌 180만 톤 규모의 스팀 크래커)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는 2023년 우리나라의 에틸렌 생산 능력(연산 약 1,280만 톤)의 14 %에 상당하는 규모이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9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4/03/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2~2050 수송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1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소비 추이 및 동향</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소비는 2010년 이후 지속 상승해왔으나 코로나19로 감소 후 이전 수준 미회복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 25.0 백만toe에서 2022년 36.3 백만toe까지 연평균 1.7 % 증가하였다. 1990년대에는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물동량도 크게 증가하였고, 고속도로, 교량 등 교통 인프라의 확대, 대중교통의 보급 확대, 소득 증대에 따른 자가용 보급 증가 등의 요인으로 연평균 7 % 가량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서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국제유가의 등락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변동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도로 수송이 전체 수송 부문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보급 수준과 정의 상관 관계에 있고, 도로 수송 수요는 유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시기에는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겹치며 에너지 소비가 급감하였고 2014년 하반기 국제 유가의 급락으로 소비가 증가하였다. 2017년 이후 유가의 증가세 전환에 따라 소비가 감소하는 등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가와 경기 변동에 따라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자동차 대수 증가율과 국제유가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은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9년 37.2 백만toe에서 2020년 34.7 백만toe로 6.6 % 감소하였다. 특히 2020년 항공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9년 수준의 절반 이상 급감하였다. 도로 부문의 소비는 이동 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4.6 % 감소하였고, 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도 15 % 이상 감소하였다.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이 점차 진정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5.4 % 증가하였으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하였다. 도로 부문의 소비는 2.2 % 증가, 해운 부문 소비는 25 % 이상 증가하였으나 2019년의 소비 수준에 미치지 못하였다. 반면 수요가 절반 가량 급감했던 항공 부문 소비는 160 % 가량 증가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수준을 바로 회복하였다. 국외 항공 이동 제한으로 해외 여행의 기회가 차단된 상황에서 국내 항공 여행 수요가 증가한 까닭으로 추정된다. 2022년 코로나19 대유행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0.9 % 감소하였다. 해운 부문이 8 % 이상 증가하였을 뿐 도로 부문과 항공 부문의 소비는 전년 대비 각각 1.0 %, 0.3 % 감소하였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對러시아 경제 제재로 전세계 공급망에 충격이 발생하였고, 이후 하반기부터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이자율을 인상하면서 글로벌 경기 부진이 본격화한 영향이 수송 부문에도 나타났다. 2022년 소비가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소비 수준을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와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2.1 % 감소하여 2050년 20 백만toe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2년 36.3 백만toe에서 연평균 2.1 %로 지속 감소하여 2050년에는 20 백만toe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도로 부문에서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2019년 정점 기록 이후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지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크게 하락하였으나 2021년 하반기에 세계 경제가 회복되며 석유 수요가 증가하고, 전세계적 에너지 전환 기조 속 석유 탐사와 채굴 부문의 투자 지연으로 석유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지 못하면서 배럴당 80 달러 수준으로 급등하였다. 2022년 상반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서방의 러시아산 석유 수출 규제로 인해 배럴당 100 달러를 넘어서며 크게 상승하였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이후 중동 정세가 한층 불안정해진 요인이 있으나, 2023년 이후 지정학적 위험이 진정되고 수급이 안정되며 국제 유가는 전망 기간 동안 배럴당 80 달러 후반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전제하였다. 최근 10 년 평균 보다 높아진 유가 수준은 수송 부문의 석유 수요 증가를 제한하고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원별 에너지 수요와 국제유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도와 해운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든다. 철도 부문은 신규 고속철도 노선 확대 등에도 인구 감소 및 철도 화물 수송의 경쟁력 약화, 전동차의 효율 개선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한다. 해운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인구 감소, 운행 효율 개선, 기술적 연비 향상 등으로 감소를 지속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친환경차 보급의 확대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여 전체 수송 부문 수요도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친환경차 보급은 도로 부문, 바꿔 말해 수송 부문의 주요 온실가스 감축 수단이다. 전기 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연료 효율이 높아서 전기차 사용이 늘어날 수록 전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보조금 규모의 축소, 충전 설비 보급의 지연 등의 문제로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보급의 속도가 다소 둔화되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대세로 굳어진 친환경차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해갈 전망이다. 자동차 보급은 2022년 25.8 백만대에서 포화 수준 근접,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2040년대 초반 감소세로 전환되어 2050년 28.2 백만대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친환경차 모델을 출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보급 확대 지원 정책에 힘입어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친환경차 보급은 전망 기간 연평균 27 % 증가한다. 전기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가 전체 자동차 보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7.2 %에서 2050년 50.6 %로 대폭 증가하며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술별 자동차 보급과 증가율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 수소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의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내연기관 자동차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등급 경유 자동차 운행 규제 및 퇴출 유도 정책 강화, 평균에너지소비효율제도 등에 따른 생산 제약 등으로 전기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에게 시장을 내주면서 2020년대 초 정점 도달 이후 보급 대수가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다. 전기,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함께 경유 승용차를 중심으로 한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 자동차 엔진 효율의 향상,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 속도 둔화 등으로 인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감소할 전망이다. 그리고 이는 곧 전체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 감소로 이어진다. 전망 기간 동안 전기, 수소 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도로 부문의 석유 수요가 18 백만toe 이상 감소하는 반면, 고효율의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로 인한 전기 수요는 1 백만toe 정도 증가에 그쳐 전체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결과적으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2년부터 2050년까지 연평균 2.3 %, 약 16 백만toe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전기 자동차(electric vehicle) 보급 속도의 둔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기 자동차(이하 전기차)의 보급은 수송 부문의 핵심 온실가스 감축 수단이다. 각국 정부는 빠른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그런데 2023년부터 전기 자동차의 보급 속도가 둔화되는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Klayman, 2023). 우리나라에서도 2023년 전기차의 판매대수를 대체재라 할 수 있는 휘발유-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비교해보면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한 자동차 판매 통계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대수의 월별 차이를 판매량의 대리변수로 놓고 보면, 2023년 들어 전기차의 신차 판매량이 2022년과 유사하게 나타난다. 반면에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량은 더 빠르게 증가했다. 전기차의 등록대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보급 속도가 정책 결정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기차 보급 속도의 둔화는 무엇보다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자동차 구입 비용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일반적으로 고가의 동산인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대출이 필요한데 금리가 상승하면서 구입 비용이 증가하여 신규 전기차의 판매가 감소하였다. 자동차 소유 비용의 문제도 있는데 중고 전기차의 가격이 기존 내연기관차 보다 크게 하락하는 문제가 전기차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민주, 2023). 전기차의 배터리 성능은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빠르게 하락하고 중고차 가격도 그에 따라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결국 소유 비용이 증가한다. 4~5 년 전 국내에서 전기차 본격 출시 이후 최근 들어 신차 교체 시기가 도래하면서 중고 전기차가 시장에 유통되었고, 시장에서 확인된 전기차의 상대적으로 급격한 감가상각이 전기차 수요 둔화의 요인일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차와 휘발유-하이브리드차의 월별 등록대수 증가분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연말에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재원이 고갈되거나 지원 신청을 받지 않아서 1월에 전기차 등록대수가 거의 증가하지 않는 특징이 있는 반면, 반면에 보조금이 없는 하이브리드차는 이런 현상이 없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기차의 비용 요소 외에, 잦은 화재 사고에 따른 불안감, 겨울철 배터리 성능 저하 문제, 전기차 보급 대비 충전 인프라의 부족 등을 전기차 보급 속도의 둔화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엄밀히 비교하였을 때 내연기관과 비교하여 전기차의 화재 사고가 더 빈발한 것은 아니지만, 대중매체를 통해 전기차의 화재 사고가 지속적으로 비중 있게 다뤄지면서 일반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22~2023년에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전기차의 배터리 성능 저하 문제가 부각되었다. 겨울철 주행거리는 다른 계절 보다 20~30 % 감소한다고 알려지면서, 전기차에 저온 주행거리 표시 의무화에 대한 의견이 대두하였다 (최수진, 2022). 전기차 보급은 늘고 있으나 충전 설비의 확충이 이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은 고질적 문제이다. 2022년 말 기준 급속과 완속 충전기를 합하여서 전국에 총 19만 4천 기가 보급되었고, 이는 전년 대비 81.9 %가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전력거래소, 2023). 2017년의 1만 4천 기에 비하여 10 배 이상 증가하였고 지금도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한국전력거래소, 2023), 아직까지 충전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전기차 사용자들이 많은 실정이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여객과 화물 수송 수요는 전망 기간 동안 꾸준히 증가하지만 인구 감소로 증가세는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비사업용 도로 수송을 제외한 나머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사업용 여객과 화물 수송에서 발생한다. 사업용 도로 여객 수요는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대중 교통 수단의 확충과 개선, 교통 인프라의 확장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지만, 전망 기간의 인구 감소로 인해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연평균 2.8 % 증가한다. 국내 항공 여객 수요는 가덕도 신공항, 제주 제2 공항 건설 등 인프라 확장의 변수가 있으나 수도권의 김포 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 항공 노선이 이미 포화 상태에 도달하여 예전보다 증가 속도가 둔화될 전망이다. 전체 여객 수요는 2022년 1,591억 인킬로미터 (Passenger-km, PgKm)에서 2050년 2,951억 인킬로미터로 연평균 2.2 % 증가할 전망이다. 화물 수송 수요는 2022년 12억 톤에서 연평균 0.9 % 증가하여 2050년 15억 톤에 도달할 전망이다. 국내 화물 수송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로 화물 수요는 물동량 증가와 온라인 커머스의 일반화에 따른 택배 물량 증가 등 요인으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여객과 화물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수송 부문에서 석유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전기의 비중은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석유제품 수요는 친환경차 증가, 자동차 연비 개선,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 감소 등으로 인해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다. 수송 연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유의 수요는 비사업용 경유 자동차의 판매 감소세가 지속되며 전망 기간 연평균 3 % 이상 감소한다. 휘발유 수요도 친환경차가 휘발유 사용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면서 연평균 2 % 이상 감소한다. 항공유는 운항 효율 개선으로 연평균 0.7 % 정도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전기 수요는 다양한 전기 자동차의 출시, 구매 보조금 지급, 충전 인프라 확대, 충전 기술의 발전 등으로 전기 자동차 보급 대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연평균 5%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연료별 비중 및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망 기간 동안 지속 감소하여 2050년 45백만톤-CO2eq로 축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99.4 백만톤-CO2eq에서 2030년 87.9 백만톤-CO2eq, 2050년 45.5 백만톤-CO2eq까지 축소되며, 2030 NDC 및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전망이다. 수송 부문에서 비중이 가장 큰 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친환경차 보급이 늘어나며 2022년 93.1 백만톤-CO2eq에서 2030년 81.1 백만톤-CO2eq, 2050년 40.1 백만톤-CO2eq까지 감소한다. 항공 부문의 배출량은 장기적으로 여객과 화물 수요가 정체되고 운항 효율이 개선되면서 자연 감소한다. 항공 부문의 배출량은 2022년 수송 부문의 약 5 %를 차지하는 4.7 백만톤-CO2eq에서 2050년 수송 부문 배출량의 9 %에 해당하는 3.8 백만톤-CO2eq까지 감소한다. 항공 부문은 아직 효과적인 감축 수단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으로, 바이오매스, 폐식용유 등을 사용하는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우리나라는 SAF 생산과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준비하는 단계로, 2023년 9월 5일 인천-LA 구간에 SAF 2 % 혼합유를 사용한 화물기를 최초 시범 운항한 정도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 아직 국내 정유사가 SAF를 상업적으로 생산하지 않으며 SAF 의무 사용, 정유 공정에 바이오 연료 투입 허용과 관련한 제도적 기반도 완비되지 않은 상태이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본 전망은 REF에서 국내선 SAF 도입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장차 국내선 SAF 의무 사용 규정이 도입된다면 항공 부문 배출량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별 연료별 온실가스 배출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해운과 철도 부문의 배출량은 2022년 1.5 백만톤-CO2eq에서 연료 대체와 효율 개선으로2050년 1.1 백만톤-CO2eq까지 소폭 감소한다. 해운 부문의 LNG와 하이브리드선 도입, 철도 부문의 추가적인 전철화와 디젤 기관차의 수소 기관차 대체 등이 감축수단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 LNG 추진선의 상용화가 현실적인 온실가스 감축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항공 부문의 SAF와 마찬가지로 법적, 제도적 기반이 미비한 상태로,<a name="_ftnref4" href="#_ftn4">[4]</a> 2023년 10월 28일에 선박 대 선박 방식의 LNG 공급 방식을 실증해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해양수산부, 2023).  현재 LNG 벙커링은 외항선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현재 시점에서 국내해운에 LNG 추진선 선박 보급은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수송 부문에서 도로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도로 부문의 수요 감소는 전체 수송 부문 수요의 감소로 연결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EU는 2025년 EU 지역에서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에 2 % 이상의 SAF를 혼합한 항공유 사용을 의무화했고 SAF 혼합 비율은 2030년 6 %에서 2050년 70 %까지 점차 강화된다 (EU Council, 2023.9.20).</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2023년 말 기준, "석유 및 석유 대체연료 사업법(석유사업법)"은 석유 정제 공정에 석유 이외의 연료 투입을 금지한다. 현재 국회에서 바이오매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의 석유 정제 공정 투입을 허용하게끔 석유사업법 개정을 논의하고 있고, 법개정이 유력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LNG는 위험물로 분류되어 「선박입출항법」에 따라 무역항 수상구역 등에서 이를 하역하려면 자체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청(지방해양수산청장 또는 시&middot;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LNG 벙커링의 선례가 없다 보니 지금 까지는 관리청의 안전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해양수산부, 2023).</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9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4/03/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2~2050 가정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2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22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23.2 백만toe를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1.2 % 증가해 23.2 백만toe를 기록,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2020년 이후 우리나라 전체 인구 증가는 연평균 0.2 % 감소세를 보인데 반해, 동 기간 에너지 소비는 평균 1.9 % 증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단기 충격에서 완전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경제 성장률 둔화와 이에 따른 1인당 GDP 성장세 둔화,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증가세는 2000~2010년 연평균 2.4 % 증가에서 2010~2022년 연평균 0.9 % 증가로 둔화되었다. 다만 2022년에는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각각 6.8 %, 40.1 % 증가하면서 냉&middot;난방용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여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상승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middot;난방도일과 가정 부문 가스 및 전기 소비의 연간 변화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처럼 최근 들어 기온이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었다. 연도 별 기온의 증감을 보여주는 난방도일과 냉방도일, 그리고 이로 인한 가스와 전기의 소비 추세를 보면, 난방도일과 냉방도일 변화가 가스소비 및 전기소비 변화와 강하게 동조하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에너지 소비 변화와 기온 사이의 일시적인 탈동조화가 관측된 바 있으나, 2021년 이후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 추세는 기존의 행태를 회복하였다. 이에 따라, 2022년에는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의 78.5 % 이상을 차지하는 가스와 전기 소비를 이끄는 기온이 에너지 수요를 가장 큰 요인을 미쳤다고 판단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에너지 상품별 비중 변화 (2018년과 2022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년 가정 부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에너지 상품은 도시가스로 49.4 % 비중을 차지한다. 다음으로 전기 29.1 %, 지역난방 10.1 %, 석유 8.7 %, 신재생에너지 1.9 %, 석탄 0.8 % 순서로 에너지 상품이 소비되었다. 가정 부문 내 에너지 상품의 소비 구성을 2018년과 비교해 보면, 에너지 상품 사용 비중의 차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도시가스와 신재생은 2018년 각각 49.3 %, 1.9 % 비중을 차지하며 2022년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동기간 전기 소비는1.6 %p 증가, 석탄은 0.4 %p 감소하였다. 다만, 2018년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의 10.6 %를 차지하던 석유가 8.7 %로 1.8 %p감소하고 지역난방이 9.6 %에서 10.1 %로 0.5 %p 증가하면서, 가정 내에서 세 번째로 소비되던 에너지원이 석유에서 지역난방으로 변동되며 에너지 상품 소비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가정 부문 내 에너지 상품 비중 변화를 요약하면 석탄과 석유를 중심으로 한 화석 연료의 감소 경향이 두드러지며, 가정 내 에너지 상품 소비가 전기와 지역난방과 같이 깨끗하고 편리한 에너지 상품으로 대체되는 추세를 보인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5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인구 감소로 인해 20.5 백만toe까지 하락할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3 년 연속 증가하며 2018년 후로 가장 높은 23.2 백만toe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지만, 이후 2050년 20.5 백만toe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2021년 시작된 인구 감소와 전망 기간 동안의 소득 증가율 둔화는 이러한 가정 부문 내 에너지 소비 감소를 이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이후 인구는 감소세를 지속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0.3 % 감소할 전망이다. 2022년 1인당 GDP는 전년 대비 2.8 % 상승하였지만 전망 기간 연평균 1.5 % 성장에 그쳐 소득 증가가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가구당 수요, 일인당 수요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1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의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망 기간 주택 수는 연평균 0.4 % 증가하고 가구 수 역시 연평균 0.2 % 상승해, 호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8 %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 가구당 에너지 수요도 2022년 1.1 toe에서 가구원수 감소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 따라 연평균 0.6 % 하락하여 2050년에는 0.9 toe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이와 달리 1인당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약 0.4 toe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혼인율 감소와 독거 노인 비율 증가 등으로 인한 1인 가구 비중 확대, 생활 편의를 위한 가전기기 보급의 확대 및 다양한 가전기기 도입 등으로 인해 1인당 에너지 수요는 거의 정체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가정 부문 내 저&middot;무배출 에너지원으로의 에너지 상품 대체가 지속</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00년 29.5 백만톤-CO2eq에서 연평균 0.2 % 증가하여 2022년 31.0 백만톤-CO2eq을 기록하였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가정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에너지 소비의 증감 추세와 동조하였지만, 2022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가 정점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은 2005년(33.4 백만톤-CO2eq)에 비해 감소하였다. 이는 온실가스 다배출 에너지 상품인 석탄과 석유 소비가 도시가스와 지역난방으로 대체된 것에 기인한다. 전망 기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어 2050년 가정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2022년 대비 30 % 이상 낮은 21.5 백만톤-CO2eq까지 하락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와 온실가스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년 이후 단독주택 비중이 감소하면서, 석유와 석탄 수요는 2000년 이후 2022년까지 연평균 각각 4.0 %, 3.2 % 하락하였으며, 이 추세는 전망 기간 지속되어 2050년 석탄 수요는 거의 퇴출되고 석유 수요는 2050년 0.6 백만toe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2000~2022년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과 같은 도시형 거주의 확대는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에너지 수요 확대를 견인하며 온실가스의 직접 배출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REF에서는 전망 기간 단독주택에서의 난방/온수용 도시가스 도입이 확대되면서 도시가스는 가장 높은 소비 비중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도시가스 수요는 2022년 11.5 백만toe에서 2050년 9.2 백만toe로 약 20 % 하락한다. 가정 부문 내 저&middot;무배출로의 에너지 상품 전환이 지속되면서 전기 수요는 2022년 대비 16.7 % 증가하여 2050년 7.9 백만toe,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동 기간 18.1 % 증가하여 2050년 0.5 백만toe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2050년 에너지 상품별 소비 비중은 가스(44.8 %), 전기(38.4 %), 지역난방(11.2 %), 신재생에너지(2.6 %), 석유(3.0 %) 순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증감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에너지 상품은 전기로 연평균 0.6 %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가구 내 다양한 가전기기가 보급되고, 인덕션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취사의 전기화가 이루어진다. 또한, 2022년 냉방도일은 141.9 도일에 불과하지만 2050년에는 394.4 도일로 크게 상승하면서 냉방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전기 수요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REF에서는 본격적으로 고려되지는 않았으나, 향후 온실가스 감축 움직임에 따라 히트펌프가 난방의 전기화 수단으로 도입된다면 REF에서보다 전기 소비는 추가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REF에서도 가정 부문 내 재생에너지 보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재생에너지 수요를 증가시킬 전망이다. 정부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주택지원사업을 2004년부터 실시하였다 (한국에너지공단, 2023). 그 결과로 주택에서의 재생에너지 소비는 2000~2022년 사이에 연평균 8.2 % 증가하면서 가장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정책 지원이 지속되면서 재생에너지 수요의 증가세는 전망 기간 지속되나, REF에서는 거주 형태에 따른 제약 때문에 전기나 연료전지 위주로 보급이 제한되면서 증가 속도는 연평균 0.4 % 증가로 둔화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용도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난방/온수, 취사용 에너지 수요는 감소하며, 가전기기 및 냉방 중심으로 소비 비중이 확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의 용도별 에너지 사용 추이를 기간 별로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난방/온수용, 취사용 에너지 수요 비중이 지속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난방/온수용 에너지 사용량은 2000년 12.3 백만toe에서 연평균 1 % 증가하여 2022년 기준 15.3 백만toe를 기록하였지만, 가정 부문 내 용도별 사용량의 상대적 비중은 동 기간 75.4 %에서 66.3 %로 감소했다. 취사용 에너지 역시 동기간 1.3 백만toe에서 1.6 백만toe로 절대적 사용량은 증가하였지만, 사용 비중은 7.9 %에서 6.8 %로 감소하였다. 냉방 및 기타 가전 용도의 비중은 2000년 14.1 %에서 2022년 23.0 %로 증가하면서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증가를 견인하였다. 조명용 에너지 소비는 동 기간 연평균 3.5 % 증가하여 2022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4.0 %를 차지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용도별 에너지 수요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년 이후 인구의 감소와 1인 가구 비중 증가가 이어지면서 난방/온수용과 취사용 에너지 수요는 지속 감소하여 2050년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11.5 백만toe, 취사용 에너지 수요는 1.1 백만toe까지 감소한다.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하락하여 2050년 난방/온수용의 비중은 56.0 %, 취사용의 비중은 5.2 %까지 줄어든다. 냉방용 에너지 수요는 평균 기온 상승으로 인해 2022년에서 2050년 사이 98 % 이상 증가한 1.5 백만toe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그 비중도 3.3 %에서 7.3 %로 확대된다. 전망 기간 전체 가구 수는 증가하고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가전기기가 보급되면서 가전기기용 에너지 수요는 2022년 대비 20 % 이상 증가하여 2050년 5.6 백만toe까지 증가하며, 그 비중도 19.7 %에서 27.3 %까지 확대된다. 조명용 에너지 수요는 지난 2000~2022년 사이에 증가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의 도입이 확대되며 연평균 0.6 %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건물의 에너지 수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3년 6월 13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법)」이 제정되며, 우리나라의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동법 제2조 제1호는 분산에너지를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간&middot;지역 또는 인근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생산하는 에너지"로 정의하며, 동법 시행령(안)에 따르면 40 MW 이하의 모든 발전설비, 500 MW 이하의 집단에너지, 구역전기 자가용 전기설비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분산에너지로 규정한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 동법 제2조 제2호에 따르면 분산에너지 사업에는 재생에너지와 더불어 중소형원자력발전(SMR), 연료전지, 수소발전, ESS 등이 포함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분산법의 제정은 기존의 중앙집중식 전력시스템의 구조에서 탈피, 전력 공급과 수요를 지역 단위로 일치시키고 새로운 전력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에서 비롯되었다. 탄소중립 이행 강도가 높아지면서 재생에너지 보급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원인 만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계통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배전망의 전력수급 균형을 보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시스템 형태는 발전소 밀집 지역과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간의 거리적 차이가 상당하고, 상당한 송전 비용이 소요된다. 송전망 건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 문제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요인이다. 분산법의 시행은 지역 단위 내에서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매칭하고, 지역 중심의 배전망을 구축하여 자가소비를 촉진하고 전기 수요지 인근에서의 거래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재생에너지, SMR, 연료전지 등과 같은 분산에너지원을 전력으로 활용하여 지역 특이적 전기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계통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공급지와 수요지의 거리를 최소화해 장거리 송전 구축에 따른 고비용 문제와 특정 지역에 집중된 발전소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적 갈등 역시 최소화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분산법은 크게 전력계통영향평가, 통합발전소,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배전망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으로 요약된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 첫째, 수도권 등 계통 포화지역으로의 전력수요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의무화한다(제23조 ~제32조). 둘째, 지역 특성에 적합한 전력시스템 도입을 위해 전력 직접거래 등 혁신적 제도가 적용되는 지역을 지정하도록 한다. 셋째, 소규모 분산에너지의 안정적인 전력시장 참여 유도를 위한 통합발전소를 도입한다. 이때 통합발전소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에너지자원을 연결 및 제어하여 하나의 발전소로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넷째,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택지&middot;도시개발 사업자 등에게 에너지사용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분산에너지로 사용하도록 의무화한다(제13조~제15조). 다섯째, 배전사업자에게 배전망에 연계되는 분산에너지에 대한 출력예측, 감시, 평가 등을 포함 배전망 관리 역할을 부여한다(제16조~제22조). 여섯째, 구체적으로 전기판매사업자가 송전 및 배전 비용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지역별 요금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제45조). 이외,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분산에너지 진흥센터 및 지원센터 설립 등을 포함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근거를 규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4년 6월 14일로 예정된 분산법의 시행은 건물 에너지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분산법 제13조에 따르면 에너지 다소비 건축물의 신규 또는 대수선을 수행하는 소유자나 택지&middot;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등에게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가 부과된다. 의무설치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하는 의무설치량을 준수하여 건축물 내 분산에너지에 기반한 일정 수준 이상의 에너지를 충당하여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않을 경우 과징금이 부과된다. 분산법 시행으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이 큰 건물에서 분산에너지 설치 및 보급이 확대되고 이에 따라 무&middot;저탄소 기반의 에너지 사용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이 큰 신축 건물을 중심으로 기존의 한전에서 전기를 수전 받는 형태에서 탈피, 분산에너지 사업자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는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산법과 탄소중립 이행 노력이 결합될 경우, 건물 부문에서 재생에너지 수요는 더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의 제정 내용과 분산에너지 설치의무자들의 대응 방향을 분석하여 분산법이 에너지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p></td>
</tr>
</tbody>
</table>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직접 배출만을 포함하여 전기나 열(지역난방) 소비에 의한 간접 배출량은 제외된다. 따라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전반적인 경향은 동일하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9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4/03/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2~2050 서비스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2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 추이 및 동향</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 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일상회복 속에 최근 증가세<a name="_ftnref1" href="#_ftn1">[1]</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보건&middot;사회복지와 교육, 음식&middot;숙박, 운수&middot;보관을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며 2000~2018년 사이 연평균 1.6 % 증가하였다. 특히 2004년 시행된 주5일근무제는 주말 여가활동을 촉진하여 음식&middot;숙박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시켰고, 고령화와 온라인 쇼핑 확대 및 물류 시스템 고도화는 각각 보건&middot;사회복지와 운수&middot;보관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였다. 2020년 초 시작된 코로나19는 서비스 부문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대면 서비스 유형이 대부분이었던 음식&middot;숙박과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교육 업종의 산출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2020년 서비스 부문 산출액은 전년 대비 1.6 % 감소,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4.8 % 감소하여 22.6 백만toe까지 하락하였다.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 노력과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에 따른 회복세가 나타났다. 2021~2022년 서비스 부문 산출액은 연평균 4.4 %로 증가하였는데, 특히 코로나19의 타격을 크게 입은 음식&middot;숙박과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가 산출액이 연평균 17 % 이상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보건&middot;사회복지와 운송&middot;보관의 산출액도 각각 연평균 6.0 %, 7.4 % 증가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에너지 소비의 증가로 이어져, 2022년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4.7 % 증가한 24.2 백만toe를 기록하였다. 회복세가 두드러진 음식&middot;숙박,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보건&middot;사회복지, 운송&middot;보관은 물론 정보통신, 도&middot;소매, 교육 등 서비스 부문 주요 업종에서 전반적인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관찰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다음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2010년 이후 서비스 부문의 산출액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에너지 소비 변화에 산출액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줄어든 반면, 기온 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커졌다. 일례로 2006년 난방도일이 11.3 % 급감하였으나 에너지 소비는 0.6 % 증가한 것처럼 2000년대에는 에너지 소비가 기온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산출액이 증가와 함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4년에는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66.7 %, 9.4 % 감소하면서 산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는 0.4 % 감소하였다. 2019년에는겨울철 온화한 날씨로 난방도일이 8.7 % 감소하고 극심한 폭염을 겪었던 2018년에 대한 기저효과로 냉방도일이 42.4 % 급감하면서, 산출액이 3.2 % 증가하였음에도 에너지 소비는 4.6 % 감소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2020년 이후에는 산출액이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다시 확대되었다. 2020년에는 난방도일 증가에도 불구하고 산출액 감소로 인해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4.8 % 감소하였다. 일상회복에 들어선 2021년에는 난방도일이 전년 대비 1.8 % 감소하였으나 산출액 증가에 힘입어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2.2 % 증가하였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0% 증가하여 2050년에 31.8백만toe에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전망 기간(2022~2050년) 서비스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2.0 % 성장하지만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0 %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는 2022~2030년 연평균 1.8 % 증가에서 2030~2040년 연평균 1.2 % 증가, 2040~2050년 연평균 0.1 % 증가로 둔화된다. 서비스 수문의 에너지 수요가 산출액의 성장세 대비 둔화되는 이유는 에너지원단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보건&middot;사회복지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에너지원단위가 높은 서비스 업종에서도 에너지원단위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서비스 부문의 산출액 기준 에너지원단위는 2022년 0.012 toe/백만원에서 0.009 toe/백만원으로 연평균 1.0 % 개선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경험과 인구 구조 변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소비자 구성의 변화는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변화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나 업종별 양상은 다를 전망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비대면이 보편화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외식 문화에도 밀키트를 이용하거나 음식을 포장하여 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과거와 달리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소비 문화의 변화는 상업 시설 내 소비자가 머무는 시간을 줄이면서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를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구매 방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대형 오프라인 매장은 앞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고령화는 보건&middot;사회복지서비스업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해당 업종의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결혼 및 출산 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경험 이후 가속화된 교육 서비스의 온라인화는 교육 업종의 에너지 소비를 둔화시킬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문화의 보편화와 인구 감소 및 최저시급 인상 속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력을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후 인공지능, 빅데이터, 첨단 로봇 기술의 발달은 서비스 부문의 설비/기기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보건&middot;사회복지와 정보통신이 빠르게 증가하여 음식&middot;숙박과 함께 에너지 수요를 견인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 변화는 업종별 개별적인 특성을 반영하여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인구 및 가구 구조의 변화, 코로나19 이후 소비 패턴의 변화, 무인화&middot;자동화 등이 업종별 에너지 수요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서비스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업종은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으로 전망 기간 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하나 에너지 소비 증가의 기여도는 여전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망 기간 높은 성장세를 보인 보건&middot;사회복지와 정보통신을 비롯하여, 업무 자동화를 기반으로 에너지의존도가 높아질 운수&middot;보관의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전망 기간 에너지 소비 증가의 기여도가 가장 큰 업종은 보건&middot;사회복지로 예상된다. 보건&middot;사회복지업은 전망 기간 서비스 부문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업종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복지 수요 급증 속에서 산출액이 연평균 4.7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에너지 소비의 증가로도 이어져 2022년에는 음식&middot;숙박업 다음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업종이 도&middot;소매업이지만 2050년에는 보건&middot;사회복지업의 에너지 소비량이 도&middot;소매업을 추월하여 음식&middot;숙박업 다음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middot;사회복지업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3.7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산출액 증가세보다 낮은 이유는 에너지원단위가 높지 않은 업종의 특성과 연관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주요 업종별 산출액의 2022년 비중과 2022~2050년 연평균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보통신업도 전망 기간 산출액이 연평균 2.2 %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며, 전기 수요를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도 연평균 1.4 % 증가할 전망이다. 정보통신업의 성장세는 서비스 업종에서 적용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대 및 데이터 수집 및 이용을 위한 기계 설비 확대,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형성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기반한다.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는 산출액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성장세는 보건&middot;사회복지, 정보통신 다음으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 기간 해당 업종의 산출액은 연평균 1.9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0.9 %로 전망된다. 도&middot;소매업은 전망 기간 도&middot;소매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1.3 %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의 연평균 증가율도 0.8 %로 완만하게 증가한다. 도&middot;소매업은 ICT 기술의 발달, 인구 및 가구 구조 변화로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지만 시장 상황이 성숙기에 접어든 점을 고려하면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2050년 서비스 부문 주요 업종별 산출액과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6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운수&middot;보관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1.3 % 증가,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1 % 증가한다. 운수&middot;보관업은 온라인 도&middot;소매업이 발달로 물류센터 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물류 시스템의 자동화로 로봇이 인력을 대체하며 기기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음식&middot;숙박업의 산출액 증가는 과거에 비해 둔화된 연평균 1.1 %에 그치며,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도 연평균 0.6 %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그럼에도 음식&middot;숙박업은 서비스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의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식&middot;숙박업은 성장세가 둔화되는 이유는 단기적으로는 내국인의 해외 여행 수요 회복, 중장기적으로는 외식 및 내외국인의 관광수요가 정체, 공유숙박과 같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기존 사업을 대체할 가능성 때문이다. 에너지 수요의 경우, 코로나19의 경험과 1인 가구 증가 등은 식당에서의 식사 수요를 감소시켜 식당 내 조명과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수요가 점차 둔화될 전망이나, 키오스크를 통한 음식 주문이나 로봇을 이용한 음식 서빙과 음식 조리 등 요식업에서 로봇 활용이 확대되며 전기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교육서비스업에서는 학령인구(6~21 세)가 1980년 1,440만 명을 정점으로 2020년에 789만 명으로 빠르게 감소하였고, 최근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결혼 및 출생 건수도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 전망 기간에도 빠른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디지털 교육 장비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학생 1인당 에너지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2022~2050년간 교육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0.2 % 감소,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6 %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서비스 부문 주요 업종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보인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기 비중이 높으며 전기와 신재생에너지, 가스가 증가하는 반면 석유는 지속 감소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이미 전기화가 많이 진행되어 에너지 수요에서 전기 수요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63.4 %에 이른다. 전기 수요는 2022년에서 2050년 사이에 23.8 % 증가하여 19.0 백만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전망 기간 전기 수요 증가분은 서비스 부문의 전체 에너지 수요 증가분의 약 48.0 %를 차지한다. 전기를 주에너지원으로 하는 냉방과 기기 외에도 전열기구를 활용한 난방, 전기를 이용한 공조시스템의 보편화, 음식점의 인덕션 사용 등 난방/온수와 취사 용도에까지 전기 사용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 및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서비스 로봇의 보급 확대로 무인화 및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서비스 부문의 전기 소비가 더욱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기기/설비의 에너지효율 증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BEMS)의 보급 확대 등에 따른 에너지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전기 소비를 대체하면서 전기 수요 증가세는 둔화되어 전기 수요의 비중은 2022년 63.4 %에서 2050년 59.8 %로 소폭 감소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정부의 보급 정책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증가율이 4.5 %로 에너지원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6.0 %에서 2050년 15.5 % 수준까지 확대된다. 서비스 부문의 신재생에너지는 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해왔다. 2004년부터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고 의무 대상과 공급의무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 부문 내 신재생에너지는 빠르게 확산되었다. 전망 기간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제도의 민간 부문 확대<a name="_ftnref3" href="#_ftn3">[3]</a>,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속, 공공기관 설치의무화 제도의 강화<a name="_ftnref4" href="#_ftn4">[4]</a> 등 힘입어 신생에너지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수요는 석유 수요를 일부 대체하면서 전망 기간 연평균 2.0 % 또는 2.6 백만toe 증가할 전망이다. 서비스 부문의 가스 수요는 2012년 고유가 시기에 석유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이 고려되며 점차 확대되었고 2021년 전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상품이 되었다. 가스 가격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급등하였으나 현재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장기적으로도 대규모 투자를 통한 생산 증대와 셰일가스 도입 비중 확대로 하향 안정세가 예상된다. 또한,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가스히트펌프(Gas engine Heat Pump, GHP)나 흡수식 냉온수기 등의 냉&middot;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4.7 %에서 2050년 19.3 %로 상승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과거 주로 난방에 활용되었는데 가스나 전기로 빠르게 대체되어왔으며, 전망 기간에도 연평균 -4.8 %로 지속 감소가 예상된다. 석유는 1990년대 서비스 부문의 주력 에너지원이었으나 가스와 전기의 보급 확대로 서비스 부문 내 에너지 소비 비중이 2004년부터 전기보다 낮아졌다. 2012년 고유가 시기를 겪으며 하락세가 계속되던 석유 수요는 2014년 말 유가 급락으로 인해 2015년에 소비량이 증가하기는 했으나 최근에 다시 감소 기조로 전환되어 2021년에는 석유 비중이 13.6 %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전망 기간에도 석유는 가스보다 가격경쟁력이 낮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에 따른 화석연료 대체 움직임 속에서 수요가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석유 소비 비중은 2050년 2.6 %까지 낮아질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 온실가스 배출<a name="_ftnref5" href="#_ftn5">[5]</a>은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폭 감소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2000년대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전력화가 진행되어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은 꾸준히 감소하였다. 서비스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석유 소비의 비중이 높았던 1990년대평균 41.3 백만톤-CO2eq까지 기록하였다. 2000년대 이후에는 전기화 및 연료 대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빠르게 감소하였다. 최근에는 기온 효과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19.4 백만톤-CO2eq에서 2020년 16.8 백만톤-CO2eq으로 빠르게 감소하였다. 일상회복 기조 속에 코로나19의 기저효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배출량도 소폭 증가하여 2022년 17.0 백만톤-CO2eq를 기록하였다.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가 소폭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 비중의 확대로 배출량은 연평균 0.2 % 감소하여 2050년 서비스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6.0 백만톤-CO2eq 로 전망된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세는 2030년 NDC 및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서비스 부문은 민간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에너지밸런스의 상업 부문과 공공 부문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특정 상품 또는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오프라인 유통은 1인 가구 증가 및 인구 고령화 흐름 속에서 소규모 특화 상품 전문점이 주목받는 반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대규모 유통업의 성장은 둔화 추세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제도는 2025년(1,000 m2 이상) 시작, 2030년 민간 500 m2이상까지 확대될 예정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신재생법 시행령 [별표2]에 따르면 공급의무비율은 2022~2023년 32 %에서 2030년 이후 40 %까지 점진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서비스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직접 배출만을 포함하여 전기나 열(지역난방) 소비에 의한 간접 배출량은 제외된다. 따라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전반적인 경향은 동일하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9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4/03/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2~2050 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2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전기 및 열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기 및 열 소비 실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년 전기 판매<a name="_ftnref1" href="#_ftn1">[1]</a>는 550.3 TWh를 기록했다. 이는 2000년의 판매량 241.8 TWh 대비 127.6 % 증가한 것으로 2000~2022년 기간 연평균으로는 3.8 % 증가한 것이다. 2000년 이후의 전기 판매 추이를 2010년을 기준으로 나누어 보면 증가세의 차이가 확연한 것을 알 수 있다. 2000~2010년 기간에는 전기 판매가 연평균 6.1 %의 빠른 속도로 증가한 반면, 2010~2022년 기간에는 연평균 증가율이 2.0 %까지 하락했다. 2010년 이후의 전기 판매 증가율이 이렇게 대폭 낮아진 데에는 다음과 같은 원인들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첫째는 경제성장률 하락이다. 우리나라의 GDP는 2000~2010년 기간 연평균 4.7 % 증가했으나 2010~2022년 기간에는 연평균 2.7 % 증가에 그쳤다. 둘째는 산업구조의 변화이다. 제조업에 비해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낮은 서비스업의 부가가치 비중이 2010년 55.2 %에서 2022년 57.2 %로 상승했다. 셋째는 에너지 수요관리의 강화이다.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은 과거로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2011년 9월 15일의 순환정전 이후 대폭 강화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부문별 전기 판매 증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별로 살펴보면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이 전기 판매 증가를 주도했다. 2000~2022년 기간 전기 판매는 308.6 TWh 증가했는데, 산업 부문의 전기 판매 증가가 약 절반에 해당하는 154.8 TWh를 차지했다. 산업 부문의 전기 판매는 2000~2010년 기간에 89.5 TWh, 2010~2022년 기간에 65.3 TWh 증가하면서 증가세가 완만히 둔화되었다. 반면, 서비스 부문의 경우 두 기간의 판매 증가량이 큰 차이를 보인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2000~2022년 기간 전기 판매가 110.6 TWh 증가했는데, 이 중 2000~2010년 기간에 79.5 TWh, 2010~2022년 기간에 32.1 TWh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로 보면 차이가 더 뚜렷한데, 2000~2010년 기간에는 연평균 8.0 % 증가하며 서비스 부문 전기 판매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나 2010~2022년 기간에는 연평균 1.6 % 증가에 그쳤다. 이는 2010년 이전까지는 서비스 부문의 전기화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 반면, 이후 전기 소비 비중이 50~60 % 수준에 다다르며 전기화 속도가 대폭 둔화된 영향이 크다. 또한, 2011년 순환정전으로 대폭 강화된 에너지 수요관리의 효과가 서비스 부문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 탓도 있다. 가정 부문에서는 가전 기기의 효율 향상으로 전기 판매 증가세가 지속 둔화되었으나 최근에는 누진요금제 완화와 잦은 폭염 등으로 냉방용 전기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밸런스의 열 소비는 지역난방과 산업단지를 포함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생산<a name="_ftnref2" href="#_ftn2">[2]</a>하여 판매하는 열에너지를 의미한다. 하지만 본 전망은 지역난방 사업자의 열 판매에 한정하여 설명한다. 산업단지 열 판매의 경우 해당 산업단지의 주력 업종이 열을 생산하기 위해 투입한 에너지 상품을 소비한 것으로 취급한다. 이는 앞서 전기 소비를 자가발전을 제외하고 전기소매 사업자가 전기를 판매한 부분만 취급하는 것과 동일하다. 전기나 열 소비를 판매량으로 한정함으로써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상품 범위와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2000년 1.2 백만toe 수준이었던 열(지역난방) 판매는 연평균 4.0 % 증가하여 2022년에는 2.9 백만toe를 기록했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이는 2000년 이후 수도권 내 신도시 개발이 확대되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인한 대규모 지방 혁신도시 개발도 진행됨에 따라 지역난방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기 및 열(지역난방) 판매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판매는 2022~2050년 기간 연평균 1.0% 증가하여 2050년에는 718.1 TWh, 자가 소비까지 포함한 전기 수요는 동 기간 0.9 % 증가하여 2050년 756.2 TWh에 도달할 전망이다. 전망 기간의 전기 판매 또는 전기 수요의 증가율은 과거 2000년대나 2010년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인데, 이는 경제성장 둔화, 산업 구조 변화, 인구 감소, 에너지 효율 향상 등에 기인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경제성장률과 전기 판매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2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산업 부문 전기 판매는 연평균 0.9 %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전망 기간 산업 부문의 전기 판매는 전체 전기 판매와 유사한 속도로 증가하면서 전체 전기 판매 대비 산업 부문의 비중은 약 50 % 수준을 거의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기간 산업 부문의 전기 판매는 77.3 TWh 증가하여 전체 전기 판매 증가의 44.7 %를 차지하며 최종 소비 부문 중 가장 높은 기여도를 보일 전망이다. 산업 부문 다음으로 소비 비중이 높은 서비스 부문의 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8 % 증가하며, 전체 전기 판매 대비 서비스 부문의 비중은 2022년 32.5 %에서 2050년 30.8 %로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서비스업의 전기 판매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한편 효율 향상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완만하게 증가한다. 가정 부문에서는 냉방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와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전기 판매는 전망 기간 연평균 0.6 %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산업, 서비스, 가정 부문 등의 전기 수요는 과거 대비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지만, 이전에는 미미했던 수송 부문과 수소 생산 등의 신수요가 전망 기간에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송 부문에서는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에 힘입어 전기 판매가 연평균 4.7 % 증가하고 수소차 및 연료전지의 수소 수요 증가에 따라 수소 생산을 위한 전기 수요<a name="_ftnref5" href="#_ftn5">[5]</a>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기 판매 비중 변화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3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서 전기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현재 21.2 % 수준이나 전망 기간 꾸준히 상승하여 2050년에는 26 %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전기의 비중은 2000년 이후 서비스 부문에서 전력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2010년대에는 20 %대 수준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정체되고 있다. 그러나 전망 기간에 가정 부문에서 전체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전기 수요는 냉방용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전기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수송 부문에서도 전기차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며 전기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열(지역난방) 판매는 인구 감소로 인해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역난방 수요는 꾸준히 확대되면서 2022년 2.9 백만toe에서 2050년 3.2 백만toe로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 설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전망의 발전 설비는 기본적으로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이하 10차 전기본)'에 근거한다. 다만, 10차 전기본의 설비 계획 기간이 2036년까지이므로 그 이후 기간에 대해서는 10차 전기본에 반영된 정책 기조가 유지된다고 가정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설비 계획에 있어 이전 전기본에 비해 10차 전기본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원자력이다. 8차와 9차 전기본에서는 원전의 단계적 축소를 정책 기조로 삼은 반면, 10차 전기본에서는 원전을 2030 NDC 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8차 및 9차 전기본에서는 원전의 설계수명이 만료될 경우, 추가적 수명연장 없이 폐지하는 것으로 계획한 반면, 10차에서는 원전의 설계수명이 만료되면 주요 설비 교체 및 정비 등을 통해 계속운전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또한, 8차 전기본에서 백지화한 6 기의 신규 원전<a name="_ftnref7" href="#_ftn7">[7]</a> 건설 계획을 일부 복원하여 신한울3&middot;4호기를 발전 설비 계획에 반영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원전 설비용량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3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3 장기전망'의 원전 설비용량은 '10차 전기본'과 정책기조를 반영하였으며 '2021 장기전망'의 원전 설비용량은 '9차 전기본'과 정책기조를 반영</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전망에서는 10차 전기본의 원전 설비 계획과 정책 기조를 반영하되 다소 모호한 부분을 아래와 같이 전제한다. 첫째, 원전 수명연장은 1회 10년으로 한정한다. 10차 전기본에서는 계속운전을 명시하고 있으나 그 기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이에 본 전망에서는 원전 설계수명이 만료될 경우, 만료 시점으로부터 10 년 계속운전하고 이후 폐지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이 경우, 10차 전기본의 설비계획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2036년 이전 폐지되는 원전이 일부 발생한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둘째, 2036년 이후 신규 원전 진입은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10차 전기본의 정책 기조에 따르면 8차 전기본에서 백지화된 천지1&middot;2호기나 신규원전1&middot;2호기 등이 2036년 이후 신규 진입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신규 원전 설비의 규모와 진입 시점 등을 임의로 특정할 수 없으므로 신한울4호기 이후 원전 설비의 신규 진입은 없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이와 같이 전제할 경우, 원자력 발전 설비용량은 2022년 24.7 GW에서 점차 증가하여 신한울4호기가 진입하는 2034년에 30.1 GW로 정점을 기록한다. 이후 수명 만료 원전이 순차적으로 폐지되며 설비용량은 2050년 19.2 GW까지 감소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 설비용량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3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원자력과 달리 10차 전기본의 석탄 발전 설비는 이전 전기본과 큰 차이가 없다. 이는 2030 NDC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발전 부문의 탈석탄은 필수 요건이기 때문이다. 원자력과 마찬가지로 2036년까지 10차 전기본의 설비계획을 반영하였으며 이후로는 현 탈석탄 정책 기조를 반영하여 신규 설비 증설은 없으며 설비 수명이 30년에 도달하는 석탄 발전 설비는 폐지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이에 따라 석탄 발전 설비용량은 2022년 38.0 GW에서 2024년 41.1 GW에 도달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는 8.4 GW 수준까지 감소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0차 전기본에서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는 21.6 %로 9차 전기본의 20.8 % 대비 소폭 상승했다. 신재생 발전 비중의 상승 폭은 비록 1 % 미만이지만 10차 전기본의 전기 수요가 9차보다 높아 신재생 발전량의 증가폭은 이보다 크다. 이에 따라 신재생 발전 설비용량도 2030년 기준으로 9차 대비 14.7 GW 증가했다. 2030년을 기준으로 9차와 10차 전기본의 신재생 발전 설비 변화를 세부 발전원별로 살펴보면, 태양광 설비용량이 12.5 GW 늘어 신재생 설비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풍력과 바이오의 설비용량도 각각 1.6 GW, 0.6 GW 증가했다. 그 이외 다른 발전원의 설비용량은 거의 유사하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10차 전기본에서 신재생 발전 설비 계획은 9차 전기본에 비해 상향 조정되었으며 그 결과 2036년에는 신재생 설비용량이 108.3 GW에 도달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전망에서는 10차 전기본의 신재생 발전 설비계획을 2036년까지 반영하였으며 이후로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설비 증설이 진행된다고 가정하였다. 그 결과 신재생 발전 설비는 2022년 33.2 GW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6.0 % 증가하여 2050년에는 169.9 GW까지 증가한다. 원자력, 석탄, 신재생과 달리 가스 발전 설비용량은 10차 전기본의 수치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본 전망의 모형에서 계산된 값을 사용한다. 이는 본 전망의 전기 수요가 10차 전기본의 수요와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 이 차이를 반영하여 적정 설비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가스복합화력 발전 설비를 계산한다. 이렇게 계산된 가스 발전 설비용량은 2022년 41.9 GW에서 전망 기간 두 배 가까이 증가하여 2050년에는 80.0 GW까지 증가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량<a name="_ftnref9" href="#_ftn9">[9]</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은 2022년 591.8 TWh에서 연평균 0.9 % 증가하여 2050년에는 759.4 T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발전원은 석탄이다. 석탄 발전은 2018년 241.8 TWh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봄철 노후 석탄 발전소 가동 중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발전 공기업의 자발적 석탄상한제 등 정부의 적극적인 석탄 발전 감축 노력으로 2022년에는 발전량이 194.2 TWh까지 감소했다. 전망 기간에도 석탄 발전은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데, 초기에는 정부의 석탄 발전 제한 정책과 더불어 수도권 송전 제약 문제가 석탄 발전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2026년과 2036년 각각 "수도권 - 동해안"과 "수도권 - 충청 - 호남"의 송전 선로가 준공되며 수도권 송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나 2020년대 후반부터는 노후 석탄 발전소가 순차적으로 퇴출되며 석탄 발전 감소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석탄 발전량은 2030년에는 135.7 TWh까지 줄어들며 2050년에는 36.2 TWh까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수도권 송전 제약과 발전 믹스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최근 발전 부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도권 송전 제약 문제는 전망 기간 발전 믹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송전 구간은 "수도권 - 동해안"과 "수도권 - 충청 - 호남" 구간이다. 동해안 지역에는 원자력과 석탄 등 대규모 발전 설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송전 설비는 주민수용성 등의 문제로 준공이 지연되면서 "수도권 - 동해안" 구간의 송전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1 GW 규모의 석탄 화력 발전소인 강릉안인1&middot;2호기(각각 2022.10, 2023.5), 삼척화력1호기(2023.10)와 1.4 GW 규모의 원전 신한울1호기(2022.12) 등 대규모 발전기가 동해안에 신규 진입했고, 향후 신한울2호기 (2024.3), 삼척화력2호기(2024.4) 등이 신규 가동될 예정이다. 당초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까지만 하더라도 위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해 "신한울#1C/S - 신가평C/S 구간"과 "신한울#2C/S - 수도권#2C/S" 구간의 송전 선로<a name="_ftnref10" href="#_ftn10">[10]</a>가 2021년과 2022년에 준공되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주민수용성 문제로 건설이 지연되어 최근에 발표된 '제9차' 및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각 송전선로의 준공 시기가 2025년과 2026년으로 연기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또한, 최근의 급속한 태양광 설비 증설이 호남지역에 집중되면서 "호남 - 충청 - 수도권" 구간의 송전도 문제가 되고 있다. 호남지역에는 한빛1~6호기(5.9 GW)가 있으며 충청지역에는 태안, 당진, 영흥, 보령 등 전체 석탄 발전 설비의 60%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석탄 화력 발전소가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2년 전체 태양광 설비의 42%에 해당하는 8.8 GW의 태양광 설비가 호남지역에 건설되면서 "호남 - 충청 - 수도권" 구간의 송전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한국전력공사, 2023)에서는 호남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송전 설비를 추가로 계획하였으나 준공 계획 시기가 2032년 이후여서 당분간 송전 선로 문제는 전력 계통 운영에 제약 조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이러한 송전 제약은 전망 기간 발전 믹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발전 순위에서 신재생과 원자력의 후위에 있는 석탄 발전이 송전 문제로 제약을 받는 상황이다. 송전 설비 증설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전력계통이 수용할 수 있는 송전량이 한정된 가운데, 신재생과 원자력 발전량이 증가함에 따라 석탄 발전량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석탄 화력 발전의 이용률은 2022년에 50 %대까지 떨어졌다. 특히, 2022년의 경우, 국제 LNG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4월과 11월 사이 발전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자발적 석탄상한제를 완화, 또는 유보하며 석탄 발전량을 늘리고자 했으나 송전 제약 상황 속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량 증가로 석탄 발전량이 오히려 감소한 것이다. 2023년 상반기에는 석탄 발전 이용률이 50 % 초반까지 하락한 상황이며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최근 이러한 송전 문제로 인한 발전 제약이 원자력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는 보도자료<a name="_ftnref11" href="#_ftn11">[11]</a>를 통해 근로자의 날(4.29~5.1)과 어린이날(5.5~7) 연휴 등 봄철 전력 수요 경부하기와 추석을 포함한 가을철 경부하기(9.23~11.5)에 호남지역에 위치한 한빛 원자력 발전소의 출력 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망 기간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의 증설이 호남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될 경우 송전 문제로 인한 원자력 발전 제약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반면, 석탄이나 원자력 발전과는 달리 가스 발전의 경우, 송전 선로 부족 문제로 오히려 발전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다수의 가스 복합 발전소가 대규모 수요처인 수도권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도권으로의 송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도권의 전기 수요가 증가하면 가스 복합 화력의 가동률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또한, 태양광이 호남지역 송전 문제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부하 추종이 용이한 가스 발전은 현 상황에서 적절한 대안으로 부상하며 발전 비중을 확대해 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 전망에서 상기 기술한 송전 제약과 그로 인한 발전 믹스 변화를 정교하게 반영하는 것은 다소 제한적임을 밝힌다. 송전량은 각 지역의 발전량과 전기 수요의 차이로 결정되므로 송전 제약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지역별 전기 수요 전망과 발전량 전망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에 더해서 송전 설비에 대한 정보까지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본 전망에서는 전국 단위의 전기 수요 및 발전량 전망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전망 기간의 송전 제약에 따른 발전 믹스 변화를 정교하게 추정하는 것은 향후 과제로 남겨둔다.</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탄과 달리 원자력 발전은 2033년까지 꾸준히 증가한다. 비록, 2026~2027년에는 원전 계속운전을 위한 정비 기간이 겹치며 원자력 발전량이 소폭 감소하기는 하나 2035년 이전 신한울2호기, 새울3&middot;4호기<a name="_ftnref12" href="#_ftn12">[12]</a>, 신한울3&middot;4호기 등 1.4 GW급 대형 원전이 순차적으로 진입하며 원자력 발전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2022년 176.1 TWh였던 원자력 발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3년에는 208.6 TWh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후로는 1회 10 년의 계속운전을 마치고 수명이 만료된 노후 원전이 순차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원자력 발전량도 점차 감소하여 2050년에는 137.8 TWh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발전 설비를 설명하며 서술한 바와 같이, 현 에너지 정책 기조를 반영할 경우 10차 전기본 기간 이후 신규 원전이 추가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원자력 발전량은 본 전망에서 추정한 것보다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다분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 2030, 2050년의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3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 가스 발전 및 기타 합계, ** 수소, 연료전지, IGCC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발전은 2022년까지만 해도 발전량이 55.7 TWh 수준에 불과했으나 전망 기간 빠르게 증가하며 원자력과 석탄 발전을 추월하고 2050년에는 발전량이 264.8 T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차 전기본의 신재생 발전 설비 계획을 그대로 반영하였으나 본 전망의 2030년 기준 신재생 발전 비중은 10차 전기본의 21.6 %보다 낮은데, 이는 본 전망의 전기 판매가 10차 전기본의 목표 수요보다 높기 때문이다.<a name="_ftnref13" href="#_ftn13">[13]</a> 신재생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긴 하나 발전 설비 증가량에 비해서는 발전량 증가 속도가 다소 저조하다. 이는 신재생 발전 설비가 정격 용량 기준으로는 전망 기간 136.7 GW 증가했으나 대부분이 설비이용률 10 % 초반 수준인 태양광과 풍력 등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로 실효 용량은 15.2 GW 증가에 그쳤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처럼 석탄 발전이 빠르게 감소하고 원자력 발전도 203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나 신재생 발전의 증가는 제한되면서 가스 발전이 전망 기간 최대 발전원의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164.6 TWh였던 가스 발전량은 2030년 230.7 TWh로 증가한 후 2050년에는 319.6 TWh까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발전 비중도 전망 기간 초기 석탄 발전의 빠른 감소를 대체하며 30 %를 넘어서고 2030년대 중반 이후로는 원자력 발전까지 감소세로 전환되며 발전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여 2050년에는 42 % 수준까지 높아질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및 열 생산에 투입되는 에너지는 2022년 115.7 백만toe에서 연평균 0.4 % 증가하여 2050년에는 129.7 백만toe에 도달한다. 총 발전량이 연평균 0.9 % 증가하는데 비해 발전 및 열 생산에 투입되는 에너지의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것은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 변화 때문이다. 즉, 발전 효율이 높은 가스 복합 발전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반면, 효율이 낮은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비중은 축소되기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여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9/fig2.3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열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22년 218.1 백만톤-CO2eq에서 2030년 185.0 백만톤-CO2eq, 2050년 128.2 백만톤-CO2eq로 감소할 전망이다. 발전 및 열 생산에 투입되는 에너지는 증가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은 꾸준히 감소하는데, 이는 석탄 발전의 빠른 감소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의 증가에 기인한다. 2030년대 초반까지는 원자력 발전이 다소 빠르게 증가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이 온실가스 감축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전기 판매는 자가발전을 포함한 전기 소비와는 구분된다. 2022년 전기 소비는 583.5 TWh를 기록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열에너지 생산을 위해서는 열병합발전소(CHP, Combined Heat and Power) 와 열전용보일러(PLB, Peak-time Load Boiler)가 함께 사용되는데, 생산량의 비중을 보면 열병합발전소의 비중이 훨씬 높다. 대부분의 경우, 열병합발전소를 통해 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열 소비가 최대가 되는 시기에 일시적으로 열전용보일러가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형태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지역난방 열 판매와 산업단지 열 판매를 합산한 열 소비는 2000년 3.3백만toe에서 2022년 6.9 백만toe로 증가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전기 판매의 전망은 자가 발전까지 포함하는 전기 수요의 전망과 약간 다르지만 전반적인 경향성은 동일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본 전망의 수소 수요는 연료용 추가 수소 수요를 의미한다. 공정용 수소는 천연가스 및 부생가스를 이용하는 기존 생산 방식이 유지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공정용 수소 생산을 위한 에너지 소비는 산업용 에너지 소비에 포함된다.  국내 수소 생산은 추출 수소 방식이 주류인 것으로 가정하며 이를 위한 전기 수요만을 계산하였다. 즉, REF에서는 수전해 방식의 수소 생산은 2050년까지 상업화되지 않는 것으로 가정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자가발전을 포함한 전기 수요가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동 기간 24.5%에서 30 % 이상까지 상승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신한울3&middot;4호기, 천지1&middot;2호기, 신규원전1&middot;2호기 등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고리2호기(2033년), 고리3호기(2034년), 고리4호기(2035년), 한빛1&middot;2호기(2036년)의 다섯 기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열 생산 설비는 가스 열병합 설비가 대부분이며 산업단지에 일부 석탄 열병합 설비가 존재한다.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포함된 집단에너지 설비는 전망에 반영하며, 추가 설비가 필요할 경우 가스 설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열 생산 설비에 대해 별도 분석을 하지 않는다. 다만, 열 수요에 따라 집단에너지의 발전량이 제약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각 구간에 대해 500kV의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선로가 계획되어 있다. C/S는 conversion station의 약자로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거나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전력 변환소를 말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 href="#_ftnref11">[11]</a> "봄철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를 위한 선제적 조치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3.3.24). "가을철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 수립",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3.9.14).</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2" href="#_ftnref12">[12]</a> 과거 신고리5&middot;6호기의 명칭이 새울3&middot;4호기로 변경되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3" href="#_ftnref13">[13]</a> 제10차 전기본의 2030년 기준 수요는 637.6 TWh, 목표 수요는 572.8 TWh로 전망되었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9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4/03/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미국의 원유 생산과 2024년 유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1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미국의 원유 생산과 2024년 유가 전망</p>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의 원유 생산이 국제 석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023년 10월 미국 원유생산은 13.20백만b/d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미국 전역에서 가동 중인 시추기 수(Rig counts)가 2022년 12월 말의 621기에서 2023년 12월 말 500기로 거의 2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원유 생산이 급증한 것은 셰일오일 업체들이 신규 시추 투자를 제한하면서도 기존 미완결유정(DUC; drilled but uncompleted wells)의 완결을 통해 생산을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세는 현재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판단된다. 추가 증산을 위해서는 신규 유정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데 아직까지 투자 증가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국제 유가는 배럴당 $83-85로 수준으로 전망된다(2024.1, 두바이유 기준). 2024년 세계 석유시장은 상반기까지 약간의 초과 수요(30만b/d)를 보이다가 OPEC+의 감산이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하반기에 공급 과잉(100만b/d)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캐나다, 브라질, 가이아나 등 미주지역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올해 비OPEC+ 생산 증가(120만b/d)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분(160만b/d)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2022년-2023년 130만b/d 증가했던 미국의 원유 생산은 올해 전년 대비 35만b/d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 그리고 기대수요와 기대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국제 유가는 OPEC+ 산유국의 감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멕시코만 허리케인 강타, 미국 대법원 트럼프 출마 자격 유지 판결 등 전 세계에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뉴스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나, 원유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인 만큼 예외 없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된다. 다만 재화가 글로벌한 규모를 보이므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수급적 요인을 모두 파악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정확한 유가 예측이 "신의 영역"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이유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가 전망을 그나마 가능케 하는 요소로 시장 전체의 방향이 일부 국가의 움직임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즉, 미국, 중국, 인도 3개국의 소비가 세계 수요의 42%를 차지하며, 미국, 사우디, 러시아 등 소수의 산유국이 미력하나마 시장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석유의 수요와 공급이 단기에는 비탄력적이라는 점도 유가 전망을 다소 용이하게 만드는 요소다. 예컨대, 오늘 유가가 하락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당장 장거리 여행을 떠나지는 않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원유를 하루 아침에 꺼낼 쓸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추세가 유가를 전망하는데 유익한 정보가 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 에너지부는 2023년 10월 미국 원유생산이 13.20백만b/d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생산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2020년 8월 97백만b/d로 급감한 뒤, 이후 점진적인 증가세를 나타내며 2023년 10월 직전 최고치 13.00백만b/d(2019년 1월)를 넘어섰다. 미국내 원유 생산이 증가하며 국제 석유시장에서 미국 원유생산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앞서 말한 대로, 석유수요는 비교적 단기에 비탄력적이며, OPEC+는 고맙게도 생산스케줄에 관한 정보를 시장과 소통해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추가 공급이 가능한 국가는 미국이 거의 유일하므로 이 데이터를 잘 살피는 것이 유가 전망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 이에 본고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원유 시황을 살펴보고, 향후 유가의 방향에 대해 전망해 본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유가의 움직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두바이유 가격은 1분기 $80.35/배럴, 2분기 $77.80/배럴, 3분기 $86.72/배럴, 4분기 $83.54/배럴로 연평균 $82.10/배럴을 기록하여 2022년 연평균 가격($96.41/배럴)보다 14.8% 하락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세계 경기침체 우려와 러시아 석유수출의 예상외 호조, 미국을 비롯한 비OPEC+ 산유국의 공급 증가 등으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고, 2023년 하반기는 세계 석유시장이 3분기 들어 초과 수요로 전환되고, 4분기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등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상반기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브렌트유와 WTI 가격도 동일한 방향성을 보였다. 2023년 국제 유가 움직임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경기 둔화에 따른 석유수요 부진과 이에 맞서는 OPEC+ 회원국의 감산 대응"으로 요약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유가 (2019.10~2024.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페트로넷</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미국의 원유 생산</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10월 미국의 원유 생산은 13.20백만b/d를 기록하며 직전 고점인 2019년 생산량을 넘어선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림 2). 2023년 세계 석유 소비도 101.7백만b/d로 역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013년 파리기후협약 이후 각국이 경쟁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외치던 모습을 무색하게 만드는 수치다. 미국의 분기별 원유 생산량을 살펴보면, 2023년 1분기12.63백만b/d, 2분기 12.75백만b/d, 3분기 13.07백만b/d, 4분기 13.22백만b/d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러한 생산 증가는 미국 전역에서 가동 중인 시추기 수(Rig counts)가 2022년 12월 말의 621기에서 2023년 12월 말 500기로 거의 2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났다. 이는 2023년 들어 셰일오일 유정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미국의 셰일오일 업체들은 신규 시추 투자를 제한(시추기 수 감소)하면서 주로 기존 미완결유정(DUC; drilled but uncompleted wells)의 완결을 통한 생산 증대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그림3). 미국의 원유생산 증가는 셰일오일 유전 지대 중에서 손익분기가격이 가장 낮은 곳으로 알려진 퍼미안 지대가 주도하고 있다.<a name="_ftnref2">[2]</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미국 원유 생산량 (월평균, 1983.1~2024.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미국에너지정보청(EIA), 2024.2.</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미국 석유시추 리그수와 미완결 유정수 (2018.1~2024.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미국에너지정보청(EIA), 2024.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규 유정과 기존 유정의 생산량 비교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생산에 필요한 장치인 석유 시추기의 개수는 미래 원유 공급의 바로미터로 읽힌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최근 미국의 원유 공급은 증가하고 있지만, 시추기 수는 오히려 감소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극단적으로 지금처럼 DUC가 계속 감소하여 제로에 수렴하고, 동시에 시추기 수도 감소세를 유지한다면 미국 원유 생산량은 현 수준을 지탱할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석유는 연료나 원료로 소비하여 없어지는 재화이므로, 생산 규모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소비하는 만큼의 신규 유정에 대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림 4는 미국 3대 원유 생산지 - 퍼미안, 이글포드, 바켄 - 별 신규 유정에서의 전월비 생산량 증가분과 기존 유정에서의 전월비 생산량 증가분의 차이를 나타낸다(신규유정 전월비 증가분 - 기존유정 전월비 증가분). 즉 해당 자료의 수치가 양(+)의 값인 경우, 기존 유정에서 고갈되는 양보다 신규 유정에서 늘어나는 생산량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미국 원유 생산량은 전월 대비 늘어난다고 해석할 수 있다(다른 조건은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 이와 유사하게 해당 수치가 0인 경우, 기존 유정에서 줄어드는 생산량과 신규 유정에서의 늘어나는 생산량이 같으므로 미국 원유 생산량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해당 데이터를 통해서 우리는 2021년~2023년 빠르게 증가하던 미국 원유 생산 회복세가 거의 마무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로 미국 원유 생산량이 더 늘어나려면 신규 유정에서 대한 투자가 수반되어야 하는데, 현재까지 대규모 투자 집행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a name="_ftnref3">[3]</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규 유정과 기존 유정 간 원유생산의 증감분 차이(2021.5~2023.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8/fig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미국에너지정보청(EIA), 2024.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4년 유가의 향방</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올해 초 2024년 국제 유가를 배럴당 $83로 전망했다(2023.12, 두바이유 기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대비 여전히 30% 정도 높은 수준이다. 2024년 세계 석유시장은 상반기까지 약간의 초과 수요(30만b/d)를 보이다가 OPEC+의 감산이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하반기에 공급 과잉(100만b/d)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캐나다, 브라질, 가이아나 등 미주지역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올해 비OPEC+ 생산 증가(120만b/d)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분(160만b/d)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미국의 원유생산은 전년 대비 35만b/d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2022년-2023년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분 130만b/d에 비하면 올해 증가세가 지나치게 적어 보이지만, 오히려 지난해와 같은 성장세가 다시 나타나기가 현재로서는 쉽지 않아 보인다. IMF는 미국과 주요 신흥 개도국인 중국, 인도 등의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작년과 같은 3.1%로 전망하고 있다(2024.1). 세계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난다면, 미국의 생산 제약하에서 탄력적으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유일한 산유국은 OPEC+ 회원국들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올해 유가 변동의 관찰 포인트는 세계 경기 회복세와 OPEC+ 감산에 있다. 먼저, 현재 석유시장 참여자들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세계 경기침체가 발생하여 석유수요 증가세가 더디게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경제 회복속도가 시장의 예상보다 더 빠르게(혹은 느리게) 나타난다면, 유가 전망치는 더 높아(혹은 낮아)질 수 있다. 또 다른 요인인 OPEC+의 추가 감산여력은 이미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평가가 많다. OPEC+의 감산 합의가 추가로 이뤄지거나 혹은 조기 와해될 때, 유가 전망치는 더 높아지거나 혹은 더 낮아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하반기 예고된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미국 대통령 선거(에너지 정책)도 시간을 두고 석유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인 만큼 올해 유가 방향성에 예측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4.1(발간예정). 『2024년 국제 원유 시황과 유가 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에너지정보청(EIA). 2022.12, 2023.12, 2024.2. 『Drilling Productivity Report』</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통화기금(IMF). 2024.1. 『World Economic Outlook』</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페트로넷(www.petronet.co.kr)</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신규 유정에서의 시추기당 생산량은 2022년 12월 956b/d에서 2023년 12월에는 1,155b/d로 증가했다(EIA, 2022.12, 2023.12). 생산성 향상의 가장 큰 요인은 기술 발전으로 하나의 시추기에서 굴착할 수 있는 수평 시추 길이가 약 5%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시추기를 설치하지 않고 기존 시추기만으로도 생산 증대가 가능해진 것을 들 수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2023년 3월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평균 셰일업체의 기존 유정 손익분기점은 $37/배럴, 신규 유정 손익분기점은 $62/배럴이며, 퍼미안 지역은 각각 $29/배럴, $58/배럴로 가장 낮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70-80/배럴 수준의 유가는 손익분기점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임에도 신규 유정에 대한 투자가 과거처럼 대폭 늘어나지 않는 이유는 석유에 대한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 주주들이 기업의 부채 상환, 배당금 증액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587">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3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3/11 00:00</pubDate>
			<author>석유정책연구실 김태환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1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0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석유제품의 증가에도 석탄과 천연가스의 감소로 전년 동월 수준 유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23년 2월 이후 대부분 지역에서 수입 단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3.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B-C유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 납사 수입량은 국내 석유화학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기초 화학물질 지수 5.4%), 수출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1% 중가. B-C유는 전년 동월 감소했던 기저효과와 해운 소비의 증가 등으로 급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이 국내 발전용 소비 감소 등으로 줄어들어 전체 수입량이 감소로 전환(15.3%). 무연탄도 전월과 달리 국내 발전용 소비 부진 등으로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작년 동절기 비축물량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했으나, 감소세는 둔화. 한편, 최근 국제 가스 가격 하락으로 천연가스 수입량 중 민간 직도입 물량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출입액은 수출입 단가 하락으로 감소하였는데, 수출액은 수출량의 증가(8.0%)로 감소 폭이 비교적 작으나(-6.1%), 수입액은 수입량이 전년 동월 수준으로 수출액에 비해 더 큰 폭으로 감소(-17.1%)</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의 지속 감소 속에 석유와 원자력이 늘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철강의 생산 증가 영향 등으로 증가하였으나, 발전에서 송전선로 제약 문제로 인한 석탄 발전량 감소의 영향으로 줄어,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22년 동월 화물연대본부의 운송 거부로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도로 부문 최종 소비가 크게 증가하여 산업 부문의 원료용 소비 감소에도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기저 발전량 증가로 발전용 소비가 감소했으나, 산업 부문에서 자가발전용 직도입 천연가스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을 중심으로 모든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작년 태풍 힌남도 피해에 따른 생산 급감의 기저효과로 소비가 증가한 철강을 포함, 석유화학, 기계류, 수송장비 등 대부분 다소비 업종에서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22년 동월에 화물연대본부의 운송 거부로 경유 소비가 크게 감소했던 기저효과와 국제 가격 하락으로 휘발유 저장수요가 증가하는 등 도로 부문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한랭한 초겨울 날씨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3.1% 증가하였는데, 가정 부문에서 도시가스 소비는 소폭 감소하여 지난 동절기 난방비 대란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2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nbsp;<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86"><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3/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1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1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주요 에너지 다소비 업종에서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철강업의 에너지 소비가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하고, 반도체 산업의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증가.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인한 생산 급감의 기저효과로 7.6% 증가.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유분 생산량이 증가(5.1%)하는 등 경기회복 조짐이 나타나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 기계류의 경우 반도체 생산이 기저효과와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증가한 가운데 SK하이닉스 열병합 자가발전용 천연가스 소비 급증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 수송장비업의 에너지 소비는 항공기, 선박 등의 업종에서 생산이 증가하며 9.3% 증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2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경유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2022년 화물 운송 거부로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 22년 11월 화물연대본부의 운송 거부로 경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0.1%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경유 소비가 12.8% 증가하며 도로 부문 석유 소비가 9.6% 증가. 주유소에서의 판매는 0.1% 감소.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가 소폭 증가하고, 국제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저장수요가 증가하여 휘발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하고 판매는 4.5% 증가. 휘발유(2.2%), 경유(-2.6%) 자동차 등록대수가 정체하거나 감소하는 가운데 전기차 등록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9.3% 증가한 영향으로 도로 부문의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47.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하였고, 지난 6월 이후 항공유 통계 수집 실무단의 통계 작성 기준 변경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71.9%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2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로 난방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쌀쌀한 초겨울 날씨로 열에너지, 등유, 도시가스 등 난방용 중심으로 증가. 전국 평균기온은 7.9°C로 전년 동월 대비 1.7°C 낮았고, 난방도일은 303.3도일로 20.5%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율(3.1%)에 대한 기여도는 열에너지 1.3%p, 등유 1.0%p, 도시가스 0.5%p 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에서는 도시가스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하였는데, 이는 지난 겨울 난방비 대란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이 개별난방 가구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개선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의 하락에도 불구,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 등에서의 생산 활동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하며 2021년 3월 이후 33개월 간 상승세 지속</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2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발전량은 석탄과 가스가 줄었으나, 원자력과 신재생·기타 발전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한울1호기의 진입(1.4GW, 2022.12.7.)과 예방정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기타 발전은 태양광(13.1%), 연료전지(49.5%), 풍력(82.9%) 등을 위주로 20.8% 증가. 태양광은 소양강댐 양구 수상태양광, 풍력은 자은주민바람발전소(1단계) 및 어음풍력, 연료전지는 대구 수성 마을형 연료전지, 영월 연료전지(2단계) 등이 신설되며 발전설비가 전월 대비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수도권 송전 제약 상황 속 발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 신재생 발전 증가로 3.2% 감소. 송전 제약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전설비 용량은 강릉안인2호기의 진입(2023.5.20.)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석탄 발전 설비이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를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저 발전이 총 발전량 대비 빠르게 증가하여 가스 발전은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80/Trend_M02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86"><span>'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2/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의 의의</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0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의 의의</p>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석유사업법)"이 개정되었다. 석유 정제 공정에 친환경 정제원료를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개정의 가장 큰 의의이다. 이로써 항공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인 지속가능 항공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SAF)와, 석유화학 업계의 감축 수단인 재생, 바이오 납사의 국내 생산이 가능해졌다. 기존 석유사업법은 석유 정제 공정에 석유 이외의 물질 사용을 금지했었다. 당장 국내 정유사와 석유화학 업계는 SAF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예상되는 장애는 폐식용유와 같은 바이오매스 기원 유분과 양질의 폐플라스틱의 수급 문제이다. 여기서는 이번 석유사업법 개정안의 내용을 살펴보고 이번 개정으로 가장 활발해질 전망인 SAF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에 관한 이슈들을 정리하였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월 9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석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개정안의 가장 큰 의의는 폐식용유, 바이오매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 친환경 석유대체연료를 명시적으로 정의하고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화석연료인 석유를 단시간에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대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는 내구재인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현재 운행중인 자동차를 일순간에 모두 전기 자동차로 바꾸는 것은 오히려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해가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석유사업법은 석유 정제 과정에 석유 이외의 원료 투입을 금지하여 왔기 때문에 친환경 석유대체연료의 상업적 생산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다. 따라서 이번 석유사업법 개정은 친환경 원료 투입을 가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므로, 본고에서는 이와 관련된 이슈를 중심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하였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법안 개정 과정과 주요 내용</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사업법 개정은 정유와 석유화학 업계의 숙원이었다. 특히 해외에서 지속가능 항공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의무 사용 규정 도입에 따라 친환경 석유대체연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정유 제품 수출을 위해 법안 개정이 시급하였다. 코로나19 대유행 발생 이전인 2019년 우리나라의 항공유 소비량은 1천 3백만 배럴이었는데, 수출은 내수보다 무려 9배나 많은 1억 1천 5백만 배럴로(에너지경제연구원, 2022) 우리나라 항공유 제품 수출 물량은 상당하다. 또한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폐플라스틱이나 바이오매스에서 추출한 재생 또는 바이오 납사 사용을 온실가스의 주요 감축 수단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23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소속 국회의원 5명이 각각 개정안을 발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11월 23일에 위원장 명의로 위원회 대안을 도출하였다. 해를 넘겨 2024년 1월 8일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통과하였고, 바로 다음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출석 210명 가운데 기권 6표, 찬성 204표로 가결되었다(국회사무처, 2024.1.9). 법안 개정 과정에서 정당을 가리지 않고 여러 국회의원들이 발의를 하였고, 총선을 앞두고 혼란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별다른 논쟁 없이 통과된 것은 그만큼 이 개정안이 우리나라 경제와 기후변화 대응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고 6개월 후에 효력을 갖게 되는데, 2월 초까지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상태이고, 현재 개정안의 시행령과 지침이 작성 중에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사업법 개정안은 (1) 친환경 정제원료를 석유에서 유래한 물질을 재활용하여 만든 물질, 그리고 바이오매스에서 유래한 물질로 명확히 정의하였고, (2) 석유정제 공정에 이러한 친환경 정제원료의 투입을 허용했다. 부수적으로 친환경 연료의 개발, 이용, 보급, 확대 그리고 원료 확보 등에 관해 정부가 지원할 것을 정하였다. 석유사업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면 우선 제1조에서 법안의 목적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것임을 명시하였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2024.1)<a name="_ftnref1">[1]</a>. 기존에는 석유의 수급 안정과 품질 유지만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친환경 석유대체연료의 보급을 법안의 목표로 추가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2조는 친환경 정제원료를 정의하고, 석유정제 공정에 친환경 정제원료를 혼합한 원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석유대체연료를 바이오연료와 재생합성연료로 구분하고 미래에 새로운 친환경 연료를 추가할 여지를 두었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2024.1)<a name="_ftnref2">[2]</a>. 친환경 정제원료의 정의를 제시하고 이를 석유 정제 공정에 투입할 수 있게 허용한 점이 가장 의의가 있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친환경 정제원료를 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미래 신기술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성 조항이 추가되었다. 석유대체연료의 정의도 개정하였는데 이는 이미 바이오 디젤 등을 대체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제37조에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해당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석유대체연료센터"의 설치, 운영 근거를 마련하였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2024.1)<a name="_ftnref3">[3]</a>. 이 외에 제38조와 제49조는 석유정제업자에게 친환경 정제원료 사용 내역의 보고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시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를 정하였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2024.1). 벌칙 규정으로 제39조와 제46조는 석유 정제 공정에 석유 또는 친환경 정제원료가 아닌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토록 하였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2024.1).</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지속가능 항공연료(SAF)</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사업법 개정으로 지속가능 항공연료(SAF)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 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해외에서 항공 부문의 주요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SAF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플라스틱 쓰레기의 빠른 증가와 석유화학 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재생납사의 사용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AF는 폐식용유, 바이오 연료, 생활폐기물, 동식물성 유분 등을 항공기에 사용 가능하도록 가공한 연료이다. 투입 원료를 엄격하게 규정하지 않고 대신 원료의 생산, 운송, 가공, 소비까지 전주기의 탄소 발생량을 검증하여 일정량 이하인 경우에 SAF로 인증해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기존 항공유 대비 최대 80%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SAF의 높은 생산비용 문제로 항공기에 전량을 다 주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항공유와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EU 의회는 2023년 9월 EU권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를 대상으로 SAF 의무 혼합 규정인 "ReFuelEU aviation" 법안을 의결하였다. 2025년에 2%의 SAF를 혼합한 항공유를 사용해야 하고, 이 비율은 2030년 6%, 35년 20%, 40년 34%, 45년 42%, 50년 70%로 점차 강화된다(EU Council, 2023). 미국은 SAF의 의무 혼합 비율을 규정하지는 않았으나, 2050년까지 연간 350억 갤런 상당의 SAF를 생산하고 소비한다는 장기 목표를 발표하였다(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미국연방항공국), 2021). 그리고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의거하여 국내 생산 SAF에 갤런당 1.25~1.75 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the White House, 2023).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국내선 항공기에 SAF 사용 의무 규정 도입에 관한 논의는 없다. 2023년 9월에 SAF 2% 혼합 항공유를 주유한 화물기가 시범 운항한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 폐유, 폐식용유의 재활용처리량 추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fig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환경공단, 202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 등지에서 SAF 의무 혼합 규정이 강화되면서 SAF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SAF의 소비량이 수요 증가에 대한 기준안 전망(business as usual)은 없으나, 탄소중립을 가정하였을 때 SAF 수요의 증가 경로에 대한 예측은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SAF 수요가 2025년 80억 리터에서 2030년 9백억 리터, 2050년에는 약 4천 5백억 리터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였다(IATA, 2023).</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사업법 개정 이후 국내 정유사들은 SAF 혼합유 생산을 위해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S-Oil은 당장 올해 상반기부터 SAF를 본격 생산, 판매할 계획이고, SK이노베이션은 2026년까지 울산 공단에 SAF 생산설비를 신설하며, HD현대오일뱅크는 2026년 대산 공장 설비를 수소화식물성오일 설비로 전환하여 SAF를 생산할 계획이다 (김경택, 202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AF의 생산과 수출에 있어 주요 문제는 원료의 수급이다. 2022년 국내 폐유와 폐식용류(사업장+생활)의 재활용 처리(수집) 물량은 각각 99만톤과 52만톤이다(한국환경공단, 2024). 여기서 폐유는 지정폐기물로서 폐광물유, 폐동식물유, 그 밖의 폐유를 포함한다. 2016년 이후 재활용처리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SAF 생산을 위해 충분하고 안정적인 물량의 공급 여부는 현재 단계에서 판단이 어렵다. 다만, 몇몇 정유사들은 SAF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데, GS칼텍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원료 정제 설비를 2025년 2분기부터 가동할 계획이다(김경택, 2024). SAF 생산을 위한 원료 수급의 어려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업체들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폐플라스틱 열분해유</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비대면 배달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포장 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페기물 발생량이 급증하였다(조지혜 외, 2022).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는 주로 소각과 매립에 의존하는데 소각은 온실가스와 유해물질 발생 문제가 있고, 매립은 매립지 부족의 문제가 있어서 환경부는 대안으로 물리적, 화학적 재활용을 검토하고 있다(조지혜 외, 2022). 물리적 재활용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세척하여 그대로 사용하거나 파쇄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친환경적이지만, 사용처가 제한적이고 투입 원료를 선별하고 처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화학적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의 고분자 구조를 분해하여 납사와 같은 플라스틱 원료를 만들어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원료 구분 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조지혜 외, 2022).</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화학적 재활용 방법에는 열분해, 고순도PP추출, 해중합의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이 가운데 열분해(pyrolysis)를 가장 현실적인 재활용 방법으로 보고, 온실가스 감축의 주요 수단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NDC 상향안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에서 발생하는 약 5백만톤의 폐플라스틱 가운데 18.6%를 열분해하여 석유화학산업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관계부처 합동, 2021a).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폐플라스틱의 석유화학 원료 재활용율을 50%로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관계부처 합동, 2021b). 2020년에 재활용 업체는 1.1만톤의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였는데, 이는 전체 폐플라스틱 발생량 가운데 0.1%에 불과하였다(환경부, 2021). 이를 고려할 때 우리나라 NDC와 탄소중립의 열분해 재활용 목표는 매우 의욕적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번 석유사업법 개정으로 석유정제 공정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투입이 가능하게 되어, 이를 통해 재생납사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 투자가 활발해지고 처리량도 증가할 전망이다. 석유 정제 공정에 열분해유를 투입하면 사실상 최종적으로 생산되는 모든 석유 제품에 열분해유의 성분이 포함되지만, 정유업계에서는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납사에 재활용 크레딧을 몰아주어서 재생납사를 생산하고, 석유화학업계는 이를 사용하여 친환경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유사와 화학사들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 설비 관련 투자를 진행중이다. SK지오센트릭은 2023년 11월 울산 공단에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재활용 단지 건설을 시작했는데 2025년 완공 이후 2026년부터는 매년 32만톤의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해서 고순도 납사나 페트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최호, 2023). LG화학은 2023년 3월 충남 당진에 국내 첫 초임계 열분해 공장 건설을 시작하였는데, 2024년부터 연간 2만톤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생산할 계획이다(장하나, 권희원, 2023). 이 외에도 GS칼텍스는 연간 5만톤 규모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은 재생납사를 정유 제품 생산에 투입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중이다(조지혜 외, 2022). 석유사업법 개정 이후 1월 24일 열린 산업부와 정유4사의 간담회에서 석유업계는 친환경 연료 사업에 총 6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 202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의 장애 요인은 SAF와 마찬가지로 원료 수급에 있다. 열분해유의 수율과 품질은 원료인 폐플라스틱의 품질에 달려 있기 때문에 분리, 선별, 세척 과정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는데, 현재 대부분 재활용업체들이 영세하여 양질의 폐플라스틱 원료를 열분해유 공정에 공급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조지혜 외, 2022). 2022년 6월 기준 국내에는 16개의 폐플라스틱 열분해 사업장이 있고, 2021년에 2만 7천톤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여 8천 6백톤의 열분해유를 생산하였다(조지혜 외, 2022). 현재 관련 설비 신증설을 진행중인 정유사와 석유화학사의 열분해유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는 폐플라스틱의 수거와 열분해 제조업의 성장이 필요하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끝맺음</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번 석유사업법의 개정이 우리나라 석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로서는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개정으로 지속가능 항공연료(SAF)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이 증가하겠으나, 아직 국내에 SAF나 열분해유 의무 사용 규정이 없어서 최종 소비자의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생산된 SAF와 재생납사는 주로 수출될 것으로 본다. 다만, SAF와 열분해유 생산을 위한 투입 원료 수급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국내 수급 환경을 검토했을 때 바이오매스 기원 유분과 양질의 폐플라스틱 확보를 위한 경쟁이 가열될 수 있고, 이는 국내산 친환경 석유제품의 가격경쟁력 하락으로 귀결될 수 있다.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는 비식량 유지 작물 재배의 확대, 폐플라스틱 분리, 선별 과정의 고도화 등 다양한 수단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 합동. 2021a.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 합동. 2021b.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회사무처. 2024.1.9. 『제411회 국회(임시회) 국회본회의회의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경택. 2024.1.20. 제도권 들어온 '폐식용유로 만든 항공유'…정유사들 사업 시계 빨라진다. 서울경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2024.1.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623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4.1.24. 『석유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친환경 연료에 6조 원 규모의 투자 본격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2. 『에너지통계연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환경공단. 2024.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보시스템(자원순환마루). https://www.recycling-info.or.kr/ (검색일: 2024.01.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1.6.18. 『폐플라스틱 열분해로 순환경제, 탄소중립 선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장하나, 권희원. 2023.3.30. LG화학, 플라스틱 재활용·미래소재 육성 첫삽…3천100억 투입. 연합뉴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조지혜, 신동원, 김영희. 2022. 『폐플라스틱 열분해 추진여건 및 정책과제』. 한국환경연구원.</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호. 2023.11.15. SK지오센트릭,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 착공…"화학산업 고도화". 전자신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 Council. 2023.9.20. ReFuelEU Aviation.</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미국연방항공국). 2021. United States 2021 aviation climate action plan.</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ATA(국제항공운송협회). 2023.12. Net zero 2050: sustainable aviation fuels.</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The White House. 2023.1. Building a clean energy economy: a guidebook to the inflation reduction act's investments in clean energy and climate action.</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제1조(목적) 이 법은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석유제품과 석유대체연료의 적정한 품질을 확보하고, 탄소중립화에 기여하며 관련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과 국민생활의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개정안은 밑줄로 표시)</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제2조(정의) 제3호 2. "친환경정제원료"란 석유에서 유래한 것을 재활용하거나 생물유기체에서 유래한 것으로 석유정제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한 것을 말한다.(신설)&nbsp;</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제4호. "석유정제업"이란 석유(친환경정제원료를 혼합한 것을 포함한다)를 정제하여 석유제품(부산물인 석유제품은 제외한다)을 제조하는 사업을 말한다. (개정안은 밑줄로 표시)&nbsp;</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제11호. "석유대체연료"란 석유제품 연소 설비의 근본적인 구조 변경 없이 석유제품을 대체하거나 석유제품에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연료(석탄과 천연가스는 제외한다)로서 바이오연료(생물유기체를 변환시켜 생산한 연료를 말한다), 재생합성연료(수소와 재생탄소를 합성하여 생산한 연료를 말한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개정안은 밑줄로 표시)</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제37조의2(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의 지원) 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nbsp;</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1.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정제·제조·유통·사용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nbsp;</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2. 석유대체연료의 이용 및 보급 확대&nbsp;</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span>3. 석유대체연료의 원료 확보&nbsp;</span></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span>4.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nbsp;</span></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span>②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제1항 각 호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기관으로 하여금 석유대체연료센터를 설치·운영하게 할 수 있다.&nbsp;</span></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span>③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예산의 범위에서 석유대체연료센터의 사업 및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전체 신설)</span></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584">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2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2/08 00:00</pubDate>
			<author>김성균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10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0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에너지 수입량은 천연가스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원유 수입 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B-C유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 납사 수입량은 국내 원료용 납사 소비 증가(7.7%)와 전년 동월 석유화학 생산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 B-C유는 국내 산업용 소비 증가 등으로 약 7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유연탄이 단가 하락, 국내 원료용 수요 증가 등으로 반등(8.9%)하며 전체 수입 증가를 주도. 무연탄 수입량도 단가 하락, 국내 산업용 소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전년 동월의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2% 감소. 2022년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국제 정세 불안에 따라 수급 안정을 위해 2022년 8~10월 동안 동절기 대비 수입량을 최대로 늘렸던(최근 5년 기준 최대치) 기저효과 등으로 전체 수입량이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으나, 수입단가 하락으로 수입액은 19.1% 감소. 수출량은 10.2%로 반등하여 수출액이 7개월만에 증가로 전환(16.1%)</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의 지속 감소 속에 석유와 원자력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의 경우 철강에서의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증가하였으나, 발전용에서 송전선로 제약 문제로 인한 발전량 감소의 영향으로 줄어,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22년 동월 수송 부문에서 저장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최종 소비가 0.3% 감소하였음에도 전환 부문 자체 소비가 20% 이상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용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산업 부문에서 자가발전용 직도입 천연가스 소비가 크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수준 유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수송, 건물에서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철강과 석유화학에서의 22년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반등과 반도체, 기계류와 수송장비의 자가발전용 소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22년 동월에 국제 유가 상승 전환으로 경유의 저장수요가 크게 증가한데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도로 부문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온난한 가을 날씨로 난방 수요가 감소하여 가정 부문에서 도시가스, 등유, 열에너지 소비가 크게 줄고, 서비스업 업황 둔화 등으로 상업 부문의 소비도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Trend_M01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8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10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200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주요 에너지 다소비 업종에서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과 철강업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하고, 반도체와 자동차 경기가 미약하게 회복세를 보이면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증가.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인한 생산 급감의 기저효과로 3.5% 증가. 석유화학에서도 전년 동월 예방정비 증가 등에 따른 생산 감소의 기저효과로 소비가 6.1% 증가. 기계류의 경우 반도체 생산이 전년 동월 생산 감소의 기저효과로 증가한 가운데 SK하이닉스 열병합 자가발전용 천연가스 소비 급증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수송장비업의 에너지 소비는 항공기, 자동차 등의 생산 증가의 영향으로 1.1%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Trend_M01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모든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2022년 저장수요 증가로 소비가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 22년 10월 저장수요 증가로 경유 소비가 11.0% 증가했던 기저효과(도로 부문 소비는 9.5% 증가)로 경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2.0% 감소하며 도로 부문 소비 감소에 영향. 고속도로 통행량은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하여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휘발유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하고 소비는 5.9% 증가. 경기 부진의 영향 속에 경유의 판매량은 4.9% 감소. 전기차 보급 확대로 도로 부문의 전기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달 도로 부문에서 전기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0.6%(1만 5천 toe)로 전년 동월 대비 49.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하였고, 지난 6월 이후 항공유 통계 수집 실무단의 통계 작성 기준 변경으로 감소세를 지속하여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80.7%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Trend_M01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가정 부문과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에서는 기온효과 등으로 도시가스, 등유, 열에너지의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감소. 전국 평균기온이 14.7&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8&deg;C 높았고, 난방도일은 101.6도일로 24.6% 감소. 주택용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열 요금은 지난 1년 간 각각 1회, 2회 인상되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3%, 13.0% 상승하였고, 주유소의 실내등유 가격은 10.3% 하락. 가정 부문 소비 감소율(-9.4%)에 대한 기여도는 도시가스 -7.5%p, 등유 -2.2%p, 열에너지 -1.9%p 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개선세 둔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하였으나,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도소매업과 숙박및음식점업의 지수는 각각 3.6%, 5.3% 하락하며 4개월 이상 하락세를 지속</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Trend_M01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발전량은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는 증가하고 석탄과 가스 발전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한울1호기의 진입(1.4GW, 2022.12.7.)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12.1%), 연료전지(30.9%), 수력(12.9%)을 위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수도권 송전 제약 상황 속 발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 신재생 발전 증가로 9.8% 감소. 원자력, 석탄, 신재생&middot;기타 등의 발전 설비 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송전 선로 건설은 지연되면서 발전소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송전 선로가 부족한 상황이 지속. 송전 제약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전설비 용량이 강릉안인2호기의 진입(2023.5.20.)으로 늘며 석탄 발전 설비이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6%p 이상 하락해 40%대 중반을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저 발전이 감소했으나, 총 발전량이 감소하여 가스 발전도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Trend_M01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8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4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에너지 수요 전망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9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4년 에너지 수요 전망<a name="_ftnref1">[1]</a></p>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4년 총에너지 수요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305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2022년 하반기부터 석유화학과 철강 등 에너지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활동이 크게 둔화되어 2023년에도 에너지 소비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a name="_ftnref2">[2]</a> 그러나 2024년에는 내수 회복이 지체됨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여 제조업 생산활동이 회복되고 그에 따라 에너지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부문에서는 전반적 생산활동 증가와 더불어, 최근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한 석유화학의 반등도 에너지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송 부문에서는 제조업 경기 회복과 함께 화물 운송 수요가 증가하여 에너지 수요도 소폭 증가하고, 건물 부문에서는 기저효과와 난방도일 증가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발전 부문에서는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도권으로의 송전 제약 문제로 석탄 발전량은 빠른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국내 에너지 소비는 대내외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대외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통화긴축 등은 전 세계 경기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생산활동이 빠르게 감소했다. 이에 에너지 소비는 2022년 하반기에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데 이어 2023년 상반기에는 4.0% 감소로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본고에서는 2024년의 에너지 수요가 어떠할 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우선, 전망 전제에 대해 설명한 후, 총에너지, 최종 소비, 부문별 소비, 발전 믹스 등의 전망 결과에 대해 설명한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요 전망을 위한 전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경제성장률이다. 경제성장률 전제는 한국은행이 작년 11월에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의 수치를 사용하였다. 이에 따르면 GDP는 2023년에 1.4% 성장에 그치나 2024년에는 수출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가 다소 회복하여 2.1% 성장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둘째는 에너지 가격이다. 본 전망에서는 각종 에너지 상품의 가격정보를 사용하며, 전망 기간 대부분의 가격들은 국제 유가에 연동되는 것으로 가정한다.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가격을 기반으로 하되, 전망 기간에 대해서 2024년 상반기까지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전망치<a name="_ftnref3">[3]</a>를 사용하였으며, 하반기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서 11월에 발표한 단기 에너지 수요 전망(STEO, Short-term Energy Outlook)의 WTI 가격 변동률을 적용하여 계산하였다. 그 결과, 국제 유가는 2023년에 배럴당 82.9 달러로 하락한 후, 2024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셋째는 기온 변수이다. 기온은 전국 일평균 기온을 사용하며, 전망 기간에 대해 지난 10년의 일평균 기온의 평균 값이 유지된다고 가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한 결과, 2023년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5.8%, 7.1% 감소하고 2024년에는 냉방도일은 25.4% 감소하나 난방도일은 2.1% 증가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tab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괄호 안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및 최종 소비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총에너지와 최종소비는 각각 2%, 3% 수준으로 감소하나, 2024년에는 각각 2%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2023년에는 세계 경기 둔화로 제조업 생산활동이 위축되며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지만, 2024년에는 수출 증가로 제조업 생산활동이 회복되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에는 산업, 수송, 건물 등 모든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 수요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4년에는 산업 부문이 2% 초반으로 증가하며 에너지 수요 반등을 주도하고, 수송과 건물 부문 수요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 부문에서는 2023년과 2024년 모두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이 설비 증설의 효과로 증가하는 반면, 수도권 송전 문제로 석탄 발전은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과 총에너지/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fig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로 보면 2023년에 원자력과 신재생·기타가 증가하는 반면, 화석연료인 석탄, 가스, 석유는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는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원자력과 신재생·기타가 빠르게 증가하고 석유와 가스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3년에 3% 중반으로 감소하나 2024년에는 2%대 증가로 전환될 전망이다. 2023년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산업 대부분의 생산활동이 부진한 가운데, 특히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50% 이상을 차지<a name="_ftnref4">[4]</a>하는 석유화학의 업황이 상당히 부진<a name="_ftnref5">[5]</a>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석유화학 업황 악화의 주요 원인은 중국의 자급률 상승에 따른 對중국 수출 감소와 국내 수요 산업 부진에 따른 내수 감소이다. 對중국 수출 감소는 중국 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것이므로 단기적 반등이 힘들겠지만, 국내 수요는 기저효과와 수요 산업 회복 등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반도체 등 IT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제조업 생산활동이 회복되어 2024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4년 최종소비 에너지원별/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fig_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화물 수송 수요를 중심으로 감소하지만, 2024년에는 경기가 다소 회복됨에 따라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이후 전반적으로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승용차의 에너지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화물차의 에너지 수요가 경기에 따라 증감을 반복하여 전체 수송 부문 수요는 2023년에 감소하고 2024년에는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빠르게 증가해 온 전기차 보급은 보조금 감소, 배터리 안정성, 충전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로 보급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난방도일 감소와 요금 인상 등으로 감소하나, 2024년에는 기저효과와 난방도일 증가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 기간의 일평균 기온으로 과거 10년의 평균 값을 적용할 경우, 난방도일은 2023년에 7.1% 감소한 후 2024년에는 2.1% 증가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난방수요 비중이 가장 큰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이러한 난방도일의 변화에 따라 2023년 감소 후 2024년 반등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누적된 한국전력의 적자와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은 2024년 에너지 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이는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 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은 전기 수요 변화에 따라 2023년에 소폭 감소하나 2024년에는 반등할 전망이다.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을 살펴보면, 원자력, 신재생·기타, 가스는 발전 비중이 확대되지만 석탄 발전 비중은 빠르게 축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원자력 발전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석탄 발전을 추월하며 발전 비중 1위의 지위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2000년대 초중반에는 원자력 발전 비중이 40% 전후 수준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 그러나 2007년 석탄 발전이 원자력을 추월한 이후 현재까지 발전 비중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2023년에도 석탄이 최대 발전원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2024년에는 원자력 발전량이 5% 이상 증가하는 반면, 석탄 발전량은 6% 이상 감소하면서 원자력과 석탄 발전 비중이 각각 30%대 초반, 20%대 후반으로 역전될 전망이다. 신재생·기타 발전 비중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4년에 10%를 넘어서고, 수도권 융통 선로가 부족한 가운데 대다수 발전기가 수도권 주위에 포진한 가스 발전의 비중도 20% 후반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 변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fig_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의 발전 비중이 전망 기간 빠르게 확대되는 것은 설비용량 증가의 영향이 크다. 2022년 12월 7일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한울1호기는 2023년 연중 원자력 발전량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2024년 4월과 10월 각각 준공될 예정인 신한울2호기와 새울3호기는 2024년 원자력 발전량의 주요 증가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과거 경주·포항 지진 등으로 70% 초중반으로 하락했던 원전 이용률이 80% 수준으로 회복된 것도 원전 비중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과거 석탄 발전 감소에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크게 기여했으나 2022년 이후에는 송전 선로 문제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는 2010년대 중반 이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자발적 석탄 상한제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석탄 발전 제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석탄 발전 비중이 2017년 43.5%에서 2022년 32.7%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정책적 노력보다 수도권 - 동해안 및 수도권 - 충청 - 호남을 연결하는 송전 선로가 부족한 가운데, 석탄보다 발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과 신재생 설비가 빠르게 늘어 석탄 발전 비중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3.7. 『2023년 하반기 국제 원유 시황과 유가 전망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4.1(발간 예정). 『KEEI 2024년 에너지수요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2023.11. 『경제전망보고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A. 2023.11. 『Short-term Energy Outlook』</p> 
<div style="line-height: 180%;">
 <br> 
 <hr>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a> 본고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2024년 1월 발간 예정인 『KEEI 2024년 에너지수요전망(2023년 하반기호)』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2]</a> 본고를 작성한 2023년 12월 현재, 본 전망의 기초 자료가 되는 월간 에너지밸런스 자료는 2023년 9월까지 집계된 상황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2023년의 연간 에너지 수요는 전망치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3]</a> 에너지경제연구원(2023.7), "2023년 하반기 국제 원유 시황과 유가 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4]</a> 납사나 LPG 등 석유화학 원료용 포함. 2022년 기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화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51.3%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5]</a> 석유화학 생산지수는 2023년 1~9월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13.0% 하락했다.</p>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20000&list_no=582">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4년 1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4/01/12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 2024년 에너지수요전망(2023 하반기호)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9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3년 상반기 총에너지 소비는 경기 둔화에 따른 제조업 생산활동 위축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내외 경기 둔화와 그에 따른 산업 부문 생산활동 감소는 2023년 상반기에 더욱 심화되었으며 이에 따른 에너지 소비 감소세도 가속화됨.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물가 상승에 대한 대응으로 기준 금리를 지속 인상하면서 세계 경제가 위축되었고 국내 경제도 0.9% 성장에 그침. 제조업 생산활동이 큰 폭으로 둔화되었는데, 생산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8% 하락했으며, 대표적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석유화학과 철강의 생산지수는 각각 18.3%, 4.5% 하락함. 총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기가 급격히 둔화되었던 2020년 하반기에 4.4% 감소한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이었으나 2023년 상반기에 다시 4.0%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생산지수, 총에너지 소비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석유, 석탄, 천연가스는 빠르게 감소한 반면 원자력은 정체,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는 소폭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소폭 증가한 반면, 산업 부문에서 석유화학 생산활동 급감으로 빠르게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함. 산업 부문에서는 석유화학 생산이 18.3% 감소(생산지수 기준)함에 따라 석유화학 원료용으로 사용되는 납사와 LPG가 각각 6.6%, 27.6% 감소하였고 전체 석유 소비가 9.1% 감소함. 반면, 수송 부문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하락(각각 15.3%, 14.4%)하여 석유 소비가 1.0% 증가함. 건물 부문 석유 소비는 타에너지원으로 지속 대체되는 가운데 난방도일도 감소하여 5.3%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송전 제약 문제로 빠르게 감소하고 산업 부문에서도 생산활동 위축 등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함. 발전 부문에서는 석탄 발전보다 발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동해안-수도권, 호남-수도권을 연결하는 송전 선로가 부족하여 석탄 발전량이 2.5% 감소하고 발전용 석탄 소비가 7.7% 감소함. 산업 부문에서는 전반적 제조업 생산활동 감소의 영향으로 철강, 석유화학, 기타산업 등에서 석탄 소비가 2.0%, 3.4%, 21.3%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소비 증가율 및 기여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발전 부문과 최종 소비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함. 발전 부문에서는 총 발전량이 1.8% 감소한 가운데, 원자력, 석탄, 신재생&middot;기타 등 기저 발전량은 0.5% 감소에 그쳐 가스 발전량이 4.5% 감소하고 발전용 가스 투입은 5.2% 감소함. 산업 부문 가스(직수입+도시가스) 소비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른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하였고, 건물 부문 소비는 요금 상승에 난방도일 감소가 겹쳐 8.6%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대용량 발전기의 신규 진입으로 설비용량이 6.0% 증가했으나 설비 이용률이 5%p 가까이 하락하여 발전량이 전년 동기 수준에서 정체됨. 1.4GW 규모의 신한울1호기가 2022년 12월 7일에 신규 가동됨에 따라 2023년 상반기 말 기준 원자력 발전의 설비 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함. 그러나 다수의 원전이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고 수명이 만료된 고리2호기도 계속운전을 위한 정비(2023.4~2025.6)에 들어감에 따라 원자력 발전의 설비 이용률은 70% 후반 수준으로 하락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소비는 발전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3.8%)하였으나 증가세는 대폭 둔화됨. 최종 소비 부문의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으나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4.4% 증가함. 세부 발전원별로는 태양광, 바이오, 연료전지, 수력의 발전량이 각각 7.4%, 18.1%, 6.5%, 5.1% 증가했으나 풍력과 IGCC는 각각 3.5%, 94.2% 감소함. 발전 부문에서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했으나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증가세는 크게 둔화되었는데, 이는 높은 금리로 인한 태양광 발전 투자 심리 위축, 각 지자체의 태양광 발전 설비 이격거리 규제 강화 등으로 태양광 설비 증가세가 둔화된 것에 기인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 발전투입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발전투입 변화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fig1.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설비 이용률은 설비를 100%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 대한 실제 발전량의 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소비는 제조업 생산 활동 감소, 자가발전 증가, 난방도일 감소 등으로 산업 부문 소비가 감소하고 건물 부문 소비는 증가세가 둔화하여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함. 산업 부문에서는 전반적 제조업 경기 둔화 속, 전기 소비 비중이 높은 기계류, 석유화학, 철강의 생산활동이 대폭 위축되고, 국제 LNG 가격 하락으로 자가발전량은 증가하여 한전 판매량으로 집계되는 전기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함. 건물 부문에서는 연초 온화한 날씨와 전기요금 상승, 서비스업 경기 둔화 등으로 전기 소비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3.7%p 하락한 0.9% 수준으로 대폭 낮아짐</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증가한 반면,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대폭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전반적 제조업 생산활동이 감소한 가운데,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의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함.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8% 하락하였고, 대표적 에너지다소비 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 생산지수는 각각 18.3%, 4.5% 하락하였으며, 전기 소비 비중이 높은 반도체, 통신방송장비, 영상음향, 전자부품 등을 포함하는 ICT 생산지수는 24.7% 하락함. 석유화학의 생산활동이 급감함에 따라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함.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6.1%)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를 살펴보면 석유(-4.3%p), 석탄(-1.0%p), 전기(-0.4%p), 가스(-0.3%p), 신재생&middot;기타(-0.1%p) 순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반적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휘발유 및 경유 등 국내 연료 가격 하락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함. 2022년 상반기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3년 상반기에는 국제 유가가 전년 동기 대비 22.4%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국내 휘발유 및 경유 가격도 각각 15.3%, 14.4% 하락하여 수송용 휘발유 및 경유 소비가 각각 6.8%, 0.7% 증가함. 한편, 수송 부문 전기 소비는 최근 전기차 보급 대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14.3% 증가하였으며,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1%를 초과(1.1%)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에너지 소비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fig1.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기타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난방도일이 감소한 가운데 연초에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난방비 대란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며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함. 난방도일은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2022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이를 점진적으로 반영한 도시가스 요금이 2023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5.0% 상승했는데, 이러한 요금 상승으로 가구와 소상공인의 에너지 소비 심리가 대폭 위축됨. 에너지원별로는 난방연료로 주로 사용되는 도시가스, 열에너지, 석유, 석탄이 각각 8.6%, 10.6%, 5.7%, 4.0%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에서 소비 비중이 높은 전기는 서비스업 생산 증가에 힘입어 0.9% 증가함</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수요는 2023년에 2.2% 감소하나 2024년에는 2.0% 반등하여 305.4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수요는 2023년에 제조업 생산 활동 감소로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하겠으나 2024년에는 내수 부진에도 불구 수출이 회복되며 생산 활동이 증가하여 반등할 것으로 전망됨. 2023년 경제성장률은 1.4%로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 되어 전년 대비 1.4%p 하락했으나, 1~9월 월간 제조업 생산지수 평균의 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0%p 하락한 -6.6%임. 반면, 서비스업 생산지수의 누계 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3.2%p 하락학 3.6%임. 즉, 최근 경기 둔화에 서비스업보다 제조업 생산이 훨씬 더 큰 감소 폭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2023년 에너지 소비가 경제성장률 둔화에 비해 크게 감소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2024년에는 고금리와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내수가 부진하겠으나, 반도체를 비롯한 대다수 산업의 수출이 증가<a name="_ftnref2" href="#_ftn2">[2]</a> 하여 제조업 경기가 반등할 전망임. 이에 따라 에너지 수요도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에너지원별로는 2023년에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가 증가하는 반면, 석탄, 석유, 가스가 감소하겠고, 2024년에는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fig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에 경제가 1.4%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는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 (toe/백만원)는 대폭 개선(하락)되겠으나 2024년에는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높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에너지원단위 개선세는 대폭 둔화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원단위 개선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fig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에너지원단위는 총에너지소비/GDP로 계산되며 단위는 toe/백만원임. 개선율은 에너지원단위 증가율에 "-1"을 곱한 것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3년에는 석탄, 석유, 가스가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 2024년에는 석탄 외 모든 에너지원이 증가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2023년에 산업 부문의 원료용을 중심으로 3.6% 감소하겠으나 2024년에는 전반적인 제조업 생산활동이 회복되고 석유화학 업황도 다소 개선되며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산업 부문 수요는 2023년 석유화학의 업황 부진으로 5.2% 감소하겠으나, 2024년에는 전년 큰 폭의 생산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글로벌 경기 회복, 석유화학 업황의 소폭 개선 등으로 2.5% 증가할 전망임. 수송 부문 수요는 2023년 제조업 출하량 감소로 화물 수송 수요가 감소하여 2.0% 감소하겠으나, 2024년에는 경기 회복 등으로 0.3%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2023년에 산업과 발전 부문에서 모두 감소하여 4.8% 감소, 2024년에는 발전 부문에서 지속 감소하는 반면 산업 부문에서는 최근 연이은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반등하여 2.3% 감소할 전망임. 발전 부문 수요는 석탄 발전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도권-동해안 및 수도권-호남 송전 선로 부족 문제로 전망 기간 지속 감소할 전망임. 산업 부문 수요는 2022년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철용을 중심으로 7.4% 감소한 바 있는데, 2023년에 경기 부진으로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2024년에 소폭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대규모 설비 증설의 영향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2.7%, 5.4% 증가할 전망임. 설비용량 1.4GW인 신한울1호기가 2022년 12월 7일 준공되어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2024년 4월과 10월에 같은 용량의 신한울2호기와 새울3호기가 각각 신규 진입<a name="_ftnref3" href="#_ftn3">[3]</a> 하여 원자력 발전의 주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그러나 고리2&middot;3호기(각각 650MW, 950MW)의 계속운전을 위한 정비 착수(각각 2023.4, 2024. 9)는 원자력 발전량 증가 폭을 다소 제한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2023년에 발전과 최종 소비 부문에서 모두 줄며 3.8% 감소한 후 2024년에는 각 부문에서 모두 반등하여 5.4% 증가할 전망임. 발전 부문 수요는 송전 선로 부족 문제로 기저발전량이 정체된 가운데 전기 수요가 2023년에 정체, 2024년에 1.7% 증가하면서 가스 발전량 및 연료투입량이 2024년을 중심으로 증가할 전망임. 최종 소비 부문 수요는 산업과 건물 부문 모두 2023년에 경기 침체, 난방도일 감소, 요금 인상 등으로 감소하겠으나, 2024년에는 기저효과와 난방도일 증가, 자가발전 수요 증가 등으로 증가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fig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23년에 전년 수준에서 정체되겠으나 2024년에는 제조업 경기 회복 등으로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산업 부문 수요는 2023년에 생산 활동 감소로 1.4% 감소하겠으나 2024년에는 수출 증가와 설비 증설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며 1.8% 증가할 전망임. 건물 부문 수요는 가정 부문에서 정체되는 가운데 상업 부문에서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 둔화와 함께 대폭 둔화되어 2023년과 2024년 모두 1% 중반에 머물 전망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3년에 3.0% 감소하나 2024년에 1.9% 증가로 전환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수요는 2023년에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의 업황 부진 등으로 3.4% 감소하겠으나 2024년에는 기저효과와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 활동 회복 등으로 2.3% 증가할 전망임. 2023년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전반적 산업 생산 활동이 부진한 가운데,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50% 이상을 차지<a name="_ftnref4" href="#_ftn4">[4]</a> 하는 석유화학의 업황이 부진<a name="_ftnref5" href="#_ftn5">[5]</a> 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할 전망임. 2024년에는 반도체 등 IT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여 제조업 생산 활동이 회복되고 2023년 주요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석유화학의 수요도 최근의 가파른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소폭 반등하여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석유화학 수요는 2022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감소했는데, 주요 원인은 중국의 자급률 상승에 따른 對중국 수출 감소와 국내 수요 산업 부진에 따른 내수 감소임. 對중국 수출 감소는 중국 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것이므로 단기적 반등이 힘들겠으나 국내 수요는 최근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여 2024년에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됨. 2024년에 전기 소비 비중이 높은 IT 등 기계류 생산이 산업 생산 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나 최근 직수입 천연가스를 이용한 자가발전이 빠르게 늘고 있어 실제 전기 수요 증가에 비해 한전 판매량으로 집계되는 통계 상의 전기 수요는 증가세가 제한될 것으로 보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4년 최종소비 에너지원별/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fig2.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3년에 화물 수송 수요를 중심으로 1.8% 감소하는 반면, 2024년에는 경기가 다소 회복됨에 따라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19 이후 전반적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승용차의 에너지 수요는 증가하나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는 화물차의 수요가 2023년에는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한편, 최근 빠르게 증가해 온 전기차 보급은 보조금 감소, 배터리 안정성, 충전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로 보급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3년에 난방도일 감소와 요금 인상 등으로 2.6% 감소하겠으나 2024년에는 기저효과와 난방도일 증가 등으로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난방도일은 2023년에 7.1% 감소한 후 2024년에는 2.1% 증가하는 것으로 전제되었음. 역대 최대 규모로 누적된 한국전력의 적자와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은 2024년 에너지 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이는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 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임</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한국은행(2023.11.), "경제전망보고서"</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산업연구원(2023.11.), "2024년 경제&middot;산업 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신한울2호기와 새울3호기의 준공 시점은 전력거래소의 "2023년도 3분기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2023.11.)" 자료 참고</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납사나 LPG 등 석유화학 원료용 포함. 2022년 기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화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51.3%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석유화학 생산지수는 2023년 1~9월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13.0% 하락</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80"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4년 에너지수요전망(2023 하반기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4/01/1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4년 에너지수요전망(2023 하반기호) 특징 및 시사점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9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74, 68, 42);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8pt;">석유화학 업황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2년 하반기에 시작된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심화되어 석유화학 업종의 생산 감소로 원료용 수요도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 부진,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 자립도 개선으로 우리나라 생산이 감소함. 2021년 말부터 2023년 3분기까지 원료인 납사와 제품인 에틸렌, 프로필렌 가격의 스프레드가 손익 분기점인 톤당 300불 수준 (김호섭, 오윤재, 원종현 2023.11.16.) 아래에서 변동하고 있어서 석유화학 산업의 수익성이 하락하였고, 업체들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함. 2022년 하반기부터 우리나라 석유화학 제품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 아세안, 미국에서 석유화학 전방산업의 수요가 감소하여 전체 석유화학 제품 수출량이 전년 대비 감소함. 특히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제재 해제 이후에도 경기가 예상만큼 빠르게 회복하지 않았고,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에 대규모 석유화학 설비 신증설을 완료함에 따라 자급률이 크게 개선되어 2020년에는 47.6%에 달하던 국산 석유화학 제품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2023년 1~5월에는 39.7%로 낮아짐 (김호섭, 오윤재, 원종현 2023.7.5.). 국내에서도 전방산업의 업황이 부진하여 석유화학 제품 내수가 감소하였고, 석유화학사들이 제품 마진률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보수 기간을 늘리며 가동률이 하락하고 생산이 감소함. 2022년 하반기와 2023년 상반기에 6대 기초유분의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3%, 12.0% 감소하여 원료인 납사와 LPG 소비량 감소로 나타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 화학 주요 지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하반기_tab2.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자료: 한국석유화학협회, 생산, 판매 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t;">주: 괄호 안은 전년 대비 증감률</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석유화학 경기의 반등 시점은 계속 늦춰지고 있으나 대체로 2024년 하반기 회복 전망이 우세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하반기부터 석유화학 업황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다수였으나 해외 시장에서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 과잉 문제가 지속되며 반등 시점이 계속 늦춰지고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2022년까지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가 완료되었고, 중국, 아세안, 미국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석유화학 제품 능력이 크게 증가하였음. 중국의 생산 투자가 크게 증가하였는데, 2021~2022년 세계에서 신증설된 에틸렌과 프로필렌 생산 설비 가운데 중국의 비중은 각각 약 60%와 80% 수준이어서 폴리프로필렌의 경우는 완전 자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됨 (김호섭, 오윤재, 원종현 2023.7.5.)</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업종별 천연가스 소비 및 산업 전체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하반기_fig2.2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74, 68, 42);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8pt;">산업 부문 천연가스 수요</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국제 천연가스 가격 폭등으로 주춤했던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가 전망 기간 다시 빠르게 증가 예상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의 천연가스 소비는 최근 몇년간 직도입 천연가스를 이용한 상용자가발전 및 산업단지 열병합발전용 소비가 여러 업종으로 확산되며 빠르게 증가해 왔음. 1999년부터 철강업에서 천연가스가 자가발전용으로 직도입되었으며, 2016년에는 오산 산업단지에 공급되는 오산 열병합 발전소에서 천연가스가 소비되며 전체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가 대폭 상승함. 이후 2021년부터는 석유화학과 비철금속에서 천연가스가 공정용 및 자가발전용 등으로 직도입되기 시작했고, 2022년부터는 SK하이닉스의 이천 열병합 발전소에서 천연가스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등으로 천연가스 소비 업종이 확대되어 옴. 2022년 기준 전체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의 업종별 비중은 철강(33.3%), 제지 및 인쇄(24.1%), 석유화학(14.2%), 비철금속(10.4%), 수송장비(5.6%), 기계류(1.6%) 순임. 이중 철강, 석유화학, 비철금속, 기계류 소비의 대부분은 한국가스공사를 거치지 않는 산업체 직도입 물량이며, 제지 및 인쇄와 수송장비는 한국가스공사에서 도시가스사를 거치지 않는 직공급 물량임. 기계류의 비중은 2023년 하반기 SK하이닉스 청주 열병합 발전소가 진입할 것으로 보여 향후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천연가스 가격 및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하반기_fig2.2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산업용 천연가스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국제 천연가스 가격에 따라 수요가 크게 변동할 가능성은 존재함.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에 큰 영향을 받는데, 2019~2020년 전년 대비 9% 이상 증가했던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는 2021년에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JKM 기준 전년 대비 324.7% 상승)하며 증가율이 0.6%로 둔화함.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2022년 8월 최고치를 기록한 후 빠르게 하락하며 산업용 천연가스 소비도 다시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해 2022년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4.4% 증가하며 증가세를 일부 회복. 2023년 들어서는 증가세가 더욱 빨라지며 2023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2% 급증함. 이에 따라 전체 산업용 가스(천연가스+도시가스) 소비에서 천연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22.4%에서 2021년에는 21.3%로 소폭 하락하였다가 2022년에는 다시 22.1%로 상승, 2023년 상반기에는 24.2%로 빠르게 상승함. 전망 기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산업용 가스 수요에서 천연가스의 비중은 2023년 27%대, 2024년 30% 내외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나,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된다면 이에 따라 산업용 천연가스 수요 전망이 크게 벗어날 가능성도 있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74, 68, 42);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8pt;">발전 믹스 변화</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4년에는 원자력 발전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석탄 발전을 추월하며 발전 비중 1위를 탈환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신재생&middot;기타, 가스는 발전 비중이 확대되겠으나 석탄 발전 비중은 빠르게 하락할 전망임. 과거 2000년대 초중반에는 원자력 발전 비중이 40% 전후 수준을 기록하며 에너지원 중 발전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2007년 석탄 발전이 원자력 발전을 추월한 이후 발전 비중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2023년에도 석탄의 발전 비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2024년에는 원자력 발전량이 5% 이상 증가하는 반면, 석탄 발전량은 6% 이상 감소하면서 원자력과 석탄 발전 비중이 각각 31.8%, 28.6%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됨. 신재생&middot;기타 발전 비중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4년에 10.9%까지 상승하고, 수도권 융통 선로가 부족한 가운데 대다수 발전기가 수도권 주위에 포진한 가스 발전의 비중도 확대되어 28.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하반기_fig2.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의 발전 비중이 전망 기간 빠르게 확대되는 것은 설비용량 증가의 영향이 가장 큼. 2022년 12월 7일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한울1호기(1.4GW)는 2023년 연중 원자력 발전량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2024년 4월과 10월 각각 준공될 것으로 예정되어있는 신한울2호기와 새울3호기는 2024년 원자력 발전량 증가의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임. 또한, 과거 경주&middot;포항 지진 등으로 70% 초중반으로 하락했던 원전 이용률이 80% 수준으로 회복된 것도 원전 비중 확대의 요인으로 꼽힘</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 발전 설비용량, 이용률, 발전량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하반기_fig2.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과거 석탄 발전 비중 축소에는 정부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주요하게 작용했으나 2022년 이후에는 송전 선로 문제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됨. 정부는 2010년대 중반 이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자발적 석탄 상한제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석탄 발전 제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석탄 발전 비중이 2017년 43.5%에서 2022년 32.7%까지 하락하였음.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정책적 노력보다 수도권 - 동해안과 수도권 - 충청 - 호남을 연결하는 송전 선로가 부족한 상황 속 석탄보다 발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과 신재생 설비가 빠르게 늘어 석탄 발전 비중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 발전 설비용량, 이용률, 발전량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7/하반기_fig2.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80"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4년 에너지수요전망(2023 하반기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4/01/1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9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8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석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전 지역의 원유 수입 단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등으로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비중이 큰 중동산 원유 수입단가는 92.2$/bbl로 전년 동월 대비 11.8% 하락. 수입량은 4.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LPG 등 대부분 제품의 수입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5.3% 증가. 납사 수입량은 전년 동월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26.2% 감소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했으며, LPG는 국내 원료용 소비가 증가(20.0%)하는 등의 영향으로 13.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유연탄의 국내 발전 투입량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 줄어들어 전체 수입량이 7.9% 감소. 무연탄 수입량도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전년 동월에 국제 가스 가격 하락(전월 대비 -11.7%, JKM 기준)으로 동절기 대비 비축 물량을 확보하면서 13.9% 증가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입량과 수출량도 감소(각각 -4.4%, -1.1%)하여 에너지 수입액과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6%, 6.4% 감소. 에너지 수출입액은 7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기저효과에 따른 철강에서의 반등으로 늘었으나, 발전용이 송전선로 제약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건물용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 효과 등으로 감소했으나, 산업용이 철강, 기계류, 비철금속 등에서의 자가발전용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발전용은 전기 소비 증가로 늘며 10.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최종 소비는 산업용이 석유화학에서의 원료용 LPG를 중심으로 소폭 증가한 가운데, 수송용도 기저효과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수송, 건물 부문에서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기저효과 등으로 철강과 석유화학에서 소비가 반등하고 반도체, 기계류와 수송장비에서의 소비도 늘며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국내선 운항 편수 감소 등으로 국내항공 부문이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전년 동월의 주유소 저장 수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도로 부문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냉방도일의 증가로 전기 소비가 늘고, 서비스업생산 증가 등으로 가스 소비도 상업 부문에서 증가하는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Trend_M12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7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2/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9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9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주요 에너지다소비 업종에서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근무일수가 0.5일 감소했으나, 철강과 석유화학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기저 효과 등으로 반등하고, 반도체 경기가 회복을 보이는 등으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 철강업에서는 건설경기가 부진을 지속했으나 전년 동월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인한 생산 급감의 기저효과로 에너지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 석유화학에서도 전년 동월 예방정비 증가 등으로 생산이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소비가 소폭 증가. 기계류는 반도체 생산이 전월에 이어 증가를 지속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열병합 자가발전용 천연가스 소비 급증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조선, 철도장비, 항공기 등에서의 생산 증가 등으로 8.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Trend_M12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기저효과로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국제 유가 하락 예상으로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 작년 9월 국제 유가가 5.9% 하락(두바이유 기준)하는 등 3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자 추가 하락을 예상하여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각각 4.0%, 14.7% 감소했던 기저효과(도로 부문 소비는 8.7% 감소)로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5%, 8.8% 증가. 그러나 휘발유와 경유의 재고 수준은 전월 대비 감소하였는데 9월 휘발유, 경유의 국제-국내 가격 스프레드가 8월 대비 각각 약 3%와 6% 확대되는 등 월중 확대 추세를 보여 주유소와 대리점은 추가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기존 재고를 소진한 것으로 추정. 추석 연휴가 있던 9월의 고속도로 통행량이 4.4%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의 주유소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 그러나 경유 판매는 경기 부진의 영향 속에 0.1%로 소폭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하였고, 항공유 통계 수집 실무단에서 통계 작성 기준이 변경되어 전년 동월 대비 72.0%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Trend_M12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건물 부문 소비는 냉방수요 증가로 모든 부문에서 전기를 중심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에서는 기온효과로 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하였고, 도시가스와 열 소비는 감소. 냉방도일(기준 온도 24&deg;C)이 6.6도일로 전년 동월 대비 2.8도일 증가하여 냉방 수요가 증가하였고, 전국 평균최저기온은 19.0&deg;C로 2.4&deg;C 상승하여 온수 수요가 감소. 주택용 전기, 도시가스, 열 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9%, 22.0%, 36.4% 상승</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개선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소매업, 음식점업에서의 하락에도 불구, 도매업, 숙박업,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관련 서비스업 등에서의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하며 업황 개선세가 31개월 연속 지속</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 증가율(5.9%)에 대한 기여도는 전기 6.0%p, 석유 0.8%p, 석탄 -0.2%p, 가스 -0.9%p 순</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Trend_M12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발전량은 원자력과 가스,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이 빠르게 증가한 반면 석탄 발전은 4% 이상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일평균 예방정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2GW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6.4% 증가. 신한울1호기의 신규 진입(2022.12.7.)으로 설비용량이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신한울1호기의 시운전 가동률이 92.7%에 달해 설비용량 증가가 전년 동월 대비 발전량 증가에 미친 영향은 미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6.8%), 바이오(12.7%), 연료전지(23.3%)를 위주로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수도권 송전 제약 상황 속 발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 신재생 발전 증가로 4.2% 감소. 원자력, 석탄, 신재생&middot;기타 등의 발전 설비 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송전 선로 건설은 지연되면서 발전소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송전 선로가 부족한 상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발전량이 3.8% 증가했으나 기저 발전은 1.3% 증가에 그치면서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Trend_M12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7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2/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국내외 청정수소 시장 현황과 전망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8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외 청정수소 시장 현황과 전망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소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청정수소 시장 현황과 전망 자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IEA의 'Global Hydrogen Review 2023'을 중심으로 해외 청정수소 시장 현황을 정리하였다. 특히 2030년 국가별 설정된 목표와 이를 사용하게 될 수요 부문의 차이가 아직은 큰 상황으로,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해 청정수소 생산-유통비용을 저감하는 정책에서 나아가 추가적인 수요를 창출하는 정책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는 수요 부문인 발전시장을 중심으로 청정수소 시장의 사용이 확대될 것이며, 이를 수송 부문과 산업 부문에 점차 확대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해외 청정수소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정책 집합에 대해 살펴보았다.</p> 
<hr></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세계 수소시장의 수급 추이와 전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 세계적으로 수소는 주로 정유 부문과 산업 부문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는 거의 대부분 화석 연료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전세계 수소 시장의 수요량은 2022년 기준 약 9천 5백만 톤이다. 그 중 정유 부문의 수소 사용량은 4천 1백만 톤(43.1%)으로 북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정유 부문에서 사용되는 수소의 약 80%는 정유공장에서 직접 생산되고 이 중 약 55%가 전용 수소 생산, 나머지 45%는 공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부생수소로 공급되고, 1% 미만의 수소가 청정수소로 공급되었다. 산업부문에서는 약 5천 3백만 톤(55.8%)의 수소가 사용되었다. 이 중 약 60%가 암모니아용, 30%는 메탄올 생산용, 10%는 철 및 철강 하위 부문의 DRI 공정 사용으로 분류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현재 수소 수요에 맞춰 99.9%가 화석연료 기반 수소로 공급된다. IEA(2023)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수소 생산량인 9천 5백만 톤 중 62%는 천연가스 기반, 21%는 석탄 기반, 16%는 화학<span style="font-size: 9.5pt; font-family: 'KoPub바탕체 Light';">&middot;</span>정유공정 기반의 화석연료 기반 수소가 생산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청정수소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수소 중 이산화탄소 포집과 저장을 통해 배출량을 저감한 수소와 두 번째는 재생전기 등을 사용하여 물분해를 통해 생산되는 수전해 수소이다. 현재 청정수소는 전체 수소 생산 중 0.7%만큼 생산되어 약 67만 톤 수준으로 생산되었고, 이 중 수전해 수소는 약 9.5만 톤이 생산된 것으로 집계되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앞으로는 2030년의 수소 수요는 약 1억 5천만 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 중 40%가 정유 부문이나 전통 수소 활용 부문이 아닌 수송 부문이나 전력 부문 등의 신규 부문에서 청정수소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세계 부문별 수소 수요와 생산방식별 생산량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fig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EA(2023), Global Hydrogen Review 2023</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세계 수전해 시장의 현황과 전망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전해 수소의 생산량이 미미하므로, 물분해를 통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설비인 수전해기 시장도 아직 초기 단계이고, 현재 수전해 설비가 실제로 대량으로 보급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래 그림 2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수전해기 누적 보급량과 2023년의 잠정치가 정리되어 있다. 2022년까지 수전해기는 누적 기준으로 700MW가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알칼라인(ALK) 수전해기는 2022년 말까지 설치된 용량의 60%를 차지했고 PEM 타입 수전해기는 30%를 차지하였다.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설비는 기 설치된 전체 수전해 설비의 1% 미만을 차지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세계 수전해기 보급량 - 기술, 지역별(2019~2023)</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fig2_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3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EA(2023), Global Hydrogen Review 2023</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아직은 미미한 수전해기 보급에 반해, 청정수소 시장의 확대와 이에 따른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기술을 선점한 선도기업들은 수전해기 제조 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아래 그림 3은 수전해기 생산기업, 수전해기 종류별 생산설비 추정치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전체 수전해 공급 가능 제조 설비가 2023년의 33.5GW 대비 2024년 52.6GW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BNEF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실질적인 수전해기 보급(shipment)도 2023년 1.7GW~2.1GW에서 2024년에는 3.6GW~5.0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2~3년 안에 수전해 시장 확대와 청정수소 생산량이 증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전해 기업별 생산설비 추정치(2023, 2024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fig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BNEF(2023), Hydrogen Electrolyzer Market Outlook 2H2023</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청정수소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수소 대비 더 높은 비용으로 생산된다. 이는 청정수소를 생산하는데 기존 화석연료 기반으로 생산되는 수소에 이산화탄소 포집-운송-저장 설비를 추가로 설치하는데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수전해기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로 수전해기의 비용도 높은 수준이고, 안정적인 기술 구현을 통해 안정적으로 대량의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청정수소 수요와 공급 목표 전망(2030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fig4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EA(2023), Global Hydrogen Review 2023</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청정수소의 높은 생산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추가적인 기술 개발에 따른 효율 증대, 제조 설비의 상용화 및 대형화를 통한 비용 저감 노력 등의 단계가 더 남아 있다. 따라서, 정책적으로 설정된 공급 목표 대비 수요처인 화학산업, 철강산업, 정유산업에서는 이러한 청정수소 사용에 대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하며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나, 정책적으로 설정된 공급 목표와 수요 사이에 간극은 아직 큰 것으로 나타난다.  위 그림 4는 청정수소의 수요와 공급에 대한 전망치를 정리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청정수소 공급은 정부 목표치로 약 2천 7백만 톤에서 3천 5백만 톤의 공급 목표를 설정하고 있고, 현재 프로젝트 기반으로 분석된 자료로도 이러한 공급 목표에 부합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각국 정부에서 설정한 청정수소 수요량은 2030년 약 1천 4백만 톤으로 공급 목표 대비 수요가 훨씬 부족하다. 이러한 간극은 앞으로의 청정수소 생산 프로젝트가 실제로 사업화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는 발표된 프로젝트 중 약 4%만이 투자결정이 이루어진 후 추진되고 있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 부문에서의 수소 활용 계획</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존 정유산업과 화학산업, 철강산업 외 신규로 청정수소 사용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부문은 전력 부문이다. 화석연료인 석탄과 천연가스를 연료로 투입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기존 발전기에 청정 암모니아와 수소를 혼합하여 투입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을 꾀하는 것이다. 국내는 2024년부터 청정수소 입찰시장을 개장하여 2027년도의 청정수소-암모니아 발전에서 청정수소와 청정암모니아를 활용하여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저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비슷하게 일본정부는 2021년 10월에 발표한 '제6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수소<span style="font-size: 9.5pt; font-family: 'KoPub바탕체 Light';">&middot;</span>암모니아 발전목표를 1%로 제시한 바 있다. 올해 6월에 개정한 '수소기본전략'에서는 2030년까지 대형가스터빈에서 수소 혼소 30%,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암모니아 혼소 50%라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였고, 저탄소 발전기술의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입찰 실시 계획을 발표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과 일본 외에도 전력시장에서 청정수소 활용 계획을 발표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도 제8차 전력개발마스터플랜(PDP8: Power Development Master Plan VIII)을 통해 2050년까지 전체 용량의 4.5~5%인 23~28GW의 수소발전 용량 목표를 설정하였다. 미국의 환경보호청(EPA)도 2023년 LNG 터빈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제안하였으며, 2032년까지 LNG 터빈의 수소혼소를 30%로 제시하였다. 멕시코는 2023~2037 기간의 국가전력시스템개발프로그램에서 2036년까지 LNG터빈의 수소혼소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하였고, 1,024MW 용량의 가스터빈을 수소혼소가 가능한 시설로 전환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독일의 경우, 발전용량이 10MW이상인 신규 열병합발전소가 수소 활용이 가능하도록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전환비용이 신규 발전소 건설비용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청정수소 관련 정책과 시사점</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현재의 청정수소 공급과 수요의 간극을 채우기 위해 각국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청정수소 생산 비용을 낮추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 저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과 인프라일자리법으로 위 두 가지를 적용한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생산 비용 중 일부를 새액공제를 통해 보전하여 생산비용을 낮추고, 인프라일자리법을 통해 청정수소지역허브를 구축하여 수소 생산-활용까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EU도 수소은행 설립을 통해 청정수소 생산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여 수전해수소 생산을 지원하며, IPCEI나 PCI<a name="_ftnref1" href="#_ftn1">[1]</a>와 같이 인프라 구축에 드는 비용을 재정을 통해 분담하여 초기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 호주나 캐나다는 청정수소 수출을 위해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한 지원 정책을 도입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에는 이러한 생산-인프라 부문의 정책에서 나아가 활용(수요) 부문에서의 정책도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미국의 콜로라도 주와 일리노이 주는 화학-정유기업들과 같이 난감축 산업에서 청정수소를 활용할  때 일정 금액을 공제하는 정책을 도입하였다(청정수소 1kg 사용시 미화 1불 공제). 또한 EU에서는 수소 사용시 청정수소 중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수소를 2030년까지 의무적으로 42%를 사용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렇듯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해외에서의 수소 정책은 전 부문, 즉 청정수소 생산과 인프라, 활용 부문에서의 정책이 다양하게 도입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청정수소발전 입찰제도 외에 뚜렷한 청정수소 생산-인프라-활용 부문의 정책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 부문에 걸친 다양한 청정수소 정책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겠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EA. "Global Hydrogen Review." 2023.9.</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BNEF. "Hydrogen Electrolyzer Market Outlook 2023 2H" 2023.</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IPCEI(Important Project for Common European Interest)는 유럽의 공동이익을 위한 중요 프로젝트로 주요 기술에 한하여 EU와 각국 정부가 분담하여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PCI(Projects for Common Interest)는 국가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지원되는 지원사업으로 전력망 구축이나 수소 배관망 사업에 지원되고 있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a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3년 12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3/12/19 00:00</pubDate>
			<author>김기환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8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8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정유사 정제시설 정기보수에 따른 정제 설비 이용률 하락(-15.5%), 전년 동월 증가(17.0%)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22.3% 감소. 중동산(-13.7%)을 포함한 모든 산유국 지역에서 수입이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수입량의 감소에도 LPG와 B-C유 수입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7.4% 증가. 납사 수입량은 LPG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입단가(낮은 가격경쟁력) 등의 요인으로 0.5% 감소. LPG 수입량은 국내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가 증가(29.5%)하는 등으로 증가(25.5%)했으며, B-C유는 산업용(39.2%)과 수송용(11.4%) 소비가 증가하는 등으로 4배 이상 급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이 국내 발전 투입량 감소(-6.1%)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 줄어들어 전체 수입량이 4.1% 감소. 무연탄 수입량은 소폭 증가(0.4%)</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재고 수준(약 2백만 톤, 월말 기준) 등의 영향으로 10.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입량과 수출량도 감소(각각 -11.1%, -24.6%)하여 에너지 수입액과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6.7%, 33.0% 감소. 에너지 수출입액은 6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총에너지 소비는 신재생과 가스가 증가했으나 석탄 및 석유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경기 둔화로 철강, 석유화학 등 석탄 다소비 업종의 생산 부진, 신재생&middot;기타 발전 증가 및 송전선로 제약 등으로 산업용과 발전용이 2023년 1월 이후 동반 감소를 지속하며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건물용이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 및 기온 효과 등으로 감소했으나, 전기 소비 증가와 철강과 기계류에서의 자가발전 증가로 발전용과 산업용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이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지속 감소한 가운데, 수송용이 큰 폭으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 한편, 원자력은 예방정비량 증가로 설비 이용률이 하락하며 2.7%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산업과 수송 부문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수송장비, 반도체 외 대부분 업종에서의 생산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 감소 폭이 축소되는 등으로 감소세는 4개월 연속 둔화</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국제 유가에 따른 소비 증가의 기저 효과 등으로 도로 부문이 감소하고, 국내선 운항 편수 감소 등으로 국내항공 부문도 큰 폭으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8.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가정, 상업, 공공 모든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했으나, 냉방도일의 증가(29.7%)에도 불구 민수용 에너지 요금 상승 효과 등으로 증가세는 1%대에 그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Trend_M11_fig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7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8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8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철강과 석유화학에서 감소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철강에서의 에너지 소비 감소 폭이 확대되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감소 폭이 축소되고, 수송장비와 기계류에서 에너지 소비 증가세는 확대되며 산업 전체의 감소세도 4개월 연속 완화. 철강업에서는 자동차, 조선에서의 철강 수요가 회복됐으나,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 도시가스와 전기 소비가 감소했으나, 천연가스는 상용자가발전 증가로 급증세(30.1%)를 지속. 석유화학에서는 동아시아 화학시장 내 공급과잉 지속으로 생산이 줄며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감소. 기계류에서는 반도체 생산이 증가로 전환하고 SK하이닉스 열병합 자가발전용 수요로 천연가스 소비가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체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와 조선의 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Trend_M11_fig1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기저효과 등으로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8.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유가 하락에 따라 소비가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6.1% 감소. 작년 8월 국제 유가가 6.3% 하락(두바이유 기준)하여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각각 13.9%, 20.1%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9%, 26.0% 감소. 반면 8월 고속도로 통행량이 2.5%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의 주유소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 그러나 경유 판매는 제조업 출하지수가 2.1%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1.1% 감소. 8월 휘발유, 경유의 국제-국내 가격 스프레드는 전월 대비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은 전월에 크게 늘려놓은 재고를 소진. 휘발유와 경유의 추정 재고 수준은 전월 대비 각각 약 23%, 36% 감소하였는데,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전월인 6월의 추정 재고 수준에 근사</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운항 편수의 지속적인 감소 속에 통계 작성 기준 변경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0% 감소.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 지난 6월부터 항공유 통계 수집 실무단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의 분류 기준이 변경 적용되어 소비량이 작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Trend_M11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건물 부문 소비는 냉방수요 증가와 서비스업 생산 증가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에서는 기온효과로 전기 소비가 4.7% 늘었으나, 가스와 석유가 감소하여 소비 증가 폭을 제한. 8월 10~11일에 때 이른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는 등 이례적인 기상 현상이 발생하였고, 냉방도일과 폭염일수는 76.5도일, 9.0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9.7%, 210.3% 증가. 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하였는데 도시가스와 석유제품은 각각 3.7%, 21.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하며 역대 8월 중 최대치를 기록.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도소매업과 숙박및음식점업에서 전년 동월 대비 4% 내외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하며 30개월 연속 상승. 코로나 19 발생 이전 8월 최대치인 2018년 8월의 소비량(167.3만 toe)을 처음으로 상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Trend_M11_fig1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총발전량은 전기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스 발전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일평균 예방정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1GW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2.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풍력과 수력 발전이 각각 31.8%, 39.0% 감소했으나 태양광 발전이 설비용량 증가(13.8%)와 일조량 및 일조시간 증가(각각 20.4%, 34.0%)에 힘입어 36.8% 늘어 8.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송전 제약 문제에도 불구, 원자력 발전 감소를 대체하면서 감소세가 대폭 축소. 원자력, 석탄, 신재생&middot;기타 등의 발전 설비 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송전 선로 건설은 지연되면서 발전소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송전 선로가 부족한 상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발전량이 2.3% 증가한 반면, 신재생&middot;기타를 포함한 기저 발전은 0.3% 감소하여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Trend_M11_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7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한시적 유류세 인하 만 2년 이상 지속 기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7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시적 유류세 인하 만 2년 이상 지속 기록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11월 12일 시작한 한시적 유류세 인하가 6 차례 연장을 거쳐 최장 기간인 만 2년을 넘기게 되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들며 경기 회복으로 크게 상승한 국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 유류세를 도입하였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 요인으로 국제 유가가 계속 상승하여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국제 유가의 변동 속에 유류세 인하라는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국제와 국내 제품 가격의 차이는 큰 폭의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였고 이는 곧 주유소와 대리점이 정유사에서 구매하는 소비량의 높은 변동성으로 나타났다. 수송용 석유제품 소비량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국내에서 공급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일시적이고 국지적인 해프닝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한다. 유류세 인하와 같은 가격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시행할 때 월간 수급 변동성의 확대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들어가면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11월 12일 시작한 한시적 유류세 인하가 6 차례 연장을 거쳐 만 2년을 넘기게 되었다. 그간 국내에서는 대통령선거, 해외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 사태 등 굵직한 사건들을 겪으며 2000년 제도 도입 이후 최장기간 지속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당분간 유류세 인하를 종료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장기간 유류세 인하라는 기록을 세운 이 시점에서 그간의 유류세 인하 진행 상황과 이로 인한 월간 수급 변동성의 확대 등 유류세 인하가 수송용 석유류 수급에 미친 영향을 정리해 본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2023 한시적 유류세 인하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시적 유류세 인하는 고유가에 대응하는 정책 수단이다. 교통&middot;에너지&middot;환경세법의 제2조(과세대상과 세율) 제3항은 "수급상 필요한 경우에는 그 세율의 100분의 30(2024년 12월 31일까지는 100분의 50으로 한시적으로 조정폭을 확대<a name="_ftnref1" href="#_ftn1">[1]</a>)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조정"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교통&middot;에너지&middot;환경세법 시행령이 정한 탄력세율 대비 37%(2024년 12월 31일까지는 55%)까지 인하가 가능하다. 과거에도 고유가가 지속되어 국민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될 때 정부는 한시적으로 유류세 인하를 시행해 왔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를 각각 5%, 12% 인하했었고,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3월 10일부터 12월 말까지 10개월간 모든 수송용 유류의 유류세를 10% 인하하였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2018년 11월 6일부터 2019년 5월 6일까지 6개월간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를 15% 인하했고, 이후 8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인하폭을 7%로 축소하여 지속하였다. 과거 3회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와 비교하여 이번 2021년 유류세 인하는 인하폭도 최대이고, 시행 기간도 최장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유류세 인하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 들며 경제가 회복 국면에 진입하자 급등하는 국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연평균 배럴 당 40 달러 수준(두바이유 기준)이던 국제유가는 2021년 들어 상승하기 시작하여 10월에 배럴 당 80 달러 수준을 넘게 되었다. 이에 정부는 6개월간 한시적 유류세 20% 인하를 결정하고 11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후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국제 유가가 배럴 당 100 달러 수준을 넘어 급등하자 5월 1일부터는 인하 폭을 30%로 확대하여 6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2022년 5월에 출범한 윤석열 정부도 유류세 인하 기조를 유지하였다. 유류세의 몇 차례 인하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국내 유가의 상승세가 잡히지 않자, 2022년 7월 1일부터는 유류세 인하폭을 최대인 37%로 확대하여 연말까지 6개월간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1월 1일부터는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 폭만 25%로 축소하고 경유의 인하 폭은 유지하면서 4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유류세 인하 폭은 유지한 채, 2023년 5월부터 4개월 추가 연장, 2023년 9월부터 2개월 추가 연장, 다시 2023년 11월부터 2개월 추가 연장하여 만 2년 넘게 시행 중에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11월 12일 유류세 인하를 시행하기 이전에 휘발유의 유류세는 리터당 745.9원이었다. 이후 596.4원으로 20% 인하되었고, 2022년 5월에는 리터 당 521.7원으로 약 75원 추가 인하하였다. 2022년 7월에 법정 최대 인하율인 37%를 적용하였고, 유류세는 리터당 468.8원으로 유류세 인하 이전보다 약 280원 가까이 낮아졌다. 이후 2023년 1월 1일부터는 인하폭을 축소하여 리터당 559.4원이 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류세 변동추이(보통휘발유, 원/ℓ)</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tab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교육세는 교통세의 15%, 주행세는 교통세의 26% 적용. 판매 부과금은 고급휘발유와 자동차용 부탄에만 적용</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공사 오피넷</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류세 인하 시행 이전의 경유의 유류세는 리터당 528.8원으로 휘발유보다 약 217원 가량 낮았다.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 이후 유류세는 리터당 423원으로 낮아졌고, 2022년 5월과 7월에 각각 리터당 370.8원, 335.6원으로 낮아졌다. 휘발유에 부과하는 유류세와의 차이는 2021년 11월에 173원, 2022년 5월에 151원, 7월에 133원으로 줄어들었다. 2023년 1월 1일부터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폭이 축소되어 차이는 224원으로 다시 커졌다. 휘발유와 경유에 부과되는 유류세에 동일 인하율을 적용하여 세율의 차이가 줄어들었고, 이는 휘발유에 비해 경유 가격이 덜 하락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류세 변동추이(자동차용경유, 원/ℓ)</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tab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교육세는 교통세의 15%, 주행세는 교통세의 26% 적용. 판매 부과금은 고급휘발유와 자동차용 부탄에만 적용</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공사 오피넷</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류세 인하 기간 국제 유가와 국내 가격 동향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앞서 간략히 소개했듯이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경제가 회복하면서 폭등한 국제 유가는 우리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 제재로 러시아産 원유의 유통이 어려워지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불 이상 상승하기도 하였다. 이후 공급의 확대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요가 감소하여 원유가격은 하향 안정화되었으나 2023년 10월 발생한 팔레스타인의 對이스라엘 테러와 그에 따른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으로 국제 유가의 불안정 요인은 상존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여기서는 국제 유가보다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 설정의 기준이 되는 싱가폴 석유제품 가격(Mean of Platts Singapore, MOPS)과 국내 가격의 동향을 살펴본다. MOPS는 Platts라는 리서치 회사가 싱가폴 석유 허브에서 거래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발표하는 가격지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유가 완전 자유화 이후 정유사들이 국내 공급가격을 결정할 때 기준가격으로 사용하고 있다(강승진, 2019). 따라서 우리나라 석유제품 가격은 "MOPS + 관세 + 석유수입 부과금 + 유류세 + 유통비용 + 마진"의 합이다. MOPS의 움직임은 국제 유가 동향과 큰 차이가 없다. 거의 시차 없이 국제 유가가 반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국제 경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유 가격의 변동성이 더 커진 특징이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MOPS가격과 우리나라 정유사 공급 가격의 차이(스프레드)를 유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MOPS가격이 약 1~2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공급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일선 대리점과 주유소들이 이 스프레드 추이를 관찰하여 주문량을 늘리고 줄이는 데에 결정 지표로 사용한다. 전월과 비교하여 스프레드가 커지면, 미래 가격의 하락을 예상하여 재고를 줄이고, 반대로 스프레드가 작아지면 미래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고 재고를 늘리는 식이다(김성균, 2023). 유류세를 포함한 세후 공급가격과 MOPS 가격의 스프레드를 살펴보면, 2021년 11월 12일 유류세 인하 전후로 휘발유의 스프레드는 10월에 976원, 11월에 961원, 12월에 846원으로 변동하였다. 유류세 인하가 11월 중간에 이뤄져서 스프레드 축소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고, 다음 달인 12월에 차이가 뚜렷하다. 이후 추가로 유류세를 인하하였을 때, 또는 국제 유가가 크게 변동하였을 때 스프레드의 갑작스러운 축소 또는 확대를 관찰할 수 있다. 2022년 5월 유류세 추가 인하 이후 스프레드는 전월 대비 15.4% 축소되었다. 7월에는 0.9%만 확대되었는데 유류세 하락에 더해 국제 휘발유 가격도 하락함에 기인한다. 그러나 그 다음 달인 8월에 전월 대비 8.5% 축소되었다. 대체로 유류세 인하 이전까지 포함한 긴 시계열 자료를 보았을 때는 안정적으로 나타난다. 2021년 11월 이후 2023년 9월까지 스프레드는 유류세 인하를 반영하여 월평균 약 782원이다. 유류세 시행 이전 10개월의 월평균 스프레드는 약 962원이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간 국제, 국내 휘발유 가격(2021.10~2023.10)</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국내 가격은 세금과 마진을 포함한 정유사 판매 가격. 국제 가격은 싱가폴 석유제품가격(MOPS)을 해당월 환율을 사용하여 원화로 전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공사 오피넷</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경유의 제품 가격 스프레드의 변동 양상도 휘발유와 큰 차이가 없다. 2021년 11월 12일 유류세 인하 전후로 경유의 스프레드는 10월에 780원, 11월에 771원, 12월에 670원으로 변동하였다. 2022년 5월 유류세 추가 인하 이후 스프레드는 전월 대비 1.1% 축소에 그쳤는데 이는 국제 경유 가격이 상승한 데 기인한다. 다음 달인 6월에는 스프레드가 전월 대비 8.9% 축소되었다. 그리고 7월에는 10.8% 확대되었다. 이것은 국제 경유 가격의 하락 때문이다. 그 다음 달인 8월에는 전월 대비 14.4% 축소되었다. 유류세 시행 이전 10개월의 월평균 스프레드는 약 756원이었고, 시행 이후 2023년 9월까지 월평균 스프레드는 612원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간 국제, 국내 경유 가격(2021.10~2023.10)</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국내 가격은 세금과 마진을 포함한 정유사 판매 가격. 국제 가격은 싱가폴 석유제품가격(MOPS)을 해당월 환율을 사용하여 원화로 전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공사 오피넷</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류세 인하 기간 월간 수송용 석유제품 수급 동향</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류세 인하 기간 동안 월간 수송용 석유제품 수급 동향의 특징은 소비량의 변동성이 커졌다는 점이다. 여기서 소비량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발간하는 월간 수급 통계의 도로 부문 소비인데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게 공급한 물량이다. 한국석유공사 PEDSIS는 유통량 통계로서 주유소와 대리점이 도로 부문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 물량 통계를 제공한다. 이 두 통계를 연간으로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으나 월간으로 비교하면 차이가 발생한다. 그런데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 시행 이전에는 둘 사이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으나 유류세 인하 이후 소비량 통계의 변동성이 커졌음을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유류세 인하나 추가 인하 시점을 전후하여 소비량이 크게 감소하였다가 증가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인다. 이는 일선 주유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장 공간을 활용하여 유류세가 인하된 물량을 구매하기 위한 전략적 행동의 결과이다. 미래 유가 변동을 예측하고 실제 판매량 외에 추가적인 물량을 주문하여 저장하거나, 저장해 둔 재고를 줄이는 경영 활동이라 볼 수 있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그런데 외생적 요인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유류세 인하라는 변수까지 더해지자 소비량의 변동성이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판매량은 소비량과 비교하여 변동성이 매우 적게 나타나는데 일반 소비자들, 운전자들이 유가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고 자동차의 저장 용량이 작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11월 12일 유류세 인하 시행을 앞두고 10월과 11월 휘발유 소비량이 판매량 대비 감소하였다. 유류세 시행 이후 소비량은 바로 증가하여 12월에 소비량은 판매량보다 월등히 많았다. 2022년 5월 추가 인하를 앞두고 4월에 소비량이 크게 감소하고 5월에 바로 반등하였다. 7월 추가 인하를 앞두고 마찬가지로 6월 소비량이 감소하였다가 7월에 증가하였다. 2023년 1월 1일부터 인하폭 축소를 앞두고 2022년 12월에 소비량이 폭증하였다. 2023년 3월에 소비량이 증가하였다가 4월에 감소하는 것은 당초 유류세 인하가 4월 말까지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주유소들이 매점매석 금지 고시가 예상되는 4월을 피하여 3월에 미리 재고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7월에도 반복된다. 휘발유의 판매량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들며 미약하나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간 휘발유 소비량과 판매량(2021.1~2023.8)</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소비량은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공급한 물량. 판매량은 주유소와 대리점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 물량</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공사 PEDSIS</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경유 소비와 판매량의 움직임도 휘발유와 유사하다. 2021년 11월 12일 유류세 인하 전후로 해서 소비량 감소와 증가가 크게 나타난다. 2022년 5월의 추가 인하를 앞두고 4월에 소비량이 감소하고 5월 시행 이후에 소비량이 증가하였다. 7월 추가 인하 전후로 6월에 소비량이 감소하였고, 7월은 판매량과 비슷하였으나 8월에 소비량이 증가하였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소비량의 변동이 큰데 이는 가격 요인 외에 화물운송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의 영향이 나타난 것이다.  2023년 3월과 7월에는 각각 4월 말과 8월 말 유류세 인하의 종료를 예상하고 소비량이 증가하였다.  경유의 판매량은 월평균 11백만 bbl 수준인데 최근 들어 경기가 침체하면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간 경유 소비량과 판매량(2021.1~2023.8)</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소비량은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공급한 물량. 판매량은 주유소와 대리점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 물량</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공사 PEDSIS</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휘발유와 경유 모두 유류세 인하 시행 이후 소비량의 월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주유소의 이윤율이 낮기에 투기적 행태가 강화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 이윤율은 약 2%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예측 가능한 가격 인하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소비량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2021년 유류세 인하 이후에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에서 최고와 최저 재고 수준을 모두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2023년 1월 이전의 데이터를 보면 휘발유는 유류세 추가 인하 직전인 2022년 4월에, 경유는 2022년 하반기 운송 거부 기간인 11월에 최저 재고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김성균, 2023). 보통 주유소는 2주간 판매할 정도의 재고를 확보하는데 유류세 인하라는 확실한 가격 정보를 활용하여 재고를 그 이하로 크게 낮추기도 하고 전체 탱크를 모두 채우기도 했던 것이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맺음말</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시작된 한시적 유류세 인하가 2년 넘게 시행되어 최장 기록을 세웠다. 유류세 인하의 가격 효과와 정부 세수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활발한 논의가 있는데 여기서는 상대적으로 논의가 부족한 유류세 인하가 수송용 석유 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았다. 2023년 10월 17일 오전에 수도권 일부 주유소에 공급 부족이 발생했다는 흥미로운 인터넷 기사가 나왔다(한재준, 2023). 이는 국제유가의 하락 추세 속에 9월 휘발유와 경유 제품 스프레드가 각각 3.8%, 2.0% 확대되는 등 유가의 추가 하락을 예상하며 재고를 줄였던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들이 10월 7일 발발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로 국제 유가가 상승할 것을 우려하며 대량으로 주문을 늘려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유 제품이 주요 수출품인 우리나라에서 제품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정유사들이 우리나라 연간 소송용 유류 소비량을 월등히 초과하는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월 17일의 해프닝과 같이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로 인해 국지적이고 일시적인 공급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으나마 존재한다. 본문에서 살펴봤듯이 우리나라 주유소와 대리점들의 저장수요가 가격 예측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수요의 쏠림이 발생할 수 있다. 앞으로 한시적인 유류세 인하나 다른 유가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시행할 때에 미리 염두에 두어야할 사항이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강승진. (2019). 국내 석유제품 가격 산정방식에 대하여. 석유와 에너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교통&middot;에너지&middot;환경세법(시행 2022. 8. 12. 법률 제18974호), 제2조 제3항(과세 대상과 세율).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https://glaw.scourt.go.kr/wsjo/lawod/sjo190.do?contId=3279018#1697089047522 (검색일: 2023.10.1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성균. (2023). 도로 부문 월간 수송용 유류의 저장수요 분석. 에너지경제연구원. (발간 중).</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재준. (2023.10.17). "여보, 주유소에 기름이 없대&hellip; '이-팔 전쟁'에 주문 급증-공급 부족". 뉴스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공사. 오피넷. https://www.opinet.co.k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공사. PEDSIS 국내석유정보시스템. https://www.pedsis.co.k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2022년 8월 2일 국회는 202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수송용 유류에 대한 탄력 세율 조정 한도를 상향하는 교통&middot;에너지&middot;환경세법과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의결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김성균(2023)은 이를 저장수요라 칭하고 국내 수송용 유류의 월간 저장수요 결정 요인을 검토하였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3년 11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3/11/13 00:00</pubDate>
			<author>김성균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 중기에너지수요전망 (2022~2027)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8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소비는 2017~2022년 기간 연평균 0.7% 증가하여 304.5백만 toe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총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활동 감소와 이후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 큰 폭으로 감소한 후 증가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보임. 총에너지 소비는 2018년 301.3백만 toe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300백만 toe를 상회했으나 이후 지속 감소하여 2020년에는 288.4백만 toe까지 떨어졌다가 2022년에는 304.5백만 toe로 최고치를 경신함. 2020년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가 빠르게 둔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제조업의 생산활동이 감소하여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0.7%)를 기록함. 이에 따라 국내 에너지 소비는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총에너지 소비가 3.4% 감소함. 한편, 2019년에는 냉난방도일 급감과 같은 기온효과와 광공업 생산활동 둔화 등으로 양호한 경제성장률(2.2%)에도 불구 총에너지 소비는 0.9% 감소한 바 있는데, 2020년 코로나19의 발발로 다시 총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면서 에너지밸런스 작성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에너지 소비가 감소함. 그러나 2021년에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총에너지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고 전 세계적 경기회복 등으로 국내 광공업생산 활동이 대폭 증가하여 총에너지 소비가 5.1% 반등함. 2022년에는 상반기에 코로나19 이후 광공업 생산활동 회복세가 어느 정도 이어지며 에너지 소비도 증가했으나,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가 본격화<a name="_ftnref1" href="#_ftn1">[1]</a>되면서 국내 광공업 생산활동이 감소하고 에너지 소비도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GDP 증가율 및 광공업생산지수 증감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7~2017년, 2017~2022년 기간 에너지원별 연평균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1.7_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근 5년 원자력과 가스, 신재생은 빠르게 증가한 반면, 석탄은 감소하고 석유는 정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2010년대 초반까지 발전용과 제철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나 2017~2022년 기간에는 철강업 경기 부진과 정부의 석탄 발전 제한 등으로 연평균 4.4%의 빠른 속도로 감소함. 2007~2017년 기간에는 현대제철의 고로 3기가 신규 건설<a name="_ftnref2" href="#_ftn2">[2]</a>,되고 석탄 발전소도 대폭 증가<a name="_ftnref3" href="#_ftn3">[3]</a>,하여 석탄 소비가 연평균 4.0% 증가한 바 있음. 그러나 2017년 이후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가속화되면서 봄철 노후 석탄 발전소 가동 정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자발적 석탄 상한제 등의 석탄 발전 제한 정책이 시행되었음. 이에 따라 2017년 238.8TWh로 최고치를 기록한 석탄 발전량은 2022년 193.2TWh까지 감소했고 발전용 석탄 소비는 2017년 89.4백만 톤에서 2022년 67.1백만 톤으로 감소함. 또한, 국내외 철강 시장에서 중국의 저가 철강재와 국내 제품 간 경쟁이 심화되고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의 철강재 수입 규제가 강화되며 철강 산업이 정체되어 제철용 석탄 소비도 2017년 34.9백만 톤에서 2022년 31.4백만 톤으로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2017~2022년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 수요 감소와 이후 수요 회복 등으로 증감을 반복했으나 2022년 소비는 2017년과 비슷한 814.5백만 배럴 수준에 머뭄.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대폭 감소하고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화재사고에 따른 석유화학 설비의 장기간 가동 중단으로 납사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하여 전체 석유 소비가 4.0% 감소함. 그러나 2021년에는 수송 부문에서 2020년 대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석유 소비가 증가하고, 산업 부문에서도 경기 회복과 석유화학 신규 설비 증설 및 사고설비 재가동 효과로 인해 원료용을 중심으로 증가하여 석유 소비가 7.1% 증가함. 2022년에는 상반기까지 전년의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며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석유 소비가 증가하였으나 하반기부터 석유화학 경기가 급격히 나빠지며 생산활동이 급감하고 석유 소비도 빠르게 감소하였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가율과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1.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7~2022년 기간 원자력 발전량은 대규모 원전의 신규 진입으로 인한 설비 용량 증가 등으로 연평균 3.5% 증가했으며,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발전 부문을 중심으로 연평균 9.6% 증가함. 2017~2022년 기간 월성1호기(2018.6, 679MW)가 폐지되었으나 1.4GW급 대형 원전인 신고리4호기 (2019.8)와 신한울1호기(2022.12)가 신규 진입하면서 2022년 말 기준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24.7GW)은 2017년 말(22.5GW) 대비 9.4% 증가함.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RPS 도입(2012)에 따른 발전사들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정부의 발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2017~2022년 연평균 12.5%의 빠른 증가율로 증가함. 특히, 태양광 발전이 빠르게 증가하며 신재생 발전량 증가를 견인했는데, 2017년 5.1GW에 불과했던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연평균 33.1% 증가하며 2022년에는 21.2GW까지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발전량도 2017년 6.2TWh에서 연평균 34.0% 증가하여 2022년에는 27.0TWh까지 증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발전 설비 용량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1.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재생&middot;기타 세부 에너지원별 발전 설비 용량은 한국전력의 전력통계월보를 참고하였으며, 기타는 부생가스 및 폐기물에너지 등을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2017~2022년 기간 최종소비가 다소 정체되었으나 발전용이 석탄 발전 감소를 일부 대체하며 빠르게 증가하여 연평균 4.5% 증가함. 발전용 가스 소비는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증가에도 불구, 석탄 발전량 감소와 전기 소비 증가 등에 힘입어 2017~2022년 기간 연평균 6.2% 증가함. 2017~2022년 기간 가스 최종 소비는 연평균 1.2% 증가에 그쳤는데, 건물 부문에서 연평균 2.0% 증가한 반면, 산업 부문에서는 0.6% 증가로 정체됨. 최근 산업 부문 가스 소비가 정체된 것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과 이로 인한 산업체 직도입 천연가스 소비 정체가 주요 원인임. 일부 대규모 산업체에서는 천연가스를 직접 도입하여 공정용과 자가발전용 등으로 사용하는데,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여 직도입 천연가스 소비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었음. 특히, 자가 발전 소비가 크게 감소하였음<a name="_ftnref4" href="#_ftn4">[4]</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는 최근 이상 기후 현상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17~2022년 기간 연평균으로는 1.6% 증가함. 최근 전반적 전기 소비는 증가세가 대폭 둔화된 모습을 보이나 2016년과 2018년에는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a name="_ftnref5" href="#_ftn5">[5]</a>으로 전기 소비 증가율이 일시적으로 각각 2.6%, 3.7%까지 상승하기도 하였음. 또한,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급감하여 제조업 생산이 둔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비스업 경기도 악화되며 전기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과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기 소비가 2.1% 감소했고, 2021년에는 경제 회복과 냉방수요 증가 등으로 전기 소비가 4.7% 증가함. 2022년에는 산업과 가정 부문의 증가세는 전년 대비 대폭 둔화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서비스업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이에 따라 상업 부문 전기 소비가 5% 이상 증가하여 전체 전기 소비가 2.9% 증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및 부문별 에너지 소비 증가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1.1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2017년 212.4백만 toe에서 연평균 0.1% 증가에 그쳐 2022년에는 214.0백만 toe 수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7년 130.9백만 toe에서 2022년 130.0백만 toe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2017~2022년 기간 에너지 소비 변동성은 대폭 확대된 모습을 보임.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기가 둔화되고 국내 산업 생산이 감소함에 따라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4.0% 감소하였고, 2021년에는 생산활동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다시 7.2% 증가하는 등 에너지 소비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보임.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업 경기가 중국 제품과의 경쟁 심화와 국제 시장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급격히 악화된 상황 속, 2021년 9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철상 생산 차질이 2022년 1분기까지 영향을 미치며 철강업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2.7% 감소함. 석유화학에서는 기초유분 설비 증설과 이로 인한 납사 및 LPG 등 원료용 소비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으나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 상승과 이로 인한 수출 감소는 석유화학 생산 및 에너지 소비 증가폭을 제한하여 2017~2022년 기간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1.2% 증가에 그침. 기계류에서는 전 세계적 반도체 수요 증가로 반도체 생산이 급증하는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3.4% 증가하였고, 수송장비에서는 2020년까지의 자동차 생산 부진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1.0% 감소함. 반면, 최근에는 반도체 등 기계류의 생산이 둔화되고 자동차, 조선 등 수송장비의 생산이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난방도일 증감 및 건물용 에너지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1.1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2017~2022년에는 이상 기온 현상과 주택용 누진제 개편으로 인한 냉방 수요 증가 등으로 연평균 1.0% 증가함.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1990년대과 2000년대에 각각 3.5%, 2.7%로 빠르게 증가했으나 2010년 이후 소득 증가세 둔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등으로 2010~2017년 기간에는 연평균 증가율이 0.5%로 대폭 하락함. 하지만, 2018년 여름의 폭염과 2022년 연말의 한파 등은 에너지 소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함. 또한, 2016년 말 전기요금제 개편으로 인한 주택용 누진체계 완화로 여름철 냉방용 에너지 소비행태가 변화하고 있는데, 8월 주택용 전기 소비는 2017~2022년 기간 연평균 4.6% 증가함. 한편 건물 부문 내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은 상업과 가정 부문에서 서로 상반되게 나타났는데, 상업 부문에서는 산업 부문과 마찬가지로 생산활동이 감소하며 에너지 소비가 감소했으나 가정 부문에서는 재택 시간이 늘어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여부에 따라 이동 수요가 큰 폭으로 변하며 에너지 소비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임. 2017~2022년 연평균 증가율은 0.1%에 그침. 코로나19가 처음 국내로 유입된 2020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처음 시행되고 이동 수요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가 6.6% 감소함. 2021년에는 전년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에너지 소비가 5.4% 증가했으나 소비량은 36.6백만 toe로 여전히 코로나19 전인 2019년의 소비량 37.2백만 toe에 비해 1.5% 낮은 수준임. 2022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가 대폭 오르면서 다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가 0.8% 감소함</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수요는 2022~2027년 기간 연평균 1.0% 증가하여 319.3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일차)에너지 수요는 2023년에 경제 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감소한 후 2024년에는 경제 회복과 함께 2% 중반으로 증가하겠으나 이후에는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1% 수준까지 하락할 전망임.  2023년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도 연간 1.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같은 경제 성장 둔화가 2023년 에너지 수요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특히,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높은 석유화학에서 중국의 자급률 상승으로 인한 수출 감소 등으로 생산이 대폭 감소하여 경제 성장 속도 둔화에 비해 에너지 소비 감소세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임. 이후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회복되며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2% 중반까지 올라가겠으나, 경제 성장 둔화, 서비스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1%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GDP 및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2.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근 빠르게 개선된 에너지원단위는 전망 기간 개선율이 연평균 1% 수준으로 둔화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과거 5년간 연평균 1.5%의 빠른 속도로 개선(하락)되어왔으나 전망 기간에는 연평균 1.1%로 개선 속도가 둔화될 전망임. 에너지원단위는 주로 에너지 효율지표로 사용되나 최근 원단위의 빠른 하락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는 다소 무관한 측면이 있음. 예를 들어 2019년에는 기온효과, 2020년에는 코로나19 효과로 GDP 대비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원단위가 각각 3.1%, 2.7% 개선된 바 있음. 전망 기간 제조업에 비해 에너지 집약도가 낮은 서비스업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에너지 효율도 꾸준히 향상되어 에너지원단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일인당에너지 소비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2.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천연가스가 총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는 반면 석탄 수요는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전망 기간 대규모 신규 원전이 3기 진입하는 등의 영향으로 발전량이 연평균 0.8% 증가할 전망임. 반면, 다수의 노후 원전이 계속운전을 위한 정비에 들어감에 따라 원자력 발전량 증가 폭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예상됨. 신한울2호기와 새울3&middot;4호기가 2024~2025년 기간 신규 진입하여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은 2022년말 대비 17.0%(4.2GW) 증가한 28.9GW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8기의 노후 원전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설계수명에 도달하여 계속운전을 위한 정비에 들어가는데, 특히 2025년 말부터 2027년까지 정비가 집중됨에 따라 2026년과 2027년에는 원자력 발전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5.5% 증가하여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겠으나 태양광 발전 설비 투자가 둔화되며 증가율이 과거 대비 대폭 낮아질 전망임. 태양광 발전의 수익성이 최근 급등한 금리로 인해 낮아짐에 따라 태양광 발전에 대한 투자가 위축된 상황이며 각 지자체의 태양광 발전 설비에 대한 이격거리 규제 강화는 태양광 발전 잠재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보임. 이러한 요인들이 해소되지 않는 한 태양광 발전 설비 증가율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건물 부문에서 감소하고 수송 부문에서 정체되겠으나 산업 부문에서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의 영향으로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0.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S-Oil이 추진 중인 샤힌 프로젝트<a name="_ftnref6" href="#_ftn6">[6]</a>로 인해 2026년 대규모 기초유분 생산 설비가 준공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027년 원료용 납사와 LPG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수송 부문 석유 수요는 전망 기간 다소 높은 수준의 유가가 유지되고 인구 감소와 자동차 연비 향상,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도 수요 정체 요인으로 작용하여 연평균 0.1% 증가에 머물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하겠으나, 전환 부문에서 송전 선로 부족과 석탄 발전 감축 정책 등으로 감소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0.7% 감소할 전망임. 산업 부문 석탄 소비는 2022년에 태풍 피해 등으로 철강업을 중심으로 8.1% 감소한 바 있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망 기간 연평균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전환 부문 석탄 수요는 전망 기간 동해안과 호남지역의 송전 선로 부족 문제로 감소하고, 송전 문제가 일부 해소되는 2026년에 소폭 반등하겠으나 석탄 발전 감축 정책의 영향으로 다시 감소 전환될 것으로 전망됨. 이에 따라 전환 부문 석탄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2.7% 감소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수요 증가율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수요는 도시가스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산업체의 직도입 천연가스 수요와 발전 부문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2.4% 증가할 전망임. 도시가스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정체된 가운데, 건물 부문에서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감소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0.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반면, 산업체에서 직도입하여 자가발전용이나 공정용으로 사용하는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는 2023년 들어 낮아진 국제 천연가스 가격 등에 힘입어 연평균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발전 부문 수요는 전망 기간 초중반에 3% 내외의 증가율을 보이겠으나 마지막 연도인 2027년에 다수의 노후 원전이 수명연장을 위한 정비에 들어가면서 증가율이 10% 수준까지 급등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산업과 가정 부문에서 다소 정체되겠으나 상업 부문 소비가 서비스업의 빠른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4%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2023년에 전반적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주요 업종의 생산활동이 큰 폭으로 위축되어 감소하겠으나 2024년부터는 1% 초중반 증가율로 증가할 전망임. 가정 부문 전기 수요는 냉방용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가전기기의 다양화 및 보급 확대와 같은 증가요인과 인구감소, 건물 및 가전기기 효율 향상, 전기요금 인상 등 감소요인이 혼재하며 전망 기간 연평균 0.9%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상업 부문 전기 수요는 산업 구조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정보통신 산업 발달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증가하는 등의 효과로 전망 기간 연평균 2.1% 증가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부문별 에너지 수요 증가율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8% 증가하여 2027년 223.0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최종소비는 2023년에 산업과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2%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증가율이 1% 미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2023년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산업 생산이 감소하며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가 1.9% 감소하고 건물 부문에서는 냉난방도일 감소와 연초의 난방비 대란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에너지 수요가 3.1% 감소할 전망임. 2024년에는 경제 회복에 힘입어 에너지 최종소비가 2.7% 증가하겠으나 이후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1%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초기 국내외 경기 상황에 따라 큰 폭의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겠으나 이후 증가율이 1% 초반 수준으로 수렴하여 연평균 1.1% 증가할 전망임.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업에서 전망 기간 후반부에 대규모 기초유분 생산설비 증설의 영향으로 납사와 LPG 같은 원료용 수요가 증가하고, 철강업에서는 2022년 태풍 피해로 에너지 소비가 급감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에너지원별로는 석탄 수요가 제철용을 중심으로 연평균 1.9% 증가하고 석유는 석유화학 원료용을 중심으로 연평균 0.7% 증가할 전망임. 가스, 전기,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각각 연평균 1.4%, 1.0%, 2.6% 증가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감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fig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수요는 다소 높은 유가와 경제 성장 둔화 등으로 정체되어 연평균 0.2% 증가에 그칠 전망임. 전망 기간 국제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를 상회하고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2.1%에 머물 것으로 전제되었는데, 이러한 고유가와 경제 성장 둔화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정체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으로 빠르게 증가한 전기차는 전망 기간에는 보조금 규모 축소, 배터리 화재 사고 등 안전성 문제,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충전인프라 등의 요인으로 증가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 상승 등으로 에너지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건물 및 가전기기 효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0.7% 증가에 그칠 전망임. 2023년 초 난방비 대란 이후,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었고, 가계나 소상공인의 에너지 요금에 대한 부담이 과중된 상황임. 현재 한국전력의 적자나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규모를 고려할 때 전망 기간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의 추가적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기 및 도시가스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건물 부문 효율개선 사업과 기술발전으로 인한 전자 기기 효율 향상은 중장기적으로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를 낮출 것으로 보임. 다만, 산업 구조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이 확대되며 상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건물 부문 수요가 소폭 증가할 전망임</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그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금리를 인상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가 심화되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현대제철은 2010년 1월과 11월에 각각 제1ㆍ2고로를 신규 가동했으며 2013년 9월에는 제3고로를 신규 가동하였음. 이들 세 고로의 생산 능력은 연간 1200만 톤 수준임(현대제철 웹사이트, https://www.hyundai-steel.com/kr/aboutus/corporateoverview/businessoverview.hds, 최종접속일: 2023.10.19)</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특히, 2016~2017년 다음과 같은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가 대폭 증가하였음. 태안화력9호기 (1,050MW, 2016.10), 삼척그린1호기 (1,022MW, 2016.12), 북평화력1호기(595MW, 2017.3), 태안화력10호기(1,050MW, 2017.6), 신보령화력1호기(1,019MW, 2017.6), 삼척그린2호기(1,022MW, 2017.6), 북평화력2호기(595MW, 2017.8), 신보령화력2호기(1,019MW, 2017.9) 등</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높은 천연가스 가격 탓에 자가 발전량을 줄이고 대신 필요한 전기를 한국전력으로부터 구입하는 추세가 나타남. 이는 현재 전기 요금이 원가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시장 왜곡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2016년과 2018년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도일이 각각 87.2%, 57.5% 증가하였고, 2017~2018년 겨울에는 극심한 한파로 난방도일이 각각 5.5%, 3.2% 증가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본 보고서의 특징 및 시사점 참고</p></div>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7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22~2027)'</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1/1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 중기에너지수요전망 (2022~2027) 시사점 및 시나리오 검토</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8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74, 68, 42);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송전 선로 제약과 석탄 발전 감소</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향후 5년 발전 부문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는 송전 선로 제약과 그로 인한 석탄 발전 감소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동해안 지역에 원자력과 석탄 등 대규모 발전 설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송전 설비는 주민수용성 등의 문제로 준공이 지연되면서 수도권 - 동해안 송전제약 문제가 심화됨. 동해안 지역에는 최근 강릉안인1호기(1,040MW, 2022.10), 신한울1호기(1,400MW, 2022.12), 강릉안인2 호기 (1,040MW, 2023.5) 등 대규모 발전기가 신규 진입했고, 향후 신한울2호기(1,400MW, 2024.1), 삼척화력1&middot;2호기(각각 1,050MW, 2023.10, 2024.4)<a name="_ftnref1" href="#_ftn1">[1]</a> 등이 신규 가동될 예정임. 당초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까지만 하더라도 위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송전하기 위해 신한울#1C/S - 신가평C/S 구간과 신한울#2C/S - 수도권#2C/S 구간 송전 선로<a name="_ftnref2" href="#_ftn2">[2]</a> 가 2021년과 2022년에 준공되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주민수용성 문제로 건설이 지연되어 최근에 발표된 제9차 및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각 송전선로의 준공 시기가 2025년과 2026년으로 연기되었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설비와 송전 설비의 용량 변화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fig2.2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의 『제92호(2022년) 한국전력통계』의 자료를 이용하여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또한, 최근 빠른 속도로 진행된 태양광 설비 증설이 호남지역에 집중되면서 호남지역과 수도권 간의 송전 설비 부족 문제도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3년에는 경부하 기간 원전 감발도 계획한 바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서는 호남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송전 설비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나 준공 계획 시기가 2032년 이후여서 당분간 송전 선로 문제는 전력 계통 운영에 제약 조건으로 작용할 전망임. 한편, 산업부는 보도자료<a name="_ftnref3" href="#_ftn3">[3]</a> 를 통해 근로자의 날(4.29~5.1)과 어린이날(5.5~7) 연휴 등 봄철 전력 수요 경부하기에 원전 출력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송전제약 문제는 발전 순위에서 신재생과 원자력의 후위에 있는 석탄 발전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전망 기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송전 설비 증설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전력계통이 수용할 수 있는 송전량이 한정된 가운데, 신재생과 원자력 발전량이 증가함에 따라 석탄 발전량은 감소할 수밖에 없음. 석탄발전과는 달리 가스발전의 경우, 발전소가 수요처 인근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첨두발전 특성상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응할 수 있는 장점때문에 송전 선로 제약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있음. 2022년의 경우, 국제 LNG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4월과 11월 사이 발전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자발적 석탄상한제를 완화, 또는 유보하며 석탄 발전량을 늘리고자 했으나 송전 선로 제약과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량 증가로 석탄 발전량은 오히려 감소한 바 있음. 만약, 2022년에 전력 계통이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석탄 발전을 최대한 운영한 것이라 가정한다면 현 전력 수요 수준에서 2022년의 기저 발전량(신재생 포함)을 국내 전력계통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 기저 발전량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 판단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이후 월별 기저발전량(신재생 포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fig2.2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위 발전량은 원자력+석탄+신재생 발전량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의 『전력통계월보』의 자료를 이용하여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문제로 본 보고서에서는 석탄 발전량이 전망 기간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동해안 송전선로 문제가 해결되는 2026년에 소폭 증가했다가 2027년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될 전망임. 2022~2027년 석탄 발전량은 연평균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2025년까지는 송전 제약 상황 속 신재생과 원자력 발전 증가로 연간 4% 이상 감소하다가 2026년에는 노후 원전의 계속운전을 위한 정비량 증가와 동해안 송전 선로 문제 해결 등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음. 그러나 2027년에는 미세먼지/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유효한 석탄 발전 제약 조건으로 작용하고 신재생 발전 증가에 따른 호남-수도권 송전문제가 가중되며 석탄 발전량이 다시 감소할 전망임. 만약, 동해안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신한울#1C/S - 신가평C/S 구간과 신한울#2C/S - 수도권#2C/S 구간 송전 선로의 준공이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상의 예상 시점인 2025년과 2026년보다 미뤄질 경우 석탄 발전의 감소세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판단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샤힌 프로젝트 개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fig2.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Shaheen Project(샤힌 프로젝트) 투자자 설명회 자료(2022.11)</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74, 68, 42); font-size: 18pt;">석유화학 대규모 설비 증설, 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span></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S-Oil이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설비를 건설중으로 2027년 이후 석유화학 원료 생산이 증가할 전망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Oil의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상반기까지 울산광역시에 원유/잔사유 분해 설비와 연간 에틸렌 180만톤 생산이 가능한 스팀 크래커를 건설하는 사업임. 에틸렌 연산 180만톤은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ExxonMobil-SABIC JV의 ECC 생산능력과 동일한 규모임 (조현렬 2022). 2023년 현재 우리나라의 에틸렌 생산 능력은 약 1,280만톤으로 샤힌 프로젝트는 이의 14%에 상당하는 규모임. 2026년까지 국내 타사의 신규 설비 투자 계획은 없음. 샤힌 프로젝트는 총 9조 2,580억원을 투자하여 연간 에틸렌 180만톤, 프로필렌 77만톤, 부타디엔 20만톤, 벤젠 28만톤을 생산하는 스팀 크래커의 2026년 하반기 상업가동을 목표로 함 (S-Oil 2022). 스팀 크래커와 별개로 S-Oil의 모기업인 사우디 Aramco가 LUMMUS Technology와 공동 개발한 원유/잔사유 분해설비(Thermal Crude to Chemicals, TC2C)를 최초 도입하는데 원유나 잔사유로부터 높은 수율로 납사와 LPG를 추출하는 신기술로 기존 석유화학업계에서 크게 주목하고 있음. 정유업체들은 에너지 전환에 따라 전기차, 수소차 등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휘발유, 경유 등 정유의 수요 감소를 예상하고 석유화학 분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샤힌 프로젝트의 TC2C는 연간 납사와 LPG 각각 약 150만톤과 10만톤 생산이 가능하여, 스팀 크래커가 최대로 가동한다면 국내 석유 제품 수요가 약 13백만 배럴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함. 샤힌 프로젝트의 스팀 크래커는 기존 정유 시설과 TC2C에서 원료를 공급받음(그림 2.25). 기존 정유 시설에서 신규 스팀 크래커에 연간 납사 250만톤, 기타 부생가스 90만톤 공급이 가능한테, TC2C의 원료 공급량 정보는 부재함. S-Oil과 LUMMUS Technology가 제공한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TC2C의 원료 생산량을 추정함. 가용 정보: TC2C 처리 용량 46천bpd, 제품 수율 70%(중량기준, 나프타 65%, LPG 5%) 이상 (Lummus Technology 2021). TC2C의 처리 용량을 가지고 연간 원유 처리량을 추정하면 약 228만톤(17백만bbl)임. 이를 TC2C에 투입했을 때 수율을 대입하면 납사와 LPG 각각 150만톤(1,250만bbl), 10만톤(93만bbl) 생산이 가능함. TC2C가 생산한 납사와 LPG를 모두 스팀 크래커에 투입하여 연간 최대로 가동한다면 약 13백만톤 가량의 추가 석유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74, 68, 42);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 시나리오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1.3%, 저성장 시나리오에서 연평균 0.5%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2023~2027년)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고성장 시나리오와 저성장 시나리오를 설정함. 시나리오별 경제성장률은 2023년은 2분기까지의 실적을 반영하고 이후 기간에 대해서는 중국경제 회복세 및 주요국 경기 흐름, 국제 에너지 가격 등에 관한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plusmn;0.5%p를 적용함.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우리 경제가 2023년 하반기부터 회복한다고 가정했으나, 회복이 지연되고 경기 부진이 장기화될 우려도 상존함. 통화 긴축에 따른 글로벌 경기 위축 및 중국 경기 회복 부진, 미&middot;중 반도체 갈등 등으로 국내 수출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도 큰 상황임. 국제 에너지 가격도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 및 미 연준의 긴축 지속 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기준 시나리오에서의 전제대비 추가 상승 또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단,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에너지 가격 효과에 따른 수요 변동은 고려하지 않고 경제성장에 따른 효과만 고려함. 이러한 가정에 따라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우리 경제가 전망 기간 연평균 2.1% 성장할 것으로 전제된 반면, 고성장과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연평균 2.5%, 1.6% 성장할 것으로 설정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총 및 최종에너지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fig2.2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1.3% 증가하여 2027년에 325백만 toe에 이르고,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연평균 0.5% 증가하여 312백만 toe 수준에 머물 전망임. 기준 시나리오에서 총 및 최종에너지는 2023~2027년기간 각각 연평균 1.0%, 0.8% 증가할 전망임. 최종 에너지 소비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1.3% 증가하여 2027년에 228백만 toe에 이르고,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연평균 0.4% 증가하여 218백만 toe 수준에 머물 전망임. 고성장안에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증가율이 기준안 대비 0.6%p 상승하여 연평균1.6%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저성장안에서는 기준안 대비 0.6%p 하락하여 연평균 0.5% 증가할 전망임. 수송 및 건물 부문의 경우 경제성장 시나리오보다는 에너지가격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산업 부문 대비 경제성장률 변화에 비탄력적일 것으로 보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2026년 총 및 최종에너지 수요 전망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5/fig2.2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노후 원전을 폐지하는 대신 모두 수명연장하는 경우, 2026년 기준으로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준 전망 대비 4.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기준 전망의 2026년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백만 tCO2e인 반면, 노후 원전 계속운전 시나리오의 2026년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192.2백만 tCO2e임. 두 시나리오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차이가 5% 정도에 불과한 것은 원자력 발전량의 변화를 온실가스 배출이 석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가스 발전이 모두 흡수한다고 가정했기 때문임. 따라서 노후 원전 계속운전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량 증가로 인한 발전믹스 조절에서 석탄 발전 비중을 추가로 하향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음</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발전소 진입 시기는 전력거래소에서 발간하는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2023년도 1분기)"과 전력거래소 및 한국가스공사 내부 정보를 이용하였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각 구간에 대해 500kV의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선로가 계획되어 있음. C/S는 conversion station의 약자로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거나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전력 변환소를 말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봄철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를 위한 선제적 조치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3.3.24)</p></div>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7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22~2027)'</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1/1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7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7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에너지 수입량은 모든 에너지원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국제 유가 하락(전년 동월 대비 -22.0%, 두바이유 기준)에도 불구, 국내 일부 정유사(S-Oil 등)의 정제시설 유지보수와 전년 동월 증가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와 LPG 수입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9.6% 감소. 납사와 LPG 수입량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국내 원료용 소비가 감소(각각 -11.6%, -14.6%)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0.4%, 23.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이 국내 발전 투입량 감소세가 확대(-15.8%)되는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 줄어들어 전체 수입량이 9.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전년 동월 대비 -70.9%, JKM 기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재고 수준(2.7 백만 톤, 월말 기준) 등의 요인으로 19.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세 속에서 수입량도 감소(-15.5%)하여 전년 동월 대비 43.6% 감소하고, 수출액도 수출량 감소(-19.1%)로 39.3% 감소. 에너지 수출입액은 5개월 연속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총에너지 소비는 신재생과 원자력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철강 전방연계 업종 생산 부진,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 증가 및 송전선로 제약 등으로 산업용과 발전용이 2023년 1월 이후 동반 감소를 지속하며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는 전기 소비 감소(-3.6%), 경기 악화,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 효과 등으로 발전용, 산업용, 건물용이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용이 소폭 증가했으나, 산업용이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감소. 한편, 원자력은 예방정비량이 소폭 증가했으나 신한울1호기 진입(2022.12) 효과로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소폭 증가했으나,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국내외 경기 악화 등으로 수송장비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의 생산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하며 최종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항공과 철도에서 감소했으나, 도로 부문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 도로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휘발유가 감소했으나, 경유 소비가 8% 가까이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냉방도일 감소(-21.0%), 민수용 에너지 요금 상승 효과, 전년 동월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가정, 상업, 공공 부문 모두에서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31101716689_N9D8KFT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7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0/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7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7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철강과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장비와 기계류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으나, 경기 악화로 철강과 석유화학에서 빠르게 감소하며 전체 산업용 소비가 감소세를 지속. 철강업에서는 자동차, 조선, 기계 등에서의 생산 회복에도 불구,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 단, 철강업에서의 천연가스 소비는 상용자가발전 증가로 급증세(63.0%)를 지속. 석유화학에서는 동아시아 화학시장 내 공급과잉 등으로 생산이 줄며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감소. 기계류에서는 반도체를 포함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이 감소했으나, 천연가스 소비가 SK하이닉스 열병합 자가발전용 수요로 증가하며 전체 에너지 소비는 소폭(1.7%) 증가.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와 조선의 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31101847286_YOFV9UX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경유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유류세 추가 인하 시행과 경유 가격의 역전 등 복합 작용 속에 3.4% 증가. 휘발유 소비는 작년 7월 유류세의 7%p 추가 인하 후, 소비가 16.0%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 반면 고속도로 통행량이 0.5% 증가하는 등 이동량 증가로 주유소 판매량은 0.8% 증가. 경유 소비는 작년 6월 시작된 경유 가격 역전으로 소비가 2.2%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 반면 제조업 출하지수가 5.5% 감소하는 등 경기 부진으로 주유소 판매는 4.5% 감소. 7월 휘발유, 경유의 국제와 국내 가격 스프레드가 전월 대비 축소되어 가격 상승을 예상하며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의 휘발유와 경유의 추정 재고 수준이 전월 대비 약 40%, 7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운항 편수의 지속적인 감소 속에 통계 작성 기준 변경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 지난 6월부터 항공유 통계 작성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의 분류 기준이 변경 적용되어 소비량이 작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 ※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국내, 국제선 항공유 통계 작성 기준을 명확히 반영한 지침을 통계 작성 실무에 적용</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6/Trend_M10_fig1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서비스업 업황 증가세 둔화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냉방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한 전기를 중심으로 감소. 전국 평균기온은 25.5&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4&deg;C 낮았고, 냉방도일은 47.9도일로 21.0% 감소. 주택용 전기요금은 전년 동월 이후 세 차례(2022.10, 2023.1, 2023.5) 인상으로 17.9% 상승</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성장세 둔화와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 전체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하며 29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나,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숙박및음식점업에서 3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최근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가 둔화. 전년 동월 상업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2022.4) 이후 첫 휴가철을 맞아 큰 폭으로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 증감에 대한 원별 기여도는 석유 0.2%p, 열 0.1%p, 도시가스 -0.5%p, 전기 -1.6%p 순</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31101905986_J6PZDR7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총발전량과 발전투입은 전기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2%, 6.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일평균 예방정비량이 전년 동월 대비 0.4GW 증가했으나, 작년 말 신한울1호기의 신규 진입으로 설비 용량이 1.4GW 증가하여 발전량이 3.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은 긴 장마로 태양광 발전이 저조(-4.3%)했음에도 불구, 수력과 바이오, 풍력, 기타 발전량이 각각 70.8%, 14.0%, 77.9%, 38.1%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동해안과 호남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송전 선로가 부족한 가운데, 석탄보다 발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여 석탄 발전량이 9.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발전량이 3.2% 감소한 반면, 신재생&middot;기타를 포함한 기저 발전은 2.3% 감소에 그치면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31101913100_AIVSK5BW.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7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0/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상반기 전력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6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 상반기 전력수급 동향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전력소비는 일반용과 교육용을 제외한 모든 용도에서 줄며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69.9 TWh를 기록하였다. 상반기 중 최대전력수요는 92,613 MW(1월 26일(목) 오전 10시)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나, 공급예비율은 11.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총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86.5 TWh를 기록했으며, 발전원별로는 석탄과 가스는 감소, 원자력은 보합, 신재생 및 기타는 증가했다. 석탄 발전의 비중은 여전히 가장 높았으나 원자력과의 비중 격차는 1%p 미만으로 좁혀졌다. 한전의 전력 판매단가는 전기요금이 2022년 하반기 이후 4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되며 전년 동기 대비 32.3% 상승한 146.0원/kWh을 기록했다. 전체 전력의 도매시장 정산단가는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2022년 하반기 대비로는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6.4% 증가한 147.46원/kWh를 기록했다. 2020년까지 한전의 전력 판매단가는 정산단가 대비 크게 낮았으나, 2023년 상반기에는 판매단가가 정산단가보다 큰 폭으로 상승해 두 가격의 차이가 1.43원/kWh으로 좁혀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급속하게 악화되어왔던 전기요금 원가회수율의 악화 폭이 2023년 상반기에는 크게 줄었을 것으로 추정된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설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6월 말 기준 총발전설비 용량은 140,955 MW로 2022년 6월 말 대비 6,717 MW(4.8%) 증가하였다. 발전원별로 보면 신재생 설비가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고 원자력과 석탄 발전 설비용량도 5% 이상 증가했다. 석탄 설비는 강릉안인 1호기(2022.10), 강릉안인 2호기(2023.05)가 신규 진입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80 MW 증가했으며, 원자력은 신한울 1호기(2022.12)의 신규 진입으로 1,400 MW 증가했다. 신재생 발전설비 중에서는 연료전지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으며 그 뒤를 이어 태양광이 12.4%, 풍력 10.4%, 바이오 8.0% 순이었다. 태양광의 경우 여전히 10%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과거 대비로는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태양광 설비는 2019년 47.3%, 2020년 38.7%, 2021년 27.1%, 2022년 13.2% 증가로 해마다 증가세가 둔화해오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의 태양광 설비 증가 둔화의 원인은 이격거리 등의 규제 강화, 계통접속 지연,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조달 비용 상승 등이 지목된다. 설비별 점유율을 보면 가스 발전설비 비중이 29.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석탄으로 27.8%를 차지했다. 신재생 설비 용량은 21% 가까이를 차지하며 가스와 석탄에 이어 세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설비(월말 기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10112435631_XATTKKT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재생에너지는 대체에너지에 일반수력, 소수력 포함(양수발전 제외). 괄호 안은 비중을 의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량 및 설비 이용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총발전량은 전력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하였다. 에너지원별로는 신재생 및 기타 발전량이 증가했으나 석탄과 가스 발전이 줄며 전체 발전량이 감소했다. 원자력 발전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발전 비중은 석탄, 원자력, 가스, 신재생 순을 유지했는데, 석탄과 원자력 발전 비중은 격차가 0.7%p로 축소되어 모두 30%대를 기록했고, 신재생의 비중은 0.5%p 상승해 10%에 육박했다. 기저(원자력+석탄+신재생+양수+기타) 발전량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0.5%)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가스 발전은 크게(-4.5%) 감소했다. 석탄 발전은 2022년부터 본격화된 수도권 송전선로 한계에 따른 송전 제약이 2023년 상반기에도 지속되며 감소했다. 기저 발전량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석탄을 제외한 나머지 기저 발전량은 신재생 및 기타 발전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이에 따라 석탄 발전이 제한된 것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발전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10112448306_3JIW0AC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괄호 안은 에너지원별 발전량 구성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6, 2022.6</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요 발전원별 발전설비 이용률은 원자력, 석탄, 가스 발전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2023년 상반기 평균 이용률은 원자력, 석탄, 가스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p, 3%p, 2%p 낮아져 81%, 54%, 44% 내외를 기록했다. 월간으로 보면 주요 발전원에서 모두 2023년 들어 이용률이 대체로 하락해왔다. 통상 이용률이 겨울에서 봄으로 가며 낮아지는 계절적 요인도 있었지만 발전설비 용량이 주요 에너지원에서 늘어온 것 대비 발전량은 증가하지 못하며 발전 설비 이용률이 더욱 낮아졌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10112457530_YPKU6XX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 발전원별 전력거래량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전력거래량은 전력 소비와 발전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1.7%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64,136 GWh를 기록하였다. 수력, 양수, 대체에너지가 증가했으나 주요 발전원인 원자력, 유연탄, LNG복합의 거래량은 모두 감소했다. LNG복합의 감소는 전력 소비가 줄며 발전량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며, 유연탄 거래량이 감소한 것은 수도권 송전선로 한계로 기저 발전량에 상한이 발생한 가운데 대체에너지 등의 신재생 발전 전력의 거래량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전력거래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10112508381_CMB6O2S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대체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일반수력, 소수력은 수력으로 별도 구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6, 2022.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거래단가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전력거래단가는 kWh 당 147.4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상승하였다. 2021년 이후 국제 에너지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며 거래단가 역시 상승해왔는데, 상승세는 2022년 대비로는 둔화했다. 대부분의 국제 에너지 가격이 동반 상승했지만 특히 천연가스 가격은 2021년 하반기부터 폭등하며 2022년 LNG복합의 거래단가가 전년 대비 96%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국제 원유, 가스 및 석탄 가격이 2022년 6~8월경을 피크로 이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주요 발전원별 거래단가의 상승세도 크게 둔화했다. 한편, 원전의 정산조정계수가 낮게 적용되며 원자력의 거래단가는 전년 대비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대체에너지의 거래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총 거래단가는 2020년의 80.68원 대비 1.8배, 2021년 96.21원 대비 약 1.5배로 과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거래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10112517915_KTWSK3G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대체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일반수력, 소수력은 수력으로 별도 구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6, 2022.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가격 및 요소별 정산단가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평균 전력시장가격(SMP)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상승했으나 국제 에너지 가격이 2022년 하반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하며 2022년 하반기 대비로는 하락했다. 월별로는 2022년 12월 267.63원까지 상승한 후 하락하며 2023년 5월에는 140원대로 떨어졌다. 전력량에 대한 정산단가(SEP+MEP)와 용량정산단가(CP)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 17.8% 상승했으나 기타 정산단가가 절반 가까이(47.8%) 감소하며 전체 정산단가의 상승폭은 6.4%에 그쳤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전체 도매시장 정산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47.46원/kWh를 기록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가격 및 정산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10112525818_UIU8GIU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2년 하반기 수치는 월별 전력구입량을 가중평균하여 직접 계산</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소비량</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전력소비량은 일반용과 교육용을 제외한 모든 용도에서 줄며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69.9 TWh를 기록하였다. 용도별 소비를 보면 소비 비중이 가장 큰 산업용이 국내외 경기 악화로 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수송장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기 소비가 감소했다. 수송장비의 경우 지난해 자동차 생산 감소의 주 원인이었던 차량용 반도체 공급문제가 해소되며 생산이 반등하여 전기 소비가 5.3% 증가했다. 전기 다소비업종 중에서 가장 감소폭이 큰 업종은 철강업(-7.5%)이었다. 철강업의 전기 소비(한전으로부터의 수전량)가 특히 크게 감소했던 것은 국내외 철강 수요 산업이 부진했던 점도 있지만, 자가발전이 크게 증가한 것도 주 원인으로 작용했다. 철강업에서 주로 자가발전용으로 사용하는 천연가스 소비는 2023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46.3% 급증했다. 전기 소비가 가장 많은 업종인 기계류의 경우 반도체 수출이 6월까지 11개월 연속 감속하는 등으로 2023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으며, 다음으로 전기 소비가 많은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는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축소, 동아시아 석화 시장 내 공급과잉 상황 지속, 수출 단가 하락 등에 따른 석유화학 경기 지속 악화로 2.3% 감소했다. 한편, 2023년 상반기 기준 전체 산업용 전기 소비에서 각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계류(33.5%), 석유화학(19.6%), 철강(9.3%), 수송장비(8.7%) 순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택용과 교육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2022.4.18) 등의 영향으로 재택 시간이 줄고 대면 수업으로의 복귀로 2020년에는 큰 폭으로 늘었으나, 2023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일반용의 경우 2022년에 이어 2023년 상반기에도 코로나19로부터의 서비스업 생산이 회복세를 이어가며 증가세를 이어갔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전력소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10112534378_BGMYYFZ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6, 2022.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판매단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전력 판매단가는 kWh당 14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34.6원/kWh) 상승했다. 전기 요금이 발전연료 가격 상승 등의 요금 인상 요인의 일부 반영으로 단계적으로 상승하며 모든 용도의 전기 판매단가가 빠르게 상승했다. 전기요금은 2022년 하반기 이후 4번(2022년 7, 10월, 2023년 1, 5월) 인상되며 상반기말 대비 26.1원/kWh 상승했다. 산업용 판매단가는 주택용과 일반용 대비 더 큰 폭으로 상승해, 2023년 상반기에는 주택용을 상회(2.2원/kWh)했으며, 일반용과의 격차(15.6원/kWh)는 축소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요금 변동</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10112545178_X468IU1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2년 10월의 경우 일반용(을)과 산업용(을)의 고압A와 고압B/C의 전력량 요금은 각각 11.9원, 16.6원 인상되며 타용도와 인상 폭에 차이가 존재</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판매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10112552215_RMWIY5N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6, 2022.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수급</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최대전력수요는 1월 26일(목) 오전 10시에 발생하였는데 92,613 MW로 전년 동기의 89,397 MW대비 3.6% 증가했다. 최대전력수요가 증가하고 공급능력은 4.2% 감소했지만, 공급예비율은 11.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2023년 상반기 평균부하율은 71.3%로 전년 동기 대비 3.7%p 하락했으며, 평균 이용률은 3.1%p 하락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수급 주요 지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4/20231010112558962_397T5OA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6, 2022.6</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년 6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Nanum 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arial, verdana, sans-serif;">ㅡ</span>. "전력통계월보." 2022년 6월.</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3년 10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10/10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6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6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에너지 수입량은 대부분의 에너지원 수입량 증가에도 석탄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주요 산유국의 수입단가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의 수입물량(18.6%)이 지속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와 LPG 수입량 증가로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 납사와 LPG 수입량은 석유화학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수입단가 하락(-32.7%, -28.2%), 전년 동월 감소했던 기저효과(-20.5%, -26.1%)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6%, 13.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이 국내 발전 투입량 감소(-11.5%)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1% 줄어들어 전체 수입량이 21.1% 감소하고 감소세는 3개월 연속 심화. 무연탄 수입량도 국내 발전 투입량(-22.0%)과 산업용 소비(-56.5%)가 감소하는 등으로 62.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주요 수입국의 수입단가가 하락하고 국내 민간직수입 수요가 늘어나는 등의 영향으로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출입액은 에너지 수출입 단가하락(각각 -25.9%, -40.3%)으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총에너지 소비는 신재생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무연탄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발전용도 급감세를 지속하며 감소 폭이 확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는 전기 소비 정체와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 효과 등으로 발전용과 건물용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산업용도 경기악화로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줄며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이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지속했으나 수송용의 증가로 감소 폭은 크게 축소. 한편, 원자력은 신한울1호기 진입(2022.12) 효과에도 불구하고 예방정비량 증가로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이 반등했으나, 경기 침체 등으로 산업 부문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가 1일 증가했으나, 국내외 경기 악화 등으로 수송장비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의 생산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유류세 추가 인하를 앞두고 저장수요가 급감했던 기저효과와 이동 수요 증가로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9% 이상 반등</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가정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상업 부문에서 증가하며 소폭 증가(0.7%). 건물 부문의 도시가스 소비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 효과 등으로 감소(-2.3%)했으나,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일간 최고 기온이 상승하며 증가(1.6%)</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05154645160_2WPCN55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6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10/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6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6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경기 악화로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1일 증가한 가운데 철강업에서 소비가 반등하고, 기계류와 수송장비의 소비는 증가세를 확대했으나, 석유화학에서 빠른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체 산업용 소비가 감소세를 지속. 철강업에서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철강 생산이 줄었으나, 원료탄 투입이 늘며 에너지 소비는 증가. 단, 철강업에서의 가스 소비는 상용자가발전 증가로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급증세(27.3%)를 지속. 석유화학에서는 생산 및 가동률 지수 하락(-10.7%, -11.7%) 등으로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감소. 기계류에서는 금속 가공제품을 제외한 주요 구성 업종에서 생산활동 부진이 지속됐으나, 반도체 생산 감소세 4개월 연속 완화 등의 영향으로 전기 소비가 증가하며 전체 에너지 소비가 4.3% 증가.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와 조선의 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05155206641_7DD8WNV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작년 급감의 기저효과와 이동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유류세 추가 인하 발표 후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와 이동 수요 증가로 14.8% 증가. 작년 6월에 정부가 '7월부터 유류세 7%p 추가 인하'안 발표 후,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이 7월 이후에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정유사로부터의 구매를 크게 줄여 도로 부문 소비가 19.3% 급감. 석유 제품 가격이 2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는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각각 전달 대비 3.0%, 5.3% 하락.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하여 휘발유와 경유 판매량이 각각 6.4%, 1.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국내선 항공 운항 편수의 지속적인 감소 속에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 국내선과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2% 감소하였으나 국제선 편수는 153.4% 증가<a name="_ftnref1" href="#_ftn1">[1]</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05155213159_Q347C2J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 부문에서 감소하였으나 상업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에서는 전기 소비는 증가하였으나, 도시가스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 전국 평균기온은 22.3&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2% 낮고, 냉방도일은 2.6도일로 15.9도일 감소하였으나, 전국 평균최고기온이 1일과 21을 제외한 모든 날에 24&deg;C을 상회하며 냉방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 도시가스 소비는 소매요금이 단계적 인상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상승한 영향 등으로 6.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에서는 서비스업 생산 활동 회복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도소매업(0.9%),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서비스업(9.1%) 등의 생산활동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하며 2021년 3월 이후 28개월 연속 상승</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 증감에 대한 원별 기여도는 전기 1.0%p, 석유 0.4%p, 열 -0.0%p, 도시가스 -0.5%p 순</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05155219506_RWT5JN9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총발전량은 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수준에서 정체되어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작년 말 신한울1호기(1.4 GW)의 신규 가동으로 인한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 일평균 예방정비가 1.8 GW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은 발전 비중이 가장 높은 태양광이 설비 용량 증가와 일조시간 및 일사량 증가 등으로 26.1% 증가하고, 두 번째로 비중이 높은 바이오도 26.6%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량은 송전 선로 문제로 발전제약이 발생한 가운데,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의 급증으로 1.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발전량이 1.0% 감소한 반면, 신재생&middot;기타를 포함한 기저 발전은 0.1% 감소에 그치면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1005155225899_9C1EXT7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항공기 운항 편수와 에너지소비량을 사용하여 산정한 평균 에너지 소비량은 국내선이 5월에 편당 약 6천 toe였으나 7월에는 약 3천 toe로 절반 가까이 감소. 반면에 국제선 항공기의 에너지 소비량은 5월에 약 13천 toe였으나 7월에는 약 15천 toe로 증가. 편당 에너지 소비량 변동 원인에 대해 추가 조사를 수행 중임.</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6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10/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국내 석유화학산업 동향 및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6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 국내 석유화학산업 동향 및 전망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까지 국산 석유화학제품 수출량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감소했고, 제품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수출액 또한 전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않아 대중 수출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2022년까지 국내 석유화학 생산시설 신증설의 영향으로 공급역량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주요 제품 마진이 손익분기점을 하회하며 생산시설 가동률이 하향 조정되어 2023년 상반기까지 생산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2023년 하반기 이후로 주요 석유화학제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급 증가 폭이 더 커져 동아시아 시장 내 공급과잉 기조는 2024년 이후에나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글로벌 경기 변동과 동조성이 높은 석유화학제품 수요는 주요국들의 제한적 성장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다. 당초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불안정성이 확대되며 수요 증가 폭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년 하반기부터 국산 석유화학제품 수출량은 동아시아 시장 내 공급 과잉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산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동아시아 석유화학시장 내 공급 과잉이 해소되지 못한 상황에서 국산 제품의 수출량 증가는 주요 수출대상국으로부터 반덤핑 피소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다. 단기적으로 국내 석유화학시황이 급속히 개선될 여지는 부족하기 때문에 석유화학사들은 석유화학 부문 이외에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전망이다. 그러나 화학산업 공급망은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일괄적으로 구축된 특징이 있기 때문에 기존 석유화학사들이 업스트림 생산설비를 폐쇄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 2023년 상반기 동향</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 국산 석유화학제품의 수출량은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둔화와 국내 생산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2022년 하반기부터 동아시아 석유화학시장 내 공급 과잉 문제가 심화되며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하락했다. 동시에 국제유가와 동조성이 높은 나프타 가격도 소폭 인상되며 제품 마진이 위축되었고, 국내 생산량 감소로 이어졌다. 같은 기간 동안 국산 석유화학제품의 주요 수출대상국인 중국, 아세안, 미국 내 전방산업의 수요가 감소하며 이들 지역으로의 수출량도 전년 대비 감소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또한 올해 상반기에 국산 석유화학제품의 대중 수출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낮아진 것이 특징이다. 같은 해 3월 중국 양회가 종료되며 제로 코로나 정책이 완화되고 리오프닝 효과를 기대했으나, 국산 석유화학제품의 대중 수출량은 뚜렷하게 증가하지 못한 모습이다. 최근 국산 석유화학제품의 대중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또한 전체 수출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화학제품 수출액과 수출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0907113107245_SB58CZYF.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무역협회(2022), 품목 수출입통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MTI21 기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bsp; &nbsp; 2) 수출액 단위는 백만 불, 수출량 단위는 천 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상반기에 국내 석유화학제품 생산은 생산시설 가동률의 하락과 국내외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대표적인 석유화학제품인 에틸렌의 마진이 손익분기점을 하회하면서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은 생산시설 가동률을 하향 조정하거나, 유보해왔던 생산시설의 정기보수를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품목별로는 화학섬유와 타이어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합섬원료와 합성고무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산업 내 업스트림 기업들이 수익률 방어를 위해 생산시설 가동률을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다운스트림 기업들의 경우, 석유화학 부문 영업실적은 부진했으나 비화학 부분의 실적이 개선되며 전체 실적을 보완하는 특징이 나타났다. LG화학은 생명과학, 전지, 첨단소재 부문에서, 금호석유화학은 에너지 부문, SKC는 반도체와 2차전지 소재 분야에서의 영업실적 호조를 기록했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 변화 요인 분석 </h3>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1 공급 부문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까지 계획되어 있던 국내 생산시설 신증설이 완료되어 2023년에 국내 석유화학제품 공급역량은 크게 증가했다. 2023년 하반기에도 국제유가는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형성되지만 주요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제품 마진이 개선되어 공급 확대를 견인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중국, 아세안)와 미국 지역을 중심으로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하반기부터 국제유가가 안정되며 제품 공급물량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3년 글로벌 석유화학시장 내에서 에틸렌 생산능력은 800만~900만 톤, 프로필렌은 800만 톤 증가한다 (LG케미토피아 2023). 한편 같은 기간 에틸렌 수요는 600만~700만 톤, 프로필렌은 700만~800만 톤 증가해 공급과잉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LG케미토피아 2023).</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특히 최근 중국 석유화학산업 내 신증설이 뚜렷하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신증설된 글로벌 에틸렌과 프로필렌 생산시설 가운데 중국의 비중은 각각 59.0%와 80.6%이다 (김호섭 외 2023). 이로 인해 중국 내 폴리프로필렌은 완전 자급화를 달성했고, 폴리에틸렌 계열 제품의 자급률도 70%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호섭 외 2023). 2023년까지 생산시설 증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2024년 이후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면 공급과잉 문제는 2024년 이후로 개선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나프타, 유도품 대비 에틸렌/프로필렌 마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0907113115130_E2JC8J6F.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화학협회(2023), 생산&middot;판매 통계.</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2 수요 부문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개선되며 국산 석유화학제품의 주요 수출대상국 내 민간소비는 증가했지만, 금리 인상에 따라 내수 증가 폭은 기대보다 크지 않았다. 주요 기관들에서 발표한 금년 하반기 주요국들의 경제는 2% 내외로 성장하기 때문에 석유화학제품의 세계 수요도 전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주요 국가별 제조업 PMI 지수가 50을 하회하고 있어 경기 위축 상황으로 해석된다 (김호섭 외 2023). 이러한 글로벌 경기 둔화 추세는 향후 1년~2년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다양한 산업의 핵심 중간재를 공급하는 석유화학산업의 수요는 경기 변화와 높은 동조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 위축은 수요 감소 및 석유화학사들의 경영실적 악화와 직결될 것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중국은 2023년 상반기까지 리오프닝 효과가 서비스 부문에 집중되었다가 하반기부터는 제조업에도 영향을 미쳐 석유화학제품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아울러 2023년 양회에서 발표한 중국 정부의 경제성장률 목표치 달성을 위해 하반기에 ICT 제품 제조업 관련 화학제품 중간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불안정성이 확대되며 건설산업을 중심으로 건자재용 화학제품 중간재 수요가 감소해 수요 증가 폭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도 2023년 상반기까지 주요 전방산업의 경기가 활성화되며 한국산 석유화학제품 수입수요가 증가해 국산 석유화학제품의 대미 수출집중도가 10%를 상회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긴축통화정책이 유지되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되면 화학제품 수요자들의 구매력이 감소하여 국산화학제품에 대한 수입 수요도 감소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내 경제성장률과의 동조성이 높은 석유화학산업의 내수를 고려할 때, 2023년 하반기 국내 경제 성장률은 수출 및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1.5% 미만 성장이 예상되어 석유화학제품 내수 감소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주요 수요산업 중 자동차와 이차전지 업종은 소폭의 성장이 기대되나,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가전산업의 업황은 하반기에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 향후 전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하반기 이후의 국산 석유화학제품 수출량은 동아시아 시장 내 공급 과잉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산 증가의 영향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하반기 이후부터 주요 석유화학제품 마진이 회복되며 생산시설 가동률이 상승하여 수출량 증가를 견인한다. 다만 동아시아 석유화학시장 내 공급 과잉이 종료되지 못한 상황에서 국산 제품의 수출량 증가는 주요 수출대상국으로부터 반덤핑 피소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도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당초 동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의 리오프닝에 의한 제조업 경기 회복으로 인해 국산 기초유분 및 합성수지 제품군 중심으로 중국향 수출 규모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발 불확실성 확대로 평년 수준의 리오프닝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23년 하반기 이후 국산 석유화학제품 수출량은 전년 대비 서서히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2023년 하반기에도 수출 단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수출액은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2024년 이후 동아시아 석유화학시장 내 공급 과잉 문제가 해소되기 시작하면, 수출단가가 상승해 국산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액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하반기 이후 국내 석유화학제품 생산은 주요 제품의 마진이 상반기 대비 견조히 확대되고, 이미 증설된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상승해 생산량은 증가할 전망이다. 7월 현재 에틸렌-나프타 마진은 전년 2분기 수준까지 회복했고,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동차 중간재 및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합성수지 제품군과 타이어 소재인 합성고무 제품군을 중심으로 제품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2023년 하반기 이후 국제유가는 2022년 대비 하향 안정화되기 때문에 국내 석유화학사들의 생산비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이다. 아울러 제품 스프레드가 손익분기점을 하회했던 2022년 하반기에 비해 2023년 하반기 이후에는 기저효과가 작용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하반기 이후 국내 경제성장률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내수가 둔화되고 수출량이 기대보다 크게 증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고소진율은 낮아지고 생산량 증가 폭을 제한할 것이다. 특히 2023년 하반기 이후 국내 ICT 산업과 건설산업 경기 둔화로 인해 내수 감소가 우려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하반기 이후에 국내 석유화학 시황이 크게 개선될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에 석유화학 기업들은 석유화학 부문 이외에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는 전략을 추진할 전망이다. 글로벌 수요 위축과 중국 생산시설 증설 및 자급률 상승과 같은 대외적 요인뿐만 아니라 국내 정유사들이 석유화학 업스트림 부문으로 진출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석유화학 기업들은 다운스트림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것으로 판단된다. LG화학은 기존 이차전지 이외에도 바이오 부문으로, 롯데케미칼은 반도체 및 이차전지 관련 중간재인 정밀화학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 화학사들이 주도하는 인수&middot;합병 및 사업부문 조정이 활발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학산업의 공급망은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일괄적으로 구축된 특징이 있기 때문에 기존 석유화학사들이 업스트림 생산설비를 폐쇄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G케미토피아.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 화학산업의 전망은? LG화학이 소개하는 2023 과학&middot;화학 산업 트레드!" 2023년 01월 18일.</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호섭 외. "석유화학 산업 2023년 정기평가 결과 및 하반기 전망." "한국신용평가." 2023년 07월 05일.</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무역협회. "품목 수출입 통계."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화학협회. "생산&middot;판매 통계." 2023.</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3년 9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9/07 00:00</pubDate>
			<author>산업연구원 조용원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5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6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주요 산유국의 수입단가가 하락한 상황에서 전체 수입량 중 약 70% 차지하는 중동산의 수입단가가 2월 이후 지속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와 LPG 수입 감소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 납사와 LPG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국내 원료 수요 부진 등으로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6%, 23.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에서 국내 발전 투입량 감소(-8.8%), 철강 원료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 감소하여 전체 수입이 11.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19.1%, 호주산 기준)에도 불구하고, 발전 투입량이 감소세를 보이며 발전 부문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출입액은 에너지 수출입 단가하락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4.0%, 34.8% 감소. 수입액은 단가하락과 수입량 감소로, 수출액은 수출량 증가(4.6%)에도 단가하락(-35.4%)으로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총에너지 소비는 모든 에너지원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철강업을 중심으로 산업용이 감소로 전환하고, 발전용은 급감세를 지속하며 감소폭이 확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는 발전용과 건물용이 줄었으나, 산업용이 경기 악화에 따른 산업 생산 감소에도 불구 자가발전용 천연가스 소비를 중심으로 늘며 감소세가 큰 폭으로 축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의 감소폭이 줄었으나, 수송용이 감소로 전환하며 빠른 감소세를 지속. 원자력은 신한울1호기 진입(2022.12) 효과에도 불구 예방정비량이 증가하며 소폭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경기 침체, 에너지 요금 상승 등으로 산업과 수송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6.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가 0.5일 증가했으나, 국내외 경기 악화 등으로 기계류와 수송장비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의 생산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유류세 추가 인하 후 주유소 저장수요가 급증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9% 가까이 감소로 전환. 항공 부문의 소비도 해외 여행 증가에 따른 국내선 축소 등으로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소비는 에너지 요금 인상에도 불구, 전년 동월 거리두기 전면 해제 효과로 가정 부문이 7.9% 감소하고 상업 부문은 8.9%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가정 부문은 증가하고 상업 부문은 감소하여 소폭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0831184512992_YEVW4ZJ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6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8/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5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6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근무일수가 0.5일 증가한 가운데 기계류와 수송장비에서 에너지 소비가 늘었으나,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석유화학, 철강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에너지 소비가 줄며 감소세를 지속. 철강업에서는 자동차와 조선 경기 회복에도 불구 건설경기의 부진 등으로 생산이 줄며 에너지 소비가 감소. 단, 철강의 가스 소비는 상용자가발전 증가로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35.3%) 증가.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는 국내외 수요 감소 및 가동률 하락(-6.2%) 등으로 모든 에너지원에서 감소. 기계류에서는 무기 및 총포탄 업종을 제외한 반도체 등 주요 구성 업종에서 생산활동 부진이 지속됐으나, SK 하이닉스 LNG 자가발전용 천연가스 투입이 급증하며 전체 에너지 소비가 2.0% 증가.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와 조선의 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0831185235797_3CL9QU1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수송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도로 부문 소비의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8.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5월 유류세 추가 인하 시행 이후 소비가 15% 이상 크게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감소. 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5월 1일 유류세 10%p 추가 인하 이후 석유류 저장수요가 급증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 그러나 과거 5년간 동월 평균(2.97백만 toe)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각각 7.8%, 10.5% 감소하였는데, 주유소에서 휘발유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반면 경기 침체가 심화하며 제조업 출하지수가 4.8% 감소하여 경유 판매는 4.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국내선 항공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14.9% 하락하여 6.6% 감소. 국제선 항공 운항 편수는 작년 상반기 월평균 1만 1천편 수준이었으나 하반기부터 해외 여행 증가로 편수가 지속 증가하여 1월 이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월평균 2만 9천편 수준을 유지. ※ 국제선 항공과 해운의 에너지 소비는 국내 수송 부문에 포함되지 않고 국제벙커링으로 분류됨. 국내선 항공편을 국제선으로 돌리면서 국내선 항공 편수가 감소. 국내선 항공 편수는 지난 1월 이후 월평균 1만 6천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작년 같은 기간의 1만 9천편 보다 약 3천편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0831185243465_HLI8S9F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과 공공 부문에서 증가하였으나 상업 부문에서 감소하며 소폭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에너지 소매가격 상승에도 불구,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요금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1.7%, 30.6%, 34.2% 상승했으나, 작년 거리두기 해제(4.18)에 따른 재택시간 감소로 전년 동월 소비가 감소(-7.9%)한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활동 회복에도 불구,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27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나 상승세는 최근 3개월 연속 둔화되었고,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도소매업과 숙박및음식점업의 5월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 4.9% 감소.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대면활동 증가로 전년 동월 소비가 증가(8.9%)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0831185250598_5QYA3Y7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전기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총발전량과 발전 투입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 5.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한울1호기의 신규 진입(2022.12.7)으로 인한 설비 용량 증가(1.4 GW)에도 불구, 일평균 예방정비가 1.4 GW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이 설비 용량 증가(12.5%)에도 불구 일조시간 및 일사량 감소(각각 -28.2%, -19.6%) 등으로 10.2% 감소하였고, 바이오도 5.8%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한 석탄 발전은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의 감소로 소폭 반등</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발전량이 1.4% 감소한 가운데, 신재생&middot;기타를 포함한 기저 발전은 1.0% 감소에 그치면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0831185258550_FTCIB1B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6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8/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author>
		</item>
		<item>
			<title>OECD NEA 발간 SMR Dashboard report 요약 및 분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5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OECD NEA 발간 SMR Dashboard report 요약 및 분석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OECD 산하 원자력국 (Nuclear Energy Agency)은 SMR 개발 및 보급 진행상황을 분석하는 도구인 Small Modular Reactor (SMR) Dashboard를 공개하고, 공개된 기준에 따라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SMR 중 42개 노형의 진행정도를 평가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원자력의 역할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주장하면서, 필요한 원전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SMR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NEA는 SMR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MR 개발 및 진행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인허가, 부지, 자금조달, 공급망, 지역연계, 연료수급 등 6개 분야의 평가척도를 제시하고, 주요 SMR 별로 이를 평가하였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8년에 IPCC는 보고서를 통해 온난화를 1.5&deg;C 미만으로 제한할 수 있는 시나리오 90가지를 검토하였다. 검토된 시나리오에서는 원자력발전 용량이 전 세계적으로 2020년 394GW에서 2050년까지 평균 1,160GW에 도달해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그러나 현재 수립된 각국의 원전정책을 분석해볼 때, 2050년 전 세계 원전용량은 479GW에 그친다. 따라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원전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각국은 추가적인 원전건설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데, SMR은 소규모 그리드와 같이 대형원전이 들어가기 어려우면서 가변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의 추가건설이 어려운 경우 대안으로 적용될 수 있다. 본고에서는 2023년 3월 OECD NEA에서 발간한 『Small Modular Reactor Dashboard』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요 SMR 개발상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고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다. 우선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SMR 개발상황 평가척도를 제시한다. 그 다음으로는 해당 평가척도를 적용한 평가 중 주요 SMR에 대한 결과를 추려 주요한 설명과 함께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해석상에 주의를 담은 첨언을 포함한 결론을 통해 글을 마무리한다.</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MR 개발상황 평가척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MR Dashboard에서는 인허가, 부지, 자금조달, 공급망, 지역연계, 연료수급 등 6개 분야의 평가척도를 기준으로 SMR 개발상황을 분석한다. 인허가 기준은 사전인허가 단계에서의 규제기관과의 협력상황, 설계인허가, 건설 및 운영허가 발급 진행경과를 나타낸다. 부지확보 기준은 부지를 확보했는지, 부지소유자가 해당 부지에 건설할 SMR 노형을 발표했는지, 특정 SMR 노형을 위한 건설허가나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자금조달기준은 투자계획의 수와 금액, 그리고 최초호기와 후속호기의 자금조달 상황을 분석하여 평가한다. 공급망 기준은 착공 이전에는 공급망 계획, 발표된 공급망 계약, 공급망 파트너십&middot;조인트벤처&middot;컨소시엄 구성여부를 평가하고, 최초호기 건설 착수 이후로는 최초후기와 후속호기 사업진행상황 평가를 통해 공급망 활성화 상황을 평가한다. 지역연계 척도는 SMR이 건설될 지역사회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나타내며 정부, 지역정부, 원주민 그룹, 노동조합, NGO, 지역사회, 대학, 소비자 및 자문그룹과의 양해각서, 보증, 간담회 등을 평가한다. 연료수급 기준은 SMR용 연료 연구개발상황, 연료 공급망 계약 체결, 핵연료 가공시설 가동, 연료계약 체결, 핵연료 장전 순으로 진행상황을 분류한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SMR 평가결과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EA는 3월과 7월 발간한 두 편의 리포트에서 각 21개, 총 42개의 SMR 노형을 분석하였다. 본고에서는 이중 13개의 주요 SMR에 대한 평가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표 1은 주요 SMR의 주요 특징을 나타내고, 표 2는 해당 SMR에 대한 평가 결과를 담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SMR의 기술적 지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811171303811_02MSP1L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SMR 개발&middot;진행상황 평가결과</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3/20230811171312449_SHFUGWH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MR Dashboard report는 평가결과 수치와 함께 평가의 근거를 노형별로 제시하였다. 본고에서는 해당 설명 및 주요한 내용을 발췌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SMR의 개발상황에 대해 국가별로 살펴보자. 우선 미국은 경수형 SMR과 4세대 SMR을 아우르는 다양한 SMR을 개발하고 있다. 그중 VOYGR, BWRX-300 등의 원자로의 개발진행상황이 미국의 타 SMR에 비해 빠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중 두산, 삼성, GS 등 한국 기업들이 개발 및 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VOYGR에 대해 살펴보자. NuScale Power에서 개발하는 VOYGR은 경수형&middot;모듈형&middot;육지용 SMR로 가장 진행상황이 빠르다고 평가되고, 특히 지역참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각 부문별로 살펴보자면, VOYGR은 2020년 미국 NRC에서 설계인가를 획득하였기에 중간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캐나다, 루마니아, 그리고 폴란드에서 추가적으로 사전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부지확보 측면에서 VOYGR은 미국 아이다호 국립연구소 부지에 건설될 설계안으로 선정되었기에 중간 점수를 획득했다. 추가로 루마니아 도이체스티(Doicesti)에 VOYGR을 건설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자금조달과 관련하여 상당한 양의 자금을 조달하였으나, 최초호기 자금조달을 완료한 상태는 아니기에 중간 점수를 얻었다. 2013년 설계개발 지원과 인증 획득을 위해 DOE가 지원하는 최대 2억 2,600만 달러의 매칭펀드가 조성되었고, 2020년 DOE는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 부지 건설을 위한 13억 5,500만 달러의 비용분담금 지급을 승인하였다. 또한 2021년 미 무역개발청(USTDA)은 루마니아 부지 조사 및 평가를 위한 120만달러의 보조금 지급을 발표하였으며, 이외에도 미국 연방보조금과 Nucor의 민간투자를 추가로 확보하였다. 공급망 부문과 관련해 VOYGR은 모든 자재에 대해 파트너십&middot;조인트벤처&middot;콘소시엄 구성을 완료하였기에 중간 점수를 얻었다. 구체적으로 기자재 공급을 Framatome, Ultra Electronics, Sarens, 삼성, 두산 에너빌리티, PaR, Concurrent Technologies Corp, Nucor에서 받으며, 엔지니어링, 시험 및 검증을 SIET, U.S. Reactor Forging 컨소시엄, 오레곤 주립대, Sargent and Lundy, Enercon, BWXT에서 받으며, ？EZ, 카자흐스탄 원자력 발전소, KGHM, Energoatom, Nuclearelectrica, 미 Dairyland 전력협동조합, 삼성, 두산, GS 에너지, Ultra Electronics와 현지건설 및 운영사업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VOYGR은 10개 이상의 지역참여계획을 발표하였기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뉴스케일파워는 미국 내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SMR 기술을 배울 수 있는 4개의 '뉴스케일 에너지 탐구(E2) 센터'를 개설했으며, 루마니아 폴리테니카 대학에 E2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Equal by 30 캠페인에 서명하고, 조직내 성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며, 공개 토론을 위한 지역 공청회(Townhall meeting)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케일 파워는 Dairyland 전력 협동조합과의 MOU, SMR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KGHM 및 PBE와의 MOU, 연합 전기 협동조합(Associated Electric Cooperative)과의 MOU 등 잠재적 배치에 대해 여러 기관과 협력했으며, 기술의 실증 및 배치를 연구하기 위해 서부 주정부와 협력하는 서부 원자력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연료와 관련하여 경수형 SMR인 VOYGR의 연료는 가동중인 상업원전에서 사용하는 연료와 유사하여 추가개발이 필요하지 않아 중간 점수를 얻었다. 추가적으로 2015년 뉴스케일 파워와 아레바는 초기 노심 및 재장전을 위한 연료 어셈블리 제조 계약을 체결한 적이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 SMR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개발되고 있다고 평가받는 VOYGR의 사례뿐만 아니라 미국의 기타 노형의 분석결과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지역참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의 Rolls-Royce SMR. 프랑스의 Nuward를 평가한 결과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다. SMR 개발상황을 평가함에 있어 지역참여 척도를 평가요소 중 하나로 포함한 이유는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함에 있어 원자력 건설 지역과의 상호협력이 갈수록 중요해져 가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지역협력요소를 SMR 사업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다루고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와 같이 SMR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국과 서방세계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중국과 러시아이다. 중국과 러시아 노형의 개발진행속도는 전반적으로 빠르다고 평가된다. 국가별로 살펴볼 때 가장 빠른 진행상황을 보이는 원자로는 중국은 HTR-PM, 러시아는 KLT-40S이다. HTR-PM을 자세하게 살펴보며, 중국과 러시아 SMR 개발상황의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자.</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칭화대학교 원자력에너지 연구소(Institute of Nuclear and New Energy Technology, INET)에서 개발한 HTR-PM은 건설을 완료하여 전력망에 연결 후 운영 중에 있다. HTR-PM은 가스냉각형&middot;육지용 SMR로, 현재 KLT-40S와 함께 세계에서 유이하게 건설이 완료된 SMR이다. HTR-PM은 지역참여 부문을 제외한 전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허가와 관련하여 HTR-PM 원자로는 정식 허가를 획득 후 전력망에 연결되어 운영 중에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지와 관련하여 HTR-PM은 건설이 완료되어 산둥성의 시다오완 (Shidaowan) 원자력 발전소로서 전력망에 연결되어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금조달 부문에서 건설이 완료되어 자금조달이 완료되었다고 판단되었기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급망 역시 건설을 완료하여 공급망이 완성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HTR-PM의 공급망을 살펴보자면 HTR-PM은 중국 Huanend, 중국핵공업집단공사, 칭화대 원자력신에너지기술연구소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는 컨소시엄과 협력하여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EPC)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료를 제조한다. 또한 해당 원자로 기자재의 최대 93.4%가 중국내에서 제조되어 안정적인 자국내 공급망을 구성하고 있다. 연료 부문에서 HTR-PM 연료는 운영을 위한 허가를 획득하여 실제 연료가 공급되고 있기에 높은 점수를 부여받았다. 반면 지역참여 부문에서 HTR-PM 프로젝트는 칭화대학교 원자력신에너지기술연구소를 포함한 컨소시엄이 소유했다는 정보 외에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정보를 찾을 수 없어 낮은 점수를 받았다. 기타 중국의 ACP100, ACPR50S는 실증호기 건설 중으로 이들 역시 지역참여 점수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빠른 SMR 개발진행상황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 로사톰에서 개발한 KLT-40S는 경수형&middot;부유식 SMR로, 현재 HTR-PM과 함께 세계에서 유이하게 건설이 완료된 SMR이다. KLT-40S 역시 HTR-PM과 유사하게 지역참여 부문을 제외한 전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보고서는 한국의 SMART 원자로 개발진행상황 역시 평가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에서 개발한 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SMART) SMR은 365MW 육상 가압 경수로다. SMART의 개발속도는 전반적으로 볼 때 빠르지도,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다고 평가되고 있다. 각 부문별로 평가내용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인허가와 관련하여 2012년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SMART SMR에 대한 표준설계 인가를 받아 중간 점수를 받았다. 부지와 관련해서 부지소유주가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후보로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낮은 점수를 받았다. 2015년 KAERI는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시(K.A.CARE)와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K.A.CARE에 다수의 SMART SMR을 배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평가한 적이 있으며 2023년 KAERI는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SMART SMR 기술의 캐나다 지방 배치 가능성에 대해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실적이 있다. 자금조달에 관해서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였지만 최초호기 자금조달이 완료되지 않았기에 중간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 정부, 한국전력공사, 포스코, 대우, STX 중공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SMART SMR 개발에 3,100억 원(2억 7,090만 달러)을 출연하고 추가로 1,700억 원(1억 4,860만 달러)을 출연해 표준설계 승인 절차를 지원한 실적이 있다. 또한 2015년 한국 과기부는 K.A.CARE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 SMART 유닛을 건설하기 프로젝트 사전 엔지니어링(Pre-Project Engineering, PPE)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 파트너의 투자로 총 1억 3천만 달러(사우디아라비아 1억 달러, 한국 3천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공급망과 관련하여 모든 자재에 대한 공급망이 구성되었기에 중간 점수를 획득했다. KAERI와 K.A.CARE는 합작법인 SMART EPC를 설립한 사실이 있다. 한수원은 한국과 사우디 양국 기업이 참여할 계획인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한전과 사우디아라비아 SMART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실적이 있다. 또한 SMART 원자로는 한전 건설과 포스코가 균형발전소 설계, 한전원자력연료가 연료 설계, 효성굿스프링이 원자로 냉각재펌프 및 원자로 냉각재펌프 성능시험, BHI가 연료취급시스템 설계, 수산이엔에스가 원자로보호시스템 검증 및 안전특징부품 제어시스템 설계, 두산에너빌리티가 주요 부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참여와 관련하여는 실적이 많지 않아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09년 SMART SMR을 포함한 원자력기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실이 있다. 또한 한국원자력원구원과 앨버타주 정부는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SMART를 포함한 SMR을 활용한다는 MOU에 서명하였다. 연료공급과 관련하여 SMART는 현재 업계 표준과 동일한 연료를 사용하며, 대형 경수형 원전과 유사한 설계의 수냉식 원자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연료 공급망에는 장벽이 예상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간정도의 점수를 획득했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 및 첨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종합해보자면, 보고서에서는 원자로 중 주로 중국, 그리고 러시아에서 개발중인 SMR의 개발진행 속도가 빠르다고 제시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ACPR50S, ACP100, HTR-PM, 러시아의 KLT-40S는 이미 착공되었거나 건설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인허가, 부지, 자금조달, 공급망, 연료수급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 원자로들은 지역참여계획이 적게 발표되어 지역연계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과 타 서방 국가들의 원자로는 중국, 러시아 원자로에 비해 전반적인 개발진행속도가 느리다고 평가되나 지역참여 점수에서는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 보고서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SMR의 역할을 적절하게 정리하고 있고, SMR 개발상황을 평가할 수 있는 6가지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를 현재 개발중인 SMR에 적용하여 서로 다른 SMR간 개발상황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지역참여 지표의 경우 중국과 러시아가 저평가 받는 부분을 보정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중앙집권 국가인 경우 지역주민들의 동의 여부가 SMR 건설에 중요한 사항이 아니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으며, 실제 SMR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해당 지역참여 지표는 원전 수용성이 이슈가 되고 있는 서구에서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중국과 러시아에 적용될 경우는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는 본 보고서에서의 평가결과보다 SMR 개발 및 진행상황이 더욱 진척된 것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PCC. "An IPCC special report on the impacts of global warming of 1.5&deg;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2018.</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ㅡ. "Global Warming of 1.5&deg;C." 2019. https://www.ipcc.ch/sr15/ (accessed January 5, 2023).</span></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EA. "The NEA Small Modular Reactor Dashboard." OECD, 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ㅡ. "The NEA Small Modular Reactor Dashboard: Volume II." OECD, 2023.</span></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3년 8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8/11 00:00</pubDate>
