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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간물
    2023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
    • 등록일2025/03/13
    • 작성자 에너지조사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214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제5항, 동법시행령 제15조제3항에 의거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에너지소비통계로서 우리나라 전 수요부문의 1년간 에너지 소비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

    - 에너지총조사는 1981년에 시작되었으며, 금번 조사는 제15차 조사

    - 2023년 에너지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와 가구를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조사 병행하여 진행

    나. 조사기간 및 범위

    ○ 조사대상기간 : 2022. 1. 1. ~ 12. 31.(1년간)

    ○ 조사실시기간 : 2023. 7. 17. ~ 12. 28.(약 6개월)

    ○ 조사 범위

    - 산업, 수송, 가정, 상업·공공 및 건물의 9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약 54,000개 업체 및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광·제조업 부문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산업부문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정리, 가정부문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가구에너지패널조사" 결과를 활용)

    ○ 총표본수

    - 2020년 34,639개에서 2023년 54,050개로 약 56.0% 증가

    다. 조사체계

    ○ 주 관 : 산업통상자원부

    ○ 시 행 :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 조 사 기 관 : (유)닐슨아이큐코리아, ㈜메트릭스, ㈜글로벌리서치


    2023년 에너지총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결과표

    - 총괄

    - 산업

    - 수송

    - 상업공공

    - 가정

    - 대형건물

    알림 :

    * 에너지총조사 데이터는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발간물
    2020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
    • 등록일2022/04/06
    • 작성자 에너지조사통계연구팀
    • 다운로드수 32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제5항, 동법시행령 제15조제3항에 의거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에너지소비통계로서 우리나라 전 수요부문의 1년간 에너지 소비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

    - 에너지총조사는 1981년에 시작되었으며, 금번조사는 제14차 조사

    - 2020년 에너지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와 가구를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조사 병행하여 진행

    나. 조사기간 및 범위

    ○ 조사대상기간 : 2019. 1. 1. ~ 12. 31.(1년간)

    ○ 조사실시기간 : 2020. 10월 ~ 2021. 7월(약 9개월)

    ○ 조사 범위

    - 산업, 수송, 가정, 상업·공공 및 건물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약 35,000개 업체 및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광공업부문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산업부문 온실가스배출량 조사 및 DB 구축” 사업의 조사결과 인용, 가정부문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가구에너지패널조사" 결과를 활용)

    ○ 총표본수

    - 2017년 40,308개에서 2020년 34,639개로 약 14.1% 감소

    다. 조사체계

    ○ 주 관 : 산업통상자원부

    ○ 시 행 :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 조 사 기 관 : 닐슨아이큐코리아(유)

    2020년 에너지총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결과표

    - 총괄

    - 산업

    - 수송

    - 상업공공

    - 가정

    - 대형건물

    알림 :

    * 에너지총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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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간물
    2017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
    • 등록일2018/09/20
    • 작성자 에너지통계연구팀
    • 다운로드수 28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제5항, 동법시행령 제15조제3항에 의거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에너지소비통계로서 우리나라 전 수요부문의 1년간 에너지 소비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

    - 에너지총조사는 1981년에 시작되었으며, 금번조사는 제13차 조사

    - 2017년 에너지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와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를 함.

    나. 조사기간 및 범위

    ○ 조사대상기간 : 2016. 1. 1. ~ 12. 31.(1년간)

    ○ 조사실시기간 : 2017. 7월 ~ 2018. 1월(약 6.5개월)

    ○ 조사 범위

    - 산업, 수송, 가정, 상업·공공 및 대형건물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약 40,000개 업체 및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광공업부문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산업부문 온실가스배출량 조사 및 DB 구축” 사업의 조사결과 인용)

    ○ 총표본수

    - 2014년 37,997개에서 2017년 40,308개로 약 6% 증가

    다. 조사체계

    ○ 주 관 : 산업통상자원부

    ○ 시 행 :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 조 사 기 관 : (유)닐슨컴퍼니코리아, (주) 메트릭스 코퍼레이션

    2017년 에너지총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결과표

    - 총괄

    - 산업

    - 수송

    - 상업공공

    - 가정

    - 대형건물

    알림 :

    * 에너지총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발간물
    2014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
    • 등록일2015/06/30
    • 작성자 에너지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31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제5항, 동법시행령 제15조제3항에 의거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에너지소비통계로서 우리나라 전 수요부문의 1년간 에너지 소비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

    - 에너지총조사는 1981년에 시작되었으며, 금번조사는 제12차 조사

    - 2014년 에너지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와 가구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를 하였으며 전화조사, 우편조사, 이메일 조사 등을 병행

    나. 조사기간 및 범위

    ○ 조사대상기간 : 2013. 1. 1. ~ 12. 31.(1년간)

    ○ 조사실시기간 : 2014. 9월 ~ 12월(약 4개월)

    ○ 조사 범위

    - 산업, 수송, 가정, 상업·공공 및 대형건물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약 38,000개 업체 및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광공업부문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산업부문 온실가스배출량 조사 및 DB 구축” 사업의 조사결과 인용)

    ○ 총표본수

    - 2011년 36,000개에서 2014년 38,000개로 약 6% 증가

    다. 조사체계

    ○ 주 관 : 산업통상자원부

    ○ 시 행 : 에너지경제연구원

    ○ 조 사 기 관 : (주) 메트릭스 코퍼레이션, (사) 한국에너지기술협회

    2014년 에너지총조사 결과의 특징

    2013년 수요부문의 최종에너지 소비는 200,347천 toe로, 2010년 대비 연평균 2.9% 증가하였음. 에너지원별로는 석유(연평균 0.2% 감소)를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고르게 증가. 수요부문별로는 산업(연평균 4.9%) 및 상업·공공부문(연평균 3.6%)이 2010년 이후 견실한 소비 증가세를 시현하였으며, 가정부문은 보합세를, 수송부문은 연평균 1.3%의 감소세를 나타냈음.