			<author>김선진 부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4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5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에너지 수입량은 모든 에너지원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석유제품 수출 감소, 국내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와 LPG 수입이 2개월 연속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0% 감소. 납사와 LPG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수요 둔화로 인한 수출과 국내 수요 감소 등으로 원료용 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5.5%, 19.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입량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에서 수입단가 하락(-13.1%, 호주산 기준)에도 불구하고 국내 발전 투입량이 감소하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하여 전체 수입이 1.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작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수입이 크게 증가했던 기저효과(21.4%) 등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은 전체 수입량이 감소한 가운데, 주요 에너지원의 수입단가도 하락하여 전년 동월 대비 25.0% 감소. 에너지 수입액 비중은 지난 2월(26.6%) 이후 빠르게 낮아지며 20.3%를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출량은 비중이 가장 큰 석유제품의 동남아시아향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총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이 모두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증가하였으나 발전용이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증가 등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용이 전기 소비 감소와 기저 발전량 증가로 감소하고, 산업용과 건물용도 경기 둔화와 도시가스 요금 인상 등으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8.0%(toe 기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용이 늘었으나 석유화학의 업황 부진 등으로 원료용 소비를 중심으로 산업용이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 원자력은 신한울1호기 진입(2022.12) 효과로 1.4%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경기 침체, 에너지 요금 상승 등으로 산업과 건물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가 1일 감소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에서의 생산 둔화로 에너지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의 유류세 추가 인하 직전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했는데, 경유 소비는 경기 악화로 제조업 출하지수가 하락(-7.3%)하며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소비는 난방도일의 증가(13.4%)에도 불구, 요금인상 효과로 가정 부문의 도시가스와 전기를 중심으로 5.5% 감소. 상업 부문의 소비는 서비스업의 생산 증가 지속으로 소폭 감소(-1.1%)에 그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802142957874_Y0B0SEG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6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8/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4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5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일부 업종에서 늘었으나, 석유화학에서 크게 줄며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철강 및 수송장비에서 에너지 소비가 소폭 늘었으나, 근무일수가 1일 감소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에너지 소비가 줄며 감소세가 심화. 철강업에서는 선철 생산 증가로 원료탄 소비가 늘고, 자가발전의 증가로 전기(-8.1%) 소비는 줄었으나 가스 소비는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27.4%)하여 전체 에너지 소비가 소폭 증가. 석유화학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전 세계적 경기 악화에 따른 수요 감소 및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축소, 호남지역 최악의 가뭄에 따른 공업용수 부족 등으로 생산이 큰 폭으로 위축되며 감소세가 심화. 기계류에서는 반도체 등 주요 업종의 생산활동 부진으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수준을 기록했으며, 수송장비는 자동차와 조선의 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802143537860_1H5QG6T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수송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도로 부문 소비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5월 유류세 추가 인하에 앞서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증가하였는데 특히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가 증가하고 경유는 소폭 감소. 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5월 1일 유류세 10%p 추가 인하를 앞두고 4월에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해 소비가 20% 가까이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특히 휘발유 소비가 14.9% 증가하고 경유는 0.5%로 소폭 감소. 그러나 과거 5년간 동월 평균(2.77백만 toe)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 반면 경기 침체로 제조업 출하지수가 7.3% 감소하여 경유의 판매량은 1.0% 감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각각 상승세와 하락세를 유지. 휘발유와 경유 월평균 가격의 전월 대비 증감률은 각각 3.1%, -0.3%. 경유 가격의 하락에도 화물 운송 수요의 감소로 판매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했으나 작년 감소의 기저효과로 22.1%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802143545290_FRR9IWOZ.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격효과 등의 영향으로 석유류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줄며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에도 불구,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13.1&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7&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148.3도일로 13.4% 증가. 도시가스 소비는 가격효과(34.4% 인상)와 난방비 대란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19.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전체 서비스업 생산 회복에도 불구, 도소매업의 생산 부진으로 소폭 감소.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27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나 상승세는 올해 3월부터 둔화하였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도매업과 소매업의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 0.7% 하락. 도소매업에서 비중이 큰 전기의 소비는 작년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8.2% 증가했던 기저효과와 일반용 전기요금 인상의 가격효과 등의 영향으로 상업 부문 소비 감소를 주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802143552720_Q3IYANS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전기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총발전량과 발전 투입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 3.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예방정비 원전이 1기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말(2022.12.7) 신한울1호기(1.4GW)가 신규 진입한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풍력과 바이오가 설비 용량 증가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하였으나, 발전 비중이 가장 높은 태양광 발전이 일조시간 및 일사량 감소 등으로 3.9% 감소하여 2.2% 증가에 그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지속 감소하였으나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 증가세 둔화로 석탄 발전 감소세는 완화</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발전량이 1.7% 감소했으나 신재생&middot;기타를 포함한 기저 발전은 0.5% 이상 증가하면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비중은 원자력, 석탄, 가스, 신재생&middot;기타가 각각 30.8%, 29.8%, 26.9%, 12.2%를 차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802143559460_QMWS5GN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6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8/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에너지 수요 전망 및 주요 특징</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4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 에너지 수요 전망 및 주요 특징<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총에너지 수요는 전년 대비 0.7%, 최종소비는 0.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과 건물 부문이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수송 부문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소폭 증가하여 전체 에너지 소비 감소 폭을 다소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부문에서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의 생산 감소와 이에 따른 원료용 석유제품 수요 감소가 주된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이며, 건물 부문에서는 연초의 난방비 대란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기온효과가 에너지 소비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발전 부문에서는 총 발전량이 정체된 가운데,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이 확대되고 석탄 발전은 축소, 가스 발전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제조업 생산활동 감소는 올해 상반기에 더욱 심화되어 에너지 수요가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과 올해의 에너지 소비 감소에는 철강과 석유화학과 같은 에너지다소비 산업들의 영향이 크다. 본고에서는 2023년 7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발간된 『KEEI 2023년 에너지수요전망』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2023년의 에너지 수요 전망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본고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다. 우선, 에너지 수요 전망에 사용된 전제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총에너지, 최종 소비, 발전부문의 전망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본 전망의 주요 특징에 대해 설명한다.</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요 전망을 위한 전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경제성장률이다. 경제성장률 전제는 한국은행이 올해 5월에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의 수치를 사용하였다. 이에 따르면 2023년 우리 경제는 전 세계적 불황 속에 1.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제되었다. 둘째는 에너지 가격이다. 본 전망에서는 각종 에너지 상품의 가격정보를 사용하며, 전망 기간 대부분의 가격들은 국제 유가에 연동되는 것으로 가정한다.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가격을 기반으로 하되, 전망 기간에 대해서는 미국에너지정보청(EIA)에서 5월에 발표한 단기에너지 수요전망(STEO, Short-term Energy Outlook)의 WTI 가격 변동률을 이용하여 설정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그 결과, 2023년 국제 유가는 19.2% 하락한 77.9달러로 전제되었다. 셋째는 기온 변수이다. 기온은 전국 일평균 기온을 사용하며, 전망 기간 각각의 날짜에 대해 지난 10년 동안의 일평균 기온의 평균 값이 유지된다고 가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의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한 결과,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26.5%, 7.6% 감소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72456591_XK7ZJY7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괄호 안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및 최종 소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2021년 303.3백만 toe로 정점에 달했으나 이후 경제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하여 2023년에는 299.8백만 toe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2022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활동이 감소하고 9월의 태풍 피해로 철강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총에너지 소비가 0.4% 감소한 바 있다. 2023년에도 상반기를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 활동이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높은 석유화학 원료용 납사와 LPG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경제 성장 둔화에 비해 에너지 소비 감소세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초의 난방비 급등 이슈는 가구의 에너지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냉&middot;난방도일도 감소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도 줄어들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및 에너지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31140004344_E4FT5UW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로는 석탄과 석유, 가스가 각각 2.5%, 1.8%, 0.8% 감소하고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는 각각 2.6%, 10.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화석에너지인 석탄, 석유, 가스가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하고 온실가스 무배출 에너지원인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는 오히려 증가하여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GDP가 여전히 증가하는 가운데, 에너지 소비는 줄어들면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빠르게 개선(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3" href="#_ftn3">[3]</a></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는 소폭 증가하겠으나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대비 0.9% 감소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에서는 전반적으로 생산 활동이 둔화된 가운데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의 원료용 납사와 LPG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여 에너지 수요가 1.0% 감소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업의 소비는 원료용을 중심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감소했는데, 이러한 감소세가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되어 올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철강업에서 작년의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가 올해 초에 완료되어 생산이 회복되고 에너지 소비도 증가하며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 폭은 완화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연료 가격이 안정되고 이동 수요도 증가하여 전년 대비 0.6% 증가할 전망이다. 국제 유가가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국내 휘발유와 경유, LPG 등 수송 연료 가격이 안정화되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전히 종식됨에 따라 이동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제 활동 둔화는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일부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냉&middot;난방도일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2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난방비 대란은 여름철 냉방용과 연말의 난방용 에너지 소비 심리를 크게 위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전망에서는 전망 기간에 대해 과거 10년 기온의 평균 값을 전제했는데, 이 경우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26.5%, 7.6% 감소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감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72513603_XPY5N9V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2019~2020년 2년 연속 감소한 이후 다시 빠르게 반등했으나 2023년에는 산업 생산활동 둔화와 기온효과 등으로 0.5% 증가로 정체될 전망이다. 부문별로는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 수요가 전년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보이며, 가정 부문 수요는 가격효과 및 기온효과 등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업 부문 전기 수요는 증가하겠으나 증가세는 전년 대비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가 전년 수준에 머물면서 총 발전량과 발전투입 연료 수요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발전원별 발전량은 원자력과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증가하는 반면, 석탄 발전은 감소하고 가스 발전은 전년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규 설비 진입과 원전 이용률 상승 등의 효과로 발전량이 2.6% 증가할 전망이다. 작년 12월에 1,400MW급 신한울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하여 원자력 발전 설비용량이 6.0% 증가하였으며<a name="_ftnref4" href="#_ftn4">[4]</a> 원전 이용률도 전년 대비 소폭 상승<a name="_ftnref5" href="#_ftn5">[5]</a>하여 원자력 발전량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태양광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한 신재생 발전량은 2023년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전년 대비 10% 정도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 발전량 증가 속도가 느려지는 원인은 태양광 때문으로 이제까지 태양광 설비의 빠른 확대가 신재생 발전량 증가를 주도했으나, 최근 급등한 금리와 각 지자체의 이격거리 규제 강화, 대폭 하향 조정된 RPS 의무공급 비율<a name="_ftnref6" href="#_ftn6">[6]</a> 등은 태양광 발전 증가세를 당분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72520145_YP0B3QJ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꾸준한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동해안 송전선로 제약과 신재생 발전 증가로 인한 계통 운영 제약 등으로 발전량은 오히려 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탄 발전 설비용량은 노후 발전소의 점진적 폐지에도 불구하고 작년 10월의 강릉안인1호기(1,040MW), 올해 5월과 10월의 강릉안인2호기 (1,040MW), 삼척화력1호기(1,050MW) 등의 신규 진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작년과 올해 신규 진입하는 대용량 발전기가 대부분 동해안에 위치<a name="_ftnref7" href="#_ftn7">[7]</a>해 있고 이들 발전소와 대규모 수요처인 수도권을 연결하는 송전선로는 이들 발전용량을 충분히 수용하지 못해 발전순위에서 후위에 있는 석탄 발전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 발전량의 증가는 석탄 발전의 입지를 더욱 좁힐 것으로 예상되며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인한 발전량 예측 불확실성 증가도 전력 수급 변화에 즉각 대응이 힘든 석탄 발전의 감소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은 총 발전량과 기저발전량(원자력+석탄+신재생)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발전량이 전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주요 특징</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 전망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 총에너지 수요가 다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수요 감소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큰 부문은 산업 부문이며 업종별로는 소비 비중이 가장 큰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석유화학업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인 2021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포장용기 등 제품 수요 증가로 국내 생산이 활발했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 부진, 특히 중국의 수요 부진으로 생산이 급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납사와 LPG 등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데, 최근 LPG 국제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납사보다 LPG의 감소세가 크게 나타난다. 하반기에는 석유화학 생산활동이 다소 회복<a name="_ftnref8" href="#_ftn8">[8]</a>되겠으나 상반기의 빠른 생산 감소로 2023년 연간 석유화학 원료용 수요는 3% 가까이 감소하며 전체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할 전망이다. 만약, 하반기에 석유화학의 생산활동 회복이 예상보다 저조하다면 산업 부문뿐 아니라 전체 에너지 수요 감소 폭이 확대될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연초의 "난방비 대란"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심리 위축과 가격 및 기온효과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하여 주요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국내 요금이 오른 상황에서 지난 12월의 난방도일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초 난방비 급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었다. 난방비 대란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일반 가구와 소상공인들의 에너지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고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등 대부분 에너지 요금이 연평균으로 볼 때 전년 대비 상승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의 가장 중요한 증감 요인인 냉&middot;난방도일도 큰 폭으로 감소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망 기간 실제 기온이 본 전망에서 전제한 과거 10년 평균과 크게 차이가 날 경우,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또한 전망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부문에서는 석탄 발전의 지속적 축소와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의 확대가 두드러진다. 다만, 과거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나 자발적 석탄상한제 등 정책적 노력으로 석탄 발전량이 축소되었다면, 2023년에는 이러한 정책효과보다 송전선로 제약으로 석탄 발전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전 설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송전 설비는 주민수용성 등의 문제로 준공이 지연되면서 동해안과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송전제약 문제가 확대되었다. 신재생과 원자력 발전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송전제약 문제는 발전 순위에서 신재생과 원자력의 후위에 있는 석탄 발전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3년의 송전 설비가 전년과 변함없는 상황을 고려하여 올해의 기저발전량 (원자력+석탄+신재생)이 작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석탄 발전량은 2010년 이전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가법령정보센터. 2023.4. 개정.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middot;이용&middot;보급 촉진법 시행령』</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연구원. 2023.5. 『2023년 하반기 경제&middot;산업 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3.1.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3.7. 『KEEI 2023년 에너지수요전망(2023년 상반기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2023.5. 『경제전망보고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A. 2023.5. 『Short-term Energy Outlook』</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고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2023년 7월 발간한 『KEEI 2023년 에너지수요전망(2023년 상반기)』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일반적으로 본 연구원의 에너지 수요 전망에서는 본 연구원 석유정책연구팀에서 전망한 두바이유 가격을 사용하나 본고에서는 최근의 국제유가 변동성을 감안하여 가장 최신 자료를 반영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2022년에는 GDP가 2.6% 증가한 반면, 에너지 소비는 0.4% 감소하여 원단위가 2.9% 개선되었고, 2023년에도 GDP는 1.4% 증가하나 총에너지 소비는 0.7% 감소하여 원단위가 2.0%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에너지원단위 하락을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나 2022년과 2023년의 에너지 소비 감소는 석유화학이나 철강과 같은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생산 감소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최근의 에너지원단위 하락은 산업 구조적 측면에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2023.1.12)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23년 9월에 신한울2호기(1,400MW)가 신규 진입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지만, 본 전망에서는 전력거래소 등의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신한울2호기의 신규 진입은 2024년으로 연기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원자력 발전 이용률은 한국전력거래소의 "2023년~2024년 발전기 정지계획"에 따라 전망 기간 예방정비계획을 전제하고 일평균 비계획정지용량의 과거 5년 평균을 가정하여 계산하였으며, 계산된 결과가 과거 5년의 각 분기 최고값을 초과하지 않도록 설정하였다. 이 경우, 2023년 원자력 발전 이용률은 80% 중반 수준으로 계산되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RPS 의무 공급 비율은 기존에 2023년 14.5%, 2024년 17.0%, 2025년 20.5%, 2026년 이후 25.0%였으나 정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middot;이용&middot;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2023.4.11)을 통해 2023년 13.0%, 2024년 13.5%, 2025년 14.0%, 2030년 이후 25.0%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middot;이용&middot;보급 촉진법 시행령』의 [별표 3]을 참조).</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신한울1호기, 강릉안인1&middot;2호기, 삼척화력1호기 등이 모두 동해안에 위치해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본 전망에서는 산업 부문 업종별 생산 활동 전망에 대해 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middot;산업 전망』을 참고하였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브리프 2023년 7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7/12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에너지수요전망(2023 상반기호)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4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2년 총(일차)에너지 소비는 제조업 생산활동 둔화로 전년 대비 0.4% 감소한 302.0백만 toe를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반기에는 코로나19 이후 광공업 생산활동 회복세가 이어져 에너지 소비도 증가했으나,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가 본격화되며 광공업 생산활동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감소함. 코로나19로 산업 생산이 감소한 2020년 이후 광공업 생산이 빠르게 회복하여 2021년에는 생산활동이 8.2% 증가(생산지수 기준)하였고 2022년 상반기에도 회복세가 지속되며 5.6% 증가함. 그러나 하반기에 접어들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가파른 금리인상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위축되고 태풍 피해로 철강업의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고 에너지 소비도 감소함. 광공업과는 달리 서비스업에서는 2020년 이후 지속되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022년 4월부터 전면 해제되면서 생산활동 회복세가 빨라져<a name="_ftnref1" href="#_ftn1">[1]</a>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에 기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로는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가 각각 11.4%, 11.2% 증가했으나 화석에너지인 석탄, 석유, 가스가 각각 5.3%, 1.9%, 1.2% 감소하여 온실가스 배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됨<a name="_ftnref2" href="#_ftn2">[2]</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생산지수, 총에너지 소비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1700452_ANCNM21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차이</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내총생산 중 부가가치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 생산활동이 양호하게 증가하면서 GDP가 2.6% 증가한 반면, 총에너지 소비는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2.9% 개선(하락)됨. 에너지집약도가 높은 철강, 석유화학 등의 업종이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하여 단기적으로 에너지원단위가 대폭 하락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소비는 증가한 반면, 석탄, 석유, 가스는 전년 대비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 부문에서 전력 계통 제약 등으로 감소하였고 산업 부문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철강 생산 차질로 원료탄을 중심으로 소비가 대폭 감소하여 전년 대비 5.0% 감소함. 발전 부문에서는 높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때문에 자발적 석탄 상한제를 완화하여 석탄 발전을 최대한 늘리려 했으나 동해안 송전선로 제약과 신재생 발전 증가로 인한 계통 운영 제약 등으로 석탄 발전량이 2.4% 감소하고 발전용 석탄 소비는 2.6% 감소함. 산업 부문에서는 9월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힌남노로 인해 철강업 주요 생산시설이 침수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등의 영향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하여 석탄 소비가 7.3%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 원료용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수송 부문에서도 도로 부문의 경유를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대비 1.9% 감소함. 산업 부문에서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업황이 부진하여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되는 납사 소비가 3.8% 감소하였고, 이에 따라 석유 소비가 2.4% 감소함. 수송 부문에서는 2022년 4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이동 수요가 증가하였으나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경유 소비가 3.6% 감소하는 등 전체 석유 소비가 0.5%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기여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1715679_OR8X3Y9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최종소비 부문에서는 건물용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발전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대비 1.1% 감소함. 최종소비 부문에서는 산업용 소비가 전년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난방도일이 6.8% 증가하고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6.5% 상승하는 등의 영향으로 건물용 소비가 증가(6.4%)하여 전년 대비 3.6% 증가함. 발전 부문에서는 전기 소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량 급증과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은 발전 설비 이용률 상승과 설비 용량 증가 등으로 발전량이 전년 대비 11.4% 증가하였고 신재생&middot;기타는 발전 부문을 중심으로 11.2% 증가함. 원자력은 원전 이용률이 전년 대비 7%p 이상 상승하여 80% 중반 수준에 도달하였고 신한울1호기의 신규 진입으로 설비 용량도 6.0% 증가하여 발전량이 10% 이상 증가함. 신재생&middot;기타는 최종소비 부문의 소비 정체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바이오, 연료전지 등을 중심으로 발전 부문에서 20% 이상 증가하여 빠르게 증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증가율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1727667_GZRNVLP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전기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하반기를 중심으로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나 건물 부문에서 빠른 증가세를 유지하여 전년 대비 2.7% 증가함. 산업 부문 전기 소비는 소비 비중이 높은 기계류 및 수송장비의 전기 소비가 양호하게 증가한 반면, 석유화학과 철강업의 소비가 전년 수준에서 정체되어 1.7% 증가에 그침. 건물 부문 소비는 냉&middot;난방도일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서비스업 생산 활동도 빠르게 회복되어 상업용 소비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2년 에너지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에서 감소하여 1.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생산 활동 둔화와 태풍으로 인한 철강업 생산 차질로 전년 대비 2.7% 감소함. 광공업 생산이 양호하게 증가(생산지수 기준 5.6%)한 상반기에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도 1.7% 증가했으나 광공업 생산이 감소로 전환(-2.6%)된 하반기에는 에너지 소비가 6.9% 감소함. 특히,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석유화학의 소비가 경기 둔화로 설비 가동률이 빠르게 하락하여 전년 대비 2.3% 감소했고,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경기 둔화에 태풍 피해로 인한 생산 차질이 겹치며 7.4%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에서는 4월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이동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석유제품 가격으로 인해 도로 부문을 중심<a name="_ftnref3" href="#_ftn3">[3]</a>으로 에너지 소비가 0.6% 감소함. 도로 부문에서는 휘발유 소비가 이동 수요 증가와 함께 4.2% 증가했으나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 폭이 컸던 경유 소비는 3.6% 감소하여 전체 에너지 소비가 0.7% 감소함. 경유 소비 감소에는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와 택배회사 파업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한편, 도로 부문의 전기 소비는 전기차의 빠른 보급에 힘입어 전년 대비 80.8% 증가했으나 여전히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미만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에너지 소비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1744863_OSPVLQSK.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냉&middot;난방도일이 증가하여 에너지 소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서비스업 생산 활동도 대폭 증가하여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3.3% 증가함.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은 각각 6.8%, 40.1% 증가하였고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6.5% 상승하여 가정, 상업, 공공 부문 에너지 소비가 각각 1.4%, 6.2%, 2.5% 증가함. 한편, 12월에는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하여 도시가스 소비가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각각 3.7%, 11.3% 증가한 바 있는데, 이러한 소비량 증가가 도시가스 요금 상승과 맞물려 난방비 폭등 논란이 일기도 함</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3년 총에너지 수요는 전년 대비 0.7% 감소한 299.8백만 toe 수준에 머물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2021년 303.3백만 toe로 정점에 달했으나 이후 경제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2022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활동이 감소하고 9월의 태풍 피해로 심각한 철강업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함. 2023년 GDP는 상반기에 0.8% 증가에 그치고 하반기에는 1.8% 증가하여 연간 1.4% 증가할 것으로 전제 (한국은행 2023.5)되었는데, 이와 같은 경제 성장 둔화는 2023년 에너지 수요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이러한 경기 둔화 속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높은 석유화학 원료용 납사와 LPG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경제 성장 속도 둔화에 비해 에너지 소비 감소세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임. 또한, 연초에 난방비 급증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연중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 상승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난방도일과 냉방도일도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도 전체 에너지 수요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31133442790_0OXP1CT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체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화석에너지인 석탄, 석유, 가스가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하고 온실가스 무배출 에너지원인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는 오히려 증가하여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에너지원별로는 석탄과 석유, 가스가 각각 2.5%, 1.8%, 0.8% 감소하고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는 각각 2.6%, 1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GDP는 1.4% 증가하는 반면, 총에너지 소비는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빠르게 개선(하락)될 것으로 예상됨. 2022년에는 GDP가 2.6% 증가한 반면 에너지 소비는 0.4% 감소하여 원단위가 2.9% 개선된 바 있음. 2023년에도 GDP는 1.4% 증가하나 총에너지 소비는 0.7% 감소하여 원단위가 2.0% 개선될 전망임. 일반적으로 에너지원단위 하락을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나 2022년과 2023년의 에너지 소비 감소는 석유화학이나 철강과 같은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생산 감소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최근의 에너지원단위 하락은 산업 구조적 측면에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원단위 개선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31133452299_ET85DXV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에너지원단위는 총에너지소비/GDP로 계산되며 단위는 toe/백만원임. 개선율은 에너지원단위 증가율에 "-1"을 곱한 것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원자력과 신재생이 증가하는 반면 석탄, 석유, 가스 등 화석에너지가 수요 감소를 주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철강업 생산이 정상화되며 전년 대비 증가하겠으나 전력계통 제약 등으로 발전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대비 2.5% 감소할 전망임. 철강업의 유연탄 수요는 작년 경기 둔화와 태풍 피해로 급감한 바 있는데, 2023년 초 생산 설비가 복구 완료되고, 자동차, 조선 등 일부 철강 수요 산업의 생산도 증가하여 전년 대비 4% 정도 증가할 전망임. 그러나 발전용 석탄 수요는 신재생과 원자력 발전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송전 설비 제약과 전력 계통 운영 문제 등으로 전년 대비 5% 정도 감소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수송 부문에서 소폭 증가하겠으나 산업 부문에서 석유화학 원료용을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대비 1.8% 감소할 전망임. 수송 부문 수요는 국제 유가가 하향 안정화됨에 따라 휘발유, 경유 등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하고 이동 수요도 증가하여 소폭 증가할 전망임. 반면, 산업 부문 수요는 작년 하반기부터 부진했던 석유화학업의 경기 침체가 2023년에도 영향을 미치며 납사와 LPG 등 원료용 수요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발전 부문에서 소폭 증가하겠으나 도시가스 수요가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대비 0.8% 감소할 전망임. 발전용 가스 수요는 기저발전량(원자력+석탄+신재생&middot;기타)이 전력 계통 문제로 전년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전기 수요가 소폭 증가하여 0.7% 정도 증가할 전망임. 최종 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는 산업용이 도시가스 요금 하락 효과로 소폭 증가하겠으나 건물용이 난방비 대란<a name="_ftnref4" href="#_ftn4">[4]</a>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요금 상승, 난방도일 감소 등으로 3% 이상 감소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1830776_325KDHU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규 설비 진입과 원전 이용률 상승 등으로 발전량이 2.6% 증가하고 신재생&middot;기타는 꾸준한 발전 설비 증설 등에 힘입어 10.3% 증가할 전망임. 원자력 발전은 작년 12월 신한울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원전 이용률도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여 발전량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신재생&middot;기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발전 설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발전량이 늘겠지만 태양광 발전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과거 대비 증가세는 낮아질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상업용이 1% 이상 증가하겠으나 산업용은 정체, 가정용은 감소하여 전년 대비 0.5% 증가에 그칠 전망임. 산업용 전기 수요는 기계류와 석유화학 같은 전력다소비업종의 생산활동 둔화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인한 철강업의 자가발전 증가 등으로 전년 수준에서 정체될 전망임. 건물용 수요는 냉&middot;난방도일 감소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가정용이 감소하고 상업용은 증가세가 대폭 축소될 전망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대비 0.9%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는 전반적 생산 활동이 둔화된 가운데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의 원료용 납사와 LPG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여 에너지 수요가 1.0% 감소할 전망임. 석유화학 소비는 원료용을 중심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감소했는데, 이러한 감소세가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는 업황 개선과 함께 에너지 소비도 다소 회복될 전망임. 철강업은 작년 태풍 피해로 인한 생산 설비 문제가 올해 초에 해결되고 자동차와 조선 등 일부 철강 수요 산업의 생산이 증가하여 에너지 소비도 증가할 전망임. 에너지원별로는 석유 수요가 2% 가까이 감소하며 전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석탄은 1% 정도 증가, 전기와 가스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년 최종소비 에너지원별/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2000550_CY6KMA9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연료 가격이 안정되고 이동 수요도 증가하여 전년 대비 0.6% 증가할 전망임. 국제 유가가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국내 휘발유와 경유, LPG 가격이 안정화되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종식됨에 따라 이동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다만, 경제 활동 둔화는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냉&middot;난방도일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올해 1~2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난방비 대란은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 상승과 함께 여름철 냉방용과 연말의 난방용 에너지 소비 심리를 크게 위축시킬 것으로 보임. 또한, 본 전망에서는 전망 기간에 대해 과거 10년 기온의 평균 값을 전제했는데, 이 경우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26.5%, 7.6% 감소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2021년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5.2% 상승했으나 2022년에는 6.5%로 상승세가 빨라졌고, 2022년 중에서도 상반기(6.0%)보다 하반기(6.9%)의 상승세가 더 빨랐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온실가스 배출 통계는 2년의 시차를 두고 발간되고있어, 2023년 4월 현재 기준으로 2021년 수치가 가장 최근 통계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2022년 기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도로, 항공, 해운, 철도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93.9%, 4.7%, 1.3%, 0.2%로 도로 부문의 에너지 소비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지난 겨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국내 요금이 오른 상황에서 12월의 난방도일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초 난방비 급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 자세한 내용은 2장 7절 "특징 및 시사점"을 참고</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5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3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3/07/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에너지수요전망(2023 상반기호) 특징 및 시사점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4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3년 에너지 소비 감소에는 석유화학 원료용과 건물 부문의 소비 감소가 크게 영향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에너지 소비 감소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큰 부문은 산업 부문이며 업종별로는 소비 비중이 가장 큰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도 연초의 "난방비 대란"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심리 위축과 가격 및 기온효과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하여 주요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또한, 발전 부문에서는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송전제약으로 인해 석탄 발전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발전량이 2010년 이전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 절에서는 위에서 열거한 본 전망의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자 함</p>
<h1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화학 원료용 석유제품 수요</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2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 부진 속에 석유화학 산업의 수출과 내수도 어려움을 겪으며 생산이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대유행 기간인 2021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석유화학 제품 수요 증가로 국내 생산이 활발했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 부진, 특히 중국의 수요 부진으로 생산이 감소함.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제재 해제에도 경기가 기대만큼 빠르게 회복되지 않고, 최근의 석유화학 설비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이 상승하며 우리나라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이 감소함. 국내에서도 전방 수요 산업의 업황이 부진하여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가 감소하였고, 석유화학사들이 제품 마진률 악화에 따라 설비 보수 기간을 늘리며 가동률이 하락하고 생산이 감소함. 2023년 하반기에는 국내 경제 성장의 둔화와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나 주요 수출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고 국제 유가의 하향 안정으로 납사-에틸렌 스프레드가 개선되어 석유화학 업황이 소폭 개선될 전망임 (산업연구원 2023)</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화학 3대제품 생산, 수출, 내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5924373_OXL2MYO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3대 제품은 합성 수지, 고무, 섬유임. 자료: 한국석유화학협회, 생산&middot;판매 통계 (2023.6.19)</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석유화학 생산활동 감소로 납사와 LPG 등 석유화학 원료용 석유제품 수요가 빠르게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1분기에 석유화학의 원료인 납사와 원료용 LPG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함. 납사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하였고, 원료용 LPG 수요는 33.0% 감소함.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26.9%, 73.6% 감소하였는데 소비량은 프로판이 10.0백만 배럴로 0.5백만 배럴인 부탄보다 많음. 1분기의 납사 소비량은 90.7백만 배럴로 원료용 LPG 소비량의 9배 정도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화학 주요 원료인 프로판과 납사의 상대가격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5935717_DHC48VU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납사 가격을 1로 봤을 때의 프로판 가격. 무게 기준. 자료: 한국무역협회, 수입량, 수입액 자료 (2023.6.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 생산 감소로 전반적 원료용 석유제품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LPG가 납사에 비해 더 빠르게 감소한 원인은 국제 LPG 가격 기준인 CP가격의 급등 때문임. 2021년 이후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LPG 전용 설비를 신증설했는데 이유는 첫째, 북미산 LPG 공급 확대에 따른 원료 공급선 다양화 노력, 둘째 에틸렌 수요 증가에 따라 납사보다 에틸렌 수율이 높은 LPG 사용을 늘리기 위함임. 2022년 석유화학 원료에서 납사와 LPG의 부피 기준 비중은 약 86%와 14%였고, 1분기의 비중도 동일함. 그러나 2023년 1분기 납사와 LPG의 비중은 90%와 10%로 LPG의 소비가 줄며 비중이 감소함. 2023년 1분기에 경쟁 원료인 납사 대비 LPG 소비 감소 속도가 더 가파른 원인은 지난 2월 국제 LPG 가격의 기준이 되는 사우디 CP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인데<a name="_ftnref1" href="#_ftn1">[1]</a>, 톤당 프로판 가격이 1월 590불에서 2월 790불로, 부탄 가격은 605불에서 790불로 30% 이상 폭등함. 3월에는 프로판과 부탄 CP 가격이 각각 720불과 740불로 하락하였고 이후 중국의 수요 증가, OPEC+의 추가 감산 등 가격 상승 변수가 있으나 대체로 국제 유가와 함께 안정될 전망임</p>
<h1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난방비 대란과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올해 초의 난방비 대란은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의 요금 민감도를 높여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난 겨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국내 요금이 오른 상황에서 12월의 난방도일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초 난방비 급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 작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폭등했는데, 유럽 시장과 아시아 시장의 대표 가격인 TTF(Title Transfer Facility)와 JKM(Japan-Korea Marker)은 2022년 12월 기준 2년전 대비<a name="_ftnref2" href="#_ftn2">[2]</a> 각각 529.7%, 241.8% 상승함. 정부는 물가 및 서민경제 안정 등을 위해 도시가스 요금의 원료비 연동제<a name="_ftnref3" href="#_ftn3">[3]</a> 적용을 민수용(주택용 +일반용)에 대해 최대한 유예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 12월의 주택용과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은 2년전과 비교하여 각각 38.4%, 39.5% 상승함.<a name="_ftnref4" href="#_ftn4">[4]</a> 이러한 상황 속 2022년 12월의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함에 따라 건물 부문 도시가스 소비가 증가하여 가정과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난방비 부담이 높아짐</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12.1~2023.3.31 기간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에서 "난방비"라는 키워드가 언급된 횟수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85958832_4HGOKLC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빅데이터 플랫폼(https://www.nrcdata.re.kr/nrc/usr/main.do)의 키워드 추이 분석을 이용하여 추출한 데이터를 저자가 그래프로 작성</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난방비 대란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일반 가구와 소상공인들의 에너지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고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등 대부분 에너지 요금이 전년 대비 상승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실제 난방비 대란 이후 2월과 3월의 도시가스 소비는 가정 부문에서 각각 12.8%, 21.4% 감소하였고, 상업 부문에서 11.8%, 10.3% 감소하였음.<a name="_ftnref5" href="#_ftn5">[5]</a> 올해 전기, 도시가스 요금은 5월, 열에너지 요금은 6월에 한차례 상승했음. 만약, 6월 현재 요금이 12월까지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2023년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의 주택용 요금은 전년 대비 각각 18.0%, 22.9%, 24.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요금 외에도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의 가장 중요한 증감 요인인 냉&middot;난방도일도 큰 폭으로 감소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를 가속화할 전망임. 전망 기간의 일평균 기온을 과거 10년 평균으로 가정하고 이로부터 2023년의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한 결과,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26.5%, 난방도일은 7.6% 감소하는 것으로 전제되었음. 하지만 기후 요인은 예측이 힘들고 최근 폭염이나 한파 등 이상 기후현상 발발 빈도가 높아져 기온 변화에 따른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변화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편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 전망에서 2023년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에너지 최종소비 감소(-0.9%)에 대한 기여도는 &ndash;0.4%p임. 산업과 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각각 1.0%, 1.7%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수송 부문의 수요는 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 수송, 건물 부문의 최종소비 감소에 대한 기여도는 각각 -0.6%p, 0.1%p, -0.4%p임</p>
<h1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7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송전 선로 제약과 발전 믹스</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신재생과 원자력 발전이 증가하는 가운데, 송전 선로 제약으로 석탄 발전이 빠르게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발전 설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송전 설비는 주민수용성 등의 문제로 준공이 지연되면서 동해안과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송전제약 문제가 확대됨. 최근 동해안에는 강릉안인1호기(1,040MW, 2022.10), 신한울1호기(1,400MW, 2022.12), 강릉안인2 호기 (1,040MW, 2023.5) 등 대규모 발전기가 신규 진입함. 신규 발전 용량 증가에도 불구 동해안에서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송전 설비는 부족한 상황인데, 추가 송전 설비<a name="_ftnref6" href="#_ftn6">[6]</a>는 2025년 6월과 2026년 6월에 완공(각각 500kV, HVDC)될 예정임 (한국전력 2023.4). 2018년에 발표된 『제8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이 두 HVDC 송전 선로는 각각 2021년 12월과 2022년 12월에 준공될 계획이었으나 밀양 송전탑 사태 이후 송전 설비에 대한 주민 수용성 문제가 악화되며 준공이 지연된 것임. 호남지역에서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이 증가하고 있어 송전 제약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데,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이를 해결할 추가 송전 설비는 2031년 이후에나 준공될 계획이어서 당분간 송전 선로 문제는 전력 계통 운영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이후 월별 기저발전량(신재생 포함)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90021240_XLVV6AC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위 발전량은 원자력+석탄+신재생 발전량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의 『전력통계월보』의 자료를 이용하여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과 원자력 발전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송전제약 문제는 발전 순위에서 신재생과 원자력의 후위에 있는 석탄 발전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임. 송전 설비 증설이 이루어지지 않아 전력계통이 수용할 수 있는 송전량이 한정된 가운데, 신재생과 원자력 발전량이 증가함에 따라 석탄 발전량은 감소할 수 밖에 없음. 가스발전의 경우, 발전소가 수요처 인근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송전 선로 제약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있음. 2022년의 경우, 국제 LNG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4월과 11월 사이 발전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자발적 석탄상한제를 완화, 또는 유보하며 석탄 발전량을 늘리고자 했으나 송전 선로 제약과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량 증가로 석탄 발전량은 오히려 감소한 바 있음. 만약, 2022년에 전력 계통이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석탄 발전을 최대한 운영한 것이라 가정한다면 2022년의 기저 발전량(신재생 포함)을 국내 전력계통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 기저 발전량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 판단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7년과 2023년의 발전 믹스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2/20230712190031505_VMIP3RH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3년의 발전원별 비중을 최근 10년 중 석탄 발전 비중이 가장 높았던 2017년과 비교하였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의 송전 설비가 전년과 변함없는 상황을 고려하여 본 전망에서는 올해의 기저발전량(신재생 포함)이 작년과 유사한 상황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발전원별 발전량을 전망하였음. 원자력 발전량은 작년 12월 신한울1호기의 신규 진입으로 설비용량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설비 증설 계획을 고려하되 올해 초의 발전량 증가세 둔화를 반영한 결과 전년 대비 1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송전 설비 규모가 작년과 변함없는 가운데, 석탄보다 발전 우선순위에 있는 원자력과 신재생이 증가함에 따라 2023년 석탄 발전량은 5.6% 감소한 182TWh 수준이 될 전망임. 이에 따라 석탄 발전의 비중은 30.9%로 축소되고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각각 30.6%, 10.4%로 확대되며 가스 발전은 27.9%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임</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사우디의 아람코社가 CP 가격을 결정하는데 그 메커니즘이 알려져 있지 않음. 다만 유가, 계절적 요인,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함. 이를 고려할 때 이번 2월의 CP 폭등은 중동에서 LPG 공급 감소 우려, 동아시아 지역 겨울철 한파에 따른 수요 급증, 중국의 코로나19 제재 해제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봄 (김태식 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전년과 비교하지 않고 2년전과 비교하는 이유는 2021년 12월에는 이미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상당히 상승한 상태였기 때문임. 즉, 최근의 가격 상승이 이러한 이슈가 없던 시기 대비 얼마나 높은 수준인가를 설명하기 위해 2년전과 비교하였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도시가스요금 원료비 연동제 시행지침"에 따르면 민수용(주택용과 일반용)의 원료비는 2개월 마다(각 홀수월) 산정되며 원료비가 &plusmn;3%를 초과하여 변동될 경우 요금을 조정함. 반면, 민수용 이외의 용도별 요금은 매월 변동폭과 무관하게, 산정된 원료비를 자동으로 반영함 (강병욱 2023.1)</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서울지역 도시가스 요금 기준. 도시가스 요금 원료비 연동제를 정상적으로 시행한 산업용과 업무난방용의 요금은 2년전 대비 각각 198.5%, 169.2% 상승하였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공공 부문에서도 도시가스 소비가 2월과 3월에 각각 15.6%, 25.6% 감소하였으나 이는 소비 심리 위축보다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효과라 할 수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신한울#1C/S-신가평C/S 사이 선로와 신한울#2C/S-수도권#2C/S 선로임</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5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3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3/07/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3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4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에너지 수입량은 천연가스가 감소했으나 원유와 석탄이 늘어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모든 지역의 수입단가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중동산과 아프리카산 원유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6.8%, 22.7% 증가하며 7.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와 LPG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 납사와 LPG 수입량은 수입단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8.5%, 5.8% 하락했으나,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인한 국내 원료용 소비 둔화 등 요인으로 각각 0.5%, 2.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국내 발전 투입량 감소에도 산업용 소비가 증가(5.0%)한 가운데, 국제 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단가 하락(-4.4%)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하며 반등</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에도 재고 증가,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 천연가스 수입량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호주산 천연가스 수입단가 하락(-34.6%)에도 불구하고 높은 재고 수준, 전년 동월 증가했던 기저효과(18.1%) 등으로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입액(CIF 기준)은 수입량의 소폭 증가에도 수입단가 하락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원자력이 증가한 반면, 석탄과 가스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철강업 생산활동 회복에 힘입어 증가하였으나 발전용이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급증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용이 총 발전량 감소와 기저발전량 증가로 급감하고 최종 소비가 경기 침체와 기온 효과, 요금 상승 등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석유화학 업황 악화에 따른 산업용의 감소에도 불구, 주유소 저장 수요 증가에 기인한 수송용의 급증으로 2.0% 증가. 원자력은 설비 용량 증가와 이용률 상승으로 9.6%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경기 침체, 기온효과, 에너지 요금 상승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소비는 생산활동 정상화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한 철강업 외, 석유화학, 기계류, 수송장비 등 다른 에너지다소비 업종에서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이동 수요 증가로 주유소 석유 판매량이 늘어나는 상황 속, 5월 유류세 인하 종료 예상에 따른 주유소의 저장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1.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 민수용 에너지 요금 상승 등으로 가정, 상업, 공공 부문의 소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8%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30174253799_C0SF0FL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5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3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4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산업 부문 소비는 철강업의 증가에도 불구, 다른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철강업에서는 작년 9월의 태풍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2월 중 완전 정상화됨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반등했으나, 석유화학, 기계류, 수송장비 등의 업종에서 에너지 소비가 경기 둔화 등으로 감소. 철강업의 소비는 침수피해로 가동이 멈추었던 설비들이 정상 가동되며 석탄을 중심으로 4.9% 증가. 석유화학의 소비는 전 세계적 경기 부진으로 화학제품의 수출과 내수가 모두 빠르게 감소하고 이에 따라 생산활동도 급감세를 지속하여 7.0% 감소. 기계류에서는 반도체, 전자부품, 영상및음향기기, 통신및방송장비 등 주요 업종의 생산활동이 감소하여 전기를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2.5% 감소. 수송장비는 자동차와 조선의 생산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 LNG 운반선 시운전용 천연가스 하역 물량의 반영으로 에너지 소비가 29.9%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30174712218_H35SRH2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수송 부문 소비는 5월 유류세 인하 중단<a name="_ftnref1" href="#_ftn1">[1]</a>을 예상한 도로 부문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5월 유류세 복원을 예상하고 주유소 저장수요가 폭증하여 전년 동월 대비 24.0% 증가. 도로 부문 소비는 국제 유가 안정세 속에 5월 유류세 인하 중단을 예상하고 4월을 피해 3월에 재고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a name="_ftnref2" href="#_ftn2">[2]</a> 일선 주유소들이 재고를 늘리면서 증가.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휘발유와 경유의 주유소 판매량은 각각 16.7%, 4.6% 증가. 작년 6월 이후 역전되었던 휘발유 대비 경유 월평균 가격이 재역전됨. 휘발유와 경유의 월평균 가격은 각각 1,592.2원, 1,539.7원으로, 휘발유 가격이 경유보다 50원 높게 형성</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감소세를 보이는 국내선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하여 9.3%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30174721722_I59ZBIZ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건물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회복에도 불구하고 기온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온화한 날씨의 영향으로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16.8%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9.4&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7&deg;C 높았고, 난방도일은 267.6도일로 16.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온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 소비는 서비스업생산지수가 6.2%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에 9.1%로 크게 증가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반용 전기요금이 전년 동월 대비 49.5% 상승한 가격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시가스와 열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4%, 21.3%로 크게 감소하였는데, 이는 기온효과에 더해 "난방비 대란"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등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30174730385_SM8REPB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전기 소비가 3.5% 감소함에 따라 총발전량과 발전 투입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5%, 2.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설비 용량 증가(신한울1호기, 1.4GW, 2022.12.7)와 일평균 예방정비량 감소, 설비이용률 상승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과 바이오가 대폭 증가하며 신재생 발전량 증가를 견인하여 15.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동해안 및 호남지역 송전제약이 발생하는 가운데, 발전 순위에서 우위에 있는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발전량이 3% 이상 감소했으나 신재생&middot;기타를 포함한 기저 발전은 2% 이상 증가하면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14.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비중은 원자력, 가스, 석탄, 신재생&middot;기타가 각각 31.7%, 29.6%, 26.4%, 11.9%를 차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30174737820_G586IH6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3월 시점에서는 5월 유류세 인하 중단 가능성이 높았으나 4월 중순에 8월 31일까지 4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정부는 통상 유류세 복원을 앞두고 바로 전월(이번에는 4월)에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제정, 시행해왔음. "매점매석 금지 고시" 발효 시 정유사는 전년 동월 공급량의 15%만 추가로 공급 가능함.</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5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3/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전기요금 결정구조와 요금 조정 추이</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3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요금 결정구조와 요금 조정 추이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의 결정구조는 총괄원가 보상원칙을 따른다. 추가로 전기요금은 2021년부터 도입된 원가연계형 전기요금체계에 따라 연료비 변동분을 매 분기 반영한다. 본고는 이러한 전기요금 결정구조 및 요금체계를 간략히 살펴보고 실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최근 전기요금 조정 추이와 총괄원가 및 전력판매수입 현황을 확인하고, 연료비조정요금의 기능과 조정 내역을 검토한다. 전기요금은 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4차례 조정되었으나, 그럼에도 전력구입비용과 판매단가 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료비 변동분을 주기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연료비조정요금은 요금 인상요인이 있음에도 정부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유보되는 경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전기요금 추이</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요금은 2부 요금제로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으로 구성되며, 2021년부터 전력량요금에서 분리 및 신설된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요금이 함께 고려된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즉,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plusmn; 연료비조정요금"이라는 계산식을 통해 결정된다. 이렇게 결정된 전기요금에 부가가치세와 전력사업기반기금을 합한 금액이 실제 소비자가 납부하는 청구요금이다. 이 때, 부가가치세는 전기요금의 10%, 전력사업기반기금은 전기요금의 3.7%로 결정된다. 한편, 전기요금은 용도별로 다르게 책정되는데 우리나라는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교육용, 농사용, 가로등, 심야전력으로 용도를 구분하여 요금을 설정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 중 주택용에는 3단계 누진제가 적용된다. 누진구간은 가구의 월 사용량 기준으로 1구간 200kWh 이하, 2구간 201~400kWh, 3구간 400kWh 초과로 설계되어 구간별로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이 다르게 책정된다. 다만, 주택용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자 전력수요가 높은 여름철(7~8월)에 한하여 누진구간을 1구간 300kWh 이하, 2구간 301~450kWh, 3구간 450kWh 초과로 확대 적용한다. 다음 표는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주택용(저압) 전기요금 조정 추이를 보여준다. 표에 표기된 날짜는 전기요금 조정이 이루어진 시기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본요금은 분석기간 동안 변화가 없는데, 이는 누진제 구간을 완화한 2016년 전기요금체계 개편 이래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전력량요금은 4차례 인상되었는데, 누진구간에 관계없이 정액 인상되었다. 인상액은 2022년 4월 4.9원/kWh, 2022년 10월 7.4원/kWh, 2023년 1월 11.4원/kWh, 2023년 5월 8원/kWh이다. 기후환경요금은 매년 변동되며 2021년 5.3원/kWh, 2022년 7.3원/kWh, 2023년 9원/kWh으로 나타났다. 연료비조정요금은 매 분기 변동되며 2021년 1~3분기 -3원/kWh, 2021년 4분기 및 2022년 1~2분기 0원/kWh, 2022년 3분기~2023년 2분기 5원/kWh으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택용(저압) 전기요금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16150245329_V6F2D8J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연료비조정요금은 분기별로 결정되며 표에 제시되지 않았으나 2021년 2분기 및 3분기는 -3원, 2021년 4분기 및 2022년 1분기는 0원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주택용(저압) 전기요금표 및 연료비조정단가 산정내역 참고하여 저자 정리</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요금 결정구조</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요금은 총괄원가 보상원칙에 입각하여 결정된다. 총괄원가란 적정원가와 적정투자보수의 합계로, 적정원가는 전기의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소요되는 적정 비용을, 적정투자보수는 전기의 생산 및 공급을 위해 투자된 자산에 대한 적정 보수를 의미한다. 적정원가는 영업비용, 영업외비용, 법인세비용 등을 포함하고, 이 중 영업비용은 전력구입비, 인건비,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기타 경비로 세분화된다. 적정투자보수는 요금기저에 적정투자보수율을 곱한 값으로 정의되는데, 최근 적정투자보수율은 3~4% 수준으로 산정되었다. 다음 그림은 2017~2022년 전기요금 총괄원가와 전력판매수입 추이를 보여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요금 총괄원가 및 판매수입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16150255412_GBZILCU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17-2021년은 결산, 2022년 총괄원가는 예산 기준이고 전력구입비와 전력판매수입은 결산 기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2022년 전기요금 원가정보 참고하여 저자 작성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평균적으로 총괄원가 중 적정원가가 97%, 적정투자보수가 3%의 비중으로 나타났고, 세부 항목 중에서는 전력구입비가 총괄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85%로 가장 높다. 총괄원가는 2017~2021년 약 55~67조 원이었으나, 2022년 104.9조 원까지 증가하였다. 특히 2022년 총괄원가는 2021년 대비 37.7조 원 급증하였는데, 이는 35.9조 원 증가한 전력구입비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전력판매수입은 전력판매량과 적용단가를 곱한 값으로, 그림에서 나타나듯이 총괄원가 대비 전력판매수입의 비중은 2017~2020년 평균 97% 수준이었으나, 2021년 86%로 감소한데 이어 2022년 64%까지 하락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괄원가와 전력판매수입의 차이가 심화된 원인은 전력도매가격인 SMP(System Marginal Price, 계통한계가격)와 전력판매단가의 비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그림은 2021년부터 월별 SMP와 판매단가 추이를 보여준다. 먼저 시장상황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SMP의 변동폭이 판매단가보다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2년 이후 SMP가 판매단가보다 높고, 특히 2022년 7월 이후 차이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7월~2022년 12월 6개월간 SMP는 115.8원/kWh (151.8&rarr;267.6원/kWh) 증가한 반면, 판매단가는 7.7원/kWh (132.6&rarr;140.4원/kWh) 증가에 그쳤다. SMP가 총괄원가에, 판매단가가 전력판매수입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임을 감안하면, 둘 간의 차이는 이전 그림의 2022년 총괄원가와 전력판매수입 간 격차가 증가한 원인을 함축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별 전력도매가격(SMP) 및 판매단가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16150345897_5JEM6T9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월별전력통계 참고하여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물론 소비자가 직면하는 판매단가가 급격히 인상 또는 인하되는 경우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혼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도매가격의 변동성이 크더라도 소매요금은 일정 수준 내에서 조정(smoothing)될 필요가 있다. 현행 전기요금체계는 연료비조정요금을 통해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함과 동시에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다음 절은 연료비조정요금의 도입 취지와 조정 내역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료비조정요금의 기능과 조정 내역</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부는 2020년 12월 17일 연료비 변동분의 주기적 반영과 기후변화 관련 비용의 투명한 공개를 목적으로 원가연계형 전기요금체계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 전기요금 중 전력량요금에 포함되었던 연료비 변동분과 기후환경비용이 2021년부터 연료비조정요금과 기후환경요금으로 분리&middot;신설되었다. 특히 연료비조정요금은 연료비 변동분을 주기적(분기별)으로 반영함으로써 전기요금의 가격신호를 강화하고 전기요금 조정에 대한 소비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여 합리적인 전기소비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도입되었다. 연료비 변동분은 실적연료비(직전 3개월간 평균 연료비)와 기준연료비(직전 1년간 평균 연료비) 간 차이로 계산되며 그 결과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가 결정된다. 다만, 정부는 연료비조정요금의 급격한 인상 또는 인하 및 빈번한 조정은 소비자 피해와 혼란을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에 다음 3가지의 소비자 보호장치를 마련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먼저 조정범위를 설정하여 소비자의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일정수준에서 제한하였다. 연료비조정요금은 기준연료비가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최대 &plusmn;5원/kWh 범위 내에서 직전 요금대비 3원까지만 변동 가능하도록 하였다. 다만 연료비 급등에 따라 2022년 3분기부터 조정범위를 직전 요금대비 5원으로 확대 적용하였다. 두 번째로 빈번한 요금조정을 방지하기 위해 분기별 조정규모가 1원/kWh 이내라면 연료비조정요금을 조정하지 않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단기간 내 유가 급상승 등 예외적인 상황 발생 시, 정부가 요금조정을 유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다음 표는 2021년 연료비조정요금이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의 조정내역을 보여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료비조정요금 조정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1/20230616150500893_7P6D1S1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산정단가는 실적연료비와 기준연료비의 차이를 반영한 조정요인, 조정단가는 조정범위를 적용한 단가이며, 최종단가가 최종 결정된 연료비조정요금을 의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조정범위는 연료비조정요금 도입 당시에는 직전 요금대비 3원이었으나 2022년 3분기부터 5원으로 확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정연제(2023) 및 한국전력공사, 연료비조정단가 산정내역 참고하여 저자 정리</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표에서 산정단가는 실적연료비와 기준연료비의 차이로 음(-)의 값은 연료비조정요금에 인하요인이 있음을, 반대로 양(+)의 값은 인상요인이 있음을 의미한다. 조정단가는 조정범위 상하한을 적용한 결과이다. 예를 들어 2021년 1분기 산정단가는 -10.5원/kWh로 연료비조정요금에 10.5원/kWh만큼의 인하요인이 있었으나, 조정범위 제한으로 인해 조정단가는 -3원/kWh으로 결정되었다. 최종단가는 조정단가와 정부 결정을 바탕으로 실제 결정된 연료비조정요금을 의미한다. 2021년 1분기 최종단가는 조정단가가 그대로 반영된 -3원/kWh이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후 연료비조정요금의 인하요인이 점차 사라져, 2021년 2분기 및 3분기 조정단가는 각각 -0.2원/kWh, 0원/kWh로 1분기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최종단가는 1분기와 동일하게 -3원/kWh로 결정되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높은 물가상승률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안정 필요성과 1분기 미조정액 활용 가능성을 감안하여 정부가 유보 결정을 하였기 때문이다. 산정단가가 10.8원/kWh까지 상승한 2021년 4분기에 연료비조정요금은 0원/kWh으로 3원 인상되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계속되는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세에 2022년 산정단가는 매 분기 두 자릿수를 기록하였고, 이에 따라 조정단가도 매 분기 상한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책정되었다. 그러나 실제 조정단가가 최종단가에 반영된 것은 2022년 3분기부터였다. 2022년 1분기와 2분기에는 조정단가가 3원/kWh였음에도, 코로나19 장기화와 높은 물가상승률 등에 따른 국민 생활안정 등을 이유로 최종단가는 0원/kWh로 유지되었다. 즉, 연료비조정요금은 연료비 변동분을 주기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요인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원가연계형 요금제 등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개편안 확정." 2020.12.1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연제. "전기요금 정상화가 필요한 이유." 에너지포커스 2023년 봄호. 에너지경제연구원. 20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2022년 전기요금 원가정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연료비조정단가 산정내역."</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주택용(저압) 전기요금표."</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이는 원가연계형 전기요금체계 개편에 따른 것으로 마지막 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3년 6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6/16 00:00</pubDate>
			<author>허윤지 부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3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에너지 수입량은 유연탄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국제 유가 하락세 지속으로 모든 지역의 수입단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수입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 수입 물량이 28.0%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감소에도 가장 비중이 큰 납사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 국제 프로판 기준 가격인 아람코 CP가격이 전월 대비 34% 급등한 영향으로 LPG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2.9% 급감하고, 대체 관계에 있는 납사 수입량은 21.5% 증가. 납사 가격은 전월 대비 5.7% 상승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국제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하는 등 증가 요인이 있었으나, 국내 발전 투입량 감소(-1.5%), 작년 증가했던 기저효과(10.2%)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수입량은 최근 국제 가스 가격 하락세 속에서 2월 가격이(JKM 기준) MMBtu당 16.9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8.7% 하락하는 등의 가격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46.4% 급증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입액(CIF 기준)은 주요 에너지원의 수입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수입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 에너지 수입액 비중은 지난 9월 고점(32.4%) 기록 이후 32% 수준으로 재상승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총에너지 소비는 경기 둔화 등으로 모든 에너지원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수도권 송전선로 제약, 예방정비 증가 등으로 감소하고, 산업용도 경기 악화 등으로 철강용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산업용이 업황 부진 등으로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를 중심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수송용도 주유소와 대리점의 저장수요 조정 등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천연가스+도시가스)는 발전용과 산업용이 전기소비 증가, 수송장비에서의 증가 등으로 늘었으나, 건물용이 도시가스 요금 인상, 기온효과 등으로 큰 폭으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경기 악화, 기온효과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악화로 기계류와 수송장비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했으나, 근무일수 증가(2일) 등으로 감소폭은 축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이동 수요 증가로 주유소 석유 판매량이 늘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세 완화와 5월 유류세 인하 종료 예상에 따른 주유소의 저장수요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의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14.4%), 민수용 에너지 요금 상승 등으로 가정용과 상업용 소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601163013355_ARNAFI9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5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6/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3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산업 부문 소비는 석유화학과 철강업에서의 소비 둔화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설날의 1월 이전 효과로 2일 증가한 가운데, 석유화학과 철강에서의 소비 감소세는 완화되고 기계류와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반등하며 산업 전체의 에너지 소비 감소폭은 축소.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주요 수출국의 석유화학 전방산업 둔화, 제품 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 철강의 에너지 소비도 EU 및 미국으로의 수출이 일부 회복한 가운데 근무일수 증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에 따른 상용자가발전 증가 등으로 감소세가 완화. 기계류와 수송장비의 에너지 소비는 경기악화로 반도체 생산 감소폭이 크게 확대되었으나,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으로의 일반기계 수출 호조와 기저효과 등에 따른 자동차 생산 증가로 빠르게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601163518185_DSJSD6SW.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수송 부문 소비는 5월 유류세 인하 중단<a name="_ftnref1" href="#_ftn1">[1]</a>을 예상한 도로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5월 유류세 복원을 예상하고 주유소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 도로 부문 소비는 국제 유가 안정세 속에 5월 유류세 인하 중단을 예상하고 3월에 재고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a name="_ftnref2" href="#_ftn2">[2]</a> 일선 주유소들이 2월 중 재고를 소진하면서 감소.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휘발유와 경유의 주유소 판매량은 각각 8.5%, 3.2% 증가. 1월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 축소 이후 2월 중순부터 휘발유 대비 경유 가격이 재역전된 주유소가 나오며 휘발유와 경유의 월평균 가격은 각각 1,578.5원, 1,606.4원으로 차이가 30원 이내로 축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 항공 부문 소비는 국내선 운항 편수가 지속적으로 감소(19.5%)하여 전년 동월 대비 27.1%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601163526406_POIS73R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 요금 상승에 따른 가격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온화한 날씨의 영향으로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12.3%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2.5&deg;C로 전년 동월 대비 2.6&deg;C 높았고, 난방도일은 433.9도일로 14.4% 감소. 도시가스, 열, 등유의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8%, 18.9%, 34.5% 감소하였는데, 앞선 2개월의 난방비 지출 급증의 영향으로 취약계층의 난방 열원인 등유의 소비가 특히 큰 폭으로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회복에도 불구 기온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한 반면, 도시가스와 열 소비는 각각 11.8%, 17.2% 감소.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숙박&middot;음식점업(23.3%), 도소매업(3.5%),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서비스업(32.5%) 등의 생산활동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8.0% 상승하며 2021년 3월 이후 24개월 연속 상승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601163533517_NFCVTKQ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총발전량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가스를 제외한 주요 발전원의 발전량이 모두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은 대용량 신규 설비 진입(신한울1호기, 1.4GW, 2022.12.7)에도 불구, 계획 및 비계획 정지 원전 수 증가(2기)로 가동률이 8%p 정도 하락하여 발전량이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발전은 동해안 송전제약과 태양광 증가로 인한 계통운영 문제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량 감소로 감소세는 다소 축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이 5.0% 증가한 반면, 최근 빠르게 증가한 바이오가 0.9% 감소했고 풍력 발전도 35.8% 감소하여 신재생&middot;기타 전체 발전량은 5.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발전량이 감소했으나 신재생&middot;기타를 포함한 기저 발전이 더 큰 폭으로 감소(-2.5%)하면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601163540147_UZRB8UZ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2월 시점에서는 5월 유류세 인하 중단 가능성이 높았으나 4월 중순에 8월 31일까지 4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정부는 통상 유류세 복원을 앞두고 바로 전월(이번에는 4월)에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제정, 시행해왔음. "매점매석 금지 고시" 발효 시 정유사는 전년 동월 공급량의 15%만 추가로 공급 가능함.</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5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3/06/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2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정부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2021년 9월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 기본법')을 제정하였고, 동년 10월에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국제사회의 요구와 주요국의 상향수준 및 국내 감축여건을 감안하여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이하 'NDC상향안')을 발표하였다. 2023년 3월에는 탄소중립 기본법 제10조<a name="_ftnref1" href="#_ftn1">[1]</a>에 의거하여 2050 탄소중립 이행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middot;연도별 감축목표 및 중장기 정책방향을 포함하는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이하 '기본계획(안)')을 발표하였다. 기본계획(안)은 2023년 4월 10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middot;의결되어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이하 '탄소중립 기본계획')으로 발표되었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는 2030년 배출량 목표를 436.6백만 톤(2018년 대비 40% 감축)으로 확정한 NDC 상향안의 감축목표를 준수하되 감축수단별 이행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일부 내용을 조정하였다. </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부는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NDC 목표 상향 조정, 탄소중립 기본법 제정 등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이행기반을 구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수단의 구체성 및 이행관리가 미흡하고 정책의 일관성이 부족하며, 국제 사회와 경제 변화에 대한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대응이 미흡하다는 판단 하에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여기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체계 및 주요 내용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탄소중립 기본계획 개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 기본계획은 20년을 계획기간(2023~2042)으로 하여 5년마다 연동계획으로 수립&middot;시행된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 국가전략은 국가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장기 전략을 의미하고 국가비전은 탄소중립 기본법 제7조제1항에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여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고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하위계획에는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시도계획」, 「시군구계획」 등이 있으며, 관련 계획으로는 「중앙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탄소중립 기본법에 명시된 중장기 행정계획이 포함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여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고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한다는 국가 비전을 제시하고,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이라는 전략목표를 설정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3대 정책방향을 설정하였다. 3대 정책방향 &#9312;경제&middot;사회구조 모든 영역에서 책임있는 탄소중립 실천, &#9313;소통공감협력을 통해 질서있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9314;저탄소 산업 생태계 육성으로 녹색성장을 이끌어가는 혁신주도 탄소중립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는 국가비전과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9312;구체적&middot;효율적 방식의 책임감 있는 탄소중립, &#9313;민간 주도에 의한 혁신적인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9314;사회구성원의 공감과 협력을 통한 함께하는 탄소중립, &#9315;기후위기 적응과 국제사회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탄소중립과 같은 4대 국가전략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 하에 12대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각 전략별 과제를 보면 책임감 있는 탄소중립을 위해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 저탄소 산업구조로 전환, 국토의 저탄소화과 같은 과제를 설정하였고, 민간주도 탄소중립 전략에는 기술혁신과 규제개선, 핵심산업 육성, 탄소중립 친화적인 재정지원 및 투자확대와 같은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함께하는 탄소중립에는 에너지 소비절감, 지방중심의 탄소중립 추진, 고용안정과 일자리 전환이 핵심과제이고, 능동적인 탄소중립 전략에는 함께 하는 기후적응 기반구축, 국제사회 선도, 이행관리 및 환류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또한 12대 과제는 총 82개의 보다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이러한 내용은 [그림 1]에 정리되어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가비전 및 전략 체계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11135253581_GJJSYCV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2023. 4</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 NDC)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 기본법 및 동법 시행령에 명시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 설정한 2030년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다음 &lt;표 1&gt;에 정리되어 있다. 정부는 이미 2021년 10월에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함께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436.6백만 톤으로 조정한 NDC 상향안을 발표한 바 있다. 2021년의 NDC 상향안과 이번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의 감축목표를 비교하면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436.6백만 톤으로 동일하나 부문별 감축목표에서는 다소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산업부문의 감축량 목표가 완화된 반면, 전환부문의 목표는 강화되었고, 국제감축이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는 2030년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목표량이 230.7백만 톤으로 NDC 상향안의 222.6백만 톤에 비해 8.1백만 톤 증가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는 산업부문의 경우 원료수급, 기술전망 등 현실적인 국내 여건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완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처럼 산업부문에서 증가된 온실가스 배출 목표량은 전환부문의 배출량 감축과 국제감축의 증가로 상쇄된다. 전환부문의 배출 목표량은 NDC 상향안에서 149.9백만 톤이었으나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는 145.9백만 톤으로 4백만 톤을 추가로 감축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전환부문은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를 통한 균형잡힌 에너지 믹스와 태양광&middot;수소 등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하도록 목표를 상향하였다. 국제감축도 NDC 상향안의 -33.5백만 톤에서 -37.5백만 톤으로 수정되었다. 국내감축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국제감축사업 발굴 및 민관협력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국제감축을 유연하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감축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참여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11135309150_QEYJ2S8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기준년도(2018) 배출량은 총배출량. 2030년 배출량은 순배출량(총배출량-흡수제거량)</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2023. 4</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t;표 2&gt;에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부문별 감축목표가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다. 연도별 배출 목표량은 초반에는 완만한 속도로 줄어들다 점차 감축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2030년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이 크게 확대되는데 이는 표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국제감축의 목표량이 2030년에만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는 국제감축은 관련 국제기준 확정, 최초 활용시기 등을 고려하여 연도별 목표를 설정할 예정이고 이번 계획에서는 2030년에만 반영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앞서 언급하였듯이 2030년까지의 감축목표는 후반으로 가면서 감축량이 커지는데 2027년을 기준으로 두 기간으로 구분해서 보면 이러한 추세가 뚜렷한 것을 알 수 있다. 배출량 합계를 보면 2023~2027년 기간에는 연평균 2.0%로 감소하고, 2027~2030년 기간은 연평균 9.3%로 감소하여 후반에 훨씬 크게 감축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문별로 보면 이러한 현상은 특히 전환부문에서 두드러지는데 2023~2027년 기간 중 전환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평균 2.3%로 감소하나 2027~2030년 기간은 연평균 10.5%로 감소하여 감축 목표량이 2027년 이후 급격하게 확대됨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전환부문과 함께 온실가스 주요 배출부문인 산업부문의 경우는 2023~2027년 기간 중 연평균 0.6%, 그리고 2027~2030년 기간에는 연평균 2.6%로 축소되는 목표를 설정하여 배출량 감축목표가 가장 완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middot;연도별 감축목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11135318192_0N7PVXT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18년 총배출량은 727.6백만 톤이나 순배출량 기준으로는 686.3백만 톤이고 모든 연도별 합계는 순배출량 기준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2023. 4</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middot;기간별 온실가스 배출량 연평균 감축률</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11135326440_F0MT9UXK.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부문별&middot;연도별 감축목표 자료를 이용하여 저자 작성</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중장기 감축 대책</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50년 탄소중립과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부문별 감축 정책을 살펴보자.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 전환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환부문은 석탄발전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정책을 추진한 결과,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17년 대비 2021년 석탄발전의 온실가스는 21%, 그리고 미세먼지는 60%나 배출이 축소되었다.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환부문에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보급을 가속화하고 수요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방향이 설정되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과제는 다음 몇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석탄발전 감축<a name="_ftnref2" href="#_ftn2">[2]</a>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력계통망 확충 및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수용성을 제고하는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둘째, ICT 등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수요의 효율화 혁신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친화적 전력시장 개편 및 시장원리에 기반한 에너지가격 합리화<a name="_ftnref3" href="#_ftn3">[3]</a>를 추진한다. 전환부문 감축정책으로 원전 발전 비중은 2021년 27.4%에서 2030년 32.4%로 확대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도 같은 기간 동안 7.5%에서 21.6%를 초과하게 될 것이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 산업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5년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노력을 해 온 산업부문에는 탄소중립을 기회로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과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총력 지원을 통해 산업계의 부담은 최소화한다는 방향이 설정되었다. 이를 위한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계돌파형 기술의 지원체계 구축과 상용화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한다. 둘째, 투자 시작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 리스크를 분담하고 신속한 투자를 유도한다. 셋째, 배출권거래제를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할당 대상업체 감축 지원을 강화하고 배출권 할당체계를 개선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배출 효율이 우수한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배출권 할당방식인 배출권거래제 배출효율할당(BM할당)의 비중은 2021년 65%에서 2030년에는 75%까지 확대될 것이다. 넷째, 정부와 산업계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협의체(산업전환 상생 협의체, 배출권거래제 선진화 협의체 등)를 확대 운영하여 정책에 기업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거버넌스를 개선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 건물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2021년 녹색건물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해 온 건물부문에는 국민의 생활터전이 되는 모든 공간에 대해 탄소중립화를 추진한다는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신규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건축 확산 등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고 기존 민간 및 공공 건축물의 지원 확대 등을 통한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한다. 건물 에너지의 사용효율 향상을 위해 효율혁신 R&amp;D 및 평가 관리기반을 강화하여 효율개선을 유도한다. 도시단위 탄소중립을 위해 도시계획 등에 탄소중립 요소를 도입하고 탄소배출 공간지도를 구축한다. 이러한 과제 추진을 통해 누적 기준으로 그린리모델링은 2022년 7.3만 건에서 2030년 160만 건으로 확대되고, 제로에너지 건축물도 같은 기간 2,950 건에서 4.7만 건으로 확대될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 수송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따라 「수송분야 범부처 탄소중립 로드맵」(2022.2)과 「국제해운 탈탄소화 전략」(2023년 2월)을 수립한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추진 방향은 자동차, 철도, 항공, 해운 등 모든 이동과정에 탄소중립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수송부문의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기&middot;수소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구매보조금 지원 및 세제감면을 추진하고, 신속 편리한 전기&middot;수소차 충전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수요관리를 병행하여 자가용 내연기관차 이용량을 줄인다. 셋째, 온실가스 연비기준을 강화하고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 등 내연기관차의 저탄소화를 추진한다. 넷째, 친환경 철도중심의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항공&middot;해운 연료의 친환경화 및 운항 효율화를 추구한다. 이러한 과제 추진 결과 무공해차 등록 비중은 누적기준으로 2022년 1.7%(43만대)에서 2030년 16.7%(45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 농축수산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농축수산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추진방향은 저탄소 구조 전환을 통한 농축수산업 발전 및 지속가능성을 제고한다는 것이다. 추진과제는 다음처럼 정리된다. 디지털&middot;그린바이오 등 저탄소 농업기술 및 친환경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구조 전환을 추진한다. 화학비료 저감, 바이오차 활용으로 농업(재배)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 저메탄사료 개발, 가축분뇨 자원순환 화개 등 축산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시설농업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 친환경 농기계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한다. 농촌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고 농촌마을 RE100을 추진한다. 어선어업 및 양식, 수산가공업의 저탄소화 등 수산물 생산과정의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한다. 이와 같은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스마트온실과 축사는 2022년 각각 7,076ha와 6,002호에서 2027년 1만ha와 11,000호로 확대되고, 메탄저감사료 보급률은 2022년 0%에서 2030년 30%로 확대될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 폐기물</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원순환을 위한 법적&middot;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자원순환기본법」(2018.1)을 시행하고 국가의 중장기 정책 로드맵으로 「제1차 자원순환 기본계획」(2018.9)을 수립한 폐기물 분야는 경제&middot;사회 전 부문에서의 자원순환 고리를 완성한다는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효율등급제 도입, 일회용품 감량 등으로 생산&middot;소비과정의 폐기물을 원천 감량하고,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을 지자체가 직접 수거하는 공공책임수거 도입과 태양광 폐패널, 전기차 폐배터리 등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확대한다. 이러한 과제 추진 결과, 생활 폐기물과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1년 각각 56.7%와 84.4%에서 2030년에는 64%와 92.5%로 높아지게 될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 수소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소는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으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2019.1),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2021.11), 「수소경제 정책방향」(2022.11) 등을 통해 이미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 중에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하기 위해 수소부문은 수소경제 전주기 생태계 구축으로 청정수소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린수소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저장소를 확보하여 블루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수소배관망 및 충전소 등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내연차&middot;선박&middot;트램 등 수소 모빌리티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소 클러스터의 구축, 수소 도시 조성 등을 단계별로 확대한다. 그 결과, 수소차는 2022년 29,733대에서 2030년 300,000대로 증가하고, 청정수소 발전 비중도 2022년 0%에서 2030년에는 2.1%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 기타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흡수원부문, CCUS부문, 국제감축부문의 추진방향과 추진전략은 &lt;표 3&gt;에 정리되어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타(흡수원, CCUS, 국제감축)부문 추진방향과 추진전략</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11135339208_BFAWBVN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보도자료를 이용하여 저작 작성</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보도자료, 2023. 3. 21</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흡수원부문에 대한 추진 성과로 숲가꾸기 면적은 2021년 21만 ha에서 2030년 32만 ha로 증가하고 갯벌 복원 면적은 같은 기간 1.5㎢에서 10㎢로 확대된다. CCUS부문에서는 기술수준이 최고국인 미국 대비 80% 수준에서 2025년에는 90% 수준으로 향상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재정투자계획</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부는 기본계획 정책과제가 효과적으로 추진되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향후 5년간(2023~2027년) 약 89.9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산업 핵심기술 개발(산업 부문), 제로에너지&middot;그린리모델링(건물 부문), 전기차&middot;수소차 차량 보조금 지원(수송 부문)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 예산은 5년간 54.6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그 밖에도 기후적응 분야에는 19.4조원, 녹색산업 성장에는 6.5조원이 향후 5년간 투입되는 등 우리나라 경제&middot;사회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2023~2027년 기간 재정투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11.5% 정도로 이는 과거 5년간 정부 전체의 재정규모 증가율(연평균 8.0%)을 크게 상회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재정투자계획</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11135400388_UF503IM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2023. 4</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합동,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 2021. 10. 1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합동,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2023. 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합동,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요약), 2023. 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법제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기본법</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보도자료(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2023. 3. 21</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제10조(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수립&middot;시행) &#9312; 정부는 제3조의 기본원칙에 따라 국가비전 및 중장기감축목표등의 달성을 위하여 2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하 "국가기본계획"이라 한다)을 5년마다 수립&middot;시행하여야 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가동연수 30년 이상인 석탄발전을 폐지(2036년까지 28기)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에너지가격 합리화는 총괄원가 보상원칙 및 원가연계형 요금제 등 전기요금의 원가주의 원칙 확립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기존 NDC 상향안에서의 에너지원별 발전량 구성을 보면 2030년에 원자력의 비중은 23.9%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30.2%이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3년 5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5/10 00:00</pubDate>
			<author>박광수 명예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2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월 에너지 수입량은 대부분 에너지원의 수입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9.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국제 유가 하락세에도 운임료 인상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 등으로 모든 지역의 수입 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약 14% 급감. 중동산 원유 수입단가는 약 2% 증가하며 수입물량은 약 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B-C유를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약 8% 감소. LPG(프로판+부탄)는 국내 연료용 및 원료용 소비 감소 등으로 약 18% 감소했으며, B-C유는 국내 소비 둔화 등으로 약 30% 감소. 납사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8.6%) 등으로 3.7%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작년 3월 국제 가격이 톤당 246.0 달러(호주 뉴캐슬)까지 상승한 이후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수준(약 5%)을 유지한 가운데, 발전 투입량 감소(-7.4%), 기저효과(37.3%) 등으로 4.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수입량은 국제 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한국가스공사가 재고 관리를 위해 현물 도입 물량을 늘렸던 기저효과(13.0%)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입액(CIF 기준)은 주요 에너지원의 국제 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에너지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9% 이상 감소하여 22개월 만에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월 총에너지 소비는 경기 악화 등으로 모든 에너지원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수도권 송전선로 제약 등으로 감소하고, 산업용도 경기 악화로 철강 및 시멘트용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산업용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및 정기보수 등으로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를 중심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수송용도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 축소,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천연가스+도시가스)는 발전용이 전기 소비 증가와 기저 발전량 감소 등으로 증가했으나, 산업용이 경기 악화로 빠르게 감소(-14.5%)하고 건물용도 기온효과 등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은 정체하고 산업과 수송 부문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악화로 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을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소비가 줄며 감소세가 확대되어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1월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 축소를 앞두고 전월 증가한 주유소 저장량으로 인한 정유사의 주유소 및 대리점 판매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의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1.2%), 주택용 에너지 요금 상승, 연휴 재택시간 감소 등에 기인한 가정용에서의 감소가 서비스업 생산 증가에 따른 상업용의 증가로 상쇄되며 0.2%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03111841130_RMQ2DCS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4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5/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2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경기악화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월에 증가했던 기계류와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도 감소로 전환되며 에너지 소비 감소세가 확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수요 부진 지속, 합성수지 및 합성고무 제품 마진폭 축소, 국내 석유화학 설비의 정기보수 연장 등의 요인으로 10% 이상의 빠른 감소세를 지속. 철강의 에너지 소비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제철 설비의 정상화가 상당 부분 이뤄졌으나, 주요국 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수출 감소와 국내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봉형강 수요 감소 등으로 빠른 감소세를 지속. 기계류와 수송장비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이 기저효과 및 공급망 문제 완화로 빠르게 증가했으나, 반도체 생산 감소세가 확대되고 제조업 경기 위축으로 기계류의 생산도 줄며 감소로 전환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03112409843_Q76SE0K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모든 부문, 특히 도로에서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인하폭 축소 이후 휘발유의 저장수요가 급감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이 2023년 1월 1일부터 37%에서 25%로 축소되어<a name="_ftnref1" href="#_ftn1">[1]</a> 휘발유의 저장수요가 크게 감소. 고속도로에서 소형차의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는 소폭 증가하였으나 휘발유 소비(정유사 공급량)는 9.5% 감소하고 주유소 판매량은 전년 동월 수준 유지. 경유 소비는 휘발유 대비 가격 역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산활동 부진으로 제조업의 출하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하는 등 경유 사용 화물차의 이동 수요가 감소하여 12.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 항공 부문 소비는 국내선 운항 편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9.5% 감소. 해외 여행 재개로 항공 여객 수요가 해외로 분산되어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8%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03112417270_GFMDIO0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월 건물 부문 소비는 상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난방수요 감소로 증가폭이 제한되며 0.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온화한 날씨의 영향으로 난방수요가 감소하여 2.6%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0.6&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2&deg;C 높았고, 난방도일은 576.2도일로 1.2% 감소. 등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9.1% 감소하며 도시가스(-1.4%)와 열(-3.1%) 대비 큰 감소폭을 보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숙박&middot;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활동이 회복되며 13개월 연속 증가.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숙박&middot;음식점업(8.1%), 도소매업(1.0%),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서비스업(11.0%) 등의 생산활동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하며 2021년 3월 이후 23개월 연속 상승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 증가(0.2%)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2.3%p, 신재생&middot;기타 0.1%p, 석탄 -0.0%p, 열 -0.2%p, 도시가스 -0.4%p, 석유제품 -1.5%p 순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03112425520_V75AWZT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월 총발전량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원자력과 석탄 발전은 감소한 반면 신재생과 가스 발전은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은 설비용량 증가(신한울1호기, 2022.12.7)에도 불구, 계획예방정비 원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기 증가하여 발전량이 2.8% 감소. 단, 감소 폭은 전월에 비해 대폭 축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발전은 전월(2022.12) 원자력 발전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반등했으나 1월에는 원자력 발전 감소 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며 동해안 송전제약 등으로 한달만에 다시 감소 전환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IGCC가 큰 폭으로 감소(-76.3%)했으나, 태양광, 바이오, 풍력, 수력, 연료전지가 각각 3.7%, 21.6%, 21.5%, 7.6%, 14.2%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발전량이 감소했으나 신재생&middot;기타를 포함한 기저 발전이 더 큰 폭으로 감소(-1.6%)하면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503112433700_N232J0J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경유의 인하폭은 기존 37%를 유지하기로 결정함. 한시적 인하 조치는 2023년 8월 31일까지 연장함(2023.4.18).</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4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3/05/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국내 에너지 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1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년 국내 에너지 소비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반등했던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는 2022년에 다시 감소 전환했다. 국내외 경기 둔화가 에너지 소비 감소의 주 요인 중 하나였으며, 국제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에너지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대비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문별로는 산업 부문에서의 소비가 전년 대비 3.4% 감소하여 국가 전체의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했으며, 에너지원별로는 원자력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이 모두 감소했다. 석탄, 석유, 가스 소비가 전년 대비 각각 5.0%, 2.4%,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전년 대비 두배 정도 상승한 것에 비해 가스 소비의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는데 이는 석탄 발전량 감소, 석유화학 설비 증설, 3월까지의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동결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국내 일차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소비가 모두 줄며 전년 대비 1.4% 감소하고, 최종에너지는 건물 부문에서 소비가 늘었으나 산업 부문에서 줄며 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에너지통계월보)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에서 2021년에 회복했던 에너지 소비가 2022년에는 다시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은 크게 줄었으나, 연초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2.24)하며 이에 따른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주요국의 금리인상,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국내 에너지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 아래에서는 2022년 국내 에너지 소비 변화를 부문별 및 에너지원별로 간략히 살펴본다.</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지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의 2022년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1.5%p 하락한 2.6%를 기록했다. 특히 제조업 경기가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악화되기 시작하며 경제성장이 둔화되었는데,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업은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으로 하반기에도 회복세를 지속했다. 국제 원유, 가스, 석탄 가격은 모두 전년 대비 급등하며 에너지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 유가는 서방의 러시아 재제 등으로 6월까지 상승한 후 공급불안 요인 완화,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 등의 요인으로 하락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도 미국 LNG 프리포트 수출 터미널 가동 중단, 각국의 천연가스 확보 경쟁 등으로 8월까지 빠르게 상승한 후 공급불안 완화와 주요국의 높은 재고 확보로 하락했다.  석탄 가격은 가스의 대체 수요 증가와 중국 및 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전력난으로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제성장률과 에너지 가격 변화가 에너지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과는 달리, 기온 효과는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년 대비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로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모두 증가하며 냉난방용 소비가 증가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지표 및 에너지 소비 동향</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12141130285_WUX38YE9.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한국은행, 기상청, 통계청, 한국석유공사, World Bank, CME Group,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부문별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가 에너지 소비의 감소 전환은 산업 부문에서 기인했다. 경기 둔화에 따른 생산 감소와 높은 에너지 가격 등으로 산업용 에너지 소비는 상반기 1.1% 증가에서 하반기 7.6% 감소로 전환,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자동차 등의 일부 업종에서 생산이 증가했지만, 대부분의 주요 업종에서 생산이 둔화 또는 감소하며 에너지 소비가 줄었다. 자동차 생산은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공급망 문제로 부진했으나, 하반기 들어 이러한 문제가 크게 완화되며 빠르게 증가했다. 반면, 석유화학의 업황은 2021년말부터 악화하기 시작해 2022년 하반기에는 생산이 본격적인 감소로 전환했다. 2018년이후 침체를 지속했던 철강 경기는 2021년에는 기저효과 등으로 회복했지만, 2022년에는 다시 악화됐다.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로 일부 철강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며 생산 감소폭이 커졌다.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증가해왔던 반도체 생산은 7월들어 수출 증가 폭이 둔화되고 8월부터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로 전환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과 달리 건물용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건물용 에너지의 증가 요인은 기온 효과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2022.4.18) 등에 따른 서비스업의 생산 증가였다.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재택시간이 감소하며 증가세가 전년 대비 둔화했으나, 상업 부문에서는 숙박, 음식, 대면서비스 등에서의 회복이 지속되며 증가세가 상승했다.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민수용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도 4월부터 상승했으나, 요금 상승에 따른 에너지 소비 감소 효과는 산업용 대비 크지 않았다.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거리두기 해제와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도 불구, 높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효과와 국내보다는 해외로의 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소폭(0.6%) 감소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에너지 증가율(%) 및 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12141142776_38JVJBJ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 자료: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최종소비는 산업용과 수송용이 모두 줄며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산업용은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석유화학의 업황은 국제유가 상승, 석유화학 제품 공급 과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2021년 11월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됐다. 단, 국내 석유화학에서의 석유 소비는 2021~2022년 석유화학 업계의 대규모 신증설로 2022년 상반기까지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하지만,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소비가 급락하기 시작해 2022년 연간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 감소가 지속되고 동아시아 시장 내 석유화학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국내 생산설비의 정기 보수 기간이 연장되며 공장 가동률이 하향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석유화학 원료용 석유제품의 감소폭(-1.8%)은 이보다 작았는데, 이는 납사 소비가 4.4% 감소했으나 LPG 소비가 전년 대비 18.6% 증가했기 때문이다. 원료용 LPG 소비가 증가한 것은 LPG를 원료로 사용하는 설비가 증가하고<a name="_ftnref1" href="#_ftn1">[1]</a> 2022년 하반기 들어 프로판의 가스 대비 동일열량 기준 가격 경쟁력 우위가 빠르게 진행되며 납사 대체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용 석유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면 해제에도 불구, 상반기까지는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하반기에는 석유 제품가격이 6~7월을 정점으로 하락하며 소비가 일부 회복됐으나, 연간으로는 0.5% 감소했다. 2022년 상반기 국내 휘발유 및 수송용 경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에도<a name="_ftnref2" href="#_ftn2">[2]</a> 불구,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경유 가격은 6월 이후 휘발유가를 상회하며 수송용 경유가 전체 수송용 석유 소비 감소를 주도했다. 가격 효과와 더불어 화물연대의 파업(6.7~6.14)과 집단 운송거부(11.24~12.9)도 경유 소비 감소에 큰 역할을 했다.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 생활 회복으로 하반기에는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는데, 국내보다는 해외로 여행 수요가 몰리며 국제항공편이 크게 증가했지만 국내선 운항 편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국내항공 소비가 감소하며 상대적으로 일상회복에 따른 수송용 석유 수요의 증가는 제한되었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 소비 증가율 및 부문별 소비 증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12141154590_RE9LM78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자료: 에너지수급통계(KEEI)</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2020년 급감했던 석탄 소비는 2021년에는 보합하며 회복했으나, 2022년에는 전년 대비 5.0% 감소하며 다시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용도별로는 발전용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2.6%)하며 2019년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산업용은 2021년에 소폭 반등했으나 2022년에는 다시 감소(-8.3%)로 전환했다. 2021년까지 발전용 석탄 소비 감소 요인 중 하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2월), 발전공기업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4~11월) 등 정부의 석탄발전 제한이었다. 하지만 2022년의 경우 국제 천연가스 가격 폭등으로 가스 발전 비용이 급등하여 가스발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석탄발전 제한은 완화되었다. 2022년에는 매년 확대되어 오던 계절관리제에 따른 석탄 발전 제한이 전년 수준에서 최소화되었으며, 자발적 상한제도 주말에만 적용하고 시기도 조기 종료되었다. 이러한 석탄발전 제한 완화에도 불구, 2022년 석탄 발전은 감소(-1.6%)했는데 이는 수도권 융통선로 한계에 따른 석탄발전 설비 가동 제한이 큰 영향을 미쳤다. 가스 발전이 감소한 반면, 원자력 발전과 신재생 발전은 급증했는데, 송전선로의 한계로 동해안을 중심으로 석탄 발전 설비의 가동이 제한된 것이다. 또한, 석탄발전소 환경설비 개선사업도 2022년 석탄 발전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2019년이후 환경설비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2022년에는 5기의<a name="_ftnref4" href="#_ftn4">[4]</a> 석탄 발전기가 연중 대부분을 개선공사로 가동 정지했다. 한편, 총 석탄발전 설비 용량은 호남1&middot;2호기 페지(2022.1) 및 혼소발전의 에너지원별 분리 등으로 상반기에는 줄기도 했으나, 하반기 강릉안인1호기(2022.10) 신설로 연말 기준 전년 12월 대비 소폭(0.3GW) 증가한 37.7GW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과거 80%대를 기록했던 석탄 발전 설비 이용률은 2020년에는 60% 수준으로 하락한 후 2021년에는 소폭 상승했으나, 2022년에는 다시 60% 미만으로 하락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 석탄 소비는 2021년에는 코로나19로부터의 국내외 경기 회복으로 3년만에 반등했지만, 2022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다시 감소했다. 특히, 산업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철강에서의 석탄 소비가 전년 대비 8.1% 감소했는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주요 철강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철강 업체들의 고로 개수, 열연공장 대보수 일정이 앞당겨지거나 연장되며 철강 생산과 석탄 소비가 빠르게 감소했다. 여기에 태풍 힌남노(9월)의 피해 복구에 따른 철강 공장의 가동 중단, 화물연대 파업 및 집단 운송거부, 당진제철소 파업(10.12~26) 등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 석유화학에서의 석탄 소비도 석유화학 업황 부진, 상용자가발전 감소 등으로 줄고, 시멘트업에서의 소비도 탄소배출 저감 노력 일환에 따른 석탄의 폐플라스틱 연료 대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경기 부진, 화물연대 파업 및 운송거부 등의 영향으로 정체했다. 경기 둔화뿐만 아니라 국제 석탄가격 폭등도 산업 전체의 석탄소비의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호주산 기준 2022년 국제 석탄 가격은 전년 대비 2.6배 상승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12141207291_O1YI3L4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스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천연가스+도시가스) 소비는 건물용이 증가했으나 산업용은 보합하고 발전용은 감소하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1.1%)했다. 산업용의 부진과 발전용 감소의 주 요인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었다. 천연가스 가격은 2021년 하반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2022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2022년 4분기들어 유럽 및 주요국 가스 재고량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가스 수급불안도 완화되며 가스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하긴 했지만 상반기의 상승으로 2022년 연간으로는 JKM기준 천연가스 가격은 전년 대비 90% 가까이 상승했다. 이러한 가스 가격 상승으로 가스 발전의 연료비 단가도 급등했는데, 2021년 하반기 천연가스 가격 급등 이전 원자력 발전 연료비의 12~14배 수준이었던 가스 발전 단가는 러-우 사태로 2022년초에는 30배 이상으로 올랐으며, 5~7월에는 잠시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다시 가파르게 상승하며 10월이후는 원자력의 40배를 초과하고 있다.  가스 발전 부담 급증으로 2022년 가스 발전량과 발전용 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각각 2.8%, 3.4% 감소했다. 가스 발전 단가 상승대비 가스 발전의 감소 폭은 크지 않았는데, 이는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은 급증했으나, 석탄 발전이 수도권 융통선로 한계, 환경설비 개선사업 등으로 오히려 감소했기 때문이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 가스 소비는 국내외 경기둔화와 원료비 연동제에 따른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으로 전년 수준(0.3% 증가)에 그쳤다. 3대 가스 다소비업종 중 철강에서의 소비는 감소했으나, 석유화학과 기계류에서 늘었다. 철강 경기는 최근 몇 년간 지속 악화되어오고 있는데, 2022년에는 태풍 피해에 따른 주요 철강 공장 중단 등으로 철강업에서의 가스 소비 감소폭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확대되었다. 철강업에서의 가스 소비 감소는 주로 천연가스 직도입 물량을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이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철강업에서의 가스 상용자가발전이 급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석유화학에서의 가스 소비는 8월 이후 국내외 경기가 본격적으로 둔화하며 감소했으나, 석유화학 설비 증설<a name="_ftnref5" href="#_ftn5">[5]</a> 효과에 따른 3~7월의 증가로 연간으로는 9% 이상 증가했다. 기계류에서의 소비도 7월까지의 반도체 생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연간으로 증가했다. 한편, 수송장비에서의 가스 소비는 하반기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문제가 완화하며 자동차 생산이 회복하긴 했으나 연간으로는 9월까지의 급감으로 감소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용 가스 소비는 기온효과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상업용과 가정용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가정용은 1월는 평년대비 따뜻한 날씨로 소비가 감소했으나, 2월과 12월에는 추운 겨울로 난방도일이 각각 23.9%, 20.0% 증가하며 연간 가스 소비가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상업용은 기온효과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해제로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생산이 회복하며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건물용 가스 소비가 증가했던 요인 중 하나는 산업용 요금과는 달리 민수용 요금은 3월까지 동결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민수용 가스 요금은 그동안 국민부담을 고려하여 동결되다가 2022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되기 시작했다. 건물용 가스 소비가 겨울철(12~3월)에 집중됨을 감안하면 민수용 가스 요금 인상효과는 2022년에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가스 요금 인상에 따른 실질적인 소비 감소 효과는 12월 소비자가 도시가스 요금서를 확인한 후인 2023년 1월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스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12141219620_NALA0C2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자료: 에너지수급통계(KEEI)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 및 신재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원자력 발전은 예방정비 감소 및 신한울1호기 신규 진입 등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하며 가스 발전을 대체했다. 신한울1호기는 12월에 상업운전을 했으나, 6월부터 시험운전을 진행하며 원자력 발전량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한울1호기의 진입으로 총 원자력 발전 설비는 25기 24.7GW에 도달했다. 원자력 발전설비 이용률은 2018년에는 70% 아래로 떨어졌으나 2020~2021년에는 70%대 후반으로 상승, 2022년에는 전년 대비 8%p 이상 상승하며 6년만에 80%대로 재진입했다. 신재생 발전량도 바이오와 태양광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2.9% 급증했다. 태양광은 정부의 보급확대 정책으로 2020년까지 빠르게 증가해 왔는데 이후로는 이격거리 등의 규제강화, 계통접속 지연 등으로 신규 설비 보급 증가세가 둔화해 왔으며, 2022년에는 금리인상으로 금융조달 비용까지 크게 상승하며 설비 보급과 발전량의 증가세(각각 전년 대비 13.2%, 25.4%)가 둔화했다. 2022년 신재생 발전량 증가세 상승의 주 요인은 바이오 발전이었다. 한국전력이 2022년 1월부터 기존 혼소발전량을 에너지원별로 분리하고, SGC에너지가 석탄 연료를 사용하던 발전소 중 일부를 2021년 하반기에 바이오매스로 전환하면서 바이오 발전 설비 용량이 전년 대비 57% 가까이 급증했으며, 이에 따라 바이오 발전량도 43% 이상 급증하며 전체 신재생 발전량 증가세를 견인했다.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이 빠르게 증가하며 가스 발전의 역할은 큰 폭으로 축소됐으나, 수도권 융통선로 한계때문에 석탄 발전의 감소를 초래하기도 했다. 가스와 석탄 발전은 감소하고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은 증가하며 2022년 발전믹스(비중)는 석탄(32.5%), 원자력(29.6%), 가스(27.5%), 신재생 및 기타(10.0%), 석유(0.3%) 순을 기록했으며, 그동안 꾸준하게 상승해왔던 신재생 및 기타 발전 비중이 처음으로 10%에 도달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는 전년 대비 2.7% 증가했는데, 산업용(1.7%)과 가정용(1.3%)의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상업용(5.4%)은 증가세가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산업용 소비는 철강업에서의 소비가 2021년 급감에서 보합 수준으로 회복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 증가세가 8%p 가까이 급감하고, 기계류와 수송장비에서의 소비 증가세도 절반 이하로 줄며 증가율이 전년 대비 4%p 이상 하락했다. 철강업에서의 전기 소비는 전년 수준을 기록했는데, 다른 에너지원이 모두 급감한 것에 비해 양호한 소비를 보인 것이다. 이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철강업에서의 가스 상용자가발전이 감소하고 한국전력으로부터의 수전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석유화학업에서의 전기 소비도 전년 수준에 그쳤는데 석유화학 설비증설 효과 등에 따른 상반기의 소비 증가가 업황 악화에 따른 하반기의 감소로 상쇄되었다. 기계류에서의 전기 소비는 증가했는데 8월 이후 반도체 생산 감소 전환 등으로 증가세는 전년의 절반에도 못미쳤다. 수송장비에서의 전기 소비도 증가했으나,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문제 지속 등에 따른 상반기의 소비 부진으로 연간 증가율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전기 소비는 가정용의 증가세는 크게 둔화했으나, 상업용은 증가세가 확대됐다. 전년 대비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에도 불구, 가정용은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재택시간 감소, 전기 요금 인상(4월 및 10월)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했다. 반면, 상업용은 대면서비스 증가, 숙박 및 음식업의 생산 증가, 기온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기 소비 증가율 및 냉난방도일 증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12141232400_R7INTL6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자료: 기상청, 에너지수급통계(KEEI)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CME Group</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World Bank, "World Bank Commodities Price Dat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통계월보", 각 월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서비스업동향조사"</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전산업생산지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공사, Petronet</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각 월호</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최근 석유화학 업계는 프로판 탈수소화(PDH) 설비, 기존 납사크랙커(NCC)에 LPG를 투입할 수 있는 사이드크래커, 중질유석유화학시설(HPC)를 도입해옴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정부는 2021년 11월부터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해옴. 인하 폭은 20%(2021.11), 30%(2022.5), 37%(2022.7)으로 확대되다, 2023년부터는25%로 축소됨(경유는 37%로 유지)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본 고의 에너지 자료는 개정(간이) 에너지밸런스 기준으로, 국제 해운과 항공에 소비된 에너지는 벙커링이라는 항목으로 따로 분류되어 최종소비에서 제외됨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당진1호기 및 영흥1호기(2022년 1~10월), 당진4호기(2022년 1~11월), 영흥2호기(2022년 1월~2023년 1월), 보령4호기(2021년 10월~2022년 12월)</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5" href="#_ftnref5">[5]</a> 2021년 하반기 HPC(현대케미컬), 합성가스 생산 시설(한화솔루션) 등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6" href="#_ftnref6">[6]</a> 에너지밸런스에서 전기 소비량은 한전으로 받은 수전량임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3년 4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4/10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1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1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 등에서 줄었으나 유연탄, 천연가스 수입량이 늘어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중동산 원유 수입단가 상승세 둔화, 국내 석유제품 생산을 위한 원유 투입량 소폭 증가(1.1%)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를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9.4% 감소. 납사 수입량은 수입단가 하락(-9.7%)에도 불구, 국내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전년 동월 대비 -25.7%,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지수 기준) 등으로 18.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3개월 연속 감소 후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 2022년 총 수입량은 전년 대비 0.5% 증가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지 못하며 2019년도 대비 10.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수입량은 가격 하락세 속에 국내 최종가스 소비 및 발전 투입이 증가하는 등 국내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 2021년 하반기 수입량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크게 감소.  최근 국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12월 국내 발전 투입량의 증가(16.7%) 등으로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 이상 큰 폭으로 증가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총에너지 소비는 가스가 증가했으나 나머지 에너지원의 소비가 모두 줄며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원자력 발전 감소를 일부 대체하며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했으나, 산업용이 경기 둔화, 9월 태풍 힌남노에 따른 철강 공장 피해 여파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수송용이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 축소(2023.1)를 앞두고 주유소 저장수요가 증가하여 소폭 증가했으나, 산업용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및 정기보수 등으로 급감하여 전년 동월 대비 5.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는 산업용이 기계류와 수송장비에서의 소비 급증으로, 건물용은 난방도일 증가(20.0%)로, 발전용도 원자력 발전의 대체로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이 기온효과로 증가했으나 산업 부문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기계류와 수송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 및 화물연대 운송거부(11.24~12.9)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9.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화물연대 운송거부,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경유와 국내 항공유 소비가 감소했으나, 휘발유 소비가 저장수요 증가 등으로 큰 폭으로 증가(14.4%)하며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 숙박<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음식점업 등의 서비스업 생산 증가 등으로 도시가스와 열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span></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04155734640_4G6HBZO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4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4/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1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1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경기둔화 등으로 주요 업종에서 생산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9.3%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계류와 수송장비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 등으로 석유화학과 철강을 포함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소비가 감소하여 산업 전체의 에너지 소비는 감소세를 지속. 석유화학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수요 부진 지속, 달러화 강세에 따른 제품 구매 관망세, 에틸렌-납사 스프레드 악화에 따른 국내 석유화학 설비의 정기보수 연장 등의 요인으로 감소세가 확대. 철강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주요국의 철강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9월 태풍 힌남노 피해 여파,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11.24~12.9)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지속. 기계류와 수송장비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생산이 감소를 지속했으나, 금속 가공제품 및 의료 정밀 광학 기계 생산이 증가하고, 자동차 생산이 기저효과 및 공급망 문제 완화로 빠르게 증가하며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04160151500_FBW7BIF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항공 부문 소비가 감소했으나 도로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인하폭 축소를 앞둔 휘발유의 저장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 정부가 2023년 1월 1일부터부터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을 37%에서 25%로 축소하기로 결정하여  12월 중 휘발유의 저장수요가 크게 증가. 고속도로 총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도 증가하여 휘발유 소비(정유사 공급량)는 14.4% 증가하고 주유소 판매량도 5.5% 증가. 경유는 휘발유 대비 높은 가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화물연대 운송 거부(11.24~12.9) 등으로 6.1%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 항공 부문 소비는 해외 여행의 재개로 국내선 편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0.3% 감소. 11월에 이어 국제선 증가 국내선 감소 상황이 지속되어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 편수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11.2% 증가, 21.4% 감소. 제주의 관외 통신모바일 인구이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2%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04160158277_PUU1L0H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 등으로 가정과 상업에서의 소비가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로 난방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도시가스, 열에너지를 중심으로 증가. 12월 난방도일과 한파일수는 각각 600.3도일 3.5일로 2012~2013년 한파 이후 최고치를 기록. 장기 감소 추세인 등유 소비는 도시가스와 열에너지 소비에 비해 작은 폭(3.1%)으로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숙박<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활동이 회복되며 12개월 연속 증가. 상업 부문 전기 소비는 건물 부문의 하위 부문 중 유일하게 전년 동월 대비 감소(-0.4%)하였으나, 이는 전년 동월 증가(8.6%)했던 기저효과가 원인이며, 최근 5년 평균치보다 4.5% 높은 수준</span></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 증가(3.4%)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2.6%p, 열에너지 1.3%p, 석유 1.0%p, 전기 0.3%p, 석탄 -0.1%p, 신재생에너지 -1.7%p 순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04160205256_PY39UQ1W.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가운데, 원자력은 감소한 반면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반등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은 신한울1호기의 신규 진입(1.4GW, 12.7)으로 설비용량이 6.0% 증가했으나, 계획 및 비계획 정지 원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두 배(4기에서 8기)로 증가하여 발전량이 7.9%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발전은 최근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 증가와 전력 계통 제약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였으나, 12월에는 원자력 발전량이 대폭 감소하여 4월 이후 8개월만에 증가로 전환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의 감소(-3.4%)에도 불구, 바이오, 연료전지, 풍력, 수력이 각각 44.8%, 16.0%, 3.9%, 9.4%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발전량이 4% 이상 증가하였으나 기저 발전(원자력+석탄)이 원자력을 중심으로 1.7% 감소하면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70/20230404160213319_F9TR1USW.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4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4/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탄소중립을 향한 국내외 상황</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9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탄소중립을 향한 국내외 상황</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코로나19와 러-우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속에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움직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러-우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의 폭등과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기록된 한 해이다. 오랜 내전 속에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본격적인 군사작전을 시작하면서 러-우 전쟁이 촉발되었다. 러-우 전쟁으로 러시아의 석탄, 원유, 천연가스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제재가 단행되고, 이에 맞서 러시아가 대유럽 천연가스 공급을 제한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하였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지표로 사용되는 Dutch TTF 선물 가격은 2022년 8월 26일 &euro;339/MWh로 최고치를 경신했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천연가스 공급 압박과 더불어 가뭄과 폭염으로 독일 기저부하 전기 가격도 2022년 8월 11일 &euro;455/MWh로 최고치를 기록했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유럽의 에너지 시장 위기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COVID-19)에서 회복의 기미를 보이던 세계 경제는 다시 경기침체의 위기에 노출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일반적으로 경제위기는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을 약화시킨다. 하지만 2022년의 에너지 위기는 오히려 전 세계의 탄소중립 노력을 더욱 가속화한 측면도 있다. 러시아 생산 에너지에 의존하던 유럽은 에너지 위기를 겪으면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EU는 이미 2019년에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을 발표하였다. 2021년에는 「유럽 기후법(European Climate Law)」을 통과시킴으로써 기존 1990년 대비 40% 감축이었던 2030년 중기 목표를 55% 감축으로 확대하였고, 이어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정책 수단인 입법 패키지 'Fit for 55'를 발표하였다. 러-우 전쟁 발발 직후인 2022년 5월에 발표한 'REPowerEU'은 러시아 산 천연가스 수입을 2030년까지 전량 대체하며,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기존 32%에서 45%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3,000억 유로를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국은 그 동안 2050 탄소중립을 위해 '10대 중점 계획(The 10 Points for a Green Industrial Revolution)', '에너지백서 2020(Energy White Paper)', '넷제로 전략(Net Zero Strategy)' 등 단계별 전략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회복이나 러-우 전쟁과 같은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안보전략(British Energy Security Strategy)'을 수립하고 2035년까지 전력 부문을 완전히 탈탄소화 하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영국의 '에너지안보전략'은 풍력과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증진, 원자력의 확대, 수소 개발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한편, 독일은 2022년 4월 광범위한 법률 패키지인 '부활절 패키지(Osterpaket)을 발표하였다. 독일의 부활절 패키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80%로 확대하고 2035년에는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 세계는 탄소배출 누적으로 인한 기후 위기가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속속 탄소중립이나 급격한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선언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의 노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미국은 2021년에 '장기 전략 보고서(The Long-Term Strategy of the United States: Pathways to Net-Zero Greenhouse Gas Emissions by 2050)'를 발간하며 2035년까지 100% 무탄소 전력 공급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수립하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초당적 인프라법(Bipartisan Infrastructure Law)'이라 알려진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을 통해 물적 인프라 정비에 5,50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여기에는 청정 및 재생에너지 자원에 9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미국의 노후화된 도로, 철도, 항구, 공항의 정비에 2,600억 달러를 투자하는데, 이러한 인프라 정비는 수송 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2022년에는 재정수입보다 재정지출을 줄여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는 목적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 Public Law No. 117-169)」을 승인하였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중국 의존도 완화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미국이나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세액 공제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미국 내 재생에너지 설비 생산과 수소 생산에 세액 공제를 규정하는 등, 향후 10년 간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에 총 3,75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 재원은 15%의 최저법인세와 자사주 매입에 대한 1% 개별소비세, 처방 의약품 가격 개혁으로 조달한다. 최근에는 2021년 발표한 '장기 전략 보고서'를 바탕으로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에서 산업 부문의 탈탄소를 지원하기 위한 '산업 탈탄소 로드맵(Industrial Decarbonization Roadmap)'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산업 탈탄소 로드맵'은 철강, 화학, 식음료, 석유정제, 시멘트 등 5개 업종을 탈탄소가 어려운 업종으로 선정하고, 에너지 효율, 전기화, 저탄소 연료&middot;원료&middot;에너지원, 탄소포집&middot;활용&middot;저장을 핵심으로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 배출 감축 노력에는 선진국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온실가스 배출의 핵심적인 발전국가들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2020년 9월 시진핑(Xi Jinping) 주석의 UN 연설에서 2030 탄소피크와 2060 탄소중립을 국가 목표로 공식 선언하였다. 이후 2021년에는 탄소중립 마스터플랜 성격인 「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달성 업무 의견」을 국무원 이름으로 발표하였으며, 「2030 이전 탄소배출 정점 행동방안」등 실행 계획과 조치들을 연달아 발표하였다. 2022년 6월에는 중국 수소연맹의 이름으로 '중국의 2030년 그린수소 100 발전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중국의 '그린수소 로드맵'에서는 2030년까지 그린수소 설비용량을 100 GW까지 늘려, 에너지 최종 소비에서 수소의 비중을 15~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는 2021년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에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연설을 통해 207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록 탄소중립 목표에 대해 인도 연방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45% 감축이라는, 기존 발표보다 10% 포인트 강화한 새로운 탄소 배출 목표를 2022년 8월에 발표하였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2021년 5월 발간한 '넷제로 2050(Net Zero By 2050: A Roadmap for the Global Energy Sector)' 보고서에서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로 제한하기 위해 2050년까지 전세계의 에너지부문 순배출량 제로를 달성하는 원칙과 방안을 제시하였다. IEA는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세계 에너지 소비의 7% 감축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2030년까지의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기술 보급 및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권고하였다. 2022년 11월에 공개한 'World Energy Outlook 2022(이하 WEO 2022)'에서는 그 동안의 탄소 배출 감축 노력을 평가한 장기 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WEO 2022'에서는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발표된 탄소중립 및 탄소배출 감축 선언이 일정대로 모두 달성된다고 할 경우 2050년 온실가스 배출이 약 12.4 Gt 규모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a name="_ftnref3" href="#_ftn3">[3]</a>이는 기온 상승폭 1.5℃ 억제를 달성하기에 부족한 것으로, 향후 에너지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흥 및 개발도상국의 청정에너지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하였다. IEA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투자가 대폭 확대되어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준 시나리오(STEPS)에서 2030년까지 2조 달러로 증가가 예상되는 청정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 4조 달러로 증가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전략적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민간 투자를 이끌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권고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내 노력</h3>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우리나라도 이미 2020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시정연설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문재인, 2020), 2021년 9월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여 탄소중립을 법제화하였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탄소중립기본법」은 제8조에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35% 이상 줄이는 것을 명문화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시행령에서는 국가 감축 목표를 40%로 설정하였다. 2021년 10월에는 「탄소중립기본법」에 의거하여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하였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탄소중립위원회는 범부처 공동작업을 통해 2021년 10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강화하는 제안서인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과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을 발표하였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이후 2021년 12월에는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에서 제시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부문 전략인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이 발표되었다. 외교부와 환경부는 2021년 12월 상향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Republic of Korea, 2021)를 공식적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에 제출하였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년 초 정권이 교체된 이후 정부는 2022년 7월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2023년 1월 새로운 정책 기조를 반영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10차 전기본)」을 확정하였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제10차 전기본'은 정권 교체와 함께 바뀐 에너지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운영허가기간 종료를 앞둔 원자력 발전 설비의 운영 연장을 계획에 담았다. 뒤에서 다시 살펴보겠지만, '제10차 전기본'은 정부에서 목표로 설정한 전기 수요를 전제로 2030년 발전부문의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발전 설비 구성과 발전량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시장과 온실가스 정책 구조 상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실질적으로 에너지 수요 및 에너지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한편, 2022년 3월 시행된 「탄소중립기본법」은 법 시행 후 1년 이내에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전략」과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2022년 10월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전략'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술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 이행 로드맵'과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러한 국내외 상황 속에서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을 위한 경로를 다시 한번 자세히 분석하고자 하였다. 시나리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과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본 분석에서는 핵심 감축 수단의 상황에 따라 감축 수단들의 조합을 달리하는 시나리오를 비교함으로써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다양한 경로를 살펴보고 있다. 물론 기존 '탄소중립위원회'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과 경로를 제시한 바 있다. 기존 정부 보고서에 탄소중립의 경로가 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시나리오 분석을 하는 이유는 그 동안 제시된 정부의 전략은 비전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구체적인 이행 계획은 아직 분석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본 전망 보고서는 정부 이행 계획을 배제한 새로운 목표 달성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구체적이고 합리적 이행 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보고서에서 설계한 시나리오와 분석 방법을 다음 절에서 자세히 설명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Financial Times, "Europe gas prices hit record as crisis threatens to trigger recession," Aug 27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Financial Times, "European electricity prices hit new highs amid power market disruption," Aug 12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WEO 2022'에서 제시한 세 가지 시나리오 중 APS 시나리오의 결과</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탄소중립기본법」은 2022년 3월 시행되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2021년 10월 출범한 '탄소중립 위원회'는 대통령령인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2022년 3월 「탄소중립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2022년 10월 기존 '녹색성장 위원회'와 통합하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로 바뀌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을 위한 모형 분석 시점에는 '제10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분과별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보고서 작성 중인 2023년 1월 12일 전력정책심의위를 거쳐 확정되었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시나리오 정의</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9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시나리오 정의</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는 정책 및 기술에 대한 가정에 따라 예상되는 미래의 에너지 소비 및 공급 구조를 묘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설정한 시나리오를 설명하기에 앞서 시나리오의 의미를 다시 살펴본다. 시나리오는 미래에 벌어질 일을 정확히 맞추기 위한 예측(forecast 또는 prediction)이 아니라 정책과 기술에 대한 가정에 따라 달라질 미래의 모습을 묘사하는 전망이다(outlook 또는 projection). 즉, 시나리오는 정부가 어떤 정책을 선택할 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선택의 결과로 인해 예상되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시나리오를 구분하는 핵심 요소는 기술 발전과 정책에 대한 가정이다. 정책이나 기술에 대한 선택 옵션을 다양하게 만들수록 다양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정부를 비롯한 경제주체는 급변하는 미래에 대응하여 다양한 수단을 준비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기준 시나리오(REF, REFerence scenario), 효율강화 시나리오(EEI, Energy Efficiency Improvement scenario), 전기화 시나리오(EOE, Electrification Of End-use scenario)를 분석하고 있다. REF는 우리나라의 인구, 경제 성장, 산업 구조, 기온, 그리고 에너지 가격에 대한 기본 전제와 에너지 기술이 과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발전한다는 가정 하에 현재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이 예정되어 있는 정책 및 규제 등으로 인해 예상되는 에너지 소비 및 공급의 장기적인 변화 경로를 전망한다. 기존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는 시행 예정인 정책까지 정책 수용의 범위를 넓혔다. 이는 IEA의 'World Energy Outlook'에서 채택한 기준 시나리오인 STEPS(Stated Policy Scenario)와 비슷한 개념이다.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는 2022년 말 현재 시행되고 있거나 시행이 확정된 정책들을 '현재 정책'으로 가정하고 있다. 특히, 2022년 12월 초안이 공개된 '제10차 전기본'의 설비 계획을 반영하여 발전 설비를 전망한다. 하지만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같이 선언적인 목표는 REF에 포함하지 않는다. 장기 국가 목표에서 채택한 감축 수단들은 새로운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는 계획과 아직은 상용화되지 않은 미래 기술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수단들의 효과는 대부분 목표 시나리오에 반영된다. REF의 목적은 주요 정책 수단의 변화가 발생할 때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의 변화 방향과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서 정책 변화 이전의 가상의 기준선을 긋는 것이다. 즉, REF는 탄소중립을 비롯하여 분석 필요에 따라 생성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들의 효과를 측정하는 출발선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REF는 추가적인 노력이 없을 경우 당연히 발생할 미래를 의미하지 않는다. 본 전망에서 사용하는 REF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수단이 마련된 정책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REF에서도 장기적으로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상당한 노력이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 배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두 개의 목표 시나리오를 설계하였다. 목표 시나리오는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정책들의 조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보여준다. 목표 시나리오의 정책이나 기술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 탄소중립에 근접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와 수준을 보여준다. 하지만 목표 시나리오는 미래 기술의 현실화 가능성이나 정책 도입 가능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목표 시나리오는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유일한 경로를 의미하지 않는다. 본 연구에서도 두 가지의 목표 달성 경로를 비교하고 있으며, 정책 및 기술의 조합에 따라 또 다른 무수한 경로가 존재할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30년과 2050년의 목표 배출량 (단위: 백만톤)</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12401840_2GB5H4G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1: 최종소비 및 산업은 석유정제를 포함. 산업은 산업공정을 제외한 에너지 연소의 온실가스 배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 가정과 서비스는 건물의 감축률을 적용</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3: 부문별 감축률을 적용하여 목표 배출량을 계산하였기 때문에 부문의 목표 배출량 합계와 목표 총량은 다를 수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나리오에 사용하는 배출 목표는 정부 목표에서 사용한 온실가스 통계와 장기 에너지 전망 모형에서 사용하는 온실가스 통계의 차이 때문에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다시 산출하였다. 즉,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에서 제시한 에너지 부문 국가 배출 감축률을 이용하여 2030년과 2050년의 목표 배출량을 계산한다.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은 각각 2030년과 2050년의 총에너지, 산업 부문, 수송 부문,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량과 감축률을 제시하고 있다. 시나리오 분석에 사용된 모형은 국가 에너지밸런스에 IPCC 96 가이드라인에 따른 국가 고유배출계수를 적용하여 배출량을 계산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 효율 기술 개발의 차이에 따른 시나리오 설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목표 시나리오는 위의 표 1.1에 계산된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부문별 노력을 분석한다. 감축 수단의 차이점은 효율개선과 전기화의 강도이다. 효율개선과 전기화를 시나리오로 비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IEA는 'WEO 2022'에서 탄소중립의 달성은 청정 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수요의 억제에 달려있다고 본다. 청정에너지 보급은 태양광 및 풍력, 바이오에너지, 수소 및 수소기반 연료 등을 포함한다. 하지만 청정에너지 보급만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로 인한 배출 증가를 상쇄하고 탄소중립으로 갈 수 없다. IEA는 에너지 수요 증가를 억제하는 핵심 수단을 에너지 효율, 전기화 그리고 회피수요(Avoided demand) 및 행동 변화로(Behavioral change) 구분하고 있다.<a name="_ftnref1" href="#_ftn1">[1]</a></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전망은 기술적 핵심 수단인 에너지 효율과 전기화에 분석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너지 효율은 기존 기술의 효율 개선을 의미한다. 기존 기술이란 연료 대체 없이 기존 연료를 사용하는 기기/설비를 말한다. 예를 들어, 가스를 사용하는 직접가열용 설비나 전기를 사용하는 모터의 효율을 개선하는 것이다.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은 주요 공통 기기의 효율 개선을 의미한다. 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은 기존 보일러의 성능과 건물 단열 기술의 개선이다. 현재 상황에서도 에너지 소비자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보다 효율이 높은 기술들을 시장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당장 전기화가 어려운 기술도 있다. IEA도 에너지 집약 산업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정도는 400℃ 이상의 공정열에 사용되며, 현재 상업화 기술로는 전기화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IEA, 2022b). 따라서 기존 연료를 사용하는 기술들은 여전히 효율 개선 투자의 대상이 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효율 개선은 기술개발과 설비 보급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을 대폭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투자가 필요하다. 하나는 효율이 개선된 기기나 설비를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설비 투자와 건설 투자이다. 물론 소비자의 전기차 구입과 같은 가계소비지출도 있다. 시나리오 설계와 관련된 설비 및 건설 투자는 뒤에서 다시 설명하도록 한다. 다른 하나의 투자는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개발 투자이다.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 시장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스스로 기술개발 투자를 해야 하지만, 일부 기술들에 대해서는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유도가 필요하고 어떤 경우는 정부의 직접 투자가 필요하기도 하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나리오 설계에서 주목하는 것은 기술개발 투자가 대규모로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기술개발의 성과가 즉각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개발 자체에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개발된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널리 확산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다음 그림 1.1은 산업 부문의 직접가열용 첨단 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사례로 시나리오를 구별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의 차이를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EEI에서는 기술개발 투자의 성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면서 2050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 개선의 약 50% 수준을 2030년까지 달성하며 2040년에 약 95%까지 도달한다. 반면 EOE에서는 기술개발 투자의 성과가 더디게 나타나면서 2030년까지는 REF와 거의 비슷하게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다가 이후 에너지 효율이 빠르게 개선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직접가열용 신규 설비의 시나리오별 에너지 효율 예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12420590_NYEVPJU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술개발이 더딜 경우, 특히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2030년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배출 감축을 위한 다른 수단들을 동원해야 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은 전기화가 가장 유력하다. 산업이나 건물 부문의 전기화는 열 공급 연료의 대체를 의미하며, 시나리오에서 가정하는 전기화는 히트펌프의 보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수송 부문의 경우 효율 개선과 전기화가 동시에 발생한다.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연비 개선을 효율 개선, 전기 자동차로의 대체를 전기화로 구분하고 있다. 즉, 수송 부문의 전기화는 배터리나 연료전지 전기차라는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기술의 경쟁력을 의미하며,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 금지 시점을 설정하는 것으로 전기화의 속도를 분석한다. 짐작할 수 있듯이, 기술개발 및 보급 성과에 따라 감축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전기화의 수준이 달라진다. 즉, EEI에서도 빠른 효율 개선과 함께 전기화가 동반되며, EOE에서는 효율 개선이 더딘 만큼 초기 전기화가 강력하게 추진되어야 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 목표 시점으로 설정된 2050년에는 두 시나리오 모두 첨단 기술의 에너지 효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되며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전기화의 수준도 유사하다. 이는 탄소중립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전기화 수준이 비슷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소를 비롯한 미래 기술을 목표 시나리오에 동일하게 적용한 것도 영향을 미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물론 기술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전기화도 대폭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경제의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제약이 있다. 신규 설비의 도입이나 기존 설비의 교체는 설비투자를 통해 이루어진다. 건물의 교체를 위해서는 건설투자가 필요하다. 분석 결과, 특히 203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REF 대비 세 배 이상의 설비를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 개선과 전기화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40년대 또다시 대규모로 진행되어야 한다. 2040년 이후 교체 설비의 증가는 2030년 이전 도입된 설비의 수명 문제도 있지만 2030년 이후에도 지속되는 에너지 기술개발의 성과를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서 필요하기도 하다. 시나리오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자면, 초기 기존 연료의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후기에 고효율 전기화를 통해 탄소중립에 도달하는지, 아니면 초기 기존 설비의 전기화로 2030 NDC 목표를 달성하고 후기에 전기 설비의 고효율화를 통해 탄소중립에 도달하는지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규 및 교체 설비 규모는 다음 그림 1.2에서 보여주고 있다. 본 전망에서는 EEI와 EOE에서 고효율 기기나 전기화 기기가 적용되는 설비의 규모는 동일한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제 전체 또는 특정 부문의 에너지 효율은 그림 1.1의 신규 기기의 기술 수준과 그림 1.2의 도입 대상 설비 규모에 의해 결정된다. 기술 개발 속도가 빠를수록 그리고 첨단 기술의 도입이 광범위할수록 에너지 소비의 증가를 억제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빠르게 감축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 개발 속도에 불확실성이 있고 기술 보급 규모에도 제약이 존재한다. 이러한 제약은 경제 변수의 상호 작용 결과이며,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은 다시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쳐 전제에서 설정한 것과는 다른 상황으로 귀결될 것이다.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이러한 제약 상황에서 2030 NDC 목표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경로를 비교 분석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와 목표 시나리오의 산업 부문 신규/교체 설비 규모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12438666_S3XL2U2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나리오 결과를 설명하기에 앞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시나리오 결과는 시나리오 설계에 사용된 수단과 기술들이 예상된 시점에 실제 도입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기술들이 실현된다는 것은 상용화 단계로 들어선다는 것을 가정할 뿐 개발된 기술들이 기존 기술 대비 경제적 경쟁력을 갖는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미래 기술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시나리오 설계에 포함되지 않은 많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시나리오의 결과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해당 수단과 기술들이 어느 시점까지 도입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적 대응의 가변성과 다양화를 촉구하는 정책 제언을 의미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존 시나리오와의 차이점</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목표 시나리오는 이전의 목표 시나리오나 다른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시나리오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우선,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정책의 구체화 수준에 따라 정책계획 시나리오(APS, Announced Plan Scenario)와 탄소중립 시나리오(NZE, Net Zero Emission scenario)를 분석하였다. APS는 발표된 계획들 중에서 수단과 일정이 명확하게 제시된 경우에 한해 정책 및 기술 수단들이 계획대로 도입되었을 때 예상되는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그리고 있다. 반면, NZE는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경로를 묘사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IEA에서는 목표선언 시나리오(APS, Announced Pledge Scenario)와 탄소중립 시나리오(NZE, Net Zero Emission Scenario)'를 분석하고 있다. IEA의 APS는 여러 국가들이 선언한 2030 감축 목표나 탄소중립 목표가 일정대로 차질없이 달성된다는 가정 하에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그리고 있다. 또한 IEA의 NZE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필요한 전 세계의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이들 시나리오는 핵심적인 정책 및 기술에 대해 고정된 가정을 사용하고 있다. 비록 IEA 보고서가 미래 기술의 불확실성을 언급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는 전망의 불확실성을 의미하는 것인 반면, 본 보고서는 정책 및 기술의 불확실성과 가변성 자체를 시나리오로 설정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은 CCUS 기술의 포함 여부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그 중에서 CCUS를 포함하지 않은 시나리오를 목표로 제시하였다. CCUS 외에도 내연기관의 대체연료 허용 여부, 국내 수소생산의 일부를 부생&middot;추출 수소로 공급하는 방안 등도 시나리오를 구분하는 기술 선택 사항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중요 감축 기술을 감축 수단으로 반영할 지 여부에 따른 시나리오 비교이며 감축 수단의 불확실성과는 차이가 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밸런스의 변경</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개편된 국가 에너지통계를 처음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가 에너지 수급 통계를 작성하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문제점을 단순히 수치를 수정하는 차원이 아니라 에너지밸런스의 체계를 국제적인 흐름에 맞게 새롭게 개편한 새로운 에너지밸런스를 2022년부터 발표하고 있다. 본 전망은 전망 시스템 내에 있는 에너지 통계 DB를 전면 교체하고, 전망 결과를 새롭게 바뀐 에너지밸런스에 맞게 도출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변경된 에너지밸런스는 두 가지 기준의 에너지 소비가 있다. 하나는 소비 부문에서 실제로 사용한 최종소비이고, 다른 하나는 소비 부문이 구입 또는 획득한 에너지상품 수요이다. 최종소비와 에너지상품 수요를 구분하는 핵심 요소는 자가발전으로, 최종소비는 자가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소비로 집계하는 반면, 에너지상품 수요는 자가발전을 위해 투입한 연료를 소비로 집계한다. 또한 철강의 코크스로와 고로의 석탄 투입과 산출은 에너지 전환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최종소비에 포함하지 않는다. 대신 석탄 부생가스의 연료 사용과 자가발전이 최종소비에 포함된다. 본 전망에서는 각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분석할 때 최종소비를 사용하며, 부문별 에너지 소비량을 표시할 때 에너지상품 수요를 사용한다. 온실가스 배출은 에너지상품 수요를 기반으로 계산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한편, 회피수요나 행동 변화는 경제 전제에 반응하는 수요함수 또는 생산함수에 반영되기 때문에 따로 구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행동 변화의 경우 정부의 인센티브 및 홍보 활동 때로는 규제로 인해 정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여전히 남아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기술개발의 성과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설계한 것처럼, 2050 탄소중립 상태에서의 기술 수준과 전기화 수준이 크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비교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최대의 기술 개발 노력을 기반으로 전기화를 병행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추구하고, 잔존 배출원에 대해서는 CCUS를 보급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주요 전제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9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주요 전제 </h1>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인구 및 가구</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총인구는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는 4,736만 명까지 감소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 첫 감소 이후 감소세가 유지되어 2021년에 5,163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2050년에는 4,736만 명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통계청, 2021b)<a name="_ftnref1" href="#_ftn1">[1]</a>. 우리나라 첫 인구 감소는 당초 2029년으로 예상되었으나 (통계청, 2019), 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 수 증가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수 감소와 합계출산율의 가파른 하락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 (2022a)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합계출산율<a name="_ftnref2" href="#_ftn2">[2]</a>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0.81명을 기록하였다. 2021년 총 출생아 수는 25만 명으로 지난 해보다 1.2만 명 감소하였으며, 총 사망자 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0년에 비해 1.3만 명 증가한 31.8만명을 기록하였다. 인구가 연평균 -0.3%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2050년 최종 4,736만명 수준으로 전망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인구 구조 및 고령인구 비율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24456597_PPBPK3U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장래인구특별추계 (통계청, 2021b)</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인구 구조 변화의 두드러진 특징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율의 급격한 증가와 합계출산율의 가파른 하락이다. 1990년대 이후 지속된 낮은 합계출산율로 인해, 전망 기간인 2050년까지 0~14세 유소년층 인구와 15~64세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대수명의 증가가 해당 연령층 감소 효과를 소폭 상쇄하여, 총인구 감소는 유소년 인구나 15~64세 생산가능인구 하락세에 비해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050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은 40%에 이르러, 2021년 고령인구 비중인 16%에 비해 24%포인트 이상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2021년 71.6%에서 2050년 47.3%로, 동 기간 유소년인구 비중은 11.9%에서 8.8%로 하락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가구 구조 및 1인 가구 비율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24512916_B9UX6JK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장래가구추계 (통계청, 2022b)</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장래가구추계는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전망 2021~2050년 수치를 사용하였다 (통계청, 2019b). 2021년 7.8% 증가에 이르는 1인 가구의 빠른 증가세로 인해,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구수는 전망기간동안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2021년부터 2039년까지 1인가구와 2인가구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각각 1.4%와 1.7%의 증가율을 보이는 반면, 동기간 4인가구 이상의 비중은 감소해 전체 가수수는 연평균 0.6%로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39년 2,387만 가구를 정점으로, 연평균 0.4%으로 하락해 2050년 2,285만 가구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1인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2021년 32.8%에서 2050년 39.6%까지 상승하여, 기존에 전망되었던 37.7%보다 더 높아져 1인가구 증가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통계청, 2021a). 이러한 1인가구의 빠른 증가는 혼인 감소와 인구 고령화에 추세에 따른 것으로, 2015~2021년 기간 동안 혼인율은 연평균 7.1% 감소하였으며 65세 고령 1인가구는 6.5% 증가하였다. 우리나라의 가구구성 변화 속도는 최근 들어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2019~2021년 기간 동안 혼인율은 연평균 10.1% 감소하였고 고령 1인가구는 8.3% 증가하였다. 가구원 수가 적을수록 1인당 평균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구 구성의 변화는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경제 및 산업구조</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코로나19 이후로부터 빠른 회복, 그러나 전망 기간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한 역성장 여파로부터 빠르게 회복하여 우리나라 경제는 2021년 4.15%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상존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경제활동 재개로 인해 빠른 경제 회복세가 이어졌다. 국제적인 반도체 업황 호조 등으로 인해 수출 증가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였다. 소비 부분에 있어서는 반복된 코로나19 확산과 백신 접종률 확대, 낮은 치명률 등으로 경제주체들이 적응 행태를 보였으며, 온라인 소비 확산이 오프라인 소비 위축을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2021).</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총생산 및 경제성장률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24557672_ABS0M97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OECD, 2021, 'THE LONG GAME: FISCAL OUTLOOKS TO 2060 UNDERLINE NEED FOR STRUCTURAL REFORM'</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KDI의 장기 잠재성장률 (KDI, 2022)을 경제 전제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은 200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5%를 하회하는 저성장 기조로 전환되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총요소생산성 증가율 둔화와 자본 투자의 부진 (석병훈, 이남강, 2021) 그리고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경제성장률의 둔화 추세가 심화되면서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경제성장률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비해 낮아진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는 2021~2050년 경제성장률이 1.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본 전망의 경제성장률은 1.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50년 GDP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대비 11.2% 감소한 2,704조원 규모일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는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경제 둔화를 예상한 OECD의 '2060년까지 장기 재정 전망 보고서 (2021.10)'의 전망 결과 대비 약 9.5% 높은 수준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업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며, 제조업은 완만하게 성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2050년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업종은 서비스업으로, 서비스업은 제조업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연평균 1.5%의 성장률을 보이며 향후 서비스 성장 위주의 경제구조가 형성된다. 서비스업 내에서 성장을 견인하는 세부 업종은 보건/사회복지로,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의료 및 복지 부문 수요 증가로 보건/사회복지는 연평균 4.1%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산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온라인 기반 경제 확대로 1.9% 성장률을 보인다. 소득 증가에 따른 삶의 질 추구로 인해 여가서비스 역시 연평균 1.7%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출생률 급감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학령연령층 인구 비중을 크게 감소시켜 교육서비스는 연평균 0.5%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별 부가가치 증가율 및 비중 변화(2021~2050)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24611594_IADQJJG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설업의 부가가치는 SOC를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제조업은 2021~2050년 연평균 0.8% 상승에 그칠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 내에서는 석유화학 산업이 연평균 1.5%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데, 전통 화학제품 및 수소 수요의 증가가 이러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2030년까지 기존 전방산업과 기타화학제품 성장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며,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의 영향으로 고부가제품 및 친환경제품에 대한 수요가 석유화학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보통신기기 등을 포함하는 기계류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여, 기계류는 연평균 0.9% 성장할 전망이다. 환경규제 확대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해운 시황 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친환경 수송장비 수요 증가로 수송장비는 전망 기간 동안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온실가스 배출이 높은 철강업은 탈탄소 소재로의 전환 및 탄소중립을 위한 규제 강화 등 요인으로 인해 일정 기간 정체 후 2030년부터 연평균 0.4% 감소할 전망이다.</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가격</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의 원유 가격은 상승하지만 천연가스 가격은 2030년 이후 정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에너지 도입가격은 'WEO 2022'의 국제 에너지 가격 전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REF의 가격 전제는 STEPS 가격 전망을 사용하였으며 목표 시나리오인 EEI와 EOE에서는 NZE의 가격 전망을 반영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 원유, 천연가스, 석탄 도입 가격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24628930_DJZFES1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EA (2020), '2022 World Energy Outlook'</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원유 도입 가격은 2020년에 코로나19의 여파로 급락하였으나, 이후 2021~2022년 기간 동안 코로나19 여파로부터의 회복과 최근 러-우 전쟁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국제 분쟁이 지속되며 원유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나, 미국과 중동을 중심으로 산유국들이 공급 확대 움직임을 보이며 현 국제 유가상승은 단기적인 충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시적 가격 급등의 여파는2020년대 중반에 이르러 소멸되며 기존 장기 가격 추세로 복귀할 것이 예상된다. REF 하에서 원유 가격은 2030년 배럴당 80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전세계적으로 투자 전망 불확실성과 더불어 대형 석유 및 가스회사의 탈탄화수소화(dehydrocarbonization)로 인해 원유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여 2050년 90달러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IEA, 2020). 천연가스는 인도, 중국, EU의 수요 증가와 원유 가격 상승(석유 연동 공급 계약)이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나, 신규 생산 용량 증가로 인해 2030년 이후 가격은 정체할 전망이다. 석탄은 2022년 상반기 톤당 167달러 수준을 기록하였는데,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석탄 수요 증가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단기 가격 충격은 원유와 마찬가지로 2030년 장기추세로 복귀하여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목표 시나리오 원유, 천연가스, 석탄 도입 가격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24710323_AMOHGM2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EA (2020), '2022 World Energy Outlook'</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와 EOE는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에서 REF와 차이가 두드러진다. 목표 시나리오에서는 각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이 크게 고려되면서, 전통적인 화석연료 수요의 정점 시기가 앞당겨진다. 러시아 공급을 대체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더불어 수요 감소를 위한 강도 높은 노력이 진행되면서 현재 원유 시장경색이 빠르게 회복된다. 또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강도높은 정책으로 원유 가격은 2050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배럴당 24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천연가스와 석탄 수요 역시 급감하여 향후 10년 내 천연가스는 생산 한계비용인 톤당 300달러, 석탄은 톤당 40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뒤 완만한 하향세를 보일 전망이다.</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기온 및 냉&middot;난방도일</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망 기간 난방도일은 점차 감소하고 냉방도일은 증가하는 온난화 현상이 발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기상청이 IPCC 6차 평가보고서의 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s)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내 59개 관측소 기준으로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편차를 보정한 전국 평균기온 변화 시나리오를 전제로 활용한다. SSP는 기후변화 적응 노력과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 여부에 따라 인구, 경제, 토지이용, 에너지 사용 등 미래 사회경제 발전상을 반영한 IPCC의 시나리오이며,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나리오는 SSP1-2.6, SSP2-4.5, SSP3-7.0, SSP5-8.5의 표준 경로이다 (O'Neil, et al., 2014). SSP1-2.6은 사회 불균형의 감소와 친환경 기술의 빠른 발달로 기후변화가 완화되는 저배출 경로이며, SSP3-7.0은 사회경제 발전의 불균형과 제도적 제한으로 인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상황에 놓이는 사회경제 구조 시나리오를 의미한다. SSP2-4.5는 기후변화 완화 및 사회경제 발전정도가 중간단계인 경우를 의미한다 (국립기상과학원, 2020).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REF의 전제로 SSP2-4.5 시나리오를 사용하며, EEI와 EOE의 평균기온은 SSP1-2.6을 사용한다. SSP 기온 시나리오를 사용함으로써 국제적 정책 환경 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환경 변화를 전망에 반영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2011~2020년 평균 기온은 13&deg;C였으나, 2021~2030년 14.3&deg;C, 2031~2040년 14.4&deg;C로 상승하며 2041~2050년에는 평균 15.1&deg;C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평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난방도일이 점차 감소하는 반면 냉방도일은 크게 증가한다. 2011~2020년 동안 평균 냉방도일은 124.7도일에 불과했으나 2021~2030년 198.6도일, 2041~2050년에는 282.8도일까지 상승하여 2010년 대비 126.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난방도일은 감소해 2021~2030년 2215도일에서 2041~2050년 2062.1도일 수준으로 2010년 대비 18%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연평균 기온과 10년 구간 평균 냉&middot;난방도일</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24730318_NDU9M0V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파란색은 SSP2-4.5 시나리오를 사용한 기온 전제(난방도일은 주황색)이며, 초록색은 SSP1-2.6 시나리오를 사용한 기온 전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목표 시나리오의 기온 전제에서도 평균 기온의 상승, 난방도일의 감소, 냉방도일의 증가라는 전체적인 추세는 REF와 유사하다. 하지만, 기후변화 적응 노력에 의한 결과가 축적되어, 2040년대 이후 평균 기온은 14.6&deg;C로 REF에 비해 0.4&deg;C 더 낮은 수치를 보인다. 냉방도일 역시 2041~2050년 261.6도일로 REF 대비 21도일 낮고, 난방도일은 2185.3도일로 123.2도일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 변화에 대한 노력이 축적된 2040년대를 보면, 냉방도일의 표준편차는 REF와 목표 시나리오에서 모두 44도일 수준으로 나타나지만, 난방도일의 표준편차는 REF에서 131도일이고 목표 시나리오는 97.1도일로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표준편차 차이는 REF에서 점차 기후 편차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을 의미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2021년 12월 발표된 장래인구추계는 통계청에서 5년마다 작성하고 있다. 기준 전망에서는 기본 추계인 중위 추계 전망을 사용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의 가임기간(15~49세) 사이에 출산할 것으로 기대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며, 자연출산만으로 인구규모가 유지될 수 있는 합계출산율은 약 2.1명이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기준 시나리오(REF)의 주요 결과</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9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주요 결과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코로나19 침체에서의 회복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향한 발걸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가 처음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에는 다양한 수준의 방역 대책으로 경제 충격이 상당하여 전세계적으로 경제 활동과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 국가들 중에서는 감염 피해로 인한 경제 충격을 작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0.7%,<a name="_ftnref1" href="#_ftn1">[1]</a> 에너지 소비는 3.4% 감소를<a name="_ftnref2" href="#_ftn2">[2]</a> 경험하였다. 에너지상품 측면에서는 수송 연료와 산업용 원료의 감소로 석유 소비가 가장 크게 줄어들었으며, 전기 소비는 2019년에 이어 두 해 연속으로 감소를 기록하였다. 코로나19 피해의 세계적인 확산 속에서도 성공적인 방역을 바탕으로 경제가 회복되면서 2021년에는 국내총생산이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4.1% 성장을 기록하였고 (한국은행, 2022), 에너지 소비도 전년 대비 4.7% 증가하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에너지밸런스 개편으로 인한 총에너지 소비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장기 에너지 전망의 결과를 설명하기에 앞서 이번 장기 전망에 처음 반영된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변화를 간단히 소개한다.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가장 큰 변화는 에너지전환공정이 다양해지고 에너지상품이 세세하게 분류되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연간 에너지 흐름을 상세하게 파악하는 확장 에너지밸런스에서는 기존의 발전 및 지역난방 부문을 발전전용, 열병합, 열전용 등 생산 기술에 따라 재분류하였으며, 이 외에도 석유정제, 철강의 코크스 및 고로 공정 등 에너지의 전환이 발생하는 모든 부문을 에너지전환공정에서 집계한다. 특히 석유정제는 화학공정에서 정제공정으로 환류되는 리턴납사를 반영하기 때문에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통계 중복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한편, 확장 에너지밸런스에서는 IEA 통계와 동일하게 자가발전을 전환공정으로 취급하며, 간이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자가발전을 최종소비로 취급한다. 따라서 두 에너지밸런스를 비교함으로써 자가발전 투입과 전기 생산을 파악할 수 있다. 에너지상품 측면에서는 석탄제품과 재생에너지가 상세하게 구분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에너지전환공정의 다양화와 함께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에너지전환 자체소비 항목도 에너지산업 자체소비로 확대되었다. 특히, 석유정제가 에너지산업에 포함되면서 기존 밸런스에 누락되었던 정유산업의 에너지 소비가 포함되었다. 반면, 최종소비 부문인 수송 부문에서는 국제기준에 따라 국제 해운 및 항공을 노선 기준으로 변경함에 따라 기존 자국적 항공기 및 선박의 연료 소비가 국제벙커링으로 변경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변경된 에너지밸런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에너지소비는 2000년 189.1백만toe에서 연평균 2.0% 증가하여 2020년 279.7백만toe를 기록하였다. 기존 에너지밸런스에서는 같은 기간 193.2백만toe에서 292.1백만toe로 증가한다. 통계 차이가 가장 큰 에너지상품은 재생에너지이며, 이어서 석유 소비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난다. 재생에너지의 차이는 화석연료와 중복되는 신에너지가 제외된 것과 바이오<span style="letter-spacing: 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0.5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폐기물의 조정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석유는 리턴납사의 중복이 제거되지만 그동안 누락되었던 석유정제업의 석유소비가 추가되면서 소비 총량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 에너지밸런스에 의하면 2020년 우리나라 총에너지소비에서 수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4.5%에 불과한 것으로 계산된다. 반면 기존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7.0%인 것으로 나타난다.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경우 총발전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6.8%이다. 이는 상용자가를 포함한 총발전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의미한다. 사업자 발전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은 7.8%로 계산된다. 총발전의 재생에너지 비중이 낮은 이유는 산업 부문의 부생가스 및 기타 발전량이 큰 것이 원인이다.</span></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존 에너지밸런스와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2020년 비교 (단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1027780_NSRI94O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최종 에너지상품 소비는 202.7백만toe로 기존 에너지밸런스 222.6백만toe에 비해 19.9백만toe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산업과 수송 부문의 소비 차이가 크다. 산업 부문의 차이는 리턴납사에서 발생하며, 수송 부문의 차이는 국제벙커링의 변경으로 발생한다. 전망의 산업구조 전제에서 석유화학의 생산 증가가 빠르다는 점과 항공과 해운에서 국제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은 다른 상황이 동일할 때 개정 에너지밸런스로 바뀌면서 에너지 수요 전망이 더 낮아지는 효과를 발생시킨다.</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REF)에서는 우리나라 총에너지 수요가 2021년 292.8백만toe에서 연평균 0.1% 증가하여 2050년에는 302백만toe에 도달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내총생산이 2021년에서 2050년까지 41.2% 증가하는 동안 총에너지 수요는 3.1%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동안의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노력이 향후에도 유지되면서 에너지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21년 575.5백만톤-CO2eq에서 2050년 410백만톤-CO2eq로 감소한다.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총에너지 수요 증가의 둔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그리고 석탄 기력 발전 감소의 영향이 크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수요 증가의 둔화와 온실가스 배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제 성장, 에너지 수요,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는 이전 시기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자원 고갈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적인 정책 수단이기 때문에 GDP와 총에너지 수요의 탈동조화가 발생한다. 하지만, REF의 온실가스 배출은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에서 설정한 2030년과 2050년의 온실가스 배출 목표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배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REF보다 2030년까지 연간 배출량 약 112백만톤-CO2eq, 2050년까지는 연간 배출량 405백만톤-CO2eq을 추가적으로 줄여야 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및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 전망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1043671_TI6OA12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 총에너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CCUS를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존 전망과 비교하면,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전망의 감소는 에너지 소비 절감이나 효율 개선보다는 에너지밸런스의 개편과 경제성장의 둔화가 더 큰 요인이다. GDP에 대한 에너지원단위를 비교하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이하 제3차 에기본)'이나 '2021 장기 에너지 전망' 그리고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021년 전망과 이번 전망의 에너지원단위는 2021년에서 2050년 사이 각각 27.7%와 27.0% 개선되는 것으로 유사하게 전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반면 '제3차 에기본'에 비해서 온실가스 배출은 크게 감소한다. 이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9차 전기본)'의 석탄 발전 연료 대체 및 폐지 기조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10차 전기본)'에서도 유지되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친다.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운영기간이 30년을 넘는 석탄 화력발전기를 모두 폐지하거나 연료전환하기로 하였다.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전력의 계획기간 이후에도 정책 기조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석탄 화력발전기의 폐지 일정을 계산하였다. REF에서 GDP 대비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는 2021년에서 2050년 사이 49.5%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목표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특히, 산업 부문과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한 단기적인 에너지 수요의 급증은 2030 NDC 감축 목표 달성을 어렵게 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상품 수요는<a name="_ftnref3" href="#_ftn3">[3]</a> 2021년 224.5백만toe에서 2050년 224.2백만toe로 현재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30년대 중반 약 236백만toe 수준에서 정점을 기록한 후 점차 감소한다. 최종소비의 증가는 대부분 산업과 서비스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산업의 생산활동과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최종소비자의 에너지 소비 증가는 상당히 억제될 전망이다. 수송 부문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 자동차로 상당부분 대체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배출은 꾸준히 감소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2021년 351.5백만톤-CO2eq에서 2050년 286백만톤-CO2eq으로 줄어들 전망이다.<a name="_ftnref4" href="#_ftn4">[4]</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최종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1059855_HSPGTKZ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GDP와 에너지 수요의 탈동조화 현상은 대부분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서 비롯한다. 화학의 원료용 에너지상품 소비를 제외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는 2021년에서 2050년 사이 약 30.7%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원단위 개선은 전기자동차로의 대체가 활발히 진행되는 수송 부문이 주도할 전망이다.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은 전기화이기도 하면서 에너지 효율의 대폭적 개선을 동시에 보여준다. 한편, 산업 부문은 동력이나 전기화학 등 전기 설비 중심으로 효율 개선이 빠르게 진행된다. 이는 산업 구조 변화와 더불어 산업의 에너지원단위 개선을 이끄는 기술적 요인이다. 가정 부문은 아파트로 주거 형태가 바뀌는 것이 주로 영향을 미치면서 전망 초기에 에너지원단위의 감소가 빠르게 나타난다. 서비스 건물은 기기 및 설비의 효율 개선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면서 전망 후반기에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빠르게 진행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에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 개선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1416333_KKCGRPR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화학업종의 원료용 에너지 수요를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2.4는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를 제외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를 비교하고 있다. 원료용 소비를 제외하였기 때문에 기존 전망과의 통계상 차이는 어느 정도 제거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제3차 에기본'과 비교할 때,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원단위는 보다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제3차 에기본' 이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강화와 탄소중립 노력이 반영된 결과이다. 하지만, 앞서 총에너지 수요처럼 최종소비 에너지원단위는 '2021 장기 에너지 전망'과 매우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년 정부에서 발표한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에 따르면 정부 목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30% 이상 개선하고 2050년까지는 40% 이상 개선하는 것이다. 이와 비교하여 REF의 에너지 효율이 2021년에서 2050년 사이 30% 이상 개선된다는 것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의 '추가' 감축 여지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는 REF가 과거의 기준 시나리오와 달리 미래의 감축 노력을 일부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은 결국 무배출 에너지상품으로의 연료 전환이 필요하고, 효율 개선은 무배출 에너지상품을 생산하는 부문의 배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에너지 수요 추세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는 것은 에너지상품의 구성이 전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무배출 에너지상품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2021년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소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석유가 2050년에는 37.8%로 감소하고 석탄은 14.2%에서 13.1%로 축소된다. 이는 지난 전망에 비해 감소폭이 더 확대된 것으로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점증적으로 확대되는 것이 반영된 결과이다. 석유 소비의 감소는 전기와 가스로 이동하여, 2050년 전기는 26.7%, 가스는 14.9%로 확대된다. 2050년에는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한편, 신재생에너지가 6.3%로 확대되는데, 이는 재생에너지 기반 자가발전이 증가하는 영향이 크다. 즉, 재생에너지의 증가 또한 전기화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 개선과 함께 에너지상품의 구성이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대체되면서 최종소비 부문의 직접배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하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여전히 목표와 크게 차이나는 이유는 산업 부문의 석탄 소비가 감소하지 않기 때문이다. 석탄 소비는 대부분 철강에서 사용되며, REF는 수소환원제철 공법 등 석탄 소비를 대폭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REF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최종소비 에너지상품별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1459861_JDKQ7JP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력수급기본계획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는 온실가스 발생의 주 원인인 석탄 발전을 빠르게 감소시키고 탄소 배출이 적은 가스 발전과 배출이 없는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가 이를 대체하면서 발생한다. 이미 '제9차 전기본'에서 수명 30년이 넘는 석탄 화력발전에 대해서 연료를 전환하거나 폐지하는 원칙을 도입했으며, 이는 2023년 초 확정된 '제10차 전기본'에서도 유지된다.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제10차 전기본'에 따라 2022년에서 2036년까지 총 26기, 13.7 GW의 유연탄 발전 설비를 폐지하거나 연료를 전환하고, 2036년 이후에도 2050년까지 26기 18.6 GW의 유연탄 기력 설비가 폐지되거나 연료를 전환할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신규 유연탄 기력 설비는 강릉안인1, 2호기와 삼척화력1, 2호기 등 4.2 GW 규모가 계통에 진입한다. 2024년 4월에 삼척화력2호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신규 유연탄 기력 설비는 없을 예정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특히 변동성 재생에너지<a name="_ftnref7 href=" _ftn7="" href="_ftn7=">[7]</a> 발전 설비는 정격용량 기준으로 2021년 20.5 GW에서 2036년 100 GW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153 GW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8 href=" _ftn8="" href="_ftn8=">[8]</a> 사업자 발전량에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4.4%에서 2036년 19.2%, 2050년에는 27.1%까지 늘어나는 것이다. 한편, 계속운전과 신규 건설을 반영한 원자력의 발전량 비중은 2021년 27.4%에서 2036년 28.4%로 확대되지만, 계속 운전을 모든 설비에 대해 10년 1회 연장만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2050년에는 18.6%로 감소한다. '제10차 전기본'과 거의 유사한 설비 규모를 가정하고 있지만 전기 수요에 대한 전망 차이로 인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발전 비중은 '제10차 전기본'과 크게 다르다. 또한 '제10차 전기본'의 발전량 전망과의 차이는 대부분 가스 발전이 흡수하고 있다. 가스 발전의 비중은 2021년 29.4%에서 2050년 41.8%로 늘어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량의 증가는 발전 투입 연료의 증가를 가져온다. 하지만, 발전 투입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발전원의 구성 변화로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꾸준히 감소한다. 2021년에서 2050년 사이 발전/열생산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114.5백만toe에서 약 20% 증가하여 2050년 134백만toe가 되지만, 온실가스 배출은 같은 기간 224.1백만톤-CO2eq에서 124백만톤-CO2eq로 약 45%가 감소한다.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석탄 발전설비의 폐지 및 전환으로 인한 감소가 부문 전체의 감소를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1554366_SUPE86M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발전과 지역난방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의 그림 2.3에서 보았듯이 2030 NDC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종소비 부문은 69백만톤-CO2eq를 추가 감축해야 한다. 반면, 그 동안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주로 발전/열생산 부문에 집중되면서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빠르게 감소하여 2030년 추가로 감축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이 약 38백만톤-CO2eq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10차 전기본'은 석탄 설비의 연료전환과 폐지 그리고 발전량 제약을 통해서 2030년 배출량을 144.9백만톤-CO2eq으로 억제할 계획이다. 이 때 예상하는 발전량은 약 621.8 TWh 수준으로, 이는 '제10차 전기본'에서 설정한 목표 발전량에 해당한다.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는 2030년 발전량을 732 TWh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 강화와 전기화가 전기 수요 및 발전량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다음 '제3장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에서 알아본다. 여기서는 산업 부문을 시작으로 각 부문의 REF 전망 결과를 자세히 소개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e-나라지표, 국내총생산 및 경제성장률(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36)</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에너지밸런스의 일차 에너지 소비가 아니라 석유정제 전환공정을 제외한 총에너지 소비로 계산한다. 총에너지 소비는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일차 에너지 소비와 동일한 개념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에너지밸런스는 석유정제를 에너지산업 자체소비로 분류하지만, 여기서는 석유정제를 산업 부문에 포함하였다. 에너지상품 수요는 자가생산의 투입을 집계하는 간이 에너지밸런스 기준의 에너지 수요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2022년 355.2백만톤-CO2eq로 증가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에서는 화학원료용 석유의 비중이 가장 크고 그 뒤를 전기가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결과는 전기화가 더욱 확대되는 것도 있지만 에너지밸런스가 개편되면서 원료용 석유에서 리턴납사가 제거되면서 비중이 감소한 측면도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모형 작업 중에는 정확한 연도별 설비 계획이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운영기간 30년을 적용하여 모형의 설비 일정을 설정했기 때문에 '제10차 전기본'의 확정된 설비 일정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편, 2050년 이후 생존하는 유연탄 기력 설비에 대한 조기 폐쇄 외에는 유연탄과 원자력 설비에 대한 가정은 목표 시나리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변동성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해양 에너지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변동성 재생에너지 설비는 '제9차 전기본'에 비해 2030년 기준 약 14 GW 정도가 증가한 것이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산업 부문 (기준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9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00~2021년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2.4% 성장하여 141.8백만 toe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년부터 2021년까지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은 연평균 3.6%, 산업 부문의 부가가치는 연평균 3.4% 증가하였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85.7백만 toe에서 연평균 2.4% 증가하여 2021년 141.8백만 toe까지 도달하였다.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증가해왔으나 그 증가 속도는 점차 둔화되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2000년대, 2010년대 각각 연평균 4.7%, 2.7%로 둔화되었으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각각 연평균 3.1%, 1.9%로 하락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1~2021년 GDP, 산업 부문 부가가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2950705_XZ17HOM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의 둔화 원인은 산업 구조 변화와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구분할 수 있다.  GDP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이 확대되며 제조업의 비중이 축소되고, 제조업 내에서도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철강이나 석유화학의 부가가치 비중은 감소하거나 정체인 반면,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낮은 기계류의 부가가치 비중이 2000년 21.9%에서 2021년 43.6%까지 증가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0~2021년 업종별 부가가치(좌) 및 에너지 소비(우)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3009481_4DV2O1C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기타는 철강, 석유화학, 수송장비, 기계류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 산업군의 빠른 확대에 힘입어 2000년 3.3백만 toe에서 2021년 10.0백만 toe로 연평균 5.4% 증가하였다. 그러나 그림 2.8에서 볼 수 있듯이 기계류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7.0%에 불과하다. 기계류에 비해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철강과 석유화학이 2010년 이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2010~2021년 철강의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2.3%로 증가했다. 철강업 에너지 소비 증가는 2010년부터 2013년에 걸친 현대제철의 설비 신설(고로 3기)로 인해 원료탄 소비가 연평균 10.5% 증가한 것이 원인이다. 석유화학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 급락으로 호황을 누리며 설비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가속화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지표로 사용할 수 있는 산출액 당 에너지원단위는 2000년 0.087toe/백만원에서 2021년 0.066toe/백만원으로 연평균 1.3%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는 주로 2000년대 개선 속도가 빨랐으나, 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 가동 및 포스코 설비 용량 확대가 진행된 2010년대 초반은 에너지원단위가 악화되기도 했다. 그림 2.7은 2015년 이후 산업 부문 산출액과 에너지소비 증가율이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어 2015년 이후 에너지원단위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의 산업 부문 에너지원단위 개선 둔화는 석유화학 호황으로 인한 원료용 소비가 증가한 탓도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도 개선 노력을 지체시킨 것으로 판단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석유화학 원료를 제외하면 에너지원단위는 2000~2021년 기간 연평균 1.7%로 좀더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용을 포함한 경우(좌)와 제외한 경우(우) 산업 부문 에너지상품별 소비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3020911_UY334Q4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원료용은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석유화학 원료를 의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를 에너지상품별로 살펴보면 그림 2.9와 같다.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에너지상품은 석유이다. 다만 석유의 소비 비중은 2000년 58.2%에서 2021년 48.5%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석유의 비중이 높은 이유는 석유화학 원료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석유화학 원료를 제외하고 산업 부문 에너지상품별 소비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석유의 감소세는 상당히 뚜렷하다. 2000년 40.5%에 달했던 석유의 비중이 2010년 23.6%로 줄었고, 2021년에는 19.6%까지 축소되었다. 이는 연료용 석유제품 중 중유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환경적인 이유와 설비 관리 문제<a name="_ftnref3" href="#_ftn3">[3]</a> 등으로 최근 중유 소비가 급속히 줄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2.9의 오른쪽 그래프를 보면 석유를 대체한 것은 전기와 천연가스, 신재생으로 나타난다.  전기, 천연가스, 신재생의 소비 비중은 2000년 각각 19.2%, 5.8%, 0.0%에서 2021년에는 각각 26.9%, 13.5%, 4.8%까지 확대되었다. 산업 전반적으로 꾸준히 전기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 업종인 반도체, 통신장비 등 기계류와 수송장비 업종이 빠르게 성장하며 전기 소비 비중이 높아졌다. 또한, 가스가 석유제품 대비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으며 가스 소비가 확대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비중도 정부의 보급정책에 힘입어 상승했다. 오른쪽 그래프에서 석탄의 소비 비중은 2000년 34.5%, 2010년 38.4%, 2021년 35.0%로 횡보하였다. 산업 부문 내 석탄 소비 비중이 빠르게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2021년 기준 산업 부문 석탄 소비의 54%을 차지하는 철강업의 원료탄<a name="_ftnref4" href="#_ftn4">[4]</a>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에너지밸런스 개편으로 인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에너지밸런스가 개편되면서 1990~2000년 산업 부문 소비 실적은 미세하게 하향 조정되었다. 예를 들어, 202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기존 에너지밸런스에서는 138.0백만toe인 반면, 개정 에너지밸런스에서는 134.2백만toe로 나타난다. 이러한 차이는 주로 석유와 신재생에너지의 통계 작성 방식 차이에서 비롯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개정 에너지밸런스와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산업 부문 소비 실적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3036763_3IK3U50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석유정제업의 자체 소비를 포함한 수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석유 소비는 정제 공정으로 환류된 납사와 이를 이용하여 생산한 석유제품 소비가 중복되어 있다. 화학 공정에서 생산된 중간 화학제품(기초유분) 외 부산물은 정제 공정으로 다시 돌려보내거나 연료로 사용하는데, 정제 공정으로 다시 보낸 것을 '환류(backflow)'라고 한다. 기존 에너지밸런스는 화학공정 투입 납사의 총량을 집계한데 반해, 개정 에너지밸런스에서는 환류된 석유제품을 파악함으로써 중복을 제거하였다. 한편, 기존 에너지밸런스는 석유정제공정을 에너지밸런스 시스템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석유정제 공정의 에너지 전환 과정과 석유정제업의 에너지 소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였다. 개정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석유정제를 에너지전환공정의 한 구성 요소로 다루면서, 석유정제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상품의 소비가 포함되었다. 이러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산업 부분 석유 소비 실적은 기존 에너지밸런스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2020년 산업 부문 석유 소비는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66.5백만toe에서 3.9% 하락한 63.9백만toe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신재생에너지 소비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에서 발전사업자의 생산량을 제외하고 이외 업종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바로 소비한 것으로 간주하여 산정했다. 그러나 개정 에너지밸런스는 모든 신재생에너지 생산자의 전기와 판매열 생산을 모두 전환공정에 집계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소비는 기존 에너지밸런스 대비 감소하였다. 2020년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신재생에너지 소비는 6.7백만toe인 반면,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신재생에너지 소비는 약 60% 수준인 4.0백만toe로 조정되었다. 하지만 이는 신재생에너지의 소비가 전기 및 열 소비로 집계되는 것일 뿐 소비량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3% 증가하여 2050년에는 153.0백만toe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다가 2040년대 초반 정점을 기록한 후 완만한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2050년 153.0백만toe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 둔화 및 하락세 전환의 원인은 경제의 저성장 기조 속에서 제조업 생산 활동 증가 속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둔화되기 때문이다. 산업의 산출액은 2021년 2,137조원에 2050년 2,816조원으로 연평균 1.0% 성장할 전망인데,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조, 공정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고부가가치화<a name="_ftnref5" href="#_ftn5">[5]</a>, 에너지 저소비형 업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같은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산출액 연평균 증가율보다 낮은 0.3%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산출액 기준 에너지원단위의 감소세는 실적 기간 대비 둔화되어 연평균 0.6% 개선된다.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40%을 차지하는 석유화학 원료를 제외할 경우, 에너지 수요는 2021년 79.8백만toe에서 2050년 89.5백만toe로 연평균 0.4% 증가한다. 원료를 제외한 산업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지만 그 속도는 전망 기간 연평균 0.7%로 과거에 비해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직접 배출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3050589_8KQSRUR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은 에너지밸런스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실적 및 수요 전망치에 근거하여 자체적으로 산출되었다. 따라서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의 실적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상이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은 2000~2021년 연평균 1.2% 증가하였으나, 2021~2050년은 연평균 0.0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 대비 온실가스 직접배출의 증가율이 둔화되는 이유는 에너지상품별 비중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에너지 수요에서 전기, 도시가스,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은 2021년 204.6백만톤-CO2eq에서 2030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어 2050년 201.7백만톤-CO2eq까지 하락한다. 2018년 산업 부문 직접배출량 207.2백만톤-CO2eq 대비 2030년과 2050년의 배출량은 각각 5.7% 증가, 2.6% 감소할 전망이다.<a name="_ftnref6" href="#_ftn6">[6]</a></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계류의 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나 증가 기여도가 가장 큰 것은 석유화학 업종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업종은 기계류이다. 기계류 업종은 AI, IoT,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산업과 플랫폼 산업의 발달, 전기차용 이차전지와 ESS 수요 증가에 따른 전기<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전자 산업을 중심으로 산출액이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하고 에너지 수요도 2021년 10.0백만toe에서 2050년 11.8백만toe로 연평균 0.6% 증가할 전망이다. 석유화학 업종은 2030년까지 국내 유화사 및 정유사들의 신</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증설과 국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외 수요의 지속적인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며, 이후에는 수소경제 활성화에 따라 수소의 생산과 활용에 관련된 화학 산업의 산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span><a name="_ftnref7" href="#_ftn7" style="font-size: 11pt;">[7]</a><span style="font-size: 11pt;"> 이에 따라 석유화학 업종의 에너지 소비는 2021년 66.0백만toe에서 2050년 75.5백만toe로 연평균 0.5% 증가한다.</span></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강 업종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디지털 전환 등의 메가 트렌드로 인해 주요 수요산업의 제품구조 및 소재 수요구조가 변화하여 철강 수요가 향후 정체 또는 감소하면서 전망 기간 산출액이 연평균 0.1%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철강 업종의 에너지 소비는 2021년 27.7백만toe에서 2050년 26.1백만toe로 연평균 0.2% 감소한다. 수송장비 업종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에서 전기 자동차 등 친환경차 생산으로 전환되면서 생산 공정의 에너지 소비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자동차 산업의 구조 변화로 인해 수송장비 업종은 전망 기간 산출액 증가(연평균 0.3%)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0.6%로 빠르게 감소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 11.2백만toe에 가장 기여도가 큰 업종은 석유화학이다. 에너지 소비 증가에 있어 석유화학 업종의 기여도는 84.5%로, 전망 기간 연평균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기계 업종에 비해 낮지만 기저효과로 인해 가장 높은 기여도를 보인다. 전망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에 대한 기계 업종과 비금속 업종의 기여도는 각각 16.8%, 3.4%이다. 반면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철강 업종은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의 가장 큰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며, 수송장비 업종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2050년 산업 부문 용도별&middot;업종별 에너지 수요 변화 (REF)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3104611_ZQ4PGDW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업종별 에너지 수요 증가는 용도별 에너지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의 절반은 공정용 에너지 수요가 차지하고 나머지는 원료용과 기타가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한다. 대부분의 업종은 가열용 에너지가 가장 비중이 크기 때문에 직접가열과 간접가열용 에너지 수요 증가가 공정용 에너지 수요 증가의 2/3를 차지할 전망이다. 원료용 수요를 제외하면 산업 부문의 화석연료 소비는 대부분 가열용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은 가열용 에너지의 효율 개선과 무탄소 연료원으로의 대체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모터를 중심으로 동력용 에너지 수요가 공정용 에너지 수요 증가의 나머지를 차지한다. 동력용 에너지 수요는 산업 부문 전기 소비를 주도하기 때문에, 산업 부문의 에너지 저감을 위해 IEA에서도 효율 개선을 강조하는 부분이다. 전기화학용은 미약하게 감소하는데, 전기화학용 에너지 소비가 많은 철강에서의 감소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상품별로는 전기와 석유가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높은 에너지상품은 전기로, 전기 수요는 2021년 24.5백만toe에서 연평균 1.0% 증가하여 2050년 32.2백만toe에 도달한다. 기계류 업종의 전기 소비는 산업 부문 전기 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하는데, 기계류 업종의 전기 소비가 전망 기간 연평균 0.7% 증가하면서 산업 부문 전기 소비의 증가를 견인한다.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스마트 공장이나 FEMS의 확산이 가속화되는 것도 전기 소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로 인해 전기가 205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원료 제외 시 32.7%, 원료 포함 시 21.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에 대한 기여도가 두 번째로 높은 에너지상품은 가스로 분석된다. 가스 수요는 오염물질 저배출 연료라는 장점 등에 힘입어 석탄과 석유를 대체하면서 전망 기간 연평균 1.5% 증가하여 2050년에는 18.8백만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205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원료 제외 시 19.1%, 원료 포함 시 12.3%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50년 산업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 (REF)</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3117857_Z68LYMX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2021년 68.8백만 toe에서 전망 기간 소폭 감소하여 2050년 65.9백만toe까지 하락한다. 석유화학 원료의 수요는 2021년 51.0백만toe에서 2050년 54.5백만toe로 연평균 0.2% 증가하나, 연료용 석유제품 소비가 전기, 가스, 재생에너지 등 다른 에너지상품으로 꾸준히 대체되면서 석유 수요는 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석탄 수요는 철강업의 수요가 정체됨에 따라 원료탄과 연료탄의 수요가 모두 감소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0.3% 하락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 수요는 열원으로의 폐기물과 전력원으로의 태양광을 중심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1.4% 증가하여 2050년에는 6.6백만toe에 도달한다. 205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원료 제외 시 6.7%, 원료 포함 시 4.3%까지 확대될 전망이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에너지밸런스의 최종 소비는 에너지산업인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제외하지만, 여기서는 석유정제를 산업 부문에 포함하였다. 이하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포함하여 분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2021년은 에너지원단위 악화를 기록하였는데, 코로나19에서의 경기회복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요가 전년 대비 10.2%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중유는 저급 석유제품으로 연소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며, 설비 측면에서도 연료의 응고 방지를 위한 추가적 설비가 필요하고, 연소 장치에 그을음을 제거하기 위한 추가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철강의 원료용 유연탄의 경우 코크스 제조에 사용되지만, 코크스 제조 및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회수하여 연료로 사용하고 또한 자체가 일부 열원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으로 취급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고부가가치화는 업종에 따라 에너지 수요 증가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철강의 고부가가치화는 전기로강에 비해 에너지 소비량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전로강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자동차제조업의 경우, 전기 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산이 재편됨에 따라 부가가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엔진 및 변속기 제조 공정이 대폭 축소되어 에너지 수요 증가세는 부가가치 증가세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관계부처 합동, 2021)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관계부처 합동, 2021)은 산업 부문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14.5%, 2050년까지 80.4%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전망 기간 석유화학 업종의 산출액은 연평균 2.3% 성장하여 산업 부문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기에는 수소 관련 산출액 성장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석유화학 업종의 에너지 소비는 이보다 더디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수송 부문 (기준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동향</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소비는 2000년 이후 연평균 1.8% 증가했지만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증감 반복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 25.9백만toe에서 2021년 36.2백만toe까지 연평균 1.8% 증가하였다. 1990년대에는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물동량도 크게 증가하였고, 고속도로와 같은 교통 인프라의 확대와 자가용 보급 증가 등의 요인으로 연평균 7% 가량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국제유가의 등락에 따라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로 수송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보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2000년 이후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의 증가율은 장기적인 추세는 자동차 대수 증가율을 따르는 한편 변동성은 유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자동차 대수 증가율과 국제유가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4429185_DH0C4EU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대유행은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에 특히 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20년 34.7백만toe로 6.6% 감소하였다. 특히 2020년 항공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9년 수준의 절반 이상 급감하였고, 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도 15% 이상 감소하였다. 도로 부문의 소비는 이동 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4.6% 감소하였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개선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4.4% 증가하였다. 도로 부문의 소비는 전년 대비 1.5% 증가하였고, 해운 부문 소비는 14% 증가하였다. 수요가 절반 가량 급감했던 항공 부문 소비는 160% 가량 증가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수준을 바로 회복하였다. 입국 규제로 해외 여행의 기회가 차단된 상황에서 국내, 특히 제주 여행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021년 도로와 해운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2019년의 소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에너지밸런스 개편으로 인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에너지밸런스에서 수송용 에너지 소비는 화물 및 여객을 이동시키는 목적으로 도로, 철도, 하늘 및 수상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를 의미한다. 따라서 건설 기계나 농업용 기계 등은 산업의 에너지 소비로 취급하며 수송 부문에서 집계하지 않는다. 이렇게 수송 부문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는 공장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화물 운송 기계, 어업용 선박, 레저스포츠용 경비행기나 보트 등이 있다. 위성을 궤도에 올리기 위한 로켓의 연료 소비도 수송 부문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군사용 화물차나 무기의 연료 소비도 공공 부문에서 집계한다. 현재는 통계 작성의 기준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조사의 정확성에 따라 통계 수준이 달라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미래의 운송수단 기술 발전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기준을 불명확하게 만들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개정 에너지밸런스와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수송 부문 소비 실적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4444451_OPDAU1DK.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개정 에너지밸런스에서 수송과 관련된 흐름 항목은 공급 부문의 국제벙커링과 최종소비의 수송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에너지밸런스는 국제벙커링을 외국적 항공기나 선박의 에너지 소비로 정의하고 수송 부문을 자국적 항공기나 선박의 에너지 소비로 구분하였다. 하지만 개정 에너지밸런스는 이동 노선을 기준으로 국내 이동을 국내수송, 국제 이동을 국제벙커링으로 구분한다. 이에 따라 기존 해운과 항공 부문 에너지 소비의 상당량이 국제벙커링으로 이동하면서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1990~2021년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실적은 감소하고 국제벙커링은 증가하였다. 예를 들어, 2020년 항공과 해운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기존 에너지밸런스 대비 각각 76%, 89% 감소하였다. 연료별로 보면 항공 부문과 해운 부문에서 주로 소비하는 항공유와 중유의 소비량이 특히 많이 감소하였다. 항공과 해운의 에너지 소비는 국제 이동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항공과 해운의 에너지 수요 전망은 이전에 비해 크게 축소되며 증가율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2.0% 감소하여 2050년에는 20.3백만toe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시나리오(REF)의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 36.2백만toe에서 연평균 2.0%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는 20.3백만toe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종식으로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은 있으나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2019년 정점 이후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a name="_ftnref2" href="#_ftn2">[2]</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와 증가율 추이 (REF)</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4457710_986AXUZ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은 전기 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석유 수요가 18백만toe 이상 감소하는 반면, 고효율의 전기 자동차 확대로 인한 전기 수요는 1백만toe 정도 증가에 그쳐 전체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정부가 에너지 전환과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수립하고 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속도가 이전에 예상해왔던 것보다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전기 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연료 효율이 높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의 보급 확대는 전체 수송용 에너지 수요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도와 해운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든다. 철도 부문은 신규 고속철도 노선 확대 등에도 인구 감소 및 철도 화물 수송의 경쟁력 약화, 전동차의 효율 개선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한다. 해운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인구 감소, LNG와 LPG 사용 선박의 도입, 선박 운행 효율 개선, 기술적 연비 향상 등으로 감소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는 코로나19로 2020년 크게 하락하였으나, 2021년 하반기부터 세계 경제의 회복, 석유 상류 부문의 투자 지연 등으로 급등하고 러-우 전쟁과 서방의 러시아산 석유 수출규제로 인해 2022년 상반기에는 $100/bbl을 넘어서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2023년 이후 지정학적 위험이 진정되고 수급이 안정되며 기존의 장기 가격 전망 추세로 복귀하겠지만, 최근 10년보다 높아진 유가 상황은 수송 부문의 석유 수요 증가를 제한하고 전기자동차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면서 수송 부문 수요도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속도가 에너지 수요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다. 배터리 전기차나 연료전지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는 경유 승용차를 중심으로 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감소시킨다. 여기에 자동차 엔진과 모터의 효율 향상이 에너지 수요의 감소의 또다른 요인으로 작용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술별 자동차 보급과 증가율 추이 (REF)</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4611799_3760G9Z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 수소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의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자동차 보급이 이미 포화 수준에 근접하고 있고 인구가 감소하면서 전망 기간 자동차 보급이 연평균 0.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등급 경유 자동차 운행 규제 및 퇴출 유도 정책 강화, 평균에너지소비효율제도 등에 따른 생산 제약 등으로 전기 자동차에게 시장을 내주면서 2020년대 초 정점 이후 보급 대수가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까지 포함하는 친환경 자동차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27% 이상 증가하는데, 특히 전기 자동차는 정부의 적극적인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20년 25.4만 대에서 연평균 33% 이상 빠르게 증가하며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전망이다.<a name="_ftnref3" href="#_ftn3">[3]</a></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여객과 화물 수송 수요는 전망 기간 동안 꾸준히 증가하지만 인구 감소로 증가세는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비사업용 도로 수송을 제외한 나머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사업용 여객과 화물의 수송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 사업용 여객 수요는 대중 교통 수단의 확충, 교통 인프라의 확장, 소득 수준 상승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지만 과거에 비해 증가 속도는 크게 둔화되어 연평균 1%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전망 기간 동안의 인구 감소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 가운데 국내항공 여객은 가덕도 신공항, 제주 제2공항 건설 등 인프라 확장과 국내 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다른 수송 수단보다는 수송 수요가 조금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전체 여객 수요는 2021년 2,504억PgKm (Passenger-km)에서 2050년 3,110억PgKm로 연평균 0.7%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여객과 화물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4708243_I7Q8L5R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화물 수송 수요는 2021년 12억톤에서 연평균 0.8% 증가하여 2050년 15억톤에 도달할 전망이다. 국내화물 수송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로화물 수요는 물동량 증가와 비대면 배달 서비스 성장에 따른 택배 물량 증가 등 요인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그동안 빠르게 감소하던 철도화물 수송 수요는 장대 철도 개통 등으로 감소를 멈추고 횡보를 하다 차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친환경 자동차의 증가, 자동차 연비 개선,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 감소 등으로 인해 수송 부문 석유제품 수요는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다. 수송 연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유는 전망 기간에 경유 자동차의 판매가 감소하면서 수요가 연평균 3% 이상 감소한다. 휘발유도 친환경 자동차가 휘발유 사용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해가면서 수요가 연평균 1.5%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항공유는 항공 인프라 증가 등에 따른 항공 이용 증가에도 운항 효율 개선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0.3% 정도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에 다양한 전기 자동차의 출시, 구매 보조금 지급, 충전 인프라 확대, 충전 기술의 발전 등으로 전기 자동차 보급 대수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전기 수요가 연평균 5.5%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연료별 비중 및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4725276_KDF34SW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망 기간 동안 지속 감소하여 2050년 46백만톤-CO2eq로 축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2021년 99백만톤-CO2eq의 배출을 기록한 후 2050년까지 연평균 2.7% 감소한다. 수송 부문의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 시행의 영향으로 배출량은 반등없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도로 부문의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가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의 주요 동인이다.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에서 가장 비중이 큰 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93.4백만톤-CO2eq에서 연평균 1.6% 감소하여 2030년 81백만톤-CO2eq로 하락하고, 2050년에는 40백만톤-CO2eq으로 감소한다.<a name="_ftnref4" href="#_ftn4">[4]</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은 2021년 4.6백만톤-CO2eq에서 효율 개선을 통해 조금씩 감소하여 2050년 4백만톤-CO2eq으로 감소한다. 항공 부문은 2021년 전체 수송 부문 배출량의 약 5% 비중을 차지하는데 온실가스 감축 수단의 부재로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 수준이 유지되며 2050년에는 전체 배출량의 9%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커진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해운과 철도 부문의 배출량은 연료 대체와 효율 개선으로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수준에 불과해 감축량은 크지 않다. 해운 부문은 LNG와 하이브리드선 도입을 논의하고 있고 철도 부문에서는 추가적인 전철화와 디젤 기관차의 수소 기관차 대체 등이 감축 수단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배출 감축의 여지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50년 해운과 철도 부문의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2% 수준으로 비중이 증가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수송 부문별 연료별 온실가스 배출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34943600_0BL28FZ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국내 항공과 해운 부문은 에너지밸런스가 개편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글상자 2.3에서 설명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2]</a> 수송 부문에서 도로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도로 부문의 수요 감소는 전체 수요의 감소로 연결된다. 여기에 더해 개정 에너지밸런스에서 항공과 해운 부문의 국내 소비에 국적 항공사와 해운사의 소비량을 제외하면서 항공과 해운이 수송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작아졌기 때문에 도로 부문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3]</a> 2021년 12월 2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기획재정부는 2022년 친환경차 등록대수 50만 대를 목표로 승용차 16만 5천대, 버스, 택시,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9만대, 총 25만5천 대에 친환경차 보조금 2조 4천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4]</a> 개정 에너지밸런스에서는 국적 항공기와 선박의 외항이 모두 국제벙커링으로 분류되면서 도로 부문의 비중이 더 커졌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가정 부문 (기준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21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2.2% 증가하여 22.8백만toe 정점을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2021년 동안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1.6%로 완만하게 증가하여 2021년 22.8백만toe를 기록하였다.  동 기간 인구수, 주택수, 일인당 소득 등 가정 내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날씨의 변화와 동조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기를 세분하여 살펴보면, 2000~2013년 기간 동안 총인구, 가구수, 주택수, 소득 증가율 둔화와 더불어 가전기기 효율이 개선되면서, 가정 부문 에너지소비는 연평균 1.7% 수준의 완만하게 성장하였다. 2014년~2021년 기간은 냉난방도일로 대변되는 날씨의 변화가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변화를 이끄는 주요 동인으로 작용하였다. 2014년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냉난방도일로의 급격한 하락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한 20.2백만toe을 기록하였다. 이후, 냉난방도일 상승세로 인해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2.7%로 전 기간 대비 다소 높게 증가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middot;난방도일과 가정 부문 가스 및 전기 소비의 연간 변화율 (%)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0056102_7KMRMAY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년 가정 부문은 난방도일이 1.8% 소폭 감소하였으나, 냉방도일이 18.9% 증가하여 전체 에너지 소비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2021년은 난방도일 소폭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1.9% 증가하여, 전년보다는 소폭 낮은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 냉방도일은 2020년 29.2% 감소, 2021년 18.9% 증가하여 연도별로 상이하였으나, 전기 소비는 같은 기간 약 5%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2020년 이후 냉난방도일과 무관하게 가정 부문에서 가스 및 전기 소비가 증가하였는데, 이와 같은 탈동조 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코로나19 이전 기존 소비 추세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에너지상품별 비중 변화 (2018년과 2021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0106921_KDJZ699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년 기준, 도시가스는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48.6%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전기 29.2%, 지역난방 9.8%, 석유 9%가 그 뒤를 따른다. 석탄의 비중은 0.9%로 신재생에너지 비중 2.8%보다 낮아, 가정 부문에서 석탄의 사용 비중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NDC 상향안의 기준연도인 2018년 가정 부문 에너지상품 비중 구성과 비교하면, 지난 3년간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 구조가 점진적으로 변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동 기간, 석유를 제치고 지역난방이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석탄 비중은 1.2%에서 0.8%로 감소하여 화석연료 사용 비중 감소하였다. 한편, 제로에너지건축물 제도 도입으로 인해 건물 부문에서의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현상이 두드러졌다. 2018년 1.1% 수준에 불과하던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2021년 2.6%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에너지밸런스 개편으로 인한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1년 개정 에너지밸런스가 도입되면서 가정 부문의 에너지 실적 수치가 변경되었다. 에너지밸런스 개정에 따라 가정 부문에 나타난 주요 변화는 주로 석유 상품 분류 체계 변동으로부터 발생한다. 기존 에너지밸런스는 석유공사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건물 부문의 통계 작성 방법을 준용하여, 전체 건물 부문 석유 소비 항목 중에서 가정 부문으로 분류된 항목을 집계하였다. 기존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증기및온수공급업, 아파트임대및운영(주택포함), 집단공급(LPG), 캐비넷히트(부탄), 가사서비스업, 기타개인서비스업에 해당하는 항목을 가정 부문으로 분류하였다. 반면 개정된 에너지밸런스는 기존 항목 중에서 실제 가정 부문에서 사용된 항목만을 대상으로 한정하였다. 현행 에너지밸런스에서 가정 부문으로 분류된 항목은 아파트임대및운영과 집단공급(LPG)이며, 증기및온수공급업은 열전용 사업자로 이전되었으며 이외의 항목은 서비스로 재분류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개정 에너지밸런스와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가정 부문 소비 실적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0120909_DAPH82A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우측 그래프는 개정 에너지 밸런스와 기존 에너지 밸런스 체계에서 2021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 실적을 나타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에너지밸런스 변경에 따른 실적 차이는 과거로 갈수록 더 큰 차이를 보인다. 현행 에너지밸런스와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가장 큰 차이는 석유제품 분류이므로, 가정 내 석유제품 소비 비중이 컸던 시기에 실적 차이가 두드러진다. 2001년 기준, 현행 에너지밸런스 가정 부문 총 에너지소비는 17.1백만toe인 반면 기존 에너지밸런스 가정 부문 총 에너지소비는 21.4백만toe으로 집계되었다. 같은 연도 석유제품 소비 실적이 현행 에너지밸런스 기준 4.7백만toe이며 기존 에너지밸런스 기준 8.7백만toe임을 감안할 때, 가정 부문 에너지밸런스 차이의 대부분이 석유제품 분류 차이에 따른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에너지밸런스 개정에 따라 2021년도 실적 순위에도 변동이 발생하였다. 2021년 가장 많은 소비를 보인 에너지상품은 도시가스와 전기 순으로 동일하였으나, 세 번째로 비중이 높은 에너지상품이 지역난방에서 현행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석유로 바뀌었다. 기존 에너지밸런스에서 석유제품 소비가 2.5백만toe에서 현행 에너지밸런스 석유 소비가 2.1백만toe으로 하향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그러나 에너지밸런스 개정이 장기 에너지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한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제도 등 도입으로 인해 건물 부문에서 자연적으로 석유 소비 비중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 실적 기간 동안 석유 제품 효율 향상으로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대폭 향상된 데 따른 에너지원단위 전망 차이는 존재한다.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제품의 비중이 높았던 지난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석유제품 에너지 효율 향상이 전망 시기에서도 영향을 미쳐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더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현행 에너지밸런스의 상품 분류 체계 변동으로 기존보다 에너지원단위가 완만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추정되어 이로 인해 미래 에너지원단위 역시 개선 속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에너지밸런스 반영에 따른 개선 속도 차이는 석유제품의 비중에 차이에 기인한 것일 뿐, 실질적인 에너지원단위 차이가 있었다고 해석하기 어렵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REF)에서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50년 20.4백만toe까지 하락</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증가하였으나, 전망 기간에는 꾸준히 감소하면서 2050년 20.4백만toe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이미 시작된 인구 감소가 지속되면서 인구는 2021~2050년 연평균 0.3% 감소한다. 이로 인해 가구수와 주택수의 증가세 역시 둔화되어 동 기간 가구수는 0.2%, 주택수는 0.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일인당 소득은 1.2% 증가한다. 이러한 인구학적 요인들로 인한 자연적인 에너지 소비 감소와 더불어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 노력으로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0.4%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가구당 수요, 일인당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0140990_1O4YCAD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총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혼인율 감소와 독거노인 비율의 증가로 1인가구의 비중이 높아져, 가구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6%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1인가구 증가에 따른 기본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와 가전기기 다양화 및 보급 증가로 인해 1인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1% 하락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제로에너지건축물과 같은 정부의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 및 시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 노력으로 건물 에너지 성능 및 가전기기의 효율이 향상되고, 건물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공동주택 비중이 확대되고 성능이 낮은 단독주택 비중이 하락하면서, 호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9%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면서 GDP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6%로 빠르게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00년 이후 2021년까지 증감을 반복하며 연평균 0.1% 완만하게 증가하여 2021년 30.4백만톤-CO2eq에 도달하였다. 동 기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1.6%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이유는 석탄, 석유의 소비가 도시가스, 지역난방으로 대체되면서 온실가스 다배출 에너지상품 수요가 빠르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가정 부문의 직접배출은 2021년 이후,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으로 연평균 1.1% 감소하여 2030년 26.2백만톤-CO2eq, 2050년에는 21.9백만톤-CO2eq으로 하락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기와 재생에너지 증가, 도시시가스와 지역난방은 현 수준 유지, 석유와 석탄 수요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년 이후 아파트 거주 형태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여, 2000~2021년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소비는 각각 연평균 2%, 3.4% 증가하였다. 2025년부터 신축되는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주택의 에너지 성능 및 효율 향상은 가정 부문의 전반적인 에너지 수요 감소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21~2050년까지 총인구 및 가구 수 감소와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에 따라,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6%와 0.3% 수준으로 전체 에너지 수요 감소 추세와 동조하여 완만하게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 와 온실가스 전망 (REF)</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0152963_ORODG5P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2021년 기간 동안 가장 큰 감소를 보이는 에너지상품은 석탄과 석유로 각각 연평균 3.9%, 3.2% 감소하였다. 2021년 이후 신규 주택 건설 및 기존 주택 노후 보일러 교체에 의해 도시가스와 지역난방으로 대체가 지속되면서, 2050년 석탄 수요는 사라지고 석유는 0.7백만toe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환경부, 2021)」 시행에 따라 석탄을 사용하는 온실가스 다배출 보일러 설치가 제한되어 난방/온수용 에너지상품의 대체 추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태양광 보조사업과 같은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가정 부문 신재생에너지 사용은 연평균 10.1%의 성장하였고 전기 수요는 연평균 3.6% 성장하였다. 2021년 이후, 냉방 수요 증가 및 다양한 가전기기의 보급 확대로 전기 수요는 증가하나 2021~2050년 연평균 0.5% 성장하여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1인가구 증가로 개별 가구 당 기존 가전기기 수요가 지속되고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기기가 다양화되는 것은 전기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나, 가전기기의 효율이 상승하고 심야전기보일러 보급 중단, 주택용 태양광 보급 확대로 전기 수요는 과거 대비 둔화된다. 재생에너지는 20%이상의 에너지 자립율을 의무화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제도 시행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움직임에 따라, 2021~2050년 전체 에너지 수요의 완만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연평균 0.5% 증가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보급은 설치 여건, 설비 특성 및 잠재량을 고려할 때 태양광 및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확대되어 열보다는 주로 전기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가정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0203356_XUY5Q16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전기 및 재생에너지 수요는 증가하고 지역난방 수요는 보합세를 유지함에 따라 전기, 지역난방,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확대된다. 석탄과 석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2050년까지 석탄의 소비는 사라지고 석유는 2021년 9%에서 3.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난방은 2020년 이후 석유 수요를 앞지르면서 2021년 가정 부문 전체 에너지 수요의 9.8%를 차지하며, 이러한 기조가 2050년까지 유지되어 비중은 10%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1~2050년 기간 동안 도시가스는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상품 위치를 유지하지만, 그 비중은 점차 감소하여 2050년 45.7%로 2021년 비해 2.9%포인트 하락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수요의 증가 속도는 기저효과로 인해 과거보다 낮은 연평균 0.5% 수준에 그치지만, 2050년에는 석유 수요에 근접하면서 비중이 3.4%까지 증가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냉방 및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는 증가하지만 난방/온수, 취사용 및 조명용 에너지 수요는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하는 용도는 난방/온수용으로, 총인구 및 가구수 증가와 함께 난방/온수용 에너지는 2000년12.3백만toe에서 2021년 14.6백만toe로 증가하였다. 이후 전망 기간 동안 아파트 보급 확대 등 주거 형태 변화, 주택 단열 및 난방 기술의 발전과 인구 감소 등의 요인으로,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난방/온수용 에너지의 비중을 살펴보면, 2000년 75.4%에서 2021년 64.5%로 10.9%포인트 감소하였으며, 이후 2050년까지는 56.2%로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 취사용 에너지 수요는 2000~2021년 기간 동안 0.6백만toe 증가하여 연평균 0.8% 증가 속도를 기록하였으나, 인구 감소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외식문화 활성화로 전망 기간 연평균 2.6% 감소한다. 용도별 비중도 2021년 8.5%에서 2050년 6%까지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용도별 에너지 수요 변화 (REF)</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0214868_7ZK4LDI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냉방용 및 기타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는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16.7%였으나, 2021년에는 27%까지 증가하였다. 냉방용 전기 수요는 여름 평균 기온 상승과 냉방기기 설치의 확산으로,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1.8%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2021년 4.1%에서 2050년 7.9%까지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기타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는 다양한 가전기기의 보급 확대 및 전기화 현상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0.7% 증가하고, 그 비중도 2021년 19.3%에서 2050년 26.5% 이상까지 증가한다. 반면, 조명용 전기 수요는 고효율 조명기기로의 대체가 가속화되지만, 난방/온수용의 감소가 더 빠르기 때문에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3.5%에서 2050년 3.4%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서비스 부문 (기준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a name="_ftnref1" href="#_ftn1">[1]</a> </h1>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10년 이후 서비스업 트렌드 변화로 증가세 둔화, 코로나19로 크게 감소 후 최근 회복세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대 들어 주5일제 근무 본격화로 도소매와 음식숙박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연평균 2.0% 증가해왔으나, 2011~2018년에는 산출액 증가세 둔화와 가구 구조 및 소비 트렌드 변화 등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0.6%포인트 하락한 1.4%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1인가구의 증가로 소비 문화 및 회식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는 도소매와 음식숙박의 에너지 소비 추세에도 영향을 주었다. 한편, 고령화에 따른 보건사회복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ICT 분야 성장에 따른 정보통신, 온라인 쇼핑 확대 및 물류 시스템 고도화 따른 운수&middot;보관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였다. 코로나19 확산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2020년에는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5.5% 감소하였다. 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는 특히 대면 서비스 유형이 대부분이었던 도소매, 음식숙박, 예술스포츠여가, 교육 업종의 생산 활동을 감소시켰고, 이러한 흐름은 에너지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 2020년에는 난방도일이 3.3%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가 전년 대비 5.5% 감소하였다.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 노력과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에 힘입어 더디지만 회복세가 나타나는 중이다. 2021년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노력에 힘입어 산출액이 전년 대비 4.0%,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1411473_4NXE1AK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에너지밸런스 개편으로 인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개정 에너지밸런스(개정 밸런스)의 1990년 이후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 실적은 기존 에너지밸런스(기존 밸런스) 대비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특히 1990년대 및 2000년대 초반까지 크게 상향 조정되었는데, 1996년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기존 밸런스 기준으로는 13.0백만toe이지만 개정 밸런스에서는 22.4백만toe로 9.4백만toe 증가하였다. 이러한 밸런스 간 차이의 주된 원인은 석유 소비의 통계 작성 방식 변화이다. 기존 밸런스는 서비스 부문 석유 소비 일부를 가정용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석유공사에서 사용하는 건물 부문 통계 작성 방법을 따른 것이었으나, 실제 서비스 부문과 가정 부문이 사용한 석유 소비 실적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개정 밸런스에서는 가정 부문의 석유 수요에 아파트임대및운영, 집단공급(LPG)만 포함하고, 그 외 캐비넷히트(부탄), 가사서비스업, 기타개인서비스업 등을 서비스로 분류하며 이러한 오류를 보정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2]</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개정 에너지밸런스와 기존 에너지밸런스의 서비스 부문 소비 실적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1424690_V1A2JD5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석유는 1990년대 서비스 부문의 주력 에너지원이었으나, 이후 가스 및 전기로 대체되며 서비스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의 비중이 감소하였다. 기존 밸런스는 이러한 석유 소비 감소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석유 외 에너지 소비의 증가세를 반영하여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개정 밸런스는 타 에너지원 소비 추세는 기존 밸런스와 유사한 상태에서 석유 소비를 보정함으로써, 1990년 이후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하락과 횡보 또는 소폭 상승해왔음을 보여준다. 개정 밸런스 기준으로 1990~2021년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10.9백만toe에서 23.6백만toe로 연평균 2.5% 증가하였다. 기존 밸런스 기준으로는 동일 기간 8.0백만toe에서 23.2백만toe로 늘어 연평균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다만, 이러한 차이가 2021~2050년 에너지 소비 전망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다. 이는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 실적의 기존 밸런스와 개정 밸런스 간 주된 차이가 석유에서 발생하였는데, 이미 서비스 부문의 석유 소비가 상당 부분 감소하여 그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 변화에 산출액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줄어든 반면, 급격한 기온 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2000년대에는 기온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산출액 증가에 힘입어 에너지 소비가 증가세를 보였다. 일례로, 2006년에 난방도일이 11.3% 급감하였으나 에너지 소비는 0.6% 증가하였다. 그러나 2014년에는 전년 대비 산출액이 3.9% 증가하였지만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66.7%, 9.4% 감소함에 따른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는 0.5% 감소하였다. 2019년에는 산출액이 3.2% 증가하였지만, 겨울철 온화한 날씨로 난방도일이 8.7% 감소하고 극심한 폭염을 겪었던 2018년에 대한 기저효과로 냉방도일이 42.4% 급감하면서 에너지 소비는 4.2% 감소하였다. 다만, 2020년에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서비스 부문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면서, 난방도일이 3.3% 증가하였으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5.5% 감소하였다.</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는 2021~2050년에 연평균 0.9% 증가로 2050년에 30.4백만toe에 이를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0년에 22.5백만toe로 낮아졌다가 2021년에는 23.6백만toe로 회복되었다. 이후로는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크게 줄어들어 산출액 성장 대비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전망 기간 서비스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1.9% 성장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9% 증가에 그치면서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1.0%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서비스 부문에서의 성장이 주로 에너지원단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에 집중되고, 에너지원단위가 높았던 서비스 업종에서도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정보통신업에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효율 극대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에너지 소비 증가세는 지속 둔화될 전망이다. 한편, 1인가구 증가 및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결혼과 출산 감소에 따른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자의 구성이 바뀌면서 소비 트렌드에도 장기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등장한 비대면이 보편화되며 코로나19 회복 이후에도 에너지 소비 패턴에도 지속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인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경험은 외식 및 음주 문화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과거에는 음식점에 모여 식사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다면, 코로나19를 겪은 뒤에는 가정간편식(HMR)을 이용하거나 음식을 포장하거나 배달을 통해서 간편하게 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이 보다 일상화되었다. 외식 문화의 변화는 음주 문화에도 변화를 주었다.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일상이었다면, 최근에는 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는 상업 시설 내 소비자들이 머무는 시간을 줄어들게 하고, 산출액 증가 대비 에너지 소비 증가가 둔화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에 더하여 식료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의 오프라인 매장이 앞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1444182_ZVTOZM2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인구 구조 변화 및 인구 감소도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 변화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구 고령화는 보건사회복지 업종의 부가가치 및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고, 결혼 및 출산 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교육 서비스의 온라인화는 교육 업종의 에너지 소비를 둔화시킬 전망이다. 한편, 인공지능, 빅데이터, 첨단 로봇 기술의 발달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문화가 보편화되고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력을 대체하는 경우가 늘며 설비/기기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도소매, 음식숙박, 보건사회복지, 운수보관 등의 업종에서 운송, 접대 서비스, 의료 서비스 로봇에 대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그 수요가 높아지면서 관련 설비/기기의 전기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도소매와 음식숙박이 에너지 수요를 견인하나 보건사회복지와 정보통신이 가장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업종의 개별적인 특성으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화도 업종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전망 기간에는 앞서 언급한 대로 인구 및 가구 구조의 변화, 코로나19 이후의 소비 트렌드 변화, 무인화&middot;자동화 등으로 인해 업종별로 에너지 수요 패턴이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 REF에서는 서비스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도소매와 음식숙박에서 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하나, 에너지 소비 증가의 기여도는 여전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망 기간 높은 성장세를 보인 정보통신과 보건사회복지를 비롯하여, 업무 자동화를 기반으로 에너지의존도가 높아질 운수보관 업종에서의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전망 기간에너지 소비 증가의 기여도가 가장 큰 업종은 보건사회복지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업에서 생산과 고용 모두 비중이 가장 높은 도소매업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영향으로 더딘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도소매에 속한 대부분 업종들이 전통적인 대면 서비스 유형에 해당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이후 산출액이 감소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일부 회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특정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 제공 방식의 확대로 인해 대면 서비스 부문에서의 감소세를 비대면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일부 상쇄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1인가구 증가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해 오프라인 유통은 소규모 특화 상품 전문점이 견인하고 있는 반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대규모 유통업의 성장은 둔화 추세이다. 도소매 업종은 ICT 기술의 발달, 인구 및 가구 구조의 변화 등의 영향으로 시장 구조의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지만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소매의 에너지 소비는 완만하게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음식숙박업은 대표적인 대면 서비스업으로 방역 정책의 완화로 일시적인 회복세를 보인 바 있지만, 최근 다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여전히 대부분의 세부 업종의 침체는 지속되고 있다. 이는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 등 방역 정책에 따른 서비스 공급의 제한뿐만 아니라 수요자의 심리적 위축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도 큰 영향을 받는 업종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이후 억제된 수요의 활성화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나,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완전 회복될 경우 단기적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도 외식 및 내외국인의 관광수요가 정체되는 추세로, 전체 시장의 성장보다는 전통적 서비스와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공유숙박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간의 대체 가속화가 예상되어 업종의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다. 한편, 코로나19와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식당에서의 식사 수요가 감소하여, 식당 내 조명과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수요가 점차 둔화될 전망이다. 반면, 키오스크를 통한 음식 주문이나 로봇을 이용한 음식 서빙을 넘어 로봇을 이용한 음식 조리까지 발전하면서 요식업에서의 로봇 활용 및 그에 따른 전기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음식숙박업의 에너지 소비도 완만한 증가세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보통신업은 모든 서비스 업종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적용되면서 데이터센터 확대 및 데이터 수집 및 이용을 위한 기계 설비가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일부 세부 업종이 대면 서비스의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비대면 서비스 특성이 강하여 코로나19가 새로운 시장 창출의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특히 단기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형성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적으로는 오프라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온라인 서비스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대체하는 성격도 있으므로, 오프라인 서비스 수요가 회복되는 단계에는 성장세가 보다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통신업은 산출액이 전망 기간인 2021~2050년간 연평균 2.2% 증가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며, 높은 에너지의존도로 인해 에너지 수요 증가율도 연평균 1.4%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보건사회복지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복지 수요 급증으로 서비스 부문 내에서 산출액이 연평균 4.6%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이에 맞춰 에너지 수요도 연평균 3.6%의 증가가 전망되어, 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할 업종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산출액 증가세보다 낮은 이유는 에너지원단위가 높지 않은 업종의 특성과 연관된다. 또한, 의료용 로봇이나 헬스케어 로봇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기기에 대한 전기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운수보관업은 온라인 쇼핑의 보편화로 인해 온라인 도소매업이 발달하고 물류센터 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미래에는 물류 시스템의 무인 자동화로 로봇이 인력을 대체하며 기기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전망 기간 운수보관업의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서비스에서는 학령인구(6~21세)가 1980년 1,440만 명을 정점으로 2020년에 789만 명으로 빠르게 감소하였고, 최근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결혼 및 출생 건수도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 전망 기간에도 빠른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장래인구추계 (통계청, 2022a)에 따르면 2050년에는 481만 명으로 2020년 대비 약 60%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인데, 특히 대학 인구(18~21세)가 2020년 대비 50%대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디지털 교육 장비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학생 1인당 에너지 수요가 늘면서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 감소세는 연평균 0.5%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2050년 업종별 산출액과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24141506540_LTYHPKW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기와 신재생에너지가 빠르게 증가하고 가스도 소폭 증가하는 반면 석유는 지속 감소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8% 증가하면서 2050년 약 3.9백만toe 증가한 30.4백만toe로 전망된다.  전기 수요 증가분은 서비스 부문 전체 에너지 수요 증가의 56.9% 정도를 차지하고, 전기의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내 비중은 2021년 62.3%에서 2050년 61.1%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전기가 주로 사용되던 냉방과 기기 용도 외에 난방/온수, 취사에서도 일부 전기화가 계속 진행되면서 연료 대체에 의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건물 난방에서 전열기구를 사용하거나 전기를 이용한 공조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음식점에서도 인덕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기존의 냉방과 기기에서 난방/온수와 취사 용도에까지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 및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서비스 로봇 보급의 확대로 서비스 건물의 첨단화, 무인화 및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인력을 대체하는 서비스 로봇이 확산되면서 전기 소비가 더욱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는 전망 기간 동안 이어질 것이며, 특히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 부문의 전기화가 빨라질 전망이다. 한편, 기기/설비의 에너지효율 증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a name="_ftnref3" href="#_ftn3">[3]</a>의 보급 확대 등에 따른 에너지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전기 소비를 대체하면서 전기 수요 증가세는 지속적으로 둔화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서비스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4141522117_W6LZZC6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수요는 석유 수요를 일부 대체하면서 2050년 5.0백만toe로 2021년의 3.4백만 toe에 비하여 1.6백만toe 증가, 또는 2021~2050년 사이 연평균 1.4% 증가할 전망이다. 서비스 부문에서 가스 소비는 고유가 시기인 2012년에 석유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으로 처음 석유를 제치고 전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추가적으로 2017년 11월 미수금 회수를 완료함으로 인해 도시가스 요금이 대대적으로 인하되었고, 그에 따른 영향으로 가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였다. 최근 러-우 전쟁으로 인하여 가스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였으나,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생산 증대 및 셰일가스 도입 비중 증가로 가격이 하향 안정세에 들어서면서 수요 증가를 일부 견인할 전망이다. 여기에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가스를 이용한 GHP나 흡수식 냉온수기 등의 냉&middot;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14.3%에서 2050년 16.5%로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연평균 3.6%로 에너지원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여 서비스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50년에 12.9%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서비스 부문의 신재생에너지는 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해왔다. 건물 지원, 지역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가<a name="_ftnref4" href="#_ftn4">[4]</a> 시행되고 의무 대상과 공급 의무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2010년대 이후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2000년까지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내 비중이 2.3%에 불과하던 신재생에너지는 2021년에 6.0%에 이르게 된다.  전망 기간에도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인데, 이는 공공 부문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적용하기 수월한 데다, 정책의 적용 범위가 공공 부문에서 민간 부문까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제도<a name="_ftnref5" href="#_ftn5">[5]</a>, 그린 리모델링 지원 사업<a name="_ftnref6" href="#_ftn6">[6]</a> 등의 제도가 지속 확대될 예정인데, 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서비스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과거 주요 난방 에너지로 사용되던 석유는 가스나 전기로 빠르게 대체되었으며, 전망 기간에도 연평균 -1.7%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석유는 1990년대 서비스 부문의 주력 에너지원이었으나 가스와 전기 같은 네트워크 에너지의 보급 확대로 에너지 소비 비중이 2004년부터 전기보다 낮아졌고, 2012년에는 고유가시기를 겪으며 가스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석유 비중이 감소하였다. 2014년 말 유가 급락으로 인해 2015년에 소비량이 증가하기는 했으나 최근에 다시 감소 기조로 전환되어 2021년에는 석유 비중이 15.3%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전망 기간에도 장기적으로는 가스 대비 가격경쟁력이 낮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에 따른 화석연료 대체 움직임 속에서 석탄과 함께 빠른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로 인해 석유 소비 비중은 2050년 7.3%까지 낮아질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수요는 증가하지만 화석연료 감소로 서비스 부문 온실가스 배출<a name="_ftnref7" href="#_ftn7">[7]</a> 은 현재 수준을 유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2000년대 이후부터 전기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기에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은 꾸준히 감소해왔으며, 배출량도 다른 부문에 대비 적은 것으로 나타난다. 서비스 부문 온실가스는 석유 소비가 주를 이루던 1990년대 평균 40.5백만톤-CO2eq까지 배출되었다가 연료 대체로 인해 2000년대부터 빠르게 감소하였다. 최근에는 기온 효과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2019~2020년에 걸쳐 빠르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망 기간에는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기화로 인해 화석연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온실가스 배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16.3백만톤-CO2eq에서 코로나19의 기저효과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배출량도 잠시 늘어나며 2021년 17.1백만톤-CO2eq로 나타났다. 이후에는 에너지 수요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2050년 배출량은 17.0백만톤-CO2eq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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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서비스 부문은 민간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에너지밸런스의 상업 부문과 공공 부문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개정 밸런스는 건물 부문 내 석유 소비 실적을 서비스 및 가정 부문에 재분류하였기에, 서비스 부문과 가정 부문을 합한 건물 부문의 총에너지소비 실적은 기존 밸런스의 실적과 유사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BEMS)은 건설, ICT, 에너지 기술을 융합 활용하여 건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2017년부터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연면적 1만m2 이상의 공공기관 건축물은 BEMS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공공기관이 신축&middot;증축 또는 개축하는 연면적 1,000m2 이상의 건축물에 대하여 예상 에너지 사용량의 공급 의무비율 이상 (2017년에 21%, 이후 2020년까지 매년 3%p 상승)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단열성능 극대화를 통해 필요한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의미하며, 인증 기준은 에너지효율 등급이 1++ 이상, 에너지자립률 20%(5등급) 이상이면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BEMS) 또는 원격검침 전자식 계량기 설치임. 2017년 1월 20일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시행하였고, 2020년에는 1,000m2 이상 공공 건축물을 대상으로 의무화하기 시작함. 이후 2023년에 500m2 이상 공공 건축물, 2025년에 1,000 m2 이상 민간건축물과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2030년에 500 m2 이상 민간 건축물에 의무화를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20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어 기존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사업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본 보고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직접배출을 기준으로 서술하였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발전/열생산 부문 (기준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전기, 열, 수소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 통계의 변화와 전기 및 열 소비 실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9년은 경제성장률의 하락과 냉<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난방도일이 감소하면서 전기 소비가 전년 대비 1.0% 감소하였고,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활동 후퇴로 전년 대비 1.4% 감소하면서 처음으로 2년 연속 전기 소비가 감소하였다.</span><a name="_ftnref1" href="#_ftn1" style="font-size: 11pt;">[1]</a><span style="font-size: 11pt;"> 전기 소비의 감소와 더불어 자가발전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기 판매는 2019년 -1.1%, 2020년은 -2.0%로 더욱 큰 감소율을 기록하였다. 코로나19는 부문별로 상이한 영향을 미쳤는데, 산업 부문에서 3.9%, 서비스 부문에서 2.2% 전기 판매가 감소한 반면, 재택 근무와 이동 제약으로 주택 거주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 부문 전기 판매는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코로나19로 2년 연속 감소했던 전기 소비는 2021년 전년 대비 4.6% 증가한 569 TWh를 기록하였으며, 전기 판매 또한 4.9% 증가하였다. 전기 소비와 전기 판매의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국내총생산이 4.1% 반등한 것과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18.9% 증가한 영향이 컸다. 전기 판매의 증가는 부문별로 고루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이 평균보다 높은 5.4% 증가하면서 전기 판매에서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졌다.</span></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열 소비는 건물 난방에 사용하는 지역난방과 산업단지에서 판매하는 열에너지를 의미한다. 에너지상품의 최종소비 목적은 열과 전기이다. 전기를 제외한 에너지상품 중에서 자가발전에 사용되는 화석연료와 발전 목적 재생에너지를 제외하면 모두 열에너지로 사용된다고 할 수 있다. 산업단지 열에너지의 경우 개별 기업이 직접 열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역 내에 있는 기업들이 공동으로 열을 생산하는 것이다. 따라서, 에너지 소비 특성의 측면에서는 산업단지의 열에너지나 개별 기업들의 전기 제외 에너지상품 소비가 동일한 것이지만,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정책 측면에서는 사용하는 수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열 소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전기 소비와는 달리 열 소비는 2018년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열 소비는 2018년 6.0백만toe에서 2021년 약 6.9백만toe로 증가하였다. 난방도일의 영향을 받는 지역난방은 2019년 감소 이후 증가하였지만, 산업단지의 열 판매가 꾸준히 증가한 탓이다. 지역난방 소비는 2018년 2.5백만toe에서 2021년 2.7백만toe로 증가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 열 판매가 증가한 것은 산업단지 업종 특성도 있고 산업단지 지정이 확대되는 영향도 있다. 즉, 산업의 전반적인 에너지 소비는 줄어도 산업단지 지정이 증가하거나 산업단지 내로 이동하는 기업이 증가하면 열 소비는 생산활동과 무관하게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산업단지 열 소비 전망은 경제 변수와 더불어 정책 계획 측면이나 전문가의 판단이 중요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에너지밸런스 개편으로 인한 전기 및 열 소비 통계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기존 에너지밸런스는 한국전력의 전기 판매를 전기 소비로 작성하였다. 우리나라의 독점 전기 판매 사업자인 한국전력은 전기 사업자의 발전과 상용자가 발전의 일부를 구입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판매량은 소비처에 위치한 계량기를 통해 집계된다. 자가 태양광 설비나 대규모 사업장의 자가발전 설비가 늘어나면서 실제 전기 소비와 전기 판매 사이의 괴리가 커진다. 따라서, 에너지밸런스는 에너지공단에서 조사하는 신재생에너지 통계와 집단에너지 통계 그리고 전력거래소의 상용자가통계를 이용하여 자가발전량을 추정하고, 이를 전기 판매와 합산하여 전기 소비를 추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우리나라 자가발전 규모는 2010년 20.6 TWh에서 2021년에는 33.2 TWh로 증가하였다. 2010년 이후 전기 총소비에서 자가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자가발전 규모는 전기소비 순위와 비례하며 산업 부문이 88% 이상을 차지한다. 전기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 자가발전 비율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전기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업 부문의 자가발전 비중 추세에 의해 결정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전원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전기 요금 상승 전망 등으로 산업 부문의 자가발전이 늘어나지만, 산업 부문 전체의 전기 소비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산업 부문의 자가발전 비중은 다소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건물 부문은 제로에너지 빌딩 및 그린 리모델링이 확대되면서 자가발전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가 발전 비중 추이와 전망 (REF)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4143909276_7N9W6TJ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소비는 전기판매와 자가발전을 합한 양으로, 총발전에서 발전소 소내소비, 양수투입 그리고 송배전손실을 제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개정 에너지밸런스는 IEA의 작성 기준에 따라 열 소비를 판매된 온수 및 스팀으로 집계한다. 온수는 건물 난방에 사용되는 지역난방이며 스팀은 산업단지에서 공급하는 산업 공정용 고온 열을 의미한다. 개정 에너지밸런스 중에서 간이 밸런스는 월간 통계가 입수가능한 지역난방만 열에너지 통계로 집계한다. 2021년 기준 총 열소비는 6.9백만toe이며, 이중에서 지역난방 소비는 2.7백만toe로 집계되었다. 지역난방이나 산업단지는 개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정부 계획에 따라 집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난방의 경우 주로 아파트를 중심으로 일괄 공급 방식의 형태이며, 산업단지는 단지 내 입주는 개별 기업의 선택이지만 단지 밖에 산재한 공장에 개별적으로 공급할 수는 없다. 따라서 기온이나 생산활동에 따라 열 수요가 변하지만, 도시계획과 산업계획에 따라 수요가 계단식으로 바뀔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기와 열 공급 측면에서 기존 에너지밸런스는 발전과 지역난방으로 구분하여 연료의 투입과 전기 및 열 생산을 보여주었다. 이는 생산물과 사업자에 따른 구분으로, 발전사업자의 열생산과 지역난방 사업자의 전기생산을 구분할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연료 투입과 생산물의 관계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정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생산방식에 따라 발전전용, 열병합, 열전용으로 구분하고 있다. 조사 및 보고 통계의 기초 오류를 제외하면 생산물과 투입 연료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또한 전망 과정에서 열제약 발전의 특성을 고려할 수 있게 된다. 열병합은 지역난방과 산업단지 등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대부분 보유하고 있으며, 열병합의 발전량은 지역난방 수요와 산업용 스팀 수요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따라서 최종소비 부문의 열 수요에 대한 정책은 발전 부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수소는 아직 에너지밸런스에서 에너지상품으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 현재,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수소를 에너지 통계에 포함시키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리 가늠하자면, 수소와 암모니아가 새로운 에너지상품으로 추가되며, 에너지전환공정과 에너지산업 자체소비에 수소 생산이 추가될 예정이다. 에너지밸런스에 추가되는 수소와 암모니아의 범위에 따라 기존의 통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REF)의 전기와 열 수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우리나라 전기 수요는 2021년 569.9 TWh에서 약 181 TWh가 증가하여 2050년에는 751 TWh가 될 전망이다. 전기 소비의 증가는 산업 부문이 주도할 전망인데, 산업 부문은 전기 소비 증가의 50%에 해당하는 약 90 TWh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하지만 전기 소비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부문은 수송 부문이다. 수송 부문은 전기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망기간 연평균 5.5%의 속도로 증가하여, 2021년 3.3 TWh에서 2050년에는 16 TWh 수준이 될 것이다. 서비스 부문은 산업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전기 수요 증가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망기간 서비스 부문의 전기 수요 증가는 약 52 TWh 수준이다. 가정 부문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기 소비가 감소하지 않았고 향후에도 가전기기의 종류와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의 감소로 인하여 전기 수요 증가는 11 TWh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판매는 2021년 536.7 TWh에서 2050년 710 TWh로 증가한다. 가정용 태양광을 비롯해서 자가발전 설비도 빠르게 확대되지만 전기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기 판매가 자가발전 증가 속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번 전기 수요 전망은, 첫 번째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2030년 676 TWh 전망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 두 번째 2040년대 중반 이후 전기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제성장률의 하락을 고려하면 2030년의 전기 수요는 더 크게 증가한 것인데, 이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있다. 하나는 최종소비 부문에서 탄소 배출 감축 노력이 진행되면서 이전에 비해 전기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전 2021년 REF에 반영되지 않은 수소 생산이 2022년 전망에는 REF에 일부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2021년 전망보다 수송용 연료전지의 수소 수요가 증가하고, 수소 혼소용 수소 수요가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수소 생산을 위한 전기 수요가 증가한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두 번째 전기 수요 전망의 특징으로, 경제성장률 하락과 에너지 효율 향상 속도의 증가가 겹치면서 전기 수요는 2045년 758 TWh의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하는데, 2050년은 751 TWh로 753 TWh의 '2021 장기 전망'에 비해 미세하게 낮아진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 전기 수요 및 자가발전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4143927800_6EBLRLW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모든 부문의 전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요 지역별 전기 수요도 골고루 증가한다. 하지만 지역 특성에 따라 증가하는 모습은 다른 성향을 보여준다. 그림 2.35는 2050년 전기 소비량이 상위 10개에 해당하는 지역의 2021년 대비 2050년 전기 수요의 변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전기 소비의 상위 10개 지역은 산업 부문의 소비가 많은 지역이다. 전기 수요 증가의 절반 이상이 산업 부문에서 발생하며 그 중에서도 화학과 기계류의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수원화성, 여수순천, 울산 등의 전기 수요가 오른쪽으로 크게 이동한다. 한편, 인구가 많고 서비스가 발달한 지역은 제조업 외 전기 수요도 크게 증가하지만, 인구가 적은 지역은 그 수요 증가폭이 그다지 크지 않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50년 전기 소비 상위 10개 지역의 전기 수요 변화 (단위: TWh)</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4143941756_P4JZHBT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열 수요는 2021년 6.9백만toe에서 2050년 6.8백만toe로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소비 구성은 서비스 부문이 약간 상승하고 다른 부문은 다소 감소의 경향이 있지만, 역시 현재와 비슷한 수준이다. REF에서는 도시계획이나 산업계획에 대한 특별한 가정을 설정하지 않고 있으며, 수요 증가 추세를 상쇄하는 효율 개선이 진행되면서 열 수요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소 수요와 공급</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는 2021년 이후 추가되는 연료전지를 수소 기반 연료전지로 가정하고 있다. 연료전지 외의 수소 수요는 주로 수송 부문에서 발생한다. 또한 '제10차 전기본'에 포함된 수소 및 암모니아 실증 계획과 혼소 계획을 반영하고 있다. REF에서는 수소 수요가 2050년까지 약 2.4백만톤-H2가 늘어난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수소 수요 증가의 66.7%는 발전 부문에서 증가할 전망이다. 수소를 연료로 직접 사용하거나 공정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미래 기술로 취급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수송 부문에서 증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부문은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 보급 일정과 가스 및 석탄의 발전량 전망에 따라 수소 수요가 크게 달라진다. 수소는 2023년 80 MW 그리고 2031년 150 MW 설비에 50% 혼소를 실증할 계획이다. 암모니아는 2022년에 1기, 2027년에 4기를 실증하는 계획을 가정하였다. REF에서는 2035년 이후 한국전력 계획보다 작은 18기에 암모니아 혼소가 적용된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소 수요는 2030년까지 0.4백만톤-H2로 증가하고, 2050년까지는 1.6백만톤-H2로 증가한다. 암모니아 수요는 2030년 1.0백만toe, 2040년 2.3백만toe로 증가한 후 2050년은 1.3백만toe로 감소한다. 수송 부문은 기존 전망보다 확대된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의 보급 증가로 2030년까지 0.1백만톤-H2, 2050년까지 0.8백만톤-H2로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는 신규 수소 수요를 2050년까지 수입으로 18%를 공급하며 대부분은 국내 생산으로 공급한다. 수소의 국내생산은 기존의 부생수소나 추출수소 생산 설비를 활용하고,<a name="_ftnref6" href="#_ftn6">[6]</a> 필요한 추가 설비는 추출수소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부생수소의 경우 추가적인 에너지 투입이 발생하지 않지만, 추출수소는 원료용 가스와 설비 가동용 전기 수요가 발생한다. 에너지용 수소 공급을 위한 추가 전기 수요는 2030년 6.0 TWh, 2050년은 약 15.5 TWh인 것으로 분석된다.<a name="_ftnref7" href="#_ftn7">[7]</a></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발전 설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이전과 달리 '제10차 전기본'의 내용을 전망에 반영하고 있다. '제10차 전기본' 반영의 핵심은 석탄과 원자력 그리고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운영 계획이다.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자체적으로 전기 수요를 전망하기 때문에 '제10차 전기본'과 다른 발전량 차이를 가스 복합화력발전에서 흡수한다. 따라서 석탄과 원자력 발전설비가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반영한 설비라면 가스 복합화력발전은 필요한 설비 규모를 의미한다. 물론 전망 모형 작업 및 보고서 작성 도중에는 '제10차 전기본'이 확정되지 않아 정보 확보의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제10차 전기본'의 구체적인 수치와는 다른 부분도 있다. 여기서는 가용한 최대의 정보를 이용하여 전망을 수행하였다. '제10차 전기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제10차 전기본'은 경제성 및 환경성, 중장기 전력수급 안정성, 전원별 건설기간, 전력계통 및 기술개발을 고려하여 신규 설비와 전원을 구성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제10차 전기본'에서 밝히고 있는 발전원별 정책 방향은 다음과 같다. 원자력은 신규 원전의 준공과 기존 원전의 계속 운전 추진이다. 이에 따라 신한울 3, 4호기의 건설을 재개하여 각각 2032년과 2033년에 계통에 진입할 예정이다. '제10차 전기본' 계획 기간에 신규 진입하는 원자력은 신한울 1, 2호기, 신고리 5, 6호기 등 총 6기, 8.4 GW로 예상된다. 또한 사업자 의향을 반영하여 가동중인 원전의 계속 운전을 추진한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사업자 의향과 안전성 점검, 주민 의향을 반영한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는 가압중수를 포함하여 운영허가 만료 대상인 원자력 설비 전체의 계속 운전을 계획하고 있다. 전기 (목표) 수요 전망과 기준 설비 예비율을 바탕으로 2030년과 2036년 각각 132.3 GW와 143.9 GW의 발전 설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발전 설비는 2036년 (실효 용량 기준) 가스가 44%로 가장 많고 이어서 원자력이 21.9%, 석탄 18.5%를 차지하는 구성을 계획하였다. 신재생 설비는 실효용량 기준 10.0%를 차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는 실현가능한 수준에서 계통 및 주민 수용성에 기반하여 확대한다. 합리성의 근거를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2036년까지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용량을 80 GW로 계획하고 있다. 다만, 기존에 태양광에 집중되었던 보급 확대를 다변화하여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 비중 목표를 60대 40으로 조정하였다.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단주기 및 장주기 백업설비와 관성 자원을 확대하고 디지털 운영시스템 및 재생에너지 예측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제10차 전기본'에서는 기존 화력 발전설비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방안으로 수소나 암모니아를 혼소하는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가스 발전은 연료에 수소를 50% 혼소하고 유연탄 기력발전은 암모니아를 20% 혼소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 각각의 실증 계획 일정을 이전보다 앞당기고 상용화의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 '제10차 전기본'에서 예상하는 수소 발전량은 2030년 6.1 TWh, 2036년 26.5 TWh이며, 암모니아 발전량은 각각 6.9 TWh와 20.9 TWh이다. 수소와 암모니아 발전량은 기술 개발 상황 따라 불확실한 측면이 있으며, 특히 수소 발전량은 재생에너지 보급 상황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노후 석탄 화력발전은 지속적으로 폐지 또는 연료전환을 하지만, 휴지보전 등을 통해 안보 자원 확보와 좌초자산 최소화를 추진한다. 석탄 발전설비는 2036년까지 28기 14.4 GW가 폐지되고, 4기 4.2 GW가 추가된다.<a name="_ftnref9" href="#_ftn9">[9]</a> 설비 조정만으로 부족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석탄발전 상한제나 환경급전을 통해 가동률을 연평균 40% 수준으로 억제하여,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 설비와 발전량<a name="_ftnref10" href="#_ftn10">[10]</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제10차 전기본'의 발전 설비 건설 계획의 기조가 2036년 이후에도 지속된다고 가정한다. 이에 따라 노후 석탄화력 발전 설비는 지속적으로 폐지되며, 원자력 발전 설비는 현재 계획 외의 신규 설비는 없지만 모든 설비에 대해 1회 10년의 계속 운전을 허용한다. 한편,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36년까지 계획의 설비를 반영하며, 이후에는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발전량과 설비 규모를 전망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생산 설비는, 석탄의 경우 '제10차 전기본'의 폐지 계획에 따라 2030년 32.4 GW, 2050년에는 8.8 GW로 감소한다. 원자력 발전설비는 2021년 23.3 GW에서 2030년 27.5 GW로 증가하지만, 10년 계속 운전이 끝나는 발전기들이 나타나면서 2050년에는 19.2 GW로 축소된다. 태양광과 풍력 등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21년 20.5 GW에서 2030년 66 GW를 거쳐 2050년에는 153 GW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가스 설비는 노후 석탄 설비가 대거 가스로 연료를 대체함에 따라 2021년 41.4 GW에서 2030년 58.5 GW, 2050년은 79.0 GW로 증가한다. 정격용량 기준으로는 전망기간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증가가 가장 크지만, 실효용량 기준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증가가 15.2 GW에 불과해 실질적으로는 가스 발전 설비의 증가가 가장 크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는 전기 판매가 2021년 536.7 TWh에서 2050년 710 TWh로 약 32% 가량 증가하면서 사업자 발전량도 575.8 TWh에서 30% 증가한 748 TWh로 증가한다. 설비 계획에 따라 전원 구성이 변하면서 석탄 발전량 비중은 큰 폭으로 축소되고 가스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다. 석탄은 설비 감소 외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발전제약이 추가되면서 발전량은 2021년 199.4 TWh에서 2030년 137.8 TWh, 2050년은 40.3 TWh로 감소한다. 원자력 발전량은 2030년 182.8 TWh로 증가했다가 2050년에는 139.0 TWh로 감소한다. 수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의 경우 2030년 124.6 TWh, 2050년 255.9 TWh로 꾸준히 증가한다. 전기의 안정적 공급과 전력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 가스 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가스 발전량은 2021년 169.1 TWh에서 2050년 312.6 TWh로 증가한다. 전망 기간 발전량의 순증가는 172.5 TWh이지만 석탄과 원자력의 발전량 감소를 고려하면 나머지 발전원이 충당해야 하는 발전량은 총 350.6 TWh에 이른다. 이중에서 40% 가량을 가스가 담당하는 것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발전원별 발전설비 및 발전량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4144012463_APXX6RA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격 설비 용량</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발전 및 기타 합계, ** 수소, 연료전지, IGCC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량 비중을 보면, 석탄 발전이 2021년 3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다가 2030년 20.0%, 2050년 5.4%로 비중이 급격하게 감소한다. 원자력 발전은 발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2021년 27.4%에서 2030년 26.5%로 감소하고 2050년에는 18.6%로 축소된다. 가스 발전은 2021년 29.4%로 석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발전원에서 2030년에는 35.3%, 2050년에는 41.8%로 향후 가장 큰 전력 공급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의 역할 확대가 용이한 것은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석탄 발전소가 가스로 연료대체를 대규모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재생에너지는 2021년 8.2%에서 2030년 18.1%, 2050년 34.2%로 빠르게 비중이 확대된다.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이 확대되는 속도는 빠르지만, 2050년에도 34.2%에 불과하여 탄소중립 경로를 분석한 기존의 모든 연구에서 제시하는 재생에너지의 역할에 비해서는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a name="_ftnref11" href="#_ftn11">[11]</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설비별 발전량의 변화는 발전/열생산 부문의 연료 수요 변화를 의미한다. REF에서는 발전/열생산의 연료 투입이 2021년 114.5백만toe에서 17.3% 증가하여 2050년 134.4백만toe에 도달한다. 사업자 발전량이 같은 기간 30.0% 증가하는데 반해 연료 투입의 증가가 작은 것은 발전효율이 낮은 석탄과 원자력이 감소하고 고효율의 가스 발전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투입 에너지는 증가하는 경로를 보이지만 온실가스 배출 경로는 빠르게 감소한다. 다음 그림 2.37은 앞에서 설명한 그림 2.6에서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결과만 뽑아서 보여주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열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21년 224.1백만톤-CO2eq에서 2030년 188.6백만톤-CO2eq, 2050년 123.7백만톤-CO2eq로 감소할 전망이다. REF의 발전/열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주로 석탄에서 발생한다. 원자력이나 재생에너지 발전의 증가가 늘어나는 전기 수요 대비 온실가스 배출 증가를 억제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만, REF에서 발전/열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는 것은 석탄 발전설비가 대규모로 가스 발전설비로 전환되기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투입과 온실가스 배출 전망 (REF)</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4144026207_UBCLRWB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2030년 감축 목표와의 차이는 전기 판매 전망의 증가 외에도 열생산 부문의 배출이 그다지 감소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a name="_ftnref12" href="#_ftn12">[12]</a> 열생산 부문은 가스 설비가 대부분인 상황이라 설비 교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연료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이 현재와 비슷한 40백만톤-CO2eq 수준을 유지한다. 따라서,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추가하여 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전기 소비는 자가발전을 포함한 전기의 최종소비를 의미하며, 전기 판매는 한국전력의 전기 판매량을 의미한다. 전기 소비 통계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개정 에너지밸런스를 사용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산업 부문은 에너지밸런스에서 에너지전환산업으로 분류하는 석유정제를 포함하고 있다. 수소 생산으로 인한 전기 수요의 증가는 뒤에서 다시 설명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REF의 수소 국내 생산은 추출 수소 방식이 주류인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며, 에너지용 수소 수요를 위한 생산하기 위한 추가 전기 수요만을 계산한다. 에너지용 수소 생산은 발전/열생산 부문과 독립적인 부문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발전사가 자체적으로 생산하더라도 전기 수요에 포함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전국을 소비 및 지역 특성에 따라 41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수소는 석유 정제의 탈황 공정이나 철강의 냉연 공정, 반도체용 불화수소 등 다양한 용도로 산업 생산 공정에 사용되고 있다. 이는 에너지상품의 소비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 에너지 체계는 이런 수소 사용을 별도로 파악하지 않는다. 다만,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추가 공정 성격이 많아서 수소 사용의 증가는 관련 공정의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 수소 수요 전망은 수소 기반 연료전지를 비롯하여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도입되는 새로운 수소 수요만을 대상으로 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포스코나 현대제철에 설치된 수소공장의 가동률은 50%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코, 2021; 월간수소경제, 2020). 현대제철의 경우 생산된 수소의 52%는 자체 공정에 사용하고 48%는 외부에 공급했다 (월간수소경제, 2020).</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추가 전기 수요는 추출수소 생산에서 발생하는 수요이다. 기존의 수소 추출은 대부분 화학업종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화학업종의 전기 수요에 추가할 수도 있으나, 에너지 분석 측면에서는 에너지전환으로 분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래에는 전기나 가스와 마찬가지로 수소 생산을 목적으로 한 기업과 업종이 출현할 수 있다. 여기서는 수소 제조용 전기 수요를 발전/열생산이나 최종소비 산업과는 별도로 취급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다만, 30년 이전에 운영이 만료되는 설비를 가동 연장하기 위해서는 설비별로 필요한 준비기간이 있으며, 이 기간 동안은 설비가 계통에서 탈락하였다가 다시 진입하는 것으로 분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제10차 전기본'이 확정된 후 비교한 결과, 동해 1, 2호기의 폐지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본 전망과는 2036년 기준 0.4 GW 규모의 석탄 설비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석탄 설비의 기존 폐지 일정이 조정되면서 계획 기간 내의 연도별 설비 규모는 전망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열 생산 설비는 가스 열병합 설비가 대부분이며 산업단지에 일부 석탄 열병합 설비가 존재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집단에너지 설비는 전망에 반영하며, 추가 설비가 필요할 경우 가스 설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열 생산 설비에 대해 별도 분석을 하지 않는다. 다만, 열 수요에 따라 집단에너지의 발전량이 제약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 href="#_ftnref11">[11]</a> 앞의 설비 설명은 발전 사업자의 설비만 분석하지만,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은 열생산(지역난방) 사업자를 포함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2" href="#_ftnref12">[12]</a> '2030 NDC 상향안'의 전환부문 2030년 감축 목표는 2018년 269.9백만톤-CO2eq에서 44.4%를 감축한 149.9백만톤-CO2eq이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주요 연료의 수급 현황 및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주요 연료의 수급 현황 및 전망</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석탄 및 석탄제품</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21년 석탄 소비는 미세먼지 문제 및 경기 회복 둔화로 인해 전년 대비 하락</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석탄 소비는 2000~2011년 석탄화력 발전 설비 확대와 고로 증설에 따른 유연탄 소비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6.3%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석탄 발전 신규 진입 설비의 정체, 미세먼지 저감 정책 등에 따른 석탄화력 발전 설비 가동률 하락, 철강 경기 둔화 및 중국 저가 철강과의 경쟁 심화에 따른 제철용 석탄 소비의 정체로 인해 2011~2018년 석탄 소비의 증가율은 연평균 0.2%로 대폭 둔화되었다. 석탄 소비는 2018년 87.8백만toe로 정점을 기록한 후 2019년과 2020년에는 전년 대비 각각 5.7%, 12.1%로 가파르게 감소하여 2021년에는 72.5백만toe까지 감소하였다. 주요인은 발전용 소비로, 2019년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a name="_ftnref1" href="#_ftn1">[1]</a>가 시작됨에 따라 과거 80~90%에 달하던 석탄 발전 가동률은 70% 내외로 하락하고 발전용 석탄 소비는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6.8%, 17.1% 감소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면서 철강업 생산활동이 감소하여 제철용 석탄 소비도 전년 대비 5.7% 감소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0~2021년 용도별 석탄 소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242287_3P79SVT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년 석탄 소비는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전년 대비 0.4% 하락한 72.5백만toe를 기록하였다. 발전용 석탄 소비는 전년 대비 2.6% 감소하였으나, 감소세는 전년의 급감(-17.1%) 대비 큰 폭으로 완화하였다. 기존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발전 공기업들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가 추가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기조는 강화되었다. 그러나 팬데믹 사태 이후의 경기 회복 흐름 속에서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가스 발전의 감소를 석탄 발전이 일부 대체하고 석탄화력 발전 설비(신서천, 1,018MW)가 신규 진입하면서 발전용 석탄 소비의 감소세가 둔화되었다. 반면, 산업용 석탄 소비는 팬데믹 사태 이후 국내<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외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전년 대비 2.7% 증가하였다. 산업용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철용 석탄 소비는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이 회복하는 가운데 환경규제에 따른 중국의 철강 생산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2.7% 증가하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d).</span></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유연탄 공급은 발전용 및 제철용 석탄 소비 추세와 연동되어 2011년까지 빠르게 증가하다가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어 2018년에 정점을 기록하고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무연탄 공급도 모든 용도의 소비가 감소하면서 2011년 정점을 기록한 후 하락세를 유지하며 횡보하였다. 우리나라 석탄 공급은 일부 무연탄 생산을 제외하고는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우리나라 석탄 수입은 2021년 126.1백만톤으로, 전체 공급의 98.7%에 달한다. 2021년 석탄 수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호주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49.8%, 그 다음이 유럽 17.9%, 아시아 16.1%, 북미 10.5%, 기타 5.7% 순이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2010년대 중반 이후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은 고열량탄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고열량탄에 속하는 호주산의 수입이 증가하고 저열량탄에 속하는 인도네시아산의 수입이 감소하였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REF)의 석탄 수요는 발전용 석탄 수요로 인해 전망 기간 2.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전환공정에서의 전기와 열 생산과 최종소비 부문에서 산업의 공정 및 건물 부문의 난방에서 발생한다. 2021년 기준 발전/열생산, 산업, 건물의 석탄 수요가 전체 석탄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6.0%, 43.8%, 0.3%로, 석탄 수요의 대부분은 발전/열생산용과 산업용이 차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초기에는 국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외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석탄 수요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석탄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르는 기저효과, 2021년부터의 국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외 경기 회복, 대용량 석탄화력 발전 설비의 신규 진입</span><a name="_ftnref3" href="#_ftn3" style="font-size: 11pt;">[3]</a><span style="font-size: 11pt;"> 등은 석탄 수요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탈석탄 정책 기조와 2022년 9월 발생한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철강 생산설비 가동 중단</span><a name="_ftnref4" href="#_ftn4" style="font-size: 11pt;">[4]</a><span style="font-size: 11pt;">, 석탄 발전 연료비 단가 상승</span><a name="_ftnref5" href="#_ftn5" style="font-size: 11pt;">[5]</a><span style="font-size: 11pt;"> 등은 석탄 수요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석탄 수요는 2024년까지는 횡보하여 72.2백만toe 수준에 머무르다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는 2021년 수요의 절반 이하인 34.9백만toe까지 하락할 전망이다.</span></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석탄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358790_HHHKBTU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전체에 걸쳐 석탄 수요의 감소를 견인하는 요인은 발전용 수요의 감소이다. 발전용 석탄 수요는 2021년 40.3백만toe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6.7% 감소하여 2050년에는 5.3백만toe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제10차 전기본'에 따르면 석탄화력 발전 설비 용량은 2023년 40.2 GW에서 2036년 27.1 GW까지 축소될 예정으로, '제9차 전기본' 대비 노후 4기(동해 1&middot;2, 당진 5&middot;6, 총 1.4 GW)가 추가 폐지된다. 이후 석탄 발전기의 신규 진입 없이 기존 석탄 발전기가 수명 30년 경과 후 퇴출된다고 가정할 경우 석탄 수요에서 발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50년 15.3%까지 축소될 전망이다. 지역난방의 석탄 수요는 2050년까지 현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건물의 석탄 수요는 난방/온수용 소비가 전망 기간 꾸준히 타 연료로 대체되면서 연평균 9.5% 감소하여 2050년에는 거의 0에 수렴할 것으로 전망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산업 부문 석탄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3% 감소하여 2050년에는 29.3백만 toe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의 산업 부문 석탄 수요는 2021년 31.7백만toe에서 2030년 34.0백만toe까지 증가 후 하락세로 전환되어 2050년 29.3백만toe로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전망 기간 동안 발전/열생산용 석탄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산업 부문이 석탄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43.8%에서 2050년 84.0%로 대폭 확대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산업 부문 석탄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411528_ZBRLQ96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년 산업 부문 석탄 수요의 73.7%를 차지하는 것은 철강업이다. 철강업의 석탄 수요는 크게 원료탄과 연료탄으로 구분되는데, 2021년 기준 철강업 석탄 수요에서 원료탄의 비중은 73.8%, 연료탄의 비중은 23.0%이다. 전망 기간 철강업 산출액이 연평균 0.1% 감소하는 등 철강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제됨에 따라 제철용 석탄 소비도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조 속에서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전로강의 비중 확대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 2021년 기준 23.4백만toe 수준인 철강업의 석탄 수요는 2020년대 후반 25.3백만toe로 정점에 도달한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어 2050년 20.9백만toe까지 감소할 전망이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2050년 철강업의 석탄 수요에서 원료탄과 원료탄의 비중은 각각 75.9%, 21.2%를 차지한다. 산업 부문에서 철강업 다음으로 소비 비중이 높은 업종은 시멘트 제조를 포함하는 비금속 업종이다. 시멘트 제조에서 석탄은 클링커를 생산하는 소성 공정에서 열원으로 다량 사용되며, 현재 소성 공정의 열원에서 석탄의 비중은 약 80%, 폐기물 연료의 비중이 약 20% 수준이다. 전망 기간 동안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석탄의 비중을 줄이고 폐기물 연료의 비중을 늘리는 변화가 예상되는데, REF에서는 석탄의 비중이 2050년 약 70%까지 축소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이에 따라 비금속 업종의 석탄 소비는 2021년 2.2백만toe에서 2050년 1.5백만toe까지 감소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원유 및 석유제품</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10년대 중반 저유가 속에서 빠르게 증가한 원유 수입과 석유제품 생산은 코로나19로 급락</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생산한 석유제품의 약 40% 가량을 수출하는 정유업계는 세계 시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 확장으로 2018년 말 3.2백만BPSD(barrel per stream day)까지 국내 정제 설비 용량을 증가시켰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국내 수요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석유 수요 감소로 설비 확장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국내 정제 설비 용량은 2018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제 설비를 통한 석유제품 생산은 2014년 하반기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수송용 소비가 급증하고 석유화학 설비 신증설로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가 증가하면서 2000~2021년 연평균 1.1% 증가하였지만, 2019년을 기점으로 가동률이 하락하는 상황이다. 2021년에는 2019년 대비 6.9% 감소한 11.6억bbl을 생산하고 그 중 38.4%에 해당하는 4.4억bbl을 수출하였다. 석유제품 생산량 증가에 따라 원유 수입량도 2017년 11.2억bbl까지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원유 수입은 2021년 9.6억bbl까지 감소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정제 설비 용량, 원유 수입, 석유제품 생산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425139_ZEH25JJ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2021 에너지통계연보(pp. 106, 116)</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국내 석유제품 소비는 2010년대 중반 이후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빠르게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국내 석유 소비는 2000~2014년 기간 연평균 0.7% 증가에 그쳤으나, 2014년 이후 국제 유가 급락과 석유화학 설비 신증설 등의 증가요인으로 2015년에는 전년 대비 6.1%, 2016년에는 8.1% 증가하는 등 급증하였다. 2014년 상반기까지 $100/bbl을 상회하던 국제 유가는 2014년 하반기 이후 미국의 셰일혁명으로 원유 공급이 증가하고, 세계 경기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석유 수요가 정체되면서 급락을 시작하여 2016년 초에는 월 평균 가격이 $20/bbl 수준까지 폭락하였다.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수송 부문의 경유와 휘발유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2014년부터 시작된 석유화학 설비 신증설로 석유화학 원료로 쓰이는 납사와 LPG의 소비가 급증하였다. 그러나 이후 국제 유가가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등 공급측 감소 요인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로 반전하면서 석유 소비 증가율이 전년 대비 대폭 낮아졌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망기간 석유제품 수요는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는 91백만toe까지 하락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석유제품 수요는 2021년 120.8백만toe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석유화학 설비 신증설 등의 증가 요인이 있으나 국제 유가가 높게 유지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빨라지면서 석유제품 수요는 2021년부터 2050년까지 연평균 1.0%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석유제품 수요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가속화되며 2050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자동차 대수는 2030년대 후반까지 증가하지만 그 이후 인구 감소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자동차의 보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자동차 가운데 내연기관 자동차 등록대수는 빠르게 감소한다. 코로나19에서 회복하면서 이동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수송 부문 석유제품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와 더불어 인구 감소 등으로 이동 수요 증가세도 둔화되면서 수송 부문 석유제품 수요는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석유제품 수요 및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501330_7IDPNHL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전환 부문은 에너지산업 자체 소비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석유제품 수요는 약 0.5백만toe 감소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의 석유 제품 수요 전망이 감소한 것은 처음으로, 연료용 석유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원료용 수요 증가가 예전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석유화학은 화학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NCC(Naphtha Cracking Center)나 PDH(Propane De-Hydrogenation), MFC(Mixed Feed Cracker)<a name="_ftnref7" href="#_ftn7">[7]</a> 등의 설비를 꾸준히 확장할 전망이고 납사와 원료용 LPG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석유화학업종의 원료용 수요의 증가세는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 상승, 에틸렌 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둔화될 것이다. 산업 부문에서 연료용으로 사용되는 석유 제품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 타 에너지상품에 비해 높은 석유 가격 등으로 가스나 전기로 대체되며 빠르게 감소할 전망이다. 한편 석유제품 수요 감소에 따른 정유업의 생산 감소는 연료용 석유제품 수요 감소의 또다른 요인으로 작용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석유제품 수요는 도시가스나 전기 등 다른 에너지원으로 꾸준히 대체되며 최근의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건물 부문에서 주로 소비해온 등유와 LPG는 그동안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등 네트워크 에너지의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감소하였으며, 전망 기간에도 고유가, 꾸준한 에너지 대체, 건물 단열 및 기기 효율 개선 등으로 수요가 빠르게 감소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석유제품 가운데 석유화학 원료용으로 쓰이는 납사만 유일하게 수요가 증가할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납사는 석유화학 제품 수요의 증가에 따른 기초유분 생산 증가로 유일하게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기초유분 생산에는 납사 외에도 LPG가 사용되며 LPG의 비중이 증가할 예정이지만수송 부문의 LPG 자동차 감소와 건물 부문의 난방 및 취사용 LPG가 다른 연료로 대체되면서 LPG 총수요는 감소한다. 납사를 제외한 모든 석유제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납사가 석유제품 총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41.7%에서 2050년에는 57.1%가지 확대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유와 등유는 연평균 3% 이상 감소하여 감소 속도가 가장 빠를 전망이다. 경유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정부의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인해 수요 감소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대형 화물차와 승합차 위주로 보급되어 있는 경유 자동차를 대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2050년에도 상당량의 경유 수요가 남을 전망이다. 휘발유 역시 내연기관 자동차의 보급 감소와 더불어 자동차 연비 개선, 주행거리 감소로 연평균 1.6% 감소한다. 항공유는 2021~2050년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0.4% 감소하는데 다른 석유 제품과 비교하여 감소 속도가 가장 느리다.  항공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항공기의 연료 효율 개선과 비행 노선 및 공항의 운영 효율 개선으로 수요가 감소한다. 중유도 국내 해운 수송 수요가 정체 및 감소하는 가운데 효율이 점차 개선되면서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1.1% 감소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천연가스 및 도시가스</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가스 수입 물량 최고치 경신과 수입선의 다변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천연가스 수입은 1986년 초도 물량이 들어온 이래로 빠르게 증가했으나, 2014년부터는 유가 변동 및 가스 발전 설비 이용률에 따라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였다. 2019년의 냉&middot;난방도일 감소 및 2020년의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인해 2020년 가스 수입량이 40.0백만톤까지 하락하였지만, 코로나19 영향 해소에 따른 경기 회복 속에 2021년 가스 수입량은 45.9백만톤으로 약 14.9% 증가하며 2018년 44.0백만톤을 넘어 역대 최고 물량 기록을 경신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년대 초반까지는 인도네시아의 수입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2001년부터 카타르가 이를 제치고 2020년까지 국내 가스 최대 수출국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미국, 오만, 동남아시아 등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있다. 카타르산 수입 비중은 2020년 22.7%로 2019년 대비 19.7% 감소하였으나, 2021년 다시 10.1% 증가하여 25%로 나타났다. 2021년 수입 비중 2위는 호주산으로 전체 수입량의 20.6%로 나타났다. 이어서 미국(18.5%), 오만(9.6%), 말레이시아(8.5%), 러시아(6.2%), 인도네시아(5.2%) 순으로 나타났으며, 페루, 나이지리아, UAE, 브루나이, 이집트, 파푸아뉴기니 등에서도 LNG를 수입하였다 (투데이에너지, 2022).</p> 서도 LNG를 수입하였다 (투데이에너지, 2022). 
<p><br></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유럽의 對러시아 가스의존도 감축 정책과 세계 가스 가격 동향</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2년 2월 러-우 전쟁 발발 이후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의존도 감축을 포함한 對러 제재가 시행되었다. 이에 반발하여 러시아도 유럽으로의 가스 공급을 통제함에 따라 세계 가스시장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세계 주요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였다. 유럽의 천연가스 벤치마크 가격인 TTF 가격은 2022년 잇달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분기에는 LNG 수입과 가스 소비 감소로 1분기보다 가격이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평균 $30/MMBtu를 초과하여 지난 5년 동기간 평균 가격의 5배 이상을 기록하였다. 6월에는 러시아의 노드스트림1 수송 물량 감축과 미국의 Freeport LNG 수출 터미널 화재가 TTF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e). 10월 말 이후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높은 가스 재고 수준과 견고한 글로벌 공급의 영향으로 수급 불안이 일부 해소됨에 따라 천연가스 가격은 크게 하락하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c).</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아시아 LNG 현물 가격인 JKM 가격도 유럽 TTF 가격과 동조되어, 2022년 1분기 평균 $31/MMBtu에서 2분기 $28/MMBtu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이는 역대 2분기 최고가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f). 중국의 광범위한 봉쇄와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 감소는 아시아 LNG 가스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한 반면, 유럽과 마찬가지로 노트스트림1 수송 물량 감축과 Freeport LNG 가동 중단이 상방 압력을 가했다. 8월 말 러시아의 노드스트림1 공급 중단이 발표되었을 때에는 $60/MMBtu 이상으로 급등하였으며, 이후 $40/MMBtu 내외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과 변동성을 보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에너지 가격 및 주요 천연가스 가격 동향</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656406_Y2ISPVZ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c, p. 6)</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한편, 러시아의 가스 공급 제한과 가스 가격 폭등은 유럽의 對러시아 가스의존도 감축 노력을 강화시켰다. 특히 EU는 REPowerEU를 발표하며 전체 가스 수입량의 45% 이상인 러시아産 가스 수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또한, 2022년 말까지 PNG 수입처 다변화, LNG 도입 확대, 가스 수요 감축, 대체 에너지원 개발 등을 통하여 러시아産 가스 수입량을 기존의 1/3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그 결과, 2022년 8월 기준 러시아産 PNG 수입 비중은 10.9%로 전년 동월의 40.6% 대비 29.7%포인트 감소하였다. 반면 동기간 LNG 수입 비중은 15.1%에서 2.5배 이상 증가한 39.9%로 나타났다 (도현재, 허윤지, 2022).</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이러한 유럽의 LNG 수요 급증으로 신규 액화플랜트 투자가 앞당겨지는 사례가 많아졌지만 건설에 최소 2~3년이 소요되는 신규 액화플랜트의 가동은 2026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따라서 EU의 LNG 수요 증가분은 현재 가동 중인 액화설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신규설비 가동 시점까지는 세계 LNG 수급은 타이트할 전망이다. EIA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미국, 카타르 등의 공급 능력이 대규모로 확충되는 2026년 이후에 $15/MMBtu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b).</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가스 소비는 변동성을 보이나, 경기 회복과 전기 소비 증가로 2021년 전년 대비 9.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2000년 18.9백만toe에서 2013년까지 연평균 8.2% 증가하여 재생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2013년 52.4백만toe의 소비량을 기록하였다. 국제 유가 변동, 2014년 말 신규 석탄 화력 발전소 진입 및 원자력 설비 재가동, 전기 소비 증가 둔화, 난방도일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던 가스 총소비는 2021년 냉방도일 증가에 따른 발전용 소비 증가와 더불어 산업 및 건물 부문 소비 증가로 전년 대비 9.1% 증가한 60.5백만toe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용 가스 소비는 전기 소비 증가와 신규 설비 확대로 빠르게 증가하다가 2013년 이후에는 증감이 반복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2013~2015년에는 발전용 가스 소비가 연평균 28.2% 감소하여 60%를 상회했던 LNG 복합화력 설비 가동률도 40%대까지 하락하였다. 2016~2018년 발전용 가스 소비의 반등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냉방도일 증가와 경주 지진 후 월성1~4호기의 안전검사(2016.9~12) 및 안전규제 강화로 인한 원자력 발전량 감소가 원인이다. 2019년에는 냉방도일 감소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발전용 가스 소비도 전년 대비 8.2% 감소하였다. 2020년에는 석탄 발전량 감소와 정부의 개별요금제 승인에 따른 직도입 물량 증가가 발전용 가스 소비 증가를 이끌어 전년 대비 12.2% 증가하였다. 코로나19 회복에 따라 전기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기저 발전인 원자력과 석탄 발전이 감소하며 2021년에도 발전용 가스 소비가 전년 대비 17.3% 증가하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d).</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2000~2013년에 연평균 8.2%의 빠른 성장세를 이어온 최종소비 부문 가스 소비도 이후로는 발전용 가스 소비와 유사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부문별 소비를 구체적으로 살피면, 산업용 가스 소비는 2013~2016년에 국제 유가 급락과 도시가스 미수금 회수 등으로 타 연료 대비 가격경쟁력이 낮아지면서 연평균 5.9% 감소했으나, 2016~2019년에는 미수금 회수 완료에 따른 요금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이 상승하면서 소비가 연평균 1.3% 증가했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폭의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다. 2020년까지 빠르게 증가했던 산업용 LNG 직도입 물량은 2021년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감소로 전환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은 1990년대 도시가스 배관망 확대로 난방 및 취사용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였으나, 2000년대 도시가스 보급이 성숙기에 들어서며 급증세가 다소 둔화되었다. 건물용 도시가스 소비는 2012년 이후 하계 및 동계 기온 변동에 따라 크게 변동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가정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상승과 코로나19에 따른 재택시간 증가로 전년 대비 4.0% 증가한 반면, 서비스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로 전년 대비 11.3% 감소하였다. 2021년 코로나19에서의 회복은 서비스 부문 소비를 전년 대비 1.9% 증가로 반전시켰으나, 가정 부문은 주택 거주 시간 감소로 오히려 전년 대비 증가세가 둔화되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천연가스 수요는 발전용 및 수소제조용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전망 기간 연평균 1.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의 천연가스 수요는 발전/열생산용 및 수소제조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2021~2050년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1.4% 증가하여 2050년 90.6백만toe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열생산용 천연가스 수요는 신규 석탄 화력 및 원자력 발전 설비의 진입이 증가 억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2020년대 중반 이후 노후 석탄 발전기가 차례로 가스로 연료를 전환함에 따라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발전/열생산용 천연가스 수요는 뒤에서 다시 자세히 살펴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용도별 천연가스 소비 및 비중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714610_5O7IOVM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수소 추출용 가스는 천연가스로 가정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시가스제조용 천연가스 수요의 증가세는 둔화되고 비중도 축소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산업 부문의 직수입 물량이 증가하고 인구 감소하면서 도시가스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1990년대 주택용 도시가스 보급의 폭발적 성장 속에 도시가스제조용 가스 비중은 2000년에 67%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전망 기간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수요의 둔화세가 지속되고 산업 부문에서의 천연가스 직수입 물량 증가로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가 줄며 전망 기간 연평균 0.4% 증가할 전망이다. 도시가스제조용 천연가스 비중은 2050년 32.2%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REF에서는 수소 기반 연료전지의 급증과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로 수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전망에서 분석한 수소는 신규 수소 수요이며 기존 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소는 가스 수요 속에 포함된 것으로 취급한다. 수소는 수입과 천연가스 개질(SMR, Steam Methane Reforming) 방식의 추출수소를 통해 주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REF는 2050년 기준 추출수소 80%, 부생수소 2%, 수입 18%를 가정하고 있다. 수전해 제조 공정의 경우는 미래 기술로 고려하여 정책 시나리오에서 고려한다. 부생수소는 철강, 정유, 화학 등의 부생가스를 활용하므로 에너지 투입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추출수소 공급의 증가는 개질에 필요한 천연가스 수요를 증가시킨다.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수요는 2050년 10.0백만toe로 가스 수요의 11.5%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열생산용 수요는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전망 기간 연평균 2.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 시나리오에서 발전/열생산용 가스 수요는 전망 초기 유례없이 높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과 함께 석탄 화력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 등 기저발전설비의 증설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앞서 글상자 2.7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세계 천연가스 가격이 2025년까지 높게 형성되고 변동폭도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망 초기 가스 발전량 저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로 1~1.4 GW 규모의 신규 석탄 및 원자력 발전소가 2022~2024년에 집중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발전용 가스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e).</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러나 2025년부터 '제10차 전기본'에 따라 노후 석탄 발전 설비가 천연가스로 연료 전환을 하면서 가스 발전설비는 전망 기간 연평균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 설비 용량은 2023년에 43.5 GW에서 2036년에 64.6 GW로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2). 재생에너지 발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2030년대 후반부터는 석탄과 원자력 발전 설비가 감소하면서 가스 발전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REF에서는 수소 혼소가 실증 계획 수준만 적용되기 때문에 발전/열생산용 천연가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주요 발전 설비 용량 및 발전용 가스 수요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730514_DHBC0J4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는 산업과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0.7%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7% 증가하여 2050년 30.3백만toe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a name="_ftnref9" href="#_ftn9">[9]</a> 가스는 가격경쟁력 확보와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정책의 영향으로 연료용 석유와 석탄을 대체하면서 양호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연료 전환이 시급한 산업 부문이 2050년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소비 중에서 약 52.2%를 차지할 전망이다. 서비스 부문도 건물 에너지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형 건물 등에서 냉난방을 위한 GHP나 흡수식 냉온수기 등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서비스 부문의 가스 소비는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1.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가정 부문의 가스 소비는 신규 주택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 가구 구조 변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0.6%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에서 산업 부문 주요 업종별 가스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64741914_173DNFU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가스는 타 화석연료를 지속적으로 대체하며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LNG 도입 계약 구조의 유연화, 직수입 물량 확대, 미국산 셰일가스 도입 확대 등으로 가스 도입가격이 안정화되면서 가격경쟁력이 확대되고, 석탄과 석유 대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가스에 대한 선호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석유화학업종에서 듀얼보일러의 보급 확대로 가열용 연료 대체가 수월해지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해 황이나 질소 등 불순물 제거하는 수소 사용이 늘면서 가스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10" href="#_ftn10">[10]</a> 철강업은 2000년 기준 산업 부문 내에서 가스 수요 비중이 24.3%로 단일 업종으로 가장 컸으나, 2021년 21.2%로 감소하고 2050년에는 16.8%로 감소할 전망이다. 기계류 역시 2000년 20.5%의 비중에서 점차 감소하여 2050년에는 전체 산업 부문 가스 수요의 9.0%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석유화학업이 산업 부문 내에서 차지하는 가스 수요 비중은 2000년 기준 9.1%에서 2021년 20.7%로 증가하였으며 2050년에는 30.4%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관리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2019년부터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석탄발전 가동을 중단하고 출력 상한을 제한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4~11월간 발전공기업(전체 석탄발전의 92%) 대상으로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를 실시하고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호주, 러시아, 인도네시아, 캐나다가 각각 대양주, 유럽, 아시아, 북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2022년 11월 강릉안인 1호기(1040MW)가 상업운전을 시작하였으며, 2024년까지 강릉안인 2호기(1040MW), 삼척화력 1<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0pt;">2호기(각 1050MW)가 신규 진입할 예정이다.</span></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2022년 9월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 지역 수해로 포스코 제2열연공장을 비롯한 주요 생산설비의 가동이 중지되었다. 그 영향으로 2022년 9월 원료탄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하였다(에너지경제연구원, 2022). 가동 중지된 철강 생산설비는 2022년 12월~2023년 1월 내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산업부, 2022). 철강 설비의 재가동은 일시적으로 제철용 유연탄 소비의 급등으로 나타날 것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천연가스의 연료대체 수요가 발생하고 주요국의 전력난이 지속되면서 국제 석탄 가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에 따라 국내 석탄 발전 연료비 단가도 유연탄 기준 2021년 13만9천원/톤에서 2022년 26만3천원/톤으로 약 2배 가량 상승하였다(EPSIS,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REF에는 철강업의 탄소중립 전략으로 제시된 전기로강 비중 확대, 철스크랩 비중 확대,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 등의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는 목표 시나리오(EEI, EOE)에 반영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3장에서 설명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NCC, PDH, MFC 설비는 모두 에틸렌, 프로필렌 같은 기초유분을 생산하는 설비로, NCC는 납사를 열분해, PDH는 프로판으로부터 수소를 분리, MFC는 NCC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나 원료로 납사와 프로판, 중유 등을 혼용하여 사용하는 설비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열생산에 사용되는 소량의 도시가스를 포함한 가스 총수요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최종소비 부문 가스 소비는 산업용 천연가스 직수입을 포함한 수치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이는 제품 고도화를 위해 공정에서 사용되는 수소로 철강에서는 부생수소, 화학에서는 추출수소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른 수소 수요가 아니므로 수소 수요에 포함되지 않는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br>]]></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효율강화 시나리오(Energy Efficiency Improvement Scenario)와 전기화 시나리오(Electrification of End-Use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효율강화 시나리오(Energy Efficiency Improvement Scenario)와 전기화 시나리오(Electrification of End-Use Scenario)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중립을 위한 효율강화와 전기화의 의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부가 유엔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에 제출한 2030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배출 정점인 2018년 대비 40% 수준이다.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에서는 국가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을 40%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에서 약 33%를 줄이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또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에서 2050년까지 2018년 대비 99%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존 기술의 효율 개선과 대폭적인 보급, 화석 연료의 전기화, 미래 기술의 조기 개발과 보급, 수소경제 활성화, CCUS 도입 등이 주요 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2050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2021)',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국토교통부, 2021)' 등 다수의 기존 정부 계획들은 이미 이러한 수단들을 포함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IEA는 2022년 전망 보고서에서 전기화, 효율 개선, 행태 변화를 통해 2030년까지 에너지 공급이 10% 감소하고, 에너지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1/3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발전 부문의 배출 감소가 가장 크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직접 배출의 45%를 차지하는 산업 부문도 원료 및 연료 효율과 연료대체를 통해 2030년까지 배출의 1/4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IEA도 보고서에서 지적하였듯이,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어려움은 주요 저감 기술들이 시제품 내지는 실증 단계에 있으며, 주요 제품에 대한 국제 경쟁으로 인해 이윤 폭이 작아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어렵고, 생산설비의 수명이 길며 자본집약적이기 때문이다. 미국 DOE(Department of Energy)가 발표한 '산업 탈탄소 로드맵 (Department of Energy, 2022)'에서는 산업 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한 4개 핵심 축으로 에너지 효율, 전기화, 저탄소 연료&middot;원료&middot;에너지원, 그리고 탄소 포집&middot;활용&middot;저장을 제시하고 있다.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은 직간접 가열 설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5% 미만이 전기화 되어 있어, 열에너지의 전기화로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산업공정의 전기화 기술은 공정용 수소 생산의 전기화를 비롯하여 히트펌프를 제시하고 있으며, 히트펌프는 다양한 산업의 중&middot;저온 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시나리오는 산업 부문의 효율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의 성과에 따라 탄소 감축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정책 조합을 분석한다. 각 시나리오에서 채택한 부문별 정책 수단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표 3.1은 정부 및 민간 경제주체들이 제시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수단을 모두 포함하지는 않지만, 모형 작업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수단들을 정리하고 있다. 여기서는 시나리오 분석을 위해 추진과제나 제시된 목표를 모형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체계로 다시 분류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탄소중립을 위한 주요 정책 수단과 기술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0113336_90N578R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1: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외 다수의 자료를 이용하여 시나리오 분석을 위해 대표적인 수단들을 재분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 기술 정의와 특성만을 인용하며, 기술의 적용 시기와 강도는 시나리오에서 분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효율 개선을 위한 기술 혁신과 제도'는 기존 기술의 에너지 효율을 연료 대체없이 혁신적으로 높이는 수단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연료 효율만이 아니라 원료 대체까지 포함하고 있다. 산업 공통 기기의 에너지 효율 향상이나 일관제철 공정에 철스크랩의 비중을 증가시키기 위한 기술개발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시나리오 정의에서 설명한 것처럼 공통 기기의 기술개발 속도에 따라 시나리오를 구분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배출 감축을 위한 전기화'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던 기술의 연료를 저배출 또는 무배출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 자동차로 대체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건물 부문은 화석연료 보일러를 전기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것을 정책 수단으로 상정하고 있다. 물론 전기화도 자체의 효율 개선을 포함한다. '효율 개선'이나 '전기화' 수단들은 단기 내지는 중기에 도입될 수 있는 기술들로 분류한다. 이는 단기 내지 중기에 도입되는 것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역할이 끝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앞서 시나리오 정의에서 설명한 것처럼,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에너지 효율은 꾸준히 개선된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에 교체된 전기화 설비는 장기적으로 여전히 효율 개선의 대상이 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장기적인 감축 수단에 해당하는 '미래 기술의 개발'은 수소터빈의 개발이나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공정 개발, 철강의 수소환원제철 등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혹은 실험 단계의) 새로운 기술들을 의미한다. 석탄 및 가스 발전에 암모니아나 수소를 혼소하는 기술도 여기에 포함하였다. 암모니아 및 수소 혼소는 현재 실증 계획 일정이 잡혀 있고, 성과 여부에 따라 빠른 시기에 도입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래 기술은 2040년 전후 도입을 가정하고 있다. 또한 미래 기술은 EEI와 EOE에 동일한 수준으로 적용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타 보급, 규제 및 가격'은 정부의 직접적인 규제나 보급 목표를 비롯하여 탄소세 부과, 에너지 가격체계 개선 등 다수의 정책 수단들을 포함한다. 수용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책, 소비행태 변화 유도를 위한 유인체계, 기반 조성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보조 정책 수단들이 '기타 보급, 규제 및 가격'에 포함될 수 있다.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이러한 정책 수단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적으로 설계되어 시행된다고 가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제3장에서는 정책 수단들의 조합에 따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차이를 비교한다. 정책 수단들의 조합은 서로 다른 기술과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 정의에서 설명한 것처럼 주요 공통 기술의 효율 개선 투자의 성과 속도와 전기화의 정도에서 차이가 난다. 즉, 두 시나리오 모두 동일한 감축 수단을 사용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감축 수단의 수준이 시기에 따라 다르다. 이는 출발에서 다른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개발이라는 정책 수단의 불확실한 성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상황에 대한 대응의 결과이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여기서는 국가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이 아니라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만을 대상으로 한다. 에너지 부문의 감축량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전환, 산업, 건물, 수송, 수소 부문의 2018년 대비 감축률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산업공정과 산업 에너지 사용은 동일한 감축률을 적용하였다. '제1장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배경' 참조.</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목표 시나리오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목표 시나리오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은 2030년 467.6백만톤-CO2eq, 2050년은 36.6백만톤-CO2eq로 감소한다. EOE에서는 2030년 436.5백만톤-CO2eq, 2050년 36.7백만톤-CO2eq을 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EI나 EOE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2050년 두 시나리오의 온실가스 배출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중간 목표인 2030년이나, 2050년에 도달하는 경로는 다소 차이를 보여준다. 이는 효율 개선을 중심으로 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전기화를 중심으로 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차이이며, 부문별 배출량에서 그 차이가 보다 분명하게 나타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와 EOE의 온실가스 배출이 비교적 유사한 경로를 따르는데 반해 총에너지 수요는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EEI의 총에너지 수요는 2025년 302백만toe를 정점으로 이후 빠르게 감소하여 2030년 290백만toe, 2050년 256백만toe 수준으로 하락한다. 반면 EOE의 총에너지 수요는 2030년 315백만toe를 거쳐 2035년 326백만toe까지 증가한 후 감소한다. EOE의 총에너지 수요는 2040년대 들어서 빠르게 감소하여 2050년은 282백만toe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경로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626628_R1TSQMA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의 온실가스 배출은 CCUS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나리오 구별은 고효율 기술의 개발 속도 차이에서 시작하지만,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전망 차이는 전기화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동일한 신규/교체 설비 규모에서, EEI는 고효율 설비가 우선 보급되며 EOE는 전기 설비로의 대체가 상대적으로 많이 이루어진다. 물론 EEI에서도 에너지 효율 개선만이 아니라 산업용 히트펌프를 비롯하여 가열이나 난방용 화석연료를 전기로 대체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EOE의 전기화 규모는 효율 개선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감소를 상쇄하고 총에너지 수요 측면에서 REF 수준 이상으로 증가한다. EOE의 전기화는 에너지 수요 억제보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더 크다. 이는 전기화로 인한 최종소비 부문의 직접 배출 감소가 발전/열생산 부문을 거친 간접배출 증가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발전/열생산 부문의 강력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비중에 따라 전기화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에 비해 최종소비 부문은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동반 감소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 감소는 고효율 기술개발 및 보급에 따른 에너지원단위 개선의 영향도 있지만 철스크랩이나 폐플라스틱 활용 확대를 통한 원료 효율 개선의 효과가 크게 작용한다. 특히, 철강업의 전로강 생산 비중 축소와 전로의 철스크랩 투입 비중 확대는 석탄 소비 감소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장기적으로는 수소환원제철 공법을 중심으로 한 미래 기술의 상용화와 고효율 전기화 기술의 빠른 보급이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동반 감소를 촉진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와 비교할 때 EEI와 EOE의 최종소비는 2030년 각각 24백만toe(약 10%)와 21백만toe(9%), 2050년은 80백만toe(약 36%)와 67백만toe(30%)가 감소한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EEI가 EOE보다 전반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더 빠르게 감소하지만, EOE는 전기와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EOE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EEI와 EOE의 총에너지 온실가스 배출이 유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시나리오의 최종소비 부문 온실가스 배출 차이는 결국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차이와 역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상품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경로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636647_DWC6PW5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정책 조합에 따른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의 차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화를 통한 최종소비 부문의 직접 배출 감소는 발전/열생산 부문의 배출을 증가시킨다. 이는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화 정도에 따라 부문간 감축 수준과 감축 목표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EI와 EOE의 각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 추이는 그림 3.3에서 보여주고 있다. 수송 부문이나 건물 부문의 배출 추이도 두 시나리오의 차이가 있지만, 산업 부문과 발전/열생산 부문에서 EEI와 EOE의 결과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에너지 효율 개선에 집중할 경우 산업 부문의 직접 배출이 더디게 감소하고 발전/열생산 부문의 배출이 빠르게 감소하는 반면, 전기화 방식에 의존할 경우 산업 부문의 배출이 초기에 빠르게 감소하고 대신 발전/열생산의 배출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배출량의 크기를 고려할 때, 결국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달성의 핵심은 산업 부문과 발전/열생산 부문의 적절한 역할 배분에 달려있다. EEI의 2030년 산업 부문과 발전/열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각각 189.6백만톤-CO2eq와 166.4백만톤-CO2eq이고, EOE의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은 산업 부문이 143.9백만톤-CO2eq, 발전/열생산 부문이 191.5백만톤-CO2eq로 전망된다. 하지만 총 배출은 앞서 살펴본 것처럼 EOE가 조금 더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온실가스 직접 배출의 경로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645728_ORY688X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부문별 배출을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산업 부문의 직접 배출 비중은 2021년 35.6% 수준에서 2050년 56% 수준으로 늘어난다. 건물 부문이 직접 배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가정과 서비스가 각각 5%와 3% 수준을 유지하다 2050년에는 가정 부문 10~11%와 서비스 부문 6~7% 수준으로 증가한다. 건물이나 산업 부문의 직접 배출 비중이 증가하는 것은 발전/열생산 부문의 직접 배출 감소가 그만큼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직접 배출량 기준으로는 발전/열생산과 산업 부문에 이어서 수송 부문의 직접 배출이 많고 배출 감소도 빠르게 진행된다. 수송 부문은 EEI와 EOE가 각각 2030년과 2035년을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 금지 시점으로 설정하고 있다. 내연기관의 효율 개선보다는 전기 자동차로의 이동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EOE의 온실가스 배출이 더 빠르게 감소한다. 건물 부문에서는 주거용 주택이 일반 건물에 비해 온실가스 직접 배출이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에너지 소비는 서비스 부문이 조금 더 많지만 상업용 건물의 전기화가 이미 더 많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의 그림 3.1과 함께 살펴보면, EOE가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에 보다 근접하고, 이를 위해서는 산업 부문의 탄소 배출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개발 성과가 빨리 나타나는 EEI는 오히려 산업 부문의 배출 감축이 전망 후반에 빨라진다. 발전 부문이 초기 감축의 부담을 담당하지만, 에너지 부문의 총배출은 EOE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ALT(ALTernative scenario)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ALT에서는 산업 부문의 대규모 민간 투자를 동원하는 어려움 때문에 초기에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였다. EEI에서는 기술투자의 성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전기화가 늦게 진행되는 것이 원인이다. 어느 쪽이든, 초기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 작은 것에 상응하여 후기 온실가스 감축의 가속화에 대한 정책 강화와 경제주체의 노력이 필요한 것은 동일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온실가스 총배출(직접+간접)의 경로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656341_OAPDY65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발전/열생산 부문의 자체소비로 인한 간접 배출은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간접 배출을 포함하면 산업 부문의 배출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다. 간접 배출을 포함한 산업 부문의 총배출 기여도는 2021년 50% 수준에서 2050년 60%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는 산업 부문의 전기 소비가 가장 크게 증가하는 것이 이유이며, 수소환원제철 공정을 비롯한 수소 수요의 증가에 따른 간접 배출 증가도 영향을 미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한편, 전기 외에도 지역난방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주택이나 일반 건물의 배출 비중은 수송 부문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한다. 간접 배출을 포함하면 에너지 소비가 더 많은 일반 건물의 배출 기여도가 주택의 배출 기여도보다 높아진다. 건물 부문의 특징은 산업이나 수송 부문에 비해 에너지 수요의 감소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서비스 건물의 경우 에너지 수요가 오히려 증가한다. 하지만, 전기(히트펌프 포함) 및 열에너지로의 전환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며, 재생에너지 자가발전의 확대가 건물의 배출 기여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수요의 감축</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서 '제2장 기준 시나리오 전망 결과'에서 살펴본 것처럼, REF에서도 에너지 효율 개선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REF에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는 2021년에서 2050년 사이 약 31%가 개선된다. EEI와 EOE는 적극적인 기술개발 투자와 설비 투자를 통해 2050년 에너지원단위가 REF 대비 약 27~35%가 개선된다. 이는 2021년 기준으로는 에너지원단위가 50~55% 개선되는 것이고, 탄소중립 목표 설정의 기준년도인 2018년 기준으로는 57~52% 개선되는 것이다. 에너지원단위의 개선은 두 시나리오 모두 2030년 이후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 개선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716303_E5TDN4L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화학원료용 수요는 제외, 석유정제는 최종소비에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에 따르면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를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30% 이상, 2050년까지는 40% 이상 개선하는 것이 정부 목표이다. IEA는 2021년 '넷제로 로드맵 2050' 보고서와 'WEO 2022'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에너지원단위가 2030년까지 연평균 4% 이상, 2030년 이후 2050년까지는 연평균 2.7% 개선되어야 한다고 분석하였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이는 2050년까지 현재 수준의 에너지원단위보다 대략 60% 가까이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정부에서 제시한 에너지원단위 개선보다 더 높은 수준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탄소중립에 도달할 수 있으며, IEA에서 제시한 에너지원단위 개선에 근접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IEA의 분석과는 차이가 있다. 본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기술개발 속도와 설비투자의 한계로 인해 에너지원단위의 개선은 2030년대 이후 가속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효율 개선의 누적 효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와 관련된 분석은 뒤에서 다시 설명하기로 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로 표현된 에너지 소비는 크게 두 가지 특징이 나타난다. 첫 번째는 시나리오 설계처럼 EEI와 EOE는 기술개발 속도가 다르지만 2030년 에너지원단위는 그다지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에너지원단위가 기술개발 성과와 설비 교체 규모의 결합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2030년까지 대대적인 설비 교체가 진행되어야 하지만, 전체 설비에서 교체되는 설비의 비중은 여전히 그다지 크지 않다. 두 번째는 2050년의 기술 수준에 도달했을 때 효율 개선은 2021년 대비 50~55%이지만, REF 대비 추가 개선은 27~35% 수준이다. 에너지원단위로 나타낸 에너지 효율은 REF에서도 이미 2021년 대비 2030년 11%, 2050년에는 30% 이상 개선되는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 개선의 어려움과 온실가스 배출 추가 감소 효과가 작다는 것이 효율 개선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가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기화가 필수적이며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부담 완화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는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 증가 억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산업 부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건물 부문 난방 설비에 대한 전기화 기술 투자와 시장에서의 선택을 유도하는 규제 및 지원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최종소비 부문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에너지상품 구성의 변화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로 인해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상품 구성은 시기별로 그리고 시나리오에 따라 변화의 모습이 다르게 나타난다. 다음 그림 3.6은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상품 구성 변화를 시나리오별로 비교하여 보여준다.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은 전기와 재생에너지이다. 단기적으로는 정책 추진 초반부터 강조되는 전기화에 힘입어 EOE에서 전기의 비중이 34.1%로 확대된다. EEI에서는 전기의 비중이 2030년 이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2050년에는 두 시나리오 모두 전기가 45% 이상을 차지하며 최종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상품으로 성장한다. IEA도 탄소중립의 경로에서 2050년에는 전기가 최종소비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최종소비 에너지상품 구성 비교 (2021, 2030, 2050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7142309954_I95BXK7Z.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를 제외한 최종소비 부문의 재생에너지는 두 시나리오에서 비중이 증가하는 속도가 비슷하다. 재생에너지는 열 중심의 바이오/폐기물에서 전기 중심의 태양광과 히트펌프의 지열이나 수열로 이동한다. 그 외에도 화학원료용 탄화수소를 대체하는 바이오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2050년에 이르면 수소 제외 재생에너지는 전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최종소비 에너지 공급원이 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탄과 수소는 상호 대체 관계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변화가 나타난다.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철강업의 노력으로 제철 공정에 투입되던 유연탄이 수소로 대체되면서 2050년 최종소비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0.6%로 급감하게 된다. 수소는 수소환원제철을 중심으로 2040년 이후에나 본격적으로 도입되지만, 대규모 설비의 단계적 교체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2040년대 석탄과 수소의 대체는 엄청난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도로 수송의 전기화 및 수소화로 인해 연료용 석유 소비는 급감한다. 하지만 대체가 어려운 항공이나 해운 부문의 석유 수요와 화학업종의 원료용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석유 전체는 2050년에도 최종소비의 16~19%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무배출 에너지상품의 수요 증가와 발전/열생산의 온실가스 배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직접배출이 없는 에너지상품인 전기와 수소의 수요 증가로 발전/열생산 부문이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해야 하는 역할은 더욱 커진다. 전기 수요는<a name="_ftnref4" href="#_ftn4">[4]</a> REF에서 2021년 569.9 TWh에서 2030년 685 TWh, 2050년은 751 TWh로 증가할 전망이다. EEI는 효율 개선을 통해 전기화로 인한 수요 증가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전기 수요가 2030년 672 TWh, 2050년 1,001 TWh로 증가한다. EOE의 경우 전기화 역할이 큰 탓에 2030년 903 TWh, 2050년 1,085 TWh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전기화의 경로가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EEI와 EOE의 2030년의 전기 수요는 큰 차이를 보이지만, 2050년으로 다가갈수록 그 차이는 줄어든다. 2050년 전기수요는 2021년 대비 약 75~90% 가량 증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전기화가 진행되면서 최종소비 전기의 자가 공급이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제로에너지건물의 확대는 건물의 에너지 소비에서 자체 공급하는 에너지의 비중을 증가시킨다. 산업 부문에서도 재생에너지 자가 발전의 확대가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요금 및 세제 정책과 전력시장 제도가 올바로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다. 최종소비 부문의 자가 발전 확대로 전력 계통을 통해 구입하는 전기 구매는 EEI의 경우 2030년 634 TWh, 2050년에는 933 TWh로 증가한다. EOE는 2030년 858 TWh, 2050년 1,002 TWh로 전망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전기 및 수소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750613_72MSG3S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전기는 전력계통을 통해 구매한 전기 수요, 수소는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소를 제외한 에너지 목적의 수소 수요를 의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 수요는 EEI에서 2030년 0.9백만톤-H2, 2040년 9.3백만톤-H2, 2050년 14.1백만톤-H2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EOE에서는 수소 수요가 2030년 1.0백만톤-H2, 2040년 10.2백만톤-H2, 2050년 13.6백만톤-H2로 증가한다. 수소는 2030년까지는 수송 부문, 2040년까지는 발전/열생산 부문, 그 이후는 산업 부문이 수요의 증가를 주도한다. 발전/열생산 부문에서는 가스와 수소를 50% 혼소하는 기술을 2028년까지 실증을 마치고 35년부터는 전체 가스 설비를 대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석탄에 암모니아를 20% 혼소하는 기술이 2020년대 중반부터 도입되어 2030년에는 24기의 석탄 발전에 적용될 예정이다. 산업 부문은 2040년부터 철강업에 수소환원제철 설비가 차례로 도입되면서 2050년까지 설비 교체가 완료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 수요의 증가는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 증가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수소 공급 방식에 따라 에너지전환 부문의 전기 수요를 증가시킨다. 수소 공급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공급 비중에 따라 2050년에 수입이 80%를 차지하며 수전해 국내 생산이 20%인 2.7~2.8백만톤-H2를 차지한다. 국내 생산 수소를 100% 청정수소로 전환할 경우 수전해 수소 생산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은 2050년 약 168~175 TWh가 필요한 것으로 계산된다.<a name="_ftnref5" href="#_ftn5">[5]</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부문 탄소 감축 수단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와 함께 석탄 및 가스 발전을 수소와 같은 무탄소 발전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EEI나 EOE의 석탄과 원자력 발전 설비는 '제10차 전기본'의 계획을 반영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수준을 계산한다.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는 탄소배출 감축이라는 직접적인 목적 외에도 그린수소 생산과 최종소비 부문의 RE100 달성을 위한 기반이 된다. IEA는 '넷제로 2050' 보고서와 'WEO 2022'에서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가 전 세계 에너지 총공급의 2/3를 차지하고, 청정에너지와 인프라에 대한 투자 증가가 글로벌 GDP의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IEA는 2020년대를 대규모 청정 에너지 확대 시기로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에서는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 바이오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발전이 2021년 33.5 TWh에서 2030년 143 TWh, 2050년에는 사업자 총발전의 54.6%인 약 533 TWh 수준까지 증가한다. 재생에너지 발전의 증가는 태양광과 풍력이 주도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 태양광, 풍력, 해양에너지의 설비가 2021년 20.5 GW에서 2030년 104 GW, 2050년에는 408 GW로 늘어나야 한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EOE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비중이 2030년 30.9%(280 TWh), 2050년은 61.0%(638 TWh)로 증가하고, 설비는 211 GW를 거쳐 2050년 498 GW로 증가한다. IEA는 재생에너지가 총발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30년 61%, 2050년은 88%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 세계 평균치이긴 하지만, 본 보고서에서 분석하는 것보다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2050년 발전량 비중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839758_GAZ6650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석유/가스/기타는 집단에너지 발전량과 한전의 상용자가발전 구매를 포함. 신에너지는 수소 터빈, IGCC, 수소기반 연료전지의 합계, 재생에너지는 변동성 재생에너지와 바이오 및 폐기물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의 변동성 재생에너지는 발전량이나 발전 비중에 있어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분석한 수치보다는 감소한 반면 EOE는 매우 비슷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탄소중립 시나리오(NZE)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30년 31.2%, 2050년은 68.0%로 늘어난다. 발전량도 2030년 246 TWh, 2050년 659 TWh 수준이다. 반면 '제10차 전기본'과 비교하면, 탄소중립을 위해 필요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력수급기본계획보다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제10차 전기본'은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을 134.1 TWh로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기본적으로 전기 수요에 대한 전망 차이에서 비롯한다. 또한 '제9차 전기본' 대비 설비 규모가 증가한 원자력이 미친 영향도 크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지난 전망과 현 전망을 비교하면,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NZE에서는 무배출 발전원인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량이 2050년 740 TWh이지만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EOE는 768 TWh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 중에서 원자력 발전량은 48 TWh 증가한 반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9 TWh가 감소한다. 물론, 목표 시점까지 남은 기간과 전기 수요의 증가를 고려할 때 203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원자력이 어느정도 역할을 담당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도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좌초자산 최소화로 경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설비의 안전성을 전제로 개별 원자력 설비에 따라 역할이 있을 것이다. IEA에서도 수력과 원자력을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IEA에서는 NZE 시나리오에서 향후 30년간 전 세계 원자로의 연평균 해체 건수가 지난 10년에 비해 60%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기에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나 석탄 발전의 설비 폐쇄는, IEA의 지적처럼 재생에너지 기술 수준과 화석연료에 대한 수요에 따라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는 석탄과 가스 발전 설비의 재사용 및 용도변경의 유력한 수단이며, 에너지 전환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가스 발전의 수소 혼소는 2030년대 중반부터 가스 복합발전 및 가스 기반 집단에너지 설비에 확대되어, 2050년 가스 발전량의 40% 이상은 수소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다른 무배출 발전원이며 미래 기술로 가정하고 있는 수소 터빈은 2040년대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2050년 발전량이 약 77 TWh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 기반 연료전지도 설비 보급이 빠르게 증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원이 무배출 또는 저배출 발전으로 바뀌면서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EEI와 EOE 모두 2021년 224.1백만톤-CO2eq에서 2050년 약 3백만톤-CO2eq로 대폭 감소한다. 두 시나리오의 발전/열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40년 이후에는 거의 동일한 경로를 따르지만 2040년까지는 차이를 보인다. 특히 그림 3.9에서 볼 수 있듯이, EOE의 온실가스 배출 경로는 2030 NDC의 목표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2040년 이전 온실가스 배출의 차이는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확대보다 전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이 원인이다. 재생에너지, 원자력, 신에너지 등 무배출 발전 설비 규모를 초과하는 발전량은 주로 가스가 담당하면서 EOE의 배출이 증가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857767_WTEYBGTZ.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3.2의 최종소비 부문 온실가스 배출과 연결해서 살펴보면, EOE는 전기화를 통해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발전/열생산 부문은 목표 이상을 배출하게 된다. 이런 조합을 통해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2030 NDC 목표에 도달한다. 반면 EEI는 EOE 대비 낮은 전기 수요로 인해 초기부터 온실가스 배출이 빠르게 감소한다. 하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초과 배출로 인해 온실가스 총 배출은 EOE보다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국가 온실가스 배출 총량의 관점에서 부문별 배출 목표를 합리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정책과 상관없이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지난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발전연료에 탄소세 부과나 배출권 총량 감축 및 유상 할당 등의 강력한 경제적인 수단을 동원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시스템의 안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전기화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무배출 발전의 급속한 확대가 필요하다. 또한 배출 감축 의무의 이전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 수요 감축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최종소비 부문과 발전/열생산 부문 모두 화석 연료에 대한 수요의 감소와 재생에너지 보급의 확대가 이루어진다. 이는 전통적 에너지 안보의 개념인 에너지 공급 안정성과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시스템 안보에 대한 관심을 요구한다. IEA도 전통적인 공급 안보, 광물자원, 전력의 유연성을 에너지 안보의 문제로 제시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은 우리나라의 대외 에너지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춘다. 에너지의 수입 의존도는 2021년 95.1%에서 2050년에는 40%대 수준으로 하락한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에너지 공급 안정성은 두 가지 측면에서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하나는 기존 화석연료와 관련된 것으로, 공급량 확보보다는 화석연료 공급사 및 제조사의 안정적 전환이 문제이다. 2050년 화석연료 수요는 47~49백만toe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2021년 244.7백만toe에서 80% 가량 줄어드는 것이다. 그 중에서 석유는 29백만toe, 석탄이 1백만toe이고 나머지는 가스로 예상된다. 가스공사와 정유사들이 관련 기업들로, 화석연료의 감소에 대비하여 기존 생산 및 저장 설비의 역할 전환과 고용 인력의 재교육 및 일자리 전환이 필요하다. IEA에서는 석유 및 가스 회사의 기술과 전문성에 적합한 저배출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한 에너지 사업의 다각화를 제안하고 있다. 민간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는 정부가 정책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두 번째는 수소 및 암모니아 등 새로운 에너지상품의 안정적 확보 문제이다. 2050년 수소 수입은 약 37백만toe 이상이 될 전망이다. 수입 에너지상품 중에서는 가장 비중이 크다. 현재에도 오스트레일리아나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수소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해외 청정수소를 확보와 국내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 확보에 보다 많은 투자가 필요할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시스템 안보는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급격한 확대로 인한 계통 안정성과, 계통 안정성에서 확장된 에너지시스템의 문제이다. 기존에는 출력제한을 중심으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응한 계통 운영 방안 마련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가 전대미문의 수준이라는 점, 탄소중립은 전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수급 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점, 에너지 수급 체계는 섹터 커플링이라는 에너지 통합 시스템으로 진화한다는 점 등은 계통 안정성을 넘어서는 시스템 안보의 문제를 부각한다. 전력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변경은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에 국가 에너지시스템을 노출시키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우리나라가 단일 고립 계통망이라는 제약은 에너지시스템 안보에 보다 광범위한 대응을 요구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시스템 안보를 위해서는 전력의 공급 측면과 소비 측면에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진행해야 한다. 수요 측면에서는 수요반응을 비롯하여 부하를 이동시킬 수 있는 수단을 준비해야 한다. 자가발전 확대를 위한 지원도 필수이다. 에너지 효율 개선은 수요 측면의 안보 대응을 강화한다. 또한 최종소비 부문별로 전력 시스템에 연계되지 않는 비상 수단을 확보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공급 측면에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이 낮을 때는 일시적으로 출력제한을 하거나 부하관리 및 터빈 발전기의 급전 변경을 통해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이 높아질 경우 이러한 방식으로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EOE의 경우 태양광과 풍력 발전의 시간당 평균 발전의 최대는 2030년 71 GW, 2050년은 155 GW에 도달하며, 수요를 초과하는 시간당 발전은 2050년 최대 25 GW까지 증가한다. 단주기 속응성 자원을 비롯하여 중&middot;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확보라는 기술적 대응과 이를 위한 시장 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 전력 계통의 보강도 시급한 문제이다. 기존 계획에서 고려하고 있는 가격 및 전력시장 제도 개선, 장주기 대용량 배터리 기술개발 등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강화하고, 생산의 분산화, 계통 보강, 통합 관제에 보다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투자의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은, 앞서 시나리오 분석에서 본 것처럼,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 IEA에서도 세계 GDP 대비 에너지 투자는 현재 2.5% 수준에서 2030년 4.5%까지 상승하고, 2050년까지는 다시 2.5%로 하락하는 것으로 전망한다 (IEA, 2021). 청정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현재 연평균 1조 2천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3배로 늘어나야 하고, 원자력에 대한 투자도 전 세계적으로는 205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투자 확대는 민간 자원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공공 정책은 민간 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인센티브, 적정 규제 그리고 에너지 세제 개편을 추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신규 프로젝트 개발과 기술 혁신 가속화를 위한 정부의 직접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정리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총자본형성과 자본스톡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916589_0M21XF0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1: 거시계량모형을 이용하여 각 시나리오에서 전망한 설비 교체 및 기술개발 규모에 상응하는 국민계정의 총자본형성을 추정</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 자본스톡은 1971년 GDP를 초기 자본스톡으로 가정하고 영구재고법을 이용하여 계산</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보고서에서는 에너지 투자를 명확히 구분하지는 않지만,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 부문의 설비 교체 및 증설, 건물 부문의 개보수 및 신규 난방 기술 도입, 그리고 기술개발에 따른 국민계정의 설비 투자, 건설 투자, 기술개발 투자 변화를 거시계량적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a name="_ftnref7" href="#_ftn7">[7]</a> 좁은 의미로 효율 개선이나 전기화를 목적으로 한 에너지전환 투자를 구분할 수도 있겠지만, 설비와 건물을 신설 또는 교체하는 것은 어떤 목적이던 강화된 에너지 규제와 사용가능한 기술 상황의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전환 투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자본형성, 즉 연간 신규 투자가 2021년 576.6조원에서 2050년 1천 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1년 기준 총투자가 국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1%이다. 2050년 GDP 대비 투자율이 약 40%까지 증가해야 하는 것이다.<a name="_ftnref8" href="#_ftn8">[8]</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총투자의 경로는 시나리오에 따라 상이한 모습을 보인다(그림 3.10). 초기 개술개발과 설비투자를 빠르게 진행해야 하는 EEI는 2030년대 중반에 이미 1천 조원 이상의 투자 규모로 증가해야 한다. 반면 기술개발이 지연되고 따라서 개선된 기술이 늦게 적용되는 EOE의 경우 2040년대에 총투자가 빠르게 증가한다. 하지만 두 시나리오 모두 REF에 비해서는 투자를 초기부터 급격하게 확대해야 한다. 총투자의 경로가 다르면서 자본스톡의 규모도 달라진다. 2050년 자본스톡의 규모는 EEI의 경우 REF 대비 42%, EOE는 28% 더 클 것으로 분석된다. 자본스톡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다른 조건이 일정할 때 잠재 GDP의 성장률 상승을 이끌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EEI와 EOE에서 기간별 정부투자와 민간투자 규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2932235_QYI1FO9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1: 거시계량모형을 이용하여 각 시나리오에서 전망한 설비 교체 및 기술개발 규모에 상응하는 국민계정의 총자본형성을 추정</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 파란색은 REF의 기간별 누적 투자규모, 주황색과 녹색은 각각 EEI와 EOE에서 REF 대비 추가되는 투자 규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2030년 사이 누적 투자는 REF에서 약 5천9백 조원, 2030년 이후 2050년까지는 약 1만5천 조원이다. EEI의 경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투자가 2030년 이전까지 약 770조원이 더 증가해야 한다. 2030년 이후에는 총 7천 조원의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 투자의 증가는 IEA의 분석처럼 민간자본이 주도한다. 정부는 기간시설 투자와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초기 투자를 담당하지만, 결국 에너지를 소비하는 설비를 소유하고 있는 민간의 자본이 들어가야 한다. 누적 투자에서 민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87%에서 90%까지 이른다. 민간 투자는 예상 이윤이 크거나 손실이 최소화되어야 증가할 것이다.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서도 민간이 주체가 되는 기술혁신과 기술혁신 지속을 위한 연구역량&middot;기반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세액 공제와 인센티브 그리고 '기후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존 정부 투자 항목에서 에너지전환에 대한 투자를 증가시켜야 하지만, 이 외에도 IEA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정책담당자에게 권고하는 방안은 여러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석유나 가스에서 발생하는 초과 이윤을 청정 에너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직접 또는 간접적인 세제 개혁이 필요하다. 기존 화석연료를 사용하거나 생산할 때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운영비가 투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측 가능한 정책적 금융지원을 보장하는 것이 민간 투자를 유도할 수 있다. 특히, 정책 방향과 기술 성과에 대한 예측 가능성은 시장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변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더해서, 자본 누출이 발생하지 않고 국내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도해야 에너지전환 성과가 국민경제의 성과로 나타날 것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 분석의 불확실성과 한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모든 시나리오에서 정도와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인 어려움과 도전이 발생한다. 발전 부문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의 확대, 수소 기술의 개발, 전력 계통의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남는다. 건물 부문은 단열을 포함한 건축 기술과 건축 관련 규제도 강화해야 하지만, 우리나라 고유 난방방식에 적합한 히트펌프 기술 적용이 필요하다. 수송 부문은 항공과 해운의 탄소중립이 기술적 난제로 남는다. 또한,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의 대체가 기술적으로 어려운 경우 탄소 포집의 역할이 커질 수도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보고서의 시나리오 분석은 정책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여 객관적으로 미래를 전망하고자 했다. 감축 수단들에 대한 우선 순위와 적용 정도에 따라 다양한 경로가 발생한다. 하지만, 시나리오에서 가정한 기술개발 그리고 경제 주체의 반응이 가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분석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시나리오 분석은 에너지 사용 기기의 효율이 얼마나 향상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느 시점에 얼마나 기존 기기 및 설비를 대체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때 어느 것이 효과적이고, 시장과 소비자가 정부의 정책 의도대로 반응할지는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가스 발전의 축소는 사업자들이 가스 발전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신규 투자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스 발전의 신규 투자는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투자에 대해 경제적 보상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정책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 정부는 정책의 실현 가능성, 정책 비용, 온실가스 배출 경로에 따른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비교하여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제2장과 동일하게 에너지산업 자체소비에 해당하는 석유정제를 산업 부문에 포함하여 설명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간접 배출은 전기나 열에너지를 구입함으로 인해 해당 에너지상품의 생산(전환) 부문에서 배출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간접 배출을 정확히 계산하려면 수전해 수소 생산으로 인한 전기 소비 증가를 수소 수요에 따라 다시 배분해야 한다. 이 경우 발전 부문의 수소 수요는 발전 부문의 배출로 취급할 수 있으며, 발전 부문의 배출은 다시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소비 비중에 따라 배분해야 한다(발전 부문의 자체 전기 소비로 인한 간접 배출과는 다르다. 자체 소비로 인한 배출은 발전 부문의 간접 배출로 남겨둔다). 여기서는 계산 편의를 위해 수소 생산용 전기 수요의 간접 배출량을 최종소비 부문의 수소 수요에 따라 할당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IEA는 총에너지(Total Energy Supply)를 기준으로 에너지원단위 개선을 제시하였다. IEA 분석에서 전기화가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이유는 전기가 에너지상품 소비량 대비 제공하는 유효 에너지 소비량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IEA와 우리나라의 통계 작성 원칙의 차이도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단위의 개선에 영향을 미친다. 즉, IEA 통계 기준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면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화는 총에너지 수요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연료 전환이 된다. 우리나라 에너지 통계의 경우 부분대체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더라도 전기화는 전환손실을 발생시키고, 그만큼 총에너지 수요의 증가를 초래한다. 2030년 이후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가 둔화되는 것은 2030년 이전 에너지 효율 향상의 극대화로 인한 이후 가용 수단의 제약, 합성 연료나 수소 등 새로운 연료 생산과 CCUS에 투입되는 에너지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전기 수요는 자가 발전 수요를 합한 총 전기수요를 의미하며, 수소생산을 위한 전환공정 투입과 발전/열생산을 제외한 에너지산업 자체소비의 전기 수요를 합산한 수요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수소 생산에 필요한 전기 수요는 수전해 공정에 투입되는 전기와 수소 액화에 필요한 전기의 합계로 계산한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에서는 3.0백만톤-H2 생산을 위해 129.0 TWh가 필요한 것으로(B안) 계산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설비는 정격용량 기준이며, 필요 발전량을 전망한 후 이용률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설비 효율이 향상되면 설비 규모는 감소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분석 방법에 대해서는 '에너지 정책이 국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 연구(2/3) (김수일, 2022)'를 참조</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투자율은 기준 전제의 GDP를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하지만, 총자본형성의 변화가 경제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으로 GDP가 변경될 수 있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산업 부문 (EEI/EOE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의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목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EOE 및 EEI 시나리오 설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을 통해 밝힌 정부 목표는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14.5% 감축, 2050년까지 80.4% 감축하는 것이다. 앞서 '제1장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배경'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를 개정 에너지밸런스 기준으로 산정하면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은 2030년 177.0백만톤-CO2eq, 2050년에는 40.6백만톤-CO2eq까지 감소해야 한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a name="_ftnref2" href="#_ftn2">[2]</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EEI와 EOE는 이와 같은 2030년 및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정된 시나리오로, EEI는 에너지 효율이 초기에 빠르게 향상 향상되어 주요 용도의 에너지 효율이 현 수준 대비 2030년까지 20%, 2050년까지 50% 개선되는 시나리오인 반면, EOE는 에너지 효율 성과가 지연되어 2030년까지 15%, 2050년까지 40% 개선되는 시나리오이다.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업종 등 난(難)감축 업종에 대해서는<a name="_ftnref3" href="#_ftn3">[3]</a>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등 정부 계획에서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기술이 모두 적기에 개발되어 도입&middot;확산된다고 공통적으로 가정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설명한다.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도입만으로 달성하지 못하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전기화를 통해 달성하는데, EEI와 EOE 모두 2050년까지 가열용 에너지의 90%를 전기로 소비한다고 가정하였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열과 전기의 자가 소비가 증가한다고 상정하였다. 자가 소비의 증가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여와 동시에 탄소중립 과정에서 전기화 등의 변화가 초래하는 에너지시스템의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의미를 갖는다. EEI와 EOE 모두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2050년까지 자가발전의 비중이 약 10%까지 확대된다고 가정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주요 감축 수단 적용의 이정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4914916_I47VE34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공통 기술의 에너지 효율과 전기화의 속도는 시나리오에 따라 다르지만 難감축 업종에 대해서는 에너지 효율과 전기화 외에도 추가적인 감축수단의 개발과 도입을 동일하게 가정하였다. 철강업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는 전기로 비중 확대, 저전력 초고속 전기로의 개발, 전로에 투입하는 철스크랩 비중의 확대, 수소환원제철을 반영하였다. 전기로는 원료탄 등 석탄을 사용하는 고로에 비해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기 때문에 전기로의 비중 확대는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전기로강의 원료인 철스크랩의 공급 제약 문제와 생산 가능 강종의 제약 문제로 전기로강의 비중을 대폭 확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재윤, 양진혁, 2022). 이를 고려하여 목표 시나리오에서는 조강 생산량 대비 전기로강의 비중이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50년까지 약 40%까지 확대된다고 가정하였다. 또한 현재 400kWh/톤 수준인 전기로의 효율을 250kWh/톤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저전력 초고속 전기로가 2030년 개발되어 2040년까지 모든 전기로에 도입된다고 가정하였다. 전로에 투입하는 철스크랩 비중은 현재 15% 수준인데, 이 비중의 확대는 선철 생산량과 고로의 원료탄의 투입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강병욱, 2023). 전로에 투입하는 철스크랩 비중을 30%까지 높일 수 있는 '상저취전로 활용 철스크랩 다량 사용 기술'을 2030년까지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반영하여, 목표 시나리오에서는 해당 기술이 2030년 생산 현장에 구현된다고 가정하였다. 그린수소로 직접 환원철을 생산하여 전기로에서 용융하는 수소환원제철은 2030년 1백만톤 규모의 실증 플랜트 도입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2040년부터 2050년까지는 모든 고로를 대체하는 일정을 반영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업의 온실가스 감축수단은 납사 등 석유화학 원료를 LPG, 폐플라스틱, 바이오&middot;수소 원료 등 다른 원료로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LPG의 납사 대체는 정부 정책에서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석유화학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강구하는 방안으로, 목표 시나리오에서는 2030년까지의 단기적 감축수단으로 반영하였다. 현재 석유화학 원료에서 납사 대 LPG 비율은 9:1 수준인데, 목표 시나리오에서는 이 비율이 2030년까지 8:2로 변화한다고 가정하였다. 폐플라스틱 원료의 비중은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술' 확보를 통해 현 0%에서 2030년까지는 18%, 2050년까지는 37%로 확대된다고 상정하였다. 또한 '플라스틱 원료 대체 바이오화학 기초원료 및 소재 제조 기술' 등의 개발을 통해 2050년까지 바이오&middot;수소 원료가 기존 석유화학 원료를 최대 50%까지 대체한다고 가정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멘트 제조의 에너지 소비에서 비롯되는 직접 배출량의 감축수단으로는 연료 대체를 반영하였다. 시멘트 제조 공정의 難감축 영역은 분쇄된 원료를 킬른(kiln)에 투입하여 고온(1,450&deg;C)에서 소성한 후 클링커(clinker)를 생산하는 소성 공정과 석회석에 열을 가해 이루어지는 탈탄산과정 (calcination)이다 (이고은, 2022). 현재 소성 공정의 에너지 소비에서 유연탄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나머지를 폐기물이 차지한다. 목표 시나리오에서는 소성 공정의 에너지 소비에서 유연탄의 비중을 2040년 60%, 2050년 0%까지 낮추는 대신 폐기물의 비중은 60%까지 증가하며 나머지 40%는 수소가 충당한다고 가정하였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 이전에 대규모 설비 교체 필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2030 및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 이전에 대규모의 설비 교체가 필요하다. 산업 부문의 감축목표를 달성하려면 공정관리 등을 통해 기존 설비 이용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기술개발의 성과와 상관없이 기존 설비를 저배출 설비로 대규모로 교체해야 하며 기기 교체로 인한 효율 증가 및 배출 감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기가 포함된 용도별 시스템의 최적화가 필요하다. EEI와 EOE는 에너지 기술개발 성과와 전기화의 수준에 있어 차이를 보이지만, 어떠한 수단을 중심으로 하든 2030년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대적 설비 교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또한 難감축업종의 감축기술의 개발과 도입이 202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것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중요하므로, 혁신적 감축기술의 도입과 결부된 설비 교체 수요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IEA (2022b)도 難감축업종의 용광로, 시멘트 가마 등 배출집약적 설비를 대상으로 현재 대규모 프로토타입 및 시연 단계에 있는 혁신적 감축 기술을 향후 10년 안에 적용하는 것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논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시나리오별 신규 및 교체설비 규모와 에너지원단위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4933848_Q6T07JT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의 설비 교체는 전망 기간 동안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목표 시나리오에서의 설비 교체는 2020년대 중반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2030년대 초반에는 REF 대비 3배 이상까지 증가한 이후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30년 이전 교체 설비는 EEI의 경우 기존 연료 사용 고효율 기기, EOE의 경우 전기화 일반 효율 기기이므로 2040년대 고효율 전기설비로의 교체를 위한 재투자의 물결이 필요하다. 급속한 설비 교체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 에너지원단위의 하락은 2020년대 후반부터 나타나며 EEI와 EOE의 차이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에너지원단위의 하락은 설비 교체의 누적 효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전체 설비의 규모를 고려하면 초기의 평균 에너지원단위는 시나리오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목표 시나리오에서 설정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기화의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혁신적 고효율 기술과 더불어 산업용 직&middot;간접 가열용 설비의 전기화를 위한 기술의 개발이 요구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의 에너지상품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EOE와 EEI 시나리오에서는 2020년대 후반부터 에너지 수요가 감소세로 전환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목표 시나리오의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REF와 달리 2020년대 후반부터 감소세로 전환된다. EEI에서 에너지 수요는 2021년 141.8백만toe에서 2020년대 후반 정점 기록 후 하락하여 2030년 133.5백만toe, 2050년 89.4백만toe로 감소한다. EOE의 에너지 수요도 EEI와 동일한 추세를 보이지만 EEI보다 감소세가 완만하여 2030년 137.5백만toe, 2050년 97.0백만toe에 도달한다. 목표 시나리오의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가 2020년대 후반에 감소세로 전환되는 이유는 산업 부문 목표 시나리오에 반영된 難감축업종의 탈탄소화 수단 대부분의 실증과 도입이 202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4946263_F486WIK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온실가스 직접 배출은 2021년 204.6백만톤-CO2eq에서 EEI의 경우 2030년 189.6백만톤-CO2eq, 2050년 20.3백만톤-CO2eq로 감소한다. EOE에서 온실가스 직접 배출은 2030년 143.9백만톤-CO2eq, 2050년은 21.0백만톤-CO2eq로 감소한다. 산업 부문의 EEI와 EOE 분석 결과는 목표 시나리오에서 상정된 에너지 효율 향상, 難감축업종의 탈탄소화, 전기화 등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와 EOE는 중간 목표인 2030년 배출 수준이나 2050년에 도달하는 경로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EEI는 EOE 대비 에너지 수요는 낮은 편이나 온실가스 배출량은 높은 편으로 2030년 감축 목표를 미달한다. EOE는 EEI에 비해 에너지 수요는 높은 편이지만 2030년 감축 목표는 초과 달성한다. 이는 효율 개선을 중심으로 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전기화를 중심으로 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EOE와 EEI의 2030년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의 차이는 EOE에서 그만큼 전기화가 더 진행되어 전기 수요가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50년 산업 부문 요인별 전기 수요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4956732_H97V0P0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50년에 REF 대비 EEI에서는 63.4 TWh, EOE에서는 145.2 TWh 만큼 증가하여, 각각 467.5 TWh와 549.4 TWh 규모가 될 전망이다. EEI의 경우, 에너지 효율 개선에 의해 2050년 전기 수요를 135.5 TWh 감소시키지만 기술 대체와 전기화로 인해 각각 30.0 TWh와 168.9 TWh가 증가한다. 에너지 효율 향상 정도가 EEI에 비해 저조한 EOE에서는 효율 개선의 수요 감소 효과는 줄어드는 반면 전기화의 수요 증가 효과는 확대된다. EOE의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인한 2050년 전기 수요 감소는 93.0 TWh로 분석되며, 기술 대체와 전기화로 인해 각각 29.1 TWh, 209.1 TWh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EEI와 EOE에서 자가발전이 확대되면서 산업 부문의 전기 구입은 2050년 EEI와 EOE가 각각 430.7 TWh와 509.6 TWh가 될 전망이다. 이는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산업 부문의 충실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자가발전 확대가 담보되어야 전기 수요 증가가 에너지시스템에 미치는 부담이 최소화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국가 전체의 감축 목표와 발전/열생산 부문의 감축 여력을 고려하여 산업 부문 감축수단별 적용 강도를 유기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산업 부문 화석에너지 비중을 30% 이하로 축소 필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화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79.5%에서 2030년은 EEI에서 74.0%, EOE에서 60.6%까지 축소된다. 화석에너지 비중은 2050년 EEI에서 28.8%, EOE에서 26.6%까지 축소되는데, 이때 잔존 화석에너지의 큰 부분은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인 석유제품이다. 2050년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서 석유화학 원료를 제외할 경우 화석에너지의 비중은 EEI에서 14.0%, EOE에서 12.5% 수준까지 감소한다. 2050년까지 철강업의 고로 공정이 수소환원제철로 100% 대체되고 시멘트 소성 공정에서의 유연탄 소비도 수소 및 폐기물로 대체되면서 석탄은 산업 부문의 에너지시스템에서 소멸된다. 석탄이나 석유에 비해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가스는 온실가스 감축의 가교(bridge)로 2030년대까지는 그 역할을 유지하나 탄소중립 과정에서 퇴출되어 2050년 가스 수요의 비중은 1%대에 수렴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 전망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5013874_SB5WSHN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화석연료의 빈 자리는 전기와 신재생에너지가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부문의 전기 구매는 EEI에서 2021년 24.5백만toe(284.4 TWh)에서 2030년 28.7백만toe(334.3 TWh), 2050년 37.3백만toe(433.4 TWh)로 전망 기간 약 1.5배 증가한다. 전기화의 속도와 정도가 EEI보다 빠른 EOE에서는 전기 수요가 2050년 44.1백만toe(512.4 TWh)까지 증가한다. EOE에서는 2030년까지는 전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2040년 이후부터는 효율 개선으로 인한 전기 소비 감소가 전기화로 인한 전기 소비 증가를 상쇄하면서 2050년에는 2030년보다 전기 수요가 다소 하락한다.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의 비중은 2021년 17.3%에서 2030년 21.5~34.2%, 2050년 41.7~45.4%로 확대된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효율 개선에 따른 전기 소비 감소에 비해 전기화가 수반하는 전기 소비 증가가 더 크기 때문에 EEI와 EOE 모두 2021년에 비해 전기 수요가 증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수요는 2021년 4.4백만toe에서 2050년 26.3~26.9백만toe로 증가하여, 그 비중은 동 기간 3.1%에서 27.8~29.4%까지 확대된다.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첫 번째 이유는 수소 수요의 증가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수소환원제철, 석유화학 원료 대체, 시멘트 소성 공정의 연료 대체는 모두 수소 수요의 증가로 귀결된다. 여기에서의 수소 수요는 이러한 신규 기술의 수소 수요에 대한 전망만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공정의 수소 수요를 제외한 결과이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두 번째 이유는 분산형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열과 전기의 자가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직&middot;간접 가열 공정에서의 신재생에너지 활용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자가 발전이 확대되면서 산업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만약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자가 발전이 목표 시나리오보다 축소된다면 전기 수요는 늘어나고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감소하게 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업종별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難감축업종의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년 기준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의 약 70%,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의 약 75%를 철강, 석유화학, 비금속 등 이른바 難감축업종이 차지하므로, 難감축업종의 에너지 소비에서 비롯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 2050년 감축목표 달성에 매우 중요하다. 목표 시나리오의 2050년 에너지 수요는 2021년에 비해 철강 84.7~85.4%, 석유화학 49.2~53.0%, 비금속 61.0~74.8%, 기타 70.6~80.2% 수준까지 하락한다. 온실가스 배출 측면에서 살펴보면, 2021년 대비 2050년까지 온실가스 직접 배출이 철강 약 2%, 석유화학 약 25%, 비금속 약 0%, 기타 약 10% 초반 수준까지 줄어든다. 이와 같은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망 기간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화의 노력을 병행하되, 2030년대 이후 철강업의 수소환원제철, 석유화학업의 원료 대체, 시멘트 생산에서 수소로의 연료 대체 등 難감축업종 대상 핵심 감축기술을 적기에 확보하여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혁신적 감축기술이 준비 또는 확산되지 않는다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대한 차질을 초래할 것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50년 산업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 (REF)</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5027944_JX1Z9Y5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기타는 산업 부문에서 철강, 석유화학, 비금속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합계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와 EOE 모두 2050년의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은 유사한 수준을 보이나, 2050년 목표에 도달하는 경로는 상이하다. 특히 2030년의 경우 EEI에 비해 EOE의 온실가스 배출이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을 100으로 놓고 볼 때, 2030년의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은 EEI에서 철강 98.7, 석유화학 85.2, 비금속 101.7인 반면, EOE에서 철강 91.7, 석유화학 59.0, 비금속 68.6로 변화한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이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화의 수준과 속도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EOE에서는 EEI 대비 에너지 효율 개선의 속도는 저조하지만 전기화의 속도가 빨라 단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더 빠르게 줄어든다. 難감축업종(철강, 석유화학, 비금속)의 2030년 전기 수요는 EEI에서 110.8 TWh, EOE에서 213.2 TWh로, EOE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이 더 빠르게 감소하는 만큼 전기 수요의 증가폭도 확대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難감축업종의 에너지상품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단기적 변화와 장기적 변화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단기적으로는 석탄, 석유의 비중을 줄이고 전기, 가스의 비중을 확대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원료용 석유제품 등 반드시 필요한 영역을 제외하고 전기와 신재생에너지(수소 등)를 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에너지상품 구조가 변화한다. 철강업의 2050년 에너지 수요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60% 이상, 전기의 비중은 30% 초&middot;중반대로 대폭 확대되는데, 이는 수소환원제철이 기존의 고로 공정을 100% 대체하면서 전기와 수소가 고로 공정의 에너지 소비를 대체하는 데에서 비롯되는 변화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難감축업종의 에너지상품 비중 변화(EEI)</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5041171_2TTPH73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難감축업종의 에너지상품 비중 변화(EOE)</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75049849_W25ZKLA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업의 2050년 에너지 수요에서 석유의 비중은 50% 중후반대로 줄어드는 반면 전기와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각각 13%, 25%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는 기존 화석연료를 사용하던 납사 분해공정의 연료를 전기화하고, 석유화학 원료의 일부를 폐플라스틱, 바이오, 수소 등으로 대체함에 따라 비롯되는 변화이다 (조용원, et al., 2021). 하지만 석유화학 원료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석유 수요가 상당량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멘트 생산이 에너지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금속업도 2050년까지 소성 공정의 열원이 수소와 폐기물로 전량 대체되고 그 외의 생산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비도 전기화를 완료하면서 현재 대비 에너지상품별 구성이 대폭 변화한다. 비금속업의 2050년 에너지 수요에서 전기의 비중은 28.5~40.4%,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59.6~71.5%까지 확대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에너지밸런스의 최종소비는 에너지산업인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제외하지만, 여기서는 석유정제를 산업 부문에 포함하였다. 이하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경우 석유정제의 자체소비를 포함한 결과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에 따르면 산업 부문의 2050년 온실가스 배출 목표는 51.1백만톤-CO2eq이다. 이는 에너지 연소 외에도 각 업종의 공정 배출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본 보고서에서는 에너지밸런스 상의 에너지상품 소비에서 배출되는 양 만을 집계하므로 차이가 발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難감축(HTA, Hard-To-Abate) 업종은 현행 생산공정이 기술적으로 화석연료 및 원료와 강하게 결부되어 있어 온실가스 배출이 생산과 동조화되어 있는 업종으로,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업종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상준 &amp; 심성희, 2021). 미국 DOE는 철강, 화학, 식음료, 석유정제, 시멘트 등 5개 업종을 탈탄소가 어려운 업종으로 선정하고, 에너지 효율, 전기화, 저탄소 연료&middot;원료&middot;에너지원, 탄소포집&middot;활용&middot;저장을 핵심으로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Department of Energy,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화석연료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가열용 설비를 예로 들 경우, 가열용 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현 수준 대비 20% 향상시키려면 행태 개선만으로는 어려우며 가열용 설비 자체의 교체가 필요하다. 가열 공정 자체를 전기화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가열용 설비로 교체하거나 보수해야 할 것이다. 어떠한 대안을 선택하든 이 가열용 설비의 교체 또는 대대적 보수에 준하는 수준의 설비 투자가 요구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기업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기존 수소 소비를 전량 외부 공급으로 대체할 경우 전망 결과보다 수소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2021~2030년 비금속업의 에너지 수요는 산출액 증가(연평균 1.8%)로 인해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가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EI에서 연평균 0.7%, EOE에서 연평균 0.8% 증가한다. 비금속업의 온실가스 감축수단은 크게 에너지 효율 향상, 일반 공정의 전기화, 소성 공정의 연료 대체로 볼 수 있는데, 소성 공정의 연료 대체는 수소 수급 및 기술 개발 등으로 인해 2030년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된다고 가정하였다. 따라서 2030년에는 전기화가 진전된 EOE와 달리 EEI에서는 에너지 수요 증가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이 약간 증가할 수 있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수송 부문 (EEI/EOE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의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목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송 부문의 핵심 감축 수단은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과 전기 자동차의 보급 확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도로 부문의 배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내연기관 자동차의 효율 개선과 무배출 전기 자동차(배터리 전기자동차 + 연료전지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가 수송 부문의 핵심 감축 수단이다. 따라서, 수송 부문은 자동차 효율 개선과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중단 두가지 정책 수단을 조합하여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를 설계하였다.<a name="_ftnref1" href="#_ftn1">[1]</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먼저 수송 부문의 EEI는 기본적인 시나리오 설계와 동일하게 신규 내연기관 자동차의 연비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연비가 좋아지고 석유제품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시장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쟁력이 비교적 장기간 유지된다. 따라서 정책적으로 2035년에 신규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를 금지하는 것을 가정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반면, EOE는 2030년에 신규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금지를 가정하였다. 따라서 현재부터 판매금지 시점까지 전기 자동차의 판매 비중이 급속하게 확대된다. 한편, 내연기관 자동차의 조기 판매금지는 특히 화물차의 전기화에 차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전기 자동차 판매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0503375_XWU0022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파란부분은 REF의 전기 자동차 등록대수, 주황(EEI)과 초록(EOE) 패턴은 추가되는 전기 자동차 등록대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판매금지 시점 이후 내연기관 자동차가 도로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수명에 따라 상당 기간 운행할 수 있다. 그림 3.20를 보면, EEI와 EOE 모두 판매 금지 이후 대략 10년 정도가 경과한 후에 내연기관 자동차의 비중이 최저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잔존 내연기관 자동차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소멸하고, 특수한 경우와 기술적 목적으로 유지되는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다른 부문과 비교하여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는,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확실하고 정책 집행이 용이한 수단이다. 산업이나 건물 부문의 설비나 건물과 비교하여 자동차는 그 교체 주기가 짧고 소비자 선택이 경제적 인센티브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EU를 포함한 몇몇 나라에서는 이미 내연기관 전면 판매 금지 시점을 발표하였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가격이 점차 하락하면서 2025년경 내연기관 대비 일회성 비용이 같아지고, 2033년경 총 소유비용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전기 자동차 보급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김도원, 2022). 하지만, 이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동등한 판매 경쟁을 한다는 의미이며 전기 자동차가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정도로 시장을 장악하지는 않는다. REF에서 내연기관 자동차는 2035년 도로를 운행하는 전체 자동차 중에서 13.9%를 차지할 전망이다. 전기 자동차 판매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 전기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은 여전히 전기 자동차의 전주기 소유 비용을 낮추어서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수송용 석유 제품에 대한 탄소세 부과와 오염물질 다배출 차량의 도심지 통행 제한 등도 내연기관 자동차의 교체를 촉진하는 정책 수단이다. 구매와 소유 비용의 하락 외에 전기와 수소 충전 인프라의 확충, 배터리의 효율과 안전에 대한 기술 및 기준의 강화 등의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전기 자동차 전환과 관련된 세계 주요 국가들의 정책 동향</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2년 말 현재 미국 내 여러 주(州)를 비롯하여 전 세계 36개 국가에서 내연기관 승용차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5년을 금지 시점으로 선언한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2050년까지는 대부분 유럽 국가들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가 금지될 전망이다. EU 차원에서도 전기차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다. 미국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하여 10개의 州가 203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의 단계적 중단 목표를 발표하였으며, 최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미국 의회를 통과함으로써 전기차 등록 대수와 제조 능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공식적인 내연기관 판매 금지 정책 목표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전기차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IEA는 2022년 중국에서 판매된 신차 네 대 중 한 대는 전기차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IEA, 2022b).</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국가의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중단 계획</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0517250_UGKQ0U1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경량차(LDVs)는 승용차와 경량 트럭을 포함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nternational Energy Agency (2022), World Energy Outlook 2022, IEA, Paris</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생산 측면에서는 자동차 제조사들도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고 전기차만 판매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일정 비율을 전기차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대자동차도 2035년까지 유럽에서는 전량 전기차만 판매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전기 승용차 판매 목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0527188_N7P8PJ2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nternational Energy Agency (2022), World Energy Outlook 2022, IEA, Paris</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IEA(2022)는 주요 국가들이나 제조사들의 전기차 전환 목표가 달성되면 2030년까지 전기차는 총 자동차 판매의 35% 이상, 총 대형트럭 판매의 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까지 2021년 판매 수준 보다 여섯 배 많은 연간 4,000만대 이상의 전기차가 판매된다. 미국, EU, 중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두 대 중 한 대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IEA의 전기차 보급 확대 시나리오에서는 2040년까지 판매되는 모든 신차의 2/3 정도를 전기차가 차치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전기차 보급 증가에도 2050년 운행 중인 승용차 중 전기차의 비중은 2/3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하면서 내연기관 자동차가 지속적으로 석유를 소비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할 전망이다. 전기차 판매의 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운행중인 내연기관 자동차는 상당 기간 동안 계속 사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IEA는 전지구적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 늦어도 2035년까지는 신규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를 전면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의 에너지상품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조기 금지를 통해 수송 부문의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개정 에너지밸런스 기준으로 환산한 수송 부문의 2030년 배출 목표는 약 62백만톤-CO2eq으로 억제하는 것이고, 2050년에는 3백만톤-CO2eq으로 감축하여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다. 다른 부문과 달리 수송 부문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이 동반하는 움직임을 보인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즉, 두 시나리오 모두 2030년 이후 에너지와 온실가스 감축이 빠르게 진행되며,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를 조기에 금지시키는 EOE가 내연기관의 연비를 빠르게 개선하는 EEI보다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모두 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경로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0539927_Z6CU0WU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30년 EOE와 배출량은 66백만톤-CO2eq으로 EEI의 배출량 76백만톤-CO2eq보다 약 10백만톤-CO2eq 정도가 추가 감소한다. 에너지 수요도 EOE는 2030년 26.9백만toe가 예상되어, 29.8백만toe로 예상되는 EEI보다 약 3.1백만toe가 더 감소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잔존 내연기관 자동차가 거의 대부분 소멸하는 2050년에는 EOE와 EEI의 배출량은 각각 6백만톤-CO2eq과 7백만톤-CO2eq 수준으로 거의 비슷해지며, 에너지 수요도 9.5백만toe 내외로 수렴한다. 이는 수송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전기 자동차 보급에 비례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전망 결과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금지한다면 수송 부문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만, 203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 이전에 판매를 금지시켜야 하는 것을 보여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50년 수송수단별 연료 사용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0551370_EZ4094B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석유 수요의 감소로 자동차의 연료 소비 비중은 감소하지만 2050년 여전히 80% 이상을 치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수단별로 에너지 수요의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승용차가 2050년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EOE의 내연기관 자동차 조기 판매금지로 인해 화물차의 전기화가 추가적으로 더 진행된다. 이는 EOE의 내연기관 화물차의 연료 비중을 5.9%(EEI)에서 1.2%(EOE)로 감소시킨다. 화석연료의 비중 감소는 전체 에너지 소비의 감소와 동반하기 때문에 양적인 측면의 감소는 더 크다. 2050년의 경우 EEI에서는 화물차와 승합차의 화석연료 수요가 수송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의 10% 가량을 차지하는 반면, EOE에서는 승합차가 화석연료를 주로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50년 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주로 승합차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승합차의 2050년 온실가스 배출은 거의 철도와 해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에 맞먹는 수준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이 전체 수송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수송 부문의 완전한 탄소 중립의 달성을 위해서는 항공과 해운 부문의 감축도 필요하다. 하지만 선박과 항공기 모두 전기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획기적인 감축 수단을 발굴하기 쉽지 않다. 아직은 다양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단계이다. 국내 해운의 경우 노령 선박을 개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조 과정에서 고효율 기기를 설치하거나 사용 연료 전환이 상대적으로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기의 경우 효율 개선 정도가 제한적이기에 바이오 연료 등 대체 연료 사용이 필요하고 도로와 철도로 물류 수송 분담을 이전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으로 인해 비도로 수송의 에너지 수요는 2050년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의 17~18% 가량을 차지한다. 이는 REF의 10.2%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것이지만, 도로 부문의 에너지 수요 감소로 인한 상대적인 증가일 뿐이며, 비도로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REF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기존 기술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일부 바이오연료의 활용에 힘입어 항공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4.6백만톤-CO2eq에서 2050년 3.2~3.4백만톤-CO2eq까지 꾸준히 감소한다. 해운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도 2021년 1.1백만톤-CO2eq에서 2050년 0.7백만톤-CO2eq 수준까지 점차 감소한다. 항공과 해운 부문은 온실가스 감축을 에너지 효율 개선에 의존하는 만큼 EEI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EOE보다 더 빠르게 감소한다. 2050년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55~67% 정도가 비도로 수송에서 발생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별 2050년 온실가스 배출 비중 비교 (단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0603756_VY1WEA4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2050년 국내 해운과 항공이 수송 부문의 화석연료 소비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과 해운과 항공은 주로 국제 여객과 화물을 중심으로 성장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수송 부문의 국내 온실가스 배출은 크게 감소하더라도 국제벙커링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은 여전히 상당한 수준으로 남을 것이다. 국제벙커링은 2022년 코로나19에서의 회복으로 에너지 소비가 반등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이후 2050년까지 연평균 0.3% 증가하여 36백만톤-CO2eq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실가스 배출 증가는 대부분 항공에서 발생한다. 비록 국제벙커링의 온실가스 배출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로 취급하지는 않지만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적인 협조와 분담이 필요한 부분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중립으로 인해 전기와 수소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의 74% 이상을 차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개발과 시장 규제로 석유 제품 수요는 크게 감소하고 전기와 수소가 증가할 전망이다. 전기 자동차의 연비가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에 수송 부문의 전기화는 수송용 연료 수요를 빠르게 감소시킬 전망이다. 이로 인해 수송 부문의 석유 수요는 2021년 94.3%에서 2050년 23~25% 수준으로 감소한다. 앞서 그림 3.22에서 보았듯이, EEI와 EOE는 배터리 전기차와 연료전지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면서 화물차나 승합차에 일부 석유 소비가 남게 된다. 또한 국내 해운과 항공 부문의 석유 수요는 효율 개선으로 인해 증가가 억제되지만 여전히 현 수준을 유지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상품별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0616589_EENEVTQ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재생에너지는 경유와 섞어서 사용하는 바이오디젤이기 때문에 혼유율을 높이더라도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로 수요가 감소한다. 하지만, 기술개발에 따라 항공과 해운 부문에서는 바이오 연료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EU와 미국에서는 바이오 연료나 폐유를 가공하여 만드는 지속가능 항공 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도입을 미래 감축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용 바이오 연료는 높은 생산 비용에 따른 경제성 문제와 안정성 그리고 바이오 원료 사용에 따른 환경과 식량 문제 등 아직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으로 인해 전기와 수소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2050년 수송 에너지 수요의 74~77%까지 차지할 전망이다. 수소와 전기는 모두 수송 부문의 전기화 산물이며, 전기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결과로 비중이 결정될 것이다. 본 전망에서는 화물차와 승합차에서 수소 선택의 비중이 높지만, 수소 수요 증가는 승용차가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료 전지의 전환 효율을 고려하면, 동일 주행거리에 동일한 전기를 소모하더라도 투입되는 수소의 열량은 전기보다 더 많다. 따라서 보급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터리 전기차에 비해서는 연료 소비가 큰 것으로 나타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배터리 전기차 보급이 급속하게 늘면서 수송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21년 3.3 TWh에서 2050년 약 34 TWh까지 증가한다.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한 수송 부문의 추가적인 전기 수요는 약 18 TWh로 추정된다. 철도의 효율화로 전기 수요가 REF 대비 미약하게 감소하긴 하지만 도로 부문의 전기화로 인한 전기 수요의 증가가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소와 마찬가지로 승용차가 전기 수요의 증가를 주도한다. 수송 부문의 전기화로 인한 발전/열생산 부문의 감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모터의 효율 개선과 교통 시스템의 최적화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송 부문의 전기화는 다른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 보급을 넘어 요금 체계와 충전 방식의 설계를 통한 전기 부하관리 등 에너지시스템 내에서 수송 부문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중점을 둔 정책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50년 REF 대비 수송 부문의 요인별 전기 소비 변화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0629240_RYSL4TI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자동차 효율 개선과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외의 감축 수단은 두 시나리오 모두 기본적으로 정부가 2021년 10월 발표한 '2030 NDC 상향안'과 12월에 발표한 '국토 교통 탄소중립 로드맵'의 정책 수단을 공통적으로 반영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판매금지는 금지 시점을 기준으로 전기 자동차의 판매가 자동차 판매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산업이나 건물 부문은 EEI에서 에너지가 더 많이 감소하는 반면 온실가스는 EOE에서 더 감소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최근 철도 부문에서는 장대 철도의 시험 운행을 성공함으로써 철도의 화물 수송 분담을 확대시키려는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 화물 수송 품목과 철도가 담당하는 화물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물류 수송 분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가정 부문 (EEI/EOE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0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의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목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가정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시나리오 설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가정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 경로를 위한 목표 시나리오로 효율강화 시나리오(EEI)와 전기화 시나리오(EOE)를 분석한다. 가정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에서 제시된 건물 부문의 감축률을 준용하여 직접 배출량을 설정하였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건물 부문 목표는 직접 배출량을 기준으로 2018년 정점 대비 2030년까지 32.8%, 2050년 88.1%를 감축하는 것이며, 이를 적용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2.8백만톤-CO2eq, 2050년에는 4.0백만톤-CO2eq으로 감축하는 것과 동일하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은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국토교통부, 2021)'에서 제시된 건물 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 수단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우선 순위별로 정책 속도에 차등을 두어 설정하였다. 여기에는 에너지 효율 향상, 고효율기기 보급, 스마트 에너지 관리 및 행태 개선 강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이 포함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의 시나리오와 기존 전망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주거 건물의 난방을 위한 히트펌프 도입이다. 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로, 해당 용도 온실가스 감축의 주요 수단으로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히트펌프의 적극적인 보급과 확산을 가정하고 있다. 이전 전망에서는 전기 보일러의 재허용과 효율 개선을 주요 수단으로 고려하였다. 화석연료 기반의 취사용 연료는 2050년까지 100% 전기로 전환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정책 검토와 가정 부문 특성을 고려한 결과 가정 부문의 직접 수소 활용은 포함하지 않았으며, 도시가스의 수소 혼합은 전환 부문 정책으로 취급하고 있다.<a name="_ftnref1" href="#_ftn1">[1]</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주요 감축 수단 적용의 이정표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1737100_0JXNS20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히트펌프를 통한 건물 부문의 전기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히트펌프는 자연의 온도차를 이용해 여름철에는 냉방기기로 활용하고 겨울철에는 난방기기로 활용하는 건물 부문의 대표적인 친환경 설비이다. 히트펌프는 자연의 온도차를 활용해 저온의 열원에서 열을 흡수하여 고온부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의 기기이며, 열원으로는 공기열, 지열, 수열, 폐열 등을 이용한다. 열을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히트펌프라고 부르며, 열원에 따라 공기열 히트펌프, 지열 히트펌프 등으로 구분하고, 동력 공급 방식에 따라 전기 히트펌프(EHP)와 가스 히트펌프(GHP)로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팽창밸브(expansion valve), 증발기(evaporator), 응축기(condenser), 압축기 (compressor) 등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냉매가 시스템을 순환하며 열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냉방용으로 활용될 때는 증발기에서 실내 열을 회수해 외부로 방출하며, 난방 및 급탕용으로 활용될 때는 응축기에서 냉매를 액화시키면서 열을 방출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히트펌프의 효율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는 성능계수(COP, Coefficient of Performance)로, 에너지 투입으로 발생하는 유용한 에너지 출력의 비율(ratio)를 의미한다. 가령 COP가 4인 경우 압축기에 1kW의 에너지를 공급하면 외부에서 3kW의 열을 흡수해 총 4kW의 열을 응축기에서 방출한다. 히트펌프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한 요인은 히트펌프의 열원이다. 열원의 온도차가 클수록 성능이 저하된다. 즉, 높이차가 클수록 펌프로 올릴 수 있는 물의 양이 줄어드는 것처럼, 고온부와 저온부의 온도 차이가 클수록 이동시킬 수 있는 열이 줄어든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공기열 방식의 히트펌프는 건물 시공 편의성이 높지만 외기 온도에 따라 효율이 크게 변한다는 단점을 갖는다. 일반적으로 겨울에는 지하나 강, 하천 등의 온도 변화가 대기 중 온도 변화보다 적기 때문에, 지열 및 수열 히트펌프가 공기열 히트펌프에 비해 더 높은 COP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EA, 2022b).</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친환경 에너지와 연계하여 전기로 모터를 구동하는 EHP 방식은 화석연료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2-5배 높고 탄소배출량 역시 20배 가량 적게 배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2022) 전 세계적으로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20년 기준으로 주택 난방의 80% 이상이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히트펌프 기기를 통한 전기화가 필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김지효, 김종우, 2022).</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히트펌프는 적은 동력 공급으로 큰 유효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는 적은 에너지를 투입해 많은 에너지를 만드는 에너지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히트펌프는 외부 동력원으로 모터를 돌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열을 반대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히트펌프가 이동시킨 열을 어떻게 취급하느냐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 통계가 달라질 수 있다. 현재는 공기열 히트펌프의 경우 이동시킨 열을 통계에서 제외한다. 에어컨을 이용한 에너지 사용량은 공급된 전기만을 계산하는 것과 같다. 반면 지열이나 수열의 경우 이동시킨 열을 재생에너지 공급으로 취급한다. 지열이나 수열 히트펌프는 따라서 에너지통계에서 계산되는 히트펌프의 효율은 COP로 나타나는 성능계수와는 다르다.</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구체적으로, EEI와 EOE를 구분하는 가장 큰 요인은 난방설비 및 건물 단열의 효율 개선 속도와 히트펌프의 보급 속도이다. EEI는 기술개발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2030년까지 주요 용도의 효율이 30% 개선되고, 2050년까지는 45% 개선되는 것을 가정한다. 반면, EOE는 주요 용도별 에너지 효율 개선이 2030년까지 20%, 2050년까지 40%가 개선된다. 주거용 건물의 난방 설비를 무배출 설비로 교체하기 위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의 신규 설치가 정책적으로 금지된다. EEI에서는 2035년 석탄과 석유 보일러의 신규 설치가 금지되고 2045년에는 아파트의 도시가스 보일러 설치도 금지된다. 이로 인해, EEI에서는 주택 형태에 따라 2030년까지 신규 보일러의 20~40%가 히트펌프, 13~25%가 지역난방이 설치되며, 2050년에는 히트펌프가 신규 보일러의 70~75%를 차지하며 나머지 20~25%는 지역난방으로 대체된다. EOE는 금지 시점을 앞당겨 2030년까지 석탄과 석유 보일러 설치를 금지하고 도시가스 보일러는 2040년에 금지된다. EOE에서는 전기화가 더 폭넓게 진행되면서 2030년 신규 보일러의 30~45%가 히트펌프, 지역난방이 15~30%까지 확대된다. 2050년에는 히트펌프가 최대 80%까지 차지하고 나머지는 지역난방이 열을 공급한다. 두 시나리오 모두 전기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만큼 주택용 자가발전 보급 확대도 추진된다. 2050년 기준 전체 주택의 15%(EEI)에서25%(EOE)까지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가 보급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의 에너지상품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라 에너지 수요는 큰 편차가 발생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은 대폭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의 2030 NDC 목표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가정 부문의 직접 배출은 2030년 21백만톤-CO2eq, 2050년에는 4백만톤-CO2eq으로 대폭 감소하는 매우 유사한 감축 경로를 따른다. 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EEI에서 2030년 21.3백만toe, 2050년 18.9백만toe으로 전망기간 내내 REF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전기화에 중점을 둔 EOE는 2030년 22.5백만toe, 2050년 22.4백만toe로 REF보다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1757228_UVLGPFA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비슷한 온실가스 배출에도 불구하고 EEI와 EOE의 에너지 수요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우선 순위에 기인한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EEI는 기존 기술을 활용하되 보일러 기술, 단열 기술 등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가 큰 기술의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이에 따라 동일한 난방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감소하고,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면서 온실가스 직접 배출 역시 줄어들게 된다. 반면, EOE는 동일한 목표 달성을 위해 히트펌프의 보급 확대 등 전기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증가하는 전기 수요에 대응하여 태양광 자가발전이 빠르게 확대된다. 전기 수요의 증가와 태양광 자가발전의 확대는 가정 부문 에너지상품 수요를 더욱 크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다루도록 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히트펌프를 통한 전기화는 가정 부문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열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2050년 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91.4%은 도시가스 사용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가정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도시가스 대체를 가장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 2021년 기준, 전체 주거용 건물 중 아파트는 64.3%를 차지하고 있으며 (통계청, 2022c), 2050년에는 72.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50년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소비는 REF에서 가정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22%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따라서 가정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무배출 연료를 사용하는 난방/온수 설비로 교체가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보일러 기술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1808245_2STOR7C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3.28은 가정 부문의 보일러 보급 비중 변화를 보여준다. 2021년 가정용 보일러 중 70.7%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난방이 18%, 석탄과 석유가 9.5%로 그 뒤를 잇고, 전기와 재생에너지는 2% 미만으로 집계된다. 화석연료 기반 신규 보일러 설치를 금지하는 EEI와 EOE는 2030년까지 도시가스가 58~63%, 2040년은 20~25%, 2050년은 7~8%까지 감소한다. 반면, 히트펌프 보급은 2030년 10% 이상에서 2050년 80%까지 빠르게 확대된다. 히트펌프 기술이 성숙단계에 이르는 2030년대 과감하게 히트펌프로 난방 기술을 전환하는 것이 가정 부문 탄소중립의 관건이다. 도시 단독주택의 경우 주거 밀집지역이나 소형 주택 등이 많아 히트펌프를 도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타공동주택의 경우도 난방을 대부분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 부문 배출감축 정책의 사각지대에 남지 않도록 정책의 세밀한 설계가 필요하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지역난방의 비중은 차츰 감소하지만 가정용 난방 설비의 일정 부분을 꾸준히 차지한다. 본 분석에서는 가정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을 간접 배출로 이전시키지 않는 기술을 우선 적용하였기 때문에 지역난방이 크게 확대되지 않는다. 하지만, 히트펌프의 보급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2030 NDC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난방을 확대하는 것도 가정 부문 감축 정책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증가, 나머지 용도의 에너지 수요는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감축 수단으로 도입되는 히트펌프는 우리나라 가정 부문의 난방 방식에 적합한 기술 개발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기열보다는 지열과 수열 히트펌프가 보급되며, 동력원으로는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 히트펌프가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기 히트펌프의 보급 확대는 재생에너지와 전기 수요를 증가시킨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히트펌프 확대로 인한 에너지 수요는 용도별 에너지 수요 집계에서 다른 보일러 보급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난방/온수용 에너지는 열로 전환되거나 열 자체인 에너지를 집계하기 때문에 기존의 심야전기 보일러나 가스 보일러의 경우 공급된 전기와 가스를 난방/용수용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히트펌프의 경우 열원은 지열이나 수열이지만 펌프를 가동하는 동력원으로 전기를 사용한다. 펌프의 용도가 열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히트펌프는 재생에너지와 전기의 합계로 난방/온수용을 집계한다. 이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히트펌프의 효율을 나타내는 COP와 에너지 통계의 차이점이다. 한편, 본 분석에서는 히트펌프가 공급하는 난방용 에너지서비스의 양은 지역난방과 동일한 것으로 가정하였다. 따라서 동일 건물의 동일 면적에서 동일 가구가 사용하는 난방 에너지서비스는 동일하며, 히트펌프의 경우 여기에 동력용 전기 공급이 추가된다. 히트펌프의 효율 개선은 동력용 전기 수요를 감소시킬 것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2050년 주택형태 및 에너지 용도별 에너지 수요 비중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1821571_IQ66Q7D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집계 방식을 반영한 결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으로 가정 부문의 용도별 에너지 수요는 난방/온수의 비중이 증가하고 가전기기 비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50년 난방/온수용의 비중이 REF의 56.2%에서 EEI에서는 58.2%, EOE에서는 63.0%까지 확대된다. 가전기기의 비중 감소는 가전기기의 효율 개선도 영향을 미치지만, 히트펌프 보급의 확대로 인해 기존 에어컨 방식의 냉방용 전기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다. 냉방용 에너지 수요 비중은 히트펌프 보급 확대로 9.1%에서 2.3~2.9% 수준으로 감소한다. 조명용과 기타가전기기용은 소비 비중이 증가하지만 소비량은 비슷하다. 기타가전기기는 효율 향상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보급 확대 등 감소 요인과 기기의 대형화 및 다양화의 증가 요인이 상호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전기와 재생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의 에너지상품 수요는 EEI의 경우 REF보다 빠르게 감소하지만 EOE는 REF보다 증가한다. 에너지 수요의 크기는 다르지만 화석연료 수요는 두 시나리오 모두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 이는 EEI와 EOE가 모두 2030년과 2050년의 배출 목표를 달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총 수요의 차이로 인해 에너지상품의 비중은 다소 차이가 있다. 석탄, 석유, 도시가스 등 화석연료는 빠르게 감소하여 2021년 58.4%에서 2050년 8.2~9.2% %까지 감소한다. 화석연료의 비중 감소는 2030년 이후 가속화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30년과 2050년 시나리오별 가정 부문 에너지상품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1835530_L2QE0ZPR.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반면, 전기, 지역난방, 재생에너지 등 무배출 에너지상품이 2050년 가정 부문 에너지상품 수요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를 중심으로 히트펌프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2021~2050년 동안 재생에너지는 연평균 4.5%(EEI)에서 4.3%(EOE)까지 빠르게 증가한다. 히트펌프와 자가 태양광의 확대로 재생에너지 비중은 2050년 46.1%~53.9%까지 대폭 확대되어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의 절반 가량을 담당할 전망이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증가는 가정 부문의 에너지자립도를<a name="_ftnref2" href="#_ftn2">[2]</a> 향상시켜 가구 소비자의 에너지 지출을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전기의 비중은 난방/온수 및 취사 연료의 급속한 전기화에도 불구하고 2021년 29.2%에서 2030년 31.3~34.2%, 2050년 32.3~38.9%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비중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전망 기간 전기의 최종 수요는 EEI에서 연평균 0.8%, EOE는 연평균 1.0%로 증가하여, 증가 속도가 재생에너지보다 매우 낮을 전망이다. 이는 히트펌프 가동을 위한 전기 소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심야전기 보일러의 퇴출과 단열 기술 발전으로 인한 난방 수요 감소 그리고 가전기기 효율 개선이 전기 소비 증가를 상쇄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3.31은 가정 부문 탄소배출 감축 노력으로 인한 2050년 전기 수요의 변화와 이를 이끄는 요인을 분해해서 보여준다. EEI에서는 효율 개선으로 인해 REF 대비 12.9 TWh 전기 소비가 감소한다. 여기서 효율 개선은 기존 연료를 계속 사용하는 보일러 및 가전기기의 효율과 건물 단열 기술의 발전을 의미한다. 하지만 히트펌프라는 새로운 기술이 기존 보일러를 대체하면서 전기 소비가 22.0 TWh 증가하여 2050년 전기 수요는 총 99.9 TWh에 이른다. EOE에서는 효율 개선으로 인해 13.3 TWh가 감소하지만 기술대체로 28.6 TWh가 증가하여 최종적으로 106.1 TWh의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전기화로 전기 수요가 증가하고, EEI와 EOE는 늘어나는 전기 수요에 대응하여 가정 부문의 태양광 자가발전을 확대를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최종소비자가 사용하는 것은 전기 서비스이지만, 자가 태양광의 보급 확대는 전기의 구매를 감소시키고 재생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가정 부문의 구매 전력은 85.7 TWh~ 83.9 TWh 수준으로 감소한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이는 가정용 태양광 보급 확대가 REF에 비해서도 전기 소비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가정 부문 에너지자립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가 태양광의 보급 확대는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 지출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50년 요인별 가정 부문 전기 수요의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1847836_GN0FKG1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효율개선은 기존 기술의 효율개선, 기술대체는 히트펌프 가동을 위한 전기소비, 전기수요 중 패턴 부분은 자가발전을 의미</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발전/열생산 부문은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도시가스의 수소 혼합을 감축 수단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수소 혼합이 갖는 불확실성은 다른 미래 기술 수단도 동일하지만, 간접 배출로의 이전을 최소화하면서 건물 부문의 직접 배출을 감축시키는 시나리오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가스에 수소를 혼합하는 수단이 도입되면 2050년의 배출 수준보다는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경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수소 혼합은 탄소중립 수단이 아니라 탄소중립에 이르는 가교로써 역할을 할 것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에너지자립도는 자체생산에너지/총에너지로 정의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EOE에서 전기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EOE의 자가 태양광 보급 정책을 더 강화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서비스 부문 (EEI/EOE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1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a name="_ftnref1" href="#_ftn1">[1]</a> </h1>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의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목표</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EOE 및 EEI 시나리오 설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2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서비스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 정도와 히트펌프 및 전기화 속도 등에 따라 전기화 시나리오(EOE)와 효율 시나리오(EEI)를 구분한다. 서비스 부문의 2030년 및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직접 배출량을 기준으로 설정되었다.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을 바탕으로 서비스 부문의 2030년 온실가스 배출 목표는 2018년 배출량 대비 32.8% 감소한 약 14백만톤-CO2eq로 설정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2050년 탄소중립 목표는 2018년 배출량 대비 88.1% 감소한 약 2백만톤-CO2eq로 설정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 감축 수단은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2021)' 등을 바탕으로 배출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 수준을 조정하였다. 서비스 부문에서 고려한 주요 수단은 효율향상, 히트펌프 및 전기화 등 연료대체, 자가발전이다. 특히 서비스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난방 및 냉방용 에너지의 탈 화석연료가 관건이며, 취사용 에너지의 대체도 필요한 상황이다. 난방/온수용 화석연료의 대체가 필요하지만 이미 전기화 수준이 매우 높다는 점이 추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의 난관이며, 취사의 경우 가정에 비해 화력이 높은 취사기기를 사용한다는 점과 소규모 식당이 다수 존재한다는 점이 연료 대체의 과제로 보인다. 다만, 주택에 비하여 난방/온수용 히트펌프 보급이 용이하고 단열 등 효율개선을 위한 교체의 단위 규모가 크다는 점 등은 서비스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제도의 영향으로 2025년 이후로 민간 부문에서도 제로에너지건축이 의무가 되고(표 3.4 참조) 2030년 이후에는 적용 범위가 500m2 이상 민간건축물까지 확장되면서 에너지 수요 감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더하여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의무화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 수요 감축 제도들이 일정 면적 이상의 건물에 우선 도입되기에, 도입 대상 건물 상당 부분이 서비스 부문에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우리나라 건물 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국내 건물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정책은 (1) 기준 및 규제, (2) 인증제도, (3) 지원제도로 구분할 수 있다 (김종우, 박상규, 2021). 기준 및 규제는 건축물의 허가 또는 승인 시 준수해야 하는 에너지절약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하거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의무사항을 규정한다. 국토교통부의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친환경주택 성능평가', 환경부의 '건축물 온실가스&middot;에너지 목표관리제', 산업통상 자원부의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보급 활성화사업'이 포함된다. 인증제도는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이나 주거환경과 관련된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건물을 평가하며,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 제로에너지건물 인증제도, 녹색건축 인증제도가 시행 중이다. 지원제도로는 기축건물 대상 그린리모델링과 건물에너지 진단정보DB 구축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아래 표에서도 나타나듯 공공 또는 연면적이 일정 규모 이상인 건물이 우선 대상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국내 건물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4013853_6ZQUGJIR.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김종우, 박상규 (2021)</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한편, 지자체 차원에서도 건물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을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현재 대형건물 온실가스 집중관리를 위하여 건물부문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을 고려 중이다 (서울특별시, 2022). 연면적 3천m2 이상의 상업&middot;공공건물은 서울시 전체 건물 60만여 동 중 1만 3천동으로 2.1%에 불과하나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중 26.5%를 배출하고 있어, 이들 중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총량을 집중관리 및 감축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제도는 연면적 1천m2 이상의 공공건물과 3천m2 이상의 상업건물을 대상으로 하며, 건물의 용도를 1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별로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표준배출기준을 설정한다. 감축목표는 2050년까지 표준배출기준(각 유형별 2017~19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평균값) 대비 87%이며, 5년단위로 목표 부여 및 이행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2년 시범사업 추진으로 시작하여 연차별 확대를 통해 2026년부터는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와 EOE는 각각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기화를 핵심 감축 수단으로 우선시하는 시나리오로 설정하였다. EEI는 기본 시나리오 설계의 정의처럼 기존 기술의 효율 개선 투자 성과가 빨리 나타나면서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보다 강화한 시나리오이다. 여기서 기존 기술이란 무배출 에너지로의 대체없이 기존 연료를 계속 사용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존 기술의 효율 개선은 주로 화석연료의 수요를 감축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EEI는 주요 용도별 효율 개선을 2030년까지 30% 개선, 2050년까지 45% 개선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연료대체는 2030년 배출 목표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필요한 수준을 결정한다. 정책 수단으로는 신규 보일러의 화석연료 사용과 신규 냉방의 도시가스 사용을 금지하는 것으로, EOE에 비해 좀더 완화된 시작 연도가 설정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OE는 기존 기술의 효율 개선이 더디기 때문에 연료대체 및 전기화를 상대적으로 더 주된 감축 수단으로 설정한 시나리오이다. EOE에서 주요 용도별 효율 개선은 2030년까지 20%, 2050년까지 40% 개선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신규 보일러는 2030년부터 석탄 및 석유 사용 금지하고 2040년부터 도시가스 및 LPG 사용을 금지한다. 신규 냉방은 2045년부터 도시가스 사용이 금지된다. 냉방의 도시가스 사용 금지는 가스 히트펌프(GHP)의 신규 설치가 금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건물의 난방이나 냉방의 연료를 대체하는 무배출 에너지원은 전기, 지역난방, 재생에너지 등이 있으며, 서비스 부문은 히트펌프를 우선 고려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하여 EOE 및 EEI 모두 2030년 신규 냉난방 설비의 10%, 2040년 20%, 2050년 30%를 히트펌프가 보급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서비스 부문의 전기화와 더불어 건물의 자가발전도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빠르게 확대된다. 서비스 부문의 자가발전 비중은 2030년 2%에서 2050년 10%로 증가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본 분석은 상기 서술한 주요 정책 수단을 벤치마크로 하되 필요한 경우 각 업종이나 용도별로 소폭 조정하였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050년까지 기존 건물의 70% 교체 필요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건물의 효율 개선을 위해서는 기술의 효율 성능 개선과 더불어 기존 및 신규 건물에 개선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석 결과, 서비스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1년 이전의 기존 건물 중 70%를 2050년까지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현재 시행 중이거나 발표된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건물의 개보수 주기로는 기축건물의 50% 가량이 2050년까지 단열 강화를 위한 건물 내&middot;외장와 난방 설비를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서비스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기축건물의 20% 이상을 추가적으로 교체하는 정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50년 탄소중립 목표뿐만 아니라 2030년 NDC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 이전에 대규모 건물 교체가 필요하다. 2030년 이전 교체 건물에 적용되는 기술은 현재 수준에서 개량된 기술이므로 2040년대의 고효율 및 신기술 적용을 위한 추가 교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교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이 진화할 필요가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시나리오별 신규/교체 건물 규모 및 에너지원단위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3517886_G0HBYAS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물면적당 산출액은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건물이 생산하는 산출액으로 건물 규모를 표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존 건물의 개보수 확대와 신축 건물에 가장 최신 기술을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REF와 비교할 때 기술 개발로 인한 에너지원단위 개선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 또한, 기술개발 속도가 다른 EEI와 EOE의 차이도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둔 EEI에서 EOE보다 소폭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건물의 교체 주기를 고려할 때, 이러한 결과는 냉난방 설비의 효율 개선만으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존 설비의 효율개선과 함께 전기화를 포함한 탈탄소화 수단 강화가 필요하다.</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EEI와 EOE에서 에너지 수요는 증가세가 둔화되지만 꾸준히 증가할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OE와 EEI에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상품 수요는 REF 대비 에너지 효율 개선과 단열 성능 개선을 통해 증가세가 둔화할 전망이다. REF에서는 서비스 부문 에너지상품 수요가 2021년 23.6백만toe에서 2050년 30.4백만toe로 증가하고, 이 때 연평균 증가율은 0.9%로 전망되었다. 에너지 효율 향상이 빠르게 진행되는 EEI에서는 에너지상품 수요가 연평균 0.4% 증가하여 2050년 26.5백만toe로 전망되었다. 기술 개발이 EEI보다는 늦게 진행되면서 연료대체에 방점을 둔 EOE에서는 서비스 부문에서 2050년 28.0백만toe의 에너지상품을 소비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0.6%로 REF 대비 0.3%포인트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3531489_RS1YAAYK.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상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지만 대폭적인 연료 대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은 크게 감소한다. REF에서는 2021년 17.1백만톤-CO2eq에서 2050년 17.0백만톤-CO2eq로 온실가스 배출량에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REF에서도 탄소감축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지만, 서비스 부문의 2030년 배출 목표인 14백만톤-CO2eq와 2050년 탄소중립 목표인 2백만톤-CO2eq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EOE와 EEI는 효율 개선 수준만큼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여 온실가스가 감축될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히트펌프 확대 및 전기화 등을 통하여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달성한다. EEI에서는 2021년 17.1백만톤-CO2eq에서 2030년 14.3백만톤-CO2eq, 2050년 2.2백만톤-CO2eq로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한다. EOE에서도 EEI보다 효율 개선이 더딘 만큼 전기화를 확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 14.1백만톤-CO2eq, 2050년 2.4백만톤-CO2eq로 EEI와 비슷한 배출 경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업종별 에너지 수요와 용도별 에너지 수요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세부 업종별로 살펴보면,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적용이 업종의 에너지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서비스 전체에 미치는 영향과 큰 차이가 없다. 산업 구조 전제에 따라 2050년까지 보건복지의 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이어서 정보통신의 에너지 수요 증가가 빠르다. 교육서비스는 여전히 에너지 수요가 감소한다. 또한, 에너지 효율 개선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EEI의 에너지 수요가 EOE보다 REF 대비 증가율의 하락이 크다. 다만, 업종별로 증가율 하락폭의 크기가 다소 차이가 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선, 기타서비스를 제외하고 탄소중립 정책으로 가장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은 교육서비스로 나타났다. 교육서비스는 2021~2050년 연평균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EEI에서는 REF 대비 0.8%포인트 하락하며 EOE에서는 0.7%포인트 하락하여, 온실가스 정책이 학령인구 감소에 의한 에너지 수요 감소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대의 결과가 나타나는 업종은 보건복지이다. 보건복지는 탄소중립 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빠르게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여, REF 대비 연평균 증가율의 하락이 가장 작다. 공공 영역에 속하는 수도업과 공공행정은 정책의 효과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업의 경우 연평균 증가율 하락이 작은 반면, 공공행정은 EEI에서는 교육서비스에 이어 두 번째로 크게 감소하고 EOE에서는 분석 업종에서는 중간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와 공공행정 모두 기기/설비용 에너지 소비가 많다는 공통된 특징이 있으나, 공공행정에 포함된 가로등이 조명기기 효율 개선으로 빠르게 감소하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음식숙박, 기타서비스, 공공행정은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하여 에너지 수요가 증가에서 감소로 반전되는 업종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별 에너지 최종소비 연평균 증가율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3543746_EJ1JSPA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업종별 에너지 수요 증가가 다르지만 서비스 전체의 용도 비중은 탄소중립 정책에도 불구하고 크게 변하지 않는다. 한 가지 특징은 EEI의 난방/온수용 에너지 소비 비중이 2030년에 다른 시나리오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한다는 점이다. 이는 EEI의 단열 효율이 더 빠르게 개선되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히트펌프의 보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난방/온수용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서비스 부문 난방/온수의 전기화가 많이 진행됐다는 점과 히트펌프의 보급 방식 때문인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2021년 기준 서비스 부문 난방/온수용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42.6%에 달한다. 가스와 석유는 각각 22.4%와 22.6%를 차지한다. 가스는 직접 난방도 있지만 가스 히트펌프의 보급도 상당 부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주거용 건물과 달리 상업용 건물의 히트펌프는 공기열 히트펌프가 상당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공기열 히트펌프의 경우 온수를 위한 에너지가 별도로 필요하긴 하지만, 설치가 쉽고 비용이 낮기 때문에 빠르게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지열과 수열 히트펌프의 경우 투입 에너지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COP를 이용하여 자연에서 이동된 열까지 에너지 소비에 포함한다. 따라서 지열이나 수열 히트펌프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에너지 소비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 이런 점들로 인해 서비스 부문 난방/온수의 히트펌프를 이용한 전기화가 에너지 소비 비중을 크게 변동시키지 않는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30년과 2050년 용도별 최종소비 비중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3733380_MFJB7GE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의 용도별 구성에서 또다른 특징은 취사용 에너지 소비의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상업용 취사 에너지는 가정용에 비해 고화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스를 주로 사용한다. 2021년 기준 가스(LPG 포함)가 취사용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8.3%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난방/온수용 가스 소비보다 많은 양이다. 따라서 서비스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취사용 연료의 전기화가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에서 비배출 에너지상품 비중은 2050년 약 97%까지 확대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이미 전력의존도가 매우 높은 부문으로 전기화의 여지가 타 부문에 비해 크지 않으며, 히트펌프로 대체할 수 있는 난방연료도 가정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이다. 난방의 히트펌프 보급 확대는 가스와 석탄, 석유의 비중을 감소시킨다. 취사의 전기화는 가스의 비중을 감소시키고 전기의 비중을 확대한다. 2050년에 도달하면 EEI와 EOE 모두 화석연료의 비중이 3.1~3.2% 수준으로 대폭 축소되고, 전기와 재생에너지 등 무배출 에너지상품의 비중이 97%를 차지하게 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높은 전기 소비 비중을 낮추고 온실가스의 간접 배출 이전을 억제하기 위해 자가 발전을 보급을 확대하는 정책이 서비스 부문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한다. EEI와 EOE 사이에 전기 및 재생에너지 비중에는 소폭 차이가 나타난다. 자가발전이 보다 확대되는 EOE에서 2050년 재생에너지 비중이 31.3%로 EEI의 27.0%보다 높게 전망되며, 이에 따라 전기 수요는 EEI에서 EOE보다 높게 나타난다. 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자립도는<a name="_ftnref4" href="#_ftn4">[4]</a> 2021년 6%에서 2050년 30% 내외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시나리오별 에너지상품 수요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3753935_BPTXOBL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자가 발전 확대로 서비스 부문의 2050년 전기 구매는 REF 대비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의 2050년 전기 수요는 EOE에서 226.5 TWh, EEI에서 224.1 TWh로 전망되어 REF에서 224.7 TWh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비스 부문이 이미 전력의존도가 높아 추가적인 전기화의 여지가 타 부문 대비 크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다. 탄소중립을 위해 정책이 강화되면서 건물 단열을 비롯하여 전기 사용 기기 및 설비의 효율 개선을 통해 전기 수요는 2050년 기준 약 38~45 TWh가 감축된다. 반면, 히트펌프를 비롯하여 기존 연료의 전기화를 통해 늘어나는 전기 수요는 약 39~45 TWh로 전망된다. 결국 탄소중립 목표 달성은 서비스 부문의 전기 수요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을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요인별 전기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83805619_L2Z8XND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효율개선은 기존 기술의 효율개선, 기술대체는 히트펌프 가동을 위한 전기소비, 전기화는 기존 연료의 대체를 의미하며, 전기수요 중 패턴 부분은 자가발전을 의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하지만, 전기의 최종 소비와 달리 서비스 부문의 전기 구매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으로 인해 감소한다. 즉, EEI와 EOE에서 자가발전 태양광 패널 보급이 확대되면서 약 19~24 TWh의 전기를 건물 자체에서 생산한다. 이는 전기화로 인한 수요 증가의 45~64% 정도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자가발전의 증가로 서비스 부문의 전기 구매는 2050년 EOE에서 202.6 TWh, EEI에서 204.8 TWh 수준이 될 전망이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서비스는 민간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에너지밸런스의 상업 부문과 공공 부문의 합계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2018년 배출량은 에너지경제연구원 통계(개정 에너지밸런스)에 따라 산정된 직접 배출량으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다를 수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여기서 건물 교체는 재건축 및 재개발을 통해 신축 건물로 교체하는 것만이 아니라 건물의 성능 향상을 위한 개보수를 포함하며, 따라서 건물 교체 규모는 용도별 설비의 교체 수요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에너지자립도는 자체생산에너지/총에너지로 정의한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50 발전/열생산 부문 (EEI/EOE 시나리오)</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91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수소 수요 및 공급</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 수요의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의 경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화, 그리고 발전/열생산 부문의 탈탄소화가 핵심적이다. 이 과정에서, 특히 2030년 이후 장기적인 미래의 탄소중립 경로에서는 수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수소는 단순히 하나의 에너지상품이 아니라 수소 경제라는 에너지 및 경제 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수소와 전기는 상호 전환되면서 섹터커플링이라는 에너지시스템 구현의 핵심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최종소비 부문의 대표적인 수소 수요 기술은 수소환원제철과 수소자동차이다. 수소자동차는 이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수소환원제철은 2040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방법, 수소와 포집 탄소를 이용하여 합성 납사를 제조하는 기술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발전 부문에서는 수소 연료전지가 이미 사용가능한 기술로 존재한다. 가까운 미래에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소를 가스에 50%를 혼합하거나 암모니아를 석탄에 20% 혼합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수소 혼소는 2030년까지 기존 150/250 MW급 발전기에 대한 실증을 마치고 2035년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 암모니아 혼소는 2027년까지 석탄화력 발전기 4기에 대해 실증을 진행하고 2030년에는 남아있는 석탄화력 발전기 43기 중 24기에 적용할 계획이다 (관계부처 합동, 2021). 발전 부문의 미래 수소 기술로는 수소터빈 복합발전이 있다. 수소터빈 복합발전은 2040년까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마치고 시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는 수소 수요는 2050년까지 2.4백만톤-H2로 증가한다. 반면, 철강업의 수소환원제철부터 발전 부문의 수소터빈에 이르기까지 미래 수소 기술이 계획된 일정대로 도입되면 수소 수요는 2050년 약 13.6~14.1백만톤-H2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탄소중립 경로에서는 최종소비 부문의 수요가 수소 수요 증가의 45% 이상을 차지한다. 새로운 수소 수요는 주로 산업 부문에서 발생하며, 산업 부문은 2050년에 수소의 30% 이상인 4.3~4.5백만톤-H2를 사용할 전망이다. 최종소비 부문의 나머지는 수송용 수요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수소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91136897_EMDFCXM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암모니아 혼소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수소 수요는 EEI나 EOE에서 2050년이나 2050년에 이르는 경로의 차이가 크지 않다. 산업용의 경우 대부분 수소환원제철의 도입으로 증가한다. 그 외에는 화학업종의 합성납사 제조용 수소 수요와 시멘트의 킬른가열용 수소 수요를 가정하고 있다. 수송 부문은 연료전지 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되는 것으로, 주로 화물차와 승합차를 중심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발전 부문의 수소 수요는 가스의 발전량 전망에 따라 2050년에 이르는 경로가 크게 달라진다. 가스 발전량의 전망 차이는 결국 전기 수요 전망의 차이에서 비롯한다. 그림 3.38을 보면, 2040년대 중반 이후 수소 수요는 거의 유사하지만, 2045년까지 수소 수요는 시나리오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며, 대부분 혼소용 수소 수요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수소 혼소는 2023년부터 실증 사업에 들어가 2035년 전체 설비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35년 혼소용 수소 수요는 EEI에서 2.9백만톤-H2까지 증가하고, EOE에서는 4.6백만톤-H2까지 증가한다. 2040년 이후에는 수소터빈의 도입과 재생에너지 발전의 증가로 가스 발전의 수소 수요는 감소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소의 수입과 국내 생산</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는 국내 생산과 수입으로 공급한다. 수소 생산에는 기존 기술로 부생가스나 천연가스 개질(SMR, Steam Methane Reforming)을 이용한 추출과 미래 기술인 수전해를 이용한 생산이 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100 MW 급 그린 수소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통상자원부, 2021), 2050년까지 국내 생산 수소의 100%를 그린 수소로 생산할 계획이다 (관계부처 합동, 2021). 하지만, 탄소중립의 과정에서는 수소 공급의 80%를 수입으로 충당하며, 수입 수소도 국내 자본과 기술을 투자해 생산한 청정 수소를 수입할 계획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수소 공급 (백만톤-H2)</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91148790_3V7TP6Y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단기적으로는 신규 수소 수요를 기존의 부생수소나 추출수소 생산 설비 가동률을 높여서 대응한다. 수전해를 이용한 상업용 수소 생산은 2030년 이후에 적용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2030년까지 늘어나는 수소 수요는 추출수소가 40%, 수입이 42%를 공급한다. 2030년 이후는 수소 수요의 급증을 대부분 수입으로 공급하는 가운데, 국내 생산에서는 수전해의 비중을 점차 늘리고 추출수소와 부생수소는 축소할 계획이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이에 따라, 2040년에는 수소 수요의 62%를 수입으로 공급하고 약 2백만톤-H2는 추출 그리고 1.5백만톤-H2 가량은 수전해로 생산한다. 2050년에는 80%인 약 11백만톤-H2를 수입하고 수전해로 2.7~2.8백만톤-H2를 생산한다. 따라서 2040년대 이전 수소 수요의 증가는 가스 수요의 증가를 초래하고, 이후의 수소 증가는 전기 수요를 증가시킨다. 수전해로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2050년 약 169~176 TWh의 전기가 필요한 것으로 계산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전기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중립이 전기 수요에 미치는 영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의 핵심은 최종소비 부문의 효율 향상과 전력화, 그리고 수소 경제로의 전환에 있다. 기본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함께 경제의 디지털화로 REF에서도 전기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전기 수요는 급격히 증가한다. EEI에서는 전기 수요가 2021년 569.9 TWh에서 2030년 약 672 TWh, 2050년은 1,001 TWh로 증가한다. 한편,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화를 더욱 강화하는 EOE에서는 전기 수요가 2030년 약 903 TWh, 2050년 1,085 TWh로 늘어난다. 전기 수요의 증가와 더불어 자가발전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과 지원이 계속되면서 최종소비 부문의 재생에너지 자가발전량도 빠르게 증가한다. 하지만 산업 부문의 경우 자가발전의 증가 속도가 전기 수요 증가 속도에 미치지 못하면서 자가발전 비율은 하락한다. 산업 부문의 자가 발전 증가가 더딘 것은 철강업의 부생가스 발전이 감소하는 영향이 크다. 철강은 수소환원제철로 공법을 전환하면서 기존 석탄 부생가스를 이용한 자가발전이나 열원 이용이 제약된다. 수소환원제철에 필요한 전기 및 열의 공급 방식은 발전/열생산 부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계통을 통한 전기 판매는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 634~858 TWh, 2050년은 933~1,002 TWh로 증가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전기 판매 전망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91201311_3E2Q2XO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 과정에서 전기 수요 증가의 1/3에서 최대 절반 가량은 산업 부문에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구조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철강업의 전기 수요가 전망기간 57 TWh로 가장 크게 증가하는데, 이는 전기로 생산 비중 증가와 함께 수소환원제철의 도입으로 전기 소비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철강에 이어 화학이 48 TWh가 증가하여 두 업종의 전기 수요 증가가 산업 부문 전기 수요 증가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반면, 전기 소비 비중이 높은 기계류나 수송장비는 효율 개선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전기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국내 수소 생산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전해 수소 생산을 위한 전기 수요도 급격하게 증가한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수소 수요는 수송 부문의 연료전지차 보급 속도와 발전/열생산 부문의 가스 발전량에 따라 달라진다. 시나리오 간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아서 2030년 수소 생산을 위한 전기는 2030년 12~13 TWh, 2050년은 169~176 TWh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수송 부문의 경우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금지를 조기에 실시하는 EOE에서 초반 전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지만 2050년은 두 시나리오 모두 내연기관 자동차가 시장에서 퇴출되면서 전기 수요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한다. 전기 수요의 차이는 배터리 전기차와 연료전지 전기차의 비중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나면서 약 34 TWh 내외의 전기가 수송 부문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은 난방의 전기화가 핵심이다. 기존 전망과 달리 히트펌프를 주택을 비롯한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주요 감축 수단으로 가정하면서 전망 결과가 다소 변경되었다. 제로에너지건물의 기준 강화와 그린 리모델링으로 단열 수준이 향상되면서 난방용 에너지 수요의 증가는 억제되지만, 히트펌프의 도입으로 전기 수요는 크게 증가한다. 여기에 재생에너지 자가발전이 건물 부문의 최종 에너지상품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즉, 자가 태양광 설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기의 구매 증가를 억제하는 반면, 재생에너지 수요는 크게 증가한다. 이는 특히 EOE의 가정 부문 에너지상품 수요가 REF의 가정 부문 에너지상품 수요보다 증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기 수요 전망</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10차 전기본'은 전기수요 전망 대상을 기존의 '전력시장'에서 '전력계통'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기존 모형의 결과에 전기화 수요와 데이터 센터 영향을 합산하여 기준 수요라고 정의함으로써 수요관리 정책 적용 전후를 기준으로 기준 수요와 목표 수요를 구분하였다. '제10차 전기본'의 기준 수요는 본 전망의 REF와는 의미와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할 수 없으며, 목표 수요와 본 전망의 EEI 또는 EOE의 비교가 타당하다. 여기서는 '제10차 전기본'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수요의 개념과 방법 비교를 통해 전망 결과를 간접적으로 비교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10차 전기본'의 모형 결과는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도출한 전력패널모형의 결과를 의미한다. '제10차 전기본'은 모형 결과에 GCAM-KAIST 모형을 이용한 전기화 수요와 사업자 의향을 반영한 데이터 센터 영향을 추가하였다. 2030년 기준 전력패널모형 결과는 '제9차 전기본'에서는 620.2 TWh, '제10차 전기본'에서는 603.3 TWh가 도출되었다. 전제인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2.06%(20~34년)에서 1.77%(22~36년)로 낮아진 것을 감안하면, 전력패널모형의 전기 수요 증가율도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전력패널모형 결과에 포함되지 않는 전기화, 즉 탄소감축 정책으로 인한 추가 전기 수요에 대해서는 '제9차 전기본'이 전기차만 별도로 추가한 것에 비해 '제10차 전기본'은 온실가스 배출 경로 시뮬레이션 모형인 GCAM-KAIST 모형의 결과를 반영하였다. GCAM-KAIST 모형은 IPCC 시나리오 시뮬레이션에 사용되는 모형 중의 하나인 GCAM을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게 개선한 모형이다. GCAM 모형은 부문별 감축 기술의 비용을 이용하여 비용경쟁에 따라 기술이 도입되면서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의 경로를 전망한다. '제10차 전기본'의 최종 기준 수요는 2030년 637.6 TWh, 2036년 703.2 TWh으로 전망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10차 전기본'은 수요관리를 통해 2030년 572.8 TWh, 2050년 597.4 TWh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수요관리를 통한 전기 수요 감축은, '제9차 전기본'이 고효율기기, 효율관리, 스마트에너지관리를 통해 2034년 기준 96.3 TWh를 절감하는 것을 제시했으며, '제10차 전기본'은 여기에 행동변화 등을 더해 2036년 기준 105.7 TWh를 절감할 계획이다. 전기본의 수요관리 절감량은 누적량이기 때문에 2036년까지 연간 평균 절감량은 약 7 TWh이며, 이는 2021년 현재 수송 부문(자동차만이 아닌 철도와 지하철을 모두 포함한) 전기 소비량의 두 배를 넘는 양이다. 또한 이는 기준 수요에 포함된 효율 개선 및 행동변화를 제외한 추가적인 절감량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10차 전기본'은 수요관리를 통해 2030년 572.8 TWh, 2050년 597.4 TWh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수요관리를 통한 전기 수요 감축은, '제9차 전기본'이 고효율기기, 효율관리, 스마트에너지관리를 통해 2034년 기준 96.3 TWh를 절감하는 것을 제시했으며, '제10차 전기본'은 여기에 행동변화 등을 더해 2036년 기준 105.7 TWh를 절감할 계획이다. 전기본의 수요관리 절감량은 누적량이기 때문에 2036년까지 연간 평균 절감량은 약 7 TWh이며, 이는 2021년 현재 수송 부문(자동차만이 아닌 철도와 지하철을 모두 포함한) 전기 소비량의 두 배를 넘는 양이다. 또한 이는 기준 수요에 포함된 효율 개선 및 행동변화를 제외한 추가적인 절감량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10차 전기본'의 수요 전망 방법은 감축 정책의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하여 국가 온실가스 배출 목표에 따른 전기 수요를 전망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지만, 수요관리 정책과의 구별이 모호하다는 점이나, 정부의 실제 계획 또는 감축 수단을 반영하지는 않는다는 점, 그리고 전망의 불확실성으로 결과의 일부만 수요에 포함시켰다는 점 등은 전망의 한계로 남는다. 수요관리에 포함되는 고효율기기 등은 온실가스 감축 수단이며 화석 연료에서 전기기기로 대체할 경우 전기화에 포함된다. 데이터센터의 영향은 산업구조 전제에 포함된 것으로 전력패널모형 결과에 반영되어야 한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인해 정책 및 기술의 격변기가 예상되는 만큼 전기 수요를 전망하는데 고려해야 할 점이 크게 증가하고 어려워지고 있다. 전망 방법에 따라서 전망 결과도 의미있는 수준의 차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미래를 전망하는데 있어 다양한 시각과 방법을 비교 검토함으로써 분석의 수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부문별 전기 수요 변화에 따른 부하 패턴의 변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부문별 전기 수요의 상이한 변화와 더불어 DR을 비롯한 수요관리 수단의 강화, 비용을 반영한 실시간 가격 제도, 재생에너지 발전의 급속한 확대 등은 전기 수요만이 아니라 실시간 전기 수요의 패턴을 변화시킨다. 사업자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로 인한 시간별 부하패턴의 변화는 뒤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소비자의 전기 구매 변화로 인한 시간별 수요패턴의 변화를 살펴본다.<a name="_ftnref4" href="#_ftn4">[4]</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요패턴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변한다. 전기 소비 형태의 변화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요인은 전기 자동차와 건물 난방용 전기 수요이다. 전기 자동차가 전력 계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전기를 충전하는 패턴과 사용하는 충전기 용량에 의해 결정된다. '2022 장기 전망'에서는 휘발유 자동차와 월별 운행 행태가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완속 충전과 고속 충전 비중을 6:4, 완속 충전 중에서 거주지와 거주지+근무지 비중을 2:8로 가정한 충전 패턴 시나리오를 설정하였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주택 난방용 전기는 보일러 같은 난방 설비를 의미한다. 기존 난방 설비는 심야전기 보일러가 있으며, 미래 난방 설비는 전기 히트펌프를 고려한다. 히트펌프의 사용은 가정용 심야전기 소비 패턴과 동일하다고 가정하였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한편, 재생에너지 자가발전의 보급 확대는 소비 패턴의 변화를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태양광 자가발전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가정 부문은 전기 소비가 적은 낮 시간대 부하를 더욱 낮추면서 일일 부하 차이를 더욱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본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반영하지 못했지만, 산업 부문, 특히 철강업의 전기 소비 패턴 변화가 미래 부하패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업은 부생가스 자가발전의 양이 크기 때문에 야간과 주간의 전기 구매 차이가 크다. 기존 수소환원제철로의 변경은 부생가스 자가발전의 감소를 의미하고, 재생에너지 자가발전을 증가시킨다 하더라도 기존 전기 구매 패턴은 바뀔 수밖에 없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는 계통 최대수요가 2021년 91.1 GW에서 2030년 108.8 GW, 2050년 118.4 GW로 상승한다.<a name="_ftnref7" href="#_ftn7">[7]</a> 반면, EEI에서는 2030년 106.1 GW, 2050년 148.8 GW로 증가하고, EOE는 2030년 139.3 GW 2050년에는 158.0 GW로 증가한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2040년대 계통 최대수요가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제2장에서 설명했듯이, 경제성장률의 하락으로 전기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효율 개선 속도와 전기화의 정도에 따라 최대수요 정점의 시기는 달라진다. REF에서는 2045년부터 전기 판매량의 감소하면서 동시에 최대수요도 하락한다. 이는 EOE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며, EOE의 최대수요 하락은 2040년부터 시작한다. 반면, EEI의 경우에는 전기 판매가 2050년까지 꾸준히 증가하지만 최대수요는 2040년대 중반부터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그 시기부터 산업 부문의 전기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인데, 특히 철강업의 감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부문별 전기 수요 변화로 인한 지역별 전기 수요의 변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 증가가 탄소중립 경로의 특징 중에 하나이고, 탄소중립에 대응한 전력계통의 준비와 발전 설비 입지 결정을 위해서는 지역별 전기 수요의 변화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전기 소비 구성의 특징이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업종별 전기 판매의 변화는 지역별 전기 판매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탄소 감축 정책으로 인한 전기 판매량의 변화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지역별 전기 판매 전망 비교 (단위: TWh)</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91241515_JTI9NZX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요인별 전기 판매 변화 비교 (단위: TWh)</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91249373_MJ4MBCP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3.41는 전국 18개 지역의 2030년과 2050년 전기 판매량을 보여준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그림 3.42는 전기 판매량의 변화를 요인별로 구분하여 보여주고 있다. 그림 3.42에서 경제효과는 전제로 인한 전기 수요의 변화, 정책 효과는 효율 개선 및 전기화로 인한 전기 수요의 변화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인구와 산업이 밀집한 수도권 지역의 전기 판매량이 많고 산업단지가 적은 농촌 지역의 전기 판매량이 적으며, 그 차이도 매우 크다. 이러한 경향이 미래에도 계속 유지되면서 REF에서는 경기남부, 충남, 인천, 경북, 울산, 전남의 순으로 전기 판매가 증가한다. 경기남부는 수원을 비롯하여 첨단 기계류 사업장이 많고 거주 인구도 많이 때문에 압도적으로 전기 판매량이 많은 지역이다. 경북은 포항 제철소를 비롯하여 구미공단 등의 전기 소비가 많으며, 전남은 여수 화학공단의 전기 소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화 수단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EOE는 2030년까지 전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특히 산업 부문의 증가는 울산, 충남, 전남의 증가를 두드러지게 만든다. 반면 EEI는 전기화로 인한 수요 증가와 효율 개선으로 인한 수요 감소가 상쇄되면서 2030년 전기 판매가 REF와 거의 동일하다. 다만, 기계류와 기타 제조업이 밀집된 경기남부의 전기 소비는 효율 개선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2030년에서 2050년까지는 효율 개선이 상당히 진행되면서 EEI의 전기화 효과로 인해 전기 판매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망 전반기 EOE처럼, 울산, 충남, 전남의 전기 판매가 증가하고, 여기에 인천과 경북의 전기 판매도 빠르게 증가한다. 반면 EOE는 상당히 진행된 전기화 상태에서 효율 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기 판매가 감소한다. EOE의 2030~2050년 정책 효과로 인한 전기 판매 감소는 울산, 전남, 경기남부가 대표적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기남부, 충남, 인천은 2021년도도 그렇고 2050년에도 여전히 전기 판매의 상위 세 개 지역 순위를 유지한다. 서울강남과 경남은 순위가 하락하며, 그 자리를 전남이 대체한다. 2050년 지역별 전기 판매 순위는 시나리오 간 변화가 크지 않다. 다소 변화가 있긴 하지만 분석 결과는 이러한 경향을 탄소중립 경로 내내 보여준다. 하지만 순위간 격차는 더욱 확대되며, 지역을 좀더 세분화해서 보면 순위의 변화도 많이 나타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열생산 부문은 REF와 마찬가지로 '제10차 전기본'의 석탄 발전소 폐지와 원자력의 계속 운전 허용 및 건설을 가정하고 있다. 하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으로 인해 전기 수요가 크게 달라지면서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와 수소 기반 발전의 연료 전환을 대폭 강화한다. 발전/열생산 부문의 감축 수단은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2021)' 등을 참고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 주요 감축 수단 적용의 이정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91305130_2AU1NJQ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와 EOE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제외하고 동일한 적용 원칙을 가정한다. 주요 온실가스 감축 수단의 일정은 그림 3.43에서 보여준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EEI의 경우 2030년 20%, 2050년 65%이며, EOE는 2030년 30%, 2050년 65%로 설정하였다. 이는 그린 수소 및 RE100 등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수요를 고려한 하한의 성격을 갖고 있다. 에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살펴본다. 한편, 석탄 발전기의 폐지와 원자력의 설비의 계속 운전 및 신규 계통 진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감축 수단이 비중으로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동일한 감축 강도라고 하더라도 전기 수요에 따라 발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달라진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 설비<a name="_ftnref9" href="#_ftn9">[9]</a>와 발전량</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EI의 발전 설비는 2030년 137.9 GW, 2050년 143.0 GW 규모이며, EOE에서는 2030년 148.4 GW, 2050년 159.3 GW로 늘어난다. 설비의 증가는 계통 최대수요에 비례한다. 본 전망에서 계통 최대수요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2050년 148.8 GW(EEI)에서 158.0 GW(EOE) 수준으로 전망된다. 각 시나리오에서 최대 용량은 154 GW(EEI, 2036년)과 172 GW(EOE, 2042년)이다. '제9차 전기본'은 2036년 목표 수요 118.0 GW에 설비 예비율을 26% 수준으로 설정하여 목표 설비 용량을 143.9 GW로 계산하였다. 그림 3.44에서 EEI나 EOE의 계통 최대부하(수요)는 설비 규모를 초과한다. 이는 설비의 과부족 현상이 아니라 변동성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반하여 증가하는 에너지저장장치의 설비 규모가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에너지저장장치를 고려할 경우 발전 설비는 계통 최대부하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발전설비와 최대부하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41814263_IZE10RPY.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재생에너지는 실효용량 기준이며 에너지저장장치는 제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소터빈, 연료전지, IGCC 및 기타 급전가능 재생에너지 발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설비별 발전량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41814263_IZE10RPY.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는 각각 가스와 석탄 발전량으로 분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소터빈, 연료전지, IGCC 및 기타 급전가능 재생에너지 발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설비의 변화의 특징은 석탄 설비의 비중이 큰 폭으로 축소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것이다. 또한 전기의 안정적 공급과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가스 발전 설비가 상당한 수준으로 남게 된다. REF와 다른 점은 석탄 발전설비는 2050년 이후 생존 설비를 2050년 이전에 조기 폐쇄하는 가정을 하고 있다. 석탄 발전설비는 2030년 32.4 GW, 2050년 1.5 GW로 감소한다. 원자력 발전설비는 신규 건설 설비와 계속운전 허용으로 인해 2030년 23.3 GW로 증가하지만, 이후에는 1차 계속운전의 종료가 도래하면서 2050년 19.2 GW로 감소한다. 발전설비 감소와 함께 석탄과 원자력의 발전량 비중도 감소한다. 발전/열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핵심인 석탄 발전의 폐지로 인해 석탄은 2050년 발전/열생산 부문에서 거의 제거될 예정이다. 원자력의 경우 2021년 27.4%, 2050년은 13~14%로 감소한다. 하지만 발전량의 전망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2030년은 EEI의 경우 27.1% 수준을 유지하다 그 이후 감소하며, EOE는 2030년 20.2%로 빠르게 감소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설비는 2030년 58.5 GW에서 2050년에는 EEI가 59 GW, EOE는 67.0 GW로 전망된다. 2030년의 가스 발전설비는 '제10차 전기본'의 제약을 받지만, 그 이후는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보급과 전기 판매 전망에 따라 변하게 된다. 가스 발전은 2030년대 이전의 빠른 전기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고, 수소 터빈 도입 이전까지 전기 공급과 시스템 관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또한, 탄소중립의 시기에도 에너지시스템의 안보를 위한 예비 시설로써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가스 발전량은 전기 수요 증가와 함께 증가하다가 2040년대 들어서 수소 터빈의 확대와 함께 발전량이 감소한다. 가스 발전은 발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소 혼소가 확대되면서 온실가스 배출의 증가는 억제될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목표 시나리오에서는 수소 터빈이라는 미래 기술이 도입된다.<a name="_ftnref10" href="#_ftn10">[10]</a> 수소 터빈은 2040년 이전 실증을 마치고 204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EEI와 EOE에서 2050년 수소 터빈 설비 규모는 12.2 GW로 전망하고 있지만, 수소 터빈의 규모는 경제성을 제외하더라도 기술개발 여부와 가스 발전 설비의 잔존 규모에 달려있다. 수소가 적정한 가격에 원활하게 공급된다면 가스 발전 설비를 대부분 교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가스 발전에 적용하고 있는 수소 혼소와 가스발전의 CCUS는 급격히 축소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태양광과 풍력 등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격용량 기준으로 2021년 20.5 GW에서 EEI는 2030년 104 GW 2050년 408 GW로 증가하고, EOE는 2030년 211 GW 2050년 497 GW로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본 분석은 재생에너지 필요 발전량을 먼저 구한 후 재생에너지 설비 이용률을 이용하여 도출한 결과이다. 따라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기술 개선은 필요 설비 규모를 줄이게 된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EEI에서 2030년 161 TWh, 2050년 644 TWh로 증가한다. 사업자 총발전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 24%를 거쳐 2050년은 66%로 확대되는 것이다. EOE에서는 2030년과 2050년 각각 298 TWh와 749 TWh로 상승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외에도 그린 수소와 RE100에 따른 필요량을 고려하여 분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내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약 230개의 기업이 RE100에 가입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한다.<a name="_ftnref11" href="#_ftn11">[11]</a> 이들의 2020년 전기소비는 약 164 TWh로, 이는 산업과 서비스 부문 전기 소비의 약 44%에 해당한다.<a name="_ftnref12" href="#_ftn12">[12]</a> 2020년의 비중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면 2030년 기준 RE100 가입 잠재 대상 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 공급량은 약 133 TWh 수준이 되어야 한다. 2050년에는 272 TWh 규모로 증가하고, 여기에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수요 176 TWh를 더하면 약 447 TWh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필요하다. EOE에서는 그 규모가 2030년 184 TWh, 2050년은 472 TWh로 증가한다. 이는 개별 기업의 성장으로 인한 잠재 대상 기업의 확대와 글로벌 기업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은 최소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재생에너지 발전 보급 확대에 따른 부하 패턴의 변화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 중에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이 총 사업자 발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 EEI에서 20%, EOE는 30%이고, 2040년에는 각각 40%와 50%로 상승한다.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고려하면 재생에너지 발전의 보급 확대는 2040년대부터 상시적으로 재생에너지의 초과 발전이 발생한다. 초과 발전량은 봄과 가을에 증가하고 여름과 겨울에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다음 그림 3.46는 2050년 4월 예상되는 시스템 평균부하를 보여주고 있다. 시스템 평균부하는 시간별 평균 계통 수요에서 변동성 재생에너지의 시간별 평균 발전을 삭감한 수치로, 전력 시스템의 터빈 기반 발전기가 담당해야 하는 시간별 발전을 의미한다. 음의 시스템 평균 부하는 변동성 재생에너지의 평균 초과 발전을 나타내며, 연간 초과 발전량은 약 EEI에서 약 19 TWh로 연간 판매 전기의 933 TWh의 0.6%에 해당한다. EOE는 초과 발전량 추정치가 18.7 TWh로 연간 전기 판매의 1.9%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초과 발전량 추정 규모는 지난 '2021 장기 전망'에 비해 대폭 축소되었다. 이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의 하향 조정으로 인한 결과이다. 실제 초과 발전량 규모는 계통 운용에서 원자력 및 필수 가동 발전기의 가동 여부 및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시스템 부하 전망 비교 (2050년 4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91327753_E7HDG8E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량 전망의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출력 제한 후의 실 발전량을 의미한다. 따라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변동성 재생에너지의 초과 발전을 저장하여 다시 전력 시스템에서 낭비없이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요 부문에서의 수요 부하 관리와 함께,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최소 에너지저장장치 규모는 2050년 EEI에서 최소 21.3 GW, EOE는 38.5 GW인 것으로 분석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열생산 부문의 에너지상품 수요는 설비별 발전량에 의해 결정된다. REF에서는 발전/열생산 투입 에너지가 2021년에서 2050년 사이 17% 가량 증가하는데 반해, EEI는 63%, EOE는 80% 정도 증가한다. 전기 판매 증가에 비해 발전/열생산 부문의 에너지 투입의 증가가 작은 것은 열생산의 투입 에너지 감소가 원인이다. 사업자 열생산은 지역난방을 의미하며, 지역난방 수요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로 인해 감소한다. 발전 부문의 발전량 증가와 에너지 투입 증가를 비교하면 에너지 투입 증가가 더 빠르다. 이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의 확대가 영향을 미친다. 재생에너지 발전은 통계상 부분대체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석탄 화력발전의 평균 전환 손실이 적용되며, 따라서 재생에너지 발전의 증가는 에너지 투입의 더 큰 증가를 의미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9/20230325191338760_DWTVFM6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소 및 기타 급전가능 재생에너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투입 에너지 증가에도 불구하고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급격하게 감소한다. EEI의 발전/열생산 온실가스 배출 경로가 2018년에서 2050년 탄소중립까지 선형 감축하는 경로를 따르는 반면, EOE는 그보다 많은 배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은 EEI가 166.4백만톤-CO2eq, EOE는 191.5백만톤-CO2eq인 것으로 분석된다. 2030년까지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전부 석탄 발전 감소에서 발생하며, 시나리오 간 배출량 차이는 가스의 배출량 차이이다. 2030년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수준은 '2030 NDC' 목표에 미치지 못한다. 이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서로 상반된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효율 개선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하더라도 대규모의 전기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2030년까지 발전/열생산 부문의 주요 감축 수단이 석탄 발전의 폐지 및 연료전환과 원자력의 활용 그리고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라는 전통적 수단만 존재하기 때문에, 전기 수요의 증가는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조정할 필요가 있게 만든다. 한편, 2030년까지 전통적 감축 수단만 가능하다는 것은 최종소비 부문의 배출 감축 부담을 발전/열생산으로 이전하는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단지 발전 부문만의 노력으로 한정하여 설정할 수 없으며, 국가 총 배출의 감축 목표와 수단을 고려하여 최적의 배출 감축 수단 패키지를 결정해야 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30년 이후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EEI나 EOE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40년 EEI와 EOE의 온실가스 배출은 각각 99.8백만톤-CO2eq와 102.3백만톤-CO2eq이다. 2050년에는 두 시나리오 모두 3.1백만톤-CO2eq를 배출한다. 2030년 이후는 가스 발전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 본격화된다. 2040년 이전에는 전체 가스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한 수소 혼소가 핵심 역할을 하며, 2040년 이후에는 수소 터빈이 가스 터빈을 대체하는 것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주요 수단이 된다. 수소 혼소와 수소 터빈 그리고 수소 연료전지를 통한 수소 수요는 2050년 7.6~7.8백만톤-H2이다. 이는 발전/열생산 에너지 투입의 약 12~14%에 해당한다. 물론, 이는 재생에너지 발전의 급격한 확대를 전제로 하고 있다. 수소를 중심으로 한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합계는 발전/열생산 부문 에너지 투입의 75~79% 수준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 발전은 발전/열생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큰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본 전망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IEA 등을 비롯한 해외 유수 기관에서 전망하고 있는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여기서는 수소 경제 및 RE100을 위한 최소 필요량과 전력 시스템의 안정적 전환을 고려하여 하한 성격의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를 설정하였기 때문이다.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는 기업들의 시장 경쟁력 확보와 유지를 위한 밑받침이 된다. 일반 기업의 RE100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 전력시스템의 재생에너지화가 필요하며,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보급하기 위한 국내 기술 확보와 생산 기업의 육성은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석유 정제의 탈황 공정이나 철강의 냉연 공정, 반도체용 불화수소 등 산업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수소는 에너지 또는 온실가스 감축 목적의 에너지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 분석에서는 제외한다. 본 전망에서의 수소 수요는 수소환원제철용 수소를 비롯하여 기존의 에너지상품을 대체하거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도입되는 새로운 수소 수요만을 대상으로 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본 보고서에서는 도시가스에 수소를 혼합하는 방법이나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방법은 분석에서 제외하고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은 2050년 그린수소 3백만톤-H2, 블루수소 2백만톤-H2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50년 수소 생산 전체를 그린수소로 생산하는 것으로 가정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시간별 패턴은 계통 측면에서 고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가발전을 제외한 전기 판매량을 기준으로 분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배터리 전기차의 충전 방식은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가정과 동일하다. 기존 연구에는 거주지 충전, 거주지와 근무지의 결합, 재생에너지 연계 전기 요금제를 이용한 스마트 충전 방식을 분석하거나 (Bo&beta;mann &amp; Staffell, 2015), 밤 시간 고르게 충전하는 시나리오와 저녁 시간에 집중적으로 충전하는 시나리오를 비교한 경우도 (Andersen, et al., 2019)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기존 심야전기 소비 패턴은 심야전기 요금제를 도입과 관련이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고 비용 반영 실시간 요금제가 실시되면 심야 요금제의 의미가 사라지고, 보일러의 전기 소비 행태는 달라질 것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계통 최대수요는 송전망과 배전망에 접속하는 모든 발전 설비의 최대부하를 의미한다. '2021 장기 전망'에서는 발전 부하로 정의하였다. 계통 최대수요는 전기 총 판매와 송배전 손실을 합한 시간별 수요의 최대이고, 공급 측면에서는 소내소비를 합한 발전설비의 최대부하이다. 판매 수요와 계통 수요의 차이는 송배전 손실 외에도 수소 생산용 전기 수요의 포함 여부가 있다. 수소 생산은 석유정제와 달리 발전 부문과 상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수소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소생산의 조정을 통한 전기의 수요관리가 중요한 부하관리 수단으로 등장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지역별 전기 수요는 지역 구분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세분화할수록 복잡하고 변화가 심하며 불확실성이 커진다. 여기서는 행정 구역과 한국전력의 지역 전력본부 등을 고려하여 41개 지역으로 세분화하여 분석하고, 결과는 18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보여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실효용량을 기준으로 설명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수소 혼소와 암모니아 혼소는 기존 가스 및 석탄 발전 설비의 연료에 혼소하는 것이므로 가스와 석탄 발전설비로 구분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 href="#_ftnref11">[11]</a> RE100은 연간 전력 소비량이 0.1 TWh 이상인 주요 기업이 가입 대상이며,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이를 위해 2030년 60%, 2040년 90%를 이행하는 것이 최소 요구사항이다. RE100은 바이오매스, 지열, 태양, 수력, 풍력에서 생산된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한다. 2022년 6월 기준 전세계 378개 기업이 RE100에 가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삼성전자를 포함하여 27개 기업이 RE100에 가입하였다. 참여 기업의 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기업의 RE100 달성 목표는 미래에셋이 2025년을 제시한 것이 가장 빠르며, 대부분은 205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RE100에 추가하여 전체 공급망을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는 목표를 가진 글로벌 기업은 해외 협력사의 RE100 달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확대되고 있다. RE100에 대한 내용은 RE100협의체(https://www.k-re100.or.kr/) 등을 참고하기 바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2" href="#_ftnref12">[12]</a> RE100 가입 대상 기업이 제조업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 부문의 전기 소비를 같이 고려하였다. 정유, 발전, 교통, 항공, 공공 부문 등은 가입 제외 부문이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4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3/03/2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전력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9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년 전력수급 동향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전력소비는 547.9TWh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였다. 경기부진으로 산업용 전력소비 증가율이 둔화한 데 따른 결과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용도별로는 코로나 조치가 완화되면서 대외활동의 증가로 주택용 소비 증가세가 크게 둔화한 반면, 일반용과 교육용은 각각 6.4%와 7.7%의 높은 증가율을 시현하였다. 최대전력수요는 94,509MW로 전년에 비하여 3.7% 증가하였다. 2021년까지 4년간은 최대전력수요가 여름에 발생하였지만 2022년에는 겨울(12월23일)에 발생하였다. 2022년 총 발전량은 2021년 대비 3.0% 증가한 594.4TWh를 기록하였다. 발전원별 발전량을 보면 원자력이 2021년보다 11.4% 증가한 반면,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각각 2.4%와 2.9%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석탄의 비중은 32.5%까지 낮아진 반면, 원전의 비중은 29.6%로 높아졌다. 신재생 발전량은 전년보다 23.4% 증가하여 발전량 비중이 8.9%로 확대되었다. 에너지원별 거래단가를 보면 LNG복합이 239.90원/kWh으로 전년대비 96.0% 상승하였고 유연탄 거래단가도 55.3%나 증가하였다. 반면 원자력의 거래단가는 6.6% 하락하였다. 전체 전력의 도매시장 정산단가가 전년보다 59.8% 상승한 153.73원/kWh를 기록하였다. 한전의 전력 판매단가는 2021년 1.5% 하락하였으나 2022년은 세 차례 요금 인상의 결과로 전년보다 11.5% 상승한 120.51원/kWh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판매단가가 도매시장 구입단가의 78.4%에 그쳐 전기요금 원가회수율은 더욱 악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발전설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말기준 발전설비 용량은 2022년 138,018MW로 2021년보다 3.0% 증가하였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신재생 설비가 전년보다 12.5% 증가한 27,961MW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원자력도 24,650MW로 1,400MW 증가하였다. 석탄 설비도 10월에 강릉 안인 1호기(1,040MW) 신설 등으로 790MW 증가하였다. 반면에 유류 설비의 경우는 울산 4~6호기(1,200MW) 폐지 등의 영향으로 1,240MW 감소하였다. 가스 설비는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2년 발전설비가 전년보다 3,998MW 증가하였으므로 총 발전설비 증가 가운데 신재생 설비의 기여도가 77.7%를 차지하여 가장 높았고 다음이 원자력으로 35.0%를 기록하였다. 석탄의 기여도도 19.8%를 기록한 반면, 유류 설비의 기여도는 -31.0%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설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1903503_QRI84KQ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재생은 대체에너지에 일반수력과 소수력 포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설비별 점유율을 보면 가스발전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29.9%를 기록하여 30% 미만으로 낮아졌고, 다음이 석탄으로 27.6%를 기록하였다. 가스와 석탄 설비의 비중은 1년 전보다 각각 0.8%p와 0.3%p 하락하였다. 2022년 원자력의 비중은 17.9%로 2021년에 비하여 0.6%p 상승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신재생 설비의 비중은 전년보다 1.8%p 증가한 20.3%로 나타났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량 및 설비별 이용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총발전량은 594,392GWh로 전년대비 3.0% 증가하였다. 전력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발전량도 전년보다 증가율이 하락하였다. 에너지원별로는 신재생과 원자력의 발전량이 각각 23.4%와 11.4% 증가하여 발전량 증가를 주도하였다. 이에 따라 원전의 비중은 29.6%로 높아졌고 신재생의 비중도 8.9%까지 확대되었다. 석탄 발전량은 2021년보다 2.4% 감소하였으나 193,231GWh를 기록하여 총발전량의 32.5%를 점유함으로써 최대 발전원의 위치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석탄의 비중은 2010년대 들어 40%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다 2019년 이후 비중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 발전량도 2021년 보다 2.9% 감소한 163,574GWh에 그쳐 발전량 비중은 27.5%를 기록하면서 원자력보다 낮아졌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발전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510130_L8SSTCN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괄호 안은 에너지원별 발전량 구성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체 발전설비의 이용률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0년 48.7%까지 낮아진 후 49% 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과 2022년은 각각 49.1%와 49.2%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2022년 주요 발전원별 설비이용률을 보면 원자력이 전년보다 3.9%p 높은 81.5%를 기록하였다. 원전의 이용률은 2018년까지 하락추세를 보여 69.7%까지 낮아졌으나 이후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80%를 초과하게 되었다. 신재생 설비의 이용률은 2021년 19.8%까지 하락하였으나 2022년에는 21.7%로 상승하면서 다시 20%대 수준을 회복하였다. 반면에 석탄의 설비이용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2020년 60.6%로 급격하게 하락하였고, 2022년은 57.9%로 60%를 하회하였다. 가스 설비의 이용률은 40%대 초중반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 2022년은 2021년보다 1.3%p 낮아진 45.3%를 기록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발전원별 이용률</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020510_4U7647D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 에너지원별 전력거래량</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발전원별 거래량은 전력 소비 증가세가 둔화함에 따라 전년에 비해 2.8% 증가에 그친 550,832GWh를 기록하였다. 대체에너지가 28,115GWh로 전년 동기대비 20.3%나 증가하면서 수력을 제외하고는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1%를 기록하여 처음으로 5%를 초과하였다. 원자력 거래량도 167,346GWh로 전년대비 11.4%나 증가하였다. 2022년 원전의 거래량 비중은 30.4%로 다시 30%대 수준을 회복하였다. 유연탄 발전의 경우 2022년 거래량은 전년대비 1.3% 감소하면서 비중도 33.5%로 여전히 거래량 기준으로 최대를 기록하였다. LNG복합의 거래량은 원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한 159,461GWh를 기록하여 거래 비중도 28.9%로 하락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전력거래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033110_0WU1OMA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대체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일반수력, 소수력은 수력으로 별도구분)를 의미. 괄호 안은 비중을 나타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거래단가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2022년 도매시장 거래단가는 kWh당 153.73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59.8%나 상승한 결과다. 거래단가를 월별로 보면 2022년 4월 153.35원/kWh에서 6월 108.29원/kWh까지 일시적으로 급락하였지만 이후 다시 급등하면서 170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발전원별로는 LNG복합의 거래단가가 239.90원/kWh으로 전년대비 96.0%나 상승하면서 전체 거래단가의 상승세를 주도하였다. LNG복합의 거래단가를 월별로 보면 2022년 10월에 304.12원/kWh까지 상승한 후 290원/kWh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유연탄의 거래단가도 전년대비 55.3%나 상승한 157.97원/kWh을 기록하였다. 7월에 189.78원/kWh으로 최대를 기록한 후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대체에너지의 거래단가는 203.89원/kWh으로 전년대비 90.8%나 상승하였고, 월별로는 10월에 267.74원/kWh으로 최고를 기록하였다. 모든 에너지원의 거래단가가 상승하였지만 원자력의 거래단가는 52.58원/kWh으로 오히려 전년대비 6.6% 하락하여 유일하게 하락한 발전원이 되었다. 이는 원전의 정산조정계수가 매우 낮게 적용된데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거래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113299_LZ6SON6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가격 및 요소별 정산단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유가가 2020년 하반기부터 상승세로 전환된데 이어 2022년 상반기에는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천연가스와 석탄가격도 크게 오르면서 전력시장가격(SMP)도 2020년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계통한계가격은 2021년에 전년보다 37.0%나 상승한데 이어, 2022년에는 108.4%나 급등하면서 196.65원/kWh을 기록하였다. 전력량에 대한 정산단가(SEP+MEP)가 급등하였지만 용량정산단가(CP)가 안정되어 전체 정산단가는 시장가격보다는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가격 및 정산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122837_HMKC0N7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시장가격을 월별로 보면 2021년에는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였다. 전력시장가격은 2022년 들어 4월까지 상승세를 지속하여 kWh당 202.11원까지 상승하였다. 이후 전력시장가격은 하락 반전하여 6월에는 129.72원/kWh까지 급락하였으나, 7월부터 다시 급등하면서 9월에는 233.42원/kWh으로 상승하였고 12월에는 267.63원/kWh까지 상승하였다. 전력시장가격은 일시적으로 등락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전반적으로는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월별 전력시장가격 추이(원/kWh)</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134634_OH5K3NM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그림에서 붉은 점선은 추세선을 의미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소비량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전력 소비는 경기회복과 전년도의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여 4.7% 증가하였으나, 2022년은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산업용 소비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면서 2.7% 증가에 그쳤다. 전력 소비를 용도별로 보면 교육용 소비가 2021년에 12.1% 증가한데 이어 2022년에도 7.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에서 대면 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2022년은 일반용 전력소비도 전년보다 6.4%나 증가하였다. 교육용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완화되면서 외부활동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판단된다. 교육용이나 일반용과는 달리 주택용 전력 소비는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어 전년대비 1.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줄어든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심야전력과 가로등 소비는 2022년에도 전년에 이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전력소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148902_F31B9K4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판매단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저탄소 전원 전용 전력거래시장 개설 등 전력시장을 다원화한다. 현재, 별도 계약시장 없이 모든 전원이 단일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면서 단일 가격(SMP)으로 보상받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여, 기저전원 및 저탄소 전원 등으로 구분하여 전원별 특성에 맞게 거래될 수 있도록 2023년 상반기에 선도 계약시장 개설을 추진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전력 판매단가는 kWh당 120.51원으로 2021년 대비 11.5% 상승하였다. 2021년에는 발전연료 가격 상승으로 요금인상 요인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규제로 전력 판매단가는 오히려 1.5% 하락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도 발전연료 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한전의 적자가 확대되어 상승요인의 일부를 반영하면서 전기요금이 세 차례에 걸쳐 인상되었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요금 인상으로 대부분의 용도에서 판매단가가 10% 내외의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전기요금 인상 시 용도별로 인상액을 동일하게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 판매단가가 높은 용도에 비해 판매단가가 낮은 용도의 인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용도가 농사용으로 농사용은 2022년 전년대비 23.8% 인상되었다. 2021년 농사용의 판매단가는 전체 평균 판매단가의 50%에도 미치지 못해 2022년 다른 용도와 비슷한 수준인 kWh당 11원 정도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률은 다른 용도의 2배 정도로 높았다. 그러나 2022년에도 농사용의 판매단가는 kWh에 56.89원으로 전체 평균 판매단가의 50% 정도에 불과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판매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159218_U8C2YR9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대전력 및 예비율</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최대전력수요는 94,509MW로 전년의 91,141MW보다 3.7% 증가하였다. 2018년 이후 2021년까지 최대전력수요는 여름철에 발생하였으나 2022년에는 겨울인 12월23일(금) 11시에 발생하였다. 2022년 12월 전력소비량은 전년 동월에 비하여 0.7% 감소하였으나 최대수요는 전년 동월보다 4.2% 증가하였는데 이는 최대부하 발생일 전후로 기온이 급감한데 따른 영향으로 판단된다. 태양광 설비 보급 확대로 최대전력이 발생하는 시간대가 여름에는 오후 6시로 늦춰지고 있으나 겨울의 경우에는 오전 11시에 발생하는 빈도가 가장 높았다. 최대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설비용량이 더 크게 증가하여 공급예비율은 오히려 전년보다 1.3% 포인트 높은 11.8%를 기록하였다. 2022년 평균부하율은 71.8%로 2021년보다 소폭 낮아졌고 설비의 평균이용률은 전년과 비슷한 49.2%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수급 주요지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8/20230316172353756_JI2L788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3.2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2023.2. 『전력통계월보』.</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2022년 경제성장률은 2.6%로 2021년 4.1%에 비해 1.5%p 하락하였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제조업의 성장률은 1.4%에 그쳐 전년의 6.9%보다 크게 둔화되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원자력이 증가한 것은 2022년 12월 1,400MW의 신한울 1호기가 신설되었기 때문이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2022년에 전기요금은 4월, 7월 그리고 10월 등 3번에 걸쳐 인상되었다. 4월에는 전력량요금 4.9원/kWh과 기후환경요금 2.0원/kWh 등 총 6.9원/kWh이 인상되었고, 7월에는 연료비 조정으로 5.0원/kWh이 인상되었으며, 10월에는 전력량요금 2.5원/kWh과 연료비조정 4.9원/kWh을 합하여 7.4원/kWh이 인상되었다.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3년 3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3/10 00:00</pubDate>
			<author>박광수 명예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주요 내용</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8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주요 내용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전력 기준수요의 전력소비량은 계획기간(2022~2036년) 중 연평균 1.7%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703.2TWh로 전망되고, 최대전력은 연평균 2.5%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135.6GW가 될 전망이다. 효율향상과 부하관리 등 기존의 수요관리 수단을 내실화하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요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목표수요로 2036년에 전력소비량은 597.4GWh, 최대전력은 118.0GW를 설정하였다.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발전설비는 설비예비율을 장기적으로 22%로 산정하고 목표설비를 143.9GW로 확정하였다. 발전원별로는 정격용량 기준으로 2036년까지 신재생이 108.3GW, 원전은 31.7GW로 확대되는 반면, 석탄은 21.7GW로 축소될 전망이다. 2036년 정격용량 기준의 설비구성을 보면 신재생이 45.3%로 가장 높고 다음이 LNG 27.0%, 원전 13.2%, 석탄 11.3%의 순서이고, 실효용량 기준으로는 LNG 44.7%, 원전 21.9%, 석탄 18.5%, 신재생 10.0% 순이다. 발전량은 원전 계속운전, 재생에너지 변동성, 실제 전력계통 제약, 원료조달 등의 영향이 커 변동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2036년 전원별 발전량 구조를 보면 원전은 34.6%, 신재생은 30.6%가 될 전망이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목표는 9차 전기본에서 192.7백만 톤으로 설정하였으나, NDC 상향안에서는 149.9백만 톤으로 조정하였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전&middot;신재생 확대, 수소&middot;암모니아 혼소발전 도입, 석탄발전 축소(설비폐지, 발전량 제약)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p> 
<hr></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 전력수급 기본계획 주요 내용</h3>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 기본방향</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10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기본방향은 다음의 몇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는 에너지 안보가 국가 안보의 핵심 전제로 부각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점이다. 둘째는 경제성(비용효율성)과 환경성(온실가스 감축), 안정성 등을 함께 고려하여 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전력망 보강 및 전력시장 개편 등 전력수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8차 및 9차 전기본이 신재생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탈원전 및 탈석탄을 추진한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탈석탄을 추진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실현가능하고 균형잡힌 전원믹스를 추진한다는 전제하에 원전의 활용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는 실현가능한 적정 수준으로 조정한다는 차이를 보인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 전력수요 전망 </h3>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1. 기준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에서 2036년까지의 10차 계획기간 중 전력소비량은 연평균 1.7%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703.2TWh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최대전력수요는 하계기준으로 연평균 2.5%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135.6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9차 전기본까지는 계량경제 모형을 이용하여 전력수요를 전망하였으나, 10차 전기본에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기화의 영향과 데이터 센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모형을 통한 전망에 두 요인을 추가하였다. 2036년의 경우 모형에 의한 전망치인 642.9TWh에 전기화에 따른 전력소비량 41.7TWh와 데이터 센터의 소비량 18.5TWh가 추가되어 총 전력소비량은 703.2TWh로 전망된다. 최대전력 기준으로는 모형 전망에 전기화 8.1GW, 데이터 센터 2.4GW가 추가되어 135.6GW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 기준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1907145_XNCT474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2. 수요관리 목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요관리는 효율향상과 부하관리 등과 같은 기존의 수요관리 수단을 내실화함과 동시에 AMIㆍEMS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요관리와 에너지 캐쉬백 등의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을 추가하여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요관리는 최종년도 기준으로 최대전력은 효율향상에 의해 8.3GW, 그리고 부하관리에 의해 9.4GW를 절감하여 총 17.7GW(기준수요의 13.0%)를 절감하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항목별 목표를 보면 DR에 의한 절감이 5.1GW로 가장 크고 다음이 고효율기기로 4.5GW가 설정되었다. 그리고 전력소비량 기준으로는 2036년에 105.7TWh(기준수요의 15.0%)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항목별 목표량은 고효율기기가 49.4TWh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효율관리로 43.6TWh이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대전력 수요관리 목표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159140_VB0WBYG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3. 목표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준수요 전망에서 수요관리량을 차감한 목표수요는 전력소비량의 경우 계획기간 중 연평균 0.6%로 증가하여 2036년 597.4TWh로 늘어날 전망이고, 최대수요는 하계기준으로 연평균 1.5%로 증가하여 2036년에 118.0GW로 전망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목표수요 전망 결과</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212649_1BI597B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3. 발전설비 계획 </h3>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3.1. 공급설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36년 목표수요(118.0GW)에 기준 설비예비율(22%)<a name="_ftnref2" href="#_ftn2">[2]</a>을 반영하면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서는 2036년까지 실효용량 기준으로 총 143.9GW의 설비가 필요하다. 2036년까지 확정된 설비용량<a name="_ftnref3" href="#_ftn3">[3]</a>은 실효용량 기준으로 원자력 31.7GW, 신재생 14.5GW 등 총 142.2GW이므로 추가로 필요한 설비규모는 1.7GW이다. 10차 전기본에서는 필요한 설비의 발전원은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차기 계획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이연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원별 설비를 보면 원전과 LNG, 그리고 신재생 설비는 확대되고 석탄 석비는 감소할 전망이다. 정격용량을 기준으로 보면 원자력은 2036년 31.7GW로 2022년보다 7GW 증가할 계획인데 원전 계속운전 및 신규원전이 반영된 결과다. 구체적으로는 비용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계속운전과 신한울 3, 4호기 준공이 반영되었다. LNG는 64.6GW로 23.3GW 확대될 계획이다. 신규 LNG 및 노후 석탄설비에 대한 대체를 반영한 것으로 2036년까지 총 28기가 대체될 예정이다. 신재생은 108.3GW로 79.1GW 증가할 계획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보급전망을 반영하여 결정하였다.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및 지역 편중에 따른 수급불균형 등에 대비한 백업설비 구성을 위해 29~45조 원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석탄은 2036년까지 노후 석탄 28기(현재 58기)를 폐지하여 27.1GW로 11GW를 줄일 계획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도별 전원구성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228180_8FUOHXB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기타는 유류, 폐기물, 부생가스 설비, 기타 저장장치 등을 의미함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3.2. 발전량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별 발전량은 전력수요, 원전 계속운전,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 전력계통 제약, 연료 조달 등의 영향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매우 높다. 10차 전기본에서는 계획기간 중 원전과 신재생의 발전량은 증가하나 석탄발전 폐지와 수소&middot;암모니아 혼소 등으로 석탄과 LNG 발전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36년 기준으로 원전과 신재생의 비중은 각각 34.6%와 30.6%로 확대되는 반면, 석탄은 14.4%까지 축소될 전망이다. 2030년 NDC 상향안과 비교할 때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하향 조정되고 원전 발전비중은 상향되었는데, 이는 특정 에너지원을 지원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에너지안보 등의 관점이 반영된 것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원별 발전량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240450_SQE51AK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재생은 태양광과 풍력의 출력제어 후 발전량 비중임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4. 온실가스 배출량 및 환경개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9차 전기본에서 2030년 전환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목표를 192.7백만 톤으로 설정하였으나, NDC 상향안에서는 전환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목표를 149.9백만 톤으로 더욱 축소하는 것으로 조정하였다. 2030년에 전환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18년 배출실적(269.6백만 톤) 대비 44.4%를 감축해야 한다. 10차 전기본에서는 원전 확대, 신재생 설비의 보급, 석탄발전 축소, 수소&middot;암모니아 혼소발전 도입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원전의 경우 신규원전 준공과 운영허가가 만료되는 설비의 계속운전을 통해 원전 설비용량을 2030년 28.9GW로 확대하고, 신재생 설비도 실효용량 기준으로 2030년까지 10.5GW를 확보할 계획이다. 석탄설비는 현재 58기 중 노후 설비 20기를 폐지하고 발전량 제약 등의 방법을 추가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축소할 계획이다. 수소&middot;암모니아 혼소발전의 경우 2030년에 수소 혼소로 6.1TWh, 암모니아 혼소로 6.9TWh를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안정적 전력수급을 전제로 석탄발전 상한제 등 단기대책을 통해 추가 감축할 계획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노후 석탄발전 폐지 및 LNG 연료전환, 환경설비 개선, 석탄 발전량 제약 등을 통해 미세먼지도 2021년 1.4만 톤 대비 2030년 0.7만 톤, 그리고 2036년은 0.5만 톤으로 67.9% 감축할 전망이다. 그 외에 대기 오염물질(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먼지의 총량) 배출량도 크게 감축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도별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 배출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255950_C8Z2427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5. 분산형 전원 확대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 및 집단에너지 확대 등으로 분산형 전원의 발전량은 2036년에 163.4TWh까지 증가하면서 총 발전량의 23.3%를 점유할 전망이다. 분산형 발전량 중 신재생의 비중이 53.9%로 가장 높고 다음이 집단에너지로 34.6%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산형 전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력계통의 분산형 전원에 대한 관리 및 수용 능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분산화를 확대하며, 분산에너지를 모아 전력시장에 입찰하는 통합발전소(VPP) 도입 등 분산에너지에 친화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분산형 전원 보급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323120_IIY94FZ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재생에너지 중 해상풍력 등 수요지에서 떨어진 40MW 초과 전원은 제외. 괄호 안은 분산형 중 비중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6. 송&middot;변전설비 계획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전, 재생에너지 등 확대되는 발전설비를 전력계통에 적기에 수용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망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동해안 지역 원전 신규 건설(신한울 3&middot;4호기) 및 계속 운전(신한울 1&middot;2호기) 등을 적기에 수용하기 위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는 한편, 이미 계획된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지연에 대비, 유연송전설비 등을 활용한 동해안 지역 발전제약 완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호남권을 중심으로 보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재생에너지 생산 전력을 타 지역으로 수송하기 위한 지역 간 융통선로 건설도 추진한다. 발전사업 허가 및 송&middot;변전설비 이용신청 현황, 재생에너지 잠재량 등을 종합해 고려하면 호남권에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많은 재생에너지 설비가 구축될 전망이다. 전력망 투자 세부 내용은 10차 전기본 확정 이후 수립되는 「제10차 장기 송&middot;변전설비계획」을 통해 세부 추진방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7. 전력시장 개선방안</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저탄소 전원 전용 전력거래시장 개설 등 전력시장을 다원화한다. 현재, 별도 계약시장 없이 모든 전원이 단일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면서 단일 가격(SMP)으로 보상받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여, 기저전원 및 저탄소 전원 등으로 구분하여 전원별 특성에 맞게 거래될 수 있도록 2023년 상반기에 선도 계약시장 개설을 추진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실시간&middot;보조서비스 시장 등을 도입하여 현행 하루 전 현물시장을 개선한다. 현재 하루 전 1시간 단위 시장만이 운영되어 수시로 변동되는 수급 및 계통 상황, 예비력 확보 등을 시장에 반영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개선하여 보다 짧은 간격(15분 단위)으로 실시간에 가까운 시장을 추가 개설하고, 예비력도 거래하는 보조서비스 시장 개설을 추진한다. 실시간&middot;보조서비스 시장은 제주에도 2023년 하반기에 우선 도입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격기능이 작동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가격입찰제(PBP)로 전환한다. 현행 경직적 비용평가 기반 전력시장(CBP)의 한계를 보완하여, 발전사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제한적 가격입찰제를 시행하는 등 단계적으로 가격입찰제(PBP)로 전환한다. 재생에너지 PPA를 활성화하는 등 시장거래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현재 전력 거래방식이 제한적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PPA 수요측 규모&middot;용도 제한을 점진적으로 완화함으로써 다양한 전력신산업이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 주요 특징 (9차 전기본과의 비교)</h3>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1. 전력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0차 전기본에서는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부문별 전기화에 따른 수요와 데이터 센터의 수요를 기존 전망에 추가하여 수요를 전망하면서 전력소비량 및 최대전력의 기준수요 모두 9차 전기본의 수요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34년의 경우 10차 전기본의 기준수요는 전력소비량이 9차 전기본에 비하여 5.1%, 최대전력은 12.0% 더 많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0차 전기본에서 모형에 의한 전기수요 전망 결과는 모형으로만 전망한 9차 전기본의 기준수요에 비하여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이는 경제성장률 전제치가 낮아지고 제조업의 비중이 하락하는 산업구조의 변화 등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이처럼 모형에 의한 전망결과는 축소되었으나 10차 전기본의 기준수요가 9차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9차에서와는 달리 모형에 의한 전망 결과에 산업, 수송, 건물 등 각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전기화 수요와 데이터 센터의 수요를 추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런데 10차 전기본에서와 같이 모형에 의한 전망결과에 전기화 수요와 데이터 센터의 수요를 별도로 전망하여 추가하는 경우 전기화 및 데이터 센터 수요가 중복 반영된다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모형에 의한 전망 결과에 전기화와 데이터 센터에 의한 영향이 완벽하게 제거되어야 하나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9차 및 제10차 전기본 기준수요 전망 차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349150_IETALEF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9차 및 제10차 전기본 목표수요 전망 차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356694_B2MSRUE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2. 발전설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9차와 10차 전기본의 최종년도 설비용량을 비교하면 정격용량 기준으로 원전과 신재생 설비는 비중이 높아지는 반면, 석탄과 LNG의 비중은 하락할 전망이다. 실효용량 기준으로는 원자력이 6.4%p 증가하여 가장 높고 신재생은 1.4%p 상승하는 반면, 석탄과 LNG는 각각 4.6%p와 2.6%p 하락한다. 이러한 결과는 10차 전기본이 9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비용효율성을 강화한 데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middot;10차 최종년도 전원별 설비용량(정격용량)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406254_FKU5N5F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middot;10차 최종년도 전원별 설비용량(실효용량)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2636790_HH5X83M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0.12.28.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0~203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2023.01.13.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행동변화는 에너지 캐쉬백과 같은 인센티브와 AMI 보급 확산에 따른 자발적 절약행동 참여 등을 포함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기준 설비예비율은 미래 특정시점의 최대전력 대비 필요한 예비 전력설비의 비율을 의미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확정설비 용량은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발전기, 폐지계획 설비, 정부의 정책목표에 따라 추진되는 정책성 전원을 포함하여 결정된다.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3년 2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3/02 00:00</pubDate>
			<author>박광수 명예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1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8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1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수입량이 줄어들어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국제 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국내 석유제품 생산을 위한 원유 투입량 증가(4.8%)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LPG 등이 증가했으나, B-C유가 감소하며 전체 증가 폭을 상쇄해 소폭 감소. 납사 수입량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원료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가격이 저렴한 일부 지역(아프리카)을 중심으로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국내 수요 부진 지속, 국제 연료탄 가격 급등(18.9%, 호주 뉴캐슬 현물가 기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했으나, 감소세는 3개월 연속 둔화</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15.6%, JKM 기준)에도 불구하고, 동절기를 대비한 비축 물량 확보 기간(3~10월) 종료, 국내 가스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추정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입액의 비중은 7월 이후 30%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에너지 제품 수출액(약 52억 달러(FOB), 무역협회 기준)은 국제 경기 둔화로 인한 주요 수입국의 수요 부진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1월 총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전기 소비가 감소한 가운데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 증가 등으로, 산업용은 경기 둔화, 9월 태풍 힌남노에 따른 철강 공장 피해 여파 등으로 감소세가 확대되며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산업용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및 정기보수 등으로 감소하고 수송용도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는 건물용이 난방도일 급감(-13.4%), 전월의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 등으로 감소하고, 산업용과 발전용도 경기 둔화, 가스 발전 연료비 단가 상승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모든 부문에서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기계류, 수송장비, 비금속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 및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7.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 소비가 소폭 증가했으나, 화물연대 운송거부 등으로 경유 소비가 큰 폭으로 줄고 국내 항공유 소비도 해외여행 증가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급감, 전월의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 지속 둔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4728599_GYI7RJ4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4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3/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1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9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1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경기둔화 등으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7.6%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계류와 수송장비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 등으로 석유화학과 1차금속을 포함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소비가 감소하여 산업 전체의 에너지 소비가 감소세를 지속. 석유화학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수요 부진 지속, 동아시아 시장 내 공급과잉 및 제품 마진 축소 등으로 국내 생산 설비의 가동률이 하향 조정되어 감소세를 지속.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주요국의 철강 수요 회복이 부진한 가운데, 9월 태풍 힌남노 피해 여파,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11.24~12.9)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지속. 기계류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생산이 수출 감소 등으로 줄었으나 일반기계 생산이 내수를 중심으로 증가하며 증가, 수송장비는 자동차 생산이 기저 효과 및 공급망 문제 완화로 빠르게 증가하며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5214138_CLZ8P6G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1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모든 부문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이동 수요 증가에도 화물연대본부 운송 거부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 이동 수요의 증가세는 지속되어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하였고, 통신모바일 인구이동량도 7.4% 증가. 이에 따라 휘발유 소비량은 0.1%, 주유소 판매량은 1.2% 증가. 11월 24일 화물연대본부가 운송 거부 일환으로 유조차 운행 전면 중단, 운행 중단 유조차에 석유 제품 만재 등 조치를 취하면서 경유의 소비량이 전년 동월 대비 9.8% 감소. 월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879.2원으로 휘발유의 1,650.3원보다 2백원 이상 차이가 나는 등 휘발유 대비 가격의 역전 현상이 지속되며 주유소 경유 판매량은 4.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 항공 부문 소비는 해외 여행의 재개로 국제선 항공 편수가 늘고 국내선 편수가 감소하며 12.1% 감소.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83.6% 증가한 반면 국내선 운항 편수는 13.2% 감소하며 항공 여객 수요의 해외 분산이 나타남. 제주의 관외 통신모바일 인구이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5220666_18Q5LJV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1월 건물 부문 소비는 상업 부문 소비 증가에도 불구, 가정 부문 소비가 급감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온화한 날씨로 난방수요가 감소하며 도시가스, 열에너지, 등유를 중심으로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9.6&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3&deg;C 높았고, 난방도일은 251.6도일로 13.4%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숙박&middot;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활동이 회복한 영향으로 11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나, 서비스업 생산지수 상승세가 8월 이후 지속 둔화함에 따라 상업 부문 소비 증가세도 둔화. 등유 소비는 국제 등유 가격 급등이 국내 가격에 많이 반영되며 전년 동월 대비 13.8% 감소하였으나, 등유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회복에 따라 증가. 에너지원별 소비 증가 기여도는 전기 0.9%p, LPG 0.4%p, 도시가스 0.4%p, 등유 &ndash;0.4%p 순 ※ 건물 부문 석유 소비는 열량 기준(toe)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 고유 단위(배럴)로는 0.3%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5227204_SN8MB40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1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 4.7%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은 지속 증가한 반면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꾸준히 감소. 원자력 발전은 발전정지 원전 수는 동일하나 신한울1호기의 시운전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풍력 발전이 25.4% 감소했으나, 태양광, 바이오, 수력이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각각 23.4%, 101.6%, 19.7%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 석탄 발전은 원자력 및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증가와 수도권 송전선로 제약 등으로 7.6% 감소하였고 가스 발전은 원자력 발전량 증가, 높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전기 소비 감소 등으로 3.5%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가 각각 1.4%p, 1.6%p 상승한 30.3%, 9.4%를 기록한 반면, 석탄과 가스는 각각 2.2%p, 0.6%p 하락한 32.4%, 27.5%를 기록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303175236333_DHQBCU8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4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3/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10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7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에너지 수입량은 가스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수입량이 줄어들어 전년 동월 대비 6.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에 따른 국내 석유 제품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기저효과, 수요 부진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 납사 수입량은 업황 부진, 일부 석유화학사의 정기보수 등으로 설비 가동률이 하락(-10.7%, 지수 기준)하며 국내 석유화학용 납사 소비가 줄어들어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국내 수요 감소, 전월 국제 연료탄 가격의 가파른 상승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동절기를 대비한 비축 물량 확보 노력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정. 비축기간(3~10월)동안의 누적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제 에너지 가격이 고수준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수입액의 비중은 30% 수준을 유지. 한편 에너지 제품 수출액도 수출 단가가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한 51억 달러(CIF, 무역협회) 수준을 기록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총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단가 상승,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 증가 등으로 발전용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산업용도 경기 둔화 속 태풍 피해 및 파업 등으로 철강업을 중심으로 감소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수송용이 기저효과 등으로 빠르게 증가(8.7%)했으나, 산업용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및 정기보수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감소(-12.7%)하며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는 건물용이 난방도일 증가(11.0%), 서비스업 회복 등으로 증가했으나, 산업용과 발전용이 경기 둔화, 가스 발전 연료비 단가 상승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수송과 건물에서 늘었으나, 산업에서의 감소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0.5일 증가하고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반등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 등으로 석유화학과 1차금속에서의 소비가 감소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류세 인하(2021.11) 예고에 따른 전년 동월 소비 둔화의 기저 효과와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이동 수요 증가세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 및 서비스업 회복(생산지수 4.8%) 등으로 상업용을 중심으로 1.5%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2144743145_8VA2MBP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3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10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7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과 1차금속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0.5일 증가하고 조립금속에서의 소비도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와 태풍 피해 등으로 석유화학과 1차금속에서의 소비가 감소. 석유화학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수요 부진 지속, 동아시아 시장 내 공급과잉 및 제품 마진 축소 등으로 국내 생산 설비의 가동률이 하향 조정되며 감소.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주요국의 철강 수요 회복이 부진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포스코 등 철강 공장의 가동 중지 여파가 지속되며 감소. 조립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수출이 8월 이후 감소로 전환한 후 감소 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자동차 생산이 기저 효과 및 對미 수출 증가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2145201317_DWWLDBC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로 부문 소비가 10% 이상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이동 수요 증가와 작년 유류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 지난 4월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이동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하였고, 통신모바일 인구이동량도 약 8% 증가. 2021년 11월 12일 수송용 유류세 20% 인하 조치를 앞두고 일선 주유소가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석유 제품 구매를 줄여서 2021년 10월과 11월에 걸쳐 도로 부문의 소비가 크게 감소한 기저효과가 영향.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량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4.1%, 11.9% 증가. 휘발유의 주유소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으나 휘발유 대비 가격이 역전된 경유의 주유소 판매량은 1.9%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 항공 부문 소비는 2021년 방역 조치 완화를 앞두고 이동량이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2.0% 감소. 2021년 11월의 "단계적 일상회복"조치 시행을 앞두고 10월에 국내선 운항 편수가 처음으로 2만편을 돌파. 2022년에는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하며 항공유 소비는 2.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 해운 부문 소비는 연안 수송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하며 중유를 중심으로 10.3%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2145209358_DR0JPM2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서비스업 업황 개선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쌀쌀한 가을 날씨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14.0&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1&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13.4도일(11.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숙박&middot;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활동이 회복되며 10개월 연속 증가(2.5%)하였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동월 대비로도 3% 이상 증가.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숙박&middot;음식점업(16.8%), 도소매업(2.6%),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서비스업(24.7%) 등의 생산활동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하며 2021년 1월 이후 21개월 연속 상승. 소매 가격이 타 에너지원 대비 크게 오른 석유는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4.5% 감소하였으나 석유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에너지원의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회복을 반영하여 대체로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2145216649_3GBVGZNR.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10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 증가에도 불구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9%, 2.7%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한 반면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빠르게 감소. 원자력 발전은 계획예방정비 원전 수가 줄며 원전 가동률이 5%p 이상 상승하여 발전량이 증가. 석탄 발전은 원자력 및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증가와 수도권 송전선로 제약 등으로 지속 감소하였고 가스 발전은 원자력 발전량 증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으로 10% 이상 감소.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28.8% 증가하였는데, 세부 발전원별로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의 설비용량이 각각 17.1%, 3.9%, 56.8% 증가하여 발전량이 각각 28.5%, 24.2%, 75.7%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가 각각 2.3%p, 2.6%p 상승한 31.4%, 11.4%를 기록한 반면, 석탄과 가스는 각각 1.7%p, 2.9%p 하락한 31.7%, 25.2%를 기록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2145224352_TSIU48Q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3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3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도시가스 요금 구조와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에 관한 논의</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7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도시가스 요금 구조와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에 관한 논의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난방비 폭등이 상당한 이슈다. "난방비가 예년에 비해 두 배이상 올랐다",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은 내리는데 주택용 요금은 동결되었다"는 등의 기사가 연일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기사들이 팩트(fact)에 근거한 것임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오해는 정보의 부족에 기인한다. 도시가스 요금이 어떻게 결정되며 최근 국제 천연가스 가격과 국내 용도별 요금이 어떠한 추이를 보여왔는지를 이해한다면 논란은 훨씬 줄어들 수 있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따라서 본고에서는 도시가스 요금 결정 구조를 정리하고 최근 국제 천연가스 가격과 국내 도시가스 요금 추이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 한켠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향후 도시가스 요금 변동에 대한 논의에서 가스공사의 미수금 문제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도시가스 요금 결정 구조</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시가스 요금 결정 구조를 살펴보기에 앞서 우리가 흔히 일컫는 도시가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도시가스란<a name="_ftnref2" href="#_ftn2">[2]</a> LNG(액화천연가스)의 형태로 수입되어 LNG 인수기지에서 기화된 후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가스를 말하며, 산업용, 주택용, 업무난방용, 일반용<a name="_ftnref3" href="#_ftn3">[3]</a> 등으로 사용된다. 도시가스의 주 원료는 천연가스이며, 과거에는 열량 조정 용도로 LPG(액화석유가스)를 혼입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천연가스 수급 안정을 위해 LPG를 소량 혼입하고 있다. 국내 도시가스의 도매 공급은 한국가스공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소매 공급은 각 지역의 도시가스사가 담당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시가스 요금은 기본적으로 총괄원가<a name="_ftnref4" href="#_ftn4">[4]</a>에 의해 결정되며, 세부적으로는 원료비, 도매공급비용, 소매공급비용으로 나뉜다. 아래 그림1은 각 용도별 도시가스 요금의 구성을 보여준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도시가스 요금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원료비이다. 원료비란 도시가스의 주 원료인 천연가스 도입가격에 관세 등 제세공과금을 더한 비용이며, 주택용, 일반용, 업무난방용, 산업용 요금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9.4%, 80.0%, 86.8%, 92.6%이다. 이처럼 도시가스 요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료비는 "도시가스요금 원료비 연동제 시행지침"에 의해 결정된다. 이에 따르면 민수용(주택용과 일반용)의 원료비는 2개월 마다(각 홀수월) 산정되며 원료비가 &plusmn;3%를 초과하여 변동될 경우 요금을 조정한다. 반면, 민수용 이외의 용도별 요금은 매월 변동폭과 무관하게, 산정된 원료비를 자동으로 반영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도시가스 요금의 구성(2023년 1월 기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3152124332_JKVMT0O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용도별 원료비와 도매공급비용은 한국가스공사 웹사이트(https://www.kogas.or.kr:9450/site/koGas/1040401000000) 참고. 소매공급비용은 한국도시가스협회 웹사이트(https://www.citygas.or.kr)의 서울도시가스 서울지역 소매가격에서 도매가격(원료비+도매공급비용)을 차감해서 계산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위 그림에서 특징적인 부분은 주택용과 일반용의 원료비가 업무난방용과 산업용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천연가스를 도입할 때 용도별로 구분하여 도입하는 것이 아니므로 원료비는 용도에 상관없이 동일하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그러나 주택용과 일반용 등 민수용의 경우, 최근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민생안정 등을 이유로 원료비 연동제 적용을 한동안 유예했기 때문에 적용된 원료비가 실제 원료비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논의하기로 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도시가스 요금 추이</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도시가스 요금의 대부분을 원료비가 차지하고 있고, 이 원료비는 천연가스 도입가격에 의해 결정<a name="_ftnref6" href="#_ftn6">[6]</a>되므로 도시가스 요금 추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래 그림2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과 국내 도입가격 추이를 보여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제 천연가스 시장은 크게 미국, 유럽, 아시아로 나눌 수 있고, 각 시장의 가격은 Henry hub, TTF(Title Transfer Facility), JKM(Japan-Korea Marker)으로 대표된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2021년 하반기부터 TTF와 JKM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가격 급등은 유럽 천연가스 공급의 1/3을 담당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 가입 문제 등으로 유럽과 갈등을 일으키며 촉발되었다. 급기야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고,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고공행진 속 등락을 거듭하며 2022년 8월 TTF와 JKM의 월평균 가격이 MMBTU 당 69.9달러, 52.2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국제 가격이 다시 하락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과거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2022년 12월 기준 TTF와 JKM 가격은 각각 36.0달러, 31.9달러이다. 이는 2년 전인 2020년 12월 대비 각각 514.6%, 241.5% 상승한 수준이다. <a name="_ftnref7" href="#_ftn7">[7]</a>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천연가스 선물 가격 및 국내 도입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3152132278_8L065TUK.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국제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Eikon(https://eikon.refinitiv.com/)의 자료를 이용했으며, 국내 도입단가는 한국무역협회(https://www.kita.net/)의 수입금액을 수입물량으로 나누어서 계산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천연가스 도입단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국내 천연가스 도입 방식은 10~20년 정도 기간의 장기 계약과 같은 기간계약 방식과 현물 구매가 있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기간계약 물량의 도입 가격은 위와 같은 국제 가격 등락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지만 현물 가격이 워낙 폭등한 상황이라 국내 도입단가도 빠르게 상승했다. 2022년 12월 기준 국내 도입단가는 2년 전에 비해 250.1% 상승한 MMBTU 당 24.2달러 수준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면 이제 국내 도시가스 요금 추이를 살펴보자. 아래 그림3은 천연가스 국내 도입단가와 용도별 도시가스 요금의 추이를 보여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용도별="" 도시가스="" 가격=""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3152139137_SIMEE8G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용도별 도시가스 요금은 한국도시가스협회 웹사이트(https://www.citygas.or.kr)의 서울도시가스 서울지역 소매가격을 이용했으며 국내 도입단가는 한국무역협회(https://www.kita.net/)의 수입금액을 수입물량으로 나누어서 계산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업무난방용과 산업용 요금은 국내 도입단가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n월 도시가스 요금의 원료비는 n-1월의 도입단가 추정치를 사용해서 결정<a name="_ftnref9" href="#_ftn9">[9]</a>하므로 약간의 시차와 추정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나 업무난방용과 산업용 요금은 도입단가의 전반적 추이를 잘 따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주택용과 일반용 요금은 그렇지 않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주택용과 일반용 요금은 매월이 아닌 두 달에 한번씩 요금을 조정하며, 이때에도 원료비 변화가 &plusmn;3% 이내라면 요금을 조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주택용과 일반용 요금이 다소 경직적인 것은 어쩔 수 없으나 2021년 말부터 시작된 원료비 상승분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주택용과 일반용 요금의 원료비를 도입단가에 연동시키지 않은 것은 민생안정 등의 목적을 위한 정책적 결정<a name="_ftnref10" href="#_ftn10">[10]</a>이었다. 그 결과, 2022년 12월 산업용과 업무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은 2년 전에 비해 각각 198.5%, 169.2% 상승한 반면, 주택용과 일반용은 각각 38.4%, 39.5% 상승하는데 그쳤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3년 1월의 경우, 주택용과 일반용 요금이 동결되었으나 산업용과 업무난방용 요금은 전월 대비 각각 5.8%, 5.4%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국내 도입단가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이며, 동결된 주택용과 일반용 요금의 원료비는 여전히 실제 원료비의 절반 수준인 53.3%<a name="_ftnref11" href="#_ftn11">[11]</a>에 불과하다. 즉, 천연가스 도입단가가 하락했으니 주택용과 일반용 요금도 내려야 한다는 논리가 타당성을 가지려면 먼저 주택용과 일반용의 원료비 항목이 실제 원료비 수준까지 올라야 할 것이다.<a name="_ftnref12" href="#_ftn12">[12]</a> </p> </h4>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논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향후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은 더 오를 수밖에 없다는 얘기들이 나온다.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때문으로, 이 미수금은 가스공사가 천연가스를 수입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그 차액이 쌓여 발생한 것이다. 민수용 외의 다른 용도에서는 원료비 연동제를 정상적으로 시행하면서 미수금이 발생하지 않은 반면, 주택용과 일반용 등 민수용에서 원료비 연동제를 유예하면서 누적된 미수금은 2022년 말 기준 9조원에 달한다. 이 미수금은 가스공사가 향후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에 정산단가 항목을 추가하여 회수하게 된다. 따라서 이는 향후 민수용 요금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만약, 민수용 요금에 원료비 연동제를 정상적으로 시행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 경우, 한국가스공사 미수금이 발생하지는 않았겠지만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은 2022년 12월 기준 35.8원/MJ<a name="_ftnref13" href="#_ftn13">[13]</a>으로 실제 요금인 19.7원/MJ 대비 81.8%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즉, 지난 12월 난방비가 10만원 나온 가구가 있다면, 정부에서 원료비 연동제를 유예하지 않았다면 난방비는 18만원이 넘게 나왔을 것이다.<a name="_ftnref14" href="#_ftn14">[14]</a>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대로 최근의 민수용 요금 인상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은 2022년 4월부터 네 차례 인상되어 인상 전 대비 38.4% 올랐다. 이 경우, 위 난방비 10만원 가구의 난방비는 7만 2천원 수준으로 줄었겠지만 가스공사의 미수금은 훨씬 늘었을 것이다.<a name="_ftnref15" href="#_ftn15">[15]</a>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과거에도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2008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국제 에너지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정부는 물가 안정과 서민 경제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도시가스 원료비 연동제를 유예했다. 강병욱(2017, 2019)에 따르면, 이 5년간 누적된 미수금이 5.4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a name="_ftnref16" href="#_ftn16">[16]</a> 그리고 이 미수금은 2010년 9월부터 정산단가 항목으로 회수되기 시작하여 2017년 10월이 되어서야 모두 회수되었다.<a name="_ftnref17" href="#_ftn17">[17]</a> 이 당시 미수금은 현재와 다르게 산업용과 업무난방용 등에서도 함께 누적되었으며, 따라서 회수 시에도 이들 용도별 요금에서도 함께 회수되었다. 총 7년 정도의 기간 중 미수금 회수율이 가장 높았던 기간은 2015년과 2016년으로 이때는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함께 급락하여 도시가스 요금 인상에 대한 부담이 적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현재의 가스공사 미수금 문제가 이전과 다른 점은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미수금의 규모이다. 과거의 미수금은 5년에 걸쳐 누적되었으며 5.4조원 정도 규모였다. 그러나 현재의 미수금은 훨씬 단기간에 9조원에 육박(2022년 말 기준)했으며 2023년에도 민수용 요금이 도입단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누적 미수금이 10조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이다. 둘째는 미수금을 유발한 도시가스 용도의 범위이다. 과거에는 도시가스 전 용도별 요금에서 원료비 연동제가 유예되면서 미수금이 쌓였고, 이에 따라 미수금 회수 시에도 모든 용도별 요금에서 함께 회수했다. 반면, 현재의 미수금은 민수용에서만 발생했으며, 따라서 미수금 회수는 주택용과 일반용 요금의 인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셋째는 미수금 회수 기간 중의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과거 미수금 회수 시에는 2015년과 2016년의 낮은 천연가스 가격이 큰 도움이 되었다. 반면, 현재의 미수금 회수에 있어서 앞으로의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2015~2016년과 같은 낮은 가격을 유지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a name="_ftnref18" href="#_ftn18">[18]</a>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특징은 모두 현재의 미수금 회수를 어렵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부분들을 간과한 채 가스공사의 미수금 회수를 급하게 추진할 경우, 이는 서민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국가 경제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가스공사의 미수금 회수 계획 수립을 위해 좀더 면밀한 진단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하겠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강병욱. 2017.12.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문제가 도시가스 수급에 미치는 효과』. 에너지수급브리프 2017년 12월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강병욱. 2019.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도시가스 소비구조 변화 연구』. 에너지경제연구원 기본과제 보고서 19-1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박진호. 2022. 『유럽의 천연가스 수급 위기와 대응 전략』.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11월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가스공사 웹사이트(https://www.kogas.or.kr:9450/site/koGas/1040401000000, 최종접속일: 2023.1.3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도시가스협회 웹사이트(https://www.citygas.or.kr, 최종접속일: 2023.1.3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무역협회 웹사이트(https://www.kita.net/, 최종접속일: 2023.1.3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kon DB(https://eikon.refinitiv.com/, 최종접속일:2023.1.31.)</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현재 난방비 논란은 정치적 이슈로 번지는 모양새다. 본고에서는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을 기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도시가스사업법에서는 도시가스를 "천연가스(액화한 것을 포함), 배관을 통하여 공급되는 석유가스, 나프타부생가스, 바이오가스 또는 합성천연가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다만, 이러한 정의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도시가스의 성격과는 다소 괴리가 있어 위와 같이 표현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이외에도 도시가스의 용도로는 냉난방 공조용, 열병합용, 연료전지용, 열전용설비용, 수송용 등이 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총괄원가란 적정원가와 적정투자보수의 합으로 사업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과 자본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윤을 포괄한 개념이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5" href="#_ftnref5">[5]</a> 이는 도시가스용 천연가스의 원료비에 국한된 얘기이다. 발전용의 경우, 도시가스용과 다른 원료비가 적용되는데, 이에 대한 논의는 본고의 범위를 벗어나는 듯하여 생략하기로 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6" href="#_ftnref6">[6]</a>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n월의 도시가스 요금을 결정할 때는 n-1월의 원료비 추정치를 사용한다. 또한, n-1월의 원료비 추정치 계산을 위해서는 국내 천연가스 도입가격을 결정하는 국제 유가, TTF나 JKM 등의 국제 천연가스 가격, 환율 등의 정보가 사용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7" href="#_ftnref7">[7]</a>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그로 인한 국제 천연가스 가격 변화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박진호(2022.11)를 참고하기 바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8" href="#_ftnref8">[8]</a> IHS Markit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국내 천연가스 도입 물량 중 현물 도입 비중은 24%~30% 수준이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9" href="#_ftnref9">[9]</a> 본고의 각주 7을 참고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도시가스 요금 조정을 위한 원료비 추정은 한국가스공사에서 담당하지만, 이를 요금에 반영할지, 혹은 유보할지에 대한 결정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1" href="#_ftnref11">[11]</a> 이 수치는 원료비 연동제가 실제 적용되고 있는 산업용과 업무난방용 요금의 원료비 대비 주택용과 일반용의 원료비 비중을 계산한 것이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2" href="#_ftnref12">[12]</a> 주택용과 일반용의 원료비가 실제 원료비 수준까지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이들 요금을 도입단가가 하락할 때 인하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이는 그간 낮은 요금의 혜택을 보는 동안 쌓인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때문으로 이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3" href="#_ftnref13">[13]</a> 2022년 12월 주택용 요금에서 원료비를 정상 원료비(산업용 등의 원료비)로 대체하여 계산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4" href="#_ftnref14">[14]</a> 물론 요금이 올라갈 경우, 소비량이 줄어들 수 있겠으나 계산의 편의 상 소비량이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5" href="#_ftnref15">[15]</a> 요금인상이 없었다고 가정하면 2022년 12월까지 미수금 규모는 1조 1천억원 정도 추가 증가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계산에는 한국도시가스협회의 2022년 4~10월까지 민수용 도시가스 소비 실적을 사용했으며 11월과 12월의 소비는 2021년 자료로 대체하였다(2023년 1월 기준 도시가스 소비량 실적은 2022년 10월 자료까지 가용하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6" href="#_ftnref16">[16]</a> 최근 기사에는 이 때의 미수금이 5.5조원 수준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7" href="#_ftnref17">[17]</a> 이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은 강병욱(2017)이나 강병욱(2019)의 44~47쪽을 참고하기 바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8" href="#_ftnref18">[18]</a> 최근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긴 하다. Eikon의 LNG 주간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동북아와 유럽의 온화한 동절기 기온, 양호한 글로벌 LNG 공급, 아시아의 견조한 LNG 재고 덕분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러한 가격 하락세가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속단하기 힘들다.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3년 1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2/01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 2023년 에너지수요전망(2022 하반기호)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6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p><br></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2년 상반기 총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이후 생산활동 회복세가 일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제조업 및 서비스업 생산활동이 전년에 이어 회복세를 지속하여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였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에너지 소비 증가세를 제한함. 2022년 상반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였으며, 제조업 생산지수는 4.5%,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4.8% 상승하여 에너지 소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함. 2월에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유가는 전년 동기 대비 60.4% 상승한 배럴당 101.8달러(두바이유 기준)를 기록했고,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206.4% 상승한 MMBTU당 29.2달러(JKM 선물 가격 기준)를 기록함. 이에 따라 국내 휘발유와 경유(수송용) 가격은 각각 24.7%, 37.0% 상승하였으며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은 72.6% 상승하는 등 국내 에너지 가격도 상승하여 에너지 소비 증가를 제한함. 에너지원별로는 원자력이 12.3%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석유와 가스는 각각 1.2%, 0.3% 증가한 반면, 석탄과 신재생&middot;기타는 각각 1.4%, 0.6% 감소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생산지수, 총에너지 소비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65659583_Y7GYUXO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원자력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석유, 가스는 소폭 증가, 석탄과 신재생&middot;기타는 소폭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가격 효과로 감소하였으나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에서 석유화학 설비 증설 효과 등으로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함. 산업 부문에서는 2021년에 이어 2022년 초에도 석유화학 설비 증설이 진행되어 에틸렌 생산 설비 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원료용 석유 소비가 6.1% 증가하여 산업 부문 석유 소비 증가(4.5%)를 견인함. 반면, 수송 부문 석유 소비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 인상 등의 요인으로 휘발유, 경유, LPG가 각각 1.3%, 5.9%, 2.1% 감소하여 수송 부문 전체로는 3.4% 감소함. 건물 부문 석유 소비는 도시가스와 전기 등 타에너지원 대비 가격 경쟁력이 악화되어 3.4% 감소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소폭 증가했으나 제철용을 중심으로 한 산업용이 감소하여 1.4% 감소함. 발전용 석탄 소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자발적 석탄상한제 등 석탄 발전 제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인한 가스 발전 대체 수요 증가로 소폭 증가함. 산업용 석탄 소비는 소비 비중이 높은 제철용이 원자재 가격 상승, 고로 및 열연공장 개보수, 화물연대 파업 등의 영향으로 감소(-6.6%)하여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기여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65708507_U94109J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소비는 발전용이 원자력 발전량 급증,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으로 감소했으나 도시가스 제조용이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함. 발전용 가스 소비는 전기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하게 증가(3.9%)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발전량이 10% 이상 급증하고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3.4% 감소함. 산업용 가스(직수입+도시가스) 소비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른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으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1.4%)되었으나 건물용 소비는 난방도일이 증가하고 LPG 등 석유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며 빠르게 증가(6.2%)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은 설비용량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원전 이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9%p 이상 상승하여 발전량이 12.3% 증가함. 원전 설비 용량은 신고리4호기가 2019년 8월에 신규 가동되며 23.3GW로 증가한 후 변화가 없음. 원전 설비 이용률은 최근 5년간 원자력 안전 진단 기준 강화 등으로 계획예방정비 기간이 증가하여 70% 대에 머물렀으나 2022년 상반기에는 일평균 예방정비량이 감소하여 80% 중반까지 상승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발전원 설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65718608_SHCXUR4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은 설비를 100%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 대한 실제 발전량의 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한편, 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소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 활동이 빠르게 증가하고, 1분기를 중심으로 난방도일도 대폭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함. 산업 부문 전기 소비는 제조업 생산활동이 빠르게 증가(생산지수 기준 4.5%)하는 가운데, 전기 소비 비중이 높은 조립금속, 석유화학, 1차금속의 소비가 모두 양호하게 증가하여 3.5% 증가함. 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서비스업 생산 활동이 증가하고, 연초 한파의 영향으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함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2년 상반기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감소한 반면,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증가하여 1.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반적 제조업 생산활동이 양호하게 증가하고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함.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하였는데, 업종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영상음향, 석유정제가 각각 28.2%, 49.8%, 3.4% 상승한 반면, 철강은 0.1% 상승으로 정체되었고 기초화학은 0.6% 하락하였음. 석유화학에서는 기초화학 생산지수 하락에도 불구, 전년에 이은 대규모 에틸렌 생산 설비 증설에 힘입어 원료용 소비가 6.1%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5.2% 증가함. 반면, 석유화학 다음으로 소비 비중이 높은 철강업은 높은 원자재 가격에 주요 설비 개보수로 인한 가동률 하락이 겹치며 에너지 소비가 6.2% 감소함. 에너지 원별로는 석유, 전기, 가스, 신재생&middot;기타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3.5%, 1.4%, 4.4% 증가하였고 석탄이 4.4% 감소하였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경유 등 연료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국내 수송용 휘발유, 경유, LPG 가격이 각각 24.7%, 37.0%, 27.1%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 수송 부문의 휘발유, 경유, LPG 소비가 각각 1.3%, 5.9%, 2.1% 감소함. 한편, 수송 부문 전기 소비는 최근 전기차 보급 대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20.2%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전기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에 불과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에너지 소비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65729809_X335EUZ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기타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인한 서비스업 생산 활동 증가 등으로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에서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함. 2022년 상반기 난방도일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하여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의 공통 증가 요인으로 작용함.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기온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하였고, 상업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에 서비스업 생산 효과까지 더해져 4.5% 증가함. 에너지원별로는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가스와 전기, 열에너지가 각각 6.2%, 4.2%, 2.0% 증가하였고, 가격 경쟁력이 악화된 석유가 4.5% 감소, 지속적으로 타에너지원으로 대체되고 있는 석탄이 3.2% 감소함</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수요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0.3%, 1.3% 증가하여 309.0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에너지 수요는 2022년에 태풍으로 인한 철강업 생산 차질, 석유화학의 가동률 하락, 에너지 가격 급등 등으로 경제성장률에 비해 현저히 낮은 증가율을 보이겠지만, 2023년에는 2022년의 감소 요인들이 완화되며 증가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2022년 경제성장률이 2.6%로 전제되었으나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0.3%로 현저히 낮게 전망되었음. 이러한 전망 결과에는 다음의 세 가지 요인이 주요하게 작용하였음. 첫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철강업 주요 생산시설이 침수(2022.9)되며 생산 차질이 발생하였음. 둘째, 석유화학이 국내외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이 빠르게 하락하며 하반기를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전망임. 셋째,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1% 이상 감소할 전망임. 2023년에는 경제성장률이 1.7%로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열거한 2022년의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들이 해소되거나 완화되며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오히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에너지원별로는 2022년에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가 각각 13.8%, 2.8% 증가하나 가스, 석탄, 석유가 각각 3.6%, 3.0%, 0.7% 감소하겠고, 2023년에는 원자력, 신재생&middot;기타, 석탄이 각각 4.7%, 9.9%, 1.8% 증가하나 가스, 석유가 각각 1.5%, 0.6% 감소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65742907_YXYBJS2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원단위 (toe/백만원)는 2022년에 큰 폭으로 개선(하락)되겠으나 2023년에는 개선세가 대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2022년에는 GDP가 2.6% 증가하는데 반해 총에너지 수요는 0.3% 증가에 그치면서 에너지원단위는 2.3%의 빠른 속도로 개선되겠으나, 2023년에는 GDP 증가율이 1.7%로 둔화되고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1.3%로 높아지면서 에너지원단위 개선율이 0.4%로 둔화될 전망임. 일반적으로 에너지원단위를 에너지 효율 지표로 해석하고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2022년의 빠른 원단위 개선은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일시적 생산부진과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의 요인이 작용한 만큼 원단위 변화에 대한 해석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원단위 개선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65751815_DOH9VSI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에너지원단위는 총에너지소비/GDP로 계산되며 단위는 toe/백만원임. 개선율은 에너지원단위 증가율에 "-1"을 곱한 것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2년과 2023년 원자력, 신재생&middot;기타가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는 반면, 가스와 석유는 지속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수요는 2022년 상반기까지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하나 이후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이 빠르게 하락하여 2022년과 2023년 모두 소폭 감소할 전망임. 산업 부문 석유 수요는 2022년 상반기 4.5% 증가했으나 이후 글로벌 경기 부진에 따른 석유화학 생산활동 위축으로 2022년 연간 1.0% 증가에 그치고 2023년에는 1.4% 감소할 전망임. 수송 부문 수요는 2022년에 석유제품 가격 상승,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1.5% 감소하겠으나 2023년에는 석유제품 가격이 다소 안정되며 수요가 소폭 증가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수요는 산업 부문 수요를 중심으로 2022년에는 3.0% 감소하나 2023년에는 2% 정도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 수요는 철강 및 시멘트 업황 부진 속 파업과 태풍 피해로 2022년에는 빠르게 감소하겠으나, 2023년에는 전년의 감소 요인들이 완화, 또는 소멸하며 수요가 일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발전 부문 수요는 설비 증설, 국제 천연가스 가격 고공 행진 등의 증가 요인과 동해안 송전제약, 정부의 석탄발전 제한 정책 등 감소 요인이 혼재하여 2022년 소폭 감소한 후 2023년에는 소폭 반등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은 원전 이용률 상승과 설비 용량 증가로 2022년과 2023년 각각 14%, 5% 정도 증가할 전망임. 원전 이용률은 2021년 70% 중후반 수준이었으나 전망 기간에는 80% 초중반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임. 또한, 2022년 12월 7일 1.4GW 규모의 신한울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2023년 9월에는 같은 용량의 신한울2호기가 신규 진입할 계획이어서 원자력 발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65801906_LS2BVCI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수요는 높은 국제 가격과 기저발전 설비 증설 등으로 발전 부문 수요가 지속 감소하고, 도시가스 수요 증가세도 둔화하여 전망 기간 2년 연속 감소할 전망임. 발전 부문 가스 수요는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 급증과 높은 국제 가격의 영향 등으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7%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도시가스 수요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점차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되며 요금이 상승하여 산업과 건물 부문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22년까지 코로나19 이후의 회복세가 지속되며 빠르게 증가하나, 2023년에는 국내외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산업 생산활동이 위축되어 1% 중반 증가에 그칠 전망임. 부문별로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상업 부문 수요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며 전체 전기 수요 증가를 견인하겠고,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 수요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0.3%,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수요는 2022년에 태풍으로 인한 철강업 생산 차질, 석유화학 가동률 하락 등으로 0.4% 감소할 전망이나 2023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생산활동이 회복되어 연간 1% 초반 증가로 반등할 전망임. 2022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전반의 양호한 생산활동에 힘입어 에너지 수요가 1.7% 증가했으나 하반기에 들어서 철강업과 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 부진으로 수요가 감소하여 연간 수요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철강업은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태풍으로 고로와 자가 발전 시설, 후처리 공정 설비 등 주요 생산시설이 침수되어 생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에너지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됨<a name="_ftnref1" href="#_ftn1">[1]</a>. 석유화학 에너지 수요는 상반기에 설비용량 증가에 힘입어 양호하게 증가했으나 하반기에는 국내외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이 빠르게 하락하며 수요가 감소할 전망임. 2023년에는 상반기에 전반적 제조업 경기가 부진하여 생산활동이 둔화되겠으나 하반기를 중심으로 생산활동이 회복되어 연간 에너지 수요는 1% 초반으로 증가할 전망임. 철강업에서는 전 세계적 공급 과잉은 여전하나 태풍 피해로 인한 생산 차질이 해소되며 에너지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 석유화학은 기초화학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2023년 상반기에는 전방산업 수요 위축으로 가동률이 하락하여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겠으나 하반기에는 내수 및 수출량 증가로 생산활동이 회복되어 에너지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a name="_ftnref2" href="#_ftn2">[2]</a>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 최종소비 에너지원별/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65814867_VLUD137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수요는 2022년에 석유제품 가격 상승 등으로 1.3% 감소하겠으나 2023년에는 가격 하락과 코로나19 이후 이동 수요의 완만한 회복 등으로 소폭 반등할 전망임. 2022년에는 항공과 해운 부문 수요가 증가하겠으나, 소비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도로 부문<a name="_ftnref3" href="#_ftn3">[3]</a> 의 수요는 소폭 감소하여 수송 부문 전체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2022년 도로 부문의 연료별 수요를 살펴보면, 휘발유는 소폭 증가하는 반면, 경유가 휘발유에 비해 큰 폭의 가격 상승, 경유차 등록대수 감소<a name="_ftnref4" href="#_ftn4">[4]</a>, 화물연대 파업 등의 영향으로 3% 이상 감소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할 전망임. 하지만 2023년에는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하락과 코로나19 이후 이동 수요의 완만한 회복으로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됨. 다만,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류세 인하 폭이 서서히 축소되어 가격 효과는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2년에 기온효과와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 경기 회복 등의 영향으로 3.3% 증가하나 2023년에는 냉난방도일 감소 등으로 증가세가 1% 초반으로 둔화될 전망임. 2022년에는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모두 증가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숙박&middot;음식점업 등 에너지 소비집약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경기가 확대되어 에너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2023년에는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이 각각 4.7%, 26.5% 감소하고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세도 다소 둔화되며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1% 초반 증가로 둔화될 전망임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9월 초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포스코 포항 공장의 고로와 압연 공장 등 주요 생산 시설이 침수되어 정상가동되지 못한 가운데, 9월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19.1% 감소한 바 있음. 이후 고로 설비는 비교적 빠르게 복구되었으나 압연 등 후처리 공정 설비의 복구가 지연되면서 연간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음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2023년 업종별 업황은 산업연구원에서 발간(2022.11)한 『2023년 경제&middot;산업 전망』 보고서를 참고하였음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2021년 기준 도로, 항공, 해운, 철도의 소비 비중은 각각 93.6%, 4.5%, 1.1%, 0.8%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2022년 9월 말 기준 경유자동차 등록대수는 979만 대로 전년 동기말 대비 1.2% 감소하였음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3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년 에너지수요전망(2022 하반기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3/01/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에너지수요전망(2022 하반기호) 특징 및 시사점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6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본 보고서는 에너지밸런스 개편 이후 개정 에너지밸런스를 이용한 첫 전망 보고서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1980년대부터 작성되어 온 기존의 에너지밸런스는 현재의 에너지 소비 및 공급 구조를 반영하기 힘든 문제가 있어 최근 수년간 개편 작업이 진행되었고, 지난 2022년 10월 개정 에너지밸런스가 기존 에너지밸런스를 대체하며 국가 공인통계로 지정됨. 개정 에너지밸런스는 국제 기준에 맞추어 에너지 소비 및 공급 구조를 세분화한 확장 밸런스와 이를 간략하게 축약한 간이 밸런스로 구분됨. 확장 밸런스는 연간으로 발간되며 간이 밸런스는 월간으로 발간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본 보고서는 개정 에너지밸런스를 이용한 첫 전망 보고서로, 본 절에서는 기존 에너지밸런스와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차이점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본 전망 보고서의 전망 수치를 해석함에 있어 유의해야할 사항을 설명하기로 함. 본 전망 보고서는 월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므로 본 절에서는 개정 에너지밸런스 중 간이 밸런스에 국한하여 설명함. 따라서 아래에서 별도의 언급이 없으면 개정 밸런스는 간이 밸런스를 일컫는 것으로 간주함. 아래에서는 전환 부문의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이후 석유, 가스,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별 변경 사항을 설명하기로 함</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전환 부문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환 부문은 석탄, 천연가스, 석유 등 1차 에너지 상품을 전기, 열, 도시가스 등 2차 에너지 상품으로 전환하는 부문을 말하며, 기존 밸런스 대비 개정 밸런스의 구조는 아래 표와 같이 변경되었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72104888_MPGS8YO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존 밸런스에서 전기 및 열 생산과 관련된 "발전", "지역난방"이 개정 밸런스에서는 "발전전용", "열병합"<a name="_ftnref1" href="#_ftn1">[1]</a>, "열전용" 항목으로 세분화되었음. 기존 밸런스에서는 발전전용 설비와 열전용 설비의 전기와 열 생산 및 연료투입을 각각 "발전", "지역난방"으로 분류하고, 열병합 설비(CHP)의 전기 생산량은 "발전"으로 열 생산량은 "지역난방"으로 분류하였음. 열병합 설비 연료투입은 생산된 전기와 열의 비율에 맞게 "발전"과 "지역난방"으로 분배하였음. 개정 밸런스에서는 이를 "발전전용", "열병합", "열전용"으로 세분화하여 각각의 설비에서 생산되는 전기 및 열과 투입되는 연료를 각 항목에 그대로 표기함. 본 보고서에서 발전량과 발전투입량은 "발전전용" 및 "열병합"의 발전량과 발전투입량의 합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개정 밸런스에서 양수 발전량이 제외됨에 따라 개정 밸런스의 총 발전량이 한국전력 통계와 상이함. 기존 밸런스에서는 수력이 양수를 포함하여 밸런스 상의 총 발전량과 한국전력 통계 상의 총 발전량이 일치하였음. 반면, 개정 밸런스에서는 수력에서 양수가 제외되고 양수 투입과 양수 발전의 차이가 아래에 설명할 "전환자체소비" 항목에 포함되는 식으로 변경되어 총 발전량이 한국전력 통계보다 적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개정 밸런스에서는 전환 공정에 "석유제품생산" 항목이 추가되었음. 기존 밸런스에서는 "수입" 항목 아래 "석유생산" 항목이 있었으나, 개정 밸런스에서는 에너지 상품 열에서 "원유및정제원료"를 추가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석유정제과정을 전환 공정에 추가하였음.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석유에 대한 설명에서 추가하기로 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제조"는 LNG를 기화하여 도시가스를 제조하는 전환 공정이며 이는 기존 밸런스와 동일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이 외에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의 가스 제조 공정과 수소제조 공정을 구조화한 "석탄합성가스제조" 항목과 "기타전환"이 추가되었음<a name="_ftnref2" href="#_ftn2">[2]</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존 밸런스의 "자가소비 및 손실" 항목이 개정 밸런스에서는 "전환자체소비"와 "손실" 항목으로 변경되었으며, "전환자체소비"는 기존 밸런스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 중 일부를 포함함.  개정 밸런스의 "전환자체소비"는 석유정제업 등 기존 밸런스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를 일부 포함하고 있어, 다른 통계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량과 상이한 측면이 있음. 예를 들어 전기 소비의 경우, 한국전력 통계월보의 산업 부문 소비에는 석유정제업의 소비가 포함되므로, 개정 밸런스의 산업 부문 전기 소비와 총 전기 소비는 한국전력 통계보다 적음. 또한,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며 에너지 수급에서 주요 이슈가 된 석유정제업의 도시가스와 직수입 천연가스 소비도 "전환자체소비" 항목으로 분류되어 산업 부문 도시가스 및 천연가스 소비가 기존 밸런스 대비 축소되었음. 이에 대한 부분은 아래 가스에 대한 설명에서 추가하기로 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 구성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73417250_OC82UMBR.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석유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개정 밸런스에서 전환 공정에 석유제품생산이 포함됨에 따라 에너지 상품 열에 "원유 및 정제원료"가 추가되는 등 에너지 상품 구조가 위 표와 같이 바뀜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개정 밸런스에서 전환 공정에 석유제품생산이 포함되고 국제벙커링 기준이 바뀌는 등의 영향으로 통계 상의 변화가 모든 에너지원 가운데 가장 크게 나타남. 석유제품별 1차 에너지 소비량을 보면 음수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국내 석유제품생산 과정에서 생산한 양이 국내 소비량보다 많음을 의미함<a name="_ftnref3" href="#_ftn3">[3]</a>. 휘발유, 경유, 항공유, 중유 등이 여기에 해당됨. 반대로 제품의 일차 에너지 소비량이 양수인 경우는 국내 소비량이 석유 정제과정에서 생산한 양보다 많음을 의미하고 대표적으로 수입량이 많은 납사와 프로판, 부탄이 해당됨. 개정 밸런스에서 석유의 일차에너지 소비 총량은 양의 값으로 나타나는 "원유및정제원료" 일차에너지 소비량과 일반적으로 음의 값으로 나타나는 "석유제품" 일차에너지 소비량의 합으로 계산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환 부문에 석유제품생산이 포함되어 원유및정제원료 투입량과 석유제품 생산량, 석유정제과정을 포함하는 전환 공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소비량 및 손실이 집계됨. 기존 밸런스는 전환 부문에 석유정제 과정을 포함하지 않고 원유가 아닌 석유제품들이 바로 수입된 것으로 처리하였음. 개정 밸런스는 전환 부문에 석유 정제를 포함하여 원유가 수입되어 석유제품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보여주어 국내에서 생산되는 총 석유제품량과 전환 손실 등을 파악할 수 있음. 밸런스의 석유 정제 행에서 투입된 원유와 정제원료는 음수로, 생산된 제품은 양수로 표시됨. 일차에너지 소비량은 최종 소비량에서 전환 투입과 생산량을 차감해준 수치로, 석유제품 생산량이 국내 소비량보다 많으면 석유제품의 일차에너지 소비량이 음수로 나타남. 이번 전망에서는 석유제품의 최종 수요를 먼저 전망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원유와 정제 원료 공급량에 과거의 평균적인 정제 수율을 적용하여 석유 정제 공정에서 석유제품 생산량을 도출하고 일차에너지의 제품별 수요를 전망함. 수송 부문을 제외한 석유제품 최종 수요 전망의 방법과 결과 해석은 이전 전망과 동일함. 그러나 상기 설명한 바와 같이 석유제품별 일차에너지 수요 전망 결과는 해석 시 주의를 요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에서 벙커링 통계의 기준을 소비자의 국적과 상관없이 모든 외항을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함. 개정 밸런스는 벙커링 통계의 기준을 국적과 상관없이 외항 벙커링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음. 기존 밸런스는 국적 항공사나 해운사에 공급한 벙커링도 모두 국내 소비로 취급 했었음. 이로 인해 수송 부문 항공유와 중유의 소비량이 전체 시계열에서 감소함. 2021년 항공과 해운 부문의 기존과 개정 밸런스 석유 소비를 비교하면 각각 34%, 88% 감소함. 벙커링의 기준 변경으로 항공과 해운 부문의 전망 시 국내 이동 수요, 국내선 편수 등 국내 운항에 국한된 변수만 고려하였음. 전망 결과는 외항이 아닌 국내선의 석유 수요로 해석해야 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이번 보고서는 석유제품의 일차에너지 소비량이 음수인 경우 유발할 수 있는 혼선을 피하기 위해 석유제품별 일차에너지 전망 수치는 다루지 않고 최종 소비 부문별 전망 결과만을 제시함. 석유제품별 일차에너지 소비량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석유제품생산량과 소비량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함. 이번 전망에서는 일차에너지 수요를 설명하면서 석유제품별 일차에너지 수요를 다루지 않고 부문별 석유제품 합계만 제시하였고, 에너지 최종 수요를 설명하면서 제품별 최종 수요를 제시함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가스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개정 밸런스에서의 가스는 석유제품생산이 전환 부문에 포함되고 "전환자체소비" 항목이 생기면서 석유정제업의 천연가스 및 도시가스 소비가 최종 소비에서 빠지고 전환자체소비로 분류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임. 기존 밸런스에서는 석유화학업이 석유정제를 포함하였음. 따라서 석유정제업에서 사용된 천연가스와 도시가스 소비량이 석유화학업으로 집계된 반면, 개정 밸런스에서는 "전환자체소비"로 분류됨. 가스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정제업의 소비량이 "전환자체소비"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밸런스 대비 개정 밸런스의 가스 최종 소비 및 산업 부문 가스 소비는 대폭 감소하였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존 밸런스에서 최종 소비 부문의 천연가스(LNG) 소비는 직도입 천연가스 소비량이었으나 개정 밸런스에서는 직도입 외 기타 다른 항목들을 포함됨. 우리나라의 천연가스는 대부분 한국가스공사에 의해 도입되고 공급되어왔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포스코 등의 기업에 의해 천연가스 직도입이 시작되었으며, 현재 몇몇 발전사들과 철강, 석유정제,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의 업종에서 천연가스를 직도입하고 있음. 기존 밸런스에서는 이 직도입 물량 중 산업용으로 사용된 양을 산업 부문의 LNG 소비량으로 집계하였으나 개정 밸런스에서는 이 양에 더해서 한국가스공사에서 산업단지에 직공급한 양, LNG선 시험운전용으로 소비된 양, 탱크로리 판매량 등을 산업 부문 천연가스 소비량으로 집계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석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개정 밸런스에서 석탄은 기타 유연탄의 탄종이 세분화되고 무연탄 소비의 업종 분류가 상세해짐. 기존 밸런스 대비 개정 밸런스에서 세분화된 탄종 분류는 아래 표와 같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 구성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5/20230201172202259_S1HPD54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개정 밸런스에서는 탄종 세분화와 더불어 각 석탄제품의 소비가 부문별, 업종별로 세분화되는 등 석탄제품 소비 정보가 구체화되었음. 기존 밸런스에서는 유연탄을 원료탄과 연료탄으로 구분하지만, 개정 밸런스에서는 탄종을 원료탄, 기타유연탄, 아역청탄, 갈탄, 토탄, 고형연료, 코크스로 세분류함. 기존 밸런스에서 국내 무연탄은 전량 가정 부문에서 소비되는 것으로 집계하였으나, 개정 밸런스에서는 산업 부문의 일부 업종과 가정, 상업, 공공 부문에서 소비량을 집계하고 있어 소비 용도를 더욱 세분화하였음. 산업용 무연탄의 경우도 기존 밸런스에서는 업종별로 분류가 되지 않고 산업 부문 소비량으로만 집계되었으나, 개정 밸런스에서는 철강과 비철금속, 기타제조, 농림어업 등 세부 업종별 소비량을 집계하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 비중이 높은 철강업 석탄 소비의 경우, 기존 밸런스에서는 전량 원료탄으로 집계하였으나, 개정 밸런스에서는 원료탄, 기타유연탄, 수입무연탄으로 나누어 집계하고 있음</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열병합 발전은 집단에너지 사업에서 사용되는 설비이며 집단에너지 사업은 지역난방, 산업단지, 병행으로 나뉨. 개정 밸런스의 열병합은 이 중 지역난방만을 대상으로 함. 산업단지와 병행에 투입된 연료는 산업 부문 각 업종의 최종소비로 간주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이 두 항목은 "석탄합성가스제조"의 석탄 투입량이 집계가 안되고 "기타전환"의 산출량이 투입량보다 많은 등 현재로서는 한계가 있는 상황임. 다만, 향후 관련 분야가 확대되고 통계가 정비될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여 둔 항목이라 할 수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석유제품의 일차에너지 소비는 발전 등 기타 전환 투입과 전환자체소비, 손실, 최종소비 등 국내에서 소비한 총량에서 석유제품생산량을 뺀 값임. 따라서 석유제품의 일차에너지 소비가 음의 값을 가진다는 것은 석유정제 과정에서 생산한 양이 국내 총 소비량보다 많다는 의미임. 즉, 생산한 양에서 국내에서 소비하고 남은 양이 음의 값으로 "일차에너지 소비" 란에 표시됨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3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3년 에너지수요전망(2022 하반기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1/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3년 에너지 수요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6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3년 에너지 수요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과 2023년 총에너지 수요는 각각 0.3%, 1.3% 증가, 최종 소비는 각각 0.3%,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에는 유가 급등으로 수송 부문 수요가 1% 이상 감소하고,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경기 둔화와 태풍으로 인한 철강업 생산 차질로 산업 부문 수요도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건물 부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며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에는 산업 부문에서 철강업의 생산활동이 정상화되며 에너지 소비가 반등하겠으나, 전반적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증가율은 1% 초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수송 부문에서도 유가가 다소 하락하며 에너지 수요는 소폭 반등할 것으로 보이며, 건물 부문은 냉난방도일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업 부문의 수요 증가세가 일부 지속되며 1%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발전 부문에서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반면, 석탄 발전은 정체되고 가스 발전은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최근 에너지 소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에너지 소비 행태 변화, 발생 빈도가 늘어가는 폭염이나 한파와 같은 이상 기후 현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가운데, 2023년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에너지 수요 변동성 확대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고에서는 2022년과 더불어<a name="_ftnref2" href="#_ftn2">[2]</a> 2023년의 에너지 수요가 어떠할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본고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다. 우선, 에너지 수요 전망에 사용된 전제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총에너지와 에너지 최종 소비의 전망 결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최종 소비 각 부문과 발전 부문 수요 전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추가한다. </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요 전망을 위한 전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경제성장률이다. 경제성장률 전제는 한국은행이 11월에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의 수치를 사용하였다. 이에 따르면 GDP는 2022년에 2.6% 성장하나 2023년에는 1.7%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제되었다. 둘째는 에너지 가격이다. 본 전망에서는 각종 에너지 상품의 가격정보를 사용하며, 전망 기간 대부분의 가격들은 국제 유가에 연동되는 것으로 가정한다.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가격을 기반으로 하되, 전망 기간에 대해서는 미국에너지정보청(EIA)에서 12월에 발표한 단기에너지 수요전망(STEO, Short-term Energy Outlook)의 WTI 가격 변동율을 이용하여 설정하였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그 결과, 국제 유가는 2022년에 전년 대비 40.0% 상승한 배럴당 97.0 달러, 2023년에는 7.3% 하락한 89.9달러로 전제되었다. 셋째는 기온 변수이다. 기온은 전국 일평균 기온을 사용하며, 전망 기간 각각의 날짜에 대해 지난 10년의 일평균 기온의 평균 값이 유지된다고 가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망 기간의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한 결과, 2022년에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40.1%, 6.7% 증가하나, 2023년에는 각각 26.5%, 4.7% 감소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04191023327_P35QWOM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괄호 안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및 최종 소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2년과 2023년 총에너지 수요는 각각 0.3%, 1.3% 증가, 최종 소비는 각각 0.3%,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2022년에 산업과 수송 부문 수요가 각각 0.4%, 1.3% 감소하지만, 건물 부문 수요는 3.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는 전 부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산업과 건물 부문 수요가 1% 초반으로 증가하나 수송 부문 수요는 1% 미만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 부문에서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반면, 석탄 발전은 정체되고 가스 발전은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04191029717_E40HMSE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2022년에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a name="_ftnref4" href="#_ftn4">[4]</a>가 각각 13.8%, 3.4%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가스, 석탄, 석유가 각각 3.6%, 3.0%, 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에도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가 각각 5%, 10% 정도 증가하며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석탄도 제철용을 중심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석유는 수송용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원료용의 감소로 소폭 감소하고 가스도 발전용을 중심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2년 에너지 최종 소비는 0.3%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경제 성장률이 2.6%임을 감안하면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이례적으로 낮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태풍으로 인한 철강업 생산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송 부문의 수요 감소 때문이다. 2023년에는 최종 소비가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성장률은 1.7%로 하락하나 2022년의 감소 요인인들이 2023년에는 완화되며 에너지 소비 증가세는 오히려 높아질 전망이다. 아래에서는 각 부문별 전망을 살펴보기로 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증가율 및 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04191036200_N1GBYET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수요는 2022년에 0.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에는 제조업 전반의 양호한 생산활동에 힘입어 에너지 수요가 1.7% 증가했으나 하반기에 들어서 철강업과 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 부진으로 수요가 감소하여 연간 수요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철강업의 경우,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태풍 피해로 에너지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9월 초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포스코 포항 공장의 고로와 압연 공장 등 주요 생산 시설이 침수되어 정상가동되지 못한 가운데, 9월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19.1% 감소한 바 있다. 이후 고로 설비는 비교적 빠르게 복구되었으나 압연 등 후처리 공정 설비의 복구가 지연되면서 연간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석유화학 에너지 소비는 상반기에 설비용량 증가에 힘입어 양호하게 증가했으나 하반기에는 국내외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이 빠르게 하락하며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 2023년에는 상반기에 전반적 제조업 경기가 부진하여 생산활동이 둔화되겠으나 하반기를 중심으로 생산활동이 회복되어 연간 에너지 수요는 1% 초반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철강업에서는 전 세계적 공급 과잉은 여전하나 태풍 피해로 인한 생산 차질이 해소되며 에너지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은 기초화학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는 전방산업 수요 위축으로 가동률이 하락하며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겠으나 하반기에는 내수 및 수출량 증가로 생산활동이 회복되어 에너지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2년에 1.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항공과 해운 부문 수요는 증가하겠으나, 소비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도로 부문<a name="_ftnref6" href="#_ftn6">[6]</a>의 수요가 소폭 감소하여 수송 부문 전체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 부문의 연료별 수요를 살펴보면, 휘발유는 소폭 증가하는 반면, 경유가 휘발유에 비해 큰 폭의 가격 상승, 경유차 등록대수 감소<a name="_ftnref7" href="#_ftn7">[7]</a>, 화물연대 파업 등의 영향으로 3% 이상 감소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할 전망이다. 그러나 2023년에는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하락과 코로나19 이후 이동 수요의 완만한 회복으로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류세 인하 폭이 서서히 축소되어 가격 효과는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수요는 2022년에 3.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모두 증가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숙박&middot;음식점업 등 에너지 소비집약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경기가 확대되어 에너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3년에는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모두 감소하고 서비스업 경기도 다소 둔화되며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1% 초반 증가로 둔화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3.1%, 1.4% 증가하고 이에 따라 총 발전량은 각각 3.4%,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원별로 살펴보면 2022년과 2023년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 비중은 확대되고 석탄 발전은 정체, 가스 발전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원전 이용률 상승과 설비 용량 증가로 2022년과 2023년 각각 14%, 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원전 이용률은 77.6%였다. 그러나 전망 기간에는 전력거래소의 발전기 정지계획<a name="_ftnref8" href="#_ftn8">[8]</a>에 따라 2023년까지의 원전 계획예방정비 기간을 설정하고 지난 5년간의 평균 비계획정지일수를 가정한 경우, 원전 이용률은 2022년에 80% 중반<a name="_ftnref9" href="#_ftn9">[9]</a>, 2023년에 80% 초반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 12월 7일 1.4GW 규모의 신한울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2023년 9월에는 같은 용량의 신한울2호기가 신규 진입할 계획이어서 원자력 발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발전원별 설비 용량 및 이용률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04191044528_G2W2F7W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2022~2023년 기간 증가 요인과 감소 요인이 혼재하여 1% 내외로 증감하며 정체될 전망이다. 1GW 규모의 강릉안인1&middot;2호기(각각 2022.10, 2023.3 상업운전 개시), 삼척화력1호기(2023.10) 등 대규모 발전기 신규 진입과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고공행진은 석탄 발전의 주요 증가 요인이다. 그러나 동해안 송전선로 문제는 신규 설비의 출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석탄발전 상한제와 같은 정부의 석탄발전 제한 정책도 석탄 발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석탄 발전은 2022년에 1% 정도 감소, 2023년에 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전기 수요보다 빠른 기저 발전 증가, 높은 수준의 국제 천연가스 가격 등으로 2022년과 2023년 각각 5%, 7%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2022년과 2023년 전기 수요는 각각 3.1%, 1.4%, 총 발전량은 3.4%, 1.3% 증가할 전망이나, 기저 발전은 원자력을 중심으로 각각 5.6%,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3년까지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가스 발전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연구원. 2022.11. 『2023년 경제&middot;산업 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3.1(발간 예정). 『KEEI 에너지수요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2022.11. 『경제전망보고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 『전력통계월보』 각월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A. 2022.12. 『Short-term Energy Outlook』</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고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2023년 1월 발간 예정인 『KEEI 에너지수요전망(2022년 하반기)』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2022년 12월 현재, 본 전망의 기초 자료가 되는 월간 에너지밸런스 자료는 2022년 9월까지 집계된 상황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2022년의 연간 에너지 수요도 전망치이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일반적으로 연구원의 에너지 수요 전망에서는 본 연구원 석유정책연구팀에서 전망한 두바이유 가격을 사용하나 본고에서는 최근의 국제유가 변동성을 감안하여 가장 최신 자료를 반영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수력 포함. 본고에서 별도의 설명이 없을 경우 신재생&middot;기타는 수력을 포함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5" href="#_ftnref5">[5]</a> 2023년 업종별 업황은 산업연구원에서 발간(2022.11)한 『2023년 경제&middot;산업 전망』 보고서를 참고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6" href="#_ftnref6">[6]</a> 2021년 기준 도로, 항공, 해운, 철도의 소비 비중은 각각 93.6%, 4.5%, 1.1%, 0.8%이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7" href="#_ftnref7">[7]</a> 2022년 9월 말 기준 경유자동차 등록대수는 979만 대로 전년 동기말 대비 1.2% 감소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8" href="#_ftnref8">[8]</a> 전력거래소 내부자료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9" href="#_ftnref9">[9]</a> 2022년 10월까지는 전력통계월보의 실적치를 이용하였다. </p>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12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3/01/02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9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6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과 유연탄 수입량이 크게 줄어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6월 이후 최근 3개월(7~9월) 동안 국제 유가의 하락세 속에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 국제 유가는 지난 6월 배럴당 113.3 달러로 올해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3.3% 감소. 납사 수입량은 국내 기초화학물 제조업 설비가동률이 하락(-14.3%, 지수 기준)하는 등 국내 납사 소비가 줄어들어 전년 동월 대비 26.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수요 산업 부진, 국내 발전 투입량 감소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과거보다 높은 수준의 국제 천연가스 가격(전년 동월 대비 113.6%, JKM 기준)이 유지되고 있으나, 동절기 대비 비축 물량을 확보하면서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추정. 동절기 대비 비축기간(3~10월)인 9월까지 누적(3~9월)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총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발전단가 상승,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 증가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산업용은 경기 둔화 속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일부 철강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는 등으로 9.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산업 부문에서의 소비가 큰 폭(-12.1%)으로 감소하고, 수송 부문도 국제 유가 하락세에 따른 저장 수요 감소 등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는 건물용이 서비스업 회복 등으로 증가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 가스 발전 연료비 단가 상승 및 원자력 발전 증가로 산업용과 발전용의 감소세가 확대되며 전년 동월 대비 9.5%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건물에서 소폭 늘었으나, 산업과 수송 부문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0.5일 증가했으나, 국내외 경기 둔화 및 태풍 피해 등으로 석유화학과 1차금속에서의 소비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조립금속에서의 소비도 감소로 전환하며 11.3% 급감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이동 수요가 증가했으나, 국제 유가 하락 추세 속 주유소 저장수요가 감소하며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회복(생산지수 5.9%) 등으로 상업용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10135142718_87ZG3H0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3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3/01/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9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6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1차금속, 조립금속 모두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0.5일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와 태풍 피해 등으로 3대 에너지 다소비업종에서의 소비가 모두 감소. 석유화학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석유화학 제품 수요 부진에 따른 수출 감소가 지속하고 동아시아 시장 내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국내 공장의 정기 보수 기간도 연장되는 등의 영향으로 감소.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주요국의 철강 수요가 둔화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 피해로 포스코 등 철강 공장이 가동 중지하며 급감. 조립금속에서는 자동차 생산이 기저 효과 및 對미 수출 증가 등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나, 그동안 견조하게 증가해왔던 반도체 생산이 본격적으로 감소하며 에너지 소비도 감소로 전환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10140300208_T5ADTJP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로 부문 소비가 8% 가까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이동 수요 증가에도 일선 주유소의 저장 수요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이동 수요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하였고, 통신모바일 인구이동량도 약 5% 증가. 이에 따라 휘발유 판매량은 3.7% 증가. 9월 평균 국제 유가가 전월 대비 5.9% 하락하는 등 지난 달에 이어 하락 추세가 지속되자 일선 주유소가 추가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정유사로부터 미리 구매하여 저장하는 수요를 줄여서 휘발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 도로 부문 소비는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 등에 공급한 통계. 경유 가격은 1,850원으로 휘발유(1,730원) 대비 가격 역전 현상이 지속되며 이동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유소 경유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 경유 소비는 저장 수요 감소로 13.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 항공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국내 여행 수요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1.0% 증가. 국내선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하며 항공유 소비는 1.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 해운 부문 소비는 연안 수송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하며 중유 중심으로 23.3%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10140307852_X253HA6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건물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이 회복되며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8월 더위로 폭증한 소비량 일부가 이월되면서 전기 소비가 3.6% 증가하며 0.7%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활동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하며 2022년 1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며, 코로나 19 발생 이전인 2019년 동월 대비로는 3% 이상 증가.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숙박<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음식점업, 도소매업,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서비스업 등의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5.9% 상승하며 20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며, 2019년 동월 대비로도 10% 가까이 상승. ※ 특히 에너지 소비가 많은 숙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은 생산지수가 2019년 동월 수준을 각각 6.9%, 6.4% 상회하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상당 부분 회복한 모습을 보임. 상업 부문 소비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5.0%p, 도시가스 2.4%p, 열 0.2%p 순</span></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10140314752_IQBJTI9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 증가세 둔화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0%, 0.9% 증가에 그침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나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감소. 원자력 발전은 2019년 8월 신고리4호기(1.4GW) 신규 가동 이후 설비 용량 변동이 없는 가운데, 신한울1호기의 시운전 및 일평균 예방정비량 감소로 15.8% 증가. 석탄 발전은 원자력 및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급증과 동해안 송전선로 제약 등으로 5개월 연속 감소하였고 가스 발전은 원자력 발전량 증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으로 10% 가까이 감소.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이 31.4% 증가하고, 수력과 바이오도 60%대로 급증하여 28.1%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석탄 33.6%, 원자력 30.4%, 가스 24.6%, 신재생&middot;기타(양수 포함) 11.1% 순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30110140321476_J8Q0V25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인이 실거주하는 시, 군, 구 외에 다른 시, 군, 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집계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3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3/01/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유럽의 천연가스 수급 위기와 대응 전략</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5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럽의 천연가스 수급 위기와 대응 전략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의 對유럽 천연가스 공급량은 급감하고 있다. 유럽은 감소한 천연가스 공급량을 대체하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대폭 늘리는 한편, 다양한 대응 전략을 통해 역내 가스 소비 감축을 유도하고 있다.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올해 3월 REPowerEU 입법문서를 발표하였으며, 가스 수입선 다변화, 대체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대, 천연가스 저장의무수준 법제화 등의 정책 추진을 통해 천연가스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럽의 천연가스 시장 수급 동향</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럽은 1차 에너지소비의 약 25%를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있다. 천연가스 소비의 약 90%를 역외 수입에 의존하며, 총 수요의 약 40%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하였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전후하여 러시아의 對유럽 PNG(pipeline natural gas) 공급량은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아래 [그림 1]과 같이 전쟁 전인 2022년 4분기에 러시아의 대유럽 공급량은 약 10 bcf/d였으나, 최근 약 2bcf/d까지 감소하였다.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벨라루스 경유(야말-유럽) 및 우크라이나 경유 수송라인을 통한 공급량은 과거 5년 평균 대비 약 22%에 불과한 수준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럽의 러시아 PNG 수입경로별 비중과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7142725222_GWT7YEF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Velke Kapusany 슬로바키아(우크라이나 노선), Mallnow  독일(야말-유럽 노선), OPAL &amp; NEL 독일(노드스트림), Poland 벨라루스 경유(야말-유럽 노선), Beregovo 헝가리行(우크라이나 노선)</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도현재&middot;허윤지(2022), p.61. Refinitiv Eikon(원자료)</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PNG) 수입량이 줄어들면서, 유럽은 미국, 중동 등에서 PNG 부족분을 대체하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증가시키고 있다. 2022년 1~ 11월까지 유럽이 수입한 LNG 물량은 1억 1,483만 톤 수준에 달한다. 이는 동 기간 유럽의 과거 5년간 평균 LNG 수입 물량인 6,443만 톤의 거의 2배에 이르는 상당한 수준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럽의 최근 5년 실적대비 수입량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2549118_XDKZXY1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5년 평균 기간은 2017~2021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HS Markit</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2년 1월 이후 유럽 LNG 수입의 국가별 비중은 미국(42.4%), 카타르(16.4%), 러시아(11.7%) 순이며, 러시아의 對유럽 LNG 수출량은 전년 동기(16.1%)대비 4.4% 감소하였다. LNG 수입이 빠르게 확대되며 '22년 1~11월 세계 LNG 교역의 유럽 비중은 수입량을 기준으로 30.7%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최근 5개년 동기 평균인 20.6%보다 약 10%p 높은 수준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년 세계 LNG 교역량 및 유럽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2646170_BYIXC5I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HS Markit</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 확대, EU의 수요 감축 전략, 평년보다 높은 기온의 동절기 등의 이유로 '22년 11월 기준 재고 수준은 93%(97.5 bcm)에 도달했으며, 이는 작년 동월 대비 22%p 상승한 수준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럽 가스재고 추이(~2022.9.13)</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3117122_A8B367G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35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CelsiusEnergy(https://www.celsiusenergy.net)</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럽의 천연가스 수급 위기 대응 전략</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EU는 천연가스 수급 위기에 대응하여 동절기 대비 저장시설 내 재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가스 소비 감축 규정을 제정하여 역내 가스 소비량을 감축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도 불구하고 석탄과 같은 화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발전 또한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규정도 제시되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1) EU의 'REPowerEU'입법문서 발표</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올해 3월 8일 유럽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는 러시아의 에너지자원 무기화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對러시아 에너지의존도 감축을 위한 중단기 종합 대책인 'REPowerEU' 입법문서를 발표하였다. 본 계획은 對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 감축을 위한 정책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연간 155 bcm에 달하는 對러시아 천연가스 수입을 '22년 말까지 2/3(101.5 bcm)으로 감축하고, 장기적으로는 2030년 이전까지 천연가스 수입을 완전 중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기타 화석연료도 對러시아 의존도를 대폭 낮추는 방안이 포함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방안 이행을 위해 LNG 도입을 확대하고 PNG 수입선을 다변화는 천연가스 수입선 다변화 정책을 시행하고, 바이오 가스&middot;그린 수소 개발, 가정 부문 에너지효율 개선 및 발전 부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러시아의 천연가스 의존도를 크게 낮추는 전략이다. 이외 본 문서에서는 천연가스 공급 위기와 이에 따른 에너지가격 급등에 대비하기 위해 동절기 대비 천연가스 의무 저장수준을 상향시키고 이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REPowerEU 입법문서('22.3.8)의 추진정책과 주요내용</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2915612_KET9NF4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EC(2022). "REPowerEU: Joint European Action for more affordable, secure and sustainable energy". 2022.3.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 EU의 'REPowerEU 계획(Plan)'발표</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올해 5월 18일에 발표된 본 계획은 3월 8일 발표된 기존 목표를 일부 상향 조정하면서, 4개 부문 추가 행동계획을 제시하였다. 먼저, Fit for 55 에너지효율 목표를 기존 9%에서 13%로 상향하였으며,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비중을 기존 40%에서 45%로 상향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추가 행동계획 4가지 분야는 (i) 에너지 절약, (ii) 에너지 공급 다변화, (iii) 재생에너지, (iv)스마트 투자와 관련한 내용이다. 이중 천연가스 수급 안정과 관련하여 가스&middot;석유 수요 5% 감축을 위한 가정&middot;산업 부문의 단기 행동 변화를 제시하였고, 'EU 에너지 플랫폼'을 통해 수요를 취합하여 가스&middot;LNG &middot;수소의 자발적인 공동구매, 에너지 인프라 사용 최적화, 대외 에너지 공급원 공동 확보 등을 수행할 것을 제안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3) EU의 가스저장 의무화 규정</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올해 6월 27일에 발표된 본 규정은 유럽 내 동절기 가스공급량 확보를 위해 EU 내 모든 저장시설이 매년 11월 1일까지 90%의 저장수준을 달성할 것을 제시하였다. 다만, 시행 초기인 2022년은 11월 1일까지 저장용량 8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였다. 저장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EU 회원국은 연간 소비량의 최소 15%를 11월 1일까지 다른 회원국 시설에 저장하도록 조치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 내 저장시설은 18개 회원국에 약 160개의 저장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며, 총 저장용량은 1100 TWh로 약 100 bcm 규모이다. 총 용량의 73%가 5개 국가(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 집중되어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4) EU의 가스 소비 감축 규정</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EU 집행위원회(EC)는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의 추가 감축 및 가스 공급 안보 향상을 위해 가스 소비 감축 규정안과 'Save Gas for a Safe Winter' 입법문서(communication)를 발표('22년 7월 20일)하고, 의회가 규정안을 승인('22년 8월 5일)하였다. 가스 소비 감축 목표는 2022년 8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2016년&sim;2021년 동절기 평균 소비량 대비 15%를 감축하는 것이다. 본 규정에서는 각 회원국이 자발적으로 감축을 하지만, 연합 경보(Union alert) 발생 시 15% 감축을 의무화한다. 연합 경보는 3개 이상 회원국이 EU 집행위원회에 비상사태를 선포할 경우 혹은 역내 가스 공급이 시장에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될 경우 등에 발령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요 감축 방식으로 (i) 산업 가스소비 감축 인센티브, (ii) 연료 전환 지원, (iii) 냉난방 소비 감축이 제시되었다. 첫 번째, 산업 가스소비 감축 인센티브 지원은 가스 소비 감축 시 정부 지원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가스 소비 절약에 대한 보상 경매제도 도입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두 번째, 연료 전환 지원은 산업, 전력, 난방 부문의 재생에너지와 청정 에너지원으로의 연료 전환을 지원하고 원자력은 타당한 경우에 활용하며,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는 필요한 상황에서만 단기적으로 활용하는 규정이다. 세 번째, 냉&middot;난방 소비 감축은 일반 시민에게 천연가스 소비 감축의 필요성 홍보, 공공부문 천연가스 소비 의무 감축, 신규건물 온도 상한/하한선을 마련하여 냉&middot;난방 온도를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다만, 일반 가정용 가스 공급은 우선적으로 보장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CelsiusEnergy(https://www.celsiusenergy.net)</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C, 2022.3, "REPowerEU: Joint European Action for more affordable, secure and sustainable energy"</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C, 2022.5.18, "REPowerEU: A plan to rapidly reduce dependence on Russian fossil fuels and fast forward the green transition"</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C, 2022.7.20, "Save Gas for a Safe Winte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Refinitiv Eikon, "Russian flows, including NWE, Poland and Hungary"</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HS Markit, "Global LNG trade data"</p>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11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2/12/01 00:00</pubDate>
			<author>박진호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8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5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정제 마진 확대로 정제설비 이용률이 증가(13.2%)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7.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와 B-C유를 중심으로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8.2% 감소. 석유화학제품 수요 둔화에 따른 국내 납사 소비 감소 등으로 납사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14.5% 감소하였으며, 국제 B-C유 가격 상승세 등으로 B-C유 수입량도 68.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국내 석탄의 발전 투입량이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상승세가(전년 동월 대비 223.1%, JKM 기준) 지속되는 가운데, 동절기를 대비한 비축 물량 확보를 위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체 에너지 수입액에서 주요 에너지원(석탄, 석유, 가스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3월 이후 줄었으나, 7월에 다시 반등하며 8월에 31.4% 기록</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가스는 감소하고 원자력과 석유는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발전 비용 상승 및 송전제약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산업용도 경기 위축, 철강 및 시멘트 재고 일부 소진 등으로 2개월 연속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소비가 감소하며 산업 부문에서의 소비가 정체했으나, 수송 부문이 수송용 석유 가격 하락 및 이동 수요 증가로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는 건물용이 가정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나, 산업 부문이 석유화학과 1차금속(철강)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발전용은 원자력 발전량 증가 및 발전 연료비 상승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4.2%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에서 줄었으나, 건물과 수송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1일 증가한 가운데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늘었으나, 석유화학과 1차금속에서의 소비는 경기 둔화 등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7월 유류세 추가 인하 및 국제 유가 하락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 급증세가 큰 폭으로 둔화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여름 휴가철로 이동 수요가 증가하며 18.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용은 줄었으나, 상업용이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5447735_KRH5X83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2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1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8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5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조립금속에서 늘었으나 석유화학과 1차금속에서 감소하며 1.9%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1일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로 석유화학과 1차금속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생산설비 정기 보수, 업황 부진에 따른 생산 및 출하 감소, 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국내외 철강 수요 산업의 위축, 철강 판매 부진 및 재고 급증, 제강업계 여름철 설비 보수 등으로 생산이 줄며 감소세를 지속. 조립금속은 반도체 생산이 2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으나, 자동차 생산이 공급망 차질 완화와 기저효과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5929631_63NF7HP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철도를 제외한 모든 부문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휴가철 이동 수요가 증가하고 국제 유가도 하락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 4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는데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하였고, 통신모바일 관외 인구이동량<a name="_ftnref1" href="#_ftn1">[1]</a>도 약 12% 증가. 지난 달 유류세 7%p 추가 인하에 이어 8월 국제 유가가 전월 대비 6.3% 하락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11.7% 하락하여 휘발유 소비와 판매량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4.6%, 5.5% 증가. 가격 하락에 따라 주유소의 저장 수요가 증가하며 경유 소비는 19.5% 증가하였으나, 휘발유 대비 가격 역전 현상이 지속되며 이동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유소 경유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항공 부문 소비는 국내와 국제선 항공 운항 편수가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1.2%나 증가. 국내선 운항 편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여름 휴가철임에도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에 그쳤으나, 국제선 운항 편수는 무려 63.9%나 증가하여 항공유 소비는 71.3%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5937730_LPCY7H6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건물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호조세 등의 영향으로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휴가철을 맞아 외부활동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 소비 비중이 큰 전기는 냉방도일 증가에도 불구, 재택시간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은 서비스업 업황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하여 2021년 6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동월 수준을 8% 가까이 상회.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숙박&middot;음식점업, 도소매업, 유원지&middot;테마파크 운영업, 경기장 운영업 등 대면접촉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상승하였으며 2019년 동월 대비로는 7.8% 상승. ※ 숙박&middot;음식점업, 도소매업, 유원지&middot;테마파크 운영업의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1.7%, 6.4%, 142.6% 상승. 상업 부문 소비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4.8%p, 도시가스 2.7%p, 석유 0.7%p, 열 0.4%p 순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5945727_CA5WJBKZ.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8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2%, 5.2%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대폭 증가하였으나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감소. 원자력 발전은 2019년 8월 신고리4호기(1.4GW) 신규 가동 이후 설비 용량 변동이 없는 가운데, 계획예방정비 발전기 수가 감소하여 설비 이용률이 90% 중반까지 상승, 발전량은 30% 가까이 증가. 석탄 발전은 원자력 및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급증과 꾸준한 연료비 상승 등으로 4개월 연속 감소하였고 가스 발전은 원자력 발전량 증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으로 4% 정도 감소.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 풍력이 두 자릿수로 증가, 수력은 강수량 증가에 힘입어 세 자릿수로 급증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발전에 비해 효율이 낮은 기저발전의 비중 확대로 투입 연료가 발전량에 비해 더 빠르게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4/20221206165953209_RVIIFE8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인이 실거주하는 시, 군, 구 외에 다른 시, 군, 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집계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2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2/1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7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4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최근 3개월 동안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정유사의 상반기 정기보수 점검 종료, 정제설비 이용률 증가(13.2%) 등의 영향으로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25.8%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를 중심으로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 B-C유 수입량은 국제 B-C유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20.0%)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국제 유연탄 가격 상승세, 주요 수출국인 호주의 철도운행 중단에 따른 공급 불안, 국내 석탄 발전 소비 감소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상승세(전년 동월 대비 310.0%, JKM 기준), 전년 동월 수입이 크게 증가(70.4%)했던 기저효과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대비 19.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입액은 3월 이후 줄어들다가 7월에 다시 반등하며 전체 수입액 중 비중은 32.2%까지 상승</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석유는 감소하고 원자력과 신재생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발전 비용 상승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산업용도 철강 및 건설 경기 부진 등으로 감소로 전환하며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산업용이 석유화학 설비증설 효과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늘고, 수송용은 유류세 추가 인하 및 이동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는 건물용이 빠르게 증가했으나, 산업용이 1차금속(철강)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발전용은 기저 발전량 증가 및 국제 LNG 가격 고수준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에서 소폭 줄었으나, 건물과 수송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감소(1일)한 가운데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늘었으나, 1차금속에서의 감소세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류세 추가 인하와 국제 유가 하락으로 국내 휘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거리두기 전면해제 이후 첫 휴가철로 이동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용과 상업용이 모두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104151444550_C6M7G6D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2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11/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7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5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 늘었으나 1차금속에서 감소하며 0.4%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일 감소했음에도 불구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증가로 전환했으나, 1차금속에서의 소비는 7개월 연속 감소.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업황 부진으로 석유화학 생산이 감소했으나, 설비 신증설에 따른 시운전 수요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건설 경기를 중심으로 한 철강 수요 산업의 부진 지속으로 전로강, 전기로강 및 주요 철강 제품의 생산이 감소하며 1월이후의 감소세를 지속. 조립금속은 수출 증가로 반도체 생산이 증가하고, 공급망 차질이 일부 완화되며 자동차 생산도 증가하여 에너지 소비가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104151826551_C5KWZR1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로와 항공 등 모든 부문에서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7%p 추가 인하 시행으로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유류세 인하폭이 7월부터 37%로 확대되고 국제 유가도 전월 대비 8.9% 하락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2.6% 하락하는 등 가격 효과로 휘발유 소비와 판매량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6.0%, 4.0% 증가. 반면, 7월 평균 경유 가격은 2,084원으로 휘발유(2,030원) 대비 역전 현상이 6월 이후 지속되며 이동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유 소비와 주유소 판매량은 각각 2.2%, 4.7% 감소. 이동 수요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해제 이후 첫 여름 휴가철로 진입하면서 크게 증가하였는데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하였고, 통신모바일 인구이동량도 약 6% 가량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항공 부문 소비는 국제선 항공 운항 편수가 크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했으나 지난달 국내항공사의 국제선 운항 재개 이후 국제선 운항 편수가 큰 폭으로 증가(43.5%)하여 항공유 소비는 11.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해운 부문 소비는 경유와 중유 소비가 각각 39.2%, 14.9%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9.2%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104151836831_GW5926I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7월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가정, 상업, 공공 부문의 소비가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냉방수요 증가에 따라 전기 소비(8.4%)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 6월 말과 7월 초의 평균 기온이 전년 동기 대비 높았고, 7월 7일에는 최대 전력이 92,990 MW까지 상승. 가정 부문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4.8%p, 도시가스 2.8%p, 열에너지 0.1%p 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사회 활동 증가에 힘입어 서비스업 업황이 회복되며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휴가철을 맞아 음식&middot;숙박업, 영화관 운영업, 여행사업, 경기장 운영업, 유원지&middot;테마파크 운영업의 생산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9.9%, 132.6%, 182.7%, 864.5%, 188.5% 상승하는 등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업황이 회복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104151846163_BU7N33Y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6%, 4.2%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대폭 증가하였으나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감소. 원자력 발전은 설비용량이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계획예방정비 발전기 수가 6기, 비계획정지 발전기 수가 1기 감소하여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17.6%p 상승, 발전량은 24.8% 증가. 석탄 발전은 원자력 및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급증과 꾸준한 연료비 상승 등으로 3개월 연속 감소하였고 가스 발전은 기저발전량 증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으로 5% 이상 감소.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태양광, 풍력, IGCC 등의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여 두 자릿수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대적 발전 효율이 높은 가스발전 비중이 감소하고 효율이 낮은 기저발전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발전량 증가(1.6%)에 비해 발전 투입 연료가 더 빠르게(4.2%) 증가 감소하였고 가스 발전은 기저발전량 증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으로 5% 이상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104151855505_M41XWP3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2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11/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6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4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에너지 수입량은 무연탄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에서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고유가 상황 속에 일부 정유사의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와 LPG를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9.6% 감소. 납사 수입량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수익성 악화 등으로 국내 원료용 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0.7% 감소했으며, LPG 수입량도 감소로 전환되어 26.1%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러시아발 공급망 교란, 하절기 폭염에 따른 발전용 수요 증가 등으로 국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석탄 발전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전년 동월 크게 증가(21.3%)했던 기저효과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고수준 유지로 국내 가스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대비 19.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입액은 3월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6월 에너지 수입액 비중은 30.1%로 소폭 상승</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총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이 증가했으나, 석유와 가스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발전 비용 상승 등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산업용이 주요 업종에서의 유연탄 소비 감소에도 불구, 무연탄의 급증으로 증가로 전환하며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산업용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으로 감소 폭이 확대되고, 수송용은 유류세 추가 인하를 앞두고 크게 감소하며 전체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1.0% 급락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는 산업용이 소폭 증가했으나, 발전용이 원자력 발전량 급증 및 국제 LNG 가격 고수준 등으로 감소세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건물용도 가스 요금 상승과 재택시간 감소 등으로 주택용을 중심으로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산업과 수송 부문에서 큰 폭으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지방선거 등으로 근무일수가 감소(-2일)한 가운데 국내외 경기 둔화, 화물연대 파업(6.7~6.14)에 따른 물류 차질, 높은 에너지 가격 등으로 에너지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3.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7월 유류세 7%p 추가 인하를 앞두고 저장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화물연대 파업 및 경유가의 휘발유가 역전으로 도로 화물 부문의 소비도 크게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6.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4.18) 등으로 가정용은 줄었으나 상업용이 증가하며 보합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011104745772_57IMLCMW.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2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10/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6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4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주요 에너지다소비 업종에서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지방선거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일 감소한 가운데, 석유화학과 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감소세를 지속하고 조립금속에서의 소비는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감소로 전환.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중국 경기 부진 장기화 우려 및 동아시아 석유화학시장 공급 과잉 상황 등으로 주요 석유화학 생산이 감소하고 정기 보수 등으로 설비가동률도 하락하며 감소세가 확대.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건설 공사 지연 등에 따른 국내 철강 수요 부진 등으로 전로강, 전기로강 및 주요 철강 제품이 모두 감소하며 빠른 감소세를 지속.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증가했으나, 가스 소비가 전년 동월의 급증(13.7%)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감소(-3.7%)한 영향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011105151175_OTJ8I89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항공 부문 증가에도 도로 부문 소비가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7%p 추가 인하 발표로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9.2% 감소.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는 7월 1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기존 30%에서 37%로 추가 확대 조정하기로 결정함.  수송용 유류 세금 인하에 따른 가격 인하를 앞두고 주유소와 대리점의 저장 수요가 크게 감소. 이동 수요는 수송용 유류 가격의 상승에도 거리두기의 전면해제 영향으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하였고, 모바일 인구이동량도 8% 가량 증가. 휘발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7.6% 감소하였으나 주유소의 판매량은 0.7% 증가하여 큰 변동이 없음. 경유 소비도 22.1% 감소하였는데 화물연대의 파업 영향으로 주유소의 판매량도 8.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항공 부문 소비는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로 편수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0.6%로 소폭 감소했으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국내 항공사가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며 국제선 운항 편수가 21.9% 증가하여 항공유 소비는 13.2%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해운 부문 소비는 높은 증가율을 유지중인 경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54.4% 증가하면서 10.7%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011105158719_R8Z2R62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 부문의 감소가 상업 부문의 증가로 상쇄되며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확산세 둔화로 재택시간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6% 감소. 6월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월(32.1만 명)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하여 0.9만 명을 기록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회복으로 6.9% 증가하며 건물 부문 소비의 감소폭을 제한. 숙박업, 음식점업, 주점업, 유원지 및 테마파크 운영업의 생산활동이 생산지수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3.0%, 15.2%, 67.7%, 76.0% 증가하는 등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업황이 회복. 상업 부문 소비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5.1%p, 도시가스 3.2%p, 열 0.3%p, 석유 &ndash;1.8%p 순. ※ 석유 소비 감소는 프로판 소매가격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28.0%로 타에너지원보다 높아 LPG 소비가 감소한 영향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011105206170_9DW3ZBG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6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9%, 5.8%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대폭 증가하였으나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감소. 원자력 발전은 설비용량이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계획예방정비 발전기 수가 3기 감소하여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20.4%p 상승, 발전량은 30.2% 증가. 석탄 발전은 원자력 및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급증과 꾸준한 연료비 상승, 설비용량 감소(-0.5%) 등의 요인으로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 가스 발전은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기저발전량 증가, 국제 천연가스 현물 가격 상승, 전기 수요 증가세 둔화 등으로 발전량 감소 폭이 확대.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수력(양수 포함) 발전량이 19.0% 감소한 반면, 신재생 발전량은 16.6%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3/20221011105214280_Z7OEY40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2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10/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EU의 對러시아 가스의존도 감축 정책과 세계 가스시장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3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EU의 對러시아 가스의존도 감축 정책과 세계 가스시장 전망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에너지의존도 감축을 포함한 對러 제재가 시행되었다. EU는 전체 가스 수입량의 45% 이상인 러시아産 가스 수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특히 올해 말까지 PNG 수입처 다변화, LNG 도입 확대, 가스 수요 감축, 대체 에너지원 개발 등을 통하여 러시아産 가스 수입량을 기존의 1/3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세계 가스시장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세계 주요 가스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가스수요와 생산이 2022년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이후 2025년까지 1% 내외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2분기 유럽 TTF 평균 가격은 USD 30/MMBtu로 1분기보다 낮아졌으나 역대 2분기 최고가를 기록하였다. 같은 분기 아시아 LNG 현물가격 역시 분기 최고인 USD 28/MMBtu를 기록하였다. IEA는 유럽 TTF 가격의 프리미엄이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되어 유럽 LNG 수입은 전년 대비 50% 증가하는 반면 아&middot;태 지역은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對러시아 경제 제재 조치가 잇달아 발표되었다. 對러 에너지의존도 감축 정책도 발표되었으며, 특히 EU는 러시아産 천연가스 수입량을 금년 말까지 기존의 2/3를 감축하고 2030년까지 완전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EU는 가스 수요 감축, 대체 에너지원 개발과 동시에 PNG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LNG 도입을 확대함에 따라 세계 가스시장의 불확실성이 심화되었다. 본고는 EU의 對러시아 가스의존도 감축 정책을 REPowerEU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22년 3분기 가스시장보고서를 통하여 2022~2025년 간 세계 가스시장 전망을 살펴본다. </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EU의 對러시아 가스의존도 감축 정책</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對러 천연가스 의존도 감축 계획을 포함한 REPowerEU를 3월 8일 입법문서 형태로 발표하였고, 5월 18일 REPowerEU Plan을 추가 발표하였다. 이 문서를 통해 EU는 올해 말까지 러시아産 천연가스 수입량을 연간 155 Bcm의 약 2/3인 101.5 Bcm(Billion cubic meter)을 감축하고 2030년까지 완전 감축하는 목표를 공개하였다. REPowerEU에서는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으로 가스 수입선 다변화(60 Bcm 감축), 바이오가스 및 그린수소 개발(3.5 Bcm 감축), 건물부문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18 Bcm 감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20 Bcm 감축) 등이 제시되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구체적으로 EU는 2022년 말까지 미국, 카타르, 이집트 등에서 LNG 50 Bcm을 수입하고 아제르바이잔, 터키 등에서 PNG 10 Bcm을 추가 수입하여 기존 러시아産 천연가스 수입량의 60 Bcm을 대체할 계획이다. 바이오가스 및 그린수소 개발과 관련하여서는 2020년 기준 17 Bcm 규모인 바이오메탄 생산역량을 2030년까지 35 Bcm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3.5 Bcm의 가스 수요가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린수소 생산설비와 저장시설을 구축하여 2030년까지 연간 5백만톤의 생산역량, 1천만톤의 수입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건물부문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은 지붕형 태양광 패널 및 히트펌프 보급과 에너지효율 향상으로 추진될 것이며,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가스 수요를 18 Bcm 감축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설비의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여 보급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80GW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 말까지 20 Bcm의 가스 수요를 대체할 것이다. REPowerEU Plan은 에너지효율 향상, 에너지 공급 다변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스마트 투자 등 4개 부문의 추가 행동계획을 제시하였다. 특히 Fit for 55의 에너지효율과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를 각각 기존 9%, 40%에서 13%, 45%로 상향 조정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EU 회원국 일부는 이미 러시아産 가스 수입을 중단하였다. 4월 초 리투아니아가 러시아로부터의 가스 수입을 중단하였고 같은 달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의 러시아産 가스 수입량도 0으로 떨어졌다. EU 국가 중 러시아産 가스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독일도 2024년 여름까지 러시아産 수입비중을 10%로 감축하고자 하고, 이탈리아는 2024년 하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완전 감축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역시 2027년까지 러시아産 가스 수입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을 밝혔다. 한편, 러시아는 4월 1일부터 가스대금 루블화 결제 조치를 실시하였는데, 이를 거부한 불가리아, 폴란드, 핀란드, 덴마크, 네덜란드에 대해 가즈프롬(Gazprom)은 가스공급을 중단하였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중기 세계 가스수요 전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2년 3분기 가스시장보고서에서 세계 천연가스 수요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0.8% 증가하여 2025년 약 4,240 Bcm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번 보고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요가 75 Bcm 증가할 것으로 보며 직전 전망치인 210 Bcm 대비 하향하였다. 특히 2022년 수요가 0.5%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이는 2021년 하반기부터 형성된 높은 가스 가격과 빠듯한 공급 환경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더욱 심화된 결과로 해석하였다. 2023년부터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여 2025년 수요는 2024년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IEA는 아&middot;태와 중동 지역의 가스 수요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middot;태 지역이 2021~2025년 세계 가스 수요 증가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며 전체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지역의 연평균 수요 증가율은 2.6%로 전망되었는데, 다만 높은 가스 가격과 경제 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직전 5년 간 증가율인 4.3%보다 낮다. 중동 지역 역시 세계 가스 수요 증가의 1/3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2021~2025년 간 연평균 증가율은 2.7%로 직전 5년 간 증가율인 2.6%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럽의 가스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과 동절기 한파로 인해 2021년 5% 증가하나 이후 높은 가스 가격으로 2022년에는 9%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에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효율 향상으로 유럽 가스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외 북미와 아프리카의 가스 수요는 소폭 증가하는 반면, 중남미와 유라시아는 전반적으로 수요가 정체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지역별 천연가스 수요&middot;생산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907112301377_TL6CR36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2년부터 전망치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Gas Market Report. Q3 2022." 2022.7. pp.112-113</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중기 세계 가스생산 전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세계 천연가스 생산은 경기 회복에 힙입어 전년대비 4.2% 증가하였다. 그러나 IEA는 2022년 생산량이 0.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는 유럽의 가스 수요 감소와 수입 다각화로 인해 러시아의 생산량이 감소하여 다른 지역의 증가분을 상쇄하기 때문이다. 2023~2025년 간 가스 생산은 연평균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북미와 중동 지역이 이러한 증가세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IEA는 북미 지역이 2021~2025년 간 세계 가스생산 증가분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85 Bcm을 추가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중동 지역 역시 현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스라엘 등지에서 소수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며 이에 따라 2021~2025년 간 67 Bcm에 달하는 추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유라시아의 가스 생산은 러시아의 對유럽 수출 감소로 2022년 전년대비 12% 이상 감소하고 이후 소폭 회복하겠으나 2021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은 2021~2025년 간 연평균 1.5% 감소할 전망으로, 이는 노르웨이와 우크라이나의 생산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2025년 영국과 EU 가스 생산량이 2021년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과 인도가 주도하는 아&middot;태 지역의 2025년 생산량은 2021년 대비 4% 이상 증가한 680 Bc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의 생산량은 2025년까지 연평균 2.7% 증가하며 290 Bcm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중남미의 생산량은 2020~2021년 간 감소 이후 부분적으로 회복되어 2025년 156 Bcm으로 전망되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세계 가스가격 추이</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2년 2분기 유럽과 아시아 가스 가격은 1분기보다 완화되었다. 그러나 빠듯한 공급 상황과 러시아의 가스 공급 관련 불확실성은 유럽 및 아시아 가격에 직간접적인 상승 압박을 가하였고 역대 2분기 최고가를 기록하게 하였다. 유럽 TTF 가격은 2분기 평균 USD 30/MMBtu를 초과하였는데, 이는 지난 5년 동기간 평균 가격의 5배 이상이다. 가스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3월 7일 EUR 207/MWh (USD 54/MMBtu)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4~5월에는 러시아의 가스대금 루블화 결제 조치와 이에 대한 EU 회원국의 대처로 시장 불확실성과 가격 변동성이 더욱 커졌으며, LNG 유입과 가스 소비 감소로 5월 하순부터 가스 가격이 하락하였다. 그러나 Nord Stream-1 수송 물량 감축과 Freeport LNG 정전 연장은 6월 하순부터 TTF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2022년 세계 주요 천연가스 가격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907112642270_UHFUGZS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Gas Market Report. Q3 2022." 2022.7. p.108.</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아시아 LNG 현물 가격은 1분기 평균 USD 31/MMBtu에서 2022년 2분기 USD 28/MMBtu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이는 2분기 기준 역대 최고가이다. 중국의 광범위한 봉쇄와 최종 소비 부문의 가스수요 파괴로 인한 수요 감소는 가스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한 반면, 유럽과 마찬가지로 Nord Stream-1 수송물량 감축과 Freeport LNG 정전 연장이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6월 말 TTF 가격은 평균 USD 35/MMBtu,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은 평균 USD 33/MMBtu로 유럽 가격이 아시아 가격보다 USD 3/MMBtu 높아 프리미엄이 형성되었으며, IEA는 이러한 현상이 2022년 하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미국 Henry Hub 가격도 2분기 평균 USD 7.5/MMBtu로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2022년 유럽 TTF 가격의 프리미엄이 계속됨에 따라 유럽으로의 LNG 유입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2년 1~6월 간 유럽의 LNG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55% (30 Bcm) 증가한 반면, 아시아는 7% (14 Bcm) 감소하였다. 동기간 중남미와 북미의 LNG 수입도 전년동기 대비 30% (4 Bcm) 감소하였고 중동, 아프리카 및 유라시아로의 수입은 소폭 증가(1 Bcm)하였다. 2022년 하반기에도 TTF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IEA는 2022년 유럽의 LNG 수입이 전년대비 50% (51 Bcm) 증가하는 반면, 아&middot;태 지역은 4% (17 Bcm)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 22-5호." 2022.3.1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변화와 장단기 대응 전략." 2022.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ropean Commission. "REPowerEU." 2022.3.8.</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ropean Commission. "REPowerEU Plan." 2022.5.18.</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Gas Market Report. Q3 2022." 2022.7</p>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8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2/09/01 00:00</pubDate>
			<author>허윤지 부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5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3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에너지 수입량은 유연탄과 원유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제재와 국제 유가 상승세 속에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에 그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등을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 납사 수입량은 국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국제 가격 상승세 등에도 전년 동월 감소했던 기저효과(-10.0%) 등으로 4.5%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 최근 3개월간 국제 천연가스 가격 증가세가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서 발전용 소비가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수입량도 소폭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입량과 수입액은 3월 이후 증가세가 둔화했으나,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입액의 증가세 둔화폭은 수입량보다 크지 않아서 최근 3개월 동안 우리나라 전체 수입액 중 약 30% 수준을 유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가스가 감소했으나 석유와 원자력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제철용 원료탄의 감소에도 불구, 무연탄의 급증으로 산업용의 급감세가 큰 폭으로 완화되었으나, 발전용이 석탄 발전량 감소 전환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소비는 산업용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공장 정비 등으로 감소(-1.3%)했으나, 수송용이 유류세 추가 인하로 급증(15.5%)하며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소비는 산업용 증가세가 보합 수준으로 둔화, 발전용은 기저 발전량 증가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 건물용은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 및 기온 효과 등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수송 부문에서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증가(1.5일)한 가운데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증가했으나, 1차금속에서의 소비가 빠른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류세 추가 인하로 전월 크게 감소했던 저장수요가 큰 폭으로 반등하고, 거리두기 해제로 이동 수요도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5% 급증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4.18) 등으로 상업용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907152328847_NGKSRX6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1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9/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5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3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조립금속에서 증가했으나 1차금속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1.5일 증가한 가운데 조립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확대되었으나, 석유화학과 1차금속에서의 소비가 감소하며 전체 산업용 소비는 감소.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에틸렌-납사 스프레드 악화 등에 따른 석유화학업의 수익성 악화로 공장들의 정비 일정이 앞당겨지고 설비가동률도 하향 조정되며 소폭 감소.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전기로강의 생산 증가 등으로 전기 소비는 늘었으나, 선철 생산 감소로 원료탄 소비는 지속 감소. 산업용 무연탄 소비를 포함(원료탄+무연탄)하면 소폭(-0.4%) 감소.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수출 호조로 반도체 생산이 증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전년 동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들의 감산 및 휴업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자동차 생산도 증가 전환하며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907152746928_YK99VX0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수송 부문 소비는 모든 부문, 특히 도로 부문 소비가 크게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10%p 추가 인하 시행으로 저장수요가 반등하여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 5월 1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이 기존 20%에서 30%로 추가 조정됨. 지난달 세금 인하 시행을 앞두고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이 기존 재고를 소진하며 도로 부문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0.57백만 toe 감소하였는데 이번 달에는 저장수요와 이동 수요 모두 증가하면서 0.43 백만 toe 증가.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하였고, 통신 모바일 인구이동량도 전년 동월 대비 6% 가량 증가.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의 소비와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5.4%, 6.0% 증가하였으나, 경유의 경우 시멘트, 레미콘 운송 노조의 파업이 확산되었고 경유의 가격이 휘발유를 추월하면서 증가폭이 제한되어 소비와 판매량은 각각 11.4%, 0.5%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며 국제선 항공 편수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로 소폭 감소했으나 국제선 운항 편수는 10.0%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907152754923_ILR4WIS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건물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회복세 지속 등으로 상업&middot;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대면서비스업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고, 강수량과 강수일수가 각각 95.9%, 77.1% 감소하는 등 대면활동 여건이 조성되어 도소매업, 음식&middot;숙박업,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서비스업의 생산활동이 생산지수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2%, 20.5%, 32.1% 증가. ※ 검색엔진 네이버에서 "공연"의 검색 횟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120% 증가. 통신 모바일 인구이동량은 약 6%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재택시간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하며 건물 부문 소비의 증가폭을 제한. 도시가스와 열에너지 소비는 온화한 날씨로 난방도일이 37.3% 감소하고, 거리두기 해제로 외부 대면활동이 증가하면서 재택시간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9%, 15.1%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907152809820_DBCXAPC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5월 전기 소비가 양호하게 증가하여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2%, 5.6%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한 반면, 가스 발전은 정체, 석탄 발전은 대폭 감소. 원자력 발전은 설비용량이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계획 및 비계획 정지 발전기 수 감소로 이용률이 상승하여 14.5% 증가. 석탄 발전은 설비용량 증가(2.3%)에도 불구, 원자력 및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 급증과 꾸준한 연료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작년 9월 이후 8개월만에 감소로 전환. 가스 발전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두 달 연속 하락하는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대폭 완화. 신재생&middot;기타 발전은 설비 증설, 일사량 증가에 따른 태양광 발전 증가(53.8%)의 영향으로 22.7%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907152817444_6ZEYWKT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1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9/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 중기에너지수요전망 (2021~2026) 시사점 및 시나리오 검토</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3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망 위기와 에너지 가격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이 지속되며 국제 에너지 가격은 당분간 상승할 전망이나 불확실성도 매우 높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면서 2021년 하반기부터 국제 유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유가 상승을 더욱 자극한 반면 세계 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대두하며 하락 전망도 제기됨. 국제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이동 수요가 증가하며 산업, 상업, 수송 부문 등에서 석유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이런 상황 속에 지난 2월에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산 가스와 석유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확대하면서 국제 원유 시장에 공급 물량이 감소하여 수급 불균형이 심화됨. 원유 공급 부족의 원인 중 하나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주요 국가들이 에너지 전환 기조를 강화하면서 전통적인 화석 연료 생산에 추가 투자를 제한한 점을 들 수 있음. 국제 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은행들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을 들 수 있음.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하면 석유 제품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며 국제 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국제 유가(브렌트유) 전망 점도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2315194_0AF4MHO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주: Refinitiv Eikon, "Reuters Commodity Polls"(2022.7.2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문가 그룹의 컨센서스는 2023년까지 고유가 상황이 유지되고 이후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전망함. Refinitiv Eikon이 전문가 설문을 통해 7월에 작성한 "Reuters Commodity Polls"에 따르면 2022년에 브렌트유 기준 연평균 배럴당 100 달러를 넘어서는 국제 유가는 2023년 상반기부터 완만하게 하락을 시작하여 2024년 이후 연평균 배럴당 80 달러 중반 수준으로 안정화됨. 그런데 지난 4월에 작성된 결과와 비교하면 장차 국제 유가 수준이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많아졌음. 4월에는 2023년의 평균이 배럴당 88.6 달러였으나 7월에는 95.4 달러로 약 7 달러 정도 상향 조정됐음. 2026년도 마찬가지로 4월의 평균이 73.6 달러였으나 7월 조사에서는 83.6 달러로 나타남. 전문가 그룹은 장기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러시아 제재 조치 등 유가 상승 요인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가장 최근의 국제 유가 동향을 보면 세계 경기 침체 가능성에 따른 원유 수요 부진 우려로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빠르게 둔화하는 조짐도 관찰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과 7월 국제 유가(브렌트유) 전망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2328255_PQ3AJ0G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initiv Eikon, "Reuters Commodity Polls"(2022.4.29/2022.7.2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LNG)와 석탄의 국제 가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당시 급등한 후 한때 하락하기도 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신냉전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음. 2021년 하반기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여온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과 영국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조치 발표 등으로 3월에는 급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난방수요 감소, 가스 재고상황 개선 등으로 다소 하향 안정화됨. 2022년 천연가스 가격은 러시아의 대유럽 가스 공급 중단 조치가 확대되는 가운데 동절기 대비를 위한 각국의 선제적인 비축물량 확보 경쟁으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2026년까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가격이 유가에 연동된 장기계약 물량의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국제 석탄 가격도 천연가스와 유사하게 코로나19 대유행의 진정으로 경기가 회복되며 2021년 하반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는데, 석유와 천연가스를 대체하는 수요도 발생하며 강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2022년 하반기에도 석탄 가격은 단기 공급량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가격이 크게 오른 천연가스와 석유를 대체하는 수요의 증가, EU&middot;영국의 러시아산 석탄 금수조치 본격 시행(2022.8.10)에 앞선 각국의 석탄 재고확보 경쟁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임. 2026년까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석탄 발전소의 점진적 퇴출로 인한 수요의 감소와 천연가스와 석유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의 증가 등 감소와 증가 요인이 혼재되어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에너지 가격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2343381_QVFOCQN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 시나리오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2.3%, 저성장 시나리오에서 연평균 1.6%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망 기간(2021~2026년)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고성장 시나리오와 저성장 시나리오를 설정함. 시나리오별 경제성장률은 2022년은 1분기까지의 실적을 반영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기준 시나리오 경제성장률에 &plusmn;0.3%p를, 2023~2026년은 &plusmn;0.5%p를 적용함. 이러한 가정에 따라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우리 경제가 전망 기간 연평균 2.4% 성장할 것으로 전제된 반면, 고성장과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연평균 2.8%, 1.9% 성장할 것으로 설정됨. 단, 최근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처로 각국이 큰 폭의 금리 인상 조치를 단행 및 예고함에 따라 전망 기간 저성장 시나리오가 실현될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6년 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는 342백만 toe에,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331백만 toe 수준에 도달할 전망임. 석탄과 가스의 수요에서는 발전용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경제성장 변화에 따른 전력 수요 차이에 따라 발전용 가스 수요는 크게 영향을 받으나, 발전용 석탄 수요는 기저발전의 특성상 전력 수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시나리오별 수요 변동 폭이 가스 대비 작을 것으로 전망됨. 기준 전망의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및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이 해결되며 2024년부터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가정했으나, 가격 안정화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은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 전망의 오차를 높이는 요인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GDP 전제 및 총에너지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2354621_13H1H1D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최종 소비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2.2% 증가하여 2026년에 262백만 toe에 이르고,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연평균 1.4% 증가하여 252백만 toe 수준에 머물 전망임. 고성장안에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증가율이 기준안 대비 0.6%p 상승하여 연평균 2.4%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저성장안에서는 기준안 대비 0.5%p 하락하여 연평균 1.3% 증가할 전망임. 수송 및 건물 부문의 경우 경제성장 시나리오보다는 에너지가격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산업 부문 대비 경제성장률 변화에 비탄력적일 것으로 보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2026년 총 및 최종에너지 수요 전망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2800878_2REQG8B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원단위는 고성장일 때 연평균 0.5% 개선되어 2026년 0.156(toe/백만원)에 이르고, 저성장일 때는 연평균 0.3% 개선되어 0.158(toe/백만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우리경제는 서비스업 등의 에너지 저소비형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대비 낮은 현상이 지속되었고, 이에 따라 에너지 원단위도 개선되어 왔는데 전망 기간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특히, 장치 산업이면서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석유화학과 철강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상승하며 저성장일 경우에도 에너지원단위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노후 원전 계속운전 시나리오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따르면 폐지 계획된 다수의 노후 원전이 수명연장될 가능성이 높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20.12)에 따르면 2022~2026년 기간 4기의 신규 원전이 진입하는 반면, 6기의 노후 원전이 폐지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음.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전력거래소의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 등의 자료에 따르면 전망 기간 1.4GW급 대형 원전인 신한울1&middot;2호기와 신고리5&middot;6호기가 각각 2022년 12월, 2023년 9월, 2024년 3월, 2025년 3월에 신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반면,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2~2026년 폐지되는 원전은 고리2&middot;3&middot;4호기(각각 650 MW, 2023.4; 950 MW, 2024.9; 950 MW, 2025.8), 한빛1&middot;2호기(각각 950 MW, 2025.12; 950 MW, 2026.9), 월성2호기(700 MW, 2026.11)의 6기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하지만 지난 5월 출범한 신정부는 전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언하였으며 이전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폐지하기로 명시한 노후 원전의 계속운전을 검토할 것을 시사함. 현재 국내에서 원전의 수명이 완료된 이후 수명연장된 경우는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뿐인데, 고리1호기는 2007년 6월 수명 완료 이후 1차 계속운전이 결정되어 수명연장 기한인 10년을 모두 채우고 2017년 6월에 폐지되었음. 월성1호기의 경우 2012년에 설계수명이 완료된 후 2015년에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계속운전을 승인받아 2022년까지 연장 가동할 계획이었으나 경제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 2019년 12월에 조기 폐지되었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본 보고서의 기준 전망에서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발전설비계획을 전제하였으나 2022년 7월 현재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10차 계획에서는 9차 계획과는 달리 노후 원전이 폐지되지 않고 수명연장될 가능성이 다분함 </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노후 원전이 모두 수명연장되는 경우 2026년에는 원자력이 최대 발전원으로 등극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폐지 계획되어 있는 원전 6기, 5.2 GW가 모두 계속운전이 결정될 경우, 2026년 기준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은 28.9 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2021년 말 기준 원자력 발전의 설비용량은 23.3 GW인데 폐지 설비가 없는 가운데, 전망 기간 4기의 1.4 GW급 신규원전이 진입하므로 2026년의 설비용량은 28.9 GW까지 확대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준 전망에서 2026년 원자력 발전의 이용률을 80% 초반으로 설정하였는데, 같은 이용율을 "노후 원전 계속운전 시나리오"에 적용할 경우, 원자력 발전량은 209 TWh 수준이며 이는 총 발전량의 33% 수준임. 2026년 총 발전량은 637 TWh로 전망되었으며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석탄, 원자력, 가스의 발전 비중이 각각 28.7%, 28.3%, 27.1%였음. 노후 원전 계속운전 시나리오에서는 석탄의 발전 비중은 28.7%로 변함없으나 원전이 32.8%로 대폭 상승하고 가스 비중이 22.6%로 하락함. 노후 원전이 계속운전에 들어가더라도 설비교체는 정기적인 예방정비기간을 이용하여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가정 하에 기준 전망과 동일한 원전 이용률을 적용하였음. 만약, 수명연장 과정에서 추가적 정비기간이 발생하게 되면 이용률은 하락할 수 있음. 또한, 원자력 발전량이 증가한 만큼 첨두 발전인 가스 발전량이 감소한다는 가정 하에 계산된 것이며, 만약 온실가스 감축 등의 목적으로 석탄 발전을 추가로 줄인다면 발전믹스는 바뀔 수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6년 기준 전망 및 노후 원전 계속운전 시나리오의 발전 믹스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3020259_ALZM1ZQ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망 기간 노후 원전을 폐지하는 대신 모두 수명연장하는 경우, 2026년 기준으로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준 전망 대비 4.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기준 전망의 2026년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백만 tCO2e인 반면, 노후 원전 계속운전 시나리오의 2026년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192.2백만 tCO2e임. 두 시나리오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차이가 5% 정도에 불과한 것은 원자력 발전량의 변화를 온실가스 배출이 석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가스 발전이 모두 흡수한다고 가정했기 때문임. 따라서 노후 원전 계속운전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량 증가로 인한 발전믹스 조절에서 석탄 발전 비중을 추가로 하향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음 </p> 
<div style="line-height: 180%;"><br>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1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21~2026)'</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8/2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 중기에너지수요전망 (2021~2026)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3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소비는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0.8% 증가하여 305.3백만 toe를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에너지 소비는 2016~2018년까지 2~3%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9년과 2020년 각각 1.5%, 3.6% 감소하였고 2021년에는 2년 연속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4.5% 증가함. 2016년은 저유가 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하락, 기록적인 이상 폭염,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2.4%의 양호한 증가율을 보임. 2017년에는 7차 열량환산기준 변경으로 석탄의 발열량이 감소하며 총에너지 증가율이 열량변경 전 대비 0.6%p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경제성장(3.2%)에 힘입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2.8%)을 기록함. 2018년은 국내총생산이 2.9% 상승하고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전기 소비가 빠르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 석유화학 설비 유지 보수 증가 등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1.8% 증가에 그침. 2019년에는 경제성장률 2.0%를 사수했으나 제조업 생산활동은 전년 수준에 머물고 냉난방도일이 대폭 감소하는 등의 원인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1.5% 감소함. 2020년에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0.9%)하고 총에너지 소비도 3.6% 감소함. 그러나 2021년에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총에너지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전 세계적 경기회복 등으로 인한 국내 광공업생산 활동 증가로 총에너지 소비가 4.5% 반등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GDP 증가율 및 광공업생산지수 증감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544770_DRIBY5B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에너지 소비는 2018년 307.6백만 toe로 정점에 도달하였고, 이후 2년 연속 감소 후 2021년에 대폭 증가했으나 여전히 2018년보다는 낮은 305.3백만 toe 수준임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원단위는 2020년까지 빠르게 개선되었으나 2021년에는 소폭 악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가 에너지효율 지표로 사용되는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2016~2020년 기간 과거에 비해 빠른 속도로 개선(하락)됨. 2016~2020년 기간 에너지원단위는 연평균 2.0%의 빠른 속도로 개선되었는데, 특히 2019년과 2020년에는 경제 상황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3% 대로 개선되어 원단위 개선세에 큰 영향을 미침. 다만, 2019년의 경우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것은 기온 효과 등 에너지 효율과 무관한 요인의 영향이 크며,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변화이므로 이러한 에너지원단위 지표 변화를 에너지 효율 개선과 직접적으로 연관지어 해석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에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제성장률과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모두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GDP(4.0%)보다 총에너지 소비(4.5%)가 더 빨리 증가하면서 에너지원단위는 소폭 악화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가율과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617193_RTZGRR0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근 5년 가스와 신재생에너지는 양호하게 증가한 반면 석유와 원자력은 정체, 석탄은 감소</h3>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소비는 2016~2021년 기간 국제 유가 등락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증감을 반복했으나 2021년 소비는 2016년과 비슷한 932.2백만 배럴을 기록하여 연평균 0.2% 증가에 그침. 2016년에는 낮은 유가의 영향으로 수송 부문의 석유 소비가 급증하고, 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납사와 LPG의 소비가 빠르게 늘면서 석유 소비가 8.0% 증가했으나 2017년에는 납사 소비의 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석유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2018년에는 항공유와 산업용 LPG를 제외한 대부분의 석유제품 소비가 감소함. 2019년에는 국제 유가가 다시 하락하였으나 산업 생산활동 둔화로 산업 부문 소비가 정체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도입을 앞두고 해운용 중유 소비가 급감하여 전체 석유 소비는 0.5% 감소함.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대폭 감소하고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석유화학 NCC 설비의 화재 사고로 납사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하여 전체 석유 소비가 5.9% 감소함. 하지만 2021년에는 수송 부문에서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며 석유 소비 증가가 여전히 정체되었으나 산업 부문에서 경기 회복과 석유화학 신규 설비 증설 및 사고설비 재가동 효과로 인해 원료용을 중심으로 증가하여 석유 소비가 6.9% 증가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연간 증가율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821166_9CHG3CW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10년대 초반까지 발전용과 제철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한 석탄 소비는 2016~2021년 철강업 경기 부진과 정부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석탄 발전 제한 등으로 연평균 2.0% 감소함. 2001~2011년 기간 석탄 소비는 연평균 6.2%로 빠르게 증가하였으나, 2011~2018년에는 연평균 증가율이 1.1%로 대폭 낮아지며 2018년 141백만 톤에서 정점을 기록하였고 이후 발전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감소함. 2011년 이후의 석탄 소비 증가세 둔화는 중국 저가 철강재와의 국내외 경쟁 심화 및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의 불황에 따른 철강 경기 부진 지속, 석탄 화력 출력 제한 등이 원인으로 작용함. 2016년에는 철강업 경기 부진의 확대와 1월부터 시행된 석탄 발전의 최대 출력 하향 조정으로 석탄 소비가 4% 이상 감소했으나, 2017년에는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대규모 유연탄 발전소 신규 진입으로 8% 이상 증가하기도 함. 정부의 강력한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석탄 화력 발전 제한 조치가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2019년과 2020년에는 경기둔화 및 코로나 사태가 겹쳐 석탄 소비가 각각 5.7%, 12.4%로 빠르게 감소하였고, 2021년은 산업용의 반등에도 불구 발전용이 감소세를 지속하며 전년 수준에서 정체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소비는 최근 발전용이 에너지전환 정책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최종소비도 산업용을 중심으로 증가하여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5.6% 증가함. 발전용 가스 소비는 석탄과 원자력 등 기저 발전의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 석탄 화력 발전 제한과 원전 안전점검 강화로 인한 기저발전량 감소분을 가스 발전이 대체하여 소비량이 연평균 7.4%의 빠른 속도로 증가함. 가스 최종 소비는 산업용과 건물용이 모두 증가하며 2016~2021년 연평균 3.9% 증가했는데, 특히 민간 사업자의 LNG 직도입 물량이 동기간 연평균 27.2% 증가하는 등 산업용 가스 소비가 연평균 7.6% 증가하여 천연가스 최종 소비 증가를 주도함. 하지만 2021년 하반기에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며 위와 같은 추세가 사라짐. 가스 발전이 석탄 발전으로 일부 대체되기 시작했으며 민간 사업자의 LNG 직도입도 높은 천연가스 가격으로 인해 오히려 감소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 설비 용량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830506_OBKKYKM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량은 2016~2021년 기간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주&middot;포항 지진으로 촉발된 탈원전 움직임으로 예방정비기간이 연장되고 가동률이 하락하여 발전량이 연평균 0.5% 감소함. 2016~2021년 기간 고리1호기(2017.6, 587MW), 월성1호기(2018.6, 679MW)가 폐지되었으나 1.4GW급 대형 원전인 신고리4호기(2019.8)가 신규 진입하면서 2021년 말 기준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23.3GW)은 2016년 말(23.1GW)에 비해 소폭 증가함. 그러나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이듬해인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었는데, 이들 지역은 월성1~4호기와 신월성1~2호기 등 원자력 발전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원전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급속히 확산되었음. 이에 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대폭 강화되었고, 원전 예방 정비 후 재가동 승인까지 소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과거 80~90% 수준까지 올라갔던 원자력 발전 이용률이 70%대로 하락함 </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16~2021년 연평균 8.1% 증가함.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수력 제외)은 RPS 도입(2012)에 따른 발전사들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정부의 발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2016~2021년 연평균 두 자릿수 증가율로 증가함. 최종 소비 부문의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소비는 정부 정책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공공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여 2016~2021년 건물 부문에서 연평균 9.8% 증가하였으며 수송 부문에서도 도로용 경유에서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상승 등으로 연평균 9.7% 증가했으나 소비비중이 가장 높은 산업 부문에서는 연평균 4.5% 증가에 그침 </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기 소비는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 기후 현상과 코로나19로 인한 생산활동 변동성 증가 등으로 소비량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며 2016~2021년 연평균 1.4% 증가함. 2010년대 접어들며 전기 소비가 전반적으로 정체되었으나 2016년과 2018년에는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전기 소비 증가율이 각각 2.8%, 3.6%까지 상승함. 그러나 2019년에는 제조업 생산 활동 둔화와 기온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기 소비가 1.1% 감소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 경기가 둔화되며 산업 생산이 감소하여 전기 소비가 2.2% 감소함. 2021년에는 2년 연속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코로나19 이후 GDP가 4.0% 증가하는 등 빠른 경제 회복에 따른 생산활동 증가로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기 소비가 4.7% 증가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및 부문별 에너지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840354_MUC43GX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최종 소비는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1.1% 증가하여 234.7백만 toe를 기록 </h3>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소비비중이 가장 높은 산업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가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1.7% 증가하여 최종 소비 증가를 주도함.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업 경기가 중국 제품과의 경쟁 심화와 국제 시장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급격히 악화되며 철강업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1.7% 감소함. 반면, 석유화학에서는 기초유분 설비 증설과 이로 인한 납사 및 LPG 등 원료용 소비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2.8% 증가하였으며, 조립금속에서는 전 세계적 반도체 수요 증가로 반도체 생산이 급증하는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2.9% 증가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난방도일 증감 및 건물용 에너지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847961_GI7UNYP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되어 왔으나, 2016~2021년에는 폭염 및 한파 등 이상 기온 현상의 영향으로 연평균 1.3%로 양호하게 증가함.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소득 증가세 둔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등으로 1990년대 3.5%에서 2000년대 1.7%, 2010~2015년에는 0.1%로 지속 하락함. 하지만, 2016년과 2018년 여름의 이상 폭염과 2016~2018년 겨울의 한파 등 이상 기온 현상의 영향으로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함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석유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미처 회복되지 못해 2016~2021년 연평균 1.2% 감소함. 2016년에는 저유가의 효과로 에너지 소비가 6.1% 증가했으나 이후 국제 유가가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연 30%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수송 부문 소비는 2017년에 1.2% 증가에 그쳤고 2018년에도 0.4% 증가로 증가세가 둔화됨. 여기에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동수요가 급감하며 항공과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8.2% 감소하였으며 2021년에도 0.9% 증가에 그치면서 에너지 소비 회복이 지연됨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1~2026년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2.0% 증가하여 2026년에는 336.4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일차)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초기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세의 영향으로 다소 빠르게 증가하겠으나 이후 1~2%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임.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및 서비스업 생산 활동 둔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수송 수요 감소 등으로 대폭 감소한 총에너지 소비는 2021년에 4.5% 증가한 바 있으며 2022년에도 회복세가 일부 지속되며 3%에 가까운 빠른 증가율을 보일 전망임. 그러나 이후 경제 성장 둔화, 서비스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도 1~2%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909716_RPCA58V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근 빠르게 개선된 에너지원단위는 전망 기간 개선세가 대폭 둔화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과거 5년간 연평균 1.5%의 빠른 속도로 개선(하락)되어왔으나 전망 기간에는 연평균 0.4%로 개선 속도가 대폭 둔화될 전망임. 에너지원단위는 주로 에너지 효율지표로 사용되나 최근 원단위의 빠른 하락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는 다소 무관한 측면이 있음. 예를 들어 2019년에는 기온효과, 2020년에는 코로나19 효과로 GDP 대비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원단위가 각각 3.6%, 2.8% 개선된 바 있음. 전망 기간에는 이러한 특별한 요인이 소멸되고 최근의 빠른 하락으로 인한 기저 효과로 전망 초기에는 원단위 개선 속도가 상당히 느릴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 전반에 걸쳐서는 에너지 집약도가 비교적 낮은 서비스업이나 조립금속의 비중이 확대되고, 에너지 효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되며 에너지원단위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일인당에너지 소비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919830_LX8J1G0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일인당 에너지 소비는 2021년 5.9 toe에서 연평균 2.1% 증가하여 2026년에는 6.5 toe에 이를 전망임. 전망 기간 인구가 소폭 감소함에 따라 일인당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됨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가 총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는 반면 석탄 수요는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은 전망 기간 다수의 노후 원전이 폐지됨에도 불구하고<a name="_ftnref1" href="#_ftn1">[1]</a> 전망 초기 4기의 대규모 신규 원전이 진입하여 설비용량은 증가하겠고, 설비 이용률도 80% 초중반 수준으로 상승하여 발전량이 연평균 2.7% 증가할 전망임.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폐지되는 원전은 모두 6기, 5.2GW인 반면, 신규 진입하는 원전은 1.4GW 4기여서 전망 기간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은 450MW 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원자력 발전의 연간 이용률은 최근 70%대를 유지해왔으나 장기간 운전 정지 중이던 원전들이 재가동되며 2021년 말부터 원전 이용률이 상승했으며,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등을 고려하면 전망 기간 원전 이용률은 과거 대비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a name="_ftnref2" href="#_ftn2">[2]</a> 수요는 정부의 강력한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힘입어 태양광을 중심으로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발전량은 전망 기간 연평균 15% 이상 증가하며 2026년에는 전체 발전량의 15% 정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최종소비 부문의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4% 정도의 양호한 증가율을 보이겠으나 발전량에 비해서는 훨씬 느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수요는 납사와 LPG 등 석유화학 원료용과 수송 부문 수요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8% 증가할 전망임. 석유화학편람(2021)에 따르면, 전망 초기 대규모 기초유분 생산 설비 증설(2021~2023년 연산 5.7백만 톤 규모)이 계획되어 있는데, 이에 따라 전체 석유 중 소비비중이 60%에 달하는 납사와 LPG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수송 부문 석유 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급감(-8.6%)했으며 전망 기간에는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하겠으나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는 전망 기간에도 일부 지속되며 수송 부문 수요 회복을 지연시킬 것으로 예상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감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929140_1DXOS6N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수요는 전망 기간 최종 소비 부문에서 꾸준히 증가하겠으나 전망 기간 후기 노후 석탄 발전소가 대거 폐지되면서 발전 부문에서 감소하여 연평균 0.3% 감소할 전망임. 최종 소비 부문의 석탄 수요는 철강과 건설 경기 부진으로 2016~2021년 연평균 0.5% 감소했으나, 전망 기간에는 2023년 이후 철강 및 건설경기가 회복되며 연평균 1%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임. 발전용 석탄 수요는 전망 초기 신규 발전소 진입으로 설비용량이 증가하며 소폭 증가하겠으나 2024년 이후 노후 석탄 발전소 7기가 연이어 폐지되며 빠르게 감소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 중후반으로 감소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수요는 최종소비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 발전용 수요가 전망 초기 높은 국제 LNG 가격과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기저발전 증가의 영향으로 정체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에 그칠 전망임. 전망 기간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는 산업과 상업 부문에서 생산 활동 증가 등으로 늘겠으나 가정 부문에서는 도시가스 보급 포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정체될 전망임. 발전용 가스 수요는 전망 초기 유례없이 높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과 기저발전 설비 증설 등으로 감소하겠으나 2025년부터 기저발전 설비 용량 감소 등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0.2% 증가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전망 초기 코로나19 이후 회복세의 여파로 다소 빠르게 증가하겠으나 이후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2.0%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2022년에 3% 중반으로 증가하겠고, 이후에는 꾸준한 경제성장에 힘입어 2% 초반에서 1% 후반의 증가율을 보이며 연평균 2.3% 증가할 전망임.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조립금속이 전기 수요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1차금속의 전기 수요는 전망 초기 국제 LNG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가발전량 감소로 증가하겠으나 전체 전망 기간으로는 정체될 것으로 전망됨. 건물 부문 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서비스업 비중 확대와 가전기기의 다양화 및 보급 확대, 냉방 수요의 지속적 증가 등으로 연평균 1% 중반으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 증감에 대한 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937367_U4P2NOG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8% 증가하여 2026년 256.6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생산 활동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경제성장률이 점차 둔화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증가율도 2.4%에서 1.4%까지 서서히 둔화될 전망임.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업에서 전망 기간 초기 대규모 기초유분 생산설비 증설의 영향으로 납사와 LPG와 같은 원료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조립금속에서도 최근 호황을 지속하고 있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경기가 호조를 보이며 전기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전망임. 대부분의 에너지원이 연평균 1% 중반에서 2% 정도로 양호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석유가 석유화학 원료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산업 부문 수요 증가를 주도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감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2/20220908110946575_1Y4M2SO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수요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대폭 감소한 후 정체되고 있는데, 전망 기간 도로 부문과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회복되며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19로 이동 수요가 위축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20년에 8.2% 감소한 후, 2021년에도 0.9% 증가로 정체되었음.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이 해소될 경우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반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근 급등한 유가로 회복 속도는 더딜 것으로 보임. 전망 기간 자동차 대수가 증가하고 교통량과 화물량도 증가하여 에너지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전기차 보급 확대는 수송 부문 에너지 효율 향상을 가속화하여 에너지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망 기간 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부문별로는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원별로는 전기와 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1.7% 증가할 전망임. 전기 수요는 가정 부문에서 가전기기 효율 향상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며 상업 부문의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가스 수요도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가 예상되지만 난방도일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건물 에너지 효율 상승은 가스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 전망의 발전설비 계획은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하였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수력(양수 제외), 해양, 바이오 에너지와 신에너지인 연료전지, IGCC에 양수 및 폐기물&middot;기타 발전량을 포함한 양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1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2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21~2026)'</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8/2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중기(2022~2026) 에너지 수요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2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중기(2022~2026) 에너지 수요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2026년 기간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2.0% 증가하여 2026년에는 336.4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및 사회활동이 빠르게 회복되며 전망 기간 초기에는 에너지 수요가 다소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후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1~2%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원별로는 원자력과 석유,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가 총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는 반면, 석탄 수요는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8% 증가하여 2026년에는 256.6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부문별로는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의 증가 기여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며, 에너지원별로는 석유의 기여도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발전 부문에서는 전기 수요가 전망 기간 연평균 2.0% 증가함에 따라 총 발전량과 발전투입 에너지가 각각 연평균 2.0%, 2.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발전원별로 살펴보면 2021~2026년 기간 신재생과 원자력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겠으나, 가스 발전은 정체, 석탄 발전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요즘 탄소중립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중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에너지 소비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총에너지 소비는 2018년에 307.6 toe에 도달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으나 2021년에는 다시 빠르게 반등하는 등 변동폭이 커지고 있다. 최근 2~3년간 에너지 소비 변동성이 확대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생산활동 변화와 사람들의 생활행태 변화 때문이었다. 올해 들어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 에너지 국제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에너지 시장은 또 다른 거대한 충격을 맞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들로 에너지 소비 변동성이 증폭되고 있어 향후 에너지 수요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엄밀한 진단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 간의 에너지 수요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수요 전망을 위한 전제를 살펴보고, 총에너지, 최종 소비 부문, 발전 부문의 에너지 수요 전망 결과에 대해 살펴본다. </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요 전망을 위해 사용된 전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경제성장률이다. 2022~2023년 경제성장률은 한국은행의 경제전망보고서 (한국은행 2022.5)의 수치를 이용하였으며, 나머지 기간에 대한 성장률은 국회예산정책처의 중기전망 전망치 (국회예산정책처 2021.9)의 추세를 활용하여 연장하였다. 이에 따라 GDP는 2021~2026년 기간 연평균 2.4% 성장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둘째는 에너지 가격이다. 본 전망에서는 각종 에너지 상품의 가격정보를 사용하며, 전망 기간 대부분의 가격들은 국제 유가에 연동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2022년 국제유가 전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내부자료(2022.5)를 이용하였으며 2023~2026년 유가는 STEO(EIA 2022.5)와 Reuters(Refinitiv Eikon 2022.4)의 WTI 전망치 증가율을 활용하여 설정하였다. 그 결과로 국제유가는 2022년에 44.0% 상승한 후 서서히 하락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으로는 2.8% 상승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셋째는 기온 변수이다. 기온은 전국 일평균 기온을 사용하며, 전망 기간의 각각의 날짜에 대해 지난 10년의 일평균 기온의 평균 값이 유지된다고 가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망 기간의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한 결과, 2022년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은 각각 5.2%, 3.9% 증가하고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에너지원별 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2026년 기간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2.0% 증가하여 2026년에는 336.4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전망 기간 초기에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및 사회활동이 빠르게 회복되며 에너지 수요가 다소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총에너지 소비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및 서비스업 생산 활동이 둔화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동 수요가 감소하며 대폭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에는 에너지 소비가 4.5% 증가했는데, 2022년에도 회복세가 일부 지속되며 3%에 가까운 빠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이후 경제 성장세 둔화, 서비스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전망 기간 후반부의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1~2%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60841149_FXFUS5Z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원자력과 석유,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가 전망 기간 총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는 반면, 석탄 수요는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원자력은 설비용량 증가 및 이용률 상승으로 발전량이 연평균 2.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망 기간 다수의 노후 원전이 폐지됨에도 불구하고<a name="_ftnref2" href="#_ftn2">[2]</a> 전망 초기 네 기의 대규모 신규 원전이 진입하여 설비용량은 약간 증가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원전 이용률은 최근 연간 70% 대를 유지해왔으나 장기간 정지 중이던 원전들이 재가동되며 2021년 말부터 원전 이용률이 상승했다. 또한,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등을 고려하면 전망 기간 원전 이용률은 과거 대비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 기간 초기를 중심으로 석유화학의 기초유분 생산설비 용량이 대폭 증가하며 원료용 납사와 LPG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코로나19로 대폭 감소한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서서히 회복되며 석유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a name="_ftnref3" href="#_ftn3">[3]</a> 수요는 정부의 강력한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힘입어 태양광을 중심으로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석탄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제철용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겠으나 전망 후기를 중심으로 노후 석탄 발전소가 대거 폐지되면서 발전 부문에서 빠르게 감소하여 연평균 0.3% 감소할 전망이다. 천연가스 수요 역시 도시가스의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발전용 수요가 전망 초기 높은 국제 LNG 가격과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기저발전 증가의 영향으로 정체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에너지 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8% 증가하여 2026년에는 256.6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부문별로는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의 증가 기여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며, 에너지원별로는 석유의 기여도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제조업 생산 활동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 기간 후반부로 갈수록 경제성장률이 점차 둔화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증가율도 2.4%에서 1.4%까지 서서히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업에서 전망 기간 초기 대규모 기초유분 생산설비 증설의 영향으로 납사와 LPG와 같은 원료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조립금속에서도 최근 호황을 지속하고 있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경기가 호조를 보이며 전기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부문의 에너지원별 수요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에너지원이 연평균 1% 중반에서 2% 정도로 양호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석유가 석유화학 원료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산업 부문 수요 증가를 주도할 전망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소비 부문별 및 에너지원별 증가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60851302_Y5K4HWYW.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에서는 전망 기간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회복되며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이동 수요가 위축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20년에 8.2% 감소한 후, 2021년에도 0.9% 증가로 정체되어 왔다. 보통 이러한 경우,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이 해소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반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 급등한 유가로 인해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 회복 속도는 더딜 것으로 보인다. 전망 기간 자동차 대수 증가 및 이동량과 화물량 증가 등은 수송 부문의 주요한 에너지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전기차 보급 확대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가속화하여 에너지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부문별로는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원별로는 전기와 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1.7% 증가할 전망이다. 전기 수요는 가정 부문에서 가전기기 효율 향상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며 상업 부문의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 수요도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난방도일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건물 에너지 효율 상승은 가스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 전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2.0% 증가하여 2026년에는 589.3 TWh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총 발전량과 발전투입 에너지는 각각 연평균 2.0%,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량 증가세에 비해 발전투입 에너지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다른 발전원에 비해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스 발전의 비중이 전망 기간 축소되기 때문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저발전 설비용량 변화와 기저 및 가스발전량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60858104_CZ8F0A4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원별로 살펴보면 2021~2026년 기간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은 발전량이 증가하겠으나, 가스 발전은 정체, 석탄 발전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자력 발전은 전망 기간 다수의 발전기가 폐지됨에도 불구하고<a name="_ftnref4" href="#_ftn4">[4]</a> 네 기의 1.4GW급 신규 원전이 진입하여 설비용량은 증가하겠고, 이용률도 상승하여 발전량이 연평균 2.7% 증가할 전망이다.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폐지되는 원전은 모두 여섯 기<a name="_ftnref5" href="#_ftn5">[5]</a>이며 폐지되는 설비용량은 5.2GW에 달한다. 그러나 전망 기간 1.4GW급 대규모 원전인 신한울1&middot;2호기와 신고리5&middot;6호기가 신규 진입<a name="_ftnref6" href="#_ftn6">[6]</a>하여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은 450MW 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원자력 발전량의 주요 증가 요인은 원전 이용률 상승이다. 원자력 발전의 연간 이용률은 최근 70%대를 유지해왔으나 장기간 운전 정지 중이던 한빛5&middot;6호기<a name="_ftnref7" href="#_ftn7">[7]</a> 등의 원전이 재가동되며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에는 90%를 넘기도 했다. 또한,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등을 고려하면 전망 기간 원전 이용률은 과거 대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전망 기간 중 2022년의 경우, 한국전력거래소의 "2022년~2023년 발전기 정지계획"<a name="_ftnref8" href="#_ftn8">[8]</a>과 한국수력원자력의 "가동원전 호기별 계획예방정비 계획"에 따라 전망 기간 예방정비계획을 전제하고, 과거 5년 평균 비계획정지 일수를 월별로 가정할 경우, 원자력 발전 이용률은 80% 중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21년 대비 7%p 정도 높은 수준이다. 본 전망에서는 2023년 이후 기간에 대해서도 원전 이용률이 80~85%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하였으며 이 경우, 원자력 발전량은 꾸준히 확대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전망 초기 빠른 설비 증설로 발전량이 소폭 증가하겠으나 전망 후기 노후 석탄 발전소가 대거 폐지되며 발전량이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GW급 석탄 발전기인 강릉안인1&middot;2호기(각각 2022.9, 2023.3), 삼척화력1&middot;2호기(각각 2023.10, 2024.4)가 신규 진입하여 석탄 발전 설비 용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과 2023년에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여 동절기(12~3월)에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나머지 기간에 시행하는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등이 축소 시행되어 석탄 발전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점차 안정화되어 석탄발전 제한 정책이 다시 강화되고 2024~2026년 기간 노후 석탄발전소 7기가 줄줄이 폐지<a name="_ftnref9" href="#_ftn9">[9]</a>되며 석탄발전량은 전망 기간 후반부에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a name="_ftnref10" href="#_ftn10">[10]</a>은 정부의 강력한 보급정책에 힘입어 태양광을 중심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15% 이상 증가하며 2026년에는 전체 발전량의 15% 정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은 태양광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2030년 전체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부진한 풍력 발전을 더 늘릴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전망 초기 유례없이 높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과 기저발전 설비 증설 등으로 감소하겠으나 2025년부터 기저발전 설비 용량 감소 등으로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1~1.4GW 규모의 신규 석탄 및 원자력 발전소가 2022~2024년에 집중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동 기간 기저 발전량은 증가하고 가스 발전량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의 높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2023년까지 일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또한 전망 초기 가스 발전량 감소의 주요한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노후 석탄 및 원자력 발전기의 폐지가 본격화되며 기저 발전 설비용량이 감소하여 가스발전량이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회예산정책처, "2022년 및 중기 경제전망", 2021.9</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20.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중기 에너지수요전망", 2022.8 발간 예정</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수력원자력, "가동원전 호기별 계획예방정비 계획", 2022.6</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2.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거래소,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 2022.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거래소, "2022년~2023년 발전기 정지계획", 2021.9</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A, "Short Term Energy Outlook", 2022.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kon, "Reuters Commodity Polls", 2022.4</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고는 2022년 8월에 발간 예정인 "KEEI 중기 에너지수요전망"의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본 전망의 발전설비 계획은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수력(양수 제외), 해양, 바이오 에너지와 신에너지인 연료전지, IGCC에 양수 및 폐기물&middot;기타 발전량을 포함한 양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본 전망의 발전설비 계획은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하였다. 2022년 7월 현재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10차 계획에서는 9차 계획과는 달리 원전 폐지 계획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다분하나 현재로서는 가장 최근에 공식 발표된 9차 계획의 설비계획을 따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였다. 기준 전망과는 별도로 원전 폐지 계획의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8월 발간 예정인 "KEEI 중기 에너지수요전망"의 "특징 및 시사점"에서 논의하기로 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5" href="#_ftnref5">[5]</a>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2~2026년 폐지되는 원전은 고리2&middot;3&middot;4호기(각각 650MW, 2023.4; 950MW, 2024.9; 950MW, 2025.8), 한빛1&middot;2호기(각각 950MW, 2025.12; 950MW, 2026.9), 월성2호기(700MW, 2026.11)이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6" href="#_ftnref6">[6]</a>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발표 이후 전력거래소의 내부 정보와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 등의 자료에 따르면 신한울1&middot;2호기와 신고리5&middot;6호기의 전력계통 진입 시기는 각각 2022.12, 2023.9, 2024.3, 2025.3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7" href="#_ftnref7">[7]</a> 한빛5호기(설비용량 1.0GW)는 2020년 10월 26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는 비계획정지, 2021년 3월 1일부터 2021년 10월 23일까지는 계획예방정비로 1년간 운전이 정지된 바 있다. 한빛6호기(설비용량 1.0GW)는 2021년 1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계획예방정비로 거의 5개월 간 정지되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8" href="#_ftnref8">[8]</a> 한국전력거래소 내부 자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9" href="#_ftnref9">[9]</a>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삼천포3&middot;4호기(각각 2024.12), 보령5&middot;6호기(각각 2025.12), 태안1&middot;2호기(각각 2025.12), 하동1호기(2026.6)가 이 기간 중 폐지될 예정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수력(양수 제외), 해양, 바이오 에너지와 신에너지인 연료전지, IGCC에 양수 및 폐기물&middot;기타 발전량을 포함한 양임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7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2/08/01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4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2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액화천연가스 수입량이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지속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원유 정제 투입량 증가(8.7%)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와 부탄을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 B-C유와 부탄 수입량은 전년 동월 증가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6%, 19.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국제 석탄 가격 상승세(226.6%)가 지속되는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국제 가격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21.4% 증가. 작년 겨울 천연가스 현물가가 급등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수입량이 감소(-8.3%)했던 기저효과와 최근 가스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재고 확보를 위한 저장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79.5% 증가하였으며 4월 우리나라 전체 수입액 중 28.8% 차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총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이 증가했으나 석탄, 석유, 가스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발전설비 용량 증가와 가스 발전의 대체 등으로 증가(2.0%)했으나, 산업용이 1차금속(철강)과 시멘트업에서의 소비 부진으로 급감(-13.7%)하며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소비는 산업용이 석유화학에서의 설비 증설 효과 등으로 증가(3.8%)했으나, 수송용이 5월 유류세 추가 인하 예고에 따른 저장수요 감소 등으로 급감(-17.5%)하며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소비는 산업용과 건물용 도시가스 소비 증가로 가스제조용은 증가(4.2%)했으나,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과 기저 발전 증가에 따른 가스 발전 감소로 발전용이 감소(-3.5%)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수송 부문에서 급감하며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감소(-0.5일)한 가운데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증가했으나, 1차금속에서의 소비는 급감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5월 유류세 추가 인하 결정에 따른 저장수요 감소 및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하며 국가 전체 최종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난방도일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70105482_NQ2V4JC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1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8/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4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2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에서 늘었으나 1차금속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0.5일 감소한 가운데,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는 늘었으나 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감소하며 전체 산업용 소비도 소폭 감소.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2월 폭발 사고로 중단됐던 여천NCC 3공장이 가동을 재개(4.4)하는 영향 등으로 납사 소비가 회복되고, LPG 소비는 설비증설 효과 등으로 급증(21.6%)하며 5% 가까이 증가.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철강 수출 물량 감소와 자동차, 기계 등 주요 수요 산업의 부진 및 열연공장 대보수로 원료탄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지속. 조립금속에서는 자동차 생산이 중국 상하이 봉쇄 및 반도체 공급 문제 지속으로 감소했으나, 반도체 생산이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호조세 유지 등으로 증가세를 지속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70742248_DHF61L4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해운을 제외한 모든 부문, 특히 도로 부문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5월 유류세 10%p 인하를 앞두고 저장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9.7% 감소.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5월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기존 20%에서 30%로 추가 확대하기로 결정함. 가격 인하를 앞두고 일선 주유소와 대리점의 저장수요가 크게 감소. 주유소와 대리점에서 보유해온 석유 재고를 대폭 처분하며 휘발유의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9.7% 감소한 반면 주유소의 판매량은 0.3% 감소에 그쳐서 큰 변동이 없음. 경유의 경우 저장수요 감소와 함께 14일 시작한 화물연대의 파업 여파로 판매도 감소하여 소비와 판매량이 각각 22.0%, 4.9% 감소.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는데, 대형 화물차와 특수화물차의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 3.6% 감소. 참고로 통신 모바일 인구이동량도 전년 동월 대비 2% 가량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항공 부문 소비는 작년 4월 국내 항공 이동 수요가 폭증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8%, 2.6%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70750918_GD0TGM0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건물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업황 회복 등으로 상업 부문 소비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증가(5.0%, 생산지수 기준)의 영향으로 석유와 석탄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소비가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3.1%p, 전기 2.7%p, 재생 0.4%p, 열 0.1%p 순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주택용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 인상(각각 3.0%, 4.7%), 난방도일의 감소(-10.5%)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소비가 급감(-12.5%)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대면서비스업의 생산활동이 증대되며 도시가스와 전기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 상업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4.18)되고 음식&middot;숙박업과 도&middot;소매업의 생산활동이 증가(각각 17.1%, 2.9%, 생산지수 기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70801695_EHFQ4HK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4월 전기 소비가 양호하게 증가하며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7%, 3.6%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 발전량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기저(원자력+석탄) 발전량은 5% 정도 증가, 신재생&middot;기타(수력 포함) 발전량은 10% 이상 증가한 반면, 가스 발전량은 5% 정도 감소. 석탄 발전은 전년 동월 노후 석탄 발전기 폐지(삼천포1&middot;2호기, 1.1GW)에 따른 기저효과와 이후 신규 발전소 진입 등으로 설비용량이 5.6% 증가하고 가격효과로 가스 발전을 일부 대체하며 3% 정도 증가. 원자력 발전은 전년 동월 대비 설비 용량 변동은 없었으나 계획 및 비계획 정지 원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기 감소하여 원전 이용률이 5%p 정도 상승하고 발전량은 7% 가까이 증가. 가스 발전은 연초 소폭 하락했던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3월달에 다시 MMBtu당 37.2달러(JKM 선물 가격 기준)까지 상승함에 따라 발전량이 5% 가까이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70812860_VY3TBGGZ.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1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8/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국제 에너지가격 고공행진의 장기화와 대응전략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1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에너지가격 고공행진의 장기화와 대응전략<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4개월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서방의 對러 제재와 러시아의 비우호국에 대한 에너지공급 중단 확대로 국제 에너지 가격의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전쟁 전과 비교할 때 주요 에너지원의 가격은 넉 달 동안 약 44~124% 증가하였다. 가격의 변동성지수도 전쟁 이전대비 2~3배 가까이 높아졌다.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국제 에너지가격의 급등은 무역수지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경제성장률 하락과 물가상승의 주요 원인이 된다. OECD 주요국과 비교해 볼 때 우리 정부가 국제 에너지가격 급등의 국내 충격 최소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유류세 인하, 전기, 가스 요금의 인상억제 정책은 물가 급등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국제 에너지가격의 고공행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제 가격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석유제품의 조세감면 정책은 지속하되, 전력&middot;가스의 원가 인상분은 단계적으로 요금에 반영함으로써 에너지소비 절약과 에너지 효율향상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글로벌 에너지 시장 동향 및 전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 교란 현상의 태동은 2020년 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코로나19 펜데믹 심화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수요 감소와 탄소중립정책의 메가트렌드화는 전통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크게 위축시켜 글로벌 에너지 공급여력을 크게 감소시켰다. 반면 2020년 말 경제활동이 차츰 재개되기 시작한 가운데 북반구의 유난히 추운 겨울까지 겹치며 글로벌 에너지 수요는 급속히 증가했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움트기 시작한 국제 에너지시장의 공급망 교란과 가격의 상승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극대화되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유가는 개전 이후 넉 달이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이다. 전쟁 전과 비교하면 국제 유가는 넉 달 동안 약 44% 상승하였고 국제 천연가스와 석탄가격은 무려 94%, 124% 증가하였다. 가격 수준이 높아진 것 뿐 아니라 가격의 변동성지수도 전쟁 이전보다 심화되었다. 천연가스와 원유 가격은 전쟁 이전대비 2배 이상 높아졌고 석탄의 경우 3배 가까이 높아졌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 에너지시장의 불확실성을 심화시켰을 뿐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다. 유럽은 역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에너지 수입의 脫러시아를 선언하였다. 지난 3월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입법문서인 RepowerEU를 통해 유럽의 러시아産 천연가스 수입량을 금년 말까지 평년의 1/3 수준으로 낮추고 늦어도 2030년까지는 러시아 의존도를 '제로'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와 이행전략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러시아로부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값싸게 가스를 수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이제는 훨씬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지구반대편의 미국 등 우방국으로부터 사오겠다는 계획이다. 20세기말 냉전의 종식 이후 세계화가 진행되는 동안 에너지 공급망 형성의 기준이었던 경제논리는 안보논리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안보가 공급망 재편의 가장 큰 기준으로 자리잡게 되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은 더욱 파편화될 수밖에 없다. 이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곧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을 의미하기 때문에 국제 에너지가격의 높은 수준은 당분간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격 수준이 높아지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의 주기는 더욱 잦아지고 불확실성의 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에너지소비대국들은 에너지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을 가속화하여 에너지자립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그동안 청정에너지 시스템 확산에 미온적이던 개발도상국들도 에너지안보가 주요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에너지전환에 대한 시선을 달리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청정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에너지전환 이행과정에서 여전히 필요로 하는 화석에너지에 대한 투자도 충분히 이뤄질지는 미지수이다. 궁극적으로 탄소중립이 에너지정책의 지향점이 된 상황에서 향후 10~20년을 바라보는 전통 에너지에 대한 신규 투자는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글로벌 전통에너지의 수급은 당분간 빠듯한 상황에 놓이게 되며, 향후 글로벌 경기변동이나 한파나 폭염 등 이상기후의 발생과 같은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매우 취약해질 수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잠정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에너지 공급의 대외의존도는 무려 93%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경우 높은 에너지가격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는 국내 에너지 안보 저하를 의미한다. 우리나라도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기에 장기적으로 에너지 자립도는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에너지전환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그 과정에서 국민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당기간 전통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의 국내 영향</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의 총수입액 중에서 에너지의 비중은 평균 22%(2015~2021)에 이른다. 필수재(必須財)인 에너지는 가격이 상승해도 수요의 감소여력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국제 에너지가격의 상승은 수입액 증가로 이어져 결국 무역수지의 악화요인이 된다. 올해 무역통계를 보면 1~5월까지의 누계 수출액은 동기간 역대 최대 규모인 2,926억 달러를 달성하였음에도 에너지 수입단가의 급증이 수출효과를 모두 상쇄하며 1~5월 누계 무역수지가 76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러-우 전쟁 이후 3~5월의 전년 동기대비 에너지수입액 상승분만 223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이는 5월까지의 누계 무역수지 적자규모를 크게 상회한다. 에너지수입 규모를 작년 수준으로 전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2년 국제유가 전망치('22.6.15)인 $100.4/b을 적용하면 전년대비 에너지수입액 상승분은 6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우리나라의 반도체 연간 수출액이 1,280억 달러임을 고려하면 반도체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의 절반을 에너지 수입을 위한 추가 비용으로 지출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는 또한 우리나라의 최근 5개년 무역수지 평균 흑자규모인 556억 달러보다 높아 2022년에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연간통계 기준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에너지가격의 상승은 가계의 구매력을 감소시키고 산업의 생산비용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경제성장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통상 현재와 같이 공급측 요인으로 인한 국제유가의 10% 상승은 GDP를 0.04~0.12%p 하락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특히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유가의 10% 상승은 물가를 약 0.26%p 상승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어 GDP에 대한 영향보다 훨씬 크게 나타났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에너지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국제 에너지가격의 오름세는 인플레이션의 직접적 요인이 되는 것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품목별 물가상승률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04032403_07J9O1X9.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통계청, 2022년 4월&middot;5월 소비자물가동향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난 4월과 5월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각각 4.5%와 5.4% 상승하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이중 약 30%가 석유제품 가격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통'관련 품목의 가격지수가 차지했다. 특히 휘발유, 경유 등의 석유제품의 가격은 국제 가격에 연동되어 있어 국제 유가 급등의 효과가 국내 소비자 가격에 그대로 전가된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2021년 11월에 유류세의 20% 인하를 단행하였으며, 러-우 전쟁으로 유가가 더 높게 치솟자 2022년 5월부터는 유류세 인하폭을 30%까지 확대하였고 7월부터는 법정한도인 37%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가격이 지속 상승하며 세금 인하효과를 금세 상쇄시킴에 따라 일반 국민은 유류세 인하의 효과를 거의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면 규제가격인 전기&middot;가스요금은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국제 에너지가격 인상분을 반영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물가상승률 급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실제 국제 에너지가격의 상승으로 발전(發電) 비용은 전쟁이후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나 전기요금은 거의 인상되지 않아 소비자물가 상승률 기여도는 1%p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발전원가 상승분이 소비자요금에 그대로 전가되었다면 다른 주요 OECD 국가들과 같이 우리나라도 아마 훨씬 높은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高가격 장기화에 따른 대응방안</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유류세 인하 및 전력&middot;가스 요금의 인상 억제정책은 소비자물가상승률 억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석유제품은 국제가격의 인상 충격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고유가가 지속되는 한 현재 유류세 감면조치 적용의 기간을 상당기간 연장하고 할인폭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고유가에 더욱 취약한 화물차주,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의 실질적 부담이 경감될 수 있는 추가 대책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국제 에너지가격의 고공행진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기&middot;가스요금의 원가 반영이 과도하게 억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효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요금의 원가 반영 억제 정책은 고유가가 1년 미만의 단기에 그칠 경우에 한해 물가안정을 위한 일시적 대책에 적합하다. 고유가가 장기화됨에도 불구하고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분이 국내 소비자 요금에 적절하게 반영되지 못하면 에너지효율개선, 소비절약 등의 유인이 약해지게 되며 궁극적으로 해외로부터의 에너지수입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뿐 아니라 최종 소비자 요금에 반영되지 않은 에너지수입비용은 우리 경제의 한켠에 지속적으로 부채로 쌓이게 된다. 지금의 고유가가 당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국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되 전기와 가스요금의 단계적 정상화를 통한 에너지수요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단에서는 전원 구성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국내 에너지수급안정과 에너지수입 수요 최소화를 도모하여야 한다. 석탄발전량 상한제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전원별 설비 운영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제도와 규제를 한시적으로나마 탄력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에너지원별 국내 수급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인정적인 설비 및 계통운영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전력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해야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마지막으로 청정에너지시스템으로의 이행을 위한 에너지전환 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이다. 에너지전환은 궁극적으로 에너지자립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금번 전통에너지 공급망 교란 사태를 겪으며 유럽 및 주요국들은 재생에너지 보급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통에너지를 둘러싼 전쟁이 글로벌 탄소중립 시계를 앞당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2030 NDC 목표와 2050 탄소중립달성을 위한 에너지전환 계획이 순조롭게 이행되도록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문제, 전력망 보강 계획, 청정에너지 시스템에 적합한 전력시장제도 연구 등 산적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이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보도자료. "국제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른 경제&middot;에너지시장의 영향." 2021.1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변화와 장단기 대응 전략." 2022.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러시아-우크라이나 戰爭 100일: 글로벌 에너지 공급 위기 장기화의 국내 경제&middot;에너지 부문 영향과 대응전략." 2022.6.</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보도자료. "2022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 2022.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보도자료."2022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 2022.6.</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에너지경제연구원, 「러시아-우크라이나 戰爭 100일: 글로벌 에너지 공급 위기 장기화의 국내 경제&middot;에너지 부문 영향과 대응전략」('22.6.15)의 주요 내용을 재구성하였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EEI 이슈리포트('22.6.15) 본문을 참고</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공급측 요인에 의해 국제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경제성장률은 에경연('22) -0.04~-0.12%p,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5개 연구기관('15) -0.10%p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에너지경제연구원 보도자료, '21.10.25)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에너지경제연구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변화와 장단기 대응전략(2022.4)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6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2/06/30 00:00</pubDate>
			<author>이상열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3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1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탄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들의 수입량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에 감소(14.5%)했던 기저효과와 원유 정제 투입량 증가(10.0%)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0% 증가. 월말 원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21.6%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제품 수입량은 LPG(프로판+부탄) 수입량이 대폭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 신증설 효과로 LPG 수요가 증가하여 프로판과 부탄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0.2%, 11.8%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유연탄 수입량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석탄 국제 가격이 급등(전년 동월 대비 279.8%)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수입량은 발전용 가스 소비가 증가(4.5%)하였으며, 추운 날씨로 난방도일이 상승(11.0%)하여 도시가스 제조용 가스 소비도 증가(9.0%)하는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입액(CIF 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100.2% 증가하였고 그 비중은 1월 이후 30% 내외를 유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이 감소로 전환하고 석유, 원자력의 증가세는 둔화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1차금속(철강)과 시멘트업에서의 소비 부진으로 급감하고, 발전용은 유연탄의 증가(1.1%)에도 불구 무연탄의 급감(-99.8%)으로 6개월만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소비는 수송용이 석유제품 가격 급등으로 감소했으나, 산업용이 가스의 대체수요 지속, 석유화학 설비 증설 효과 등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소비는 산업용이 가스 요금 상승 등으로 감소했으나, 최근 빠르게 감소해왔던 발전용이 천연가스 가격의 하락으로 4개월만에 반등하고 건물용은 기온효과로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산업과 수송에서 감소했으나 건물 부문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감소(1일)한 가운데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빠르게 늘었으나, 1차금속에서의 감소세는 확대되고 조립금속의 증가세는 둔화하며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로 전환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항공과 해운 부문에서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1%, 39.2% 급등한 영향 등으로 도로 부문에서 소비가 크게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3월 한파로 난방도일이 증가(11.0%)하고, 서비스업 생산지수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증가(3.7%)하며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05229685_TULSUXW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0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3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1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에서 늘었으나 1차금속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대통령 선거로 1일 감소한 가운데, 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원료탄을 중심으로 급감했으나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늘며 전체 산업용 소비는 보합 수준을 유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여천NCC의 폭발 사고(2.11) 영향으로 납사 소비의 증가세가 1% 대에 그쳤으나, LPG 소비가 설비증설 효과와 상대가격 하락에 따른 대체효과 등으로 급증(50.6%)하며 증가.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수출 호조 등으로 철강 생산지수가 상승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회복 부진 등에 따른 선철 생산 감소(-10.4%)로 원료탄 소비가 급감하며 감소세가 확대.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생산이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호조세 유지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자동차 생산이 반도체 공급 문제 지속으로 감소하며 증가세가 1%대로 둔화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05939463_5R372VW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수송 부문 소비는 유가 상승으로 도로 부문 소비가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국내 소매 유가도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서방 국가들이 對러시아 석유 금수조치를 단행하여 월평균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 달러 이상으로 크게 상승. 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은 각각 전월 대비 13.1%, 18.9% 상승하였고(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1%, 39.2% 상승),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3월 17일 하루 확진 사례가 62만 건을 넘는 등의 요인으로 이동량도 전년 대비 감소하여 휘발유와 경유 소비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9.7%, 9.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확산에도 항공 이동 수요가 서서히 회복되며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 오미크론 변이의 본격 확산으로 국내선 이용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하였지만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는 각각 1.0%, 1.9% 증가하며 항공유 소비는 1.4%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해운 부문 소비는 연안 물동량 증가세가 유지되며 전년 동월 대비 20.5% 증가. 해운 부문의 중유와 경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0%, 37.1%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05948757_QDS1K9U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서비스업 업황 개선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로 인한 난방 수요 증가 및 서비스업 생산 증가(생산지수 3.7% 상승)의 영향으로 석유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소비가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5.5%p, 전기 2.8%p, 재생 0.5%p, 열 0.2%p 순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추운 날씨로 도시가스 소비량이 급증(15.1%)하며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7.7&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0&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31.6도일(11.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전기 소비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 전년 동월 대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되고 도&middot;소매업과 음식&middot;숙박업의 생산활동이 증가(생산지수 각각 2.7%, 6.3% 상승)하며 상업 부문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05955455_8K8EYTW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3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의 양호한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8%, 3.1%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기 소비의 증가로 총 발전량이 빠른 증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6% 내외로 증가한 반면, 원자력 발전량은 전년 동월 수준에서 정체. 석탄 발전은 노후 설비 폐지에도 불구, 대용량 신규 설비 진입으로 설비용량이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였으며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가스 발전을 일부 대체하여 발전량이 6% 정도 증가. 원자력 발전은 계획 및 비계획 정지 원전 수가 전년 동월과 동일하여 발전량이 전년 동월 수준 유지. 가스 발전은 2021년 10월 이후 MMBtu 당 30~40달러 수준을 유지하던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2월달에 25.8달러(JKM 선물 가격 기준)로 하락함에 따라 발전량이 4개월만에 반등. 이에 따라 석탄과 가스 발전 비중은 각각 0.3%p, 0.5%p 상승했으나 원자력 발전 비중은 1.2%p 하락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10004961_AM1BC96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0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22 상반기)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정정]</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1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p><br></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1년 총(일차)에너지 소비는 경제활동 회복으로 4.5% 증가하여 305.3백만 toe를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내외 경기가 빠르게 회복됨에 따라 수출 및 내수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제조업 및 서비스업 생산활동이 증가하여 총에너지 소비도 2011년(4.9%)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함<a name="_ftnref1" href="#_ftn1">[1]</a>.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세계 경기가 2021년에 빠르게 회복되며 해외 수출이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제품, 철강, 반도체, 컴퓨터, 자동차 등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25.7% 증가(수출액 기준)함. 이에 따라 제조업 생산지수는 7.6% 상승하였고 서비스업 생산지수도 4.3%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생산활동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GDP도 4.0% 증가함. 에너지원별로는 석유가 산업용을 중심으로 6.9% 증가하여 전체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하였고, 천연가스와 신재생은 발전용을 중심으로 각각 8.7%, 5.8% 증가하였으나, 석탄은 0.2% 증가에 그치고 원자력은 1.4% 감소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생산지수, 총에너지 소비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80026360_UAODK4U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차이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원자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이 증가한 가운데, 석유와 가스가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며 소비 증가가 정체되었으나 산업 부문에서 경기 회복 및 석유화학 설비 증설 효과로 인해 원료용을 중심으로 증가하여 6.9% 증가함. 산업 부문에서는 2020년에 사고로 가동 중단되었던 NCC 설비(롯데케미컬)가 재가동 되고, 신규 NCC(여천NCC, LG화학) 및 MFC<a name="_ftnref2" href="#_ftn2">[2]</a>(GS칼텍스)가 가동되면서 납사 소비가 11.3% 증가하고 석유 소비는 9.8% 증가함. 수송 부문 석유 소비는 도로 이동량 증가로 휘발유와 경유 소비는 증가(각각 4.7%, 1.2%)한 반면, 국제선 운항편수 감소로 항공유 소비는 감소(3.8%)하여 1.0% 증가에 그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양호하게 증가하였으나, 발전용에서 감소하여 전년 수준을 유지함. 산업용 석탄 소비는 철강업에서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의 생산 회복과 중국 철강 생산 감소 등으로 4.5% 증가하였고, 시멘트 제조용 유연탄도 건설경기 회복에 힘입어 7.2% 증가하여 전년 대비 4.6% 증가함. 반면, 발전용 석탄 소비는 신규 설비 진입에도 불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자발적 석탄상한제 등의 영향으로 3분기까지 빠르게 감소함. 다만, 4분기 들어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으로 가스발전을 대체하며 반등하여 연간으로는 2.5% 감소에 그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기여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80035347_4LUTSB6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소비는 발전용이 전기 소비 증가와 기저 발전량 감소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도시가스 제조용도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8.7% 증가함. 발전용 가스 소비는 전기 소비가 4.7%로 양호하게 증가한 가운데, 석탄과 원자력 등 기저 발전의 감소를 가스 발전이 대체하며 15.7% 증가해 역대 최대치인 21.5 백만 톤을 기록함. 그러나 4분기에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인해 발전용 가스 소비가 1.6% 감소로 전환되어 연간 증가폭을 제한함. 산업용 가스(직수입+도시가스) 소비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른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에도 불구 코로나19로부터의 경기회복 등으로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을 중심으로 7.2% 증가하였고,  건물용은 소비 비중이 큰 1월의 난방도일 급증(23.2%) 효과 등으로 2.0% 증가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은 설비용량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원전 가동률이 소폭 하락하여 1.4% 감소하였고,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신재생 발전 설비 보급 정책 등에 힘입어 5.8% 증가함. 원전 설비 용량은 신고리4호기가 2019년 8월에 신규 가동된 이후 변화가 없으며, 원전 설비 이용률은 2020년 78% 수준이었으나 2021년에는 77% 수준으로 소폭 하락함. 에너지 전환 정책의 효과로 태양광, 연료전지, 바이오의 설비 용량이 각각 전년 대비 29.6%, 14.9%, 19.9% 증가하면서 발전량도 29.4%, 30.6%, 21.3%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발전 투입 에너지는 10.4% 증가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발전원 설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80045205_FJFAWCM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한편, 전기 소비는 산업용이 생산활동 증가로 빠르게 증가하고, 건물용이 연초 한파 및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와 서비스업 경기 회복 등으로 양호하게 증가하여 4.7% 증가함. 산업 부문 소비는 전반적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는 가운데, 1차금속에서 소비 감소세가 완화되고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5.1% 증가함. 건물 부문 소비는 연초 한파와 여름철 기온 상승 등 기온 효과가 전기 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서비스업 생산 활동이 증가하여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모두 4% 이상 증가함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1년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정체되었으나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에서 급증하여 5.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국내외 경기 회복으로 내수 및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에너지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활동이 증가하여 7.3% 증가함. 세계 경기가 코로나19의 침체로부터 빠르게 회복되며 에너지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이 25.7% 증가하여 제조업 생산활동 증가(생산지수 기준 7.6%)를 견인함.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초화학물질, 반도체, 자동차, 철강 생산지수가 각각 6.7%, 29.4%, 4.5%, 5.8%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 석유화학, 조립금속(반도체, 자동차 등), 1차금속(철강) 의 에너지 소비가 각각 10.8%, 7.8%, 2.2%  증가함. 단일 에너지 상품으로 소비 비중이 가장 큰 납사 소비가 11.3% 증가하고, 두 번째로 소비 비중이 높은 원료탄이 4.5% 증가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로 부문에서 1.4% 증가한 반면, 나머지 부문에서 감소하여 0.9% 증가에 그침. 도로 부문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각각 4.7%, 1.2% 증가였으나 LPG 소비는 3.4% 감소하였음.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사적 모임 감소로 택시 이용이 감소했기 때문임. 항공 부문에서는 전년(-48.2%)에 비해 에너지 소비 감소세가 대폭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어 4% 가까이 감소함<a name="_ftnref3" href="#_ftn3">[3]</a>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에너지 소비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80053566_NEYWR6Z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기타의 합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연초 한파와 여름철 냉방수요 증가, 서비스업 생산 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이 모두 증가하여 전년 대비 3.8% 증가함.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기온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2.3% 증가하였고, 상업과 공공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에 서비스업 생산 효과까지 더해져 각각 5.4%, 5.8% 증가함. 에너지원별로는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이 증가했는데, 열에너지, 전기, 석유, 가스가 각각 4.7%, 4.4%, 4.2%, 2.0% 증가함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22년 총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2.9% 증가하여 314.0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증가하여 2022년에는 과거 에너지 소비 정점인 2018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총에너지 소비는 2018년 307.6백만 toe로 정점에 도달한 후 2019년에는 산업 생산 둔화 및 기온 효과 등으로,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하였음. 그러나 2021년에는 GDP가 4.0% 증가하는 등 경제가 회복되며 에너지 소비도 빠르게 증가했는데, 2022년에도 경제가 2.7%의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함에 따라 전년의 에너지 소비 회복세가 일부 지속될 것으로 보임. 에너지원별로는 석탄, 석유, 원자력, 신재생및기타가 각각 1.9%, 3.1%, 11.6%, 12.0% 증가하는 등 대부분의 에너지원이 증가하겠으나 가스는 높은 국제 가격의 영향으로 발전용을 중심으로 2.5% 감소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43249475_Q2UW7GFZ.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에너지원단위 (toe/백만원)는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2019년에는 GDP가 2.2% 증가한 반면 총에너지 소비가 1.5% 감소하면서 원단위가 3.6% 개선되었고, 2020년에는 GDP가 0.9% 감소에 그쳤으나 총에너지 소비는 3.6% 감소하여 원단위가 2.8% 개선되었음. 그러나 2021년에는 전년의 기저효과 등으로 총에너지 소비 회복세(4.5%)가 경제성장률(4.0%)을 상회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소폭 상승(악화)한 바 있음.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에너지원단위가 하락 추이를 보이고 있어 에너지 효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그 개선율 또한 하락하고 있어 효율 개선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원단위 개선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43304640_9GDYP1B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에너지원단위는 총에너지소비/GDP로 계산되며 단위는 toe/백만원임. 개선율은 에너지원단위 증가율에 "-1"을 곱한 것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원자력, 석유, 신재생이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겠으나 가스는 발전용을 중심으로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수요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과 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인한 원료용 수요 증가 등으로 3%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석유화학 원료용 수요가 경기 회복으로 인한 화학제품 수요 증가와 2021년 이후 기초화학 설비 증설 등의 영향으로 증가할 전망인데, 납사와 LPG 수요가 각각 2%, 14% 정도 증가할 전망임. 수송 부문 수요는 도로 부문에서 휘발유 및 경유 가격 상승 등으로 회복세가 정체되겠으나 코로나19 시기 급감한 항공 부문에서 빠르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2% 중반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최근 공급망 위기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정체되겠으나 발전 부문에서 최근의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석탄 발전 제약이 소폭 완화되어 반등할 전망임. 산업 부문에서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철강 및 시멘트 생산이 난항을 겪으며 석탄 수요 증가율이 1%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발전 부문에서는 최근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의 문제로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4~11월)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3월)를 완화하여 시행함에 따라 석탄 수요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은 전년 대비 높은 원전 이용률과 신규 설비 진입 등의 효과로 발전량이 10% 이상 증가하며 총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할 전망임. 전망 기간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라 예방정비계획을 전제하고, 과거 5년 평균 비계획정지 일수를 월별로 가정할 경우, 2022년 원자력 발전 이용률은 전년 대비 7% 정도 높은 80% 중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또한, 1.4GW급 신한울1호기가 6월 7일 전력계통에 연결되어 시범운전에 들어갔으며, 11월 말 준공되어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이러한 신규 설비 진입도 원자력 발전량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는 유례없이 높은 국제 가격의 영향으로 발전용 수요가 감소하고, 도시가스 수요도 전년 수준에서 정체되어 전체 수요는 2% 중반으로 감소할 전망임. 발전용 가스 수요는 전기 수요의 양호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발전 급증과 석탄발전 제약 완화 등으로 7% 정도 감소할 전망임. 산업 부문에서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직도입 수요가 감소하고 도시가스 요금 상승 등으로 도시가스 수요도 감소할 전망임. 반면, 건물 부문 도시가스 수요는 요금 상승에도 불구 기온 효과 등으로 양호하게 증가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19~2020년 기온효과와 코로나19 등으로 감소한 이후 2년 연속 빠르게 회복하여 2022년에는 550TWh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양호한 경제성장 속 제조업 생산활동 증가와 높은 LNG 국제 가격으로 인한 자가발전 감소, 타에너지원 대비 가격경쟁력 강화 등으로 3% 중반의 빠른 증가율을 보일 전망임. 건물 부문 전기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 경기 회복과 냉난방 수요 증가 등으로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 모두 양호하게 증가하여 3% 정도 증가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43317451_P9JABFP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240.3백만 toe를 기록할 전망</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에서는 양호한 경제성장과 함께 에너지 수요도 2% 중반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의 공급망 위기로 인한 세계 경기 둔화 우려는 전망 불확실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임. 업종별로는 철강업에서 공급망 위기로 인한 원자재 수급 문제로 생산이 다소 정체되며 에너지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석유화학에서 기초화학 설비 신증설을 기반으로 납사 및 LPG 등 원료용 석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할 전망임. 에너지원별로는 석유 수요가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전기 수요가 가격경쟁력 강화 등으로 증가하는 반면, 석탄 수요는 정체, 가스 수요는 가격경쟁력 악화로 감소할 전망임. 그러나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 각국이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으며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는데, 향후 본 사태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에 따라 국내 경기 및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년 최종소비 에너지원별/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1/20220804143326251_QGK9566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며 국내외 이동 수요가 일부 회복되고 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로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크게 상승하여 에너지 수요는 소폭 증가에 그칠 전망임. 2022년 1분기에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대유행으로 이동 수요가 감소하였으나 이후 확진 사례가 크게 줄어들며 국내외 모두 이동 수요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고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섬에 따라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는 1% 정도 회복하는 데 그칠 전망임. 반면, 항공 부문 에너지 수요는 국제 이동 제한이 완화되면서 운항 편수가 증가하여 30% 정도 증가할 전망인데, 그럼에도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는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기온효과와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 경기 회복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 초반 정도 증가할 전망임. 전망 기간에 대해 과거 10년 일평균 기온의 평균 기온을 가정할 경우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은 각각 전년 대비 3.9%, 5.2% 증가할 것으로 전제되어 건물 부문 냉난방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부문별로 살펴보면, 가정 부문에서는 2020~2021년 기간 재택시간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했으나 2022년에는 이러한 추세가 소멸되며 에너지 수요 증가세도 일부 둔화될 전망임. 반면, 상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2년에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 본격화되며 에너지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전망임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수출액 증가율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이 각각 57.7%, 54.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철강(36.9%), 반도체(29.0), 컴퓨터(25.3%), 자동차(24.2%) 등임.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 수출액 증가에는 가격 상승효과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Mixed Feed Cracker, 납사 외 LPG 등 다른 석유제품을 함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 설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국제기준에 따르면 항공과 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는 국내 운항에 따른 소비를 집계하고 국제 운항에 따른 소비는 국제 벙커링 항목에서 집계해야 하나, 현행 에너지밸런스에서는 국적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적기(선)의 소비를 항공과 해운 부문에서 집계하고 외국 국적기(선)의 소비를 국제 벙커링에서 집계하고 있음</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1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2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2/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 </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22 상반기) 특징 및 시사점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1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8pt;">에너지 공급망 위기</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 전망 기간 국제 에너지 가격은 고공행진을 지속할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세계 경제가 회복을 시작한 2021년 하반기에 국제 유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후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세계 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대두하며 유가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커졌음.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며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수송 부문에서 석유 제품 수요가 증가할 요인이 큼. 방역으로 억눌려 있던 이동 수요가 크게 증가한다면 가격 상승과 무관하게 수송 부문 석유 수요가 증가할 수 있음. 이런 상황 속에 지난 2월에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세계가 러시아産 가스와 석유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확대하면서 국제 원유 시장에 공급 물량이 감소하여 수급 불균형이 심화됨.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시행된 각국의 양적 완화 정책과 최근의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있음.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Fed)는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대두되고 있음.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하면 석유 제품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며 국제 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유가(브렌트유) 전망 점도표 (단위: US$/bbl)</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83025672_KQNQVRF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initiv Eikon, "Reuters Commodity Polls"(2022.4.2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문가 그룹의 컨센서스는 2023년까지 고유가가 유지되고 이후 하향 안정화 할 것으로 전망함. Refinitiv Eikon이 전문가 설문을 통해 발표한 "Reuters Commodity Polls"에 따르면 연평균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브렌트유 기준 국제 유가는 2022년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하락을 시작하여 2024년 이후 연평균 배럴당 70달러 수준으로 안정화됨. 2023년의 유가 전망은 편차가 크고, 2024년에는 전년 대비 확실히 하락할  전망임.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나 급격한 하락을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지만, 대체로 전문가들은 현재의 국제 유가 수준이 비정상적이고 시장 기능이 작동을 하면 정상회귀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경제학 이론 기반의 정상회귀에 대한 집단 확신이 배경에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으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설득력이 있는 전망이라 할 수 있음. 단기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對러시아 제재 조치, 그리고 세계 경기 회복 속도가 국제 유가의 흐름을 결정하겠으나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 이행 정도가 국제 유가를 결정할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겠음.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화석 연료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감소하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겠으나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면 유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에너지 가격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83044722_8VFCXXL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와 석탄의 국제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2.24)으로 급등한 후 일부 하락하기도 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불확실성 확대로 전년 대비 높은 가격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보임. 2021년 하반기부터 급증해온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영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조치 발표 등으로 3월에는 급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난방수요 감소, 가스 재고상황 개선 등으로 다소 하향 안정화됨. 2022년 천연가스 가격은 러시아의 대유럽 가스 공급 중단 조치가 확대되는 가운데 동절기 대비를 위한 각국의 선제적인 저장수요 확보 경쟁으로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국제 석탄 가격도 천연가스와 유사하게 코로나19로부터의 빠른 경기회복 등으로 2021년 하반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는데, 높은 석유, 천연가스 가격으로 인한 석탄으로의 수요 대체 등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2022년 석탄 가격은 단기 공급량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他에너지로부터의 석탄 대체수요 확대, EU&middot;영국의 러시아산 석탄 금수조치 본격 시행(2022.8.10) 전 각국의 석탄 재고확보 수요 증가 등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임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 가격 효과에 따른 국내 에너지 최종 소비 감소폭은 제한적일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제가격 급등으로 국내 에너지 가격 인상 압력도 증대되겠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및 국민 부담을 고려한 정책 등으로  가격 인상폭이 제한되며 일반 소비자의 에너지 소비 감소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국제 유가의 급등에도 불구 정부가 유류세 인하폭을 기존 20%(2021.11.12~2022.4.31)에서 5월부터 30%(2022.5.1~6.30)로, 7월부터 37%(2022.7.1~12.31)로 확대하는 등의 노력으로 인해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은 다소 제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격 상승에 따른 휘발유 및 경유 수요 감소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도시가스 요금은 주택용의 경우 2020년 7월 이후 동결해왔으나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2022년에는 5월, 7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산업용과 업무난방용 요금은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국제 천연가스 가격에 연동하여 상승하며 도시가스 수요 둔화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전기 요금은<a name="_ftnref1" href="#_ftn1">[1]</a> 천연가스와 석탄 등의 국제 가격 상승으로 발전 연료비가 급등하며 막대한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연료비 조정단가의 경우 연간 인상 상한이 5.0원/kWh으로 제한되어있고, 전력량 요금은 4월과 10월 두번에 걸쳐 각각 4.9원/kWh 인상하기로 결정되면서 소비자가 부담하는 전기 요금 인상폭은 국제 연료비 인상 폭에 비해서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이처럼 에너지 가격 급등이 국내 에너지 최종소비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겠으나 만약 최근의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이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각국의 긴축 정책이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경우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생산활동이 둔화되며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은 있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8pt;">폭염 시나리오</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올해도 평년 대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어 올 여름 전기 수급이 에너지 수급 주요 이슈로 부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16년과 2018년 폭염 이후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폭염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며 냉방용 전기 수요 증가와 이에 대한 대비가 에너지 수급 주요 이슈로 논의되고 있음. 2016년 여름에는 이상 폭염으로 냉방도일이 87.2% 급증했고, 폭염이 집중된 8월에는 전체 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5.9%, 기온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9.6% 증가했음. 2018년 폭염은 더욱 심각하여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으로 기록되었는데,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57.5% 증가(2016년 대비 35.6% 증가)했고, 8월 전기 소비는 9.2% 증가, 건물 부문 소비는 14.3% 급증하였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여름철(7~9월) 건물 부문 전기 소비 및 냉방도일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0/20220706183101907_N8UUP3Q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2년 냉방도일 중 하단은 과거 10년 평균 기온을 가정한 경우의 냉방도일(기준시나리오)이며 전체는 2018년과 동일한 냉방도일을 가정한 경우로 본 폭염 시나리오의 냉방도일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상청에서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무더울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 (기상청 2022.6)하여, 폭염 시나리오를 가정할 경우, 여름철 전기 수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음. 기상청에서 6월에 발표한 "3개월전망(2022년 7월~9월)" 자료에 따르면 7~9월 평균기온 예보값은 각각 24.6&plusmn;0.6&deg;C, 25.1&plusmn;0.5&deg;C, 20.5&plusmn;0.3&deg;C로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비슷할 확률이 30%, 낮을 확률이 20%로 예측되어 올 여름이 평년 대비 무더울 확률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18년과 같은 수준의 냉방도일을 가정할 경우 전기 수요 증가율은 기준 수요에 비해 0.6%p 상승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준 시나리오에서 2022년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반면, 폭염 시나리오에서는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2018년과 같은 냉방도일(209도일)을 가정했는데, 이 경우 냉방도일은 106.3%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폭염 시나리오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가정 부문 전기 수요는 연간으로 5.0% 증가하고 여름철이 포함된 3분기 수요는 1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기준 시나리오와 비교하면 가정 부문 수요 증가율이 연간으로 2.2%p, 3분기로는 7.1%p 높은 것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공공 부문 포함) 전기 수요는 폭염 시나리오에서 연간 3.6%, 3분기에 5.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기준 시나리오 대비 각각 0.5%p, 2.0%p 높은 증가율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의 경우, 기온 변화로 인한 전기 수요 변동이 가장 작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폭염으로 인해 연간 전기 수요 증가율이 기준 수요 대비 0.2%p 상승하는 데 그칠 전망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 폭염이 발생할 경우, 에너지 안보를 위해 발전 연료 공급 확보가 관건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올 여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염이 발생할 경우,<a name="_ftnref2" href="#_ftn2">[2]</a> 석탄과 천연가스 등 발전 연료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현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악화시킬 것으로 판단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발전 연료로 천연가스 대신 석탄 소비를 늘리면서 석탄 가격이 5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88.7% 상승한 톤당 390.4달러(호주산 발전용 유연탄 기준)를 기록함. 국제 천연가스 가격(JKM 현물 기준)은 4월과 5월 계절적 요인에 따라 평균 MMBtu 당 20달러대로 하락했으나 6월에는 발전 수요 증가로 30달러 중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본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에서 3분기 가스 발전량은 36.0TWh로 전망되었으나 폭염 시나리오에서 전기 수요 증가율이 0.6%p 상승할 경우, 이보다 9.8% 증가한 39.5TWh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본 폭염 시나리오에서 석탄 발전은 기준 시나리오와 동일한 발전량을 가정하였으나 전 세계적 폭염이 발생하여 석탄 수급에 차질이 생기거나 석탄 가격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석탄 발전량이 기준 시나리오보다 감소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가스 발전량은 훨씬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화석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국면에도 불구하고, 발전 연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훨씬 중요한 문제라 판단됨. 전 세계적으로 하절기 발전 연료 수요가 급증할 경우, 가격 급등세가 더 심해질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가격과 무관하게 물량 확보가 힘들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음. 인도네시아가 지난 1월 석탄 수출을 금지한 사례가 있으며, 호주 다음으로 석탄 수입량이 많은 러시아로부터의 석탄 공급이 국제 정세 등으로 불안한 상황이어서 안정적 발전 연료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라 할 수 있음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연료비 조정요금+기후환경요금으로 구성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아시아경제(2022.6.28), "전세계 벌써 폭염&hellip; 전력수급 비상"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51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2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escription>
			<pubDate>2022/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국내 가정 냉·난방용 에너지 소비 추이</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0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 가정 냉&middot;난방용 에너지 소비 추이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3년간 국내 가정용 에너지 소비는 평년대비 따뜻한 겨울과 시원한 여름 효과로 3% 가량 줄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의 위기 상황에서 다가오는 여름의 에너지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만약 올해 여름에 폭염이 발생한다면 전력 소비는 큰 폭으로 늘고 이는 정부와 가계 모두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여름철 폭염 가능성과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한 정부의 유연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제 에너지 가격의 고공행진에 올해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발생하며 공급망 문제와 물가 상승으로 전세계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치솟는 국제 에너지 가격에 정부도 그동안 동결해왔던 주택용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을 4월부터 인상하기 시작했지만, 원료비 인상 요인 대비 요금 인상 폭은 작다. 관심은 다가오는 여름철의 에너지 소비이다. 지금과 같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시원하다면 정부와 가계 모두 부담을 덜 수 있겠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엎친 데 덮친 격이 될 것이다. 본 고에서는 국내 가정용 에너지 소비에서 냉&middot;난방용 에너지소비를 분리하고 최근 몇 년간 기온효과로 에너지 소비가 얼마나 변했는지 살펴본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냉&middot;난방용 에너지 소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아래에서는 기온에 따른 가정용 에너지 소비의 변동을 알아보기 위해 가정용 에너지를 난방용과 냉방용으로 분해했다. 난방용 에너지는 도시가스와 열에너지만을, 냉방용 에너지는 전기만을 가정했다. 난방용 도시가스 소비량은 도시가스협회에서 제공하는 가정 난방용 도시가스 공급량을 이용했으며, 난방용 열에너지 및 냉방용 전기 소비량은 자체적으로 추정했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추정된 가정 난방용 에너지(도시가스+열)의 추이를 살펴 보면, 2015~2018년 기간은 난방도일이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도 증가했으며, 2019~2021년은 난방도일이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며 에너지 소비의 증가세가 둔화했음을 알 수 있다. 2021년의 경우 연간 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1.8%)했음에도 불구, 난방용 에너지 소비는 증가했는데, 이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1월에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급증(23.2%)한 효과 때문이다. 전체 가정용 도시가스와 열에너지 소비에서 난방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기준 85% 정도로 추정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난방도일 및 가정 난방용 에너지(도시가스+열) 소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04503849_X7AX2TKY.jpg"><br></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냉방용 에너지(전기) 소비를 냉방도일과 비교하면, 난방도일과 유사하게 2015~2018년 기간에는 냉방도일이 대체로 증가하며 냉방용 에너지 소비도 증가했다. 2019년엔 냉방도일과 냉방용 에너지 소비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2020년에는 전년에 이어 냉방도일이 큰 폭(-29.2%)으로 하락했음에도,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따른 재택시간 증가로 전년 수준에서 유지되었다.  2021년에는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18.9% 상승하며 냉방용 에너지 소비는 큰 폭(43.7%)으로 증가했다. 냉방도일의 상승 대비 냉방용 에너지의 상승 폭이 훨씬 큰데, 이는 2018년 사상 최악의 폭염과 2020년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에 따른 재택시간 증가를 거치며 냉방용 기기의 보급이 큰 폭으로 상승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달리 말하면 냉방도일에 대한 가정용 에너지 소비의 민감도(또는 탄력도)가 과거대비 상승했다는 의미로, 올해 여름에 폭염이 발생한다면 가정용 에너지 소비는 과거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냉방용 전기가 가정 전체의 전기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6% 정도에서 2021년 8%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방도일 및 가정 냉방용 에너지(전기) 소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04511693_HDWPI9PA.jpg"><br></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의 경우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음에도 불구, 최근 10년의 평균 대비로는 낮아 상대적으로 덥지 않은 여름이었다. 특히, 최근 3년(2019~2021년)의 냉&middot;난방도일은 평년 수준대비 낮은 수준이었다. 2010~2021년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의 평균은 각각 125.0도일과 2523.6도일이었는데, 아래 그림에서 평균 냉방도일과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과거의 경험상 냉&middot;난방도일이 4년 연속 평년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한 적이 드물었던 것을 고려하면, 올해는 냉&middot;난방도일이 평년 수준이나 그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0~2021년 평균 냉&middot;난방도일 대비 차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04517786_EPIPZG24.jpg"><br></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앞에서 추정된 냉&middot;난방용 에너지를 냉&middot;난방용 외 소비와 함께 나타내면 아래 그림과 같다. 냉&middot;난방용 소비는 기온에 민감하게 반응해 변하는 반면, 나머지 용도의 소비는 소득 및 가전기기 증가 등으로 대체로 완만하게 증가해 왔다. 냉&middot;난방용 에너지 소비가 전체 가정용 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2021년 평균 47% 수준이며, 이상 폭염과 한파로 냉&middot;난방도일이 급증했던 2018년의 경우는 51%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냉&middot;난방용 및 냉&middot;난방용 외 소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04523679_T7YOFV79.jpg"><br></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만약 최근 3년간 냉&middot;난방도일이 평균 수준을 기록했다면 가정용 에너지 소비는 얼마나 되었을까? 아래 그림에서는 냉&middot;난방도일이 2010~2021년 평균 수준에서 유지되었을 경우의 가정용 에너지(기온조정 후) 소비를 추정하고 <a name="_ftnref2" href="#_ftn2">[2]</a> 이를 실제 가정용 에너지(기온조정 전) 소비와 함께 나타냈다. 추정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정용 에너지 소비는 냉&middot;난방도일이 평년 수준대비 낮아지며 3% 가까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냉&middot;난방용 에너지만을 고려하면 2021년의 경우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이 평년 대비 각각 118.9도일, 23.7도일 감소하며, 난방용과 냉방용 에너지 소비는 각각 5%, 19% 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용 에너지 소비(기온조정 전 vs. 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04616317_5T2NM41K.jpg"><br></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사점</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매해 여름이 다가오며 가장 관심을 끄는 에너지원은 전기이다. 전체 가정용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기준 28.1%로 도시가스의 비중(46.8%) 대비 작지만, 거의 유일한 냉방용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5월 들어 무더운 날씨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이 걱정이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최근의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 물가안정 및 국민부담 등을 고려하여 올해 3월까지 동결해왔다. 4월들어 전기요금이 kWh당 6.9원 인상되었지만, 최근의 에너지 가격 상승분에 비하면 한참 낮은 수준이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해 전기요금을 인상 또는 인하할 수 있도록 도입된 연료비 연동제의 적용을 정부가 물가 상승 및 국민부담 가중을 이유로 연기하면서 한전의 적자는 지속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 여름 폭염 발생 가능성과 이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는 국가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부의 입장에서는 국가 전체의 발전 비용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 여름철 첨두부하의 대부분을 담당해 왔던 가스 발전의 연료비 단가가 작년 9월 이후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과 함께 빠르게 상승하며 4월에는 원자력 단가 대비 31배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5월에는 그 동안 비싸게 수입되던 LNG 스팟물량이 감소하는 등으로 가스 연료비 단가가 하락했지만, 여름철 글로벌 가스 수요에 따라 다시 상승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와 같이 첨두발전의 발전 단가에 대한 불안이 큰 상황에서는 기저(원자력 및 석탄) 발전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최근 몇년간 석탄 발전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책 등으로 제한되어 왔고, 원자력 발전은 안전규제 강화 등으로 발전설비 이용률이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었다. 현 상황이 에너지 위기 및 비상 상황임을 고려한다면, 올해는 한시적으로 기저 발전의 제한을 완화하는 등의 유연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연료비 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04608300_TQYR73CQ.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철현&middot;강병욱, "국내 에너지 소비 변화의 요인 분해 분석", 기본연구보고서, 에너지경제연구원, 201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 http://epsis.kpx.or.k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도시가스협회, "도시가스사업통계월보"</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 Energy Efficiency Indicators: Fundamentals on Statistics, 2014</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김철현&middot;강병욱(2017)에서 제시된 방법을 이용하여 추정함.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추정방법은 IEA(2014)의 방법론을 이용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전기요금은 2021년 1월부터 연료비 연동제 도입 및 기후환경요금 분리부과가 적용되어,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타비용)+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한전이 산정한 올해 2분기 연료비 조정(인상)폭은 33원/kWh였으나, 정부가 국민 생활안정을 위해 0원으로 동결했다. 전력량요금 상승분은 9.8원/kWh이었으나, 그 중 반인 4.9원만 4월에 반영하고 나머지 반은 10월에 반영할 예정이다. 기후환경요금은 시행 후 처음으로 4월에 2원/kWh 인상되었다.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5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2/05/31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0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에너지 수입량은 대부분 에너지원의 수입 증가에도 가스가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감소(-13.1%)했던 기저효과와 원유 정제 투입량 증가(8.7%)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 월말 원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와 프로판 등의 수입량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 해운 부문에서 B-C유 소비가 증가하며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42.3% 증가. 석유화학부문 설비 증설 효과로 수요가 증가한 프로판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석탄의 국제 가격 급등(전년 동월 대비 174.5%)에도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하였는데, 국제 정세 불안으로 석탄 재고를 비축하는 등의 저장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o가스 수입량은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국제 가격 상승으로 발전용과 산업용 등에서 타에너지원 대체가 발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2.7%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의 증가세가 둔화했으나 석탄과 가스가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1차금속에서의 생산 부진으로 감소했으나, 석탄 발전의 가스 발전 대체로 발전용이 9% 가까이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증가(3.9%)로 전환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 소비는 가스의 대체수요 등으로 산업용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으나, 수송용이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납사 소비가 NCC 공장 사고 등으로 감소하며 증가세는 큰 폭으로 둔화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소비는 국제 LNG 가격 급등에 따라 타 에너지원으로의 대체가 발생하는 등 발전용이 감소했으나, 건물용이 추운 겨울 날씨로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의 증가세가 둔화했으나, 건물 부문이 크게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증가(0.5일)한 가운데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했으나, 증가세는 납사와 1차금속에서의 감소 전환 등으로 큰 폭으로 둔화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항공과 해운 부문에서 수송 수요 증가와 기저 효과로 증가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도로 부문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업무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이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서비스업 생산지수 상승과 난방도일 급증(23.9%)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하며 최종 에너지 소비를 견인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05934413_IHQG3HUI.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0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5/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0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업을 중심으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근무일수가 증가(0.5일) 한 가운데,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늘며 전체 산업용 소비가 증가했으나, 석유화학의 납사와 1차금속의 에너지 소비가 감소로 전환하며 증가세는 큰 폭으로 둔화.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및 침공 등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요 감소 및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고, 여천NCC의 폭발 사고(2.11)로 납사 소비가 감소로 전환하며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석탄을 포함한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철강 생산지수가 감소한 가운데 선철 생산 감소(-10.4%)로 원료탄 소비를 중심으로 9% 이상 감소.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이 일부 생산공장의 설비공사 마무리로 증가로 전환하고, 반도체 생산도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호조세 유지 등으로 증가하며 양호하게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10442580_ABWI40LD.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수송 부문 소비는 수송용 유류 가격 상승으로 도로 부문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도로 부문 소비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 주요 석유 수출국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월평균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 달러 이상으로 크게 상승하였고, 석유제품의 국내 가격도 크게 상승.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은 각각 전월 대비 4.9%, 5.7% 상승하였고(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2%, 21.6% 상승), 소비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9%, 8.3% 감소. 반면에 수송용 부탄의 가격은 전월 대비 2.0% 하락하며(전년 동월 대비 23.9% 상승),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항공 부문 소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항공 수요의 회복이 둔화되며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 국내선과 국제선의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1.0%, 7.0% 증가하였는데, 오미크론 변이의 본격 확산 이전인 1월과 비교하면 각각 4.8%, 14.6% 감소. 항공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1.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해운 부문 소비는 연안 물동량 증가세가 유지되며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 해운 부문의 중유와 경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6%, 39.7%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10450541_FH3Y85Z6.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서비스업 업황 개선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로 인한 난방 수요 증가 및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3.8%, 생산지수 기준)의 영향으로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5.6%p, 전기 2.2%p, 열 1.5%p, 석유 1.3%p 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추운 날씨로 도시가스와 열(각각 13.2%, 17.5% 증가)을 중심으로 증가.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0.1&deg;C로 전년 동월 대비 3.5&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97.8도일(23.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 부문 소비는 주요 에너지원 소비가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전년 동월 대비 완화(4인&rarr;6인)되고 음식&middot;숙박업의 생산활동이 증가(생산지수 11.1% 상승)하며 상업 부문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10502146_E74AH9MC.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9%, 7.6%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기 소비가 5% 이상 증가하여 총 발전량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석탄 및 원자력 발전은 설비용량 증가 및 이용률 상승 등으로 증가, 가스 발전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감소세 지속. 석탄 발전은 신규 설비 진입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 가스 발전 대체 등으로 10% 이상 증가. 원자력 발전은 비계획정지 원전 수 감소로 설비이용률이 8%p 이상 상승하여 10% 가까이 증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240.0% 상승(JKM 선물 가격 기준)하는 등 고공행진을 지속하여 가스 발전량은 세 달 연속 감소했으나 전기 소비의 빠른 증가로 감소세는 대폭 축소. 이에 따라 석탄과 원자력의 발전 비중은 각각 0.6%p, 0.5%p 상승했으나 가스 발전 비중은 2.5%p 하락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31210508709_PTUK2N9V.jp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0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5/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국제 유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9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국제 유가 전망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유가가 폭등하였다.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저항으로 전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국제 유가에도 상당 기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국 EIA는 이번 전쟁이 세계 공급망을 교란함으로써 경제 성장을 둔화시켜 원유 소비와 생산의 증가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았다.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세가 둔화한다는 의미이며, 그럼에도 원유 소비와 생산은 코로나19 유행 기간보다는 증가할 전망이다. 이때 브렌트 현물 기준 국제 유가는 2022년 $103/b로 올랐다가 2023년에는 $93/b로 하향 안정화 된다. 미국 중심의 셰일 오일 추가 생산이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  IEA와 OPEC도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를 이유로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였다. 이번 전쟁이 국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은 명백하나 그보다 코로나19로부터 세계 경제가 회복하며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였고,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원유 생산과 공급이 구조적으로 감소한 요인이 기저에 있어서 전쟁 상황이 진정된다 하더라도 배럴당 100불 이상의 고유가는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2, 3일 이내에 끝날 줄 알았던 전쟁이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저항으로 장기화되고 있다.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 군이 자행한 전쟁범죄로 인해 교전이 종료된다 할지라도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과 EU 중심의 對러시아 경제 제재가 국제 원유 수급에 미치는 여파는 4월 이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이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배럴당 $100을 훌쩍 넘긴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매우 커졌고, 당분간 안정화될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issue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4월 단기 국제 유가 전망을 중심으로 2023년까지 국제 유가의 방향을 진단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단기 에너지 전망(Short-Term Energy Outlook)</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 EIA는 4월 12일 발표한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의 하향을 주요 이유로 국제 석유 공급과 수요 전망을 낮췄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에 따른 제재와 공급망 교란으로 인해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았다. EIA가 채택한 세계 GDP 성장률은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4.0%와 3.7%이다. 2021년 성장률은 6.0%였다. 미국의 GDP 성장률도 조정했는데 2022년과 2023년 성장률은 각각 3.4%와 3.1%이고 2021년의 성장률은 5.7%였다. 참고로 최근 발표된 IMF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2.5%로 기존 전망치보다 0.5%p 하향 조정되었다. 앞으로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가 강화되고 신냉전 구도가 구체화 하면서 세계 경제 성장률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경제 성장률 하락에 더해 對러시아 제재, OPEC+의 증산 여부, 미국산 원유와 천연가스 증산 속도 등의 요인으로 인해 원유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특히 러시아에 대한 제재 조치는 러시아의 에너지 생산을 감소시켰다. 지난 3월 브렌트유 현물 가격이 평균 $117/b였는데 2월보다 약 $20/b 상승하였다. 코로나19로부터 세계 경제가 회복하며 국제 원유 재고 수준이 낮아졌고, 유가의 상승 압력이 큰 시점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하여 유가의 상승을 더 자극하였다. OECD 국가의 원유 재고는 2014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상황이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25개 IEA 회원국은 지난 3월 1일 총 6천만 배럴에 달하는 전략 비축유의 방출 계획을 발표하였다. 미국 백악관은 독자적으로 6개월 동안 1mb/d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3월 31일 발표하였고 4월 7일에 IEA가 추가적인 전략비축유 공급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조치로 국제유가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유가 전망(4월 12일 발표, ~2023)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03192112280_C4MI8HZT.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미국 EIA Short-term Energy Outlook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1년과 2022년 1분기는 실적치임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A는 국제 유가 전망에서 러시아산 원유의 공급분을 제외하였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국제 원유 재고는 2023년 말까지 평균 0.5mb/d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았고, 국제 유가가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유의 수요와 공급이 모두 증가하는데 특히 미국내에서 셰일 오일의 증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EIA는 2022년 세계의 석유와 유류 제품 소비량은 98.3mb/d로 2021년보다 2.4mb/d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성장률 전망의 하락으로 수요를 하향 조정하였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2021년보다는 높다. 2023년에는 101.7mb/d로 증가할 전망으로 EI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석유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현재 시장에서 체감되는 것보다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EA와 OPEC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원유의 수급과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EIA와 비슷한 관점에서 對러시아 제재에 따른 원유 금수 조치로 5월부터 약 3mb/d에 달하는 러시아산 원유의 공급이 시장에서 탈락함에도 그 물량이 국제 원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았다. 그보다는 경제 성장 전망의 하향,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각국 중앙은행의 이자율 인상 등의 요인이 더 주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EA는 4월 13일 발표한 Oil Market Report에서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 도시의 봉쇄 조치와 지난 1분기에 OECD 국가에서 석유 수요의 증가율이 기대보다 낮았다는 이유로 2분기와 2022년 석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분기의 석유 수요는 98.32mb/d이고 2022년의 석유 수요는 99.37mb/d로 2019년보다 1mb/d낮고 2021년보다는 1.9mb/d 높다. 이러한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OPEC+ 국가와 다른 산유국의 증산, IEA 회원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등의 요인으로 인해 수급 불균형이 크게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 가시적이지는 않으나 이란과 미국의 핵협상 합의와 그에 따른 對이란 금수 조치 해제도 국제 원유 공급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나 앞으로 몇 달은 더 걸리고, 그 양도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OPEC는 4월 12일 발표한 Monthly Oil Market Report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로 인해 석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하였다. 2분기 수요는 $99.12b/d이고 2022년 수요는 100.50mb/d인데, 2021년 보다 3.7mb/d 높고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보다도 0.3mb/d 높은 전망치이다. IEA, EIA와 비교하여 2022년의 원유 수요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았다. 2022년에는 국제 시장에서 2.7mb/d에 달하는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탈락하고 대신에 1.3mb/d에 달하는 미국산 원유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 EIA는 불확실성이 매우 큼을 전제로 2022년 2분기에 브렌트유 평균 가격이 $108/b이고, 상반기에는 $102/b일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에는 조금 더 안정되어 $93/b로 하락할 것으로 보았다. 2021년 국제 원유 생산과 소비의 차이가 1.83mb/d로 생산량이 부족했으나 브렌트와 WTI 기준 국제 유가는 80불을 넘지 않았었다. 그런데 2022년 1분기에 생산량이 0.04mb/d나 많았음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변수로 유가가 100불을 넘었었다. 현재 유가에서 대략 배럴당 20불 정도를 전쟁 프리미엄이라고 볼 수 있겠다. EIA는 유가 전망에 전쟁에 따른 공급 불안 프리미엄을 반영하더라도 미국을 중심으로 셰일 오일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3년까지 브렌트유 기준 유가를 90불 수준으로 안정화 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앞으로 국제 유가에 영향을 미칠 가장 큰 요인은 對러시아 제재인데 미래에 추가적으로 부과될 제재와 민간 기업 수준에서 자발적으로 수행할 제재 수위에 따라 러시아가 국제 시장에서 유통시킬 수 있는 원유 물량이 결정되고, 이것이 유가 결정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또한 OPEC국가들이 고유가에 반응하여 개별적으로 또는 함께 증산을 결정하는 것도 영향을 줄 것이다. 코로나19에 따른 2년간의 침체로부터 세계 경기가 회복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어서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도 국제 원유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은 4월 국제 유가 전망 시나리오를 담은 이슈 리포트를 발표하였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평화협상이 진전되고 군사 충돌이 줄어든 교착상태가 지속될 때, 두바이유 기준 국제 유가는 배럴당 $85~100 수준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군사 충돌이 지속되면 배럴당 $100~125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었는데, 4월 현재 시점에서 보았을 때 군사 충돌이 계속되고 있어서 두 번째 시나리오에 해당하고 유가는 $100/b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의 대규모 공급 중단이 발생한다면 유가는 일시적으로 $150/b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된다고 하더라도 $85/b 정도의 가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았는데, 단기간에 코로나 19 발생 이전의 유가 수준인 배럴당 $60~70 수준의 회복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전환과 국제 유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기조 속에서 석유를 포함한 화석 연료의 생산 부문에 추가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 고유가의 근본 원인이다. 미국의 메이저 석유 기업들은 신규 유정과 가스정 개발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 금융계는 화석 연료 생산과 관련된 융자를 공식적으로 금하거나 보류하고 있다. 미국의 셰일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인력난을 겪고 있고, 좌초자산화에 대한 우려로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폐쇄했던 설비의 재가동과 신규 설비 개발을 유보하고 있다. 상당한 수의 중소 셰일 업체들이 이미 파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 미국 정부의 긴급 지원으로 얼마간 셰일 산업이 되살아나고 공급량이 늘어나기는 하겠으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은 점차 감소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면에 에너지 전환 노력에도 국제 원유 수요는 기대만큼 빨리 감소하지 않고 있다. 전기차의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나 대형 SUV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는 것에서 보듯이 석유 수요가 이른 시간 내에 크게 감소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탄소 중립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의 가격이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시점과 석유 화학 원료 중심의 산업용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하면 2030년 이전에 세계 석유 수요가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국제 석유 공급과 수요 사정을 고려하면 $90/b 이상의 고유가는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전과 對러시아 제재 강화 추이에 따라 변동성은 커지겠으나 EIA, IEA, OPEC 등 유관 기관의 가격과 수급 전망을 종합하여 보면 적어도 2023년까지 공급자 우위의 시장 상황 속에서 고유가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배럴당 100불 이상의 고유가는 앞으로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금수조치로 인해 국제 원유 공급이 감소하는 영향도 있으나 그보다는 코로나19로부터 세계 경제가 회복하는데 따른 수요의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원유 공급의 구조적 축소가 고유가의 근본적인 영향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울고 싶은데 뺨 때린"격으로 국제 원유 시장 불안 심리의 기폭제가 된 것에 불과해 보인다. 우크라이나에서 교전이 종료된다 할지라도 고유가 상황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런데 이러한 고유가는 새로운 일은 아니다. 과거에도 배럴당 $100 이상의 유가가 한동안 지속된 사례가 있다. 이로 인해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에너지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당장 신재생에너지와 원전 보급을 서둘러 늘려야 한다는 논의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의 위기가 현실화되는 현시점에서 매우 타당한 접근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에서는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한시적 수송용 유류세 인하를 단행하였고, 이를 한차례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 수입 LNG의 할당관세를 유예하는 조치도 시행 중이다. 서민들의 부담을 덜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이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이와 같은 임기응변식 대응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시민들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국제 원유 수급 불균형 등에 따른 유가 상승 요인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에너지 가격 상승의 불가피함을 설명하고 에너지 수요 자체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도입을 촉진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과거 세계의 고유가 상황은 미국에서 신규 공급이 유입되면서 해소되었다. 70년대와 80년대 오일 쇼크는 알래스카 원유의 공급으로, 신흥국의 수요 증가에 따른 2010년대 중반까지의 고유가는 미국 셰일 혁명으로 해소되었다. 이번의 고유가도 새로운 원유 공급선의 개발로 해소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보다는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요의 감소로 해결되는 역사상 첫 번째 고유가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의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세계 경기 흐름을 볼 때 그 가능성은 낮게 평가한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 "Oil Market Report." 2022.4.1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OPEC). "Monthly Oil Market Report." 2022.4.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EIA). "Short-Term Energy Outlook." 2022.4.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철현&middot;김성균. "천연가스와 원유 가격의 급등과 국내 에너지 수급에 미칠 영향." "에너지 수급 브리프", 2021년 10월.</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태환. "고유가 시기의 도래, 진단과 전망." "대한석유협회(미발표 원고)", 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변화와 장단기 대응 전략." 2022.4.</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IEA와 OPEC는 월간 보고서에서 유가 전망을 제공하지 않는다. 수요 전망만을 제시하는데 이를 통해 원유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해볼 수 있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4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2/04/29 00:00</pubDate>
			<author>김성균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9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에너지 수입량은 대부분의 에너지원 수입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급감(-17.1%)에 따른 기저효과와 국제 정세 불안이 촉발한 유가 상승 우려로 현물 수입량이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3%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납사 등의 수입량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5.3% 증가.LPG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41.8% 증가하였으며, 석유화학 주원료인 납사는 설비 증설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1.2% 늘며 증가세를 유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석탄의 국제 가격 급등(146.9%)에도 불구 전년 동월 급감(-15.0%)했던 기저효과와 발전용 연료탄 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수입량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재고관리 차원에서 현물 도입 물량을 늘리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0% 증가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총에너지 소비는 가스와 석탄이 감소했으나 석유와 원자력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인도네시아발 석탄 공급 불안 등으로 가격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발전용의 증가세는 큰 폭으로 둔화하고 산업용은 전월에 이어 감소하며 4개월만에 전년 동월 대비 감소(-0.2%)로 전환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이 석유화학 설비증설 효과 등으로 급증(16.9%)하고, 수송용도 기저효과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등에 따른 저장수요 증가로 빠르게 증가(15.1%)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용과 산업용을 중심으로 국제 LNG 가격 급등에 따른 타 에너지원으로의 대체가 발생하고, 건물용도 전년 대비 따뜻한 겨울 날씨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이 감소했으나 산업과 수송 부문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감소(-0.5일)한 가운데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자동차 생산 감소 등으로 줄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설비증설 효과 등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저장 수요 증가 등으로 도로, 항공, 해운 등에서의 소비가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상승했으나, 난방도일 감소(-1.4%)와 업무난방용 도시가스 요금 상승(81.4%) 효과 등으로 상업&middot;공공용 소비는 보합하고 가정용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04142317586_DIKSPP5K.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0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4/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2년 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9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에서 납사를 중심으로 소비가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철강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근무일수 감소(0.5일)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가스 소비 감소로 저조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납사를 중심으로 급증하며 산업용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납사가 NCC 설비증설(작년 2월 및 7월) 등으로 16% 이상 증가하고, LPG 소비도 설비증설 효과로 25% 이상 급등하며 빠르게 증가했으나, 그 증가세는 2개월 연속 둔화.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철강생산지수가 4.4%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원별로는 가스를 제외한 석유, 전기, 원료탄 소비가 늘며 증가. 무연탄 소비를 포함할 경우 석탄 소비는 감소.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 감소에도 불구 반도체 생산 증가로 전기 소비가 늘었으나,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 급등으로 가스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소폭(0.3%)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04150554355_XWVTZJ33.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항공, 해운 등 모든 부문의 소비가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기저효과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저장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 작년 1월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이동량이 감소 하면서 도로 부문 이동 수요와 에너지 소비가 감소<a name="_ftnref1" href="#_ftn1">[1]</a>하였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소비가 증가. OPEC+의 주요 국가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대두되며 월평균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며 일선 주유소와 소매점의 저장 수요도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작년 1월 항공 수요가 급감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 1월 국내선의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95.9% 증가하였는데, 작년 1월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77.9% 감소하여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2020년 3월과 4월 이후 최대로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연안 물동량 증가(18.0%)로 중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하며 19.5%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04150604521_EP1W5WWB.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로 대부분의 에너지원에서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온효과로 난방 수요가 줄어 가정 및 공공 부문 소비가 감소하였으나,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생산지수 4.7% 상승)로 상업 부문 소비가 증가하며 건물 부문 소비의 감소폭을 제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정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로 대부분의 에너지원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0.8&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3&deg;C 높았고 난방도일은 8.4도일(-1.4%)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석유를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 소비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 코로나19가 1월 중순 이후 확산기에 다시 접어들었으나 음식&middot;숙박업 및 도&middot;소매업에서의 생산활동이 증가(생산지수 각각 37.6%, 4.5% 상승)하며 상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이전의 코로나 확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04150612540_ZPJISYEK.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연료는 전기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1%, 3.2%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가스 발전이 전월에 이어 두 자릿수 감소세를 지속하고, 이를 대신해 석탄과 원자력 등 기저발전의 증가세 지속. 1월 아시아 지역 천연가스 대표 가격인 JKM 현물 가격이 MMBtu 당 25.9 달러(통상적으로는 10 달러 미만)로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등의 영향으로 가스 발전량은 두 자릿수 감소세 지속. 석탄 발전은 가스 발전에 대한 대체와 신규 설비 진입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증가했으나,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금지 등 석탄 공급 차질은 발전량 증가폭을 제한. 원자력 발전은 계획예방정비 원전 수 감소로 설비이용률이 10%p 이상 상승하며 15% 가까이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9/20220504150622428_E6VLN880.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이동량 통계, https://data.kostat.go.kr/social/moblilePopMoveInfoPage.do#</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50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4/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50 시나리오 정의</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7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의 정의</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는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라 예상되는 미래의 에너지 소비 및 공급 구조를 설명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기존 전망 보고서에서 2045년까지 설정하였던 전망 시계를 2050년까지 연장하였다. 전망 기간을 2050년까지 연장함으로써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40년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9)'의 에너지 목표를 비롯하여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시점의 에너지 수급 상황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정책 변화로 인한 비교의 출발선이 되는 기준 시나리오(REF, REFerence scenario)를 비롯하여, 탄소중립의 경로를 분석하는 정책계획 시나리오(APS, Announced Plan Scenario) 및 탄소중립 시나리오(NZE, Net Zero Emission scenario)를 제공한다. 또한 탄소중립을 위한 또다른 대안 시나리오(ALT, ALTernative scenario)도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제시하고 있다. 개별 시나리오에 대한 정의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며, 우선 시나리오 자체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나리오는 미래에 벌어질 일을 정확히 맞추기 위한 예측(forecast 또는 prediction)이 아니다. 시나리오는 공통의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작성되지만 정책과 기술에 대한 가정에 따라 달라질 미래의 모습을 묘사한다. 즉, 시나리오는 정부가 어떤 정책을 선택할 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책을 선택할 때 그로 인한 변화가 어떻게 될 지를 알려준다. 이러한 의미에서 장기 시나리오를 전망(outlook 또는 projection)이라고 부른다. 미래에 실현될 세상은, 기본 전제가 정확하다면, 여러 시나리오 사이 어디쯤이 될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REF)는 우리나라의 인구, 경제 성장, 산업 구조, 기온, 그리고 국제 에너지 가격에 대한 기본 전제와 에너지 기술이 과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발전한다는 가정 하에 현재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이 예정되어 있는 정책 및 규제 등으로 인해 예상되는 에너지 소비 및 공급의 장기적인 변화 경로를 전망한다. REF와 정책 시나리오를 구분하는 핵심 요소는 기술 발전과 정책에 대한 가정이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는 2020년 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이 향후에도 지속된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특히, 2020년 12월 발표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20)'의 설비 건설 및 폐지 일정을 반영하여 2034년까지 발전 설비의 종류와 규모를 계산하고, 2034년 이후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기조를 연장하여 발전 설비를 전망한다. 또한 국회의 입법 절차와 정부의 시행 수단이 마련된 정책들이나 기존 정책의 강화 일정 등도 REF의 현재 정책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9)'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등과 같이 장기적이며 선언적인 목표는 REF에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Republic of Korea, 2021)'처럼 UNFCCC에 제출된 국가 의무라고 하더라도 선언적인 장기 목표의 온실가스 배출 수준이 달성되는 것을 가정하지 않는다. 장기 국가 목표에서 채택한 감축 수단들은 새로운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는 계획과 아직은 상용화되지 않은 미래 기술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수단들의 효과는 대부분 정책 시나리오에 반영된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REF 정의는 'World Energy Outlook 2021 (IEA, 2021)'에서 사용하는 기준 시나리오인 STEPS(Stated Policy Scenario)와 유사하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 및 정책 시나리오에 사용된 전제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주요 전제"에서 설명한다. 우선, 인구 및 가구는 통계청의 인구 및 가구 추계를 사용한다. 통계청은 인구&middot;주택 총조사를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인구를 전망하며 필요에 따라 비정기적인 전망 결과를 제공한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가장 최근인 2021년 12월에 나온 인구 전망을 전제로 사용하고 있다. 경제 성장과 산업 구조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9)'에 사용된 장기 잠재 경제성장률과 산업구조 전망을 이용한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시기와 현재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계획 수립 이후의 경제 변화를 반영하여 전망치를 조정하였다. REF에서는 2020년에서 2050년까지 우리나라 경제가 연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20년 보고서 (에너지경제연구원, 2021)에서 예상한 것보다 코로나19(COVID-19)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한 것을 반영한 것이며, 단기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서 코로나19 이전의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2019)에서 가정한 경제 성장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온 및 국제 에너지 가격 전제는 과거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사용한 방법과 달라졌다. 이전에는 미래의 일일 평균 기온을 과거 10년의 일일 평균 기온으로 가정하고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하였다. 하지만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IPCC 6차 평가보고서 (2021)의 SSP2-4.5와 SSP1-2.6 시나리오를 각각 기준 시나리오와 정책 시나리오의 미래 기온으로 가정하고 있다. 한편, 에너지 가격은 IEA의 국제 에너지 가격 전망 (IEA, 2021)을 이용하여 국내 도입 가격을 계산하는데, 과거에는 NPS(New Policy Scenario)의 가격 전망을 모든 시나리오에 사용한 반면,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기준 시나리오에는 STEPS의 에너지 가격 전망, 정책 시나리오에는 NZE(Net Zero Emission Scenario)의 에너지 가격 전망을 전제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 에너지 제품 가격은 석유, 석탄, 가스의 수입 단가에 국내 조세 체계를 반영하여 작성한 물가지수를 사용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의 장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REF 외에 경제 성장의 변화를 반영한 성장 시나리오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성장 시나리오는 우리나라 경제가 고성장 또는 저성장의 경로를 거칠 경우 예상되는 에너지 수급 경로를 설명하는 것으로, 경제 성장과 이에 따른 산업 구조의 변화만 차이가 있으며 정책에 대한 가정은 기준 시나리오와 동일하다. 성장 시나리오는 고위 및 저위 인구 전망을 기초로,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서의 회복 속도 여부와 장기적으로는 성장 잠재력의 회복 여부에 대한 상반된 상황을 가정하여 작성한다. 고성장 시나리오(HEG, High Economic Growth)에서는 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획득한 국제 경제에서의 우위가 단기적인 경기 회복에 그치지 않고 투자 증가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쌓이면서 전망 기간 경제가 연평균 1.8% 증가한다. 반면, 저성장 시나리오(LEG, Low Economic Growth)에서는 전망 기간 연평균 경제 성장률을 1.0%로 가정하고 있는데, 단기적으로는 기준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지만 코로나19 영향 장기화로 인한 전 세계 경제의 둔화와 국내 노동 투입 감소 및 생산성 하락으로 2050년 경제 규모는 기준 시나리오보다 11.6% 작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온 및 국제 에너지 가격 전제는 과거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사용한 방법과 달라졌다. 이전에는 미래의 일일 평균 기온을 과거 10년의 일일 평균 기온으로 가정하고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하였다. 하지만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IPCC 6차 평가보고서 (2021)의 SSP2-4.5와 SSP1-2.6 시나리오를 각각 기준 시나리오와 정책 시나리오의 미래 기온으로 가정하고 있다. 한편, 에너지 가격은 IEA의 국제 에너지 가격 전망 (IEA, 2021)을 이용하여 국내 도입 가격을 계산하는데, 과거에는 NPS(New Policy Scenario)의 가격 전망을 모든 시나리오에 사용한 반면,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기준 시나리오에는 STEPS의 에너지 가격 전망, 정책 시나리오에는 NZE(Net Zero Emission Scenario)의 에너지 가격 전망을 전제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 에너지 제품 가격은 석유, 석탄, 가스의 수입 단가에 국내 조세 체계를 반영하여 작성한 물가지수를 사용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의 장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REF 외에 경제 성장의 변화를 반영한 성장 시나리오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성장 시나리오는 우리나라 경제가 고성장 또는 저성장의 경로를 거칠 경우 예상되는 에너지 수급 경로를 설명하는 것으로, 경제 성장과 이에 따른 산업 구조의 변화만 차이가 있으며 정책에 대한 가정은 기준 시나리오와 동일하다. 성장 시나리오는 고위 및 저위 인구 전망을 기초로,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서의 회복 속도 여부와 장기적으로는 성장 잠재력의 회복 여부에 대한 상반된 상황을 가정하여 작성한다. 고성장 시나리오(HEG, High Economic Growth)에서는 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획득한 국제 경제에서의 우위가 단기적인 경기 회복에 그치지 않고 투자 증가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쌓이면서 전망 기간 경제가 연평균 1.8% 증가한다. 반면, 저성장 시나리오(LEG, Low Economic Growth)에서는 전망 기간 연평균 경제 성장률을 1.0%로 가정하고 있는데, 단기적으로는 기준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지만 코로나19 영향 장기화로 인한 전 세계 경제의 둔화와 국내 노동 투입 감소 및 생산성 하락으로 2050년 경제 규모는 기준 시나리오보다 11.6% 작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경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 또는 강력한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의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우리나라도 2020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시정연설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문재인, 2020),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중심으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강화하고(이하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이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이후 2021년 12월에는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제시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부문 전략인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을 발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이상 국가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겠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밝히고, 외교부와 환경부는 2021년 12월 상향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Republic of Korea, 2021)를 유엔기후변화협약에 제출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2030 NDC 상향안' 및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관련된 두 개의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하나는 정책계획 시나리오(APS)이며, 다른 하나는 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이다. 두 시나리오는 모두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년 탄소중립을 지향하고 있으며,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을 중심으로 그 동안 정부 및 민간에서 발표한 부문별 세부 정책이나 기술들을 정책 수단으로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들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수단들인 경우가 많고 정부 계획도 이러한 미래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APS는 발표된 계획들 중에서 실현가능성은 배제하고 수단과 일정이 명확하게 제시된 경우에 한해 정책 및 기술 수단들이 계획대로 도입되었을 때 예상되는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그리고 있다. 반면, NZE는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경로를 묘사한다. NZE는 APS의 감축 수단들에 대한 도입 시기와 적용 수준을 가능한 최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나리오 분석의 차이가 있다. 다만, NZE는 최종소비 부문의 각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발전 부문이나 총배출 목표가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나 NZE와 같은 정책 시나리오들은 탄소중립을 출발점으로 백캐스팅(backcasting)을 통해 바람직한 경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 출발하여 정책과 기술을 강화할 때 도달할 수 있는 가상의 미래 지점을 도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최종 목적은 2050년 탄소중립의 달성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국가 목표나 전략에서 제시하는 정책 수단으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경우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사전에 정해진 순서대로 정책들을 추가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하지만, 이 과정은 미래 기술의 달성 가능성이나 정책 도입 및 강화 가능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한, 기술과 정책의 비용도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제외된다. 정책 시나리오들은 정책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정책 수단들이 도입되거나 기존 정책 수단들이 강화된다는 점, 기술적인 측면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달성된다는 점이 REF와 다르며, 탄소중립에 근접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및 정책의 범위와 수준을 보여준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의 목적은 주요 정책 수단의 변화가 발생할 때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의 변화 방향과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서 정책 변화 이전의 가상의 기준선을 긋는 것이다. 즉, REF는 탄소중립을 비롯하여 분석 필요에 따라 생성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들의 효과를 측정하는 출발선으로 사용된다. 다양한 시나리오는 기술 발전과 정책 수단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가정을 의미한다. 정책 시나리오는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정책 조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보여준다. 정책 조합은 무수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NZE의 경우 2050 탄소중립에 도달할 수 있는 여러 경로 중의 하나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NZE가 국가 목표의 달성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책 채택에 대한 전망을 하는 것도 아니다. 미래 기술의 발전 정도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 목표의 초과 달성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정보와 통계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시나리오 전망을 주기적으로 갱신할 필요가 있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9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50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주요 전제</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7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주요 전제 </h1>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인구 및 가구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총인구는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는 2001년 수준까지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에 5,184만 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 4,736만 명으로 2001년 수준(4,737만 명)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통계청, 2021).<a name="_ftnref1" href="#_ftn1">[1]</a> 인구 감소는 낮은 출산율의 결과로, 2000년대에 1명 초반으로 떨어진 합계출산율<a name="_ftnref2" href="#_ftn2">[2]</a>은 2018년에 1명 미만으로 떨어진 뒤에 2020년에 0.8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0년 출생자 수는 27만 명 수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 2021). 여기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망자 수가 30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지는 데드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하고 총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하였다. 2021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출산율 저하가 본격화되는 시기로, 출생자 수는 263,127명으로 감소한 반면에 사망자 수는 318,423명으로 증가하여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망 기간 인구는 2020~2050년에 연평균 0.3% 감소하며, 2041년에 인구가 5천만 명 미만으로 줄어들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인구 구조 및 생산가능 인구 비율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61936846_3CSN4HZE.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통계청 장래인구특별추계 (통계청, 2021)</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 2001년 수준과 비슷해지지만, 인구 구조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뀔 전망이다. 생산가능인구는 낮은 출산율로 빠르게 감소하는 반면, 기대수명이 높아지면서 고령인구는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5.7%에서 2025년에 20%를 돌파하여 초고령사회로 넘어가고, 기대수명이 2020년에 83.5세에서 2050년에 88.9세로 늘면서 2050년 고령화 비중은 40%에 육박할 전망이다.  그에 반해 생산가능인구(만 15~64세)와 유소년인구(만 0~14세)는 2020년에 각각 72.1%, 6.3% 에서 2050년에 각각 51.1%, 4.2%로 하락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근의 장래인구추계 (통계청, 2021) 결과는 지난 장래인구특별추계 (통계청, 2019a) 결과보다 인구 감소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이 반영되면서 인구 정점이 기존 2028년에서 2020년으로 8년이나 앞당겨졌다. 인구 감소율은 2033년까지 과거 인구추계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고 이후로는 비슷해진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경제 성장 시나리오별로 인구 전제도 다르게 설정하였다. 고성장 시나리오(HEG)에서는 고위 인구 시나리오로 적용하고 저성장 시나리오(LEG)에서는 저위 인구 시나리오를 적용한다. 고위 인구 시나리오에서는 인구가 2022년까지는 감소하지만 이후로는 2038년까지 연평균 8만 명씩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후 인구가 감소하여 2050년에 5,150만 명으로 2018년 수준에 머물게 된다. 반면, 저위 인구 시나리오에서는 2020년 이후의 급격한 인구 감소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인구 감소세가 더욱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2050년의 인구가 1990년대 초반의 인구 수와 비슷해질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인구 시나리오별 인구수 및 증가율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61945159_SIPBNJZ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2021)</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장래가구추계는 지난 2020년도 전망과 동일한 전제를 사용하였다 (통계청, 2019b).<a name="_ftnref3" href="#_ftn3">[3]</a> 인구의 빠른 감소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가구수 증가는 기존 전제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가정한다. 전망 기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1인가구의 집중화로 인해 가구수는 연평균 0.5% 증가하다가 2040년을 정점으로 이후에는 가구수도 감소할 전망이다. 혼인건수 감소 및 인구 고령화 등으로 1인 가구는 연평균 1.0% 증가하는 반면에 4인 이상 가구는 출산율 감소 등으로 연평균 2.9% 감소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1인 가구 비중은 2020년 30.3%에서 2050년 37.7%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인 가구 수가 664만3천 가구(전체 가구의 31.7%)로 기존 추계 전망보다 높게 나타나 1인 가구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통계청, 2021.12.8).<a name="_ftnref4" href="#_ftn4">[4]</a> 이러한 빠른 증가는 최근의 빠른 혼인 감소 추세가 영향을 끼쳤다. 2015년까지 30만 건 이상이던 혼인 건 수는 2016년부터 감소세가 빨라지면서 2015~2020년에 연평균 6.8%씩 감소하였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적 모임 제한 조치 등으로 전년 대비 10.7%나 감소하였다. 보통 가구원수가 적을수록 1인당 에너지 소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최근에는 주거 면적이 40m2 이하인 곳에서 거주하는 1인 가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통계청, 2021.12.8), 1인 가구의 증가 및 1인 가구의 주거 면적 증가는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구 구조 및 1인 가구 비율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61955761_LNNFG5O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47~2050년 자료는 과거 추세를 연장하여 추정</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통계청 장래가구특별추계 (2019b)</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경제 및 산업구조<a name="_ftnref5" href="#_ftn5">[5]</a></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코로나19의 영향에서 회복되지만 이후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은 금융위기를 겪은 후 2010년대 총요소생산성과 자본스톡이 둔화되었고 (석병훈 &amp; 이남강, 2021),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IMF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경험하면서 2010~2020년에 연평균 2.6% 성장에 그쳤다. 2017년까지는 경제성장률이 2% 중반대를 유지하였지만, 2018년에는 건설 및 설비 투자의 감소, 2019년에는 투자 감소에 민간소비 증가세 둔화가 겹치며 전년 대비 2.0% 성장에 그쳤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대면 활동과 관련한 여가&middot;공연, 음식&middot;숙박, 교육 등을 중심으로 민간 소비가 크게 줄어들어 전년 대비 0.9% 감소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REF)는 전망 초기에 코로나19에 대한 기저효과로 2021년에 4.0% 성장하고 2022년에는 3.0% 성장하면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0년대 중반 이후로 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되면서 2% 이하의 성장세를 보이고 성장률의 감소 추세는 2050년까지 이어지면서, 2021~2050년의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1.5%에 그칠 전망이다. 이러한 경제성장률 둔화는 출산율 하락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노동생산성이 악화되는 것이 주된 요인이며, 여기에 인구 고령화에 따른 피부양인구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비 및 저축이 감소하고 재정 지출 부담이 증가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국내총생산 및 경제성장률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62004540_N4HIRT6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HEG 고성장 시나리오, LEG 저성장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고성장 시나리오(HEG)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대내외 경제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인구도 일정기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인구 고위 시나리오) 2021~2050년 국내총생산이 연평균 1.7% 성장하는 것으로 전망한다. HEG는 코로나19의 확산이 빠르게 감소하고 세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또한, 신산업 육성 및 생산성 혁신과 함께 장기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면서 노동과 자본의 투입이 증가하고(인구 고위 시나리오) 잠재성장률 하락이 지연되는 것으로 전망하였다. 반면, 저성장 시나리오(LEG)는 코로나19 이후에도 경제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인구도 빠르게 감소하면서(인구 저위 시나리오) 국내총생산이 2021~2050년 연평균 1.0%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LEG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지연과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침체 등 경기 하락 요인이 가중되고, 장기적으로는 저출산 가속화 등으로 노동 공급 정체, 투자 부진, 총요소생산성 하락이 심화되어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인구 감소 및 고령화 가속화로 인한 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우리나라는 최근 코로나19를 겪는 동안 결혼과 출산의 가파른 감소와 사망자 증가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통계청은 최근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서 기존 추계 대비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수정하였고 (통계청, 2021), 이를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전제로 반영하였다. 그에 반해 경제 성장에 관한 장기 추세는 장기 성장에 대한 수정 전망이 없어서 기존 전망에 사용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경제 전제를 활용하고 있는데, 기존 장기 경제 성장 전망은 인구 전제의 차이로 인해 향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안병권 외 (2017.11)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2026~ 2035년에 연평균 0.4%로 하락한다고 추정한 바 있는데, 이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경제 전제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 장기 에너지 전망 시나리오별 경제 전제와 OECD 경제 전망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62014826_477GP5RR.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LEG 저성장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OECD, 2021, 'THE LONG GAME: FISCAL OUTLOOKS TO 2060 UNDERLINE NEED FOR STRUCTURAL REFORM'</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OECD는 2060년까지의 장기 재정전망 보고서 (2021.10)에서 한국의 1인당 잠재 실질 GDP 성장률이 2030~2060년에 OECD 평균보다 낮은 0.8% 성장하며 잠재 GDP 성장률도 연평균 0.2%로 매우 낮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낮은 전망의 주된 요인은 생산가능인구의 하락이었다. 2030~2060년의 OECD 평균 생산가능인구 감소율은 -0.2%인 반면, 한국은 -0.7%로 OECD 국가 중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노동생산성이나 취업률 등의 지표가 OECD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OECD의 한국 GDP 전망 결과를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전제와 비교해 보면 전망 초기에는 REF의 성장세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성장세가 빠르게 둔화되고, 2040년대 후반에는 역성장을 거듭하며 LEG보다도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업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제조업은 기계류를 중심으로 완만하게 성장<a name="_ftnref6" href="#_ftn6">[6]</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업은 전망 기간 연평균 1.8%로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에너지 소비가 많은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에서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보건&middot;사회복지, 정보&middot;통신 등에서 부가가치가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보건&middot;사회복지서비스업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의료 수요 증가 및 사회복지 확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질병관리시스템 확충 등으로 서비스업 중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통신업은 디지털 경제의 가파른 성장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발달, 정보통신기기 보급 확대 등으로 연평균 2.4% 증가할 전망이다. 여가서비스업은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한 부가가치 급감의 기저효과와 향후 여가 및 스포츠 활동에 대한 수요 증가로 양호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도&middot;소매업과 음식&middot;숙박업은 온라인 유통업의 보편화로 인한 오프라인 유통업 축소, 코로나19 이후 HMR 등 간편식 발달과 인구 감소 등에 따른 외식 소비 감소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교육서비스는 합계출산율 하락으로 인해 전망 기간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부가가치가 연평균 0.6%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제조업 내에서는 정보통신 기술 발전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기계류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에너지집약도가 높고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철강은 낮은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기계류는 AI 보급 확대, 디지털 경제 확산 등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관련 제품 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연평균 1.6%로 제조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국제유가 상승과 설비 증설 및 고도화, 배터리 산업 확장 등으로 연평균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석유정제는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으로 인해 전반적인 석유제품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부가가치가 현재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 수송장비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고, 조선업도 친환경 및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량이 증가하면서 연평균 1.2%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철강업은 자동차, 선박 등 일부 수요 산업의 성장에도 불구, 탈탄소 소재로의 수요 이동과 건설업의 성장 둔화, 탄소중립을 위한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연평균 0.3%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비금속은 에너지집약도가 높은 시멘트 업종보다는 유리, 도기 등의 업종 생산이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전망 기간 인구 감소 및 가구수 정체로 주택 건설 수요가 둔화되면서 건설업의 성장세가 연평균 0.8%로 정체하는 것의 영향을 받아 시멘트 업종의 부가가치 증가도 동반 정체할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별 부가가치 증가율 및 비중 변화(2020~2050)</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62202800_4P0Z6JP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건설업의 부가가치는 SOC를 포함</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기온 및 냉&middot;난방도일</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망 기간 난방도일은 점차 감소하고 냉방도일은 증가하는 온난화 현상이 발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기존 전망과 다르게 기온 전제를 변경하였다. 기존 전망에서는 기온 전제를 과거 10년 일일 평균 기온을 바탕으로 냉난방도일을 계산하였다. 이로 인해 최근 나타나고 있는 지구 온난화나 이상기온 현상 등을 반영하기 어려웠고, 전망 기간 동일한 평균 기온과 냉난방도일을 전제로 하였기 때문에, 기온이 시나리오 분석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였다. 또한 온실가스의 지속적인 배출로 인해 발생하는 기후 변화나 전 세계가 탄소중립 노력에 동참하는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기후 변화 등 전 지구적 상황 변화에 대한 시나리오를 적용하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본 전망에서는 IPCC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전제로 활용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후변화 시나리오는 다양하지만,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최근에 발표된 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시나리오의 SSP2-4.5<a name="_ftnref7" href="#_ftn7">[7]</a> 시나리오를 REF의 전제로, SSP1-2.6을 정책계획 시나리오(APS)와 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의 전제로 사용한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SSP는 IPCC 6차 평가보고서를 위한 국제표준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로, 2100년 기준 복사강제력 강도와 미래 사회경제변화를 기준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완화와 적응에 따라 5개의 대표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IPCC, 2021). SSP1-2.6은 지속 가능한 개발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며, 불평등이 줄어들고 기술 변화가 친환경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면서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되고 토지 생산성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전제로 한다. SSP3-7.0은 완만한 경제 성장과 급속한 인구 증가, 에너지 분야의 느린 기술 변화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어려움을 겪는 시나리오이다. SSP2-4.5는 SSP1-2.6과 SSP3-7.0의 중간 단계로 기후변화 완화와 사회경제 발전 정도가 중간 정도로 가정한다 (O'Neil, et al., 2014).</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연평균 기온과 10년 구간 평균 냉&middot;난방도일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62213395_MR21KN3R.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나리오별 평균 기온은 동아시아<a name="_ftnref9" href="#_ftn9">[9]</a> 기준의 공간해상도에서 제주도와 울릉도 등을 제외한 내륙에서의 12.5km 격자 단위의 일별 기온을 평균하여 일별 전국 평균기온을 계산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연간 냉&middot;난방도일을 생성하였다. 제주도와 울릉도 등을 제외한 내륙으로 설정한 위도는 34.2~38.2도, 경도는 126~129.5도이며, 냉방도일의 기준온도는 24&deg;C, 난방도일의 기준온도는 18&deg;C이다. 기온 전제 작성 결과, REF의 전제인 SSP2-4.5는 전망 기간에 평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난방도일은 점차 줄고 냉방도일은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온실가스 농도의 증가가 기후변화로 이어지기까지 대략 20~30년이라는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할 때, 2040~2050년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진다. 난방도일은 2021~2030년 평균 2,396도일에서 2031~2040년에 2,490도일로 증가하나, 2041~2050년에는 2,257도일로 크게 감소한다. 냉방도일은 2021~2030년 평균 136.2도일에서 2031~2040년에 163.5도일로, 2041~2050년에는 196.4도일로 빠르게 증가한다. 기후변화 현상은 단순한 평균 기온의 이동만이 아니라 확률적 분포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10년 단위의 기간별 연간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의 표준편차를 살펴보면 2021~2030년에 냉방도일은 34.6, 난방도일은 86.5, 2031~2040년에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32.1, 118.7, 2041~2050년에는 41.4, 161.6으로 점차 증가하는데, 이는 점차 극단적 기후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짐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 및 NZE의 전제인 SSP1-2.6에서는 2021~2030년에 SSP2-4.5보다 냉방도일은 높고, 난방도일은 낮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평균기온의 추세가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2040년 이후로는 SSP2-4.5가 SSP1-2.6 대비 더 높은 평균기온, 낮은 난방도일, 높은 냉방도일의 모습을 보이면서 온실가스 농도 및 복사열 흡수 증가에 따른 기후의 변화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전망 기간 전체로 보면 평균기온이나 냉난방도일의 차이가 크지 않다.</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가격</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원유 가격은 상승하지만 천연가스 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정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온 전제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가격 전제도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작성하였다. 기본적으로 에너지 도입가격은 IEA 'World Energy Outlook 2021 (2020)'의 국제 에너지 가격 전망을 기반으로 생성되며, 국내 에너지 가격은 도입가격을 기반으로 세금, 수입부과금 등을 반영하여 만들어진다. 기존에는 시나리오와 상관없이 IEA의 기준 시나리오 가격 전망을 이용하였으나,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REF의 가격 전제에 IEA의 STEPS 가격 전망을 사용했으며, APS와 NZE에는 IEA의 NZE 가격 전망을 사용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원유 도입 가격은 2020년에 코로나19의 여파로 급락하였으나, 이후 빠르게 상승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REF의 경우 국제 가격이 배럴 당 70~90달러 사이에서 완만하게 상승하다 하반기에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OPEC 회원국들은 전망 기간에도 시장 변화에 따른 생산량 조정을 이어갈 전망이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셰일 오일 생산도 기존 대비 생산량 증대가 완화되면서 유가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 천연가스 도입 가격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한 가격 상승을 보였지만 이는 수급 불균형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인도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요 증가와 원유 가격 상승으로(석유 연동 공급 계약)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지만, 2019년 대규모 최종투자결정(FID)에 따른 생산 증대 및 가격경쟁력이 높은 미국산 셰일가스 도입 비중 증가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현재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 석탄 도입 가격은 중국의 발전용 및 산업용 석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공급 측면에서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한 생산 중단 등으로 수급불균형이 발생하며 2021년 빠르게 상승하였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석탄 수요가 점차 줄어들면서 가격이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 및 NZE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 세계적인 탈탄소화 노력으로 화석연료에 대한 수요 정점 시기가 앞당겨지고 정점 이후의 수요 감소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원유, 천연가스, 석탄 국제가격이 2030년까지 급격하게 하락한 후 이후로는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유, 천연가스, 석탄 도입 가격 추이 및 시나리오별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62223278_KBPS8UZ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실선은 REF, 점선은 APS 및 NZE의 가격 전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EA,2021, '2021 World Energy Outlook'</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에서는 5년마다 장례인구추계를 작성하고 있으며, 2020년을 기준을 바탕으로 2021년 12월에 장래인구추계를 발표하였다. 기준 전망에서는 중위 인구 추계 결과를 이용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합계출산율은 출산력 수준 비교를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 지표로서 한 여성이 평생 몇 명의 자녀를 출산하는가를 나타낸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장래인구추계와 다르게 장래가구추계에서는 시나리오별 결과가 제시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고성장 및 저성장 시나리오에서 동일한 가구구성 전제를 사용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장래가구추계에서는 2020년에 1인 가구를 616만6천 가구로 추계하였고, 2023년이 되어야 663만7천 가구에 도달하므로 1인 가구수 증가가 약 3년 정도 빨라진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경제성장률 전제는 기본적으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사용된 장기 잠재성장률 전제를 사용하되 2021~2023년은 한국은행 경제전망 보고서 (2021.11) 결과를, 2024~2025년은 국회예산정책처 2022년 및 중기 경제전망 (2021.9) 결과를 활용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산업구조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9)'에 사용된 전제를 활용하였으며, 2050년까지 추세를 연장하여 조정하였다. 여기서는 기준 시나리오(REF)의 업종별 성장률을 중심으로 설명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SSP2-4.5에서 4.5는 2100년 기준의 복사강제력(W/m2)을 나타내는 것으로, 정확한 표현은 SSP2-RCP4.5이다. 태양복사에너지 중 지구흡수 에너지는 약 238 W/m2인데, CO2 농도가 540ppm이 되면 기존의 태양에너지에서 4.5 W/m2가 추가로 흡수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기존에 지구에 흡수되는 에너지의 약 1.9%에 해당한다. SSP1-2.6은 이보다 적은 1.1%가 추가로 흡수되는 시나리오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IPCC의 SSP2-4.5 시나리오가 2018~2100년에 1850~1990년 대비 2.7&deg;C 상승하는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IPCC, 2021), WEO 2021 (IEA, 2020)의 STEPS에서의 기온 전제도 2100년에 1850~1990년 대비 2.6 &deg;C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온 전제는 WEO 2021의 STEPS 전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IEA의 NZE 시나리오에 따른 기온 결과는 IPCC의 SSP1-2.6과 유사한 경로를 보이기 때문에, 본 보고서의 APS와 NZE의 기온 전제는 IEA의 NZE 전제와 유사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SSP2-4.5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2021년 12월에 남한 상세 자료가 제공되었으나, SSP1-2.6 시나리오의 상세 자료는 아직 제공되지 않아 모든 시나리오의 전제 작성의 일관성을 위해 모두 동아시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을 생성하였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9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50 에너지 전망 주요 결과</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7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에너지 전망 주요 결과 </h1>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코로나19에서의 탈출과 2050 탄소중립을 향한 발걸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이후 전 세계를 휘덮은 코로나19가 2021년 말 현재 오미크론 변이까지 변화를 거듭하며 감염 확진자 및 사망자의 수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가 처음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에는 사회 방역에서부터 국가 봉쇄까지 다양한 수준의 방역 대책이 시행되었고 이로 인한 경제 충격이 상당하여 전 세계적인 생산 감소와 에너지 소비를 경험하였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세계 주요 국가들 중에서는 감염 피해가 가장 적은 그룹에 포함되고 경제 충격도 작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총생산은 전년대비 0.9%,<a name="_ftnref1" href="#_ftn1">[1]</a> 에너지 소비는 3.5% 감소를  경험하였다. 에너지 소비 감소는 2019년 1.2% 감소에 이어 에너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두 해 연속의 감소를<a name="_ftnref2" href="#_ftn2">[2]</a> 기록한 것이다. 비록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는 않았지만, 2020년 세계적인 피해의 확산 속에서도 성공적인 방역을 바탕으로 경제가 회복되면서 2021년에는 국내총생산이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한국은행, 2022), 2021년 10월까지 집계된 에너지 소비도 전년대비 4.3% 증가하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2022).</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가 지구를 덮친 상황에서도 주요 국가들은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위기의 대응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과 EU를 비롯하여 전세계 138개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거나 지지하고 있으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는 저감장치 없는 석탄 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화석연료에 대한 보조금을 폐지하기로 합의하였다. 주요 국가들은 2015년 파리협정에 의거해서 당사국이 스스로 설정하는 감축 목표인 2030년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자체 설정한 기준년도 대비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0년 10월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래, 2021년 5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하였고, 동년 9월에는 2050 탄소중립을 명시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middot;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함으로써 탄소중립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최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더욱 강화하는 '2030 NDC 상향안 (2021a)'과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21b)'를 정부에 제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2021년 12월 유엔당사국총회에 2018년 대비 40%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정부 계획 (Republic of Korea, 2021)을 공식적으로 제출하였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출발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30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2050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하지만, 앞서 규정한 시나리오 정의처럼 기준 시나리오(REF)에서는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제안한 목표 달성을 반영하지 않는다. 현재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이 확정된 정책들이 향후에도 유지되지만 추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수단이 도입되지 않을 경우, 2020년부터 2050년까지 우리나라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5% 증가하여, 2020년 292.0백만toe에서 2050년에는 341백만toe에 도달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전망보고서의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보다 다소 높아진 것이며, 경제 회복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와 탈탄소 노력으로 인한 전기 중심의 에너지 소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총에너지 수요는 2020년에서 2025년까지 37백만toe가 증가하는 반면, 2025년 이후 25년동안 약 12백만toe가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어,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이 에너지 수요 증가 패턴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REF)의 주요 지표 전망 결과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514530_HKNLLNQ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온실가스 배출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 계수를 이용하여 계산한 수치이며, 국가 온실가스 통계와는 다를 수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양수를 제외한 수력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확산 이전에 이미 시작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노력의 영향은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전망 추이 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 수요는 2050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온실가스 배출은 2020년 569.9백만톤-CO2eq에서 2050년 461.6백만톤-CO2eq로 감소한다. 구체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이 2024년까지 629.4백만톤-CO2eq로 빠르게 증가한 후 감소하기 시작하여 2030년은 603.6백만톤-CO2eq, 2050년은 461.6백만톤-CO2eq으로 하락한다. 이전 전망보고서 (에너지경제연구원, 2019)에 비해 에너지 수요는 증가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는 이유는 2020년 발표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9차 전기본)'의 석탄 화력발전소 폐지 일정이 반영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며<a name="_ftnref3" href="#_ftn3">[3]</a>, 최근 '제9차 전기본'의 보급 계획을 상회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빠른 보급도 차이를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제9차 전기본'의 석탄 화력발전 설비 폐지 일정이 온실가스 배출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2020 장기 에너지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2021)'에서 이미 분석된 바 있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상품별 총에너지 수요의 변화를 살펴보면,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가 2020년에서 2050년 사이 6.3백만toe 감소하고 원자력은 14.7백만toe 감소하는 반면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70백만toe 증가한다. 화석연료 중에서는 석탄과 석유 수요가 감소하지만, 전기 수요 증가로 인해 가스 발전이 증가하면서 천연가스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연간 온실가스 배출은 석탄과 석유가 각각 115.0백만톤-CO2eq와 40.4백만톤-CO2eq가 줄어드는 반면 가스는 47.2백만톤-CO2eq가 증가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상품별 총에너지 소비 및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524867_IRLI69E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20년 222.5백만toe에서 2050년 242.0백만toe로 연평균 0.3% 증가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의 추이를 상세히 살펴보면, 코로나19의 충격에서 회복하면서 2025년까지 빠르게 증가하며, 이후에는 증가 속도가 둔화되다가 2030년대 초반 약 248백만toe 수준에서 정점을 기록한 후 점차 감소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소비 증가 둔화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상품의 구성이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대체되면서 발전투입을 고려한 총에너지 수요는 2030년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한다. 최종소비 증가 둔화에 따른 에너지원단위의 개선 그리고 경제 성장과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간의 괴리 현상인 비동조화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하기로 하며, 우선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상품 구성을 살펴본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20년 에너지 소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석유가 2050년에는 42.8%로 감소하고, 대신 전기가 19.7%에서 24.9%, 신재생에너지가 4.3%에서 5.9%로 확대된다. 결과적으로, 2050년에는 원료를 제외한 최종부문의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기 소비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산업 부문에서 대부분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은 효율 향상의 노력으로 에너지원단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지만, 생산 증가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와 전력화로 인해 전망기간에도 전기 소비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최종소비 에너지 상품별 비중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533704_9H7WQ1XB.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경제, 에너지, 온실가스의 탈동조화(decoupling)</h1>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서 설명한 것처럼, 총에너지 수요는 2020~2050년 사이 연평균 0.5% 증가하여 2050년에는 약 341백만 toe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20년 569.9백만톤-CO2eq에서 연평균 0.7% 감소하여 2050년에는 461.6백만톤-CO2eq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전망에 비해 총에너지 수요의 정점은 더욱 지연되고 온실가스 배출 정점은 앞당겨진 것이 특징이다. 총에너지 수요의 정점이 지연되기는 하지만 정점 수준은 과거에 비해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이전에 전망된 총에너지 수요의 정점은 약 357백만 toe 수준이며 현 에너지 전망의 정점은 이보다 3.1% 적은 345백만toe 수준이다.  총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추세는 과거에는 거의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전망 기간에는 변화 경로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분석된다. 즉, 과거 관찰되었던 국내총생산과 온실가스 배출 또는 국내총생산과 총에너지 소비의 탈동조화 현상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2016) 이제는 총에너지 수요와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 사이에도 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과거 전망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총생산, 총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2018=100)</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542745_3TBOEHF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선, 국내총생산과 총에너지 수요의 탈동조화 현상은 대부분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인한다. 에너지 효율 개선은 에너지원의 대체도 영향을 미치지만 주로 기존 기술의 효율 향상과 고효율 기기의 보급으로 결정된다. REF에서는 산업 및 건물 부문의 고효율 기기 보급과 수송 부문의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가 2020년에서 2050년 사이 약 33.5% 개선되는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 개선은 수송 부문이 주도하는데, 이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연비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한편, 산업 부문은 동력이나 전기화학용 등 전기를 사용하는 설비 중심으로 효율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효율 개선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건물은, 주택의 경우 초기에 에너지원단위의 감소가 빠르지만 서비스 건물의 경우는 후반기에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빠르게 진행된다. 주택의 경우 아파트로 주택 형태가 바뀌는 것이 주로 영향을 미치는 반면, 서비스 건물은 기기 및 설비의 효율 개선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효율 개선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력화로 인한 수요 증가가 더 크기 때문에 전기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전기 수요의 증가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대응함에 따라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단위는 최종소비의 원단위보다 약간 적은 30.1% 개선된다. 국내총생산이 2018년에서 2050년까지 62% 증가하는 반면 총에너지 수요는 11% 증가에 그치면서 전망 기간 경제와 에너지 수요의 탈동조화 현상은 과거보다 급격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에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 개선 추이(2020=100)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551226_Q4TJ8VR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최종소비는 국내총생산, 산업은 산업 부문 총산출액, 수송은 자동차 등록대수, 가정은 주택수, 서비스는 서비스 부문 총산출액 대비 에너지 수요로 에너지원단위를 계산하였으며, 2020년 100을 기준으로 지수화</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 현상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석탄 화력발전설비의 폐지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제9차 전기본'의 설비 폐지 일정에 따라 석탄 화력발전소가 수명 30년을 기준으로 연료전환을 하거나 폐지된다면 재생에너지와 가스 복합발전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 최종소비 부문의 효율 개선과 함께 발전 부문의 저탄소 및 무탄소 발전원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한다. 역시 2018년을 기준으로 볼 때, 2050년까지 총에너지 수요는 11% 증가하는 반면 온실가스 배출은 28%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부문의 변화는 2020년 말 발표한 '제9차 전기본'의 전력 시장 설비 계획이 핵심이다. 동 계획에 따르면 2020년에서 2034년까지 총 30기, 15.3 GW의 유연탄 발전 설비를 폐지하거나 연료를 전환하고, 원자력도 11기, 9.5 GW의 설비가 전기 공급에서 제외된다. 유연탄 기력 설비는 증설되는 보령3호기를 포함하여 8기 7.3 GW 규모가 계통에 신규 진입하지만, 삼척화력2호기가 2024년 4월에 마지막으로 진입한 이후 신규 설비는 없으며, 원자력의 경우 각 1.4 GW 규모의 신한울 1&middot;2호기, 신고리 5&middot;6호기가 2021년부터 진입하여 2024년 6월 신규 진입이 마무리된다 (산업통상자원부, 2020). 2034년 이후에도 유연탄 기력의 경우 26기 19.6 GW의 설비가 2050년까지 폐지 또는 연료 전환되며, 원자력 설비는 7기 7 GW의 설비가 폐지된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특히 변동성 재생에너지<a name="_ftnref4" href="#_ftn4">[4]</a> 발전 설비는 2020년 16.5 GW에서 2034년까지 100 GW로 증가하여 '제9차 전기본'의 설비 보급 계획보다 40%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이후에도 빠른 증가를 보이면서 2050년에는 207 GW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비 보급의 증가로 인해 총발전량에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7%에서 2034년 18.7%, 2050년에는 34.5%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스 발전량이 2050년 270 TWh로 전망된 것을 감안하면, 2050년에 이르러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가스 발전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고 두 발전원의 발전량이 전체 발전량의 71%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이러한 발전원의 구성 변화는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2020년에서 2050년 사이 석탄 발전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은 115백만톤-CO2eq 감소하고 가스 발전은 38백만톤-CO2eq 증가하여 연간 배출이 총 77백만톤-CO2eq이 줄어든다. 과거 전망과 비교할 때 발전 부문의 2050년 연간 온실가스 배출은 약 39백만톤-CO2eq이 추가적으로 감소한다.<a name="_ftnref5" href="#_ftn5">[5]</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 변화 비교, 2018~2040</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600346_1TUXKMK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는 기준 시나리오, 코로나19 이전은 '2019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국내총생산과 총에너지 수요의 탈동조화와 함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는 경제 성장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두 가지 목표가 어느 한 쪽의 희생을 요구하는 상충되는 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암시한다. 물론 온실가스 배출 감축으로 인한 경제 변화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자원 고갈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적인 수단이기 때문에 국내총생산과 총에너지 수요의 탈동조화가 발생한다.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는 온실가스 발생의 주 원인인 석탄 화력을 빠르게 감소시키고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가스 복합발전과 재생에너지가 이를 대체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는 현행 에너지 통계 작성 기준에 의해 발전 투입 에너지의 양을 크게 만들고<a name="_ftnref6" href="#_ftn6">[6]</a> 온실가스 배출은 줄어들기 때문에 에너지와 온실가스의 탈동조화 현상을 더욱 크게 보이게 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이 속속 시행되고 에너지 효율 개선 노력이 지속되면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경제 성장, 에너지 수요, 온실가스 배출의 탈동조화가 진행되고, 이로 인해 REF의 온실가스 배출은 과거 전망보고서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하지만, REF의 온실가스 배출은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제안한 2030년과 2050년의 온실가스 배출 목표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배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즉,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REF보다 2030년까지 연간 배출량 약 172백만톤-CO2eq, 2050년까지는 연간 배출량 426백만톤-CO2eq을 줄여야 하는 것으로 계산된다. 특히, 에너지 수요나 온실가스 배출이 경로 종속적이기 때문에 2025년까지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이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감축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총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611924_N5S7X3T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REF는 기준 시나리오, 코로나19 이전은 '2019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 CCUS 감축은 제외</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코로나19와 경제성장의 영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코로나19에서의 회복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의 단기적 반등</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우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를 동시에 경험하였다. 2020년 국내총생산은 전년 대비 0.9% 감소하였으며, 이로 인해 전기 소비는 2019년에 이어 두 해 연속으로 감소를 기록하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었고 생산 및 생활 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대부분의 최종소비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가운데, 수송 부문이 전년 대비 8.2% 감소하여 전체 최종소비 감소의 40%를 차지하였다. 에너지 상품 측면에서는 수송 연료와 산업용 원료의 감소로 석유 소비가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하지만, 앞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나라 경제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신속하게 벗어나면서 2025년까지 에너지 수요도 급속히 증가하고 온실가스 배출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총생산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5년 사이 연평균 2.8%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지만, 이후 5년인 2030년까지는 연평균 2.0%로 성장률이 급격히 하락한다. 2030년 이후 2050년까지는 국내 경제가 연평균 1.2% 성장할 전망이다. 단기적인 경제 회복은 고성장이나 저성장 시나리오 모두 동일하게 예상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경제 성장 추세에 대해서는 시나리오에 따라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부분에서 경제 성장 시나리오에 따른 에너지 수요 전망과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총생산(GDP) 변화 추이와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624103_JRRLW9H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HEG 고성장 시나리오, LEG 저성장 시나리오, 코로나19 이전은 '2019 장기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2020년에서 2025년 사이 약 21.5백만toe가 증가하여 소비 정점으로 예상되는 2045년까지 증가하는 에너지 소비의 절반 이상이 향후 5년 사이에 증가한다. 단기적인 최종 소비의 증가는 80% 이상 대부분이 산업 부문에서 발생한다. 다만, 부문마다 회복속도의 차이를 보이면서 산업 부문은 2021년부터 코로나19 이전의 에너지 소비 수준으로 증가하고 수송 부문은 2022년 이후에나 이전 소비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분석된다.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 반등이 다른 부문에 비해 지연되는 것은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인해 2021년에도 항공 부문이 여전히 침체되기 때문이다.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한 자동차 보급의 정체와 지정학적 문제로 인한 국제 유가의 고공행진 등과 같은 요인도 단기적으로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 회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 부문은 이미 포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되어 일시적인 반등 이후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다.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더라도 이상 기온에 의한 냉난방 수요의 일시적 증가 정도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 패턴이나 에너지 소비 구성이 달라진 점이 향후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 구성과 에너지 수요 총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과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한 단기적인 에너지 수요의 급증은 온실가스 배출의 증가를 초래하고, 장기적으로 NDC 감축 목표나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을 어렵게 한다. 외부적인 요인의 영향이 더 컸다 하더라도 2018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했던 온실가스 배출이 다시 증가하여 2024년 629.4백만톤-CO2eq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는 2018년 정점 수준인 640.7백만톤-CO2eq에 비해서는 낮지만, 2018년을 기준으로 선형 감축 경로 방식으로 설정한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와는 반대 방향의 변화이기 때문에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감축 노력을 요구한다.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에서 이 문제를 다시 다루겠지만, 생산 부문이 갖는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추가적인 감축 경로는 기존 목표 설정을 위한 부문별 감축이나 정책에 비례하지 않게 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경제 성장과 총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에서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장기적으로 국내 인구 감소 및 생산성 혁신의 문제와 결합하여 국가 경제 성장의 경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방역과 코로나19 기간 확보한 세계 경제에서의 역할, 국내 경제 및 사회의 안전성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총에너지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2050년 361백만toe에 도달할 전망이다(고성장 시나리오, HEG). 반면, 코로나19의 영향이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되고 인구 감소 및 생산성 하락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 총에너지 수요는 2025년 이후 감소하여 2050년에는 현재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저성장 시나리오, LEG).</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 성장 시나리오별 총에너지 수요 (Mtoe)</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635694_37FTX0K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변동성재생에너지는 태양과, 풍력, 해양에너지의 합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REF 기준 시나리오, HEG 고성장 시나리오, LEG 저성장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LEG의 총에너지 수요는 2025년 323.5백만toe까지 증가하였다가, 2040년 317.3백만toe, 2050년에는 303.2백만toe로 감소한다. 온실가스 배출도 총에너지 수요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2025년 616백만톤-CO2eq 수준에서 정점을 기록하고 이후 빠르게 감소하여 2040년 496.8백만톤-CO2eq, 2050년 401.6백만톤-CO2eq으로 떨어진다. 2050년을 기준으로 REF 대비 국내총생산의 14% 하락에 총에너지 수요는 11%가 줄어들고 온실가스 배출은 13%가 감소한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에너지 소비 감축 목표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추정량이 2040년 약 534백만톤-CO2eq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에너지경제연구원, 2019),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 성장의 둔화와 국내 경제의 저성장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보다 더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배출 수준이다. 물론 이러한 경로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결과가 아니라 저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 절약 기회의 상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코로나19로 인한 이동과 활동의 제약 그리고 생산의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일 뿐이고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의 성과는 아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HEG에서는 총에너지 수요가 2030년 341.7백만toe, 2050년 361백만toe로 증가한다. 온실가스 배출은 다른 시나리오들과 마찬가지로 2024년경 634.3백만톤-CO2eq 수준에서 정점을 기록한 후 2030년 약 616백만톤-CO2eq, 2050년 494백만톤-CO2eq으로 전망된다. 경제 성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시나리오 분석 결과가 이전과 다른 점은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온실가스 배출은 과거 2018년의 수준을 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최근의 '제9차 전기본'을 비롯한 정책 변화와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은 경제 성장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상반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것처럼 단순한 온실가스 감축이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상당한 감축이 더 필요하다.</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2050 탄소 중립을 향한 경로</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의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제안하고 정부가 유엔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에 제출한 2030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배출 정점인 2018년 대비 40% 수준이다('2030 NDC 상향안'). 2030년 감축 목표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18년부터 선형 감축을 진행할 때 달성해야 하는 배출 수준이다. '2030 NDC 상향안'에서는 국가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을 40% 줄이기 위해서 에너지 부문에서 약 33%를 줄여야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a name="_ftnref7" href="#_ftn7">[7]</a> 또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에서 2050년까지 2018년 대비 99%를 감축해야 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본 보고서에서는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2030년과 2050년 온실가스 배출 목표 달성을 점검하기 위해 '2050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에서 정리한 핵심 정책 수단들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경로를 분석하였다. 탄소중립의 경로를 구별하는 주요 변수들은 '2050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에서 제시하는 주요 정책 수단들과 기술들이며, 이 외에도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2021)',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국토교통부, 2021)' 등 다수의 자료를 이용하여 정책 수단들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정책 시나리오들은 무수히 많은 정책 조합들 중에서 탄소 감축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정책 조합을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서 시나리오 정의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책계획 시나리오(APS)'는 정부 계획으로 발표한 여러 수단들 중에서 그 방법과 수준이 명확한 수단들이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될 때 예상할 수 있는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경로를 그리고 있다. 한편, '탄소중립 시나리오(NZE)'는 APS에서 부족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제시된 정책 수단들을 더 강화하고 새로운 수단들을 추가한 경우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묘사한다. 이 때 정책 강화나 신규 수단 추가는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제시한 각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감축률)를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한다. 각 시나리오에서 채택한 부문별 정책 수단들은 제2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부문별 주요 정책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탄소중립을 위한 주요 정책 수단과 기술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647651_09HFHJM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외 다수의 자료를 이용하여 시나리오 분석을 위해 대표적인 수단들을 재분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50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은 에너지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 4대 전략과 14개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4대 핵심 전략은 1)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2) 에너지 전환 촉진 기반 구축, 3) 신성장동력 창출, 4) 탄소중립 이행체계 강화로 구분된다. 14개 추진과제는 각 핵심 전략에 맞춰 기존 정책의 강화, 기술에 대한 투자와 보급, 가격을 중심으로 한 제도 개선,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제도 개선 등을 망라한다. 여기서는 시나리오 분석을 위해 추진과제나 제시된 목표를 모형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체계로 다시 분류하였다. 정부 및 민간 경제주체들이 제시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수단을 모두 포함하지는 않지만, 모형 작업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수단들은 표 1.3에 정리되어 있다. 기존 기술의 혁신은 기존 기술의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이거나 미래 기술에 해당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기술을 변형하는 방식이다. 산업 공통 기기의 에너지 효율 향상이나 일관제철 공정에 철스크랩의 비중을 증가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 기존 석탄 및 가스 발전에 암모니아나 수소를 혼소하는 기술 개발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미래 기술의 개발은 수소터빈의 개발이나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공정 개발, 철강의 수소환원제철 등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들을 의미한다. 보급, 규제 및 가격은 정부의 직접적인 규제나 보급 목표를 비롯하여 탄소세 부과, 에너지 가격체계 개선 등 다수의 정책 수단들을 포함한다. 표 1.3에 정리된 정책 수단들은 수용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책, 소비행태 변화 유도를 위한 유인체계, 기반 조성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보조 정책 수단들과 함께 진행되어야 하며,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이러한 정책 수단들이 최적으로 설계되어 동반된다고 가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에 도달하는 경로는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보고서에서 정리한 정책 수단 외에도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감축 수단과 기술들이 있으며, 시나리오 분석에서 고려한 수단들만 고려하더라도 각 개별 수단들의 일정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 경로를 도출할 수 있다. APS나 NZE는 그러한 경로들 중의 하나이고 정책 수단들에 대한 연구자의 해석을 수치화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나리오의 합리성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하지만, 정책 조합의 결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여기서는 수단 및 기술들의 실현 가능성과 경제성은 고려하지 않았다. 시나리오 결과를 설명하기에 앞서 다시 한번 강조하면, 시나리오 결과는 시나리오 설계에 사용된 수단과 기술들이 예상된 시점에 실제 도입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기술들이 실현되더라도 실험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들어선다는 것을 가정할 뿐 기술들의 실제 경제성이 기존 기술과 비교 경쟁력을 갖는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미래 기술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시나리오 설계에 포함되지 않은 많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즉, 시나리오 결과는 그 시점에 해당 수단과 기술들이 도입될 경우 변화되는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을 계산한 결과일 뿐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소비 감축</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묘사하기 위해서는 우선 에너지 사용 흐름과는 반대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 변화부터 살펴봐야 한다. APS에서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24년 238.0백만toe를 정점으로 이후 빠르게 감소하여 2030년 225백만toe, 2050년 192백만toe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 감소는 고효율 기술 개발과 수소환원제철 공법을 중심으로 한 미래 기술의 상용화 그리고 정책 지원에 힘입은 기술의 빠른 보급으로 에너지원단위가 개선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REF와 비교할 때 2030년은 약 23백만toe(약 9%), 2050년은 50백만toe(21%)가 감소한다. 고효율 기술 개발은 산업용 고온 전기 히트펌프를 비롯하여 전기 사용 설비를 포함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 감소만이 아니라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대체하는 것을 포괄한다. 수소환원제철은 대표적인 미래 기술로 철강업종의 석탄 소비를 수소로 대체하게 된다. 이러한 에너지 대체는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하여 APS의 온실가스 배출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온실가스 배출은 2022년 전년대비 2.6% 반등하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30년 320.7백만톤-CO2eq, 2050년에는 148.7백만톤-CO2eq 수준으로 줄어든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경로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659455_KSTTO6K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상향 NDC'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 CCUS 감축은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의 온실가스 배출은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에너지밸런스를 이용하여 환산한 2030년과 2050년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 목표는 각각 289백만톤-CO2eq과 36백만톤-CO2eq이다. 따라서 2030년의 배출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연간 배출량을 31백만톤-CO2eq 추가적으로 감축해야 하며, 2050년까지는 추가 감축 요구량이 112백만톤-CO2eq으로 늘어난다. 시나리오 분석 결과 APS보다 강화된 효율 향상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추가적으로 줄여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원단위로 나타낸 에너지 효율은 REF에서도 이미 2020년 대비 2030년 14%, 2050년에는 33% 이상 개선되는 것으로 전망된다. APS에서는 기술 개발 속도만이 아니라 경제주체가 기술을 채택하고 설비 및 기기를 교체하는 속도가 훨씬 빨라져서 2030년 22%, 2050년까지는 48%의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제주체의 설비투자 및 연료를 포함한 기술 선택이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더라도 에너지원단위 개선과 에너지 수요 감소는 추가적으로 약 1% 정도 개선될 뿐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원단위 개선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709493_SQQERDX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하지만, 에너지원단위 개선과 에너지 수요의 추가 감소가 미미하다는 것이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 불가능하거나 에너지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가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상위의 목표로 설정하면 크게 두 가지 방향의 추가 감축 노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산업용 생산 설비만이 아니라 건물용 난방 설비에 대한 전력화 기술 투자와 시장의 기술 선택을 유도하는 규제 및 시장 정책을 강화하는 방안이다. 다른 하나는 APS보다 최종소비 부문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이다. 두 가지 방안이 모두 필요하며, 규제나 직접 지원을 통한 개선은 APS에 이미 충분히 고려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 및 시장 제도를 통한 개선을 위해 보다 정밀한 제도 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가적인 수단을 통한 에너지 수요 감소는 미미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에 상당히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온실가스 배출의 추가 감축 경로를 탄소중립 시나리오(NZE)가 보여준다(그림 1.16 참조).</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급 구조가 NZE의 경로를 따를 경우 2050년 최종소비는 약 192백만toe 수준이 된다. REF와 비교해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에너지 상품은 석탄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철강업의 노력으로 제철 공정에 투입되던 유연탄이 수소로 대체되면서 2050년 최종소비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0.5%로 급감하게 된다. 반대 방향으로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은 전기와 수소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이다. 정책 추진 초반부터 강조되는 전력화에 힘입어 2050년에는 전기가 최종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상품으로 성장한다. REF에서 전기는 2050년 최종소비 에너지의 24.9%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APS에서는 그 비중이 33.1%, NZE에서는 35.6%로 확대된다. 수소를 제외한 최종소비 부문의 재생에너지는 NZE에서 16.2%로 증가한다. 재생에너지는 열 중심의 바이오 및 폐기물에서 전기 중심의 태양광으로 이동한다. 수소는 수소환원제철을 중심으로 2040년 이후에나 본격적으로 도입되지만, 대규모 설비의 단계적 교체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석탄과 수소의 대체는 엄청난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도로 수송의 전기화 및 수소화로 인해 연료용 석유 소비는 급감한다. 하지만 대체가 어려운 항공이나 해운 부문의 석유 수요와 원료용 납사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석유 전체는 2050년에도 최종소비의 25.8%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와 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의 2050년 최종소비 구성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720565_RY3IKWE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기 수요 및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의 대폭적인 증가는 총에너지 수요와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을 결정하는데 발전 부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REF에서 전기 수요는 2020년 508.8 TWh에서 2030년 640 TWh, 2050년은 712 TWh로 증가할 전망이다. 탄소중립 정책이 APS를 따를 경우 전기 수요는 2030년 723 TWh, 2050년은 887 TWh로 예상된다. 반면 NZE에서는 2030년 749 TWh, 2050년 930 TWh까지 늘어난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NZE의 전기 수요가 APS보다 증가하는 것은 최종소비 부문의 추가적인 전력화가 핵심적인 요인이지만, 수소 관련 정책에 따라 전기 수요의 증가 또는 감소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편, '2030 NDC 상향안'의 2030년 예상 전기 수요가 567 TWh인 것에 비해 NZE의 2030년 전기 수요는 30% 이상 많으며,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2050년 예상 전기 수요 1,257.7 TWh에 비해서는 23% 가량 적은 전망 결과이다. 정보 제한으로 인해 전기 수요 전망 차이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수는 없지만, '2030 NDC 상향안'과는 주로 초기 전력화에 대한 규모와 속도의 차이에서 전기 수요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2030 탄소중립 시나리오'과는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 차이도 있지만, 수소 수요와 탄소포집에 대한 차이로 추가적인 전기 수요의 전망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의 수소 수요 및 생산 전망 (백만톤-H2)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734680_RZKQP8C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발전은 암모니아 및 수소 혼소와 수소 전소, 수소용 연료전지 수요의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NZE에서 수소 수요는 2030년 4.9백만톤-H2, 2050년은 12.6백만톤-H2 증가할 전망이다. 수소 수요는 2040년까지는 발전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그 이후는 산업 부문이 수소 수요의 증가를 주도한다. 발전 부문에서는 석탄에 암모니아를 20% 혼소하는 기술이 2020년대 중반부터 도입되어 2030년에는 24기의 석탄 발전에 적용될 예정이고, 가스에 수소를 50% 혼소하는 기술은 30년까지 실증을 마치고 35년부터는 전체 가스 설비를 대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석탄 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2040년 이후 혼소에 사용되는 암모니아와 수소의 수요는 감소할 전망이다. 대신 수소터빈의 개발과 설비 대체가 진행되면서 수소 수요를 유지한다. 산업 부문은 2040년부터 철강업에 수소환원제철 설비가 차례로 기존 설비를 대체하면서 설비 교체가 완료되는 2050년까지 수소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NZE의 수소 수요는 APS에서 예상하는 수요 수요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최종소비 부문의 수소 수요는 연료용 수소 수요 확대로 NZE에서 증가하지만, 발전 부문에 적용되는 다른 정책 요인에 의해 NZE의 수소 수요가 APS보다 감소한다. 수소 수요에 영향을 미친 주요 정책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의 확대와 석탄 화력발전 설비의 이용률 억제 정책이 대표적이다.<a name="_ftnref9" href="#_ftn9">[9]</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NZE의 수소 수요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2050년 수소 수요 전망인 27.4백만톤-H2의 약 54% 수준에 그친다. 주요 원인은 전기 수요 전망 차이, 수소환원제철 공정 및 수전해 생산의 기술 특성 계수 차이, 수소 열량 전환 계수 차이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대해서는 제2장에서 다시 살펴본다). 수소 공급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공급 방식별 비중을 적용하여 2050년에 수입이 80%인 10.0백만톤-H2, 수전해 생산이 20%인 2.5백만톤-H2를 차지한다. 초기에는 추출 수소 방식의 공급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국내 생산 수소를 100% 청정 수소로 전환한다는 정책 의지에 따라 추출 수소는 2040년 이후 소멸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발전을 이용한 수전해 방식의 수소 생산 증가로 인해 수소 생산에 필요한 전기 수요는 2050년 약 136 TWh 수준인 것으로 계산된다.<a name="_ftnref10" href="#_ftn10">[10]</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 증가로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은 감소하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 증가는 수소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전기 수요와 함께 발전 부문이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해야 하는 역할을 더욱 커지게 만든다. 발전 부문 탄소중립 노력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발전의 획기적인 확대와 함께 석탄 및 가스 발전을 수소와 같은 무탄소 발전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로 인한 발전원별 발전 비중이나 발전 부문의 에너지 수요의 변화는 뒤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하고, 우선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서 검토해 본다. 설비 및 연료 대체 외에도 석탄 발전 상한제나 환경 급전과 같은 운영 규제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결과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2020년 211.1백만톤-CO2eq에서 2024년 240백만톤-CO2eq까지 증가한 후 급격하게 감소한다(APS). APS의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2030년 199백만톤-CO2eq, 2050년 20백만톤-CO2eq 수준으로 전망된다. 그림 1.20에서 볼 수 있듯이, APS의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 경로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에 근접하지만 '2030 NDC 상향안'의 목표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2030 NDC 상향안'과의 차이는 초반 전기 수요의 빠른 증가와 시간적 한계로 인한 탄소 무배출 발전 설비 보급 제약에서 비롯한다. 결론적으로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더 나아가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24년까지 예상되는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반등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비 변경의 어려움이라는 시간적 제약 속에서 이를 달성하는 방법은 석탄 화력발전 설비의 운영 변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다. 이미 APS에서 발전 상한제나 환경 급전의 방법을 이용한 직접 제약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탄소세 부과나 배출권 총량 감축 및 유상 할당 등 강력한 경제적인 수단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 추가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석탄 화력발전 설비의 이용률을 40% 수준까지 제한할 경우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이 2030년 171백만톤-CO2eq, 2050년에는 12백만톤-CO2eq 수준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NZE).</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발전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 경로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747820_CUD2XUF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상향 NDC'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 CCUS 감축은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석탄 화력발전의 제약 외에도 재생에너지 발전의 보급 확대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그림 1.20의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만들기 위해서 NZE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이 2020년 30.1 TWh(5.5%)에서, 2030년 246.2 TWh(31.1%) 2050년에는 총발전의 67.8%인 약 658.6 TWh 수준까지 증가한다.<a name="_ftnref11" href="#_ftn11">[11]</a> REF와 비교할 때 NZE의 2050년 재생에너지 발전은 비중으로는 두 배에 가까운 수치이지만 발전량으로는 약 2.4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를 위해서는 태양광, 풍력, 해양에너지의 설비가 2020년 16.5 GW에서 2030년 173 GW, 2050년에는 494 GW로 늘어나야 한다. 재생에너지 발전의 급격한 확대는 에너지 수요 측면에서 발전 부문의 투입 에너지가 REF 대비 크게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온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40년대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수소터빈은 2050년 발전량이 약 83.2 TWh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소 기반 연료전지도 '제9차 전기본'에서 2034년까지 설비 보급을 급속히 증가시킬 계획이고, 정책 기조가 그 이후에도 지속되면서 2050년에는 발전량이 33.6 TWh로 늘어난다. 원자력 발전 설비의 점진적 폐지와 석탄 발전 설비의 과감한 폐지, 그리고 석탄 발전 설비 이용률 하락으로 원자력과 석탄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29.0%와 35.9%에서 2050년에는 각각 9%와 1%로 감소한다.<a name="_ftnref12" href="#_ftn12">[12]</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와 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의 2050년 발전량 비중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756524_GTOH931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가스/기타는 집단에너지 발전량과 한전의 상용자가발전 구매를 포함. 신에너지는 수소 터빈, IGCC, 수소기반 연료전지의 합계</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비교</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과 전환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APS에서 온실가스 배출은 2020년 569.7백만톤-CO2eq에서 2030년 527백만톤-CO2eq, 2050년 169백만톤-CO2eq으로 감소한다. REF 대비 2030년은 12.8%가 감소하며, 2050년 기준으로는 63.3%가 감소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2021~2050년 APS의 온실가스 누적 배출은 128억톤-CO2eq으로 REF의 온실가스 누적 배출 169억톤-CO2eq 대비 약 41억톤-CO2eq, 24.1%가 감소한다. APS의 온실가스 누적 배출량은 2018년 기준 선형 감축 시 계산되는 누적 온실가스 배출량 93억톤-CO2eq에 비해 아직 약 38% 많은 상황이다. APS 온실가스 배출 감축 경로에 가장 기여가 큰 부분은 발전을 포함한 전환 부문으로 2021~2050년 17.8억톤-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다. 산업 부문은 17.2억톤-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여 전환 부문의 감축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a name="_ftnref13" href="#_ftn13">[13]</a> 하지만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기준으로 설정한 2030년과 2050년 두 연도를 비교하면 APS는 연간 배출량을 각각 85백만톤-CO2eq과 133백만톤-CO2eq을 추가적으로 감축해야 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NDC 및 NZE를 달성하기 위한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기여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805346_5FT4CZQ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상향 NDC'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 CCUS 감축은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부문의 초기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억제하는 NZE는 2030년 465백만톤-CO2eq, 2050년에는 89백만톤-CO2eq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한다. 2050년까지의 누적 배출량으로는 NZE는 111억톤-CO2eq으로 APS에 비해 약 18억톤-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이 추가로 감축된다. 추가 감축의 기여도는 산업 부문이 5.7억톤-CO2eq으로 가장 많으며 그 뒤를 이어 수송 부문이 5억톤-CO2eq, 발전 부문이 4.5억톤-CO2eq을 감축한다. 발전 부문의 감축량은 2030년 이전에 집중되며, 발전 부문은 추가 감축량의 77%인 3.5억톤-CO2eq을 이 시기까지 감축해야 탄소배출 경로가 NDC와 NZE 목표에 근접한다. NZE에서 산업 부문의 총 배출 감축은 23억톤-CO2eq으로 약 22억톤-CO2eq으로 예상되는 전환 부문에 비해 약간 크게 분석된다. 연간 배출량으로도 산업 부문은 2050년에 164백만톤-CO2eq을 감축해야 하는 반면, 발전 부문은 127백만톤-CO2eq 수준으로 분석된다. 이는 '제9차 전기본'을 비롯하여 그 동안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발전 부문에 집중되었고 REF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저감 정책이 이미 반영된 결과이다. 즉, 시나리오 정의에서 규정한 것처럼, APS나 NZE는 미래의 추가적인 감축 노력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을 의미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중립의 대안 경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에서 NZE로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바꾸기 위해서는 최종소비 부문에서 2030년 이전까지 모든 부문의 전력화 수단을 최대한 동원해야 한다. 분석 결과 수송 부문의 전력화는 자동차 시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온실가스 총 배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업 부문의 경우 효율 향상 기술 개발과 더불어 기존 설비를 신규 설비로 교체하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동반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에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서는 앞선 시나리오 설계와 달리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아니라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총 배출량의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나리오를 설계한다. 특히, 산업 부분이 조기 감축 보다는 감축 가속화 방식을 선택하고, 수단이 간결하고 명확한 발전 부문이 조기 감축의 부담을 담당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a name="_ftnref14" href="#_ftn14">[14]</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대안경로 시나리오(ALT)의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814741_R8WRILHW.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REF 기준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 ALT 대안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NDC 및 NZE 목표 배출량은 '2030 상향 NDC'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감축률을 이용하여 재계산, CCUS 감축은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대안경로 시나리오(ALT)에서 총에너지 수요는 2030년 324백만toe, 2050년에는 373백만toe로 증가하여 NZE 시나리오와 거의 비슷한 경로를 보인다. 온실가스 배출은 2030년 478백만톤-CO2eq, 2050년 113백만톤-CO2eq으로 ALT가 NZE에 비해 약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ALT의 온실가스 배출은 조기 감축을 후기 감축 가속화로 변경한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다. 산업 부문을 포함한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2030년 306백만톤-CO2eq, 2050년 100백만톤-CO2eq으로 2030년 285백만톤-CO2eq, 2050년 76백만톤-CO2eq인 NZE에 비해 약 20백만톤-CO2eq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석탄발전의 배출 억제와 함께 다소 낮은 전기 수요때문에 ALT에서 2030년 172백만톤-CO2eq, 2050년 13백만톤-CO2eq 수준인 것으로 전망된다. 2050년의 경우 양 시나리오 모두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수단이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전기 수요와 상관없이 배출 수준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ALT는 시나리오 설계 목적에 따라 발전 부문의 2030년 배출이 줄어든다. 결론적으로 산업 부문의 전력화 지연을 허용함으로 인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은 약 13백만톤-CO2eq 증가하기 때문에, 초기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상응하여 후기 온실가스 감축의 가속화에 대한 정책적 강화와 경제주체의 노력이 필요하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시스템의 안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서 APS나 NZE의 전기 수요와 발전 부문의 재생에너지 보급에서 살펴본 것처럼, 탄소중립을 향한 경로에서는 전기 수요의 빠른 증가와 재생에너지의 폭발적 확대가 필요하다. 이는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두 가지 상반된 결과를 보여준다. 전통적 에너지 안보의 개념인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살펴보면, 전기 수요의 증가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화석연료의 수입을 감소시킴으로써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게 된다. NZE에서 2050년 총에너지 수요는 374백만toe이며, 이 중에서 국내 생산 화석연료와 재생에너지를 제외한 에너지 수입은 146백만toe로 에너지 수입 비중은 39.1% 수준이 될 전망이다.<a name="_ftnref15" href="#_ftn15">[15]</a> 2020년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2.9%인 것에 비해서 탄소중립 추진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는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 특히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급격한 확대는 에너지시스템의 안보라는 새로운 안보 개념을 부각시킨다. 기존에도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로 인한 계통 운영의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해서 다수의 연구가 국내외에서 진행되었고, 재생에너지 보급 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출력제한을 중심으로 계통 안정성을 위해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국가 단일의 고립 계통망이라는 점, 변동성 재생에너지의 시간별 발전 전망이 수요 부하에 근접하는 수준이 아니라 최대 부하를 훨씬 초과하는 수준이라는 점,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라는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는 점 등은 전력 계통 운영이라는 현실적 상황만이 아니라 장기 에너지 전망이라는 분석적 차원에서도 큰 어려움을 발생시킨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 판매 부하와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발전 패턴 비교(3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1914911_005UPM1R.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문제점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NZE의 경우 전기 판매 수요는 2020년 508.8 TWh에서 2030년 749 TWh, 2050년에는 930 TWh로 증가한다. 용도별 전기 수요 증감을 반영한 전기의 판매 부하 패턴을 분석하면, 최대 판매부하는 2020년 87.6 GW에서 2030년 110 GW, 2050년에는 122 GW로 높아진다.<a name="_ftnref16" href="#_ftn16">[16]</a> 반면 최저 판매부하는 2020년 39.5 GW에서 2030년 51 GW, 2050년에는 57 GW로 증가하여 판매 전기 기준 부하 편차는 미래로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NZE의 경우, 태양광, 풍력, 해양에너지를 합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은 2020년 20.2 TWh에서 2030년 237 TWh, 2050년에는 649 TWh까지 증가한다.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이 총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 30%, 2050년은 67%에 이른다. 이 경우 태양광과 풍력 발전의 시간당 평균 발전의 최대는 2030년 71 GW, 2050년은 199 GW에 도달하게 된다. 특히, 3월은 태양광과 풍력 합산 최대 발전이 발생하는데 반해 전기 판매는 비교적 낮은 시기이기 때문에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초과 생산량이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2040년대 이후에는 3월만이 아니라 모든 시기에 변동성 재생에너지의 초과 발전이 발생한다. 연간 초과 발전량은 2050년 약 90 TWh로 추정되며, 이는 2050년 총 발전량 971 TWh의 약 9.3%,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13.9%에 달한다.<a name="_ftnref17" href="#_ftn17">[17]</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이 낮은 수준인 경우에는 시스템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출력제한을 하거나 부하관리 및 터빈 발전기의 급전 변경을 통해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이 높아질 경우 이러한 방식으로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초과 발전량을 전기 수요 충당에 활용한 경우가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만족하게 된다. 따라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는 초과 발전량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함께 초과 발전량을 수용하기 위한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의 확보가 필요하다. 물론, 기존 계획에서 고려하고 있는 가격 및 전력시장 제도 개선, 장주기 대용량 배터리 기술개발 등의 계획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의 분산화, 계통 보강, 통합 관제에 보다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시나리오 분석의 의미와 한계점</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을 향한 경로는 수 많은 온실가스 감축 수단들의 조합으로 결정된다. 감축 수단들에 대한 우선 순위와 적용 정도에 따라 다양한 온실가스 배출 경로가 발생한다. 다만, 시나리오 분석은 미래 기술에 대한 현실화 가능성과 경제성을 분석하지 않는다. 정책 시나리오들은 모든 수단들이 적정 시점에 기술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정해진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택할 수 있는 여러 경로 중에 하나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로는 에너지 사용 기기의 효율이 어느 정도 향상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느 시점에 설비 투자를 통해 기존 기기 및 설비를 대체해야 되는지를 보여준다. 시나리오 분석은 정책에 대한 선호를 두지 않고 정책 중립적인 입장에서 진행되며, 정책 당국은 정책의 실현 가능성, 정책 비용, 온실가스 배출 경로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비교하여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모든 정책 시나리오에서 정도와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인 어려움과 도전이 발생한다. 발전 부문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의 확대, 수소 기술의 개발, 전력 계통의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남을 것이다.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으로 인한 전력 계통 안정성 문제는 이미 오래된 주제이긴 하지만, 모든 시나리오에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불확실성, 교류 전원 체계의 관성 유지 및 주파수 품질 관리 등의 문제에 대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을 저장할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설비 확보가 필요하다.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은 난방 연료의 감축과 대체이다. 기존 정책을 강화하는 수준으로는 화석 연료 중심의 난방에서 획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단열을 포함한 건축 기술과 건축 관련 규제도 강화해야 하지만, 향후 전기 난방 보일러의 허용을 비롯하여 건물 난방 부분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도 필요하다. 본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탄소 포집에 대한 시나리오는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지만, 화석 기반 에너지의 대체가 기술적으로 어려운 경우 탄소 포집의 역할이 커질 수도 있다. 탄소 포집, 수소 경제 그리고 재생에너지 발전은 상호 유기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 부문의 정책 수단들에 대한 역할과 비중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중요하다. 한편,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모든 부문에서 탄소중립으로 가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수단과 기술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가스 발전은 탄소중립 과정에서 전기의 안정적 공급과 시스템 유지를 위한 역할이 확대되지만 정책 방향은 탄소 배출의 원천인 가스 발전의 궁극적 폐지를 향하고 있다. 이는 현실적으로 탄소중립의 과정에서 사업자들이 가스 발전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신규 투자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즉,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종 체계로 넘어가기 전 임시적인 중간 단계에 대한 투자에 대해 경제적 보상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탄소중립의 중간 경로는 상당한 지연될 수 있다. 이는 산업이나 발전과 같은 생산 부문만이 아니라 주택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야 하는 소비 부문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본 보고서의 시나리오 분석은 정책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여 객관적으로 미래를 전망하고자 했다. 기본적으로 과거를 기반으로 한 장기 미래 전망은 미래의 경제 주체가 정책 및 경제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탄력성을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불확실하다. 하지만 장기 전망이 갖는 기본적인 불확실성 외에도 탄소중립을 위한 시나리오에는 전망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요인들이 존재한다. 여러 요인 중에서 대표적인 두 가지를 거론하면, 미래 기술의 기술 특성 계수들과 수소 경제로 인한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를 들 수 있다. 탄소중립의 경로는 아직 실험 내지는 이론적인 단계의 미래 기술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다. 상용화를 위한 개발 단계에 있는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기술의 투입-산출에 대한 특성이 넓은 범위를 갖거나 경제성을 확보하기에 미흡한 경우도 많다.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해도, 기술적 특성 계수의 불확실성은 결과적으로 도출되는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량의 기대치를 크게 변동시킬 수 있다. 수소 경제로의 전환은 현재 에너지 시스템을 표현하는 에너지 통계 체계의 변화를 요구한다. 아직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비롯하여 어느 나라도 암모니아를 포함한 수소를 에너지 통계 체계에 포함시켜 집계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이미 존재하는 에너지 상품을 이용한 수소 생산은 국가 총에너지 공급의 양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수소 수요의 증가는 기존 에너지 상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총에너지 공급의 양을 증가시킨다. 수소의 수입은 직접 국가 총에너지 공급을 증가시킨다. 이런 유기적인 관계는 미래 기술의 불확실성과 결합하여 장기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게 된다. 따라서 본 보고서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수치는 크기의 정확성 보다는 추세의 방향에 중점을 두고 해석할 필요가 있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e-나라지표, 국내총생산 및 경제성장률(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36)</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e-나라지표, 에너지수급현황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81)</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가동 후 30년 도래 석탄 화력발전기를 모두 폐지하거나 연료전환하기로 하였으며,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9차 계획의 계획기간인 34년 이후에도 정책 기조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석탄 화력발전기의 폐지 일정을 계산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변동성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해양 에너지를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2019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45년까지 전망했으나 이를 연장하여 2050년을 추정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현행 에너지밸런스는 부분대체법(partial substitution method)을 이용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의 투입 에너지량을 계산한다. 부분대체법에 대해서는 IEA의 통계 매뉴얼 (IEA, 2005)을 참고하기 바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본 보고서는 국가 전체의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만을 대상으로 한다. 에너지 부문의 감축률은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전환, 산업, 건물, 수송, 수소 부문의 2018년 대비 2050년 배출량의 감소율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여기서 전기 수요는 총 전기 수요에서 자가 발전 수요를 뺀 전기 판매량을 의미한다. 또한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와 수소 생산을 위한 전환 부문의 전기 수요를 합산한 수요이다.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판매만을 고려할 경우 NZE는 2030년 683 TWh, 2050년 794 TWh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는 가스 발전량의 감소, 석탄발전소의 이용률 하락은 석탄 발전량 감소를 가져오며 결과적으로 수소 혼소와 암모니아 혼소 수요를 줄이게 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제2장 '에서 다룬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수소 생산에 필요한 전기 수요는 수전해 공정에 투입되는 전기와 수소 액화에 필요한 전기의 합계로 계산한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는 3.0백만톤-H2 생산을 위해 129.0 TWh가 필요한 것으로(B안) 계산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 href="#_ftnref11">[11]</a>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2017)'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9)'은 204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35%의 범위로 제시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2" href="#_ftnref12">[12]</a> APS와 NZE의 차이는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포집에 대한 가정에서도 발생한다. APS는 2050년에도 여전히 가동 허용 기간이 남아 있는 석탄 화력발전 설비 7기에 대해 탄소포집 설비를 설치하는 수단을 채택하였고, NZE는 이들 설비를 2050년 이전에 조기 폐쇄하는 방안을 선택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3" href="#_ftnref13">[13]</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는 산업 부문의 감축률을 87.5%(공정배출 제외), 전환 부문의 감축률은 100.0%로 제시하였다. 이는 2018년 기준 대비 2050년 연간 배출량의 감축률이며, 본 보고서에서 계산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여는 기준 시나리오(REF) 대비 각 시나리오의 누적 배출 감축량으로 계산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4" href="#_ftnref14">[14]</a> 시나리오 설계를 간단히 하기 위해 수송, 가정, 서비스 부문은 NZE, 산업 부문은 APS를 사용하고, 초기 감축이 적용되는 발전 부문은 NZE를 사용하여 시나리오 조합을 결정하였다. 각 부문의 시나리오 차이는 '제2장'을 참조하기 바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5" href="#_ftnref15">[15]</a> 수소 수입을 포함한 수치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6" href="#_ftnref16">[16]</a> 판매 부하는 전력거래소의 송전단 기준 발전과 한국전력의 PPA 재생에너지 발전의 부하를 의미한다. 여기서는 자가발전을 포함한 수요 부하, 송전단 부하를 의미하는 판매 부하, 재생에너지 발전을 제외한 시스템 부하, 발전기 전체의 발전 부하를 구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2장'을 참고하기 바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7" href="#_ftnref17">[17]</a> 초과 발전량은 원자력이나 필수 발전기의 발전량을 고려하지 않고 판매 부하를 초과하는 태양광 및 풍력의 발전량으로 계산했다. 따라서 실제 초과 발전량은 계산 결과보다 클 것이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9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50 산업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8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00~2020년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2.5% 성장하여 137.4백만toe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과거 2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의 가장 큰 동력은 경제성장이었다. 2000~2020년 기간 GDP는 연평균 3.6% 증가하였고, 제조업 부가가치는 연평균 3.3% 증가하였다. 우리 경제가 고도 성장을 하던 1990년대 7.1%의 연평균 경제성장과 비교하면 성장 속도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할 때 2000년 이후 3% 중반의 경제성장률은 여전히 높은 수치라 할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991~2020년 경제성장률 및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738682_LP8STME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처럼 비교적 빠른 경제성장에 힘입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도 양호하게 증가해왔으나 그 증가 속도는 점차 둔화되고 있다. 에너지 소비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가장 큰 원인 역시 경제성장 속도의 둔화이나,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경제성장률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각각 연평균 7.1%, 4.7%, 3.6%로 둔화되었으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각각 연평균 8.9%, 3.3%, 2.5%로 더 가파르게 하락했다. 눈에 띄는 점은 1990년대에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GDP 증가율보다 높았으나, 2000년대 이후 증가율의 크기가 역전되었다는 점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러한 변화는 산업 구조 변화 때문이다.  우선 GDP 내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이 확대되며 제조업의 비중이 축소되었다. 또한, 제조업 내에서도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철강이나 석유화학과 같은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낮은 기계류나 수송장비의 부가가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러한 산업 구조 변화로 에너지 소비에 있어서도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인 업종은 기계류와 수송장비를 포함하는 조립금속이다.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와 영상기기, 휴대전화 제조 등의 빠른 확대에 힘입어 2000~2020년 연평균 4.1% 증가했다. 그러나 그림 2.2에서 볼 수 있듯이 조립금속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반면, 조립금속에 비해 에너지 소비 증가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소비 비중이 큰 철강과 석유화학이 2000년 이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한 것을 알 수 있다. 2000~2020년 철강과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각각 연평균 2.9%, 3.3% 증가했다. 철강의 경우, 현대제철의 설비 증설이 주요한 에너지 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기로 업체였던 현대제철은 2010년부터 2013년에 걸쳐 연산 400만 톤 규모의 고로3기를 신규 가동했다. 이에 따라 2010년과 2011년, 2014년의 원료탄 소비가 각각 31.2%, 16.7%, 17.3% 증가하여 최근 철강업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석유화학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 급락으로 호황을 누리며 설비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더욱 빨라졌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990~2020년 업종별 부가가치(좌) 및 에너지 소비(우)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747688_FHXVAXO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우측의 에너지 소비에서 기계 업종은 수송장비 업종을 포함한다. 기타는 석유화학, 철강, 조립금속(수송장비, 기계)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합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를 에너지 상품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에너지 상품은 석유이다. 1990년이나 2000년 기준으로는 석유의 소비 비중이 55.7%, 57.6%로 절반을 훌쩍 넘는다. 2020년 기준으로는 석유의 비중이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48.3%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석유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석유화학의 원료용 납사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석유화학용 납사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의 관점에서 연료 변화를 살피기 위해서는 이를 제외하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납사를 제외하고 산업 부문 에너지원별 소비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석유의 감소세는 상당히 뚜렷하다. 1990년 46.8%에 달했던 석유의 비중이 2000년 35.2%로 줄었고, 2020년에는 19.0%까지 축소되었다. 이는 연료용 석유제품 중 B-C유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환경적인 이유와 설비 관리 문제<a name="_ftnref1" href="#_ftn1">[1]</a> 등으로 최근 B-C유 소비가 급속히 줄었기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용을 포함한 경우(좌)와 제외한 경우(우) 산업 부문 에너지 상품별 소비 비중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755969_34THV83R.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림 2.3의 우측 그래프를 보면 석유를 대체한 것은 전기와 가스, 재생에너지로 나타난다.  전기, 천연가스, 재생에너지의 소비 비중은 1990년 각각 17.0%, 0.0%, 0.0%에서 2000년에 각각 20.6%, 6.0%, 3.5%, 2020년에는 각각 26.3%, 13.0%, 7.1%까지 확대되었다. 산업 전반적으로 꾸준히 전력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반도체, 통신장비, 조선, 자동차 등 조립금속 업종이 수출 주력 업종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전기 소비 비중이 높아졌다. 또한, 가스가 석유제품 대비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으며 가스 소비가 확대되었으며, 재생에너지 비중도 정부의 보급정책에 힘입어 상승했다. 석탄의 경우, 연료용 소비는 꾸준하게 다른 에너지 상품으로 대체되고 있으나 소비 비중이 높고 대체가 어려운 철강업의 원료탄<a name="_ftnref2" href="#_ftn2">[2]</a> 소비가 늘어 산업 부문 내의 석탄 소비 비중이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근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동향을 서술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이다. 산업 부문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코로나19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부분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경기가 둔화되고 이로 인해 생산활동이 위축되며 에너지 소비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글상자 2.1에서 좀더 자세히 살펴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코로나19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 미친 영향</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19년 말 중국에서 발생해 2020년 초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로 퍼져나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직간접적으로 202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미쳤다. 직접적 영향은 산업 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 등으로 생산활동이 중단되고 이로 말미암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직접적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왜냐하면 산업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공장 가동 중단 기간이 대부분 1~3일에 불과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반면 코로나19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 미친 영향은 간접적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 간접적 영향이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 경기가 둔화되고 내수 및 수출이 감소하여 국내 생산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 감소 부분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2020년 2~3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시작했고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는 4~6월 본격적 확산이 시작되었다. 전 세계적 확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4~6월에는 수출이 각각 25.6%, 23.7%, 10.9% 감소하였고 2020년 연간으로도 수출이 5.0% 감소하는 등으로 인해 국내 생산활동은 크게 위축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주요 업종별 경기를 살펴보면 반도체 생산지수는 2020년에도 22.6%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나머지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지수가 크게 하락했으며 특히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석유정제, 기초화학, 1차금속의 생산지수가 각각 6.3%, 6.0%, 6.3%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등을 포함하는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0.1% 감소로 전년 수준을 유지한 반면, 정유와 기초화학을 포함하는 석유화학과 1차금속의 소비는 각각 4.1% 감소했다. 특히, 단일 에너지 상품으로는 소비 비중이 가장 큰 납사와 원료탄이 각각 7.6%, 3.3% 감소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업종의 분기별 생산지수 변화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5334801_MQOI424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효율 지표로 사용되는 에너지원단위는 2000~2020년 기간 연평균 0.8% 개선되었다. 이는 산업 부문 부가가치가 같은 기간 연평균 3.3% 증가한데 반해,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2.5% 증가에 그쳤기 때문이다. 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 가동 및 포스코 설비 용량 확대가 진행된 2010년대 초반은 에너지원단위가 악화되기도 했으나, 이후 반도체 및 통신장비 등 첨단 산업이 성장을 이끌면서 에너지원단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석유화학에서 원료용으로 사용되는 납사를 제외하면 2000~2020년 기간 에너지원단위는 연평균 0.9%로 좀더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2019년과 2020년 GDP 대비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한 것도 원단위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2019년에는 산업 생산활동이 둔화되긴 했으나 GDP는 2.2% 성장한 반면 기온효과 등으로 에너지 소비는 소폭 감소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GDP는 0.9% 감소했으나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훨씬 더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영향으로 에너지원단위가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3% 이상 개선되었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6% 증가하여 2050년에는 162.6백만toe에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REF)에서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증가 속도가 꾸준히 둔화되긴 하나 2040년대 중반까지는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163.4백만toe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에너지 수요는 아주 천천히 감소하며 2050년에도 정점과 큰 차이가 없는 162.6백만toe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경제 성장 속도의 둔화이다. 그러나 이 외에도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 그리고 에너지 효율 향상 등도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2020년 605.0조 원에서 2050년 861.4조 원으로 연평균 1.2% 성장하겠으나, 제조 공정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저소비 업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전환, 각 산업 내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고부가가치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부가가치 증가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부가가치의 증가는 생산량의 증가를 수반하고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도 증가하지만 고부가가치화로 인한 부가가치 증가는 업종에 따라 에너지 수요 증가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철강업에서의 고부가가치화는 전기로강 생산이 점차 줄어들고 전로강 생산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철강제품의 후처리 작업이 늘어나면서 에너지원단위는 악화될 수 있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반면, 섬유/가죽 업종의 경우 원자재 생산 중심에서 패션 의류 생산으로 그 축이 이동하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염색 업종이 인건비 및 엄격한 환경 규제 등으로 해외로 공장 이전을 많이 하면서 부가가치 증가에도 불구 에너지 소비는 오히려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전망 기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동차제조업의 경우,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산이 재편됨에 따라 부가가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엔진 및 변속기 제조 공정이 대폭 축소되어 에너지 수요 증가세는 부가가치 증가세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에너지원단위, 부가가치, 에너지 수요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5241949_1F3KPGS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연도별 원의 크기는 에너지 수요의 크기를 의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책계획 시나리오(APS)와 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의 2050년 에너지 수요는 각각 122백만toe와 121백만toe로, REF 대비 각각 25.0%, 25.5% 낮은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는 산업 부문 전반적으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이 가속화되고 철강업, 석유정제 및 화학업, 시멘트제조업 등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을 중심으로 각 업종에 특화된 에너지 소비 저감 및 연료/원료 대체 기술 등이 적용되기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의 시나리오 설정</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산업 부문은 기준 시나리오(REF) 외에 정책계획 시나리오(APS)와 탄소중립 시나리오(NZE)를 분석한다. 산업 부문은 다른 부문에 비해 업종별 미래 기술이 다양하게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철강업에서는 2040년 이후 석탄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석유화학업에서는 기초유분 생산 원료로 납사 대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기술이 2030년 이후 상용화된다고 가정한다. 이와 같이 미래 기술 적용 여부가 REF 대비 APS나 NZE의 전망 결과 차이로 직결되므로, 각 시나리오별로 어떤 미래 기술이 적용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산업 부문 정책 시나리오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정보이다. 표 2.1은 산업 부문 시나리오에 적용된 주요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APS와 NZE에서는 R&amp;D 및 설비 투자가 확대되어 기술 개발과 설비 교체 속도가 빨라져 REF 대비 효율이 더 빠르게 개선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시나리오별 적용 기술</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832753_7WP5Z58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2021),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한편, 전 부문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정책은 탄소세이다. REF에서는 2050년까지 탄소세 부과가 없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반면, APS 2050년 기준 톤당 5만원, NZE에서는 6만원 수준으로 탄소세가 부과된다. 산업 부문에서 탄소세는 화석연료 사용 비용을 높여, 생산자의 연료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조립금속의 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나 증가 기여도가 가장 큰 것은 석유화학 업종<a name="_ftnref4" href="#_ftn4">[4]</a> </h3>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업종별 전망 결과를 보면 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업종은 조립금속이다.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음성인식 서비스 등 생산과 생활에서 새로운 전자기기의 수요가 커지면서 전기전자, 반도체, 통신기기 등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러한 업종을 모두 포괄하는 조립금속 업종의 에너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미치는 기여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2050년 업종별 부가가치 및 에너지 수요 연평균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843158_OK2VIWQ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다만, 산업 전반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산업 구조 변화는 조립금속 업종에서도 부가가치 증가 속도 대비 에너지 수요 증가 속도 둔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립금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의 구조 변화는 에너지 수요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생산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갈 경우, 자동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향상되나 에너지 소비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자동차 생산 공정에서 엔진과 변속장치 제조 공정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이 공정에서 에너지 소비 집약도 또한 높다. 그러나 전기차 및 수소차에는 엔진과 변속기가 필요 없으므로 생산 공정의 에너지 소비는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자동차 산업의 이러한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에너지 수요 감소는 조립금속 전체의 에너지 수요 둔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정제 및 화학업은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조립금속보다 낮지만 에너지 수요 증가 기여 측면에서는 다른 업종을 압도한다.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24.6백만toe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중 69.3%에 해당하는 17.1백만toe가 석유정제 및 화학업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되는 납사가 전망 기간 8.9백만toe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석유정제 및 화학업 에너지 수요 증가의 52.3%, 산업 부문 전체 에너지 수요 증가의 36.2%에 해당하는 양이다. 석유정제 및 화학업에서도 고부가가치화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세 둔화는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석유정제에서는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B-C유나 잔사유 등 저품질 석유제품을 부가가치가 높은 고품질 석유제품으로 전환하거나<a name="_ftnref5" href="#_ftn5">[5]</a> 석유화학의 원료로 사용하는 고도화 공정(upgrading process)이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전망 기간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되면서 부가가치 증가율에 비해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정제 및 화학업의 경우, 다른 업종에 비해 APS와 NZE의 결과가 REF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이는 소비 비중이 가장 큰 석유화학 원료의 변화때문인데, APS와 NZE에서는 전망 기간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폐합성수지 원료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다. 결과적으로, APS와 NZE에서 납사 수요는 전망 기간 각각 15.0백만toe 감소하고 에너지 수요는 각각 16.0백만toe, 17.4백만toe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a name="_ftnref6" href="#_ftn6">[6]</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정제 및 화학(좌)과 철강(우)의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854211_YOBUFERZ.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강업은 전망 기간 부가가치가 연평균 0.3% 증가에 그치고, 이에 따라 에너지 수요도 0.2% 증가로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철강 경기는 세계적인 공급 과잉, 국내 철강 수요 산업의 부진, 각국의 철강 수입규제 강화 등으로 부진한 상황이다. 전망 기간에도 이러한 상황은 크게 바뀌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에너지 수요 또한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철강 업계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의 고급화 전략으로 전로강 생산을 늘리는 반면 전기로강 생산을 꾸준히 줄여왔는데, 최근 연이어 발표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해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전로강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따라서 전망 기간 전체 조강 생산량에서 전로강이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의 70% 초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정제 및 화학업과 같이 철강업의 경우도 다른 업종에 비해 APS와 NZE의 결과가 REF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두 정책 시나리오에서 적용된 철강업 신기술의 영향이다.  철강업의 APS와 NZE에서는 대표적 신기술 세 가지가 적용된다. 첫째는, 전기로의 효율을 대폭 상승시키는 초고속 전기로 기술이며, 두 번째는 전로에 투입되는 철스크랩 비율을 높이는 상저취 전로 활용 스크랩 다량 사용 기술, 세 번째는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이다. 전망 초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저취 전로 활용 스크랩 다량 사용 기술이다. 고로(furnace)에서 생산된 선철은 전로에 투입되어 전로강으로 만들어지는데, 이때 철스크랩이 일부 함께 투입된다. 현재 투입되는 철스크랩의 비율은 15% 정도이나 2030년 목표는 30% 수준이며, 철스크랩 비율이 늘어날수록 선철 비중은 줄어들고 선철 생산을 위한 원료탄 비중 또한 줄어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게 된다. 2040년에 접어들며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은 수소환원제철 기술이다. 이는 코크스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기존 고로 방식을 대체하는 기술로,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하며 기존 일관제철소의 코크스로, 고로, 전로 공정을 유동환원로와 전기로로 대체한다. 수소환원제철 기술로 APS와 NZE에서 철강업 석탄 수요는 2040년부터 급감하게 되며 대신 수소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수소환원제철은 유동환원로와 전기로의 열원으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2040년 이후 철강업의 전기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기로 효율을 대폭 향상시키는 초고속 전기로 기술은 2040년대 전기 수요 증가를 다소 억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REF(좌)와 NZE(우)의 철강업 에너지 상품별 수요 추이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904489_H4TL0N3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비금속 업종 중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업종은 시멘트제조업이다. 시멘트제조 공정에서 에너지소비 집약도가 가장 높은 공정은 클링커를 생산하는 소성 공정이다. 소성 공정은 석탄과 폐기물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REF에서는 현재 20% 초반 수준인 폐기물 연료 비중이 30% 정도까지 확대되고 나머지는 석탄으로, APS와 NZE에서는 폐기물 연료 비중이 60% 수준까지 상승하고 나머지 40%는 수소로 충당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전망 기간 비금속 업종 중 부가가치가 낮은 시멘트제조업의 비중은 점차 하락하고 반대로 부가가치는 높고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적은 유리 및 요업 등의 생산은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비금속 업종 전체로는 부가가치는 증가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와 석유가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 비중이 높은 조립금속 업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기 수요가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 기간 전기의 총 증가량은 9.1백만toe 수준이다. 2020년 기준 산업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조립금속이 차지하는 비중은 8.2%에 불과하지만 조립금속 에너지 소비 중 전기의 비중은 80.4%에 달하며, 조립금속의 전기 소비는 산업 부문 전체 전기 소비의 39.5%를 차지한다. 또한, 전망 기간 꾸준히 진행될 전력화도 전기 수요의 빠른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정체되어온 산업 부문의 전력화는 전망 기간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며 화석연료를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20년 16.7% 수준인 전기 소비 비중은 2050년 19.8%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런 경향은 APS와 NZE 등 정책 시나리오에서 훨씬 강하게 나타나는데, APS와 NZE에서 전기가 산업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50년 각각 31.0%, 30.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00~205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916312_Y0C2JGB1.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에 대한 기여도가 두 번째로 높은 에너지 상품은 석유이다. 석유는 전망 기간 연평균 0.4%로 비교적 느리게 증가하지만, 소비 비중이 워낙 커 전망 기간 증가량은 9.0백만toe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료용의 경우, 전기, 가스, 재생에너지 등 다른 에너지 상품으로 꾸준히 대체되며 감소하나, 납사와 LPG같은 석유화학 원료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석유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는 APS와 NZE에서 소비 비중이 확대되지만 석유는 반대로 소비 비중이 대폭 축소된다. 이는 석유화학 원료용 납사가 상당 부분 폐합성수지로 대체되며 감소하기 때문이다. 2050년 기준 석유가 전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REF에서 46.4%이나 APS와 NZE에서는 각각 36.8%, 34.6%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는 천연가스의 도입가격에서 아시아 프리미엄이 점차 소멸되며 석유제품 대비 가격경쟁력이 제고되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산업 부문 열 공급원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 수요는 2020년에서 2050년 사이 연평균 1.2% 증가하여 과거 대비 증가율이 크게 둔화하지만 오염물질 저배출 연료라는 장점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힘입어 다른 에너지원 대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로 분류되는 가스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강화되면서 감축 대상이 된다. 따라서 2050년 기준 APS에서는 가스 수요가 현재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이고 NZE에서는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시나리오별 205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상품 수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925841_DHINCAN5.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탄의 경우, 철강업의 소비가 정체됨에 따라 2050년에도 현재와 비슷한 소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산업 부문 석탄 소비량은 30.3백만toe 수준인데, 2050년에도 30.5백만toe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비중의 관점에서 보면, 2020년에는 산업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9%이나, 2050년에는 전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석탄의 소비 비중이 18.7%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정책 시나리오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에너지 상품이 석탄이다. APS와 NZE에서는 수소환원제철 도입으로 2050년 기준 석탄 소비는 각각 2.2백만toe, 0.9백만toe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도 전망 기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열원으로는 폐기물을 중심으로 증가하겠고, 태양광 등의 상용자가 발전 재생에너지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에너지 역시 정책 시나리오에서는 증가 속도가 대폭 빨라지는데, 철강업의 수소환원제철, 시멘트제조업의 폐기물 연료 확대, 산업 전반의 수소의 연료 사용 확대 등으로 인해 APS와 NZE에서는 REF 대비 증가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온실가스 배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업종별로는 철강업, 에너지원별로는 석탄이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기준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197.0백만톤-CO2eq 수준이다. 2000년의 배출량인 148.3백만톤-CO2eq과 비교하면 32.8% 증가했으며, 연평균으로는 1.4%로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다. 과거 2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빠르게 증가한 것은 2010년대 철강업 설비 증설의 영향이 지대하다.  전기로만 보유하고 있던 현대제철이 2010년부터 2013년에 걸쳐 연간 400만 톤 생산 규모의 고로 3기를 건설하고 신규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2010년과 2011년, 2014년의 원료탄 소비가 각각 31.2%, 16.7%, 17.3% 증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빠르게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 비중을 살펴보면, 철강업이 48.3%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석유정제 및 화학업이 25.3%, 시멘트제조를 포함하는 비금속업이 5.2%를 차지하는 순이다.<a name="_ftnref7" href="#_ftn7">[7]</a> 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석탄의 비중이 57.4%로 압도적으로 높고, 석유가 30.2%, 가스가 12.4% 순이다. 2000년과 비교하면 업종별로는 철강업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12.6%포인트 상승했고, 에너지 상품별로는 석탄의 배출 비중이 9.3%포인트 상승한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러한 변화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철강업의 설비 증설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과 2050년의 산업 부문 업종별/에너지 상품별 온실가스 배출량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938124_8WXO86R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에는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전력화가 꾸준히 진행되며, 연료 중 석탄과 석유가 가스로 대체됨에 따라 온실가스 증가 속도는 대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50년 기준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10.6백만톤-CO2eq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0년 대비 겨우 6.9% 증가한 양이며, 연평균으로는 0.2% 증가에 불과하다. 다만, 업종별 및 에너지 상품별 비중은 2050년에도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철강업과 석유정제 및 화학업이 각각 46.1%, 29.3%를 차지하며, 에너지 상품별로는 석탄과 석유가 각각 54.2%, 29.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70% 이상이 제철공정과 석유정제 및 기초화학 공정에서 배출되기 때문으로 이들 공정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 구조가 바뀌기는 힘들다는 것을 시사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947181_1J5W5LX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30 NDC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력화,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생산 공정 전환이 필수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에서 설명한 REF의 전망 결과에서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에 223.8백만톤-CO2eq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에서 발표한 2030년 목표 수치는 2018년 대비 14.5% 감축한 수준으로, 이를 본 보고서의 2018년 배출량에 적용하면 173백만톤-CO2eq<a name="_ftnref8" href="#_ftn8">[8]</a> 수준이다. 이 수치는 REF의 2030년 배출량 대비 23% 정도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에서 발표한 산업 부문 온실가스 저감 핵심 기술들을 적용한 APS 전망 결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30년 기준 APS에서는 제철공정에서 원료탄 소비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상저취 전로 활용 스크랩 다량 사용 기술이 적용되고, 기초화학 공정의 납사 소비로 인한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폐합성수지 원료 사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시멘트제조에서는 소성 공정의 연료로 쓰이는 유연탄 대신 폐기물 연료 사용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다고 가정한다. 또한, 산업 전반에 걸쳐 전력화가 가속화되고, R&amp;D 및 설비투자가 확대되며 에너지 효율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과 함께 도출한 APS 전망 결과, 2030년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191.9백만톤-CO2eq으로 '2030 NDC 상향안' 목표보다 약 20백만톤-CO2eq 정도 높은 수준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산업 부문 전력화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4956305_9W9DQ0C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산업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납사를 뺀 양 중 전기 소비의 비중</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따라서 NDC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필요한 상황이나, 2030년까지 획기적인 신기술 적용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NZE에서 APS보다 2030년까지 전력화가 추가로 가속화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NZE에서는 2030년 기준 산업 부문 직접 배출량이 172백만톤-CO2eq 수준으로 '2030 NDC 상향안'의 목표 수치를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그림 2.13에서 알 수 있듯이 NZE의 경우 전력화가 지나치게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나,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적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력화를 통한 직접 배출량 저감은 국가 전체로 볼 때 산업 부문의 배출량을 발전 부문으로 전가하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러한 방식이 국가적 배출저감 수단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발전 부문의 친환경화가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의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는 210.6백만톤-CO2eq 수준이다. 반면,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2050년 산업 부문 배출량은 2018년 대비 87.5% 감소한 수준으로, 이를 본 보고서의 2018년 배출량에 적용하면 25백만톤-CO2eq<a name="_ftnref9" href="#_ftn9">[9]</a> 수준이다.  이렇게 큰 괴리를 메우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철강업의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석유화학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술이다. 특히, 수소환원제철은 APS와 NZE에서 2040년부터 도입되어 2050년에는 전통 고로 방식을 100% 대체하며 산업 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철강업의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화학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술도 납사를 대체하며 석유정제 및 화학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REF 전망 대비 절반 정도로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a name="_ftnref9" href="#_ftn9">[9]</a> 이러한 생산공정 전환과 에너지 효율 향상, 전력화 등이 동반되었을 때, APS에서는 2050년 기준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70.6백만톤-CO2eq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서 제시하는 목표 수치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NZE에서는 추가적 효율 향상과 열원으로서의 수소의 역할을 추가한다. NZE는 각 업종별로 2040년부터 수소를 열원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며 2050년까지 꾸준히 소비 비중이 확대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그 결과 NZE에서는 2050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이 46.7백만톤-CO2eq까지 저감되어 탄소중립 목표인 25백만톤-CO2eq에 상당히 근접하는 것을 알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여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75004286_158GQ9P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B-C유는 저급 석유제품으로 연소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며, 연료의 응고 방지와 연소 장치에 그을음을 제거하기 위한 추가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철강의 원료용 유연탄은 코크스 제조에 사용되지만, 코크스 제조 및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회수하여 연료로 사용하고 또한 자체가 일부 열원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으로 포함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고철을 재활용하는 전기로강은 불순물 함량이 높아 주로 철근, 형강 같은 부가가치가 낮은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반면, 철광석을 이용하여 만드는 전로강은 상대적으로 불순물 함량이 낮아 자동차나 전자제품의 외장재 등으로 사용되는 냉연강판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같은 양의 조강 생산을 위한 에너지 소비량을 비교하면 전로강 대 전기로강의 비율이 100 대 38 정도로 전로강의 에너지 소비량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원식, 2004) 전로강 비중의 확대는 에너지원단위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여기서는 REF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시나리오 명시가 없는 경우 REF의 내용이며, 정책 시나리오의 내용에 대해서는 APS나 NZE를 명시하여 설명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B-C유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열량 때문에 산업 또는 선박 연료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 국내 대기오염저감 정책 강화와 IMO 2020 등 국제적인 규제 조치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정유사들이 중유를 경질 석유제품 또는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고도화 공정 투자를 증가시키고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비에너지인 납사를 대체하는 폐합성수지는 에너지 소비량에 포함시키지 않는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배출량이며, 납사와 같이 비에너지의 경우 온실가스 몰입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계산한다. 하지만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 석회 등의 원료를 소성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공정배출량은 제외된다. 2019년 기준 시멘트제조 소성 공정의 공정배출량은 소성로(Kiln)의 연료 연소로 인한 배출량의 두 배 정도에 달한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제조도 에너지 사용보다 공정 과정에서 더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이러한 공정 배출을 포함할 경우, 철강업의 배출 비중은 다소 낮아지고, 비금속 및 조립금속의 배출 비중이 높아진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에 따르면 2018년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60.5백만톤-CO2eq이며 여기서 14.5% 감축한 2030년 목표 수치는 222.6백만톤-CO2eq이다. 이는 에너지 연소 외에도 각 업종의 공정 배출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본 보고서에서는 에너지밸런스 상의 에너지 제품 소비에서 배출되는 양만을 집계하므로 차이가 발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에 따르면 2050년 목표 수치는 51.1백만톤-CO2eq이다. 이는 에너지 연소 외에도 각 업종의 공정 배출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본 보고서에서는 에너지 소비에서 배출되는 양만을 집계하므로 차이가 발생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폐플라스틱의 경우, 에너지로 사용되면 에너지밸런스에서 "신재생및기타" 항목으로 집계되며 제품에 몰입된 탄소가 온실가스로 배출된다. 하지만 납사 대체 원료로 사용할 경우 에너지밸런스에 집계되지 않는다. 원료용 폐플라스틱 처리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공정 배출에 해당하며, 따라서 본 보고서의 배출 계산에서 제외된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9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50 수송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8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동향</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이동 수요 증가세 둔화와 효율 개선 등으로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둔화하는 추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 30.9백만 toe에서 2020년 39.4백만 toe까지 연평균 1.2% 증가하였다. 1990년대에는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물동량도 크게 증가하였고, 교량과 터널 같은 교통 인프라의 확대, 대중교통 발달, 자가용 보급 증가 등의 요인으로 연평균 8% 이상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국제유가의 움직임에 따라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시기에는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겹치며 에너지 소비가 급감, 2014년 하반기 국제 유가의 급락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 다시 2017년 이후 국제유가 증가세 전환 등에 따라 감소하는 등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와 국제유가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625194_DAHPTM5W.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은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에 특히 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국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해외에서는 국가 봉쇄까지 단행하면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9년 43.0백만 toe에서 2020년 39.4백만 toe로 8.2% 감소하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각국이 대내외 봉쇄조치를 실시하고 방역을 강화하면서 해외 여행을 비롯하여 전세계 서비스 교역이 크게 축소되었고,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항공 부문 에너지 소비가 거의 2019년의 절반 가까이 급감하였다. 도로 부문의 소비도 이동 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4.6% 감소하였다. 생산 차질과 투자 부진으로 무역도 감소하였으나 해운을 통한 교역량에는 영향이 적었고 오히려 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는 오히려 증가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에서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자동차 수입 증가, 자동차 제조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 소득 및 생활 행태 변화에 따른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 증가 등으로 자동차 등록대수가 연평균 3.0% 증가하였다. 2010~2020년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보급과 여행 수요의 증가, 도로 화물 수송 수요 증가 등의 요인과 함께 2015~2016년 저유가, 2018~2019년 유류세 한시 인하 등 여러 증가 요인으로 연평균 1.2% 증가하였다. 다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강력한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2020년 도로 부문 이동 수요가 급감하고 에너지 소비도 줄어 들었음을 감안해야 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0~2019년은 저비용 항공사의 등장과 급성장, 고속철도의 개통과 확장, 지하철 노선 확대, 고속도로 연장, 유가 급락 등의 증가 요인으로 대중교통의 여객 수요가 연평균 6.1%로 빠르게 증가하였다. 특히 해외 방문여객 증가, 국내외 여행 수요 증가, 신규 취항 노선 증가 및 공항 증설 등의 요인으로 항공 여객이 연평균 6.6% 증가하여 수송 부문 여객 수요 증가를 주도하였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와 "대중교통 회피, 자가용 선호" 경향으로 대중교통 여객 수요는 2019~2020년 기간에 무려 45.5%나 급감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다수의 저가 항공사가 취항하면서 2010년 3.5백만 toe에서 2019년 4.9백만 toe로 연평균 4.0%씩 빠르게 증가해 왔으나 2020년 2.6백만toe로 전년 대비 48.1% 감소하였다. 2020년 한 해 동안 국제 항공 이동이 대부분 차단되면서 항공 부문의 타격이 가장 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0~2020년 사업용 화물 수요는 지역간 간선도로망의 확충, 항만 하역 능력의 증대 등 수송 인프라의 확대와 택배 서비스 등 새로운 수요의 증가로 연평균 2.5% 증가하였다.  철도 부문은 화물 운송의 경쟁력이 도로 부문에 비해 약화되고, 여객 수송이 고속철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 추세에 있는데 2010~2020년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1.8% 감소하였다. 역시 감소 추세에 있는 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도 2010~2020년 연평균 0.5% 감소하였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기에는 오히려 전년 대비 17.5% 증가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연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유는 2010~2020년 연평균 2.5%씩 빠르게 증가하였고, 휘발유는 같은 기간 연평균 1.5% 증가하였다. 항공유는 2010~2019 기간 동안 연평균 4.1% 증가하였는데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 대비 48.2% 감소하였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8% 감소하여 2050년에는 30.7백만 toe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시나리오(Reference Scenario, REF)의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경제가 회복되며 2022년 42.1백만 toe까지 증가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에는 31백만 toe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에너지 전환과 2050 탄소 중립 달성의 목표를 정한 정부가 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속도가 이전에 예상해왔던 것보다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전기 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연료 효율이 높기 때문에 전기차의 보급 확대는 전체 수송용 에너지 수요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 상당 기간 동안 국제 이동 수요가 정체할 것으로 보여 항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과거처럼 빠르게 증가하지 않는 것도 전망 기간 동안 전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데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와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642543_VEADR4F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크게 하락하였으나 2021년 하반기에 세계 경제가 회복되며 석유 수요가 증가하고, 전세계적 에너지 전환 기조 속 생산 부문의 투자 지연으로 석유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지 못하면서 배럴당 80불 수준으로 급등하였다.  국제 유가는 2022년 이후 수급이 안정되며 전망 기간 동안 배럴당 90불 수준까지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고유가 상황은 수송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친환경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경유 승용차를 중심으로 한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 자동차 엔진 효율의 향상, 인구의 정체 및 감소,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 속도 둔화 등으로 인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완만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 기간 동안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전체 자동차 보급 대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자동차 스톡의 구성이 변화하는데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 등으로 내연기관 자동차가 친환경 자동차로 점차 빠르게 대체되면서 비중이 감소할 전망이다. 현재 중앙 정부와 각 지방 정부는 친환경차 구입시 보조금과 세금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혜택을 늘려갈 예정이다. 특히 2022년에는 친환경차 등록대수 50만 대를 목표로 2조 4천억원을 투입하여 총 25만5천 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이러한 대규모 보조금 지원이 앞으로도 계속 가능할지는 불확실하나 보조금 지원을 통해 친환경차 시장이 커지면서 판매 가격이 인하되어 보급이 촉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준 시나리오에 포함하여 전망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자동차 대수 증가율과 국제유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749759_2UFKZ40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에는 자동차 보급의 포화 수준 근접,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자동차 보급이 연평균 0.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등급 경유 자동차 운행 규제 및 퇴출 유도 정책 강화, 평균에너지소비효율제도 등에 따른 생산 제약 등으로 전기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에게 시장을 내주면서 2020년대 초 정점 도달 이후 보급 대수가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까지 포함하는 친환경 자동차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25% 이상 증가하는데,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는 2020년 14.8만 대에서 연평균 30% 이상 빠르게 증가하며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술별 자동차 보급과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758834_0G6D83P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 수소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의미</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는 내연기관과 비교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자동차의 도입이 빨라지면서 2020년부터 2050년까지 연평균 1.5%, 약 13백만toe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전망 기간 동안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내연기관의 연비 향상, 환경 규제에 따른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 등의 요인으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다. 전기, 수소 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도로 부문의 석유 수요가 14백만toe 이상 감소하는 반면, 고효율의 전기 자동차 확대로 인한 전기 수요는 1백만toe 정도 증가에 그쳐 전체 에너지 수요는 감소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수송 수단별 에너지 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807524_07UXOMB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의 전망 시나리오 설정</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수송 부문에서는 기준 시나리오(REF) 외 정책계획 시나리오(Announced Plan Scenario, APS), 탄소중립 시나리오(Net-Zero Emissions Scenario, NZE)를 설정하고 검토하였다. REF는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이 현재와 유사하게 개선되고, 현재 시행중인 정책과 규제가 지속되며 여기에 추가하여 시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정책을 포함하였다. APS는 정부가 구체적인 일정과 목표 수준을 밝힌 정책과 변화를 포함하였다. 수송 부문의 경우 2021년 10월 18에 정부가 발표한 NDC 상향안의 내용을 APS에 반영하였다. NZE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정해야 하는 경로를 의미한다. 2050년 수송 부문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수단들을 동원하여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를 고려하였다. 이 과정에서 2021년 12월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토 교통 탄소중립 로드맵'의 내용을 참고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APS와 NZE 시나리오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837342_95QFT7N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정책 시나리오별 가장 큰 차이점은 친환경차, 정확히는 전기와 수소 자동차와 같은 온실가스 무배출 자동차의 보급 속도이다. 2021년 전기 및 수소 자동차의 등록대수는 사업용 차량을 포함하여 약 22만대 수준이었다. 전기, 수소차의 등록대수는 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새로운 전기차 모델 출시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의 가격이 아직 다른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높기 때문에 정부 보조금 지급은 보급 확대에 필수적이다. 정부는 2022년에도 전기, 수소차의 총 등록대수 50만 대를 달성하기 위해 약 25만 대 보급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수송부문 REF에는 이와 같은 보조금 지급을 통한 현재의 친환경차 보급 기조가 상당 기간 동안 이어지며 시장에서 친환경차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았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APS에는 정부의 NDC 상향안의 친환경차 보급 목표를 반영하였다. 2030년까지 전기, 수소차 등록대수를 450만 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450만 대는 전기차 362만 대, 수소차 88만 대 비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50만 대의 사업용 친환경 차량을 우선 보급하는 것으로 정하였다. 추가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대수 기준 400만 대까지 보급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NZE에서는 2050년까지 대부분 자동차를 전기, 수소차로 대체하는 계획을 반영하였다. 국토 교통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르면 2050년까지 2018년 대비 90.6~97.1%의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전기, 수소차를 85~100% 보급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NZE는 모든 등록 자동차 대수의 99% 이상이 전기, 수소차로 전환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도로 부문에 대한 다른 정책으로 총주행거리의 감축이 있다. APS는 NDC상향안이 제시한 2030년까지 총주행거리 4.5% 감축을 반영하였고, NZE는 2050년까지 총 주행거리 15% 감축을 고려하였다. 이외에 APS에서는 바이오디젤 혼합률을 3%에서 8%로 상향하는 NDC 상향안의 정책을 반영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도로를 제외한 나머지 항공, 해운, 철도 부문에 대한 정책 수단은 아직 충분히 개발되지 않았다. APS에서는 항공 운영 효율을 2023년 이후 매년 1%씩 개선한다는 NDC 상향안의 정책과 2030년까지 철도 부문에서 선로의 전철화율을 증가시켜 디젤 차량 운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방안을 반영하였다.  NZE에서는 APS의 모든 정책을 반영한 후 추가적으로 2050년까지 철도 부문에서 디젤 기관차의 전면 퇴출과 수소 기관차의 도입, 그리고 해운 부문에서 LNG/하이브리드선의 도입 계획을 반영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APS와 NZE에서 기존 내연기관 사용 운송 수단의 효율 개선을 고려하였으나 시나리오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 기조 속에서 기존 내연기관의 개선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고, 그 보다는 친환경 운송 수단의 개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기 때문이다. 도로부문에서 평균연비제도의 예를 생각해보면 자동차 제조사는 평균 연비 기준을 맞추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의 성능개선보다 친환경차의 판매를 늘리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NDC 상향안과 탄소중립 로드맵 모두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통한 자가용과 교통 수요의 관리를 정책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를 정책 시나리오에 직접 반영하지는 않았다. 주행거리 감축이 이러한 정책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 보았기 때문이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여객과 화물 수송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지만 증가세는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사업용 여객 수요는 대중 교통 수단의 확충, 교통 인프라의 확장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지만 과거에 비해 증가 속도는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전망 기간 동안 인구가 감소하고 장거리 여행이 철도와 항공으로 대체되면서 도로 여객이 정체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후유증으로 해외 여행 수요가 당분간 정체하겠지만 항공 여객은 연평균 6.1% 증가하여 다른 여객 수단에 비해서는 빠르게 늘 전망이다.  전체 여객 수요는 2020년 280.2십억인킬로미터 (Passenger-km, PgKm)에서 2050년 617십억인킬로미터로 연평균 2.7%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은 전망 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과 수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전기나 수소와 같은 대체 에너지원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수송 수단 중에서 유일하게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2020년 항공 운항 편수가 전년도의 절반 정도까지 줄어 들었을 정도로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고, 2022년 이후 차츰 항공 이동 수요가 회복되겠지만 상당 기간 동안 해외 여행 수요는 예전의 높은 증가세를 회복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덕도 신공항 건설, 제주의 공항 확대 등 인프라 확장과 신규 취항 노선의 증가, 국내외 여행객 및 방문객 증가 등으로 항공 수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연평균 3.1% 증가하여 2050년 6.5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화물 수송 수요는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 중심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2020년 2.5십억톤에서 연평균 1.5% 증가하여 2050년 4.0십억톤에 도달할 전망이다. 전망 기간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항공 화물 수송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항공사의 화물 수송이 꾸준히 늘어나고, 수출 중심의 경제 성장과 국내 해운사 지원 등을 통해 해운 화물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도로 화물 수요도 물동량 증가와 비대면 배달 서비스 성장에 따른 택배 물량 증가 등 요인으로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여객과 화물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859274_DBTBG1G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도와 해운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 것이다. 철도 부문은 신규 고속철도 노선 확대 등에도 인구 감소 및 철도 화물 수송의 경쟁력 약화, 전동차의 효율 개선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한다. 해운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IMO의 고유황 중유 사용 규제에 따른 LNG 선박의 도입 증가, 선박 운행 효율 개선, 기술적 연비 향상, 선박의 대형화 등으로 감소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석유가 전기, 수소로 대체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석유제품 소비는 전망 기간 동안 친환경 자동차의 증가, 자동차 연비 개선,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 감소 등으로 인해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다. 수송 연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유는 전망 기간에는 미세먼지와 환경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SUV와 화물 자동차를 제외한 경유 자동차의 판매가 둔화 또는 줄어들면서 수요가 연평균 2% 가량 감소할 것이다. 휘발유는 친환경차가 휘발유 사용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해가면서 연평균 2%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항공유는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신규 취항 노선 확대, 항공 인프라 증가 등에 따른 항공 이용 증가로 전망 기간 연평균 3.1% 가까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에 다양한 전기 자동차의 출시, 구매 보조금 지급, 충전 인프라 확대, 충전 기술의 발전 등으로 전기 자동차 보급 대수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전기 수요가 연평균 6% 이상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연료별 비중 및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909167_OM69AI79.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이후 지속 감소하여 2050년 79백만 tCO2eq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30년 NDC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회복 과정에도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수송 부문에서 2022년 116백만 t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기록하고 2050년까지 연평균 1.4% 지속 감소한다. REF에서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03백만 tCO2eq 으로 NDC 감축 목표인 74백만 tCO2eq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달성해야 하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3백만 tCO2eq과는 76백만 tCO2eq 가량 차이가 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기, 수소 자동차의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본격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수송 부문에서 가장 비중이 큰 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92백만 tCO2eq에서 연평균 1.8% 감소하여 2030년 77백만 tCO2eq로 하락하고, 2050년에는 51백만 tCO2eq으로 감소한다.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대부분 비중이 가장 큰 도로 부문에 집중되어 있어서 감축 속도가 가장 빠르다. 그러나 항공 부문의 여객 수요는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송 부문의 배출량 감축을 제한할 것이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항공 부문은 2020년 7백만 tCO2eq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0년 16백만 tCO2eq, 2050년 18백만 tCO2eq으로 증가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배출량이 14백만 tCO2eq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배출량이 빠르게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코로나19 팬데믹의 후유증으로 항공 부문의 배출량 예전의 전망보다 증가 속도가 느려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항공 부문이 수송 부문 배출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도로 부문의 비중이 작아지면서 점차 증가한다. 해운과 철도 부문의 배출량은 연료 대체와 효율 개선으로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그 양은 많지 않다. 해운 부문은 LNG와 하이브리드선 도입을 논의하고 있고 철도 부문에서는 추가적인 전철화와 디젤 기관차의 수소 기관차 대체 등이 감축 수단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그 감축량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별 연료별 온실가스 배출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919306_MS15E5Y8.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에서는 대부분 석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석유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다.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석유 기원 배출량은 95% 이상을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가스 소비량을 늘리면서 가스 연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비중이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 2백만 tCO2eq 수준이었던 가스 기원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 3백만 tCO2eq, 2050년 4백만 tCO2eq로 지속 증가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과 목표 달성의 어려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APS는 2030 NDC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가 제시한 쟁책을 담고 있다. 수송 부문의 감축을 위해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가운데 친환경차를 450만 대까지 늘리는 정책을 반영하였는데 이로 인해 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당히 감소하나 감축 목표 달성에는 부족하다. APS의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92백만 tCO2eq로 NDC 목표보다 18백만 tCO2eq을 더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ZE의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82백만 tCO2eq로 거의 NDC 감축 목표에 도달한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가 수송, 산업 등 모든 부문에서 매우 야심찬 목표라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특히 수송 부문에서는 감축 수단이 새로 발굴되고 있는 단계여서 현재로서 목표 달성에 이르는 경로를 추정하기가 매우 어렵다. NZE도 수송 부문의 2050 탄소중립 배출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부문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경로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931117_ZA00CMK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NZE에서 2030년 전기, 수소차의 등록 대수는 약 6백만 대에 달하여, NDC 달성을 위한 정책 목표 450만 대 보다 33% 이상 많다. 다른 부문도 동일하겠으나 2030 NDC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배출 비중이 큰 도로 부문에서 현재까지 제안된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감축 정책이 조속히 시행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대부분 자동차를 전기, 수소차로 대체한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대형 트럭과 버스를 전기, 수소차로 대체하는 데에 아직 기술적 어려움이 있으나 앞으로 30년 동안 기술 혁신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전기, 수소차를 도입 하면서 자동차 산업을 재편성하며 경제에 발생할 긍정적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완전히 감축하는 수단이 전기, 수소차의 보급이라면 나머지 부문에서는 확실한 감축 수단이 아직 미비하다. 특히 항공 부문에서는 연료 대체와 같은 배출량 감축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여서 본격적인 감축 수단으로 활용 가능성 여부가 불투명하다. REF에서 2050년 항공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8백만 tCO2eq인데 APS와 NZE의 배출량은 14백만 tCO2eq으로 23%나 작으나 전체 배출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증가한다. 2030년 NDC 목표를 달성에 항공 부문의 감축이 기여가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2050년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감축 수단의 발굴과 활용이 시급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941657_8IRZGAQ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이동 수요 자체의 감축 방안 필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에서는 도로 부문의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 비중이 가장 크다. 따라서 수송 부문의 감축 노력을 도로 부문에 집중하는 것이 당연하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를 친환경차로 대체하는 감축 수단을 사용하여 도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갈 수 있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 도로 외의 부문에서의 감축도 필요한데 철도 부문은 배출량도 적고 감축 여력도 작은 편이다. 해운 부문에서는 LNG/하이브리드선의 도입을 통해 감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 부문에서의 감축은 아직까지 확실한 감축 수단이 없는 상태이고 지속가능한 대체연료, 수소 비행체에 대한 개발과 상용화에 감축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러한 부문별 감축 수단의 도입과 별개로 이동 수요 자체를 감소시키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상용이 아닌 자동차 보유를 줄이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번 연구의 정책 시나리오들은 동일한 자동차의 보급 대수 전망을 공유하였다. REF, APS, NZE 모두 자동차의 보유 대수 전망은 같다. 다만 시나리오별 자동차를 사용한 평균 이동거리에는 차이를 두었다. 2050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대중 교통 활성화와 함께 자동차 보유율을 낮추기 위해 소유 비용을 높이는 정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유류비에 온실가스 비용 반영, 통행료 인상, 차고지 증명제도 등과 같은 제도는 자동차 보유의 비용을 높이는 방안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보유 대수가 줄어들면 도로 부문 이동 수요가 감소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다. 자가용을 공유 자동차 서비스나 버스, 지하철 등 대중 교통으로 대체하는 방안도 검토가 필요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각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기여</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0951721_GXDGU5II.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NZE에서는 2050년까지 도로 부문 자동차의 99% 이상을 전기, 수소차로 보급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이때문에 도로 부문에서 감축은 최대치라고 할 수 있다.  나머지 온실가스 배출의 감축을 위해서는 항공과 해운 부문의 감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현재 항공과 해운 부문의 감축 수단으로 기존 연료의 대체를 주로 고려하고 있는데 IT 기술의 활용을 통한 운영의 효율화로 여객 과 물동량 수요를 줄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본문에 소개되어 있는 전망 결과는 기준시나리오(REF)의 결과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2]</a> 2021년 12월 2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기획재정부는 2022년 승용차 16만 5천대, 버스, 택시,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9만대에 친환경차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3]</a> 수소나 지속가능 항공 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도입이 항공 부문의 미래 감축 수단으로서 고려가 되고 있으나 경제성과 안정성 등에 대한 검토가 시작 되는 단계여서 이번 전망의 시나리오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SAF는 바이오 연료나 폐유를 가공하여 기존의 항공유를 대체하는 연료이다. EU와 미국에서 항공 부문의 감축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높은 생산 비용에 따른 경제성 문제와 바이오 원료 사용에 따른 환경과 식량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4]</a> 정부는 수송부문의 감축 목표로 1와 2 두가지 안을 제시하였다. 1안은 2018년 대비 97.1% 감축, 2안은 90.6% 감축을 목표로 하는데 이에 따라 1안 에서는 2050년까지 전기, 수소차를 100% 보급함을 목표로 하고, 2안에서는 85% 보급을 목표한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9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50 가정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8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2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23.1백만toe</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2020년 동안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0.4%로 완만하게 증가하여 2020년 23.1백만toe를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인구수, 주택수, 일인당 소득 등의 증가율이 둔화됨에 따라, 냉난방도일로 대변되는 날씨의 변화가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변화를 추동하는 경향이 강화되었다. 2002~2014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인구 증가 정체, 주택 및 소득 증가율의 둔화, 전통 가전기기 보급의 포화 수준 접근 및 효율 개선 등으로 연평균 1.1% 감소하였다. 그러나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4~2020년 연평균 2.8% 증가하였는데, 이는 주로 냉난방도일 변화에서 귀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특성은 2018년과 2019년의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잘 나타난다. 2018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3.3백만toe로 정점을 기록하였으나, 2019년에는 전년 대비 난방도일이 8.7%, 냉방도일이 42.4% 감소함에 따라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3.4% 하락한 22.5백만toe에 도달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middot;난방도일과 가정 부문 가스 및 전기 소비의 연간 변화율 (%)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312960_9410WZ03.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202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도 영향을 미쳤다. 2020년 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3.3% 증가하고 냉방도일은 29.2% 감소하였다. 난방도일 증가에 따라 도시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4.0%, 열 소비는 전년 대비 3.3% 증가하는 등 난방용 에너지의 소비가 상승하였다. 반면, 큰 폭의 냉방도일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기 소비는 전년 대비 5.1% 증가하였다. 전기 소비 증가의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재택 시간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의 이러한 영향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현재,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도시가스는 4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전기가 27.6%, 석유가 11.8%, 지역난방 10.2%로 그 뒤를 따른다. 석탄의 비중은 0.6%로 재생에너지 비중 2.6%보다 낮아, 석탄은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과 202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각 에너지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해보면, 그 동안 에너지 소비 구조가 크게 변화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석탄과 석유는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44.5%를 차지하였으나,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으로 난방/온수 및 취사 에너지원이 대체되면서 2020년에는 그 비중이 12.4%까지 하락하였다. 전기 소비는 2000~2020년 연평균 3.5% 증가하여 2020년 6.4백만toe에 도달하여, 전기는 도시가스에 이어 가정 부문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너지 상품이 되었다. 신재생에너지 소비는 2000~2000년 연평균 8.6%로 증가는 등 가장 빠르게 증가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에너지 상품별 비중 변화 (2000년과 2020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324662_EDH5XMDY.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에서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50년 19.8백만toe까지 하락</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로 일시적 증가를 보이지만 전망 기간 내내 꾸준히 감소하면서 2050년 19.8백만toe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 기간(2020~2050년) 인구는 감소세로 전환되고 가구수, 주택수, 소득의 증가세는 둔화되는 반면, 에너지 효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 기간 인구는 연평균 0.3% 감소하며 가구수는 0.3%, 주택수는 0.4%, 일인당 소득은 1.9%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정부의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 및 시장의 에너지 효율 경쟁으로 건물 에너지 성능 및 냉&middot;난방기기를 비롯한 주요 가전기기의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면서 GDP 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2.1%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가구당 수요, 일인당 수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335302_C93B384N.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총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1인가구 증가로 가구 수는 전망 기간 동안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가구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8% 하락할 전망이다. 또한, 건물 에너지 성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독주택 비중이 축소되고 성능이 우수한 아파트 비중이 확대되면서 호당 에너지 수요도 연평균 0.9%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가구 소득 증가 및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인당 거주 면적 증가와 가전기기 다양화 및 보급 증가로 인해 1인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2% 하락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시나리오 설정</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국토교통부, 2021)'에서 제시된 가정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방안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및 그린 리모델링 확대를 통한 건축물 에너지효율 향상, 고효율기기 보급, 스마트 에너지 관리 및 행태 개선 강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에너지 소비의 탈탄소화로 요약된다. 가정 부문의 기준 시나리오(REF), 정부계획 시나리오(APS), 탄소중립 시나리오(NZE)는 정부 계획에 나타난 가정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시나리오 정의에 맞춰 다음과 같이 차등적으로 반영하여 설정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REF는 2025년부터 주택에 대해서도 시행하기로 확정된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제도를 반영하였다. '제로에너지건축 단계적 의무화 로드맵 (국토교통부, 2019)'에 따르면 2025년부터 연면적 1,000m2 이상의 민간건축물, 공동주택 30세대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려는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에 대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받아야 한다. APS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제도의 적용범위가 REF에 비해 확대되는 상황을 상정한다.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국토교통부, 2021)'은 연면적 500m2 이하의 민간 소형 건물의 제로에너지건축 관리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제시하였다. 이는 현재 로드맵보다 적용범위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반면, 주택의 그린 리모델링은 APS와 REF가 거의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한다. 정부는 주택을 포함한 민간 기축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이자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지원방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여러 선행연구는 회수기간 단축, 투자자-수혜자 불일치 문제 등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민간에서 그린 리모델링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분석하였는데, 현재 제시된 정책 대안이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한다고 보기 어렵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의 경우, APS에서는 도시가스가 전망 기간 주요 난방/온수용 에너지원의 위치를 유지하되, 전세계적 탈탄소화 추세 및 기술개발 속도에 발맞춰 전기, 지역난방, 재생에너지가 주택의 난방/온수 공급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소폭 확대될 것이라 간주하였다. 이는 현재 발표된 정부 계획에서 도시가스를 이용한 난방/온수 공급의 탈탄소화 방향을 비롯한 구체적 정책 방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다만, 현재 도시가스 중심의 취사용 에너지 수요는 별도의 탈탄소화 정책 없이도 현재의 시장 흐름에 맞춰 주요국 수준까지 전력화가 확대될 것이라 가정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NZE는 APS 대비 다음과 같이 차별화된다. 첫째,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제도의 적용범위는 APS와 동일하지만, 그린 리모델링을 통한 기축 건물의 에너지효율 향상은 확대된다. 둘째, 가정 부문의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인 도시가스 소비가 대폭 축소된다. 현재 도시가스 등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전기, 재생에너지, 지역난방으로 본격 전환되며, 현재의 화석연료 기반 취사는 2050년까지 100% 전기로 전환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에 힘입어 APS와 NZE에서는 재생에너지 자가발전의 비중도 대폭 확대될 것이라 가정하였다. 고효율기기 보급 확대 정책에 따른 가전기기 효율 향상은 APS와 NZE에 차등적으로 반영되었다. 스마트 에너지관리 및 행태 개선 강화는 REF 대비 APS와 NZE에서 전기 소비를 줄이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반영하였다. 국내 수소 수급 여건과 지금까지 정부에서 발표된 수소 활용 계획을 고려한 결과, 가정 부문에서 수소의 직접 활용은 없다고 가정하였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205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기준 시나리오(REF) 대비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와 NZE의 205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REF에 비해 도리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 이유는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의 전환에서 찾을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의 강화로 도시가스 등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가 전기, 지역난방, 재생에너지로 전환된다. 문제는 현 시점까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추정한 결과, 전기 및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난방/온수 공급은 도시가스를 이용한 난방/온수 공급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현저히 낮다는 점이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 등 정부 계획에서 제시된 수준의 에너지효율 개선만으로는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의 전환이 야기하는 절대적 수요 증가를 억제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기 및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난방/온수용 에너지 공급 기술의 효율 향상이 중요함을 시사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APS, NZE의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351144_OY2KTXH8.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 대비 APS 및 NZE의 에너지 수요 변화는 2030년과 2050년에 대해 시나리오별로 각기 다른 양상을 갖는다. APS에서 2030년까지는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의 전환은 미미한 반면 에너지효율은 REF 대비 빠르게 향상된다. APS의 에너지 수요는 2020~2030년 동안 REF에 비해 빠르게 감소하여 2030년 21.4백만toe까지 하락한다. 이후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의 전환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수요는 2050년까지 연평균 0.2% 감소하는데 그쳐 2050년에는 20.5백만toe에 도달한다. NZE에서는 APS에 비해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의 전환이 전망 기간 초기부터 확대됨에 따라,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0년 이후 2030년까지 연평균 0.1% 감소에 그친다. 2030년 이후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가 전기, 재생에너지, 지역난방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전환되면서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6% 증가하여 2050년 31.5백만toe에 도달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상품별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석탄과 석유 수요는 감소, 전기 및 재생에너지는 증가,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은 현재 수준 유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아파트의 비중이 확대되고 편리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석탄과 석유 소비는 2000~2020년 각각 연평균 6.4%, 5.7% 감소한 반면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소비는 각각 연평균 2.0%, 4.0% 증가하였다. 전망 기간 난방/온수용으로 사용되는 석탄과 석유가 대부분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으로 대체되나, 해당 용도의 에너지 수요 자체가 감소하면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수요는 점진적으로 감소한다. 총인구 감소,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등으로 전망 기간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가 연평균 0.9% 감소하며, 신규 주택 건설 및 기존 주택의 노후 보일러 교체 수요 등으로 인해 난방/온수용 에너지의 에너지원 간 대체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 (REF)</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403910_T9BK4K6Z.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환경부, 2021)' 시행에 따라 신규 설치되는 가정용 보일러의 선택이 앞으로 제한될 예정이다. 동법 제35조에 따르면 대기관리권역에서 가정용 보일러를 제조 공급 또는 판매 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아야 한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이 규제에 따라 석탄, 석유 등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신규 보일러의 설치가 제한되면서, 난방/온수용 에너지의 에너지 상품 간 대체 추세는 과거 전망에 비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REF에서 2050년 석탄 수요는 거의 영(0)에 수렴하며, 석유 수요도 연평균 4.7% 감소하여 0.6백만toe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부터 신축되는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주택의 에너지 효율이 향상됨에 따라, 전망 기간 도시가스와 지역난방의 수요도 각각 연평균 0.8%, 0.4%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냉방 수요 증가 및 다양한 가전기기의 보급 확대로 전기 수요는 증가하나 증가율은 2000~2020년 연평균 3.5%에서 2020~2050년 연평균 0.3%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냉방기기를 비롯한 가전기기의 보급 확대, 전기레인지,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가전기기 다양화는 전기 수요 증가 요인이지만, 가전기기 효율 향상, 심야전기보일러 보급 중단, 주택용 태양광 보급 확대<a name="_ftnref3" href="#_ftn3">[3]</a> 등으로 인해 증가세는 과거 대비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생에너지는 경제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의 정책 기조가 유지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에너지 자립율이 20% 이상이 되어야 하므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제도의 시행은 자가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시킨다. 재생에너지 보급은 설치 여건, 설비 특성 및 잠재량을 합리적으로 고려할 때 태양광 및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확대되어 열보다는 주로 전기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판단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가정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413905_SLOIWRES.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감소하는 가운데 전기 및 재생에너지 수요는 증가하고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수요는 보합세를 유지함에 따라 도시가스, 전기, 지역난방,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확대된다. 석탄과 석유의 대체 현상이 지속되면서 2050년 석탄과 석유 소비의 비중은 5% 미만까지 감소하고, 지역난방은 2020년대 초반 석유 수요를 앞지르면서 그 비중이 2050년 10.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가스는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그 비중이 2020년대 초반부터 하락하여 2050년 43.4%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수요의 증가 속도는 기저효과로 인해 과거보다 낮은 연평균 3.1% 수준이 되겠지만, 2030년대 중반 석유 수요를 앞지르면서 그 비중이 2050년 7.6%까지 증가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으로 화석연료 비중은 감소하고 전기, 재생에너지 수요는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나 NZE에서는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 수요에 있어 에너지 상품간 대체가 가속화되면서 가정 부문에서 석탄, 석유, 도시가스 등 화석연료가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한다. 화석연료 비중은 2020년 59.6%에서 2050년 APS 31.0%, NZE 6.4%까지 감소한다. APS는 화석연료가 전기, 지역난방, 재생에너지로 소폭 전환되는 시나리오로, 화석연료 비중의 감소폭이 NZE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러나 NZE는 오늘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모든 용도의 에너지소비가 거의 대부분 전기, 지역난방, 재생에너지로 전환되는 시나리오로, 화석연료의 비중이 대폭 감소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50년 REF 대비 시나리오별 가정 부문 에너지 상품 수요 차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425463_7TB4P23R.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나리오 분석 결과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는 전기와 재생에너지 수요의 빠른 증가이다.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 수요를 중심으로 전력화가 확대되면서 전기 수요는 REF 대비 빠르게 증가한다. 전망 기간 전기 수요는 APS에서 연평균 0.7%, NZE에서 연평균 2.3% 증가한다. APS에서 전기 수요는 2040년대 초반 도시가스 수요를 앞지르면서, 그 비중이 2050년 38% 이상까지 증가하는 반면, NZE에서는 그 시점이 2030년대 초반으로 앞당겨져 전기 수요 비중이 2050년 40% 이상까지 증가한다.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 수요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4.6%에서 2050년 APS 15% 이상, NZE 35% 이상까지 상승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 수요는 자가 발전과 난방/온수용을 중심으로 REF 대비 빠르게 증가한다. 전망 기간 재생에너지 수요는 APS에서 연평균 6.2%, NZE에서 연평균 10.7% 증가한다. APS에서 재생에너지 수요는 2040년대 초반 지역난방을 앞질러 2050년 그 비중이 18%까지 증가하는 등, 전기, 도시가스 뒤를 이어 세 번째로 높을 것으로 보인다. NZE에서는 2050년 재생에너지 수요 비중이 40%를 상회하여, 재생에너지는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에너지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생에너지 수요가 APS에 비해 NZE에서 더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는 2050년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APS에서 12% 이상, NZE에서 33% 이상까지 상승하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난방/취사용 에너지의 탈탄소 전환에 따라 지역난방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전망기간 동안 지역난방 수요는 APS에서 연평균 0.3%, NZE에서 연평균 1.7%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APS에 비해 NZE에서 지역난방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는 도시가스 난방의 대체가 더 확대되기 때문이다. APS와 NZE에서 지역난방이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5.4%에서 2050년에는 12% 이상까지 증가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용도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냉방 및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는 증가하지만 난방/온수, 취사용 및 조명용 에너지 수요는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주거 형태의 변화와 주택 단열 및 난방 기술의 발전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0.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난방/온수용 에너지의 비중은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75% 이상을 차지하였으나, 2020년에는 그 비중이 약 65%까지 감소한 데 이어 2050년에는 60% 미만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취사용 에너지는 인구 감소 및 소형 가구 증가에 따른 취사 행태 변화 등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1.7% 감소하며,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8.9%에서 2050년 6.0%까지 감소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용도별 에너지 수요 비중 변화 (REF)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437538_82FCGMYJ.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냉방용 및 기타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는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13.9%를 차지하였으나, 2020년에는 그 비중이 22.5%까지 증가하였다. 냉방용 전기 수요는 잦은 이상 폭염 발생, 가구 소형화에 따른 소형 냉방기기 보급 증가,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추구 등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냉방용 전기 수요가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3.8%에서 2050년 6% 이상까지 상승한다. 기타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는 다양한 가전기기의 보급 확대 및 전력화 현상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0.8% 증가하며, 그 비중도 2020년 18.7%에서 2050년 27% 이상까지 증가한다. 반면 조명용 전기 수요는 고효율 조명기기로의 대체 가속화에 따라 전망 기간 0.5% 감소하며,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REF 대비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증가, 나머지 용도의 에너지 수요는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와 NZE의 난방도일은 전망 기간 REF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한다. 난방도일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APS와 NZE의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에너지원이 전환됨에 따라 REF에 비해 증가한다. APS에서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5% 감소하는 등 REF에 비해 더디게 감소하여, 2050년 그 비중이 약 65% 수준에 도달한다. NZE에서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9% 증가하여 2050년 그 비중이 70% 이상까지 상승한다. 하지만 APS와 NZE의 냉방용 전기 수요는 REF에 비해 감소한다. 이는 REF와 비교할 때 냉방기기의 효율이 더 높은 수준까지 향상되며 스마트 에너지관리시스템의 보급도 더 확대되기 때문이다. 정책 시나리오에서 냉방용 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1% 증가하는데 그쳐 2050년 그 비중이 APS 4.5%, NZE 3.3%까지 축소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2050년 용도별 에너지 수요 비중의 시나리오별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448896_JRWJZGBL.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타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는 효율 향상 및 스마트 에너지관리시스템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증가율이 0.5%에 그치는 등 REF에 비해 더디게 상승한다. 그 결과 2050년 기타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가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APS에서 약 25%, NZE에서 약 19%까지 축소된다. 취사용 에너지 수요는 전기레인지의 효율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그 감소폭이 REF에 비해 확대된다. 2050년 취사용 에너지 수요가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APS에서는 약 2%, NZE에서는 약 1.5%까지 하락한다. 조명용 에너지 수요는 효율 향상이 포화수준에 근접함에 따라 REF와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다만 기저효과로 인해 2050년 조명용 에너지 수요가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APS에서 3.5%, NZE에서 2.6% 수준까지 하락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으로 에너지 수요는 REF 대비 증가하나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00년 이후 2020년까지 증감을 반복하였으나 전반적으로는 연평균 1.5% 감소하여 2020년 31.6백만톤-CO2eq에 도달하였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0.4%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이유는 석탄, 석유의 소비가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으로 대체되고 전력화에 따라 전기 소비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량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2459186_KGM5ZLZL.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2030년까지 연평균 1.9% 감소하여 26.0백만톤-CO2eq까지 하락하고, 2030년 이후 2050년 동안에는 감소율이 연평균 1.2%로 완화되어 2050년에는 20.2백만톤-CO2eq에 도달한다. APS와 NZE의 에너지 수요는 REF 대비 높은 편이나, 온실가스 배출량은 REF보다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한다. 이는 에너지효율의 향상과 더불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와 온실가스를 간접 배출하는 전기 및 지역난방 소비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에너지효율 향상과 소폭의 난방/온수용 에너지원 전환을 상정하는 APS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2030년 연평균 3.1% 감소하여 2030년 23.0백만톤-CO2eq까지 감소한다. APS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 이후 2050년까지 연평균 2.5% 감소하여 13.8백만톤-CO2eq에 도달한다. 에너지효율 향상과 대폭의 난방/온수용 에너지원 전환을 상정하는 NZE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2030년 연평균 4.5% 감소하여 2030년 20.0백만톤-CO2eq에 도달, 2030~2050년 연평균 7.4% 감소하여 2050년 4.3백만톤-CO2eq까지 하락한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난방/온수용 설비의 조기 전환이 중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 분석 결과는 현재 발표된 정부 계획에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수단과 강도만으로는 가정 부문의 2030년 및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움을 보여준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에 따르면 건물 부문의 감축 목표는 직접 배출량 기준으로 2018년 배출량 대비 2030년까지는 32.8%, 2050년까지는 88.1% 감축하는 것이다. 이 비중을 그대로 적용하면 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에는 22.8백만톤-CO2eq, 2050년에는 4.0백만톤-CO2eq까지 감소해야 한다. APS에서 전망된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 감축 목표는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2050년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91.5%는 도시가스 수요에서 유발되며, APS에서는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93.9%가 도시가스 수요에서 유발된다. 이는 근본적으로 도시가스 수요를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전환시키지 않는 한 가정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REF와 APS에서 도시가스는 주로 난방/온수용 에너지 수요로 활용되기 때문에, 도시가스 난방/온수 설비를 전기, 신재생에너지 또는 지역난방 등 무탄소 에너지를 사용하는 난방/온수 설비로 전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설치된 난방/온수 설비를 다른 설비로 교체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무탄소 에너지 기반의 난방/온수 설비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 마련과 관련 기술 개발이 시급함을 시사한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1985년 심야전기제도 도입에 따라 보급이 시작된 주택용 전기 보일러는 낮은 에너지효율로 비판을 받았다. 한국전력은 2014년부터 고효율 히트펌프보일러에 한해 심야전력요금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하였으나, 현재 설치된 대부분의 전기보일러는 히트펌프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단순 축열식 보일러로 추정된다. 보일러 보급과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이용하여 추정한 2020년 기준 전기 난방의 평균적 효율 수준은 도시가스 등 화석연료 난방보다 현저히 낮은 편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2]</a> 동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르면 대기관리권역은 서울특별시 및 주요 광역시 전 지역을 비롯화여 광역 지자체별 주요 지역을 포괄하며, [별표 5]에 따르면 대기관리권역에 설치되는 가정용 보일러는 도시가스, LPG, 등유만 사용할 수 있다.  현행 인증기준에 따르면 LPG, 등유를 사용하는 보일러는 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가능하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3]</a> 에너지 통계 상 전기 수요는 한국전력의 전기 판매량을 의미하므로 가정용 태양광 확대는 전기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4]</a> 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직접 배출량을 의미하므로, 전기 및 지역난방 소비에 따른 간접 배출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이 배출량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가정 부문 배출량과는 산정 방식 차이로 인해 약간 다르나 전반적인 경향은 동일하다. 참고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2019년 가정 부문 배출량(에너지)은 31.6백만톤-CO2eq으로, 모형에서 계산된 2019년 가정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인 31.8백만톤-CO2eq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9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50 서비스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8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h1>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2019~2020년에 감소<a name="_ftnref1" href="#_ftn1">[1]</a>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대에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업종의 양호한 성장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해왔으나, 2010년대에는 산출액 증가세 둔화와 가구 구조 및 소비 트렌드 변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연평균 0.6%로 증가에 그쳤다. 2004년부터 시행된 주 5일제 근무로 인해 주말 여가활동 지출 증가로 음식&middot;숙박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점차 증가하였고, 2000년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의 활성화로 도&middot;소매에서의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2000년대의 서비스 부문 산출액은 연평균 5.6%, 에너지 소비는 4.2% 증가하였다. 2010년 이후로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혼밥', '간편식' 수요 증가와 직장 내 회식 문화 변화로 외식에 대한 수요가 줄고, 대형마트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은 편의점 등 소규모 유통구조로 이동하거나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산출액이 점차 둔화되었다. 이로 인해 도&middot;소매나 음식&middot;숙박에서의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크게 둔화되었다.  최근에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보건&middot;사회복지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ICT 분야 성장에 따른 정보통신, 온라인 쇼핑 확대 및 물류 시스템의 고도화 따른 운수&middot;보관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5443180_4MNHWPN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산출액 변화가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낮아진 반면, 급격한 기온 변화가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 2006년 난방도일이 11.3% 급감했음에도 에너지 소비는 0.2% 감소에 그치는 등 2000년대는 기온의 영향에도 불구 견조한 산출액 증가에 힘입어 높은 에너지 소비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로는 산출액 증가세가 둔화되고 기온 변화가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졌는데, 2014년에는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66.7%, 9.4% 감소하면서 산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는 2.8% 감소하였다. 또한, 2019년에는 산출액이 3.2% 증가하였지만, 겨울철 온화한 날씨로 난방도일이 9.8% 감소하고 극심한 폭염을 겪었던 2018년에 대한 기저효과로 냉방도일이 42.4%나 급감하면서 에너지 소비는 2.5% 감소하였다. 2020년 소비는 난방도일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서비스업종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면서 대면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업 업종의 생산 및 에너지 소비 감소</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크게 줄면서 대면 업종을 중심으로 부가가치와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하였다.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는 대부분의 업종이 증가 추세에 있었으나, 2020년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언택트 소비가 늘면서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예술&middot; 스포츠&middot;여가, 운수&middot;보관, 교육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전년 대비 1.1% 감소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업종별 부가가치 증가율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5504269_14G20JLD.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은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코로나19 여파로 가장 빠르고 큰 영향을 받은 업종은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업종으로 전년 대비 30.9% 감소하였다. 여행 업종은 국내에 코로나 확진자가 확산되기도 전에 해외에서의 감염으로 관련 국가로의 출입국이 막히면서 해외 여행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부가가치가 전년 대비 82.8%나 감소하면서 1995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의 경우 대부분 일정이 아예 취소되었고, 국내외 주요 관광 사업이나 문화 축제 등의 행사도 취소되었다. 숙박업은 관광 및 행사 폐쇄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며 전년 대비 30.4% 감소하였고, 음식업은 배달이 빠르게 늘었지만, 영업시간 축소와 인원제한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2% 감소하였다. 도&middot;소매업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매출이 빠르게 감소하였지만, 온라인 시장이 더욱 빠르게 확장되면서 전년 대비 1.9% 감소에 그쳤다. 운수&middot;보관업은 항공 운송업과 육상운송업이 각각 54.9%, 17.8% 감소한 반면,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우편 및 택배업은 7.1% 증가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서비스 업종의 부가가치 감소는 에너지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 2019년은 기온 효과로 에너지 소비가 2.5% 감소하였지만, 2020년에는 난방도일이 3.3%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1% 감소하였다.  에너지 소비 감소는 부가가치 감소가 컸던 대면 업종에 집중되었는데, 업종에 따라서 부가가치 감소와 에너지 소비 감소의 탄력성이 다르게 나타났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예를 들어, 교육서비스 업종의 경우 부가가치 감소율은 -2.4%로 크지 않았던 반면, 에너지 소비 감소(교육연구)는 10% 이상 감소하며 탄력성이 높게 나타났다. 그에 반해 음식이나 숙박 업종은 부가가치가 각각 30.4%, 14.2% 감소한 반면, 에너지 소비는 각각 11.6, 7.0% 감소로 탄력성이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서비스 업종마다 비대면 서비스 가능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교육 업종의 경우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으로 학교나 학원 건물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감소했더라도 부가가치는 그보다 덜 감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식당이나 숙박 업종은 이용객이 줄더라도 영업을 유지하려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해야 했기에 부가가치 감소 대비 에너지 소비량 감소가 적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비슷하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문화 및 집회와 종교시설이 포함되고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는 수련 및 운동 시설에서는 공연 취소나 휴업하는 사례가 많아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전후의 주요 서비스 부문 건물 에너지 소비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5517604_NOKW6KC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업종 구분은 건축물대장의 용도 기준에 따르며, 부가가치의 업종 구분과 일치하지 않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그린투게더(https://www.greentogether.go.kr/sta/stat-data.do)</p></td>
</tr>
</tbody>
</table>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 수요는 2020~2050년에 연평균 0.9% 증가로 2050년에 28.8백만toe에 이를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19~2020년의 감소로 2020년에 22.0백만toe로 낮아졌다가 2021년에 빠르게 회복된 후로는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면서 산출액 성장 대비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전망 기간 서비스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2.0% 성장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9% 증가에 그치면서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1.1%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서비스 부문에서의 성장이 주로 에너지원단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보건&middot;사회복지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에 집중되고 에너지원단위가 높았던 서비스 업종에서도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1인 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 결혼 및 출산 감소에 따른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자의 구성이 바뀌면서 소비 트렌드에도 장기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소비 패턴 변화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일부 유지되면서 에너지 소비 패턴에도 지속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85531125_NNQ2HK16.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인 가구의 증가와 최근 코로나19의 경험으로 외식 및 음주 문화에 많은 변화를 주었는데, 이것이 에너지 소비 둔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 모여 식사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다면, 코로나19를 겪은 뒤에는 음식을 포장하거나 배달을 통해서 간편하게 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또한, 외식 문화의 변화는 음주 문화에도 변화를 주었다. 과거에는 음식점이나 주점에 모여 다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이 일상이었다면, 요즘은 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는 상업 시설 내 소비자들이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게 하고, 그로 인해 부가가치 증가 대비 에너지 소비 증가가 둔화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인구 구조 변화 및 인구 감소도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 변화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구 고령화는 보건&middot;사회복지 부문의 부가가치 및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서비스의 온라인화는 교육 부문의 에너지 소비 둔화를 야기할 수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첨단 로봇 기술의 발달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문화가 보편화 되는 것은 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의 전력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서비스 업종 내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력을 대체하는 사례가 늘면서 기기의 전기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시나리오 설정</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기준 시나리오(REF), 정책계획 시나리오(APS), 탄소중립 시나리오(NZE)로 분석하는데, 서비스 부문의 정부 정책의 강화 수준과 온실가스 감축량 등에 따라 시나리오를 구분할 수 있다. 서비스 부문에서의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국토교통부, 2021)'에서 제시된 대로, 크게 신축 건축물에 대한 제로에너지 건축과 기축 건축물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 BEMS를 통한 에너지 소비 절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화석연료의 전력화로 나눌 수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REF에서는 기존에 확정된 2030년까지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가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또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APS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제시된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목표를 반영한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는 2050년까지 신축 건물에 대해서 제로에너지건축 1등급 달성 및 기축건물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 에너지효율등급 1+ 이상 달성 등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에서는 공공 건물에 대해서는 2030년까지 연면적 1,000m2 이상의 건물에 제로에너지건축 3등급, 2050년까지는 전체 건물에 제로에너지건축 1등급을 달성하는 것을 세부 추진 방안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강력한 목표 설정에도 불구하고 적용 대상 범위가 소형 건물(500m2 미만)과 기타 건물까지 확대 적용되어야 실질적인 감축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온실가스 감축 달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건물 부문의 획기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기축 건물을 대상으로 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지는데, 공공 부문에 대해서는 다양한 지원과 의무 제도 도입이 가능하지만, 민간 부문에 적용하기에는 아직 해결해야할 다양한 문제들이 있어 APS에서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민간 부문까지 빠르게 확대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이에 반해 NZE 시나리오에서는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제로에너지 건축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민간 부문까지도 빠르게 확대되고,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범위가 소형 건물과 기타 건물까지도 확대 적용된다. 여기에 설비 및 기기 등의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되고 기존의 취사와 냉&middot;난방에서 쓰이던 화석연료의 소비가 신재생에너지나 전기로 전환된다고 설정하였다.</p>
<p><br></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APS와 NZE 시나리오에서는 REF 시나리오 대비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와 NZE에서의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REF 대비 단열 성능 개선과 효율 개선을 통해 2030년 이후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제도의 영향으로 2025년 이후로 민간 부문에서도 제로에너지건축이 의무가 되고(글상자 2.7 참조) 2030년 이후에는 적용 범위가 500m2 이상 민간건축물에까지 확장되면서 에너지 수요 감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APS에서는 신축 건물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물 규제가 강화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줄어들지만, 소형 건물(500m2 미만)에 대한 규제와 기축 건물에 민간 부문 그린 리모델링 사업으로 확대되는데 시간이 지연되면서 에너지 수요 감축이 더디게 일어날 전망이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화석연료의 전력화도 일부 진행되나 서비스 업종의 특성상 대규모 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고 조리에 필요한 충분한 화력을 얻기 위해 LPG나 도시가스 수요가 쉽게 사라지기 어렵다는 점과 대형 건물 등에서 GHP를 이용한 냉난방 공조설비가 완전히 대체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빠른 전환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제도</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로에너지 건축물이란 단열성능 극대화를 통해 필요한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의미한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인증 기준은 에너지효율 등급이 1++ 이상이면서 에너지 자립률 20%(5등급) 이상이고 여기에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BEMS)이나 원격검침 전자식 계량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에너지 자립률 등급에 따라 1~5등급까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부여하게 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기준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90016501_R71PPLZ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제로에너지 건축물 제도는 '제로에너지빌딩 조기 활성화 방안 (관계부처 합동, 2014)'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20일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시행하였고, 2020년에는 1,000m2 이상 공공 건축물을 대상으로 의무화하기 시작하였다. 이후로는 2023년에 500m2 이상 공공 건축물, 2025년에 1,000m2 이상 민간건축물과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2030년에 500m2 이상 민간 건축물에 의무화를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2021).</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반면, NZE 시나리오에서는 소형 건물과 민간 부문 신축 건물에서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적용이 빨라지고, 정부의 획기적인 금융 지원과 혜택 등으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민간 부문에까지 빠르게 확대되면서 에너지 수요 감축이 빨라질 전망이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화석연료 수요가 전기화로 빠르게 전환하고, 건물 부문 내 자가소비용 신재생에너지 공급량도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이 대부분의 건물에 적용되면서 전체 에너지 부하 관리를 통해 발전 부문에서 효율적인 전기 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친환경 건축 자재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제로에너지건축과 그린 리모델링에서 전 주기적인 탄소중립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업종별 에너지 수요 </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이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하나 정보통신이 가장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에서는 다양한 업종 구성과 업종마다의 개별적인 특성으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화도 업종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 전망 기간에는 앞서 언급한대로 인구 및 가구 구조의 변화, 코로나19 이후의 소비 트렌드 변화, 무인화&middot;자동화 등으로 인해 업종별로 에너지 수요 패턴이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 REF 시나리오에서는 서비스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에서 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하나 에너지 소비 증가의 기여도는 여전히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망 기간 성장성이 높은 정보통신과 보건&middot;사회복지를 비롯하여, 업무 자동화를 기반으로 에너지의존도가 높아질 운수&middot;보관 업종에서의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middot;소매업은 코로나19 이후로 온라인 시장 경험이 중장년층까지 확대되면서 제품 판매만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은 축소하고 있으나, 고객 경험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위한 물류 공간이 합쳐진 매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고객 경험을 위해 가상 체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되고, 매장 내 무인 시스템 도입 등으로 도&middot;소매 업종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완만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음식&middot;숙박업은 코로나19와 1인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이나 포장, 혹은 간편조리식을 이용하여 집에서 음식을 먹는 빈도가 늘면서 식당 내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즐기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이로 인해 식당 내 조명과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수요가 점차 둔화될 전망이다. 반면, 키오스크를 통한 음식 주문이나 로봇을 이용한 음식 서빙을 넘어 로봇을 이용한 음식 조리까지 발전하면서 요식업 부문에서의 로봇 활용 및 그에 따른 전기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보통신업은 모든 서비스 업종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적용되면서 데이터센터 확대 및 데이터 수집 및 이용을 위한 기계 설비가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보통신업은 산출액이 전망 기간 연평균 2.5% 증가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며, 높은 에너지의존도로 인해 에너지 수요 증가율도 산출액 증가세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보건&middot;사회복지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복지 수요 급증으로 서비스 부문 내에서 산출액이 연평균 3.0%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지만 에너지원단위가 높지 않은 업종의 특성 상 부가가치 증가에 비해서는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의료용 로봇이나 헬스케어 로봇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기기에 대한 전기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운수&middot;보관업에서는 온라인 쇼핑의 보편화로 인해 온라인 도&middot;소매업이 발달하면서 물류센터 등 운수보관업종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물류 시스템의 무인 자동화로 로봇이 인력을 대체하며 기기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2050년 업종별 산출액과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90117743_NV1529R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교육서비스에서는 학령인구(6~21세)가 1980년 1,440만 명을 정점으로 2020년에 789만 명으로 빠르게 감소하였고, 최근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결혼 및 출생 건수도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 전망 기간에도 빠른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장래인구추계(2021)에 따르면 2050년에는 481만 명으로 2020년 대비 약 60%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인데, 특히 대학 인구(18~21세)가 2020년 대비 50%대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디지털 교육 장비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학생 1인당 에너지 수요가 늘면서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는 정체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와 NZE에서는 REF와 비교해서 모든 업종에서 에너지 수요가 둔화되거나 줄어들 전망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업종과 관계없이 대형건물에서부터 에너지 감축 및 효율 개선이 우선적으로 발생하면서 업종에 따른 편차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럼에도 미래에 더욱 발전할 것으로 여겨지는 정보통신, 보건&middot;사회복지, 운수&middot;보관 업종은 NZE에서도 2020~2050년에 연평균 에너지 수요가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나, 그 외 다른 업종에서는 2050년 에너지 수요가 2020년보다는 대부분 낮아질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에너지 상품별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전기는 모든 용도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석유는 지속적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 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하면서 약 5.2백만toe 증가하여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의 75.8% 정도를 차지하고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의 비중도 2020년 63.7%에서 2050년 66.6%로 약 3%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다. 전기 소비는 정보통신 및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서비스 로봇 보급의 확대로 서비스 건물의 첨단화, 무인화 및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인력을 대체하는 서비스 로봇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전기가 주로 사용되던 냉방과 기기 용도 외에 난방/온수, 취사에서도 일부 전력화가 계속 진행되면서 연료 대체에 의한 수요 증가도 계속될 전망이다. 건물 난방에서 전열기구를 사용하거나 전기를 이용한 공조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음식점에서도 인덕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기존의 냉방과 기기에서 난방/온수와 취사 용도에까지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망 기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 부문의 전력화가 빨라질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수요는 석유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으로 석유 수요 감소를 가스가 일부 대체하면서 2020~2050년 사이 연평균 1.0% 증가하여 1.2백만toe 증가할 전망이다. 가스 가격은 최근 공급 및 지정학적 이슈로 빠르게 상승하였지만, 장기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통한 생산 증대 및 셰일가스 도입 비중 증가 등으로 도입가격이 하향 안정세에 들어서면서 수요 증가를 일부 견인할 전망이다. 여기에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가스를 이용한 GHP나 흡수식 냉온수기 등의 냉&middot;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5.0%에서 2050년 15.5%로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90136390_V3S7OKK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연평균 3.2%로 에너지원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서비스 부문의 신재생에너지는 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해왔다. 건물 지원, 지역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a name="_ftnref3" href="#_ftn3">[3]</a> 시행 및 의무 대상과 공급 의무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2010년대 이후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전망 기간에도 공공 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설치의무화제도의 의무비율 상향 조정으로<a name="_ftnref4" href="#_ftn4">[4]</a> 과거부터 이어져 온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건물 부문에서 추진 중에 있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제도로 에너지자립률을 20% 이상 달성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망 기간 건물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견인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과거 주요 난방 에너지로 사용되던 석유는 가스나 전기로 빠르게 대체되었으며, 전망 기간에도 연평균 -3.6%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석유는 1990년대 서비스 부문의 주력 에너지원이었으나 가스와 전기 같은 네트워크 에너지의 보급 확대로 에너지 소비 비중이 2000년부터 전기보다 낮아졌고, 2012년에는 가스보다도 낮아지게 되었다. 전망 기간에도 가스 대비 낮은 가격경쟁력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에 따른 화석연료 대체로 석탄과 함께 빠른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로 인해 2050년에는 석유 소비 비중이 3.2%까지 낮아질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APS와 NZE에서는 화석연료의 수요가 줄고 전기와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에서는 REF 대비 총 수요가 줄면서 신재생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요도 줄어들 전망이다. 2050년 기준 REF 대비 석탄과 석유 수요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고 전기와 가스는 약 14% 정도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APS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 등 건물 단열 및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에너지 수요 자체가 줄어들고 석유 소비가 가스로 대체되면서 석유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전기 수요는 일부 화석연료가 전기로 전환되지만, 그보다는 냉난방에서 효율 개선 등으로 줄어드는 것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전기 수요 감소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 소비는 음식숙박업에서의 취사용 수요와 대형 건물의 냉난방용 GHP 공조장치 사용이 이어지면서 소비 감소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연평균 3.8%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인데, 특히 건물 부문 자가용 태양광 설비가 보급되면서 일부 전기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판단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NZE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APS 대비로도 크게 줄고, 가스와 열에너지 수요가 전기와 신재생에너지로 대체되면서 각각 REF 대비 85%, 65% 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전기 수요는 연평균 0.4% 증가에 그치는데, 이는 건물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서비스 부문의 총 수요가 줄고 전기 수요의 일부를 자가용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기 때문이다.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4.4%로 매우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시나리오 및 에너지 상품별 수요 전망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90151390_Z37CYT5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온실가스 배출</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서비스 부문 온실가스 배출<a name="_ftnref5" href="#_ftn5">[5]</a>은 화석연료 수요 감소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과거 2000년대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전력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며, 다른 부문에 비해서 배출량도 적은 것으로 나타난다. 서비스 부문 온실가스는 석유 소비가 주를 이루던 1990년대에 27백만톤-CO2까지 배출되었다가 연료 대체로 인해 2000년대부터 빠르게 감소하였다. 최근에는 기온 효과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에 걸쳐 빠르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망 기간에는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기화로 인한 화석연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완만하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에 14.8백만톤-CO2에서 전망 초기에는 코로나19의 기저효과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배출량도 잠시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겠으나, 이후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도 완만하게 감소하여 2050년에 12.1백만톤-CO2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2030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2020년 수준에 머물 전망이나, 2030년 이후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힘입어 연평균 0.9%씩 감소할 전망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90205328_UBJ96ZQ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APS와 NZE에서는 화석연료 수요가 줄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빠르게 줄어들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APS 및 NZE에서는 연료 대체 및 전력화가 빨라지며 온실가스 배출 감소도 빨라질 전망이다. APS에서는 석유 및 가스 수요가 REF 대비 각각 40%, 14% 정도 줄어들면서 2050년에 9.4백만톤-CO2 배출로 REF 대비 2.6백만톤-CO2(-21.8%) 줄어든다. 그러나 APS에서의 결과가 NDC 목표 달성과는 약 0.8백만톤-CO2 정도 차이 나고, NZE 목표에는 약 7.6백만톤-CO2 정도 추가 감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이는 석유 수요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지만, 가스 수요를 줄이기에는 기술적, 제도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러나 NZE에서는 취사용과 냉난방용으로 사용되던 가스 수요마저 전기나 신재생에너지로 대체되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획기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NZE에서는 석유 및 가스 수요가 REF 대비 각각 85% 정도씩 감소하면서 2050년에 1.8백만톤-CO2 배출로 탄소중립 시나리오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또한 2020년대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연료 전환이 빨라지면서 2030년에는 NDC 목표보다도 배출량이 더 적을 전망이다. NZE에서는 가스 수요 감축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두드러질 전망인데, 이를 위해 음식점 등에서도 취사용으로 전기를 활용한 인덕션 등을 사용하고, 대형 건물에서 GHP 설비의 전기화 등이 필요하다. 가정 부문에서는 주택의 주요 난방 방식이 도시가스 보일러를 이용한 바닥 난방 방식인 반면, 서비스 부문은 주로 히터를 이용한 공기 난방 방식이기 때문에 전력화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전망 기간에도 다른 부문에 비해서는 원활한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럼에도 기존 설비를 대체하고 또 전기를 이용한 난방에 높은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에 효율 극대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함께 관련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시나리오별 및 에너지 상품별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7190218890_STU2SK1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서비스 부문은 민간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에너지밸런스의 상업 부문과 공공 부문을 의미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이하 세부 업종의 에너지 소비는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건물에너지 소비 통계 (국토교통부, 2021)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공공기관이 신축&middot;증축 또는 개축하는 연면적 1,000 m2 이상의 건축물에 대하여 예상 에너지 사용량의 공급 의무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여야 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2020~2021년에 30%, 이후 2년마다 2%포인트씩 의무비율이 상승하여 2030년 이후로는 40%로 상승 예정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본 보고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직접 배출을 기준으로 서술한 것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NDC와 탄소중립 시나리오 목표는 모두 건물 부문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서비스 부문 NDC 및 탄소중립 목표는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 실적에서 서비스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과 감축 가능 정도 등을 고려하여 가정 부문과 분배하였다. 그 결과 건물 부문 2030년 NDC 목표인 35백만톤-CO2에서 12.7백만톤-CO2을,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목표인 6.2백만톤-CO2에서 1.8백만톤-CO2을 서비스 부문의 감축 목표로 설정하였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9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50 발전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88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전기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코로나19로 인한 두 해 연속 전기 소비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가 에너지 소비 측면에 미친 대표적인 영향은 전기 판매의 연속적인 감소이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2019년 전기 판매는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하였다. 2019년의 경제성장률은 전년도 2.9%에서 2.2%로 하락하고 냉&middot;난방도일도 전년 대비 급격하게 감소한 것이 2019년 전기 판매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총 전기 소비가 2018년 558.1 TWh에서 2019년 554 TWh로 0.7% 감소한 것으로 볼 때, 앞서 언급한 경제 및 기온 효과 외에도 재생에너지 중심의 자가소비용 발전이 늘어난 것도 전기 판매 감소의 원인으로 판단된다.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산 활동 감소로 2019년에 이어 다시 전기 판매가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대 들어 경제성장과 전력화 속도가 둔화되면서 전기 판매 증가율도 이전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2010~2018년 전기 판매의 연평균 증가율이 2.4% 수준이었던 점에 비하면 2018년 이후 두 해 연속의 전기 판매 감소는 1980년 에너지밸런스 작성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극적인 현상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가 심각하게 확산되면서 우리나라도 2020년 대부분의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였지만, 소비 부문에 따라 변화는 상이하게 나타났다. 전기 판매의 경우도, 생산활동 감소와 코로나19 방역의 유지로 산업 부문에서 4.0%, 서비스 부문에서 2.5% 감소했다. 하지만, 재택 근무와 이동 제약으로 주택 거주 시간이 늘어나면서 냉&middot;난방도일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정 부문 전기 판매는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은 전기 소비량만이 아니라 전기 소비 패턴에도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김수일, 2021). 산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시간별 소비 패턴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하를 하향 이동시켜 전기 판래량의 감소를 초래했다. 반면, 가정 부문은 재택 근무 증가로 출근 준비 시간이 단축되면서 오전 9시 이전 전기 소비가 감소하지만 원격 근무로 인해 9시 이후 근무 시간대의 전기 소비는 증가했다. 가정 부문은 외식 같은 저녁 실외 활동이 감소하면서 이른 저녁 시간대의 전기 소비도 증가하는 등 전기 소비 패턴의 변화가 눈에 띄게 발생했다. 서비스 부문은 업종마다 전기 소비 패턴의 변화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서비스나 공연업 등은 소비 패턴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지만, 음식&middot;숙박, 도소매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전기 소비 패턴의 변화는 단기적 충격에 그칠 것으로 분석되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REF) 전기 수요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늪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경제가 회복하면서 우리나라 전기 수요는 2020년 537.8 TWh에서 연평균 1.1%의 속도로 증가하여2050년에는 753 TWh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기준 시나리오, REF). 기존 전망에서 항상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도 역시 전기가 최종소비 에너지 중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제외하고 가장 빠르게 증가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에너지 총수요와 비슷하게 전기 수요도 최근의 감소에서 반등하여 2025년까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수요 증가율은 점차 완만히 감소한다. 전기 수요의 빠른 증가와 함께 가정용 태양광을 비롯해서 자가발전 설비도 빠르게 확대되면서 송배전망을 통한 전기 판매는 2020년 508.8 TWh에서, 2030년 640 TWh, 2050년 712 TWh로 증가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 전기 수요 및 자가발전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438777_5N362SL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 경제는 2021년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이후 꾸준히 성장하면서 산업과 서비스 부문의 전기 수요가 증가한다. REF의 전기 수요 증가는 산업 부문이 주도한다. 산업 부문에서는 2020~2050년 사이 전기 수요 증가 216 TWh의 58%인 125 TWh가 증가한다. 이어서 서비스 부문에서 63 TWh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전기차가 빠른 보급으로 수송용 전기 수요가 2020년 3.3 TWh에서 2050년에는 20.2 TWh로 가장 빠르게 증가한다. 가정 부문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재택 근무의 증가로 2020년 전기 소비가 감소하지 않았고 향후에도 가전기기의 종류와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및 가구 감소로 인하여 증가 속도는 연평균 0.8%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자가발전 전기 소비</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현행 에너지밸런스의 전기 소비는 한국전력의 전력 판매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된다. 한국전력의 전기 판매는 전기 사업자를 비롯하여 상용자가 발전 중에서 계약을 통해 한국전력이 구입한 전기를 송배전망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 양이며, 소비처에 위치한 계량기를 통해 집계된다. 전기 판매는 그동안 소비자의 전기 소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통계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최근 자가 태양광 설비나 대규모 사업장의 자가발전 설비가 늘어나면서 실제 전기 소비와 전기 판매 사이의 괴리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가발전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자가발전 설비에 계량기를 부착해야 하나, 이는 대형 사업장의 자가 설비를 제외하고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설치된 설비의 용량과 표본 조사된 이용률을 이용하여 자가발전 설비의 발전량을 추정하고, 이를 전기 판매와 합산하여 전기 소비를 계산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개정 에너지밸런스는 전력거래소 상용자가통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통계 및 집단에너지통계 등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자가발전 및 소비를 집계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가발전 규모는 2010년 21.1 TWh 수준이며, 2019년에는 총 전기 소비 554.0TWh 중 6.0%인 33.1TWh가 자가발전 설비에서 생산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REF)의 부문별 자가 발전 비중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454891_HY108EW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소비는 최종소비 부문의 전기 소비와 기타 미분류의 전기 소비의 합계이며, 발전 소내소비 및 양수투입은 제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기 총소비 기준 자가발전 비중은 2010년까지 꾸준히 감소하다가 2010년대 들어 5%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기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업 부문의 자가발전 비중 추세에 의해 결정된다. 산업 부문은 낮은 전기요금과 대용량의 전기 소비로 인해 자가발전량이 꾸준히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가발전 비중은 빠르게 하락하였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전원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전기 요금 상승 전망 등으로 산업 부문의 자가발전이 늘어나지만, 산업 부문 전체의 전기 소비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산업 부문의 자가발전 비중은 다소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건물 부문은 제로에너지 빌딩 및 그린 리모델링이 확대되면서 자가발전 비중이 늘어나는데, 특히 가정 부문은 자가태양광을 중심으로 자가발전 비중이 향후에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탄소중립과 전기 수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2030 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핵심은 최종소비 부문의 효율 향상과 전력화, 그리고 수소 경제로의 전환에 있다. 전기의 편리성과 생산 및 소비의 디지털화로 REF에서도 전기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미래 전기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정책계획 시나리오(APS)에서는 전기 수요가 2020년 537.8 TWh에서 2030년 약 758 TWh, 2050년은 937 TWh로 증가한다. 한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최종소비 부문을 최대한 전력화 하는 탄소중립 시나리오(NZE)에서는 전기 수요가 2030년 약 787 TWh, 2050년 984 TWh로 늘어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에서 전기 수요 증가의 약 45%인 183 TWh가 산업 부문에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 부문의 전기 수요 증가는 효율 향상으로 인한 전기 소비 감소보다도 가열용을 중심으로 한 전력화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발생한다. 단일 업종으로는 철강업의 전기 수요가 가장 크게 증가하는데, 이는 조강에서의 전기로 생산 비중 증가와 함께 수소환원제철의 도입으로 수소환원제철 공정의 전기 소비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생산 공정의 조기 전력화를 시도하는 NZE에서는 APS보다 산업 부문의 전기 수요가 2030년까지는 더 빠르게 늘어나지만, 이후 효율 향상 효과가 더 크게 발생하면서 2050년 NZE의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APS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열용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화학 및 정유 그리고 철강업이 조기 전력화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20 상향 NDC'를 달성하기 위한 산업 부문의 조기 전력화는 정책 조합의 선택과 일정을 비롯하여 온실가스 배출 수준에 큰 영향을 미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전기 수요 전망 (TWh)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510382_6QQS19U3.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0년 총 수요는 추정치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새로운 전기 수요는 수소제조에서 대규모로 발생한다. 수소의 수요와 공급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전기 수요 측면에서 간단히 살펴보면, APS의 수소 수요는 주로 2040년대 이전 발전 부문의 수소 기반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며, 2040년대는 철강업의 수소환원제철 공정과 발전 부문의 수소터빈이 주로 수소를 소비한다. 이로 인해 APS는 2050년에 REF 대비 약 134 TWh의 추가적인 전기가 필요하게 된다. 반면, NZE는 APS보다 적은 123 TWh가 늘어난다. NZE의 수소제조용 전기 수요가 APS보다 낮은 이유는 발전 부문의 혼소용 암모니아와 수소가 감소하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은 다소 의외의 결과가 도출된다. REF에서는 주로 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이 증가한다. 반면, APS는 REF보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데, 초반에는 전기자동차 위주로 자동차 보급이 늘지만 후기에는 수소자동차 보급이 급격히 증가한다. 결과적으로 2050년에 APS와 REF의 전기자동차 보급 수준은 비슷하지만 수소자동차의 보급은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의 전비를 향상을 요구하는 규제가 강화되고 교통체계 개선으로 주행거리도 줄어들면서 APS의 수송 부문 전기 수요는 REF보다 낮아지게 된다. NZE의 경우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모두 보급이 보다 확대되면서 수송 부문의 전기 수요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은 에너지 수요가 이미 정점에 도달했지만, 일반 가전기기의 확대와 취사의 전력화 등으로 인해 전기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제로에너지건물의 기준 강화와 그린 리모델링으로 단열 수준이 향상되고 재생에너지 난방이 늘어나지만, 이러한 정책이 가정 부문 전기 수요를 크게 낮추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가정 부문 전기 판매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 어려움은 난방 연료의 탈탄소화에 있다. NZE에서는 가정 부문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보일러 및 전기 히트펌프가 도입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REF나 APS에 비해 전기 소비가 크게 증가한다. 서비스 부문은 전기 수요 부문 중에서 유일하게 탄소중립 추진 정책으로 전기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서비스 부문의 전력화가 이미 충분하게 진행되어 타 에너지 상품을 대체하는 전력화의 여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전기 사용 기기의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인한 수요 감소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결과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단기적인 전기 수요의 급등과 영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서 '제1장'에서 설명한 것처럼, '2030 NDC 상향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25년까지 예상되는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의 증가를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여기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서 제시한 '2030 NDC 상향안'의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의미한다. 이에 따르면, 산업 부문에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 대비 약 15%를 줄여야 하며, 에너지밸런스 기준으로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을 173백만톤-CO2eq로 억제해야 한다. 건물과 수송 부문은 각각 기준년도 대비 33%와 38%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단기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기존의 화석연료 사용 기기의 효율을 개선하는 것과 화석연료 사용 기기를 전기 기기로 교체하는 방법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2025년 전기 수요 증가 및 부문별 추가 전력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532571_53DLWUK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효율 향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0~2025년은 코로나19에서의 회복으로 에너지 수요가 전반적으로 빠르게 증가한다. 전기 수요도 REF에서 이미 2021년에 2018년 수준을 넘어서고 2025년은 625.3 TWh에 도달할 전망이다. APS 및 NZE에서 에너지 효율 강화와 함께 전력화가 최대한 진행될 경우 2025년까지 전기 수요는 추가적으로 24.5 TWh가 증가한다.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자가발전도 늘어나지만, 늘어나는 전기 수요의 대부분은 전기 판매로 이어져 전기 판매는 2020년 508.8 TWh에서 2025년 615 TWh까지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단기적인 전기 수요의 급등은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부하로 작용한다.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석탄화력 및 원자력 발전 설비의 폐지가 주로 2025년 이후에 진행되기 때문에 2025년까지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발전 설비 규모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전기 판매의 증가로 인해 발전 부문이 감축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난다. 따라서,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려면 기존 설비 구조 하에서 획기적인 계통 운영의 변경이 필요하다. 다음에 다시 살펴보겠지만, 증가한 전기 수요로 인해 발전 부문이 추가로 감축해야 하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5년 52백만톤-CO2eq에 달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수소 수요 및 공급</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소 경제의 의의</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 경제로의 전환은 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은 미래 핵심 기술로 수소를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최종소비 부문의 수소 수요 기술은 수소환원제철과 수소자동차이다. 수소자동차는 이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수소환원제철은 2040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도시가스에 수소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법, 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방법, 수소와 포집 탄소를 이용하여 합성 납사를 제조하는 기술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발전 부문 수소 기술은 수소를 가스에 50%를 혼합하는 수소 혼소나 암모니아를 석탄에 20% 혼합하는 암모니아 혼소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수소 혼소는 2030년까지 기존 150/250 MW급 발전기에 대한 실증을 마치고 2035년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 암모니아 혼소는 2027년까지 석탄화력 발전기 4기에 대해 실증을 진행하고 2030년에는 남아있는 석탄화력 발전기 43기 중 24기에 적용할 계획이다 (관계부처 합동, 2021). 발전 부문의 미래 수소 기술로는 수소터빈 복합발전이 있다. 수소터빈 복합발전은 2040년까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마치고 시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 공급에는 기존 기술로 부생가스나 천연가스 개질(SMR, Steam Methane Reforming)을 이용한 추출과 미래 기술인 수전해를 이용한 생산이 있다. 이 외에도 석탄가스화나 바이오매스 가스화를 통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배정환 &amp; 정경화, 2007).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100 MW 급 그린 수소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통상자원부, 2021), 2050년까지 국내 생산 수소의 100%를 그린 수소로 생산할 계획이다 (관계부처 합동, 2021). 하지만, 수소 공급의 대부분은 수입을 통해 충당하는데, 수입 수소도 국내 자본과 기술을 투자해 생산한 청정 수소를 수입할 계획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수소 경제로 인한 전망의 불확실성과 에너지 수급 구조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수소 경제는 아직 미래 기술이기 때문에 기술 특성 계수가 불확실하고, 이는 수소 수요와 생산에 대한 전망의 불확실성을 크게 만든다. 모형에 적용한 대표적인 기술 계수로, 수소환원제철 공정에서는 조강 1톤 생산을 위해 수소 0.087톤-H2이 투입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천연가스 SMR 추출의 경우, 수소 1 kg-H2을 생산하는데 온실가스가 10.88 kg-CO2eq 배출된다는 연구 결과에 이용하여, 수소 1 kg-H2 생산에 천연가스 3.96 kg과 전기 1.89 kW가 필요한 것으로 계산하였다 (한자령, et al., 2019). 수전해 수소 생산 기술은 약 56 kWh/kg-H2의 전기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자령, et al., 2019), 정부는 이를 43 kWh/kg-H2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기술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 수소의 장거리 운송을 위해 수소 액화가 필요한데, 여기에도 6~10 kWh/kg-H2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 이들 외에도 다수의 기술들이 있으며, 주요 기술들에 적용된 계수의 미세한 변화는 최종적인 수소 수요나 수소 생산을 위한 에너지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소 공급 및 수요의 흐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714209_NY9603HX.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배정환&middot;정경화 (2007), 한자령 외 (2019), 수소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 (2021) 및 대산 연료전지, ㈜에너토피아 내부 자료 등을 이용하여 자체 계산</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수소와 암모니아(이하 수소)의 도입은 에너지 수급 시스템 자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기존 에너지 통계 체계의 변화도 필요하다. 국가 에너지 통계 체계인 에너지밸런스를 기준으로 보면, 우선 에너지 상품에 수소라는 새로운 에너지 상품이 추가된다. 하지만, 수소는 용도에 따라 요구되는 순도와 압력이 다르고, 또한 순도에 따라 발열량에도 차이가 난다. 이를 통계적으로 하나의 에너지 상품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기준 설정과 합의가 필요하다. 수소는 다른 에너지 상품을 이용하여 생산하는 이차 에너지 상품(secondary energy commodity)이기 때문에 수입만이 순수하게 국가 총에너지 공급을 증가시킨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수소의 국내 생산은 에너지 전환 공정(Transformation process)에 새로운 항목으로 추가된다. 에너지전환 공정은 일차 및 이차 에너지 상품이 다른 이차 에너지 상품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전환 투입 에너지는 부생가스, 천연가스(SMR), 전기(수전해)가 대표적이며, 수소 생산 기술에 따라 다른 에너지 상품도 투입 에너지가 될 수 있다. 수소 제조 산업은 전기(SMR)를 소비한다. 부생수소나 추출수소는 명확히 에너지전환 공정으로 규정할 수 있지만, 수전해는 이중적인 성격을 갖는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수전해는 전기를 수소로 저장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에너지 저장의 대표적인 기존 사례는 양수 발전이다. 양수 발전은 기존에 생산한 전기를 위치에너지라는 에너지로 잠시 바꾸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전기로 바꾸는 과정이기 때문에 국가 총에너지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에너지 통계의 중복 문제를 없애기 위해, 개정 에너지밸런스는 양수 발전량을 기입하지 않고 양수 발전 투입 전기와 발전량의 차이를 에너지산업 자체소비의 '양수투입' 항목으로 기입한다. 이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 수소 생산에 투입된 전기와 수소로 생산한 전기의 차이를 '수소투입' 항목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양수는 별도의 에너지 상품이 아니고 전기 생산만을 위해 사용되는 반면, 수소는 발전 외에도 다양한 수요처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은 통계 작성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수소는 에너지 저장의 역할을 동시에 갖는 새로운 에너지 상품으로 규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수소 수요는 에너지전환 공정과 최종소비 부문 양쪽에 모두 존재한다. 에너지전환 공정의 수소 수요는 발전 부문의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터빈, 연료전지이다. 발전과 수소 생산의 관계는 에너지전환의 정제 및 화학공정의 납사 환류(backflow)와 유사한 면이 있다. 즉,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한 수소로 발전을 하며, 생산된 전기는 다시 수소 생산에 투입된다. 개정 에너지밸런스는 정제 및 화학공정을 추가해서 납사의 중복 계산을 해결하고 있으며, 수소제조 공정을 추가할 경우 수소의 중복 계산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아직 수소제조 공정이 에너지밸런스에 추가되지는 않았지만,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에너지전환과 국가 총에너지 수요를 계산한다. 최종소비 부문의 수소는 연료로 사용되며 에너지밸런스에서 사라진다. 다만, 석탄 수요를 대체하는 수소환원제철용 수소는 에너지전환 공정이나 최종소비가 아니라 에너지산업 자체소비의 '고로 자체소비'에서 소비된다.</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 경제의 실현은 온실가스 배출과 경제 시스템에 큰 의미를 갖는다. 우선, 기존 기술로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자체가 힘든 철강이나 화학의 원료용 에너지 수요를 대폭 감소시키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가 크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기술은 산업 공정용 연료와 건물 난방용 연료의 사용을 줄일 것이다. 이는 수소 사용으로 인한 직접적인 배출 감소 효과이다. 반면, 수소는 생산에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 특히, 청정 그린 수소 생산은 막대한 재생에너지 발전을 필요로 한다. 중간 다리 역할을 담당하는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는 발전소의 직접 배출을 감소시키지만, 수소 생산을 위한 발전량 증가로 인해 간접적인 배출 증가를 초래한다. 한편, 수소 기술은 기존 설비를 활용하기보다 신규 설비로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다른 많은 저감 수단들과 경쟁을 할 경우 투자의 경제성을 보장하기 위해 풀어야 할 난관이 많다는 의미이다. 또한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아직 오랜 검증이 필요하다. 따라서 기술 개발과 함께 보급을 보장할 수 있는 분석과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소 수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는 석유 정제의 탈황 공정이나 철강의 냉연 공정, 반도체용 불화수소 등 다양한 용도로 산업 생산 공정에 사용되고 있다. 이는 에너지 상품의 소비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 에너지 체계는 이런 수소 사용을 별도로 파악하지 않는다. 다만,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추가 공정 성격이 많아서 수소 사용의 증가는 관련 공정의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기존 방식의 수소 수요는 전망에 포함하지 않고 관련 에너지 상품의 전망으로 대체한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수소 수요 전망은 수소 기반 연료전지를 비롯하여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도입되는 새로운 수소 수요만을 대상으로 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소 수요의 전망 경로는 여러 용도의 기술 개발과 보급 일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확산 모형을 이용한 신기술 보급 전망 패턴을 따르지 않는다. REF에서는 2021년 이후 추가되는 연료전지를 수소 기반 연료전지로 가정하고 있다. 연료전지 외의 수소 수요는 수송 부문에서 발생한다. REF에서는 현재 대비 추가적인 수소 수요는 2050년까지 약 2백만톤-H2가 늘어난다. 수소 수요 증가의 90% 이상은 발전 부문에서 증가할 전망이다. 철강업의 수소환원제출부터 발전 부문의 수소터빈에 이르기까지 미래 수소 기술이 계획된 일정대로 도입되면(APS) 수소 수요는 2050년 약 13.6백만톤-H2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APS에서도 수소 수요의 65%는 발전 부문이 차지한다. 새로운 수소 수요의 강자로 떠오르는 산업 부문은 2050년에 수소의 30%인 4.7백만톤-H2를 사용할 전망이다. 나머지는 수송 부문에서 소비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정책계획 시나리오(APS)의 수소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740451_J7KNO9B4.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소 혼소 + 암모니아 혼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부문은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 보급 일정과 가스 및 석탄의 발전량 전망에 따라 수소 수요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분석된다. 수소 혼소는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암모니아 혼소는 2030년까지 24기의 발전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2030년까지 수소 수요는 6.7백만톤-H2로 급격하게 증가한다. 2040년까지는 석탄 및 가스화력 발전의 발전 전망에 따라 수소 수요가 움직인다. 2040년 이후에는 수소환원제철과 수소터빈이라는 새로운 수소 수요가 발생한다. 반면, 기존의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는 화석연료 기반 발전기의 폐지로 수소 수요가 감소한다. 새로운 수소 수요는 2040년에서 2050년 사이 약 7.6백만톤-H2가 증가하는 반면,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는 같은 기간 약 7.0백만톤-H2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 정책의 강화는 수소 수요에 반대의 결과를 미친다. NZE에서는 새로운 대규모 수소 수요의 발굴이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며, 산업 연료용 수요의 추가와 발전 부문의 정책 변동에 따른 혼소용 수소 수요의 변화 등으로 APS 대비 수요가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산업 부문은 연료용 수요가 증가하고 수송 부문도 친환경자동차 보급 강화로 추가적인 수소 수요가 발생한다. 반면, 초기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강화하기 위해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서 석탄화력 발전의 가동률을 대폭 낮추는 것은 이후 암모니아 혼소 수요를 감소시켜 수소 수요 총량을 하락시킨다. 결과적으로 NZE는 2030년~2040년 사이에는 APS 대비 연간 약 2백만톤-H2 수요가 감소하고, 그 이후는 감소폭이 줄어 2050년 약 1백만톤-H2의 수소 수요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NZE의 2050년 수소 수요는 발전 부문 5.3백만톤-H2, 산업 부문 5.9백만톤-H2, 수송 부문 1.3백만톤-H2로 총 12.6백만톤-H2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수소 수요 비교</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NZE의 2050년 수소 수요 전망은 12.6백만톤-H2으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의 수소 수요 전망 27.4백만톤-H2에 비해 절반 수준에 못 미친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APS의 경우도 13.6백만톤-H2으로 차이가 많이 난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수소 수요 차이는 수소 기술의 적용 분야와 적용 수준, 기술 특성 계수, 수소 발열량, 전기 수요 전망,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 등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발전 부문이 14.2백만톤-H2, 산업 부문이 10.6백만톤-H2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산업 부문의 경우 업종이나 용도별 수요가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수소환원제철, 시멘트 소성로의 열원, 납사 원료 전환 등에 수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50년에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139.3백만toe이며, 그 중 18.4%인 25.6백만toe를 수소가 차지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2050년 산업 부문 수소를 20.0백만toe, 5.9백만톤-H2로 전망한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에너지 단위 수소 전망의 차이보다 물량 단위의 전망 차이가 큰 이유는 적용한 열량환산계수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수소의 총발열량인 142 MJ/kg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a name="_ftnref6" href="#_ftn6">[6]</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계산 결과 순발열량인 120 MJ/kg보다 훨씬 낮은 계수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동일 열량을 적용할 경우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2050년 수소 수요는 7.5백만톤-H2로 계산되어,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의 2050년 산업 부문 수소 수요인 5.9백만톤-H2와 차이가 크게 줄어든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발전 부문의 경우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석탄과 가스는 모두 폐지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수소는 수소터빈과 연료전지에서만 사용되며, 각각 270 TWh와 4 TWh를 발전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비해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수소터빈이 83 TWh, 연료전지는 34 TWh 발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발전 효율이나 기술별 수소 수요 정보가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분석할 수는 없지만, 전환 부문의 수소 수요가 14.2백만톤-H2인 것과 산업 부문에서 추정한 수소의 열량을 감안하면 수소 발전 설비에 대해 대략 평균 69%의 발전 효율을 가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설비 효율과 열량을 조정할 경우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발전 부문 수소는 약 8.8~10백만톤-H2 수준에 해당하며, '2021 장기 에너지 전망'과의 차이가 크게 줄어든다.</p></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수소 공급</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단기적으로는 신규 수소 수요를 기존의 부생수소나 추출수소 생산 설비 가동률을 높여서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다.<a name="_ftnref7" href="#_ftn7">[7]</a> NZE나 APS 모두 2020~2030년 사이 수소 수요의 증가가 크다. 이 시기 늘어나는 수소 수요는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추출수소가 40%, 수입이 42%를 공급한다. 하지만 2030년 이후 증가하는 수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소 공급원이 필요하다. 2030년 이후는 수입이 압도적으로 수소를 공급하는 가운데, 국내 생산에서는 수전해의 비중이 점차 늘고 추출수소와 부생수소는 소멸해간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는 2050년 수소 공급의 80%를 수입, 20%를 국내 생산하며, 국내 생산의 100%를 수전해로 공급할 계획이다.<a name="_ftnref8" href="#_ftn8">[8]</a>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공급 비중을 적용하여 국내 생산량을 계산한다. 이에 의하면, NZE의 경우 2050년에 약 10백만톤-H2를 수입하고 수전해로 2.5백만톤-H2의 수소를 생산한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의 차이는 순전히 수소 수요 전망의 차이에서 비롯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의 수소 공급과 수요 (백만톤-H2)</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808436_TETGH5Q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암모니아 혼소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전해로 수소를 2.5백만톤-H2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소 액화를 포함해서 약 136 TWh의 전기가 필요한 것으로 계산된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경우 2050년 그린수소 5.5백만톤-H2를 생산하기 위해 전기 235.3 TWh를 소비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량 단위로 계산하는 전환 비율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더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추정 열량환산계수를 고려한 에너지 전환 효율은 반대로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소 수요 전망과 생산을 위한 전기 수요 전망에서 알 수 있듯이, 수소 경제를 구성하는 미래 기술에 대한 기술 특성 계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망의 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수소 전망 차이가 물결이 퍼지 듯 전체 에너지 전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발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은 크게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와 터빈 기반 발전의 연료 전환으로 구분된다.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는 물론 설비의 발전 효율을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을 포함하고 있지만, 주로 보급을 통한 감축 수단이다. 터빈 기반 발전의 연료 전환은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와 함께 수소 터빈 개발 등 주로 기술 개발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정책 시나리오의 추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수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818977_GVQ69LA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2030 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a)',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위원회, 2021b)',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 '탄소중립 산업&middot;에너지 R&amp;D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2021)'</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온실가스 감축 수단 종류는 시나리오에 따라 다르지 않지만, 적용 수준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온실가스 배출 경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수단은 석탄화력 발전기의 가동률 제한 정책이다. APS에서는 최근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 강화 노력이 지속되면서 석탄발전 상한제나 환경급전을 통해 석탄화력 발전기의 가동률을 연평균 60% 이하로 직접 규제하는 수단을 사용한다. NZE는 단기에 예상되는 전기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의 급증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석탄화력 발전기의 가동률을 40% 이하로 억제한다. 이를 위해서는 APS의 직접 규제 수단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시장에서 발전 사업자 스스로 가동률을 낮추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 비용이 연료 비용에 충분한 수준으로 추가되어야 하며, 동시에 발전 사업자의 손실 보전을 위한 보상 체계와 보조 서비스 시장 개설 등 신규 시장을 개발도 필요하다. 석탄 발전기의 수명과 관련해서는 설계 수명 인정과 함께 탄소포집 설비의 설치 또는 보상과 함께 조기 폐지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재생에너지 발전과 부하 패턴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부문별 전기 수요의 상이한 변화, 자가 태양광 및 자가 발전의 증가, DR을 비롯한 수요관리 강화, 계시별 요금제를 비롯한 실시간 비용 연계 가격과 탄소 비용의 반영, 사업자 재생에너지 발전의 급속한 확대 등은 전기 수요만이 아니라 발전 및 계통 시스템이 대응하는 실시간 전기 부하의 패턴을 극적으로 변화시킨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전기의 부하를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우선 자가발전 소비를 포함한 전기의 총 수요 부하가 있다. 두 번째는 판매 부하이다. 판매 전기는 한국전력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전기이지만, 정확히는 소비자 구매 전기에 송배전 손실을 합한 계통 유입 전기를 의미한다. 다음은 시스템 부하인데, 이는 판매 전기에서 송배전 손실, 한국전력 PPA 및 전력거래소의 전력시장 재생에너지 발전을 제외한 부하로써, 급전 지시를 따르는 터빈 기반 발전기가 대응하는 발전 부하로 이해할 수 있다. 보통 덕 커브 현상을 관찰하는 순부하와 유사하다. 마지막으로 총 발전 부하가 있다. 발전 부하는 송배전망에 접속하는 모든 발전 설비의 발전 부하로, 앞서 정의한 시스템 부하, 재생에너지 발전 그리고 시스템 발전 설비의 소내 소비를 합한 것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시나리오별 8월 시간별 최대 수요 부하 변화 비교 (GW)</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6/20230208133835338_ETLW5V9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 ALT 대안경로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산업이나 일반 건물의 경우 소비 패턴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또한 미래 전기 수요 증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소 제조의 경우 산업용 소비 패턴을 따른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전기 소비 행태의 변화를 분석한 연구에서 보듯이 (김수일, 2021) 세부 업종에 따라 전기 소비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미래 산업 구조의 변화는 수요 부하 패턴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REF에서는 수요 최대 부하가 2020년 91.0 GW에서 2030년 108.5 GW, 2050년 119.9 GW로 상승한다. 2020년 수요 최대 부하는 8월에 발생했으며, 산업을 중심으로 생산 부문의 수요 증가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최대 부하는 여전히 8월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a name="_ftnref9" href="#_ftn9">[9]</a> 그림 2.51은 2020~2050년 사이 8월 한 달 간 매 시간에 대해 발생하는 최대 수요의 변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PS에서는 2030년 108.1 GW, 2050년 124.0 GW로 증가한다. 또한, NZE는 2030년 115.4 GW 2050년 130.2 GW인 것에 비해, ALT는 2030년 110.7 GW 2050년 132.0 GW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요 최대 부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일관되게 변하지 않는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시나리오마다 다르게 적용된 정책 수단으로 인해 부문 및 용도별 수요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2020~2030년 사이 수요 최대 부하의 변화가 가장 크다는 점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 형태의 변화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요인은 전기자동차와 건물 난방용 전기 수요로 예상된다. 전기자동차는 전력망에 접속하여 전기를 충전하고 운행 시간 동안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 수요가 전력 계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전기를 충전하는 패턴과 사용하는 충전기 용량에 의해 결정된다. 기존 연구에서는 충전 패턴 방식에 대해 거주지 충전 방식, 거주지와 근무지의 결합 형태, 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전기 요금제를 이용한 스마트 충전 방식을 시나리오 분석하거나 (Bo&beta;mann &amp; Staffell, 2015), 극단적으로 밤 시간 고르게 충전하는 시나리오와 저녁 시간에 집중적으로 충전하는 시나리오를 비교한 경우도 (Andersen, et al., 2019) 있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휘발유자동차와 월별 운행 행태가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완속 충전과 고속 충전 방식의 비중을 6:4, 완속 충전 중에서 거주지와 거주지+근무지 비중을 2:8로 가정한 충전 패턴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부하를 전망한다. 충전 시나리오는 출근 시간 전후와 퇴근 시간 전후에 가장 충전을 많이 하며 새벽 시간 충전이 가장 저조한 모습의 패턴이다. REF에서 2050년 수요 최대 부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의 15시 부하에 대해 전기자동차 충전으로 인한 부하 증가는 약 2.6 GW이며, 일일 부하 기여는 최저 1.0 GW에서 최대 약 3.0 GW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NZE의 경우 2050년 전기자동차 보급은 약 12.2백만 대 수준이고 전기자동차의 연간 전기 소비량은 30.8 T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경우 동일 충전 패턴 시나리오 하에서 2050년 수요 최대 부하는 약 4.5 GW 정도 증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주택 난방용 전기는 전기히터, 전기담요 같은 난방 보조기기가 아니라 보일러 같은 난방 설비를 의미한다. 기존 난방 설비는 심야전기 보일러가 있으며, 미래 난방 설비는 개량된 전기 보일러와 전기 히트펌프를 고려한다. 여기서는 한국전력의 AMR 데이터에서 추출한 과거 가정용 심야전기 소비 패턴을 이용하여 주택 난방용 전기 소비 패턴을 생성한다. REF에서는 주택 난방 설비의 전기 수요가 감소하지만, NZE의 경우 2050년 가정 부문 보일러의 전기 수요는 12월에 하루 최저 0.3 GW에서 최대 13.4 GW의 난방 부하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난방설비의 전기 소비 행태는 전기 요금제와 관련이 있다. 기존 전기 보일러는 전기가 남는 심야에 전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심야 요금제를 도입한 배경이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고 비용 반영 실시간 요금제가 실시되면 심야 요금제의 의미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전기 보일러의 전기 소비 행태는 달라질 것이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부하의 종류와 부하 도출 방법</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수요 부하, 판매 부하, 시스템 부하, 발전 부하 등 총 네 가지 단계로 전기의 부하를 구분하고 있다. 소비 부문의 용도별 전기 수요 증가나 발전 부문의 설비 구성이 동일하다면 전기의 부하는 전기 수요의 증가에 비례해서 커질 것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기온 변화를 제외하더라도, 미래의 전기 소비 형태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의해 크게 바뀐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은 재생에너지 발전의 급격한 증가를 추구하기 때문에 발전 부하 패턴에도 변화를 가져온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우선 판매 전기 부하를 먼저 살펴본다. 판매 전기는 한국전력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전기와 송배전 손실의 합계로 정의한다. 그동안 판매 전기는 정해진 기간의 누적 계량을 근거로 한 한국전력의 판매량 통계만 얻을 수 있었는데, 현재는 한국전력의 AMR 보급 사업을 통해 일부나마 시간별 자료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판매 전기는 송전단에서 계량되는 전력거래소의 송전단 발전량과 배전망을 통해 한국전력과 직접 거래하는 PPA를 합한 것과 같다. 송배전 손실의 시간별 패턴은 송전단 발전과 동일하다고 가정하며, 한국전력의 PPA는 전력거래소의 동일 발전 설비 발전 패턴을 따른다고 가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다음은 총 수요 부하이다. 총 수요 부하는 판매 부하에서 송배전 손실을 제한 후 자가발전을 더한 부하이다. 자가발전은 실제 발전량과 발전 패턴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보급된 설비를 이용하여 추정하고 판매 전기 부하와 합산한다. 건물의 자가발전은 태양광으로 가정하고 산업의 자가발전은 가스나 바이오 및 폐기물 등을 이용한 터빈 발전기로 가정하여 추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시스템 부하는 판매 부하에서 한국전력 PPA 및 전력거래소의 전력시장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을 제외한 부하로써, 급전 지시를 따르는 터빈 기반 발전기가 대응하는 발전 부하로 이해할 수 있다. 보통 덕 커브 현상을 관찰하는 순부하와 유사하다. 재생에너지 발전 부하는 발전량에 비례하지만 발전 패턴은 전망 기간 내내 변화가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마지막으로 총 발전 부하가 있다. 이는 송전 및 배전망에 접속하는 모든 발전 설비의 발전 부하로, 앞서 정의한 시스템 부하, 재생에너지 발전 그리고 시스템 발전 설비의 소내 소비를 합한 것이다. 소내 소비는 발전기의 송전 패턴과 동일한 것으로 가정한다.</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 발전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급격히 증가하지만, REF와 정책 시나리오의 차이는 크다. REF에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20년 20.2 TWh에서 2030년 95.8 TWh, 2050년 259.7 TWh로 증가한다. 반면 NZE는 2030년에 이미 237.1 TWh에 도달하고 2050년에는 648.8 TWh까지 증가한다. 2050년 발전량 중에서 태양광 발전은 66.7%인 432.7 TWh, 풍력 발전은 33.2%인 215.6 TWh, 해양에너지는 0.1%인 0.5 TWh로 예상된다. NZE의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총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목표를 달성할 경우 예상되는 발전량이다. 재생에너지 발전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NZE에서는 2040년대부터 상시적으로 재생에너지의 초과 발전이 발생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의 시스템 부하 변화 (GW)</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208133856597_XZQ3M0CM.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위의 그림 2.52은 NZE의 2050년 홀수 달의 시스템 부하를 보여준다. 변동성 재생에너지의 초과 발전, 즉 음의 시스템 부하는 일년 내내 발생하는데, 특히 수요 부하가 낮고 재생에너지 발전이 높은 3월에 가장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월간 누적 초과 발전량은 4월이 14.5 TWh로 가장 많으며, 봄과 가을에 증가하고 여름과 겨울에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연간 초과 발전량은 약 90.2 TWh로 연간 판매 전기의 930 TWh의 9.7%에 달한다. 이는 순수하게 판매 부하를 초과하는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으로, 실제 계통 운용에서는 원자력 및 필수 가동 발전기의 가동 여부 및 규모에 따라 초과 발전량이 더 커질 수 있다. 전력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경우에 따라 재생에너지 발전을 출력제한하는 경우도 있으나, 여기서는 에너지 저장장치 등 설비의 충분한 확보와 시스템의 최적 운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의 출력제한이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a name="_ftnref10" href="#_ftn10">[10]</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변동성 재생에너지의 초과 발전은 계통 운영 측면만이 아니라 발전 부문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중요 사항을 알려준다. 산업 부문의 RE100이나 수소 경제의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가 필요하고,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전체 발전의 70% 가까이 생산하기 위해서는 변동성 재생에너지의 초과 발전을 저장하여 다시 전력 시스템에서 낭비없이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요 부문에서의 수요 부하 관리와 함께, 발전 부문에서 장주기 에너지 저장장치의 보급이 필요하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 설비와 발전량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존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핵심 목표 중 하나가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었고, 2011년 순환 단전을 경험한 이후 기온 변동성, 설비 건설 지연 등을 고려하여 설비 예비율을 22%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는 등 (산업통상자원부, 2015) 전기 수급의 안정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발전 설비 용량도 2000년 48.5 GW 수준에서 2019년에는 125.3 GW 규모로 증가하였다. 하지만,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규모 5.8, 이듬해인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원전 안전성 문제가 고조되었고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이 주요한 사회 이슈로 대두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믹스로 전환 (산업통상자원부, 2019)" 하기 위해 수요 관리 및 설비 공급 계획에 큰 변화가 생겼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12월 발표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신규 유연탄 발전 설비는 건설이 진행 중인 설비를 중심으로 2024년까지 7기, 7.2 GW가 전력 계통에 진입하고,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석탄 발전 설비는 노후화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으로 인해 2034년까지 총 31기, 13.4 GW의 석탄 발전 설비가 가동 중지되거나 연료 전환한다. 한편 원자력 발전 설비는 2021년 7월 신한울 1호기부터 2024년 6월로 예정된 신고리 6호기까지 총 4기, 5.6 GW의 설비가 새로 가동되지만, 2023년 고리 2호기를 비롯하여 2034년 한빛 3호기까지 11기, 9.5 GW의 설비가 공급 설비에서 제외될 계획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발전 설비 건설 계획의 기조가 2034년 이후에도 지속된다고 가정한다. 즉, 석탄화력 발전 설비와 원자력 발전 설비는 운영 허가 기간이 종료되면 기간 연장 없이 설비를 폐지하거나 연료를 전환한다. 한편, APS나 NZE의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30 NDC 상향안'이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제시한 발전량 비중 목표를 맞추기 위해 설비의 보급 규모를 결정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REF에서는 전기 수요가 2020년 537.8 TWh에서 2050년 753 TWh로 약 40% 가량 증가하면서 총 발전량도 같은 기간 37% 증가한 798 TWh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탄 발전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설비 폐지 계획에 따라 2030년에는 설비가 32.4 GW, 2050년에는 8.8 GW로 감소한다. 발전량은 2030년 196 TWh, 2050년은 57 TWh로 줄어든다. 원자력 발전도 설비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2030년 20.4 GW(137.4 TWh), 2050년 12.4 GW(91.3 TWh)로 축소된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20년 19.1 GW에서 2050년 215 GW로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50년 전체 발전 설비의 6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기준 시나리오(REF)의 발전원별 발전설비 및 발전량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208133940660_OFAYXSLH.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격 설비 용량</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최대 및 최저 부하는 발전 부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발전 및 기타 합계, ** 수소, 연료전지, IGCC 합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탄소중립 시나리오(NZE)의 발전원별 발전설비 및 발전량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208133950709_V8BIX86C.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1: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격 설비 용량</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2: 최대 및 최저 부하는 발전 부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가스 발전 및 기타 합계, ** 수소, 연료전지, IGCC 합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비중이 큰 폭으로 축소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기의 공급과 전력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 가스 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2050년 발전 최대 부하가 136.5 GW로 증가하고 최저 부하도 71.5 GW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는데, 최저 부하는 원자력, 석탄 그리고 수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유효 설비 기준)를 합한 수준보다 높다. 이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첨두 부하 발전으로 구분하던 가스 발전도 기저 발전의 일부를 담당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 및 불확실성을 보완하기 위한 백업 설비의 기능, 전력 계통 신뢰도 유지를 위한 보조 서비스 제공 등으로 가스 발전 설비의 역할이 확대된다. 가스 발전이 총 발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25.1%에서 2050년 36%로 증가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와 NZE의 석탄과 원자력 발전 설비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두 시나리오는 2050년 이후에도 운영 기간이 남아 있는 석탄화력 발전소에 대해 서로 다른 가정을 하고 있다. APS는 해당 석탄화력 발전 설비가 폐쇄되기 10년 이전에 탄소 포집 설비를 설치하고 2050년 이후까지 운영하는 것을 가정하는 반면, NZE는 설비 투자를 하지 않고 2050년 이전에 조기 폐쇄하는 일정을 가정하고 있다. 또 다른 차이점은 석탄화력 발전 설비의 운용에 있다. APS는 석탄 발전 상한제나 환경 급전을 통해 석탄화력 발전의 가동률을 6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하지만 NZE는 2025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탄소세 또는 배출권거래제 유상할당 등 경제적인 수단까지 동원하여 40% 수준까지 가동률을 낮추는 것을 가정한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석탄 발전은 APS에서 석탄 발전은 2030년 182 TWh, 2050년 61 TWh로 감소한다. 반면 NZE에서는 2030년 125 TWh, 2050년 10 TWh로 더 빠르게 감소한다.<a name="_ftnref11" href="#_ftn11">[11]</a> 석탄화력 발전에 대한 시나리오 차이는 발전 설비와 발전량 구성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연료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에 더 큰 결과 차이를 만든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 발전은 NZE에서 보다 확대된다. 단순히 비중 확대만이 아니라 NZE에서 더 증가하는 전기 수요로 인해 NZE의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와 발전량은 APS보다 늘어난다.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은 2030년 178 GW, 2050년 514 GW로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앞서 시나리오 정의에서 설명한 것처럼,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전망치는 실제 발전 설비가 그 규모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아니라 전기 수요 전망과 발전량 비중 목표의 의해 확보해야 하는 설비 목표량이다.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가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의 증가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는 그동안 보급되었던 규모 수준의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설비가 향후에는 매년 보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APS와 NZE는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만이 아니라 수소 터빈이라는 미래 기술에 의존한다.<a name="_ftnref12" href="#_ftn12">[12]</a> 수소 터빈은 2040년 이후 가스 터빈 발전을 대체하여 가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 하지만 수소 터빈은 수소 수요를 증가시켜 수소 생산에 필요한 전기 수요를 증가시킨다. 수소 터빈이 가스 터빈을 대체하기 때문에, (대체되지 않았다면 생산했을) 가스 발전량이 수소 터빈 발전량의 상한이 된다. APS와 NZE는 모두 2050년 수소 터빈 설비 규모가 12.2 GW, 발전량은 83.2 TWh로 전망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은 본질적으로 화석연료 기반 발전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발전 시장에서 퇴출되는 경로를 밟는다. 하지만 가스 발전은 2030년대 이전의 빠른 전기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고, 수소 터빈 도입 이전까지 전기 공급과 시스템 관성을 유지할 중간 단계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또한, 탄소중립의 시기에도 에너지 시스템의 안보를 위한 예비 시설로써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2030년대 이전 특히 2025년까지 전기 수요는 코로나19에서의 회복과 빠른 경제성장에 힘입어 87.5 TWh에서 최대 112.0 TWh까지 증가한다. 이 기간 동안 석탄 발전은 신규 설비 진입으로 인해 발전량이 37.1 TWh 늘어날 수도 있지만(REF),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해 44.8 TWh 줄어들 수도 있다(NZE). 따라서 재생에너지 발전의 증가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가스 발전이 감당해야 하는 추가적인 전기 수요는 약 50 TWh에서 최대 157 TWh에 이를 수 있다. 5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가스 발전이든 재생에너지 발전이든 신규 설비 도입에는 한계가 있다. 현실적인 대응 방안은 기존 가스 발전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발전 부문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 배출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설비별 발전량이 결정되면 발전 투입 에너지는 효율 개선을 반영하여 자동으로 계산된다. REF에서는 발전 투입 에너지가 2020년에서 2050년 사이 30% 가량 증가하는데 비해, APS나 NZE의 발전 투입 에너지는 약 80% 정도 늘어난다. APS와 NZE의 투입 에너지는 유사한 경로를 보이지만 두 시나리오의 온실가스 배출 경로는 큰 차이가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여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67/20230208134027566_09QKQJO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REF 기준 시나리오, APS 정책계획 시나리오, NZE 탄소중립 시나리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30년까지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주로 석탄에서 발생한다. APS에서는 최근의 석탄발전 가동률 제한을 유지하기 때문에 석탄 발전 설비 규모의 변화와 동일하게 온실가스 배출의 변화가 생긴다. 하지만 최종소비 부문의 전력화로 인해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NZE에서는 초기에 대규모로 석탄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다. 2030년까지 발전 부문의 누적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약 484백만톤-CO2이며, 감축 전체를 석탄이 기여한다. 가스는 2025년 이후 감축 기여가 발생하지만 초기 전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발전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2030년까지의 누적 배출량은 증가한다. 하지만, 2030년 이후 가스 발전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 본격화된다. 이는 2035년 이후 전체 가스 설비를 대상으로 수소를 50% 혼소하면서 발생하며, 2040년 이후에는 가스 발전 설비를 수소 터빈이 대체하면서 가스 발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APS나 NZE는 2050년 탄소중립의 목표에 근접한다. 시나리오 경로와 목표의 차이는 아직 감축 수단을 적용하지 않은 집단에너지나 상용자가 발전 설비 때문인데, 이는 정책 수단의 부재라기 보다는 분석 모형의 한계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하지만, 2030년의 NDC 상향 목표는 어느 시나리오에서든 온실가스 감축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난다. 가장 큰 이유는 전기 수요의 증가에 있다. 코로나19에서의 회복과 경제의 반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최종소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효율 개선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하더라도 대규모의 전력화를 동시에 추진하지 않고는 부문별 목표 달성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단지 발전 부문만의 노력으로 한정하여 바라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국가 온실가스 배출을 40% 감축하겠다는 국제적 약속을 제시한 상황에서, 부문별 감축 수단을 다시 나열하고 수단 간 상호 작용을 고려하면서 합리적이고 최적의 배출 감축 수단 패키지를 개발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 보고서는 전기 판매와 전기 소비(수요)를 구분하고 있다. 전기 판매는 한국전력통계 및 에너지밸런스에 표시되는 전기 판매량이다. 전기 소비(수요)는 자가소비를 위한 발전을 포함한 실제 소비량 추정치로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구축한 개정 에너지밸런스의 자료를 이용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2" href="#_ftnref2">[2]</a> 본 보고서에서는 도시가스에 수소를 혼합하는 방법은 감축 수단에서 제외하였으며, 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방법은 산업용으로 일부 사용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3" href="#_ftnref3">[3]</a> ㈜에너토피아 내부 자료 이용</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4" href="#_ftnref4">[4]</a> 탄소중립 시나리오 A안 기준으로 분석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5" href="#_ftnref5">[5]</a> 개정 에너지밸런스 기준 수소 수요 전망치이며, NZE 결과를 사용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6" href="#_ftnref6">[6]</a> 한국수소산업협회, 기체수소의 일반 물성(http://www.h2.or.kr/h2_01.html)</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7" href="#_ftnref7">[7]</a> 포스코나 현대제철에 설치된 수소공장의 가동률은 50%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코, 2021; 월간수소경제, 2020). 현대제철의 경우 생산된 수소의 52%는 자체 공정에 사용하고 48%는 외부에 공급했다 (월간수소경제, 2020). 신규 수소 수요에 대한 공급을 위해 이들 설비의 가동률을 높일 경우, 수소 생산을 위한 에너지 전망은 그만큼 줄어든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에서는 이를 부생수소 생산으로 취급하고 별도의 에너지 수요 추가는 없는 것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 수단은 부생수소 및 추출수소의 비중을 줄이고 그린 수소인 수전해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8" href="#_ftnref8">[8]</a>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관계부처 합동, 2021)'은 2050년 그린수소 3백만톤-H2, 블루수소 2백만톤-H2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 장기 에너지 전망'은 2050년 수소 생산 전체를 그린수소로 생산하는 것으로 가정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9" href="#_ftnref9">[9]</a> 대형 사업장의 수요 시장 진입 시기에 따라 일시적으로 연간 최대 수요 발생 시점이 연말 동계로 바뀔 수 있다. 모형에서는 대형 사업장의 진입에 따른 수요 증가를 8760 시간에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효과를 반영하지는 못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0" href="#_ftnref10">[10]</a> 에너지 저장장치의 이용은 전력시스템 측면에서는 에너지 저장장치의 규모와 운용이 매우 중요하지만, 에너지 통계 측면에서 양수와 같은 단순한 저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별도의 에너지 전환 과정 및 생산으로 취급하지 않는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1" href="#_ftnref11">[11]</a> 2050년의 석탄화력 발전은 중앙급전 발전기가 아니라 모형 상 일부 남아있는 집단에너지 등에서 발전하는 양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2" href="#_ftnref12">[12]</a> 발전 부문의 수소 활용은 수소 혼소와 암모니아 혼소도 있으나, 이는 발전 설비와 발전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투입 연료와 온실가스 배출 규모에만 영향을 미친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9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장기 에너지 전망'</span></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1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8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에너지 수입량은 유연탄과 LNG 감소에도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량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정제마진 회복, 전년 동월 수입 감소(-5.6%)에 따른 기저효과와 원유 정제 투입량 증가(3.3%)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 원유 월말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 LPG, 납사 등의 수입량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 석유화학 주원료인 납사가 설비 증설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44.8% 늘며 증가세를 유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제철용과 발전용 유연탄 소비 증가에도 석탄의 국제 가격 상승세(110.4%) 지속 등으로 연료탄 수입이 18.3%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0.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수입량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빠른 상승으로 발전용 가스 소비가 크게 감소(-14.4%)하고, 온화한 날씨로 도시가스 제조용 가스 소비도 감소(-0.8%)하는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9.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에너지 수입액은 국제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입액을 크게 초과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총에너지 소비는 가스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은 감소(-5.1%)했으나, 발전용이 발전설비용량 증가(0.5GW) 및 가스 발전 대체 등으로 큰 폭으로 증가(11.8%)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이 석유화학 설비증설 효과 등으로 급증(19.4%)하고, 수송용도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이동 수요 증가 및 저장수요 증가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용과 산업용을 중심으로 국제 LNG 가격의 급등에 따른 타 에너지원으로의 대체가 발생하고, 건물용은 기온효과 등으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산업과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0.5일)와 가스 가격 급등 효과로 철강과 조립금속업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부진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납사를 중심으로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이동 수요 증가와 저장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 부문이 난방도일 감소(-8.6%) 효과로 감소(-2.3%)했으나, 상업 부문이 서비스업 생산지수 상승 등으로 증가(4.0%)하며 전년 동월 대비 소폭(1.0%)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42426575_NZ5IHYAD.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9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1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8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납사를 중심으로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철강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근무일수 감소(0.5일)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가스 소비 감소 등으로 저조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납사 소비가 급증하며 전체 산업용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납사가 NCC 설비증설(2월 및 7월) 등으로 23% 이상 빠르게 증가하며 전체 산업용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철강생산지수가 소폭(0.4%) 하락하며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 에너지원별로는 석탄과 전기는 늘었으나, 가스와 석유 소비는 가격효과 등으로 감소.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및 반도체 생산 증가로 전기 및 석유 소비가 늘었으나, 가스 가격 급등으로 가스 소비는 줄며 전년 동월 대비 소폭(0.5%)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43118392_AUKV69ZH.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수송 부문 소비는 도로, 항공, 해운 부문의 소비가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이동 수요와 주유소의 저장 수요가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이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a name="_ftnref1" href="#_ftn1">[1]</a>하고, 지난 11월 12일 시작한 일시적 유류세 인하로 수송용 유류 소매 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하여 도로 부문 소비의 증가요인으로 작용.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의 상승 전망이 우세해지며 일선 주유소와 소매점의 저장 수요도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 시행에 따른 국내외 이동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 국내선과 국제선의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2.4%, 14.1% 증가하여 항공유 소비가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경유와 중유 소비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86.8%, 1.6% 증가하며 18.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수송 부문 소비는 전년 대비 1% 가까이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는 7.4% 낮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43127568_ZOFPWT5F.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 부문에서 감소하였으나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온화한 날씨로 도시가스, 열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1.9&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6&deg;C 높았고 난방도일은 47.2도일(-8.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등으로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 음식&middot;숙박업의 생산 지수는 방역 이후에 강화되기는 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11.1~12.17)의 영향으로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2.5단계를 시행했던 전년 동월 대비 38.6% 상승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건물 부문 소비 수준을 3.0% 상회하여 회복. 가정 부문 소비는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재택 시간 증대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2년 연속 증가. 상업 부문 소비는 2020년에 전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 회복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43134749_R6YAF606.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기 소비 증가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가스 발전이 대폭 감소하고 석탄과 원자력 등 기저발전이 10% 이상 증가. 12월 아시아 지역 천연가스 대표 가격인 JKM 현물 가격이 MMBtu 당 40달러 전후 수준(통상적으로는 10달러 미만)으로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등의 영향으로 가스 발전량은 두 자릿수 감소로 전환. 석탄 발전은 가스 발전에 대한 대체와 신규 설비 진입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 전년 동월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월에 이어 10% 이상 증가. 원자력 발전은 비계획정지 원전 수 감소로 설비이용률이 8.5%p 상승하여 10% 가까이 증가. 12월 기준 발전 비중은 석탄과 원자력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5%p, 1.8%p 상승한 34.1%, 31.0%를 기록한 반면, 가스는 5.3%p 하락한 26.9%를 기록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43141761_M7Q3YMB9.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이동량 통계, https://data.kostat.go.kr/social/moblilePopMoveInfoPage.do#</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9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국내 에너지 소비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9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국내 에너지 소비 동향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국내 에너지소비에 영향을 미친 두 가지 큰 요인은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과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이었다. 예상보다 빠르게 국내외 경기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하며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큰 폭으로 반등한 반면, 수송과 상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 제한 지속 등으로 회복세가 제한되었다. 또한, 하반기 천연가스 가격 급등을 중심으로 한 국제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월간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 변화 등으로 이어졌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국내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가스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고, 최종에너지는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에너지통계월보)되었다. 팬데믹 사태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로 2020년 3% 이상 감소했던 국가 에너지 소비는 국내외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에너지 다소비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하고 서비스업 경기도 회복하며, 경제성장률은 2020년 -0.9%에서 2021년 4.0%로 반등했다. 코로나19로부터 경제가 큰 폭으로 회복하고 국가 전체의 에너지 소비도 회복했으나, 부문별 에너지 소비 회복세에서는 온도차가 있었다. 특히 2021년 하반기에는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며 국가 에너지소비에 영향을 미쳤다. 2021년 국제 두바이 유가는 전년 대비 64.1% 상승, 호주산 석탄 가격은 127.1% 상승, LNG(Japan/Korea Marker, JKM)는 324.9% 급등했다. 특히, 천연가스 가격(JKM)은 4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9월부터 상승세가 빨라지며 가격이 4개월사이 2배 이상 상승했다<a name="_ftnref1" href="#_ftn1">[1]</a>. 본 고에서는 이러한 이슈 속에서 2021년 국내 에너지 소비가 어떻게 변했는지 에너지원별 및 부문별로 간략히 살펴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주요 지표 및 에너지 소비 동향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65423210_X0KL9G12.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석유 소비는 석유화학에서의 납사 소비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하며 국가 전체의 총에너지 소비를 견인했다. 납사는 2020년 국내 납사 분해시설(NCC) 업체들에서의 공장 사고 정지 및 대보수에 따른 기저효과, 석유화학 설비 증설효과, 코로나19로부터의 국내외 경기 회복 등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하며 전체 석유 소비 증가를 이끌었다. 롯데케미칼의 대산 NCC 공장은 사고로 2020년의 대부분(2020.3~2020.12)을 정지했으며, LG화학은 여수 NCC 공장이 화재로 2020년 11월 이후 3개월 가까이 정지했다. 여천NCC은 제2공장이 정기 대보수로 2020년 10월부터 2달간 정지하기도 했다. 2021년에 들어서 전년에 멈췄던 공장들이 재가동하기 시작하는 가운데, 여천NCC(2021.1), LG화학(2021.6)의 NCC 설비 증설이 이뤄지며 납사 소비가 3월이후 빠르게 증가하며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 납사를 제외한 산업용 석유 소비는 2021년에도 증가하며 4년 연속 증가했는데, 증가세는 LGP의 증가세가 둔화하며 전년 대비 하락했다. 산업용 LPG 소비는 한화토탈의 가스 전용 분해시설(PDH) 증설(2021.4), GS칼텍스의 올레핀 생산시설(MFC) 증설(2021.6) 효과로 5~7월에는 빠르게 증가하기도 했으나, 이후 유가 상승에 따른 LPG 공급가격 상승 효과로 감소하며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0.7% 증가에 그쳤다. 수송용 석유 소비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등에 따른 이동 수요 제한 등으로 11월까지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유류세 인하(11.12),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이동 수요 증가, 유가 상승에 대한 저장 수요 증가 등으로 12월 소비가 15% 이상 급증하며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수송 모드별로는 도로 부문은 증가했으나, 해운과 항공 부문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석유 소비 증가율 및 부문별 소비 증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65433242_A4FQR2YF.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소비는 발전용과 산업용이 모두 회복하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16.8 백만 톤을 기록했다. 발전용은 3년 연속 감소(-2.5%)했으나, 감소세는 전년의 급감(-16.6%) 대비 큰 폭으로 완화되었다. 정부의 봄&middot;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2월)와 발전 공기업들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4~11월)가 실시되며 석탄 발전이 제한되었으나, 하반기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가스 발전의 감소를 석탄 발전이 일부 대체하며 연간 발전용 석탄 소비의 감소는 2020년과 비교해 소폭에 그쳤다. 여기에 총 석탄 발전 용량이 노후 발전소(보령 1&middot;2호기, 삼천포 1&middot;2호기)의 폐지에도 불구, 신서천 1호기 및 고성 1&middot;2호기의 신규 진입으로 전년(연말 기준) 대비 0.5 GW 증가한 점도 발전용 석탄의 감소세 둔화에 역할을 했다. 산업용 석탄 소비는 팬데믹 사태 이후 국내외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며 2019년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연말에는 증가세가 둔화했다. 특히 산업용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철용 석탄 소비는 건설, 가전, 조선, 자동차 등의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이 회복하는 가운데 환경규제에 따른 중국의 철강 생산 감소의 영향 등으로 상반기에는 빠르게 회복했으나, 하반기에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자동차 생산 부진 등의 영향으로 회복세가 둔화했다. 시멘트제조용 석탄 소비도 기저효과, SOC 예산증액, 공공주택 공급확대 등에 따른 건설 경기 회복으로 10월까지 빠르게 회복했으나, 11~12월에는 요소수 부족, 석탄 가격 상승,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시멘트 출하량 감소 등으로 소비가 감소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65440666_6OUXPSS8.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발전용과 도시가스 제조용이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발전용 가스 소비는 전기 소비가 4.7% 증가한 가운데, 기저 발전인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감소를 대체하며 전년 대비 16% 가까이 급증했다. 하지만 월간 변화를 보면 이러한 대체 관계는 연말에는 역전되며 발전용 가스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예를 들어, 3~6월에는 발전용 가스 소비가 기저(원자력+석탄) 발전이 감소하는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급증했으나, 하반기에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가스 발전이 석탄과 원자력 발전으로 대체되며 발전용 가스 소비의 증가세도 둔화하기 시작, 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4% 이상 급감했다. 산업용 가스 소비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른 도시가스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7.2% 증가했는데,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업에서의 생산 회복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했다. 월간으로 살펴보면 발전용과 마찬가지로 산업용에서도 가격 효과가 하반기에 나타났는데, 특히 조립금속에서의 가스 소비 증가세가 하반기 들어 상대적으로 둔화되었다. 한편, 2020년까지 빠르게 증가했던 산업용 LNG 직도입 물량은 2021년에는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감소로 전환했다. 건물용 도시가스 소비는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증가한 가운데 재택시간 증가와 연중 소비가 가장 많은 1월의 난방도일 급증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부담 등을 고려해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하면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건물용 도시가스 소비에의 영향은 제한되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가스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65447980_BY66PCW3.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발전설비용량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이용률이 소폭 하락하며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연중으로는 4~9월 70%대를 유지한 원전 이용률은 이후 상승하기 시작해서 12월에는 90%대 중반까지 상승하며 201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LNG의 발전 연료비단가가 9월 원자력의 16배에서 12월 23배로<a name="_ftnref2" href="#_ftn2">[2]</a> 폭등하며, 가스 발전 감소를 원자력과 석탄 발전이 대체했기 때문이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본격적으로 급등하기 시작한 9월 이후로 총 발전량에서의 가스 발전 비중은 27~28% 대에서 유지된 반면, 원자력의 비중은 9월 26.8%에서 12월 31.0%로 지속 상승했다. 한편, 기저(원자력+석탄) 발전 비중은 석탄 발전 비중이 9월 이후 하락했으나 원자력 비중의 상승으로 동기간 상승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는 산업용과 상업용이 전년의 감소에서 반등하고, 가정용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산업용은 1차금속(철강)에서의 소비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늘며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1차 금속의 경우 주요 철강수요 산업이 회복하는 등으로 철강생산지수가 상승했으나,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상용자가발전량의 증가로 한전에서 구매하는 전기 소비는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석유화학에서의 전기 소비는 주요국 경기회복에 따른 석유화학제품 생산 증가 및 석유화학 설비 증설 효과로 증가했으며, 조립금속에서도 반도체 공급 차질로 하반기 자동차업의 생산이 부진했으나, 반도체 생산 증가 효과로 전기 소비가 증가했다. 상업용은 2020년 코로나19에 대한 기저효과, 음식&middot;숙박업 및 도소매업 등에서의 생산활동 증가, 기온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가정용은 냉방도일이 증가(18.9%)하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재택시간도 증가하며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기 소비 증가율 및 냉난방도일 증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65454300_KODYQD82.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부문별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생산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며 2021년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도 큰 폭으로 반등(7.3%)한 반면,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유가 상승 등으로 상대적으로 회복세(0.9%)가 크지 않았다. 건물 부문은 2020년에는 가정 부문에서 증가하고 상업 부문에서 감소하며 전년 대비 감소(-0.7%)했으나, 2021년에는 가정 부분이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상업 부문은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에너지 소비 수준을 회복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하반기 국제 에너지가격의 급등은 에너지 다소비업종에서의 가스 소비 둔화로 이어져 산업용 에너지 소비의 증가세를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 반면, 수송용의 경우 유류세 인하(11.12)로 유가 상승 효과가 일부 상쇄되었으며, 건물용의 경우 정부의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동결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 효과는 유예되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에너지 증가율(%) 및 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404165459786_BJHI9KPT.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김철현&middot;김성균, "천연가스와 원유 가격의 급등과 국내 에너지 수급에 미칠 영향", 에너지 수급 브리프, 2021.1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통계월보", 각 월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각 월호</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국제 LNG 및 원유 가격 상승의 원인에 대해서는 김철현&middot;김성균(2021.10)을 참조</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2021년 12월 기준 발전원별 연료비 단가(원/kWh)는 원자력(6.4원), 무연탄(56.6원), 유연탄(73.1원), LNG(145.8원), 유류(217.0원) 순임(자료: 전력통계월보)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3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2/03/31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1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7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에너지 수입량은 유연탄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수입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수입 급감(-25.3%)에 따른 기저효과와 원유 정제 투입량 증가(6.0%)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 원유 월말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가 4.5% 줄었으나 B-C유와 납사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2.7% 증가. 수입 비중이 큰 납사가 설비 증설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59.4% 늘며 석유제품 수입 증가를 주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제철용 및 발전용 유연탄 소비의 증가에도 불구, 석탄의 국제 가격 상승(144.5%)으로 원료탄, 연료탄 수입이 모두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수입량은 전기 소비 증가(4.1%)로 발전용 가스 소비가 4.7% 증가하고, 난방도일 증가(1.5%) 등으로 도시가스 제조용 소비가 5.3%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요 에너지원의 국제 가격이 상승하였고, 에너지 수입액(CIF 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151.1%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총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은 감소하고 석유, 석탄, 가스는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전년 동월의 급감(-25.2%)에 따른 기저효과와 고성화력2호기 신규 진입(10.30) 효과로 10% 이상 증가하고, 산업용도 전로강 생산 증가 등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감소했는데, 산업용이 석유화학에서 전방 수요산업 호조, 설비 증설 효과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산업생산 증가로 산업용이 증가하고, 전기 소비 증가(4.1%)와 기온효과 등으로 발전용과 건물용도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이 감소했으나,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증가(1일)한 가운데 국내외 경기회복으로 자동차제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빠르게(13.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의 유가 급등 및 기저효과 등으로 10.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 부문이 난방도일 상승(1.5%)에도 불구 석유 소비 감소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상업 부문이 서비스업 생산지수 상승 등으로 4% 가까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228161935659_4YDKEAAB.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9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2/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1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7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를 제외한 주요 업종에서 생산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0%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근무일수 증가(1일), 주요국 경기회복 등으로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증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LPG가 가격 급등 효과로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납사가 NCC 설비증설(2월 및 7월), 전년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고 및 정기보수로 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35% 이상 빠르게 증가하며 전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 철강(1차금속)은 전년 동월 대비 수요 산업의 호조로 철강 생산이 증가했으나, 증가 폭은 9월 이후 자동차 생산 감소 등으로 둔화하며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장기화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반도체에서의 생산 및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4% 가까이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228162504658_1W04621N.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해운 부문이 증가했으나 도로와 항공 부문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소비가 급증한 기저효과와 금년 유류세 인하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1.8% 감소.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로 이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a name="_ftnref1" href="#_ftn1">[1]</a>하였으나 2020년 11월 백신 개발 소식에 국제 유가가 반등 추세를 보이며 주유소의 저장 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기저효과가 있고, 이번 11월12일 시작된 유류세 인하로 판매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저장 수요가 감소하여 도로 부문 소비가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이동 수요 증가에도 국제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 방역조치 완화로 국내외 이동 수요가 증가하며 국내선과 국제선의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 18.9% 증가했으나 유가 상승으로 재고 소비가 늘며 항공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중유 소비 감소에도 경유 소비가 85% 가까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228162516591_84MZ729F.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로 석유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와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 등으로 전기, 도시가스, 열 소비는 증가하였으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한 석유 소비가 감소하며 증가폭을 제한.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8.3&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2&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4.3도일(1.5%)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1.5%p, 도시가스 0.8%p, 열 0.2%p, 석유 &ndash;1.5%p 순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 등으로 도시가스, 전기, 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였으나, 최근 가격이 빠르게 상승한 석유의 소비 감소(-15.6%)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으로 생업시설 운영제한이 완화되어 음식&middot;숙박업 및 도&middot;소매업에서의 생산활동이 증가(생산지수 각각 14.3%, 4.0%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 상업&middot;공공에서도 전기, 도시가스 소비는 각각 4.2%, 2.6% 증가했으나, 석유는 3.5%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228162527799_793NPCFY.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총 발전량은 전기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 발전 투입 에너지도 3.0%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이 4% 이상 증가한 가운데,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가스 발전 증가세가 대폭 둔화된 반면 석탄 발전이 가스 발전을 일부 대체하며 빠르게 증가. 11월 아시아 지역 천연가스 대표 가격인 JKM 현물 가격이 MMBtu 당 50달러 중반(2019~2020년 동기 대비 10~11배 수준)까지 오르며 가스 발전 증가세가 전월 13.1%에서 3.6%로 대폭 둔화. 석탄 발전은 가스 발전에 대한 대체와 신규 설비 진입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 전년 동월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0% 이상 증가. 원자력 발전은 계획예방정비 증가로 감소. 11월 기준 발전 비중은 원자력과 가스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3%p, 0.2%p 하락한 28.9%, 28.1%를 기록한 반면, 석탄은 2.5%p 상승한 34.6%를 기록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228162534521_F3U13K1M.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 통계, https://kosis.kr/covid/statistics_mobile.do</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9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2/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전력수급 분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7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전력수급 분석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전력소비는 533.4 TWh로 전년대비 4.7% 증가하였다. 경기 회복으로 산업용 전력소비가 4.5% 증가한데 따른 결과다. 최대전력수요는 전년에 비하여 2.3% 증가하였다. 태양광 발전의 영향으로 최대전력이 발생한 시간은 전년보다 한 시간 늦은 18시로 기록되었다. 전력소비가 견조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전력시장의 거래량도 증가하였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대체에너지와 LNG복합의 거래량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21.8%와 15.9% 증가한 반면, 원자력은 1.4% 감소하였고 유연탄의 거래량은 0.9% 증가에 그쳤다. 계통한계가격(SMP)은 연료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2020년 11월 이후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1년 평균 전력거래단가는 95.83원/kWh로 18.8%나 상승하였다. 소비자 판매단가는 2020년 말 전기요금 체계개편으로 연료비연동제가 도입되면서 요금을 인하한데 따른 영향으로 2021년은 1.5% 하락하였다. 구입단가가 크게 상승하고 판매단가가 하락함에 따라 전기요금 원가회수율은 악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발전설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발전설비 용량은 134,020 MW로 2020년보다 3.7% 증가하였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신재생 설비가 전년보다 21.0% 증가한 24,855 MW로 발전설비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2021년 발전설비가 전년보다 4,829 MW 증가하였으므로 총발전설비 증가 중 신재생 설비의 기여도가 89.3%나 되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설비별 점유율을 보면 가스발전의 비중이 30.7%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석탄으로 27.9%를 기록하였다. 가스와 석탄 설비의 비중은 1년 전보다 각각 0.1%p와 1.3%p 증가하였다. 2021년 원자력의 비중은 17.3%로 2020년에 비하여 0.7%p 낮아졌다.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신재생 설비의 비중은 전년보다 2.6%p 증가한 18.5%로 원자력의 비중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설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530522_8SHRB1XM.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 신재생은 대체에너지에 일반수력과 소수력 포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량 및 설비별 이용률</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총발전량은 576,316 GWh로 전년대비 4.4% 증가하였다. 에너지원별로는 신재생과 가스 발전량이 각각 18.0%와 15.3% 증가하여 발전량 증가를 주도하였다. 석탄 발전량은 2020년에는 크게 감소하였으나 2021년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반면 2020년에 크게 증가한 원자력 발전량은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발전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156684_GM7SCP1P.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 괄호 안은 에너지원별 발전량 구성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주요 발전설비별 이용률을 보면 원자력이 77.6%로 전년보다 0.8%p 하락하였고 석탄의 이용률은 60.4%로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신재생 설비의 이용률은 19.8%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하였다. 신재생 설비가 증가하면서 이용률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가스의 이용률은 2020년 40.3%에서 2021년에는 46.6%로 크게 높아져 대조를 보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발전원별 이용률</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214970_PF05XK5T.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 에너지원별 전력거래량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발전원별 거래량은 전력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에 비해 4.1% 증가한 536,110 GWh를 기록하였다. 대체에너지가 23,368 GWh로 전년 동기대비 21.8%나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로 여전히 5% 미만 수준에 머물렀다. LNG복합의 발전량도 크게 증가하여 163,117 GWh를 기록함에 따라 거래 비중도 전년 동기에 비해 3.1%p나 높아진 30.4%로 나타났다. 유연탄의 거래량은 186,857 GWh로 전년대비 0.9% 증가하였다. 유연탄 발전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34.9%로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원자력의 거래량은 전년대비 1.4% 감소하였고 비중도 28.0%로 하락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전력거래량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225716_LTJRBS11.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 대체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일반수력, 소수력은 수력으로 별도구분)를 의미. 괄호 안은 비중을 나타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거래단가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도매시장 거래단가는 kWh 당 95.83원으로 전년대비 18.8% 상승하였다. 발전원별로는 LNG복합의 거래단가가 122.37원으로 전년대비 23.8%나 상승하면서 거래단가의 상승세를 주도하였고 유연탄의 거래단가도 전년대비 22.5%나 상승한 100.63원을 기록하였다. 대체에너지의 거래단가는 33.2%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모든 에너지원의 거래단가가 상승하였지만 원자력의 거래단가는 56.27원으로 전년대비 5.7% 하락하여 유일하게 하락한 발전원이 되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nbsp;에너지원별 거래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234519_6VBXNU2N.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가격 및 요소별 정산단가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초반까지 하락하던 국제유가가 하반기부터 상승세로 전환되고, 2021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력시장가격(SMP)은 2021년 내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2021년 계통한계가격은 2020년보다 37.0%나 상승한 94.34원/kWh를 기록하였다. 월별로는 1월에 kWh당 70.65원에서 12월에는 142.81원으로 2배 이상이나 상승하였다. 전력거래단가도 1월에 91.93원에서 12월에는 124.58원까지 상승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가격 및 정산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244644_JW76FZGF.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료원별 열량단가를 보면 LNG의 경우 2020년 12월 Gcal 당 38,050원에서 2021년 12월은 82,800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17.6% 상승하였고, 석탄은 같은 기간 65.9% 상승하여 32,853원, 그리고 유류는 60.0% 상승한 92,564원을 기록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료원별 계통한계가격 결정비율을 보면 2020년은 LNG가 75.8%, 그리고 석탄이 24.2%로 두 연료원만으로 계통한계가격이 결정되었고 이러한 현상은 2021년에도 지속되었다. 2021년은 LNG가 90.2%, 석탄이 9.8%로 2020년과 비교할 때 LNG가 계통한계가격을 결정한 시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3월의 경우는 LNG가 100% 계통한계가격을 결정하기도 하였다. 이는 발전설비 구성의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회복 등으로 전력소비가 증가한데 따른 영향이 작용한 결과로 판단된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소비량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위축 등으로 전력소비량이 전년대비 2.2% 감소하였으나 2021년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533.4 TWh를 기록하였다.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전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여 전력소비량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전력소비를 용도별로 보면 교육용 소비가 전년대비 12.1% 증가하여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영향으로 2020년은 전년대비 12.2% 감소하였으나 2021년은 대면 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교육용 전력소비가 크게 증가하였다. 경기위축으로 2020년 3.7% 감소한 산업용 전력소비는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4.5%나 증가하였다. 일반용 전력소비도 경기회복과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5.2% 증가하였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전년대비 5.0%나 증가하였던 주택용 전력소비는 2021년에도 4.7%의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심야전력과 가로등 소비는 2021년에도 전년에 이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전력소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254257_NVKVCUB0.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판매단가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전력 판매단가는 kWh당 108.11원으로 전년대비 1.5% 하락하였다. 전력 판매단가가 하락한 것은 2020년 12월 전기요금 체계개편으로 연료비연동제가 도입되면서 2021년부터 판매단가를 kWh당 2.8원 인하하였으나, 이후 연료비 상승으로 요금인상 요인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용도별로 보면 주택용 판매단가가 1.2% 상승하였는데 이는 전력소비 증가로 인한 누진요금제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주택용을 제외한 다른 모든 용도의 판매단가는 하락하였다. 대부분의 용도에서 2% 내외로 하락하였는데 농사용은 5.2%로 비교적 크게 하락하였다. 산업용 판매단가가 하락한 반면, 주택용 판매단가가 상승함에 따라 2020년보다 두 용도의 판매단가 차이가 확대되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주택용 판매단가가 산업용 판매단가보다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판매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304824_ULDJI056.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수급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최대전력수요는 7월27일(화) 오후 18시에 발생하였는데 91,141 MW로 전년의 89,091 MW보다 2.3% 증가하였다. 최대수요가 증가한 것은 경기회복에 따른 전력소비 증가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2018년 이후 최대전력이 여름에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주택용 누진요금이 완화됨에 따라 냉방용 전력수요가 증가한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설비 보급 확대로 최대전력이 발생하는 시간대가 오후 6시로 늦춰진 것도 이전과 다른 특징으로 볼 수 있다. 2021년은 최대전력수요가 완만하게 증가함에 따라 공급예비율은 10.5%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수급 주요지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8/20220304183315270_FFQD1YT3.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 2022.2.</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2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2/02/28 00:00</pubDate>
			<author>박광수 명예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최근 국내외 에너지 이슈와 2022년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7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국내외 에너지 이슈와 2022년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난해 하반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한편, 단기적으로는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우리나라도 이러한 국제 에너지 가격 변화에 이미 영향을 받고 있다. 올해는 비화석 에너지로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몇 년간 글로벌 에너지 분야의 키워드는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이었다. 세계 각국은 저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노력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공표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2020.12)"과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2021.12)"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국 도약을 위한 목표 및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 세계 유수의 언론<a name="_ftnref1" href="#_ftn1">[1]</a>들은 올해 글로벌 10대 위험(risk) 중 하나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이 지연될 가능성을 들고 있다. 잦은 이상 기후로 에너지 수요는 폭증하는 가운데, 공급망 문제 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때문에 각국의 정부들이 싸지만 탄소배출이 많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에서는 최근의 국내외 주요 에너지 이슈들을 살펴보고 올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추진에 유념해야 할 사항을 짚어 본다. </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국제 에너지가격의 급등은 글로벌 경제의 부담으로 작용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분야의 최대 관심사는 국제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었다. 코로나19로부터의 빠른 경기 회복과 이상기후 등으로 에너지 수요는 급증하는데 공급은 투자감소, 국가간 정치적 갈등 등으로 차질이 생기며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인플레로 연결되어 글로벌 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에너지 가격이 모두 상승했지만, 특히 가스(LNG) 가격이 지난해 9월경부터 상대적으로 폭등했다. 이에 따라 가스 소비가 많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LNG 상대 가격 지수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28162612350_2IZHBBXI.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원유 및 석탄대비 상대가는 각각 두바이유가, 호주산 석탄가 대비 JKM(일본&middot;한국 가격지표)임</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에서 천연가스는 2020년 기준 총에너지 소비의 18.9%를 차지하는데, 절반 가까이는 발전용으로 이용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도시가스용으로 이용된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상승은 직접적으로는 도시가스 요금을 통해, 간접적으로는 전기요금을 통해 국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정부는 올해 전기요금을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인상<a name="_ftnref2" href="#_ftn2">[2]</a>하기로 했으며, 도시가스 요금도 2020년 7월 이후 동결해왔던 민수용(주택용 및 일반용) 요금을 올해 5월부터 단계적으로 올리기로 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와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한전과 가스공사의 손실이 어느 정도 만회될 것으로 보이나, 향후 국제 에너지 가격이 빠르게 하향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요금 인상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전기요금의 경우 이번 인상의 근거가 되는 기준연료비 조정이 전년 11월까지(2020.12~2021.11)의 연료비 변동만을 반영한 것임으로, 향후 국제 에너지가격의 하향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여전히 한전의 적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가스 요금도 천연가스 가격이 가장 상승한 시기가 연중 도시가스 소비가 집중된 겨울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스공사의 손실금(미수금) 회수가 올해로 완료될 가능성은 낮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가스 가격이 타에너지보다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것은 가스 소비를 줄이는 것이 국내 에너지 요금 인상 압력을 낮추는데 가장 효율적이라는 의미이다. 도시가스는 우리나라 취사 및 난방기기의 보급 구조 상 단기간에 타에너지로의 빠른 대체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소비를 줄일 여지가 크지 않다. 반면 상대적으로 발전용 가스는 이러한 제약에서 자유롭다. 물론 발전용 가스의 대체는 탄소중립을 고려할 때 비화석연료로 대체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초에 공급 차질 우려가 있었던 석탄은 올해도 소비 비중이 축소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새해 들어 국내 에너지 관련 첫 이슈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표한 1월 한 달간 석탄 수출 금지 조치(2021.12.31)였다. 석탄 수출 세계 1위인 인도네시아는 전체 발전의 60% 이상을 석탄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데, 자국 석탄 생산량의 25%를 싼($70/톤) 가격에 자국 발전소에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내수용석탄공급의무화(DMO)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 석탄 가격이 2022년 1월 현재 $150~170/톤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업자들이 DMO를 어기고 수출을 늘렸다. 이에 따라 DMO 정책 이행비율은 2020년 70%에서 2021년 10월에는 46%까지 급락했다. 코로나19로부터 경기가 빠르게 회복하며 전기 소비가 급등한 가운데 이러한 수출 비중 상승으로 결국 내수 발전용 석탄 재고가 비상수준까지 떨어졌고 이에 인니 정부는 한 달간 석탄 수출 금지라는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는 전체 석탄의 약 20% 정도를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으며, 이는 50% 가량을 차지하는 호주에 이어 두번째이다. 정부는 1월 7일 테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금지 조치의 국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발 예정 물량의 반 이상은 이미 출항하여 입고될 예정이고, 국내 석탄 재고 물량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조치가 길어지지 않는다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12일 인니 정부가 석탄 수출 금지를 점진적으로 해제하기로 발표하면서 국내 석탄 공급에 대한 우려는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사실 인도네시아발 석탄 공급 우려는 중장기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것으로 여겨진다. 일단 우리나라의 석탄 소비는 2018년을 정점으로 지속해서 감소해 오고 있다. 특히 전체 석탄 소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발전용이 이러한 감소를 이끌고 있다. 석탄 발전은 원자력과 함께 상시적으로 가동되는 기저 발전이기 때문에 전기 소비보다는 발전설비용량(발전소의 개수)에 큰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2016~2017년에는 신규 석탄 발전소가 대폭 증가하며 2018년 발전용 석탄 소비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하지만 이후로는 이러한 석탄발전설비용량과 발전용 석탄 소비의 비례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2018~2020년 기간 석탄발전 설비 용량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발전용 석탄 소비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등에 따른 석탄 발전 제한 등으로 연평균 9% 이상 빠르게 감소했다. 2021년에는 신규 유연탄 발전소가 진입하며 발전설비용량이 증가함에도 불구, 발전용 석탄 소비는 발전공기업들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석탄 발전 설비 용량은 2024년까지 증가한 후 2025년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발전용 석탄 소비는 동기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특히 인도네시아산 석탄의 경우 소비 감소 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인니산이 주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저열량탄이어서 이를 사용하는 발전소들이 계절관리제 가동정지 및 상한제약 발전 대상에 우선적으로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석탄 수입에서 인도네시아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해왔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인도네시아산 석탄의 특성을 고려 시, 정부는 오히려 이번 인니발 공급 우려 해소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인도네시아산 석탄 수입 비중을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연탄 발전 용량 변화와 석탄 소비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28162903453_G5Y2N7Z3.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발전용량은 연말 기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KEEI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20~2025), p60, 그림2.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년은 저탄소 전원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해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 세계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 원자력이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지에 대한 논의도 올해 뜨거울 전망이다. 그리고 그 논의는 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에 보낸 "지속가능 분류체계(EU Taxonomy)"의 초안에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포함시키면서 이미 본격화되었다. EU 지속가능 분류체계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정의 및 판별하는 수단으로, 법제화를 거쳐 어떤 사업이 이른바 '녹색'인지 투자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시금석으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향후 에너지 시장의 투자 흐름을 좌우할 분류체계에 원자력과 가스가 포함되어야 하느냐는 EU 내에서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인데, 논쟁의 가장 근원적인 이유는 현재로선 원자력과 가스를 고려하지 않고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 전해진 분류체계의 초안에 따르면 원전은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처분 계획과 부지, 자본 확보 등을 조건으로 녹색이라는 딱지를 붙일 수 있다. 가스 발전의 경우도 270gCO2e/kWh 미만의 배출기준<a name="_ftnref4" href="#_ftn4">[4]</a>을 충족시키는 등의 경우에만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녹색 사업으로 분류된다. 초안을 둘러싸고 친원전인 프랑스와 반원전인 독일, 천연가스에 긍정적인 동유럽과 상대적으로 회의적인 서유럽, 관련 업계와 시민사회 등 회원국과 이해관계자 사이의 갈등이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환경부가 최근(2021.12) 발표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에 가스는 포함되고 원자력은 제외되어 있으나, 원자력에 대하여는 국내외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논란이 진행되는 중에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신한울 1호기가 3월에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9년 8월의 신고리4호기 이후 2년 7개월만의 첫 신규원전이다. 기저 발전으로서 우리나라 전력 공급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원자력은 그 이용률에 따라 국가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좌우한다. 경주 지진(2016.9) 발생 이전 80% 중후반을 유지했던 원전 설비이용률은 이후 원전의 안전 규제가 지속 강화되며 2018년에는 70%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020~2021년에는 70% 중후반으로 회복했으나, 안전 점검 강화 지속으로 이용률은 과거 대비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올해 설비이용률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2022년 원자력 발전량은 신규원전 진입효과로 5% 이상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KEEI 에너지수요전망).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설비이용률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28162911530_59IX0E6P.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 설비 이용률은 발전 설비를 100%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KEEI 에너지수요전망(2021 하반기 호)의 전망치를 기초로 작성</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2년에도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추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탄소중립의 마지막 종착지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완전한 전환이다. 우리나라의 신재생(수력 포함) 발전은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으로 2010~2020년 기간 연평균 15% 가까이 빠르게 증가해 왔지만, 여전히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으로 <a name="_ftnref5" href="#_ftn5">[5]</a>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아직 크지 않다. 석탄 발전은 국내외적으로 점진적 퇴출에 대한 이견이 크게 없다. 가스라는 보다 나은 선택지가 있기 때문이다. 가스 발전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나, 최근과 같이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는 국가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원자력 발전은 온실가스 배출은 없지만 사고위험과 방사능폐기물 처리문제가 있어 중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로 대체되어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비화석연료로서 원자력은 최근과 같은 에너지 가격 위기 상황에서 재생에너지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 경제 부담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올해 국내 원자력 발전소는 신한울1호기의 진입으로 총 25기 24.7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단순 계산으로 원전설비이용률이 1.0%p 상승하면 원자력 발전은 연간 2.2TWh가 증가하고 이는 2020년 기준 연간 가스 발전량의 1.5%에 해당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는 올해 신규 유연탄 발전소의 진입에도 불구, 신규 원전의 진입으로 화석연료의 비중 축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화석연료 발전 비중은 전년대비 2.0%p 하락하고, 국가 전체 총에너지에서의 화석에너지 비중도 1.0%p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a name="_ftnref6" href="#_ftn6">[6]</a> 만약 안전관리 강화로 작년에 있었던 안전 우려에 따른 다수 원전들의 가동 중단 상황이 올해 반복되지 않는다면, 원전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재생에너지와 함께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미 가동 중이거나 현재 건설 중인 원전을 설계수명 도달까지 안전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합동.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2020.12.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합동.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2021.12.1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중기 에너지수요전망(2020~2025). 20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에너지수요전망(2021년 하반기). 20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20-24호. 2020.12.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 보도자료. 국민부담 고려. 원가 증가분을 연간 분산하여 요금 조정. 2021.12.2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 2021.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Financial Times. Business trends, risks and people to watch in 2022. https://time.com/6132165/top-global-risks-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Times. The Top 10 Global Risks of 2022. https://time.com/6132165/top-global-risks-20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US News. The Top 10 Global Risks for 2022. https://www.usnews.com/news/best-countries/slideshows/the-top-10-global-risks-for-2022/p&gt;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rasia Group. Top Risks 2022. https://www.eurasiagroup.net/issues/top-risks-2022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Financial Times, Times, US News, Eurasia Group 등</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기준연료비는 올해 4월과 10월 각각 kWh당 4.9원씩, 기후환경요금은 4월부터 2원 인상되어 전년 대비 5.6%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예상됨(한국전력 보도자료, 2021.12.27.).</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2025년 석탄발전설비용량은 2020년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발전용 석탄 소비는 동기간 연평균 0.7% 감소 전망(KEEI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20~2025))</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2020년 기준 유럽 평균 가스 발전소의 배출량은 300~350 gCO2e/kWh 수준임(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5" href="#_ftnref5">[5]</a> 2020년 기준 전체 발전량에서의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은 석탄(35.6%), 원자력(29.0%), 가스(26.4%), 신재생&middot;기타(8.6%), 유류(0.4%) 순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6" href="#_ftnref6">[6]</a> KEEI 에너지수요전망(2021 하반기 호)의 전망치에 따르면 2022년 화석연료의 발전비중은 61.8%, 총에너지에서의 화석에너지 비중은 80.9%로 전망됨</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2년 1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2/01/28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10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7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에너지 수입량은 유연탄이 감소하였으나 원유, 석유제품, LNG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석유제품의 정제마진 확대, 국내 석유제품 수요 회복 등으로 원유 정제 투입량이 6.8%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 월말 원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 중국이 자국 내 석유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수출을 제한하며 국제 공급이 줄어 휘발유 정제마진이 크게 증가. 석유제품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55.9% 상승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가 감소(-6.2%)하였으나 B-C유와 납사가 대폭 늘며 전년 동월 대비 67.2% 증가. 수입 비중이 큰 납사가 NCC설비 증설 등에 따른 석유화학에서의 수요 증가 등으로 120% 이상 늘며 석유제품 수입 증가를 주도, B-C유 수입도 전년 동월 대비 68.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원료탄, 연료탄 수입이 모두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7.7% 감소, LNG는 지속적인 소비 증가에도 불구 전년 동월 대폭 증가(20.5%)에 따른 기저 효과 등으로 1.3% 증가에 그침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가스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전년 동월의 급감(-31.9%)에 따른 기저효과와 고성화력2호기 신규 진입 효과로 3.1% 증가했으나, 산업용이 전로강 생산 감소 등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글로벌 경기 회복 등에 따른 수출 증가, 전방 수요산업 생산 증가, 석유화학 설비 증설 효과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건물 부문의 소비가 기온효과 등으로 감소했으나, 발전용이 전기 소비 증가(7.1%)로 10% 가까이 빠르게 증가하고 산업용도 산업생산 호조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이 소폭 감소했으나,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차질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부진을 제외하고 주요 업종에서 생산과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11월 유류세 인하 소식에 따른 저장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상업 부문이 서비스업 생산지수 증가 등으로 11%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가정 부문은 도시가스 감소에도 불구 전기 소비 증가로 소폭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28171359209_A88E8Z71.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90"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1/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10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7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를 제외한 주요 업종에서 생산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철강업에서의 소비는 줄었으나,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증가하며 빠른 증가세를 지속.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LPG가 가격 급등 효과로 감소했으나, 납사가 NCC 설비증설(2월 및 7월), 전년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고 및 정기보수로 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전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 철강(1차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산업의 부진 및 일부 제강사의 설비 대보수 등으로 철강생산지수의 증가세가 둔화한 가운데 전로강 생산 감소로 원료탄 소비를 중심으로 감소.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장기화 등으로 감소했으나, 반도체에서의 생산 및 수출 호조 지속으로 빠르게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28174409761_A5OG1WGZ.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항공과 해운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도로 부문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 유류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저장 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 영업시간 연장 등 방역조치 완화로 이동 수요가 증가하였으나 월초부터 유류세 인하<a name="_ftnref1" href="#_ftn1">[1]</a>가 공론화되면서 판매 가격 하락을 예상한 주유소 등 소매점의 저장 수요가 감소하여 도로 부문 소비는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방역조치 완화로 국내외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8% 증가. 다음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조치 시행이 가시화되며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국내선과 국제선의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7%, 23.6% 증가, 항공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6.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경유 소비가 65% 이상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28174425913_2XHV9P9P.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건물 부문 소비는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의 소비가 큰 폭으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11.6%)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 등으로 상업&middot;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 전국 평균 기온은 전년 동월 대비 1.5&deg;C 상승한 15.1&deg;C였으나 10월 중순에 경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한파특보(서울은 17년만의 10월 중 한파특보)가 발생하는 이른 추위 발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에도 불구하고 10월 중순 이른 한파 발생으로 전년 동월 수준 유지. 석유,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9%, 5.5% 증가하였으나 도시가스가 전년 동월 대폭 증가(27.8%)에 따른 기저효과로 10% 가량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국민지원금 지급, 전월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 등으로 음식&middot;숙박업 및 도&middot;소매업에서의 경기 회복(생산지수 각각 7.4%, 3.8%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증가. 소비 비중이 큰 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하였고 그 외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도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28174437592_VYII0G4X.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총 발전량은 전기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 발전 투입 에너지도 3.4%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은 6% 이상 증가하였으나, 발전 믹스 변화에 따라 전반적 발전 효율이 상승하여 발전 투입 에너지는 3% 중반 증가에 그침. 원자력 발전이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석탄 발전이 설비용량 증가(2.7%)와 설비이용률 상승 등으로 5% 이상 증가하여 기저발전량이 2.7% 증가. 하지만 기저발전 대비 상대적으로 발전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량이 10% 이상 증가함에 따라 발전원 구성에서 가스의 비중이 높아지며 총 발전 효율이 상승. 10월 기준 발전 비중은 석탄과 원자력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3%p, 1.8%p 하락한 32.8%, 29.4%를 기록한 반면, 가스는 1.8%p 상승한 28.4%를 기록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28174445975_V59CGPIM.pn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10월 26일 정부는 다음달 12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20% 인하하는 조치를 발표하였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90"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2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1/2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21 하반기)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6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p><br></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상반기 총(일차)에너지 소비는 전반적 경제활동이 회복되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소비는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와 이에 따른 광공업 생산활동 증가, 그리고 서비스업 생산활동 회복 등에 힘입어 3% 이상의 빠른 속도로 증가함.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세계 경기가 2021년 상반기에 빠르게 회복되며 해외 수출이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26.0% 증가(수출액 기준)함. 이에 따라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5% 상승하였고, 서비스업 생산지수도 전년 동기 하락 (-2.2%)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4.0% 상승하여 GDP가 4.0% 증가함. 에너지원별로는 석유가 산업용을 중심으로 2.6% 증가하고 천연가스와 신재생은 발전용을 중심으로 각각 13.7%, 8.8% 증가하였으나, 원자력과 석탄은 각각 5.9%, 1.8% 감소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생산지수, 총에너지 소비 변화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74504820_VZF9LRZC.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차이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과 석탄의 소비 감소에도 불구 석유, 가스, 신재생의 소비가 늘며 총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최종 소비 부문에서 산업용을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나, 발전용에서 감소하여 1.8% 감소함. 산업용 석탄 소비는 철강업에서 자동차나 선박업 등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의 생산이 회복되고 중국 철강재와의 경쟁도 다소 완화되며 소비가 빠르게 증가(8.0%)하여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함. 최근 빠르게 감소한 발전용 석탄 소비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발전사들이 자발적 발전출력 제한 등을 실시하며 7.2% 감소했으나 감소세는 크게 완화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며 소비 증가가 정체되었으나 산업 부문에서 경기 회복 및 석유화학 설비 증설 효과 등으로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함. 수송 부문 석유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국내 이동량이 증가하여 도로 부문 소비가 2% 이상 증가하였으나, 국제 항공 이동이 여전히 10% 이상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에 그침. 산업 부문에서는 2020년에 사고로 가동 중단되었던 NCC 설비(롯데케미컬)가 재가동 되고, 신규 NCC(여천NCC, LG화학) 및 MFC<a name="_ftnref1" href="#_ftn1">[1]</a>(GS칼텍스)가 가동되면서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를 중심으로 석유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74531500_PSYUZXGN.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발전용이 전기 소비 증가와 기저 발전량 감소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도시가스 제조용도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함. 전기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가운데, 석탄과 원자력 발전량이 각각 6.4%, 5.9% 감소하여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량이 23.5% 증가하고, 발전용 가스 소비는 25.9% 증가함. 산업용 가스(LNG+도시가스) 소비는 경기 회복으로 산업 생산 활동이 증가하여 8.1% 증가하였고, 건물용 소비는 연초 한파의 영향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 등의 영향으로 5.6%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설비용량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원전 가동률이 소폭 하락하여 5.9% 감소하였고,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신재생 발전 설비 보급 정책 등에 힘입어 8.8% 증가함. 원전 설비는 신고리4호기가 2019년 8월에 신규 가동된 이후 변화가 없으며, 원전 설비 이용률은 2020년 상반기에 80% 수준이었으나 2021년 상반기에는 예방정비 및 비계획정지 증가 등으로 70% 중반으로 하락함. 에너지 전환 정책의 효과로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7%, 8.2%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발전량도 11.7%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전기는 산업 생산활동이 증가하며 산업용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였고, 연초 한파로 인한 난방 수요 증가와 서비스업 경기 회복 등으로 건물용도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함. 산업용 전기 소비는 최근 빠른 감소세를 보여 온 1차금속의 소비 감소세가 대폭 완화되고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의 소비는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함. 건물 부문에서는 가정 부문 전기 소비가 전년 동기 빠른 증가에 따른 기저 효과 등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고, 상업&middot;공공 부문 전기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2% 이상 반등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 투입 및 총 발전투입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74542142_OEXV3G12.jpg"></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상반기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 정체된 반면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빠르게 증가하여 4.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경기가 회복되며 에너지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광공업 생산활동이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함. 세계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며 철강, 석유화학, 조립금속 등 에너지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이 26.0% 증가하여 광공업 생산활동 증가(생산지수 기준 8.5%)를 견인함.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초화학물질, 철강, 반도체, 자동차 생산지수가 각각 4.1%, 5.3%, 24.6%, 16.6%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석유화학, 1차금속(철강), 조립금속(반도체, 자동차 등)의 에너지 소비가 각각 4.0%, 5.6%, 11.7% 증가함.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는데, 석탄, 석유, 가스, 전기, 신재생&middot;기타가 각각 6.7%, 3.4%, 8.1%, 4.8%, 5.0% 증가하였음. 단일 에너지 상품으로 소비 비중이 가장 큰 납사 소비 증가율은 다소 낮았지만(2.3%), 두 번째로 소비 비중이 높은 원료탄이 8.0% 증가하며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소비 비중이 가장 큰 도로 부문에서 2.3% 증가하였으나 나머지 항공, 해운, 철도 부문에서 각각 13.2%, 3.3%, 8.4% 감소하여 전년 동기 수준에서 정체(0.6%)됨. 도로 부문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각각 5.3%, 2.0% 증가하였으나 주로 택시 연료로 쓰이는 LPG 소비는 3.8% 감소하였음. LPG 소비가 홀로 감소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회식 및 사적 모임 감소로 택시 이용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판단됨. 항공 부문에서는 전년 동기(-44.9%)에 비해 에너지 소비 감소세가 대폭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어 10% 이상 감소함<a name="_ftnref2" href="#_ftn2">[2]</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소비 증가율 및 부문별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74558463_BA1VGX5Q.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기타의 합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서비스업 경기 회복과 연초 한파 등의 영향으로 가정, 상업, 공공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2.3%, 8.4% 증가함. 연초 한파의 영향으로 난방도일이 1.3% 증가했는데, 분기별로 보면 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1분기의 난방도일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함. 이에 따라 건물 부문 주 난방연료로 사용되는 도시가스 소비가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에서 각각 5.5%, 5.8% 증가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함. 상업 부문에서는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상승하는 등 경기가 회복되며 에너지 소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가장 높은 음식&middot;숙박업의 생산지수는 여전히 5.7% 하락하여 에너지 소비 증가를 제한함</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는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9%, 2.7% 증가하여 311.3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는 최근 2년 연속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생산 활동의 빠른 회복 등의 영향으로 2021년에 4% 가까이 증가하고, 2022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축소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전망임. 총에너지 소비가 2019년 산업 생산 둔화 및 기온 효과 등으로 감소한데 이어 2020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소하면서 에너지밸런스 작성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하였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가 2021년 에너지 수요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코로나19로 감소한 GDP도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국은행에서 지난 11월에 발표한 &ldquo;경제전망보고서&rdquo;에 따르면 GDP는 2021년에 4.0% 증가하고 2022년에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별 수요 증가율은 2021년에 석탄 0.8%, 석유 5.2%, 가스 8.2%, 원자력 -2.0%, 신재생및기타 9.3%, 2022년에는 석탄 1.7%, 석유 2.1%, 가스 2.0%, 원자력 5.7%, 신재생및기타 11.2%로 전망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74613893_P2T0861A.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최근 에너지 소비 감소와 함께 빠르게 개선되었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2022년에는 2020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됨. 2019년에는 GDP가 2.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에너지 소비가 1.5%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3.6% 개선(하락)되었으며, 2020년에는 GDP가 1.0% 감소에 그쳤으나 총에너지 소비는 훨씬 큰 폭으로 감소(-3.8%)하면서 원단위가 3.1% 개선되었음. 2021년과 2022년에는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움직임에 따라 에너지원단위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원단위 개선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7/20220113132509902_8F7ZJLX0.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에너지원단위는 총에너지소비/GDP로 계산되며 단위는 toe/백만원임. 개선율은 에너지원단위 증가율에 &ldquo;-1&rdquo;을 곱한 것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에는 석유와 가스, 2022년에는 석유, 원자력, 신재생이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2021년에 산업 부문의 석유화학 원료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겠고 2022년에는 수송 부문에서 도로와 항공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 수요는 2021년에 지난해 NCC 공장의 사고로 인한 장기간 휴업의 여파가 해소되고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의 영향으로 7% 정도 증가하겠으나 2022년에는 증가세가 대폭 둔화될 전망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 대폭 감소(-8.3%)한 수송 부문 석유 수요는 2021년에도 전년 수준에서 정체되겠으나 2022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며 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최종소비 부문에서 제철용을 중심으로 양호하게 증가하겠으나 발전용 수요가 감소, 혹은 정체되며 증가율이 1~2% 수준에 머물 전망임. 발전용 소비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따른 발전제약과 발전 공기업들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실시 등으로 2021년까지 감소하겠으나 2022년에는 신규 유연탄 발전 설비 진입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제철용 소비는 중국의 철강 생산 감소와 국내 수요 산업의 생산 증가 등으로 국내 철강 생산량이 늘며 2021년에 빠르게 반등하고, 2022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일부 지속되며 양호하게 증가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2021년에 설비이용률이 소폭 하락하며 발전량이 다소 감소하겠으나 2022년에는 대규모 신규 발전기가 진입하는 등의 영향으로 발전량이 5%이상 증가할 전망임. 2021년에는 2분기에 고리2호기, 신고리4호기, 한울1&middot;2호기 등의 발전기가 사고 등으로 가동이 일시 중단되고 3분기에는 예방정비량이 늘며 연간 원전 가동률이 소폭 하락함. 2022년에는 1.4GW 규모의 신한울 1호기가 3월부터 가동됨에 따라 원전 설비용량이 전년 대비 6.0% 증가하여 원자력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2021년에 발전용의 급증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겠으나, 2022년에는 발전용이 소폭 감소함에 따라 전체 가스 수요 증가세가 대폭 둔화될 전망임. 발전용 수요는 2021년에 전기 수요의 양호한 증가와 석탄과 원자력 등 기저발전의 감소로 급증하겠으나 2022년에는 기저발전 설비 용량 증가로 소폭 감소할 전망임. 최종소비 부문의 수요(도시가스+산업용 직도입)는 경기 회복과 함께 산업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건물용도 기온효과 등으로 양호하게 증가하며 4% 내외로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2018년 526.1TWh로 정점에 도달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지만, 경제활동이 빠르게 회복되며 2021년에 전 고점을 넘어서겠고 2022년에는 540TWh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 수요는 최근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산업 생산활동 회복의 영향으로 2021년에 5% 이상 증가하겠고, 2022년에도 경제성장에 힘입어 2%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임. 상업 부문 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 축소와 기온 효과 등으로 2% 중반의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임. 가정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로 전기 수요가 2021년에 4% 후반으로 증가하겠으나 2022년에는 최근의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와 코로나 상황 호전으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74639561_L6X7QVEH.jpg"><br></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4.7%, 2.3% 증가할 전망</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에 산업 전반의 생산활동 회복과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설비 증설 및 설비가동률 상승 등으로 6% 이상 증가하겠고, 2022년에도 3%의 양호한 경제성장률에 힘입어 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21년에는 철강과 석유화학에서 전년 사고 및 설비 개보수로 가동 중지되었던 설비들이 재가동되며 단일 상품으로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큰 납사와 원료탄 수요가 6%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2022년에도 3% 수준의 GDP 성장과 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인한 납사 수요의 빠른 증가에 힘입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증가하겠으나 전년에 비해 증가세는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2022년 최종소비 에너지원별/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74651270_7A2AZKS0.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체되겠으나 2022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도로 및 항공 부문 수요가 개선되며 빠르게 회복될 전망임. 2022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정체되겠으나 하반기에 들어서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에너지 수요도 증가할 전망임. 도로 부문 수요의 경우 1~2% 정도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항공 부문에서 2021년까지 감소한 이후 2022년에는 대폭 증가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기저효과와 기온효과 등으로 2~3%의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2021년에는 연초 한파의 영향으로 건물 부문에서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1월에 에너지 소비가 15.4% 증가하였고, 8월에는 냉방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9.0% 증가하였음. 2022년에도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이 증가하며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부문별로 살펴보면, 가정 부문에서는 2021년까지 재택시간 증가의 영향이 지속되며 빠른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유지되겠으나 2022년에는 이러한 추세가 둔화될 전망임. 상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에 전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하고 2022년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며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Mixed Feed Cracker, 납사 외 LPG 등 다른 석유제품을 함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 설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원래 항공과 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는 국내 운항에 따른 소비를 집계하고 국제 운항에 따른 소비는 국제 벙커링 항목에서 집계해야하나, 현행 에너지밸런스에서는 국적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적기(선)의 소비를 항공과 해운 부문에서 집계하고 외국 국적기(선)의 소비를 국제 벙커링에서 집계하고 있음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8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1년 하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div>]]></description>
			<pubDate>2022/01/1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21 하반기) 특징 및 시사점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6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천연가스 가격이 급변하는 가운데 가스 전망의 불확실성은 증대되고 원자력의 역할은 커질 것으로 예상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천연가스 수급 불균형 등으로 11월 LNG 가격은 6월대비 3배 가량 폭등했으나, 향후 다시 급락할 가능성도 부각되는 등 가스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짐. 코로나19로부터 세계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며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 유럽의 경우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a name="_ftnref1" href="#_ftn1">[1]</a> 등으로 가스가 석탄을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 2021년에는 동절기가 5월까지로 평년보다 오래 지속되고, 전년 기준 전체 유럽 전력 생산의 16% 가량을 차지했던 풍력 발전이 15% 가량 감소하며 가스 수요가 급증하고 가스 비축량은 급감함. 공급 측면에서는 유럽 역내 최대 가스 공급자인 네덜란드의 주요 가스전이 2018년 이후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상황에서, 대유럽 최대 가스 수출국인 러시아가 Nord Stream 2 신규 가스 파이프라인 승인을 두고 EU와 정치적 갈등을 겪으며 가스 공급이 제한됨. 또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가스 플랜트에 대한 유지 보수 및 투자 감소, 미국의 8월말~9월초 허리케인으로 인한 가스 생산 중단 등도 글로벌 가스 공급 부족 사태를 악화시킴. 이에 따라 10월 한국&middot;일본향 LNG 가격(JKM)은 6월대비 3배 가량 급등했으나, 12월에 들어서는 오미크론발 국제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 예상보다 따뜻한 겨울 등으로 뉴욕상업거래소의 천연가스 선물(1월물) 가격이 7거래일만에 30% 이상 급락하는 등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아짐. 향후 천연가스 가격은 2021년 말을 정점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등으로 가스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은 증대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가격은 2022년에도 평년 대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도시가스 가격 인상 압력은 증대되고 최근 몇년간 급증해 온 LNG 직도입의 증가세는 큰 폭으로 둔화할 것으로 보임.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발전용과 산업용 가스 요금은 전망기간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민수용(주택용 및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은 2021년에 국민부담 및 물가상승을 고려해 동결되겠으나, 2022년에는 요금 인상 압력이 증대될 것으로 보임. 국내 도시가스 소비에서 건물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60% 내외로,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의 인상 여부 및 변동 폭에 따라 전체 도시가스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짐<a name="_ftnref2" href="#_ftn2">[2]</a>. 한편, LNG 직도입은 2021년에 천연가스 가격 급등 효과로 7년 만에 전년 대비 감소하겠으나, 2022년에는 천연가스 가격 하락과 함께 다시 증가로 전환될 것으로 보임. 단 증가세는 천연가스 가격 고수준 유지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용 도시가스 및 LNG 직도입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91144534_290BZQY3.jpg"></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2022년에는 전체 발전용 에너지에서 가스의 비중은 축소, 원자력이 가스 발전을 대체하며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가스 발전량은 4~7월 평균 50% 가까이 급증하는 등 2021년에 들어 빠르게 증가해오다 8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에 그치며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했으며, 2022년에는 전년 대비 감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됨. 반면, 3~7월 빠르게 감소해왔던 원자력 발전량은 8월들어 증가로 반등했으며, 2022년에는 1분기 신한울1호기의 신규 진입 등의 영향으로 10% 이상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2021년 전체 발전 투입 에너지의 24.5%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스는 2022년에는 비중이 전년 대비 1%p 이상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원자력의 비중은 1%p 가까이 상승하여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투입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91156803_XIOS1NPN.jpg"></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가격 급등은 단기에 그치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코로나19로부터 세계 경제가 회복되면서 수요가 증가한 반면 산유국에서 증산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국제 유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는데 중동산 두바이유의 월평균 가격은 9월에 $82.2/배럴을 기록한 후 정체하고 있음. 국제 원유가격의 상승 요인으로는 2021년 이후 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OPEC+의 소극적인 증산 노력<a name="_ftnref3" href="#_ftn3">[3]</a>,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폭등한 국제 천연가스 수요와 가격 등이 있음. 또한 미국에서는 8월과 9월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원유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었음. 그러나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Fed)가 양적완화의 종료 과정을 시작하면서 세계 경제 회복의 속도가 조정되고, 중국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비축유를 방출하여 중국의 9월 원유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중국 해관)하는 등 원유 수요 조정에 나선 것은 원유 가격의 하락 요인이 될 전망임. 당분간 세계 경제의 회복과 함께 원유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국제 원유 가격이 연평균 $70/배럴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임. 단기적으로 2022년에는 OPEC+를 중심으로 국제 공급이 증가하며 유가가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전환에 따라 원유 탐사와 채굴 등 공급 부문의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급 부족에 따라 가격이 점차 상승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내 석유 제품의 가격도 급등하였는데, 지난해 11월 이후 모든 제품의 소매 가격이 상승세를 보임. 작년 11월의 월평균 가격과 비교하여 올해 11월의 수송용 휘발유, 경유, 부탄의 월평균 가격은 각각 31.7%, 38.4%, 36.7% 상승함. 등유와 프로판 가격도 각각 35.7%, 26.9% 상승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원유가격 상승에 따라 당분간 국내 석유 제품의 가격도 상승하겠으나 수송과 산업 부문의 석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임.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적 수송용 유류세 완화 결정은<a name="_ftnref4" href="#_ftn4">[4]</a> 국내 소비자 가격의 상승폭 제한에 기여할 전망임. 그러나 앞으로 경제가 지속 성장하고, 코로나19 방역으로 억눌려 있던 이동 수요가 크게 증가한다면 가격 상승과 무관하게 수송 부문 석유 수요가 증가할 수 있음. 현재의 국제 유가 급등이 산업용, 특히 석유화학의 석유 수요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함. 원료 가격의 상승은 석유화학 제품의 마진폭을 축소시켜서 생산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나 세계 경기의 회복 속에서 석유화학 제품의 소비가 크게 증가한다면 납사, LPG 등 원료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1일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고 신종 변이바이러스 등장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오다가 1차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기고 2차 접종률은 75%를 넘기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 단계로 전환함.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인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되었고, 유흥시설은 밤 12시까지로 영업 시간을 완화하고 나머지 시설은 시간제한을 해제함. 대규모 행사는 100명 미만까지 접종자 미접종자 구분 없이 가능하며, 접종완료자나 음성확인자 등으로만 구성되었을 때는 500명 미만으로 집회가 가능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단계적 일상회복을 실시했던 11월 1일 이후로 확진자가 점차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함. 코로나19 확진자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로 2021년 12월 20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57만 명에 이르렀는데, 이중 11월 이후에 확진된 사람이 20.5만 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6.1%를 차지함. 이로 인해 최근에는 중증환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였는데, 11월 이전에 3백 명 수준이던 일별 중증환자 수는 12월 이후 7백 명을 돌파하였으며, 12월 18일에는 1천 명을 돌파하기도 함. 사망자는 11월 이후에 1,927명이 사망하여 전체 사망자의 40%를 넘었으며,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1년 말까지는 전체 사망자의 50%를 돌파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남아공에서 등장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확산세를 보이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주요 국가에서는 델타 변이를 제치고 우세종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이 빨라질 수 있음. 미국은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생한지 19일 만에 전체 확진자 중에 약 70%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지배종이 되었고, 45개 주와 워싱턴DC 등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나타남. 영국은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하루에 만 명 이상씩 증가하면서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어 봉쇄 조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이며, 네덜란드는 12월 20일부터 봉쇄조치에 들어감. WTO가 12월 17일 발간한 &lsquo;오미크론에 대한 대비 강화 보고서&rsquo;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16일까지 89개 국가에서 발견되었으며, 1.5~3일에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델타 변이에 비해 확산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남. 우리나라에서도 현재(20일)까지 178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2차 접종 이상 완료자의 돌파감염 사례가 80명으로 44.9%에 해당되고 3차 부스터샷 접종자의 돌파감염 사례도 4명이나 발생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증환자, 사망자 수</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91210831_366STR0Z.jpg"></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경우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 회복세가 둔화될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2022년 중 호전되고 이에 따라 수송 부문 등의 에너지 수요 증가가 하반기부터 가시화된다고 가정하였음. 코로나19의 상황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문은 수송 부문이며 본 보고서에서는 수송 부문 중에서도 항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2022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하였음. 항공 부문 석유 수요는 2018년에 36.2백만 배럴로 정점에 도달한 이후 2019년에도 35.6백만 배럴 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8.1% 감소한 18.4백만 배럴까지 떨어졌고, 2021년에는 17백만 배럴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2022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며 항공 부문 석유 수요가 40% 정도 증가한 24백만 배럴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최종소비 및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10191219661_VE2USOST.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시나리오1과 시나리오2는 코로나19 사태가 2022년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시나리오1은 2022년 항공 부문 에너지 수요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이며, 시나리오2는 여기에 추가로 도로 부문과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기준안 대비 1%p씩 하락한 경우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하지만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지속되고 이전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오미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2022년 하반기에도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기 힘들 수 있으며 이 경우 에너지 수요 회복세는 더욱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2022년에도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항공유 수요가 전년 수준에 머물 경우,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최종소비 증가율은 0.4%p 하락한 1.9%,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0.3%p 하락한 2.4%까지 떨어질 수 있음. 또한, 추가로 도로 부문과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기준 수요전망 대비 1%p씩 하락한다면 최종소비 증가율과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각각 0.4%p씩 추가 하락하여 각각 1.5%, 2.0%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추산됨</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가 1990년 대비 2030년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기존 40%에서 55%로 크게 상향(Fit for 55, 2021년 7월)하는 등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은 최근 1년 사이 2배 이상 급등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본 보고서에서 건물용 도시가스 전망은 민수용 요금이 동결된다는 가정 하에서 이뤄짐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IEA에 따르면 일부 OPEC+ 국가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하여 전체 OPEC+의 생산량은 목표 생산량 대비 8월과 9월 각각 97만b/d, 91만b/d 낮음 (IEA 20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유류세를 20% 인하하는데 2018년에 15% 인하하였던 것에 비하여 인하 폭이 큼. 기재부의 유류세 인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평균 가격을 가정했을 때 휘발유, 경유, 부탄 가격은 각각 리터당 164원, 116원, 40원 정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남 (기획재정부  2021.10.26)</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8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1년 하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1/1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2022년 에너지 수요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6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2022년 에너지 수요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에너지 수요는 최근 2년(2019년과 2020년) 연속으로 감소했으나 2021년에는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2021~2022년 에너지 수요 전망 결과에 대해 설명한다.  총에너지 소비는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9%, 2.7% 증가하여 310백만 toe 수준, 최종소비는 각각 4.7%, 2.3% 증가하여 240백만 toe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생산활동이 회복되며 산업 부문이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수송 부문에서도 2022년 하반기를 중심으로 항공 부문 수요가 반등하며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에너지원별로는 2021년에는 석유와 가스, 2022년에는 석유, 원자력, 신재생의 에너지 수요 증가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2년의 경우, 여전히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큰 편이다. 만약, 2022년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2022년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가율은 기준 수요 전망의 증가율 대비 0.7~0.8%p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에너지 소비는 감소했다. 총에너지가 2019년에는 산업 생산 둔화 및 기온 효과 등으로 1.5% 감소한데 이어,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8% 감소하면서 에너지밸런스 작성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2021년에는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지난 2년과 정체, 혹은 감소한 산업 생산이 빠르게 회복하면서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2021년과 2022년 에너지 수요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에너지 수요 전망을 위한 전제를 살펴보고, 총에너지 기준으로 에너지원별 수요와 최종 소비 부문별 수요가 어떠할지 논의한다. 또한, 2022년 코로나19 상황 전개에 따른 시나리오 분석 결과도 살펴본다. </p>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요 전망을 위한 전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경제성장률이다. 경제성장률 전제는 한국은행이 11월에 발표한 &ldquo;경제전망보고서&rdquo;의 수치를 사용하였는데, 이에 따라 GDP는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4.0%, 3.0% 성장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둘째는 에너지 가격이다. 본 전망에서는 각종 에너지 상품의 가격정보를 사용하며, 전망 기간 대부분의 가격들은 국제 유가에 연동되는 것으로 모형화 되어 있다. 국제 유가 전제는 미국에너지정보청 (EIA)에서 11월에 발표한 단기에너지수요전망(STEO, Short-term Energy Outlook)의 WTI 가격 변동율을 이용하여 설정하였다. <a name="_ftnref2" href="#_ftn2">[2]</a>결과로 국제유가는 2021년에 65.8% 상승한 후 2022년에는 전년 수준을 유지(-0.6%)할 것으로 전제되었다. 셋째는 기온 변수이다. 기온은 전국 일평균 기온을 사용하며, 전망 기간의 각각의 날짜에 대해 지난 10년의 일평균 기온의 평균값이 유지된다고 가장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망 기간의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한 결과, 냉방도일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18.9%, 5.2% 증가하고, 난방도일은 2021년에 0.7% 감소한 후 2022년에는 1.5% 증가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및 에너지원별 수요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전제를 이용하여 에너지 수요를 전망한 결과, 총에너지 소비는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9%, 2.7% 증가하여 311.3백만 toe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2년 연속 에너지 수요가 감소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요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GDP가 4%, 3% 수준으로 2년 동안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에서 빠르게 벗어나면서 이에 맞춰 에너지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최근 에너지 소비 감소와 함께 빠르게 개선되었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2022년에는 2020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GDP가 2.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에너지 소비가 1.5%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3.4% 개선되었으며, 2020년에는 GDP는 1.0% 감소에 그쳤으나 총에너지 소비가 훨씬 큰 폭으로 감소(-4.0%)하면서 원단위가 3.1% 개선된 바 있다. 그러나 2021년과 2022년에는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움직임에 따라 에너지원단위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1. 경제성장률과 에너지 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06131104175_Y9YDA48C.jpg"><br></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2021년에는 석유와 가스, 2022년에는 석유, 원자력, 신재생이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 수요는 2021년에 산업 부문의 석유화학 원료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겠고 2022년에는 수송 부문에서 도로와 항공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 수요는 2021년에 지난해 NCC 공장의 사고로 인한 장기간 휴업의 여파가 해소되고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의 영향으로 7% 이상 증가하겠으나 2022년에는 증가세가 대폭 둔화될 전망이다. 그리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 8.3% 감소한 수송 부문 석유 수요는 2021년에도 전년 수준에서 정체되겠으나 2022년에는 하반기에 접어들며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며 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최종소비 부문에서 제철용을 중심으로 양호하게 증가하겠으나 발전용 수요가 감소, 혹은 정체되며 증가율이 1~2%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용 소비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따른 발전제약과 발전 공기업들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실시 등으로 2021년까지 감소하겠으나, 2022년에는 신규 설비 진입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가 이러한 감소요인을 상쇄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제철용 소비는 중국의 철강 생산 감소와 국내 수요 산업의 생산 증가 등으로 국내 철강 생산량이 늘며 2021년에 빠르게 반등하고, 2022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일부 지속되며 양호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2021년에 설비이용률이 소폭 하락하며 발전량이 다소 감소하겠으나 2022년에는 대규모 신규 발전기가 진입하는 등의 영향으로 발전량이 5%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2021년 2분기에는 고리2호기, 신고리4호기, 한울1&middot;2호기 등의 발전기가 사고 등으로 가동이 일시 중단되고 3분기에는 예방정비량이 늘며 연간 원전 가동률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2년에는 1.4GW 규모의 신한울 1호기가 3월부터 가동됨에 따라 원전 설비용량이 전년 대비 6.0% 증가하여 원자력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2021년에는 빠른 증가세를 보이겠으나, 2022년에는 증가세가 대폭 둔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수요변화는 발전용 때문인데, 발전용 수요는 2021년에는 전기 수요의 양호한 증가와 석탄과 원자력 등 기저발전의 감소로 급증하겠으나 2022년에는 기저발전 설비 용량 증가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최종소비 부문 수요(도시가스+산업용 직도입)는 경기 회복과 함께 산업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건물용도 기온효과 등으로 양호하게 증가하며 4% 내외로 증가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2018년 526.1TWh로 정점에 도달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지만, 경제활동이 빠르게 회복되며 2021년에 전 고점을 넘어서겠고 2022년에는 540TWh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최근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산업 생산활동 회복의 영향으로 2021년에 5% 이상 증가하겠고, 2022년에도 경제성장에 힘입어 2%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상업 부문 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 축소와 기온 효과 등으로 2% 중반의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가정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로 전기 수요가 2021년에도 4% 후반으로 증가하겠으나 2022년에는 최근의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와 코로나 상황 호전으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2. 최종소비 부문 에너지원별/부문별 에너지 소비 증가량/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06131113353_GIZZI4ME.jpg"><br></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및 부문별 수요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4.7%, 2.3%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에 산업 전반의 생산활동 회복과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설비 증설 및 설비가동률 상승 등으로 6% 이상 증가하겠고, 2022년에도 3%의 양호한 경제성장률에 힘입어 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에는 철강과 석유화학에서 전년 사고 및 설비 개보수로 가동 중지되었던 설비들이 재가동되며, 단일 상품으로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큰 납사와 원료탄 수요가 6%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에도 3% 수준의 GDP 성장률과 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인한 납사 수요의 빠른 증가에 힘입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증가하겠으나 전년에 비해 증가세는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체되겠으나 2022년에는 하반기로 접어들며 도로 및 항공 부문 수요가 개선되며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2022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정체되겠으나 하반기에 들어서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에너지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도로 부문 수요의 경우 1~2% 정도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항공 부문에서 2021년까지 감소한 이후 2022년에는 대폭 증가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는 기저효과와 기온효과 등으로 2~3%의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에는 연초 한파의 영향으로 건물 부문에서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1월에 에너지 소비가 15.4% 증가하였고, 8월에는 냉방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9.0% 증가한 바 있다. 2022년에도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이 증가하며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정 부문에서는 2021년까지 재택시간 증가의 영향이 지속되며 빠른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유지되겠으나 2022년에는 이러한 추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상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1년에 전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하고 2022년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며 증가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 분석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총에너지와 최종소비가 2021년에는 각각 3.9%, 4.7%, 2022년에는 각각 2.7%,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2022년 전망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위 결과는 2022년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며 이로 인한 효과가 에너지 수요에 반영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하지만 최근 전개되는 상황은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실시했던 11월 1일 이후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여 일일 확진자 수가 7천명을 초과했다. 중증환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여 11월 이전에 3백 명 수준이던 일별 중증환자 수가 12월 이후 7백 명을 넘어서고 12월 18일에는 1천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오미크론은 주요 국가에서 델타 변이를 제치고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확산 속도가 기존 변이 바이러스보다 훨씬 빨라 향후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3. 시나리오별 최종소비 및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06133522479_7SSQ5VVZ.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시나리오1과 시나리오2는 코로나19 사태가 2022년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시나리오1은 2022년 항공 부문 에너지 수요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이며, 시나리오2는 여기에 추가로 도로 부문과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기준안 대비 1%p씩 하락한 경우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코로나19의 상황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문은 수송 부문이다. 기준 전망에서는 수송 부문 중에서도 항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2022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항공 부문 석유 수요는 2018년에 36.2백만 배럴로 정점에 도달한 이후 2019년에도 35.6백만 배럴 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8.1% 감소한 18.4백만 배럴까지 떨어졌고, 2021년에는 17백만 배럴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준 전망에서 2022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며 항공 부문 석유 수요가 40% 정도 증가한 24백만 배럴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하지만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지속되고 이전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오미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2022년 하반기에도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기 힘들 수 있으며 이 경우 에너지 수요 회복세는 더욱 늦춰질 수 있을 것이다. 2022년에도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항공유 수요가 전년 수준에 머물 경우(시나리오1),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최종소비 증가율은 0.4%p 하락한 1.9%,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0.3%p 하락한 2.4% 증가에 머무를 수 있다. 또한, 추가로 도로 부문과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기준 수요전망 대비 1%p씩 하락한다면(시나리오2) 최종소비 증가율과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각각 0.4%p씩 추가 하락하여 각각 1.5%, 2.0%로 증가율이 둔화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1.12. KEEI 에너지수요전망</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2021.11. 경제전망보고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A. 2021.11. Short-term Energy Outlook</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고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수급연구팀에서 발간하는 &ldquo;KEEI 에너지수요전망&rdquo; 보고서(2021 하반기 호)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일반적으로 본 연구원의 에너지 수요 전망에서는 본 연구원 석유정책연구팀에서 전망한 두바이유 가격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나 2021년 하반기의 경우,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너무 커 가장 최신 자료를 사용하였다</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12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2/01/03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9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6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 석탄 수입이 줄었으나 석유제품, LNG 수입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정제투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 원유 월말 재고는 14.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와 LPG는 각각 35.4%, 19.7% 줄었으나 납사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7.6% 증가.  납사는 석유제품 수출 증가, 설비 증설 등으로 산업 부문에서 소비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0.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원료탄이 늘었으나 연료탄이 석탄 발전 감소 등으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정부의 천연가스 비축의무량 산정방식 개정에 따른 한국가스공사의 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2% 증가. 개정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8.31)이 천연가스 비축의무량 산정시 불용재고(Dead Stok)를 제외하도록 개정되어 이를 맞추기 위해 한국가스공사의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 ※ 불용재고는 저장탱크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사용이 불가능하고 항시 유지해야 하는 재고이며 통상 저장탱크의 5% 수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이 감소했으나 원자력과 석유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철강 수요 산업 회복으로 증가세를(1.1%) 이어 갔으나, 발전용이 큰 폭으로 감소 (-14.3%)하며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 원자력 발전은 기저효과로 석탄 발전을 대체하며 급증(31.0%)</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글로벌 경기 회복 등에 따른 수출 증가, 전방 수요산업 생산 증가,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으나, 발전용의 증가세(2.0%)가 전기 소비 감소(-0.6%)로 둔화하고 건물 부문의 소비는 기온효과 등으로 감소(-3.3%)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가 둔화</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산업과 수송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추석 연휴로 근무일수가 감소(2일)했음에도 불구,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6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산업생산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거리두기 연장에도 불구 추석 연휴 등으로 이동 수요가 늘며 2.4%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지수 증가 등으로 상업 부문이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포근한 날씨 등으로 가정 부문이 도시가스와 전기를 중심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06173600656_WXK1SIJD.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8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2/01/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9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6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에도 불구 산업생산 증가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년 10월에 있었던 추석이 올해는 9월로 이동하며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2일 감소했으나, 국내외 경기가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을 지속하며 산업용 에너지 소비는 8% 이상의 빠른 증가세를 유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올해 합성수지 설비 신증설, LG화학 신규 NCC 가동(7월), 지난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고 및 정기보수로 인한 기저효과, 전방산업의 생산 증가 등으로 빠른 증가세를 유지. 철강(1차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부문의 생산이 부진했으나, 건설, 가전, 조선 등에서의 생산이 호조를 지속하는 등 영향으로 철강생산지수가 증가(2.7%)하며 증가.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 및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부진했으나, 반도체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 수출을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며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06174119845_UIAWZ4LY.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도로와 항공 부문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전월에 하락했던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추석 연휴 등으로 이동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 국제 유가의 상승세 전환으로 주유소 등 소매점의 저장 수요가 증가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유지되었음에도 상생지원금 지급 등으로 9월의 일평균 인구 이동량<a name="_ftnref1" href="#_ftn1">[1]</a>이 증가해 도로 부문 소비는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외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5.9% 증가. 국내선의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3% 증가하였으며, 국제선 운항 편수도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하여 항공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45.9%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경유와 중유 소비가 모두 10% 이상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0%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06174111825_TI3Z9XO9.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정 부문에서 기온 효과와 기저효과 등으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와 강수량 감소 등으로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 전국 평균 기온은 전년 동월 대비 1.2&deg;C 상승한 21.3&deg;C,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7도일, 3.3도일 감소. 강수량은 지난해 태풍에 따른 강수량 급증의 기저효과로 33.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지난해 태풍 내습으로 외부 활동이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외부활동이 증가하고 기온효과도 더해지면서 도시가스, 전기, 열 에너지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8%, 9.3%, 4.4%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 완화, 국민지원금 지급에 따른 음식&middot;숙박업 및 소매업에서의 경기 회복(생산지수 각각 11.3%, 7.0%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 전기는 0.1% 줄며 전년 동월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등유가 음식&middot;숙박업에서의 소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3% 증가, 도시가스 및 열도 상업용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 19.5%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06174101786_M928SJZN.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총 발전량은 전력 소비 정체로 1%대 증가에 그쳤으며 발전 투입 에너지도 전년 수준에서 정체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가운데, 기저발전(원자력+석탄)이 3.3% 증가하여 가스발전의 감소 요인이 있었지만 급전 순위에서 최우선인 신재생 발전이 11.4% 감소하며 가스발전은 4.9% 증가. 원자력 발전은 전년 동월 태풍으로 인한 가동률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가동률이 17.2% 상승하며 발전량이 30% 이상 증가하였으나, 석탄 발전은 발전 공기업들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와 계획예방정비 증가 등으로 10% 이상 감소. 신재생&middot;기타 발전량은 최근 설비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은 증가했으나 수력과 폐기물&middot;기타 발전량이 대폭 감소하여 10% 이상 감소. 9월 기준 발전 비중은 석탄(36.1%), 가스(27.7%), 원자력(26.8%), 수력&middot;신재생(8.4%), 석유(0.6%)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20106174054599_6N77CFHS.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이동 통계(https://kosis.kr/covid/statistics_mobile.do)</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8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2/01/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8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4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에너지 수입량은 주요 에너지원의 수입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원유 정제 투입량 증가(3.5%), 전년 동월 수입 감소(-18.7%)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11.4%p 감소한 57.4%를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는 소비 감소 등으로 0.2% 증가에 그쳤으나 납사, B-C유가 산업 부문에서의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6.0%, 57.8%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4.9% 증가. 납사는 NCC 설비 신증설에 따른 납사의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0% 늘며 석유제품 수입 증가를 주도, B-C는 고도화 설비 원료로서의 수요 증가 등으로 57.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원료탄과 연료탄 수입이 모두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8.5%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한국가스공사에서의 수입 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7.8% 증가. 한국가스공사의 수입 물량은 전월(7월) 재고 감소, 가스 판매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2%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총에너지 소비는 가스와 석탄의 증가세가 발전용을 중심으로 크게 둔화하며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 부문에서의 소비가 정체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주요국 경기 회복 등에 따른 역대 최대 월 수출액 기록, 석유화학 설비 증설,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소비가 빠르게 증가(11.5%)했으나, 건물 부문의 소비가 감소(-9.6%)하고 전월 급등(50%)했던 발전용의 증가세가 원자력 발전 증가 등으로 큰 폭으로 둔화(4.3%)하며 2.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건설, 가전, 조선 등 철강 수요 산업 회복으로 증가세(6.4%)를 이어갔으나, 전월 빠르게 증가(5.4%)했던 발전용이 감소(-1.7%)로 전환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경기회복 등의 영향으로 산업과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증가(0.5일)한 가운데 국내외 경기가 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회복함에 따라 제조업생산지수가 상승(10.2%)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이동 수요의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8.9% 증가했는데, 상업 부문의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도시가스 소비가 감소하며 증가세 둔화, 가정 부문의 소비는 재택시간 증가 등으로 전기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201145948911_BRNJ9TRA.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80"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1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8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5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주요 산업의 생산 지수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0.5일)한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 국내외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에너지 소비가 2개월 연속 10% 이상 빠르게 증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올해 합성수지 설비 신증설, LG화학 신규 NCC 가동(7월), 지난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고 및 정기보수로 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3개월 연속 10% 이상 빠르게 증가. 철강(1차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건설, 가전, 조선 등 주요 전방 수요산업의 회복으로 철강생산지수가 증가세를 지속(14.7%)하며 증가.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 전기차 생산라인공사에 따른 주요공장 휴업 등으로 부진(0.7%)했으나, 반도체 생산이 호조세(36.7%)를 이어가며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201150837861_TDBRNI5E.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도로 부문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코로나19로 이동 수요가 감소하고 LPG 소매가격이 급등하여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 하루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2천 건을 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유지되면서 8월의 일평균 인구 이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a name="_ftnref1" href="#_ftn1">[1]</a>. LPG 국제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가격도 전월 대비 5.1% 상승하여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국제 항공유 가격 상승에도 운항 편수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 국내선의 운항 편수는 작년 동월 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제선 편수는 25.2% 증가하여 전체 운항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하며 항공유 소비는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도 경유와 중유 소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201150845557_D2D1PUTB.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건물 부문 소비는 냉방도일 감소에도 불구 모든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가정 부문에서는 기저효과, 재택시간 증가 등으로 13.1% 늘며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 8월의 냉방도일은 이른 무더위로 8월 중순 이후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2.5도일 감소하였으나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7~8월 동안의 냉방도일은 전년 동월 대비 21.3도일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도시가스, 열에너지가 감소하였으나 전기가 대폭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 난방 및 온수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도시가스, 열 에너지 소비는 각각 15.0%, 7.1% 감소하였으나 전기는 전월(7월) 냉방도일 급증,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재택시간 증가 등으로 25.8% 증가 ※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개별 수용가의 검침일에 따라 각각 다르게 계상되기 때문에 전월 소비가 당월에 일부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 증가(0.5일), 서비스업 생산 증가(생산지수 4.2% 상승),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 늘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증가폭은 축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201150852906_J2E7W1W5.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총 발전량은 전력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반면 발전 투입 에너지는 0.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증가한 가운데, 원자력과 석탄 발전이 소폭 증가하여 기저발전은 2.1% 증가하였고,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은 4.0% 증가. 석탄 발전량은 전년 동월의 급감(-10.0%)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최근 신규 가동된 설비의 높은 발전 효율 등으로 인해 발전 연료 투입은 1.7% 감소. 원자력 발전은 전년 동월에 비해 계획예방정비 발전기 수가 1기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가동률이 상승(1.5%p)하여 발전량이 6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전기 소비 증가로 가스 발전량이 증가하였으나 기저발전 증가 등으로 최근의 급증세는 대폭 둔화. 한편, 수력&middot;기타신재생 발전량은 태양광 발전 증가에도 불구, 수력과 풍력 발전이 대폭 감소하며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201150859420_BTO7HPE1.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이동 통계(https://kosis.kr/covid/statistics_mobile.do)</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80"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1/12/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두 차례 유류세 인하 정책 사례 비교 분석 및 시사점</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5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두 차례 유류세 인하 정책 사례 비교 분석 및 시사점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높은 국제원유가격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는 11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유류세를 20% 인하하기로 결정하였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은 이번을 포함하여 총 네 차례인데, 과거 사례와 비교하여 이번 유류세 인하 정책은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적극적으로 정보 공개를 확대함으로써 유류세 인하분이 판매가격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데 특징이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 물가도 계속해서 인상됨에 따른 대응 노력의 일환이다. 유류세가 인하됨에 따라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점차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직영주유소의 경우 유류세 인하분이 모두 반영되었다. 우려되는 점은 최근 들어 이러한 유류세 인하 조치가 빈번하게 사용됨에 따라 향후 국제유가가 상승할 때마다 유류세를 인하하는 것이 관례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들이 유류세 인하 효과를 더욱 체감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유류세 인하 계획을 발표한 후 실제 정책이 시행되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유소들의 판매가격을 관리 감독하는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올 한 해 국제원유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가 이어져 왔다. 2020년 4월 코로나19의 충격으로 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0달러 이하로 하락하는 경험을 했고 두바이유와 브렌트유 가격도 10달러선까지 하락하였는데, 이후 가격수준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2021년 10월에는 80달러 이상까지 상승하였다. 국제원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물가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11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유류세를 20% 인하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이번 유류세 인하로 6개월간 약 2조 5천억 원 규모의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였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은 이번이 네 번째이다. 지난 2000년 2개월간 한시적으로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를 각각 5%와 12% 인하했던 것을 시작으로 국제원유 가격이 배럴당 140달러까지 급등했던 2008년 10개월간 휘발유, 경유, LPG, 부탄에 대해 유류세를 10% 인하하였다. 이후 2018년 6개월간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를 15% 인하하였으며, 15% 인하가 종료된 후 기한을 연장하여 4개월간 유류세를 7% 인하한 바 있다. 과거 세 차례 유류세 인하 사례와 비교해서 이번 유류세 인하 정책의 특징은 우선 인하율이 20%로 역대 최대 규모라는 것이다. 또한 정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유류세 인하분이 주유소 판매가격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통상 유류는 유통과정의 특징으로 인해 유류세가 인하되더라도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1주일에서 2주일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정부 정책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가능한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에 대해서는 유류세 인하분을 시행 첫날부터 반영하도록 하였다. 또한 정보 공개도 확대하고 있다.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오피넷 홈페이지에 개별 주유소의 유류세 인하 반영분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그림1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1년 11월 16일까지의 기간 동안 국제원유 가격 추이를 보여준다. 네 개의 수직선은 각각 2018년 유류세 15% 인하가 시작된 시점, 15% 인하가 종료되고 7% 인하가 시작된 시점, 유류세 인하가 완전히 종료된 시점, 그리고 이번에 유류세 20% 인하가 시작된 시점을 보여준다. 지난 2018년 유류세 인하 당시와 최근의 국제원유가격을 비교해 보면 가격 수준 자체도 높고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가 눈에 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높은 국제유가가 생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면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 </p> </h1>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1. 국제원유가격 추이(2018년 1월 1일~2021년 11월 16일)</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202110453779_QB2ZUC6Q.jpg"><br></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우리나라 유류세 현황</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조세제도가 갖추어야 할 요건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신축성이다. 조세제도의 신축성을 활용하여 경제 여건이 변화할 때 정부가 조세수단을 통해 경제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류세는 리터당 일정액을 과세하는 종량세의 형태로 부과하며, 여기에 탄력세율을 적용하여 최대 30%의 범위에서 세율을 조정하여 경기나 물가변동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류세는 교통&middot;에너지&middot;환경세, 교육세, 그리고 주행세로 구성되며, 여기에 유류의 세전 가격에 유류세를 합한 금액의 10%가 부과가치세로서 추가적으로 부과된다. 먼저 교통&middot;에너지&middot;환경세는 휘발유는 리터당 475원의 기본세율에 11.4%의 탄력세율을 적용한 529원, 경유는 리터당 340원의 기본세율에 10.3%의 탄력세율을 적용한 375원을 부과하고 있다. 교육세는 교통&middot;에너지&middot;환경세의 15%를 기본세율로 하고 있으며, 현재 휘발유의 교육세는 리터당 79원, 경유는 56원을 부과하고 있다. 주행세는 교통&middot;에너지&middot;환경세의 36%를 기본세율로 현재 휘발유의 주행세는 리터당 138원, 경유는 98원이다. 이를 합하면 현재 휘발유에는 리터당 745.89원을, 경유에는 리터당 528.75원을 유류세로 부과하고 있으며, 여기에 부가가치세 10%까지 합하면 휘발유는 리터당 820.47원을, 경유는 리터당 581.62원을 세금으로 부과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1월 12일부터 정부가 유류세를 20% 인하함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64.1원, 경유는 리터당 116.32원의 인하요인이 발생하였다. 즉,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주유소 판매가격에 모두 반영된다면 유류세 인하분에 해당하는 만큼 판매가격이 하락하게 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런데 유류세는 종량세로서 리터당 정해진 금액을 부과하기 때문에 국제원유가격 수준에 따라 주유소 판매가격에서 유류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달라지게 된다. 국제원유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에서는 판매가격에서 유류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만 국제원유가격이 높은 상황에서는 유류세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높은 국제원유가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판매가격 대비 유류세의 비중 자체가 작기 때문에 정부가 유류세를 인하하더라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임상수&middot;박지혜, 2012).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국제원유가격 수준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휘발유와 경유의 주유소 판매가격에서 유류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0%와 30% 수준을 상회한다. 이에 따라 유류세를 너무 과도하게 부과한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다른 OECD 국가들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의 유류세 수준이 높다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은 대기오염 수준, 교통혼잡도, 석유 대외의존도 등을 고려할 때 적정 세금비중은 현재보다 높아야 한다는 분석도 있다 (조명환, 2009).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두 차례 유류세 인하 효과의 비교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림2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21년 11월 16일까지의 기간 동안 우리나라 전국 주유소들의 보통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을 보여준다. 이는 지난 2018년 유류세 인하 기간을 포함하며, 이번 11월 12일부터 유류세 인하가 시행된 후 첫 5일 동안의 기간을 포함한다. 두 차례 모두 유류세 인하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평균 가격이 눈에 띄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다. 장희선(2021)은 서울시에 위치한 541개 주유소들을 대상으로 2018년 유류세 인하 사례를 분석하였는데, 유류세 인하분의 약 87%와 73%가 보통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에 평균적으로 반영되었다고 분석하였다. 이번 유류세 인하의 경우 시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효과를 분석하기는 어렵지만, 전국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2021년 11월 11일 1,810원에서 인하 첫날인 11월 12일에는 1,767원으로 43원 하락하였으며, 시행 5일차인 11월 16일에는 1,711원으로 56원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였다. 경유 가격은 11월 11일 1,605원에서 시행 첫날인 11월 12일에는 1,575원으로 30원 하락하였고, 시행 5일차인 11월 16일에는 1,531원으로 44원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였다. 유류세 인하 정책이 시행되고 첫 5일 동안 보통휘발유 가격은 평균 99원, 경유 가격은 평균 74원 하락하였으며, 유류세 인하 효과가 완전히 판매가격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2. 두 차례 유류세 인하와 국내 주유소 평균 가격의 변화(2018년 1월 1일~2021년 11월 16일)</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202110503455_M9XEKQ4Q.jpg"><br></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정부는 정책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가능한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에 대해서는 유류세 인하분을 시행 첫날부터 반영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그림3은 전국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을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로 나누어 보여준다. 전 기간에 걸쳐 직영주유소의 판매가격이 자영주유소에 비해서 높은 반면, 최근의 유류세 인하 정책 시행 직후 자영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직영주유소보다 높게 나타난다. 구체적으로 직영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은 11월 11일 1,837원에서 시행 첫날인 11월 12일 1,675원으로 162원 하락해서 유류세 인하분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5일차인 11월 16일 직영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1,677원이다. 한편 자영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은 11월 11일 1,808원에서 시행 첫날 1,774원으로 34원 하락하였으며, 11월 16일에는 1,714원으로 60원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였다. 경유의 평균 가격을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로 나누어 보는 경우에도 보통휘발유와 비슷한 결과가 나타난다. 직영주유소의 경유 가격은 11월 11일 1,626원에서 시행 첫날 1,511원으로 115원 하락하여, 보통휘발유와 마찬가지로 직영주유소의 경유 가격은 시행 첫날부터 유류세 인하분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난다. 시행 5일차인 11월 16일 경유 평균 가격은 1,513원이다. 자영주유소의 경유 가격은 11월 11일 1,604원에서 시행 첫날 1,579원으로 25원 하락하였으며, 11월 16일에는 1,533원으로 46원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3.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 차이 변화(2018년 1월 1일~2021년 11월 16일)</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11202110511523_5HXIPRP5.jpg"><br></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런데 주목할 것은 그림1의 국제원유가격과 그림2 및 그림3의 주유소 판매가격을 비교해서 볼 때, 국제원유가격의 추이를 감안하더라도 유류세 인하 정책이 시행되기 직전 주유소 판매가격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2018년 유류세 인하 사례의 경우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추세에서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유소 판매가격은 정책 시행 직전 상승하다가 유류세 인하가 시행됨에 따라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번 유류세 인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국제원유가격도 상승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주유소 판매가격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유류세 인하가 시행되면서 하락하였다. 특히 그림3을 보면 직영주유소에 유류세 인하분을 즉각 반영하도록 하면서 유류세 인하 시행을 앞두고 자영주유소에 비해 직영주유소의 가격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와 관련해서 더욱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정부가 유류세 인하 계획을 발표하고 실제 정책이 시행되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유소 판매가격에 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류세 인하 정책에 대한 찬반 논란과 시사점</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류세 인하 정책의 한계에 대한 몇 가지 지적이 있어 왔다. 첫 번째는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유류세 인하의 혜택을 오히려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이영숙&middot;박정환&middot;김재혁(2019)에 따르면 휘발유 소비가 소득 1분위 가구에서는 지출의 0.8%를 차지하는 반면, 10분위에서는 2.9%를 차지하는 등 소득분위가 높아질수록 소비지출에서 휘발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며, 경유 소비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18년 유류세 인하 결과, 소득 1분위 가구에서는 연평균 1.5만 원의 세금 부담이 완화된 반면, 소득 10분위 가구에서는 15.8만 원의 세금 부담이 완화되어 유류 소비량이 높은 소득 상위분위 가구일수록 유류세 인하의 혜택을 더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두 번째는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다.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국제원유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에서 지속될 경우 주유소 판매가격에서 유류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기 때문에, 정부가 유류세를 인하하더라도 판매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다. 세 번째는 유류세 인하 정책이 탄소중립과 모순된다는 지적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내연기관차를 친환경차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류세 인하는 오히려 내연기관차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에 따라 임상수&middot;박지혜(2012)는 정부가 고유가에 대응해서 물가 안정 정책을 꼭 시행해야 한다면 유류세 인하보다는 꼭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유가 보조금이나 유류세 환급 정책이 더 바람직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정부가 보조금이나 유류세 환급에 비해 유류세 인하 수단을 선택하는데도 이유는 있다. 국제원유 가격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시의적절한 대응이 중요한데, 유가 보조금이나 유류세 환급 정책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법 개정이나 국회를 거쳐야 하는 방안이라서 행정절차에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 유류세 인하는 경제 여건에 따라 시행령상으로 30%의 범위에서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축적으로 국제원유 가격의 상승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가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한 논란에서 경험하였듯, 유류세 환급의 범위를 결정하는데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려되는 점은 최근 들어 유류세 인하 정책이 빈번하게 사용됨에 따라 향후 국제원유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유류세를 인하하는 것이 관례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론적으로 휘발유와 경유에 부과되는 세금은 유류 소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이나 교통혼잡과 같은 부정적 외부효과를 내부화하는 교정세의 역할을 한다. 부정적 외부효과가 존재할 경우 시장가격은 사회적 비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서 사회적으로 최적인 수준보다 더 많이 소비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 유류세는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 수준에 달하여 국가 재정운영의 중요한 세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어려운 문제이지만 물가 안정과 조세 수입, 그리고 친환경적인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장기적인 목표 사이에서 정부의 균형 있는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획재정부. 2021.10.26. 유류세 20% 역대 최대폭 인하&hellip;내달 12일부터 휘발유 ℓ당 164원&darr;. 대한민국정책브리핑</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장희선. 2021. 유류세 한시적 인하의 주유소 판매가격 효과. 에너지경제연구</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조명환. 2009. 유류세의 이해 및 국제 비교: 휘발유와 경유를 중심으로. 재정 포럼</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영숙&middot;박정환&middot;김재혁. 2019. 에너지세제 현황과 쟁점별 효과 분석. 국회예산정책처</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임상수&middot;박지혜. 2012. 유가 급등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유류세 인하가 대응은 아니다. 한국지방세연구원</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11월호 전문 보기</p></a> ]]></description>
			<pubDate>2021/12/01 00:00</pubDate>
			<author>장희선 전북대학교 조교수</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7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4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주요 산업의 생산 지수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7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주요 산업의 생산 지수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0.5일)했으나, 백신 보급 확대 등으로 코로나19의 영향에서 국내외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에너지 소비가 10% 이상 빠르게 증가. 석유화학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올해 NCC 및 합성수지 설비(L-LDPE, PP, HDPE) 신증설과 지난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고 및 정기보수에 대한 기저효과 등으로 2개월연속 10% 이상 빠르게 증가.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안전사고(5.8)로 멈췄던 현대제철 당진 열연공장이 한 달 만에 재가동(6.11)한 가운데 건설, 가전, 조선 등 주요 전방 수요산업의 회복으로 증가세를 지속. 조립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로 인한 휴업, 현대차의 조업일수 감소(-2일) 및 설비공사 등으로 감소했으나, 반도체 생산이 호조세를 이어가며 빠르게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101160318330_9CZOPZJ9.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항공이 감소했으나 도로와 해운 부문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과 방역 지침 강화로 이동 수요가 감소하였음에도 국제 유가의 지속 상승을 전망한 일선 주유소의 저장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 월 말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정부는 7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강화. 7월의 일평균 인구 이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a name="_ftnref1" href="#_ftn1">[1]</a>.월 평균 국제 유가가 전년 동월 대비 72.6% 상승하고 휘발유와 경유 소매 가격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8%, 22.6% 상승. 하지만 주유소의 저장수요 증가로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는 각각 1.8%, 4.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국내와 국제선 운항 편수가 증가하였으나 재고 소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 항공유 가격이 연초 대비 10% 가까이 상승하며 비용 절감을 위한 비축 재고 소진으로 소비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전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101160328853_R4BILNIL.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건물 부문 소비는 냉방 수요 증가, 생산활동 증가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전기가 폭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 전국의 평균 기온이 전년 동월 대비 3.5&deg;C 상승한 26.0&deg;C를 기록하였고 폭염일수는 기온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5번째로 높은 8.1일을 기록. 전기 소비가 무더운 날씨로 인한 냉방 수요 급증으로 전년 동월 대비 8.7% 늘며 건물 소비 증가를 주도, 난방용으로 주로 쓰이는 도시가스, 열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8%, 1.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도시가스, 열 에너지 소비 감소에도 불구, 전기가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0% 늘며 4.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 4차 확산에도 불구, 백신접종 확대 등에 따른 서비스업 생산 증가(생산지수 4.0% 증가)와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101160336931_BLLDUI3D.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기 소비 급증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6.0%, 11.1%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10% 가까이 급증한 가운데, 원자력 발전 감소에도 불구 석탄 발전이 대폭 증가하여 기저발전은 3.5% 증가하였고,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은 50.9% 증가.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던 석탄 발전량은 전년 동월의 급감(-14.6%)에 따른 기저효과, 대규모 신규 설비 가동(고성하이#1, 신서천), 전기 소비 급증 등의 영향으로 두 자릿수 증가. 원자력 발전량은 계획예방정비 증가로 설비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8.2%p 하락하여 10% 정도 감소. 가스발전량은 전기 소비의 빠른 회복세와 기저발전의 정체로 넉달째 50% 전후의 폭증세를 유지. 이에 따라 총 발전량에서 기저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7.5%p 하락한 62.2%에 머문 반면, 가스발전의 비중은 6.7%p 상승한 28.9%로 상승</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5/20211101160349475_05NMOCQA.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이동 통계(https://kosis.kr/covid/statistics_mobile.do)</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7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1/11/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7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5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가 감소하였으나 석유제품, 석탄, LNG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석유제품 생산을 위한 원유 정제투입물량 감소(-1.5%)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 감소, 원유의 월말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B-C유의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1.5%)하였으나 납사, LPG의 수입량이 석유화학업 원료로서의 투입 물량 증가 등으로 각각 22.7%, 2.5% 늘어 석유제품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발전 부문에서 소비 증가의 영향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 산업 부문 소비의 지속 증가, 2020년 5월 이후 지속 감소하던 유연탄 발전 투입량이 5.5% 증가로 전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LNG 수요 대폭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6% 증가. 2021년 6월의 월말 재고가는 전년 동월 대비 55.2% 감소한 가운데 LNG 소비는 폭염에 따른 발전 부문 수요 대폭 증가, 산업 부문의 소비 증가 지속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1%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총에너지 소비는 원자력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주요국 경기 회복, 석유화학 설비 증설 및 정기보수 감소 등으로 증가하고, 수송 부문에서의 소비도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소비가 가정용을 중심으로 감소했으나, 산업 부문에서 14% 이상 증가하고 발전용도 전기 소비 증가(9.5%)와 원자력 발전 감소로 급증(50.0%)하여 전년 동월 대비 29.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건설, 가전, 조선 등 철강 수요 산업 회복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발전용도 자발적 석탄발전 제한에도 불구 고성하이2호기의 시운전 등으로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모든 부문에서의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의 감소(-0.5일)에도 불구, 코로나 사태로부터 국내외 경기가 빠르게 회복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하며 최종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이동 수요의 감소에도 불구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한 저장 수요의 증가 등으로 도로 부문이 증가했으나, 항공 부문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시가스가 감소했으나 전기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6/20211221113325621_7AOI733D.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7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11/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상반기 전력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4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상반기 전력수급 동향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상반기 전력소비는 261.8 TWh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였다. 경기 회복으로 산업용 전력소비가 4.5% 증가한데 따른 결과다. 상반기 중 최대전력수요는 전년 동기에 비하여 10.0%나 증가하였다. 전력소비에 비해 최대전력수요가 상대적으로 급증한 것은 1월 저온으로 인한 난방용 전력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전력소비가 견조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전력시장의 거래량도 증가하였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대체에너지와 LNG복합의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1%, 23.5% 증가한 반면, 원자력과 유연탄의 거래량은 각각 5.9%, 5.0% 감소하였다. 원전 계획예방정지와 석탄 상한제약의 영향이다. 계통한계가격(SMP)은 연료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2020년 11월 이후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평균 전력거래단가도 2021년 상반기 중 89.15원/kWh로 상승하였다. 소비자 판매단가는 2020년 말 전기요금 체계개편으로 연료비연동제가 도입되면서 요금을 인하한데 따른 영향으로 상반기 중 오히려 2.6% 하락하였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 원가회수율이 악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설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6월말 기준 총발전설비 용량은 131,069MW로 2020년 6월 대비 2.9% 증가하였다. 발전원별로 보면 대부분 변화가 없었으나 신재생 설비가 전년 동월 대비 25.8% 증가하면서 설비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별 점유율을 보면 가스발전의 비중이 31.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석탄으로 28.1%를 기록하였다. 가스와 석탄의 비중은 1년 전보다 각각 0.9%p와 1.0%p 하락하였다. 2021년 6월 원자력의 비중은 17.7%로 1년 전보다 0.6%p 낮아졌다.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신재생 설비의 비중은 전년 동월보다 3.1%p 증가한 17.1%로 원자력과의 차이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설비(월말 기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54211138_V1IAO9H0.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 신재생은 대체에너지에 일반수력과 소수력 포함. 괄호 안은 비중을 의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2021.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 발전원별 전력거래량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상반기 발전원별 거래량은 전력 소비가 완만하게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기에 비해 2.8% 증가한 259,061 GWh를 기록하였다. 대체에너지가 11,627 GWh로 전년 동기 대비 27.1%나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로 여전히 5% 미만 수준에 머물렀다. LNG복합의 발전량도 크게 증가하여 82,839 GWh를 기록함에 따라 거래 비중도 전년 동기에 비해 5.4%p나 높아진 32.6%로 나타났다. 유연탄의 거래량은 84,553 GWh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하였다. 석탄 발전량이 감소한 것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을 9%로 상향 조정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등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석탄발전량을 규제한데 따른 결과다. 그러나 큰 폭으로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연탄 발전량 거래는 전체 거래량의 32.6%로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원자력의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하였고 비중도 28.4%로 하락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전력거래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54220120_C7HZ95HH.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 대체에너지 :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일반수력, 소수력은 수력으로 별도구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2021.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거래단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상반기 발전원별 거래단가는 kWh 당 89.1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상승하였다. 발전원별로는 원자력의 거래단가가 68.6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나 상승하여 거래단가의 상승세를 주도하였다. 유연탄의 거래단가도 전년 동기 대비 7.7% 상승한 93.87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LNG복합의 경우는 2020년 상반기 108.90원에서 2021년 상반기에는 101.09원으로 7.2%나 하락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거래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54226982_KUCAQVPK.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2021.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가격 및 요소별 정산단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상반기 중 유가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전력시장가격(SMP)도 상승 추세를 보였다. 계통한계가격은 2020년 11월 kWh에 49.8원까지 하락하였으나 연료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이후 상승세로 전환되어 2021년 6월에는 83.11원까지 높아졌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료원별 열량단가를 보면 LNG의 경우 2021년 6월 47,954원/Gcal로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하였고 석탄은 24,290원으로 2.6% 상승하였다. 연료원별 계통한계가격 결정비율을 보면 LNG가 84.2%로 전년 동월보다 30.2%p나 높아진 반면 석탄은 15.8%로 축소되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시장가격 및 정산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54233297_A3W4NEAC.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2021.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소비량</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상반기 전력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61.8 TWh를 기록하였다. 용도별 소비를 보면 주택용 전력 소비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전년 대비 5.0%나 증가한데 이어 2021년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로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상반기 주택용 전력소비가 증가한 것은 1월 난방용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10.8%나 증가하였기 때문이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산업용 소비는 143.7 TWh로 전년 동기 대비 4.9%나 증가하여 상반기 전력소비 증가세를 주도하였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한 경기위축의 영향으로 산업용 전력소비가 크게 감소하였으나 2021년 상반기에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기저효과의 영향 등으로 산업용 소비가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교육용 전력소비가 16.7%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에서 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데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전력소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54239428_DXS05AMQ.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2021.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판매단가</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상반기 전력 판매단가는 KWh당 104.9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8원/KWh) 하락하였다. 상반기 판매단가가 하락한 것은 2020년 12월 전기요금 체계개편으로 연료비연동제가 도입되면서 2021년부터 kWh당 2.8원 인하하였으나 이후 연료비 상승으로 요금인상 요인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용도별로 보면 주택용 판매단가가 1.5%로 가장 작은 하락률을 보였는데 이는 누진제로 인한 결과다. 산업용 판매단가는 102.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하락하여 주택용 판매단가와의 차이가 확대되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판매단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54246389_X2DSSRHH.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2021.6</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수급</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 상반기 최대전력수요는 1월11일(월) 오전 11시에 발생하였는데 90,564MW로 전년 동기의 82,352MW보다 10.0%나 증가하였다. 최대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은 경기회복에 따른 전력소비 증가의 영향도 있지만 저온으로 난방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평균전력수요가 3.7% 증가에 그친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최대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였지만 공급예비율은 9.5%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수급 주요 지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54321320_VLLTEKAK.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2021.6</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2021.6</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2021년 1월 난방도일은 581.1로 전년 동월 대비 23.4%나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심야 전력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하였다.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9월호 전문 보기</p></a> </div>]]></description>
			<pubDate>2021/10/01 00:00</pubDate>
			<author>박광수 명예선임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6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4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탄을 제외한 에너지원의 수입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 고유황유의 사용을 금지한 IMO 2020 시행(2020.1) 등의 영향으로 중동산 원유수입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20.1%p 감소한 56.7%를 기록. IMO 2020의 영향으로 브라질산 저유황 중질유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16.8% 증가. 휘발유 수출 증가(72.4%) 등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산 저유황 경질유 수입은 각각 42.5%, 178.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산업 부문에서의 수요 증가 등으로 납사, LPG, B-C가 모두 늘며 10.9% 증가. 납사와 LPG 수입은 석유화학 투입 원료로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 8.5% 증가. 특히 B-C유는 국제 가격 하락으로 고도화 정제 설비의 원료 수요가 증가하며 190.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수입 단가 상승, 발전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소비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도시가스용 및 발전용 소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6%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원자력이 감소했으나, 석유와 가스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주요국 경기 회복, 석유화학 설비 증설 및 정기보수 감소 등으로 증가하고, 수송 부문에서의 소비도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산업 및 서비스업 생산 회복 등으로 산업과 건물 부문 소비가 증가하고, 발전용은 전기 소비 증가(5.7%)와 원자력 발전 감소로 급증(39.9%)하여 전년 동월 대비 28.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철강 수요 회복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발전용이 노후 석탄 발전소 폐지, 발전사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실시(4~11월) 등으로 지속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이 증가한 가운데 건물과 수송 부문도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증가(0.5일)와 석유화학, 1차금속, 조립금속 등에서의 생산 회복 지속으로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8%대 증가하며 최종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 휘발유 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대수가 2.6% 증가하고, 국내 및 국제선 항공 편수도 회복하면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시가스 및 열에너지 가격 하락과 서비스업 생산 증가로 4.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70609769_10NPEAG6.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7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10/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6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4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증가와 산업 생산 회복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와 경기부양책 등으로 국내외 경기가 코로나의 영향에서 회복세를 지속하고 근무일수도 전년 동월 대비 0.5일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3개월 연속 8% 이상 빠르게 증가. 석유화학에서는 NCC 및 합성수지 설비(L-LDPE, PP, HDPE) 신증설과 정기보수 감소 등으로 기초유분 및 3대 석유화학 제품 생산이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10% 이상 증가.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안전사고로 멈췄던 현대제철 열연공장이 재가동한 가운데 작년 코로나19 기저효과와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전방 수요산업의 회복으로 증가세를 지속. 조립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생산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에도 불구 신차 출시 및 수출 호조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증가하고 반도체 생산도 호조세를 이어가며 15% 이상 급증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71154504_1L3T7O7U.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해운을 제외한 도로와 항공 부문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이동 수요와 통행량이 작년 보다 소폭 증가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완화로 국제 유가가 빠른 상승 추세를 보임에 따라 일선 주유소에서 저장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 6월의 일평균 인구 이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하였고<a name="_ftnref1" href="#_ftn1">[1]</a>, 고속도로 통행량은 5.4% 증가. 월 평균 국제 유가가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각각 80.5%, 8.3% 상승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소매 가격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2%, 21.9% 상승.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는 각각 6.2%, 7.1%,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제주 여행 수요가 유지되고, 국제선 수요도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인식되는 제주도에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유지되면서 국내선 항공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5% 증가하였고, 국제선 편수도 회복세 속에 43.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수출입 물동량이 지속 증가세를 보였음에도 불구 전년 동월 대비 13.2%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71209204_ADM3UGB9.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건물 부문 소비는 모든 부문에서 대부분의 에너지 소비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연탄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 소비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평균 기온이 전년 동월 대비 0.9&deg;C 하락하며 냉방 수요가 감소했으나 재택 시간 증가, 서비스업 생산활동 회복 등으로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가 증가로 전환. 석유, 도시가스, 전기, 열, 신재생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7%, 8.8%, 2.5%, 21.6%, 7.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평균기온이 하락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 시간이 증가하며 LPG, 도시가스, 전기, 열에너지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서비스업 생산 회복(생산지수 5.0% 증가), 근무일수 증가(0.5일)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와 경기부양책 등에 따른 경기회복,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 등으로 석유, 도시가스, 전기, 열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1%, 9.1%, 2.9%, 26.6%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71222556_CSLYACN5.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전기 소비 증가로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7%, 1.0%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산업용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가운데, 기저발전(원자력+석탄)량이 7.9% 감소하여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1.1% 증가. 석탄발전량이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시행 등으로 정체된 가운데, 원자력발전량은 계획예방정비 증가로 설비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16.5%p 하락하여 19.6% 감소. 이에 따라 총 발전량에서 기저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동월 대비 7.8%p 하락한 61.6%에 머물렀고, 가스발전의 비중은 29.3%로 상승</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효율이 낮은 기저 발전이 감소하고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총발전량이 3.7% 증가했음에도 불구,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에 그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1006171235743_QZHC7WCH.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이동 통계(https://kosis.kr/covid/statistics_mobile.do)</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7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1/10/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5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3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에너지 수입량은 유연탄을 제외한 에너지원의 수입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 단가 상승(40.9%, CIF 기준)에도 불구하고 원유 정제시설 투입 물량 증가(1.2%), 전년 동월 감소(-6.3%)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수입 비중이 큰 납사가 감소(-18.7%)하였으나 LPG와 B-C유의 수입이 각각 20.8%,        3 191.6%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 LPG 수입은 석유화학업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증가하며, B-C유는 잔사유분해시설의 가동률 증가 등 영향으로 수입이 대폭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연료탄이 큰 폭으로 감소(-14.3%)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 전월 재고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수입액은 원유 및 석유제품이 각각 180.7%, 166.2% 늘며 전년 동월 대비 97.7%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원자력이 감소했으나, 가스와 석탄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주요국 경기 회복, 석유화학 설비 증설 및 사고 후 공장 재가동 등으로 증가했으나, 수송 부문에서의 소비가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산업 생산 회복으로 산업용을 중심으로 최종 가스 소비가 증가(8.5%)하고, 발전용은 전기 소비 증가와 석탄 및 원자력 발전 감소로 급증(61.0%)하여 전년 동월 대비 36.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발전사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실시(4~11월)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산업용이 철강 수요 산업 및 건설경기 회복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국내외 경기 회복으로 산업 부문에서의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가 1일 감소했으나, 석유화학, 1차금속, 조립금속 등에서의 생산 회복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하며 최종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해운과 항공 부문이 증가했으나, 유가 상승, 코로나 4차 유행 속 거리두기 연장발표 등으로 도로와 철도 부문에서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상업용이 소폭 증가했으나, 가정용과 공공 및 기타 부문이 감소하며 3.6%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3/20210906173848700_FJJ8IBQT.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6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9/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5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3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에도 불구 산업 생산 회복이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1일 감소했으나,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와 경기부양책 등으로 국내외 경기가 코로나의 영향에서 빠르게 회복하며 산업 생산과 에너지 소비가 증가. 석유화학에서는 석유화학 설비 용량 증가와 주요국 경기 회복으로 인한 자동차, 가전, 섬유 등 전방 수요 산업의 회복으로 기초유분, 중간원료 및 석유화학 제품 생산이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중국의 철강재 수출에 대한 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 폐지(5.1) 등에 따른 반사이익과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전방 수요산업의 회복으로 빠르게 증가. 조립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회복으로 자동차, 반도체, 통신장비 업종에서의 생산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속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3/20210906173055858_08DFLC45.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항공과 해운 소비가 증가했으나 도로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이동 수요가 작년 보다 소폭 감소한데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휘발유와 경유의 소매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9.4% 감소. 5월의 일평균 인구 이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하였고<a name="_ftnref1" href="#_ftn1">[1]</a>, 국제 유가가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모두 상승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소매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8%, 25.6% 상승. 도로 부문 휘발유, 경유, LPG의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6%, 10.7%, 17.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유행 속에도 제주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 4월에 이어 봄철 제주도 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50% 이상 증가하면서(통계청, 2021) 국내선 항공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46.1% 증가하였고, 국제선 편수도 41.8% 증가하며 항공유 소비는 6.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수출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3/20210906173040548_0HR5LDDO.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건물 부문 소비는 상업 부문에서 소폭 증가하였으나 가정 부문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잦은 비와 난방도일 증가로 전기, 열, 도시가스 소비가 증가하였으나 석유 소비가 전년 동월 소비 증가(56.1%)에 따른 기저효과로 대폭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 강수일수가 역대 최대인 14.5일을 기록하며 제습 가전 수요 증가, 평균기온이 1995년 이후 가장 낮은 16.9도를 기록하며 난방용 소비 증가 등으로 전기, 열, 도시가스 소비가 각각 2.2%, 19.4%, 0.8% 증가. 등유가 전년 동월 유가 급락에 따른 소비 증가의 기저효과로 61.8% 줄어 석유 소비는 29.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석유, 도시가스가 전년 동월 대폭 증가에 대한 기저효과로 감소(각각 -38.1%, -3.1%) 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석유 소비가 기저효과 등으로 대폭 줄며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 난방도일 증가, 도&middot;소매업에서의 생산활동 증가(생산지수 3.1%) 등으로 도시가스, 전기, 열에너지 소비가 증가하였으나 석유 소비가 전년 동월 급증(43.9%)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2.1%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3/20210906173010284_TZ8068HO.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전기 소비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6%, 4.7%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2018년 8월(9.2%)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6.4%)을 기록한 가운데, 기저발전(원자력+석탄)이 8.9% 감소하여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61.2% 증가. 석탄발전량은 최근의 급감세가 대폭 완화되었으나 원자력발전량은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하는 원전이 증가하면서 설비 이용률이 하락하여 16.4% 감소. 이에 따라 총 발전량에서 기저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동월(72.0%) 대비 10%p 이상 하락한 61.6%에 머물렀고, 가스발전의 비중은 27.5%로 상승</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효율이 낮은 기저 발전이 감소하고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총발전량이 6.6% 증가했음에도 불구,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에 그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3/20210906172958317_H5HHZABV.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이동 통계(https://kosis.kr/covid/statistics_mobile.do)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6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1/09/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자가소비용 LNG 직수입 증가 전망과 배경</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3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가소비용 LNG 직수입 증가 전망과 배경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우리나라는 2005년 포스코와 SK E&amp;S를 시작으로 자가소비용 LNG 직수입이 본격화되었다. 1986년 한국가스공사가 최초로 LNG를 도입한 이후 가스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이후 가스공사 독점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자체적으로 해외에서 LNG를 조달하기 위한 시장의 요구가 커지면서 자가소비용 직수입이 법제화되었다. 국내 민간 발전사와 산업체를 중심으로 발전용과 산업용의 용도로 직수입은 확대되어 왔으며, 2016년까지 평균 5%대 수준의 직수입 비중은 2017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여, 2020년 기준 국내 도입 LNG 물량의 22.1%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향후 이러한 증가 추이는 국제 LNG 가격 하락과 국내 직수입 환경 변화 등과 맞물려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가소비용 직수입 제도</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가소비용 LNG 직수입제도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자기가 소비할 목적으로 해외에서 천연가스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직수입제도는 1997년 석유사업법 개정에 따라 최초로 법제화되었으며 1998년 산업내 경쟁촉진 및 대외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기존의 승인제 방식에서 사후 신고제 방식으로 개정되었다. 1997년 석유사업법 개정으로 발전용 및 산업용 대규모 사업자의 자가소비용 LNG 직수입이 허용되었으며 포스코의 LNG 직수입을 시작으로 SK E&amp;S, GS 등에서 LNG를 도입하고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가소비용 직수입 제도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도시가스사업법(이하 도법)에 규정되어 있다. 도법 제2조 9호에서 &ldquo;자가소비용 직수입자&rdquo;는 자기가 발전용ㆍ산업용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로 소비할 목적으로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하는 자로 정의된다. 동법 시행령에서는 자가소비용 직수입의 용도를 발전용, 산업용, 열병합용, 열 전용 설비용의 4가지로 한정하고 있다. 도법 제10조의2에 따라 자가소비용 직수입은 신고제로 운영되며, 시설기준 등 등록요건에 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해진다. 예를 들면, 동법 시행령 제3조에서는 자가소비용 직수입자의 공급시설 확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 사업개시연도(전연도) 천연가스 자가소비계획량의 30일분에 해당하는 양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며, 저장시설은 직수입자가 직접 소유 또는 독점적 사용을 위하여 임차한 경우도 포함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가스공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도매사업자로서 천연가스를 도매 판매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자가소비용 직수입자의 제3자 처분은 도법 제10조의6에 따라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다. 다만, 천연가스의 수급안정과 효율적인 처리나 그 밖에 대통령령(시행령 제6조 제1항)으로 정하는 특정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3자에게 처분이 가능하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2월 기준 자가소비용 직수입 계약을 이미 체결한 회사는 포스코, SK E&amp;S(위례에너지서비스, 파주에너지서비스 포함), 중부발전, 동서발전, GS파워, GS EPS, GS칼텍스, S-Oil 등이다. 자가소비용 직수입자의 기간계약 현황은 다음 표와 같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가소비용 직수입 기간계약 현황</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4/20210907112442326_E58X9IXK.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SK Group(위례에너지서비스, 파주에너지서비스)의 호주, 미국 프로젝트는 동일한 프로젝트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GS Group이 Shell Portfolio를 통해 도입할 물량은 GS에너지, 서부발전, KB자산운용의 신평택발전, GS파워의 안양복합발전소에서 사용 예정</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HS Markit(2020.12), Supply Demand Gap, 에너지경제연구원</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가소비용 직수입 증가 추이</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직수입이 시작된 이후 2005년 2개사였던 직수입자는 2019년 기준 8개사로 증가하였다. 2019년 기준 발전용, 산업용 직수입 량은 각각 528만 톤(7개 발전소), 198만 톤(3개 산업체)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가소비용 LNG 직수입량은 2005년 33만 톤(전체 수입의 1.4%) 수준에 불과하였으나 2016년 이후 직수입이 급증하면서 2020년 약 906만 톤(22.1%)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직수입 비중은 2016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가소비용 직수입 증가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3/20210907111819239_D62EUNNQ.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아래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19년 말 기준 신규 직수입 예정 규모는 발전용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2025년 이후 가스공사 공급 발전용 물량 계약이 단계적으로 만료가 되면 동 물량은 직수입 혹은 발전용 개별요금제 물량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동 계약종료 예정물량에 대한 발전사들의 직수입 의향은 높은 것으로 파악되며 계약종료 예정물량이 전량 직수입으로 전환된다고 가정하면, 2031년 기준 직수입 비중은 55%까지 증가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발전사들의 대부분은 직수입 경험이 없으며, 저장시설 등 요건이 불충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수입으로 전환되는 물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 천연가스 수요 및 도매 수요 이탈 비중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3/20210907111826730_V3G3E8O8.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자가소비용 직수입 증가 배경 및 전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가소비용 직수입 증가의 배경으로는 (i) 국제 LNG 가격 하락, (ii) 직수입 허용 요건 완화, (iii) 저장시설 임차기회 확대, (iv) 우회적 LNG 도입&middot;판매 사업 활성화 등이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 세계 LNG 공급량 증가와 수요 감소로 국제 LNG 시장은 구매자 우위시장으로 변모하였으며, 국제 LNG 액화시설 용량 확대에 따라 향후 LNG 가격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IHS Markit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LNG 도입가격은 2015년 $10.12/MMBtu에서 2025년&nbsp;$7.35/MMBtu 수준(기간계약 8: 현물 2 가정)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또한 총 LNG 액화설비용량은 4억4,645만 톤/년(2020년)에서 5억2,610만 톤/년(2025년, IHS 전망)으로 증가하여, LNG 생산 능력 또한 증가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i) 자가소비용 직수입자는 10만kl와 30일분 중 많은 양의 저장시설을 독점적으로 확보할 의무가 있었으나, 2013년 정부의 직수입 활성화 정책과 함께 도시가스 시행령 개정(2013.7.30.)에 따라 최소 저장용량(10만 kl) 확보의무가 사라지면서 중소규모 물량 수요자의 직수입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ii) 민간 저장시설 증가로 직수입 수요자의 저장시설 임차를 위한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민간 LNG 저장시설은 2019년 153만 kl에서 현재 인허가 승인 기준으로 2031년 336만 kl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제14차 장기천연가스수급계획(2021.4.27.)에 따르면 가스공사가 현재 건설 중인 제5기지(당진) 일부 저장시설도 공동이용제도를 통해 직수입자에게 임차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v) 우회적 도입&middot;판매 사업은 기존 직수입사의 해외법인 및 국내 민간 공급시설을 이용하여 신규 직수입자에게 우회적으로 물량을 공급하는 사업을 지칭한다. 이러한 사업의 시작으로 기존 대규모 물량 직수입자의 해외 트레이딩 법인을 통한 물량 및 시설 계약을 통해 직수입 경험이 없는 중소규모 물량 수요자의 직수입 접근성이 확대되었다. 최근 일부 직수입자는 싱가포르에 자사의 물량 조달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 해외 트레이딩 법인을 통해, 중소규모 물량 수요자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위와 같은 국내외 시장 상황 변화로 향후 직수입 물량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의 발전용 개별요금제가 2020년 1월에 승인(산업통상자원부, 2020.1.3)되면서, 2022년부터 신규 및 평균요금제 계약 만료 발전용 수요자는 직수입 이외에 개별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으며, 이에 따라 잠재 수요자는 직수입과 개별요금제 사이에서 자사에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여 천연가스를 조달할 것이므로 향후 직수입 증가 추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HS Markit. &ldquo;Supply Demand Gap.&rdquo; 2020.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ldquo;천연가스 발전용 개별요금제 승인.&rdquo; 2020.1.3.</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8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1/09/01 00:00</pubDate>
			<author>박진호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2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있는 EU가 2021년 7월 14일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내놓아서 주목받고 있다.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이 바로 그것인데, 이를 통해 EU는 EU로 수입되는 제품이 원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에 대해서도 비용을 부과할 계획이다.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는 한 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만으로는 대응이 쉽지 않은데, 그 이유 중 하나는 탄소누출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은 탄소누출을 방지하고 EU의 산업경쟁력을 높이며 EU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전세계에 확산시키려는 목적의 제도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탄소누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탄소누출(Carbon Leakage)이란, 한 국가에서의 기후정책으로 인한 비용 상승 때문에 기업들이 온실가스 관련 규제 또는 조치가 약한 국가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손인성, 김동구 2020).EU는 2005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배출권거래제(European Union Emissions Trading System: EU ETS)를 실시 중인데, EU 내에 생산시설을 유지하는 기업은 배출권 구매비용, 온실가스 감축설비 투자비 등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높다. EU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EU의 의욕적인 기후정책으로 인해 EU 외부에서 생산하는 경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러한 추가 비용 때문에 EU 내의 생산기반이 위축되고, 온실가스 배출원단위가 더 높은 국가로부터의 수입만 증가한다면, EU의 노력은 헛수고가 될 것이다. EU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무리 많이 기울이더라도, EU 내 생산공정에서 줄인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EU 외부 생산공정에서 더 많은 배출이 이뤄져 버린다면, 오히려 글로벌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환경적 피해가 일반적인 유독물질 누출사고와 같이 국지적, 직접적, 즉시적, 가시적이지 않고, 세계적, 간접적, 비즉시적, 비가시적이기 때문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적 피해는 배출 당사자나 해당 배출원이 있는 국가가 전부 바로 직접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그 피해를 서서히 눈에 띄지 않게 나눠서 입기 때문인 것이다. EU ETS를 운영 중인 EU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도 이러한 탄소누출 위험을 경계하며 EU 산업계의 입장을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무상할당하는 제도를 운영해왔다. 특히, 탄소비용 비중과 무역집약도를 기준으로 탄소누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평가되는 업종들을 탄소누출 목록(Carbon leakage list)에 등록해 배출권을 100% 무상할당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무상할당으로 인해 EU 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2050년 탄소중립 및 2030년 감축목표(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 이상 감축)를 달성하기에 불충분하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EU 집행위는 유럽을 최초의 탄소중립 대륙으로 만들겠다는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패키지 &lsquo;Fit for 55&rsquo;의 일환으로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을 내놓게 되었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a name="_ftnref2" href="#_ftn2">[2]</a>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은 EU 외에서 생산된 제품이 EU로 수입될 때 생산공정에서 배출된 온실가스에 대한 비용을 EU의 수입국에 납부하도록 설계되어 EU에서의 탄소누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EU는 CBAM을 2023년 시범 도입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3년간의 과도기간(2023.1.1. ~ 2025.12.31.)에는 재정적 부담 없이, 분기별 정보 보고의무만 부여된다. 그러나 정보 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 EU의 각 회원국 관할당국이 수입업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설계되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6년부터는 EU ETS 배출권 경매가격에 연동해 CBAM 인증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탄소국경조정이 본격 시행된다. 매주 실시된 EU ETS 배출권 경매의 종가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그 다음 주 CBAM 인증서 구매가격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각 회원국 관할당국으로부터 승인받은 신고자는 매년 5월 31일까지 전년도에 수입한 제품에 내재된 온실가스 배출량(embedded emissions)에 해당하는 CBAM 인증서를 관할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후 국가등록부(national registry)에 남은 초과분은 구매가격에 관할당국이 환매(re-purchase)하되, 승인신고자가 구매한 양의 1/3로 환매량을 제한하였고, 매년 6월 30일까지 남아있는 전년도분 인증서는 취소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적용되는 온실가스 배출 범위는 생산공정에서의 직접배출만 해당하며, 부속서 I에 적용대상인 세부적인 제품과 온실가스가 규정되어 있다. 이번에 공표된 초안에는 시멘트(CO2),전력(CO2),비료(CO2,N2O),철강(CO2),알루미늄(CO2,PFCs)의 5대 품목(괄호 안은 대상 온실가스)이 CN 코드를 기준으로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지리적 적용 범위는 부속서 II에 규정된 국가 및 영토를 제외한 모든 국가 및 영토로부터의 수입품이다. 제외 국가는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스위스이다. 4개국 모두 EU 회원국은 아니지만, 앞의 3개국은 EU ETS 가입국이며, 스위스는 EU ETS와 연계된 국가 ETS를 운영 중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세우타(Ceuta) 등의 영토가 제외 영토로 포함되어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품의 총 내재배출량은 원칙적으로 부속서III에 따라 사업장(installation)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하면서 발생한 실제배출량에 기반하며, 총 수입량(톤, MWh 등)과 고유내재배출량(Specific Embedded Emissions: SEE)의 곱으로 결정된다. 이와 같은 개별 제품별 실제값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기본값을 대신 사용해 내재배출량이 결정된다. 전력 이외 제품의 기본값은 각 수출국의 평균 배출원단위로 설정되나, 이행법률에서 설정될 마크업(mark-up)만큼 증가되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같은 국가별 기본값 사용도 불가능할 경우, 기본값은 해당 유형의 제품에 대해 EU 내에서 하위 10% 성능을 보이는 사업장의 평균 배출원단위에 기반해 설정된다. 수입전력도 유사한 방식으로, 실제배출량 적용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실제값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제3국 고유 기본값에 기반하고, 이것도 불가능할 경우에는 EU 내 유사한 전력생산에 대한 EU 기본값에 기반해 결정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승인신고자는 원산지에서 지불된 탄소가격에 대해 CBAM 인증서 의무 제출량 삭감 신청 가능하다. 이는 원산지의 탄소세나 ETS를 통해 지불한 탄소가격에 대한 중복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단, 의무 제출량 삭감을 승인받기 위해서는 독립 검증인을 통해 검증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산정방법론은 EU집행위의 이행법률로 위임되어 있다. 또한, 수입품이 EU ETS의 배출권 무상할당 대상 제품인 경우, 무상할당 정도를 고려해 CBAM 인증서의 의무 제출량을 조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CBAM의 제안설명 및 &lsquo;Fit for 55 패키지&rsquo;의 EU ETS 개정안 (European  Commission 2021.7.14.a)에는 2026년부터 탄소누출 위험 업종에 대한 EU ETS의 무상할당을 매년 10%p씩 폐지하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궁극적으로는 EU ETS의 배출권 무상할당을 폐지하고 그로 인한 CBAM 인증서 의무 제출량 조정도 무의미해지도록 설정되어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인증서를 미제출할 경우, 미제출량에 대해 EU ETS 지침에서 규정하는 초과배출과징금과 동일한 과징금을 부과한다. EU ETS 초과배출과징금은 CO2eq. 톤당 100유로를 기준으로 2013년부터 매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인상되도록 규정되어 있다 (European  Commission 2003.10.25).과징금 납부와는 별도로, 미납한 CBAM 인증서도 제출해야 한다. CBAM 이행 및 강제집행은 각 회원국의 관할당국이 국가등록부를 수립해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EU집행위는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중앙관리자로서 역할하고, 관할당국을 지원 및 그 활동을 조정한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EU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 추진의 시사점</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집행위의 CBAM 초안을 한 마디로 평가하면, &lsquo;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rsquo;의 성격이 강하다. 즉, 제도가 채택될 수 있도록 고심한 흔적이 초안 여기저기에서 확인되며, 제도 채택 이후 정보수집을 통한 제도 확장 및 정교화에 방점을 두었다고 판단된다. 이는 최종의결권을 가진 유럽의회가 3월 10일 채택한 CBAM 추진을 지지하는 결의문 (European Parliament 2021.3.10.)보다 EU 집행위의 초안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내 산업 중에서 철강과 알루미늄 제조업은 對EU 수출비중이 높은 편이므로 CBAM의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다. 특히, CBAM 인증서 가격이 EU ETS에 연동되지만, 인증서 매매, 이월 등이 불가능해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관세 부과와 실질적으로는 유사하게 작동할 것이다. 따라서 가격경쟁력이 저하될 국내 제조업이 對EU 수출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현재 국내 제조업이 최적화해 구축해놓은 글로벌가치사슬(GVC)에 CBAM이라는 변수가 추가됨에 따라 재최적화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또한, 국내 산업의 각종 정보가 EU측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이다. 한편, CBAM에 따라 EU ETS 하의 배출량 인증업체 활용 등으로 무역외수지가 악화될 우려도 있으며, CBAM이 일종의 비관세장벽으로서 기능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ropean Commission. &ldquo;DIRECTIVE 2003/87/EC OF THE EUROPEAN PARLIAMENT AND OF THE COUNCIL of 13 October 2003 establishing a system for greenhouse gas emission allowance trading within the Union and amending Council Directive 96/61/EC.&rdquo; OJ L 275, p.32, 2003.10.2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ropean Commission. &ldquo;Proposal for a DIRECTIVE OF THE EUROPEAN PARLIAMENT AND OF THE COUNCIL amending Directive 2003/87/EC establishing a system for greenhouse gas emission allowance trading within the Union.&rdquo; 2021.7.14.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ropean Commission. &ldquo;Proposal for a REGULATION OF THE EUROPEAN PARLIAMENT AND OF THE COUNCIL establishing a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rdquo; 2021.7.14.b.</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ropean Parliament. &ldquo;A WTO-compatible EU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rdquo; 2021.3.1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손인성, 김동구. &ldquo;EU 배출권거래제 4기의 핵심 설계 변화 분석과 국내 배출권거래제 3기에의 시사점.&rdquo; 수시보고서 20-02, 에너지경제연구원, 2020.</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 자료는 2021년말 발간 예정인 에너지경제연구원 기본연구보고서 &ldquo;유럽 그린딜 내 탄소국경세 도입 시 글로벌 가치사슬 영향 및 국내 대응방안 연구&rdquo;에 수록될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것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EU 집행위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 초안 (European  Commission 2021.7.14.b)에 수록된 내용에 기반함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7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1/08/02 00:00</pubDate>
			<author>김동구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4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2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이 증가했으나 석탄과 LNG가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저유황 경질유 수입 확대 등으로 1.3% 증가, 중동산 원유수입 비중은 7.7%p 감소.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으로부터 RFCC(Residual Fluid Catalytic Cracking) 설비에 투입되는 저유황 경질유 수입이 증가, 원유 수입 중 중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7%p 감소한 57.5%를 기록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수입하는 저유황 경질유는 2월 수에즈 운하 폐쇄의 영향으로 2월 선적 물량 중 일부가 4월에 도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가 2.6% 감소하였으나 B-C, 납사가 각각 94.6%, 26.8% 늘며 전년 동월 대비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연료탄을 중심으로 유연탄 소비가 지속 감소한 영향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카타르, 미국, 등으로부터의 수입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수입액은 천연가스 등의 수입액이 줄었으나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액이 수입량 증가와 수입단가 상승의 영향 등으로 각각 77.7%, 145.6%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9.6%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원자력이 감소했으나, 석유와 가스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여천NCC의 NCC 설비 증설(2021.2), 롯데케미칼의 대산 공장 사고 정지(2020.3~12) 후 재가동 등으로 산업용이 증가하고, 수송용도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산업용과 상업용의 증가에도 불구 가정용이 감소하며 최종 가스 소비가 감소(-3.8%)했으나, 발전용이 전기 소비 증가와 석탄 및 원자력 발전 감소로 급증(45.6%)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코로나19 기저 효과 및 근무일수 증가 등으로 증가했으나, 발전용이 발전사의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실시(4~11월) 등의 영향으로 급감하며 전년 동월 대비 6.1%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기저효과와 경기 회복으로 산업과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석유화학, 철강, 조립금속에서의 생산이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근무일수가 2일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하며 최종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도 전년 동월 코로나19로 급감(-22.1%)했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 등으로 도로, 해운, 항공 부문에서 소비가 모두 빠르게 회복하며 13.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상업용이 소폭 증가했으나 가정용이 난방도일 하락 등으로 감소하며 5.0%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805101513999_PLO4CEEG.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6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8/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4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2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 증가 및 코로나19로부터의 산업 생산 회복으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생산이 코로나의 영향에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년 동월의 국회의원 선거일과 석가탄신일 휴일로 근무일수가 2일 증가하며 에너지다소비업종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 석유화학에서는 석유화학 설비 용량 증가와 에틸렌-납사 스프레드 확대 등으로 기초유분 생산이 증가하고 석유화학제품 생산도 내수 회복으로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14% 이상 증가. 철강(1차금속)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의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와 근무일수 증가의 영향으로 조강 및 주요 철강제품의 생산이 증가하며 증가. 조립금속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일부 공장의 가동 중지에도 불구 기저효과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증가하고, 반도체, 통신장비 업종에서의 생산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805140353445_YS3VBN8A.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수송 부문 소비는 작년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소비 급감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코로나19로부터 회복에 따른 이동 수요 증가와 유가 상승 기대에 따른 주유소 등 유류 판매소의 저가 매수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 4월의 인구 이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하였고 특히 관광지로의 이동 인구가 크게 증가<a name="_ftnref1" href="#_ftn1">[1]</a>. 4월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하였으나 국내 유가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이동 수요 증가로 휘발유와 경유 소매 가격이 상승 추세를 보이며 유류판매소에서 저가 매수 수요가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로 항공 이동이 중단되다시피 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10.2% 증가. 봄철 제주도 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100% 이상 증가하면서(통계청, 2021) 국내선 항공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4.6% 증가하였고, 국제선 편수도 65.1% 증가하며 항공유 소비는 210.7%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805140408861_39W0UT7C.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건물 부문 소비는 상업&middot;공공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 가정 부문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전기가 증가했으나 난방도일 감소로 도시가스가 감소하고 지난해 소비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석유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 2020년 4월 유가 급락으로 인해 등유 구매가 급증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석유 소비가 15.5% 감소하고 도시가스 소비도 난방도일 급감(-34.3%)으로 11.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열에너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 등유와 도시가스 소비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1.2%, 14.7% 감소하였고, 전기 소비도 0.3% 감소. 연탄 소비는 연탄가구의 감소가 지속되며 26.9% 감소했으나, 열 소비는 공급세대 증가로 1.3%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에도 불구 도&middot;소매업, 음식&middot;숙박업의 생산활동 증가(생산지수가 각각 9.3%, 8.4%)와 전년 동월 감소의 기저효과로 도시가스와 전기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805140421317_R9CPLHW8.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전기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1%, 0.8%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3.5% 증가한 상황에서 기저발전(원자력+석탄)이 10.5% 감소하여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2.8% 증가. 석탄은 발전사들의 자발적 발전제한으로 이용률이 낮아진 가운데, 노후 석탄 발전소 폐지로 인한 설비용량 감소와 예방정비 증가로 인한 가동률 하락 등으로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 원자력은 전년 동월과 설비용량이 동일한 가운데, 계획예방정비 및 비계획정지 원전 수가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이용률이 6.8%p 하락하여 발전량이 8.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효율이 낮은 기저 발전이 감소하고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총발전량이 3%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 발전 투입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1% 미만 증가에 그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805140433705_8N86D2OO.jpg"><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통계청 모바일 인구이동 통계(https://kosis.kr/covid/statistics_mobile.do). 통계청이 SK텔레콤의 사용자 데이터를 받아 국내에서 인구의 이동량을 분석함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67"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1/08/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 중기에너지수요전망 (2020~2025)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2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는 최근 2년 연속 감소의 영향으로 2015~2020년 기간 연평균 0.3% 증가에 그침</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3%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19년과 2020년 각각 &ndash;1.5%, -4.0%로 2년 연속 떨어지면서 2015~2020년 기간 연평균 증가율이 0% 대로 하락함. 2016년은 저유가 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하락, 기록적인 이상 폭염,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경제성장률(2.9%)에 비해 빠르게 증가(2.4%)함. 2017년에는 7차 열량환산기준 변경으로 석탄의 발열량이 감소하며 총에너지 증가율이 열량변경 전 대비 0.6%p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경제성장(3.2%)에 힘입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총에너지 증가율(2.8%)을 기록함. 2018년은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전기 소비가 빠르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률 하락(2.9%), 유가 상승, 석유화학 설비 유지 보수 증가 등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1.8% 증가에 그침. 2019년에는 경제성장률 2.0%를 사수했으나 제조업 생산활동은 전년 수준에 머물고 냉&middot;난방도일이 대폭 감소하는 등의 원인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1.5% 감소함. 2020년에는 당초 전년의 에너지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총에너지 소비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경제 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1.0%)하고 총에너지 소비도 4.0% 감소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최종소비, GDP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145790_NJVVSHYD.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최종 소비도 2016~2018년의 3년 동안에는 연간 증가율이 1~4% 수준이었으나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0.9%, 4.0% 감소하면서 2015~2020년 연평균 증가율이 0.6%로 하락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5~2020년 에너지 소비의 연평균 증가율이 0% 대로 급락한 것은 최근 경제 성장 둔화 및 산업 구조 변화로 전반적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둔화된 상황에서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생산활동이 대폭 둔화되며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임. 과거 2010~2015년 연평균 3.1%로 성장한 우리 경제는 성장 속도가 점차 둔화되어 2015~2020년 성장률이 2.0%로 낮아졌고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 증가율도 하락함. 그러나 경제성장률 하락폭에 비해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하락폭이 더 큰 것은 우리 경제가 고도화됨에 따라 서비스업의 부가가치 비중이 높아지고 제조업의 비중은 낮아졌으며, 제조업 내에서도 석유화학이나 1차금속 등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산업보다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덜 쓰는 조립금속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임. 이러한 와중에 2020년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사태는 내수 및 수출을 급감시켜 국내 산업 생산활동이 큰 폭으로 위축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서비스업 경기도 침체되어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근의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 및 소비 감소로 에너지원단위는 빠르게 개선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가 에너지효율 지표로 사용되는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2015~2020년 기간 과거에 비해 빠른 속도로 개선(하락)됨. 2010~2015년 기간에는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1.4%로 개선되었으나 2015~2020년 기간에는 이보다 빠른 연평균 1.7%로 개선되었는데, 특히 2019년과 2020년에는 경제 상황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3% 대로 개선되어 원단위 개선세에 큰 영향을 미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2019년의 경우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것은 기온 효과 등 에너지 효율과 무관한 요인의 영향이 크며,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변화이므로 이러한 에너지원단위 지표 변화를 에너지 효율 개선과 직접적으로 연관지어 해석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감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202587_22BTCLEF.jp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근 5년 가스와 신재생에너지는 양호하게 증가한 반면 석유는 정체, 석탄과 원자력은 감소</h3>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0년대 초반까지 발전용과 제철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한 석탄 소비는 2015~2020년 철강업 경기 부진과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으로 인한 석탄 발전 제한 등으로 연평균 2.9% 감소함. 2001~2011년 기간 석탄 소비는 연평균 6.2%로 빠르게 증가하였으나, 2011~2018년에는 연평균 증가율이 1.1%로 대폭 낮아지며 2018년 141.1백만 톤에서 정점을 기록하였고 이후 발전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감소함. 2011년 이후의 석탄 소비 증가세 둔화는 중국 저가 철강재와의 국내외 경쟁 심화 및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의 불황에 따른 철강 경기 부진 지속, 석탄 화력 출력 제한 등이 원인으로 작용함. 2016년에는 철강업 경기 부진의 확대와 1월부터 시행된 석탄 발전의 최대 출력 하향 조정으로 석탄 소비가 4% 이상 감소했으나, 2017년에는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대규모 유연탄 발전소 신규 진입으로 8% 이상 증가하기도 함. 정부의 강력한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석탄 화력 발전 제한 조치가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2019년과 2020년에는 경기둔화 및 코로나 사태가 겹쳐 석탄 소비가 각각 5.7%, 12.4%로 빠르게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연평균 증가율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406830_KK062O06.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2015~2020년 기간 유가 상승과 함께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다 감소로 전환되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생산 둔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소비량이 5.8% 감소함. 2014년 하반기 급락하기 시작한 국제 유가는 2016년 초에는 월 평균 가격이 배럴당 20 달러 수준으로 폭락했으나 이후 2018년까지 배럴당 70 달러 수준까지 꾸준히 상승함. 2016년에는 낮은 유가의 영향으로 수송 부문의 석유 소비가 급증하고, 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납사와 LPG의 소비가 빠르게 늘면서 석유 소비가 8.0% 증가했으나 2017년에는 납사 소비 증가(6.6%)에도 불구하고 전체 석유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2018년에는 항공유와 산업용 LPG를 제외한 대부분의 석유제품 소비가 감소함. 2019년에는 국제 유가가 다시 하락하였으나 산업 생산활동 둔화로 산업 부문 소비가 정체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도입을 앞두고 해운용 중유 소비가 급감하여 전체 석유 소비는 0.3% 감소함.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대폭 감소하고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석유화학 NCC 설비의 화재 사고로 납사 소비가 7.6% 감소하여 전체 석유 소비가 5.8%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2015~2020년 기간 발전용이 에너지전환 정책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최종소비는 기온 효과와 민간 직도입 확대 등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4.4% 증가함. 발전용 가스 소비는 석탄과 원자력 등 기저 발전의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 석탄 화력 발전 제한과 원전 안전점검 강화로 인한 기저발전량 감소분을 가스 발전이 대체하여 소비량이 연평균 5.5%의 빠른 속도로 증가함. 가스 최종 소비는 산업용과 건물용이 모두 증가하며 2015~2020년 연평균 3.7% 증가했는데, 특히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민간 사업자의 LNG 직도입 물량이 동기간 연평균 30% 이상 빠르게 증가하며 전체 최종 가스 소비 증가를 견인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 설비 용량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418440_X762Q875.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2019년과 2020년의 빠른 증가에도 불구, 원전 2기 폐지와 정부의 안전 점검 강화에 따른 예방정비 증가 등으로 2015~2020년 기간 연평균 0.6% 감소함. 2016~2018년 기간 경주 및 포항 지역의 지진 발생(각각 2016.9, 2017.11)과 이에 따른 원전 안전 점검 강화, 고리1호기(2017.6) 및 월성1호기(2018.6)의 폐지 등으로 원자력 발전량이 급감함.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신고리4호기의 신규 가동(2019.8)으로 설비 용량이 증가하고 정비 중이던 상당 수의 원전이 정비 완료 후 재가동됨에 따라 설비이용률이 상승해 원자력 발전량이 2년 연속 9% 대로 증가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15~2020년 연평균 7.2% 증가함. 신재생에너지 및 기타 발전량 (수력 제외)은 RPS 도입(2012)에 따른 발전사들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정부의 발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2015~2020년에 연평균 12.9% 증가함. 수력+양수 발전은 2015년에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발전량이 급감(-25.9%)하고 2019년에도 14.1% 감소했으나, 나머지 기간의 양호한 증가로 2015~2020년에 연평균 4.5% 증가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는 2010년대에 들어서며 경제 성장 둔화, 정부의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전력화 정체 등으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어 2015~2020년 기간 연평균 1.0% 증가에 그침. 2010년대 전기 소비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가운데, 2016년과 2018년에는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전기 소비 증가율이 일시적으로 각각 2.8%, 3.6%까지 상승하기도 하였음. 그러나 2019년에는 산업 생산 활동 둔화와 기온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기 소비가 1.1% 감소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기 소비 감소세가 확대되어 2.2%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소비 증감에 대한 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435507_HSRR43WV.jp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최종 에너지 소비는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증가한 반면 수송 부문에서 감소 </h3>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과거 2010~2015년 기간에는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높은 철강업과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연평균 2.7% 증가했으나 이후 2015~2020년 기간에는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가 감소로 전환되고 석유화학의 소비도 둔화되며 연평균 증가율이 0.6%로 대폭 낮아짐. 2010~2015년 기간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현대제철 고로 증설 등으로 원료탄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여 연평균 4.8% 증가하였고, 석유화학의 소비도 원료용 납사를 중심으로 연평균 3.1% 증가하여 전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함. 그러나 이후 2015~2020년 사이에는 철강업 경기가 중국 제품과의 경쟁 심화와 국제 시장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급격히 악화되며 철강업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1.8% 감소하였고, 석유화학의 소비도 과거 대비 증가세가 둔화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middot;난방도일 증감 및 건물용 에너지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448140_MHQKJALJ.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등으로 둔화 추세를 지속해왔으나, 2015~2020년에는 폭염 및 한파 등 이상 기온 현상의 영향으로 연평균 1.6%로 증가세가 빨라짐.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소득 증가세 둔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등으로 1990년대 3.5%에서 2000년대 1.7%, 2010~2015년에는 0.1%로 지속 하락함. 하지만, 2016년과 2018년 여름의 이상 폭염과 2016~2018년 겨울의 한파 등 이상 기온 현상의 영향으로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함. 2015~2020년의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의 빠른 증가에는 기온효과뿐 아니라 원료비 및 연료비 연동제에 따른 도시가스와 열에너지 요금 인하, 주택용 전기 요금 인하(누진제 완화 및 여름철 한시 인하)의 영향도 존재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유가 상승과 함께 2017년 이후 정체되어오다 2020년 코로나19로 9.4%나 감소함. 2016년에는 저유가의 효과로 에너지 소비가 6.1% 증가했으나 이후 국제 유가가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연 30%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수송 부문 소비는 2017년에 1.2% 증가에 그쳤고 2018년에도 0.4% 증가로 증가세가 둔화됨. 2019년에는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규제 도입 예정에 따라 중유 소비가 크게 감소하며 해운 부문에서 석유 소비가 전년 대비 16.5% 감소한 영향으로 수송 부문 소비가 0.9% 감소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9.4% 감소함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2025년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2.3% 증가하여 2025년에는 326.4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일차)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초기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회복되며 큰 폭으로 증가하겠으나 이후 1% 중반 수준에서 안정화될 전망임.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및 서비스업 생산 활동 둔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수송 수요 감소 등으로 대폭 감소한 총에너지 소비는 2021년과 2022년에 단계적으로 회복되며 각각 4%, 3%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이후 경제 성장 둔화, 서비스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의 요인으로 총에너지 증가율도 1% 중반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502591_AZCJV35V.jp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겠으나 과거 대비 개선세는 대폭 둔화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과거 5년간 연평균 1.7% 개선(하락)되어온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전망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겠으나 개선 속도는 연평균 0.2%로 대폭 낮아질 전망임. 2019년에는 기온효과, 2020년에는 코로나19 효과로 GDP 대비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원단위가 각각 3.4%, 3.1% 개선된 바 있음. 그러나 전망 기간에는 이러한 특별한 요인이 소멸되고 최근 2년간의 빠른 하락으로 인한 기저 효과로 전망 초기에는 원단위가 오히려 악화(상승)될 것으로 예상됨. 2023년 이후로는 전망 초기의 등락 요인이 소멸되며 산업 구조 변화,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의 영향이 주요하게 작용하며 에너지원단위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일인당 에너지 소비는 2020년 5.6 toe에서 연평균 2.3%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2025년에는 6.3 toe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 인구가 거의 증가하지 않으므로<a name="_ftnref5" href="#_ftn1">[1]</a> 일인당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과 거의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일인당에너지 소비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515387_ZM2KBEST.jp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석탄 수요가 현재 수준에서 정체되는 반면 다른 모든 에너지원은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전망 기간 최종소비 부문의 수요가 산업용을 중심으로 증가하겠으나 발전용 수요가 석탄 화력 발전 제한으로 감소하여 연평균 0.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최종소비 부문의 석탄 소비는 최근 철강과 건설 경기 부진으로 감소세를 지속했으나, 전망 기간에는 코로나 사태 회복과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에 따른 철강 및 건설경기 회복으로 연평균 1%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임. 발전용 수요는 신규 발전기 진입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가 노후 발전기 폐지로 일부 상쇄되고 가동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0.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2021년 경제가 코로나19의 충격으로부터 회복되며 수송 부문의 수요가 회복되고, 산업 부문 수요도 증가하며 지속 성장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2.5% 증가할 전망임. 2021년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경제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어 수송 부문의 수요가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산업과 건물 부문의 수요도 코로나 이전의 증가 추세를 되찾을 전망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석유화학업에서 기초유분 생산 설비용량이 5.7백만 톤(2020년 설비용량의 1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납사와 LPG의 석유화학 원료용 수요가 전체 석유 수요 증가를 주도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감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530874_GOCQOWPJ.jp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4 GW의 대용량 신규 원전이 진입하고 원전 이용률도 80% 초반 수준을 유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원자력 발전 설비는 2023년 고리2호기(650 MW)와 2024년과 2025년에 고리3&middot;4호기(각각 950 MW)의 폐지에도 불구, 신한울 1&middot;2호기와 신고리5&middot;6호기(총 5.6 GW)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진입 (산업통상자원부 2020.12)함에 따라 2025년 설비용량이 2020년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원전의 설비 이용률은 2016년 경주와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원자력 설비 안전점검 강화 등으로 지속 하락하여 2018년과 2019년에는 70% 내외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80% 수준까지 상승하였고, 전망 기간에도 소폭 상승하여 전망 기간 80% 초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최종소비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 발전용 수요가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기저발전 증가의 영향으로 감소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에 그칠 전망임. 전망 기간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민간 직도입 물량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상업 부문에서도 경기 회복 등으로 증가하겠으나 가정 부문에서는 도시가스 보급 정체와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정체될 전망임. 발전용 가스 수요는 전망 기간 비교적 양호한 전기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원자력 및 석탄 발전기 신규 진입 등으로 연평균 0.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수요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의 영향으로 2020년 19.9백만 toe에서 연평균 10.7% 증가하여 2025년에는 33.2백만 toe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임.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은 2020년 25GW에서 2025년 46.2GW로 증가하며 전체 발전 설비 용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5%에서 29.0%로 대폭 상승할 전망이며,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8.6%에서 2025년 15.4%로 빠르게 상승할 전망임. 최종 소비에서는 비중이 가장 큰 산업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가장 크게 증가하겠으나, 연평균 증가율은 건물 부문에서 공공용을 중심으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됨. 이처럼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수요가 발전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총에너지에서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6.8%에서 빠르게 상승하여 2025년에 10.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21년에 우리 경제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되며 빠른 속도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증가율이 2% 내외 수준을 유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전망 기간 전기 수요 증가율은 전반적으로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제조업에 비해 전기 소비 비중이 낮은 서비스업이 경제성장을 주도함에 따라 전기 수요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소폭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2021년에 전년의 급감(-4.0%)에 따른 기저효과로 4%를 초과하는 증가율을 보이는 등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가정 부문 전기 수요는 가전기기 효율 향상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등으로 연평균 1% 수준의 낮은 증가율을 보이는 반면, 상업 부문에서는 2020년 전기 수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며 연평균 2% 정도로 양호하게 증가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 증감에 대한 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3/20210811155541290_BX4Y4ZH1.jp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2.2% 증가하여 2025년 247.2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는 2021년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며 에너지 수요도 5% 정도 증가하겠으나 이후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2.1% 증가할 전망임.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업에서 전망 기간 초기 대규모 기초유분 생산설비 증설의 영향으로 납사와 LPG와 같은 원료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조립금속에서도 최근 호황을 지속하고 있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경기가 호조를 보이며 양호한 에너지 소비 증가세를 보일 전망임. 에너지원별로 보면, 대부분의 에너지원이 연평균 2% 중후반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석유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수요는 2020년 코로나19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데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에는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4.9% 증가하고 2022년에도 항공 부문의 수요가 회복되며 6.2%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2.7% 증가할 전망임. 2020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도로와 항공을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급감했으나 2021년에는 백신 접종 확대로 방역 지침이 완화되며 국내 이동 수요가 회복되고 석유 수요가 크게 회복될 것으로 보임.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폭락했던 국제 유가는 전망 기간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이지만 2014년 이전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처럼 낮은 수준의 국제 유가는 수송 부문 석유 수요가 코로나19의 충격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하고, 이후 증가하는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부문별로는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원별로는 전기와 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 대 후반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임. 전기 수요는 가정 부문에서 가전기기 효율 향상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회복되며 상업 부문의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가스 수요도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가 예상되지만 난방도일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건물 에너지 효율 상승은 가스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전망 기간 인구추계는 통계청에서 2019년에 발표한 &lsquo;장래인구특별추계: 2017~2067&rsquo; (통계청 2019)를 이용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6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20~2025)'</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1/07/2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 중기에너지수요전망 (2020~2025) 특징 및 시사점</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2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전기 소비<a name="_ftnref1" href="#_ftn1">[1]</a>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우리나라는 2020년에 3번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확산을 저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월 21일에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021년 6월 30일까지 총 156,96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2018명이 사망함. 해외의 주요 국가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으로 국경 봉쇄와 전면적 폐쇄(lock down)까지 시행되었으나,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거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같은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함. 우리나라에도 2020년 3월, 8~9월, 12월~2021년 1월 총 3번의 대유행 시기가 있었는데, 이 시기에 맞물려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격상됨. 최근 백신접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6월 29일 기준 1차 백신 접종 비율이 29.8%까지 올라왔으나, 일별 확진자 수는 500명 전후를 유지하고 있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우리나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4853432_1AT6DEGM.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https://github.com/jooeungen/coronaboard_kr/blob/master/kr_daily.csv, 최종접속일:2021.06.30</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 및 생활 행태 변화와 더불어 에너지 소비와 시장에 큰 변화를 야기</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기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봉쇄조치의 정도에 따라 전력 소비 감소가 다르게 나타남 (IEA 2020)</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해 강력한 봉쇄정책을 펼친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영국 등에서는 전력 소비가 대폭 감소한 반면, 약한 봉쇄정책을 펼친 네덜란드와 스웨덴은 상대적으로 전력 소비 감소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남 (BahmanyarAlireza, EstebsariAbouzar,  ErnstDamien 2020)</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스페인은 엄격한 봉쇄조치 기간에 전력 소비가 2015~2019년 동기의 소비 대비 13.5% 감소하였으며, 특히 평일 소비 형태가 현저하게 변함 (SantiagoI., 외. 2021) </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우리나라도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전기 소비가 전년 대비 2.2% 감소하였으며, 소비 패턴에 변화 발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전기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소비 부문(주택)에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 부문(산업, 서비스)에서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감소함. 코로나19로 인해 봉쇄조치를 실시한 주요 국가보다는 전기 소비량 감소가 적은 편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전기 소비가 줄어들었으나, 코로나19 국내 발생의 확산 정도와 전기 소비의 감소 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주지는 않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간 최대 전력은 2019년 85.4 GW에서 2020년 84.7 GW로 소폭(-0.8%) 하락하며 코로나 19의 영향이 적게 나타났으나, 최저 소비는 -5.1%로 크게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마할라노비스 거리a name="_ftnref1" href="#_ftn2"&gt;[2] 를 통한 2020년의 에너지 소비 패턴 변화를 분석한 결과 평일 기준 4월, 6월, 12월의 일일 전기 소비 패턴에 변화가 있었고, 시간대로는 4~16시, 20~24시에 패턴 변화가 관찰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6~2019년 평균 전기 소비와 2020년 전기 소비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4905178_67CZ1A0Z.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김수일 (2021) p.16</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로 인한 전기 소비의 패턴 변화는 부문별로 다르게 나타남</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조업 부문은 전반적인 소비량이 감소한 가운데, 부하가 가장 적은 최저 소비의 감소폭이 최대 소비의 감소폭 보다 더 크게 나타남. 이는 앞서 살펴본 최대전력 및 최소전력의 변화와 유사한데, 산업 부문의 전기 소비 비중을 고려할 때, 제조업의 패턴 변화가 총 전기 소비 패턴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택 부문은 기존에 출근 시간 전에 오전 피크를 기록하고 점심시간까지 감소하던 패턴이었던 것이, 재택 근무가 증가하면서 출근 시간 이전의 단기 피크가 사라지고 점심시간까지 전력 수요가 평탄하게 유지되는 형태로 바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서비스업종 중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교육, 음식&middot;숙박,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 등에서도 전기 소비량 감소와 더불어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발생함. 교육 서비스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조치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거나 개강을 연기하면서 전기 소비를 급격하게 감소시켰으며, 하루 평균 대비 최대 및 최저 소비의 폭이 축소되는 형태로 나타남.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도 대규모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교육 서비스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가 많았던 주말의 소비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감소함. 음식&middot;숙박에서는 숙박보다는 음식업에서의 변화가 두드러졌는데, 과거 점심 시간 대비 저녁 시간의 전기 소비가 더 많았었던 반면, 코로나19로 인해 점심과 저녁 시간의 전기 소비 차이가 거의 없어졌으며, 저녁 이후에 일찍 문을 닫는 가게가 늘면서 소비가 감소하는 시간이 조금 더 빨라짐</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 변화</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2020~2025) 대규모 석탄 발전 설비 진입에도 불구,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20.12)에 따르면 2021년 신서천1호기를 시작으로 2024년 삼척화력2호기까지 현재 정부 계획 상의 마지막 석탄 화력 발전 설비가 모두 7기, 7.3 GW 증설될 계획임. 2020년 말 기준 석탄 화력 발전의 설비 용량은 36.9 GW로 2024년까지 신규 증설 용량은 현 석탄 발전 설비 용량의 19.7%에 달하는 규모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노후 석탄 화력 설비 10기, 4.7 GW가 폐지되며 설비 증설 효과를 일부 상쇄하고, 미세먼지 대책으로 인한 석탄 화력 가동 중지 및 상한 제약과 더불어 석탄 발전 총량제가 실시되며 전망 기간 석탄 발전량 및 석탄 발전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소폭 감소할 전망임. 전망 기간 폐지되는 석탄 발전기는 모두 10기이나 이 중 마지막 4기는 2025년 12월에 폐지될 계획이어서 실제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폐지 예정 노후 석탄 발전기는 모두 6기 2.7 GW임. 석탄 발전 설비 이용률은 2019년까지는 70% 수준을 유지했으나, 최근 미세먼지 대책으로 인한 석탄 발전 제약으로 인해 2020년에는 60%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2021~2025년 기간에는 50%대 중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 이용률 하락의 영향으로 대규모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석탄 발전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157백만 톤CO2eq 수준에서 2025년에는 152백만 톤CO2eq 수준으로 소폭 감소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의 석탄 및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 변화(2021~2025)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4950350_CUIPZKUI.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파란색은 폐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한울1호기의 경우, 허가지연으로 7월에 승인을 받고 2022년 3월에 상업운전 예정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또한, 전망 기간 전기 수요의 꾸준한 증가에도 불구,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빠른 증가로 가스 발전이 소폭 감소하며 가스 발전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도 소폭 감소할 전망임. 원자력 발전 설비는 2021~2025년까지 고리2&middot;3&middot;4호기와 한빛1호기 등 4기가 폐지됨에도 불구하고 1.4 GW 규모의 대용량 원전 4기가 추가됨에 따라 설비 용량이 2.1 GW 증가함. 폐지 설비 중 한빛1호기는 2025년 12월에 폐지 계획이므로 실제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설비 용량 증가는 3.1 GW 규모임. 또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도 2020년 기준 21.3 GW에서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여 2025년에는 48.1 GW 수준에 도달할 전망임. 이러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설비 용량 증가로 인해 각각의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가스 발전량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가스 발전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도 2020년 51.3백만 톤CO2eq에서 2025년 49.9백만 톤CO2eq로 소폭 감소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008480_WITDXNZZ.jpg"><br></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화학 설비 증설</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화학 설비 신증설 효과로 납사와 LPG 수요가 증가하며 산업용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4년 이후 저유가 국면에서 국내와 해외 석유화학 업계는 국제 시장의 석유화학 제품 수요와는 무관하게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비 투자를 확대해옴 (성동원 2019.4.25.). 대표적 장치 산업인 석유화학은 저유가로 납사, LPG 등 원료의 가격과 석유제품 가격 간의 차이가 확대되며 여기서 발생한 이익을 바탕으로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함. 국내 연간 에틸렌 생산능력은 2016년 8.7백만 톤에서 2021년 상반기 11.8백만 톤으로 36.3% 증가하였는데 특히 2019년부터 2021년까지 6대 기초유분 생산설비가 집중적으로 증가하였고, 2022년과 2023년에도 2백만 톤에 가까운 설비 증설이 예정되어 있음 (한국석유화학협회 2021). 기존 석유화학업체 뿐만 아니라 정유업체도 장기적인 석유 수요 감소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석유화학 설비를 신설하고 있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GS칼텍스가 연간 에틸렌 70만 톤과 프로필렌 42만 톤 생산 규모의 설비를 신설하였고, 2022년에는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사인 현대케미칼이 연간 에텔렌 85만 톤, 프로필렌 45만톤, 부타디엔 16만 톤 생산 규모의 설비를 신설할 계획임. 시기는 미정이나 S-Oil도 연간 1.5백만 톤 생산 규모의 설비 건설을 계획중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설비 투자가 급증하면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의 에틸렌 생산 능력은 수요를 상회할 정도로 크게 증가할 예정인데 (성동원 2019.4.25),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석유화학 제품 수요의 감소가 전망되어 공급 과잉 리스크가 커졌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 납사와 산업용 LPG 소비 증가율, 경제성장률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022595_U6NWEZST.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산업용 에너지는 납사 등의 원료용 수요를 포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 설비의 신증설 효과로 인해 2021년 원료로 사용하는 납사와 LPG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이후에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해갈 전망임. 2020년에도 석유화학 설비 신증설로 납사의 소비 증가 요인이 있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와 두 건의 대형 NCC 공장 화재 사고로 인한 장기간 가동 중단으로 인해 납사 소비가 크게 감소하였음. 이전보다 증가폭은 감소하였으나 LPG 소비는 전년 대비 6.9% 증가함. 2021년에는 경제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되면서 납사와 LPG 수요가 모두 크게 증가하는데 특히 사고에 따른 기저효과가 중첩되어 납사 수요는 8% 이상 증가할 전망으로 GDP 성장률 3.0%와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석유화학의 신증설 효과는 2022년까지 나타나고 이후에는 점차 소멸되며 2025년까지 납사와 산업용 LPG를 합한 수요는 연간 평균 1.5%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인데, 산업용 에너지 증가율 보다는 높게 유지되며 산업용 에너지 수요를 지지할 것임</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 시나리오</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2.6%, 저성장 시나리오에서 연평균 2.1% 증가 </h3>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고성장 시나리오와 저성장 시나리오를 설정하였음. 시나리오별 경제성장률은 2021년의 경우 코로나 회복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고려하여 기준 시나리오 경제성장률에 &plusmn;1.0%p를, 2022~2025년은 &plusmn;0.5%p를 적용함. 이러한 가정에 따라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우리 경제가 전망 기간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전제된 반면, 고성장과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연평균 3.1%, 1.9% 성장할 것으로 설정됨. 단, 최근 OECD와 IMF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연초 대비 상향 조정하고 한국은행도 5월 전망에서 2021년 경제성장률을 4.0%로 상향 조정하는 등 전망 기간 고성장 시나리오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GDP 전제 및 총에너지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033969_W6Y4W4FG.jp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5년 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는 330백만 toe에,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323백만 toe 수준에 도달할 전망임. 석탄과 가스의 수요에서는 발전용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경제성장 변화에 따른 전력 수요 차이에 따라 발전용 가스 수요는 크게 영향을 받으나, 발전용 석탄 수요는 기저발전의 특성상 전력 수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시나리오별 수요 변동 폭이 가스 대비 작을 것으로 전망됨. 가스의 경우 민간 LNG 직도입 물량의 비중이 최근 들어 크게 상승했는데 이에 따라 국제 LNG 가격 전망 변화에 따른 직도입 물량 변화는 국가 전체 가스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일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최종 소비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2.5% 증가하여 2025년에 250백만 toe에 이르고,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연평균 1.9% 증가하여 244백만 toe 수준에 머물 전망임. 고성장안에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증가율이 기준안 대비 0.4%p 상승하여 연평균 2.5%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2021년의 빠른 경기 회복세를 고려하면 에너지 수요가 고성장안 쪽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커짐. 수송과 상업 부문의 경우 코로나 상황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코로나19 변이 확대 등으로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 지연될 경우 저성장안에서의 에너지 수요 감소 폭이 고성장안에서의 증가폭 대비 클 것으로 보임. 건물 부문 내의 가정용 에너지 수요는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재택 근무 등이 일정 부분 지속되며 상대적으로 경제성장률 변화에 비탄력적일 것으로 판단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2025년 총 및 최종에너지 수요 전망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2/20210811155042720_FOSUQ3QI.jp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는 고성장일 때 연평균 0.5% 개선되어 2025년 0.158(toe/백만원)에 이르고, 저성장일 때는 연평균 0.2% 악화되어 0.160(toe/백만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우리경제는 서비스업 등의 에너지 저소비형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대비 낮은 현상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원단위가 개선되어 왔음. 전망 기간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며 에너지원단위는 고성장일 때 더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성장일 경우는 석유화학에서의 설비 신증설 등으로 에너지 수요 감소 폭이 경기 둔화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에너지원단위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 내용은 김수일 (2021)&ldquo;코로나19가 한국의 전력 수급에 미친 영향 분석&rdquo;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수정 보완한 것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마할라노비스 거리(Mahalanobis distance)는 변수들의 공분산으로 정규화한 데이터의 평균과 관측치 사이의 거리로 이를 통해 이상치를 식별하는데 사용되는 방법. 여기서는 전기 소비 패턴이 이전과 다른 패턴인지를 판단하는데 이용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6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1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20~2025)'</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1/07/2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45 코로나19 상황과 세계 경제 및 에너지에 미친 영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코로나19 상황과 세계 경제 및 에너지에 미친 영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이<a name="_ftnref1" href="#_ftn1">[1]</a> 2020년 전세계적 팬데믹으로 발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확인되었고, 이후 급속하게 전세계로 확산됨. 2019년 12월 초부터 중국 우한 지역에서 원인 미상의 폐렴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12월 31일 중국 정부가 이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였고, 그 이후 중국 외 지역에서도 발병 사례가 폭증하기 시작해서 3월에는 전세계에서 확진 사례가 12만 명 가까이 발생하자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을 선언함.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1월 20일 중국 국적 30대 여성이 최초로 확진된 후, 2월 18일 대구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어 1차 유행 시작, 광복절 대형 집회를 계기로 8월에 2차 유행, 동절기인 11월 들어 3차 유행이 다시 진행되는 등 안정과 확산을 반복하고 있으며, 1월 20일 현재 7만 3천명 이상의 누적 확진, 1천 3백 명 사망으로 약 1.8%의 사례 치명률을 기록하고 있음 (질병관리청, 2021). 2021년 1월 19일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9천 5백만 명 가량의 누적 확진 사례가 발생하였고 이 가운데 2백만 명 이상이 사망하여 약 2.2% 수준의 사례 치명률(case fatality rate, CFR)을 보임 (WHO, 2021)</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로 유럽에서는 전면적인 봉쇄(lock-down),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등을 시행하였으며, 2021년 1월 현재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접종이 시작되어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영국, 스웨덴과 같은 국가는 집단 면역 조기 형성을 이유로 초기에는 적극적인 방역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으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하고 그로 인해 의료 시스템이 붕괴할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전면 봉쇄 조치를 포함한 적극적 방역 정책으로 수정하였음.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PCR검사와 확진자 동선 추적,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주요 방역 대책으로 시행하고 대다수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음. 2020년 말 들어 임상 실험 결과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인 코로나19 백신들의 개발이 발표되기 시작했고 (Pfizer, 2020; Moderna, 2020; AstraZeneca, 2020),백신 개발과 함께 치료제 개발도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2020년 12월 최초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고 우리나라는 2021년 2월부터 단계적으로 백신의 접종을 시작할 예정임 </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초과 사망 발생과 출산율 변동이 인구 구조와 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2020년 3월 이후 공식적인 코로나19 사망 통계보다 많은 초과 사망이 발생하였는데<a name="_ftnref1" href="#_ftn1">[2]</a>, 고령층 인구가 코로나19에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유럽에서는 3월 이후 17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이 발생하여 최근 심각했던 독감 시즌의 초과 사망을 넘어섰는데, 대부분의 사망자는 65세 이상이었으며,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했던 4월 초에 45~ 64세 연령의 초과 사망이 평균적인 수준보다 40% 이상 발생하기도 하였음 (The Economist, 2021)</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미국의 경우 2020년 1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299,028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이 가운데 3명 중 2명(66.2%, 198,081명)의 공식적인 직접 사인이 코로나19인 것으로 추정됨 (Rossen,  Branum, Ahmad, Sutton, &amp; Anderson, 2020). 연령대 별로 살펴 보면 25~44세의 초과 사망이 통상적인 수준보다 26.5% 높게 나타나서 생산 가능 인구의 초과 사망이 증가했는데, 코로나19가 직접 원인인 사망자 비율을 살펴 보면 39세 이하는 2% 미만이고, 40~49세 사망자는 2.8%인데 반해 65세 이상은 20%를 넘어서고 있어 (CDC, 2021),미국에서도 주로 고령층 인구가 코로나19에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됨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초과 사망은 관찰되지 않으나 연령대별 사례 치명률 분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부분의 사망자는 60대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생함<a name="_ftnref1" href="#_ftn1">[3]</a>.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초과 사망이 관찰되지 않지만 일부 기간에서 5% 이상 초과 사망이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연령대는 65세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였음 (통계청, 2021)</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국내 코로나19 연령별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15153823215_N3YY3IYO.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질병관리청(2021.1.19.기준)</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사례 치명률은 확진자 가운데 일정 기간 동안 사망한 환자의 수를 전체 확진자 수로 나눈 지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의 증가뿐만 아니라 출산율의 감소도 장래 인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코로나19로 인한 출산율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통계적인 수치가 발표되지 않았으나, 코로나19는 주로 고령층의 사망률을 증가시켰고 생산가능인구 및 유아 청소년 인구에 미치는 영향은 작았음 (Aassve, Cavalli, Plach, &amp;  Bacci, 2020).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패턴이 바뀌고 실업이나 폐업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가별 결혼과 출산에 대해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Aassve,  Cavalli, Plach, &amp; Bacci, 2020),이로 인해 2021년 이후 몇 년간 국가 및 지역별로 출생자 수의 가시적 변화가 예상됨<a name="_ftnref1" href="#_ftn1">[4]</a></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었고 장기적인 침체도 가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생산 감소, 투자 부진, 민간 소비 위축 등이 발생하였고 국제 이동이 제한되면서 무역 규모도 크게 축소되면서 2020년 세계 경제는 크게 위축되었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국을 제외한 2020년 대부분 국가들이 마이너스 경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0년 세계 경제는 전년 대비 4.2% 위축되고 OECD 경제도 평균 5.5% 감소하며, 국가 별로는 의료 시스템 붕괴 수준의 피해를 입은 이태리는 경제가 9.9% 하락, 일본은 5.3% 하락할 전망임 (OECD, 2020). 우리나라는 경제가 1.1% 감소하여 OECD의 경제 전망 대상 국가 가운데 가장 하락폭이 작지만, 2020년 민간 소비는 전년 대비 4.1% 감소하고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과 무역은 각각 전년 대비 3.9%와 4.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OECD, 2020)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주요 국가 및 지역별 경제성장률 전망 (%)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bsp;<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15154835911_2KL447CG.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10pt;">주: 2019년은 실적 </span></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OECD (2020)</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백신 접종의 확대와 치료제 개발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며 경제도 점차 회복하겠지만 최소 1~2년 동안은 국가별로 산발적인 유행이 반복되면서 세계 전체 경기 회복 속도는 완만할 전망임.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향후 1~2년에 걸쳐 국내와 국제 이동이 재개되면 소비와 무역이 되살아나며 세계 경기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백신과 치료제의 상용화와 대량 보급 과정의 문제점을 고려하면 전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의 완전 종식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망함 (World Bank, 2021).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투자 자본과 인적 자본의 피해로 신흥 개도국들의 장기 경제 성장 가능성이 크게 영향을 받고, 만성적인 문제인 각국의 재정과 민간 부채 문제가 더욱 심화되면서 자본 시장 위기 유발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World Bank,  2021),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국 정부의 재정 지출이 늘어나고 있고 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완화적 재정과 금리 정책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 우리나라에서도 이로 인해 부동산과 주식 시장이 실물 경제와 괴리되고 이상 과열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경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장기간에 걸쳐 조심스러운 재정과 금리 정책이 필요할 전망임. 지역별로 코로나19 확산 정도, 방역 정책의 성과 등에 따라 경제 회복 속도의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미국은 2021년부터 경제회복을 시작하지만 부채 규모가 코로나19로 더욱 증가하여 중장기적 성장을 방해하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유럽은 재정정책 여력이 부족하여 금융과 실물 경제의 위기에 적절한 대응 여부가 향후 유럽지역 경제의 회복 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반면, 일본은 소극적인 방역 정책, 소비세율 인상, 올림픽 개최 연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정치권의 무능 등의 변수가 작용하여 경기 회복이 더딜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은 공산주의식 전면 봉쇄와 강력한 방역 조치로 빠른 회복을 보이며 2020년 유일하게 경제가 성장함 (OECD, 2020; World Bank, 2021).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의 증가로 인해 2020년 자본 투자가 줄어 들었는데, 우리나라 에서는 2020년 설비 투자 집행액이 2019년 실적 대비 1.1% 감소하였고, 2021년에는 소폭 증가할 전망이지만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2020)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계속된다면 민간 부문의 자본 투자가 활성화되기는 어려워서 장기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코로나19의 위기와 위기 극복 과정에서 에너지 공급과 수요의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해 부문별로 이전과 다른 에너지 소비 패턴의 변화가 관찰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에너지 소비 증가와 구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수송 부문에서는 &lsquo;대중교통 회피-자가용 선호&rsquo;, &lsquo;택배 서비스 선호&rsquo; 경향이 당분간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더라도 해외로의 이동은 상당기간 제한을 받을 것으로 보여 에너지 수요는 정체될 전망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lsquo;온라인 재택 근무&rsquo;가 증가하였고 이로 인한 재택 시간 증가로 건물 부문 가운데 특히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서비스 부문의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보이고, 산업 부문은 전 세계의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을 전망인데, 에너지 수요 패턴의 변화보다는 업종별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19는 특정 세대의 경제적 선호와 행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반복된 봉쇄와 격리로 사회적 교류의 단절을 경험한 인구가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Orgil&eacute;s,  Morales, Delvecchio, Mazzeschi, &amp; Espada, 2020)국제 이동의 감소, 비대면 사회 서비스 증가 등 소비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2020년 세계 에너지 수요가 전년보다 5% 이상 감소하고 에너지 연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약 7%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함 (IEA, 2021). 하지만, 이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결과가 아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에너지 수요와 온실가스가 감소한 것으로,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다면 에너지 수요는 빠르게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됨 (IEA, 2021). 2020년 화석 에너지 소비와 신규 투자가 줄었으나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전년 대비 약4%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IEA, 2020). 유럽의 그린 딜(Green Deal)을 비롯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세계 여러 나라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 투자를 추진하는 그린 뉴딜에 주목하고 있어 앞으로 에너지 공급 부문에서 큰 변화가 예상됨</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으로 제1급 법정감영병으로 지정됨 (질병관리청, 2020).코로나19는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SARS),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과 유사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말(침방울) 및 접촉을 통해 전염되고 감염자에 따라 무증상에서 기침, 발열, 호흡곤란, 설사, 후각상실, 미각상실, 폐렴 등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보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초과 사망(excess death)은 일정 기간 동안 평균적인 수준을 초과하여 발생한 사망 건수로 정의함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 전세계 34개 지역 감염과 사망 사례를 이용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전체 감염자 수를 추정하여 사망자 수와 비교한 감염 치명률(IFR)이 연령별로 차이가 크게 나타났는데, 지역별 감염 치명률 차이의 90% 가량은 지역별 인구의 연령 구조로 설명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짐 (Levin,  Hanage, Owusu-Boaitey, Cochran, &amp; Walsh, 2020)</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 봉쇄와 격리로 인한 출산 증가가 발생할 수도 있으나 1918~1919 스페인 독감 유행 당시처럼 출산율이 약 13% 하락한 경우도 있음 (Aassve, Cavalli, Plach, &amp;  Bacci, 2020) </p> </div>]]></description>
			<pubDate>2021/07/1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45 탄소 중립 사회를 위한 국내외 그린 뉴딜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탄소 중립 사회를 위한 국내외 그린 뉴딜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기후 위기와 코로나19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그린 뉴딜(Green New Deal) 부상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린 뉴딜은 경제 전반의 녹색화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후 변화, 환경 파괴, 빈곤 문제에 대응하는 재정정책 패키지임 (UNEP, 2009). 그린 뉴딜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안된 개념으로, 당시에는 기후 변화, 국제 유가 상승, 글로벌 금융 위기가 중첩되면서 경제 사회 발전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린 뉴딜에 대한 관심이 커짐 (녹색성장위원회, 2009). 2019년 2월 미국 의회의 그린 뉴딜 결의안(그린 뉴딜 정책 수립을 위한 연방정부의 의무 인식, Recognizing the duty of the Federal Government to create a Green New Deal) 상정, 2019년 12월 유럽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 발표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그린 뉴딜이 더 큰 주목을 받게 됨. 미국 의회의 그린 뉴딜 결의안은 사회 구조의 대전환을 통해 기후 위기와 불공정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광의의 정책 대안 성격을 가지며, 유럽 그린 딜은 자원 순환이라는 생태적 관점을 강조하며 미래의 탄소 중립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신산업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회&middot;경제적 침체가 심화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그린 뉴딜의 중요성 커짐. IEA는 IMF와 함께 에너지 부문 지속가능성 향상과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일종의 그린 뉴딜 성격의 포스트 코로나 회복 계획을 제안하였는데 (IEA &amp; IMF, 2020),IEA&amp;IMF는 2021~2023년 동안 매년 1조 달러 규모를 전력, 수송, 건물, 산업, 연료, 기술 혁신 부문에 투자하여 총 2,700만 개의 직접 고용을 창출하고 세계 실질 GDP의 3.5% 증가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제안함. EU 집행위원회는 2020년 7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lsquo;유럽 회복 계획(Recovery Plan for Europe)&rsquo;을 발표하였는데 (EU, 2020),&lsquo;유럽 회복 계획&rsquo;은 녹색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양 축으로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 유럽 사회의 복원력 및 환경&middot;건강 증진을 위해 총 1조8,500억 유로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계획이며, 유럽 그린 딜을 주요 동력으로 제시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7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ls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squo;을 발표하였으며 (관계부처합동, 2020),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 축으로 하며 안전망 강화로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고 있음. 미국과 유럽의 그린 뉴딜 담론 부상에 대응하여 국내에서도 2019년 중반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로 구성된 &lsquo;전환적 뉴딜&rsquo; 담론이 제기됨 (경제인문사회연구회, 2019). 제21대 국회위원 선거(2020년 4월)에서는 그린 뉴딜이 각 정당의 주요 의제로 부상하였고, 이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그린 뉴딜을 포함한 한국판 뉴딜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됨. 이러한 논의를 종합하여 2020년 7월 발표된 한국판 그린 뉴딜은 경기 부양 및 장기적 구조 전환을 목표로 구체적인 사업 과제 중심의 중기 이행 계획 성격을 갖는 계획임 (에너지경제연구원, 2020)</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국판 그린 뉴딜의 목표는 생활 인프라와 에너지를 녹색 전환하고 녹색 산업의 혁신을 추진하여 탄소 중립 사회를 지향하는 것임. 한국판 그린 뉴딜은 저탄소&middot;친환경 녹색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중기 재정 계획으로, &lsquo;도시&middot;공간&middot;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rsquo;, &lsquo;저탄소&middot;분산형 에너지 확산&rsquo;, &lsquo;녹색산업혁신 생태계 구축&rsquo;의 3개 분야에 대해 2025년까지 각각 30조1천억 원, 35조8천억 원, 7조6천억 원 등 총 73조4천억 원(국비 42조7천억 원)을 투자하여 일자리 65만9천 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함. 이를 위해 그린 스마트 스쿨,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5개 과제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10대 대표 과제로 선정함. 한국판 그린 뉴딜은 기후변화 대응 강화, 친환경 경제 구현을 위한 녹색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녹색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2025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42.7 GW 보급, 노후 임대주택 22.5만 호 개선, 전기 자동차 113만 대 보급, 수소차 20만 대 보급, 아파트 5백만 호 대상 AMI 보급 등을 구체적 목표로 제시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글상자 1.1&nbsp;&nbsp;&nbsp;&nbsp;미 의회 그린 뉴딜 결의안과 EU 그린 딜의 개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19년 2월 기후 위기와 사회 경제적 불공정 문제의 동시 극복을 꾀하는 그린 뉴딜 결의안이 미국 상&middot;하원 의회에 제출되었는데(상원 결의안 S.Res.109, 하원 결의안 H.Res.59), 그린 뉴딜 결의안은 양질의 일자리, 사회 번영과 경제적 안전망 제공, 구조적 불공정 해소를 위한 전례 없는 규모의 국가적 자원 및 역량 동원을 촉구하였으며, 청정 에너지, 청정 제조업, 지속 가능한 보건 의료&middot;식량&middot;물&middot;교통 등에 대한 대규모 정부 주도 투자를 통해 복원력 높은 사회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ldquo;모든 공동체와 근로자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통한 탄소 중립 달성&rdquo;을 포함한 5대 그린 뉴딜 목표(Green New Deal Goals)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14대 프로젝트 제시하였으며, 14대 프로젝트에는 향후 10년 내 청정에너지원으로 전력 수요 100% 충당, 건물 에너지효율 개선, 청정 생산공정 확산, 지속 가능한 식량&middot;물&middot;교통&middot;보건&middot;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 생태계 복원 등의 프로젝트가 포함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미국 그린 뉴딜의 결의안은 비록 정치적 문제로 미 상원에서 부결되었으나, 전 세계에 기후 위기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는 의의를 가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19년 12월 EU 집행위원회는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이니셔티브로 유럽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을 발표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산업, 건물, 수송 분야에 대한 주요 정책 방안을 제시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유럽 그린 딜은 다음과 같은 분야별 주요 목표를 포함하고 있음: (에너지) EU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75%를 차지하는 에너지 분야의 탄소 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 확대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 (산업) 순환 경제 및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 장려하는 산업 전략 추진, (건물)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 에너지 성능 관련 법안 제안, (수송) 수송 분야의 친환경성 제고를 위해 2050년까지 배출량의 90% 감축</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유럽에서는 그린 딜 추진을 위해 향후 10년 간 약 1조 유로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는 &lsquo;유럽 그린 딜 투자 계획(EGDIP: European Green Deal Investment Plan)&rsquo;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지역의 노동자 및 주민을 지원하는 &lsquo;공정 전환 메커니즘(JTM: Just Transition Mechanism)&rsquo; 발표함(2020년 1월)</p> </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한편, 기후 위기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참여 선언이 확산</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5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은 2050년 탄소 중립 사회를 글로벌 의제로 설정하고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2℃ 보다 훨씬 아래로 유지하고 나아가 1.5℃로 억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함. 2100년까지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2050년경 탄소 중립을 달성 필요한 것으로 분석됨 (IPCC, 2018)<a name="_ftnref1" href="#_ftn1">[1]</a>. 한편, 파리 협정에 따라 2020년 12월 장기저탄소전략(LEDS: Long-term Low Emission Development Strategy)의 UN 제출 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국가별 탄소 중립 선언 여부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커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9년 9월 기후정상회의에서 세계 65개국이 탄소 중립 목표를 선언하였으며, 현재까지 한&middot;중&middot;일을 포함한 70개국이 탄소 중립 선언에 참여함. 2020년 말 현재, 미국을 제외한 G7(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국가가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한 상황으로, 미국도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탄소 중립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유력시되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 美 바이든 대통령은 후보시절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청정에너지 중심 2조 달러 투자를 골자로 하는 대선 공약을 발표하였으며, 취임과 동시에 파리 협정 복귀를 지시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중국은 2020년 9월 22일 미국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 화상연설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2030년을 정점으로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본은 2020년 10월 26일 임시국회 개막 계기 총리의 국회 연설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함.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10월 28일 국회 연설에서 2050년 탄소 중립 달성 목표를 발표하였으며, 12월 &lsquo;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rsquo;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및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한 새로운 경제&middot;사회 구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 비전을 LEDS에 담아 UN에 제출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U를 비롯하여 세계 주요 국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기 회복 수단으로 탄소 중립 의제를 활용하면서 &lsquo;2050 탄소 중립&rsquo;은 향후 세계 경제 질서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됨. EU와 미국을 중심으로 탄소국경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글로벌 기업&middot;금융사의 RE100 참여 및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환경&middot;사회&middot;지배구조) 투자가 확대되는 등 글로벌 경제 활동에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 탄소국경세는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약한 국가의 상품을 규제가 강한 국가로 수출 시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로, EU는 일부 업종을 필두로 2023년부터 탄소국경세 도입을 계획 중이며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2025년까지 탄소국경세를 도입하겠다고 공약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RE100은 2050년 기업이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발전된 전력으로 사용하겠다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으로, 글로벌 기업은 RE100 선언을 시장신뢰 기준이자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는 추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 ESG 투자는 투자 결정 시 기업의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적정한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투자로, 전 세계 ESG 투자 규모는 2012년 13.3조 달러에서 2018년 30.7조 달러까지 빠르게 확대 (금융투자 협회, 2020)</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그린 뉴딜과 탄소 중립 선언은 탈탄소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에너지 시스템의 전환을 가속화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후 위기와 전 세계적 코로나19 유행이 겹치면서, 주요 국가들은 사회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탈탄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그린 뉴딜과 탄소 중립 선언을 발표함. 탄소 중립을 위해서 에너지 소비의 효율화 및 전력화를 극대화하고, 청정한 방식으로 전기를 공급하며, 전력화가 어려운 영역은 수소 및 바이오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에너지 시스템을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또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반으로 에너지원(가스, 열, 수송 연료 등) 간 통합이 구현되고 이를 통해 공급과 소비 부문이 상호 연계되는 &lsquo;그린 에너지 통합 시스템(sector coupling)&rsquo;을 구현하는 것이 필요함 (에너지경제연구원, 2020). &lsquo;그린 에너지 통합 시스템&rsquo;에서는 효율화, 전력화, 수소, 바이오 에너지, CCUS(탄소 포집&middot;활용&middot;저장)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IEA (2020)는 탄소 중립 핵심 기술로 전력화 및 배터리, CCUS, 수소 및 수소 기반 연료, 바이오 에너지를 제안함</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탄소 중립(net zero)은 온실가스 제거&middot;흡수량이 인위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순 배출량이 영(0)이 되는 상태를 의미함 (문화체육관광부, 2021)</a></p><a name="_ftn1" href="#_ftnref1"> </a></div>]]></description>
			<pubDate>2021/07/1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45 전기 소비 변동성 변화와 시사점</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전기 소비 변동성 변화와 시사점<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재생에너지 발전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전기 소비 변동성 분석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태양광이나 풍력 등 변동성 재생에너지의 확대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제어하기 힘든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난관으로 대두되고 있음.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서 전체 발전량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2020년 7.4%에서 2034년에는 25.8%까지 확대할 계획을 세우면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43.0 TWh에서 164.0 TWh까지 증가할 전망인데,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의 80% 이상은 태양광과 풍력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통상자원부, 2020). 이처럼 재생에너지 발전이 빠르게 확대되면 전력 계통의 안정적 운용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데, 이는 태양광과 풍력 등 비동기적(non-synchronous) 발전이 확대되면 전력 계통의 관성(system inertia)이 약해지고 전력 계통이 자체적으로 주파수 변동에 대응하는 능력이 저하되는데,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해서 주파수가 기준값을 벗어나게 될 경우 전력 계통의 대응 능력 저하는 전력의 품질 저하, 순환 단전(정전), 최악의 경우 계통 붕괴(system collapse)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임. 또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이 기상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출력이 급등락하면서 공급 측면의 변동성을 증가시키고,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은 수요 측면에서 오는 변동성과 결합하여 전력 계통이 대응해야 하는 변동성을 확대시키기 때문임. 따라서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급 측면의 변동성 이전에 벌어지는 전기 수요 측면에서의 예측 불확실성이나 변동성의 현상을 살펴보고 수요 변동성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65004210_7HKR3XUC.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우리나라 전기 소비 변동성의 크기는 커지지만 변동성 지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970년 이후 시간별 총 발전량 자료를 이용하여 구한 우리나라의 일일 전력 부하 및 전기 소비의 일간 변동성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음<a name="_ftnref1" href="#_ftn1">[2]</a>.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이 일일 전력 부하는 전기 소비가 증가하면서 최대와 최소가 같이 증가하고 또한 최대와 최소의 차이도 전기 소비량 크기의 증가와 함께 확대됨. 하지만, 실현변동성으로 측정한 전기의 변동성은<a name="_ftnref1" href="#_ftn1">[3]</a> 전 기간에 걸쳐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데, 좀더 자세하게 나누어 보면, 70년대에는 전기 소비의 변동성이 비교적 빠르게 감소하다가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는 변동성이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 후 다시 감소함. 2000년대 전후를 기점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 소비 변동성의 계절성이 강해지는데, 변동성의 최대는 여름에 발생하며 변동성 추세는 6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서 8월에 정점에 도달하고 이후 9월까지 지속 하락함. 월간으로 살펴보면 변동성은 일주일 단위로 주기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전기 소비 변동성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요일 효과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일일 전기 부하의 변동성과 실현변동성 지수(1970.1.1~2020.3.30)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64245211_Z4PG315R.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강병욱 (2020)</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기상 변수, 요일 변수와 더불어 전기요금제 변화가 전기 소비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상, 요일 전기요금제 변화를 고려하여 전기 소비 변동성을 분석한 결과 기상 요인이 전기 소비 변동성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지만 전기요금제의 변화도 과거 전기 소비 변동성의 변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남. 기상 변수로는 냉방도일, 난방도일, 습도, 강수량, 일조시간, 운량, 풍속 등을 고려하였는데, 기상 변수 중 전기 소비 변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냉방도일과 난방도일로 나타났으며, 영향은 서로 다른 특징을 나타냄. 냉방도일은 전기 소비가 높은 시간대에 소비량을 더 커지게 만들어 변동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반면, 난방도일은 전기 소비가 낮은 시간대의 소비량이 높게 만들어 변동성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음. 요일에 따른 변동성 변화를 살펴보면, 근무일 중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전기 소비 변동성이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 반면 월요일은 다른 근무일보다 변동성이 높게 나타나고, 토요일은 일반 근무일과 휴일의 성격이 겹쳐있어 변동성에 미치는 효과도 일요일과 일반 근무일의 중간 정도 수준으로 추정되었으며, 공휴일과 명절에는 일요일보다 전기 소비 변동성이 더 낮아짐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요금제는 전반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전기 소비의 변동성을 서서히 감소시키는 역할을 했는데, 이는 주택용 누진제와 산업 및 일반용의 계시별요금제의 누진율 또는 차등률이 모두 일별 전기 소비 변동성을 낮추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 전기요금제는 요금제 변화 시점을 기준으로 전기요금제 구간(regime)을 설정하고 각 구간을 더미변수로 처리하여 구분하였으며, 주택용 누진제의 누진율과 산업용 및 상업용의 계시별요금제의 차등률을 변수화하여 포함하였음. 전기요금제는 70년대에 전기 소비 변동성을 점점 낮추다가 1980년 전후를 기점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않았으며, 이후 90년대에 들어서며 다시 빠르게 변동성을 감소시킨 후 2003년을 전후로 급격히 완화됨. 전기요금제의 누진율과 계시별차등률 추이가 전기요금제 더미 변수의 계수 추정치 추세와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나 누진요금제의 누진율과 계시별요금제의 차등률이 전기 소비 변동성을 낮춘 것으로 분석됨 </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요금제 개편 시나리오 분석 결과 누진제보다는 계시별요금제 변화가 전기 소비 변동성에 큰 영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주택용 누진제는 2017년 대폭 완화에도 불구하고 추가적 완화 혹은 폐지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고, 산업용 계시별요금제는 지나치게 낮은 경부하 시간대의 요금으로 인한 &lsquo;교차보조&rsquo; 등의 문제로 최대부하 시간대와 경부하 시간대의 차등률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있음. 2017년 이후에도 누진제 완화 혹은 폐지에 대한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2018년 12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민관 합동 누진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누진제 개편을 논의하였고 그 결과, 세 가지 개편안이 제안되었으며 그 중 완화 정도가 가장 낮은 &lsquo;여름철에 누진 구간을 확대하는 안&rsquo;이 채택되어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음. 산업용 계시별요금제에서는 경부하 시간대 요금이 지나치게 낮아 전력 생산 원가를 밑도는 실정이어서 전기 소비 시간대 조정이 가능한 대규모 업체들의 전기 소비가 경부하 시간대로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함. 경부하 시간대에 전기 소비 증가는 발전 단가가 높은 가스 발전 이용율 상승과 경부하 시간대의 전력 생산 단가는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경부하 시간대에 발생하는 손실을 최대부하 시간대 전기 소비가 많은 소비자 그룹이 메우는 교차보조가 발생함 (정연제 &amp; 박광수, 2018)</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누진율이 점차 축소되거나 폐지되는 세 가지 누진제 개편 시나리오와 경부하 시간대 요금을 인상하고 최대부하 시간대 요금은 인하하는 세 가지 산업용 계시별요금제 개편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분석한 결과, 누진제 축소는 전기 소비 변동성에 대해 미미한 상승 효과를 발생시키는 반면, 산업용 계시별요금제 축소는 전기 소비 변동성을 7% 정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누진제 시나리오는 현행 2.75인 누진율이 2.00에서(시나리오1) 폐지(시나리오3)되는 경우까지, 산업용 계시별요금제 시나리오는 경부하와 최대부하 시간대 요금을 각각 10% 인상 및 인하(시나리오4)에서 각각 50% 인상 및 인하(시나리오6)하는 방안까지 설계함. 분석 결과 누진제가 완전히 폐지되더라도 전체 전기 소비 변동성은 1% 미만으로 증가하지만 산업용 계시별요금제가 축소될 경우 전기 소비 변동성이 7% 정도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남. 주택용 전기 소비 비중이 13% 수준으로 작기 때문에 누진제 변화가 전기 소비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이 낮게 나오며, 산업용 계시별요금제는 기업의 전기 소비 시간대 조정이 상대적으로 탄력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기 소비 변동성의 관점에서는 주택용 누진제보다 산업용 계시별요금제를 개편할 때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요금제 개편 시나리오 분석 결과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64949823_J54Y5O63.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강병욱 (2020)의 &lt;표 4-3&gt;</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 내용은 &lsquo;고빈도 자료를 활용한 전력소비 변동성 결정요인 분석 (강병욱 2020)&rsquo;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요약 및 정리함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 소비와 발전의 차이는 송배전 손실, 소내소비, 양수 투입이기 때문에 총발전과 소비가 동일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가정함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 실현변동성을 비롯한 다양한 변동성 추정 방법에 대해서는 강병욱 (2020)참조</p> </div>]]></description>
			<pubDate>2021/07/1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45 산업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 추이 및 현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00~2019년 기간 연평균 2.8% 성장하여 143.0백만 toe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2019년 우리나라 경제는 과거에 비해 성장 속도가 둔화되기는 했으나 연평균 4% 정도의 성장세를 기록하였고, 제조업 생산활동도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의 원동력이 됨. 1990년대 연평균 7.1% 증가했던 국내총생산(GDP)은 이후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어 2000~2019년 기간에는 연평균 증가율이 3.8% 수준에 머물렀으나, 이는 선진국 기준으로 볼 때 여전히 높은 성장률이라 할 수 있음. 2000~2019년 기간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GDP 성장 속도보다는 조금 느린 연평균 3.7%로 성장하여 서비스업 대비 제조업의 비중이 소폭 축소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양호한 성장세를 보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업종별로 에너지 소비를 살펴보면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과 철강의 에너지 소비가 2000~2019년 각각 연평균 3.7%, 3.2% 증가하며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하였고, 반도체 등의 첨단 업종이 포함된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도 연평균 4.3%로 빠르게 증가함. 철강업에서는 전기로 업체였던 현대제철이 2010년부터 2013년에 걸쳐 연산 400만 톤 규모의 고로3기를 신규 가동하면서 2010년과 2011년, 2014년의 원료탄 소비가 각각 31.2%, 16.7%, 17.3% 증가하는 등 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증가함.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 산업의 성장 속도가 점차 둔화되고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 증가율도 둔화되었으나, 석유화학의 경우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 급락으로 설비 투자가 활발해지며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더욱 빨라짐</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0~2019년 산업 부문 업종별 에너지 소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2507460_NWJ43TVR.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기타는 석유화학, 철강, 조립금속, 비금속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중 석유화학의 원료용 납사를 제외하면<a name="_ftnref1" href="#_ftn1">[1]</a> 2000~2019년 기간 전기, 가스, 신재생에너지의 소비 비중은 확대되고 석탄은 정체, 석유 소비 비중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됨. 2000년 기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석탄과 석유는 각각 34.7%, 35.2%, 가스, 전기, 신재생에너지는 각각 6.0%, 20.6%, 3.5%였으나, 2019년에는 소비 비중이 석탄과 석유는 35.7%와 17.3%, 가스, 전기, 신재생에너지는 12.8%, 27.0%, 7.2%를 기록함. 산업 전반적으로 꾸준히 전력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 업종인 반도체, 통신장비, 조선, 자동차 등 조립금속 업종이 빠르게 성장하며 전기 소비 비중이 높아졌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정책 등으로 B-C유 등 석유제품을 가스가 대체하며 가스 소비가 확대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비중도 정부의 보급정책에 힘입어 상승함. 석탄의 경우, 연료용 소비는 꾸준하게 가스 등 다른 에너지원으로 대체되고 있으나 소비 비중이 높고 대체가 어려운 철강업의 원료탄 소비가 늘어 산업 부문 내의 석탄 소비 비중은 2000년 수준을 유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0~2019년 산업 부문 에너지원별 소비 비중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2404768_M6RFKDIB.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유는 석유화학 원료용 납사를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2019년 산업 부문 부가가치가 연평균 3.7% 증가한데 반해, 같은 기간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2.8% 증가에 그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0.8% 개선되었음. 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 가동 및 포스코 설비 용량 확대가 진행된 2010년대 초반은 에너지원단위가 악화되기도 했으나, 이후 반도체 및 통신장비 등 첨단 조립 산업이 성장을 이끌면서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부가가치 증가율보다 낮아졌으며, 석유화학에서 원료용으로 사용되는 납사를 제외하면 2000~2019년 기간 에너지원단위는 연평균 1.1%로 훨씬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0.7% 증가하여 2045년에는 172.4백만 toe에 도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제 성장 속도가 꾸준히 둔화되고 산업 구조에 있어서도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증가세가 대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2019년 578.3조 원에서 2045년 775조 원으로 연평균 1.1% 성장하겠으나, 공정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저소비 업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전환, 각 산업 내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고부가가치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부가가치 증가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에너지원단위, 부가가치, 에너지 수요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2524269_GHEG8O21.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도별 원의 크기가 에너지 수요량을 나타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부가가치의 증가는 생산량의 증가를 수반하고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도 증가하지만 고부가가치화로 인한 부가가치 증가는 업종에 따라 에너지 수요 증가에 상반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철강업에서는 고부가가치화가 진행됨에 따라 전기로강 생산이 점차 줄어들고 전로강 생산이 확대되고,<a name="_ftnref1" href="#_ftn1">[2]</a><a name="_ftnref1" href="#_ftn1">[3]</a> 철강제품도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후공정 작업이 늘어나면서 에너지 원단위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철강업의 고부가가치화는 에너지원단위를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됨. 반면, 섬유/가죽 업종의 경우 원자재 생산 중심에서 패션 의류 생산으로 그 축이 이동하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염색 업종이 인건비 및 엄격한 환경 규제 등으로 해외로 공장 이전을 많이 하면서 부가가치 증가에도 불구 에너지 소비는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임. 또한, 자동차제조업의 경우, 전기 자동차 및 수소 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산이 재편됨에 따라 부가가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엔진 및 변속기 제조 공정이 대폭 축소되어 에너지 수요 증가세는 부가가치 증가세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에도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지만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는 과거보다 낮아지는데, 이는 전반적 에너지 효율 개선이 과거에 비해 느려질 수밖에 없고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높은 철강업의 원단위 개선이 정체되기 때문으로 분석됨</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조립금속 업종이 연평균 1.3% 증가하며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며 반도체, 전기, 전자 등의 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확대되고 이에 따라 이러한 업종을 모두 포괄하는 조립금속 업종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미치는 기여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임.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음성인식 서비스 등 생산과 생활에서 새로운 전자 기기의 수요가 커지면서 전기전자, 반도체, 통신기기 등을 생산하는 조립금속의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2045년 업종별 부가가치 및 에너지 수요 연평균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2647241_SQYS8XUP.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정제 및 화학업에서는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B-C유나 잔사유 등 저품질 석유제품을 부가가치가 높은 고품질 석유제품으로 전환하거나 석유화학의 원료로 사용하는 고도화 공정(upgrading process)이 활발하게 도입되면서 부가가치 증가율에 비해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B-C유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열량 때문에 산업 또는 선박 연료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 국내 대기오염저감 정책 강화와 IMO 2020<a name="_ftnref1" href="#_ftn1">[4]</a>등 국제적인 규제 조치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정유사들이 중유를 경질 석유제품 또는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고도화 공정 투자를 증가시키고 있음 </p> 
<p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강업은 세계적인 공급 과잉, 국내 철강 수요 산업의 부진, 각국의 철강 수입규제 강화 등으로 부가가치 증가율이 연평균 0.2%의 낮은 수준에 머물고 에너지 수요도 연평균 0.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중국산 철강재의 대량 공급과 중국 경제 성장의 둔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철강재 공급이 과잉 상태에 있으며 전 세계 경제 성장 전망도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어 전망 기간 철강재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 현상이 지속될 전망임. 국내 철강 업계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의 고급화 전략으로 전로강 생산을 늘이는 반면 전기로강 생산은 줄이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기로강보다 전로강의 에너지 집약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이런 생산 구조 변화는 철강업의 에너지 수요 증가요인으로 작용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로강 및 전기로강 생산량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2658959_BIZ5SSNY.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비금속 업종 내에서 에너지 소비량이 많으나 부가가치는 낮은 시멘트제조의 비중이 점차 하락하고 반대로 부가가치는 높고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적은 유리 및 요업 등의 생산은 증가하면서 업종 전체로는 부가가치는 증가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 철강, 비금속의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낮아지고 조립금속의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산업 부문에서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압도적인 에너지 소비 비중으로 인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한 기여도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됨. 석유화학, 철강, 비금속 등 3대 에너지다소비 업종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에는 74.8%에 달하나 전망 기간 이들 업종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이 1% 미만에 그치면서 2045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2%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2019~2045년 사이 예상되는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 30백만 toe 중에서 석유화학과 철강이 차지하는 비중은 57.7%를 차지하여 여전히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분석됨. 한편, 석유화학이나 철강 같은 업종의 에너지 수요 증가가 크다는 것은 화석 연료 사용 비중이 높은 가열용 에너지 수요가 많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요 업종의 고부가가치화 전략이나 조립금속업의 빠른 성장은 동력용 전기 수요도 향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을 의미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2045년 용도별, 업종별 에너지 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2710291_D5E7Y20U.jpg"><br></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로는 전기와 가스가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 비중이 높은 조립금속 업종이 산업 부문 생산 증가를 주도하면서 전기 수요가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2019년 기준 산업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조립금속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불과하지만 조립금속 에너지 소비 중 전기의 비중은 80.4%에 달하며, 조립금속의 전기 소비는 산업 부문 전체 전기 소비의 38.1%를 차지함. 따라서 조립금속이 향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하면서 전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신재생에너지는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산업 부문 에너지 중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인데, 폐기물 등 열원으로 주로 사용하는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상용자가발전 신재생에너지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현행 통계는 한국전력의 판매 전력을 전기 소비로 집계하기 때문에 상용자가 발전의 증가는 산업 부문의 실제 전기 수요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망 결과로 나타나는 전기 수요의 증가를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2000~2045년 산업 부문 에너지원별 수요 추이 및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2719677_FJMZ9A8T.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는 전망 기간 아시아 프리미엄이 점차 소멸되며 석유제품 대비 가격경쟁력이 제고되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산업 부문 열 공급원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임. 가스 수요는 2019년에서 2045년 사이 연평균 1.4% 증가하여 과거 대비 증가율이 크게 둔화하지만 오염물질 저배출 연료라는 장점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힘입어 다른 에너지원 대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와 가스, 신재생에너지 등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저배출 에너지원이 빠르게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대체가 어려운 철강업의 원료탄과 석유화학업의 원료용 석유 수요의 증가로 인해 석탄과 석유의 소비 비중이 2019년 70.7%에서 2045년에는 66.6%로 소폭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됨. 탄소 중립 수단으로 고려되고 있는 철강업의 수소환원기술이나 석유화학공정의 이산화탄소 원료 대체 등이 기술적, 상업적 가능성을 확보하게 되면 석탄과 석유의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 수도 있지만,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이러한 미래기술을 반영하지 않았음</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철강의 원료용 유연탄의 경우 코크스 제조에 사용되지만, 코크스 제조 및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회수하여 연료로 사용하고 또한 자체가 일부 열원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으로 포함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 고철을 재활용하는 전기로강은 불순물 함량이 다소 높아 주로 철근, 각종 형강 등 건축자재와 같은 부가가치가 낮은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반면, 철광석과 원료탄을 이용하여 만드는 전로강은 상대적으로 불순물 함량이 낮아 자동차나 전자제품의 외장재 등으로 활용되는 냉연강판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 같은 양의 조강 생산을 위한 에너지 소비량을 비교하면 전로강 대 전기로강의 비율이 100 대 38 정도로 전로강의 에너지 소비량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원식, 2004)전로강 비중의 확대는 에너지원단위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에 사용되는 연료의 황 함량 상한을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함 </p> </div>]]></description>
			<pubDate>2021/07/1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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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2045 수송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 30.9백만 toe에서 2019년 43.0백만 toe까지 연평균 1.7% 증가함. 1990년대에는 빠른 경제 성장에 따른 물동량 증가, 도로와 교량 같은 교통 인프라의 확대, 대중교통 발달, 자가용 증가 등으로 연평균 8% 이상 빠르게 증가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국제유가의 움직임에 따라 변동이 커지는 모습을 보임.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시기에는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겹치며 에너지 소비가 급감하였고 2014년 하반기 국제 유가의 급락 및 저유가 유지로, 2017년 이후 국제유가 증가세 전환 등에 따라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도 감소와 증가를 반복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4444474_VDGQDWQZ.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경유 승용차를 중심으로 한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 자동차 엔진 효율의 향상, 인구의 정체 및 감소,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 속도 둔화 등으로 인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완만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방역 조치로 국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세계적으로는 국가 봉쇄까지 진행되면서 이동 수요가 크게 억제되어 2020년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가 2019년 43.0백만 toe에서 9%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보임. 이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이동 수요가 회복되어 2022년까지는 2019년 에너지 소비 수준을 회복하지만, 더 이상 증가하지는 못하고 꾸준히 감소하여 2045년 39백만 toe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임. 2030년경까지는 SUV, 화물 자동차, 상용차에서 내연기관 자동차가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보급이 증가하지만, 정부가 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속도가 점차 빨라질 것으로 보이며, 전기 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연료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전기차의 보급 확대는 수송용 에너지 수요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함. 또한, 상당 기간 동안 국제 이동 수요는 정체할 것으로 보여 항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과거처럼 빠르게 증가하지 않는 것도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침. 한편,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크게 하락하였으나 2022년에 배럴당 60불 수준을 회복하고 이후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자동차 대수 증가율과 국제유가</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4458754_H2GLPG0Z.jp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수요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내연기관 자동차 보급은 2025년경에 정점을 기록하고 완만하게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제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전체 자동차 보급 대수는 전망 기간 꾸준히 증가하겠지만,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 등으로 내연기관 자동차가 친환경 자동차로 점차 빠르게 대체될 전망임. 2010년대 &ldquo;클린 디젤&rdquo;을 내세운 경유 자동차 중심의 수입 자동차 판매 증가, 자동차 제조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 소득 및 생활 행태 변화에 따른 가구당 보유 대수 증가 등으로 자동차 보급이 연평균 3.1% 증가하였으나, 전망 기간에는 포화 보급 수준 근접 및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자동차 보급이 연평균 0.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내연기관 자동차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등급 경유 자동차 운행 규제 및 퇴출 유도 정책 강화, 평균에너지소비효율제도 등에 따른 생산 제약 등으로 전기 자동차 및 수소 자동차에게 시장을 내주면서 2025년경 정점에 도달 이후 보급 대수가 꾸준히 감소할 전망임. 친환경 자동차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30% 이상 증가하는데, 특히 배터리 전기차(BEV)는 2019년 9.1만 대에서 연평균 40%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며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술별 자동차 보급과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4510550_0HEIOREV.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 수소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의미</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여객 및 화물 수송 수요는 물동량 증가와 교통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지만 증가세는 둔화</h3>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사업용 여객 수요는 대중 교통 수단의 확충, 교통 인프라의 확장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지만 과거에 비해 증가 속도는 크게 둔화될 전망임. 2000~2019년은 저비용 항공사의 등장과 급성장, 고속철도의 개통과 확장, 지하철 노선 확대, 고속도로 연장, 유가 급락 등으로 여객 수요가 연평균 4.9%로 빠르게 증가하였는데, 특히 해외 방문객 증가, 국내외 여행 수요 증가, 신규 취항 노선 증가 및 공항 증설 등으로 항공 여객이 연평균 6.6% 증가하여 수송 부문 여객 수요 증가를 주도함. 하지만, 전망 기간 인구 감소와 장거리 여행이 철도와 항공으로 대체되면서 도로 여객이 정체되고, 항공 여객도 연평균 1.6%의 증가로 다른 여객 수단에 비해서는 빠르게 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의 후유증으로 해외 여행 수요가 당분간 정체할 것으로 보여 여객 수요는 2019년 516.3십억 인킬로미터 (Passenger-km, PgKm)에서 2045년 662십억 인킬로미터로 연평균 1.0%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화물 수송 수요는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 중심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2019년 2.6십억 톤에서 연평균 1.8% 증가하여 2045년 3.8십억 톤에 도달할 전망임. 2000~2019년 사업용 화물 수요는 지역간 간선도로망의 확충, 항만 하역 능력의 증대 등 수송 인프라의 확대와 개선과 택배 서비스 등 새로운 수요의 증가로 연평균 3.2% 증가하였음. 전망 기간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항공 화물 수송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항공사의 화물 수송이 꾸준히 늘어나고, 수출 중심의 경제 성장과 국내 해운사 지원 등을 통해 해운 화물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도로 화물 수요도 물동량 증가와 비대면 배달 서비스 성장에 따른 택배 물량 증가 등으로 증가하겠으나, 철도 화물은 경쟁력이 약화되며 감소할 전망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수단 및 연료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수단별로는 전망 기간 항공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은 내연기관과 비교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자동차의 도입이 빨라지면서 2019년부터 2045년까지는 연평균 0.7%, 약 6백만 toe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2000~2019년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보급과 여행 수요 증가, 도로 여객과 화물 수송 수요 증가 등의 요인과 함께 2015~2016년 저유가, 2018~2019년 유류세 한시 인하 등 가격 효과로 인해 연평균 2.1% 증가함. 전망 기간에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내연기관의 연비 향상, 환경 규제에 따른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 등으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임.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도로 부문의 석유 수요가 7백만 toe 이상 감소하는 반면, 고효율의 친환경 자동차 확대로 인한 전기 수요는 1백만 toe 정도 증가에 그쳐 전체 에너지 수요는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수송 수단별 에너지 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4755276_0YUP1RYP.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은 전망 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과 수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전기나 수소와 같은 대체 에너지원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수송 수단 중에서 유일하게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항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다수의 저가 항공사가 취항하면서 2000년 2.2백만 toe에서 2019년 4.9백만 toe로 연평균 4.4%씩 빠르게 증가함. 하지만, 2020년 항공 운항 편수가 전년도의 절반 정도까지 줄어 들었을 정도로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으며, 2022년까지 항공 이동 수요가 회복되겠지만 상당 기간 동안 해외 여행 수요는 예전의 높은 증가세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덕도 신공항 건설, 제주의 공항 확대 등 인프라 확장과 신규 취항 노선의 증가, 국내외 여행객 및 방문객 증가 등으로 항공 수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연평균 1.4% 증가하여 2045년 7백만 toe에 도달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도와 해운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 전망임. 철도 부문은 신규 고속철도 노선 확대 등에도 인구 감소 및 화물의 경쟁력 약화, 전동차의 효율 개선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함. 해운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IMO의 고유황중유 사용 규제에 따른 LNG 선박의 도입 증가, 선박 운행 효율 개선, 기술적 연비 향상, 선박의 대형화 등으로 감소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석유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석유제품 소비는 2000~2019년 연평균 1.5% 증가했지만, 전망 기간에는 친환경 자동차의 증가, 자동차 연비 개선,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 감소 등으로 인해 꾸준히 감소할 전망임. 수송 연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유는 2000~2019년 연평균 2.2%씩 빠르게 증가했지만, 전망 기간에는 미세먼지와 환경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SUV와 화물 자동차를 제외한 경유 자동차의 판매가 둔화 또는 줄어들면서 수요가 연평균 1% 이상 감소할 전망임. 휘발유는 2000~2019년 연평균 1.3% 증가했으나, 전망 기간에는 친환경차가 휘발유 사용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해가면서 2030년경에 정점을 기록하고 연평균 0.3% 감소할 전망임. 항공유는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신규 취항 노선 확대, 항공 인프라 증가 등에 따른 항공 이용 증가로 전망 기간 연평균 1.4% 가까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다양한 전기 자동차의 출시, 구매 보조금 지급, 충전 인프라 확대, 충전 기술의 발전 등으로 전기 자동차 보급 대수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전기 수요가 연평균 6% 이상 빠르게 증가하지만, 석유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는 것과 비교하여 증가 속도가 상당히 낮을 것으로 보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연료별 비중 및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5174825415_94YYRBGA.jpg"><br></p> ]]></description>
			<pubDate>2021/07/1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45 가정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8년 23.3백만 toe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후 다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2년 22.3백만 toe로 에너지 소비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 추세를 보이던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4년 이후 빠르게 증가하여 2018년 23.3백만 toe로 이전 정점을 다시 추월함.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1년 이상 기온으로 인해 냉난방도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대비 3.7% 늘어나기도 했지만 인구 증가 정체, 주택 및 소득 증가율의 둔화, 심야전기 보일러 보급 중지 및 전통 가전기기 보급의 포화 수준 접근 등으로 2002년 이후 2014년까지 연평균 1.1% 감소함. 하지만, 2014년 이후 2018년까지 가스와 지역난방을 중심으로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4.5%로 빠르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에너지 소비 추세의 반전이기 보다는 냉난방도일의 변화로 인한 일시적 상승으로 분석됨 (에너지경제연구원, 2019; 에너지경제연구원, 2020).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수, 주택수, 일인당 소득 등의 증가율은 2014년 이후에도 꾸준히 감소하였고, 가스 난방이나 지역난방 계약 가구의 증가 속도도 2014년 이후 특별한 반전없이 이전 증가 추세를 유지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난방도일과 가정 부문 가스 및 전기 소비 전년대비 변화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13935112_I1DZCESX.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8년 정점에 도달한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9년 온화한 날씨가 찾아오며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였으나, 2020년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 2019년은 전년대비 난방도일이 9.8% 감소하고 냉방도일은 42.4% 감소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함. 한편, 코로나19는 생산 및 이동을 제약하면서 모든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는 충격으로 작용했으나 가정 부문의 경우 역으로 재택근무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거주 시간이 늘어나면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반면, 한파가 닥친 2011년 가스 소비 폭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였으며, 폭염 또는 한파가 이어지던 2015~2018년은 가스, 지역난방, 전기 소비가 모두 증가하면서 에너지 소비도 이 기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일반적으로 폭염보다는 한파가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 변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9년 현재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도시가스는 46.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전기가 26.9%, 석유가 13.6%, 지역난방 10.1%로 그 뒤를 따름. 석탄의 비중은 0.8%로 신재생에너지 비중 2.0%보다 낮은 상황이며, 석탄과 석유는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44.5%를 차지하였으나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으로 난방/온수 및 취사 에너지원이 대체되면서 2019년에는 그 비중이 14.4%까지 하락함. 전기 소비는 2000~2019년 연평균 3.4% 증가하여 2019년 6.1백만 toe에 도달하여, 전력은 도시가스에 이어 가정 부문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되었음</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2045년에는 현재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2019~2045년) 인구는 감소세로 전환되고 가구수, 주택수, 소득의 증가세는 둔화되는 반면, 에너지 효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인구는 연평균 0.2% 감소하며 가구수는 0.4%, 주택수는 0.7%, 일인당 소득은 1.7%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정부의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 및 시장의 에너지 효율 경쟁으로 건물 에너지 성능 및 냉 난방 기기를 비롯한 주요 가전기기의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면서 GDP 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7% 하락할 것으로 분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일인당 소득, 가구수 및 인구수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30016423_ECHPE585.jp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구당 에너지 수요나 주택 호당 에너지 수요는 빠르게 하락하지만, 인구 감소, 아파트 비중 상승 등으로 인해 일인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1% 감소에 그칠 것으로 보임. 총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1인가구 증가로 가구 수는 전망 기간 동안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가구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6% 하락하고, 건물 에너지 성능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단독주택 비중이 축소되고 성능이 우수한 아파트 비중이 확대되면서 호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9% 하락함. 하지만, 가구 소득 증가 및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인당 주택 면적 증가와 가전기기 다양화 및 보급 증가로 인해 일인당 에너지 수요는 가구당 및 GDP당 에너지 수요에 비해 하락세가 작을 것으로 보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석탄과 석유 수요는 감소, 전기 및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증가,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수요는 전년 동월 수준 유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난방/온수 및 취사용으로 사용되는 석탄과 석유가 대부분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으로 대체되나, 해당 용도의 에너지 수요 자체가 감소하면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수요는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함. 아파트 비중 상승 및 편리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가정 부문 석탄과 석유 소비는 2000~2019년 각각 연평균 5.4%, 5.5% 감소한 반면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소비는 각각 연평균 1.9%, 2.3% 증가하였음. 전망 기간에는 총인구 감소,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등으로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 수요 자체가 연평균 0.7% 감소하나, 신규 주택 건설 및 기존 주택의 노후 보일러 교체 수요 등으로 인해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의 에너지원 간 대체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그 결과, 전망 기간 석탄과 석유 수요는 각각 연평균 10.1%와 5.5%로 빠르게 감소하지만, 도시가스는 0.1% 감소, 지역난방은 0.01% 증가로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원별 수요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30222659_UPT51GNR.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냉방 수요 및 다양한 가전기기의 보급 확대로 전기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증가율은 2000~2019년 연평균 3.4%에서 2019~2045년 연평균 0.5%로 둔화됨. 가정용 전기 수요는 냉방 기기를 비롯한 가전 기기의 보급 확대, 전기레인지,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가전기기 다양화로 인해 증가를 지속하나, 가전기기 효율 향상, 심야전력 보일러 보급 중단, 주택용 태양광 보급 확대<a name="_ftnref1" href="#_ftn1">[1]</a> 등으로 인해 증가세는 과거 대비 둔화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경제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의 정책 기조가 유지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설치 여건, 설비 특성 및 잠재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태양광 및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확대되어 열보다는 주로 전력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판단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원별 수요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30237750_WDJBHB6Q.jp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감소하는 가운데 전기 및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증가하고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수요는 보합세를 유지함에 따라 도시가스, 전기, 지역난방,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이 확대됨. 석탄과 석유의 대체 현상이 지속되면서 2045년 석탄과 석유 소비의 비중은 5% 미만까지 감소하고 지역난방은 2020년대 중반 석유 수요를 앞지르면서 그 비중이 2045년 10.7%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도시가스는 전망 기간 내내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비중의 증가세는 2000~2019년에 비해 둔화되어 2045년 48.4%에 그침. 전망 기간 전력화 현상이 지속으로 전기 수요는 2045년 6.9백만 toe까지 증가하여,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7%까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신재생에너지 수요의 증가속도는 기저효과로 인해 수요의 증가 속도는 과거보다 낮은 연평균 3.3% 수준이 되겠지만, 2030년대 후반 석유 수요를 앞지르면서 그 비중이 2045년 4.9%까지 증가할 전망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용도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냉방 및 기타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는 증가하지만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 수요는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온수용 및 취사용 에너지는 주거 형태의 변화와 주택 단열 및 난방 기술의 발전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난방/온수용 에너지는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77% 정도를 차지하였으나 2019년에는 65% 미만으로 비중이 축소되었으며 2045년에는 60% 미만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되며, 취사용 에너지는 인구 감소 및 소형 가구 증가에 따른 취사 행태 변화 등으로 전망 기간 감소할 전망임. 냉방 및 기타 가전기기용 에너지 수요는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13.3%를 차지하는 데 불과하였으나, 2019년에는 21.1%까지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2045년에는 3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냉방용 전력 수요는 잦은 이상 폭염 발생, 가구 소형화에 따른 소형 냉방기기 보급 증가,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추구 등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양한 가전기기의 보급 확대 및 전력화 현상에 힘입어 기타 가전기기용 전기 수요도 2045년에는 그 비중이 약 34%까지 증가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용도별 에너지 수요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30303850_4NSU7BPF.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조명용 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감소하고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조명용 전기 수요는 2000~2019년 연평균 3.5% 증가했지만, CFL 및 LED 등 고효율 조명기기로의 대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2019~2045년 연평균 0.3% 감소하고, 조명용 전기 수요가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3.9% 수준에서 2045년에는 3.8%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에너지 통계 상 가정용 전기 수요는 한전 전력 판매량을 의미하므로 가정용 태양광 확대는 전기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함 </p> ]]></description>
			<pubDate>2021/07/1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45 서비스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2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빠르게 증가해오다 2010년 이후 서비스업 트렌드 변화로 증가세 둔화<a name="_ftnref1" href="#_ftn1">[1]</a></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대에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업종의 양호한 성장에 힘입어 연평균 4.2%로 빠르게 증가해왔으나, 2010년대에는 산출액 증가세 둔화와 가구 구조 및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1.1%로 증가율이 하락함. 2004년부터 시행된 주 5일제 근무로 인해 주말 여가활동 지출 증가로 음식&middot;숙박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점차 증가하였고, 2000년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의 활성화로 도&middot;소매에서의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2000년대의 서비스 부문 산출액은 연평균 5.5%, 에너지 소비는 4.2% 증가함. 2010년 이후로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lsquo;혼밥&rsquo;, &lsquo;간편식&rsquo; 수요 증가와 직장 내 회식 문화 변화로 외식에 대한 수요가 줄고, 대형마트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은 편의점 등 소규모 유통구조로 이동하거나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2010~2019년 산출액이 연평균 3.7%로 둔화됨과 동시에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연평균 1.1%로 빠르게 둔화됨. 2011년 9월 15일,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이상 고온 현상으로 최대 전력 수요 예측과 실제 소비가 어긋나면서 지역별 순환 정전을 겪게 되었는데, 이후 정부가 상업 시설의 개문 냉&middot;난방 및 적정 냉&middot;난방 온도 위반에 대한 단속과 공공기관 및 에너지다소비 건물에서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지침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수요 관리 정책을 시행한 것도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에 일부 영향을 미침. 최근에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보건&middot;사회복지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ICT 분야 성장에 따른 정보통신, 온라인 쇼핑 확대 및 물류 시스템의 고도화 따른 운수&middot;보관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33128458_22173CC3.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산출액 변화가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기여도는 낮아진 반면, 급격한 기온 변화가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2006년 난방도일이 11.3% 급감했음에도 에너지 소비는 0.2% 감소에 그치는 등 2000년대는 기온의 영향에도 불구 견조한 산출액 증가에 힘입어 높은 에너지 소비 증가세를 보임. 그러나 2010년대부터 산출액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기온 변화가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졌는데, 2010년 에너지 소비의 5.3% 증가는 냉&middot;난방도일 각각 242.6%, 12.1% 증가한 것이 주된 요인이었으며, 2014년에는 냉&middot;난방도일이 각각 66.7%, 9.4% 감소하면서 산출액 증가에도 불구 에너지 소비는 2.8% 감소함. 2019년에는 산출액이 2.9% 증가하였지만, 겨울철 온화한 날씨로 난방도일이 9.8% 감소하고 극심한 폭염을 겪었던 2018년에 대한 기저효과로 냉방도일이 42.4% 급감하면서 에너지 소비는 2.7% 감소함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은 코로나19 이후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며 2019~2045년에 연평균 1.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19년 22.9백만 toe로 전년 대비 감소하였고 2020년에도 코로나19의 여파로 감소하지만 2021년 수요 감소분이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며, 2020년대 중반부터 다시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2045년에 30.5백만 toe에 이를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서비스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2.0% 성장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1% 증가에 그쳐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0.9%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남. 에너지원단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보건&middot;사회복지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부가가치 증가율과 에너지 수요 증가율 간의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정보통신업종에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데이터센터 등은 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효율 극대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에너지 소비 증가세는 지속 둔화될 전망임. 설비 및 기기의 에너지 효율 및 건물의 단열 성능이 향상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건축물에너지효율 등급 등 다양한 인증제도,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a name="_ftnref1" href="#_ftn1">[2]</a>,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정책 등이 지속되면서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 BEMS 설치 의무화와<a name="_ftnref1" href="#_ftn1">[3]</a> 제로에너지빌딩 제도 의무화<a name="_ftnref1" href="#_ftn1">[4]</a> 등 에너지 효율 증대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가소비 비율을 높이는 제도도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에 기여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인 가구 증가와 결혼 및 출산 감소에 따른 인구 감소 그리고 이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에너지 소비 행태에도 많은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1인가구의 증가와 최근 코로나19의 경험으로 외식이 급격히 감소하고 가정간편식(HMR), 배달음식 등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특히 식료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의 오프라인 매장이 앞으로 감소할 것으로 판단됨.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인구는 2028년을 정점으로 감소할 전망이고 (통계청, 2019a),장래가구추계 에서는 1인가구의 증가에 힘입어 증가하던 가구수도 2040년을 정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통계청, 2019b),2020년 주민등록인구는 신생아 수 감소와 사망자 수 증가의 영향으로 2019년보다 2만 838명 감소하여 추계 대비 인구 정점이 8년이나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수요 전망에도 일부 변화가 발생할 수 있음. 결혼 및 출산 감소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세 둔화를 견인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인공지능, 빅데이터, 첨단 로봇 기술의 발달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서비스 업종 내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력을 대체하는 경우가 늘며 설비/기기 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전망임.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보건&middot;사회복지, 운수&middot;보관 등의 업종에서 운송, 접대 서비스, 의료 서비스 로봇에 대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그 수요가 높아지면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에 기여할 전망임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업종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이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는 가운데 운수&middot;보관과 보건&middot;사회복지가 빠르게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성장성이 높은 보건사회복지, 정보통신을 비롯하여 에너지의존도가 높아질 운수&middot;보관에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나 증가량으로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의 증가 기여도가 여전히 높을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다양한 업종 구성과 업종별 상이한 에너지 소비 특성, 인구 및 가구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무인화&middot;자동화&middot;비대면화 등으로 인하여 업종별로 에너지 소비 증가 패턴이 상이할 것으로 분석됨. 도&middot;소매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시장 경험이 중장년층까지 확대되면서 대형마트 등의 일부 오프라인 유통업이 축소하고 이와 관련한 에너지 소비는 감소하겠으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점포 무인화와 인력을 대체할 인공지능 로봇의 도입 등은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전망임. 음식&middot;숙박업은 회식 문화 변화, 1인가구 증가 등에 따른 포장 및 배달이 가능한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식당 규모가 축소되고 미래에는 음식 서빙 등 단순 업무에서 음식 제조까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무인화가 도입되며 에너지 수요 패턴이 빠르게 변화할 전망임. 정보통신업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발달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립 확대와 함께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의 발달 및 1인 미디어 시대의 확대로 연평균 3.0% 성장하면서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5% 증가할 전망임. 보건&middot;사회복지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복지 수요 급증 및 일자리 증가로 부가가치가 연평균 3.7%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타 업종 대비 높지만, 에너지원단위가 높지 않은 업종의 특성 상 부가가치 증가에 비해서는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의료용, 헬스케어 로봇 등의 보급으로 기기의 에너지 소비 또한 증가할 전망임. 교육서비스는 학령인구(6~21세)가 1980년 1,440만 명을 정점으로 2019년 8백만 명 수준으로 빠르게 감소하였고, 최근 출생아 수도 급격히 줄고 있어 앞으로도 빠른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디지털 장비 보급 확대로 인해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산출액 수준과 비슷할 전망임. 운수&middot;보관업에서는 온라인 쇼핑의 보편화로 인해 온라인 도&middot;소매업이 발달하면서 물류센터 등 운수보관업종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물류 시스템의 무인 자동화로 로봇이 인력을 대체하며 기기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2045년 업종별 산출액과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33202577_DX2S67U7.jpg"></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 상품별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는 모든 용도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석유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냉방, 기기 용도 외에 난방/온수, 취사에서도 일부 전력화가 진행되면서 전망 기간 약 5.7백만 toe 증가하여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의 75% 정도를 차지하고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의 비중도 2019년 62.8%에서 2045년 65.9%로 3%p 높아질 전망임. 정보통신 및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서비스 업종 전반의 건물 첨단화, 무인화 및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로봇 산업 발달에 따른 서비스 로봇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서비스 업종의 전기 의존도가 높아지며 전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최근 건물의 난방에서 전열기구를 사용하거나 음식점 등에서 인덕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기존의 냉방과 기기에서 난방/온수와 취사 용도에까지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서비스 업종의 전력화를 가속화할 전망임. 그러나 이와 동시에 기기/설비의 효율 증대, BEMS의 보급 확대 등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이 진행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전기 소비를 대체하면서 전기 수요 증가세는 지속적으로 둔화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33217779_OVU8LVKE.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수요는 전망 기간 석유 대비 가격 경쟁력 개선과 가스를 이용한 대형건물의 냉&middot;난방 설비 증가를 기반으로 연평균 1%대 초반의 증가율을 보일 전망임. 가스 소비는 고유가 시기인 2012년에 처음으로 서비스 부문에서 석유를 제치고 전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2017년 11월 미수금 회수 완료로 도시가스 요금이 대대적으로 인하된 이후로 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전망 기간에는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한 천연가스 수입이 늘어나 석유 대비 가스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개선되면서 석유의 감소분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가스를 이용한 GHP나 흡수식 냉온수기 등의 냉&middot;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6.2%에서 2045년 17.2%로 상승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에너지원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여 서비스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45년에 10% 수준에 이를 전망임<a name="_ftnref1" href="#_ftn1">[5]</a>. 2000년까지 비중이 1% 미만에 불과하던 신재생에너지는 건물 지원, 지역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a name="_ftnref1" href="#_ftn1">[6]</a> 시행 및 의무 대상과 공급 의무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2010년대부터 공공 건물을 중심으로 보급량이 빠르게 확산되어 2019년에 5.8%에 이르게 됨. 전망 기간에도 서비스 부문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인데, 이는 공공 부문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적용하기 수월한 데다, 정책의 적용 범위가 공공 부문에서 민간 부문까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임. 2020년도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작된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제도가 지속 확대될 예정인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수반되어야 하므로 보급이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과거 주요 난방 에너지로 사용되던 석유는 가스나 전기로 빠르게 대체되었으며, 전망 기간에도 연평균 2.5%의 지속적인 감소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석유는 1990년대 서비스 부문의 주요 에너지원이었으나 가스와 전력 같은 네트워크 에너지의 보급 확대로 에너지 소비 비중이 2000년부터 전기보다 낮아졌고, 2012년에는 가스보다도 낮아지게 됨. 2014년 말 유가 급락으로 인해 2015년에 소비량이 급증하기는 했으나 최근에 다시 감소 기조로 전환되어 2019년에 비중이 13%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전망 기간에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석유 수요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2045년에는 5% 수준에 이를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서비스 부문은 민간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에너지밸런스의 상업 부문과 공공 부문을 의미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어 기존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사업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BEMS(BuildingEnergyManagementSystem)는 건설, ICT, 에너지 기술을 융합 활용하여 건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2017년부터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연면적 1만 m2이상의 공공기관 건축물은 BEMS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제로에너지빌딩은 단열성능 극대화로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Passive)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냉&middot;난방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건물에서 직접 생산(Active)함으로써 필요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의미하며, 2017년에 인증제를 시행, 2020년에 연면적 1천 m2이상 공공건축물에 인증을 의무화하였으며, 2023년부터 연면적 5백 m2이상의 공공건축물로 확대, 2025년에는 민간 건축물(1천 m2이상)과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의무화 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5]</a> 최근 밸런스의 작성방법이 변경되면서 최종 소비에 포함되어 있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상당량을 전환 부문으로 재분류함에 따라 이전 전망 보고서에 비해 상업&middot;공공 부문 신재생에너지 소비량과 비중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6]</a>공공기관이 신축&middot;증축 또는 개축하는 연면적 1,000 m2이상의 건축물에 대하여 예상 에너지 사용량의 공급 의무비율 이상 (2017년에 21%, 이후 2020년까지 매년 3%p 상승)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함</p>]]></description>
			<pubDate>2021/07/1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2045 발전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2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두 해 연속 전기 소비가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9년 전기 소비는 전년 대비 1.1% 감소하면서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전기 소비가 감소하였으며,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활동 감소로 2019년에 이어 다시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1980년 에너지 밸런스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연속 두 해에 걸쳐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함.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경제 성장 효과에 빠른 전력화 효과가 겹치며 전기 소비가 연평균 경제성장률 4.7%보다 높은 연평균 6.1%의 속도로 증가하였으며, 2010년대 들어서며 경제 성장과 전력화 속도가 둔화되면서 전기 소비 증가율도 하락하였지만 2010~2015년 연평균 2.2%로 다른 에너지 소비 증가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함. IMF 외환 위기 이후 전기 소비가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던 때는 2014년으로, 경제성장률의 둔화와 더불어 2011년 지역별 순환 정전 이후의 강력한 수요관리 정책 실시, 2013년 11월 전기 요금 평균 5.4% 인상, 2014년 냉난방도일의 급격한 감소가 겹치면서 전년 대비 0.6%의 증가를 기록함.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기온 요인으로 전기 소비가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다시 빠르게 증가하여 소비 증가율이 연평균 2.9%로 상승하였는데, 특히 기온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증가율이 높아 기온에 대한 전기 소비의 반응이 커졌으며 이는 2016년에는 주택용 누진요금제 개편의 결과를 가져옴. 2019년은 경제 성장률이 전년 2.9%에서 2.0%로 하락하고 냉난방도일도 전년 대비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전기 소비 증가가 1.1% 감소하였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도 2%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코로나19가 심각하게 확산되면서 우리나라도 대부분의 에너지가 모든 부문에서 감소하였는데,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크게 감소한 부문은 산업 부문이지만 충격이 가장 크게 발생한 부문은 수송 부문으로, 수송 부문은 특히 항공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감소함. 전기 소비의 변화도 산업 및 서비스 부문은 생산활동 감소로 인한 전기 소비 감소가 발생하는 반면, 수송 부문은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로 인해 전기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 건물 부문의 경우 서비스 부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고 특히 2020년 하반기 방역이 2.5단계 수준을 유지하면서 5인 이상 모임 이나 심야시간 실내 영업이 금지된 데다가 전기 소비 변동에 영향이 큰 냉난방도일도 전년 대비 변화가 별로 없어 전기 소비가 크게 감소하지만, 주택의 경우 재택 근무의 권장과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선제적 자가 격리 등을 하면서 거주 시간이 길어져 냉방도일 감소에도 불구 전기 소비가 증가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난방도일 변화와 건물 부문 전기 소비 증가율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41431180_MRNZGDEL.jp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 수요는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 연평균 1.1% 증가하여 2045년에 695 TWh 수준이 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0년은 전기 소비가 크게 감소하지만 이후 경제 회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영향으로 전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생산 활동이 감소하면서 산업과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2020년 전기 소비가 크게 감소하지만, 방역 노력이 효과를 거두면서 우리나라 경제는 2021년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이후 꾸준히 성장하면서 산업과 서비스 부문의 전기 소비가 증가할 전망임.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을 탈탄소 또는 저탄소 사회로 가기 위한 강력한 추진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전기차 보급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보다 빠르게 보급되면서 수송용 전기 수요가 2019년 2.9 TWh에서 4배 가까이 증가하여 2045년에는 14.1 TWh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됨. 가정 부문은 재택 근무의 증가로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기 소비가 감소하지 않았고 향후에도 가전기기의 종류와 사용이 증가하면서 2040년까지는 전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및 가구 감소로 인하여 그 이후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전기 소비 변화(2010=100)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41441900_59W1PXSX.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990년대와 2000년대 에너지 소비의 전력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에너지 최종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현재 19.3%까지 증가하였고, 전망 기간에는 전력화 속도가 둔화되겠지만 다른 에너지 수요 증가도 하락하면서 전력화는 꾸준히 진행될 전망임. 미국, EU,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경우, 에너지 최종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기준 각각 21%, 21%, 29% 수준이며 2040년에는 일본이 35%를 넘어서고 미국과 EU가 각각 24%, 29%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국토교통부, 2017). 전망 기간 최종 소비 증가율은 연평균 0.5%인데 반해 전기 수요 증가율은 1.1%로 최종 소비 증가의 두 배에 달해 신재생에너지와 더불어 에너지 수요 증가를 이끌면서, 최종 소비 부문의 전력화도 2019년 19.3%에서 2045년에는 22.7%로 상승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최대 부하 증가율은 전기 수요 증가율보다 여전히 높게 유지되며 2045년은 2019년 대비 35% 이상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9년에서 2045년 사이 최대 부하는 90.3 GW에서 122.6 GW로 상승하여 연평균 1.2%의 증가 속도를 보이면서 같은 기간 연평균 1.1% 증가하는 전기 수요보다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최대 부하는 전기 소비의 빠른 증가, 이상 기온 발생 빈도 증가와 냉난방 가전기기의 사용 확대 등으로 2000년 41.0 GW에서 2019년 90.3 GW로 두 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최근 들어 전기 소비의 기온 반응이 커지면서 전기 소비 증가와 최대 부하 증가 속도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데 2010년에서 2019년 사이 전기 소비 증가율은 연평균 2.0%인데 반해 최대 부하는 연평균 2.7% 증가함. 1990년대 이후 줄곧 하계 최대 부하가 발생하다가 2009년 동계 최대 부하로 이동하였으며, 전기 소비 증가율이 낮아진 이후 이상 기온의 발생 여부에 따라 최대 부하가 동계 또는 하계로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부문별 전기 수요 증가율의 차이는 미래에 전력 계통 시스템이 대응해야 하는 부하 패턴의 변화를 의미하는데, 특히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는 충전 기술과 충전 방식의 발전 방식에 따라 최대 부하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분석됨.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활동 패턴도 변하면서 전기 소비 패턴의 변화가 발생했는데, 변화가 두드러진 부문은 가정 부문이며 서비스 부문은 업종별로 변화가 상이하게 나타남. 가정 부문 단독으로는 미래의 최대 부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a name="_ftnref1" href="#_ftn1">[1]</a>, 시간별 부하에는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전력 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단기 수요 예측에 고려해야 하는 변화임(글상자 2.1 참조). 미래 전기 소비 패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요인은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와 전기 자동차의 충전 패턴으로, 특히 자동차용 전기 요금의 변화, 충전기 규격, 충전기 보급 수준 등에 대한 시나리오에 따라 최대 부하 및 시간별 전기 소비 패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것으로 분석됨. 기준 시나리오에서 전기 자동차는 2019년 약 9만대에서 2045년에는 350만 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 자동차의 전기 수요는 같은 기간 262 GWh에서 11,265 GWh로 증가하는데, 이러한 전기 자동차 보급은 2045년 최대 부하를 약 2.0 GW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남(글상자 2.2참조)</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글상자 2.1&nbsp;&nbsp;&nbsp;&nbsp;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시간별 전기 소비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산업 생산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의 활동이 감소하고 활동의 패턴을 변화시켰는데, 구글의 &lsquo;코로나19 지역사회 이동성 보고서&rsquo; (2021)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변동 추이와 직장 및 정류장 이용 변화 추이가 상반되게 움직이며 또한 코로나19 발발 이전에 비해 연간 내내 감소하였고, 반면 주거지 활동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애플의 &lsquo;이동성 트렌드 보고서&rsquo; (2021)에서도 운전 및 도보 이동이 상당히 감소하여 비슷한 변화를 보였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주요 거점의 이동성 지표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55850222_DT8OFIV6.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주: 이동성 지표는 익명 처리된 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사용하여 2020년 1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5 주 기간의 요일별 중앙값을 기준으로 해당 요일의 변동 사항을 나타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구글 지역사회 이동성 보고서 (https://www.google.com/covid19/mobility/)</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0년 전기 소비도 산업 부문에서 4.2%, 서비스 부문에서 1.2% 감소하는 등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9%의 소비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동성 지표에서 볼 수 있듯이 재택 근무와 이동 제약으로 주택 거주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 부문 전기 소비는 전년 대비 5% 가량 증가하고, 대중 교통 이용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 자동차 보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도로 부문 전기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산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시간별 소비 패턴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하를 하향 이동시키는 영향을 미친 반면, 가정 부문은 직장으로의 이동이 줄어들고 출근 준비 시간이 단축되면서 오전 9시 이전 전기 소비가 감소하지만 원격 근무로 인해 근무 시간대 전기 소비가 증가하고, 저녁 실외 활동이나 외식 등이 감소하면서 이른 저녁 시간대의 전기 소비도 증가하는 등 전기 소비 패턴의 변화가 크게 발생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가정 부문 전기 소비 패턴의 변화는 코로나19 확산의 정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였는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없거나 줄어든 시기는(그림 2.40좌측) 이전 시기 전기 소비 패턴과 거의 동일하지만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방역 단계가 강화된 시기는(그림 2.40우측) 앞서 설명한 패턴 변화의 모습을 보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택용 전기 소비 패턴 변화, 2016~2020</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55938270_PIRI7O6W.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일평균 부하 대비 차이(%)를 이용하여 월평균으로 계산</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부문 전기 소비 패턴의 변화가 장기의 전기 소비 패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패턴 변화의 지속 여부와 가정 부문 전기 소비의 증가 속도에 달렸는데, 삶의 방식 변화가 일부 유지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는 단기적 충격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정 부분 전기 수요가 전체 전기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향후에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가정 부문 전기 소비의 최대치가 주로 밤 20~22시 사이에 발생하기 때문에 전력 계통 시스템 전체의 최대 부하를 변화시키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됨</p> </td> 
</tr> 
</tbody> 
</table>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글상자 2.2&nbsp;&nbsp;&nbsp;&nbsp;전기 자동차 보급과 충전 시나리오에 따른 최대 부하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기 자동차 보급은 수소 자동차와 더불어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정부에서도 2040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를 포함하여 전기 자동차 830만 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음 (산업통상자원부, 20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이러한 전기 자동차 보급 강화 정책 방향의 영향을 받아 기준 시나리오에서도 2045년 순수 전기 자동차(BEV)가 352만 대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전기 자동차의 전기 수요도 11.3 TWh까지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전기 자동차는 전력망에 접속하여 전기를 충전하고 운행 시간 동안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 수요가 전력 계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전기를 충전하는 패턴과 사용하는 충전기 용량에 의해 결정되는데, 기존 연구에서는 충전 패턴 방식에 대해 거주지 또는 거주지와 근무지의 결합 형태이거나 재생에너지 발전과 연계된 전기 요금제를 이용한 스마트 충전 방식을 시나리오 분석하기도 하고 (Bo&beta;mannTobias &amp; StaffellIain, 2015),극단적으로 밤 시간 고르게 충전하거나 저녁 시간에 집중적으로 충전하는 시나리오를 분석한 경우도 (AndersenF.M., HenningsenG.,  MollerN.F., LarsenH.V., 2019)도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영국과 독일을 대상으로 전기 자동차 보급이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한 결과, 2050년까지 영국에는 1,470만 대, 독일에는 2,340만 대의 전기 자동차가 보급될 경우 독일에서는 평일 저녁 시간 부하를 평균 30 GW 증가시키며, 전기 자동차 충전 패턴에 대한 시나리오에 따라 2050년 독일의 계통 부하는 13 GW의 차이가 나며 영국의 계통 부하는 약 8 GW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Bo&beta;mannTobias &amp; StaffellIain, 2015)</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lsquo;2020 장기 에너지 전망&rsquo;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완속 충전과 고속 충전 방식의 비중을 6:4, 일반 충전 중에서 거주지와 거주지+근무지 비중을 2:8로 가정한 충전 패턴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출근 시간 전후와 퇴근 시간 전후에 가장 충전을 많이 하며 새벽 시간 충전이 가장 저조한 모습의 충전 패턴이 나타났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 자동차 충전 패턴 시나리오</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60054585_LZ7NJX5G.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하루 평균 대비 시간별 차이를 비율로 나타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45년 최대 부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17시 부하에 대해 전기 자동차 충전으로 인한 부하는 약 2.0 GW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일 부하 기여는 최저 0.7 GW에서 최대 약 2.1 GW 수준인 것으로 분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앞서 설명한 &lsquo;정책 강화 시나리오&rsquo;의 경우 2045년 전기 자동차 보급은 약 1,790만 대 수준이고 전기 자동차의 연간 전기 소비량은 58.9 T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경우 동일 충전 패턴 시나리오 하에서 2045년 최대 부하에 대한 기여는 약 10.6 GW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됨</p> </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발전 설비</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빠르게 증가하는 전기 소비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00~2019년 발전 설비 용량이 연평균 5.1%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동안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핵심 목표 중 하나가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었고 전기 소비가 그동안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 설비 용량도 2000년 48.5 GW 수준에서 2019년에는 125.3 GW 규모로 증가함. 2019년 말 기준 발전 설비의 구성은 원자력과 석탄 설비는 각각 23.3 GW와 37.0 GW로 전체 발전 설비의 48.1%를 차지하고 있으며, 40.2 GW 규모의 가스 발전 설비와 3.2 GW 규모의 석유 발전 설비가 있어 화력 발전 설비가 약 64.2%를 차지함.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19년 말 기준 약 15.1 GW, 전체 발전 설비의 12.1% 수준인데, 2010년대 들어 연평균 27% 이상의 높은 증가 속도를 기록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였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력수급기본계획은 그동안 &lsquo;안정적인 전기 공급&rsquo;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였으나, 최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ldquo;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믹스로 전환 (산업통상자원부, 2019)&rdquo;하기 위해 수요 관리 및 설비 공급 계획에 큰 변화가 생김. 2011년 순환 단전을 경험한 이후 전기 수급의 안정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기온 변동성, 설비 건설 지연 등을 고려하여 설비 예비율을 22%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고 (산업통상자원부, 2015),낮은 전기 요금을 통한 물가 안정을 위해 발전 단가가 낮은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199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중반까지 기저 발전량의 비중은 70%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였음. 하지만,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규모 5.8, 이듬해인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원전 안전성 문제가 고조되었고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이 주요한 사회 이슈로 대두되면서, 발전 부문에서 원자력 설비의 신규 건설 및 계속 운전 불허, 30년 이상 된 노후 석탄 발전소 10기, 3.3 GW 설비의 봄철 가동 중지 및 순차적 폐지, 석탄화력 발전소의 효율 향상, 건설 계획 중인 일부 석탄 발전소의 연료 전환 계획 등을 발표하는 등 (산업통상자원부, 2016; 환경부, 2017)발전 부문에 대한 정부 정책이 대폭 수정되었음. 정부의 정책 방향 전환은 2017년 12월에 &lsquo;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rsquo;과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을 통해 나타났으며 (산업통상자원부, 2017a; 산업통상자원부, 2017b),이후 2019년 6월에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을 통해 &ldquo;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믹스로 전환&rdquo;을 5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고 2040년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30~35%로 확대함 (산업통상자원부, 2019)</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을 반영한 결과 발전 설비는 2019년 125 GW에서 2045년 238 GW로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 12월 발표된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의 설비 건설 일정을 반영한 결과 2034년까지 발전 설비는 196 GW로 증가하고 이후 약 40 GW 이상이 증가하여 2045년에는 총 발전 설비가 238 GW 수준에 도달함. 정부의 탈탄소를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과 그에 따라 최근 발표된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 따르면, 전망 기간 원자력과 석탄 발전 설비 규모는 축소되고 신재생과 가스 발전 설비 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임. 신규 유연탄 발전 설비는 건설이 진행 중인 설비를 중심으로 2024년까지 7기, 7.2 GW가 전력 계통에 진입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석탄 발전 설비의 노후화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정부의 탈탄소화 가속화 방침에 의해 2034년까지 총 31기, 13.4 GW의 석탄 발전 설비가 가동 중지되거나 연료 전환할 예정인데, 현재 시점에서는 24기의 설비가 가스로 연료를 전환하는 계획을 밝힘. 이에 따라 가스 발전 설비는 신규 건설을 포함하여 2034년까지 약 18.1 GW 규모의 설비가 증가하여 2034년 말 기준 59.7 GW 규모의 설비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원자력 발전 설비는 2021년 7월로 예정된 신한울 1호기부터 2024년 6월로 예정된 신고리 6호기까지 총 4기, 5.6 GW의 설비가 새로 가동되지만, 2023년 고리 2호기를 비롯하여 2034년 한빛 3호기까지 11기, 9.5 GW의 설비가 공급 설비에서 제외될 계획임.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의 발전 설비 건설 계획의 기조가 2034년 이후에도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2045년에는 석탄 발전 설비 16.9 GW, 원자력 발전 설비 10.9 GW가 추가로 공급 물량에서 제외되고, 대신 가스 발전 설비가 40 GW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과 2045년의 발전원별 설비 용량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41643357_WO3V87ME.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그림의 숫자는 설비 용량(GW)을 나타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발전 설비 용량은 전기 수요 증가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45년 전체 발전 설비의 절반 가까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정부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서도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보급 목표를 상향 조정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재생에너지 발전 단가의 하락과 청정 에너지 발전에 대한 수요 증가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19년 15.1 GW에서 2045년 112.5 GW로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임. 이로 인해 2045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가 전체 발전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를 넘어서게 되고 수력을 포함할 경우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절반을 차지하게 됨. 피크 기여도를 고려한 실효 용량으로 환산할 경우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19년 3.1 GW에서 2045년 13.5 GW로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가스 발전 설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러한 경우 2045년 총 발전 설비 규모는 약 138.6 GW에 해당함<a name="_ftnref1" href="#_ftn1">[2]</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글상자 2.3&nbsp;&nbsp;&nbsp;&nbsp;&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서의 발전 설비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2020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원래의 계획 발표 시기보다 1년여 늦게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9차 계획)&rsquo;을 발표하였는데, &lsquo;제9차 계획&rsquo;은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축소 및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라는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8차 계획)&rsquo;이나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LEDS나 제1회 &lsquo;푸른 하늘의 날&rsquo;에 대통령 기념사를 통해 밝힌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여 석탄 화력 발전소를 조기에 가동 중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을 더욱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정부는 원자력과 석탄 발전 축소에 대한 대안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 2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2017년 12월 &lsquo;제8차 계획&rsquo;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2017b),2019년 6월에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을 통해 2040년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30~35%로 확대한 바 있음 (산업통상자원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20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lsquo;제8차 계획&rsquo;에서는 미세먼지 대책과 발전 설비 현황 조사를 통해 22년까지 가동 40년이 넘는 노후 설비 7기를 폐쇄하고 태안1&middot;2호기와 삼천포3&middot;4호기는 천연가스로 연료를 전환하기로 하였으며, 신규 건설 설비 중에서 공정률이 낮은 설비는 제외하고 일부는 천연가스로 연료를 대체하기로 하기로 결정하면서, 2022년까지 유연탄 발전소가 42 GW로 확대되고 그 이후 2.1 GW가 감소하여 2031년에는 39.9 GW 수준이 될 전망이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lsquo;제9차 계획&rsquo;은 2030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연계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구체화하는 방안으로 가동 기간 30년이 도래하는 석탄 발전기를 천연가스로 연료 전환하기로 하고 나머지 잔여 석탄 발전 설비는 연간 발전량 상한을 제약하기로 하면서 유연탄 발전 설비와 발전량은 급격하게 감소할 예정</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lsquo;2020 장기 에너지 전망&rsquo;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완속 충전과 고속 충전 방식의 비중을 6:4, 일반 충전 중에서 거주지와 거주지+근무지 비중을 2:8로 가정한 충전 패턴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출근 시간 전후와 퇴근 시간 전후에 가장 충전을 많이 하며 새벽 시간 충전이 가장 저조한 모습의 충전 패턴이 나타났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구체적인 내용을 살펴 보면, &lsquo;제8차 계획&rsquo;에서 폐지 및 연료 전환 일정이 정해진 태안1&middot;2호기까지는 예정대로 진행하며, 기존에 포함되지 않았던 보령5&middot;6호기부터 영흥1&middot;2호기까지 20기, 10.6 GW의 설비가 2025년부터 가동 기간 30년에 도달하는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천연가스로 연료를 전환할 예정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이에 따라 2034년 기준 석탄 발전 설비는 29.0 GW 규모가 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lsquo;제9차 계획&rsquo;이 계획하고 있는 전체 발전 설비 193.0 GW의 15.0% 수준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과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의 유연탄 발전 설비 건설 계획 비교, 2020~2021</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60144876_M3OFFL18.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연료 전환 대상, ** 증설 계획</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7b)&rsquo;,&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20)&rsquo;</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한편, 원자력 발전 설비에 대한 정책은 변화가 없기 때문에 2029년 폐지되는 월성 4호기 이후 2034년 한빛 3호기가 이전과 동일한 방침에 따라 가동 중지되는 일정에 포함되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경우 2020년부터 2034년까지 풍력, 태양광, 바이오, 폐기물 등 수력을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가 61.8 GW 증가하는데, &lsquo;제8차 계획&rsquo;과 비교하면 2020~2031년 사이 &lsquo;제8차 계획&rsquo;은 총 42.6 G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를 계획한 반면 &lsquo;제9차 계획&rsquo;은 같은 기간 목표를 45.7 GW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설비 보급도 &lsquo;제8차 계획&rsquo;에 비해 초기에 공급을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남</p> </td> 
</tr> 
</tbody> 
</table>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 생산</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총 발전량은 2019년 563 TWh에서 연평균 1.1% 증가하여 2045년 741 TWh 수준이 될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가 2019년 520.3 TWh에서 2045년 695 TWh로 약 34% 가량 증가함에 따라 총 발전량도 같은 기간 32% 증가한 741 TWh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전기 소비가 감소하면서 발전량도 줄어들 전망인데, 전기 소비 감소와 함께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rsquo;으로 석탄 발전 상한 제약이 전체 석탄 발전기로 확대되면서 발전량의 감소가 대부분 석탄 발전에서 발생하고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증가함에 따라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배출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파악됨. 석탄 발전과 가스 발전은 2019년 전체 발전량 중에서 각각 40.8%와 25.9%를 차지하지만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 기간 말인 2034년에는 석탄 발전의 비중이 28.7%로 줄어들고 가스 발전이 32.8%로 증가하며, 이러한 추세는 전망 기간 말까지 이어져 2045년에는 석탄 발전의 비중은 17.9% 가스 발전의 비중은 45.9%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됨<a name="_ftnref1" href="#_ftn1">[3]</a>. 석유를 포함한 화력 발전의 비중은 2019년 67.2%에서 2034년 61.5%로 감소하지만 이후 석탄 발전의 감소보다 가스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2045년에는 63.9%로 다시 상승함. 한편,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에서 &lsquo;분산형&middot;참여형 에너지시스템 확대&rsquo;를 5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고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서 집단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소내소비 및 송배전 손실이 2019년 7.4%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45년에는 6.1%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이전의 전망과 비교하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2020년 발전량이 6.1% 감소하며, 2040년의 총 발전량은 약 4.0%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됨. 코로나19 이전 전망과 비교할 때 2040년 전기의 최종 소비가 3.5% 감소한 것이 총 발전 감소의 가장 큰 이유이며, 또한 소내소비 및 송배전 손실율 감소도 발전량 감소에 영향을 미침. 또한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 반영된 새로운 발전 설비 건설 계획에 따라 가스 발전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석탄 발전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화석 연료 발전량은 2040년 코로나19 이전 전망에 비해 약 41 TWh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발전량 전망 추이 및 코로나19 이전 전망과의 비교 (TWh)</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41804327_SNEAZS6E.jp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비중이 큰 폭으로 축소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기의 공급과 전력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 가스 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2019년 15.1 GW에서 2034년 77.4 GW, 2045년 112.5 GW로 증가하면서 2045년에는 정격 용량 기준 전체 발전 설비의 47.3%(실효 용량 기준 9.7%)를 차지하고 발전량 비중도 22.6%로 늘어날 전망인 반면, 원자력과 석탄의 발전 설비는 2045년 32.5 GW로 발전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7%로 감소함. 2045년 최대 부하가 122.6 GW로 증가하고 최저 부하도 52.2 GW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는데, 결과에 따르면 2045년 예비율은 11.5% 수준을 유지하고<a name="_ftnref1" href="#_ftn1">[4]</a>, 최저 부하는 원자력, 석탄 그리고 수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유효 설비 기준)를 합한 수준과 비슷함<a name="_ftnref1" href="#_ftn1">[5]</a>.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증가를 태양광 발전이 주도한다는 점이나 수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양수 발전이 주로 밤 시간대에 펌핑을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그 동안 관행적으로 첨두 부하 발전으로 구분하던 가스 발전도 기저 발전의 일부를 담당하는 역할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됨.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 및 불확실성을 보완하기 위한 백업 설비의 기능, 석탄 및 원자력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전력 계통 신뢰도 유지를 위한 보조 서비스 제공 등으로 가스 발전 설비의 연간 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가스 발전이 총 발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25.9%에서 2045년 45.8%를 증가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발전설비 및 발전량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1/20210716141814263_IZE10RPY.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피크기여도를 고려한 유효 설비 용량</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유럽의 경우 가정 난방용 전기 히터 보급을 온실가스 감축의 주요 수단으로 삼고 있으며 대부분의 도시에서 건물용 전기 소비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정 부문의 전기 소비 패턴이 미래 부하 패턴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AndersenF.M., 외. 2019, Bo&beta;mannTobias, StaffellIain 2015),우리나라의 경우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전기 난방 보일러의 감소로 가정 부문이 최대 부하에 미치는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피크 기여도나 설비 가동률이 낮기 때문에 발전량 비중에 비해 설비 용량의 비중이나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른데, &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의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하면 2034년 태양광과 풍력의 피크기여도는 각각 13.9%, 3.1% 수준이며, 신에너지에 속하는 연료전지와 IGCC는 각각 67.7%와 60.1% 수준인 것으로 분석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발전 사업자의 발전량에서의 비중이며 한전 구매 상용자가 발전량은 제외한 수치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ls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의 2034년 예비율은 공급 신뢰도 22% 수준을 만족하나 이는 목표 수요를 대상으로 설정되었으며, 본 전망은 2034년까지 전력수급계획의 설비를 사용하고 그 이전 시기의 최저 예비율을 하한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예비율과는 차이가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5]</a>연간 최저 부하 전망치이며 추석 연휴에 발생함. 따라서 평일 최저 부하는 이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스 설비가 평일 최저 부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p>]]></description>
			<pubDate>2021/07/1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중기(2020~2025) 에너지 수요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중기(2020~2025) 에너지 수요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0~2025년 총에너지와 에너지 최종 소비는 각각 연평균 2.3%, 2.2% 증가할 전망이다. 전망 초기에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에너지 수요도 빠르게 회복되나 이후 경제 성장 둔화, 서비스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원별로는 신재생에너지가 정부 정책에 힘입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석유와 원자력도 각각 석유화학설비와 발전설비 증설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석탄은 미세먼지 대책으로 인한 발전용 석탄의 감소로, 가스는 원전 설비용량 급증에 따른 발전용 가스의 감소로 수요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소비 부문별로는 2020년 코로나19 사태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수송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부문에서도 경제가 회복되고 생산활동이 활기를 되찾으며 에너지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건물 부문에서는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수요는 최근 2년 연속 감소했다. 이는 에너지밸런스가 작성되기 시작한 1983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19년에는 기온효과와 제조업 생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1.5% 감소하였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생산 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4.0% 감소했다. 그러나 2021년에는 경제가 빠르게 반등하며 회복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맞춰 2년 연속 감소한 에너지 수요도 2021년을 시작으로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고에서는 2020~2025년까지의 에너지 수요 전망 결과를 에너지원별, 최종 소비 부문별로 살펴보고자 한다. </p></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2025년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2.3% 증가하여 2025년에는 326.3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전망 초기에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총에너지 소비도 2021년과 2022년에 단계적으로 회복되어 각각 4%, 3%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후 경제 성장 둔화, 서비스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의 요인으로 총에너지 증가율도 1% 중반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지속적으로 개선(하락)되겠으나 과거 대비 개선세는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에너지원단위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7%로 빠르게 개선되었다. 원단위가 이렇게 빠르게 개선된 데에는 2019년과 2020년의 영향이 컸다.  2019년에는 기온효과, 2020년에는 코로나19 효과로 GDP 대비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여 원단위가 각각 3.4%, 3.1%로 대폭 낮아졌다. 그러나 전망 기간에는 이러한 특별한 요인이 소멸되고 최근 2년간의 빠른 하락으로 인한 기저 효과로 전망 초기에는 원단위가 오히려 악화(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023년 이후로는 전망 초기의 등락 요인이 소멸되며 산업 구조 변화, 에너지 효율 상승 등의 영향이 주요하게 작용하며 에너지원단위가 다시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1&nbsp;&nbsp;&nbsp;&nbsp;총에너지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09113226449_WGRHMOLD.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2021), &ldquo;KEEI 중기 에너지 수요 전망&rdquo;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일인당 에너지 소비는 2020년 5.6 toe에서 연평균 2.3%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2025년에는 6.3 toe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망 기간 인구가 거의 증가하지 않기 때문인데,<a name="_ftnref2" href="#_ftn2">[2]</a> 결과적으로 일인당 에너지 소비 증가 속도가 총에너지 수요 증가 속도와 거의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석탄과 가스 수요가 정체되는 반면, 다른 모든 에너지원은 2020년의 큰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탄 수요는 전망 기간 최종소비 부문의 수요가 산업용을 중심으로 증가하겠으나 발전용 수요가 석탄 화력 발전 제한으로 감소하여 연평균 0.2%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최종소비 부문의 석탄 소비는 최근 철강과 건설 경기 부진으로 감소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전망 기간에는 코로나19 사태 회복과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에 따른 철강 및 건설경기 회복 등으로 연평균 1%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발전용 수요는 신규 발전기 진입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가 노후 발전기 폐지로 일부 상쇄되고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등으로 가동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0.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2021년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경제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어 수송 부문의 수요가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산업과 건물 부문의 수요도 코로나 이전의 증가 추세를 되찾으며 연평균 2.5%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ldquo;석유화학편람 (한국석유화학협회 2021)&rdquo;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석유화학업에서 기초유분 생산 설비용량이 5.7백만 톤(2020년 설비용량의 1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납사와 LPG 등 석유화학 원료용 수요가 전체 석유 수요 증가를 주도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한 기 1.4 GW의 대용량 신규 원전이 진입하고 원전 이용률도 80% 초반 수준을 유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d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20.12)&rdquo;에 따르면 2023년 고리2호기(650 MW)와 2024년과 2025년에 고리3&middot;4호기(각각 950 MW)가 폐지될 계획이나, 신한울 1&middot;2호기와 신고리5&middot;6호기(총 5.6 GW)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2025년 원전 설비용량이 2020년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전의 설비 이용률은 2016년 경주와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원자력 설비 안전점검 강화 등으로 지속 하락하여 2018년과 2019년에는 70% 내외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80% 수준까지 상승하였고, 전망 기간에도 소폭 상승하여 전망 기간 80% 초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2&nbsp;&nbsp;&nbsp;&nbsp;총에너지 수요 증감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09113240653_9ECUK7BK.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2021), &ldquo;KEEI 중기 에너지 수요 전망&rdquo;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최종소비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발전용 수요가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기저발전 증가의 영향으로 감소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민간 직도입 물량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상업 부문에서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정 부문에서는 도시가스 보급 정체와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수요가 정체될 전망이다. 발전용 가스 수요는 전망 기간 비교적 양호한 전기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원자력 및 석탄 발전기 신규 진입 등으로 연평균 0.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수요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의 영향으로 전망기간 연평균 11.2%의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은 2020년 25 GW에서 2025년 46.2 GW로 증가하며 전체 발전 설비 용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5%에서 29.0%로 대폭 상승하며,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8.6%에서 2025년 15.4%로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최종 소비에서는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가장 크게 증가하겠으나, 연평균 증가율로 보면 정부 정책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공공 부문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 수요가 발전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총에너지에서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6.8%에서 빠르게 상승하여 2025년에는 10.2%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도 전망 초기 우리 경제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되며 빠른 속도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후 증가율이 2% 내외 수준으로 둔화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기간 전기 수요 증가율은 전반적으로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제조업에 비해 전기 소비 비중이 낮은 서비스업이 경제성장을 주도함에 따라 전기 수요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소폭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 전기 수요를 살펴보면, 2020년 가장 크게 감소한 산업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반등하며 연평균 2.5% 증가하고, 상업과 가정 부문에서는 각각 연평균 2%, 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3&nbsp;&nbsp;&nbsp;&nbsp;에너지 최종 소비 증감에 대한 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09113307159_BITHPRAM.jp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2021), &ldquo;KEEI 중기 에너지 수요 전망&rdquo;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2.2% 증가하여 2025년 247.2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에서는 2021년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며 에너지 수요도 5% 정도 증가하겠으나 이후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2.1% 증가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업에서 전망 초기 대규모 기초유분 생산설비 증설의 영향으로 납사와 LPG와 같은 원료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조립금속에서도 최근 호황을 지속하고있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경기가 호조를 보이며 양호한 에너지 소비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대부분의 에너지원이 연평균 2% 중후반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석유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수요는 최종 소비 부문 중 2020년 코로나19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데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여 전망 기간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2021년에는 수송 부문 수요가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4.9% 증가하고 2022년에도 항공 부문의 수요가 회복되며 6.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영향으로 전망 기간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은 2.7%로 최종 소비 부문 중 가장 높게 전망되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로 폭락했던 국제 유가는 전망 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상승하겠으나 2025년이 되어서야 2018년의 유가 수준인 배럴당 67달러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처럼 낮은 수준의 국제 유가도 수송 부문 석유 수요가 코로나19의 충격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하고,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주요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부문별로는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원별로는 전기와 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 대 후반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전기 수요는 가정 부문에서 가전기기 효율 향상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회복되며 상업 부문의 전기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 수요도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가 예상되지만 난방도일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건물 에너지 효율 상승은 가스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ld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rdquo; 2020.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중기 에너지 수요 전망." 202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장래인구특별추계: 2017~2067". 2019.</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화학협회. &ldquo;2021 석유화학편람.&rdquo; 2021.</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고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1년 &ldquo;KEEI 중기 에너지 수요 전망&rdquo;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수정 및 보완한 것임을 밝힌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전망 기간 인구추계는 통계청에서 2019년에 발표한 &lsquo;장래인구특별추계: 2017~2067&rsquo;를 이용하였다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6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1/07/01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3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탄과 LNG 증가에도 불구,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원유정제시설에 투입되는 원유 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5% 감소,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4.5%p 감소한 57.5%를 기록. 원유 수입량은 수입 단가 상승(11.0%), 원유정제투입 감소(-11.7%)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B-C유의 수입 증가(12.8%)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납사와 LPG의 수입 감소(각각 -1.5%, -29.2%)로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발전 부문에서의 소비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나 최근 철강업에서의 유연탄 소비가 증가하며 2020년 1월 이후 처음 증가로 전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기저발전량의 감소에 따른 가스 발전용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은 RPS 의무비율의 증가, 발전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h3>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가스의 빠른 증가와 석탄의 증가 전환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전년 3월 NCC 폭발사고에 따른 기저효과와 주요 석유화학 수출 및 내수 증가로 산업용이 증가하고, 수송용도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최종 가스 소비가 산업용 LNG 직도입 물량이 줄며 소폭 감소(-0.3%)했으나, 발전용이 전기 소비 증가와 석탄 및 원자력 발전 감소로 급증(19.6%)하여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빠르게 감소해왔던 석탄 소비는 발전용이 노후석탄발전 폐지와 석탄발전 제한 확대로 감소세를 이어 갔으나, 산업용이 전년 동월의 조강 생산 급감에 대한 기저 효과 등으로 반등하며 증가(0.4%)로 전환</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기저효과와 경기 회복으로 산업과 수송 부문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납사와 원료탄 소비가 전년 동월의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반등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제조업 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코로나19로 급감(-20.4%)했던 기저효과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물동량 증가 등으로 도로, 해운, 항공 부문에서 소비가 증가하며 7.1%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서비스업의 생산활동이 증가했으나 난방도일 감소로 소폭(-0.2%) 하락</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09154514752_YKHFNQ7Q.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5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7/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3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1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산업 부문 소비는 코로나의 영향에서 제조업 경기가 회복하며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에서의 생산이 회복하며 에너지 소비가 올해 들어 가장 빠르게 증가.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기초유분 설비 용량이 증가한 가운데 전년 동월 NCC 공장 사고로 인한 기저효과와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및 내수 증가 등으로 빠르게 증가. 철강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주요 철강재의 생산 부진으로 철강 생산지수가 소폭 하락했으나, 조강 생산이 전년 동월의 급감(-7.8%)에 대한 기저효과로 4.8% 증가하며 원료탄을 중심으로 증가. 조립금속에서는 자동차 생산이 수요 감소와 노사분쟁 등으로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되며 감소했으나, 반도체, 통신장비 업종에서의 생산은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 원료용 에너지 소비 비중은 납사의 반등으로 2020년 5월이후 처음으로 60%대를 회복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09160109940_7LYTMCJT.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수송 부문 소비는 작년 3월부터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작년 코로나19 확산 충격으로 이동 수요가 크게 줄었던 기저효과로 인해 4.0% 증가. 작년 3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국내 이동 수요가 급감하였고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도 2019년 동월 대비 15% 가까이 감소하였음. 올해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통제되면서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에너지 소비가 4.0% 증가하였으나 2019년(3.0 백만 toe) 보다는 낮음. 휘발유 소비는 13.4% 증가, 경유는 1.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작년 코로나19로 국제 이동이 급감했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76.6% 증가. 작년 3월 WHO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하였고 이로 인해 국제 항공 운항 편수가 2019년 동월 대비 70% 이상 감소하는 등 항공 이동이 마비되며 항공 부문 에너지 소비가 72.0% 감소.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 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8.6%, 6.1%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도 76.6% 증가하였는데 도로 부문과 마찬가지로 2019년(0.42 백만 toe) 보다는 낮은 수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09160126100_9WGY4F1Q.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 효과, 기저효과 등으로 가정 부문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소비는 LPG, 도시가스 소비가 증가했으나 전기, 열 등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 전기, 열에너지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9.8%)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2%, 1.6% 감소. LPG 소비는 전년 동월 감소(-9.4%)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 도시가스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에도 불구, 서비스생산활동 증가로 상업에서의 소비가 늘며 0.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에서의 소비는 LPG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의 소비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 도시가스, 전기, 열에너지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1%, 2.0%, 2.2% 감소한 반면, LPG는 난방도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14.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도&middot;소매업, 음식&middot;숙박업의 생산활동 증가(생산지수가 각각 8.4%, 19.3%) 등으로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09160140702_1LIZR0OH.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전기 소비가 소폭 증가함에 따라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 2.4%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과 석탄 발전량이 각각 4.6%, 13.7% 감소함에 따라 기저 발전량이 9.0% 감소하고,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 석탄 발전은 &lsquo;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0.12~2021.3)&rsquo;에 따른 가동 중지 및 출력 제한으로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5%p 이상 하락한 40% 중반까지 떨어져 발전량이 13.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 노후 석탄발전기인 보령1&middot;2호기(각각 500 MW)가 1월에 폐지됨에 따라 석탄 발전 설비용량이 감소하였으나 보령1&middot;2호기는 전년 동월에도 가동 중지되어 3월 발전량 변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전년 동월과 설비용량이 동일한 가운데, 비계획정지 원전 수가 2기(한울1&middot;2호기) 증가함에 따라 이용률이 3.8%p 하락하여 발전량은 4.6%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이용률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50/20210709160214217_IR0R88P4.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5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7/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미 바이든 대통령 주재 기후정상회의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0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미 바이든 대통령 주재 기후정상회의<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1년 4월 22~23일 양일간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주재로 기후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세계 40개국 정상들이 참석하여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배출권거래제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책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미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대비 50~52% 감축하겠다고 감축목표를 상향한 것을 필두로 EU, 일본, 캐나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야심 차게 상향했다. 반면에, 개도국들은 구체적인 감축목표를 상향하는 대신 기존에 발표했던 목표들을 재확인하며 국제사회 공조를 약속했다. 우리나라는 연말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상향조정하여 발표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해외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공적 금융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번 기후정상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리더십 회복 의지를 공고히 했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미 바이든 대통령 주최 기후정상회의 개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 파리협정 재가입을 선언한 이후 지난 4월 22~23일 양일간 세계 40개국 정상들과 함께 기후정상회의(Leaders Summit on Climate)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40개국의 정상급 인사들과 함께,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국제기구 관계자, 프란치스코 교황, 기업 CEO들이 참석하였으며 총 5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각국 정상들은 기후변화를 실존하는 위협으로 평가하고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의 점진적인 감축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일부 국가들은 상향된 국가 감축목표를 발표했으며, 국제사회의 기후재원 및 개도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저탄소 기술 혁신을 위한 투자 확대 및 다자협력을 추진함과 동시에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및 기회를 공유하겠다는 합의를 도출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번 기후정상회의는 미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취임 100일 이내 기후관련 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내세웠던 공약의 이행으로, 미국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 관련 문제에 있어 리더십을 제고하려는 목적을 일부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lsquo;기후변화 대응은 경제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며 국제사회는 지금 위기의 순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rsquo;고 연설하며 첫 세션 &lsquo;Raising Our Climate Ambition&rsquo;을 시작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lsquo;우리는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We have to get this done)&rsquo;며 국제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는데, 특히 첫 세션에는 미국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도 참석했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가별 주요 선언</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이번 기후정상회의에는 각국 정상들이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목표, 탄소가격제 및 배출권거래제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여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미국을 필두로 EU, 캐나다, 일본 등 선진국들은 적극적으로 감축목표 상향 의지를 표명하였으나, 주요 개도국들은 상대적으로 미온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기존에 발표했던 감축목표들을 재확인했다. 특히 개도국 중 온실가스 다배출 국가인 중국, 러시아, 인도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lsquo;공통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common but differentiated responsibilities)&rsquo; 원칙을 내세우며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선진국들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국 기후정상회의 발표 내용</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9/20210602165740237_Q6SWJXUE.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Leaders Summit on Climate Summary of Proceedings (The White House, 2021.4.23.)을 참고하여 저자 작성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후재원 마련 및 개도국 지원을 위한 미국의 국제기후금융계획 발표</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이번 기후정상회의에서는 미국의 기후변화 관련 리더십 복원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동안 EU가 이끌어온 국제사회 기후변화 대응 논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가져오기 위해 국제기후금융계획(U.S. International Climate Finance Plan)을 발표하는 등 여러 노력을 보였다. 국제기후금융계획은 미국 정부의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지원에 관한 자금 마련 계획으로, 총 5가지 항목이 포함되었으며 (1) 기후재원 지원규모 및 영향력 확대, (2) 민간재원 유치, (3) 화석연료기반 사업 대상 투자 및 지원 중단, (4) 저탄소 목표와 자금흐름을 일치하게 하는 지원 확대, (5) 국제기후금융의 정의？측정？보고체계 마련으로 이루어져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국제기후금융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기후재원 지원규모 및 영향력의 확대를 위해서 2024년까지 개도국 지원에 대한 공적 기후금융을 오바마 2기 행정부(2013~2016) 대비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기후변화 적응 관련 지원의 규모는 3배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기관들은 공적투자에 있어 기후를 우선시하고, 기술적인 지원과 장기적인 역량강화를 도모하며, 국가별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과 복원력에 초점을 맞춘 투자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우선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경우, 오는 11월 있을 제26차 글래스고 UNFCCC 당사국총회 (COP26)에서 새로운 기후변화관련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의 경우 처음으로 기후 이슈를 반영하여 개발계획을 수정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에 관련된 투자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이다.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의 경우 향후 5년간 자금의 절반을 기후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될 것이며, 미 재무부는 다자개발은행(MDBs)의 미국 내 임원들(executive directors)에게 소속 기관들이 상향 조정된 기후금융 목표를 수립하고 정책을 시행할 수 있게 지원하여 이끌어 나갈 것이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미국 정부는 공공부문 외에도 민간부문에서 기후재원 유치를 위한 계획들을 세웠는데, MCC의 경우 민간 기업들과 파트너십 및 혼합금융 활용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DFC의 경우 2023년부터 기후에 중점을 둔 신규투자의 비중이 1/3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출입은행(EXIM)은 친환경 수출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또한, 미국 정부는 국제기후금융계획의 일환으로 화석연료기반 사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및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화석연료기반 에너지에 대한 공적투자를 축소함으로써 기후 친화적인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수 있기에 미국 정부는 화석연료 관련 사업들에 대해 공공부문의 국제적 투자 및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또한 OECD와 협력하여 공적수출 신용기관이 제공하는 수출금융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후정상회의의 시사점</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기후정상회의를 통해 미국의 글로벌 기후외교 리더로서 첫 시험대에 올랐으며,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진정한 공조가 시작되었다. 가장 큰 성과는 미국을 필두로 한 여러 국가들의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공약, 주요국들의 탄소중립을 위한 2030 중간 감축목표 제안, 개도국 지원 확대 및 석탄발전 지원 중단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제사회는 녹색회복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그동안 대립관계에 있던 미국과 중국이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의제로 두고 같은 테이블에서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관련 논의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중간자 역할을 해왔는데, 2050 탄소중립 선언을 계기로 국제경제 질서가 바뀌었음을 인식하고 기후 이슈에 있어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시급해졌다. 2021년 5월 30~31일 개최되는 &lsquo;2021 P4G 서울정상회의&rsquo;에서도 글로벌 기후변화 및 환경관련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올해 11월에 있을 COP26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기후변화논의에 있어 어떻게 역할을 극대화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The White House. &ldquo;EXECUTIVE SUMMARY: U.S. International Climate Finance Plan&rdquo; 2021.4.2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mdash;. &ldquo;FACT SHEET: President Biden&rsquo;s Leaders Summit on Climate&rdquo; 2021.4.2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mdash;. &ldquo;Leaders Summit on Climate Summary of Proceedings&rdquo; 2021.4.23.</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고의 내용은 백악관 보도자료인 Leaders Summit on Climate Summary of Proceedings (The White House, 2021.4.23.)와 FACT SHEET: President Biden&rsquo;s Leaders Summit on Climate (The White House, 2021.4.23.), EXECUTIVE SUMMARY: U.S. International Climate Finance Plan(The White House, 2021.4.22)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음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5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1/06/01 00:00</pubDate>
			<author>이수민 부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0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 감소(3일)에도 불구 제조업 경기 회복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설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조립금속과 1차금속(철강)에서의 에너지 소비 증가세는 전월 대비 둔화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는 설비 증설 등의 영향으로 최근의 감소세에서 증가로 반등.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사고로 멈췄던 LG화학의 여수 NCC 공장이 1월 말 재가동하고, 여천NCC가 석유화학(NCC 및 부타디엔 등) 설비를 신증설하는 등의 영향으로 최근의 감소세가 증가로 전환. 철강에서는 설연휴 효과 등으로 전체 생산지수가 하락했으나, 에너지 소비가 많은 전로강 생산이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의 회복으로 증가하며 원료탄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 조립금속에서는 자동차 생산이 기저효과와 수출 회복으로 급증(37.8%)하고 반도체, 통신장비 업종에서도 생산이 회복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9/20210602171115937_A2RM7J17.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유행의 영향으로 항공의 저수요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유류세 완화 조치 종료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감소의 기저효과로 3.8% 증가. 석유 소비는 2019년 유류세 완화 조치 종료 이후 가격 상승으로 2020년 초반까지 도로 부문에서 감소 추세를 보였는데 2020년 2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a name="_ftnref1" href="#_ftn1">[1]</a> 시행으로 급감. 2021년 2월 코로나19로 낮은 이동 수요가 지속되었으나 2020년 2월 석유 소비 급감의 기저효과로 도로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 휘발유와 경유 소비는 각각 9.9%와 2.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이동 제한에 따른 국제 항공 편수 감소 상태의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2% 감소. 2020년 2월 국제선 운항 편수는 19.2% 급감하였는데 3월 WHO 대유행 선언 이후에는 전년 동월 대비 70% 이상 운항 편수가 감소하였고, 이러한 상태가 2021년 2월까지 지속. 항공유 소비는 52.1%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9/20210602171142174_L4Y60QQ2.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가격 효과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14.5도일)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와 전기 소비를 중심으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가정 부문에서 코로나 19, 설 연휴에 따른 재택 시간 증가 등으로 큰 폭으로 늘며 전체 건물 부문 소비 증가를 주도.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2.5%p, 전기 1.3%p, 석유 0.7%p, 열 0.3%p, 기타 0.1 %p</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설 연휴 및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재택시간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 재택시간 증가 및 요금 인하의 영향으로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였고, 석유는 전년 동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 소비는 도&middot;소매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활동이 증가(생산지수 0.7%)한 영향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9/20210602171153143_AA7NO54F.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전기 소비가 소폭 증가했음에도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1%, 2.7%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이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에서 정체되고 석탄 발전량은 10% 이상 감소하여 기저 발전량이 6.0% 감소하였고,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은 전년 동월 수준 유지. 석탄 발전은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rsquo;에 따른 가동 중지 및 출력 제한과 보령1&middot;2호기 등 노후석탄발전소 폐지로 인한 설비용량 감소(-3.2%) 등으로 11.0% 감소. 총 발전량 및 발전 투입에너지는 해당월의 실적이 비교적 정확히 집계되는 반면, 전기 소비의 경우 검침일 등의 문제로 측정 오차가 발생하므로 이러한 불일치 문제가 발생 ※ 2월 총 발전량이 45.0 TWh로 집계된 반면, 전기 소비량이 이보다 더 높은 45.2 TWh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2월 전기 소비량이 검침일 문제로 1월 소비량을 일부 포함하여 발생한 문제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9/20210602171205883_AFQL4JIB.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br></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2020년 2월 18일 신천지 교회 관련 대구의 31번째 확진 사례로부터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 하였음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5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1/06/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70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에너지 수입량은 LNG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에서 줄며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수입 단가 하락에도 불구, 석유제품 생산 감소 등으로 원유투입이 10.6%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3.1% 감소.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UAE의 아시아 배정 경질류 물량 감소, 미국산 중질유, 영국산 경질유 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1%p 감소한 61.8%를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가 6.7% 증가했으나 B-C유와 납사가 각각 29.5%, 8.1%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지속적인 발전용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줄며 14개월 연속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기저발전량 감소에 따른 가스 발전용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은 RPS 의무비율 1%p 증가, 발전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h3>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총에너지 소비는 가스의 급증세 완화와 석탄의 감소 전환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에서 납사의 감소세는 완화되고 LPG 소비는 증가, 수송용은 도로 부문의 소비 회복으로 휘발유, 경유가 증가, 건물용도 유가 하락 등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철강업에서의 전로강 생산 회복으로 증가했으나, 발전용이 석탄화력발전 제한 확대로 빠르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산업 생산 회복과 요금 하락 등으로 도시가스 소비가 늘고 전기 소비 증가와 석탄 발전 감소로 발전용 소비도 증가하며 1.5%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 전기의 증가세 둔화로 급증세는 크게 완화</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의 소비가 최근의 감소에서 증가로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설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3일)에도 불구, 1차금속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증가하고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설비증설 효과 등으로 반등하며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가 하락에도 불구 사회적 거리 두기 지속으로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3.7%)를 지속했으나, 도로 부문에서 소비가 회복세를 이어가며 감소세는 3개월 연속 완화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난방도일이 감소했으나, 재택 시간 증가 및 에너지 요금 하락 등으로 4.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9/20210602172059952_PQ7SHN30.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54"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6/0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21 상반기)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9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p><br></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총(일차)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4.0% 감소한 290.8백만 toe를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산업과 서비스 부문의 생산활동이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수송 부문의 통행량이 줄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함.2019년에는 경기 둔화로 산업 및 서비스업의 생산이 정체된 가운데,  석유화학 설비의 유지 보수 증가 및 기온효과 등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1.5% 감소함. 당초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0년에는 에너지 소비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2년 연속 감소함.1998년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총에너지 소비는 2017년 300백만 toe를 돌파하였으나 2019~2020년 2년 연속 감소하면서 4년만에 다시 300백만 toe 미만으로 떨어짐.에너지원별로는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가 발전 설비증설 효과로 각각 9.8%, 4.0% 증가하고 가스도 발전용을 중심으로 1.1% 증가했으나, 석탄과 석유는 각각 12.4%, 5.8%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생산지수, 총에너지 소비 변화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1149415_RJ2UNKOP.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차이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 가스, 신재생의 소비 증가에도 불구 석탄과 석유가 대폭 감소하며 총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 산업, 건물 부문 등 모든 부문에서 빠르게 감소하여 전년 대비 12.4% 감소함.발전 부문에서는 전기 소비 감소와 더불어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rsquo;에 따라 연초와 연말에 일부 석탄 발전기의 가동 중지 및 발전출력 제한 등이 실시되어 석탄 소비가 16.6% 감소함.산업 부문에서는 제철용 소비가 수요산업 침체로 인한 조강 생산 감소로 3.3% 감소하고, 시멘트 클링커 소성용 소비가 건설 경기 하락으로 14.7%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석탄 소비가 4.7% 감소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이동 수요가 급감하면서 수송 부문에서 대폭 감소하였고, 석유화학 원료용 납사 소비의 급감으로 산업 부문에서도 감소하여 전년 대비 5.8% 감소함.수송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이동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여 도로와 항공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대비 각각 5.6%, 48.2% 감소하였고, 수송 부문 전체로도 9.6% 감소함.산업 부문에서는 석유화학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롯데케미컬 대산 NCC 공장 폭발사고와 LG화학 여수 공장 화재 사고 등으로 설비 가동이 중단되며 납사 소비가 전년 대비 7.6%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산업 부문 전체 석유 소비도 4.1% 감소함 </p> 
<p><br></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1204107_7T0GHXTW.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지역난방용과 도시가스제조용 소비의 감소에도 불구, 발전용이 양호하게 증가하고 산업용 직도입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1.1% 증가함. 건물 부문 도시가스 소비는 코로나19로 재택시간이 늘어나며 가정 부문에서는 증가하였으나 서비스업 경기가 악화되며 상업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고, 산업 부문 도시가스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활동 둔화로  8.4% 감소함.발전 부문 천연가스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전기 소비 감소에도 불구, 석탄 발전 감소의 상당 부분을 가스 발전이 대체하여 전년 대비 3.6% 증가하였고, 지역난방용 소비는 6.5%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전년 하반기의 대규모 신규 발전기 진입과 설비 이용률 상승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고,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신재생 발전 설비 보급 정책 등에 힘입어 4.0% 증가함.1.4GW의 대용량 발전기인 신고리4호기가 2019년 8월에 신규 가동되어 2020년 원자력 발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였고, 2019년 70% 중반에 머물렀던 설비 이용률도 70% 후반까지 상승하여 원자력 발전량이 증가함.에너지 전환 정책의 효과로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 용량(연말 기준)은 전년 대비 각각 38.7%, 8.2%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신재생 발전량도 9.4%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전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가 급감하고 전반적인 제조업 생산활동이 둔화되어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함.산업 부문 전기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반적 산업 생산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최근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1차금속의 소비 감소가 가속화되고 석유화학의 소비도 빠르게 감소하여 전년 대비 4.0% 감소함.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상업 부문과 가정 부문에서 서로 상반되게 나타나며, 상업 부문 전기 소비는 2.2% 감소한 반면 가정 부문 소비는 5.1% 증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소비 증가율 및 부문별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1218680_47YPQO7W.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기타의 합계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에서 전년 수준을 유지한 반면 산업과 수송 부문에서 감소하여 4.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전 세계적 경기 둔화로 주요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 활동이 부진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전년 대비 3.8% 감소함.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이 본격화된 4~6월에는 수출이 각각 25.6%, 23.7%, 10.9% 감소하였고 연간으로도 5.0% 감소하였음.주요 업종별 경기를 살펴보면 반도체 생산지수는 여전히 22.6%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나머지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지수가 크게 하락했으며 특히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석유정제, 기초화학, 1차금속의 생산지수가 각각 6.3%, 6.0%, 6.3% 하락함.이에 따라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0.1% 감소로 전년 수준을 유지한 반면, 석유화학과 1차금속의 소비는 각각 4.1% 감소함. 특히, 단일 에너지 상품으로는 소비 비중이 가장 큰 납사와 원료탄이 각각 7.6%, 3.3% 감소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하위 부문별 소비 증감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1231412_R5YAU6Q7.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각 하위 부문별 그래프는 전년 대비 차이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에서는 해운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기저효과로 증가한 반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국제이동 수요 급감 등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가파르게 감소함.도로 부문에서는 연초 유가 급락에 따른 가격 효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등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이 급격히 줄어들며 에너지 소비가 5.6% 감소했음. 항공 부문에서는 4~5월부터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해외여행 등 국제 이동 수요가 빠르게 줄어 에너지 소비가 48.2% 급감함.반면, IMO 2020 등의 영향으로 해운 부문에서는 2019년에 에너지 소비가 17.1% 감소한 바 있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020년에는 12.3% 반등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에서 상반된 방향으로 나타나며 효과가 상쇄된 가운데, 연말 한파의 영향으로 난방도일이 증가하여 에너지 소비가 0.5% 증가함. 상업 부문에서는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인해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공연&middot;예술&middot;스포츠 등에서 전반적인 생산 활동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2.2% 감소함.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서비스업 중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가장 높은 음식숙박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 음식숙박업의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18.5% 하락하였음. 반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감소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상황에서 연말 한파의 영향으로 난방도일이 전년 대비 1.7% 증가하여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7% 증가함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2020년 2년 연속 감소한 총에너지 소비는 2021년에는 4.2% 증가로 전환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가 2019년 산업 생산 둔화 및 기온 효과 등으로 감소한데 이어 2020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소하면서 에너지밸런스 작성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하였음.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1983년 에너지밸런스 작성을 시작한 이후 2018년까지 총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로 우리 경제가 큰 폭으로 역성장한 1998년이 유일했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에는 2년 연속 총에너지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고, 백신 접종 확대로 우리 경제 및 사회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총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한국은행에서 지난 2월에 발표한 &ldquo;경제전망보고서&rdquo;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6%, 3.4% 증가하며 연간으로는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별 수요는 원자력, 석유, 가스,  신재생&middot;기타 수요가 각각 7.0%, 6.0%, 4.5%, 12.1% 증가하는 반면, 석탄은 0.5% 감소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1255437_JQVTOS3Q.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최근 에너지 소비 감소와 함께 빠르게 개선되었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에는 소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2019년에는 GDP가 2.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에너지 소비가 1.5%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3.4% 개선(하락)되었으며, 2020년에는 GDP는 1.0% 감소에 그쳤으나 총에너지 소비가 훨씬 큰 폭으로 감소(-4.0%)하면서 원단위가 3.1% 개선되었음.2021년에는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에너지원단위가 1.2% 상승하며 소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원단위 개선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1310931_6Y7D92W9.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에너지원단위는 총에너지소비/GDP로 계산되며 단위는 toe/백만 원임. 개선율은 에너지원단위 증가율에 &ldquo;-1&rdquo;을 곱한 것임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에너지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납사와 LPG 등 원료용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수송 부문에서도 백신 접종 확대 등으로 이동수요가 회복되며 양호하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6% 정도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보급이 확대되며 세계 경기가 완만히 회복되고, 지난해 NCC 공장의 사고로 인한 장기간 휴업의 여파가 해소되며 7% 정도 증가할 전망임.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수송 부문 수요는 2021년 들어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국내외 이동 수요가 회복되며 5% 정도 증가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제철용을 중심으로 한 최종 소비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발전용 소비의 감소로 전년 대비 0.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제철용 원료탄 수요는 중국의 철강 생산 감소 및 미국의 반덤핑관세 하락 등 대외적 요인과 자동차 및 선박업 생산 증가 등 대내적 요인으로 국내 철강 생산량이 증가하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발전 부문에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석탄발전 상한 제한 확대로 석탄 수요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신규 유연탄 발전 설비의 진입으로 최근의 급감세는 큰 폭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설비이용률 상승과 신규 발전기 진입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로 7% 정도 증가할 전망임.2020년에는 태풍으로 일부 발전기의 비계획정지가 발생하여 3분기 원전 이용률이 60%대에 머물렀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에는 원전이용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또한, 1.4 GW 규모의 신한울1호기가 2021년 7월에 신규 진입하여 원자력 발전량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발전 부문 수요의 증가세가 유지되고 도시가스제조용 수요도 반등하여 전년 대비 4%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임. 발전 부문 가스 수요는 기저 발전량이 원자력을 중심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전기 수요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며 4%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임.도시가스제조용 수요는 도시가스 수요가 연초의 한파와 하반기 코로나 사태 완화 등의 영향으로 증가하여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기온효과와 코로나19 사태 완화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2년 연속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하반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산활동 회복, 소비 비중이 높은 조립금속에서의 기온효과 등으로 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상업 부문에서도 2년 연속된 전기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기온효과 등으로 전기 소비가 2% 정도 증가할 전망임. 가정 부문에서는 전년의 소비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불구, 연초 한파로 인한 난방 수요 증가와 여름철 냉방도일 증가 등 기온효과가 증가요인으로 작용하여 전기 소비가 3% 정도 증가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1336165_2IX8ZP2V.png"><br></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모든 부문에서 증가하며 4.4% 증가할 전망</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되었던 경기가 회복되고 철강업과 석유화학 같은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설비 증설 및 설비가동률 상승도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여 전년 대비 5% 정도 증가할 전망임.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빠르게 확대되며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이 약화되고 수출과 내수가 증가하여 생산활동이 회복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석유화학에서는 2021년 대규모 설비 증설이 계획되어있는데, 2월 여천 NCC의 에틸렌 생산 설비(연산 34만 톤)가 신규 가동을 시작하였고, LG화학(연산 에틸렌 80만 톤, 상반기), GS칼텍스(연산 에틸렌 70만 톤, 상반기), 한화토탈(연산 에틸렌 15만 톤, 상반기), 현대케미컬(연산 에틸렌 85만 톤, 8월)등의 신규 설비도 가동 예정임.철강업에서는 사고 및 개보수 작업으로 장기간 가동이 중단된 포스코 광양1&middot;3고로가 다시 가동되고, 석유화학에서도 폭발 및 화재 사고로 가동 중지되었던 설비들(롯데케미컬 대산 NCC, LG화학 여수공장)이 재가동되며 설비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2021년 최종소비 에너지원별/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1352687_86KVA0BS.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수요는 전년의 급감(-9.4%)에 따른 기저효과로 하반기를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회복되어 에너지 수요가 5%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올해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겠으나 국내외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하반기에 들어서며 여행 및 이동 수요가 제한적으로 회복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부문별로는 도로 부문 수요가 다소 빠르게 회복되는 반면, 항공 부문 수요는 각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따라 국경 통행 재개가 지연되며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연초 한파 및 냉방도일 증가 등의 기온효과와 코로나19 사태 완화로 인한 상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2% 정도 증가할 전망임.2021년 초 한파의 영향으로 건물 부문에서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1월의 에너지 소비가 13.4% 증가하였고,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12.6% 증가할 것으로 전제되어 여름철 에너지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되며 서비스업 경기가 회복되고 상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됨. 반면, 재택시간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던 가정 부문에서는 이러한 코로나19 사태 완화가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5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1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5/2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21 상반기) 특징 및 시사점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9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와 에너지 수요</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총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성장률보다 전년 대비 더 빠르게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심각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GDP는 1.0% 감소에 그친 반면, 총에너지 소비는 에너지다소비 업종 및 서비스 부문에서의 감소와 함께 이동 수요 급감에 따른 수송 부문 소비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함. 2020년 경제는 설비투자와 정부소비의 증가에도 불구 민간소비와 수출의 감소로 전년 대비 1.0% 감소하였지만, 이는 전세계 평균 경제성장률이 -3.3%인 것 (IMF 2021.4)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임. 그러나 에너지 소비를 살펴보면, 산업 부문에서는 전반적 경기 불황으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가운데,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철강의 원료탄 소비가 3.3% 감소하고 석유화학의 납사 소비는 7.6% 감소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견인함. 또한, 수송 부문에서는 고속도로 교통량, 국내선 운항편수, 국제선 운항편수가 각각 3.9%, 11.8%, 68.3%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이동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솔린, 경유, 항공유 소비가 각각 2.2%, 5.5%, 48.2%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에너지 소비 패턴에 변화가 발생하였는데,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상업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반면, 가정 부문에서는 재택시간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소폭 증가함. 가정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2.7% 증가하였는데, 특히 재택근무의 영향으로 낮시간과 저녁시간 이후의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상업 부문은 LPG를 제외하고 유가 급락의 영향을 받은 석유 소비는 10.5% 증가하였으나 도시가스와 전기 등의 주요 에너지원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2.2% 감소함 </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에는 코로나19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민감도가 점차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대유행 시기의 인구 이동량 변화와 확진자 수 대비 인구 이동량 정보를 토대로 볼 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증가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점차 느슨해지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총 세 차례의 대유행 기간에 따른 서울시 인구 이동량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1차와 2차 유행 기간에는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인구 이동량이 급격히 감소하였지만, 3차 대유행 시기에는 확진자 수가 1, 2차보다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이동량 감소 현상이 더디게 일어남. 또한, 3차 대유행 이후 최근에는 2차 대유행 당시보다 많은 500~700명 수준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 인구 이동량은 2차 대유행 때보다 많을 뿐 아니라 점차 증가하고 있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대유행 시기별 인구 이동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5347896_548IO9QW.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KT 디지털&amp;바이오헬스P-TF, 조선일보 (2021.2.7)재인용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차별 평균 신규 확진자 수(좌) 및 평균 인구 이동량(우)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5412368_PPA3NS38.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통계청국가통계포털 (2021.5.4)</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점차 약해지며 산업 및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 에너지다소비 산업에서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산업 생산이 빠르게 회복되고 에너지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최근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4월에는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의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0.2%, 82.6%, 39.0%, 73.4%의 큰 폭으로 증가함. 또한, 석유화학에서는 2020년 NCC 사고로 멈췄던 설비가 재가동되며 납사 소비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은 기저효과와 거리두기 둔감화 등으로 증가할 전망이나 인도 등의 국가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회복세가 정체되고 있어 항공 부문의 소비 회복은 더딜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은 코로나19에 대한 민감도가 둔화되면서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의 감소세가 증가로 전환될 전망이며, 확진자 수의 급격한 증가가 없다면 가정 부문 소비가 증가하는 패턴도 점차 둔화될 전망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20년에 전년 대비 9.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방역 조치는 이동 수요를 급감시켜 도로와 항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함.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동 수요가 감소하여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대비 3.9% 감소하였고, 국내와 국제 항공편은 전년 대비 각각 11.8%와 68.3% 감소함.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증가했음에도 전년 대비 5.6% 감소하였는데, 상반기에는 모든 유종의 소비가 감소하였다가 하반기에 휘발유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ldquo;대중교통 기피-자가용 선호&rdquo; 경향으로 소비를 회복하고 경유와 LPG 소비는 감소세를 지속함. 항공 부문 소비는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여 전년 대비 48.2% 감소하였고, 물류 수송을 담당하는 해운 부문의 소비는 12.3% 증가함. 수송 부문에서 소비하는 석유 제품 가운데 해운에서 주로 사용하는 B-C유만 소비가 전년 대비 14.8% 증가하였고 나머지 유종은 모두 감소하였는데 도로 부문에서 주로 사용하는 휘발유, 경유, LPG가 각각 2.2%, 5.5%, 12.2% 감소하였고, 항공유는 48.2%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용 석유제품 소비 변화량과 변화율(전년 동기 대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5508882_KYDPO5XU.png"></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경기가 회복되고 이동 수요가 증가하면서  하반기부터 수송 부문 수요도 본격적으로 회복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하반기부터 생산과 상업 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한다면 이동 수요가 증가하며 항공 부문을 제외한 도로 부문의 에너지 수요도 반등할 전망임. 2021년 백신 접종과 함께 연중 방역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정부의 접종 계획에 따르면 11월에 집단 면역이 형성될 전망으로 하반기 들어서 백신 접종의 효과가 나타나고 경기가 살아난다면 방역 지침이 완화되며 이동 수요도 다시 증가할 것임. 국내에서는 도로 부문의 이동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휘발유, 경유를 포함한 석유 제품의 수요도 늘겠으나 국외 이동의 경우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상황에 따라 국경 통행 재개가 지연되면서 항공 부문 에너지 수요는 한동안 정체될 전망임. 2020년 수송 부문 석유 소비(273.9천bbl)가 크게 감소하여, 그 기저효과로 2021년(287.8천bbl)에 전년 대비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총량을 놓고 보면 2019년의 수준(303.2천bbl)에도 미치지 못할 전망임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폭염 시나리오와 전기 수요</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만약 올 여름에도 2018년과 같은 폭염이 발생할 경우, 전기 수요 증가율은 기준 수요에 비해 0.7%p 상승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6년과 2018년의 폭염 이후 매년 여름이 가까워지면 폭염과 그로 인한 전기 수요 증가에 대한 우려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함. 2016년 여름에는 이상 폭염으로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87.2% 급증했고, 폭염이 집중된 8월에는 전체 전기 소비가 5.9%, 가정 부문 소비는 12.4% 증가했음. 2018년 폭염은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으로 기록되었는데,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57.5% 증가하였고 2016년에 비해서도 35.6%나 증가하였음. 또한 이로 인해 8월의 전기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하였고, 기온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가정 부문 소비는 23.4% 급증하였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7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됨. 연초에 발표한 기상청의 &ldquo;2021년 여름 기후전망&rdquo; (기상청 2021.2)에 따르면 6~8월 기온은 평년 기온(23.3~23.9&deg;C)보다 높을 확률이 50% 정도이며, 최근 발표한 &ldquo;3개월 전망(2021년 5월~7월)&rdquo; (기상청 2021.4)에 따르면 7월 기온이 평년(24.0~25.2&deg;C)보다 높을 확률이 70%에 달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냉방도일 추이 및 시나리오별 전제</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5549679_B8I2454U.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1년 냉방도일 중 하단은 과거 10년 평균 기온을 가정한 경우의 냉방도일(기준시나리오)이며 전체는 2018년과 동일한 냉방도일을 가정한 경우로 본 폭염 시나리오의 냉방도일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폭염 시나리오에서 2021년의 냉방도일을 2018년과 같은 수준(209도일)으로 가정할 경우,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125.9% 증가함.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과거 10년의 일평균 기온을 전망 기간에 대해 전제하고 이로부터 냉방도일을 도출하게 되는데, 이 경우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12.6%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폭염 시나리오에서는 전기 수요 증가율이 기준 시나리오 대비 0.7%p 높은 4.0%로 전망되며, 부문별로는 가정 부문에서 폭염의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됨. 가정 부문 전기 수요는 연간으로 5.5% 증가하고 여름철이 포함된 3분기에는 9.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연간으로 2.3%p, 3분기 기준으로 8.0%p 높은 것임. 냉방도일이 125.9% 증가하는 것에 비해 가정 부문 전기 수요 증가율(9.3%)이 다소 낮아 보이는데, 이는 전년의 가정 부문 전기 소비가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증가(5.1%)하였고 이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기 때문임. 상업 부문 전기 수요는 연간으로 3.0%, 3분기에는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증가율이 연간으로는 0.9%p, 3분기에는 3.6%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산업 부문의 경우, 폭염으로 인한 전기 수요 증가 폭이 가장 작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기 수요 증가율이 기준 수요 대비 0.2%p 상승하는데 그칠 전망임</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지속적인 석탄 발전 축소 </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천연가스 발전 연료비 단가 하락, 신재생 발전 증가 등으로 석탄 발전량 비중은 지속 하락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가격 하락, 직도입 물량 급증 영향으로 석탄과 가스 발전 연료비 단가 차이가 큰 폭으로 축소됨.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발전사들의 천연가스 직도입 물량이 증가하여 LNG 발전 연료비단가가 빠르게 하락함. 이에 따라, LNG 발전 연료 단가가 2020년 8~10월에는 사상 최초로 무연탄 발전 단가를 하회했으며, 유연탄 발전 단가와의 격차도 큰 폭으로 축소되며 발전용 석탄 소비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발전원별 연료비단가 추이/h4&gt;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5625360_FDY6T5HB.png"></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빠르게 증가해온 천연가스 직도입은 과거대비 낮은 LNG 도입 가격 유지 전망 등의 영향으로 향후에도 증가세를 지속하며 석탄 발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발전사는 글로벌 천연가스 시황에 따라 직도입과 평균요금제<a name="_ftnref1" href="#_ftn1">[1]</a> 중 유리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데, 국제 LNG 가격이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천연가스 직수입이 2017년 이후 빠르게 증가함. 국제 천연가스 가격 하락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 유인으로 에너지 다소비 업종에서의 자가발전소 및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이 증가하며 산업용 천연가스 직도입 물량도 빠르게 증가함.<a name="_ftnref1" href="#_ftn1">[2]</a> 발전용 및 산업용 천연가스 직도입 물량은 2016~2020년 연평균 각각 49.3%, 36.2%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전체 천연가스 소비에서 직수입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6년 6% 수준에서 2020년에는 22%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함 </p> </h4>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천연가스 직도입 물량 및 비중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28175656340_KJ9Y2RCA.png"></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화력 발전의 기후환경 제약정지 및 신재생 발전 증가 등도 석탄 발전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침.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등으로 석탄 발전 제한이 확대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발전공기업들이 자발적 석탄 발전 상한제를 실시하는 등 석탄 발전 제한 기조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신재생 발전량은 정부 정책에 힘입어 태양광과 풍력을 위주로 설비용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2020년에는 전체 발전량의 7% 이상을 차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가스공사가 체결한 도입계약의 모든 LNG 가격을 평균하여 모든 발전소에 동일한 가격을 적용하는 제도 (산업통상자원부 2020.1.3)</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현행 에너지밸런스 상에서는 발전용이라 할 지라도 민간 사업자가 도입한 물량은 모두 발전용이 아닌 산업용으로 계산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5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1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5/2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9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산업 부문 소비는 근무일수 증가(1일) 등에도 불구 석유화학에서의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조립금속과 1차금속(철강)에서의 소비는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는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며 감소세를 지속.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에틸렌-납사 가격 스프레드가 확대됐으나, LG화학 여수 NCC 공장 사고 정지(20.11.5~21.1.18), SK종합화학 NCC 설비 폐쇄(20.12.11) 등으로 기초화학 설비 가동률이 하락(-5.7%)하여 감소세를 지속. 철강에서는 조강 생산이 전년 동월 급감에 대한 기저효과로 증가(5.3%)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 조립금속에서는 자동차 생산이 기저효과 등으로 급증(24.9%)하고 반도체, 전자부품 업종에서도 생산이 회복되어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0609401_5R92MMFK.png"></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지며 이동 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2020년 1월에 석유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비가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2.9% 증가. 한시적인 유류세 완화 조치가 2019년 8월 종료되며 석유 제품 가격이 상승하여 2020년 1월 도로 부문에서 석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20.3% 감소. 2021년 1월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이동 수요가 감소하였음에도 기저효과로 도로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 경유 소비가 10.5% 증가하며 전체 수요를 견인하였고 휘발유와 LPG는 각각 0.1%와 18.4%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와 국제 항공 편수가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7.4% 감소. 국내 이동 수요가 감소하며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40.8% 감소하였고, 국제선은 70%대 감소폭을 유지. 2020년 항공 부문의 소비는 전년 대비 50% 가량 감소하였는데 국제선 운항 편수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올해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소비 동향이 나타날 전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해운 경유 소비의 소폭 증가에도 중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하며 1.0%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0620717_04ORXMPA.png"></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 효과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온화한 날씨에 따라 감소했던 난방 수요 회복,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시간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증가. 2020년 1월 평균기온은 기온 관측이 전국단위로 확대된 이후 가장 높은 2.8&deg;C를 기록,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금년 1월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110.2도일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7.8%p, 석유 2.7%p, 전기 2.3%p, 열 0.4%p, 기타 0.2 %p</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추운 날씨로 난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 시간이 늘며 도시가스, 전기, 열(각각 22.6%, 10.8%, 4.7% 증가)을 중심으로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에서는 서비스업 생산이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감소하였으나 평균 기온 하락에 따른 난방 수요 증가로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늘며 6.0%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0630148_FGJ65J7D.png"></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전기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여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8%, 7.9%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의 급증에도 불구 석탄 발전이 감소하면서 기저발전은 5% 미만 증가에 그쳤고 이에 따라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이 10% 가까이 증가. 원자력 발전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발전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설비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12.4%p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 발전량도 18.0% 증가. 반면, 석탄 발전은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rsquo;에 따른 가동 중지 및 출력 제한 등의 조치로 감소세를 지속하였으나 전년 동월의 급감(-16.8%)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폭은 대폭 축소. 총 발전량이 7%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기저발전량은 4.9% 증가에 그치면서 가스 발전이 9.3% 증가. 한편, 수력&middot;기타신재생 발전량은 설비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태양광(42.9%)을 중심으로 28.9%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0639908_QAC64MJL.png"></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4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5/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9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에너지 수입량은 LNG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1.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원유의 정제 투입량 감소(-13.9%)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전년 동월 수입실적이 없던 북해산 경질유가 수입(7.4백만 배럴)되며 전년 동월 대비 4.2%p 감소한 62.8%를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와 LPG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0.6%, 26.4% 줄며 26.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발전용 소비 감소 추세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량은 발전용과 도시가스용 소비가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발전량이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태양광이 일사량 증가,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49.0% 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를 주도</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석탄의 감소세 완화와 가스의 증가세 확대로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건물용이 한파로 증가했으나, 산업용이 NCC 공장 사고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감소, 수송용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지속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용의 감소세가 축소된 가운데 산업용이 완만하게 회복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발전소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18.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추운 겨울, 요금 하락 및 재택 시간 증가 등으로 도시가스 소비가 늘고, 전기 소비 증가와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석탄 발전 감축으로 발전용 소비도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7.4%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수송 부문이 감소했으나, 건물 부문의 소비가 확대되며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1차금속과 조립금속에서의 소비가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석유화학 납사의 소비 감소세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가 하락에도 불구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항공 부문의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도로 부문에서 소비가 일부 회복하며 감소세(-5.7%)가 완화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한파, 재택 시간 증가, 에너지 요금 하락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0735200_NZKLM3DN.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4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5/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한국형 RE100과 직접 PPA</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9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국형 RE100과 직접 PP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코로나19를 겪고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최근 기업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투자가 핵심 경영 트렌드가 되었는데, 이중 가장 화두가 되는 부분이 바로 환경이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RE100이라는 캠페인이 전세계 기업들에게 유행처럼 번지게 되었고,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RE100 이행을 도울 수 있도록 한 한국형 RE100을 도입하였다. 이에 본고에서는 RE100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형 RE100을 소개하고 최근 법 개정으로 시행 예정인 직접PPA 도입에 따른 우리나라의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RE100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RE100이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어로 기업 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특히 전기)를 100% 신재생에너지로 공급받기로 하는 캠페인이다. RE100은 2014년 국제 비영리단체인 The Climate Group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개최한 뉴욕 기후주간(Climate Week NYC 2014)에서 시작되었다. 2014년에 스웨덴의 이케아(IKEA)와 스위스리(Swiss Re) 재보험사 2개의 기업이 처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지금은 애플, 구글, BMW 등 200개가 넘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완전한 RE100 이행을 위해 부품 공급사들에게도 RE100이행을 요구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RE100 이행이 불가피해졌다. 그러나 최근까지 국내에는 재생에너지를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제도가 없어서 RE100에 공식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해외 고객사들의 RE100 참여 요구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기업 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를 구매하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고, 그 결실이 최근 코로나19 이후 유행어처럼 번진 &lsquo;K-&lsquo;가 붙은 &lsquo;한국형 RE100(K-RE100)&rsquo;이라는 이름의 제도가 마침내 도입되었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국형 RE100(K-RE100)</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산업통상자원부는 먼저 RE100 도입을 위해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그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청취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19.7.11). 이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이 시행되면서 RE100 이행을 위한 지원방안이 구체화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0.9.2). 이행수단은 크게 5가지로 녹색 프리미엄제, 인증서(REC) 구매, 제3자 PPA, 지분 투자, 자가 발전으로 구분할 수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녹색 프리미엄제는 한국전력공사가 구입한 재생에너지 전력(RPS, FIT)에 대하여 녹색 프리미엄을 부과하여 일반 전기요금 대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판매 방식은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렇게 전력을 구입한 기업들에게는 녹색프리미엄 납부액만큼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기업들은 이 사용확인서를 RE100 인증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프리미엄제를 시행하는 이유는 한국 전력의 전력망을 통해 공급되는 전기 중에서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따로 구분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일반 전기요금보다 프리미엄을 받고 판매하여 얻은 수익은 한국에너지공단에 출연해 재생에너지 투자에 활용되도록 한다. 그리고 녹색 프리미엄을 납부하는 기업에게는 &lsquo;기업의 사회적 책임(CSR)&rsquo;과 관련된 활동에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녹색 프리미엄제의 한 가지 단점은 이를 구매한 기업들이 온실가스 감축까지는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와 발전차액지원제도(FIT)로 생산된 발전량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2018.7)에 감축 수단으로 이미 반영되기 때문에 그 전력을 구매한 기업에게도 온실가스 감축을 인정해주면 중복계산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녹색 프리미엄제를 제외한 이행수단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에너지원에서는 태양광, 풍력, 수력만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인정받는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1  녹색 프리미엄제</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2947173_KO9YMN72.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에너지공단(2021.1.12.)</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인증서(REC) 구매는 RE100 이행을 원하는 전기 소비자(산업용, 일반용)가 RPS 의무이행에 활용되지 않은 재생에너지 REC를 한국에너지공단의 REC 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고, 이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제출하여 &lsquo;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rsquo;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RPS 의무기업에게만 REC를 판매할 수 있었는데, 이제 RE100 이행을 원하는 일반 기업들에게도 REC 판매가 가능해진 것이다. 대상이 되는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 지열, 해양에너지이다. 인증서 거래시장은 크게 장외거래, 플랫폼 거래, 현물거래, 계약거래로 나뉜다. (한국에너지공단 2021.1.11) 장외거래는 당사자 간의 협의 하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내용을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RE100 시스템에 계약 내역을 등록하여 REC를 이전하는 방식이다. 플랫폼 거래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월 1회 개설하는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식이다. 현물거래는 수량단위로 1회성 거래를 하는 방식이다. 계약거래는 단기 및 장기 계약 거래로 계약 기간 동안 REC/월 단위로 계약하는 방식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2  인증서(REC) 거래 방식</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2954787_QJCMIKL5.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에너지공단(2021.1.11.)</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지분 투자는 전기 소비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일정 지분을 투자하고 해당 발전사와 제3자 PPA나 REC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즉 지분 투자 비율과는 상관없이 발전사와 별개의 계약을 통해 REC를 구매하는 것이다. REC는 다른 이행수단과 마찬가지로 RE100 시스템에 제출하여 재생에너지 구매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자가 발전은 전기 소비자가 직접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기를 직접 자가 소비하여 사용 실적을 RE100 시스템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만일 계량기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계량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 실적을 증명하고, 계량기가 없는 경우에는 설비용량에 평균 이용률을 활용하여 산정된 발전량만큼을 실적으로 인정해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3  지분 투자와 자가 발전</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3002782_K4BN08YC.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에너지공단(2021.1.12.)</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마지막으로 제3자 PPA는 한국전력공사의 중개로 전기사용자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간 전력구매계약(PPA)를 체결하여 전력과 REC를 같이 구매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최근 공고된 「신&middot;재생에너지 발전전력의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에 관한 지침」 행정예고문 (산업통상자원부 2021.4.27)을 기반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제3자 PPA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는 재생에너지 설비가 1MW를 초과해야 하는데, 2인 이상 발전사업자의 총 설비 용량이 1MW를 초과해도 가능하다. 전기사용자는 1MW 초과의 일반용전력(을) 또는 산업용전력(을)을 사용하는 고압 고객을 의미한다. 전기사용자는 발전사업자가 생산하는 전체 발전량을 구매해야 하는데, 이 때의 발전단가는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합의하여 결정한다. 그러나 실제 계약은 당사자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전기판매사업자인 한국전력과 각각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한다. 한국전력은 중개에 대한 수수료를 받게 되는데, 이 수수료는 시스템 구축&middot;운영, 검침, 요금 청구 등 제3자 PPA 업무 수행에 소요되는 비용을 합한 금액이 된다. 해당 수수료는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똑같이 나누어 부담하게 된다. 이 외에 전기사용자에게는 망이용료, 전력손실금액, 부가정산금액, 전력산업기반기금 등의 부대비용 등도 부과하게 된다. 제3자 PPA는 REC뿐만 아니라 전력도 함께 거래가 된다는 점에서 REC만을 구매하는 REC 계약과 차별점이 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4  제3자 PPA</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8/20210507113010479_D8XQQGAT.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에너지공단(2021.1.12.)</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기 소비는 가정용이 증가했으나, 산업용과 상업용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가정용과 상업용 전기 소비에 서로 상반된 영향을 미쳤다. 가정용은 냉방도일의 하락(-23.2%)에도 불구하고, 재택 시간 증가로 소비가 전년 대비 5.1% 증가한 반면, 상업용은 도？소매, 음식？숙박, 공연？예술？스포츠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줄며 2.2% 감소했다. 산업용 전기 소비는 3대 전력다소비업종에서의 소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특히 1차 금속(철강)에서의 소비 감소 폭이 컸는데, 국내외 철강 경기 침체로 현대제철이 당진 전기로 생산 규모를 연산 100만 톤에서 70만 톤으로 낮추는 등 철강 생산지수가 6% 이상 하락하며 전기 소비가 전년 대비 13.3% 급락했다. 석유화학에서도 수출 및 내수 부진, 사고 및 정비에 의한 공장 정지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며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산업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립금속에서의 소비는 전년 대비 0.5% 감소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자동차 생산량이 10% 이상 급락하고 컴퓨터, 통신방송장비, 영상음향 산업의 생산이 큰 폭으로 축소됐으나, 반도체 생산지수가 22% 이상 급증하며 조립금속에서의 전기 소비는 소폭 감소에 그쳤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직접 PPA 허용, RPS 의무비율 25%로 상향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해외에서는 한국전력과 같은 전기판매자의 중개 없이 직접 PPA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한국전력이 전력계약을 독점하고 있으면서, 발전사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거래를 허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전력의 중개가 있어야만 했다. 그러나 올해 3월 24일에 &lsquo;직접 PPA 허용&rsquo; 및 &lsquo;RPS 의무비율 25%로 상향&rsquo; 등의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PPA법)과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RPS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면서 RE100 이행을 위한 그간의 한계가 허물어지게 되었다. 제3자 PPA에서는 한국전력이 중개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망이용료 외에도 중개 수수료 등의 부대비용 등을 전기사용자와 발전사업자가 한국전력에 납부해야 하고, 전력수급의 안정성과 다른 전기사용자의 부담까지 고려하다 보니 여러 제약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공급할 수 있으며, 이때의 요금과 그 밖의 공급조건 등을 개별적으로 협의하여 계약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여기에 RPS 의무비율은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맞게 기존 10% 이내에서 연도별로 25% 이내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게 된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국형 RE100과 PPA법&middot;RPS법 개정의 시사점</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한국형 RE100 시행과 PPA법&middot;RPS법 개정으로 인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들에게는 주요 발전사의 RPS 의무공급량 증가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까지 REC 수요처가 크게 늘어나게 된다는 점에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최근 REC 가격이 2018년에 거의 9.8만 원/REC 수준에서 2020년에 4.2만원/REC 수준으로 반토막난 상태이고 최근에도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였기 때문에, 이러한 수요측 증가는 단기적으로 REC 가격 안정화에도 일부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여기에 직접 PPA가 가능해지면서 한국전력이 독점하던 전기판매사업에 있어서도 이제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해서는 직접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 개편의 영향으로 재생에너지 3020 (2017.12)에서의 2030년까지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0%,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2020.12.29)에서의 2034년까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5.8%에 도달하는데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단가와 REC 가격에서의 경쟁력이 높아야 기업들에게도 RE100 이행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것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과 정책적 지원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ldquo;「신&middot;재생에너지 발전전력의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에 관한 지침」 행정예고문.&rdquo; 2021.4.2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mdash;. &ldquo;그린뉴딜 성과창출을 위한 재생에너지 제도혁신 추진.&rdquo; 2020.9.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mdash;. &ldquo;산업부, RE100 도입을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rdquo; 2019.7.1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mdash;. &ldquo;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rdquo; 2017.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mdash;. &ldquo;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2020~2034).&rdquo; 2020.12.29.</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에너지공단. &ldquo;RE100 인증서(REC) 거래시장 시범사업 운영공고.&rdquo; 2021.1.1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mdash;. &ldquo;한국형 RE100(K-RE100) 온라인설명회 발표자료.&rdquo; 2021.1.12.</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4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1/05/07 00:00</pubDate>
			<author>이성재 부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2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7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에너지 수입량은 무연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입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정제에 투입된 원유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감소.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사우디산 원유의 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p 증가한 71.6%를 기록. 사우디산 원유의 가격 경쟁력 증가, 미국산 원유의 Dubai-WTI간 가격 차이 감소로 미국산 원유의 비중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석유화학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납사와 LPG의 투입량이 감소하고, 수송 부문에서도 항공 수요 대폭 감소 등의 영향으로 석유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소비 비중이 큰 발전용 소비에서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화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실시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9%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발전량이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h3>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총에너지 소비는 가스의 증가세 확대 등으로 감소세가 완화되며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건물용이 한파로 증가했으나, 산업용이 납사 소비 부진으로 감소, 수송용은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증가했으나 발전용이 16% 이상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발전소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36.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추운 겨울과 요금 하락으로 도시가스 소비가 늘고, 발전용은 전기 소비 증가와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석탄 발전 감축 등으로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건물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 수송 부문에서의 감소세 확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1차금속과 조립금속에서 소비가 반등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납사 소비 감소세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유가 하락에도 불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의 영향으로 도로, 해운, 항공 부문이 빠르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2% 급락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한파, 재택 시간 증가, 에너지 요금 하락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03537453_Y62NTPVY.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4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4/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8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산업 부문 소비는 조립금속에서의 회복에도 불구, 석유화학에서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조립금속과 1차금속에서의 소비가 상승했으나, 석유화학에서의 소비가 감소세를 지속하며 감소.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지난 3월 화재로 중단했던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NCC가 가동 재개(12.30)를 위한 시운전을 시작했으나, 경기 침체와 전월 LG화학 여수 NCC 공장 사고, SK종합화학 NCC 설비 폐쇄(12.11) 등으로 전체 기초화학물질 부문 가동률은 하락하여 -9% 이상의 감소세를 지속. 철강에서는 조강 생산이 전년 동월 급감에 대한 기저효과(-4.6%)로 소폭 상승하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 조립금속에서는 자동차 생산이 급감했으나, 반도체, 전자부품, 통신방송장비 등의 업종에서 생산을 회복하여 에너지 소비가 6% 이상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03641585_F49TQCCD.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3차 유행의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13.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소비는 12월 6일부터 연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되면서 8.0% 감소. 12월 중 하루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1,000건 이상 발생하며 12월 6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5 단계로 상향하였는데, 이는 지난 3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강력한 조치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21시 이후 영업 금지 등을 포함함.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으로 인해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함. 도로부문 소비는 8.0% 감소하였는데 휘발유, 경유, LPG가 각각 7.3%, 6.7%, 19.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국내 항공 편수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3.7% 감소. 국제선 운항편수는 여전히 전년 동월 대비 70% 이상 감소한 상태를 유지하였고 국내 이동 수요가 감소하며 국내선 운항 편수도 17.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해운용 경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21.9% 감소하며 3.7% 감소. 2019년 말 2020년 초 IMO 환경 규제를 앞 두고 경유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던 기저효과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03658279_VVPT9PR2.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효과, 재택시간 증가 등으로 가정 부문에서 대폭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로 대면서비스업이 부진하나 난방 수요 증가, 재택시간 증가 등으로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늘며 증가세 확대. 건물 부문에서의 난방 수요는 평균 기온이 0.7&deg;C(전국 기준)로 전년 동월 대비 2.1&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65.9도일 늘며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3.3%p, 석유 1.2%p, 열 0.8%p, 전기 0.3%p, 기타 0.2 %p</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추운 날씨로 난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 시간이 늘며 열, 전기, 도시가스(각각 8.9%, 6.3%, 11.6% 증가)를 중심으로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서비스업 생산이 줄며(-2.2%) 도시가스와 전기 소비는 각각 3.1%, 1.2% 감소하였으나 석유와 열이 전년 동월 감소에 따른 기저 효과, 난방 수요 증가 등으로 늘며 0.5%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03720880_9SCQVV1T.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전기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6%, 3.2%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가운데,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은 1.7% 증가에 그치고 효율이 낮은 기저발전과 신재생 및 수력 발전<a name="_ftn1" href="#_ftnref1">[1]</a>이 빠르게 증가하여 발전 투입 에너지는 더 빠르게 증가. 원자력 발전은 이용률이 대폭 상승하여 발전량이 36.2% 증가한 반면, 석탄 발전은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rsquo;에 따른 가동 중지 및 출력 제한 대상 발전기가 확대되며 발전량이 16.7% 감소. 전기 소비가 1% 미만 증가에 그친 상황에서 기저발전(원자력+석탄)과 신재생 및 기타(수력 포함) 발전이 각각 2.7%, 26.4% 증가하여 가스 발전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에 그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03736470_2UF0YKL5.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원자력과 신재생 및 수력의 투입 에너지는 각각의 발전량에 화력발전의 평균 효율을 적용하여 계산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4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4/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국내 에너지 소비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8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국내 에너지 소비 동향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19년 이례적으로 감소했던 에너지 소비가 2020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빠르게 감소했다. 사태 초반에는 코로나로 인한 에너지 소비 감소 효과는 수송용을 제외하곤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전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로 확산되며 산업용 에너지 소비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 에너지원별로는 석유와 석탄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했다. 총에너지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4년 연속 하락했으며, 석탄 소비량은 201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고, 석탄 발전 비중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의 에너지 소비 영향은 부문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수송과 산업 부문은 에너지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가정 부문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다. </p> 
<hr> </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국내 총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2019년 에너지 소비가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이례적으로 감소했던 점을 고려하면 2020년에는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면서 국내 에너지 소비는 2년 연속 감소했다. 팬데믹(pandemic) 사태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로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3.0%p 하락했으며, 에너지 소비도 비슷한 폭으로 축소되었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며 국내 주요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가격 하락 효과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난방도일도 12월 한파로 연간으로는 증가했으나, 1~2월의 따뜻한 날씨로 난방용 에너지 소비 증가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2020년 3월에 팬데믹으로 선포하는 등 코로나의 영향력이 4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대되기 시작하며 국내 경기와 에너지 소비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더욱 축소되었다. 본 고에서는 2020년 국내 에너지 소비가 어떻게 변했는지 에너지원별 및 부문별로 간략히 살펴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표 1&nbsp; &nbsp;주요 경제 및 에너지 지표</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328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11614939_SK7Y6WPQ.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0년 석유 소비는 하반기에 감소세가 확대되며 산업과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특히, 납사 소비가 하반기에 급감하며 산업용 소비의 감소를 이끌었다. 상반기의 경우 납사 소비는 에틸렌-납사 스프레드 급락에 따른 공장 가동률 하락에도 불구, 설비 보수 및 사고로 인한 NCC 가동 중단 감소와 NCC 설비 용량 증설 등의 영향으로 2%대의 하락에 그쳤다. 반면, 하반기에 들어 에틸렌-납사 스프레드가 큰 폭으로 확대 전환했으나, 국내 3대 NCC 업체 모두에서 일부 공장 정지가 동시 발생하며 납사 소비는 13% 가까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롯데케미칼의 경우 대산 NCC 공장(연산 110만 톤)의 폭발 사고로 재가동까지 9개월 이상(3.4~12.30) 공장이 정지했으며, LG화학은 여수 NCC 공장(연산 120만 톤)이 화재(11.5)로 3개월 가까이 정지했다. 여천NCC은 제2공장(연산 92만 톤) 정기 대보수로 2달간(10.18~12.20) 정지했다. 이 밖에 SK종합화학은 울산 NCC 공장(연산 20만 톤)를 폐쇄(12.11)하기도 했다. 한편 납사를 제외한 산업용 석유 소비는 LPG 소비 증가로 2018년 이후 3년 연속 증가했다. 2020년 산업용 LPG 소비는 납사 대비 LPG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며 NCC의 원료로 투입되는 납사가 LPG로 대체되는 사례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수송용 석유 소비는 국제 유가가 급락하며 국내 휘발유, 경유, 항공유 가격도 하락했으나, 코로나 사태 확대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수송 수요가 급감하며 전년 대비 9.6% 감소했다. 특히 국제 항공 이동이 대부분 봉쇄되면서 항공유 소비가 전년 대비 44% 급감했다. 석유 소비 감소로 총에너지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4년 연속 하락하여 38.0%를 기록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1&nbsp; &nbsp;석유 소비 증가율 및 부문별 소비 증감</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22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11655771_G7Z03J2R.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용과 산업용이 모두 급감하여 전년 대비 11.9% 감소한 116.5 백만 톤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발전용 석탄 소비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석탄발전 상한제약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16.6% 감소, 산업용 소비는 글로벌 및 국내 경기 침체 등으로 4.8% 감소했다. 3월에는 정부의 &lsquo;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rsquo; 시행으로 최대 28기의 석탄 발전소가 가동 중단되고 나머지 발전기는 최대 상한 제약되었으며, 12월에는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rsquo;으로 최대 17기의 발전기가 가동 중지, 최대 46기의 발전출력이 80%로 제한되었다. 이에 따라 2020년 전체 발전량에서 석탄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35.6%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산업용 석탄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철용 소비는 글로벌 및 국내 철강 수요 산업 침체로 3.3% 감소했으며, 시멘트용 소비도 건설 경기 하락으로 16.6% 감소하며 전체 산업 부문 석탄 소비 감소를 이끌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2&nbsp; &nbsp;석탄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22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11706421_GDRZJ0EB.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천연가스 소비는 발전용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발전용 소비가 상반기 보합세에서 하반기 7% 가까이 급증하고, 도시가스 제조용 소비는 상반기 감소에서 하반기 증가로 반등하며 천연가스 소비는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였다. 발전용 소비는 전기 소비가 감소했음에도 불구, 석탄 발전량 감소의 상당부문을 가스 발전이 대체하며 전년 대비 3.6% 상승했다. 특히, 하반기 석탄 발전량 축소가 심화된 점과 정부의 개별요금제 승인(1월)으로 직도입 물량이 늘어난 점이 발전용 가스 소비 증가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전체 발전량에서 가스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0.8%p 상승한 26.5%를 기록했다. 단, 원자력 발전의 빠른 증가는 발전용 가스 소비의 증가세를 제한하였다. 도시가스 제조용 가스 소비는 하반기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연간으로는 코로나 사태에 따른 산업 생산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기간별로 보면 상반기에는 1~2월의 따뜻한 겨울과 저유가에 따른 가격경쟁력 악화로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12월의 한파와 가격경쟁력 개선 등으로 2.5% 증가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3&nbsp; &nbsp;천연가스 소비 증가율 및 용도별 소비 증감</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22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11716946_634FLR1O.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원자력 발전은 신규 원전 진입 효과와 원전 이용률 상승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신고리4호기(1.4 GW, 2019.8)가 신규 진입했으며,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발전소들이 발전을 재개하는 등의 영향으로 원전 이용률이 상승하며 원자력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했다. 원전 설비 이용률은 2018년 70% 내외에서 2020년에는 전년 대비 6.0%p 이상 상승하며 70% 후반을 기록했다. 총 발전량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3.1%p 상승한 29.0%를 기록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4&nbsp; &nbsp;주요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 변화 및 설비 이용률 변화</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22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11726328_IYOT1YFF.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 </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기 소비는 가정용이 증가했으나, 산업용과 상업용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가정용과 상업용 전기 소비에 서로 상반된 영향을 미쳤다. 가정용은 냉방도일의 하락(-23.2%)에도 불구하고, 재택 시간 증가로 소비가 전년 대비 5.1% 증가한 반면, 상업용은 도？소매, 음식？숙박, 공연？예술？스포츠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줄며 2.2% 감소했다. 산업용 전기 소비는 3대 전력다소비업종에서의 소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특히 1차 금속(철강)에서의 소비 감소 폭이 컸는데, 국내외 철강 경기 침체로 현대제철이 당진 전기로 생산 규모를 연산 100만 톤에서 70만 톤으로 낮추는 등 철강 생산지수가 6% 이상 하락하며 전기 소비가 전년 대비 13.3% 급락했다. 석유화학에서도 수출 및 내수 부진, 사고 및 정비에 의한 공장 정지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며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산업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립금속에서의 소비는 전년 대비 0.5% 감소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자동차 생산량이 10% 이상 급락하고 컴퓨터, 통신방송장비, 영상음향 산업의 생산이 큰 폭으로 축소됐으나, 반도체 생산지수가 22% 이상 급증하며 조립금속에서의 전기 소비는 소폭 감소에 그쳤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5&nbsp; &nbsp;부문별 전기 소비 증가율 및 냉난방도일 증감</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22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11739846_HTLEESY8.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냉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증감</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부문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0년 최종에너지 소비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코로나 사태의 영향은 부문별로 차이가 있었다. 코로나 확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수송 부문과 상업 부문은 확산 초기부터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수송용 에너지 가격이 하락했으나, 이동 제한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격 하락 효과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업 부문은 하반기로 갈수록 에너지 소비 감소세가 심화되었다. 특히 3월 WTO의 팬데믹 선포로 2분기 수출과 제조업 생산이 급락하며 에너지 소비가 급락했다. 이후 수출 하락세는 완화되었으나, 경기 불확실성으로 일부 에너지다소비 업종에서의 공장 보수 기간을 늘리는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 감소세는 확대되었다.  반면, 가정 부문은 재택 시간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다. 가정 부문의 증가로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나머지 산업, 수송, 상업 부문이 모두 빠르게 감소하며 최종에너지 소비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6&nbsp; &nbsp;최종 에너지 증가율(%) 및 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22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402111802287_KYI1VDQF.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KEEI 에너지수급동향.&rdquo; 각월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KEEI 에너지수요전망(2020 하반기).&rdquo; 2020.12.</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3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1/04/02 00:00</pubDate>
			<author>김철현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1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7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에너지 수입량은 무연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입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3% 감소하고 석유제품 수입량은 16.9%로 감소하였는데, 특히 지난 달에 이어 납사의 수입량이 32.7%로 크게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1월에도 석탄 발전량이 크게 감소하여 발전용 소비가 25.2% 감소하여 유연탄 수입량은 15.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수입량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여오던 발전용 소비가 1.4% 증가에 그치고, 도시가스용 소비도 증가 폭이 줄어 들면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발전량의 지속 증가에도 최종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태양광, 연료전지, IGCC의 급증으로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0.9% 증가함. 반면 발전을 제외한 최종 소비가 줄어 들어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 소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사고로 인해 2곳의 NCC 공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원료용 납사 수요가 급감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6% 감소함.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수송 부문의 석유 소비에는 큰 변동이 없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석탄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의 감소폭을 유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가동률이 83.9%까지 상승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7.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에 그치며 발전용 LNG 소비가 1.4% 증가하고, 도시가스용 LNG 소비도 1.4% 증가하여, 가스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산업 부문의 원료용 납사 소비가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에너지 믹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납사의 소비가 NCC 공장의 화재 사고로 무려 25% 가까이 감소하면서 석유화학 업종(-17.4%)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되었음에도 도로 부문 소비가 5.0% 증가하고 항공 부문은 50%대 감소폭을 지속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재택 시간 증가로 가정 부문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하며 2.1%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01920520_J09EKB40.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4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3/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7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산업 부문 소비는 소비 비중이 높은 납사 소비가 급감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생산 활동이 둔화된 가운데,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의 소비가 납사를 중심으로 대폭 감소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 석유화학에서는 지난 3월의 롯데케미컬 대산공장 NCC 화재, 11월에 발생한 LG화학 여수공장 화재 등 사고로 인한 설비 가동 차질과 정기보수 규모 확대 등으로 가동률이 대폭 하락(지수 기준 -12.9%)하여 납사 소비가 25% 가까이 감소. 철강에서는 전기로강 생산은 증가한 반면 전로강 생산이 감소하여 석탄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 감소. 조립금속에서는 컴퓨터(생산지수 기준 -1.0%), 영상음향(-32.1%) 등의 생산이 감소했음에도 불구, 반도체(8.5%), 전자부품(7.2%), 통신방송장비(4.8%) 등의 업종에서 생산이 증가하여 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하고 전체 에너지 소비는 4.1%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02402682_5O257O6X.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수송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의 영향이 제한적으로 나타나며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의 영향은 지난 2차 유행 때와 비교하여 제한적으로 나타남. 11월 들어서 전국의 확진 사례가 일평균 100건 이상 발생하며 3차 유행이 본격화. 11월 19일 거리두기 단계 상향 이전에 비해 이후의 이동량은 약 23% 감소하여, 지난 8월 2차 유행 때 25%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여 감소폭이 2%p 줄어 들었음.<a name="_ftnref1" href="#_ftn1">[1]</a>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이동 수요의 감소 효과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도로부문 소비는 5.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국내 항공 편수 증가에도 국제 항공 노선 폐쇄가 계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49.3% 감소. 국내선 운항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하였으나, 국제선은 전년 동월 대비 75.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중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58.2% 증가하며 27.8%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02414346_654OZSHQ.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11월 중순부터 확진자 수가 2백명을 넘어서는 등 본격적인 코로나19 3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어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 11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5단계로 세분화된 뒤에 11월 19일부터 1.5단계로, 24일부터 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1.6%p, 전기 0.9%p, 석유 0.2%p, 열 -0.2%p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도시가스와 전기 소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재택시간 증가 효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9.2%, 5.5% 증가한 반면, 석유, 열, 연탄 소비는 각각 1.4%, 3.5%, 37.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서비스업 생산 활동 감소로 도시가스, 열이 각각 8.2%, 3.5% 감소하고 전기 소비는 0.7% 증가로 정체되었는데, 석유 소비가 증가(5.6%)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02425431_AQ2NZL3H.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총 발전량이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석탄 발전은 감소한 반면 원자력 발전이 대폭 증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총 발전량도 0.4% 감소로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고 발전 투입은 석탄 발전 효율 향상 등으로 1.6% 감소. 원자력 발전은 2019년 하반기 60%대에 머물렀던 설비이용율이 다수의 발전기 계획예방정비 완료 등으로 대폭 상승함에 따라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37.4% 증가. 석탄 발전량은 원자력 발전의 급증과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등으로 20% 이상 급감하였으며, 이에 따라 석탄 발전기 가운데 고효율발전기가 우선 가동되어 석탄 발전의 효율이 상승. 전기 소비가 정체된 상황에서 기저발전(원자력+석탄)이 2.2% 감소하여 가스 발전은 1.1% 증가. 이에 따라 원자력과 가스의 발전 비중은 각각 8.6%p, 0.4%p 상승한 반면 석탄 비중은 9.8%p 하락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02440892_ZLAH9NHJ.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0년 12월 2일 정례 브리핑에서 휴대전화 이동량 변동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음.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4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3/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현안 및 주요 변화</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7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현안 및 주요 변화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nbsp;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전원믹스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온실가스 감축 등과 연계하여 발전 부문의 적극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어서 8차 계획부터는 경제성뿐만 아니라 환경성&middot;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법적 근거<a name="_ftnref1" href="#_ftn1">[1]</a>가 마련되었다. 따라서 8차 계획은 에너지전환 패러다임에 따른 전원믹스의 기본틀을 정립한 계획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8차 계획 직후 발생한 혹한&middot;폭염 등 기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요전망 오차 증가와 중장기 산업구조 변화 등이 전력수요에 미치는 영향의 고려,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선제적 전력계통 인프라 구축 및 보강, 온실가스 추가감축을 위한 전환부문의 이행방안 마련, 8차 계획에서 유예된 전략환경영향평가의 최초 수행 등이 9차 계획의 현안으로 부각되었다. 9차 계획은 이러한 현안과 관련하여 수요전망 방법론 보완을 통한 예측오차 최소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설비계획 측면에서는 수급 안정성을 전제한 친환경 전원 대체건설 추진, 재생에너지 확대 대응을 위한 계획수립절차의 개선 및 선제적 계통보강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에너지전환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 대응을 위해 유연성 자원에 대한 보상 확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 등 전력시장 제도 측면의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9차 계획은 계획기간 15년(2020&sim;2034)을 대상으로 한 중장기 전력수요 전망 및 이에 따른 전력설비 확충을 위해 수립되었다. 주요내용은 8차 계획에 대한 평가, 수요전망, 수요관리 목표, 발전 및 송변전 설비계획, 분산형 전원 확대계획, 온실가스&middot;미세먼지 감축방안 등이다. 2019년 3월부터 계획 수립에 착수하였으며, 총괄분과 산하에 3개 소위원회(수요, 설비, 제주)와 분야별 세부검토를 위한 6개 워킹그룹(수요전망, 수요관리, 정책, 신뢰도, 분산&middot;신재생, 계통)을 구성하였다. 총괄분과, 소위원회 및 워킹그룹 전문가 검토(총 60회)를 통해 정부안이 마련되었고, 전략환경영향평가(2020.5&sim;10) 협의, 관계부처협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보고와 공청회를 거친 후 전력정책심의회의 심의&middot;확정을 통해 최종 공고(2020.12.28)되었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에서는 수요전망 측면에서 9차 계획에서 개선 및 보완된 사항을 설명하고, 에너지전환의 본격적 실행계획으로서의 9차 계획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계획수립절차 측면에서 모색한 변화와 재생에너지 보급목표의 이행을 위한 계통접속 및 보강 검토 사항에 대한 핵심개념을 기술하였다. 끝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분산전원 중심 전력시스템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9차 계획 이후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더욱 고려해야 할 향후 과제에 대해 추진방안을 제시하였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전망</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수요전망은 합리적 입력 변수와 모형을 바탕으로 미래를 추정하고 지난 계획의 오차발생요인을 분석하여 개선하는 작업이다. 우선 합리성의 근거는 공신력 있는 입력자료의 적용에 있다. 전력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변수 중 가장 대표적인 변수는 경제성장률이다. 그 동안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경제성장률 전망은 기재부, KDI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전망치를 적용해 왔다. 특히, 9차 계획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기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조정된 기재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2020년 0.1%, 2021년 3.6%)를 반영하였다. 전문가 논의를 거쳐 중장기적으로는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단기적으로는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력수요가 감소될 것을 반영함으로써 합리성을 담보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다음으로 예측 오차 대응을 위해 오차 발생의 주 요인인 기온 변동성을 고려한 수요전망 방법론 개선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기온 변동성이 매년 커지고 있다.  9차 계획에서는 이 점을 고려하여 장기 기온 입력변수 반영 시 8차 계획까지는 기상청의 평년 30년 (1981~2010년) 데이터를 적용하였으나, 9차 계획에서는 보다 정확한 기온변화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최근 30년(1990~2019년)의 데이터를 적용하였다. 또한 전기차 보급확대, 산업구조 변화, 인구변화 등 미래사회 변화의 영향을 합리적으로 분석하여 수요전망에 반영하였다. 8차 계획에서는 전기차 보급 대수를 2030년까지 100만 대로 반영하였으나, 9차 계획에서는 정부의 최신 전기차 보급 목표를 적용하여 2030년까지 300만 대로 상향하여 반영하였다. 이에 따라 전기차에 의한 전력수요 영향은 2034년 기준 약 1GW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하였다. 산업구조 변화는 전력 다소비 업종인 제조업 비중이 미래로 갈수록 점차 감소하고 서비스업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것을 반영하였으며, 인구변화는 2028년 이후 감소하는 것을 반영하는 등 미래 사회 변화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수요를 전망하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한편 9차 계획에서는 최초로 4차 산업혁명 효과에 따른 전력수요 영향 반영을 추진하였다.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수요영향 분석 결과 공정효율 향상 등 스마트공장 확산으로 인한 전력수요 감소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향후 핵심기술의 확산 속도에 따라 전력수요 감소효과와 전력수요 증가효과의 전개 양상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과 피크시간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정량화하는 것은 불확실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아 금번 계획에서는 반영하지 않고, 분석 방안을 좀더 보완하여 차기 계획에서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의 에너지전환을 반영한 수급계획 체계 개편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재생에너지는 &#9312;변동성(variability), &#9313;불확실성(uncertainty),&nbsp;<span style="font-size: 11pt;">&#9314;</span>입지제약&middot;분산성,&nbsp;<span style="font-size: 11pt;">&#9315;</span><span style="font-size: 11pt;">비동기성(non-sync.) 등의 주요한 특성을 가진다. 변동성의 경우 용량적정성뿐만 아니라 유연성을 고려한 설비계획 수립을 요구하며, 기존설비의 유연성을 평가하고 부족할 경우 적정수준의 백업설비 규모를 산정하여 설비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의 불확실성은 발전기 운영발전계획수립 시 추가 예비력 확보 등의 제약요소로 작용한다. 입지제약&middot;분산성은 전압문제와 송전용량의 적정성과 결부되며, 관성이 없는 인버터 기반의 비동기성으로 인해 주파수 및 전압안정도 측면에서도 운영방안 수립 등을 위해 정교하고 다양한 case에 대한 계통해석의 필요성도 대두되었다.</span></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1&nbsp; &nbsp;재생에너지 확대를 고려한 수급계획 고려사항(IRENA 2017)</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10752353_1Z887MFV.png"></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전환에 따라 수급계획이 전통전원(원전, 석탄, LNG)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특성을 반영한 계획 적정성 평가지표의 도입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기존의 용량적정성(CA: capacity adequacy) 평가 지표와 별도로 8차 계획에서도 이미 유연적정성(FA: flexibility adequacy) 지표를 도입하였고 9차 계획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middot;확대 실질적 고려 요소인 송전접속 및 보강을 검토하는 계통적정성(NA: network adequacy)을 평가하는 과정을 추가하였다. 기존 계획은 발전설비계획 이후 사후적으로 계통계획이 수립되는 형태였으나, 재생에너지가 송전설비 건설보다 건설기간이 매우 짧은 특성 등을 고려하여 설비계획 중에 송전망 접속관련 적정성을 평가하는 절차적 변화를 모색한 것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2&nbsp; &nbsp;설비계획 적정성 평가지표의 변화</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10820709_CD1UR7AL.png"></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기에서 언급한 계획의 적정성 평가지표의 변화를 포함한 수급계획 전반의 절차적 변화는 다음과 같다. 수급계획에 건설의향 평가체계가 도입된 3차 계획 이후 발전비용 최소화를 목적함수로 기준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자 건설의향을 제출 받아서 평가하여 신규예정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6차 계획까지 진행되었으며, 7차 계획부터는 건설의향 평가가 수급계획 수립 이후로 변경하였다. 7차 계획까지 수급계획은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공급적정성을 충족하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공급 대안을 마련하는 계획(Plan)을 중심으로 정책과 이행제도를 검토하는 방식이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8차 계획부터 재생에너지가 주력전원으로 편입하는 에너지전환 정책,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탈석탄, 탈원전이 수급계획 수립의 주요 이슈가 되었다. 이에 따라 계획보다는 정책을 선고려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체계로 전환되었다. 9차 계획부터는 본격적으로 에너지전환을 위한 실행계획으로써 정책을 우선 반영하여 수급전망을 수행하고 이를 위한 정책 대응 계획수립의 형태로 전환되었다. 이점이 8차 계획이 기존 최적화를 기반한 전통 전원 위주의 계획에서 에너지전환을 위한 과도적 계획 성격이었다면 9차 계획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안정적 수용을 위한 본격적 에너지전환 계획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이유이며, 재생에너지 변동성 수용과 원전, 석탄 등 기존설비 폐지에 따른 계통구성(network topology) 변화 대응을 위해 위치기반 계통계획을 수급계획 프로세스에 포함함으로써 발전&middot;송전 통합계획의 틀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최초의 Geo-Spatial Plan으로도 평가 가능하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3&nbsp; &nbsp;수급계획 수립 체계 및 성격 변화</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10838871_D8OPUD96.png"></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방안 제시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8차 계획 이후 기존 국가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서 제시한 국외감축량 중 일부를 추가분담토록 온실가스 로드맵이 수정(2018.7 환경부)되었으며, 이로 인해 발전부문에서 2030년 기준 감축량이 3,410만 톤 추가 할당되어 배출목표가 1.93억 톤으로 조정되었다. 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6)에서 미세먼지&middot;온실가스 문제의 대응방향으로 석탄발전의 과감한 감축을 제시 하고 구체적 감축목표와 수단은 9차 수급계획에서 제시토록 위임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대안은 &#9312;직접적인 수요관리를 통해 전력소비를 감소시킴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9313;설비측면의 믹스개선을 추진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노후석탄을 LNG발전으로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방안이 있다. &#9314;운영측면에서 발전량 조정을 위해 배출권 거래비용 등의 환경비용을 경제급전에 반영(환경 급전)함으로써 석탄과 LNG의 급전순위를 조정하거나, 석탄발전의 봄철 셧다운, 미세먼지 상한제약 등을 확대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고 이러한 감축수단으로도 부족할 경우 최종수단(last resort)으로 제약발전방안이 있다. 하지만 제약발전의 경우 법적인 근거와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 등의 절차를 필요로 한다. 9차 계획에서는 수요관리 목표량을 설정하고 나머지 믹스개선과 발전량 조정의 두 가지 대안을 조합하여 배출목표를 달성하도록 대안을 마련하였다. 배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믹스개선을 기존 정책 수준으로 제한하고 대규모의 발전량 조정을 시행할 경우 전력시장에 비용부담이 커지고, 믹스개선 만으로 배출목표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막대한 설비투자에 따른 후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기자재 조달 및 건설 인프라 부족 등 추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대안이 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믹스개선을 위한 사업자 의향을 조사하여 연료전환 물량을 수급계획에 반영하고 최종 감축목표 충족을 위해 발전량 조정을 추진하는 대안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2030년 전환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936억톤으로 전망하였으며, 전원별 발전비중은 석탄 29.9%, LNG 23.3%, 신재생 20.8%, 원전 25.0% 수준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4&nbsp; &nbsp;2030년 NDC 달성을 위한 발전부문 대응방안</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7/20210303110858992_C2A8V12A.png"></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친환경 전원 확대를 위한 전력시장 제도개선 방안 제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전환에 따른 재생에너지 설비와 발전량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감시&middot;예측 등의 효율적인 계통운영 체계 고도화 및 유연성 설비의 투입도 필요하지만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배가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을 시장가격에 반영하여 시장과 계통의 연계성 강화가 추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변동성, 계통운영 상의 각종 제약조건(예비력, 송전, 열제약) 등 실제 수급여건을 반영하여 정확한 전력 가치를 산정하고 보상하는 실시간 시장 도입을 추진한다. 시장가격 결정을 1시간에서 5~15분 단위로 조정하고 실제 수급여건을 반영한 시장가격을 적용한다.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출력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자원(GT, 양수, ESS, 수요자원 등)에 대한 수익성을 개선함으로써 이러한 자원의 적극적 시장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주파수 조정, 운영예비력 제공 등 전력품질과 신뢰도 유지에 기여하는 유연성 자원의 적정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보조서비스시장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ESS, DR 등 신규 유연성 자원이 보조서비스 시장에 참여하여 석탄, LNG 등 기존 전원과 경쟁을 통해 보상받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와 병행하여 &#9312;재생에너지 발전기의 발전량 예측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발전량을 예측하여 제출하고 이행 시 정산금을 지급하는 발전량 예측제도, &#9313;참여자원을 다양화하여 발전출력을 안정화하도록 중개사업자 모집자원 용량 제한(현재 1MW 이하)의 상향 조정, &#9314;다양한 소규모 분산자원이 가상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발전기처럼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략환경영향평가 최초 수행</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별표2) 개정(2016.11)에 따라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정책계획으로서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에 포함되었다. 8차 계획(2017.12)은 유예하되, 9차 계획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2019.11.30)하도록 명시하였다. 평가항목은 &#9312;수단별(수요관리, 석탄&rarr;LNG 전환, 재생e 확대, 온실가스 감축 등) 추진에 따른 개선 영향, &#9313;환경 관련 계획과 부합 여부, &#9314;수요&middot;공급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9차 계획 수립으로 인한 환경 개선 수준 평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9차 계획 전략환평 최종 협의 완료까지 9개월(2020.2~10)이 소요되었다. 2020년 2월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개최하여 평가지역 및 대안을 설정하고 계획의 적정성 평가 방법을 결정하였다. 2020년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행정예고를 거쳐 평가서를 환경부에 협의 요청하였으며, 2차 보완을 거쳐 최종협의결과를 환경부로부터 통보 받아서 이에 대한 반영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전략환평을 마무리 하였다. 주요쟁점으로는 감축방안에 대한 이견(산업부 &ldquo;발전량 제약&rdquo;, 환경부 &ldquo;배출권 비용의 변동비 반영&rdquo; 방식)이 있었으나, 배출권 비용의 변동비 반영과 발전량 제약 방식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으며, 이외 협의결과 주요내용은 수정로드맵 상 감축목표 및 감축경로와의 정합성 확보, 발전&middot;송변전 설비 건설 시 환경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추진 등이 있었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향후 방향 및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9차 계획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설비계획 수립단계에서 송전계획 검토를 병행으로 진행하는 계획수립 체계 개선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이행의 실효성을 제고하였다. 이와 병행하여 유연성 확대를 위한 전력시장 제도개선 방향도 함께 제시함으로써 에너지전환을 위한 실행계획의 기본틀을 마련한 계획으로 평가 가능하며, 8차 계획에서 유예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최초로 수행함으로써 법적 절차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향후 10차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에 부합하는 수급계획 新 패러다임 정립과 더불어 9차 계획말미에 새롭게 대두된 2050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수급계획 대안 검토가 핵심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세부적으로 수요전망 측면에서는 BTM 발전설비 확대에 따른 총수요 기반 전력수요 전망체계 구축, 미래 사회 변화(탄소중립, 4차 산업혁명)의 수요영향 분석 강화, 기온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시나리오 기반 수요전망 체계 고도화 등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계통운영성 확보를 위해 전원구성의 유연성 제고 차원에서 발전설비 및 속응성 전원의 기술특성, 경제성 자료 분석&middot;관리, 계통운영성(Operability) 확보를 위한 전원별 진입 한계량 도출, 유연적정성 및 백업설비 요구량 산정 등 정량화 분석의 강화가 차기 계획의 핵심현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전환이라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것은 재생에너지의 확충을 위한 설비/계통/운영/시장제도/규제/ 소비자 인식 등 관련된 모든 부문의 관성(저항)을 이기는 힘을 생성하는 작업으로서 단기가 아닌 긴 호흡과 차기 및 차차기 계획을 통한 점진적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ldquo;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0&sim;2034).&rdquo; 2020.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A. &ldquo;Short-term Energy Outlook.&rdquo;2020.11.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전기사업법 제3조2항: &ldquo;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전기설비의 경제성, 환경 및 국민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rdquo;</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2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1/03/03 00:00</pubDate>
			<author>전력거래소 계통개발실장 박만근</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2020 하반기) 특징 및 시사점</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5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에너지 수요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부분은 코로나19 사태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해 수송 부문에서는 이동 수요가 급감하여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했고, 산업 부문에서도 전 세계적 경기 침체로 생산 활동이 둔화되며 에너지 소비가 감소함. 건물 부문에서는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상업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반면, 재택시간 증가로 가정 부문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소폭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에 본 절에서는 각 부문별로 코로나19가 2020년 에너지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좀 더 면밀히 논의하고자 함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8pt;">수송 부문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수송 부문은 상반기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국제 항로 폐쇄와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는 이동 수요를 급감시켜 특히 도로와 항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크게 감소시켰음. 코로나19는 주로 비말 전파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폐쇄하거나 모임의 규모를 제한하는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를 방역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음. &ldquo;거리두기&rdquo;의 단계에 따라 변동이 있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동 수요가 전반적으로 크게 감소함. 상반기에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하였고, 국내와 국제 항공편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2%와 57.7% 감소함. 이러한 추세는 3차 유행이 진행중인 하반기에도 지속되고 있음. 상반기에 도로와 항공 부문 소비는 각각 7.1%와 44.9% 감소하였고, 주로 물류 수송을 담당하여 &ldquo;거리두기&rdquo;의 영향이 적었던 해운 부문 소비는 7.3% 증가함. 석유 제품 가운데 해운에서 주로 사용하는 중유만 소비량이 증가하였고 나머니 유종은 모두 감소함. 도로 부문에서 주로 소비하는 휘발유, 경유, LPG가 각각 4.3%, 6.7%, 10.9% 감소하였고, 항공유는 45.0% 감소함. 도로 수송에서 코로나19 감염 공포에 따른 &ldquo;대중교통 회피-자가용 선호&rdquo; 경향이 관찰되고 있는데 에너지 소비 패턴에서 그 영향은 명확하지 않음. 버스의 경우 일부 운행 횟수를 축소하고  있으나 노선 운영이 경직적이어서 승객 수가 감소하였음에도 운행을 유지하여 연료 소비량에 그 영향이 바로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승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운행 횟수와 노선이 대폭  축소된다면 에너지 수요에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ldquo;거리두기&rdquo;에 따라 배달 서비스 이용이 폭증하여 택배 운행도 증가하고 있음. 택배용 배달 수단의 운행 증가에 따른 영향도 유종별 소비 패턴에서 뚜렷이 관찰하기는 어려우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된다면 경유 소비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함</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경제가 회복하면서 수송 부문의 수요도 증가하겠으나 항공 부문 수요는 한동안 정체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1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경제가 회복되고 이동 수요도 증가할 전망임. 그러나 항공 부문의 경우 다른 나라의 백신 접종 상황에 따라 회복이 상당 기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함. 2021년 상반기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더라도 집단 면역 형성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적어도 상반기에는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를 지속해야할 것으로 보임. 하반기 들어서 백신 접종의 효과가 나타나며 경기가 살아나고 &ldquo;거리두기&rdquo;의 완화로 이동 수요도 다시 증가할 것임. 그러나 해외로의 이동의 경우 다른 나라, 특히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접종 상황에 따라 국경 통행 재개가 지연될 전망이므로 항공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정체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하위 부문별 석유 소비 동향</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4211344_QIYQ3W1F.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이후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는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의 경험으로부터 유발된 변화 발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이후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에서는 &ldquo;대중교통 기피-자가용 선호,&rdquo; &ldquo;배달 서비스 증가,&rdquo; &ldquo;온라인 업무의 활성에 따른 이동 수요 감소&rdquo;와 같은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불특정 대중이 이용하는 교통 수단을 회피하고 자가용이나 1인용 이동수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다양한 배달 서비스가 활성화되었고, 새로운 고객층이 배달 서비스 시장에 유입 되었음. 이로인해 코로나19 이후에도 배달 서비스가 증가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 기간 온라인 수업이나 업무를 경험하며 이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코로나19 이후에도 일부 업무를 온라인으로 수행하는 비중이 증가할 것임. 이는 장거리 이동 수요 감소로 이어지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8pt;">산업 부문 </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가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 영향보다 간접적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생산라인 근로자의 확진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공장 가동 중지는 1~3일 정도에 그쳐 에너지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됨. 예를 들어 국내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2월 22~24일, 2월 29~3월 3일 오전까지 가동을 중단한 바있으며, LG 이노텍 구미1A 공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3월 1~2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였음. 또한, LG디스플레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3일간 일부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되었고, 현대건설기계 2공장에서도 확진자 발생으로 3월 3일 저녁 10시부터 5일까지 생산 시설이 폐쇄됨. 한편, 자동차제조업에서는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했던 2월에 중국의 부품(와이어링 하네스) 공급 차질로 각 자동차 제조 공장이 일주일 내외로 가동 중단된 사례가 있음. 최근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현대차 전주공장(12.8), 현대차 울산4공장(12.30) 등의 가동 중지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가동 중단 기간이 짧아 에너지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하위 부문별 에너지 소비 동향</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4240298_968SIZ1Z.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 수요가 감소하고 국내 제조업 생산활동이 위축되는 등의 간접적 영향으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빠르게 감소함. 상반기 우리 경제는 국내총생산이 0.7% 감소하며 역성장하였는데, 분기별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되기 전인 1분기에 1.4% 증가한 반면 2분기에는 2.7% 감소하였음.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이 본격화된 2분기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4~6월에 수출이 각각 25.6%, 23.8%, 10.8% 감소하였고, 이러한 영향으로 광공업생산지수는 각각 5.0%, 9.8%, 0.5% 하락하였음. 이에 따라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1분기 0.5% 감소에 그쳤으나 2분기에는 3.4% 감소로 감소폭이 크게 확대되었음. 2분기를 기준으로 주요 업종별 생산지수를 살펴보면 ICT는 여전히 상승했으나 상승세가 둔화되었고, 에너지다소비 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은 각각 14.0%, 7.5% 하락하였음. 이러한 영향으로 철강, 석유화학, 조립금속의 2분기 에너지 소비가 각각 9.0%, 1.1%, 4.2% 감소하였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향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코로나19의 상황에 영향을 받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내 산업 생산활동은 내수 뿐 아니라 수출에 의해 크게 좌우되므로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세계 코로나19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도로 부문이나 가정과 상업, 공공 부문을 포함하는 건물 부문의 경우, 해외 코로나19 상황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반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감에는 향후 전세계 코로나19 상황 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2021년 상반기 미국과 유럽 등을 필두로 전세계적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이로 인해 코로나19의 영향이 점차 소멸된다면 2021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국내 생산활동이 회복되며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8pt;">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난방도일 감소로 2020년 상반기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은 겨울철(1~2월)의 따뜻한 날씨로 인해 에너지 소비가 감소했으나, 2월 말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로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하여 상반기 전체로는  소폭 감소에 그침. 1~2월에만 난방도일이 98.3도일 감소하면서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가 5.4% 감소했으나,  코로나19가 본격화된 3~6월에는 7.1% 증가한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인해 건물 부문에서의 석유 소비가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상반기 건물 부문 석유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였고, 코로나19가 확산된 3~6월 소비는 18.5% 증가함. 3월 이후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석유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3월에 열린 OPEC+ 장관급 회의에서 추가 감산합의에 실패하고 4월 9일 OPEC+ 회의에서는 감산에 합의했지만, 감산 목표량이 석유 수요 감소량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함. 이로 인해 건물 부문에서 사용되는 등유와 LPG(프로판) 가격도 5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8.1%, 8.8% 하락하면서 3~6월 건물 부문 등유 소비는 59.6%, 경유 소비는 7.7%, LPG 소비는 1.4% 증가함. 이러한 소비 증가는 모든 부문에서 나타났는데, 3~6월 가정 부문 석유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9.2%, 상업 부문은 22.6%, 공공 부문은 10.7% 증가함. 석유 소비 통계는 실제 소비량이 아닌 판매량이 집계된 값이고 전기와 도시가스 같은 네트워크 에너지와는 다르게 가격이 저렴할 때 대량으로 구입하여 저장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소비량과 다소 괴리가 있을 수 있음</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 소비를 제외한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정에서 증가하고 상업&middot;공공에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유가 급락으로 소비가 급증하여 소비 패턴에 왜곡을 일으키는 석유 소비를 제외하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3월부터 &r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와 재택시간 증가 등으로 가정 부문의 소비는 증가하고 상업 부문의 소비는 감소하는 패턴이 나타남. 석유 소비를 제외한 3~6월의 가정 부문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반면, 상업 부문은 4.3% 감소하고 공공 부문도 3.5% 감소함. 가정 부문에서의 3~6월 전기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7.0%, 도시가스 소비는 5.3%, 열 소비는 8.5% 증가한 반면, 상업&middot;공공 부문 전기 소비는 2.1%, 도시가스 소비는 14.3%, 열 소비는 2.5% 감소함. 가정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 증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것이 주된 요인임.  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 감소는 대면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운영 시간 단축, 휴&middot;폐업 등이 늘어나고, 대학교와 초&middot;중&middot;고등학교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으며, 지자체의 체육시설이나 도서관 등도 일정 기간 휴관한 것이 주된 요인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middot;난방도일과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추이 및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4354296_8U2OYIA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정도와 백신 보급 시기에 따라 건물 부문 소비에 변화가 있을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코로나19의 3차 유행으로 확진자 수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 4분기와 2021년 1분기에는 가정 부문 소비가 증가하고 상업공공 부문 소비는 감소하는 패턴이 이어질 전망임. 그 외에도 기상청 (2020.11.23)은 2020년 12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2021년 1~2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2020년 1~2월이 평년보다 따뜻했었기 때문에 올 겨울철 기온 하락의 영향으로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2021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된다면 가정 부문에서는 증가하고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 감소하는 패턴이 점차 완화되겠으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 전까지는 그 변화가 빠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0.5% 감소할 전망이나 2021년 기온을 10년 평균 기온으로 가정할 경우 2021년에는 2.4% 증가할 전망임. 그렇지만,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증가폭에는 큰 변화가 예상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3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0년 하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2/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2020 하반기)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6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상반기 총에너지와 최종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3.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산업 생산활동이 둔화되고 외부활동이 위축되어 에너지 소비가 대폭 감소함.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별 소비는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가 발전 설비증설 효과로 각각 2.8%, 3.7% 증가한 반면, 석탄, 석유, 가스는 각각 11.3%, 3.0%, 2.5% 감소함. 최종소비 부문별로는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 등으로 0.3% 증가한 반면, 산업, 수송, 상업&middot;공공 부문의 소비는 각각 1.9%, 11.2%, 2.0%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증가율 및 생산지수 변화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5458369_KW3SGOE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대부분의 주요 에너지원이 감소한 가운데, 석탄이 총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과 산업 부문에서 모두 빠르게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함. 발전 부문에서는 전기 소비 감소와 더불어 상반기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rsquo;에 따른 석탄발전 상한제약이 전체 석탄 발전기로 확대되면서 석탄 소비가 12.8% 감소함. 산업 부문에서는 건설 경기 하락으로 시멘트 제조용 유연탄 소비가 13.8% 감소하였고, 조선 및 자동차 등 수요 산업의 침체로 조강 생산이 9.8% 감소하면서 석탄 소비는 8.8% 감소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송 부문의 급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함. 산업 부문에서는 생산 활동이 위축되었으나,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으로 원료용 LPG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체 석유 소비는 2.0% 증가함. 반면, 수송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동 수요가 감소하여 도로와 항공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최종 소비 부문과 발전 부문 소비가 모두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함. 발전 부문 천연가스 소비는 기저 발전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전기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하였고, 지역난방용 소비는 4.5% 감소함. 최종 소비 부문에서는 도시가스 소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및 저유가에 따른 가격경쟁력 악화로 6.8% 감소하였고 산업용 직도입 천연가스는 68.9% 증가하여 전체 가스 소비가 1.7%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1.4GW의 대용량 발전기인 신고리4호기의 신규 진입(2019.8)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신재생 발전 설비 보급 정책 등에 힘입어 3.7% 증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에너지원별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5517147_EV0JJE3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전기는 연초 온화한 기온과 3월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함. 1월과 2월에는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1%, 4.8% 감소하여 전력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면서 산업과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2.4% 감소함. 그러나 가정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재택시간이 증가하며 전기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함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상반기 최종 소비 부문에서는 산업, 수송, 건물 등 모든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전 세계적 경기 둔화로 주요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 활동이 부진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함.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이 본격화된 4~6월에는 수출이 각각 25.6%, 23.8%, 10.9% 감소하였고, 이러한 영향으로 광공업생산지수는 각각 5.0%, 9.7%, 0.6% 하락함. 주요 업종별로 살펴보면 ICT 생산지수는 여전히 상승했으나 상승세가 둔화되었고, 에너지다소비 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 생산지수는 하락세가 강화됨.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는 1~3월 &ndash;1.1%~-3.7% 정도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된 4월부터는 감소세가 &ndash;10.2%에서 -13.3% 수준으로 대폭 확대됨. 석유화학업의 에너지 소비는 1~3월 3.0~6.0%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인 반면, 4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조립금속업의 소비는 반도체를 비롯한 ICT 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제조 등의 생산활동 저조로 상반기 2.6%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에서는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및 해외 여행 급감 등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가 11.2% 감소함. 도로 부문에서는 유가 급락에 따른 가격 효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등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이 급격히 줄어들며 에너지 소비가 6.9% 감소했고, 항공 부문에서도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과 이로 인한 해외여행 급감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44.9% 급감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연초 난방도일 급감과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0.8% 감소함. 상업 부문에서는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인해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공연&middot;예술&middot;스포츠 등에서 전반적인 생산 활동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4.1% 감소함.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를 시행하면서 서비스업 중 에너지 소비 집약도가 가장 높은 음식숙박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 음식숙박업의 생산지수는 국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월부터 두 자릿수 감소율(전년 동월 대비)을 보였음. 반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감소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에도 불구 0.3% 증가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부문별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5545571_YUJM5RB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기타의 합계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는 2020년 4.6% 감소하나 2021년에는 4.1% 증가로 전환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수요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소하면서 에너지밸런스 작성 이후 처음으로 총에너지 수요가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1983년 에너지밸런스 작성을 시작한 이후 총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로 우리 경제가 큰 폭으로 역성장한 1998년과 제조업 생산활동 둔화와 냉난방도일 급감 등 감소 요인이 겹친 2019년 뿐이었음.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별 수요는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수요가 각각 7.0%, 6.1% 증가하는 반면, 석탄, 석유, 가스는 각각 9.7%, 5.1%, 5.7% 감소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으로 우리 경제 및 사회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총에너지 수요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지난 11월에 발표한 &ldquo;경제전망&rdquo;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2020년 1.1% 역성장하겠으나 2021년에는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회복되며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활동이 활기를 되찾으면 에너지 수요도 2년 연속 감소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됨.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별 수요는 원자력, 석유, 가스,  신재생&middot;기타 수요가 각각 11.5%, 4.4%, 7.5%, 6.8% 증가하는 반면, 석탄은 2.2% 감소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일차) 및 최종에너지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5607742_4KKH1Z1J.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GDP 감소 정도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훨씬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 (toe/백만원)는 2년 연속 빠르게 개선되겠으나 2021년에는 기저 효과 등으로 인해 원단위가 소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 2020년 GDP는 1.1% 감소하는 반면 총에너지는 4.6% 감소하면서 원단위는 3.6%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2021년에는 총에너지 소비가 GDP(3.1%)보다 빠르게 증가(4.1%)하면서 원단위가 소폭 악화될 전망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에는 석탄을 제외한 대부분 에너지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5.1%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산업과 수송 부문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4.4% 증가할 전망임. 2020년 수송 부문 석유 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로 부문과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급감하여 전년 대비 11%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2021년에는 백신 접종이 시행되고 이에 따라 이동 수요가 회복되며 수송 부문 석유 수요도 5% 중반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산업 부문 석유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 위축과 롯데케미칼 대산 NCC 공장의 폭발사고(2020.3)로 인한 장기간 휴업 등으로 소폭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경기가 회복되며 납사와 LPG 등 원료용 수요를 중심으로 석유 수요가 4% 정도 반등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2020년에 발전용과 제철용이 모두 급감하여 10% 가까이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발전용이 여전히 감소하는 반면 제철용이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하여 2% 초반 감소에 그칠 전망임. 제철용 원료탄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하락과 포스코 광양3고로의 장기간 개수공사(2020.2.12~7.10) 등으로 인해 대폭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철강 수요 산업 회복 등으로 철강 경기가 회복되어 반등할 전망임. 발전 부문 석탄 수요는 2020년에 전력 수요 감소와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rsquo;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대폭 감소하겠고, 2021년에도 석탄 발전 설비 증설 효과가 노후 석탄 발전소 폐지로 상쇄되고 가동률도 지속 하락하여 여전히 감소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2020년과 2021년 모두 대규모 신규 설비 진입 효과 등으로 각각 7%, 1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20년에는 신고리4호기(1.4 GW, 2019.8)의 신규 진입이 원자력 발전 증가요인으로 작용하겠고, 2021년에는 신한울1호기(1.4 GW, 2021년 초)와 신한울2호기(1.4GW, 2021.8)의 신규 진입이 원자력 발전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2020년에 도시가스 수요와 발전용 수요 모두 감소하여 6% 정도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도시가스와 발전용 모두 증가하여 7% 이상 증가할 전망임. 발전 부문 가스 수요는 2020년에 전기 수요 감소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 등으로 감소하겠고 2021년에는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기저발전의 증가에도 불구 전기 수요 증가로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의 도시가스 수요(직도입 천연가스 포함)는 2020년에 코로나19와 유가 급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의 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에는 산업 생산 회복과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반등할 전망임. 건물 부문 도시가스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 부문 생산 활동 감소로 소폭 감소하는 반면, 2021년에는 난방도일 증가와 경기 회복 등으로 3% 이상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2020년에 산업과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3% 가까이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경제 회복과 2년 연속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4% 가까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한 제조업 생산활동 둔화로 4%대의 감소율을 보이겠으나 2021년에는 경기가 반등하며 전기 수요가 4%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임. 상업 부문에서도 2020년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생산 활동이 대폭 감소하며 전기 수요가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로부터 서서히 회복되며 전기 수요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됨. 가정 부문에서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재택시간이 늘어나며 전기 수요가 5% 정도 증가하겠으나 2021년에는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의 증가에도 불구 전년의 기저효과로 소폭 감소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5633589_6TUKBRYO.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0년에 3.9%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4.0% 증가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산업 생산활동이 위축되며 3% 정도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4% 정도 증가할 전망임. 202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석유화학과 1차금속의 부진으로 소비 비중이 높은 납사와 원료탄이 각각 5%, 4% 정도 감소하고, 전반적 제조업 경기 부진으로 전기 수요도 4% 중반 감소하여 전체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할 전망임.  그러나 2021년에는 경제 회복으로 인한 생산활동 증가와 전년의 에너지 수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며 모든 에너지원의 수요가 증가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2021년 최종소비 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3155655868_20MD2JQ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 중반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회복되어 에너지 수요가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20년에는 연초 유가 급락에 따른 가격 효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국제 이동 급감 등의 영향으로 도로 부문과 항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감소할 전망임. 2021년 초까지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겠으나 상반기 중 국내외 백신 접종이 시행되고 하반기에 들어서며 여행 및 이동 수요가 회복되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냉난방도일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가 2020년에는 정체되겠으나 2021년에는 2% 중반 증가할 전망임.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상업 부문에서는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공연&middot;예술&middot;스포츠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생산 활동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겠으나 가정 부문에서는 재택시간이 증가하며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소멸됨에 따라 전년 증감에 따른 기저효과는 상업 부문에서는 증가요인, 가정 부문에서는 감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상업 부문과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 증감이 서로 상쇄되는 가운데,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은 2020년에 각각 -23.2%, 1.2%, 2021년에 각각 12.6%, 4.8% 증감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의 주요 변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3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0년 하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2/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0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5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에너지 수입량은 LNG 수입 증가에도 석유제품과 석탄 수입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0월 석탄 발전량 감소로 기저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하였고 이를 가스 발전이 대체하면서 가스 발전량이 10%증가함. 발전용 가스 소비량이 증가하여 LNG 수입량은 20.5%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하였으나 석유제품 수입량은 27.6% 로 크게 감소하였는데, 특히 납사의 수입량이 44.2%로 크게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량은 발전용 소비가 감소하고 원료탄을 제외한 산업 부문 소비도 감소하면서 23.7%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한전 집계 발전량이 증가했으나 최종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태양광, 연료전지, IGCC의 급증으로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함. 반면 발전을 제외한 최종 소비가 줄어 들어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석유 소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석탄 발전량이 27.7%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2.5% 감소하고, 석유 소비는 수송 부문의 소비가 다시 감소세로 전환하고 원료용 납사 소비도 9.6%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작년 하반기 다수 원자로의 계획예방정비 등으로 이용률이 60%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10월에 이용률이 77.9%까지 상승하면서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7.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하여 발전용 LNG 소비가 16.5% 증가하고 한랭한 날씨로 인해 난방 수요가 증가하며 도시가스용 LNG 소비도 6.0% 증가하여 가스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지난 9월 기저효과로 잠시 증가했던 도로 부문 소비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시 감소로 전환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2.8% 감소. 국내 항공 편수의 소폭 증가에도 국제 편수가 전년 대비 80% 가량 감소한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항공 부문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50% 정도 감소한 상태를 지속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반적인 생산활동이 둔화되고 추석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로 석유화학 업종(-4.5%)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2130047389_M3Y6FETP.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3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1/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0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5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산업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와 근무일수 감소로 인한 생산 활동 둔화로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반적인 생산 활동이 둔화뒨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업종별로는 소비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산업 생산활동이 둔화된 가운데, 전년에는 9월에 있었던 추석이 2020년에는 10월에 있어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2일 감소. 이에 따라 제조업가동률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8% 하락하였고, 제조업생산지수도 2.0% 하락. 석유화학에서는 소비 비중이 큰 납사 소비가 4개월째 10% 내외로 감소하며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하였고, 철강에서는 전로강 및 전기로강 생산이 감소하며 에너지 소비가 소폭 감소. 조립금속에서는 반도체의 선전에도 불구 나머지 업종의 생산 감소로 에너지 소비가 1% 정도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2130600517_OMOSHHKS.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동 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2.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여파로 추석 연휴기간(9/30-10/4) 고속도로 통행량이 지난해 추석 기간과 비교하여 10% 정도 감소하는 등 이동 수요가 감소하여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 10월 한달 동안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하였는데 특히 17인승 이상의 2종 중형차와 3종 대형차의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3%와 26.3% 감소. 작년 8월 유류세 한시적 인하 종료에 따라 지난 달에 나타났던 기저효과가 사라지며 도로 부문 휘발유와 경유 소비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6.0%, 12.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여파로 국제 항공 노선 폐쇄가 계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50.3% 감소. 국내선 운항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6.7% 소폭 증가하였으나, 국제선은 전년 동월 대비 78.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해상 운송 수요가 증가하여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61.2% 증가한데 이어 34.1% 증가. 코로나19가 본격화한 3월 이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표상 해운 물동량의 증가는 불확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2130853618_FSPVH1L7.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건물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난방도일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lsquo;가정 부문 증가/상업&middot;공공 부문 감소&rsquo;의 패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년 동월의 온화한 날씨에 따른 기저효과로 난방도일이 급증하며 증가.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14.0&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4&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45.3도일 증가.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원별 기여도는 도시가스 3.1%p, 열 0.5%p, 석유 -1.0%p, 전기 -1.1%p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도시가스와 열 소비가 기저효과로 각각 27.5%, 17.0% 증가하고 전기 소비도 3.4% 증가한 반면, 연탄과 석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서비스업 생산 활동 감소로 전기, 도시가스, 열 소비가 각각 4.6%, 10.0%, 17.9%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2130950531_MSMS46MZ.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총 발전량은 3.4% 감소한 반면, 발전 믹스 변화에 따른 발전 효율 상승으로 투입 에너지는 6.0%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하며 총 발전량도 비슷한 폭으로 감소했으나 기저발전이 대폭 감소하고 효율이 높은 가스발전이 증가하여 발전용 에너지 투입은 더 큰 폭으로 감소. 원자력은 전년 하반기에 계획예방정비 등으로 이용률이 60% 초반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다수 발전기가 발전을 재개하며 10월에는 77.9%로 상승하여 발전량이 30% 가까이 증가. 원자력 발전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석탄 발전이 급감하여 기저발전량은 8.6% 감소. 전기 소비 감소에 비해 기저발전량이 더 크게 감소하면서 가스발전량은 9.9% 증가. 이에 따라 원자력과 가스의 발전 비중은 각각 7.3%p, 3.2%p 상승한 반면 석탄 비중은 11.1%p 하락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2131010752_UWBBPXP0.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3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1년 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1/29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1년 에너지 수요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5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1년 에너지 수요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본고에서는 2020~2021년 에너지 수요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최종 소비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이동 수요가 제한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경기 침체로 산업 생산활동이 둔화되며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건물 부문에서는 재택시간이 증가하며 가정 부문의 소비는 증가하겠으나,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상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에너지 기준의 에너지원별로 살펴봐도 발전 설비 증설로 소비가 증가하는 신재생과 원자력을 제외하면, 다른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1년에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그늘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경제가 회복되고 에너지 수요도 덩달아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최종 소비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며, 에너지원별로는 미세먼지 정책 등으로 발전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감소하는 석탄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에너지원이 증가로 전환될 전망이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에너지 수급에 있어 가장 큰 이슈는 코로나19였다. 2020년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전년인 2019년에 총에너지 소비가 이례적으로 감소하여,<a name="_ftnref2" href="#_ftn2">[2]</a>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0년에는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2019년 말에 시작된 코로나19(COVID-19)가 2020년 1월에 국내에 유입되어 확산되며 상황이 급변했다.</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장 먼저 영향을 받은 것은 수송 부문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이동 수요가 급감하며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했고, 국가 간 이동이 통제되며 항공 부문의 소비는 유례없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또한, 코로나19로 촉발된 전 세계적 경기 침체는 산업 생산 활동을 둔화시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도 빠르게 감소했다. 건물 부문에서는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인해 상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감소한 반면, 재택시간 증가로 가정 부문의 소비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과거 에너지 소비 추이를 바탕으로 본고에서는 2020년과 2021년의 에너지 수요 전망을 논의하고자 한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먼저 전망에 사용된 전제를 설명한 후, 총에너지 수요, 에너지원별 수요, 최종 소비 부문별 수요의 전망 결과를 차례로 설명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전제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우선 국내총생산(GDP)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0년에 1.1% 감소한 후, 2021년에는 내수 회복이 제한되는 가운데 상품 수출이 개선되며 3.1% 회복할 것으로 전제되었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에너지 가격 전제의 기준이 되는 국제유가는 2020년에 35.3% 하락하겠으나 2021년에는 11.8% 상승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국제유가는 2020년에 코로나19의 충격에 의한 글로벌 경기 위축과 여행 제한 등으로 석유 수요가 급감하면서 전년 대비 대폭 하락했다. 2021년에는 세계 석유수요 회복으로 유가가 상승하겠으나 OPEC+ 감산 축소와 누적된 재고 부담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의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수요 전망을 위한 또 다른 중요한 자료인 기온은 2020년 11월 30일까지의 일평균 실적치를 사용하였고, 이후 전망 기간에 대해서는 과거 10년의 일평균 기온 평균값을 이용하였다. 이를 통해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을 계산한 결과, 난방도일은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1.2%, 4.8% 증가하고, 냉방도일은 2020년에 23.2% 감소, 2021년에는 12.6% 증가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위 전제를 이용하여 에너지 수요를 전망한 결과, 총에너지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6% 감소하나 2021년에는 4.1%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총에너지 수요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감소하면서 에너지밸런스 작성 이후 처음으로 총에너지 수요가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원별로는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 수요가 각각 7.0%, 6.1% 증가하는 반면, 석탄, 석유, 가스는 각각 9.7%, 5.1%, 5.7%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으로 우리 경제 및 사회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총에너지 수요도 증가로 전환될 전망이다. 2021년에는 GDP가 3.1% 증가할 것으로 전제되었는데,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점차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회복되며 생산 활동이 활기를 되찾고 에너지 수요도 2년 연속 감소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원별 수요는 원자력, 석유, 가스, 신재생&middot;기타 수요가 각각 11.5%, 4.4%, 7.5%, 6.8% 증가하겠으나, 석탄은 발전용의 감소세가 이어지며 2.2% 감소할 전망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1   경제성장률, 총에너지, 최종소비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2135055118_9ACQ24DW.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e는 전망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효율 지표로 활용되는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2020년에도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즉, GDP가 1.1% 감소하는 반면 총에너지는 4.6%나 감소하며 원단위가 3.6%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1년에는 총에너지 소비가 GDP(3.1%)보다 빠르게 증가(4.1%)하면서 원단위가 소폭 악화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수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2020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5.1%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산업과 수송 부문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4.4% 증가할 전망이다. 수송 부문 석유 수요는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로 부문과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급감하여 전년 대비 11%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1년에는 백신 접종이 시행되고 이에 따라 이동 수요가 회복되며 수송 부문 석유 수요도 5% 중반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부문 수요는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 위축과 롯데케미칼 대산 NCC 공장의 폭발사고(2020.3)로 인한 장기간 휴업으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2021년에는 경기가 회복되며 납사와 LPG 등 원료용 수요를 중심으로 석유 수요가 4% 정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석탄 수요는 2020년에는 발전용과 제철용이 모두 급감하여 10% 가까이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발전용은 여전히 감소하는 반면, 제철용이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하여 2% 초반 감소에 그칠 전망이다. 제철용 원료탄 수요는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하락과 포스코 광양3고로의 장기간 개수공사(2020.2.12~7.10) 등으로 인해 대폭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철강 수요 산업 회복 등으로 철강 경기가 회복되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 부문 석탄 수요는 2020년에 전력 수요 감소와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rsquo;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대폭 감소하겠고, 2021년에도 석탄 발전 설비 증설 효과가 노후 석탄 발전소 폐지로 상쇄되고 가동률도 지속 하락하여 여전히 감소할 전망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2&nbsp; 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2135046528_M94BFIOO.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e는 전망치</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2020년에 도시가스 수요와 발전용 수요 모두 감소하여 6% 정도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도시가스와 발전용 모두 증가하여 7%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발전 부문 가스 수요는 2020년에는 전기 수요 감소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 등으로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기저발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기 수요 증가로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의 도시가스 수요(직도입 천연가스 포함)는 2020년에 코로나19와 유가 급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의 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에는 산업 생산 회복과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반등할 전망이다. 건물 부문 도시가스 수요는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 부문 생산 활동 감소로 소폭 감소하는 반면, 2021년에는 난방도일 증가와 경기 회복 등으로 3%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대규모 신규 설비 진입 효과에 힘입어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7%, 1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신고리4호기(1.4 GW, 2019.8)의 신규 진입이 원자력 발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겠고, 2021년에는 신한울1호기(1.4 GW, 2021년 초)와 신한울2호기(1.4GW, 2021.8)의 진입이 원자력 발전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2020년에는 산업과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3% 가까이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경제 회복과 2년 연속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4% 가까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부문 전기 수요는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조업 생산활동 둔화로 4%대의 감소율을 보이겠으나 2021년에는 경기가 반등하며 전기 수요도 4% 중반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 부문에서도 2020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생산 활동이 대폭 감소하며 전기 수요가 감소하는 반면, 2021년에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로부터 서서히 회복되며 전기 수요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다른 부문에서와는 반대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즉, 2020년에는 재택시간이 늘어나며 전기 수요가 5% 정도 증가하겠으나 2021년에는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의 기저효과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수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0년에 3.9%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4.0%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산업 생산활동이 위축되며 3% 정도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4%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석유화학과 1차금속의 부진으로 소비 비중이 높은 납사와 원료탄이 각각 5%, 4% 정도 감소하고, 전반적 제조업 경기 부진으로 전기 수요도 4% 중반으로 감소하여 전체 에너지 수요 감소를 주도할 전망이다. 그러나 2021년에는 경제 회복으로 인한 생산 활동 증가와 전년의 에너지 수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며 모든 에너지원의 수요가 증가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 중반으로 감소하겠으나, 2021년에는 하반기를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회복되어 에너지 수요가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연초 유가 급락에 따른 가격 효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국제 이동 급감 등의 영향으로 도로 부문과 항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감소할 전망이다. 2021년 초까지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겠으나 상반기 중 국내외에서 백신 접종이 시행되고 하반기에 들어서며 여행 및 이동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림 3&nbsp; &nbsp;2020년과 2021년 최종소비 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6/20210202135142552_AYMVIK81.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e는 전망치, 건물은 가정, 상업, 공공 부문의 합</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냉난방도일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가 2020년에는 정체되겠으나 2021년에는 2% 중반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상업 부문에서는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공연&middot;예술&middot;스포츠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생산 활동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겠으나, 가정 부문에서는 재택시간이 늘어나며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소멸됨에 따라 전년 증감에 따른 기저효과는 상업 부문에서는 증가요인, 가정 부문에서는 감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 부문과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 증감이 서로 상쇄되는 가운데,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은 2020년에 각각 -23.2%, 1.2%, 2021년에 각각 12.6%, 4.8% 증감하여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의 주요 변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span></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에서는 2020~2021년 에너지 수요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종 소비 전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고, 에너지원별로도 신재생과 원자력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1년에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그늘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경제가 회복되고 에너지 수요도 덩달아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최종 소비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에너지원별로는 발전용 때문에 수요 감소세가 지속되는 석탄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에너지원이 증가로 전환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이러한 전망 결과는 서두에 언급한 경제, 에너지 가격, 기후 등의 전제를 기반으로 도출한 결과이다. 특히, 경제와 에너지 가격 변수는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전제 외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등의 정부 지침이 달라지며 사람들의 행태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본고의 내용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가운데 작성된 것이며, 코로나19 상황 변화를 고려하여 본고의 내용을 해석 및 활용할 것을 당부하며 글을 맺고자 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2020 하반기 국제 원유 시황과 유가전망.&rdquo; 2020.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KEEI 에너지수요전망(2020 하반기).&rdquo;2020.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개발연구원(KDI). &ldquo;KDI 경제전망 2020 하반기.&rdquo; 2020.1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원자력산업협회. &ldquo;원자력산업&rdquo;. 2021년 1월호. 2021.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IA. &ldquo;Short-term Energy Outlook.&rdquo;2020.11.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0년 일부 유역의 홍수규모 최대 50% 증가 예상, 2020.9.21.</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본고의 내용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0년 하반기 &ldquo;KEEI 에너지수요전망&rdquo;의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 및 보완한 것으로 &ldquo;원자력산업&rdquo; 1월호에도 게재되었음을 밝힌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1983년 에너지밸런스 작성을 시작한 이후 총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로 우리 경제가 큰 폭으로 역성장한 1998년과 제조업 생산활동 둔화와 냉난방도일 급감 등 감소 요인이 겹친 2019년뿐이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본고를 작성하는 2020년 1월 26일 현재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작성하는 에너지밸런스는 2020년 10월까지 발간된 상태이며, 따라서 2020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집계가 안 된 상황이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국내총생산(GDP) 전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2020년 11월 &lsquo;KDI 경제전망(2020년 하반기)&rsquo;보고서를 기반으로 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5" href="#_ftnref5">[5]</a> 2021년 상반기까지의 전망 수치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의 &lsquo;2020 하반기 국제 원유 시황과 유가전망&rsquo;보고서(2020.7)를 참고하였고, 2021년 하반기 수치는 EIA의 &lsquo;Short-term energy outlook&rsquo; 보고서(2020.11)를 이용하여 계산하였다.</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1년 1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1/01/29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의 도입배경</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5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의 도입배경<a name="_ftnref1" href="#_ftn1">[1]</a>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연료비 연동제 및 기후환경요금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개편안이 발표되었다. 오랜 기간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만으로 구성된 2부요금체계를 근간으로 유지되어 온 우리나라 전기요금 체계에 별도항이 신설됨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낯설게 여기고 있으며, 왜 이러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도 많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적정 생산비용 및 적정 투자보수를 보장해 주는 총괄원가 규제는 전통적인 요금규제 방법 중 하나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에너지전환을 비롯한 새로운 전력산업 환경에는 어울리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해외 주요국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추구함과 동시에 새로운 규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료비 조정요금 및 기후환경요금 신설과 같은 새로운 요금체계의 필요성을 예전부터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전기요금 규제체계 또한 진화해왔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본고에서는 이번 전기요금 체계개편의 핵심인 별도 요금항목 도입의 배경 및 필요성에 대해 간략히 논의하고, 이 중에서 연료비 연동제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난 12월 1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연료비 연동제 도입과 기후&middot;환경요금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a name="_ftnref2" href="#_ftn2">[2]</a>연료비 연동제는 원가변동 요인과 전기요금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서, 기준연료비와 실적연료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연료비 변동분을 주기적으로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를 뜻한다. 기후&middot;환경요금은 기존에 전기요금 내에 포함되어 있던 신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관련 비용을 소비자에게 분리 고지하는 제도로서, 관련 비용의 별도 분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해당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동안 우리나라 전기요금 체계는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으로 구성된 2부 요금체계를 근간으로 하고 있었기에, 연료비 조정항과 기후환경요금이라는 새로운 별도 항이 추가된 이번 전기요금 체계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가지 제도 모두 예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도입을 주장했던 내용으로서, 합리적인 전기요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되어 오던 것들이다. 본고에서는 연료비 연동제의 도입 필요성에 간략히 살펴봄으로써 이번 전기요금 체계 개편의 배경을 이해하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가 도입됨에 따라 소비자가 실제로 납부하는 전기요금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전력수급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전기요금 결정체계 및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의 도입 필요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괄원가 규제체계의 한계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현행 전기요금 산정기준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사업자가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소요된 적정 생산비용과 적정 투자보수를 합한 금액 즉, 총괄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a name="_ftnref3" href="#_ftn3">[3]</a>이러한 총괄원가 규제 하에서 판매사업자(한국전력)는 총괄원가와 예상수입의 비교를 통해 요금조정의 필요성을 검토하며, 만약 총괄원가와 예상수입의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면 일정 절차에 따라 전기요금 조정을 관계부처에 요청하게 된다. 이러한 총괄원가 규제방식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요된 적정한 수준의 비용과 합리적 수준의 이익을 사업자에게 보장함으로써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합리적이며 안정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요금심사 및 이를 통한 요금조정이 1년 이상의 기간 단위로 시행되므로 요금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생산비용이 하락하는 시점에 요금심사가 지연되면 요금인하가 그만큼 늦어져 규제대상 기업은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소비자는 높은 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위험요소도 가지고 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여러 국가에서 100여년 이상 활용되던 전통적 형태의 총괄원가 규제 방식은 1980년대 이후부터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이유를 살펴볼 수 있다. 먼저 전통적 요금규제 방식이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이라는 기본 목적 이외에 새로운 정책목표를 달성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점이다. 에너지 산업의 환경변화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효율 향상, 신기술 활용 등의 새로운 요구가 발생하고 있으나 단순히 투자보수율 보상에 기초한 전통적 규제방식 아래에서는 규제기업이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신기술이나 재생에너지 공급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유인이 부족하다. 또한, 규제기업이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신기술을 활용하더라도 이에 대해 적정한 규제를 취하기 어려워 산업 및 정책 당국 양쪽 측면 모두에서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두 번째 원인은 규제대상 기업의 영업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동일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설비 대체가 요구되는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는 점이다. 설비 대체를 위해서는 거액의 투자비가 발생하지만 이를 통한 판매량 증가는 이뤄지지 않으므로 요금 상승요인이 발생한다. 그러나 요금심사 과정에서 요금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위험이 존재하므로 규제대상 기업은 설비 대체를 위한 투자를 회피하거나 지연하게 되며, 이로 인해 공공서비스의 공급 안정성이 저해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마지막 세 번째 원인으로는 경제 성장이 정체된 이후 규제기업의 판매량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의 유인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공공서비스에 대한 최초 요금제가 적용된 이후 1980년대까지 지속적으로 해당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요금심사 지연 등의 제약요소에도 불구하고 규제기업은 판매량 확대 등을 통해 초과수익 창출 기회가 존재하였으며 실제 매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더 많은 국민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경제 성장이 침체된 이후에는 판매량이 정체되거나 감소함에 따라 규제기업의 판매량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의 유인이 줄어들게 되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와 같은 전력산업 환경 변화가 일어남에 따라 학계, 규제대상 기업 및 유관산업, 소비자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전통적 요금규제 방식의 변경 필요성이 제기되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이러한 요금규제 방식의 변경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가장 주요한 이슈로 떠오른 것은 각종 정책비용이나 연료비 변동처럼 사업자가 통제할 수 없는 비용에 대한 처리 방안이다. 기존의 연료비에 더해 에너지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관련 비용이 총 전력 공급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비용을 어떻게 회수하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기 시작한 것이다. 연료비나 정책비용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규제로 인해 발생하며 비용수준이 외생적으로 결정되므로 사업자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성격을 지닌다. 또한 연도별 비용수준의 변동 폭이 크며 이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는 제약요인을 가지고 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특히 이러한 통제 불가능한 비용이 사업자 입장에서 주요한 재무위험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규제대상 사업자는 해당 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동기가 적어지게 되며, 이는 정책목표 달성 실패로 귀결되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규제 목적과도 배치되는 결과로 나타난다. 따라서 새로운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규제기업의 참여 유도 및 재무안정성 강화를 목적으로 최근에는 정책비용 및 연료비 변동분을 회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등장하였다. 즉, 사업자가 통제할 수 없는 비용은 요금심사 과정과 무관하게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전력산업의 장기 공급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 새로 등장하고 있는 요금체계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번에 우리나라에 도입된 연료비 연동제와 기후환경요금 역시 기존 총괄원가 규제체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로 이해할 수 있다. 이하에서는 이 중 연료비 연동제의 주요 내용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연료비 연동제의 주요 내용</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료비 연동제는 주기적인 요금심사와 무관하게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전에 정해진 요금 산식에 따라 자동으로 요금을 조정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총괄원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비용의 경우 사업자가 통제하기 어려운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소비자 요금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요금조정이 지연되면 사업자에게 치명적인 재무적 부담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요금 안정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일반 요금심사 절차를 통해 연료비 변동분이 전기요금에 반영되도록 한다면, 요금심사 지연에 따라 실제 연료비 변화분이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되지 못해 가격왜곡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정치적인 요인에 따라 요금심사 과정에 행정부가 개입하여 요금조정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연료비가 자동 반영되도록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따라 많은 국가에서 자동 요금조정을 핵심으로 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여 운용 중이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도입된 연료비 연동제 역시 분기별로 연료비 변동분(기준연료비와 실적연료비의 차이)을 검토 후, 이를 전기요금에 자동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연료비 연동제는 단순히 사업자의 재무안정성을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 연료비의 변동을 사용요금에 적절히 반영함으로써 경제주체의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하는 역할도 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할 경우, 많은 소비자들은 연료비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전기요금 또한 급격하게 변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연료비 연동제는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장치를 도입하였다. 먼저 연료비 조정요금의 상하한을 설정하여, 연료비가 아무리 많이 변하더라도 소비자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하였다. 구체적으로 연료비 조정요금은 최대 &plusmn;5원/kWh 범위 내에서 직전 요금대비 3원까지만 변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실제로 2021년 1월부터 적용되는 연료비 조정단가의 경우, 연료비 변동분을 모두 전기요금에 반영한다면 kWh당 10.5원의 인하요인이 있지만, 조정범위 제한 규정에 따라 3원/kWh만 인하하게 되었다. 이후 2분기에는 추가로 3원이 인하되어 총 6원의 인하효과가 나타나야 하지만 5원이라는 상하한 제한조항에 따라 소비자는 실제 5원만큼의 인하효과를 누리게 된다. 두 번째로는 빈번한 요금조정을 방지하기 위해 연료비 변동분이 분기별 1원 이내인 경우에는 요금을 조정하지 않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단기간 내 유가가 급상승하는 등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정부가 요금조정을 유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일각에서는 지금처럼 유가가 낮은 시기에 연료비 연동제가 도입됨으로써 전력소비가 증가할 것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전력 수급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하지만 앞서 살펴봤듯이 금번 연료비 연동제의 요금조정 폭이 제한적이므로 이로 인한 소비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전기요금 조정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전기요금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합리적인 전력소비 유도를 통해 에너지효율이 증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정연제, 해외 주요국 사례조사를 통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제 도출 및 시사점 연구, 기본연구보고서 20-01, 에너지경제연구원, 202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원가연계형 요금제 등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개편안 확정, 보도자료, 2020.12.17.</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고의 내용은 정연제(2020)를 참고로 작성하였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ldquo;원가연계형 요금제 등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개편안 확정&rdquo;, 2020. 12. 17.</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ldquo;발전사업세부허가기준, 전기요금산정기준, 전력량계허용오차 및 전력계통운영업무에 관한 고시&rdquo;(시행 2020.12.16),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0-215호.</p>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12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1/01/06 00:00</pubDate>
			<author>정연제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9월 수급 동향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4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에너지 수입량은 LNG 수입 증가에도 석유제품 수입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0.6%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석유제품 수입량은 8.8% 감소. 석유제품 가운데 LPG와 납사의 수입량이 각각 4.2%와 18.5%로 크게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에 동반한 강풍의 영향으로 원전 5기가 비계획정지하면서, 가스 발전량이 크게 증가하여 발전용 가스 소비량이 증가하며 LNG 수입량은 18.3%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일사량 증가에 따른 태양광 발전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9월 들어 일조량 증가로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52.5% 증가함. 이와 함께 기존 석탄화력 발전소에서 우드펠릿 발전 용량 증설로 바이오 에너지 발전량도 55.5% 증가하고, 연료 전지와 풍력의 발전량도 증가하여 전체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이 크게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9월 총에너지 소비는 가스와 신재생 소비 증가가 석탄 소비 감소를 상쇄 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상륙 당시 고리와 월성 원전이 고장으로 정지하면서 가스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하고 발전용 LNG 소비도 23.6%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을철로 접어들며 양호한 기상 상태가 이어져 태양광의 발전량이 크게 증가하고, 우드펠릿 발전 용량의 확대로 바이오 발전량이 증가하며 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소비가 23.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석탄 발전량이 11.6%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하고, 석유 소비는 수송 부문의 증가에도 원료용 납사 소비가 10.5%로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영향에도 작년 8월에 유류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9월 도로 부문 유류 소비가 크게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올해 9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 그러나 소폭 증가하던 국내 항공 여객 수요가 다시 감소하며 항공 부문 수요는 크게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장마와 태풍 시즌 이후 한랭한 날씨가 지속되며 평균온도가 전년 동월 보다 1.4&deg;C 낮아짐에 따라 특히 가정 부문의 난방용 소비가 증가하여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10105133432375_2UE5RGGA.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3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1/0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 2020년 9월 부문별 수급 동향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4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조립금속의 소비 증가와 납사 소비 감소가 상쇄되며 전년 동월 수준 유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9월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조립금속이 경기회복을 이끌면서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가 크게 증가하였지만, 석유화학의 생산이 감소하면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 석유화학은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하였지만 내수가 4.2% 감소함에 따라 석유화학 생산이 7.4% 감소하고 납사 소비는 10.5% 감소. 1차금속은 전로강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59.5% 증가하였고, 선철 생산도 1.6% 증가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같은 기간 2.3% 증가. 조립금속업은 반도체의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26.0% 증가했고, 그동안 부진했던 자동차도 생산이 15.4% 증가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10105134429857_Z8YU6SIR.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수송 부문 소비는 작년 9월 유류세 인하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인하되었던 유류세가 인상되며 작년 9월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9.5% 감소했음. 올해 9월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이동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로 인해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0.3% 증가. 2018년 11월 6일부터 작년 8월 31일까지 물가 안정을 위해 도로 수송용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 코로나19 방역지침 단계 상향으로 9월 한달 동안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하였으나, 기저효과로 도로 부문 휘발유와 경유 소비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0.2%, 31.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에 따라 국제 항공 노선 폐쇄가 계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62.8% 감소. 8월 중순 이후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8월 휴가철에 잠시 증가하였던 국내 여행 수요가 감소하여 국내선 운항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18.3%로 크게 감소하였고, 국제선 운항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78.5% 감소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이후의 수준을 유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10105134521932_3T1EPO0F.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건물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2.5단계 시행(8.30~9.27)과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으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로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20.3&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4&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1.0도일 증가. 전국 평균 강수량은 태풍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10.0mm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 건물 부문 소비 증가의 원별 기여도는 전기 3.0%p, 석유 1.5%p, 재생에너지 0.6%p, 열 0.3%p 순</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태풍에 의한 재택 시간 증가로 전기, 도시가스, 열이 모두 증가(각각 15.0%, 10.5%, 19.5%)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기 소비는 정체(0.1%)하고 도시가스 소비는 감소(-14.5%)하였으나, 경유 소비 급증(39.3%)에 따른 석유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10105134552958_SF2B3HJK.jp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9월 총 발전량은 0.3% 증가한 반면, 발전 믹스 변화에 따른 발전 효율 상승으로 투입 에너지는 1.9%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하며 총 발전량도 소폭 증가했으나 석탄발전과 원자력발전이 대폭 감소하고 효율이 높은 가스발전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발전용 에너지 투입은 오히려 감소. 원자력은 설비 용량이 전년 동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고리3&middot;4호기, 신고리1&middot;2호기, 월성3호기 등 다수의 발전기가 정지되며 발전량이 10.0% 감소. 발전 효율이 낮은 석탄 발전은 전기 소비 증가와 원자력 발전 감소에도 불구, 신재생(수력 포함) 및 가스 발전 급증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6% 감소. 가스 발전은 전기 소비 증가, 원자력 발전 급감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 이에 따라 원자력과 석탄의 발전 비중은 각각 2.4%p, 5.5%p 하락한 반면, 가스는 4.6%p 상승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10105134650260_OP4I6JGO.jp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3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1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1/01/05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8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4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에너지 수입량은 모든 에너지원의 수입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와 석유제품 수입량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8.7%, 26.9% 감소. 석유제품 가운데 LPG의 수입이 작년 6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0.4%)하였고, 납사 수입은 31.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감소하여 기저 부하인 석탄 발전 수요가 줄어 들며 유연탄의 수입량은 27.1% 감소. 첨두 부하인 가스 발전량은 증가하였으나 가스제조용에서의 소비 감소 등으로 LNG 수입량은 45.5%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장마로 인한 수송 부문의 소비 감소와 발전 둔화로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례적인 긴 장마로 이동 수요가 줄며 수송 부문의 바이오 연료 소비가 크게 감소하였고, 일조량이 감소하며 설비 용량 증가에도 태양광 발전량이 19.1% 증가에 그침. 반면 풍력 발전은 좋은 풍황으로 73.3% 증가하고 수력발전(양수 제외)은 강수량이 186.9%나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79.9%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 가스, 석유 소비가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원료용 납사 소비가 10.5%로 크게 감소하고, 긴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수송 부문에서 도로와 항공 수송용 유종의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철강업의 생산활동이 감소하며 조강 생산량이 2.2% 감소하고, 발전 부문에서 석탄 발전량도 10.0%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여름철 피크 전력 수요가 발생하면서 가스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하고 발전용 LNG 소비도 10.1%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과 수송 부문에서 소비가 크게 감소하며 최종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는 조립금속업에서 반도체 생산 증가에도 자동차와 통신장비 등의 생산이 감소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잦은 강우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영향으로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도로와 항공 여객 수요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9.7% 감소하였고, 건물 부문에서도 냉방 수요가 감소하며 가정과 상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각각 1.8%와 5.2%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12123214_SS2IBT6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2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12/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8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4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은 조립금속업의 에너지 소비가 감소로 돌아서며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7월의 에너지 소비 감소 추세가 8월에도 비슷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 감소에도 불구, 석유화학의 감소폭이 줄어들면서 8월의 에너지 소비 감소율은 7월의 -7.0%보다 다소 축소. 석유화학은 수출이 크게 감소했지만 내수가 다소 회복되면서 주요 제품의 생산 감소율이 전월에 비해 축소되었고,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도 전년 동월 대비 5.8% 감소로 7월에 비해 감소폭이 축소. 1차금속은 주요 제품의 생산이 7월보다 회복되었지만 1차금속 에너지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료탄 소비 감소 확대로 에너지 소비 감소율은 7월에 이어 여전히 4% 대를 유지. 조립금속업은 반도체의 생산이 증가 추세를 유지했지만 자동차와 통신장비 등의 생산이 크게 감소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12446847_EUCDH03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광복절 집회를 계기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전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23일 정부는 8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실시를 발표하였음. 여기에 8월 한달 동안 지속된 장기간 장마의 영향이 더해져서 이동 수요가 급감하여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 광복절 대규모 집회 이후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 이상 발생하며 재확산이 현실화함. 8월 한달 동안 전국이 장마의 영향권에 들며 산발적 집중호우가 계속 되었고, 월말에는 태풍 바비의 직접 영향을 받으며 고속도로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 도로 부문 휘발유와 경유, LPG 소비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5.1%, 20.6% 그리고 14.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영향이 계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53.2% 감소.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국내선 운항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하였으나 국제선 운항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80%대 감소폭을 유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12511874_ZPMTN42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건물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과 태풍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과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정전 등의 피해로 모든 부문에서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26.6&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5&deg;C 높았으나 폭염일수는 6.4일로 2.6일 적었고, 냉방도일은 7.6도일 증가. 전국 기준 평균 강수량은 401.6mm로 전년 동월 대비 186.9% 증가. 건물 부문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3.4%p, 석유 -1.8%p, 도시가스 0.9%p, 열 0.4%p 순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재택시간 증가, 장마&middot;태풍 등으로 도시가스와 열이 급증(각각 24.3%, 31.4%)한 반면, 전기가 태풍 바비로 인한 정전 및 공급 차질 등으로 5.5% 감소하고 석유도 23.3% 감소하며 1.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시행과 장마 및 태풍의 영향으로 유동인구 및 서비스 생산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하였고, 원별로는 모든 에너지원 소비가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12547529_AGKO97AU.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8월 발전 투입은 코로나19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전기 소비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간의 장마 및 태풍 등 기상 요인으로 모든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발전량도 1.2% 감소. 원자력 발전은 신고리4호기의 신규 진입(1.4GW, 2019.8) 효과가 소멸되어 설비 용량이 전년 동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이용률이 2.7%p 상승하여 발전량도 2.7% 증가. 석탄 발전은 전기 소비 급감, 원자력 발전 증가, 신재생(수력 포함) 발전 비중 상승 등으로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8.0%p 하락하여 발전량이 10.0% 감소. 전기 소비 감소에도 불구, 기저발전(원자력+석탄)이 빠르게 감소하여 가스 발전은 6.0%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12610252_NZYI19E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29"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1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12/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코로나19와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4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와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0년 2월 말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의 확산은 사람들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태 변화는 에너지 소비 패턴의 변화로까지 이어졌다. 가정 부문에서는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재택근무를 하는 등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였고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는 대면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운영시간 단축, 휴&middot;폐업 등이 늘면서 서비스생산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한 3~8월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였는데, 이중 가정 부문에서 5.7% 증가한 반면,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는 1.6% 감소하였다. 그 외에도 국내 석유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석유 소비 증가와 최장기간 장마 및 태풍의 영향이 에너지 소비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19 확진 급증세와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강화 현상 등을 볼 때 이러한 소비 패턴의 변화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지난 에너지수급브리프 7월호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송 부문에서는 항공편 급감과 대중교통 이용 기피 및 자가용 이용 등으로 인해 에너지 소비에 많은 변화가 발생했는데, 수송 부문 못지 않게 건물 부문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과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에너지 소비에 많은 변화가 관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과 이를 막기 위한 정부의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시행으로 건물 부문에서는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상업&middot;공공 부문의 소비가 감소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하락과 사상 최장 장마 등의 기후 여건 변화도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주었다. 본고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었던 3월부터 8월까지의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를 살펴봄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의 에너지 소비 패턴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로 가정 부문 소비 증가 상업&middot;공공 부문은 감소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되는 3월부터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의 영향으로 가정 부문의 소비는 증가한 반면, 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감소하였다. 3~8월에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반면,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는 1.6% 감소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것이 자연스럽게 주택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켰다. 반면에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는 대면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운영 시간 단축 혹은 휴&middot;폐업 등이 늘어나고, 대학교와 초&middot;중&middot;고등학교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으며, 지자체의 체육시설이나 도서관 등이 일정 기간 휴관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 대면을 필요로 하는 예술&middot;스포츠&middot;여가서비스업, 음식&middot;숙박업, 교육서비스업의 3~8월 평균 생산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7.6% 16.7%, 5.2% 하락한 것을 볼 때 해당 업종에서의 에너지 소비 감소가 두드러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 부문 소비 증가와 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 감소 패턴은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 조정될 때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이와 관련한 예로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한 4월을 들 수 있다. 대구 신천지교회 발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자 정부는 3월 23일부터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단계를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격상하고 이를 4월 19일까지 연장했으며, 이후 다소 완화된 형태로 5월 5일까지 한차례 더 연장하였다. 장기간 지속된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 영향으로 4월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4.4% 증가한 반면, 상업&middot;공공 부문 에너지 소비는 6.6% 감소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의 행태 변화가 에너지 소비에도 여실히 드러났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3~8월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65347784_GIVB1LHA.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400px;"></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3pt;">석유 제품 가격 하락으로 석유 소비 급증</span></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5월에는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상업&middot;공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됨과 더불어 코로나19 등의 요인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하여 석유 소비를 증가시켰기 때문이다. 5월 등유와 LPG(프로판)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8.1%, 8.9% 하락(그림 1 참고)하였고, 이로 인해 건물 부문의 등유, 경유, LPG 소비가 각각 211.2%, 31.5%, 21.1% 증가하였다. 전기와 도시가스 같은 네트워크 에너지와는 다르게 석유는 구매 후 재고로 쌓아둘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시기에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있고, 에너지 소비가 실제로는 에너지 제품 판매량을 의미하기 때문에 실제 소비량과는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제품 가격 하락이 제품 구매 증가로까지 이어진 것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 소비 행태 변화로 볼 수 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nbsp;2020년 3~8월 등유, 프로판 가격 변화</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65427587_6MFOQNP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4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nbsp;2020년 3~8월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석유 제외)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65536553_TN8EX1G7.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400px;"></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를 제외한 5월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표 2 참고)는 4월과 마찬가지로 가정 부문에서 증가하고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 감소하는 패턴이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 둔화로 상업&middot;공공 부문의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span></p> </h4>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장마&middot;태풍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상업&middot;공공 소비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5월 이후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어들면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가 완화되고 6월에는 서비스업 경기가 회복되어 상업&middot;공공 부문 에너지 소비도 증가 추세로 전환되었다. 3~5월의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0% 내외로 하락하였지만, 6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월 수준까지 회복하였다.  이러한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도 모든 부문에서 증가하였다. 그러나 7~8월은 6월 말부터 시작된 최장기간의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급증한 것과 8월 중순 이후 광화문집회 발 코로나19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상업&middot;공공 부문 에너지 소비가 다시금 감소로 전환되었다. 장마는 제주의 경우 6.10~7.28로 49일 지속되고 중부 지방의 경우 6.24~8.16로 총 54일간 지속되며 최장기간 장마로 기록되었다(환경부, 2020.9.8). 또한, 장마기간 전국 면적 강수량은 840mm로 예년(492mm)에 비해 약 1.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 2020.9.21). 여기에 제5호 태풍 장미와 제8호 태풍 바비까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야외 활동에 제약이 발생하였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8월 14일 103명으로 세 자릿수를 넘긴 이후로 빠르게 증가하여 8월 27일에 441명까지 증가하였다. 이에 정부는 8월 16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였고, 23일부터는 전국에 2단계로 격상하였다.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상업&middot;공공 부문 에너지 소비는 7월에 1.0%, 8월에 4.9% 감소하였다. 가정 부문은 7월에 5.0% 증가, 8월에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8월의 감소는 석유 소비의 급감(-23.3%)과 전기 소비 감소(-5.5%)의 영향이 지배적이다. 가정 부문의 전기 소비 감소는 태풍으로 인한 정전 등의 공급 차질이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유&middot;열 소비는 증가, 전기&middot;도시가스 소비는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에 따른 에너지 소비 행태 변화는 에너지원별 소비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장 큰 영향은 앞서 언급한 대로 가격 하락에 따른 석유 소비 증가였다. 5월 급증을 비롯해 유가가 낮았던 4, 6월 소비 증가가 3~8월까지의 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하였다. 다음 특징으로는 열에너지 소비 증가와, 전기 및 도시가스 소비 감소가 있다. 이러한 에너지원별 증감은 에너지원별 가정 부문과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의 소비 비중이 다르기 때문이다.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중 가정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기준 열에너지가 86%, 도시가스는 73.9%로 높은 반면, 전기는 29.6%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도시가스는 가정 부문의 비중이 높은 편이나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의 3~8월 도시가스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3.6%나 감소하였기 때문에 건물 부문 소비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소비의 급감은 취사 및 난방용 등으로 도시가스 소비가 많은 음식&middot;숙박 업종에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3~8월 에너지원별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65713778_PU3CT65G.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400px;"></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3~8월 건물 부문 소비 에너지원별 기여도 
<p><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5/20201204165723668_IQRWJYJN.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400px;"></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3pt;">결론</span></p></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은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매일 아침 마스크를 챙기고 뉴스를 통해 확진자 수를 파악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해외 여행은 꿈 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국내에 가까운 곳을 여행하거나 캠핑, 차박(차 안에서 캠핑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많은 경제활동과 여가생활이 집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일상의 변화는 에너지 소비 변화도 야기하였다. 건물 부문에서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정 부문의 소비가 증가한 반면, 상업&middot;공공 부문의 소비는 감소하였다. 최근 11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는 등 3차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행태 변화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 소비 행태의 변화가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장기적인 추세가 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에너지 소비 동향을 파악하고 좀더 정확하게 전망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확산세와 정부의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단계 조정 등이 추가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data.kma.go.k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통계월보 각호</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공사, 오피넷 (www.opinet.co.k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0년 여름철 기상특성, 2020.9.8</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0년 일부 유역의 홍수규모 최대 50% 증가 예상, 2020.9.21</p>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11월호 전문 보기</p></a>]]></description>
			<pubDate>2020/12/04 00:00</pubDate>
			<author>이성재 부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7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3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화학 산업의 생산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에 대한 적극적 방역이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으로 국내 경기 침체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화학 산업 내수와 수출의 감소 확대로 에너지 소비는 크게 하락. 석유화학은 기초유분의 수출과 내수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5.1%와 10.3% 감소하면서 생산이 급감하였고 기초유분의 원료가 되는 납사 소비도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 1차금속의 경우 자동차 생산이 회복되는 등 수요 산업의 부진이 다소 해소되고 수출도 증가하면서 조강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에 그쳐 에너지 소비 감소율은 4.8%로 완화. 조립금속업은 반도체 등 ICT 업종의 생산 증가율이 하락했지만 자동차 등 그 외 조립금속업의 생산 감소율이 크게 완화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4/20201103143857821_A88997LY.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5.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5월 초순 시작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고 휴가 시즌으로 들어가면서 도로 여객 이동 수요가 일부 회복되었음에도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감소폭은 2.6%p 축소. 도로 부문 경유와 LPG 소비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5.8%, 9.7% 감소. 휘발유 소비는 6.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8% 감소. 그러나, 운항편수 증가로 국내 감소 폭은 축소. 국제선 운항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80%대 감소폭을 유지하였으나, 해외 여행 수요가 제주와 같은 국내 여행지로 이동하며 국내선 운항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에 그침. 지난 5월과 6월의 국내선 운항편수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9.9%, 10.7% 감소하였던데 비해 감소폭이 크게 완화. 항공유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9.8% 감소에 그쳤는데, 5월과 6월에는 50% 이상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영향이 제한적인 해운 부문의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 BC유는 11.5%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4/20201103143913805_QRIPNRM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건물 소비는 코로나19와 장마로 인한 가정 부문 재택시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와 습도 상승에 따른 가정 부문의 전력 소비 증가로 상업&middot;공공 부문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증가.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22.7&deg;C로 전년 동월 대비 2.2&deg;C 낮았고 냉방도일은 35.0도일 감소, 전국 기준 평균 강수량은 420.7mm로 전년 동월 대비 2배 가까이 증가. 건물 부문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0.9%p, 석유 0.3%p, 신재생에너지 0.3%p, 열 0.2%p 순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재택시간 증가 및 습도 조절을 위한 전기 수요 증가로 전기, 도시가스 열 소비가 각각 6.7%, 5.2%, 15.2%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코로나19와 장마의 영향으로 서비스업 생산이 위축되며 등유 소비 증가(20.7%)에도 불구, 전기, 도시가스, LPG, 열 소비가 모두 감소(각각 -0.7%, -11.2%, -6.1%, -6.2%)하며 1.0%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4/20201103143927290_JVVIO0QP.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발전 투입은 코로나19로 인한 전기 소비 감소와 그에 따른 발전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는 코로나19로 생산활동이 둔화되어 산업용과 상업용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발전량은 6.2% 감소. 원자력 발전은 설비 이용률 상승(7.3%p)과 신고리4호기의 신규 진입(1.4GW, 2019.8)으로 인한 설비용량 증가(6.4%)로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7.5% 증가. 석탄 발전은 전기 소비 감소, 원자력 발전 급증, 신재생 발전 비중 상승, 연초 국제 유가 급락으로 인한 LNG 도입가격 하락 등으로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11.4%p 하락하여 발전량이 14.6% 감소. 기저 발전이 3.5% 감소하였으나 전력 소비 감소로 인한 총발전량 감소로 가스 발전은 15.1%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은 원자력이 5.9%p 상승한 반면, 석탄과 가스는 각각 4.0%p, 2.3%p 하락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4/20201103143944558_8ULZQAO0.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1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11/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 2020년 7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3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에너지 수입량은 유연탄과 LNG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9.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 감소에 따라 석탄과 가스 발전 수요가 줄어 들며 유연탄과 LNG의 수입량은 고유 단위 기준으로 각각 10.8%, 21.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와 석유제품 수입량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 0.9% 감소. 석유제품 가운데 납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하였고, LPG의 수입은 2.6%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 둔화와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태양광과 풍력의 설비 용량이 증가했음에도 장마에 따른 일조량 감소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로 둔화되었고, 강풍에 따른 출력 제한으로 풍력 발전량은 16.4%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타(폐기물에너지) 제외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 전월 대비 3.3%p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7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 가스, 석유 소비가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전기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하면서 기저 부하인 석탄 발전량이 14.6% 감소하고 발전용 유연탄 소비가 19.1%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도 전기 소비 감소에 따라 가스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1% 감소하고 발전용 LNG 소비가 13.6%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원료용 납사 소비가 9.6%로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에서는 산업과 수송 부문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는 석유화학 부문의 내수와 수출감소세가 확대되며 생산활동이 둔화되어 원료용 소비가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 속에 국내 도로 부문 수요와 국내선 항공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며 석유류의 소비 감소폭을 줄였음에도 전년 동월 대비 5.6%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와 장마의 영향으로 재택 시간이 증가하며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5.0% 증가하여 상업 부문의 감소에도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4/20201103144431750_7BW455XL.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1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10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11/03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최장기간 장마와 강력 태풍에 따른 전력 공급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3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10월호 -&nbsp;브리프 이슈</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강력 태풍의 상륙으로 전국 곳곳에서 국지적 정전이 발생하였다.그리고 고리원전과 월성원전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염분이 전력 시설에 점착하거나 고압 전력선이 흔들리면서 섬락 현상이 발생하여 원전이 중지하거나 소외전력이 차단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긴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감소하여 태양광 발전에 지장이 있었고, 강풍으로 인해 풍력 발전에도 지장이 발생하였다.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장마 기간이 길어지든가 집중호우와 강풍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증가할 전망으로 장마와 태풍 기간 중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장기적인 안목의 대비가 필요하다.</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6월 24일 시작한 장마는 8월 14일까지 무려 52일간 이어지며 최장 기간 장마의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곧 이어 바비, 마이삭, 하이선 3개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 각지에서 상당한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 올해 장마기간의 전국 면적 강수량<a name="_ftnref1" href="#_ftn1">[1]</a>은 840mm로 작년 같은 기간의 강수량 492mm의 171%에 달하였다(환경부, 2020.9.18). 이번 장마 기간 중 집중 호우로 인프라 손실, 생산 활동 위축, 물가 불안 등 세가지 측면에서 1조원에 가까운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오준범, 2020.8.13). 여기에 한반도에 상륙하였던 태풍 바비와 마이삭, 하이선의 강풍과 폭풍 해일에 따른 피해를 고려하면 피해액은 1조원을 가뿐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시설의 피해도 발생하였다. 다행스럽게도 광역정전이나 연료의 공급체계가 마비되는 등의 심각한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었으나 홍수와 강풍, 낙뢰 등으로 인한 국지적 정전 사고가 다수 발생하였고 태풍에 따른 원전의 정지 사고도 있었다. 일조량 감소에 따른 태양광 발전량의 감소와 강풍으로 인한 풍력 발전의 중단도 발생하였다. 여기서는 이번 장마와 태풍 기간 중 발생한 전력의 공급 지장 사례를 살펴보고 시사점을 찾아본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지적 정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강풍이나 집중 호우 발생시에는 낙하물에 의한 전력선 단락이나 낙뢰와 침수에 의한 송배전설비 파손으로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장마와 태풍 시즌에도 전국 각지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하였다. 8월 8일 전라북도 용담댐 상류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긴급 방류를 실시하여 하류인 충북 영동군 3개 면에 홍수가 발생하였다.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한국전력 설비가 침수되면서 해당 지역이 정전되었다. 8월 22일 오후 서울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관악구 봉천동에 낙뢰로 인한 배전시설 파손으로 35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태풍 바비는 우리나라 서해안으로 이동하면서 제주와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1,600여 가구에 정전 피해를 입혔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으로 상륙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은 좀 더 광범위하게 정전 피해를 발생시켰다. 전력 송배전 설비의 유지 보수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전력이 재해에 따른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강화해 오고 있으나 전력선과 송배전설비를 지중화 하지 않는 한 강풍과 집중호우에 의한 정전 사고를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앞으로 극한 기상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전력 설비의 사전 점검과 정전 사고 발생시 신속한 복구에 초점이 두어져야 할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전의 가동 중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태풍 마이삭이 부산 부근으로 상륙했을 당시 고리원전 주변에 최대 풍속 32.2m/s의 강풍이 불면서 원전 6기에 모두 이상이 발생하여, 소외 전원 공급이 차단되고 비상 디젤발전기가 가동되었다. 이로 인해 정상 운전 중이던 원전 4기(고리3, 4 및 신고리1, 2)가 자동 정지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곧 이어 태풍 하이선이 울산 부근으로 상륙했을 당시 월성원전 주변으로 최대 풍속 33.1m/s의 강풍이 불면서 월성 2, 3호기의 터빈과 발전기가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고리와 월성 원전에서 발생한 사고의 공통 원인은 전기 설비에서 발생한 섬락(순간적으로 전기가 통하면서 스파크가 발생하는 현상) 이다. 고리 3, 4호기에서는 태풍이 동반한 강풍에 날린 염분이 계기용 변압기에 점착되면서 섬락이 발생며 원전이 정지하였고, 월성 2, 3호기는 원전의 발전량을 계량하는 계기용 변성기에 섬락이 발생하며 터빈과 발전기가 정지하였다(원자력안전위원회, 2020.9.25). 신고리 1, 2호기의 경우는 강풍으로 인해 원전이 발전한 전기를 송전하는 고압 전력선이 흔들리며 철탑에 가까워지면서 섬락이 발생하여 소외 전원이 차단되었다(원자력안전위원회, 2020.9.25).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산업부는 추후 이러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현재 외부로 노출이 되어 있는 설비들을 밀폐하여 염분의 점착을 막고, 태풍의 상륙기에는 예방적 가동정지, 사전 출력감발을 하는 등 운영 지침을 개선하기로 하였다(원자력안전위원회, 2020.9.25).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재생에너지 발전 지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장마와 태풍 기간 동안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태양광 발전이 영향을 받았다. 태풍으로 풍속이 일정 수준을 상회하면 풍력 발전을 중단해야 한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이번 6~8 월 동안 강우와 강풍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중 풍력과 태양광 발전이 영향을 받았다. 반면 전국적으로 늘어난 강수량으로 인해 수력 발전량은 증가하였다. 6~8월 동안 태양광 발전량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풍력 발전량도 7월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하였다. 그러나 태양광과 풍력 모두 발전 설비 용량이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발전량 증가가 상당 부분 제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소형 재생에너지 설비의 운영시간, 도입 시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발전원별 정확한 이용률 통계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 월간 발전 설비 용량의 증가율과 발전량의 증가율을 비교해보는 것으로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강력히 시행하면서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전년 동월 수준과 비교하여 매월 50% 가까이 설비 용량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에 반해 태양광 발전량은 설비 용량 증가에 따라 비례적으로 늘어나지 않고 일조량 상황에 따라 큰 변동을 보이는데 일조량이 많았던 올해 4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81.7% 증가 하였고, 일조량이 적었던 1월에는 8.6% 증가에 그쳤다. 이번 장마와 태풍 시즌에도 발전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하였으나 발전량은 38.6%에 그쳐 일조량 감소로 발전에 지장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풍력 발전도 발전 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하였으나 발전량은 2.8% 증가에 그쳤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6~8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4/20201103091347199_TLR9DIT8.png"></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6~8월 신재생에너지 발전 용량</h4>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4/20201103091359986_QDUGBEIC.png"></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연 현상에 따라 발전량이 변동하는 것은 재생에너지의 속성이다. 장마와 태풍 시즌에 발전량이 급감하는 것은 피할 수 없겠으나 장차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함에 따라 계절과 기상 예보에 따라 탄력적인 전력 운용이 필요하다. 태양광 설비와 관련해서는 산지에 설치된 발전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우려를 낳았다.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올해 7~8월에 산지 태양광 발전소 총 27곳(피해면적 36,369m2)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였고,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7~9월 산지와 평지를 합한 태양광 시설의 피해 사례는 총 52건 발생하였다(국민일보, 2020.10.15). 산지 태양광 시설이 산사태에 특별히 취약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해 보이나 집중 호우시 산림 절개지에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증가하기 때문에 산지 태양광 개발 시 집중 호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후변화와 극한 기상현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번 장마와 태풍 시즌에는 국지적 정전 사고가 발생하고 재생에너지의 발전 지장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원전을 포함한 주요 에너지 공급 인프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장차 올해 경험한 것과 같은 극한 기상 현상의 강도와 빈도가 모두 증가할 것이란 점이다. 현재 발간을 준비중인 IPCC의 6차 평가 보고서(AR6)의 최신 온실가스 경로에 따라 우리나라 국립기상과학원이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 21세기 말에는 동아시아 지역의 평균 기온이 현재 보다 최고 5.3℃ 상승하고 평균 강수량은 6~10%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국립기상과학원, 2019). 또한 전지구적으로 극한 강수일수가 다소 증가하는데, 동아시아 지역에서 변화의 폭은 다소 클 것으로 전망하였다(국립기상과학원, 2019). 극한 기상 현상은 드물게 발생하기 때문에 장기 변화 추세 연구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인간 경제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표면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극한 기상 현상의 빈도와 강도도 점차 증가한다는 것이 과학계의 중론이다. 환경부의 &lsquo;기후변화로 인한 장래의 강수량 및 홍수량의 증가정도&rsquo; 예측에 따르면 21세기 초반(2011~2040년), 중반(2041~2070년), 후반(2071~2100년)에 각각 3.7%, 9.2%, 17.7% 증가할 전망이다(환경부, 2020.9.18). 댐과 하천제방 등을 설계할 때 기준으로 삼는 홍수량은 2050년경에 현재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유역별로 증감률 편차가 커서 한강 유역은 홍수량이 조금 감소(-9.5%)하는 반면 한강 이남의 금강(20.7%), 낙동강(27%), 영산강(50.4%), 섬진강(29.6%) 유역의 홍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환경부, 2020.9.18). 이러한 전망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유역의 에너지 인프라의 대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류가 대면해야 할 도전은 기후위기라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올해 전지구적으로 기상 이변이 속출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코로나19도 어찌 보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 생태계 교란이 원인이라는 각성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집중호우를 포함한 극한 기상 현상의 강도와 빈도가 커질 것이란 전망은 미래에 직접적인 인명과 재산 피해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화력발전과 재생에너지 발전, 원전 등 에너지 인프라의 대비도 촉구 한다. 당장 현재 100년 강우 빈도로 설계된 댐과 하천제방 등을 이보다 훨씬 높은 빈도에 따라 증개축 또는 재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하고 있다. 우리나라 에너지 인프라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선제적으로 강화된 기준에 따라 안전 설비를 보강함으로써 장차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를 예상을 초월하는 극한 기상 현상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립기상과학원, 2019, &ldquo;전지구 기후변화 전망보고서: SSP1-2.6/SSP5-8.5에 따른 기후변화 전망.&rdquo;</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민일보, 2020.10.15. &ldquo;집중호우기간, 산지태양광 하루 1.6곳꼴 피해 발생,&rdquo; 2020년 10월 26일 접속, <a h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11364&amp;code=61111111">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11364&amp;code=61111111</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안전위원회, 2020.9.25.  &ldquo;태풍으로 인한 원전사건 조사결과 및 향후계획.&rdquo;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오준범, 2020.8.13. &ldquo;여름철 집중호우의 경제적 피해 분석,&rdquo; 현안과 과제, 현대경제연구원.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환경부, 2020.9.18. &ldquo;2050년 일부 유역의 홍수규모 최대 50% 증가 예상,&rdquo; 보도자료.</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면적 강수량은 특정 지점의 강수량이 아니라 유역 전체에 내린 강수량의 평균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고리 1, 2호기에도 이상이 발생하여 비상 디젤발전기가 가동되었으나, 고리 1호기는 영구정지, 고리 2호기는 정기 검사 중이었음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우리나라에 건설된 대부분의 대형 풍력 발전기는 풍속이 25m/s 이상이면 블레이드 파손을 막기위해 발전을 중단한다. 윈드 타워는 50m/s을 견디게 설계되어 있는데, 9월 3일 태풍 마이삭이 상륙하였을 때 경남 양산 풍력발전소 부근에 순간 최대 풍속 60m/s의 강풍이 불면서 타워 1기가 붕괴하였다. </p>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10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11/02 00:00</pubDate>
			<author>김성균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6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1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LNG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와 유연탄의 수입량은 고유 단위 기준으로 각각 12.9%, 2.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은 발전용 수요가 증가하였음에도 도시가스용 수요가 감소하면서 19.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 LPG의 수입은 20.5% 증가하였고 납사 수입은 전월보다 증가세가 축소되어 11.6%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태양광과 풍력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설비 용량이 증가한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8.3%, 52.5% 증가. 태양광의 설비 용량은 전년 동월 대비 44.3%, 풍력의 설비 용량은 7.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타 및 폐기물에너지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2%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 석유, 가스의 소비가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석탄 다소비 업종의 생산 활동이 감소하여 산업 부문 유연탄 소비가 10% 이상 감소하고 전환 부문에서도 발전량 감소로 8% 가까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에도 국제 유가 급등으로 수송용 유류의 소비자 가격이 상승하며 수송 부문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LNG 도입 가격의 하락으로 발전용 소비가 6.8% 증가하였으나, 산업 부문에서 도시가스 소비가 감소하며 도시가스용 수요가 12.6%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에너지 소비는 수송과 산업 부문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지속되며 수출 회복이 더딘 가운데 생산지수도 낮게 유지되는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의 완화로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증가폭은 감소하고, 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는 증가하는 등 모든 부문의 소비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6135114150_9BFH9Y52.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1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10/0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6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1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에 대한 적극적 방역으로 국내 위기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 세계에서 감염이 크게 확산되면서 수출 부진과 내수 둔화의 영향이 지속되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감소를 지속. 석유화학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에틸렌-납사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수출이 증가하였지만 내수 부진으로 기초 유분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 1차금속의 경우 주요국의 경제활동 위축이 심화되고 자동차 생산과 조선 수주가 모두 감소하는 등 수요 산업이 부진하여 조강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4.5% 감소하고 에너지 소비도 10.2% 감소. 조립금속업은 반도체가 여전히 크게 증가한 생산을 유지하는 가운데 다른 ICT 업종 및 자동차의 생산 감소율도 크게 줄어들면서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2.2%로 감소하는데 그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6174808808_AOKEKIYT.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도로 부문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5월에 코로나19로 억눌려왔던 도로 여객 이동 수요가 일시 급증하였으나, 5월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이동 수요가 감소하여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 5월 초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가 확산되어 5월 말에는 하루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는 등 6월까지 영향을 미치며 이동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수송 부문 휘발유와 경유, LPG의 소비는 각각 전년동월 대비 1.6%, 5.0%, 1.2%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운항 규제가 계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54.7% 감소. 국제선 운항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80%대 감소폭을 유지하였고, 국내선 운항편수도 감소폭은 전월 대비 10%p 가까이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소비는 상대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전년 동월 대비 19.6%로 크게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상반기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6174907800_AUKWLDOS.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건물 부문 소비는 냉방도일 증가와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냉방도일 증가와 &lsquo;생활 속 거리두기&rsquo; 전환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증가하여 2개월 연속 증가.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22.8&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5&deg;C 높았고 냉방도일은 3.7도일 증가. 건물 부문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기 2.2%p, 석유 0.9%p, 열 0.1%p, 도시가스 -0.1%p 순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재택시간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냉방도일도 증가하면서 전기와 도시가스 소비 증가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 전기, 도시가스, LPG 소비는 각각 8.8%, 3.3%, 6.8% 증가하고 열은 1.4%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방역 지침이 &lsquo;생활 속 거리두기&rsquo;로 전환되고 확진자 수 증가세도 둔화되면서 도시가스(-5.3%)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이 증가(전기 1.7%, 석유 12.1% 등)하여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6174929430_60PJ4H7Q.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6월 전기 소비 감소세가 완화됨에 따라 총발전량과 발전 연료 소비도 감소폭이 대폭 축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의 감소폭이 전월 대비 3%p 이상 축소됨에 따라 총 발전량과 발전 투입 에너지의 감소율이 전월(5월) 각각 -6.2%, -4.6%에서 6월에는 0.0%, -0.3%로 축소. 원자력 발전은 설비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2.3%p 하락했으나, 신고리4호기의 신규 진입(1.4GW, 2019.8)으로 설비용량이 6.4% 증가하여 발전량이 3.6% 증가. 석탄 발전은 연초 국제 유가 급락으로 LNG 도입가격이 하락하고 신재생 발전 비중이 높아지는 등의 요인으로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3.9%p 하락한 60% 초반까지 떨어져 발전량이 5.9% 감소. 전기 소비 감소세가 큰 폭으로 축소된 가운데 기저 발전량은 전월(5월) 0.6% 증가에서 6월 1.7% 감소로 전환되어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은 원자력과 가스가 각각 1.1%p, 0.4%p 상승한 반면 석탄이 2.4%p 하락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6174959450_GPAW5VVV.jp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1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9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10/0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코로나19 사태가 전력 소비에 미친 영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2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9월호 -&nbsp;브리프 이슈<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올해 전력 소비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주요 전력 소비 감소 요인은 코로나19 사태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올해 1~7월 전력 소비 동향을 살펴보며 코로나19가 전력 소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진단한다. 총 전력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했다. 최종 소비 부문별로는 전력 소비가 코로나19 사태에 반응하는 양상이 차이가 있었는데, 산업과 상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가 감소 요인으로, 가정 부문에서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산업과 상업 부문에서도 전력 소비가 코로나19에 반응하는 시기와 정도에 다소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 산업과 상업 부문에서는 전력 소비가 각각 5.1%, 1.8% 감소했으며 가정 부문에서는 5.5% 증가했다. </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 전력 소비는 1.1% 감소했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1998년에는 전력 소비가 3.6% 감소한 이후 그 다음 해에 빠르게 회복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을 듯하다.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전력 소비의 주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며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2020년에도 전력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 현재의 전력 소비 감소 추세가 지속된다면 오히려 작년보다 감소폭이 더 커질 듯하다. 이처럼 전력 소비가 2년 연속 감소하는 것은 1951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따라서 전력 소비 통계가 한 해의 절반을 넘긴 현 시점에서 올해의 전력 소비 동향을 살펴보고 코로나19가 어떤 식으로 전력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 전력 소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7월 전력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코로나19가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으나 연초에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온화한 겨울철 날씨도 전력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1월과 2월의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1%, 4.8% 감소하였고, 이는 건물 부문과 산업 부문 등의 난방용 전력 수요 감소로 이어졌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코로나19는 설 명절 직후인 2월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 시행과 산업 생산 활동 부진으로 전력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부문별로는 산업 부문의 전력 소비 감소세가 두드러졌으며 상업 부문 전력 소비도 감소했다. 산업 부문과 상업 부문의 전력 소비는 모두 코로나19로 감소세를 띄었는데, 각각이 코로나19 상황에 반응하는 양상은 조금 달랐다. 상업 부문 전력 소비의 경우 국내 코로나19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한 반면, 내수뿐 아니라 수출의 중요도가 높은 산업 부문 전력 소비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정 부문 전력 소비는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로 인한 재택 시간 증가 등으로 오히려 상당히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 ~ 2020년 1~7월 총 전력 소비 추이 비교</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04136159_4UW3WHUP.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전력통계속보 제501호(2020년 7월호)</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7월 산업 부문 전력 소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 세계적 불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산업 부문 전력 소비를 월별로 살펴보면 근무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일 증가한 2월을 제외하고 모든 달의 소비가 감소하였으며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적 확산이 본격화된 4월부터 감소폭이 대폭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4~7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5.5%, 23.6%, 10.9%, 2.1% 감소하였고, 이러한 영향으로 국내 광공업생산지수는 각각 5.0%, 9.7%, 0.5%, 2.5% 하락하여 산업 부문 전력 소비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1~7월 전반적으로 기온 효과 및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력 소비는 감소하였으나, 최근에는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시 주춤하며 수출액과 광공업 생산지수의 감소 및 하락 추세가 축소되어 전력 소비 감소세도 다소 완화되었다. 이는 아래 그래프로도 확인할 수 있다. 산업 부문 전력 소비는 4월부터 감소폭이 확대되기 시작하여 5월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이후 조금씩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2019년부터 전기로강 생산 급감 등으로 전력 소비 감소세를 지속하던 1차금속에서 전력 소비가 14.8% 감소하며 산업 부문 전력 소비 감소를 주도했다. 또한, 석유화학에서도 경기 침체와 수송용 연료 수요 감소 등으로 기초화학과 석유정제의 전력 소비가 모두 감소하며 5.1% 감소했다. 전력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영상&middot;음향&middot;통신에서는 소비가 2.3% 증가하였으나 최근 업황이 부진한 자동차 제조에서는 10.9% 감소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 ~ 2020년 1~7월 산업 부문 전력 소비 추이 비교</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04146324_5EEII1LY.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전력통계속보 제501호(2020년 7월호)</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이 상업 부문과 가정 부문에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상업 부문에서는 전력 소비 감소 요인으로, 가정 부문에서는 증가요인으로 작용하여, 1~7월 상업 부문 전력 소비는 1.8% 감소한 반면, 가정 부문 소비는 5.5% 증가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 ~ 2020년 1~7월 상업 부문 전력 소비 추이 비교</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04156646_WMR0G54R.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전력통계속보 제501호(2020년 7월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전력 소비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된 것은 3~4월부터이나, 건물 부문 전력 소비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이보다 빠른 2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들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3월부터 시작되어 4월에 접어들며 본격화된 반면, 국내에서는 이미 1월 말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수출 등 국외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력 소비 감소가 3~4월부터 시작되었으나 국내 요인이 주요하게 작용하는 건물 부문에서는 전력 소비가 이보다 더 일찍 코로나19에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외출 자제 등 사람들의 행태 변화가 산업 생산 활동 변화보다 더욱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건물 부문의 전력 소비가 코로나19에 반응하는 속도가 산업 부문에 비해 더 빠른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의 영향이 거의 없었던 1월의 경우, 난방도일과 설 연휴가 주요 변수로 작용했는데, 난방도일이 전년 동월 대비 14.1% 감소한 것은 상업과 가정 부문 모두에서 감소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설 연휴는 상업 부문에서는 감소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가정 부문에서는 증가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후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시행으로 외부활동이 급격히 줄어 상업 부문의 전력 소비는 소폭 감소한 반면, 사람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 부문의 소비는 오히려 빠르게 증가하는 결과로 나타났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 ~ 2020년 1~7월 가정 부문 전력 소비 추이 비교</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04205745_YTI8MHC5.jp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전력통계속보 제501호(2020년 7월호)</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에서는 최근 전력 소비 동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전력 소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았다. 1~7월 총 전력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했는데, 최종 소비 부문별로 전력 소비가 코로나19 사태에 반응하는 양상이 차이가 있었다. 산업과 상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가 감소 요인으로, 가정 부문에서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산업과 상업 부문에서도 전력 소비가 코로나19 사태에 반응하는 시기와 정도에 다소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 산업과 상업 부문에서는 각각 5.1%, 1.8% 감소했으며 가정 부문에서는 5.5% 증가했다. 7월까지의 실적을 보면 작년에 이어 2020년에도 전력 소비 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그리고 향후 전개될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2020년 전력 수요 감소폭을 결정할 가장 주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강병욱, 2020.9. &ldquo;최근 전력 소비 동향 및 2020년 전망&rdquo;. 세계원전시장 인사이트(2020.9.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2020.9. 전력통계속보, 제501호</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본고의 일부 내용은 본 저자가 &ldquo;세계원전시장 인사이트(2020.9.4)&rdquo;에 게재한 원고의 일부 내용을 수정 및 보완하였음을 밝힌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연초 기온이 전력 소비에 미친 영향을 판단할 때는 1월과 2월을 묶어서 전년 동기와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1월과 2월의 산업 및 상업 부문 전력 소비 증감에 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설 연휴가 2월이었으나 2020년에는 1월로 바뀜에 따라 올해 1월에는 근무일수가 1.5일 감소한 반면 2월에는 윤달과 겹쳐 3.5일 증가했다. </p>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9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10/06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5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1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석탄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유연탄, 무연탄의 수입량은 고유 단위 기준으로 각각 6.3%, 14.0%, 33.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 납사의 수입이 26.4% 증가하였고 LPG 수입은 전월보다 증가세가 축소되어 4.9%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용 수요가 감소하면서 LNG 수입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5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기타 에너지의 감소와 태양광의 증가세 둔화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강우가 잦았던 5월 기상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3% 증가에 그침. 5월 동안 강수량은 전년 동월 대비 86.8% 증가하였고 평균 기온은 4.9% 하락</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타(폐기물에너지)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 소비 증가에도 석탄과 가스의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로 그간 미뤄졌던 시민들의 사회 활동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수송과 건물 부문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총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한 가운데 기저 발전원인 원자력 발전량이 3.3% 증가하며 첨두 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량이 28.3%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16.1%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9.4% 감소하고 전환 부문에서는 15.4%나 감소하며 전체 9.4%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안정으로 수송과 가정 부문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lsquo;생활 속 거리두기&rsquo;로 완화됨에 따라 도로 부문과 국내 항공 부문의 이동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과 평년보다 한랭하고 습한 날씨로 난방도일과 강수량이 각각 30.5%와 86.8% 증가하면서 가정과 상업&middot;공공 부문 소비가 모두 증가하여 전체 소비가 8.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석유제품, 자동차 등 주요 수출 업종에까지 미치면서 총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3.8%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에너지 소비가 4.7%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904111226975_K6PAF3OA.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0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9/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그린 뉴딜: 동향 및 정책 제언</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1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린 뉴딜: 동향 및 정책 제언 
<p><br></p>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의 그린 뉴딜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판 그린 뉴딜의 성공을 위한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2019년 2월 미 의회에 그린 뉴딜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2019년 12월 EU 집행위원회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딜을 발표하였다. 코로나 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그린 뉴딜을 통한 저탄소 경제&middot;사회로의 전환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은 그린딜을 유럽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설정하였고, 2020년 미국 대선에서도 그린 뉴딜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19 위기 극복 및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2020년 7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의 양대 축으로 구성된 &ls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squo;을 발표하였다. 한국판 그린 뉴딜의 성공은 에너지 전환 촉진에 기여하겠으나, 이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 및 산업 경쟁력 강화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p> 
<hr> </h1>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7월 14일 &ls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squo;이 발표되었다. 한국판 뉴딜은 2025년까지 대규모 재정투자(총사업비 160조 원, 국비 114.1조 원)를 통해 코로나 19의 부정적 영향을 극복하는 동시에 &ldquo;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도약&rdquo;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방향</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904151538171_V6ETGWIP.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400px;"></p>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2020.7.14.)</span></p>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이 포함됨에 따라, 그린 뉴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린 뉴딜은 우리나라 외에도 유럽, 미국 등 주요국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middot;사회 인프라 전환의 차원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 정책이다. 본고는 에너지에 초점을 맞춰서 그린 뉴딜 정책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주요국의 그린 뉴딜과 관련된 정책 논의 동향을 개관한다. 이어 우리나라의 그린 뉴딜 담론 부상의 배경과 진행과정, 그리고 &ls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squo;에 담긴 그린 뉴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또한, 한국판 그린 뉴딜의 성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국 그린 뉴딜 동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EU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2019년 12월 &lsquo;European Green Deal&rsquo;(이하 유럽 그린딜)을 발표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1]</a> 유럽 그린딜은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하여 친환경 농업기술을 활용한 농식품 생산, 생물다양성의 손실 최소화 및 보존, 위해오염물질 배출 감축과 같은 저탄소&middot;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포괄적 내용을 담고 있다. 에너지 부문과 관련된 내용은 기후법 제정,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조정, EU-ETS 강화&middot;확대, 탄소국경세 등 탄소정책 격차 해소 등이 있다. 관련하여, EU 집행위원회는 2020년 1월 그린딜 이행에 향후 10년 간 1조 유로를 지원하기로 발표하였고, 2020년 3월에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법제화를 주 내용으로 한 &lsquo;유럽 기후법(European Climate Law)&rsquo; 초안을 공개하였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유럽 그린딜의 추진 일정은 다소 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럽 사회의 요구 및 EU 집행위원회의 의지에 힘입어 2020년 5월 발표된 &lsquo;유럽회복계획안(Recovery Plan for Europe)&rsquo;<a name="_ftnref2" href="#_ftn2">[2]</a>의 주요 동력으로 그린딜이 설정됨에 따라, 일부 정책은 연내부터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lsquo;유럽회복계획&rsquo; 내 전략 사업으로 선정된 유럽 그린딜 이니셔티브에는 ▲리노베이션 웨이브(Renovation Wave), ▲공정전환기금(Just Transition Fund), ▲순환경제 액션플랜(Circular Economy Action Plan), ▲농장에서 식탁까지 전략(Farm to Fork Strategy), ▲생물다양성 전략(Biodiversity Strategy) 등이 있다. &lsquo;유럽회복계획&rsquo;에서 주목할 만한 부문은 공정전환기금에 배정 예산이 기존 그린딜의 75억 유로 대비 최대 400억 유로까지 증액되었다는 것이다. 공정전환기금은 에너지전환으로 경제와 일자리가 크게 위협받는 국가 및 지역을 우선하여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석탄지역 피해 보전 등에 이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미국에서는 2019년 2월 기후 위기와 시스템적 불평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lsquo;그린 뉴딜 결의안&rsquo;이 상&middot;하원 의회에 제출되었다. 하원 결의안(H.RES.109)는 A. Ocasio-Cortez 의원(민주당)이 대표 제출하고 공동 스폰서 91명이 서명하였다. 상원 결의안(S.RES.59)는 E. Markey 의원(민주당)이 대표 제출하고 공동 스폰서 12명이 서명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3]</a>이 결의안은 2차 대전 이후 전례 없는 규모의 전 사회적 동원(mobilization)을 통해 청정에너지와 인프라에 대한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결의안은 5대 그린 뉴딜 목표(Green New Deal Goals)를 제시하였다. 이 목표는 ▲모든 공동체와 근로자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 ▲수백만의 양질의 고임금 일자리 창출과 경제안보와 번영 보장, ▲21세기 도전과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산업에 투자, ▲미국 모든 세대에 대해 깨끗한 물과 공기, 기후와 공동체 화복 탄력성, 건강한 음식, 자연에의 접근성, 지속가능한 환경 보장, ▲원주민, 유색인종 및 이민자,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탄압 금지를 통한 정의 및 공정성 구축으로 구성된다.<a name="_ftnref2" href="#_ftn2">[4]</a>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10년 간 사회적 동원을 통해 추진되어야 하는 14개 프로젝트도 같이 제시되었다. 여기에는 향후 10년 내 청정에너지로 전력 수요 100% 충당, 건물 에너지효율 강화,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의 프로젝트가 포함되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와 별개로 J. Biden 민주당 대선 후보는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2조 달러를 투자하여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내용의 대선 공약을 발표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5]</a>이 공약은 탄소 중립을 지향하는 청정에너지 계획을 통해 건설, 전기차 제조, 폐기 유&middot;가스정 처리 분야에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일련의 그린 뉴딜 정책과 연속선상에 있다고 판단된다. 여기에는 파리협정 재가입, 2035년까지 전력 부문 탄소중립 실현, 2035년까지 건물 탄소발자국 50% 감축, 2030년까지 무배출 대중교통 실현 등의 세부 공약이 포함되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한국판 그린 뉴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내에서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계기로 그린 뉴딜이 주요 의제로 부상하였다. 더불어 민주당은 2050년 탄소제로사회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 마련, 그린 뉴딜 기본법 제정, 탄소세 도입 검토, 그린 뉴딜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 에너지 전환 분야 투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한국형 그린 뉴딜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의당은 2050년 탄소 중립 도달을 위해 2030년 재생에너지 전력비중 40% 상향, 1,000만 전기자동차 시대 개막 및 200만호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 등 그린 뉴딜 공약을 제시하였다. 녹색당은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2050년 탄소 중립, 탄소예산&middot;탄소영향평가제도 도입, 기후위기대응기본법 제정 등 그린 뉴딜 공약을 제시하였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후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한국판 뉴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6월 1일 정부는 코로나 19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 한국판 뉴딜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의 양대 축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a name="_ftnref2" href="#_ftn2">[6]</a>이 계획에는 한국판 그린 뉴딜 8개 정책과제에 2022년까지 총 12.9조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13.3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판 그린 뉴딜은 6월 3일 발표한 &lsquo;제3회 추가경정예산안&rsquo;에도 반영되어, 정부는 2020년 그린 뉴딜 분야에 1.4조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정부는 추가 과제를 보완&middot;확대하여 7월 14일 2025년을 목표 시한으로 하는 &ls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squo;을 발표하였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ls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squo;에 따라, 친환경&middot;저탄소 경제&middot;사회로 전환을 촉진하겠다는 비전 하에 3개 분야, 8대 정책과제로 대표되는 그린 뉴딜에 2025년까지 총 73.4조 원(국비 42.7조 원)을 투자될 예정이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린 뉴딜 세부과제 투자계획 및 일자리 효과</h4> 
<p><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904151639135_FNH89K6A.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단위: 국비(조원), 일자리(만개)</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2020.7.14.)</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린 뉴딜에는 에너지를 비롯하여 생태계, 녹색 산업, 수자원 등 다양한 영역에 포함되었다. 에너지에 한정하면 그린 뉴딜의 목표는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저탄소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라고 볼 수 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정부는 8대 정책과제 중에서 민간 투자 파급력 및 국민 체감도를 고려하여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의 3대 대표과제를 선정하였다. <a name="_ftnref2" href="#_ftn2">[7]</a>3대 대표과제에 그린 뉴딜 총사업비의 약 50% (국비 기준 58%)가 집중되어 있다. 3대 대표과제는 모두 에너지 전환과 관련되어, 에너지 전환의 성공적 이행이 그린 뉴딜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 한국판 그린 뉴딜은 2025년 에너지 분야 인프라 구축 목표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42.7GW 보급, ▲노후 임대주택 22.5만호 개선, ▲전기차 113만대, 수소자 20만대 보급, ▲아파트 500만호 대상 AMI 보급 등을 제시하였다. 이는 일련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서 제시된 정책 목표와 일관성을 가지며,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보급에 대해서는 기존의 &lsquo;재생에너지 3020&rsquo;에 비해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a name="_ftnref2" href="#_ftn2">[8]</a>이 외에도, 공공건축물 대상 &lsquo;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로드맵&rsquo; 조기 확대 추진, 기업의 RE100 참여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3자 PPA 허용 추진,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용 수소차 연료보조금 제도 도입 등 법&middot;제도 개선 방안도 일부 포함되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정책 제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판 그린 뉴딜의 주요 사업은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일련의 정부 계획(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2030 온실가스감축로드맵 수정안 등)과 일관성을 갖는다. 따라서, 한국판 그린 뉴딜 목표의 성공적 달성은 에너지 전환 촉진으로 귀결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법&middot;제도 개선과 저탄소&middot;친환경 산업 육성을 통한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수반되어야 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글로벌 그린 뉴딜을 최초로 주창한 UNEP(2009)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 뉴딜의 핵심 요소는 ▲재정 부양 패키지, ▲녹색 투자의 성공을 위한 국내 정책 개혁, ▲국제 정책 구조 개혁 및 국제 공조이다. 이에 비추어 볼 때, 한국판 그린 뉴딜은 재정 부양 패키지로는 충분하나 정책 개혁 관점에서는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된다. 물론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제3자 PPA 추진 등 기존의 에너지 시장&middot;산업 구조에 일부 변화를 꾀하는 내용이 포함되기는 하였으나, 그 외 제도 개혁에 대한 내용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현재 우리나라 정책 구조가 그린 뉴딜 방향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규제 중심의 에너지 가격체계, 공기업 중심의 에너지 산업 구조는 에너지 전환을 비롯한 에너지 분야 혁신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자원 배분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계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제도 준비가 시급하다 하겠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판 뉴딜의 주요 목표가 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일자리 창출임을 고려할 때, 그린 뉴딜은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등 저탄소 에너지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성공적으로 연관 산업 활성화로 귀결되기 위해서는 나날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R&amp;D 확대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 에너지효율 분야에서는 공공 부문 그린 리모델링 확대가 친환경 시공 및 건설 자재의 개발&middot;보급 활성화로 파급되어 민간 부문의 그린 리모델링 시장이 커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기 발표된 &lsquo;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rsquo;, &lsquo;에너지효율 혁신전략&rsquo; 등에서 제시된 전략의 재점검 및 이행이 요구된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의 그린 뉴딜 정책 본고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의 그린 뉴딜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판 그린 뉴딜의 성공을 위한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2019년 2월 미 의회에 그린 뉴딜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2019년 12월 EU 집행위원회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딜을 발표하였다. 코로나 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그린 뉴딜을 통한 저탄소 경제&middot;사회로의 전환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은 그린딜을 유럽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설정하였고, 2020년 미국 대선에서도 그린 뉴딜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19 위기 극복 및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2020년 7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의 양대 축으로 구성된 &ls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squo;을 발표하였다. 한국판 그린 뉴딜의 성공은 에너지 전환 촉진에 기여하겠으나, 이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 및 산업 경쟁력 강화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UNEP. &ldquo;Global Green New Deal Policy Brief.&rdquo; 2009.3.</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 합동. &ldquo;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rdquo; 2020.6.1.</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관계부처 합동. &ld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dquo; 2020.7.1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주워싱턴주재관. &ldquo;미 의회의 그린뉴딜 정책 논의 현황.&rdquo; 2019.5.3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통상자원부. &ldquo;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안).&rdquo; 2017.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rdquo; 제19-25호, 2019.7.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rdquo; 제20-9호, 2020.4.2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rdquo; 제20-12호, 2020.6.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rdquo; 제20-15호,  2020.7.24.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주워싱턴주재관. &ldquo;미 의회의 그린뉴딜 정책 논의 현황.&rdquo; 2019.5.3</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유럽 그린딜 관련 내용은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9-25호(pp. 28-29), 제20-9호(pp.29-31), 제20-12호(pp.3-11)을 참고하여 작성되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EU 집행위는 코로나19 영향 극복을 위해 녹색전환과 디지털전환에 초점을 맞춘 &lsquo;유럽회복계획(안)&rsquo;을 발표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상원 결의안의 경우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J. Biden 의원은 서명하지 않았으나 부통령 후보 K. Harris 의원은 서명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미주워싱턴주재관(2019.5.30)의 번역결과를 인용한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5" href="#_ftnref5">[5]</a> J. Biden 민주당 대선 후보 공약은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 20-15호 p.22를 참고하여 작성되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6" href="#_ftnref6">[6]</a>관계부처 합동,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2020.6.1</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7" href="#_ftnref7">[7]</a>&lsquo;한국판 뉴딜 종합계획&rsquo;은 디지털 뉴딜 3개 과제, 그린 뉴딜 3개 과제, 융합 4개 과제를 10대 대표과제로 선정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8" href="#_ftnref8">[8]</a>&lsquo;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rsquo; (2017.12)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2022년 27.5GW, 2030년 63.8GW 보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08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09/04 00:00</pubDate>
			<author>김지효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5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2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수요 위축에 따른 수출 부진과 내수 둔화로 광공업 생산 활동이 자동차, 기계 장비를 중심으로 2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도 감소. 석유화학은 주요 제품의 수출 감소가 완화되고 내수가 유지되면서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였으나, 납사 소비는 감소세를 유지. 1차금속의 경우 주요국의 경제활동 위축이 심화되고 자동차 생산과 조선 수주가 모두 감소하면서 철강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4.8%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도 13.3% 감소. 조립금속업의 경우 반도체와 바이오헬스가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지만, 자동차는 해외 판매 위축과 근무일수 감소로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36.9%로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35442412_W0AJ1XOX.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수송 부문 소비는 방역 지침 완화로 도로 부문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상황의 안정으로 5월 6일부터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를 종료하고 &lsquo;생활 속 거리두기&rsquo;로 전환함에 따라, 특히 도로 여객 이동 수요가 증가하며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1.4% 증가. &lsquo;생활 속 거리두기&rsquo; 는 방역지침 준수를 조건으로 모임과 외출 등 일상생활을 허용함. 그리고 정부가 5월 15일부터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것도 도로 여객 이동 수요 증가에 영향. 도로 여객 증가에 따라 수송 부문 휘발유와 경유, LPG의 소비는 각각 28.2%, 24.4%, 4.6% 증가. 자가용 이용이 늘어난 반면 대중교통 기피 현상은 계속되고 있는데 5월 T-money의 서울 대중교통 이용 통계에 따르면 버스와 지하철 승차 승객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7.1%와 32.2% 감소. 항공 부문에서는 전월과 비교하여 국제선 운항편수의 감소폭은 변동이 없었으나(전년 동월 대비 -82.9%) 국내선 운항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9% 감소하여 감소폭이 크게 축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35519885_570AE62G.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에 따른 가정 부문 소비 증가와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로 가정 부문에서 증가하고 등유가 전년 동월의 기저효과로 급증하면서 석유를 중심으로 증가.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17.7&deg;C로 전년 동월 대비 0.9&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6.2도일 증가. 건물 부문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석유 7.2%p, 도시가스 0.7%p, 전기 0.0%p, 열 0.0%p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5월 초 방역 지침이 &lsquo;생활 속 거리두기&rsquo;로 완화되었음에도 불구, 재택 근무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여 석탄을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 등유(211.5%)는 기저효과와 가격하락으로 급증, 도시가스(11.2%), 전기(6.7%)도 양호한 증가세 지속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업종을 중심으로 생산활동 둔화가 지속되며 도시가스(-17.6%), 전기(-2.8%), 열(-3.1%) 소비가 감소했지만, 기저효과에 따라 석유 소비가 급증(41.9%)하여 증가로 전환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35533677_G4Q86FSV.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5월 전기 소비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총발전량과 발전 연료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2%, 4.6%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6%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기저발전이 소폭 증가하여 가스 발전이 대폭 감소. 원자력 발전은 설비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하락(-2.7%p)했으나, 신고리4호기의 신규 진입(1.4GW, 2019.8)으로 설비용량이 증가(6.4%)하여 발전량이 3.3% 증가. 석탄 발전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등으로 이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1.2%p 하락한 53.2%까지 떨어졌고 발전량도 2.1% 감소. 기저발전량이 전년 동월 수준에서 정체(0.6% 증가)된 가운데, 전기 소비가 대폭 감소(-5.8%)하여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28.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은 석탄과 원자력이 각각 1.5%p, 3.4%p 상승하고 가스가 5.6%p 하락하여 각각 35.3%, 36.7%, 18.2%를 기록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35553356_DWGYLGED.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0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8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9/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 중기에너지수요전망 (2019~2024) 특징 및 시사점</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0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 에너지 소비 특징</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 총에너지 소비는 외환위기를 겪은 1998년<a name="_ftnref1" href="#_ftn1">[1]</a> 이후 처음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 총에너지 소비는 2.0%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3% 감소한 303.5백만 toe를 기록함. 2019년 경제성장률은 2.0%로 2018년 대비 0.6%p 하락하는데 그쳤으나,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전년 대비 3.1%p 하락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소비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는 기온효과에 따른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 감소, 수송 부문에서 IMO(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 따른 해운 부문 중유 소비 급감, 석탄 발전 비중 하락에 따른 발전 효율 상승 등이 있음. 건물 부문은 겨울철에 온화하고 여름철에 덥지 않은 날씨로 인해 냉&middot;난방도일이 각각 전년 대비 각각 42.4%, 9.8% 감소하면서 건물 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제외한 주요 에너지원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특히 도시가스 소비 감소가 두드러짐. 수송 부문은 IMO가 2020년부터 선박연료유의 황 함량 상한을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하면서 황 함량이 높은 고유황중유를 중심으로 소비가 급감함. 발전 부문은 전기 소비 감소에 따른 발전량 감소와 함께 발전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발전량 급감(-7.6%)으로 발전량 감소 대비 발전 투입 에너지 소비가 더 감소함. 산업 부문의 생산활동 둔화와 석유화학 설비의 유지보수 증가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정체한 것도 영향을 미침 </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로는 석탄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고 그 다음이 가스, 석유 순임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의 감소폭은 크지 않았으나, 발전 부문에서 일부 발전소 사고정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화력 발전 제한, 석탄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증가 등으로 빠르게 감소(-7.6%)하여 전년 대비 5.7% 감소함. 봄철(3~6월) 노후 석탄 발전소 가동 중지에 따라 삼천포5&middot;6호기, 보령1&middot;2호기가 가동 중지되었고, 2018년 12월 발생한 안전사고로 태안 9&middot;10호기도 2019년 5월까지 가동 중지됨. 2018년 10월부터 초미세먼지 배출실적이 많은 화력발전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전국적인 화력발전 상한(정격용량 대비 80%) 제약을 실시하면서 2019년 상반기에는 15일간(1.13~15, 2.22~25, 3.1~7, 5.5) 화력발전이 제한됨. 2019년 초에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상한 제약 대상 발전기를 최신 발전기까지 포함한 전체 석탄 발전소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산업통상자원부 2019.3.6.) 석탄발전소에 대한 계획예방정비를 봄철(3~5월)에 집중 실시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전기 소비 감소에 따른 발전 부문 소비 감소와 난방도일 감소로 난방용 도시가스 소비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3.2% 감소함. 발전용 가스 소비는 전기 소비가 전년 대비 1.1% 감소한 반면, 기저 발전량(석탄+원자력)이 석탄의 감소에도 원자력에서 늘며 전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년 대비 2.7% 감소함. 건물 부문 소비는 온화환 겨울철 기온의 영향으로 난방 수요가 대폭 감소하여 전년 대비 3.5%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원료용 LPG 소비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원료용 납사 소비가 감소하고 해운 부문 중유 소비도 급감하여 전년 대비 0.3% 감소함. LPG 소비는 납사 대비 상대가격 하락으로 일부 원료용 납사가 LPG로 대체되고 LPG 전용 설비도 신설되면서 빠르게 증가함. 반면, 납사 소비는 일부 LPG로의 대체와 NCC 설비 유지보수 증가 및 사고로 인한 비계획 정비 발생<a name="_ftnref1" href="#_ftn1">[2]</a>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 및 최종 소비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824173946384_2GFWCOWQ.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 소비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고리4호기의 신규 가동(2019.8)으로 설비 용량이 증가하고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상당수의 원전이 정비 완료 후 발전을 재개함에 따라 설비 이용률이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9.3% 증가함</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소비는 경기 둔화에 따른 제조업 부문의 생산지수 정체와 냉난방도일 감소로 산업 및 건물 부문에서 모두 줄며 전년 대비 1.1% 감소함. 산업 부문 전기 소비는 1차금속(철강)에서의 소비 감소세가 확대되고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에서의 소비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면서 전년 대비 1.4% 감소함. 건물 부문 소비는 냉난방도일 감소와 상업부문의 생산활동 위축 등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함</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 에너지 최종 소비는 모든 부문에서 감소하며 전년 대비 0.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은 1차금속의 제철용 유연탄 소비가 소폭 증가했으나 전기 소비는 감소하고, 석유화학에서 LPG 소비 증가에도 불구 NCC 설비의 유지보수 증가로 납사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체로는 0.1%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은 국제 유가 하락과 유류세 한시 인하 효과 등으로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하여 도로 부문에서 증가했으나, IMO 환경규제 등으로 해운 부문 중유 소비가 급감하여 전년 대비 0.9%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은 폭염과 한파가 겹친 2018년에 비해 냉난방도일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한 날씨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함</p> 
<h1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사태와 경제 불확실성</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극대화하고 있어 전망에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각국이 대내외 봉쇄조치를 실시하고 방역을 강화하면서 생산 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2020년 상반기에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크게 약화되었음. 가까운 미래에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것이 기대되나, 최소한 2~3년 동안은 국가별로 산발적인 유행이 반복되고 방역 결과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세계 전체 경기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을 비롯하여 전세계 서비스 교역이 크게 축소되는 가운데 생산 차질과 투자 부진으로 상품 교역도 대폭 감소하였음. 100년 전 스페인 독감과 같은 대규모 글로벌 2차 확산이 발생하지 않고, 각 국가의 방역 노력으로 국지적이고 산발적인 발병에 국한된다면 경제적 충격의 여파가 차차 완화되며 세계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될 것임. 방역 노력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주요 변수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인데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에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백신은 가장 빠르게 2021년 초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공급물량이 한정되어 모든 국가에 보급이 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함. 치료제 개발은 기존의 약물 가운데서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찾는 과정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상당 부분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빠르면 2020년 말부터 상용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그런데 치료제가 개발된다 하더라도 치료제의 대량 생산 능력, 가격 등의 변수에 따라 임상에서 활발히 사용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백신과 치료제 개발 이후에도 상용화와 대량 보급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완전 종식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세계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2~3년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지역별로 코로나19 확산 정도, 방역 정책 성과 등에 따라 경제 회복의 속도에 차이가 발생할 전망임. 미국은 대규모 재정지원과 선제적 이동 제한 해제로 3분기 이후에는 소비가 증가하며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최근 확진자 발생이 폭증하며 이동 제한을 재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미국민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사재기하며 조기 사태 수습을 도모하고 있으나 2020년에는 경제가 상당한 충격을 받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여기에 11월에 예정된 미국 대선이 경제 상황 변화의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유럽은 주요 국가들 중에서 코로나19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며 경제의 회복 속도도 더딜 것으로 예상됨. 대부분 국가들의 재정정책 여력이 부족하여 금융과 실물 경제의 위기에 적절한 대응 여부가 향후 유럽지역 경제의 회복 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중국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과 강력한 방역 조치로 충격과 회복 모두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앞서고 있는데, 현재의 추세가 유지된다면 안정적으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임. 일본은 낮은 감염률과 사망률로 큰 피해가 없지만 소극적인 방역 정책으로 산발적인 발병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음. 여기에 소비세율 인상, 올림픽 개최 연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정치권의 무능 등으로 경기 회복이 더딜 것으로 전망됨.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 대상 지역인 아세안은 국가별로 경기 침체 정도 및 향후 개선 속도에 차이가 크지만, 남미와 아프리카 등의 다른 개발도상국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이 작고 회복도 비교적 빠를 것으로 예상됨</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로 인한 생활 방식과 행태 변화도 향후 경기 회복과 에너지 수요 증감에 영향을 미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감염 우려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행태에 변화를 주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는 경제가 회복하는 속도나 업종 및 부문별 회복의 양상 그리고 에너지 소비 구조와 규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한 언택트(untact) 소비와 인터넷을 활용한 재택 근무 및 온라인 수업이 확산되는 반면에 대중교통, 공공장소와 대중 시설의 이용은 감소할 전망임. 인터넷 쇼핑몰 이용이 활발한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쇼핑 사용 빈도가 증가했고, 5월의 구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하였음(통계청, 2020.7.3.). 레저 서비스와 여행 및 교통 서비스 등의 구매는 크게 감소하였으나 음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필수품의 구매는 증가함. 그리고 평소 온라인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중, 장년층까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기 시작하였음.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발병 양상에 따라 재택 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탄력적으로 운용되면서 그 활용이 보편화 되었고, 교육계에서는 앞으로도 온라인 수업이 코로나19의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교육적인 이점 때문에 지속적으로 활용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함. 2020년 2월 코로나19의 본격적인 확산이 시작된 이래 우리나라에서 대중교통의 여객수는 크게 감소하였음. 확산세가 진정되며 전체 교통량은 전년도 수준을 회복하였지만 대중교통 이용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자가용이 대중교통을 대체하고 있음. 코로나19가 한동안 지속된다면 이러한 변화로 인해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증가하는 반면 상업과 공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도로 부문에서는 자가용에 사용하는 휘발유의 소비가 증가하는 반면 대중교통에서 사용하는 석유 제품의 소비는 감소하는 등 에너지 소비 구조가 변화할 수 있음</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고성장 및 저성장 시나리오 분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1.8%, 저성장 시나리오에서 연평균 0.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고성장 시나리오와 저성장 시나리오를 설정하였음. 2020년 시나리오별 경제성장률은 기준 시나리오와 같이 KDI의 고성장 및 저성장 전망 수치 (KDI 2020.5)<a name="_ftnref1" href="#_ftn1">[3]</a>를 이용하였고, 2021~2024년 시나리오별 경제성장률은 기준 시나리오 경제성장률에 &plusmn;0.5%p를 적용함.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의 확산 범위와 지속 기간 등에 따라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진정되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우리 경제가 1.1% 성장하는 반면, 세계 각국에서 전염병의 2,3차 확산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경제가 1.6%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KDI 2020.5). 이러한 가정에 따라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우리 경제가 전망 기간 연평균 2.2% 성장할 것으로 전제된 반면, 고성장과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연평균 2.8%, 1.5% 성장할 것으로 설정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1.8% 증가하여 2024년에 331.7백만 toe에 도달하겠으나,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연평균 0.9% 증가에 그치며 2024년에 317.2백만 toe에 머물 전망임. 2024년 기준 석탄, 석유, 가스 수요는 고성장의 경우 기준안 대비 각각 0.7백만 toe(0.9%), 2.9백만 toe(2.4%), 2.2백만 toe(4.1%) 증가하며, 저성장의 경우는 기준안 대비 각각 1.2백만 toe(-1.5%), 3.7백만 toe(-3.0%), 3.5백만 toe(-6.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석탄과 가스의 수요에서는 발전용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발전용 석탄은 기저부하를 담당하기 때문에 석탄의 시나리오별 수요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는 반면, 발전용 가스는 첨두부하를 담당하므로 경제성장 변화에 따른 전기 수요 차이에 따라 가스 수요의 변동 폭이 크게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GDP 전제 및 총에너지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824174623246_7W1GFWP2.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최종소비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1.6% 증가하여 2024년에 250.0백만 toe에 이르고,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연평균 0.6% 증가로 정체되며 238.2백만 toe 수준에 머물 전망임. 산업, 수송, 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고성장의 경우 기준안 대비 각각 3.1백만 toe(2.0%), 1.3백만 toe(2.8%), 0.7백만 toe(1.5%) 증가하며, 저성장의 경우는 기준안 대비 각각 4.0백만 toe(-2.6%), 1.4백만 toe(-3.1%), 1.4백만 toe(-2.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일반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경제성장률에 가장 탄력적으로 반응하는 부문은 산업 부문이나, 이번 전망에서는 전망 기간 초기 시나리오가 코로나19의 전개 상황에 따라 설정되어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수송 부문에서 시나리오별 수요 차이가 크게 나타남. 건물 부문 내에서 가정과 공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상대적으로 경제성장률 변화에 비탄력적일 것이나, 상업 부문 수요는 경제 구조가 서비스업의 비중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제성장에 탄력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판단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2024년 총에너지 및 최종 소비 수요 전망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824174634374_C97WQIJC.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는 고성장일 때 연평균 1.0% 개선되어 2024년 0.157(toe/백만원)에 이르고, 저성장일 때는 연평균 0.6% 개선되어 0.160(toe/백만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우리경제는 서비스업 등의 에너지 저소비형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대비 낮은 현상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원단위가 개선되어 왔음. 전망 기간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며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을 밑돌면서 에너지원단위는 저성장일 때보다 고성장일 때 더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1998년 당시에는 IMF로 인해 GDP가 5.5% 감소하면서 총에너지 소비도 9.5% 감소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LG화학 대산 및 여수 NCC 설비의 정기보수(2018년 4분기~2019년 4월초), 여천 NCC 4공장 정기보수(2019.5.13~6.28), LG화학 대산 NCC 기술결함 셧다운(2019.6), 한화토탈 대산공장의 설비점검 셧다운(2019.3.27.~5.7), 유증기 유출 사고(2019.5) 및 정전 사고(2019.7) 등이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3]</a>KDI는 2020년 상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코로나19의 확산 범위와 지속 기간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경제 성장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10"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0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19~2024)'</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0/08/2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 중기에너지수요전망 (2019~2024)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1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는 과거 대비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며 2014~2019년 기간 연평균 1.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2014~2018년까지 1.6~2.8% 사이를 유지하였으나 2019년 -1.3%를 기록하면서 2014~2019년 기간 연평균 증가율이 1% 중반 수준으로 하락함. 2015년에는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하락했음에도 불구, 국제 유가 급락으로 석유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여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상승함. 2016년은 저유가 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하락, 기록적인 이상 폭염, 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으로 경기회복세 대비 빠르게 에너지 소비가 회복함. 2017년에는 7차 열량환산기준 변경으로 석탄의 발열량이 감소하며 총에너지 증가율이 열량변경 전 대비 0.6%p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경제성장에 힘입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총에너지 증가율을 기록함. 2018년은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전기 소비가 빠르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률 하락, 유가 상승, 석유화학 설비 유지 보수 증가 등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1.8% 증가에 그침. 2019년에는 경제성장률 2.0%를 사수했으나 제조업 생산활동은 전년 수준에 머물고 냉난방도일이 대폭 감소하는 등의 원인으로 총에너지 소비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1.3%)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같은 기간 에너지 최종 소비도 2019년을 제외하고는 연간 증가율이 1.2~3.9% 수준이었으나 2019년 0.6% 감소하면서 2014~2019년 연평균 증가율이 1.9%로 떨어짐</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최종 소비, GDP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2339438_CQ38VNAC.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총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경제 성장 둔화, 산업 구조 변화, 전기 소비 정체 등에 기인함. 과거 2009~2014년 연평균 3.8%로 성장한 우리 경제는 성장 속도가 점차 둔화되어 2014~2019년 5년 간 연평균 성장률이 2.7%로 낮아졌고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 증가율도 하락함. 그러나 경제성장률은 1.1%p 하락하는데 그친 반면,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3.0%에서 1.4%로 더 큰 폭으로 하락했음. 이는 우리 경제가 고도화됨에 따라 서비스업의 부가가치 비중이 높아지고 제조업의 비중은 낮아졌으며, 제조업 내에서도 석유화학이나 1차금속 등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산업보다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덜 쓰는 조립금속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임. 또한, 최근 전기 소비의 증가세가 둔화되며 과거 대비 전기 생산 과정에 투입되는 발전용 일차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된 점도 총에너지 증가세 둔화의 원인으로 작용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철강 경기 둔화로 원료탄 소비가 감소하여 2014~2019년 원료용 소비가 연평균 0.8% 증가에 그침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료용(비에너지유 및 원료탄) 에너지는 2009~2014년 원료탄 급증 등에 힘입어 연평균 5.9%로 빠르게 증가했으나 최근 5년(2014~2019년)에는 원료탄이 감소하며 0.8% 증가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됨. 2009~2014년 기간 현대제철의 고로 증설 등에 힘입어 원료탄 소비는 연평균 12.6% 증가함. 그러나 2014~2019년 사이에는 중국의 철강 공급 과잉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중국의 저가 철강재와 경쟁이 치열해지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철강 산업 보호무역 주의 등으로 철강 수출이 어려워지며 원료탄 소비는 연평균 1.5% 감소함. 원료용 중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납사 소비는 과거 2009~2014년 연평균 3.3% 증가한 것에 비해 소비 증가세는 둔화되었으나 2014~2019년 기간에도 연평균 2.0% 성장하여 원료용 소비 증가를 주도함. 원료용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 2014~2019년 총에너지 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원료용을 포함한 경우보다 0.3%p 상승한 1.7% 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연료용)와 비에너지(원료용) 소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2353514_ZDP7VHDL.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최근 석유화학에서 납사를 대체하는 원료용 LPG 소비가 큰 폭으로 늘었으나 현행 에너지밸런스에서 이를 원료용으로 구분하여 집계하지 않고 있어 통계 상의 원료용 소비는 과소 평가된 상태임. 2016년에는 프로판탈수소화 설비 증설(효성, 연산 30만 톤, 2015.8; SK어드밴스드, 연산 60만 톤, 2016.5)로 석유화학업의 LPG 소비가 84.3% 증가하였고, 2018년과 2019년에는 납사 대비 LPG의 가격경쟁력 강화와 LPG 전용 에틸렌 생산 설비 신설 등으로 LPG 소비가 각각 21.8%, 28.3% 증가함<a name="_ftnref1" href="#_ftn1">[1]</a></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의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 및 소비 감소로 에너지원단위는 빠르게 개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4~2019년 국가 에너지효율 지표로 사용되는 에너지원단위(toe/백만 원)는 2009~2014년 기간보다 더 빠른 속도로 개선(하락)됨. 2009~2014년 기간에는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0.8% 개선되었으나 2014~2019년 기간에는 이보다 훨씬 빠른 연평균 1.2% 개선됨. 특히, 2019년에는 GDP가 2.0% 성장한 반면, 총에너지 소비는 1.3%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3.3% 개선되어 최근의 원단위 개선세에 큰 영향을 미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2019년의 경우,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것은 기온 효과 등 에너지 효율과 무관한 요인의 영향이 크므로 이러한 에너지원단위 지표 변화를 에너지 효율 개선과 직접적으로 연관지어 해석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인당 에너지 소비 및 에너지원단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2405491_1CAXC9KN.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5년 석유와 가스는 양호하게 증가한 반면 석탄은 정체, 원자력은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2010년대 초반까지 고유가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나, 2014~2019년 기간에는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2.6% 증가함. 2010년 초반까지 배럴당 100 달러를 상회하던 국제 유가는 2014년 하반기 이후 미국의 셰일혁명으로 원유 공급이 증가하고, 세계 경기의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수요가 정체되면서 급락하여 2016년 초에는 월 평균 가격이 배럴당 20 달러 수준으로 폭락함. 이에 따라 2015년과 2016년에는 수송과 발전 부문의 석유 소비가 급증하고, 2014년부터 시작된 석유화학 설비 증설<a name="_ftnref2" href="#_ftn2">[2]</a>로 납사와 LPG의 소비가 빠르게 늘면서 석유 소비가 각각 4.3%, 8.0% 증가함. 그러나 유가가 다시 상승함에 따라 2017년에는 납사 소비 증가(6.6%)에도 불구하고 전체 석유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2018년에는 항공유와 산업용 LPG를 제외한 대부분의 석유제품 소비가 감소함. 2019년에는 국제 유가가 다시 하락하였으나 산업 생산활동 둔화로 산업 부문 소비가 정체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도입을 앞두고 해운용 중유 소비가 급감하여 전체 석유 소비는 0.3% 감소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가율과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2420319_KBUI10NH.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0년대 초반까지 발전용과 제철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한 석탄 소비는 2014~2019년 기간 철강업 경기 부진과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으로 인한 석탄 발전 제한 등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0.0%로 정체됨. 2009~2014년 산업용 석탄 소비는 현대제철의 고로 증설 등 효과로 원료탄을 중심으로 연평균 9.5% 증가하였고, 발전용도 신규 석탄 발전 설비 진입 등으로 연평균 1.7% 증가함. 그러나 2014~2019년에는 중국 저가 철강재와의 경쟁 심화, 전 세계적인 철강 산업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국내 철강업 경기가 급격히 악화되어 산업용 석탄 소비가 연평균 1.6% 감소함. 발전용 석탄 소비는 2014년과 2016~2017년의 대규모 유연탄 발전 설비 진입에도 불구<a name="_ftnref3" href="#_ftn3">[3]</a>, 정부의 석탄화력 발전소 최대 출력 하향 조정(2016.1), 봄철 노후 석탄 발전소 가동 중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화력발전 상한 제약 등의 영향으로 2014~2019년 연평균 1.1% 증가에 그침. 2014~2019년 석탄 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0.0% 에 그쳤지만 연도별로는 큰 폭의 등락을 보였음. 2016년에는 철강업 경기 부진의 확대, 1월부터 시행된 석탄 발전의 최대 출력 하향 조정 등으로 석탄 소비의 감소가 확대되면서 총 석탄 소비가 전년 대비 4.3% 감소했음. 2017년은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대규모 유연탄 발전소 신규 진입으로 발전용 석탄 소비가 급증(11.3%)하며 총 석탄 소비가 8.1% 증가함. 또한, 2019년에는 경기 둔화 및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석탄 화력 발전 제한의 확대 등으로 총 석탄 소비가 전년 대비 5.7% 감소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원별 비중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2435472_575H34ZO.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소비는 2014~2019년 기간 도시가스용이 정체된 가운데, 발전용과 지역난방용이 양호하게 증가하여 연평균 2.2% 증가함. 발전용 가스 소비는 2014~2015년 기간 전기 소비 둔화 및 신규 기저(원자력 및 석탄)발전 설비 진입으로 급감했으나 2016년과 2018년에는 기록적인 이상 폭염과 원자력 발전량 급감 등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여 2014~2019년 기간 연평균 2.5% 증가함. 가스제조용 소비를 결정하는 도시가스 소비는 최근 추세적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어, 건물용의 경우 매년 겨울철 기온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산업용의 경우 석유제품 대비 상대가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규 원전 진입과 전년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019년에는 증가하기도 했으나, 원전 2기 폐지와 정부의 안전 점검 강화에 따른 예방정비 증가 등으로 2014~2019년 기간 연평균 1.4% 감소함. 2015년에는 신월성2호기의 진입 효과로 원자력 발전량이 증가했으나, 2016~2018년에는 경주 지역의 지진 발생(2016.9)과 이에 따른 원전 안전 점검 강화, 고리1호기(2017.6) 및 신월성1호기(2018.6)의 폐지 등으로 원자력 발전량이 급감함. 이후 2019년에는 신고리4호기의 신규 가동(2019.8)으로 설비 용량이 증가(6.4%)하고 정비 중이던 상당 수의 원전이 정비 완료 후 재가동됨에 따라 설비이용률이 상승해 원자력 발전량이 9.3%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span style="font-size: 11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기타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14~2019년 연평균 8.8% 증가. 신재생(수력 제외)에너지 발전량은 RPS 도입(2012)에 따른 발전사들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2014~2019년에 연평균 12.4%로 빠르게 증가함. 수력 발전은 2015년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발전량이 급감(-25.9%)한 이후 2015~2018년에 기저효과로 연평균 8.2% 증가했으나, 2019년에 다시 발전량이 급감(-14.3%)하여 2014~2019년 기간 연평균 4.3% 감소함</span></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 소비 및 총발전량 증감에 대한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2448640_8UCZ06FY.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과거 빠른 증가세를 보이던 전기 소비는 2014~2019년 기간 경제 성장 둔화와 정부의 전기 수요관리 정책 등으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어 연평균 1.7% 증가에 그침. 과거 2009~2014년 기간에는 경제가 연평균 3.8%로 양호하게 성장하여 전기 소비도 연평균 3.9%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나 2014~2019년 기간에는 전기 소비 연평균 증가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짐. 산업 부문 전기 소비는 2015년 0%대의 증가율을 기록한 후 증가율이 서서히 상승하는 듯 보였으나 2019년에는 증가율이 -1.4%로 대폭 하락하여 2014~2019년 연평균으로는 1.1% 증가에 그침. 그러나 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2016년과 2018년의 폭염 등 이상 기온 현상과 2016년 말의 주택용 누진요금제 개편 등의 영향으로 양호하게 증가하여 과거 5년간 연평균 2.4% 증가함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수송과 건물 부문의 증가세는 확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과거 2009~2014년 기간에는 철강업을 중심으로 연평균 4.7% 증가했으나 이후 2014~2019년 기간에는 철강업 경기가 악화되며 연평균 증가율이 1.5%로 대폭 낮아짐. 2009~2014년 현대제철 고로 증설 등으로 철강 생산이 큰 폭으로 늘며 원료탄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여 산업 부문 석탄 소비가 연평균 9.3% 증가하였음. 그러나 이후 2014~2019년 기간에는 철강업 경기가 중국 제품과의 경쟁 심화와 국제 시장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급격히 악화되며 산업 부문 석탄 소비가 연평균 1.7% 감소함. 가스 소비는 2014~2019년 기간 연평균 2.5%로 비교적 양호하게 증가했으나 2009~2014년 기간 연평균 10.1% 증가에 비해 증가 속도는 대폭 둔화되었고, 전기 소비도 연평균 증가율이 6.0%에서 1.1%로 크게 둔화되었음. 그대신 국제 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석유화학 경기가 호황을 누리며 설비가 지속적으로 증설되는 등의 효과로 석유 소비가 과거 5년간 연평균 2.5%로 증가하며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견인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소비증가율과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2503177_C08ITDTD.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유가 급락의 효과로 2015~2016년 급증함에 따라 2014~2019년 기간 연평균 증가율이 직전 5년 대비 대폭 상승하여 2.7%를 기록함. 2009~2014년 기간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 달러를 오르내린 고유가 시기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0.7% 증가에 그침. 하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유가 급락으로 2015년과 2016년 국제 유가가 전년 대비 각각 47.5%, 18.8% 하락하며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각각 7.0%, 6.1% 급증함. 2017년부터는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어 수송용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점차 하락하였고, 2019년에는 해운 부문을 중심으로 소비가 감소(-0.9%)<a name="_ftnref4" href="#_ftn4">[4]</a>로 돌아섬</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난방도일 증감 및 에너지원별 건물용 에너지 소비 증감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2519490_L3CJNDFQ.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냉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증감</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등으로 둔화 추세를 지속해왔으나, 2014~2019년에는 폭염 및 한파 등 이상 기온 현상의 영향으로 연평균 2.7%로 증가세가 빨라짐.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소득 증가세 둔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등으로 1990년대 3.5%에서 2000년대 1.7%, 2010~2015년에는 0.4%로 지속 하락함. 하지만, 2016년과 2018년 여름의 이상 폭염과 2016~2018년 겨울의 한파 등 이상 기온 현상의 영향으로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함. 2014~2019년의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의 빠른 증가에는 기온 효과뿐 아니라 원료비 및 연료비 연동제에 따른 도시가스와 열에너지 요금 인하, 주택용 전기 요금 인하(누진제 완화 및 여름철 한시 인하)의 영향도 존재함</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2024년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4% 증가하여 2024년에는 325.8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일차)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전망 기간 초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등락하겠으나 이후 1% 중후반 수준에서 안정화될 전망임. 2020년에는 총에너지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및 서비스업 생산 활동 둔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수송 수요 감소 등으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2020년 하반기 이후 진정됨에 따라 국내외 경제활동이 점차 정상화되고 2021년에는 2019~2020년의 에너지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총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 및 에너지 소비가 큰 폭의 등락을 보이겠으나, 이후 경제 성장이 2% 초중반 수준에서 안정됨에 따라 총에너지 증가율도 1% 중후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수요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4247430_92QS8I8G.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겠으나 과거 대비 개선세는 둔화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과거 5년간 연평균 1.2%로 개선(하락)되어온 에너지원단위(toe/백만 원)는 전망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겠으나 개선 속도는 연평균 0.8%로 낮아질 전망임. 에너지원단위는 최근 서비스업이 제조업에 비해 확대되고 제조업 내에서도 에너지 다소비업종의 비중이 축소되며 개선되어 왔는데, 전망 기간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일인당 에너지 소비는 2019년 5.9 toe에서 연평균 1.4% 증가하여 2024년에는 6.3 toe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인구는 전망 기간 연평균 0.1% 증가에 그치겠으나<a name="_ftnref5" href="#_ftn5">[5]</a> 총에너지 수요는 이보다 훨씬 빠른 연평균 1.4%로 증가하여 일인당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1.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인당 에너지 소비도 일시적으로 감소하겠으나 이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 증감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4230994_KOBXK9H8.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원자력과 신재생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원 증가세가 과거 대비 둔화 혹은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2020년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수송부문 수요가 크게 감소하지만 2021년부터 회복되고, 산업 부문 수요가 석유화학 설비의 신증설에 따라 증가하며 전망 기간 연평균 1.3% 증가할 전망임. 2020년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를 시행함에 따라 외부활동 및 통행량이 줄어들어 수송 부문 석유 수요가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크게 감소할 전망임. 그러나 국내 코로나19 사태는 2020년 하반기부터 진정될 것으로 보여, 2021년에는 수송 부문의 석유 수요가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됨. 전망 기간 석유화학업에서 연산 7.2백만 톤의 기초유분 생산 설비 신증설 계획이 있는데 (석유화학협회 2020), 이에 따라 석유화학 원료용으로 쓰이는 납사와 LPG 수요가 빠르게 늘며 산업 부문 석유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최근의 산업용 소비 정체가 전망 기간에도 지속되고, 발전용 수요는 신규 발전소 진입에도 불구하고 노후 발전소 퇴출 및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석탄발전 제한 정책이 지속되면서 연평균 0.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산업 부문 석탄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의 회복 과정에서 철강업의 소비가 다소 증가하겠으나 시멘트용 수요의 지속적 감소와 기타 산업 부문의 석탄 수요 감소 등으로 2024년에도 2019년의 소비 수준에 머물 전망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2기의 대규모 석탄 발전소가 신규 진입하겠으나, 노후 발전소 퇴출, 석탄화력발전 상한 제약, 노후 발전소 봄철 가동 중지 등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으로 가동률이 하락하여 발전용 석탄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 정도 감소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투입 에너지 증감에 대한 에너지원별 기여도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24164317424_XF7Z81ML.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도시가스 수요가 소폭 증가하겠으나 발전용 수요가 석탄 및 원자력 발전소의 신규 진입 등으로 감소하면서 전망 기간 연평균 0.5% 증가에 그칠 전망임. 전망 기간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는 산업 부문에서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고 건물 부문에서도 꾸준히 증가하여 연평균 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발전용 가스 수요는 전망 기간 전기 수요 증가 정체와 다수의 원자력 및 석탄 발전기 신규 진입 등으로 연평균 1%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최근 과도하게 낮았던 원전 이용률이 정상화되고 다수의 신규 발전기도 진입하면서 전망 기간 연평균 7% 가까이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원전의 설비 이용률은 과거 90% 초반까지 상승했으나 2016년 경주와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원자력 설비 안전점검 강화 등으로 지속 하락하여 2018년과 2019년에는 70% 내외까지 떨어짐. 전망 기간에는 원전 이용률이 서서히 정상화되어 2024년에는 80% 중반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 또한, 원자력 발전 설비는 2023년 고리2호기(650 MW)와 2024년 고리3호기(950 MW)의 폐지에도 불구, 신고리5<span style="font-size: 11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6호기와 신한울 1</span><span style="font-size: 11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2호기(총 5.6 GW)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진입할 계획 (전력거래소 2020.5)이어서 2024년 설비용량이 2019년 대비 17.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span></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원별 수요 증가율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824164331186_GS0MMVH8.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span style="font-size: 11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기타에너지 수요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의 영향으로 2019년 19.2백만 toe에서 연평균 5.7% 증가하여 2024년에는 25.3백만 toe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임. 발전 부문 신재생에너지는 비재생 폐기물에너지가 재생에너지 분류에서 제외되면서 폐기물 에너지의 발전량이 급감하였으나,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안) 2017.12)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관계부처합동 2020.7.14)에 따른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설비 증가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이에 따라 전체 발전량에서 신재생 및 기타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7.0%에서 2024년 9.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최종 소비 부문에서는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 부문의 수요가 가장 많이 증가하겠으나, 증가 속도는 정부 정책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공공 부문에서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됨</span></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20년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소하겠으나 이후 빠르게 회복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으로는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 부문 전기 수요 증가율은 경제성장률과 동조 현상을 보이나 전망 기간 서비스업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제조업 내에서도 석유화학이나 철강보다는 반도체를 포함한 조립금속에서 전기 수요 증가를 주도하면서 경제성장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 부문 다음으로 전기 소비가 많은 상업 부문에서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수요가 대폭 감소하겠으나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우리 경제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전기 수요가 비교적 빠르게 성장할 전망임. 가정 부문 전기 수요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재택시간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오히려 빠르게 늘겠으나 이후 가전기기 효율 향상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임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원자력과 신재생&middot;기타에너지가 총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며 비중이 상승</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는 납사와 LPG 등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의 비중이 소폭 상승하겠으나 연료용이 천연가스나 전기 등 다른 에너지원으로 지속 대체되며 총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여전히 석유는 2024년에도 총에너지 소비 중 38% 정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소비 비중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은 2019년 총에너지 소비의 27.0%를 차지했으나 산업용 소비가 정체되고 발전용 소비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으로 감소하여 2024년에는 소비 비중이 24%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의 비중은 최근 낮아졌던 원전 가동률이 전망 기간 서서히 회복되고 1.4 GW급의 대규모 원전 4기가 신규 진입하면서 2019년 10.2%에서 2024년 13% 정도까지 상승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는 전기 수요 정체와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발전용 수요 감소로 소비 비중이 2019년 17.6%에서 1%p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span style="font-size: 11pt;">&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1pt;">기타에너지의 비중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등으로 2019년 6.3%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4년에는 8%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됨</span></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원별 소비 점유율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824164349165_YHYLVMIF.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2% 증가하여 2024년 244.9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경제성장률의 하향 안정화 등으로 연평균 1% 초반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경제성장률이 과거 5년(2014~2019년) 연평균 2.7%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2.2%로 둔화됨에 따라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도 같은 기간 연평균 1.5%에서 1.2%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단, 전망 초기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큰 폭으로 등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2020년에는 -0.0%를 기록하겠고 2021년에는 경제의 빠른 회복세에 힘입어 에너지 소비 증가율도 2.3%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에너지원별로 보면, 증가율은 신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가 높겠으나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석유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 증감에 대한 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2/20200824164401403_ELCU4FQA.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수요는 2020년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급감한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하겠으나 전망 기간 연평균 증가율은 0.9%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를 시행하면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급감하고, 이로 인해 2020년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크게 감소할 전망임.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이동 수요도 증가하면서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겠으나 증가세는 코로나 이전보다 미약할 것으로 판단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기와 가스를 중심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1% 대 초반의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전기 수요는 가정 부문에서 가전기기 효율 향상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회복되며 상업 부문의 수요가 양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가스 수요도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가 예상되지만 난방도일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건물 에너지 효율 상승은 가스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최근 LPG의 가격경쟁력 강화와 LPG 전용 기초유분 생산 설비 증설 등은 미국 셰일가스 공급 증가가 주요 원인임. 셰일가스의 주성분은 메탄(70~90%)이나 이 외에도 프로판과 부탄이 5~25%, 에탄이 5% 정도 포함되어 있어 미국 셰일가스의 공급확대는 LPG 공급량 증가로 이어졌고 국제시장에서 LPG의 가격경쟁력이 강화되었음. 이에 따라 전체 LPG 수입 중 미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25.1%에서 2018년 77.5%로 빠르게 확대됨 (강병욱 2020.3.)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2014년에는 벤젠(136만 톤)과 PX(335만 톤), 2015년과 2016년에는 프로필렌(각각 59만 톤, 60만 톤) 생산설비 (프로판탈수소화, PDH)가 증설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석탄 화력 발전 설비는 2013년말 24.5 GW에서 2017년말에는 36.7 GW로 50% 가까이 증가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 2019년 해운 부문 중유 소비가 급감한 것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선박용 에너지 황함량을 기존 3.5% 이하에서 0.5% 이하로 대폭 강화한 것으로 2020년 1월부터 시행)에 국내 선사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때문으로 파악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5]</a> 전망 기간 인구추계는 통계청에서 2019년에 발표한 &lsquo;장래인구특별추계: 2017~2067&rsquo; (통계청 2019)를 이용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10"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20 중기에너지수요전망(2019~2024)'</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0/08/2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4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0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에너지 수입량은 무연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 수입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수입이 16.5%로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 코로나19 확산 여파와 석유화학에서의 대규모 정기 보수 시행으로 납사의 수입량이 크게 감소하였음. 반면에 LPG 수입량은 전월보다 증가세가 축소되었음에도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용 가스 소비 증가에 따라 빠르게 증가해 오던 LNG의 수입이 발전량 감소에 따라 감소로 전환. 4월 LNG 발전 투입량이 22.5% 감소하며 발전용 LNG의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이 크게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타(폐기물에너지)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59.0%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가스 소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코로나19의 충격이 수송 부문을 넘어 산업 부문의 생산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납사 소비가 감소하고 LPG의 원료용 소비 증가세도 둔화되어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이 종료되고 석탄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하며 대체 관계에 있는 가스 발전량이 19.6%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12.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9.1% 감소하였으나 전환 부문에서는 0.3% 감소에 그쳐 전체 4.1% 감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충격 속에 가정 부문 소비만 소폭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3월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의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였고 4월에도 그 상태가 유지되어 전년 동월 대비 21.3% 감소를 기록</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여파가 생산 활동에까지 미치면서 제조업가동률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ldquo;가정 증가-상업 감소&rdquo;의 양상을 유지하였는데 가정 부문의 소비는 4.5% 증가하였으나 상업과 공공 부문의 소비는 8.2%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06153548276_WK71W4HE.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0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8/0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4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2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생산 둔화로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팬더믹으로 전 세계 경제 활동이 둔화되면서 정유, 석유화학 및 철강 등 주요 업종의 생산과 수출이 감소하고 ICT 업종의 생산 증가도 둔화되어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감소폭이 증가. 석유화학은 주요 제품의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수가 버티면서 생산은 증가하였으나, 석유제품 소비 감소로 정유 공정에 재투입되는 납사가 크게 감소하면서 석유화학 업종의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 1차금속의 경우 자동차와 건설을 비롯한 철강 수요 산업의 부진과 일본, 태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의 수입 감소로 선철과 조강 생산이 각각 전월 대비 14.6%와 15.4% 감소. 조립금속업의 경우 정보통신 업종은 반도체가 여전히 생산 증가를 주도하였지만 생산지수는 대폭 하락했으며, 자동차 생산은 -22.2%로 감소율이 다시 크게 증가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3.0%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44326640_MA50OG00.png" title="external_image" alt="external_image"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수송 부문 소비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 심화로 전년 동월 대비 21.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가 계속되면서 화물 수송 위주인 해운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의 여객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며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1.3% 감소를 기록.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 조치로 소형차, 중형차, 경차의 교통량이 각각 6.6%, 7.3%, 14.1% 감소하였고, 특히 대중교통 기피 현상으로 대형차의 교통량은 무려 30.0% 감소하는 등 총 교통량은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자동차용 유류의 소비자 가격이 한때 12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였음에도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는 각각 8.7%와 16.1% 감소. 코로나19 확산을 피하기 위해 국내 여객이 줄어들고 국제 항공 노선 대부분이 차단되면서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3%와 84.6% 감소하여 항공유 소비는 85.4% 감소를 기록. 해운 부문에서 수입(-8.7%)과 수출(-17.0%)의 국제 이동 물동량은 줄었으나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하면서 석유 소비는 7.0%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44357649_XSDMWZC1.png" title="external_image" alt="external_image"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건물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업&middot;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4월 소비는 난방도일 증가와 재택시간 증가로 가정 부문에서는 증가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업&middot;공공 부문의 소비 감소가 전력과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본격화되면서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10.9&deg;C로 전년 동월 대비 1.1&deg;C 낮았고 난방도일은 32.7도일(18.1%) 증가. 건물 부문 증가의 에너지원별 기여도는 전력 -1.2%p, 도시가스 -1.0%p, 석유 0.2%p, 열 0.3%p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lsquo;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rsquo;를 시행하면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재택 근무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 재택시간 증가와 난방도일 증가로 전기(5.8%), 도시가스(2.6%), 등유(36.1%)를 중심으로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면, 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업종을 중심으로 휴업 및 영업시간 축소에 따른 생산활동 부진이 이어지며 주요 에너지원 소비(도시가스 -21.9%, 전력 -6.4%, 석유 -3.7%, 열 -8.4%)가 모두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44408510_TDSY6F38.png" title="external_image" alt="external_image"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4월 전기 소비 감소로 총발전량과 발전 연료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7%, 4.1%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저발전량이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0.7% 감소)한 가운데, 가스 발전량은 19.6% 감소. 원자력 발전은 신고리4호기 진입(2019.8)에도 불구, 예방정비 원전 수 증가로 인한 가동률 하락으로 3.3% 감소하였고, 석탄 발전은 전년 동월 급감(-15.4%)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7% 증가. 기저발전량이 전년 동월 수준에서 정체된 가운데, 전기 소비가 대폭 감소(-4.6%)하여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가스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19.6% 감소.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정부의 신재생 확대 정책에 힘입어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8%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은 석탄, 원자력, 가스, 신재생(수력 포함)이 각각 34.7%, 32.3%, 22.3%, 8.6%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7144414663_EI9Q1HD2.png" title="external_image" alt="external_image"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06"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7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8/0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코로나19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0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코로나19의 유행에 따른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시행으로 1분기에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3.8%나 감소하였다. 특히 국내와 국제 모두 여객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도로와 항공 부문 에너지 소비가 급감하였다. 4월 국제선 항공 편수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84.6% 감소하였고, 이에 따라 항공부문 에너지 소비는 85.4% 감소하였다. 도로와 항공 부문의 교통량 감소는 항공유, 휘발유, 경유, LPG의 소비 감소로 나타났다. OPEC+의 감산 합의 실패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여 국내 석유 제품 가격도 하락하였으나, 이에 따른 국내 수요 상승 효과는 미미하였다.  코로나19의 전염 공포로 인해 &ldquo;대중교통 기피-자가용 선호&rdquo;의 교통 수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대중교통 노선이 경직적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대중교통 기피에 따른 경유와 CNG등 사용 연료의 소비 감소는 크지 않았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 노선 축소에 따라 사용 연료의 소비가 감소할 수 있다.  당장 자가용 선호로 인해 7~8월 휴가철을 맞아 자가용에 사용하는 휘발유의 소비량이 빠르게 예년 수준을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2월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하면서 에너지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였다. 특히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의 시행으로 이동 수요가 급감하여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3월과 4월에 도로와 항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유래가 없는 수준으로 급감하였고, &lsquo;대중교통 기피-자가용 선호&rsquo; 현상이 나타나며 에너지 원별 수요도 영향을 받고 있다. 여기서는 코로나19의 본격 확산 이후 지난 1분기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와 교통량 동향을 살펴보고, 코로나19에 따른 이동 수요 패턴의 변화가 앞으로의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검토하여 이를 바탕으로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을 논의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1~4월 수송 부문별 에너지 소비 동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분기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한 3월과 4월의 에너지 소비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0.0%와 21.3% 감소하였다.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의 직접 영향을 받은 도로와 항공 부문의 소비가 급감하였는데, 특히 항공 부문의 소비는 3월과 4월에 각각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2.0%와 85.4% 감소하였다. 국내와 해외 여객의 감소와 운항 노선 폐쇄로 사실상 항공 교통이 중단되었다. 반면 물류를 주로 담당하는 해운의 에너지 소비는 다소 증가하였다.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와 직결되는 교통량을 살펴보면,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었던 2월 총 도로 교통량이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하였고, 이후 3월과 4월 각각 10.6%와 7.7% 감소하였다. 2월 이후 강화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시행으로 인한 대부분의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여객 운송 수단인 경차와 소형차의 교통량이 특히 감소하였다. 국내선 운항 편수는 2월에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한 것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각각 51.1%와 41.4% 감소하였다. 국제선 운항 편수는 국내선 보다 영향을 더 크게 받았는데 2월에 전년 동월 대비 19.2% 감소하였고, 3월과 4월에는 각각 76.4%와 84.6% 감소하였다.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입국시 검역 조치를 강화하거나 아예 노선을 폐지하면서 국제선 항공 편수가 급감할 수 밖에 없었다. 국내선과 국제선의 운항편수를 합하여 계산하면 3월과 4월 각각 51.1%와 41.3% 감소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1~4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height: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05141317900_DMYWYF9K.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단위 백만toe, (    )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통계월보</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의 경우 여객 보다는 화물 수송을 주로 담당하기 때문에 다른 수송 부문보다 코로나19의 영향이 미미하였다. 같은 기간 국내 이동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였고, 우리나라 국적선<a name="_ftnref1" href="#_ftn1">[1]</a>의 출항 물동량은 감소하고 입항 물동량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안 물동량과 국적선의 입출항 물동량을 합산하면 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하였고, 3월과 4월에는 각각 3.1%와 4.6% 증가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1~4월 교통량  변화 추이</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height: 212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05141445890_3777UF1C.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포털, 한국항공공사, 해운항만통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석유 제품별 소비 동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주요 석유 제품별 소비 동향을 살펴보면,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은 항공 부문에서 주로 소비하는 항공유가 3월과 4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72.0%와 85.4% 감소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1~4월 석유 제품별 소비 변화 추이</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height: 217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05141506665_EP01LGSC.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시행으로 영향을 받은 도로 부문에서 주로 사용하는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다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율이 컸다. 수송용 유류는 2019년 8월에 한시적 유류세 조치<a name="_ftnref2" href="#_ftn2">[2]</a>가 종료되면서 유류의 가격이 높게 유지되어 이에 따른 기저 효과로 수송 부문 석유제품 수요가 감소 추세에 있었다. 여기에 더해 2019년 12월부터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하면서 도로 수송용 석유 제품 소비가 감소하였다. 2020년 1월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5.9%와 23.9% 감소한 것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2월 이후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시행으로 이동 수요가 감소하면서 도로 부문에서 사용하는 석유 제품 소비의 감소세가 더 강해졌다. 코로나19 전염에 대한 우려는 자가용을 선호하고 대중 교통을 기피하는 등 교통 수요 패턴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데, 교통 수요 패턴의 변화에 대해서는 뒷부분에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본다. 주로 화물을 담당하기에 코로나19의 영향이 거의 없는 해운 부문에서는 물동량이 소폭 증가하면서 해운 부문에서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인 중유의 소비는 4월에는 8.5% 증가하였다. 해운 부문에서는 2020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규제가 도입되면서 규제 대상인 B-C유의 소비가 한동안 빠른 감소 추세에 있었는데 이번 4월에 반등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1~4월  석유 제품 국내 가격</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height: 248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05141520729_RETL0ZK6.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휘발유, 경유, 부탄은 주유소/충전소 가격, 중유는 대리점 가격. (    )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유가정보서비스 (www.opinet.co.k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내 석유 제품의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중유를 제외하고 작년 8월에 종료한 유류세 인하 정책의 여파로 가격이 3월까지는 작년 대비 높게 유지되었다. 이후 OPEC+의 감산 합의 도출 실패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에 따라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국내 수요도 감소하면서 4월 이후 작년 동기 대비 석유제품 가격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 4월 한때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00원 아래로 떨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저유가 국면 속에서도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는 나타나지 않고,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라는 외생 요인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낮게 유지되는 모습이다.</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에 따른 도로 교통 수요 패턴의 변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통 수요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 그리고 코로나19의 영향이 향후 일정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러한 변화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우선 항공 부문 수요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국가간 자유로운 이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도로 부문 수요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서 항공보다는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도로 교통 수요 패턴에 변화가 예상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국 고속도로, 서울시 도로, 서울시 대중교통 교통량 </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height: 595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1/20200805141530157_A1ABM6Z8.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서울시 대중교통 승객수는 T-money 이용객의 승차자 수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포털, 서울교통정보센터, T-money 교통카드 통계자료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3~6월의 교통량을 살펴보면,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서울시 도로 교통량은 3.8% 감소하였다. 또한, T-money 교통카드 통계자료에 따르면 버스 및 지하철 이용자 수는 3~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8%, 33.0%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후에 교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기존의 고강도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에서 5월 6일부터 방역 강도가 낮아진 &lsquo;생활 속 거리두기&rsquo;로 전환하면서 교통 수요 감소세가 완화되었다. 특히 해외 여행 수요가 국내 여행으로 대체되면서 도로 교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었다. 이로 인해 6월에는 1종(소형차)와 2종(중형차)의 고속도로 통행량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였다. 코로나19 전염 가능성에 대한 공포 속에 대중교통을 기피하면서 승용차 이용 대비 대중교통의 교통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서울시 교통량이 여전히 감소 추세이기는 하나, 6월에는 0.4% 감소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하였다. 그러나 서울시 대중교통의 이용객 수는 6월에도 여전히 15% 이상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에서는 3~6월에 승용차로 분류되는 1종(소형차)과 2종(중형차)의 교통량이 3~4%대 감소에 그친 반면, 버스로 분류되는 3종(대형차)<a name="_ftnref3" href="#_ftn3">[3]</a>의 교통량은 21.2% 감소하였다. 또한, 6월부터 1종(소형차)과 2종(중형차)의 교통량이 증가로 전환된 반면, 3종(대형차)의 교통량은 여전히 빠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lsquo;대중교통 기피-자가용 선호&rsquo;의 수요 패턴이 확실하게 관찰되고 있으나 이러한 교통 수요의 변화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관찰할 필요가 있다. 우선 3종 대형차의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 들었으나 이는 대중교통인 노선버스 보다는 임대 운행을 하는 관광버스 등의 교통량 감소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내와 시외 노선 버스의 운행 감축도 일부 있었으나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이뤄지지는 않았다. 이는 철도 교통도 마찬가지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한다면 여객 감소에 따른 버스 운행의 축소, 그리고 이에 따른 경유와 CNG의 수요 감소를 예상해 볼 수 있겠지만 버스 노선 도입과 폐지 결정의 경직성으로 인해 당분간 가시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가용 선호로 인해 다른 석유제품보다 휘발유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7~8월 휴가철 기간 동안에도 해외여행 제약으로 인해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중교통을 기피하고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교통 패턴이 강화된다면 소형차의 도로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휘발유 수요는 예년의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p> 
<h3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2020년 코로나19의 유행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특히 항공과 도로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하였다. 해운 부문에서 주로 사용하는 중유을 제외한 나머지 항공유, 휘발유, 경유, LPG의 소비가 줄어들었다. OPEC+의 감산 합의 실패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여 국내 석유 제품 가격도 하락하였으나, 이에 따른 국내 수요 상승 효과는 미미하였다. 코로나19의 전염 공포로 인해 &ldquo;대중교통 기피-자가용 선호&rdquo;의 교통 수요 패턴이 관찰되고 있다. 지금까지 대중교통 기피에 따른 사용 연료의 소비 감소는 크지 않았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 경유와 CNG등 대중교통에서 사용하는 연료의 소비가 줄고 자가용에서 주로 사용하는 휘발유의 소비량이 증가할 수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포털(<a href="http://data.ex.co.kr/">http://data.ex.co.kr/</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서울교통정보시스템(<a href="https://topis.seoul.go.kr/">https://topis.seoul.go.kr/</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가정보서비스(<a href="http://www.opinet.co.kr">www.opinet.co.kr</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항공공사, 항공통계 (<a href="http://www.airport.co.kr">http://www.airport.co.kr</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공공데이터(<a href="http://data.ex.co.kr/">http://data.ex.co.kr/</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양수산부, 해운항만통계(<a href="https://new.portmis.go.kr">https://new.portmis.go.kr</a>)</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T-money 교통카드 통계자료(https://www.t-money.co.kr/ncs/pct/ugd/ReadTrcrStstList.dev)</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우리나라 에너지 밸런스 통계의 해운 부문은 국적선의 에너지 소비만을 포함하고 외국선에 공급한 에너지는 벙커링 항목으로 별도 제공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국적선의 물동량만을 검토하였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정부는 물가 안정 등을 위해 2018년 11월 6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였다(유류세를 15% 인하하여, 휘발유, 경유, 부탄의 세금이 각각 123월, 87원, 30원 하락).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3종(대형차)는 2축 차량 중 윤폭 279.4mm초과, 윤거 1,800mm 초과인 차량을 의미하며, 주로 대형승합차(버스)와 2축 대형화물차가 이에 속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기상청에서는 올 여름 폭염일수(최고기온 33&deg;C 이상)는 20~25일, 열대야일수는 12~17일로 평년(폭염일수는 9.8일, 열대야일수는 5.1일)에 비해 훨씬 많고 2018년 여름 (폭염일수는 31.4일, 열대야일수는 17.7일)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하였다.</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07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08/05 00:00</pubDate>
			<author>김성균 연구위원, 이성재 전문연구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3월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9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 LNG, 유연탄의 수입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납사, LPG, 중유의 수입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2.1% 증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원료로 쓰이는 납사와 LPG의 수입량은 각각 24.8%, 44.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용 가스 소비 증가로 LNG의 수입은 연속 증가하고, 석탄 발전 감소에도 유연탄 수입은 소폭 증가. LNG 수입량은 발전 투입 증가(7.9%)로 28.1% 증가. 유연탄 수입량은 석탄의 발전투입 급감(-19.5%)에도 불구하고 5.5% 증가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전월에 이어 태양광과 IGCC의 발전량이 지속 증가하여 6.2%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년에 안전사고로 가동을 중지했던 IGCC가 재가동하면서 발전량이 급증하였고, 태양광과 연료전지의 발전량도 증가. 기타(폐기물에너지)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39.0%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유와 석탄 소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에 따라 불필요한 모임의 취소와 외출의 자제 등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를 강력히 실시하면서 도로와 항공 교통량이 크게 줄어들어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 일환으로 발전 부문의 석탄 발전량이 크게 줄고, 제철용과 시멘트 제조용 유연탄의 소비도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석탄 발전 대체를 위한 발전용 가스 소비가 지속 증가하면서 2.2%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최종 소비는 코로나19로 가정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코로나19의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으로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무려 20.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였는데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 실시로 재택 시간이 증가하며 가정 부문의 소비는 4.1% 증가하였으나 상업과 공공 부문의 소비는 3.4%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소비는 전반적인 산업 생산활동이 증가하였지만, 기초화학,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활동은 둔화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707095127500_C6DG3R4O.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0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7/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전력 수요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9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전력 수요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에서는 올해 1분기 전력 소비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전체 전력 수요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폭염 시나리오를 추가적으로 분석하여 올 여름이 2018년만큼 더울 경우, 전력 수요가 어떻게 변하는지 진단한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산업과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여름이 2018년 수준으로 더워진다면 기준 시나리오보다 총 전력 수요 증가율이 0.6%p 정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는 전력 소비 비중이 낮은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전체 전력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 </h3>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6년과 2018년의 폭염 이후 여름이 다가오면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가 주요 화두로 등장하곤 한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이슈가 되는 것이 여름철 전력 수요이다. 올해도 벌써부터 기온이 심상치 않더니 기상청에서는 올 여름이 평년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이에 따라 올해 전력 수요는 어떻게 될지 염려가 되기도 한다. 또한, 올해 전력 수요를 생각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코로나19의 영향이다. 코로나19는 경제 및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에너지 수요에도 중요한 변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여름을 포함한 2020년의 전력 수요에 대한 전망을 다루고자 한다. 먼저 1분기 전력 소비 실적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전력 수요 전망을 논의한다. 그리고 여름철 폭염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별도로 분석하여 기온의 영향을 추가로 살펴보고자 한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1분기 전력 소비 동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1분기 전력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및 서비스업 경기 둔화와 평년에 비해 온화한 겨울철 날씨가 주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산업 부문에서는 전력 소비가 2.7% 감소했다. 1월에는 설 연휴로 인한 근무일 감소<a name="_ftnref2" href="#_ftn2">[2]</a> 효과와 기온 효과가 주요하게 작용하여 전력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했다. 2월에는 반대로 근무일이 증가하며 전력 소비가 소폭 증가했으나 3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로 전력 소비가 다시 2.8% 감소했다. 주요 업종별로 살펴보면 최근 산업 부문 전력 소비 감소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1차금속(철강)업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건설경기 악화로 인한 철근 수요 감소 등으로 전기로강 생산이 급감하고 있고 이에 따라 1차금속의 전력 생산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1차금속의 1분기 전력 소비는 13.4% 감소했다. 그 외에 조립금속업과 석유화학업의 전력 소비도 코로나19로 인한 생산활동 둔화로 1분기에 각각 0.2%, 0.8% 감소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1분기 부문별 전력 소비</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707102133620_8Z5OID0T.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p는 잠정치, (    )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통계월보</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전력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월별로 보면 기온효과가 큰 영향을 미친 1월을 중심으로 전력 소비가 감소했다. 가정과 상업 부문을 나누어서 볼 경우, 가정 부문에서는 전력 소비가 3.8%로 양호하게 증가한 반면, 상업 부문에서는 2.1% 감소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3월의 전력 소비인데, 가정에서는 9.8%나 증가하였으나 상업 부문에서는 0.9% 증가에 그쳤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정 부문과 상업 부문의 소비행태에 상반된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데, 코로나19로 인한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외부활동이 감소하고 재택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전력 수요 전망: 기준 시나리오</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요 전망 전제는 경제성장률과 기온이다. GDP 전제는 KDI에서 5월에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의 수치를 이용하였다. 이에 따라 GDP는 상반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하나, 하반기에는 사태가 안정되면서 0.5% 증가하여 연간으로는 0.2% 성장에 그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기온 전제로는 냉난방도일을 사용하는데, 과거 10년의 일평균 기온 평균값을 사용하여 냉난방도일을 도출한다. 즉, 과거 10년의 일평균 기온의 평균값으로 전망 기간의 일평균 기온을 전제하고 이로부터 냉난방도일을 계산한다. 이에 따르면 2020년의 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0.2% 증가하나 냉방도일은 6.9% 감소하는 것으로 계산된다. 난방도일의 경우, 일정한 추세 없이 증감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전제를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으나, 냉방도일은 최근 뚜렷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위의 전제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위에서 계산한 값 대신 냉방도일은 2019년과 같은 값으로 전제하였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및 전력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707102259985_AUJYTFB5.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전제를 가정할 때, 전력 수요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활동 위축 등의 영향으로 0.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GDP가 상반기 0.2% 감소한 후 하반기 0.5% 반등할 것으로 전제됨에 따라 전력 수요도 상반기에 2% 가까이 감소한 후 하반기에는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 전력 수요는 전세계적 불경기로 제조업 생산 활동이 대폭 둔화되어 전년 대비 1.4% 감소할 전망이다. 광공업생산지수는 1분기에 상승했으나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증가세가 빨라지고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적 확산이 본격화된 4월에는 4.5% 감소로 전환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산업 부문 전력 수요는 상반기를 중심으로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 국내 상황이 다소 진정되더라도 수출이 국외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산업 생산이 정체되어 전력 수요 회복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난방도일 변화와 건물 부문 전력 수요 증가율</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707102311331_YO6OE86R.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용은 공공용 포함, **냉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증감</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공연&middot;예술&middot;스포츠 업종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대폭 감소하여 전력 수요가 1%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 세계 코로나19 상황에 비해 국내 상황이 비교적 빨리 호전되며 산업 부문보다는 상업 부문에서 하반기 전력 수요 회복세가 더 빠를 것으로 판단된다. 가정 부문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은 다른 부문과는 반대 방향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회 전반적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전력 수요가 전년 대비 3%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시작한 3월에는 가정 부문 전력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하기도 했는데, 이처럼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정 부문에서 다른 부문과는 반대로 나타남에 따라 가정 부문에서는 전력 수요가 상반기에 더 빠르게 증가하고 하반기에는 증가세가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기온 변동성이 확대되고 여름철 폭염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올 여름에도 2016년이나 2018년과 같은 폭염이 발생한다면 이는 코로나19와 맞물려 가정 부문 전력 수요를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대한 분석은 아래 폭염 시나리오에서 구체화하기로 한다. </p> 
<h4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력 소비 증가 기여도</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707102321885_LSYTR5PN.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용은 공공용 포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폭염 시나리오</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6년 여름에는 이상 폭염으로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87.2% 급증했고, 폭염이 집중된 8월에는 전체 전력 소비가 5.9%, 건물 부문 전력 소비는 9.6% 증가했다. 2018년 다시 찾아온 폭염은 더욱 심각하여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으로 기록되었는데,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57.5% 증가하였고 2016년에 비해서도 35.6%나 증가했다. 특히, 8월의 전력 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하였고, 기온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건물 부문의 전력 수요는 14.3% 급증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기상청에서 2020년 여름 또한 무더울 것이라고 예보하여, 폭염 시나리오를 가정할 경우, 전력 수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a name="_ftnref4" href="#_ftn4">[4]</a>. 폭염 시나리오에서는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2018년과 같은 냉방도일(209.0도일)을 가정했는데, 이에 따라 2020년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73.6% 증가하는 것으로 전제되었다. 이 경우, 전체 전력 수요는 증가율이 기준 시나리오의 전력 수요 증가율에 비해 0.6%p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폭염 시나리오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문은 가정 부문으로 연간 전력 수요가 전년 대비 5.5% 증가하고 여름철이 포함된 3분기에는 전력 수요가 1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전력 수요 증가율이 연간으로 2.4%p, 3분기 기준으로 8.3%p 높은 것이다. 폭염 시나리오에서 가정 부문 전력 수요가 이렇게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기온 효과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2016년 말의 누진요금제 완화로 인한 효과가 시간이 지나며 학습효과를 보이며 확대된 것도 일부 전력 수요 증가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업 부문은 가정 부문과 같은 건물 부문이나 코로나19 효과가 폭염과 복합적으로 작용할 시 가정 부문과 달리 폭염의 영향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 시나리오의 상업 부문 전력 수요는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증가율이 연간으로는 0.7%p, 3분기에는 2.6%p 상승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부문의 경우, 기온 변화로 인한 전력 수요 변동이 가장 작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폭염으로 인해 전력 수요 증가율이 기준 수요 대비 0.2%p 상승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고에서는 올해 1분기 전력 소비 동향과 이를 바탕으로 올해 전체 전력 수요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올 여름 2018년에 준하는 폭염을 가정할 경우, 전력 수요가 어떻게 변하는지 진단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산업과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여름이 2018년 수준으로 더워진다면 기준 시나리오 보다 총 전력 수요 증가율이 0.6%p 정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는 전력 소비 비중이 낮은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전체 전력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이러한 결과가 올 여름 전력 공급 안정성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전력 공급 안정성은 전력 수요보다 본고의 논의에서는 제외된 최대전력의 크기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2016년과 2018년 여름철 폭염으로 최대전력이 대폭 증가한 사례가 있는 만큼, 평년 대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올해에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KDI. &ldquo;KDI 경제전망 2020 상반기.&rdquo; 2020.5.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상청. &ldquo;올 여름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수 늘 듯.&rdquo; 2020.5.22.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0.6, &ldquo;KEEI 에너지수요전망(2020 상반기)</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본고는 에너지수요전망(2020년 상반기)의 전망 수치 및 보고서 내용 일부를 수정 및 보완하여 작성되었다.</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2019년에는 음력 설이 2월에 있었던 반면, 올해에는 1월에 설이 있어 올 1월의 근무일이 전년 동월 대비 2.5일 감소했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최근의 냉방도일 증가추세와 기상청의 전망을 반영한 폭염 시나리오는 뒤에서 다루기로 한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기상청에서는 올 여름 폭염일수(최고기온 33&deg;C 이상)는 20~25일, 열대야일수는 12~17일로 평년(폭염일수는 9.8일, 열대야일수는 5.1일)에 비해 훨씬 많고 2018년 여름 (폭염일수는 31.4일, 열대야일수는 17.7일)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하였다.</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06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07/07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3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2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산업 생산활동의 증가에도 불구,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조업의 생산지수와 가동률지수가 모두 상승하였으나, 반도체 등 ICT 업종과 자동차가 생산활동의 증가를 주도한 반면 에너지 소비가 큰 기초화학, 시멘트, 철강은 모두 하락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84824548_VOLWRU16.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수송 부문 소비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의 본격 확산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 감소를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사회 전반에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 화물 수송 위주인 해운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의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0.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분기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를 기록</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84839332_HB1RH27N.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에도 코로나19로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년 동월 대비 온화한 날씨로 난방도일이 감소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상업&middot;공공 부문에서의 소비는 줄었으나, 가정 부문은 오히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시간이 늘어나면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를 시행하면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대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면, 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업종을 중심으로 휴업 및 영업시간 축소 등이 이루어지며 주요 에너지원 소비가 모두 감소(도시가스 -15.5%, 전기 -0.5%, 석유 -3.0%)하여 4개월 연속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84850893_D56QPI3G.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3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원자력과 가스의 증가에도 불구, 석탄의 급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은 가스발전량의 증가에도 불구, 기저발전량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효율이 낮은 기저발전의 비중은 축소된 반면,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 비중이 확대되면서 총 발전량 감소(-4.0%)에 비해 발전 투입 에너지 감소폭(-4.5%)은 확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84907819_GM4X4GAQ.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40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6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7/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20 상반기) 총에너지 및 최종소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9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p><br></p>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 총(일차)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303.5 백만 toe를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는 경기 둔화로 산업 및 서비스업의 생산이 정체된 가운데,  석유화학 설비의 유지 보수 증가 및 기온효과 등으로 인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함. 1998년에는 IMF 사태로 인해 GDP가 5.5% 감소하였고 이로 인해 총에너지 소비도 9.5% 감소함. 2019년 경제성장률은 2%대를 사수하며 전년 대비 0.6%p 하락하는데 그쳤으나,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3.1%p 하락함에 따라 원단위가 큰 폭으로 개선(3.3%)됨. 이처럼 경제성장률에 비해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훨씬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전년 대비 따뜻한 겨울로 인한 난방 수요 급감과 석유화학의 주요 설비 보수로 인한 가동률 하락 때문으로 분석됨. 석유화학에서의 납사 소비는 감소한 반면 철강에서의 원료탄 소비가 증가하며 원료용(비에너지유 및 제철용 유연탄) 소비는 전년 수준을 유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에너지 증가율 및 생산지수 변화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2230809_TKLMNR3R.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전년 대비 차이(지수)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과 신재생은 증가한 반면, 석유는 전년 수준에서 정체, 석탄과 가스는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 부문에서 소비 비중이 높은 납사 소비 감소에도 불구 이를 대체한 LPG 소비가 큰 폭으로 늘며 소폭 증가하였으나 수송 부문에서 IMO 2020 등의 영향<a name="_ftnref1" href="#_ftn1">[1]</a>으로 해운용 중유가 대폭 감소하며 석유 소비가 줄어 전체로는 0.3% 감소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이 산업활동 둔화 등으로 소폭 감소한 가운데, 발전용이 석탄 화력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증가, 일부 발전소 사고정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화력 발전 제한 등으로 빠르게 감소하며 전년 대비 5.7%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고리4호기의 신규 가동(2019.8)으로 설비 용량이 증가(6.4%)하고 정비 중이던 상당 수의 원전이 정비 완료 후 재가동됨에 따라 설비이용률이 상승해 전년 대비 9.3%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발전용이 전기 소비 감소와 전년의 급증(21.5%)에 따른 기저효과, 원자력 발전 증가 등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도시가스 제조용도 온화한 겨울철 기온으로 인한 난방 수요 감소 등으로 감소하여 전년 대비 3.2%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소비는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에서의 소비 증가세 둔화, 1차금속에서의 감소세 확대, 난방도일 및 냉방도일의 급감, 서비스업 생산지수 상승세 둔화 등으로 산업과 건물 부문 모두에서 감소하며 전년 대비 1.1% 감소함</p> 
<h4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에너지원별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2300677_H6V19XVY.png"></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주: 고유단위 기준</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 에너지 최종 소비는 모든 부문에서 감소하며 전년 대비 0.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1차금속의 제철용 유연탄이 기저효과 등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석유화학 납사크랙커(NCC) 설비의 보수 증가로 납사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대비 0.1% 감소함. 석유 소비는 소비 비중이 큰 납사가 NCC 설비 보수 증가 및 사고로 인한 정지 등으로 감소하였으나 LPG가 이를 대체하며 대폭 증가하여 전년 대비 0.2% 증가함. 석탄 소비는 제철용 유연탄(원료탄)과 시멘트용이 전년의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로 나머지 산업에서의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대비 1.0% 감소함. 전기 소비는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에서의 소비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고 전기로강 생산 급감 등으로 1차금속에서의 감소세가 확대되어 1.4% 감소함. 원료용 소비는 1차금속의 원료탄 소비 증가를 석유화학의 납사 소비 감소가 상쇄하여 0.2% 감소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국제 유가 하락과 한시적 유류세 인하 등으로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하며 도로 부문에서 소폭 증가하였으나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등으로 해운 부문에서 급감하여 전년 대비 0.9% 감소함. 2019년 두바이유 기준 연평균 국제 유가가 배럴당 63.5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5% 하락한데 추가하여, 정부가 유류세를 한시(2018.11.6 ~ 2019.8.31) 인하하여 국내 휘발유, 수송용 경유, 수송용 부탄의 연평균 가격은 각각 6.9%, 3.7%, 7.8% 하락함. 이에 따라 휘발유와 수송용 경유 소비가 전년 대비 각각 3.7%, 0.5% 증가하며 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가  0.9% 증가함. 그러나 해운 부문에서 물동량 감소 및 IMO의 환경규제 등으로 중유 소비가 급감(-25.6%)하며 에너지 소비가 19.6% 감소하여 수용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에는 폭염과 한파가 겹친 2018년에 비해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모두 급감하며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가 전년 대비 2.0% 감소함. 2018년에는 기록적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2017년 말~2018년 초)로 냉난방 수요가 급증했으나 2019년에는 평년 수준의 여름철 기온과 이례적으로 온화한 겨울철 날씨로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각각 42.4%, 9.8% 감소함. 이에 따라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도시가스, 전기, 석유, 열에너지, 석탄이 전년 대비 각각 3.5%, 0.7%, 1.8%, 4.9%, 29.7% 감소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부문별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2424522_UWJILZBM.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건물용은 가정, 상업, 공공기타의 합계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요 전망</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총에너지와 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년 대비 각각 1.4%, 1.3%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일차)에너지 및 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및 서비스업 생산 활동 둔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수송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임. 총에너지 기준 에너지원별 수요는 원자력과 가스 수요가 각각 12.2%, 1.0% 증가하는 반면, 석탄과 석유는 7.7%, 1.0% 감소할 전망임. 최종 소비 부문별로는 수송 부문과 건물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각각 5.7%, 1.2% 감소하고 산업 부문 수요는 전년 수준에서 정체(-0.1%)될 전망임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년 대폭 개선되었던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2020년에는 기저 효과 등으로 인해 개선세가 대폭 둔화할 것으로 예상됨. 2019년에는 GDP 성장률이 2.0%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총에너지 소비가 1.3% 감소하면서 에너지원단위가 3.3% 개선되었으나 2020년에는 원단위 개선율이 1.6%에 머물 것으로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경제성장률, 총(일차) 및 최종에너지 증가율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3250860_KNXD6DC0.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과 가스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석탄과 석유 수요는 감소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수요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전반적 통행량이 대폭 줄어들며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할 전망임. 수송 부문 석유 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요가 크게 줄면서 1분기에만 11.6% 감소하였고, 하반기에는 감소세가 완화되겠으나, 수요 회복세는 제한적이어서 연간 5.9% 감소할 전망임. 건물 부문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가정용 수요는 증가하나 상업용 수요가 감소할 전망임. 산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생산 활동이 위축되겠으나, 석유화학 설비 증설<a name="_ftnref2" href="#_ftn2">[2]</a> 등의 영향으로 납사 등 원료용 수요가 증가세를 유지하여 석유 수요는 전년 대비 2.4% 증가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최종 소비 부문에서는 소폭 감소에 그치겠으나, 발전 부문에서 두 자릿수로 감소하며 전체로는 전년 대비 7.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발전 부문은 전기 수요 감소와 더불어 상반기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rsquo;에 따른 석탄발전 상한제약이 확대되면서 가동률이 대폭 떨어지며 연간으로는 석탄 수요가 전년 대비 11.0% 감소할 전망임.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및 시멘트 제조용 유연탄 수요가 소폭 증가하겠으나, 산업용 무연탄과 유연탄 소비는 감소하며 전년 대비 1.3% 감소할 전망임. 건물 부문에서는 2014년 이후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2020년에도 전년 대비 16.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18년 하반기 연탄 가격 상승으로 인해 2019년 석탄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2020년에는 감소율이 다소 줄어들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최종 소비 부문에서는 소폭 감소에 그치겠으나, 발전 부문에서 두 자릿수로 감소하며 전체로는 전년 대비 7.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발전 부문은 전기 수요 감소와 더불어 상반기 &lsquo;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rsquo;에 따른 석탄발전 상한제약이 확대되면서 가동률이 대폭 떨어지며 연간으로는 석탄 수요가 전년 대비 11.0% 감소할 전망임.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및 시멘트 제조용 유연탄 수요가 소폭 증가하겠으나, 산업용 무연탄과 유연탄 소비는 감소하며 전년 대비 1.3% 감소할 전망임. 건물 부문에서는 2014년 이후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2020년에도 전년 대비 16.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18년 하반기 연탄 가격 상승으로 인해 2019년 석탄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2020년에는 감소율이 다소 줄어들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신규 원전 진입 효과와 최근 원전 가동률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할 전망임. 2019년 8월에 신고리4호기(1.4 GW)가 신규 진입하였고 2020년에도 10월에 신한울1호기(1.4 GW)가 신규 진입할 계획이어서 원자력 발전량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또한, 최근 장기간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원전들이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함에 따라 3월에는 가동률이 80% 중반까지 상승했는데, 이러한 추세 또한 원자력 발전량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 수요는 도시가스 수요 감소에도 불구 발전용의 증가로 전년 대비 1.0% 증가할 전망임. 발전 부문 가스 수요는 전기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석탄 화력을 중심으로 기저 발전량이 감소하면서 가스 수요가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산업 부문의 도시가스 수요(직도입 천연가스 포함)는 코로나19와 유가 급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의 영향으로 2분기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도 저유가의 영향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임. 건물 부문 도시가스 수요는 상반기 온화한 겨울 기온과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 부문 생산활동 감소로 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반면, 하반기에는 난방도일 증가 등으로 수요가 회복되며 연간으로는 1.5% 감소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최종 소비 부문에서 증가하나, 발전 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분류 체계 변경 등으로 감소하여 전년 대비 0.1% 감소할 전망임. 최종 소비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건물 부문의 양호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의 정체와 수송 부문의 감소로 전년 대비 2.4% 증가에 그칠 전망임. 발전 부문은 태양광 등 주요 에너지원의 발전량 증가에도 불구, 신재생에너지 법령 개정(2019.10)에 따른 비재생폐기물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분류 제외로 전년 대비 2.4% 감소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 및 에너지원별 수요 증감 기여도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3319969_B79GJQ5B.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 부문에서 감소할 것으로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집중된 상반기에 1.0% 감소하겠으나 하반기 0.8% 증가로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으로는 0.1% 감소할 전망임. 전기 수요는 산업 전반의 생산 활동이 둔화되는 가운데, 1차금속(철강)에서 전기로강 생산 급감 등으로 전기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전년 대비 1.4% 감소할 전망임. 가스 수요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와 3월부터 시작된 국제유가 급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 등으로 2분기를 중심으로 빠르게 감소하겠고, 하반기에도 감소세가 일부 이어지며 전년 대비 1.3% 감소할 전망임. 석유 수요는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으로 인한 연료 가격경쟁력 강화, 기초유분 설비 증설(연말 기준 2.0%), 전년 납사 소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석탄 수요는 전로강 생산이 소폭 증가하며 원료탄 수요는 늘겠으나 전반적 생산활동 둔화로 기타 유연탄과 산업용 무연탄 등의 수요가 감소하여 2.0% 감소할 전망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최종 소비 원별 및 부문별 수요 증감량과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3400206_485JFFDH.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수요는 도로와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감소하여 전년 대비 5.7% 감소할 전망임. 유가 급락에 따른 가격 효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이 급격히 줄어들며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에 대한 기여도는 소비 비중이 높은 도로 부문이 절대적으로 높겠으나,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과 이로 인한 해외여행 급감 등으로 항공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세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대중교통 대신 승용차를 선호하는 현상이나 오프라인 이동의 제약으로 인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 등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세를 일부 제한할 것으로 전망됨. 상&middot;하반기를 나누어서 볼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 수요 급감은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상반기 에너지 수요가 10% 정도 감소하겠으나,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 진정 및 유가 하락 등의 효과로 감소폭이 1% 중반으로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에서는 난방도일이 정체된 가운데, 코로나19의 영향이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나타나며 에너지 소비가 전년 대비 1.2% 감소할 전망임. 상업 부문에서는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공연&middot;예술&middot;스포츠 등에서 전반적인 생산 활동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반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감소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코로나19가 가정 부문에 있어서는 에너지 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부터 선박연료유의 황 함량 상한을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하는 규제를 말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2020년 7월 현대코스모社의 벤젠과 PX 설비(각각 연산 120, 180천톤 규모), 그리고 12월에 여천NCC의 NCC 설비(연산 737천톤 규모)가 준공 예정임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0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0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0/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20 상반기) 특징 및 시사점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9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코로나19와 최근 발생 빈도가 높아진 이상 폭염 등으로 전망 불확실성이 대폭 확대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본 호의 에너지 수요 전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코로나19의 확산 범위와 지속 기간 등에 따라 에너지 수요 전망 결과는 큰 폭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됨. 코로나19는 산업 및 서비스업 생산활동을 둔화시키며 산업 및 상업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외부활동을 위축시키며 수송과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는 또다른 요인은 최근 들어 발생 빈도가 높아진 폭염 등 이상기온 현상임. 최근 여름철 기온 및 냉방도일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온 변동성도 과거에 비해 확대되는 가운데, 냉방기기 보급 증가와 2016년 말의 누진요금제 개편 등은 여름철 전기 소비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따라서 본 전망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 범위와 기간 등에 따른 경제성장 시나리오와 여름철 폭염 시나리오를 추가로 분석하여 이러한 에너지 수요 전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함</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사태와 경제성장 시나리오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내외의 코로나19 확산은 세계 및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을 극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각국이 대내외 봉쇄조치를 실시하고 이로 인해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2020년 상반기는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크게 하락할 것이며,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그 결과가 국가별로 차이가 나면서 하반기 경기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을 비롯하여 전세계 서비스 교역이 크게 축소되는 가운데 생산 차질과 투자 부진으로 상품 교역도 대폭 감소하지만, 코로나19의 글로벌 2차 확산이 발생하지 않는 한 충격의 여파가 하반기에는 다소 완화되며 완만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지역별로 보면, 미국은 대규모 재정지원과 선제적 이동 제한 해제로 3분기 이후에는 소비가 증가하며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최근 조지 플로이드에 대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 격화와 2020년 말 예정된 미국 대선이 경제 상황 변화의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유럽은 주요 국가들 중에서 코로나19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며 회복 속도도 더딜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부분 국가들의 재정정책 여력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감염 피해가 큰 국가들이 금융 및 실물 경제의 위기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가와 위기의 피해가 얼마나 확산될 것인가가 향후 경제의 불확실성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공식적인 통계를 보면, 중국은 빠른 확산과 이에 대한 강력한 조치로 충격과 회복의 모습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선행하고 있고, 일본은 낮은 감염률과 사망률로 직접적인 큰 피해가 없지만 소비세율 인상, 올림픽 개최 연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정치권의 부패 등으로 경제 부진이 지속되고 회복도 느린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 대상 지역인 아세안은 국가별로 경기 침체 정도 및 향후 개선 속도가 다르지만, 남미 및 아프리카 등의 다른 신흥국들에 비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이 작고 회복도 비교적 빠를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의 생활 방식 및 행태 변화도 향후 경기 회복 속도나 업종 및 부문별 회복의 양상, 그리고 더 나아가 에너지 소비 구조 및 규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우리나라는 정부의 강력한 코로나19 대응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로 이른 코로나19 발생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음. 이러한 과정에서 변화하는 대표적인 모습은 &ldquo;사회적 거리두기&rdquo;인데, 대중 교통 이용의 감소, 공공장소 및 대중 시설 이용 감소, 재택 근무 및 온라인 수업 등으로 인한 재택 시간의 증가,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이 나타나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지속성은 코로나19의 지속 기간과 재확산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저성장 시나리오 같은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행태 변화가 아니라 생활 습관으로 정착될 가능성도 있음 </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향후 경제 상황은 코로나19의 확산 범위와 지속 기간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KDI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 범위와 지속 기간에 따라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경제 성장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음 (KDI 2020.5). 시나리오별 2020년 경제성장률은 기준, 상위, 하위 시나리오가 각각 0.2%, 1.1%, -1.6%를 기록할 전망임. 다만, 경제 전망의 주요 변수인 국제 유가는 완만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전제하였으며,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코로나19의 상황 변화로 인한 국제 유가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반영하지는 않았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 코로나19 확산이 국내는 상반기부터, 해외는 하반기부터 둔화된 후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상황으로, 국내는 5월부터 경제활동이 완만하게 회복, 해외는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회복되고 지연되었던 투자도 재개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고성장 시나리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진정되고 내년에는 대부분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정상화되는 상황으로, 향후 코로나19 환자 수가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코로나19의 치료법이나 백신이 이용되면서 국내는 5월부터 경제활동이 빠르게 회복되고 해외는 3분기 부터 경제활동이 가시적으로 회복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저성장 시나리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 국가들이나 아직 심각한 국가들 모두 2차 및 3차 확산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며 환자 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감염 위험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으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경제정책이 활발하게 작동되지 않고 글로벌 소비와 투자가 큰 폭으로 위축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경제성장률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5727927_IX3DD0HY.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KDI 경제전망 2020년 상반기 (KDI 2020.5)</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하위 시나리오에서는 산업 부문에까지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확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산업과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기준안 대비 0.5% 가량 감소하는 가운데 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이보다 약간 더 영향을 받아서 0.6% 감소할 전망임. 기준 시나리오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은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에 따라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발생하였으나 하반기에 코로나19의 2차 유행<a name="_ftnref1" href="#_ftn1">[1]</a>이 발생하고 방역 실패로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최악의 상황(하위 시나리오)이 발생한다면 산업 부문에서도 에너지 수요 감소폭이 확대될 수 있음.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유행이 진정되지 않고 국내와 전세계에서 확산이 계속된다면 국내 수요 뿐만 아니라 수출 감소에 따른 산업 생산 활동 위축으로 석유화학 원료용 수요도 감소할 수 있음.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를 재시행한다면 재택근무가 늘고 외부 활동이 축소되면서 시민들의 재택 시간이 증가하여 가정 부문의 전기와 가스 소비는 증가하겠으나 상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고성장 시나리오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에서 국내외 모두 빠르게 회복하기 때문에, 그동안 지연되었던 미생산 물량의 해소, 이전 생활 방식으로의 회귀 등으로 인해 2020년 하반기 경제 성장률의 반등 모습이 보이고, 산업, 수송, 건물 등 모든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하지만, 2020년 상반기의 에너지 수요 감소로 연간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 전망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5749400_YMSQXR09.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폭염 시나리오</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여름철 기온과 냉방도일이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폭염 발생 빈도가 상승</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6년 여름에는 이상 폭염으로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87.2% 급증했고, 폭염이 집중된 8월에는 전체 전기 소비가 5.9%, 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9.6% 증가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8년 다시 찾아온 폭염은 더욱 심각하여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으로 기록되었는데,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57.5% 증가하였고 2016년에 비해서도 35.6%나 증가하였음. 8월의 전기 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하였고, 기온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건물 부문의 전기 수요는 14.3% 급증하였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가운데 기상청에서 2020년 여름 또한 무더울 것이라고 예보 (기상청 2020.5.22)하여, 폭염 시나리오를 가정할 경우, 전기 수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음. 기상청에서는 올 여름 폭염일수(최고기온 33&deg;C 이상)는 20~25일, 열대야일수는 12~17일로 평년 (폭염일수는 9.8일, 열대야일수는 5.1일)에 비해 훨씬 많고 2018년 여름(폭염일수는 31.4일, 열대야 일수는 17.7일)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근 여름철(7~8월) 평균 기온 및 냉방도일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0/20200630175900816_ROLKWHSY.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20년 냉방도일 중 하단은 과거 10년 평균 기온을 가정한 경우의 냉방도일(기준시나리오)이며 전체는 2018년과 동일한 냉방도일을 가정한 경우로 본 폭염 시나리오의 냉방도일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년과 같은 수준의 냉방도일을 가정할 경우 전기 수요 증가율은 기준 수요에 비해 0.6%p 상승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폭염 시나리오에서는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2018년과 같은 냉방도일(209.0도일)을 가정했는데, 이 경우 냉방도일은 전년 대비 73.6% 증가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폭염 시나리오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문은 가정 부문으로 연간 전기 수요가 5.5% 증가하고 여름철이 포함된 3분기에는 전기 수요가 1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전기 수요 증가율이 연간으로 2.4%p, 3분기 기준으로 8.3%p 높은 것임. 폭염 시나리오에서 가정 부문 전기 수요가 이렇게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기온 효과와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음. 또한, 2016년 말의 누진요금제 완화로 인한 효과가 시간이 지나며 학습효과를 보이며 확대된 것도 일부 전기 수요 증가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은 가정 부문과 같은 건물 부문이나 코로나19 효과가 폭염과 복합적으로 작용할 시 가정 부문과 달리 폭염의 영향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폭염 시나리오의 상업 부문 전기 수요는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증가율이 연간으로는 0.7%p, 3분기에는 2.6%p 상승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경우, 기온 변화로 인한 전기 수요 변동이 가장 작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폭염으로 인해 전기 수요 증가율이 기준 수요 대비 0.2%p 상승하는데 그칠 전망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전문가들은 100년전 스페인독감 사례를 들어 이번 가을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망하고 있음. 스페인독감은 1918년 늦봄에 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였는데 그해 가을 2차 유행이 시작되어 봄보다 많은 사망자를 내었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40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요전망 2020년 상반기'</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6/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년 국내 에너지 소비 특징</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9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5월호 - 브리프 이슈<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 에너지 소비는 경기 둔화로 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 활동이 위축되고, 석유화학 설비의 유지 보수 기간 증가에 따른 납사 소비의 감소, 온난한 겨울 날씨에 따른 난방 수요의 감소 등의 요인으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1.3%)하였다. 총에너지는 원별로 원자력과 가스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들의 소비가 감소했고, 최종에너지는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감소하였다.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석탄 화력발전 규제로 발전용 석탄 소비가 크게 감소하고 기온효과로 냉난방 수요가 감소한 영향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경제성장대비 빠르게 둔화하며 에너지원단위의 개선세는 전년보다도 강화되었다.</p> 
<hr> 
<p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 국내 총(일차)에너지 소비는 잠정 집계에 따르면 전년 대비 1.3% 감소하였다. 경기 둔화로 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 활동이 정체되고 석유화학 설비의 유지 보수 기간 증가, 온난한 겨울 날씨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 등의 요인으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였다.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0.6%p 하락하였는데,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3.1%p로 더 크게 하락하여 원단위가 큰 폭으로 개선(-3.3%)되었다. 이번 브리프 이슈에서는 2019년 에너지 소비의 주요 특징을 살펴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및 주요 에너지 관련 변수 증가율 (전년 대비, %)</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258516_BD9LHC4T.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기준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냉난방도일은 전국 평균 기온 기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증가율(고유단위 기준)</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307459_WSB9DH9L.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은 모든 용도의 소비가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7년 대규모 신규 유연탄 발전설비의 진입으로 인해 급증하였던 석탄 소비는 2018년부터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정부의 석탄화력발전 제한 정책 등으로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되었다. 2017년의 신규 발전소 도입과 2018년 일부 석탄화력발전의 설비용량 증설에도 불구, 석탄 화력 발전량이 정체하며 발전용 석탄 소비는 전년 대비 7.6% 감소하였다. 2018년 10월부터 초미세먼지를 대량 배출하는 화력발전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화력발전 상한(정격용량 대비 80%) 제약을 실시함에 따라 2019년 상반기에는 15일간(1.13~15, 2.22~25, 3.1~7, 5.5) 석탄화력발전이 제한되었다. 또한 봄철(3~6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모든 석탄화력발전기에 대해 계획예방정비를 봄철에 집중 실시한 것도 발전용 석탄 소비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여기에 일부 발전소의 사고정지(2기)까지 겹쳐서 소비량이 급감했다.석탄 발전설비의 이용률은 전년 73% 내외에서 2019년 70% 내외로 하락하였고, 석탄 화력 발전량은 전년 대비 4.6% 감소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석탄 소비 증가율과 석탄 발전용량 변화</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329859_6AY7NEMT.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발전용량은 연말기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시멘트용 유연탄 소비는 최근 몇 년간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하였고 제철용 유연탄은 전년 대비 1% 증가하였으나 기타 산업용 소비가 감소하여 전체 산업용 석탄 소비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유가 하락에도 납사와 중유 소비가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제 유가가 전년 대비 8.5% 이상 하락하고, 2018년 11월 시작한 한시적 유류세 인하<a name="_ftnref2" href="#_ftn2">[2]</a>가 2019년 8월 말까지 연장되면서 도로 수송용 석유제품의 소비는 증가하였다. 그러나 산업용 소비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 납사의 소비가 상대 가격 경쟁력이 높은 LPG로 대체되고 2020년 중유 환경규제 도입을 앞두고 해운업에서 중유 소비가 감소하며 석유 소비는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신규 납사 분해 설비(NCC)의 도입이 있었으나, LPG 전용 에틸렌 생산 공장이 도입 되는 등 석유화학에서 원료 용도의 LPG 소비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납사 소비가 2년 연속 감소하였다. 반면 LPG 소비는 연속 증가하였는데, 2019년에는 전년 대비 무려 25% 이상 증가하며 산업부문 소비 증가를 주도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석유 소비량 증감 및   총 석유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342959_3K5OK9B1.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부터 선박용 고유황 중질유 사용을 제한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a name="_ftnref3" href="#_ftn3">[3]</a>에 대비하여 중유를 선박용 경유로 대체하면서 중유 소비가 크게 감소하였다. 도로용 석유 소비는 한시적 유류세 인하의 영향으로 휘발유와 경유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스는 발전용과 도시가스제조용이 모두 감소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용 가스 소비는 전년보다 선선했던 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전력 소비가 줄어들어 전년 대비 3% 가까이 감소하였다. 신재생 발전의 증가도 첨두 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량의 감소에 기여하였다. 2019년 기저 발전(원자력+석탄) 설비의 발전량은 2018년 371.9 TWh에서 2019년 373.3 TWh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는데, 총 전력 소비가 감소하고 기저로 편입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하면서 가스 발전량이 6%이상 감소하였다.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던 도시가스 제조용 소비는 산업 부문의 천연가스 직도입으로 인한 소비 감소와 온난한 겨울 날씨로 난방용 수요가 감소하여 전년 대비 5% 이상 감소하였다. 업체의 직도입 물량을 포함한 도시가스 최종 소비는 산업용 소비가 증가했으나 기온효과로 건물용 소비가 줄어서 전년 대비 1% 이상 감소하였다. 도시가스 다소비 업종인 철강업과 석유화학업에서 천연가스 직도입이 증가하였으나<a name="_ftnref4" href="#_ftn4">[4]</a> 국내 도시가스 공급사를 통한 도시가스 소비는 조립금속과 비철금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온화한 겨울 날씨로 건물용 소비는 전년 대비 3.5% 감소하였다. 2019년 상반기에는 난방도일이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하면서 건물용 도시가스 소비가 7% 감소하였다. 이어서 4분기에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019년 연간 건물용 도시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2% 이상 감소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천연가스 소비 추이</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352900_NDJIO830.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 발전량은 다수 원전의 안전정비 완료 등으로 급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량은 신고리4호기의 신규 가동(2019.8)으로 설비 용량이 증가(6.4%)하고 정비 중이던 상당 수의 원전이 정비 완료 후 재가동됨에 따라 설비이용률이 상승해 전년 대비 9% 이상 증가하였다. 2018년 예방정비량 증가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70% 아래로 떨어졌던 원전 설비이용률은 2019년 70% 수준을 회복하였다.<a name="_ftnref5" href="#_ftn5">[5]</a> 원자력 발전량의 회복으로 총 발전량에서 원자력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5.6%로 가스 발전 비중(25.2%)을 근소하게 역전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자력 발전 증가율, 일 평균 예방정비량, 설비 이용률</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400378_3PF0IN6T.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설비이용률(설비를 100%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량의 비중)은 전년 대비 증감(%p)</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력은 산업 생산 활동 둔화와 기온효과 등으로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용 전력 소비는 주요 다소비 업종의 생산 활동이 줄어들어 1% 이상 감소하였고, 건물용 소비는 전년 대비 대폭 줄어든 냉난방도일과 상업 부문의 생산활동 위축으로 가정과 상업 부문 소비가 줄어들어 전년 대비 0.7% 감소하였다. 산업용 전력 소비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의 부진<a name="_ftnref6" href="#_ftn6">[6]</a>에 영향을 받아 1차금속(철강)에서의 소비 감소세가 확대되고, 전력 소비 비중이 큰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의 소비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면서 감소하였다. 조립금속에서는 자동차 생산 부진으로 자동차제조업의 소비가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포함하는 영상음향통신업의 전력 소비 증가율이 전년 7.1%에서 0.9%로 둔화됨에 따라 조립금속 전체 전력 소비 증가율도 4.3%에서 0.0%로 대폭 둔화되었다. 건물용 전력 소비는 2018년 초 겨울철 한파와 여름의 폭염에 따른 기저효과로 2019년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각각 9.8%, 42.4% 줄어들어 감소하였다.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1.4% 상승했으나 상승세는 하락(-0.8%p)했으며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도소매와 음식숙박의 생산지수는 각각 0.4%, 1.0% 하락하여 전체 전력 소비가 감소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력 소비 증가율 및 냉난방도일 증감</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408497_9ZIE6X55.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냉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증감</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는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1차금속의 제철용 유연탄이 기저효과 등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석유화학 NCC 설비의 보수 증가로 납사 소비가 감소하여 전년 대비 0.1% 감소하였다. 석탄 소비는 제철용 유연탄(원료탄)과 시멘트용이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로 나머지 산업에서의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대비 1.0% 감소하였다. 석유화학업에서는 납사를 대체하여 LPG 소비가 대폭 증가하여 납사의 감소 폭을 채웠다.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국제 유가 하락과 한시적 유류세 인하 등으로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하며 도로 부문에서 소폭 증가하였으나 IMO의 환경규제 등으로 해운 부문에서 중유 소비가 급감하여 전년 대비 0.7% 감소하였다. 2019년에는 폭염과 한파가 겹친 2018년에 비해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이 모두 급감하며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가 전년 대비 2.0% 감소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증가율(%) 및 부문별 기여도(%p)</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416694_F9CTLR70.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최종에너지 증가율(%)= 부문별 기여도(%p)의 합</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가 매우 빠르게 개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단위(총에너지/국내총생산) 개선세가 작년에 이어 강화되었다. 에너지원단위는 전년 대비 3.3% 개선되어 지난 10년간 최고의 개선율을 기록하였다. 이는 경제성장률과 비교하여 에너지 소비 증가의 둔화 폭이 더 컸음을 의미한다.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석탄 화력발전 규제에 따른 발전용 석탄 소비의 감소, 냉난방 수요 감소 등의 요인으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한 것이 에너지원단위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및 개선율 추이</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602172427365_CCGS60OY.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2020.6, &ldquo;KEEI 에너지수요전망(2020 상반기)&rdquo;    (출간중)</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본 원고는 에너지수요전망(2020년 상반기) 보고서의 내용을 요약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2018년 11월 6일부터 유류세를 15% 인하하여, 휘발유, 경유, 부탄의 세금이 각각 123원, 87원, 30원 인하되었음. 원래 2019년 5월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8월까지 연장 시행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부터 선박연료유의 황 함량 상한을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하는 규제를 말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4" href="#_ftnref4">[4]</a>포스코의 천연가스 직수입 물량이 2018년 연간 30만 톤 수준에서 2019년 80만 톤 이상으로 증가하였으며, S-Oil과 GS Caltex의 직수입 물량도 2018년 80만 톤에서 2019년에는 140만 톤 수준으로 증가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5" href="#_ftnref5">[5]</a>연말 설비용량을 기준으로 계산된 값으로 기준 시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6" href="#_ftnref6">[6]</a>국내 건설업의 경기 둔화로 철근 생산이 대폭 감소(-6.4%)하여 전기로강 생산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것이 1차금속의 전력 소비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됨</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05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06/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2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산업 생산활동의 증가에도 불구,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의 국내 확산에도 불구하고 광공업생산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1.3% 상승하고 제조업가동률지수도 9.5% 상승하는 등 생산 활동이 호조를 보였지만 에너지 소비는 석탄의 영향으로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0029400_MJO0PPW8.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수송 부문 소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작년 한시적 유류세 인하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에 더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lsquo;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rsquo;로 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운항 편수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0041623_LQC17SZX.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건물 부문 소비는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가정&middot;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온화한 날씨로 인한 난방도일 감소와 일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난방용 에너지원인 석탄, 석유, 도시가스, 열 소비가 각각 15.8%, 6.8%, 2.8%, 1.1% 감소하면서 건물 부문 소비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소비는 코로나19에 따른 거주시간 증가 등으로 전력은 2.1% 증가한 반면, 석탄(연탄), 석유, 도시가스, 열 등 난방용 에너지 소비가 모두 감소(각각 -15.8%, -9.4%, -2.2%, -1.1%)하여 1.8%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및 영업시간 감소 등으로 전력을 포함한 주요 에너지원이 감소(석유 -8.9%, 도시가스 -5.1%, 전력 -2.1%, 열 -1.6%)하여 3개월 연속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면, 공공 부문은 근무일수 증가(3.5일)의 영향으로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0051930_XXCJKS41.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석탄이 감소한 반면 원자력과 가스가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은 근무일수 증가 등으로 인한 전기 소비 증가(0.3%)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효율이 낮은 기저발전의 비중이 낮아진 반면,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 비중이 확대되면서 총 발전량 증가(1.5%)에 비해 발전 투입 에너지 증가폭(0.4%)은 낮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0104140_YAF11A1P.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9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5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6/02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2월 전력시장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8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4월호 -&nbsp;브리프 이슈</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2월 전력 소비는 전년 동기대비 2.3% 감소하였다. 1~2월 발전량은 전년보다 1.9% 감소하였다. 에너지원별로는 석탄 발전량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유연탄 발전 제약의 영향으로 석탄 발전량은 14.9%나 감소하였다. 석탄 발전량의 감소로 가스와 원자력 발전은 각각 10.4%,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2월 전력 판매단가는 전년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주택용과 심야를 제외한 모든 용도의 판매단가가 상승한데 따른 결과다. 판매단가와는 달리 한국전력의 전력 구입단가는 94.65원/kWh로 전년 갈은 기간에 비하여 13.04원/kWh 하락하였다. 발전단 기준 발전량을 보면 3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1월에 &ndash;7.0%, 2월 3.0%, 3월 &ndash;4.3%를 기록하였다. 설 연휴로 인해 월별 근무일수가 영향을 받아 발전량이 기복을 보이고 있으나, 근무일을 조정하면 발전량은 최근으로 오면서 더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전력 소비가 감소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20년 1~2월 전력 소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월 전력 소비(판매량)는 전년보다 4.8% 감소한 46.3TWh를 기록하였다. 용도별로는 전력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산업용이 5.9% 감소하여 전력 소비 감소를 주도하였고, 일반용도 3.5% 감소하였다. 소비가 가장 많이 줄어든 용도는 심야전력으로 전년 동월대비 13.6%나 감소하였다. 주택용은 유일하게 전년 동월대비 0.2% 증가하였다. 이처럼 1월 전력 소비가 크게 감소한 것은 설 연휴로 인해 2019년 1월보다 조업일수 줄었고 온난한 기온으로 난방용 전력 소비가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2019년은 설 연휴가 2월에 있어 1월의 조업일수가 24일이었으나 2020년은 21.5일로 2.5일 줄었다. 금년 1월 평균기온은 2.8℃로 2019년 1월 0.3℃보다 2.5℃나 높았다. 만약 2019년과 2020년 1월의 조업일수가 동일하고 기온 변화의 영향이 없었다면 전력 소비는 오히려 1% 정도 증가하였을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2월 전력 소비는 전년 동월대비 0.3% 증가하였다. 1월에 감소세를 보였던 산업용 소비가 2.1% 증가하면서 전력 소비 증가세를 견인하였다. 주택용 소비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나머지 종별의 소비는 1월과 마찬가지로 모두 감소세를 지속하였다. 산업용 전력 소비가 2월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조업일수 증가에 따른 결과다. 금년 2월의 조업일수는 22.5일로 2019년의 19일보다 3.5일 많았다. 설 연휴와 윤년의 영향이다. 만약 조업일수가 전년과 동일하였다면 전력 소비는 6% 정도 감소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2월 평균기온은 3.6℃로 2019년 2월보다 1.2℃ 높아 난방용 수요도 위축된 것으로 판단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전력 소비 변화율 </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507144020726_Z75Z4IWL.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각호</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량</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2월 발전량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1.9% 감소하였다. 1월 전력 소비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발전량도 전년 1월보다 6.3%나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2월의 발전량은 전력 소비가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전년 2월보다 3.3% 증가하였다. 에너지원별 발전량을 보면 원자력은 1월 2.9% 감소하였으나 2월에는 15.0% 증가하여 2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하였다. 석탄 발전량은 1월에 16.8% 감소한데 이어 2월에도 12.7% 감소하여 2월까지 14.9% 감소하였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하여 2월까지 석탄발전을 감축하였기 때문이다. 12~2월까지 3개월간 석탄발전 8~15기 가동정지, 최대 49기에 대해 상한제약을 추진함으로써 석탄 발전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석탄 발전량이 크게 줄면서 가스 발전량은 증가하였다. 1월은 전력 소비가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스 발전량이 오히려 전년 동월대비 7.4% 증가하였고, 2월에는 증가율이 14.1%로 높아졌다. 신재생 발전량도 1월 3.0% 증가한데 이어 2월에는 32.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전력량(GWh)</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507144229211_9K6GNZIE.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각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설비별 이용률을 보면 원자력의 이용률은 1월 68.8%에서 2월에는 78.4%로 크게 높아졌다. 원전 이용률은 2019년 11월에 61.1%까지 하락한 후 상승 추세로 전환하였다. 석탄발전의 이용률은 2019년 12월 69.1%에서 금년 1월과 2월은 각각 67.0%와 63.0%로 낮아졌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석탄발전을 제약한 결과이다. 석탄발전이 축소됨에 따라 가스발전의 이용률은 1월에 51.0%, 2월에는 47.7%를 기록하였다. 2월에 전력 소비가 소폭이나마 증가하고 석탄발전이 크게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스발전의 이용률이 1월보다 하락한 것은 2월이 1월에 비하여 2일 적어 발전량이 감소한데다 원자력 발전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판매단가와 구입단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2월 전력 판매단가는 2019년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용도별로 보면 주택용은 112.45원/kWh로 2019년보다 0.12원/kWh 하락하였다. 반면 일반용은 133.23원/kWh으로 0.97원/kWh 상승하였고, 교육용은 103.83원/kWh원으로 2.30원/kWh 상승하였다. 산업용은 2019년 1~2월 114.76원/kWh에서 2020년에는 115.13원/kWh으로 0.42원/kWh 상승하였다. 농사용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로등과 심야의 판매단가는 전년 같은 기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전력 전체 판매단가는 114.60원/kWh로 전년 보다 0.66원/kWh 상승하였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용도별 판매단가(원/kWh)</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507144303873_7RARCJA9.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각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2월 한전의 전력 구입단가는 94.65원/kWh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13.04원/kWh 하락하였다. 구입단가가 크게 하락한 것은 발전용 에너지 세제 조정과 수입단가 하락으로 인해 LNG 열량단가가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발전원별 구입단가를 보면 LNG 복합의 구입단가가 118.35원/kWh로 전년 같은 기간의 146.18원/kWh에 비하여 19.0%나 하락하였다. 계통한계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신재생 발전 구입단가도 88.28원/kWh로 전년보다 18.4% 하락하였다. 기저발전원인 원자력과 유연탄의 구입단가는 각각 62.96원/kWh, 93.89원/kWh로 전년 동기대비 6.7%, 7.0% 하락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원별 구입단가(원/kWh)</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507144355498_EK1AI6B9.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각호</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 판매단가는 전년에 비하여 다소 상승하고 구입단가가 크게 하락함에 따라 전기요금 원가회수율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량과 전력 소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발전단 기준 발전량은 3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1월에 7.0% 감소하였고 2월에는 3.0% 증가로 전환되었으며 3월에는 다시 4.3% 감소하였다. 전력 소비를 통해 설명하였지만 2019년과 2020년 설 연휴가 다른 달에 속해 전력 소비가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변화를 조정하면 전력 소비는 점차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설 연휴의 영향 등을 제거하면 2월 전력소비는 전년에 비하여 6% 내외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3월의 경우 2020년이 2019년보다 근무일수가 1.5일 많아 이를 고려하면 전력소비는 2월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제에 대한 영향이 3월에 더 크게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전력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에 변화가 없으므로 한전의 판매단가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계통한계가격이 전년보다 크게 하락하면서 한전의 전력 구입단가 또한 하락하였다. 이러한 결과 전기요금의 원가회수율은 크게 개선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 경제의 급격하게 위축되는 가운데 산유국의 감산 합의 미흡으로 인해 석유의 초과 공급이 확대되면서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20달러 미만으로 하락하였고 천연가스와 석탄 가격도 마찬가지다. 국제 에너지가격의 하락은 시차를 두고 국내 발전연료 가격에 반영되므로 하반기에는 전력 구입가격이 더욱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국제 에너지가격이 현재와 같은 수준을 얼마나 지속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에너지가격이 하락하거나 낮은 수준을 유지할 때가 전기요금을 비롯한 에너지 가격체계를 개선하는데 적기로 판단된다. 전기요금의 경우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보류되었던 연료비 연동제(또는 구입비용 연동제) 등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 세제개편도 마찬가지다. 2019년 4월 에너지 세제 개편으로 천연가스에 비하여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유연탄에 상대적으로 높은 세율을 부과하고 있다. 유연탄에 높은 세율을 부과한 것은 긍정적인 변화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정된 세율이 외부비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에너지가격 및 세제 개편을 통해 가격기능을 복원하고 합리적 에너지 소비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거래소, 2020년 1월과 2월 전력시장운영실적</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04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05/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월 수급 동향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8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과 LNG의 수입 증가에도 유연탄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LPG와 납사 수입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0.4% 증가. 석유제품 수입량 39.3백만 bbl에서 납사와 LPG의 비중이 각각 63%와 29%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석탄 발전량 축소가 LNG와 석탄의 수입량에 영향. 유연탄 수입량은 석탄 발전량이 15% 이상 대폭 감소하면서 19.8% 감소하였고, 석탄 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발전용 LNG 수요가 늘면서 LNG 수입량이 8.7% 증가</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middot;기타 에너지 생산량은 분류기준 변경으로 폐기물 에너지 생산이 축소되면서 3.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기타 에너지로 분류되는 폐기물에너지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는 지속 증가 추세를 유지 </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석유를 포함한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제철용 유연탄과 산업용 무연탄의 소비가 소폭 증가하였으나, 발전 부문에서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 정책으로 석탄 발전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석유화학에서 원료용 LPG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으로 수송 연료 소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미세먼지 대응 정책 일환으로 석탄 발전량을 축소하여 발전용 가스 소비가 늘었으나, 건물 부문에서 도시가스 소비가 감소하면서 천연가스 소비는 2.4%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소비는 산업 부문의 증가에도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소비는 2019년 1월에 한시적 유류세 인하에 따라 도로 부문 소비가 급증했었던 기저효과로 도로 부문 소비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5.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12월의 온화한 날씨로 인해 난방도일이 10.0% 감소하면서 특히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4.9% 감소하여 2.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온화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며 난방 수요 감소로 인해 특히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면서 8.1%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소비는 석유화학에서 원료용 LPG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9/20200506113213557_LIW44MM4.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9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5/0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2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산업활동 둔화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로 정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반도체 등 ICT 업종의 생산이 증가했지만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이 감소하면서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2.6% 하락</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0723663_3TV16WP9.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수송 부문 소비는 기저효과로 도로 부문에서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9년 일시적 소비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9%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과 항공 부문 소비는 물동량과 운항 편수에 큰 변동 없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5%와 3.4%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0745985_KDUPEHNY.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록적으로 따뜻했던 날씨로 난방용 수요가 급감하여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온화한 날씨로 인한 난방도일 급감으로 난방용 에너지원인 석유, 도시가스, 열 소비가 각각 -19.9%, -8.2%, -8.6% 감소하면서 건물 부문 소비 급감을 견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은 전력(0.2%)을 제외한 석탄(연탄), 석유, 도시가스, 열등 난방용 에너지 소비가 모두 감소(각각 -3.2%, -24.9%, -7.3%, -8.3%)하며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재생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이 감소(석유 -14.2%, 도시가스 -11.8%, 전력 -4.3%, 열 -11.3%)하여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0804610_5C7NS1UV.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발전량 감소와 에너지원 간 비중 변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은 산업용을 중심으로 한 전기 소비 감소(-4.8%)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효율이 낮은 기저발전은 급감한 반면,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이 증가하면서 총 발전량 감소에 비해 발전 투입 에너지 감소폭(-9.6%) 확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0904720_YW5AL0P5.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95"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4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5/06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장기 에너지 전망 - 2018 장기에너지전망 (2019~2040년)</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22, 134);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2019 장기 에너지 전망&nbsp;(2019~2040년) 주요 내용</h1> 
<p style="margin: 17px 20px 1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em>『KEEI 2019 장기 에너지 전망』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에너지 온실가스 전망 시스템(KEEI-EGMS)을 이용한 국제 및 국내 에너지 수급 동향 분석과 2040년까지의 장기 에너지 전망을 수록한 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는 최근의 에너지 수급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각종 에너지 수급 지표 전망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의 에너지 수급 정책 방향 설정 및 조정에 기여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em></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22, 134);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요약 및 특징&nbsp;<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 font-weight: bold;">(상세보기)</span></a></h3>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22, 134);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제1장&nbsp;주요 이슈 및 정책</h3>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 세계 에너지 효율 개선 현황 및 전망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 세계 주요 국가들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현황과 시사점<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3. 제주도 신재생에너지 현황 및 보급 정책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4. E-Mobility 보급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22, 134);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제2장 2019~2040년 에너지 전망</h3>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 2019 장기 에너지 전망의 개요<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 산업 부문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3. 수송 부문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4. 가정 부문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5. 서비스 부문<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6. 발전 부문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7. 석탄 부문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8. 석유 부문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9. 가스 부문 <a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color: rgb(0, 22, 134);">(상세보기)</span></a></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22, 134);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부록</h3>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 주요 지표 및 에너지 전망 결과<a class="NamoSE_insertfileElse_show" href="/crosseditor/binary/files/000003/2018_장기에너지전망_Appendix.xlsb" target="_blank"><span style="color: rgb(0, 22, 134);">(엑셀자료받기)</span></a></p> 
<p style="margin: 4px 35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nbsp;</p> 
<p style="margin: 17px 2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 참고문헌</p>]]></description>
			<pubDate>2020/04/08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세계 에너지 효율 개선 현황 및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6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세계 에너지 효율 개선 현황 및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1]</a></h1>&nbs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18년 세계 에너지 원단위 개선율은 전년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1.2% 수준으로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세계 경제성장률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최근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빨라지면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가 대폭 하락함. 2000년대 세계 경제성장률이 2007년 5.6%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2009년 -0.0%까지 큰 폭으로 등락을 반복했으나, 이후 2010년대에 들어서며 3% 중반 수준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함. 이러한 가운데, 중국과 미국의 에너지다소비 산업 비중 증가, 폭염 및 한파 등 전 세계적 이상 기후 현상, 수송 부문의 자동차 대형화 및 대수 증가 등으로 최근 에너지 소비는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2011~2016년 연평균 2.2%에 달하던 일차 에너지 기준 원단위 개선율이 2017년에는 1.7%, 2018년에는 1.2%까지 하락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세계 경제성장률과 일차에너지 및 에너지 최종 소비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01929575_LXWGMSRF.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IMF,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IEA, World Energy Balances; 2018년 일차에너지 및 에너지 최종 소비 증가율은 IEA의 &lsquo;Energy Efficiency 2019&rsquo; 수치를 이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8년 세계 일차 에너지 소비 현황을 살펴보면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인도가 전체 증가분의 70%를 차지하며, 에너지원별로는 가스가 40% 이상을 차지함. 미국의 일차 에너지 소비는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나 2018년에는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했으며, 미국의 증가분이 전 세계 일차 에너지 소비 증가분의 25%를 차지함. 2018년 전 세계 천연가스 소비는 2010년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4.6% 늘었고, 특히 미국의 가스 소비는 10.5% 증가하여 세계 일차 에너지 소비 증가를 주도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 둔화는 주요국 산업구조의 변화, 이상 기후, 수송 부문 등이 주 원인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미국과 중국 경제에서 석유화학과 철강 등 에너지다소비 산업의 비중이 확대되어 전 세계적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가 둔화됨. 2018년에는 미국 경제가 2010년대 들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여 2.9%의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기 등 에너지소비 집약도가 높은 조립금속업의 부가가치<a name="_ftnref1" href="#_ftn1">[2]</a>가 5.8% 증가하며 경제성장을 견인하였음. 중국의 경우, 2010년대 중반까지 대표적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철강 산업의 성장세가 주춤했으나 2017년과 2018년 철강 생산 증가 속도가 다시 가팔라지며 각각 8%, 6% 증가하였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조강 생산량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01940470_AAQ5F14N.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World Steel Association</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또한, 2018년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폭염, 한파 등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여 냉난방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정체됨. 미국에서는 연초 북동부를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38&deg;C까지, 체감온도는 영하 69&deg;C까지 떨어지는 기록적인 한파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했고, 여름에는 최고기온이 45.5&deg;C에 다다르며 93년만의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폭염이 발생하기도 했음 (기상청, 2019).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도 연초 겨울에는 한파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여름에는 이상 폭염이 발생했는데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최고기온 39.5&deg;C까지 상승했음 (기상청, 20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에서는 기술 발전과 전기차 보급 증가 등으로 꾸준히 연비가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형차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신흥국에서는 자동차 보유 대수 증가로 자동차 당 평균 승객수가 낮아지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SUV와 픽업트럭 등 대형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국제 유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2014년부터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2018년 미국의 SUV 및 픽업트럭의 시장 점유율은 68%에 달했고, 유럽에서는 SUV의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1/3을 넘어섬. 신흥 자동차 시장에서는 신차 판매 대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이로 인해 인구당 자동차 보유 비율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로 자동차 당 평균 승객수가 감소하며 수송 부문 에너지원단위 악화 요인으로 작용함. 또한, 폭스바겐 사태 등으로 인한 경유 자동차 규제 정책으로 연비가 높은 경유 자동차가 가솔린 자동차로 대체되고 있는 현상도 수송 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저하시킴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기술적 에너지 효율은 각국 정부의 에너지 효율 규제와 지원 정책 등의 효과로 꾸준히 개선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5~2018년 기간 꾸준히 향상된 기술적 효율은 효율 향상이 없었을 경우 대비 4% 정도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였고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는 두 배 이상 빨라진 것으로 추정됨. 이러한 기술 효율 향상은 에너지 소비 절감 뿐 아니라 국가 예산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했는데, 2015년 이후의 효율 향상으로 IEA 회원국의 국가 예산이 1천억 달러 정도 절감되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35억 톤 가량 저감된 것으로 추정됨. 2009~2018년 기간의 에너지 소비 증감 요인을 생산, 구조, 효율 효과로 나누어 보면, 에너지 서비스 수요 변화로 인한 에너지 증감 요인인 생산 효과는 증가 요인으로서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고 구조 효과도 꾸준한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효율 효과는 지속적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에너지 소비 증감 요인 분배 결과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01956203_VTK2O53H.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https://www.iea.org/data-and-statistics/charts/decomposition-of-iea-member-countries-energy-use-2009-2018 </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009~2012년, 2012~2015년, 2015~2018년 기간의 에너지 최종 소비 증감 요인을 생산 효과, 구조 효과, 효율 효과로 분해한 결과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8년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효율에 관한 규제가 강화되었는데, 이러한 정책적 추세는 기술적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됨.  에너지 효율에 관한 규제 정책의 주요 내용은 가전기기 최저 에너지성능기준 강화,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건축 요건 규제, 자동차 연비 기준 및 산업체 에너지 효율 목표관리 강화 등을 포함함. 에너지 최종 소비 중 규제 적용 대상이 되는 에너지 소비 비중은 2017년 34%에서 2018년에는 1.4%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는데, 적용 대상이 확대된 부분 중 98%는 기존 정책 내에서 적용 대상이 확대된 부분이었으며, 나머지 2%는 새로운 정책 적용으로 인한 부분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각국 정부는 에너지 효율 규제를 강제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보조금 지금, 조세감면, 지분투자, 자금융자, 보증지원 등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 2018년 IEA에 자료를 제공한 17개국<a name="_ftnref1" href="#_ftn1">[3]</a> 정부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투입한 재정 규모는 120억 달러 수준이며, 지출형태별로 보면 보조금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 융자가 20%를 차지함. 특히, 전기자동차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150억 달러 수준으로 전 세계 전기자동차 판매량 증가율인 68%와 비슷한 수준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IEA의 기준 전망에 따르면 2040년까지 에너지원단위는 연평균 2.3% 개선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IEA의 2019년 세계 에너지 전망 결과 중 명시된 정책 시나리오(Stated Policy Scenario, STEPS)에 따르면, 2018~2040년 기간 일차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1% 증가하여 12,700백만 toe에 도달하고, 에너지원단위는 연평균 2.3%로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IEA, 2019). 이러한 에너지원단위 개선을 위해 에너지 효율 투자를 위한 재정 규모가 2018년 2천 4백억 달러 수준에서 2030년 4천 5백억 달러, 이후로는 연간 6천 4백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STEPS의 전망 기간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는 최근의 추세에 비하면 빠른 것이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위해서는 여전히 부족한 수준으로 판단됨. 2011~2016년 연평균 2.2%로 개선된 세계 일차 에너지 원단위는 최근 2년간 개선 추세가 대폭 둔화되어 2017년에 1.7%로 떨어지고 2018년에는 1.2%까지 떨어졌으나, 최근의 에너지원단위 개선세 둔화에는 이상 기후로 인한 냉난방 수요 급증 등 일시적 요인이 다소 큰 폭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IEA는 지속 가능한 개발 시나리오(Sustainable Development Scenario, SDS)에서는 에너지원단위가 이보다 훨씬 빠른 연평균 3.6%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연간 투자 규모가 2030년 6천 3백억 달러, 이후로는 연간 9천 2백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우리나라와 세계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 비교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02016159_7G9H47JE.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그래프의 각 수치는 해당 에너지원단위의 연평균 감소율을 나타냄. 세계 에너지 기준 전망은 IEA의 STEPS, 목표 전망은 SDS임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중국과 인도 등 에너지 소비 규모가 크고 에너지 효율 개선의 여지가 큰 신흥국을 중심으로 에너지원단위 개선이 이루어지는 까닭에, 향후 세계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는 우리나라의 원단위 개선 속도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판단됨. IEA의 STEPS에 따르면 전망 기간 선진국인 미국, 유럽, 일본의 일차 에너지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중국과 인도가 전 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미국, 유럽, 일본의 에너지원단위는 2018년 각각 0.11, 0.08, 0.08(toe/$1,000 PPP)에서 2040년 각각 0.07, 0.05, 0.05로 하락하는 반면,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할 중국과 인도의 원단위는 같은 기간 각각 0.12, 0.09에서 0.06, 0.05로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할 전망임 (IEA, 2019)</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본 절의 내용은 IEA의 &lsquo;Energy Efficiency 2019&rsquo; 보고서와 &lsquo;World Energy Outlook 2019&rsquo;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음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BEA(Bureau of Economic Analysis)의 업종별 실질 부가가치 자료에서 조립금속, 기계, 컴퓨터 및 전기제품, 전자기기, 자동차, 기타수송장비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더하여 계산하였음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매년 자료를 제공하는 국가가 달라지며 2018년 자료를 제공한 국가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체코,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세계 주요 국가들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현황과 시사점</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6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세계 주요 국가들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현황과 시사점</h1>&nbsp;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파리협정(Paris Agreement)은 개별 당사국들이 2050년까지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을 수립할 것을 요청</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5년 UN 기후변화회의에서 채택된 파리협정은 당사국들에게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 수립과 더불어 2020년까지 2050년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Long-term low greenhouse ga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ies, LEDS) 수립을 요청함. NDC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이행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라면, LEDS는 장기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 의지와 감축 경로의 도출을 위한 자료임. 2019년 12월까지 14개 당사국이 LEDS를 UNFCCC에 공식 제출하였고, 현재 우리나라도 2020년 중 제출을 위해 LEDS 초안을 준비 중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파리협정은 기후 안정화를 목표로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하로 억제하는 것을 제시하면서 더 나아가 상승폭의 1.5℃ 이하 억제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였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파리협정 2조1항) Holding the increase in the global average temperature to well below 2&deg;C above pre-industrial levels and pursuing efforts to limit the temperature increase to 1.5&deg;C above pre-industrial levels, recognizing that this would significantly reduce the risks and impacts of climate change;</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18년 IPCC는 1.5 &deg;C이하 기후안정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달성 할 것을 권고(IPCC 1.5 &deg;C 특별보고서 &ldquo;Global Warming of 1.5  &deg;C&rdquo;)</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IPCC는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폭을 1.5℃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달성할 것을 권고함.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 에너지 부문 뿐만 아니라 산업, 도시와 기반 인프라, 토지 등 전 부문에 걸쳐 빠르고 광범위한 전환이 일어나야 함을 지적하였음. 에너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를 포함한 모든 자원 소비의 최소화, 온실가스 집약도가 낮은 식량의 생산과 소비의 증진하는 데에 국제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제안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2019년 UNEP의 Emissions Gap Report는 당사국들의 NDC 취합 결과, 파리협정의 기후 안정화 목표인 2℃ 이하 안정화의 달성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UNEP, 20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탄소 중립(carbon neutral), 순배출 제로(carbon net-zero) 또는 기후 중립(climate neutral)은 한 국가 또는 지역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경우 배출량만큼 흡수(조림 또는 탄소배출권 구매 후 소각) 함으로써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현재까지 당사국들이 제출한 NDC에 따르면 1.5℃는 물론 2℃ 목표 달성도 어렵다는 위기 인식 속에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파리협정에 따른 LEDS와 별도로 2050년 탄소 중립 목표를 속속 발표하고 있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총 9개 EU 회원국과 노르웨이, 스위스가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였고 법제화를 고려 중이거나 완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영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몇 개국은 이미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법제화를 완료하였고, 그 외 국가들은 탄소 중립을 정책으로 설정하고 법제화를 검토하고 있음. 2019년 EU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EU 차원의 기후 정책 목표로 설정하였고, 개별 회원국들에게 탄소중립 목표 설정을 권고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주요 유럽 국가들의 탄소중립 목표 설정 현황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04950811_QF8SKR56.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의 해외 에너지시장 인사이트와 복수의 외신 자료를 참조하여 저자가 작성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유럽 국가 외에 뉴질랜드가 2019년에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를 법제화 하였고, 미국에서는 2019년 7월 민주당이 탄소중립 목표를 2050년으로 정하는 법안을 발의 하였으나 의회 통과가 불확실함. 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당한 뉴질랜드는 2050년까지 농업 부문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제외하고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목표를 설정하였는데, 주로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개정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조림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계획임 (Ministry for the Environment, New Zealand, 2019). 미국 민주당은 2019년 2월 Green New Deal을 발표하여 203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제안하였으나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같은 해 7월에 2050년까지 목표 달성 연도를 늦춘 수정안을 내놓은 바 있으며, Green New Deal의 정책 수단으로 수송 부문 인프라의 현대화, 산업과 농업 부문의 탈탄소화, 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고려하고 있음 (New York Times, 2019). 미국 연방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목표 설정과는 별도로 2019년 7월 뉴욕주는 2050년까지 사실상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목표를 법제화하고, 뉴욕주 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85%를 직접 감축하고 나머지 15%는 이산화탄소 포집을 통해 달성하는 방안을 제시함 (Bloomberg News, 2019)</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감축 정책은 주로 재생에너지 확대, 수송과 건물 부문의 감축 그리고 CO2 포집에 초점</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지금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은 주로 발전 부문에 집중해 왔는데 석탄화력을 퇴출시키고 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상당 부분 기여해 왔음. 발전 부문은 특히 배출권거래제의 주 규제대상이 되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래된 석탄화력 발전소를 폐지하거나 가스나 바이오매스를 사용하도록 설비 변경 등이 진행되었으며, 프랑스의 경우 2022년까지 모든 광역 도시에서 석탄발전을 전면 중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Government France, 2019). 전기차의 보급과 난방의 전력화로 인해 전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수요를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충족하기 영국에서는 시설 운영비용이 하락이 예상되는 육상 풍력과 대규모 태양광 설비 확충을 검토하고 있으며 (Science and Technology Committee, 2019), 독일도 육상 풍력과 태양광을 중점 보급하여 2030년까지 에너지믹스의 비중을 현재 40%에서 65%까지 확대할 계획임 (Bloomberg News, 2019). 뉴질랜드는 2035년까지 모든 전력을 수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목표를 설정함 (Ministry for the Environment, New Zealand, 2019).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세계 여러 지역에서 수송과 건물 부문은 배출권거래제의 규제 대상에서 누락되어 왔기 때문에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의 감축이 필요함. 영국은 내연기관 자동차를 완전 퇴출시키고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해운과 항공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도 규제하기로 정했는데, 항공권에 탄소세를 부과하고 전기비행기를 연구&middot;개발하는 방안을 논의 중임 (Science and Technology Committee, 2019). 건물 부문에서는 가스 난방을 줄이기 위해 히트펌프, 수소 난방 등의 신기술을 가정과 상업용 건물에 보급하고, 개별 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장려하기 위한 세제 혜택 방안을 고려 중임 (Science and Technology Committee, 2019). 독일은 2021년까지 수송과 건물 부문에만 적용되는 자국의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는데, 해당 배출권은 화석연료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자에게 할당되어 거래되고, 이를 통해 연료와 내연기관 자동차의 가격이 상승하면 전기차 또는 수소차의 보급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함. 항공권의 부가세를 인상하여 항공 수요의 감소를 유도하고 배출을 줄이는 방안, 건물 부문에서는 2026년까지 에너지효율 개선 투자에 세제혜택 제공, 2026년부터 석유난방을 금지하는 방안 등을 고려 중임 (Clean Energy Wire, 20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산화탄소의 포집 확대를 위해서 조림의 활성화와 함께 CCS의 도입도 활발히 검토 되고 있음. 영국은 2050년까지 국토의 15%에 삼림을 조성하여 탄소를 저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이와 함께 탄소 포집저장기술(CCS)의 상용화도 고려하고 있음 (Committee on Climate Change, 2019). 뉴질랜드는 2028년까지 10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음으로써 탄소 포집 역량을 확대할 계획임 (Ministry for the Environment, New Zealand, 2019)</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20년에 우리나라도 2050년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제출할 예정</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현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제반 여건을 고려할 때 탄소 중립 목표를 채택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a name="_ftnref1" href="#_ftn1">[1]</a>, 2050년까지 의욕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한 국가들의 감축 수단을 참고할 필요가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체 에너지 시스템의 전환과 더불어 CCS 확대가 불가피하며, 발전 부문에서는 기존 석탄화력 폐지와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그리고 지금까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던 수송과 건물 부문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함. 재생에너지의 경쟁력이 강해지면서 도입 속도 또한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서 3020 재생에너지 목표 이후의 강화된 목표의 설정이 필요함. 수송 부문에서는 궁극적으로 내연기관 자동차의 퇴출과 전기차와 수소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 해운과 항공 부문에 국제 추세를 고려한 탄소세 부과 또는 배출권거래제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건물 부문에서는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병행된 난방 전력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핵심 방안이며, 독일 사례와 같은 건물 부문 배출권거래제나 난방용 연료에 대한 탄소세 부과와 같은 방법이 추가적인 고려 사항임. 철강의 코크스 제조 및 이용이나 석유화학의 원료용 소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경우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이 탄소 중립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탄소 포집과 이용, 저장(CCUS)은 현재 실증 단계로 본격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임</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우리나라의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을 검토하고 제안하는 2050 저탄소 사회 비전 포럼은 2050년까지 BAU 대비 최대 76% 감축부터 최소 45% 감축 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현재까지 알려짐</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제주도 신재생에너지 현황 및 보급 정책</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제주도 신재생에너지 현황 및 보급 정책<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제주도의 에너지 소비는 전력의 비중이 높으며,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발전량은 전국 평균 대비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관광 및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구조 때문에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와 전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음. 2017년 기준 서비스업의 비중은 70%에 육박하고 다음으로 농림어업과 건설업의 비중이 각각 10%대 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조업의 비중은 3.4%에 불과함. 제주도의 에너지 소비는 수송 부문이 전체 최종 에너지 소비의 50% 가량을 차지하며 가정과 상업의 비중(30.6%)이 산업(14.0%) 보다 높은 수준인데, 수송 부문과 가정 상업 부문의 최종 에너지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산업 부문은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임. 원별 최종 에너지 소비는 관광 및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석유와 전력이 전체 최종 에너지 소비의 93.8%를 차지하며 석탄과 열에너지 소비는 전무한 상황이고, 석유의 대부분(73.8%)은 수송 부문에서 소비되고, 전력 소비의 과반수(57.1%)는 가정상업 부문에서 이뤄짐. 제주 지역의 전력 소비는 최근 3년(2015~2017년)간 연평균 6.4% 증가하며 국가 전체의 전력 소비 (연평균 2.5%) 대비 빠르게 증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제주도의 부문 및 에너지원별 최종 에너지 소비(2017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10352980_TJ7ADJJL.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자립도 실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통합보완-CFI 2030계획 수정 보완용역(제주특별자치도 2019)</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제주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설비용량 증가와 함께 2012~2017년 연평균 45.9%의 빠른 속도로 증가함. 에너지원별 발전 설비 비중은 2017년 기준 기력이 31.9%,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기타)가 36.2% 이며, 신재생 에너지 설비용량은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2012~2017년 기간 연평균 39.6%로 빠르게 증가하며 2017년 603MW에 도달함. 특히 태양광 설비용량은 2012~2017년 연평균 59.0% 증가하고, 풍력은 동기간 연평균 23.3%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태양광과 풍력이 전체 신재생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기준 각각 24.5%와 45.3% 수준에 도달함.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설비용량 증가에 따라 2012~2017년 연평균 45.9%로 빠르게 증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제주도 신재생 에너지 설비용량 및 발전량</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10408784_EC7XHZ94.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자립실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통합보완-CFI 2030계획 수정 보완용역 (제주특별자치도, 2019)</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기존 2012년의 CFI2030 계획을 수정하여 2019년에 4대 정책 목표와 5대 정책 과제를 발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2012년의 CFI 2030(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 계획을 2019년에 수정 및 보완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CFI 2030 수정본에서는 4대 정책 목표를 수립하고 목표별로 3대 핵심 지표를 선정, 5대 정책 과제별로는 2개의 정책수단을 제시함. 정책 목표는 첫째 도내 전력 수요 100%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둘째 37.7만 대의 친환경 전기차 도입, 셋째 최종에너지 원단위 0.071 TOE/백만 원 실현, 넷째 에너지 융복합 신산업 선도임. 정책 과제는 첫째, 신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시스템 실현, 둘째, 전기차와 충전기 확대로 청정 수송 시스템 달성, 셋째, 에너지 수요관리 고도화로 고효율 저소비 사회 구현, 넷째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혁신성장 동력 확보, 다섯째 도민 참여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정책목표 관련 핵심 지표 및 정책 과제별 정책 수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10636438_711DO06G.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자립도실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통합보완-CFI 2030계획 수정 보완용역 (제주특별자치도, 2019)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신재생 에너지 보급은 기존 계획에서 소폭 수정하여 2030년 4.1 GW를 목표로 함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는 제주도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잠재량 및 외부 여건을 고려하여 수정됨. 태양광은 유휴부지 확보 및 적극적인 도민참여형/수익형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기존 목표와 동일한 2030년 1.4GW을 유지함. 해상풍력은 기존 목표를 최대한 유지하고 다만 고정식 해상풍력 잠재량을 고려하여 장기적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으로 전환하기로 함. 연료전지는 전력계통 안정성을 고려하여 도입을 일부 연기하고 2030년 이후 본격적인 보급 확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함. 지열 발전은 주민수용성, 기술성숙도,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도입을 보류함. 바이오/폐기물은 도내 바이오매스 및 폐기물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 추진을 통해 목표를 상향함. 기존 도내 중앙발전기에서 활용하던 바이오중유를 신재생에너지로 포함하여 신규 도입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및 단계별 도입 전략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10831160_5JO68V96.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자립도실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통합보완-CFI 2030계획 수정 보완용역 (제주특별자치도, 2019) </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력계통 유연성 제고를 위해서는 수요자원 보조서비스 도입, 재생에너지 예측 및 제어시스템 도입, 신재생에너지 ESS 의무화 및 증감발 제약 부여 등이 고려됨. 수요자원을 활용하여 태양광과 풍력발전의 변동성 유발 문제를 보완, 풍력발전의 단기 변동성 대응을 위해서 ESS 설치 의무화를 고려, 태양광 발전 증가에 따른 Duck Curve<a name="_ftnref1" href="#_ftn1">[2]</a> 태양광 발전의 증가로 일출시간대는 순수요(수요-태양광발전량)가 감소하고 일몰시간대는 순수요가 증가하여 오리 모양을 띄는 현상  완화를 위한 출력제어 대응기기 설치 의무화 고려 등이 포함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차는 2022년 이후 본격적으로 보급을 확대하여 2030년 37.7 만대 보급을 목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차 및 충전기 도입 목표는 시장구조 및 가격경쟁력, 기술특성 등을 고려하여 수정되었으며, 2022년까지는 인프라 구축단계, 이후부터 본격 보급 확대 단계로 설정함. 2022년 이전까지는 전기차의 가격경쟁력 부족으로 보조금에 의존하는 시장 구조가 지속되고 2023년 이후 가격경쟁력이 확보되며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산될 전망이며, 정부는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수정안에서의 2030년 제주도 전기차 도입 목표는 기존 계획과 동일하게 37.7만 대로 유지(도내 차량 등록대수의 75%를 전기차로 전환)하지만, 전기차의 가격경쟁력이 확보되고 인프라가 구축되는 2023년 이후부터 전기차 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함. 전기차 도입 목표에 대응하여 2030년까지 총 7.5만기의 충전기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까지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역량을 집중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전기차 및 충전기 도입 목표(누적)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10434830_UZHPTHT6.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에너지자립도실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통합보완-CFI 2030계획 수정 보완용역 (제주특별자치도, 2019)</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ldquo;에너지자립도 실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통합보완-CFI 2030계획 수정 보완 용역&rdquo; (제주특별자치도 2019)의 일부 내용을 발췌 및 요약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태양광 발전의 증가로 일출시간대는 순수요(수요-태양광발전량)가 감소하고 일몰시간대는 순수요가 증가하여 오리 모양을 띄는 현상</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a name="_ftn1" href="#_ftnref1">* 자세한 내용은 </a><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 2019~2040  E-Mobility 보급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1&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 
<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E-Mobility 보급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E-Mobility는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으나, 본 보고서에서는 BEV, PHEV, FCEV를 바탕으로 분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E-Mobility(Electric Mobility)는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수송 부문의 범위나 차종의 포함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나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BEV, PHEV, FCEV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함. 기존 화석에너지를 사용하던 수송수단이 전기로 에너지원을 바꿔 운행하는 모든 경우를 E-Mobility 라고 정의한다면, 도로, 해운, 항공을 포함한 포괄적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도로 수송 부문 내에서 E-Mobility를 전기 모터가 사용된 수송수단으로 정의한다면, 소형 배터리와 전기 모터가 들어가는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도 E-Mobility에 속함.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전기차는 BEV와 PHEV로 한정하고 있고, 우리나라 정부의 전기차 보급 목표 및 실적 반영도 BEV와 PHEV에 한정되어 있으며 보급 지원은 주로 BEV에 집중되어 있음. 최근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2019.1.17) 발표를 통해 FCEV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이 강화되고 있어 수송 부문 에너지 수급에 영향을 미칠 주요한 E-Mobility는 BEV, PHEV, FCEV임. BEV와 PHEV는 전력 충방전으로 인해 전력시스템과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FCEV는 잉여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으로 인해 스마트 에너지시스템 안에서 영향을 주고 받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E-Mobility 보급은 빠르게 증가하였고, 정부의 다양한 계획과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할 예정</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부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등 다양한 계획 발표를 통해 통해 2040년까지 전기차 830만 대와 수소차 290만 대 보급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행 중에 있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기차 보급은 약 9만 대를 보급하였고, 수소차는 약 5천 대를 보급하였고, 전기차는 2018년 대비 약 60% 이상, 수소차는 5배 가까이 증가함. 2020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8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0만 원 축소한 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전기&middot;수소차 규모는 9만 4천 대로 전년(6만 대) 대비 57% 가량 증가함. 전기&middot;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부처합동, 2018.6)에서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 대, 수소차 1.5만 대 보급을 목표로 하였던 것을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 제고 방안 (산업통상자원부, 2018.12)에서 2022년까지 각각 43만 대, 6.5만 대로 상향 조정함.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 (산업통상자원부, 2018.7)에서는 2030년까지 전기차(EV, PHEV) 300만 대 보급 목표를 제시하였고,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2019.10)에서는 2030년까지 전기, 수소차의 연간 신차 판매 비중은 33%까지 끌어올리고 2030년까지 수소차 85만 대 보급 목표를 제시함.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9)에서는 2040년까지 전기차(EV, PHEV) 830만 대와 수소차(FCEV) 290만 대 보급 목표를 제시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정부 보급 목표에 따른 연도별 보급 대수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13123263_OTD2BRNQ.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 (산업통상자원부, 2018.12),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 (산업통상자원부, 2018.7),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2019.10),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9)</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차의 보급 확대가 전력 수급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30년 3백만 대 보급과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최대부하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시나리오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2030년 기준 전기차 충전 전력이 최대 부하에 미치는 영향은 0.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박명덕, 2019). 완속 충전의 경우 오랜 시간 충전을 하기 때문에 주로 주택 내 있는 충전기로 야간 시간에 충전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완속 충전의 경우 계시별 요금제이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 경부하 시간대에 사용할 유인이 있기 때문에 주로 경부하 시간대에 충전이 집중됨. 그에 반해, 급속 충전 방식은 단일 요금이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충전해야 할 경우에 사용되므로 주로 낮에 외부 충전소에서 충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로 최대부하 시간대에 밀집할 것으로 예상함. 급속과 완속 충전 비율에 따른 세 가지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최대 부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면,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의 2030년 전력 최대부하가 100.7 GW인 것을 고려할 때 2030년 전기차 300만 대의 충전에 따른 최대부하의 영향은 0.5 GW 수준으로 최대 부하의 0.5% 수준인 것으로 추정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30년 전기차 3백만 대 보급으로 인한 추가적인 전력 소비량은 연간 약 6 TWh 수준으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수립된 2030년 목표수요(579.5 TWh)의 약 1% 수준으로 낮은 편임 (박명덕, 20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장기 에너지수요 전망의 목표 시나리오에서는 2030년에 261.5만 대의 전기차 보급(상용 및 버스 포함)이 이루어지고 전력 소비량은 11.6 TWh로 전체 전력 소비량(582.6 TWh) 대비 약 2% 수준으로 나타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반면 전기차의 보급 확대가 석유 수급에 미칠 영향은 상대적으로 전력 대비 클 것으로 판단</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김재경 (2019)에 따르면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이에 따른 내연기관자동차의 퇴출 규모는 2030년에 314만 대, 2040년에는 1,033만 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함. 2018년 기준 내연기관차의 등록대수는 1,862만 대이고, 2018년 에너지 밸런스 기준 원료용으로 쓰이는 납사 소비를 제외한 최종 소비 부문의 석유 소비는 468.9백만 배럴이며, 이 중 육상 운수 중 화물 등을 제외한 여객 수송에 쓰인 휘발유, 경유, LPG 소비는 총 154.6백만 배럴로 약 3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만일 2030년에 314.3만 대가 전기차와 수소차로 대체된다면 2018년 기준으로 볼 때 약 26.1백만 배럴의 휘발유, 경유, LPG 소비가 줄어들 것이고, 이는 기존 육상 여객 운수 석유 소비의 약 16.9% 최종 소비 부문 석유 소비의 약 5.6%가 줄어드는 것임. 마찬가지로 2040년에 1033.5만 대가 대체된다면 2018년 기준으로 육상 여객 운수와 최종 소비 부문에서 각각 55.5%, 18.3% 비중의 소비가 줄어들게 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유 산업에서 나오는 휘발유와 경유 등의 석유제품은 모두 연산품<a name="_ftnref1" href="#_ftn1">[2]</a>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특정 석유 제품의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해서 해당 품목만 생산을 줄일 수 없으므로 전체 석유제품 생산이 함께 조정됨. 정제시설 가동률 하락과 국제 경쟁력 하락 등 정유산업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른 내연기관차 대체분 분석 (단위: 만 대)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13236120_LX2IO2PD.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내연기관차 대체분은 BAU 시나리오에서의 내연기관차 대수에서 정부의 목표 달성 시나리오 에서의 내연기관차 대수를 뺀 값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장기 에너지수요 전망 목표 수요에서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2030년과 2040년에 수송 부문 휘발유, 경유, LPG 전체 소비량이 2018년 대비 각각 16.7%, 44.3% 줄어들 것으로 전망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장기 전망 목표 시나리오에서의 도로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13141989_15C806DY.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친환경차 보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연료 생산에서의 친환경성 정도에 달려 있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친환경차 보급이 온실가스나 미세먼지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으나 내연기관차 대비로는 모두 낮게 나타남. 박명덕 (2019)에 따르면 2030년 기준 자동차의 연료별 단위운행거리당 환경피해비용은 휘발유가 19.5원/km, 경유가 35.6원/km, 전기자동차가 4.6원/km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기차의 환경피해 비용이 휘발유의 약 24%, 경유의 약 1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전호철 (2017)에 따르면 소형차 기준 휘발유와 경유차의 환경피해비용은 각각 9.35원/km, 12.7원/km, 전기차는 5.74~7.83원/km로 나타남<a name="_ftnref1" href="#_ftn1">[3]</a>. 김재경 (2019)에 따르면, 수송에너지의 온실가스 배출량 전과정 평가에서 전기차의 배출량은 주로 발전 부문에서 생성되는데, 휘발유 대비 53.3%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미세먼지 배출량은 휘발유 대비 92.7%로 나타남<a name="_ftnref1" href="#_ftn1">[4]</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내연기관차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적게 나타나지만, 궁극적인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발전 믹스 전환 및 수소 생산 방식에서의 개선이 필요함. 전기차는 충전에 쓰인 전기의 전원믹스에 따라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량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연소 기반이 아닌 재생에너지 비중의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함. 소수차의 연료인 수소는 자연상태에서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아 수소를 분리해내는 과정이 필요함. 보통 천연가스나 LPG 등 화석연료를 개질하여 수소 화합물에서 수소를 추출하는데 이때 다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기 때문에 완벽한 친환경이라고 논하기는 어려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높은 효율을 내는 수소 분해 방법에 대한 개발이 필요한 실정임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E-Mobility의 보급 확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계통 불안전성 해결에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변동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불확실성과 변동성 등의 문제로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전력 품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 해결에 전기차 충전과 수소 생산이 일부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전기차의 경우 단기적으로 현재 단일 요금 형태인 급속 충전 요금을 완속 충전 요금과 같이 계시별 요금제로 전환하여 피크 수요에서 높은 요금으로 충전 수요를 줄이고 전력 발전량이 수요 대비 높은 시기에 낮은 요금으로 충전을 유도하여 출력제약(Curtailment) 양을 줄이는데 일부 기여할 수 있음. V2G(Vehicle to Grid)는 전기차에 저장된 전기를 전력망에 보내는 기술로 아직 실증단계에 있으나 만일 상용화 된다면 전기차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역할을 감당함으로써 피크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P2G(Power to Gas)는 잉여전력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수전해를 통해 수소나 메탄의 형태로 저장하고 이를 수소차나 발전용 연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의미하는데, 이를 활용하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계통 불확실성 개선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수소 생산이 가능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ldquo;에너지경제연구원 E-Mobility 관련 일반연구과제 보고서(김재경, 2019; 박명덕, 2019; 조상민 &amp; 이승문, 2019)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작성</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동일한 원료를 동일한 공정으로 가공하였을 때, 주종관계가 없으면서 종류가 다른 2가지 이상의 생산품을 의미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이는 연료소비와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 마모에 따른 배출도 포함한 값임. 박명덕(2019) 대비 내연기관차와 전기차간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소형차를 기준으로 비교한 것과 비교 시점이 다르기 때문으로 판단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해당 연구 결과에서는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마모에 대한 미세먼지 배출량을 모든 차종에서 동일하게 적용함. 그러나 실제로는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전기차의 경우는 회생제동으로 인해 브레이크 패드에 의한 미세먼지 배출량이 내연기관차 대비 현저하게 적을 것으로 판단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장기 에너지 전망의 개요</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2&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2019 장기 에너지 전망의 개요</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인구, 경제, 산업 및 가격</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40년 총인구는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나 인구 구조는 빠른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대폭 변화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총인구는 2020년대 후반까지 완만한 속도로 증가하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40년에는 2018년 대비 1.5% 감소한 5천 86만명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통계청, 2019)<a name="_ftnref1" href="#_ftn1">[1]</a>. 전망 기간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은 낮은 출산율로, 합계출산율<a name="_ftnref1" href="#_ftn1">[2]</a>은 2000년대에 들어서며 1명 초반으로 떨어졌고 2018년에는 1명 미만인 0.98명까지 낮아짐. 통계청 장래인구특별추계의 중위 전망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2024년까지 0.86~0.97 명 수준에 머물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2040년에는 1.27명 수준에 도달할 전망임<a name="_ftnref1" href="#_ftn1">[3]</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인구 구조 및 생산가능 인구 비율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4825197_W6PQQOOE.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낮아진 출산율로 생산가능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생활 수준 향상 및 의료기술 발전 등으로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여 인구 구조는 대폭 바뀔 것으로 예상됨. 기대 수명이 2018년 82.7세에서 2040년 86.8세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8년 현재 14.3%인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25년에는 20%를 넘어서며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2040년에는 33.9%까지 급등할 전망임. 2016년에 이미 정점에 도달한 생산가능인구는 전망 기간 연평균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낮은 출산율과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의 비율은 2018년 72.9%에서 2040년 56.3%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됨. 이에 따라 생산가능인구 한 명이 추가로 부양해야 하는 인구수를 나타내는 피부양인구비율은 2018년 0.37에서 2040년에는 0.78까지 두 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구수는 전망 기간 인구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1인가구의 빠른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0.6%로 비교적 양호하게 증가할 전망임 (통계청, 2017)<a name="_ftnref1" href="#_ftn1">[4]</a>. 최근 혼인건수는 감소하는 반면 이혼건수는 증가하는 추세가 전망 기간에도 이어지고 고령자 1인가구 수도 급증하며 1인가구 수는 연평균 1.6%의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경제 성장 속도는 전망 초기 소폭 회복되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둔화<a name="_ftnref1" href="#_ftn1">[5]</a></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2018년 우리 경제는 2009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일시적 정체를 겪기도 했으나, 자본스톡과 노동 공급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국내총생산(GDP)이 연평균 3.9%로 빠르게 성장하였음. 2009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제 성장률이 0.8%까지 떨어진 경우도 있으나, 2000년대에 자본스톡이 연평균 3.4%로 빠르게 증가하고 생산가능인구 역시 연평균 0.7%로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GDP는 4.7%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2010~201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완만한 경제 회복 속도를 보이며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9년에는 미&middot;중 무역분쟁이나 일본과의 통상 마찰 등 대외적 요인과 내수침체 등 대내적 요인이 겹치며 경제 성장률이 2% 내외로 떨어지겠으나, 2020년대 초반에는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며 경제가 소폭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러나 이후 2040년까지 GDP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피부양인구 비율 상승으로 인한 자본스톡 증가율의 둔화로 노동과 자본이 감소 혹은 정체되며 연평균 1.8% 성장에 그칠 전망임. 생산가능인구의 빠른 감소와 고령인구의 증가,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속에 취업자 수는 202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감소, 고령인구 부양 증가로 저축률과 자본스톡 증가율도 지속적인 하락 등 경제 성장 둔화 요인 (신석하, 2015)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임. 현재 우리나라 총요소생산성의 증가율은 선진국에 비해 다소 높지만 장기적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또한 경제성장률 둔화 요인으로 작용함<a name="_ftnref1" href="#_ftn1">[6]</a>. 총요소생산성의 증가율은 2011~2020년 1.6% 수준에서 꾸준히 하락하여 장기적으로는 선진국의 증가율 수준인 1.3% 정도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됨 (신석하, 2015)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GDP 성장률과 생산가능인구 성장률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4841375_CC122Q4Z.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고성장 시나리오에서는 대내외 경제 여건이 개선되며 GDP가 전망 기간 연평균 2.2%로 성장하고,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반대의 상황을 가정하여 GDP가 연평균 1.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제함. 고성장 시나리오는 단기적으로 국제 무역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고 반도체와 자동차 등 국내 주력 산업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장기적으로는 저출산 대책 등으로 노동과 자본 투입의 증가와 생산성 혁신을 통해 잠재성장률 하락을 지연시키는 경우를 가정함. 저성장 시나리오는 단기적으로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국제 무역 분쟁 심화, 가계부채 누적으로 인한 내수 침체 등 경기 하락 요인이 가중되고, 장기적으로는 저출산 가속화 등으로 노동 공급 정체, 투자 부진, 총요소생산성 하락이 심화되는 상황을 가정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서비스업이 전망 기간 경제 성장을 주도하면서 제조업의 비중은 축소<a name="_ftnref1" href="#_ftn1">[7]</a></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체 부가가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서비스업이 제조업 대비 빠르게 성장하면서 GDP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전체 GDP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26.7%에서 2040년에는 24.6%로 소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제조업 내에서는 정보통신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기계류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에너지 집약도가 높고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철강이나 시멘트 등의 업종은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임. 4차 산업혁명, AI 보급 확대, 디지털 경제 확산 등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한 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계류 업종이 연평균 1.9%로 제조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반면, 수송장비 제조업은 최근 조선과 자동차 생산의 부진이 전망 기간에도 일부 지속되면서 부가가치 증가율이 연평균 1.0%로 둔화될 전망임. 석유화학의 경우 국제 유가의 완만한 상승과 설비 증설 및 고도화, 배터리 산업 확장 등으로 연평균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석유정제업은 석유제품 수출이 꾸준히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석유제품 수요 증가 둔화로 부가가치가 현재 수준에 머무를 전망임.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철강은 고급 냉연강판 등 고부가가치 철강재의 해외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지만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와 중국을 비롯한 후발주자와의 경쟁 심화로 수출이 정체되고 국내 철강재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내수도 난항을 지속하면서 전망 기간 연평균 0.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비금속은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시멘트 업종보다는 유리, 도기 등의 업종 생산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망 기간 연평균 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시멘트 업종은 전망 기간 인구 감소 및 가구수 정체로 건설 수요가 둔화되면서 건설업의 성장이 연평균 0.7% 수준으로 둔화되고 건설 자재의 고급화가 꾸준히 진행되는 등의 영향으로 부가가치 증가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됨. 건설업은 꾸준히 진행되는 고부가가치화에도 불구하고 전망 기간 인구가 감소하고 가구수 증가가 둔화되는 등의 영향으로 주택 수요가 정체되어 부가가치가 연평균 0.7% 증가에 그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주요 업종별 전망 기간 부가가치 증가율 및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4914684_CQJJAKE3.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설업의 부가가치는 SOC를 포함</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업은 전망 기간 연평균 2.2%로 비교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업종은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느리고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 등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은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와 그로 인한 의료 수요 증가, 선진 사회로의 이행으로 인한 복지 확대 등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3.3% 성장하여 서비스업 중에서도 부가가치가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정보통신업은 디지털 경제의 가파른 성장, 사회전반의 지식정보화 추진, 정보통신기기 보급 확대 등으로 연평균 2.8%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도 소득 증대로 인한 생활 수준 향상, 주52시간 근무제<a name="_ftnref1" href="#_ftn1">[8]</a>로 인한 여가 시간 확대 등으로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연평균 2.8%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임 . 반면, 서비스업 중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은 전망 기간 각각 연평균 1.7%, 1.5% 성장하여 서비스업 내에서의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 교육서비스는 2000년대 들어서며 낮아진 합계출산율로 인해 전망 기간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부가가치가 연평균 0.8%의 증가에 그쳐, 서비스업 중 가장 느리게 성장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업 부가가치 변화 및 업종별 비중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2339843_HXVA8AGD.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원유 도입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지만 천연가스 도입 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정체될 전망<a name="_ftnref1" href="#_ftn1">[9]</a></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원유 도입 가격은 전망 기간 세계 석유 수요 증가세 둔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비전통 석유 생산 급증 등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특히, 전망 초기에는 미&middot;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세계 경기 침체와 이로 인한 미래 석유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원유 도입 가격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이달석, 조철근, 오은주, 2019). 미국 셰일 오일 생산의 손익 균형점이 기술 발전 및 효율적 생산관리 등으로 배럴당 30~50달러 수준까지 낮아져 향후 미국 셰일 오일 공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의 경제 성장세 둔화와 선진국들의 미약한 경제 회복세 등으로 석유 수요는 둔화될 것으로 보임 (IEA, 2019)</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유 및 LNG 도입 가격 추이 및 전망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4945471_S2IAN34F.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근 중동산 천연가스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은 미국산 셰일가스 도입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전망 기간 천연가스 도입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 셰일 가스를 중심으로 한 천연가스 공급 확대는 세계 가스 시장에서 수요자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여 도착지 제한 규정같은 경직적 계약 방식이 소멸되고 시장 구조가 더욱 유연해질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천연가스 시장의 유연성 확대로 국내 도입 가격에서의 아시아 프리미엄이 점차 소멸되는 가운데, 기존의 LNG 도입 장기 계약의 기간이 만료되고 새로운 계약을 채결해야 하는 물량이 늘어나면서 천연가스의 국제 거래 가격 상승에도 불구 LNG 국내 도입 가격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시나리오의 정의</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시나리오는 경제 성장 또는 정부의 정책에 대한 가정 하에 예상되는 미래의 에너지 소비 및 생산</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는 우리나라의 인구, 경제 성장, 산업 구조, 에너지 가격, 기온에 대한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현재의 정책이나 지침 또는 규제 등이 미래에도 유지되며 에너지 기술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가정 하에 에너지 소비 행태의 변화와 그에 따른 에너지 소비 및 생산 구조의 모습을 전망한 시나리오임 (주요 전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lsquo;인구, 경제, 산업 및 가격&rsquo;을 참조). 기준 시나리오의 전제로 사용되는 인구 전망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인구 중위 전망을 사용하며, 기온은 과거 10년의 일일 평균 기온을 이용하여 연간 냉방도일과 난방도일을 계산함. 경제 성장은 인구 중위 전망을 기초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작성한 장기 잠재 성장률을 이용하는데, 최근의 성장률 변화와 단기 경제 성장 전망을 추가하여 장기 잠재 성장률을 조정함. 산업 구조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에 사용된 산업연구원의 장기 산업구조 전망을 적용하며, 장기 잠재 성장률의 변화가 전 산업에 동일한 효과를 미친다는 가정하에 잠재 성장률의 변화만큼 산업 구조를 조정함. 에너지 가격은 IEA의 국제 에너지 가격 전망 중에서 OECD 원유 평균 수입 단가와 일본의 LNG 수입 단가 추세를 이용하여 석유와 천연가스의 수입 단가를 계산함. 국내 제품 가격의 경우 관세를 비롯하여 국내 조세 체계를 적용하여 판매 가격을 전망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성장 시나리오는 고위 및 저위 인구 전망을 기초로 노동 투입, 저축률, 투자, 총요소생산성에 대한 상반된 상황을 가정하여 작성된 시나리오로 우리나라 경제가 고성장 또는 저성장의 경로를 거칠 경우 예상되는 에너지 수급 경로를 설명함 (에너지경제연구원, 2017; 에너지경제연구원, 2016)</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lsquo;2019 장기 에너지 전망&rsquo;에 처음 추가된 목표 시나리오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정책 수단들을 사용하여 정책 목표를 달성할 경우 에너지 수급 구조가 따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를 전망한 시나리오임. 기준 시나리오는 2019년 10월 현재 시행 중이거나 확정된 정책들이 일몰 시기를 포함하여 미래에도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있으며 선언된 국가 목표는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에너지 수요 감축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 수 있음. 목표 시나리오가 기준 시나리오와 다른 점은 정책적인 측면에서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새로운 정책 수단들이 시행되거나 기존 정책 수단들이 강화된다는 점이며, 방법론적으로는 기본계획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정책이 강화되거나 추가되기 때문에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에서 밝힌 정책의 강도와는 다를 수 있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소비</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인구 감소, 경제 성장 둔화 및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하락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는 2010년 이후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어 2018년까지 연평균 1.9% 증가에 그쳤으며, 그 원인으로는 열량환산기준의 변경, 경제성장률의 하락, 서비스 및 조립금속을 중심으로 한 경제 구조의 변화 등으로 분석됨 (에너지경제연구원, 2019). IEA는 중국, 미국, 인도의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인해 2018년 전세계 에너지 소비가 2.3% 증가하여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연평균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하였는데 (IEA, 2019),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이후 차츰 상승하던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2018년에는 전년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인 1.3%로 하락함. 신재생에너지 소비의 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최근 화석 연료 비중은 다시 상승하여 2018년 84.5%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00년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수준임. 2019년 상반기에는 경기 둔화로 산업 및 서비스업의 생산이 정체된 가운데, 석유화학 업종의 설비 유지 보수가 증가하고 기온이 전년 대비 온화하여 총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를 기록함 (에너지경제연구원, 2019a)</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총에너지 소비 (Mtoe)</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108869_0A7BZ5NU.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변동성재생에너지는 풍력, 태양광, 해양에너지의 합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에서 국내 총에너지 소비는 2018~2040년 사이 연평균 0.6% 증가하여 2040년 약 352백만 toe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석탄과 석유 소비를 천연가스가 상당 부분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에너지의 비중은 감소하지만 화석연료 비중은 2018년 84.5%에서 2040년 79.9% 수준의 하락에 그침.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대응 노력이 지속되면서 수력(양수 제외)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가 총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6.0%에서 2040년에는 12.2%로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풍력, 태양광, 해양 에너지 등 자연 에너지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이 약 21백만 toe 증가하여 신재생에너지 증가의 83%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2019년 에너지 전망의 기준 시나리오 결과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기준 시나리오와 거의 유사한 상황이지만 경제 성장 및 산업 구조 전망의 변화와 에너지 시장에 대한 최근 통계 자료가 반영으로 에너지 기본계획의 2040년 기준 전망인 347백만 toe에 비해서는 약 1% 증가한 결과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의 잠재 경제성장률이 저성장에 근접하기 때문에 성장률 하락으로 인한 총에너지 수요는 2.0% 감소한 345백만 toe로 예상되는데 반해, 성장률이 높아질 경우 5.8% 증가한 372백만 toe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기준 시나리오나 저성장 시나리오의 경우 2035년 전후 총에너지 소비의 정점을 보이지만 고성장 시나리오의 경우 전망 기간 말까지 에너지 소비의 정점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됨. 성장률 차이에 따른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총에너지 수요 전망의 차이는 대부분 산업 부문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에너지 상품별 수요의 차이도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에서 발생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반면, 장기적인 석탄화력 발전의 축소 과정을 거치면서 온실가스 배출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정점이 발생하며, 그 시기도 저성장 시나리오, 기준 시나리오, 고성장 시나리오 순으로 빠르게 나타남. 전기 수요에 따라 석탄화력 발전의 가동은 물론 가스복합화력 발전의 생산량 차이로 정점의 수준이 다소 차이가 있지만(707~656백만 톤[tCO2eq]), 모든 시나리오에서 석탄화력 발전소는 설계 수명 이후 폐지 또는 연료 대체를 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 정점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총에너지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 2000-2040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140856_EZFHBZNO.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온실가스 배출은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이며, 국가 배출량 계수를 적용하여 계산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최종 소비</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이 최종 소비의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기준 시나리오의 에너지 최종 소비는 2018년 236.7백만 toe에서 연평균 0.8% 증가하여 2040년 약 281백만 toe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이미 포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정 부문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는데, 최종 소비 증가량 43.9백만 toe의 약 85%는 산업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원료용으로 사용되는 납사를 제외할 경우 산업 부문의 2040년 에너지 소비 구조는 석탄 비중의 감소와 신재생에너지 비중의 증가가 상쇄될 뿐 나머지 연료의 비중은 2018년 에너지 소비 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는 에너지 구조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HHI(Herfindahl-Hirshmann Index)가 2018년 0.25에서 2040년 0.24로 거의 변화가 없는 것에서도 나타남. 가정 부문의 경우 난방 설비의 효율 상승으로 인한 연료 소비 감소와 가전기기 보급 확대 및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 소비 증가가 서로 상쇄되면서 최근의 소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18년 이상 폭염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증가로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시나리오에 따른 전망의 차이는 대부분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시나리오의 정의가 경제 성장의 차이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 경제 성장률의 차이에 비례해서 업종별 생산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철강 업종과 석유화학 업종의 소비가 증가하는 반면, 수송이나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 증가는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고성장 시나리오일수록 최종 소비의 증가에서 석탄과 석유의 증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시나리오별 최종 소비 (Mtoe)</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228287_IIHNS63Z.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1: 최종 소비는 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의미하며 원료를 포함, 원료를 제외한 경우 최종 에너지 소비</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 원료용은 석유화학 업종의 원료용 석유 소비를 의미하며, 철강 업종의 원료탄은 에너지원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연료 소비에 포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친환경 자동차의 증가와 난방 연료 대체로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의 비중이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2018년 최종 소비 부문 에너지 소비의 절반에 가까운 49.4%를 차지하였으나 전망 기간 말에는 그 비중이 44.5%로 축소될 전망임. 석유 소비 증가를 주도하는 것은 석유화학 원료용 납사 소비이며, 연료용 석유 소비의 경우 전망 기간 61.5백만 toe에서 61.1백만 toe로 감소하면서 최종 소비 부문에서 유일하게 감소하는 연료가 될 것으로 예상됨. 연료용 석유 소비의 감소는 대부분 건물 난방용 소비와 도로 자동차용 소비에서 감소하는데, 건물에서는 가스와 신재생에너지가 석유의 역할을 대체하며 자동차의 경우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연료 효율 개선이 석유의 역할을 축소시킬 것으로 보임. 친환경 자동차는<a name="_ftnref1" href="#_ftn1">[10]</a> 2018년 46만대에서 연평균 11%가 넘는 속도로 증가하여 2040년에는 500만 대를 넘어서면서 2040년 전체 자동차 보급 대수의 18.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로 인해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석유는 2018년 32.5백만 toe에서 2020년대 후반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하여 2040년에는 31백만 toe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의 2018년 및 2040년 최종 소비 부문별 에너지 소비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254477_UCOZ1Z7B.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연료용 석유 소비를 가스와 전기가 대체하면서 최종 소비에서 가스, 전기 및 열에너지,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36.9%에서 2040년에는 41%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됨. 전기 자동차의 보급 확대, 산업 공정의 동력화 및 자동화, 가전기기 보급 확대, 냉&middot;난방 기기의 확산 등으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신재생에너지도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a name="_ftnref1" href="#_ftn1">[11]</a></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발전 및 신재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총 발전량은 2018년 570.6 TWh에서 31% 증가하여 2040년 753 TWh 수준에 도달</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총 발전량은 연평균 1.3%의 속도로 증가하여 2040년 753 TWh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발전 설비가 감소하는 원자력과 석탄을 대신하여 가스와 신재생에너지가 발전량 증가를 주도함. 원자력과 석탄의 발전량은 전망 기간 각각 9 TWh와 41 TWh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망 기간 초기인 2025년까지는 설비 증가가 예정대로 진행되면서 발전량이 증가하지만 2025년 이후 설계 수명이 종료되는 설비들이 폐지 또는 연료 대체를 진행하면서 같은 기간 원자력과 석탄의 발전량은 각각 56 TWh와 46 TWh가 감소할 것으로 분석됨. 전기 소비의 증가 그리고 원자력 및 석탄의 발전량 감소는 가스와 신재생에너지가 대체하는데, 기준 시나리오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 증가와 가스 발전량 증가는 각각 106 TWh와 128 TWh로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가스의 경우 전망 기간 초기 원자력 발전 설비의 진입으로 인한 발전량 감소가 있기 때문에 2025년 이후 발전량 변화를 보면 약 142 TWh가 증가하여 68 TWh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분석됨.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이 지속되면서 태양광, 풍력 등을 중심으로 변동성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전망 기간 97 TWh 증가하여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발전 연료별 연간 발전량의 변화, 2018-2040</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321175_L29I53MW.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장기 에너지 전망에서 다루는 발전 설비와 발전량은 한전 구입 자가 생산 전기를 제외하고 대부분 한전 및 발전 자회사가 생산한 전기이며, 발전 설비는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의 발전 설비 계획 및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전망하였기 때문에 발전량 전망은 경제 성장 시나리오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음. 경제 성장 차이로 인한 전기 수요 차이와 그에 따른 발전량 차이는 가스 발전량의 차이로 발생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목표 시나리오</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목표 시나리오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이 제시하는 에너지 수요 저감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전망한 시나리오이며, 기준 시나리오 상황에서 최종 에너지 소비의 목표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제시하는 기본 방향과 주요 정책 수단들을 반영할 경우의 결과를 보여줌.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는 &ldquo;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삶의 질 제고&rsquo;를 지향하면서 이를 위한 중점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부문별 수요관리 강화를 통한 소비 18.6% 감축, 원전의 점진적 감축과 석탄의 과감한 감축,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35% 확대 등이 에너지 수급 전망을 위한 주요 중심축이라 할 수 있음<a name="_ftnref1" href="#_ftn1">[12]</a>. 목표 시나리오는 세부 정책 수단들의 내용을 반영하고 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 강도가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이나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워킹그룹 권고안&rsquo;에서 제시하는 수준과 달리 결정될 수 있으며, 정책 우선 순위와 가장 최근의 기술 발전 등을 반영하여 작성된 시나리오임. 하지만,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이 자세한 연도별 정책 일정과 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40년 최종 에너지 수요 목표 달성을 우선 순위에 두고 부문별 목표와 에너지 상품별 목표 그리고 2030년 목표 수준에 최대한 근접하게 도달할 수 있는 에너지 수요 경로를 도출하였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목표 시나리오의 정책 목표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수요 저감 목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였기 때문에 온실가스 저감 목표나 미세먼지 감축 목표와 같은 다른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에너지 수급 수준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정책 수단들은 상호 보완적이기도 하지만 상반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에 국가 목표로 설정된 다른 지표들과 비교 검토와 하위 정책 수단들의 정책 목표 일관성에 대한 추가 분석이 필요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40년 목표 시나리오의 총에너지는 기준 시나리오 대비 11% 감소한 312백만 toe</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목표 시나리오에서 최종 소비는 2018년 236.7백만 toe에서 연평균 0.02% 증가하여 2040년 238백만 toe 수준이 되며,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이 증대하는 가운데 총에너지 소비는 같은 기간 306.1백만 toe에서 312백만 toe로 증가하여 연평균 약 0.09%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분석됨. 원료를 제외한 최종 에너지 소비는 2018년 181.4백만 toe에서 2026년 약 187백만 toe를 정점으로 2027년부터 감소하는 경로를 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2040년에는 2018년 대비 약 4% 감소한 174백만 toe로 하락하여 기준 시나리오 대비 약 19.5%가 감축될 것으로 분석됨.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에서 제시한 최종 에너지 수요의 감축 목표가 2018년 기준 시나리오의 2040년 최종 에너지 수요 211백만 toe (산업통상자원부, 2019; 에너지경제연구원, 2018) 대비 18.6% 감축한 171백만 toe임을 고려할 때, 목표 시나리오의 2040년 전망 결과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 목표 수요에 비해 약 1.5% 높지만 감축률은 0.9%포인트 큰 수준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준 시나리오 및 목표 시나리오의 주요 지표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441168_7B3TBIP5.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소비가 최종 소비 목표에 근접하고 재생에너지 목표를 비롯한 석탄 및 원자력 발전 설비에 대한 정책 방향을 고려할 경우 총에너지 소비는 2040년 기준 시나리오 대비 11%인 40백만 toe가 줄어들어 약 312백만 toe가 될 것으로 예상됨. 수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가 총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40년 약 18% 수준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력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발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 20.6%, 2040년 약 35%까지 증가함<a name="_ftnref1" href="#_ftn1">[13]</a>. 원자력 발전 설비의 점진적 폐지와 석탄 발전 설비의 과감한 폐지로 발전량에서 원자력과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23.4%와 40.6%에서 2040년에는 각각 19%와 26%로 감소하고, 총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원자력이 2018년 9.3%에서 2040년 8.5%, 석탄은 2018년 28.3%에서 2040년 24.4%로 축소됨.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18년 30.5 TWh 수준이며,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2040년 약 137 TWh까지 증가하지만 목표 시나리오에서는 두 배에 가까운 249 TWh까지 대폭 증가하며, 증가의 대부분은 태양광을 필두로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517230_ZF5PDEAT.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1: 수력은 양수를 제외한 일반 및 소수력의 발전량; 변동성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해양에너지 발전량; 기타 재생에너지는 바이오 및 폐기물과 신에너지 발전량를 포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2: BAU = 기준 시나리오; TGT = 목표 시나리오</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 목표 달성은 효율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과 기기 및 설비의 보급을 위한 투자가 관건</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이 현재 에너지 소비 구조의 문제로 지적한 것처럼 배출권거래제만으로는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관리에 한계가 있고, 투자 회수 불확실성이나 낮은 선호로 인한 투자 기피로 산업, 건물, 수송 부문에서 고효율 기기 및 설비의 교체가 더디게 진행되는 상황임 (산업통상자원부, 20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에너지 사용 기기 및 설비의 효율이 향상과 더불어 기존 기기 및 설비를 얼마나 빨리 대체할 것인가가 에너지기본계획 목표 달성의 관건임. 예를 들어, 산업 부문의 경우 고효율 전동기 교체나 응용기기 최저효율기준 적용 등 기기의 기술적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기 투자를 통해 기존 설비 및 기기를 빠르게 대체하는 것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됨. 기계류 업종에 대한 사례를 볼 때, 용도별 에너지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선도 기술의 발전 속도, 선도 기술과 현재 기술의 시장 점유 비중, 선도 기술 또는 현재 기술이 적용되는 신규 생산 설비 규모 그리고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는 기존 생산 설비의 규모 등이 기계류 업종의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미치며, 목표 시나리오에서 동력 기기의 2040년 선도 기술 효율 수준은 2018년 대비 60% 가량 향상되지만 전체 설비의 에너지 효율은 35%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수송 부문이나 건물 부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수송 부문의 경우 내연 기관의 연비를 향상시키는 것과 함께 고효율 내연 기관 자동차로의 빠른 교체,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가 자동차 연료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부문별 최종 소비 감축</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543711_KVDAFSGE.png"></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부문별 세부 주요 과제의 적용 결과 최종 에너지 소비는 산업 부문과 자동차 부문의 에너지 감축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 2040년 기준 에너지 다소비 업종은 약 8백만 toe, 그 외 산업에서는 약 12백만 toe가 감축되는데, 에너지 감축은 주로 가열용과 동력용 에너지 소비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수송 부문의 2040년 에너지 소비 감축은 총 13.2백만 toe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에서 대부분은 도로용 자동차에서 발생하는데, 자동차 에너지 소비의 감축은 연비 향상뿐만 아니라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도입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침. 가정 부문과 서비스 건물 부문은 난방용 보일러의 기술 향상, 단열 기술 발전, 기존 건물의 개보수로 에너지 소비를 감축하며, 가정 부문은 2040년 기준 3.8백만 toe, 서비스 부문은 6백만 toe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산업 부문이나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 감축은 업종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생산 비용의 변화를 초래하고 이는 업종들의 산업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자동차 보급이나 가정에서의 에너지 소비 변화는 가구 실질 가처분 소득의 지출 형태를 바꾸기 때문에 산업 생산에 다시 영향을 미쳐 미래의 산업 구조나 경제 성장을 변화시킬 수 있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목표 달성으로 인한 사회 경제의 변화</h4> 
<table style="border: black;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19, 229, 24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15px;"> 
<td style="padding: 5px 9px 9px; border: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115px;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p style="margin: 4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lsquo;제3차="" 목표인="" 기준="" 수요="" 전망="" 대비="" 최종="" 소비를="" 18.6%="" 절감하고="" 원자력과="" 석탄="" 발전을="" 단계적="" 또는="" 과감한="" 감축을=""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에너지="" 소비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에="" 다시="" 영향을="" 미치게="" 됨="" <="" p="">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에너지 소비 감축 목표 달성이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거시계량 모형 기반인 E3ME모형을 활용하여,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제시하는 정책 수단들을 사용할 때, 에너지 효율 개선 투자만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때, 에너지세만 부과하여 목표를 달성할 때 등 다양한 시나리오 상황에서 분석한 최근 연구는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의 목표 달성이 여러 시나리오 상황에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2040년 기준 국내총생산을 1.6%에서 4.5%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제시함 (김수일, 2019)</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기본계획의 정책 수단들을 사용할 경우, 유휴 생산 능력과 추가 고용으로 산업 생산은 기준 전망 대비 2040년에 산업 생산은 0.3% 증가하고, 고용 및 실질 가처분 소득 증가를 통해 가계 소비가 1.8% 증가하며, 최종적으로 국내총생산이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또한, 목표 달성 수단과 세수 활용 방법에 따라 파급 효과의 크기가 달라지는데, 정부의 규제를 통한 효율 개선 보다는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그리고 세수를 정부가 직접 효율에 투자하기 보다는 생산자나 소비자의 비용을 낮추는데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에너지세 부과가 생산 감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보다 에너지 소비나 생산 비용 감소를 통해 생산과 고용 그리고 가계 소비를 증가시키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정책 목표 추진으로 인한 사회 경제의 긍정적인 효과가 업종이나 상품에 고르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업종에 따라 부정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특히 에너지 생산 및 공급 업종의 경우 소비 감소로 산출액, 고용, 투자 등 모든 면에서 크게 위축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5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5pt;">보고서는 E3ME를 이용한 정책의 사회 경제적 영향 평가 결과 수치에 대해 여러 가지 한계를 같이 제시하고 있으나, 산업 경쟁력 변화는 노동력 이동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한 사전 기술 인력 투자가 중요하며, 에너지 소비 감축 효과를 촉진시키기 위해 소득 분배나 저소득층 에너지 지원 사업 확대 등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정책 수단을 이용한 목표 달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h4>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45607775_YXQN9B6A.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주: 기준 시나리오와의 퍼센트 차이를 의미</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자료: &lsquo;E3ME를 활용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주요 정책의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rsquo; pp 80 (김수일, 2019)</p></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nbsp;</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1" href="#_ftnref1">[1]</a>통계청에서는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 총조사를 바탕으로 장례인구추계를 작성함. 가장 최근의 인구주택총조사는 2015년이며 이를 바탕으로 2016년 말에 장례인구추계 결과를 발표하였음. 그러나 이후 예상과 달리 합계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져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장례인구특별추계를 2019년 3월에 발표하였고, 본 전망에서는 이를 사용함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합계출산율이란 출산력 수준 비교를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 지표로서 한 여성이 평생 몇 명의 자녀를 출산하는가를 나타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이는 다소 낙관적인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저위 전망에서는 2030년대 초반까지 출산율이 1명 미만을 유지하다가 이후 소폭 상승하여 2040에는 1.09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전망 작업 시점에 장래가구추계가 진행되지 않아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기반 자료를 사용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5]</a>경제 성장률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사용된 전제를 사용하였고, 2019~2021년의 경우 최근에 발표된 KDI 및 한국은행의 자료를 이용하여 갱신하였음. GDP 전망은 콥-더글러스 생산함수를 바탕으로 GDP 증가율을 노동&middot;자본&middot;총요소생산성 등 생산요소의 기여분으로 분해하고, 각 요인에 대한 전망치를 합산하여 경제성장률을 전망함 (신석하 2015)</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6]</a>총요소생산성은 산출물 중 생산요소인 노동과 자본 등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말하는데 직접적으로 관측되지 않기 때문에 성장회계의 잔차(Solow residual)를 이용하여 추정함. 선진국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후발국이 선진국을 모방함으로써 기술을 습득하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후발국이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높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7]</a>산업구조 전망은 산업연구원에서 작성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사용된 전제를 활용하였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8]</a>법정 근로시간을 기존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법정근로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으로 단축한 제도로,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2018년 2월 28일 통과되었고 그 해 7월 1일부터 종업원 300명 이상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음. 이후 제도의 적용 범위는 점차 확대될 계획으로 50~299인 사업장과 5~49인 사업장의 경우 각각 2020년 1월 1일, 2021년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9]</a>에너지 도입 가격은 IEA의 World Energy Outlook 2019의 OECD 국가 에너지 도입 가격을 기반으로 전제를 작성하였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0]</a>친환경 자동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차로 정의되지만, 여기서는 일반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수치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1]</a>2019년 10월 &lsquo;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middot;이용&middot;보급 촉진법&rsquo;이 개정되기 이전의 신재생에너지를 의미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2]</a>비전력 에너지 활용 확대, 분산형 에너지 공급 시스템 확충, 에너지복지 지원체계 개선, 효율 연계산업 육성 등의 정책들은 수요관리를 통한 소비 감축이나 에너지 믹스 목표를 통해 반영하였으며, 에너지 가격 체계의 합리화는 정책 목표나 수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음. 특히, 수소경제 구현의 경우 최종 소비 부문의 수소 경제 확대는 반영되지만 현행 에너지 통계 구조상 수소 제조 및 공급은 반영되지 못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3]</a>&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은 204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35%의 범위로 제시하였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산업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추이</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18년 145.0백만 toe에서 2040년 182백만 toe로 연평균 1.0% 증가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990년대는 주로 석유화학, 비금속, 수송장비 업종이, 2000년대는 철강업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성장하면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1990년 35.9백만 toe에서 2018년 145.0백만 toe로 증가함. 1990년대에 석유화학 산업이 성장하면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석유화학 원료용 석유제품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고, 2000년대는 철강업이 성장하면서 제철용 석탄 소비의 비중이 크게 증가함. 2010년대 중반 저유가 국면에서 석유화학 업종의 설비 투자가 활발해지며 석유화학 중심으로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잠시 높은 증가율을 보이기도 했지만, 제조업의 성장이 전반적으로 둔화하고 전 업종에서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면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1990~2011년 연평균 6.2%에서 2011년 이후 연평균 2.0%로 낮아졌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에서 사용한 원료용 납사를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제외하면 산업 부문 에너지 용도 소비 가운데 석탄<a name="_ftnref1" href="#_ftn1">[1]</a>과 전기 소비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1990년부터 2018년까지 석탄과 전기 소비는 각각 21.2백만 toe, 19.3백만 toe 증가하여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의 67.7%를 차지하였음. 에너지 용도의 석유제품 소비는 같은 기간 오히려 감소함. 특히,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 업종인 반도체, 통신장비, 조선, 자동차 등 조립금속 업종이 빠르게 성장하고, 석유화학이나 철강 업종의 제품이 다양화되며, 제조업의 전반에서 공정이 자동화 되어 동력 에너지원인 전기 소비가 전 업종에 걸쳐 빠르게 증가하였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가 1990~2018년 연평균 5.1% 증가한데 반해, 같은 기간 산업 부문의 부가가치는 에너지 소비 증가율보다 빠른 연평균 5.5% 증가하여 산업 부문의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0.4% 개선되었음. 석유화학이나 철강 같은 중화학 공업이 제조업의 성장을 주도한 2000년대 중반까지는 산업 부문의 부가가치보다 에너지 소비가 더 빠르게 증가했지만, 이후 반도체 및 통신장비 등 첨단 조립 산업이 성장을 이끌면서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부가가치 증가율보다 낮아짐. 석유화학 설비가 급증한 1990년 초반이나 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 가동 및 포스코 설비 용량 확대가 진행된 2010년대 초반은 에너지원단위가 악화되었으나,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꾸준한 개선 추세를 보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업종별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동안 제조업의 성장 속도 둔화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 증가 추세가 꾸준히 둔화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경제의 저성장 기조 속에 제조업 생산 활동 증가 속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둔화되면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연평균 1.0%에 그치며 2040년 182백만 toe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산업의 부가가치는 2018년 574조 원에서 2040년 772조 원으로 연평균 1.4% 성장하는데, 공정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저소비형 업종 중심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인해 같은 기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율은 부가가치 연평균 증가율 보다 낮음. 생산이 증가하면 에너지 소비도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섬유/가죽 업종의 경우는 생산과 에너지 소비의 상관관계가 반대로 나타나는데, 그 원인은 섬유/가죽 업종의 경우 기존 원자재 생산 중심에서 패션 의류 생산으로 그 축이 이동하고, 업종 내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염색업이 해외의 저렴한 인건비, 국내의 엄격한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해외로 공장 이전을 많이 하면서 산출액 증가에도 불구 에너지 소비는 감소한 것으로 분석됨. 이러한 경향이 전망 기간 지속되면서 해당 업종의 에너지 수요는 향후에도 감소할 전망임. 전망 기간에도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지만 에너지원단위 개선 속도는 과거보다 낮아지는데, 이는 석유화학 업종의 꾸준히 성장하면서 원료용 에너지 수요가 전체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이 과거에 비해 느려지기 때문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최근 들어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효율의 개선 속도가 둔화되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음. WEO2019에 따르면 2018년의 에너지 효율 개선율은 1.2%로 2010년 이후 평균치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데, 이는 새로운 에너지 효율 정책의 개발과 기존 정책의 강화 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시사함 (IEA, 2019). 전망기간 동안 국내에서 신규 에너지 효율 정책의 도입과 기존 정책의 강화가 없다면 에너지 효율의 개선 속도는 더욱 둔화할 것으로 예상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 부가가치 및 에너지원단위, 1990-2040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54604695_UUDBGSGY.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주: 원의 지름은 에너지 수요의 크기를 의미</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40% 비중을 차지하는 석유화학의 원료를 제외할 경우,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18년 89.7백만 toe에서 2040년 118백만 toe로 연평균 1.3% 증가함. 조립금속 및 석유화학의 빠른 성장, 스마트 공장이나 FEMS의 확산 등으로 전기와 신재생에너지가 원료를 제외한 에너지 수요 증가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임. 원료를 제외한 산업 부문 에너지원단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지만 에너지원단위의 개선 속도가 과거에 비해 둔화되는 것은, 세계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품 고부가가치화가 공정 측면에서는 에너지 사용을 늘리는 작용을 하고, 석유화학이나 철강 등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기존 설비도 이미 상당한 수준의 에너지 효율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목표 시나리오에서의 204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기준 시나리오 대비 11% 낮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이 설정한 에너지 수요 저감 목표를 달성하는 경로를 보여주는 목표 시나리오에서 산업부문 에너지 수요는 2018년 145.0백만 toe에서 연평균 0.5% 증가하여 2040년 162백만 toe 수준에 도달하는데 이는 기준 시나리오보다 11% 낮음. 석유화학 업종의 원료용 납사를 제외한 2040년 산업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99백만 toe로 기준 시나리오의 116백만 toe보다 15% 낮음. 원료용 납사를 제외한 산업부문 에너지 수요는 2030년대 초반에 100백만 toe 수준에서 정점을 기록하고 점차 하락하는 경로를 보일 것으로 예상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원료용 납사를 제외한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전망 비교</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54619470_HM7EHGMX.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목표 시나리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기존 에너지 설비의 효율 개선 뿐만 아니라 기존 설비의 고효율 설비로의 적극적인 대체가 필요함. 기준 시나리오에서 이미 상당한 수준의 에너지 효율의 개선을 가정하였는데, 에너지 수요 저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신규 고효율 설비의 도입이 필요함. 에너지 고효율 설비에 대한 신규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화석 연료의 사회적 비용을 반영한 에너지 가격 체계의 도입과 배출권거래제, 목표관리제 등을 통하여 온실가스 배출의 비용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으며, 화석 연료의 소비나 온실가스의 배출에 따른 비용 보다 신규 설비의 도입 비용이 낮을 때 투자가 증가할 수 있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조립금속 업종이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며 연평균 1.6%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전기, 전자, 반도체 중심의 수출 전략이 강화되면서 조립금속 업종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미치는 기여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반면에 과거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해 왔던 철강, 비금속 등 주요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기여도는 갈수록 줄어들 전망임.  석유화학, 철강, 비금속 등 2018년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73.2%를 차지하는 3대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에너지 수요 증가가 전망 기간 전체 에너지 수요 증가의 절반가량에 그치면서 전통적 에너지다소비 업종이 204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 미만으로 하락함<a name="_ftnref1" href="#_ftn1">[2]</a>.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음성인식 서비스 등 생산과 생활에서 새로운 전자 기기의 수요가 커지면서 전기전자, 통신기기 등을 생산하는 조립금속의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7.9%에서 2040년 8.9%로 증가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주요 업종별 에너지 수요 비중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54637695_PMELK9UO.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저유가 상황에서 시설 투자를 크게 늘려온 석유화학 업종은 후방산업의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탄탄히 유지되며 원료용 수요가 증가하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에너지 수요 증가 기여도가 크게 하락함. 석유화학 업종에서는 2010년대 중반에 혼합자일렌, 파라자일렌, 프로필렌 설비 등 상당한 규모의 신증설이 이루어졌고, 조립금속 업종 같은 후방 산업의 성장으로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초유분 생산량은 전망 기간 꾸준히 증가할 전망임. 석유화학 업종의 생산 증가로 원료인 납사에 대한 수요가 전망 기간 16% 증가하고 석유화학 업종이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2%가량을 차지하지만, 1990~2018년 에너지 소비 증가의 56% 이상을 차지하던 것에 비해서는 에너지 수요 증가의 기여도는 크게 하락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 세계적으로 철강재가 과잉 공급되고 있고, 대내적으로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철강 수요 업종이 장기전으로 부진해지면서 철강 수요가 둔화하고 철강 제품의 생산 증가율도 장기적으로 정체하면서, 철강 업종의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중국산 철강재의 대량 공급과 중국 경제 성장의 둔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철강재 공급이 과잉 상태에 있고, 향후 전 세계 경제 성장 전망도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어 철강재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 현상이 이어질 전망임. 국내 철강 업계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의 고급화 전력을 채택하여 앞으로 고품질 전로강 생산이 증가하면서 전로강 생산량은 연평균 0.6% 증가할 전망임. 반면, 국내 건설 경기의 장기적인 둔화로 건설용 철근 수요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로강 생산량은 현재 수준에서 연평균 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비금속 업종에서는 에너지를 다소비하는 하위 업종인 시멘트의 생산은 감소하지만 유리 및 요업 등의 생산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현재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됨. 건설 수요의 장기 정체로 시멘트 생산량은 2018년에서 2040년 사이 연평균 0.7% 감소하는 반면 유리 및 요업의 산출액이 늘어나면서 비금속 업종의 에너지 수요는 2018년 4.3백만 toe에서 2040년 4.4백만 toe로 연평균 0.1% 증가할 전망임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 상품별 전망</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와 가스가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조립금속 업종이 산업 부문 생산 증가를 주도하면서 전기 수요가 전망 기간 연평균 1.4% 증가할 전망임. 산업 부문 전체로는 직접 및 간접 가열용 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사용의 66% 이상을 차지하지만, 조립금속은 공정 특성 상 동력 및 전기화학용으로 사용되는 전기가 전체 에너지 사용의 42%가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조립금속의 생산 주도는 전기 수요를 빠르게 증가시키게 됨. 또한, 철강이나 비철금속 업종 등에서 제품의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생산 공정이 복잡하게 만들면서 에너지 투입을 늘리게 되는데, 주로 전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함. 산업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18년 24.4백만 toe에서 2040년 33백만 toe로 34% 증가하여 원료를 포함한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의 1/4 가량을 차지할 전망임. 한편, 신재생에너지는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산업용 에너지 중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인데, 폐기물 등 열원으로 주로 사용하는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석탄 부생가스 등 상용자가 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빠르게 증가하며, 이러한 상용자가발전의 증가는 통계상 전기 수요의 증가를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a name="_ftnref1" href="#_ftn1">[3]</a></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시가스의 경우 전망 기간 미국의 셰일혁명으로 인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하락과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천연가스 도입의 정책적 지원에 따라 산업 부문 열 공급원으로의 역할을 확대할 전망임. 가스 수요는 2018년에서 2040년 사이 연평균 1.5% 증가하여 과거 대비 증가율이 크게 둔화하지만 오염물질 저배출 연료라는 장점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탄과 석유의 비중은 2018년 69.8%에서 2040년 66% 수준으로 하락하고 대신 전기와 가스, 신재생에너지 등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저배출 에너지원이 그 역할을 대체함. 건설 수요 장기 정체로 인한 시멘트 제조용 석탄 수요 감소와 세계 철강 시장의 과잉 공급으로 철강 제품 생산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산업 부문 석탄 수요 증가는 정체할 것으로 전망됨. 석유는 석유화학의 꾸준한 성장으로 납사 수요가 전망 기간 연평균 0.7% 증가하며 2040년에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의 44% 가까이 차지하지만 그 비중은 약 4%포인트 하락하며, 원료를 제외할 경우 에너지원으로써의 역할은 더욱 축소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상품별 2040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54657623_SN39PZ2O.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철강의 원료용 유연탄의 경우 코크스 제조에 사용되지만, 코크스 제조 및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회수하여 연료로 사용하고 또한 자체가 일부 열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으로 포함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에너지 수요 증가 기여도 하락에는 통계적 문제도 있음. 현행 에너지밸런스에서는 산업 부문 신재생에너지 소비의 업종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전량 기타 제조업의 소비로 취급하고 있음. 따라서, 부생가스, 시멘트 킬른 보조연료 등 산업 부문 신재생에너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폐기물 에너지가 증가하더라도, 해당 업종의 소비로 반영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함. 현행 에너지밸런스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수요 전망에서 산업 부문 신재생에너지 수요를 포함하는 기타 제조업은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 증가의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상용자가발전의 생산 및 소비량은 국가 에너지 통계 전기 항목에서 투입 원료를 소비한 것으로 집계함. 또한 2019년 10월 개정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middot;이용&middot;보급 촉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석탄 및 석유 부생가스를 이용한 발전은 신재생에너지에서 제외됨 (산업통상자원부, 2019)</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수송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세는 꾸준히 둔화되었으나 2015~2016년 기간에는 유가 급락으로 급증함</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 30.9백만 toe에서 연평균 1.8% 증가하여 2018년 43.0백만 toe에 도달하였으며 소비 증가 추세는 2008년 금융위기 시기까지 지속 하락함.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1990년대에는 빠른 경제 성장에 따른 물동량 증가, 교통 인프라 공급 확대, 대중교통 발달, 자동차 증가 등으로 연평균 10% 이상 빠르게 증가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는 유가가 지속 상승하며 증가세가 둔화되어 옴.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유가에 큰 영향을 받는데, 특히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시기에는 유가 변화와 경기둔화 효과가 겹치며 급감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금융 위기 이후 0% 대 증가로 완만하게 증가해온 수송용 에너지 소비는 2014년 하반기 국제 유가의 급락 및 저유가 유지로 2015~2016년 기간에는 급증했으나, 이후 유가가 상승하며 증가세가 다시 둔화함. 2008년 이후 수송용 에너지 소비는 세계 경기 침체 지속에 따른 수출 및 경제 성장 둔화와 고유가 등으로 정체하며, 2009~2014년 연평균 증가율이 0.7%에 그침. 평균 국제 유가는 2014년 6월 배럴당 108.4달러까지 상승하였으나, 9월 이후 급격히 하락하며 2016년 1월 배럴당 30.2달러까지 하락함. 유가의 급락으로 일일 평균 교통량의 증가세는 2010~2014년 연평균 1.2% 증가에서 2015~2016년에는 4.2% 증가로 급증했으며, 자동차의 총 주행거리 역시 동기간 연평균 1.6% 증가에서 4.3% 증가로 급증함 (국토교통부, 2017). 국제 유가가 2017년에는 다시 증가세로 전환하며 수송용 에너지 소비의 증가세도 2017년 1.2% 증가, 2018년 0.4% 증가로 둔화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1722378_XRAWKXDA.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수송용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2% 증가에 그쳐, 2040년에도 2018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18년 43.0백만 toe에서 완만하게 증가하며 2030년경에 정점에 도달, 이후 완만하게 하락하며 2040년 44.6백만 toe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수송용 에너지는 2018~2030년에는 연평균 0.6%로 완만하게 증가하지만, 2030~2040년에는 연평균 0.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친환경(수소,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 정책으로 전망 기간 친환경 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꾸준히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나, 2030년경까지는 SUV, 화물 자동차, 상용차에서 내연기관 자동차가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보급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2030년경 이후로는 환경 규제 강화, 충전 인프라 확대, 배터리 가격 하락 등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제도적, 기술적 발전이 진행되며 전기 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본격적으로 대체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이 2030년경 이후 감소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도 2030년경 약 46백만 toe 수준에서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할 전망임. 2030~2040년 기간에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연료 효율이 높은 전기 자동차의 보급 확대, 경유 승용차를 중심으로 한 내연 기관 자동차의 보급 감소, 자동차 엔진 효율의 향상, 인구 증가 정체 및 감소,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 속도 둔화 등으로 수송용 에너지 수요가 완만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유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율, 자동차 대수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1739907_HHYC85AM.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자동차 보급</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내연기관 자동차 보급은 2030년경을 기점으로 친환경 자동차로의 대체 등으로 감소 전환할 것으로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체 자동차 보급은 전망 기간 꾸준히 증가하겠지만,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 등으로 내연기관 자동차가 친환경 자동차로 2030년 이후 빠르게 대체될 것으로 전망됨. 2010~2018년 기간 자동차 보급은 경유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수입 자동차의 판매 증가, 자동차 제조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 소득 및 생활 행태 변화에 따른 가구당 보유 대수 증가 등으로 연평균 3.2% 증가함. 전망 기간(2018~2040년) 자동차 보급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구 소득 증가,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 증가, 물동량 증가 등으로 연평균 0.8% 증가하면서, 증가세는 완만하게 둔화할 것으로 보임.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는 미세먼지 악화 시 저등급 자동차 운행이 금지 등 사용 규제가 강화되고,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제도 등 생산 규제로 인해 전기 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에게 시장 주도권을 상실하면서 2030년경에 보급 수준이 정점에 도달한 이후 꾸준히 감소할 전망임. 반면, 친환경 자동차는 정부의 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지원 정책으로 2018년 57만 대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10% 이상 증가, 특히 전기차(BEV)는 2018년 5.6만 대에서 연평균 20% 이상 빠르게 증가하며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기술에 따른 자동차 보급과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1756803_CQLBNXW4.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친환경 자동차는 수소,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의미</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수요는 교역 및 교통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증가하지만, 경제 성장률 하락 등으로 증가세는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여객 수요는 여행 수요 증가, 대중 교통 체계의 발달, 교통 인프라의 확대 등으로 2018년 489.3십억 PgKm(Passenger-km)에서 연평균 1.5% 증가하여 2040년 675십억 PgKm에 이를 전망임. 2000~2018년 여객 수요는 저비용 항공사 등장 및 급성장, KTX 개통, 지하철 노선 확대, 고속도로 확장, 유가 급락(2015~2016년) 등으로 연평균 4.8%로 빠르게 증가하였음. 특히, 항공 여객이 해외 방문객 증가, 국내외 여행 수요 증가, 전망 기간 신규 취항 노선 증가 및 공항 증설 등으로 2000~2018년 연평균 6.6% 증가하여 여객 수요 증가를 주도했는데, 전망 기간(2018~2040년) 에도 연평균 2% 이상 증가하며 전체 여객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보임. 도로 여객은 2000~2018년 연평균 3.7%로 빠른 속도로 증가했으나, 전망 기간에는 인구 정체 및 감소, 장거리 여행의 철도 및 항공으로의 전환 등으로 증가세가 0%대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별 사업용 여객 및 화물 수송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1824836_IPEM4CP3.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화물 수요는 수출 중심의 경제 성장 지속 등으로 2018년 2.5십억 톤에서 연평균 1.7% 증가하여 2040년 3.5십억 톤에 도달할 전망임. 2000~2018년 사업용 화물 수요는 지역 간 간선도로망의 확충, 항만 하역 능력의 증대 등 교통 인프라의 확대 및 개선으로 연평균 3.1% 증가하였음. 수단별로는 해운 화물 수요가 석유 관련 업종의 교역량 확대 등으로 전망 기간 가장 빠르게 증가하며 전체 화물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도로 화물 수요도 물동량 증가와 인터넷 쇼핑 성장에 따른 택배 물량 증가 등으로 증가 하겠으나, 철도 화물은 경쟁력 약화로 감소할 전망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수단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수단별로는 전망 기간 항공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은 2030년까지는 연평균 0% 대 중반으로 완만하게 증가하겠지만, 2030년 이후에는 감소로 돌아서면서 전망 기간 전체로는 1백만 toe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2000~2018년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는 자동차 보급과 여행 수요 증가, 도로 여객 및 화물 수송 수요 증가, 유가 급락 및 저유가 유지(2015~2016년), 유류세 한시 인하(2019년) 등으로 연평균 2.1% 증가함. 전망 기간에는 2030년경 이후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 내연기관의 연비 향상,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고효율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으로 도로 부문 에너지 수요가 2018~2040년에 연평균 0.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전기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자동차가 기존의 석유 기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면서 석유 수요가 1백만 toe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항공 부문은 전망 기간 국내외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수송 운송 수단 중에서 유일하게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항공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여행 수요 증가 및 저가 항공사 취항 등으로 2000년 2.2백만 toe에서 2018년에 5.0백만 toe로 연평균 4.8%의 빠른 속도로 증가해 옴. 전망 기간에도 항공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영남권 신공항 건설, 제주 공항 인프라 확대 등의 물적 인프라 확장과 신규 취항 노선의 확대, 국내외 여행객 및 방문객 증가 등 항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연평균 2.0% 가까이 증가하여 2040년 7백만 toe에 도달할 것으로 보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철도와 해운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감소하여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전망임. 철도 부문 에너지 소비는 신규 고속철도 노선 확대 등에도 불구 인구 감소에 따른 여객 수요 감소와 전기 동차의 효율 개선 등으로 감소, 해운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선박 운행 효율 개선, 기술적 연비 향상, 선박의 대형화 등으로 감소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수송 수단별 에너지 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1842619_I3D2J9DK.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수송 연료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석유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친환경차로의 대체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석유제품 소비는 2000~2018년 연평균 1.6% 증가했지만, 전망 기간에는 자동차 엔진 효율 향상, 2030년 이후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 감소, 친환경 자동차의 증가 등으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됨. 수송 연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유는 2000~2018년 연평균 2.2% 증가하면서 가장 빠르게 증가했지만, 전망 기간에는 경유 자동차의 친환경성에 대한 문제 제기로 SUV와 화물 자동차를 제외한 경유 자동차의 판매가 둔화 또는 줄어들면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휘발유는 2000~2018년 연평균 1.1% 증가했으며, 전망 기간에도 2030년까지는 연평균 1% 가까이 완만하게 증가 하겠으나, 이후 내연기관 자동차 보급 감소로 감소 전환하며 전망 기간 전체로는 정체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임. 항공유는 신규 취항 노선 확대, 항공 인프라 증가 등에 따른 항공 이용 증가로 전망 기간 연평균 1.7% 가까이 꾸준히 증가하며 수송 부문 연료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보임. 전기 수요는 철도 부문에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 자동차 보급의 지속적인 확대로 전망 기간 연평균 6.5% 가량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a name="_ftnref1" href="#_ftn1">[1]</a>. 전기 자동차는 구매 보조금 지급, 충전 인프라 확대, 충전 시스템 개선 등으로 보급 대수가 급속히 증가하겠지만, 전기 수요 증가율은 전기 자동차의 높은 연비로 인하여 전기 자동차 보급 속도에 비해 상당히 낮을 것으로 보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연료별 비중 및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1855755_FWZX8AB6.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전기 수요는 전기차(BEV) 기준 수요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가정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5&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4년까지 완만하게 감소하였으나 이후 증가하여 2018년에는 23.2백만 toe 기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00년대 초 중반 이후 총인구, 가구수, 주택수, 소득 증가율이 과거 대비 둔화되고, 에너지 대체 및 효율 개선은 지속하면서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2000~2014년 연평균 0.6% 감소함. 인구의 연평균 증가율은 1990~2000년 0.9%에서 2000~2014년에는 0.5%로, 가구수 증가율은 동기간 2.6%에서 1.8%로, 주택수 증가율은 4.3%에서 2.2%로, 일인당 소득은 6.0%에서 3.7%로 하락함. 가구당 에너지 소비는 1990~2000년에는 연평균 0.2% 감소하였으나, 2000~2014년에는 에너지 대체 및 효율 개선으로 인해 연평균 2.4% 감소하는 등 감소 추세가 강화됨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하지만, 총인구, 가구수, 주택수, 소득 증가율 둔화 추세 심화에도 불구하고, 냉&middot;난방도일 증가의 영향으로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는 증가 추세로 전환되어 2014~2018년에는 연평균 4.6% 증가함. 2014~2018년 인구의 연평균 증가율은 0.4%, 가구수 증가율은 1.4%, 주택수 증가율은 2.0%, 일인당 소득 증가율은 2.5%로 2000~2014년 대비 증가율 둔화 추세가 심화됨. 2000~2014년 난방도일은 연평균 0.7%, 냉방도일은 4.0% 감소하였으나, 2014~2018년 난방도일은 연평균 1.8%, 냉방도일은 37.7% 증가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킴</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냉&middot;난방도일 증가에 불구,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를 결정하는 다른 지표들의 증가율 둔화가 지속될 전망이므로 2014~2018년의 에너지소비 증가는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됨. 이상 기후가 초래한 2016~2018년 하절기 폭염 및 2017~2018년 동절기 한파로 인한 냉&middot;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가 증가함. 총인구, 가구수, GDP 등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 결정 요인 추세를 고려할 때 최근 에너지 소비 증가는 일시적 현상이자 이상 기후로 인한 냉&middot;난방 수요 변동성 확대의 결과로 볼 수 있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1인당 소득, 인구 수 및 가구 수 증가율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4708262_2K9FFE2L.png"><br></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가구당 에너지 수요 및 1인당 에너지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4722567_DQ6F37K7.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가정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2040년에는 현재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2018~2040년) 인구는 감소세로 전환되고 가구수, 주택수, 경제 성장률의 증가세 둔화는 심화되는 반면, 에너지 효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전망 기간 인구는 연평균 0.1% 감소하며, 가구수는 0.5%, 주택수는 0.7%, 일인당 소득은 1.8% 증가하는 데 그쳐 에너지 수요 감소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됨. 총인구는 2020년 정점 도달 후 감소하나 1인가구 증가로 가구 수는 전망 기간 동안 낮은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이는 향후 주택 면적 감소와 가구당 에너지 소비 하락을 초래할 것임. 전망 기간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일시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급증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며,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형태별 주택 수 및 호당 난방/온수/취사용 에너지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4737755_0PV504IF.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구 특성 변화, 인구 감소, 아파트 비중 상승으로 인해 전망 기간 1인당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0.1% 감소에 그치는 반면, 가구당, 호당 및 GDP당 에너지 수요는 각각 0.7%, 1.0%, 1.9% 감소함. 가구당 및 GDP당 에너지 수요는 정부의 에너지 효율 개선 정책 및 시장의 에너지 효율 경쟁으로 건물 에너지 성능 및 난방 기기를 비롯한 주요 가전기기의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면서 지속 하락할 것임. 건물 에너지 성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독주택 비중이 감소하고 성능이 우수한 아파트 비중이 확대되면서 호당 에너지 수요도 지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반면, 1인당 에너지 수요는 1인가구 중심의 소형 주택 보급 증가에 따른 총 주거면적 및 주택 수 증가, 가구 소득 증가, 인구 고령화 및 가구 소득 증가에 따른 가전기기 다양화 및 보급 증가로 가구당 및 GDP당 에너지 수요에 비해 하락세가 크지 않음</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석탄 및 석유 수요는 감소, 전력 및 신재생 수요는 증가,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수요는 보합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난방/온수 및 취사용으로 사용되는 석탄과 석유가 대부분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열)로 대체되나, 해당 용도의 에너지 수요 자체가 감소하면서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수요는 보합세를 보임. 아파트 비중 상승 및 에너지 사용의 편리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가정 부문 석탄과 석유 소비는 2000~2018년에 각각 연평균 2.9%, 5.2% 감소한 반면 동 기간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소비는 각각 연평균 2.2%, 4.1% 증가함. 이러한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원 간 대체 추세는 도시가스와 지역난방의 신규 주택 설치와 기존 주택의 노후 보일러 교체 수요 등으로 전망 기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임. 주택 수 증가율 둔화,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등으로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 수요 자체가 감소하여, 도시가스 수요는 과거 대비 도리어 감소하고 지역난방 수요의 증가세는 둔화됨. 이에 따라 2018~2040년 석탄과 석유 수요는 각각 연평균 8.9%, 5.2% 감소하고, 도시가스 수요는 0.2% 감소, 지역난방 수요는 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원별 수요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4751308_FZUH8RZU.png"><br></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원 수요의 기간별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4807285_197UR14H.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냉방 수요 및 기타 가전기기 보급의 확대로 전력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증가세는 연평균 0.6% 수준으로 2000~2018년 연평균 3.6% 대비 큰 폭으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됨. 가정용 전력 수요는 냉방 기기를 비롯한 가전 기기의 보급 확대, 전기레인지,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가전기기 다양화로 인해 증가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심야전력 보일러 보급 중단, 주택용 태양광 보급 확대에 따른 한전 전력 판매량 둔화<a name="_ftnref1" href="#_ftn1">[1]</a>,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조명용 수요 증가세 둔화, 가전기기 효율 향상 등으로 인해 증가세는 과거 대비 둔화될 것임. 단, 폭염, 한파 등 이상 기후가 발생할 경우에는 냉방 수요 및 보조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여 가정용 전력 수요는 급증할 가능성이 있으나, 그 영향은 단기적일 것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정부 정책에 힘입어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전망 기간 연평균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a name="_ftnref1" href="#_ftn1">[2]</a>, 태양광 대여 사업<a name="_ftnref1" href="#_ftn1">[3]</a> 등 가정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설비 특성 및 잠재량을 고려하면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확대가 예상되며 열보다는 주로 전력 수요를 대체할 것이라 판단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석탄, 석유 수요 비중은 지속 축소되는 반면, 도시가스, 지역난방, 전력 및 신재생 비중은 확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20년대 후반 지역난방 수요가 석유 수요를 앞지르면서 에너지원별 비중은 도시가스-전력-석유 순에서 도시가스-전력-지역난방 순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임. 석탄과 석유 소비의 비중은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44.5%를 차지하였으나, 난방/온수 및 취사에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2018년에는 15.9%까지 하락, 이 경향은 지속되어 석탄과 석유 수요의 비중은 2040년 5% 미만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도시가스는 전망 기간 내내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비중은 2018년 47%에서 2040년 48% 이상까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지역난방의 비중은 2018년 9.7%에서 2040년 10% 이상까지 증가하며, 2020년대 후반에는 석유 수요의 비중을 추월할 것으로 보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가정 부문 에너지원별 수요 비중</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4824306_EUMH4JI1.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력은 가장 빠르게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원으로, 전력 수요의 비중은 2018년 26.2%에서 2040년에 32%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가정 부문 전력 소비는 2000년 3.2백만 toe에서 빠르게 증가하여 2018년 6.1백만 toe에 도달하여, 전력은 도시가스에 이어 가정 부문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되었음. 전망 기간 전력화 현상이 지속됨에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요는 2040년 7백만 toe 이상까지 증가하여, 그 비중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 수요는 2020년대 초반에는 석탄 수요를 추월하고, 2040년대에는 석유 수요까지 추격하면서, 그 비중이 2018년 1.2%에서 2040년 4%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용도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냉방 및 기타 가전기기용 전력 수요는 증가하지만 난방/온수 및 취사용 에너지 수요는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냉방 및 기타 가전기기용 에너지 수요는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14%를 차지하는 데 불과하였으나, 2018년에는 약 20%까지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2040년에는 30%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냉방용 전력 수요는 잦은 이상 폭염 발생,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냉방기기 보급 증가, 쾌적함에 대한 욕구 증가로 전망 기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기타 가전기기용 에너지 수요는 2018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가전기기 보급 확대 및 다양화로 2040년에는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의 25% 이상 수준까지 증가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온수용 및 취사용 에너지는 주거 형태의 변화와 주택 단열 및 난방 기술의 발전으로 전망 기간 감소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 난방/온수용 에너지는 2000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77% 정도를 차지하였으나 2018년에는 60% 후반으로 비중이 축소되었으며 2040년에는 60% 이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됨. 2018년 가정 부문 에너지 소비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취사용 에너지는 2020년 이후의 인구 감소, 가구 수 증가세 정체, 1인인가구 증가에 따른 취사 행태 변화 등으로 전망 기간 보합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조명용 전력 수요는 전망 기간 완만하게 증가하나 1인가구 증가, CFL 및 LED 등 고효율 전구로의 대체로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임. 2000~2018년 조명용 전력 수요는 연평균 3.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나, 전망 기간 0.5% 미만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2018~2045년) 가정 부문 용도별 에너지 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65014539_RCK1G4U1.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본 보고서에서 가정용 전력 수요는 한전 전력 판매량을 의미하므로 가정용 태양광 확대는 전력 수요 둔화 요인으로 작용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해주는 제도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가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 대여해주고 줄어드는 전기요금의 일부를 대여료로 납부하는 제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서비스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빠르게 증가해오다 2010년 이후 서비스업 트렌드 변화로 증가세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대에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업종의 양호한 성장에 힘입어 연평균 4.3%로 빠르게 증가해왔으나, 2010~2018년에는 산출액 증가세 둔화와 정부의 강력한 수요 관리 정책,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2.6%로 증가율이 하락함. 2004년부터 시행된 주 5일제 근무로 인해 주말 여가활동 지출 증가로 음식&middot;숙박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점차 증가하였고, 2000년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의 활성화로 도&middot;소매에서의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2000년대의 서비스 부문 산출액은 연평균 5.6% 증가함. 2010년 이후로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lsquo;혼밥&rsquo;, &lsquo;간편식&rsquo;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직장 내 회식 문화 변화로 외식에 대한 수요가 줄고 대형마트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은 편의점 등 소규모 유통구조로 이동하였으며,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2010~2018년 산출액이 연평균 3.8%로 둔화됨과 동시에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빠르게 둔화됨. 2011년 9월 15일,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이상 고온 현상으로 최대 전력 수요 예측과 실제 소비가 어긋나면서 지역별 순환 정전을 겪게 되었는데, 이후 정부가 상업 시설의 개문(開門) 냉&middot;난방 및 적정 냉&middot;난방 온도 위반에 대한 단속과 공공기관 및 에너지다소비 건물에서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지침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수요 관리 정책을 시행한 것도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에 영향을 미침. 최근에는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보다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보건&middot;사회복지와 인공지능, ICT 분야의 성장에 따른 정보통신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산출액 변화가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기여도는 낮아진 반면, 급격한 기온 변화가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2000년대 초반에는 난방도일 감소에도 불구 산출액 증가에 힘입어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이어져 왔으며, 2006년 난방도일 급감(-11.3%)에도 에너지 소비는 0.2% 감소에 그치는 등 2000년대는 기온 변화에도 불구 견조한 산출액 증가의 영향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임. 그러나 2010년대부터 산출액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기온 변화가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졌는데, 2010년 에너지 소비의 5.3% 증가는 냉&middot;난방도일 증가(각각 242.6%, 12.1%)가 주된 요인이었으며, 2014년에는 냉&middot;난방도일이 각각 66.7%, 9.4% 감소하면서 산출액 증가에도 불구 에너지 소비는 2.8% 감소함. 2017~2018년 에너지 소비는 추운 겨울철 날씨로 인한 난방도일 증가 및 2018년 기록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산출액 증가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73417383_CHKHYOZS.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수요 둔화세가 지속되며 2018~2040년에 연평균 1.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18년 25.5백만 toe에서 2040년 약 32백만 toe로 25% 이상 증가하면서 전망 기간 최종 소비 증가의 약 15%를 차지할 전망인데, 이로 인해 최종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10.8%에서 2040년 11.4%로 소폭 상승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서비스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2.2% 성장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0% 증가에 그쳐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1.1%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남. 에너지원단위가 크지 않은 보건&middot;사회복지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부가가치 증가율과 에너지 수요 증가율 간의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됨. 에너지 설비 및 기기의 효율 및 단열 성능 향상 등의 기술 발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인증제도<a name="_ftnref1" href="#_ftn1">[2]</a>,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a name="_ftnref1" href="#_ftn1">[3]</a>,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정책 등이 지속되면서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 BEMS 설치 의무화와<a name="_ftnref1" href="#_ftn1">[4]</a> 제로에너지빌딩 제도 의무화<a name="_ftnref1" href="#_ftn1">[5]</a> 등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가소비 비율을 높이는 의무 제도도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에 기여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또한, 1인 가구 증가와 결혼 및 출산 감소에 따른 인구 감소 및 이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는 에너지 소비 행태에도 많은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 1인가구의 증가를 중심으로 가구수는 증가하나 증가세는 둔화되고 인구는 2028년을 정점으로 감소로 전환될 전망임 (통계청, 2019; 통계청, 2017). 1인가구의 증가는 편의점, 간편식, 배달음식 등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반면, 대형마트, 외식 등의 수요는 감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결혼 및 출산 감소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세 둔화를 견인할 전망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업종 및 용도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도&middot;소매업과 보건&middot;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이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다양한 업종 구성 및 업종별 상이한 에너지 소비 특성, 인구 및 가구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무인화 및 자동화 등으로 인하여 업종별로 에너지 수요 증가 패턴에서 차이를 보일 전망임. 도&middot;소매업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의 축소가 에너지 소비 둔화의 일부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키오스크 등 전자기기를 활용한 점포 무인화와 인공지능의 도입 등은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며, 운수&middot;보관업에서도 물류 시스템의 무인화 및 자동화로 인한 인력 대체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음식&middot;숙박업은 회식 문화 변화, 1인가구 증가 등에 따른 포장 및 배달이 가능한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식당 규모가 축소되고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무인화 도입되는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 패턴이 빠르게 변화할 전망임. 정보통신업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의 발달 및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연평균 3.0% 성장하면서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5% 증가할 전망임. 보건&middot;사회복지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복지 수요 급증 및 일자리 증가로 부가가치가 연평균 3.7%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타 업종 대비 높지만, 에너지원단위가 높지 않은 업종의 특성 상 부가가치 증가에 비해서는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교육서비스는 학령인구(6~21세)수가 지난 1980년 1,440만 명을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하여 2017년에는 846만 명이 되었고, 2040년에는 520만 명으로 줄어들 전망이어서 (통계청, 2019)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도 둔화될 전망임. 공공 부문과 사무용 건물에서는 가로등 LED 교체, 공공기관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 등에도 불구 공공 부문의 고용 증가 등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증가가 예상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2040년 업종별 산출액과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73436993_M7OYZSZ2.png"></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난방&middot;온수용 에너지 수요가 높은 비중에 의해 가장 많이 증가하고 냉방용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난방&middot;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완만한 증가에도 불구 높은 소비 비중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냉방용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5%의 속도로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난방&middot;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석유의 감소와 함께 도시가스 및 전기로의 대체가 지속될 전망이며, 단열 성능 향상 및 건축물 개보수 증가에 따른 난방용 에너지 효율 개선 등으로 인해 전망 기간 동안 증가세가 점차 둔화될 전망임. 냉방용 에너지 수요도 건물 및 기기의 에너지 효율 기술 발전의 영향을 받겠으나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염의 영향으로 냉방 설비의 보급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어 용도별 에너지 수요 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설비&middot;기기의 에너지 수요는 건물의 첨단화, 서비스 업종 전반의 무인화 및 자동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기기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임. 반면, 취사는 음식&middot;숙박업의 산출액 증가세 둔화 및 로봇 등 전자기기의 인력 대체에 따른 각 업종 내 취사 수요 정체로 증가세가 낮을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년과 2040년 서비스 부문 용도별 에너지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73459218_H2HR9SNN.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 상품별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가 가장 많이 증가하여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고 신재생에너지가 가장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약 4.8백만 toe 증가하여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의 73% 정도를 차지하고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의 비중도 2018년 56.9%에서 2040년 60%로 3%포인트 높아질 전망임. 전력은 2000년대에 들어 석유를 제치고 서비스 부문 최대 에너지원으로 부상한 후에도 2000~2010년에 연평균 8.0%로 빠르게 증가하고 2010년대 초반 고유가로 인한 상대가격 경쟁력 강화로 2011년에 소비 비중이 62.5%를 기록하였으나, 2014년 이후의 유가 하락 및 저유가 기조로 인한 석유 및 도시가스 소비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2018년에 56.9%까지 하락함. 서비스 업종 전반의 건물 첨단화, 무인화 및 자동화에 따른 다양한 전기기기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보통신,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서비스 부문의 전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지만, 기기/설비의 효율 증대, BEMS의 보급 확대 등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이 동시에 실현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전기 소비 대체로 소비 증가세는 지속 둔화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수요는 전망 기간 가격 경쟁력 향상과 가스를 이용한 대형건물 냉&middot;난방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에너지원 대체가 지속되면서 연평균 2.2%의 빠른 증가세를 보일 전망임. 2000년대 초반 가스는 도시가스 배관망의 전국단위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2005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 새로운 소비처를 발굴하지 못하고 2014년 하반기부터는 유가 급락과 미수금 회수 문제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로 2005~2017년 연평균 1.1% 증가에 그침. 하지만 석유 소비가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2012년 신규 수요가수가 급증함에 따라 2012년에는 석유를 제치고 전기에 이어 서비스 부문에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2017년 11월 미수금 회수 완료로 인한 대대적인 도시가스 요금 인하 등으로 최근 도시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전망 기간에는 유가 상승 대비 셰일가스 도입 확대 등을 통한 도시가스의 가격 경쟁력 상승으로 석유의 감소분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가스를 이용한 GHP나 흡수식 냉온수기 등의 냉&middot;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15%에서 2040년 19.5%로 상승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해서 2040년에는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의 12% 이상을 차지할 전망임. 2000년까지 비중이 1% 미만에 불과하던 신재생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건물 지원 사업, 지역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2004년 시행된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의<a name="_ftnref1" href="#_ftn1">[6]</a> 의무 대상과 공급 의무 비율 등이 확대됨에<a name="_ftnref1" href="#_ftn1">[7]</a> 따라 2010년대부터 공공 건물을 중심으로 보급량이 빠르게 확산되어 2018년에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함. 전망 기간에도 서비스 부문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인데, 이는 공공 부문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적용하기 수월한 데다, 정책의 적용 범위가 공공 부문에서 민간 부문까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과거 주요 난방 에너지로 사용되던 석유는 가스나 전기로 빠르게 대체되었으며, 전망 기간에도 연평균 3.4%의 지속적인 감소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석유는 1990년대 서비스 부문의 주요 에너지로 사용되었으나 가스, 전력, 지역난방 같은 네트워크 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따른 에너지 대체로 에너지 소비 비중이 2000년부터 전력보다 낮아졌고, 2012년에는 가스보다도 낮아지게 됨. 2014년 말 유가 급락으로 인해 2015년에 소비량이 급증하기는 했으나 최근에 다시 감소 기조로 전환되어 2018년에는 비중이 13%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전망 기간에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석유 수요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2040년에는 5% 이하로 낮아질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73520665_QJSEVLH3.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서비스 부문은 민간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에너지밸런스의 상업 부문과 공공 부문을 의미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대표적으로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이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어 기존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사업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건설, ICT, 에너지 기술을 융합 활용하여 건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2017년부터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연면적 1만 m2 이상의 공공기관 건축물은 BEMS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5]</a>제로에너지빌딩은 단열재, 이중창 등 단열성능 극대화로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Passive)하고 태양광, 지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냉&middot;난방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건물에서 직접 생산(Active)함으로써 필요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의미하며, 2017년에 인증제를 도입하였고 2020년에 연면적 3천 m2 미만 중&middot;소규모 공공건축물에 인증을 의무화하고 2025년부터는 연면적 5천 m2 미만의 민간&middot;공공건축물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6]</a>공공기관이 신축&middot;증축 또는 개축하는 연면적 1,000 m2 이상의 건축물에 대하여 예상 에너지 사용량의 공급 의무비율 이상 (2017년에 21%, 이후 2020년까지 매년 3%포인트 상승)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7]</a> 의무대상확대: 학교(2008.9), 중&middot;개축 포함(2009.3), 건축연면적 3,000 m2 이상 &rarr; 1,000 m2 이상(2012.1), 공급의무비율 확대: 2020년 기준 20% &rarr; 30%(2014.4)</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서비스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빠르게 증가해오다 2010년 이후 서비스업 트렌드 변화로 증가세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0년대에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업종의 양호한 성장에 힘입어 연평균 4.3%로 빠르게 증가해왔으나, 2010~2018년에는 산출액 증가세 둔화와 정부의 강력한 수요 관리 정책,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2.6%로 증가율이 하락함. 2004년부터 시행된 주 5일제 근무로 인해 주말 여가활동 지출 증가로 음식&middot;숙박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점차 증가하였고, 2000년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의 활성화로 도&middot;소매에서의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2000년대의 서비스 부문 산출액은 연평균 5.6% 증가함. 2010년 이후로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lsquo;혼밥&rsquo;, &lsquo;간편식&rsquo;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직장 내 회식 문화 변화로 외식에 대한 수요가 줄고 대형마트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은 편의점 등 소규모 유통구조로 이동하였으며,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2010~2018년 산출액이 연평균 3.8%로 둔화됨과 동시에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빠르게 둔화됨. 2011년 9월 15일,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이상 고온 현상으로 최대 전력 수요 예측과 실제 소비가 어긋나면서 지역별 순환 정전을 겪게 되었는데, 이후 정부가 상업 시설의 개문(開門) 냉&middot;난방 및 적정 냉&middot;난방 온도 위반에 대한 단속과 공공기관 및 에너지다소비 건물에서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지침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수요 관리 정책을 시행한 것도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에 영향을 미침. 최근에는 도&middot;소매와 음식&middot;숙박보다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보건&middot;사회복지와 인공지능, ICT 분야의 성장에 따른 정보통신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한편,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산출액 변화가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기여도는 낮아진 반면, 급격한 기온 변화가 에너지 소비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2000년대 초반에는 난방도일 감소에도 불구 산출액 증가에 힘입어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이어져 왔으며, 2006년 난방도일 급감(-11.3%)에도 에너지 소비는 0.2% 감소에 그치는 등 2000년대는 기온 변화에도 불구 견조한 산출액 증가의 영향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임. 그러나 2010년대부터 산출액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기온 변화가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졌는데, 2010년 에너지 소비의 5.3% 증가는 냉&middot;난방도일 증가(각각 242.6%, 12.1%)가 주된 요인이었으며, 2014년에는 냉？난방도일이 각각 66.7%, 9.4% 감소하면서 산출액 증가에도 불구 에너지 소비는 2.8% 감소함. 2017~2018년 에너지 소비는 추운 겨울철 날씨로 인한 난방도일 증가 및 2018년 기록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산출액 증가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임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및 산출액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73417383_CHKHYOZS.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수요 둔화세가 지속되며 2018~2040년에 연평균 1.0%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는 2018년 25.5백만 toe에서 2040년 약 32백만 toe로 25% 이상 증가하면서 전망 기간 최종 소비 증가의 약 15%를 차지할 전망인데, 이로 인해 최종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10.8%에서 2040년 11.4%로 소폭 상승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망 기간 서비스업의 산출액은 연평균 2.2% 성장하지만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0% 증가에 그쳐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1.1%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남. 에너지원단위가 크지 않은 보건&middot;사회복지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부가가치 증가율과 에너지 수요 증가율 간의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됨. 에너지 설비 및 기기의 효율 및 단열 성능 향상 등의 기술 발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인증제도<a name="_ftnref1" href="#_ftn1">[2]</a>,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a name="_ftnref1" href="#_ftn1">[3]</a>,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정책 등이 지속되면서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 BEMS 설치 의무화와<a name="_ftnref1" href="#_ftn1">[4]</a> 제로에너지빌딩 제도 의무화<a name="_ftnref1" href="#_ftn1">[5]</a> 등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가소비 비율을 높이는 의무 제도도 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에 기여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또한, 1인 가구 증가와 결혼 및 출산 감소에 따른 인구 감소 및 이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는 에너지 소비 행태에도 많은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 1인가구의 증가를 중심으로 가구수는 증가하나 증가세는 둔화되고 인구는 2028년을 정점으로 감소로 전환될 전망임 (통계청, 2019; 통계청, 2017). 1인가구의 증가는 편의점, 간편식, 배달음식 등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반면, 대형마트, 외식 등의 수요는 감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결혼 및 출산 감소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세 둔화를 견인할 전망임</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업종 및 용도별 에너지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도&middot;소매업과 보건&middot;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이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다양한 업종 구성 및 업종별 상이한 에너지 소비 특성, 인구 및 가구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무인화 및 자동화 등으로 인하여 업종별로 에너지 수요 증가 패턴에서 차이를 보일 전망임. 도？소매업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의 축소가 에너지 소비 둔화의 일부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키오스크 등 전자기기를 활용한 점포 무인화와 인공지능의 도입 등은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며, 운수&middot;보관업에서도 물류 시스템의 무인화 및 자동화로 인한 인력 대체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음식？숙박업은 회식 문화 변화, 1인가구 증가 등에 따른 포장 및 배달이 가능한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식당 규모가 축소되고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무인화 도입되는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 패턴이 빠르게 변화할 전망임. 정보통신업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의 발달 및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연평균 3.0% 성장하면서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5% 증가할 전망임. 보건&middot;사회복지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복지 수요 급증 및 일자리 증가로 부가가치가 연평균 3.7%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타 업종 대비 높지만, 에너지원단위가 높지 않은 업종의 특성 상 부가가치 증가에 비해서는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교육서비스는 학령인구(6~21세)수가 지난 1980년 1,440만 명을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하여 2017년에는 846만 명이 되었고, 2040년에는 520만 명으로 줄어들 전망이어서 (통계청, 2019)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도 둔화될 전망임. 공공 부문과 사무용 건물에서는 가로등 LED 교체, 공공기관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 등에도 불구 공공 부문의 고용 증가 등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증가가 예상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2040년 업종별 산출액과 에너지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73436993_M7OYZSZ2.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은 다양한 업종 구성 및 업종별 상이한 에너지 소비 특성, 인구 및 가구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무인화 및 자동화 등으로 인하여 업종별로 에너지 수요 증가 패턴에서 차이를 보일 전망임. 도？소매업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의 축소가 에너지 소비 둔화의 일부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키오스크 등 전자기기를 활용한 점포 무인화와 인공지능의 도입 등은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며, 운수&middot;보관업에서도 물류 시스템의 무인화 및 자동화로 인한 인력 대체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음식？숙박업은 회식 문화 변화, 1인가구 증가 등에 따른 포장 및 배달이 가능한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식당 규모가 축소되고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무인화 도입되는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 패턴이 빠르게 변화할 전망임. 정보통신업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의 발달 및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연평균 3.0% 성장하면서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5% 증가할 전망임. 보건&middot;사회복지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복지 수요 급증 및 일자리 증가로 부가가치가 연평균 3.7%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소비 증가세도 타 업종 대비 높지만, 에너지원단위가 높지 않은 업종의 특성 상 부가가치 증가에 비해서는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교육서비스는 학령인구(6~21세)수가 지난 1980년 1,440만 명을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하여 2017년에는 846만 명이 되었고, 2040년에는 520만 명으로 줄어들 전망이어서 (통계청, 2019) 에너지 수요의 증가세도 둔화될 전망임. 공공 부문과 사무용 건물에서는 가로등 LED 교체, 공공기관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 등에도 불구 공공 부문의 고용 증가 등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증가가 예상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예상됨</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난방&middot;온수용 에너지 수요가 높은 비중에 의해 가장 많이 증가하고 냉방용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난방&middot;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완만한 증가에도 불구 높은 소비 비중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냉방용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5%의 속도로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난방&middot;온수용 에너지 수요는 석유의 감소와 함께 도시가스 및 전기로의 대체가 지속될 전망이며, 단열 성능 향상 및 건축물 개보수 증가에 따른 난방용 에너지 효율 개선 등으로 인해 전망 기간 동안 증가세가 점차 둔화될 전망임. 냉방용 에너지 수요도 건물 및 기기의 에너지 효율 기술 발전의 영향을 받겠으나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염의 영향으로 냉방 설비의 보급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어 용도별 에너지 수요 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임. 설비&middot;기기의 에너지 수요는 건물의 첨단화, 서비스 업종 전반의 무인화 및 자동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기기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임. 반면, 취사는 음식&middot;숙박업의 산출액 증가세 둔화 및 로봇 등 전자기기의 인력 대체에 따른 각 업종 내 취사 수요 정체로 증가세가 낮을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년과 2040년 서비스 부문 용도별 에너지 수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73459218_H2HR9SNN.png"><br></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에너지 상품별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가 가장 많이 증가하여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고 신재생에너지가 가장 빠르게 증가</h3>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약 4.8백만 toe 증가하여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 증가의 73% 정도를 차지하고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의 비중도 2018년 56.9%에서 2040년 60%로 3%포인트 높아질 전망임. 전력은 2000년대에 들어 석유를 제치고 서비스 부문 최대 에너지원으로 부상한 후에도 2000~2010년에 연평균 8.0%로 빠르게 증가하고 2010년대 초반 고유가로 인한 상대가격 경쟁력 강화로 2011년에 소비 비중이 62.5%를 기록하였으나, 2014년 이후의 유가 하락 및 저유가 기조로 인한 석유 및 도시가스 소비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2018년에 56.9%까지 하락함. 서비스 업종 전반의 건물 첨단화, 무인화 및 자동화에 따른 다양한 전기기기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보통신,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서비스 부문의 전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지만, 기기/설비의 효율 증대, BEMS의 보급 확대 등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이 동시에 실현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전기 소비 대체로 소비 증가세는 지속 둔화될 전망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스 수요는 전망 기간 가격 경쟁력 향상과 가스를 이용한 대형건물 냉&middot;난방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에너지원 대체가 지속되면서 연평균 2.2%의 빠른 증가세를 보일 전망임. 2000년대 초반 가스는 도시가스 배관망의 전국단위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2005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 새로운 소비처를 발굴하지 못하고 2014년 하반기부터는 유가 급락과 미수금 회수 문제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로 2005~2017년 연평균 1.1% 증가에 그침. 하지만 석유 소비가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2012년 신규 수요가수가 급증함에 따라 2012년에는 석유를 제치고 전기에 이어 서비스 부문에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2017년 11월 미수금 회수 완료로 인한 대대적인 도시가스 요금 인하 등으로 최근 도시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전망 기간에는 유가 상승 대비 셰일가스 도입 확대 등을 통한 도시가스의 가격 경쟁력 상승으로 석유의 감소분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가스를 이용한 GHP나 흡수식 냉온수기 등의 냉&middot;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15%에서 2040년 19.5%로 상승할 전망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신재생에너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해서 2040년에는 서비스 부문 에너지 수요의 12% 이상을 차지할 전망임. 2000년까지 비중이 1% 미만에 불과하던 신재생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건물 지원 사업, 지역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2004년 시행된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의<a name="_ftnref1" href="#_ftn1">[6]</a> 의무 대상과 공급 의무 비율 등이 확대됨에<a name="_ftnref1" href="#_ftn1">[7]</a> 따라 2010년대부터 공공 건물을 중심으로 보급량이 빠르게 확산되어 2018년에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함. 전망 기간에도 서비스 부문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인데, 이는 공공 부문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적용하기 수월한 데다, 정책의 적용 범위가 공공 부문에서 민간 부문까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임</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과거 주요 난방 에너지로 사용되던 석유는 가스나 전기로 빠르게 대체되었으며, 전망 기간에도 연평균 3.4%의 지속적인 감소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석유는 1990년대 서비스 부문의 주요 에너지로 사용되었으나 가스, 전력, 지역난방 같은 네트워크 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따른 에너지 대체로 에너지 소비 비중이 2000년부터 전력보다 낮아졌고, 2012년에는 가스보다도 낮아지게 됨. 2014년 말 유가 급락으로 인해 2015년에 소비량이 급증하기는 했으나 최근에 다시 감소 기조로 전환되어 2018년에는 비중이 13%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전망 기간에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석유 수요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2040년에는 5% 이하로 낮아질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비스 부문 에너지 상품별 수요 추이 및 전망</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7173520665_QJSEVLH3.png"><br></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서비스 부문은 민간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에너지밸런스의 상업 부문과 공공 부문을 의미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대표적으로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이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어 기존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사업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건설, ICT, 에너지 기술을 융합 활용하여 건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2017년부터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연면적 1만 m2 이상의 공공기관 건축물은 BEMS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함</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5]</a>제로에너지빌딩은 단열재, 이중창 등 단열성능 극대화로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Passive)하고 태양광, 지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냉？난방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건물에서 직접 생산(Active)함으로써 필요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의미하며, 2017년에 인증제를 도입하였고 2020년에 연면적 3천 m2 미만 중&middot;소규모 공공건축물에 인증을 의무화하고 2025년부터는 연면적 5천 m2 미만의 민간&middot;공공건축물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6]</a>공공기관이 신축&middot;증축 또는 개축하는 연면적 1,000 m2 이상의 건축물에 대하여 예상 에너지 사용량의 공급 의무비율 이상 (2017년에 21%, 이후 2020년까지 매년 3%포인트 상승)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7]</a> 의무대상확대: 학교(2008.9), 중？개축 포함(2009.3), 건축연면적 3,000 m2 이상 &rarr; 1,000 m2 이상(2012.1) 공급의무비율 확대: 2020년 기준 20% &rarr; 30%(2014.4)</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2040 발전 부문 에너지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7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발전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 수요</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과거 빠르게 증가해온 전기 소비는 2010년 전후를 기점으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GDP가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전기 소비는 경제 성장 효과에 빠른 전력화 효과가 겹치며 경제 성장률보다 높은 연평균 6.1% 증가함. 과거 우리 경제는 자본스톡과 노동 공급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해왔는데, 2000~ 2010년 기간에도 이러한 증가세가 이어져 GDP가 연평균 4.7% 증가함. 2000년 에너지 최종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13.7%에 불과했으나 이후 산업 부문과 건물 부문에서 석탄과 석유 등의 연료가 전기로 대체되며 2010년에는 전기의 비중이 19.2%까지 상승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전기 소비 및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3308682_9I8PWHQV.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며 경제 성장과 전력화 속도는 둔화되고 2011년의 지역별 순환 정전을 계기로 강력한 수요관리 정책이 시행되며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전기 소비 증가율이 2015년까지 대폭 하락함. GDP 증가율은 2000년대 연평균 4.7%에서 2010~2015년 3.1%로 1.6%포인트 하락한데 비해, 전기 소비 증가율은 6.1%에서 2.2%로 3.9%포인트 떨어져 전기 소비 증가율의 하락폭이 훨씬 두드러짐. 이는 에너지 최종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하여 전력화 속도가 둔화되었고 2011년 9월 15일 지역별 순환 정전 이후 정부 주도의 강력한 전기 수요관리 정책이 시행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됨. 특히, 정부의 수요관리 정책은 산업 부문보다는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한 건물 부문에 집중되었는데, 이에 따라 전기 소비 증가율이 산업 부문에서는 2000년대 연평균 5.4%에서 2010~2015년 3.5%로 소폭 둔화된데 반해, 서비스 부문에서는 8.0%에서 0.6%로 13배 이상 낮아짐</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후 2018년까지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기온 요인으로 전기 소비가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다시 가파르게 증가했으나, 이는 추세적 변화라기보다는 일시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임. 2016년과 2018년 여름에는 이상 폭염으로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각각 87.2%, 57.5% 증가하여 전기 소비가 각각 2.8%, 3.6% 증가하였고, 특히 기온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각각 4.0%, 5.0% 증가하여 전체 전기 소비 증가율 상승을 견인함. 2016년의 폭염을 계기로 2005년 이후 지속되어 온 주택용 누진요금제가 개편되어, 누진 단계가 기존 6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되고 최저 단계와 최고 단계의 요금 격차도 기존 11.7배에서 3배로 줄어듦. 이상 기온과 그로 인한 전기 소비 급증은 여름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는데, 2017~2018년 겨울에는 극심한 한파로 난방용 전기 소비가 대폭 증가하였음. 한파가 집중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난방도일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하여 전체 전기 소비는 5.8%, 건물 부문 전기 소비는 8.4% 증가하였음. 이러한 이상 기후가 단기적 현상으로 그칠 경우 장기 에너지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최근의 이상 기후가 한반도 기후의 장기적 추세 변화로 해석되거나 2016년과 같이 전기 요금을 포함한 정책적 변화를 동반하게 되면, 전망 결과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냉&middot;난방도일 변화와 건물 부문 전기 소비 증가율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3411319_AV8VA8YH.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3% 증가하여 2040년에 700 TWh에 도달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는 정부의 꾸준한 전기 수요관리 정책, 기술 발전에 따른 전기 사용 기기의 효율 증가, 경제 성장 및 전력화 속도의 지속적인 둔화 등으로 전망 기간에도 증가율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는 최종에너지원 중 정부의 강력한 보급 정책에 힘입어 연평균 2.1%의 속도로 증가하는 신재생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원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1990년대와 2000년대 에너지 소비의 전력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에너지 최종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현재 19.1%에 달하지만, 전망 기간에는 전력화 속도가 둔화될 전망임. IEA에 따르면 미국, EU,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경우, 에너지 최종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기준 각각 21%, 21%, 29% 수준이며 2040년에는 일본이 35%를 넘어서고 미국과 EU가 각각 24%, 29%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IEA, 2019).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용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고 에너지밸런스 작성 기준의 차이로 인해 전기 소비 및 비중이 과소 평가<a name="_ftnref1" href="#_ftn1">[1]</a>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 전력화는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 소비 부문별 전기 소비 비중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3459220_FEKGXSJ5.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산업부문의 전기수요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며 전체 전기 수요증가를 견인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18년 283.7 TWh로 총 전기 수요의 절반 이상인 5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망 기간 연평균 1.4% 증가하여 2040년에는 381 TWh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 대표적 전기 다소비업종 중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의 전기 수요가 각각 연평균 1.7%, 2.2%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산업 부문 전기 수요 증가를 주도하겠으나, 철강은 대내외 시장 상황이 악화되며 2040년까지 전기 수요가 연평균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전망 기간 산업 부문 전기 수요 증가율이 전체 전기 수요 증가율을 초과하면서 산업 부문이 2040년 전기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기 수요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3600662_MN3164CZ.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서비스 부문의 전기 수요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성장과 정보통신업 등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서비스 부문의 전기 수요는 2018년 168.8 TWh에서 약 33% 증가하여 2040년 225 TWh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총 전기 수요 증가율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2040년 서비스 부문이 총 전기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은 전망 기간에도 전기 기기 보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꾸준히 전력화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인구 및 가구수 정체, 전기 기기의 효율 상승, 소득 증가의 둔화 등으로 인해 전기 수요가 2018년 70.7 TWh에서 17% 증가한 83 TWh 수준에 그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전기 수요는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전망 기간 연평균 6.5%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겠으나, 2040년에도 총 전기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전기 소비 추이 (TWh)</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3745700_3TJG84MR.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서비스는 상업 및 공공의 합계</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발전 설비</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2000~2018년 기간 전기 소비가 연평균 4.5% 증가함에 따라 발전 설비 용량도 연평균 5.1%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발전 설비 용량도 2000년의 48.5 GW 수준에서 2018년에는 119.1 GW 규모로 2.5 배 정도 증가함. 2000~2018년 사이 기저 발전인 원자력과 석탄 설비는 각각 8.1 GW, 21.4 GW 증가하였고, 첨두 부하를 담당하는 가스 발전 설비도 전기 소비의 빠른 증가와 함께 민간 사업자를 비롯한 발전 사업자의 대규모 투자로 18.4 GW가 증가하였음. 동기간 각 발전원별 설비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석탄, 가스, 석유, 수력의 비중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원자력의 비중이 축소되었고 그만큼 신재생 발전 설비의 비중이 확대되었음. 2018년 기준으로는 석탄 발전 설비 비중이 29.7%로 가장 높고, 가스 26.2%, 원자력 18.3%, 석유 10.5%, 신재생 9.8%, 수력 5.4% 순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00년과 2018년의 발전원별 설비 용량 비중 비교&nbsp;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3830496_A9TGL5PY.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이 시기 전반적인 정부 전력수급계획의 방향은 &lsquo;안정적인 전기 공급&rsquo;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 수요에 대비하여 공급 설비를 확대하는 것이었음. 2011년 순환 단전을 경험한 이후 전기 수급의 안정성이 더욱 강조되었고, 특히 기온 변동성, 설비 건설 지연 등을 고려하여 설비 예비율을 22%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음 (산업통상자원부, 2015)</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또한, 정부가 고도 경제 성장 시기의 급증하는 전기 수요에 맞추어 낮은 전기 요금으로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발전 단가가 낮은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까지 기저 발전량의 비중은 80%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유지되어 왔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최근에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며 설비 계획이 대폭 수정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16~2017년 경주&middot;포항 지진으로 인한 원전 안전성 문제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이 주요한 사회 이슈로 대두되면서 발전 부문 정부 정책이 대폭 수정되었음.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이듬해인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었는데, 이들 지역은 월성1~4호기와 신월성1~2호기 등 원자력 발전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원전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급속히 확산되었음. 또한, 정부는 2016~2017년 연이은 미세먼지 관리 대책을 발표하며 발전 부문에서 30년 이상 된 노후 석탄 발전소 10기 3.3 GW 설비의 봄철 가동 중지 및 순차적 폐지, 석탄화력 발전소의 효율 향상, 건설 계획 중인 일부 석탄 발전소의 연료 전환 계획 등을 발표함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30년 이상 노후 석탄발전 10기 폐지, 2016; 환경부, 2017). 정부는 원자력과 석탄 발전 축소에 대한 대안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 2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고, 2017년 12월에 구체적 실행 방안을 &lsquo;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안)&rsquo;과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을 통해 발표하였음 (산업통상자원부, 2017a; 산업통상자원부, 2017b)</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또한, 2019년 6월에는 2040년까지 중&middot;장기 에너지 정책의 철학과 비전, 목표를 제시하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이 발표되었는데, 여기서는 &ldquo;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믹스로 전환&rdquo;을 5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고 2040년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30~35%로 확대함 (산업통상자원부, 2019). 에너지기본계획은 &lt;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gt;에 근거하여 매 5년 마다 수립하는 에너지 부문의 최상위 계획으로 에너지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기본 철학과 목표를 제시하는 국가 계획임. 2040년 기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OECD 재생에너지 전망 등 해외 동향과 앞서 발표된 &lsquo;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안)&rsquo; 등의 목표 수치를 고려하여 30% 이상으로 설정하였고, 재생에너지 변동성 증가에 따른 계통 부담을 고려하여 35%를 상한으로 설정함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발전 설비 용량은 100 GW 가까이 증가하여 2040년에는 217 GW 수준이 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피크기여도가 낮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발전 설비 용량은 전기 수요 증가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의 피크기여도는 각각 15.6%, 1.9% 수준임. 이에 따라 전기 수요는 전망 기간 1.3배 정도 증가에 그치는 반면, 발전 설비 규모는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 총 발전 설비 정격 용량의 순증가는 98 GW 규모이나, 신재생 발전 설비의 피크기여도를 고려한 용량은 36 GW 정도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그에 따라 최근 발표된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 따르면, 전망 기간 원자력과 석탄 발전 설비 규모는 축소되고 신재생과 가스 발전 설비 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임. 2031년까지는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 상의 설비 건설계획과 최근 발전설비 건설 진행 현황을 반영하였고, 이후 2040년까지는 원자력 및 석탄 발전의 신규 진입 및 계속운전을 금지하는 현재의 정책기조가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음. 이에 따라 원자력과 석탄 발전 설비는 2020년대 중반 이후 지속 감소하는 반면, 정부의 신재생 발전 확대 계획에 따라 신재생 발전 설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기저 발전 축소와 신재생 발전 확대 사이의 간극을 가스 발전이 메우며 가스 발전 설비도 2020년대 후반부터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 설비 용량(GW) 변화<a name="_ftn1" href="#_ftnref1">[2]</a></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4005917_KXRR0GG6.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원자력과 석탄 발전 설비 용량은 2020년대 중반까지 증가한 후 지속 감소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2020년대 중반까지 신고리4~6호기와 신한울1&middot;2호기 등 5기의 1.4 GW급 발전기가 신규 가동되며 설비 용량이 증가하겠으나, 이후 신규 설비 진입 계획이 없는 가운데 10기 이상의 노후 원전이 폐지됨에 따라 전망 기간 설비 용량은 5.5 GW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 따르면 2019~2031년 기간 고리2~4호기, 월성2~4호기, 한빛1&middot;2호기, 한울1&middot;2호기 등 총 10기의 원자력 발전 설비가 폐지되고 (산업통상자원부, 2017b), 이후에도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수명 만료 이후 계속운전을 금지하는 현 정책 기조가 유지된다고 가정함에 따라 2040년까지 4기의 원자력 발전기가 추가적으로 폐지될 전망임. 이에 따라 한때 발전량이나 발전 설비 규모 측면에서 최대 발전원의 역할을 수행했던 원자력 발전은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 상 마지막 신규 원전인 신고리6호기가 진입하는 2024년 이후 지속적으로 쇠퇴할 전망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석탄 발전은 다수의 대용량 발전기가 2024년까지 신규 가동되며 전망 초기에 설비 규모가 대폭 증가 하겠으나 2030년 이후 설계수명이 만료된 석탄 발전소가 대거 폐지되어 전망 기간 설비 용량이 6.5 GW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과 이후 &lsquo;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현황&rsquo; 자료 등의 수정된 발전 설비 건설 일정에 따르면 2020~2024년 기간 신서천, 고성하이1&middot;2호기, 삼척화력1&middot;2호기, 강릉안인1&middot;2호기 등 7기 7.3 GW의 신규 설비가 진입할 예정임. 이에 따라 석탄 발전의 설비 용량은 2024년에 정점을 기록하겠으나, 원자력과 마찬가지로 이후 석탄 발전소의 신규 진입이 없는 가운데 노후 발전 설비가 본격적으로 퇴출되며 설비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망 기간 발전원별 설비 용량 비중 변화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4054512_OKMBTZ2A.png"><br></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신재생 발전 설비는 급증하고 가스 발전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가교 역할 수행</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최근 연이어 발표된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따라 신재생 발전 설비는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설비 용량이 전망 기간 연평균 10% 가까이 증가하며 2030년에는 57 GW, 2040년에는 약 80 GW까지 확대될 전망임. &lsquo;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안)&rsquo;과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서는 2030년 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을 20%로 설정하고 있고,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에서는 204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35%로 제시하고 있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2040년 신재생 발전 설비가 전체 발전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정격 용량 기준 3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간헐성 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의 특성상 피크기여도가 낮아<a name="_ftn1" href="#_ftnref1">[3]</a>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감소를 홀로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예상됨</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lsquo;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안)&rsquo;의 신재생 발전 설비 계획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4125758_0ES0C3NT.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따라서 원자력과 석탄 발전을 줄이고 신재생 발전을 확대하는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가스 발전이 가교(bridge)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망 기간 설비 규모가 42 GW 정도 증가하여 2040년에는 82 GW 정도의 설비 용량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color: rgb(54, 95, 145);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전기 생산</h3> 
<h3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총 발전량은 2018년 570.6 TWh에서 연평균 1.3% 증가하여 2040년 753 TWh 수준이 될 전망</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전기 수요가 2018년 526.1 TWh에서 2040년 700 TWh로 약 33% 가량 증가함에 따라 총 발전량도 같은 기간 32% 증가한 753 TWh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의 총량이 총 발전량이며 이 전기가 소비자에게 도달할 때까지 부차적으로 소비(소내전력량, Auxiliary use)되거나 손실(송변전손실량, Transmission and substation losses; 배전손실량, distribution losses)이 발생하는데 이를 제외한 양이 전기 소비량으로 집계됨. &lsquo;제3차 에너지기본계획&rsquo;에서는 송전선로 건설 최소화를 위해 &lsquo;분산형&middot;참여형 에너지시스템 확대&rsquo;를 5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고 2040년 기준 분산형 전원 발전량 비중을 30%까지 확대<a name="_ftn1" href="#_ftnref1">[4]</a>할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전망 기간 송변전손실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기 생산 및 유통 구조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4147399_4LWQG8QZ.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lsquo;2017 장기 에너지 전망&rsquo;의 부록2 &lsquo;전력 시장의 주요 이슈&rsquo;</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전망 기간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비중이 큰 폭으로 축소되고 신재생과 천연가스의 발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원자력 발전량은 2018년 133.5 TWh 수준이었으나 신고리6호기 이후 신규 원전 건설 계획 취소,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수명 만료 후 계속운전 금지, 예방 정비 후 인허가 규제 강화 등으로 전망 기간 9 TWh 감소하여 2040년에는 125 TWh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임. 석탄화력 발전량은 2018년 231.7 TWh에서 연간 발전 총량 제한 등 부하 구조 및 온실가스 감축 대응에 따른 가동률 제한<a name="_ftn1" href="#_ftnref1">[5]</a>, 2030년대에 본격화되는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의 폐지, 신규 석탄화력 발전소 추가 진입 금지 등으로 2040년에는 191 TWh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임. 가스화력 발전량은 전망 초기 기저 발전 설비의 확대로 140~150 TWh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원자력과 석탄 발전의 신규 진입이 마무리되는 2020년대 중반 이후 기저 발전의 감소를 대체하며 빠르게 증가하여 2040년에는 292TWh를 기록하고 전체 발전량의 39%를 차지하는 최대 발전원으로 등극할 전망임. 신재생 발전은 전망 기간 정부의 강력한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18~2040년 기간 연평균 7.5%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2030년대 말에는 원자력을 누르고 2040년에는 133 TWh를 기록하며 가스와 석탄에 이어 제3의 발전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2040년 발전원별 비중은 새로운 최대 발전원으로 부상한 가스가 39%, 그 다음은 석탄 25%, 신재생 18%, 원자력 17%의 순이 될 것으로 예상됨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발전량 및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4235437_4FFU6OG0.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상용자가의 한전 구입 전기는 제외</p> 
<p style="margin: 40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총 발전량의 연평균 증가율이 1.3%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발전 투입 에너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절반 수준인 0.6%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발전 효율이 낮은 석탄과 원자력의 비중이 축소되고 상대적으로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된 것에 기인함. 2018년 기준 석탄화력 발전소의 열효율은 발전단 기준 무연탄과 유연탄이 각각 35.8%, 39.0%이고, 화력발전의 평균 효율을 적용하는 원자력은 40.8%인 반면,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의 열효율은 47.7%로 석탄화력과 원자력보다 약 7~12% 정도 높음 (한국전력공사, 2019). 발전원별 투입량은 신재생에너지가 연평균 7.9%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천연가스도 1.8%로 증가하는 반면, 석탄과 원자력은 각각 연평균 0.8%, 0.3%로 감소할 전망임</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발전량(좌) 및 연료 소비(우) 추이 </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20200408094310315_MBL7BHWY.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발전량에서 상용자가의 한전 구입 전기는 제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br></p>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현행 국가 에너지밸런스는 한전의 판매 전기만을 집계하고 있으며 최종 소비 부문의 자가 생산은 투입 에너지를 소비한 것으로 취급함. 또한, 철강업의 석탄 전환 등이 최종 소비 부문에 포함되기 때문에 최종 소비 부문의 화석 연료 소비 비중이 IEA 통계에 비해서 과대평가됨. 실제 국제 기준 에너지밸런스를 이용할 경우, 우리나라 에너지 최종 소비 중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기준 25% 수준으로 계산됨 (IEA 2019)</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2]</a>본 보고서에서는 &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과 분기별로 발표하는 &lsquo;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rsquo; 자료를 이용하여 이후 수정된 발전 설비 건설 계획을 2031년까지 반영하였음. 그러나 KEEI-EGMS 발전 부문 모듈에서는 발전원별 설비 용량을 입력자료로 이용하고 필요 시 이를 에너지원별 설비용량으로 환산하였기 때문에 2031년까지의 에너지원별 설비 용량이 발표된 에너지원별 설비용량과 일부 상이할 수 있음</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3]</a>&lsquo;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rsquo;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의 피크기여도는 각각 15.6%, 1.9% 수준임</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4]</a>2017년 기준 분산형 전원 발전량 비중은 12% 수준임 (산업통상자원부, 2019)</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5]</a>2016년부터 석탄화력 발전을 대상으로 최대 발전 용량을 하향 조정하였으며, 발전 부문의 실효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연간 발전 총량 제한이나 전원별 장기 경매 시장 등의 정책이 검토되고 있음</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30000&list_no=393"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2019 장기 에너지 전망'</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4/07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년 12월 수급 동향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6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원료용 LPG의 수입이 41.3% 증가하고 납사 수입도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 석유화학업에서 원료용 LPG 수요는 납사 대비 경제성이 향상되면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정제 마진 하락에 따른 가동률 하락(5.5%) 등으로 정제 투입량이 물량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하며 물량 기준 3.8% 감소함. 반면 원유 재고량은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LNG 수입은 원자력과 석탄 발전 이용률 하락에 따른 발전용 수요가 늘면서 11.9%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원자력의 감소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발전 부문 석탄 소비가 16.5% 감소하였고, 제철용 유연탄(-1.7%)과 산업용 무연탄(-23.4%)의 소비 감소로 산업 부문 소비도 5.1%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2.8%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소비는 신고리4호기 신규 진입에도 불구 2019년 9월 이후 예방 정비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하였고, 이러한 영향으로 발전용 가스 소비가 늘며 천연가스 소비는 1.4% 증가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 연료 소비가 2.2% 감소하였으나 LPG 전용 에틸렌 생산 설비 증가로 원료용 LPG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의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소비는 항공 부문에서 국내선 운항편수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8.6% 증가했으나 2018년 한시적 유류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도로 부문 소비가 2.7%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12월의 온화한 날씨로 인해 난방도일이 10.0% 감소하면서 특히 가정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4.9% 감소하여 2.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소비는 석유화학에서 원료용 LPG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8/000038_16.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9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3/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년 12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27&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산업 부문은 석유화학이 홀로 에너지 소비 증가를 이끌면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화학은 12월 화학제품 내수가 부진했으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생산 증가를 주도하였고,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광공업 생산은 기계장비, 반도체 등의 생산이 증가하고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도 전월대비 상승하였으나 조강 생산은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1533971_7FOKJ998.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항공 부문의 증가에도 다른 부문에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의 유류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는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4.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편수 모두 각각 1.3%, 1.4% 증가하면서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1544336_MI6TTF3U.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건물 부문 소비는 따뜻한 기온에 따른 난방용 수요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 및 일부 난방용 에너지원의 가격 상승 효과로 난방용 에너지원인 석유, 도시가스, 열을 중심으로 3개월 연속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은 전력(1.5%)을 제외한 난방용 에너지원인 석탄(연탄), 석유, 도시가스, 열 소비가 모두 감소(각각 -26.6%, -13.9%, -2.9%, -7.0%)한 영향으로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도시가스, 열 소비 감소(각각 -5.9%, -9.3%)에도 불구 서비스업 생산 증가에 따른 석유 및 전력 소비 증가(5.9%, 0.8%) 등으로 소폭(0.3%)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1555249_72V8URQZ.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2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발전량 감소와 발전원 간 비중 변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소비가 산업용을 중심으로 감소함에 따라 총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발전 효율이 낮은 석탄과 원자력 발전은 급감한 반면, 효율이 높은 가스 발전이 급증하면서 총 발전량 감소(-3.0%)에 비해 발전 투입 에너지 감소폭(-6.6%)이 확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1604340_IWST2CMD.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 발전 설비 용량은 월말 기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92"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3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3/30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코로나19 사태가 국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6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3월호 -&nbsp;브리프 이슈</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서 외부활동이 줄어들며 에너지 수요는 수송 부문과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부문에서도 코로나19의 직접적 영향이 없지는 않겠으나 대부분 일시적 공장 가동 중지 등 단기적 영향에 그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국가 에너지 수급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직접적 영향보다는 간접적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데, 경기 둔화와 국제 유가 급락 등을 통해 이번 사태의 영향이 에너지 소비 전 부문에 걸쳐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a name="_ftnref1" href="#_ftn1">[1]</a> 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발병 초기에는 중국이나 우리나라 등 특정 국가에 국한되어 확진자가 증가하였으나 3월 들어서 중동,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고,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Pandemic)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본고에서는 코로나19가 국내 에너지 수급에 직&middot;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본고의 구성은 우선 코로나19가 에너지 최종 소비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후 코로나19로 촉발된 국제 유가 급락과 이로 인한 영향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지도 </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7/000037_76.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3월 26일 기준 전세계 확진자 수는 41.7 만 명, 사망자는 18.6 천 명,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는 196개국임.</p>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세계보건기구 WHO(https://www.who.int)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부문</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 공장 가동 중지로 인한 단기적 감소 효과에 그칠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생산 차질이 이슈가 된 업종은 자동차 산업이다. 자동차 산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월 중 대략 1주일 정도 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가동 중단은 2월 25일 현대차 4공장 2라인과 2월 28일 현대차 2공장뿐이며, 나머지 대부분의 가동 중단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산 자동차 부품(와이어링 하네스 등) 공급 차질에 따른 것이었다. 이 외에 자동차 생산 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일부 자동차 부품 하청업체도 휴업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장들이 3월부터는 정상 가동됨에 따라 향후 공장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는다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생산차질은 장기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업계 공장가동 중단</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7/000037_90.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토용일은 0.5일 제외, 일요일은 조업일에서 제외</p>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주요 언론사 기사 및 공장 문의를 통해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 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건설기계 등의 업종에서 확진자 발생으로 공장을 일시 가동 중단한 사례가 있으나, 이로 인한 직접적인 에너지 감소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총 4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2월 22~24일, 2월 29일~3월 3일 오전까지 가동을 중단했다. LG이노텍 구미1A 공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3월 1~2일에 공장 가동을 중단하였고, LG 디스플레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3일간 일부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다. 현대건설기계 2공장에서도 확진자 발생으로 3월 3일 저녁 10시부터 5일까지 생산 시설이 폐쇄되었고, 대구 지역 내 염색공단에서 일부 업체에 확진자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한 사례가 있다. 중국 수출 중단으로 직물업체 등도 가동률이 낮아진 상황이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부문의 생산 차질은 크지 않은 편이며 이로 인한 에너지 소비 감소도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내외 경기 둔화는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의 지속적인 감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월 수출은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자동차, 석유제품, 석유화학업에서 감소했고,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 선박, 무선통신업 등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정유업계는 최근 항공편 노선 중단 등으로 항공유 수요가 급감하고, 외출자제로 인한 휘발유와 경유 수요도 감소하는 등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석유제품 수요도 크게 줄고 있어 가동률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철강업도 중국 내 건축, 기계, 자동차, 조선 등 철강 수요산업의 조업이 중단되면서 수요량이 급감하여 중국 철강 재고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등, 수요 급감에 따른 생산 감소 가능성이 다분하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해외에 있는 국내외 자동차, 스마트폰, 전자제품 등의 생산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나 철강재 등을 중간제품으로 사용하는 이러한 해외 수요 산업의 생산 중단은 우리나라 반도체와 철강 등의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 영향보다는 간접적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가 수송 부문 에너지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증가 요인과 감소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여행 수요 감소로 인한 통행량 감소는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출퇴근 등 필수적 이동에 있어서 대중교통이 승용차로 대체되는 현상은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외출 자제로 인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로 택배 등 화물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에너지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철도 부문의 경우, 철도 이용객 수는 급감하겠으나, 당장 철도 운행 편수에는 큰 변동이 없으면서 본 사태가 에너지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증가 요인과 감소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겠으나, 과거 사스 및 메르스 사례에 비추어 볼 때, 통행량과 여행 수요의 감소가 기타 증가 요인을 압도하며 에너지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3년에는 사스로 인해 3월과 4월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는 항공유와 휘발유를 중심으로 각각 10.4%, 3.5% 감소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초에는 유가 급락으로 급증하던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가 메르스로 인해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도 이러한 과거 유사 사례와 비슷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수송 부문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단기적 소비 감소로 나타나겠으나, 코로나19로 촉발된 국제유가 급락과 이로 인한 간접적 영향은 장기적 소비 증가 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lsquo;국제 유가&rsquo; 부분에서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로 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상업 부문 </h3>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 부문에서는 도&middot;소매, 음식&middot;숙박, 공연&middot;예술&middot;스포츠 등에서 전반적인 생산 활동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로 인해 &lsquo;사회적 거리두기&rsquo;가 만연해지고 사람들이 확진자의 이동 경로에 접근하는 것을 기피하면서 서비스업 전반에 생산 활동이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소매업의 경우, 에너지 소비가 많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은 줄고 있는 반면, 에너지 소비가 훨씬 적은 온라인 매장은 매출이 늘고 있다. 음식업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확인되는데, 외식업계에서의 매장 매출은 현저히 줄어든 반면 배달 음식 매출은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소비 구조의 변화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외식업 중앙회 산하 한국외식산업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lsquo;외식업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영향 모니터링 조사&rsquo;의 4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25~28일 동안 회원 업소 600곳 중 95.2%의 업체가 코로나19 발생 전 대비 고객 수가 감소하였다고 응답하였고, 감소율은 59.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도소매업과 음식업의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해당 업종에서의 에너지 소비는 줄어드는 반면, 택배 및 배달업과 연관된 운수업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이 외에도 항공편 취소 및 운행 중단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수 급감 및 국내 여행 수요 급감으로 숙박업의 에너지 소비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연&middot;예술&middot;스포츠 분야 서비스업은 에너지 소비에서의 영향력은 적으나, 최근 다수의 공연 계획이 취소되고 스포츠 프로리그가 중단 및 연기되는 등의 여파로 에너지 소비 감소폭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국제 유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최근 국제 유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둔화와 산유국 간의 감산 합의 불발로 인한 공급 과잉 공포로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20달러 중반까지 급락했다. 2월에는 코로나19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전월 대비 10% 이상 급락했다. 1월 평균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64.3달러였으나, 2월에 접어들며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고 이로 인한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됨에 따라 2월 평균 두바이유 가격은 54.2달러로 전월 대비 15.7% 하락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아시아 지역에 집중되어있을 때는 두바이유 가격이 50달러 중반 수준을 유지했으나,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지로 확산되면서 2월 말 40달러 후반까지 떨어졌다. 이러한 세계 석유 수요 둔화와 이로 인한 국제 유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OPEC+a name="_ftnref1" href="#_ftn1"&gt;[2]는 지난 3월 6일 원유 추가 감산을 논의했으나, 감산 합의가 불발되며 국제유가는 배럴당 30달러대로 급락했다. 감산 논의에서 사우디는 OPEC 회원국이 하루 100만 배럴, 비OPEC 회원국이 50만 배럴 감산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제안했으나 비OPEC 회원국의 수장인 러시아가 이를 거절하면서 합의는 결렬되었다. 이에 사우디도 당장 다음 달부터 원유 생산을 2016년 감산 이전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하며 지난 3~4년에 걸친 산유국 감산이 종식되었다. 이번 감산 합의 불발로 국제 유가는 1990년 걸프전 이후 최대의 낙폭을 보이며 30달러 초반으로 급락했다. 3월 9일 기준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32.87달러를 기록<a name="_ftnref2" href="#_ftn2">[3]</a>했고, 이후로도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3월 23일에는 24.60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 국제 유가 폭락의 저점인 2016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a name="_ftnref3" href="#_ftn3">[4]</a> 일각에서는 이러한 저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태로 인해 브렌트유 가격이 2분기와 3분기에 배럴당 30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고, 최저 20달러까지도 추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코로나19 사태 전후의 국제유가 추이</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7/000037_88.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자료: 한국석유공사 오피넷(www.opnet.co.k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코로나19로 촉발된 이러한 국제 유가 급락은 경제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므로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에너지 소비의 관점에서 국제 유가 급락은 모든 최종소비 부문에서 전반적 에너지 소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수송 부문의 경우, 연료 가격 하락으로 휘발유 및 경유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다. 산업 부문에서는 업종별로 유가 급락의 효과가 다른 방향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경우, 연료비 절감 효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에너지 소비도 증가할 수 있겠으나 최근 회복세를 되찾은 조선업의 경우, 국제유가 급락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조선업은 2014~2016년에 걸친 국제 유가 급락으로 다수의 해양플랜트 프로젝트가 무산되고 수주가 급감하면서 장기간 불황을 겪었다. 최근 LNG 및 원유 운반선을 중심으로 수주가 늘면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번 유가 급락으로 중동 국가들의 재정이 악화되며 조선업의 불황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업종의 경우도, 기업 자산에 해당하는 원유 및 석유제품 재고의 가치가 급락하며 단기적 수익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석유공사 오피넷, https://www.opinet.co.k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세계보건기구 WHO, https://www.who.int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코로나19는 발생 초기 신종 코로나로 불렸으나 이후 WHO에 의해 정식명칭이 COVID-19(Corona virus disease 19)로 정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COVID대신 이미 익숙한 명칭인 코로나를 사용하여 코로나19로 명명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ref2" href="#_ftn2">[2]</a>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OPEC과 2016년 이후 감산에 동참한 비OPEC 국가들을 묶어서 OPEC+로 부른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ref3" href="#_ftn3">[3]</a> 한국석유공사 오피넷(www.opinet.co.kr)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a name="_ftnref3" href="#_ftn3">[4]</a> 당시 두바이유 일평균 가격은 2016년 1월 21일 배럴당 22.83달러까지 하락했다. </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03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03/27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 이성재 전문연구원</author>
		</item>
		<item>
			<title>2019년 11월 수급 동향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60&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에너지 수입량은 원유와 유연탄 수입 감소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일부 정제시설 정기보수 및 정제 마진 하락에 따른 가동률 하락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하고 정제 투입량도 6.4% 감소. 중동산 수입은 사우디아라비아산 수입은 감소(-17.5%)했으나 쿠웨이트와 이라크산 수입이 전월 말 통관 지연으로 11월 수입으로 잡히면서 전년 동월 대비 증가(각각 11.8%, 4.9%)한 것으로 나타남. 미국산 수입량은 Dubai-WTI간 가격 스프레드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중유 수입 급감에도 불구 납사와 LPG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 B-C유 수입은 2020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대상인 선박 운송에서의 수요 감소 등으로 77.2% 감소한 반면, 납사와 LPG 수입은 각각 6.4%, 27.2%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은 석탄 발전 이용률 하락에 따른 발전용 유연탄 수요 감소로 5.1% 감소.</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원자력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석탄 발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발전 부문 석탄 소비가 감소하였고 제철용 소비를 제외한 산업용 석탄 소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수송 연료 소비가 감소하였으나 석유화학 설비 증가로 납사 및 LPG 등 원료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은 신고리4호기 신규 진입에도 불구 예방 정비가 증가하면서 일차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5.9% 감소하였고, 이러한 영향으로 발전용 가스 소비가 대폭 늘며 천연가스 소비는 3.2% 증가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소비는 수송과 건물 부문의 소비 감소에도 불구 산업 부문의 증가로 전년 동월 수준 유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소비는 전반적인 광공업 생산 감소에도 불구 석유화학과 철강 등 에너지다소비 산업의 에너지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소비는 항공 부문에서 국내선 운항편수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으나 도로 및 해운 부문에서 기저효과 등으로 대폭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이례적으로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며 난방도일이 7.0% 감소하여 0.9%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7/000037_65.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p)의 합,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p)의 합</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8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3/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년 11월 부문별 수급 동향</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62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산업 부문은 광공업 생산 감소에도 불구 철강 및 석유화학의 소비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및 금속가공을 중심으로 감소하였으나, 반도체 생산이 증가전년 동월 대비 2.0% 하락하며 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부진을 지속</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2804356_AD5YFUU9.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수송 부문 소비는 항공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폭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안 물동량, 수입 물동량, 수출 물동량 등이 모두 증가(각각 8.8%, 20.6%, 6.7%, 국적선 기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28.0%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국제선 운항편수의 소폭 감소(-0.3%)에도 불구, 국내선 운항편수 증가(2.5%)로 증가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2845848_9L41AF1B.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건물 부문 소비는 난방도일 감소로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은 따뜻했던 전년 동월 대비로도 난방도일이 감소하고 일부 난방용 에너지원의 가격 상승 효과로 가정용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난방용 소비가 감소 및 정체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은 전력 소비 증가(1.4%)에도 불구하고 기온 및 가격 상승효과로 도시가스, 열, 연탄 소비가 감소(각각 -7.4%, -0.2%, -22.0%)하여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전력과 도시가스 소비가 정체된 가운데 석유 소비가 전월에 이어서 경유를 중심으로 11.3%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2903876_OIS2NRO8.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1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가스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기 판매 둔화로 총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하면서 발전 투입 에너지가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 발전 설비 이용률은 석탄, 원자력, 가스가 각각 70.9%, 61.1%, 44.4%를 기록</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43/20201008092949825_J6FCQ50S.png" title="" alt=""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600px;"></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 발전 설비 용량은 월말 기준</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88"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2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3/04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데이터 3법과 에너지 빅데이터</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59&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2월호 -&nbsp;브리프 이슈</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월 9일  『데이터 3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데이터 3법 개정안』의 통과는 모든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분야 역시 많은 변화와 혁신을 겪게 될 것이며, 에너지 빅데이터는 현재 진행중인 에너지전환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본고는 『데이터 3법 개정안』의 주요 개정사항을 검토하고, 향후 제공될 에너지 빅데이터의 특징과 활용방안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에너지 빅데이터의 활성화를 위한 선결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20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리나라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데이터 3법 개정안』 (개인정보 보호법&middot;정보통신망법&middot;신용정보법)이 통과 되었다. 데이터 3법의 통과는 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3법의 통과로 인해 각 분야에서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지는 미지수이다. 본고에서는 데이터3법 개정 안을 살펴보고, 이로 인해 발생할 에너지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 등을 검토해보고자 한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데이터 3법 개정안』이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데이터 3법 개정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약칭 :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에 관련된 3가지 법률에 대한 개정안을 통칭한다). 『데이터 3법 개정안』은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가명 정보 개념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장치를 도입하고, 데이터 간 결합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개인/가명/익명정보의 개념과 활용범위</h4>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7/000037_92.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데이터 3법 (문화체육관광부)</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개인정보 보호법』의 주 개정사항은 개인식별이 불가능한 &ldquo;가명 정보&rdquo; 개념을 도입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를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으로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처리를 허용한 점이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공개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대통령령에 의해 정하게 함으로써 타당한 수집목적과 합리적인 관련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효과적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중복 법안을 정리하여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일원화함과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지위를 격상하여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였다. 효과적인 개인정보 보호와 개인수준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법안이다. 『신용정보법』에서는 개인/가명/익명 정보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개인 금융정보를 활용한 서비스의 다변화 (개인 신용&middot;자산관리 서비스)와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대응책(징벌적 손해배상금, 프로파일링 대응권, 개인신용정보 이동권 등)을 강화하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데이터 3법 개정안』 개정내용</h4>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br></p>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7/000037_97.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즉, 『데이터 3법 개정안』은 개인의 민감 정보를 보호함과 동시에 기존에 결합하여 사용하기 힘들었던 이종 데이터(다양한 분야에 퍼져있는 정보)를 결합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빅데이터 분석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게 된다.</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데이터 3법 개정안』과 빅데이터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빅데이터의 특성은 3V(Volume, Velocity, Variety)로 요약된다. 빅데이터는 빠르게 생성되는(Velocity) 많은 데이터(Volume) 이며 다양한 분야/종류(Variety)의 데이터를 의미한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빅데이터의 특징 (3V)</h4>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7/000037_0.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출처: 저자 작성</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빅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개인 수준(individual level)의 정보를 이종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에 있다. 기존의 데이터는 생산 주체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에 한정되어 있었으며, 개인 수준의 정보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이를 분석하거나 다른 데이터와 결합해서 사용할 근거가 없었다. 개인 수준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기관&middot;기업은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부담때문에 데이터 공유를 기피 해왔다. 따라서 다른 연관된 데이터와 결합하지 못한 채 독자적인 분석만이 이루어졌고, 개인정보 보호의 이유로 분석 결과 또한 공유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데이터 3법 개정안』 이후 가명 정보(추가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의 개념 도입에 따라 정해진 목적(통계작성&middot;연구&middot;공익적 기록보존)에 대하여 적절한 안전조치를 확보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공공과 민간은 개인 수준의 정보를 통해 집단 단위의 분석을 넘어서 개인별 맞춤 정책 또는 상품의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ldquo;마이데이터&rdquo;가 대표적이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에게 데이터 주권을 돌려주어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관리하고, 기업, 금융회사 등에 스스로 제공하여 개인화 상품(신용관리&middot;재무분석) 등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정보의 활용과 정보 보호 간 균형을 잡고, 개인 데이터 활용 생태계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에너지 부문에서의 빅데이터는 주로 네트워크 에너지 (전력, 가스 등)에서 생성된다. 네트워크 에너지와 ICT 기술, IoT등의 기술이 결합하여 네트워크상의 에너지 활동 주체(개인&middot;법인&middot;공공 등)의 실시간 생산 및 소비에 대한 원데이터(raw data)를 수집하고,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에너지 생산과 소비 부문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사용할 것이다. 이 뿐 아니라 기존에 처리하지 못한 비정형 데이터 (텍스트, 음성 등)를 이용한 미래 전망도 가능해질 것이다. 기존 전망 연구들은 델파이, 시나리오 기법 등 전문가의 전망에만 의존했다면, 향후에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유포되는 텍스트 정보를 통해서도 산업 전망과 시장전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에너지 사용 주체의 실내온도, 체온, 익명화 한 음성(voice) 반응 등을 이용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며 건물의 최적 거주 환경을 유지해 주는 서비스도 시행될 수 있을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빅데이터 해외 동향</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린버튼연합(Green Button Alliance)은 데이터 3법과 관련한 해외 에너지 빅데이터의 대표적 활용 사례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그린버튼연합 개요</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7/000037_77.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출처: <a href="http://www.greenbuttondata.org/">http://www.greenbuttondata.org/</a></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미국은 2012년 백악관의 행동개시(Call-to-action)에 따라 그린 버튼 연합을 형성하였다. 그린버튼연합은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전력, 도시가스, 수도 등의 소비 정보를 소비자에게 다시 돌려주고, 이를 통해 개인이 소비한 에너지의 상세 패턴을 분석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해준다. 먼저, 소비자들은 개인의 사용량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들은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 패턴을 도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에너지소비개선을 위한 방안(단열, 고효율 가전, 에너지절약 수도꼭지 등)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 또한, 에너지 가격 변화(계시별 요금)에 따라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계획할 수 있게 되어 광열비 지출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개인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의 효과로 끝나지 않는다. 에너지 절감으로 인한 환경 효과(연료사용 절감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오염물질(미세먼지, NOx, SOx 등) 배출 저감 등)로 사회 전체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다. 영국 글래스고의 경우 영국 내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영국정부로부터 약 2,400만 파운드를 지원받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글래스고가 시행하고 있는 &lsquo;스마트 에너지&rsquo; 는 시민들에게 본인 에너지 사용 정보와 함께 본인과 유사한 사용자의 평균 에너지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lsquo;스마트에너지&rsquo;는 단순히 정보제공 이외에 다른 조치가 없어 크게 효과 없을 것 같지만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행한 결과 시행 첫해에만 전년 대비 연간 약 33만파운드 가량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도출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에너지 데이터의 &ldquo;마이데이터&rdquo; 화는 시민 주도의 소비 개선을 통해 에너지 효율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빅데이터 활용방안</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현재 시행 중인 에너지 관련 빅데이터 활용 현황은 서울시 심야버스, 석유제품 정보 서비스, 빌딩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등이 있으며 이는 대부분 에너지 효율에 대한 정책 또는 서비스이다.서울시 심야버스의 경우 심야 통화량 정보와 택시 유동인구 정보를 이용하여 심야 유동인구 분석으로 교통 수요를 산출하여 최적 버스 노선을 도출했다. 이어 서울시는 승객운송패턴을 토대로 버스 노선을 수정하여 통행량을 개선하고, 요일 별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데 활용하여 효율성을 개선하였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정보와 국내 주유소 데이터 등 다양한 변수를 이용하여 국내 석유제품 현재 가격과 단기예측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정유사의 공급가격에만 의존했지만 각 주유소의 판매가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사용상의 한계가 있었다. 2009년 『석유 및 석유대체 연료사업법』의 개정 이후 주유소 카드단말기 결제 시스템의 정보를 수집하여 개별 주유소의 위치정보, 가격정보를 통해 보다 정밀한 예측치를 제공하고 있다. SKT에서 제공하고 있는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 (BEMS) 의 경우 빌딩 내의 에너지 사용 설비를 유&middot;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량 예측과 최적화된 설비 가동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적정 실내환경 유지와 동시에 비용절감이 가능해진다. 미국의 Currant 사는 소비자의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기상정보, 요금제, 사용 가전제품 정보를 활용하여 최적의 에너지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개인화 스마트 홈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화 스마트홈 시스템은 가전제품 사용에 대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고, 원격제어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하여 집안의 에너지 소비 제품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최적 거주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례에서 더 나아가 『데이터 3법 개정안』이 정착되고, 안정을 찾는다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및 환류 활동이 이루어질 것이다. 에너지 소비효율 강화에 대한 정책 설계/평가, 그리고 에너지신산업 창출이 에너지 빅데이터를 통해 가능해질 것이다. 기존에도 정책 시행 후 정책의 평가를 위하여 환류 활동을 진행했다. 하지만 정책평가는 정책의 일몰 이후 정책의 효과성을 사후 평가하여 새로운 정책에 반영하는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실시간 정보 수집을 토대로 한 에너지 빅데이터가 현실화된다면 정책의 효과성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산업부문에서 시행 중인 계시별요금제나 피크요금제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스마트 미터링을 이용하여 실제 피크시간이나 다소비 시간에서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량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이를 정책 시행 중에 반영하여 개선책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에너지 복지 사업인 에너지 복지 바우처의 효과성을 실시간 에너지데이터 검침량으로 검증한다면 효과적인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의 에너지 누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복지정책(저소득층 단열 보강 등)에 반영한다면 낮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빅데이터로 인하여 가장 기대되는 점은 에너지 신산업의 창출이다. 예를 들면 현재 논의되고 있는 보조서비스 시장이 향후 에너지 빅데이터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신산업으로 꼽힌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자원들은 불규칙적 자연환경으로 인해 간헐성(intermittency)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간헐적 자원들은 전력 발전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어 전력공급의 안정성에 큰 문제를 가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재생에너지가 급속도로 확산된 독일의 사례를 보면 간헐적 자원의 확대는 필연적으로 전력 망을 불안정하게 만들게 된다. 우리나라도 망 불안정성에 대한 보완책으로 보조서비스 시장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조서비스 시장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하여 사전의 타당성 검토가 필수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보조서비스 시장의 일부는 소비 주체의 수요량 감축에 기반한 수요반응(Demand Response)자원으로 구성되는데, 시간대별 잠재 감축량이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규모를 적절히 추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정책 시행에 앞서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인한 시간대별 전력 출력 변화와 전력 수요량, 감축 가능량을 이용하여 미래 시장 규모를 예측하고, 보조서비스 시장 운영을 위한 연도별 시행규칙을 도출하여 민간 기업이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다져야 할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부문의 과제</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하지만, 『데이터 3법 개정안』의 통과 이후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낙관을 하기엔 이르다.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거론되는 것은 개인 데이터 공개에 대한 불안감 해소이다. &ldquo;가명정보&rdquo;의 개념을 도입 하였지만, 특정 개인을 식별 불가능한 수준의 정보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추가정보 없이 개인식별이 불가능한 정보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고, 데이터를 프로파일링하여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정보 제약을 넘어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 관계기관의 업무 절차를 구체화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에너지와 관련하여 에너지 다소비 주체인 기업은 영업 기밀의 이유로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적절한 조치(법안, 시행령 등)가 필요할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에너지 분야의 데이터를 적절하게 다룰 수 있는 기관이 선임될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데이터의 활용도는 데이터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데이터를 얼마나 중립적으로 제공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데이터를 제공할 기관은 데이터를 활용할 연구기관 (연구소, 학교, 민간연구기관 등)의 필요 수요에 맞춰 데이터를 제공할 역량을 갖춰야 할 것이다. 데이터 활용에 대한 수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어렵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자문도 수행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데이터 생산 주체에 데이터 제공의 역할을 맡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데이터 생산 주체의 경우 실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ldquo;데이터마사지&rdquo;를 하여 제공 주체가 원하는 연구 결과를 유도할 유인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DEA(Department of Energy)의 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와 같은 데이터 감사(Data Auditing)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적정 중립 기관이 에너지 데이터를 관장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에너지 분야의 빅데이터의 핵심은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네트워크 에너지가 비교적 저렴하고, 다소비에 대한 페널티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과 민간 모두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에 대한 동기가 약하다는 점이 에너지 분야 빅데이터 산업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건전한 방향의 에너지 전환과 데이터 산업의 성장을 위하여 에너지 시장에 대한 개선 또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데이터 3법 개정안』은 2020년 9월에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개정안 시행 이후 제공될 에너지 빅데이터는 에너지소비효율향상에 기여하고, 에너지 수급 안정성에 도움을 주어 제3차 에기본에서 제시하는 에너지 전환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민간/공공부문에서 에너지 빅데이터를 원활히 이용하고, 이를 통해 기존 에너지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에너지 전 분야 종사자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문화체육관광부, &ldquo;데이터 3법.&rdquo; [Online]. Available: <a href="http://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7915.">http://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7915.</a> [Accessed: 17-Feb-2020].</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임재규 and 김종익, &ldquo;에너지부문 빅데이터 활용사례 조사연구,&rdquo; 2014.</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박찬국, &ldquo;전력산업 미래 전망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rdquo; 201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CISCO, &ldquo;Sustaining the smart city,&rdquo; 2015.</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주성관, &ldquo;수요반응자원의 보조서비스 참여방안 연구,&rdquo; 2017.</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EU GDPR은 유럽연합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으로 시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제어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규제환경을 단순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02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03/03 00:00</pubDate>
			<author>박상규 부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20년 에너지 수요 전망</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48&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1월호 -&nbsp;브리프 이슈<a name="_ftnref1" href="#_ftn1">[1]</a></h1> 
<hr>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 총에너지 수요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이 에너지 소비 둔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분명하나, 경제성장률 하락폭에 비해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 하락폭이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따뜻한 겨울철 날씨로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난방 수요가 감소하고, 석유화학의 설비 보수 집중 등으로 산업 원료용 수요가 대폭 감소한 탓이다. 그러나 2020년에는 경제성장세 회복, 난방도일 증가,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산업, 건물, 수송 등 모든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총에너지도 2% 정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p> 
<hr>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서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국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에너지 안보는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에너지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에너지 수요 전망이 필요하다. 향후 에너지 수요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있어야 이에 맞춰 에너지 공급 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있고 에너지 수급 안정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2019년 상반기 에너지 소비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2019년과 2020년 에너지 수요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 상반기 에너지원별 소비 동향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에너지 소비는 경기 둔화에 따른 산업 및 서비스업의 생산활동이 둔화된 가운데, 석유화학 설비의 유지 보수가 증가하고 난방도일이 감소하는 등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하였다.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에너지 소비 둔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분명하나,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0%p 하락하는데 그친 반면,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4.4%p나 하락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전년 대비 따뜻한 연초의 날씨로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난방 수요가 감소하고, 석유화학의 주요 설비 보수 집중 등으로 산업 원료용 소비가 대폭 감소한 탓으로 풀이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경제나 기온 등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이 감소했다. 석유 소비는 수송용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산업용을 중심으로 2.5% 감소했다. 수송용은 국제 유가의 하락(-3.7%)과 유류세 한시 인하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그러나 산업용이 산업생산 활동 둔화, 석유화학 납사크랙커(NCC)의 설비 유지 보수 및 사고로 인한 설비 정지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3.5% 감소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산업용과 발전용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산업용의 경우, 산업활동 둔화 등으로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으나, 발전용이 석탄 화력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집중, 일부 발전소 사고정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화력 발전 제한 등으로 12.9%나 감소하며 전체 석탄 소비 감소를 주도했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8년 상반기 대폭 감소했던 원자력 발전은 상당 수의 원전 정비가 완료되고 정상 가동됨에 따라 원자력 발전소의 설비이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22%p 이상 상승하며 33.0% 급증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원별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5/000035_81.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도시가스 최종 소비가 정체된 가운데, 발전용이 빠르게 감소하며 6.9% 감소했다. 도시가스 소비는 난방수요 감소로 소비 비중이 큰 건물용이 감소했으나 산업용이 대폭 증가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발전용은 전력 소비 감소, 전년 동기의 급증(32.1%)에 따른 기저효과, 원자력 발전 증가 등으로 9.0% 감소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 소비는 산업용과 건물용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산업용 전력 소비는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에서의 소비 증가세 둔화, 1차금속에서의 감소세 확대 등으로 0.4% 감소했다. 또한, 건물용 소비는 평년기온 회복으로 인한 난방도일 감소와 서비스업 생산지수 상승세 둔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 상반기 부문별 에너지 최종 소비 동향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산업 생산 부진과 석유화학 NCC 설비의 보수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산업용 석유 소비는 LPG 소비가 가격 경쟁력 상승으로 납사를 일부 대체하며 증가했으나, 납사 소비가 NCC 설비 보수 증가 및 사고로 인한 정지 등으로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산업용 석탄 소비는 제철용 원료탄과 시멘트용 유연탄이 전년 동기의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둔화로 나머지 산업에서의 소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물렀다. 전력 소비는 조립금속과 석유화학에서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1차 금속에서 감소세가 확대되어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부문별 에너지 최종 소비 증가율 추이</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5/000035_82.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 소비는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 국제 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도로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2019년 상반기 두바이유 기준 평균 국제유가는 배럴당 65.5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 하락했다. 그리고 정부가 유류세를 2018년 11월6일부터 2019년 8월 31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하여 국내 휘발유, 수송용 경유, 수송용 부탄의 평균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주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는 온화한 연초 기온 탓에 난방도일이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2018년 상반기에는 한파로 난방도일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으나, 2019년 상반기에는 평년 기온 회복으로 6.5% 감소하며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감소를 주도했다. 또한, 건물 부문 에너지 가격 상승도 에너지 소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건물용 도시가스 가격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9.2%)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2020년 에너지원별 수요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우선 에너지 수요 전망을 위한 전제를 살펴보면, 경제성장률은 2019년 2.0%에서 2020년에는 2.3%로 성장세가 빨라질 전망이다<a name="_ftnref2" href="#_ftn2">[2]</a>. 한국은행(2019.11)에 따르면 2020년에는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민간소비가 하반기부터 점차 회복되고 전년에 부진했던 설비투자 및 수출이 개선되며 GDP 증가율이 0.3%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미&middot;중 무역 갈등 등으로 하락한 국제 유가는 2020년 들어 미&middot;중 무역 갈등의 완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비OPEC 산유국의 원유 생산 증가 및 세계 석유 수요 둔화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a name="_ftnref3" href="#_ftn3">[3]</a>. 전망 기간 기온에 대해 최근 10년의 일평균 기온의 평균값을 전제로 사용할 경우, 2020년 난방도일은 전년 대비 6.9% 증가하는 반면, 냉방도일은 6.9% 감소할 것으로 전제되었다.&nbsp;&nbsp;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이러한 전제 하에, 총에너지 수요는 2019년에 경기 둔화, 에너지다소비업종에서의 설비 보수, 기온 효과 등으로 1% 중반으로 감소하겠으나, 2020년에는 경제성장률 상승 및 기저 효과 등으로 2% 정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석유 수요는 2019년에는 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등 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에서의 설비 보수 및 사고로 인한 비계획 정지 등의 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0년에는 이러한 효과가 소멸되고 기초유분 생산 설비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며 증가로 전환될 전망이다.  수송용은 2019년에는 국제 유가 하락과 유류세 한시 인하 효과로 전년의 감소에서 반등하고, 2020년에도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수요는 2019년과 2020년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하겠으나, 발전용의 급감세가 완화하며 감소세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발전용 석탄 수요는 영동2호기의 바이오매스 전환, 삼천포1&middot;2호기 폐지(2019.12), 정부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화력발전 상한 제약,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태안9&middot;10호기의 가동 중지 등으로 빠르게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2020년에는 신서천1호기의 진입 등으로 감소세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용 석탄 수요는 기저 효과 등으로 2019년 감소에서 2020년에는 반등하겠으나, 철강 수요 산업 부진, 보호모역주의 강화,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증가세는 미약할 것으로 보인다.</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8년과 2019년 총에너지 원별 수요 증감량 및 증가율</h4>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5/000035_84.png"><br></p> 
<p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자력 발전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에는 월성1호기의 폐지(2018.6) 와 원전의 안전점검 강화 지속에도 불구하고, 신고리4호기의 신규 진입(2019.8.30), 2018년의 급감(-10.1%)에 따른 기저 효과 등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에는 신한울1호기가 신규 진입하며 증가세가 지속되겠으나, 2019년 추가 증가 요인이었던 기저 효과가 사라지고 원전의 안전점검 강화도 지속되며 증가세는 전년 대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수요는 2019년에 빠르게 감소한 후 2020년에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용 가스 수요는 2019년에 전력 수요 감소와 원자력 발전의 증가에 따른 기저 (원자력+석탄) 발전량 증가로 빠르게 감소하겠으나, 2020년에는 전력 수요가 반등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가스 가스 수요는 2019년에 산업용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난방도일 감소로 인한 건물용의 감소로 소폭 감소하겠으나, 2020년에는 10년 평균 기온 가정 시 난방도일이 6.9%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건물용을 중심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전력 수요는 2019년에 산업용과 건물용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2020년에는 경제성장률 상승과 난방 도일 증가로 산업용과 건물용이 모두 반등할 전망이다. 산업용 전력 수요는 2019년에 경기둔화와 더불어 철강업과 석유화학업에서의 설비 보수 집중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0년에는 수출 회복과 설비 보수 효과 소멸 등으로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이다. 건물용 전력 수요는 2018년 급증(4.9%)에 따른 기저 효과와 평년 기온 회복으로 2019년에는 감소하겠으나, 2020년에는 난방도일 증가, 냉난방기기 보급 확대 등으로 반등할 전망이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2020년 부문별 에너지 최종 소비 전망 </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에는 수송 부문을 제외한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는 에너지 소비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0년으로 넘어가며 산업과 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19년에 국내외 경기 악화에 따른 산업 생산 둔화, 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의 대규모 설비 보수 등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0년에는 수출 증가 및 경제성장률 상승, 기저 효과 등으로 2% 내외 증가로 반등할 전망이다. 특히, 2019년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던 석유화학과 1차금속의 대규모 설비 보수는 2020년 들어서며 경제 회복과 함께 대폭 줄어 산업 생산 활동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19년에 유가 하락과 한시적 유류세 인하 등으로 0.6% 증가하였으나, 2020년에는 유가 하락세 둔화 및 유류세 인하 효과 소멸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되어 0.3% 정도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2019년에 냉난방도일 급감 등으로 2.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0년에는 기저 효과 및 서비스업 생산 활동 증가 등으로 2%대 증가로 회복할 전망이다. 건물 부문 에너지 수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냉난방도일은 2019년에 2018년의 급증에 따른 기저 효과로 각각 42.4%, 8.6% 감소하겠으나, 2020년에는 과거 10년 평균 기온을 가정할 경우 냉방도일은 6.9% 감소, 난방도일은 6.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 
<h3 style="margin: 2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결론</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019년에는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온화한 겨울철 날씨와 석유화학의 설비 보수 집중 등으로 총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2020년에는 경제 회복, 난방도일 증가,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산업, 건물, 수송 등 모든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총에너지도 2% 정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그러나 이러한 전망 결과는 경제 성장, 에너지 가격, 기온 등에 대한 특정 전제에 기반한 것임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 폭염, 한파와 같은 이상 기온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에너지 소비의 변동성 및 예측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에너지 수요 전망에 있어서 이러한 요인들을 어떻게 통제하여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정보 제공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지가 향후 과제라고 할 수 있다. </p> 
<h3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참고문헌</h3>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2019 하반기 국제 원유 시황과 유가 전망.&rdquo; 2019.7.</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경제연구원. &ldquo;KEEI 에너지수요전망.&rdquo; 2019.12.</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한국은행. &ldquo;경제전망보고서.&rdquo; 2019.11. </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본고의 내용은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수급연구팀에서 작성한 2019년 하반기 &ldquo;KEEI 에너지수요전망&rdquo;의 일부 내용을 수정 및 보완한 것임을 밝힌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2" href="#_ftnref2">[2]</a> 한국은행의 2019년 3분기 &ldquo;경제전망보고서&rdquo;(2019.11)의 GDP 전망 수치를 전제로 이용하였다. </p>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3" href="#_ftnref3">[3]</a> 에너지경제연구원의 &lsquo;2019 하반기 국제 원유 시황과 유가 전망&rsquo;의 수치를 전제로 이용하였다. </p><a title="" href="/board.es?mid=a10302010000&bid=0018" target="_self"> 
<p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argin-top: 34px;">* 에너지수급브리프 2020년 01월호 전문 보기</p></a></div>]]></description>
			<pubDate>2020/01/31 00:00</pubDate>
			<author>강병욱 연구위원</author>
		</item>
		<item>
			<title>2019년 10월 부문별 수급동향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53&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산업 부문 소비는 국내외 경기 둔화에 따른 산업 생산 활동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제조업생산지수가 수출 감소, 국내 경기 둔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하락하며 주요 에너지다소비업종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부진을 지속. 석유화학의 에너지 소비는 2018년 말과 2019년 4월의 NCC 설비 증설 효과로 기초유분의 생산능력이 증가했으나, 국내외 경기 둔화에 따른 주요 석유화학제품 생산 부진의 영향으로 감소. 1차금속(철강)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의 급감에 따른 기저 효과로 증가했으나, 자동차 생산 감소, 건설 경기 부진, 글로벌 무역갈등으로 인한 철강 수출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증가세는 미약.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는 반도체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으나, 미？중 분쟁 등으로 전자부품, 영상음향 등의 생산이 감소하며 감소</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업종 생산지수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6/000036_73.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수송 부문 소비는 다른 부문의 감소에도 불구 도로 부문에서 급증하여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도로 부문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월 대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0% 이상 증가. 작년 10월 24일 정부는 물가 안정 등을 위해 11월 6일부터 6개월간 유류세의 한시적 인하(유류세 15% 인하로 휘발유, 경유, 부탄의 세금이 각각 123원, 87원, 30원 하락)를 발표 <a name="_ftnref1" href="#_ftn1">[1]</a>.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10월의 수요를 일부 11월 유류세 시행 이후로 미루는 대기 수요가 발생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해운 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안 물동량의 증가(9.9%)에도 불구, 수입 물동량과 수출 물동량이 각각 9.2%, 10.8% 감소(국적선 기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2.3% 감소. 제품별로는 IMO 2020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 등으로 B-C유가 50.8% 감소한 반면 경유는 6.7%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항공 부문 소비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편수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 감소세 지속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수송 부문 에너지 및 주요 석유제품 소비 증가율</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6/000036_74.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건물 부문 소비는 기온 상승에 난방용 에너지 소비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은 태풍 &lsquo;미탁&rsquo; 발생에 따른 강수량 증가 및 기온 상승에 따른 난방도일 감소 등으로 전력 소비.  증가한 반면, 도시가스, 열, 등유를 중심으로 한 가정 부문 난방용 소비는 감소하며, 0.6% 감소. 평균기온(전국 기준)은 15.8&deg;C로 10월 기준 관측 이래 4번째로 높은 기온이었던 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deg;C 높았고 난방도일은 72.3도일(-46.5%) 감소. 제18호 태풍 &lsquo;미탁&rsquo;의 영향으로 10월 전국 강수량이 169.0mm에 달해 평년 대비 3배 이상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정 부문은 전력 소비 증가(5.6%)에도 불구하고 난방용으로 쓰이는 도시가스, 열, 등유, 연탄 소비가 감소(각각 -20.3%, -6.5%, -17.6%, -39.5%)하여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 </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상업&middot;공공 부문은 도시가스, 열 소비 감소(각각 -2.2%, -2.0%)에도 불구하고, 석유 소비가 경유를 중심으로 14.7% 증가하고 전력 소비도 6.6%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및 주요 지표 추이</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6/000036_75.png"><br></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전환 부문</h1>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발전 투입 에너지는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총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2.1%)하며 발전 투입 에너지가 원자력과 가스를 중심으로 감소. 석탄 발전 투입은 전년 동월의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및 신보령2호기의 설비용량 증가(2019.1.24, 93 MW) 등으로 증가, 가스 발전 투입은 석탄 발전량 증가와 총발전량의 감소로 감소. 원자력 발전량은 신고리4호기의 진입(8.30)에도 불구, 예방정비 중인 발전기 수가 전년 동월의 7기에서 11기로 크게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12% 이상 빠르게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에너지원별 발전 설비 이용률은 석탄, 원자력, 가스가 각각 71.7%, 61.3%, 34.0%를 기록. 에너지원별 발전량 비중은 석탄(44.9%), 원자력(24.1%), 가스(22.5%) 순</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주요 에너지원별 발전설비 이용률 변화 및 발전 비중 변화</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6/000036_76.png"><br></p>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주: *설비 이용률=설비를 100%로 가동했을 때의 발전량에서 실제 발전한 발전량의 비중</p> 
<div style="line-height: 180%;"><br>
 
<hr size="1" align="left" style="width: 33%;"> 
<p style="margin: 4px 0px 0px;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a name="_ftn1" href="#_ftnref1">[1]</a> 유류세 한시적 인하는 이후 2019년 8월 31까지로 연장되었고 연장 기간에 대해서는 인하율이 7%로 하향조정</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8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iv>]]></description>
			<pubDate>2020/01/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2019년 10월 수급 동향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54&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공급</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에너지 수입량은 석유제품과 유연탄의 증가에도 불구, 원유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원유 수입량은 일부 정제시설 정기보수 등으로 15.8% 감소하고, 이로 인해 정제 투입량도 15.2% 감소. 중동산 수입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라크에서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1.6% 감소하였고, 이로 인해 수입 비중도 64.1%로 하락세 지속. 미국산 수입량은 Dubai-WTI간 가격 스프레드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1% 증가하였고, 수입 비중도 16.9%로 수입 비중이 가장 큰 사우디(27.4%) 다음을 차지. 멕시코산 수입도 158.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제품 수입량은 석유화학 원료용으로 주로 쓰이는 납사와 LPG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 납사 수입은 이란산 수입 금지에 따른 콘덴세이트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1.1% 증가하고, LPG 수입은 납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25.6%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유연탄 수입은 석탄 발전 이용률 상승에 따른 발전용 유연탄 수요 증가로 22.1% 증가</p> 
<h1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에너지 소비</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10월 총에너지 소비는 석탄과 석유가 증가했으나 가스와 원자력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탄 소비는 철강 경기 부진 지속으로 산업용 소비가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발전용이 전년 동월의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와 발전소 용량 증설 효과 등으로 12% 이상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석유 소비는 산업용이 석유화학 생산 둔화 등으로 납사를 중심으로 1% 가까이 감소했으나, 수송용이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가스 소비는 도시가스 소비가 산업생산 둔화와 난방도일 급락 등으로 12% 이상 감소하고, 발전용도 석탄 발전량 증가와 총 발전량의 감소로 9% 이상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4% 감소 </p> 
<h3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최종에너지 소비는 산업과 건물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수송 부문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h3>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전반적인 세계 및 국내 경기둔화로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수출 감소 등으로 화물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교통량 및 국내외 항공 여객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하며 10월 최종에너지 소비 증가를 견인</p> 
<p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상업용과 공공기타용 소비가 전력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가정용이 난방도일의 급감(-46.5%) 등으로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9% 가까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 </p> 
<h4 style="margin: 3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총에너지 증가율/에너지원별 기여도, 최종에너지 증가율/부문별 기여도</h4> 
<p style="margin: 4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 src="/crosseditor/binary/images/000036/000036_83.png"><br></p> 
<p style="margin: 40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1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자세한 내용은 <a title="" href="/publication/share.es?mid=a10302010000&list_no=381" target="_self"><span style="font-size: 11pt;">'에너지수급동향 2020년 01월호'</span></a>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2020/01/31 00:00</pubDate>
			<author>에너지수급연구팀</author>
		</item>
		<item>
			<title>에너지수요전망 (2019 하반기)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title>
			<link>https://kesis.keei.re.kr/board.es?mid=a10306000000&amp;bid=0060&amp;list_no=1556&amp;act=view</link>
			<description><![CDATA[<h1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8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소비 동향<a name="_ftnref1" href="#_ftn1">[1]</a> </h1> 
<h3 style="margin: 17px 0px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Calibri, sans-serif; font-size: 13pt;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2019년 상반기 총(일차)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50.0 백만 toe를 기록</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