    제조업은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의 95.7%(국내 최종에너지 소비량의 56.8%)를 점유하고 있으며, 부가가치 기준 에너지원단위는 2010년보다 약간 상승(’10년 0.28 → ’13년 0.29 toe/백만원) 하였으나, 2001~2007년 기간의 에너지원단위보다는 낮은 수준 제조업부문 에너지원단위는 2001년 0.39에서 2004년 0.35, 2007년 0.31을 기록. 업종별로는 석탄·석유·석유화학이 제조업 평균의 약 3.9배 수준인 1.11(toe/백만원)으로 원단위가 가장 높은 업종이며, 가장 낮은 기계·장비제조업(0.04)에 비해서는 약 27배 높음. 제조업 석유 소비는 전체 석유 소비의 절반 이상(54.0%)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중 86%는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하는 납사 소비임. 납사(‘10년 대비 연평균 4.5% 증가)를 제외할 경우, 제조업의 연료용 석유 소비는 2010년 이후 연간 6.5%씩 감소함.

    사용 에너지원이 대부분 석유인 수송부문은 2010~2013년 기간 동안 경제활동 증가세 둔화, 고유가 지속, 수송량 당 에너지소비량 감소, 자동차 효율 개선 등으로 연평균 1.3% 감소하였음. 수송 연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휘발유, 경유 등의 리터당 발열량 감소(열량 환산기준 변경, 2011.12)도 수송부문 에너지소비 감소에 영향을 미침. 휘발유의 리터당 총 발열량(㎉)은 8,000에서 7,780, 경유의 리터당 총 발열량(㎉)은 9,050에서 9,010으로 감소함. 운수업의 수송수단별 에너지소비량은 도로운송이 전체의 59.4%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수상(21.9%), 항공(21.3%)의 순임. 항공 여객 및 화물 수송수요 증가로 항공운송업의 수송 연료소비가 2010~2013년 기간에 연평균 4.7%로 크게 증가한 반면, 택시·버스 등 여객 수송용 연료 소비는 같은 기간에 모두 4.5%씩 감소

    2013년도 자가용승용차(승용일반형 휘발유차 기준)의 대당 연간 연료소비량은 1,191ℓ로 2010년 대비 연평균 4.0% 감소하였음. 대당 연료소비 감소는 연평균 대당 주행거리 감소 및 대당 평균 연료효율 향상에 따른 것인데, 특히 대당 주행거리는 ‘10년 12,966㎞에서 ’13년 11,412㎞로 감소하여 대당 연료 소비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연평균 주행거리 감소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자동차 이용 빈도 감소, 가구원의 경제 및 여가활동 증대로 인한 세컨드 카 증가, 대체 교통수단(지하철, 경전철, 자전거 등) 이용 확대 등에 기인함. 서울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대당 주행거리가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서울시의 1가구 2차량 보유가구 비중 및 대중교통시스템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상업·공공부문은 ‘07~‘10년 기간에는 가장 빠른 에너지소비 증가세(연평균 5.2%)를 보였으나, ’10~‘13년 사이에는 서비스업의 성장세 둔화, 정부의 강도 높은 전기소비절약시책 시행 등으로 증가 속도가 연평균 3.6%로 둔화됨. 전력·도시가스·열에너지 등 네트워크 에너지의 사용 비중은 91.4%로 2010년(90.0%)보다 확대된 반면, 석유의 비중은 9.2%에서 7.4%로 더욱 축소됨. 특히, 전력 소비의 비중은 2001년(56.3%) 대비 약 10%p나 상승한 65.8%를 기록하여 에너지소비의 전력화(electrification) 현상이 더욱 심화됨. 업종별로는 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포함된 사회서비스업이 ’10~’13년 간 사업체 수 증가(연평균 5.0%)의 영향으로 가장 빠른 소비 증가율(연평균 6.8%)을 나타냈으며, 예술 및 기타서비스업(연평균 4.9%), 공공서비스업(4.8%)도 에너지소비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 반면 도소매업(연평균 0.6%)과 숙박·음식업(연평균 3.0%)의 에너지소비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것으로 나타남.

    연간 2,000 toe 이상을 사용하는 대형건물의 ’13년 에너지소비는 건물수의 증가로 ’10년에 비해 연평균 2.6% 증가. 2013년 전력의 소비 비중은 55.7%로, 2010년 대비 5.3%p 상승하여 상업·공공부문과 마찬가지로 전력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났음. 전력 소비 증가는 쾌적한 건물환경 조성을 위한 냉난방 및 조명 서비스 증대와 정보화 진전에 따른 통신 및 전산설비의 증설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됨. 건물 용도별로는 호텔, 병원, 교육시설 등이 평균 수준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업무 및 상업용의 소비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음.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을 나타내는 면적당 에너지소비량(천kcal/㎡)은 179.0로 ’10년 대비 연평균 3.1% 감소. 건물용도별 면적당 에너지소비량(천kcal/㎡)은 통신(921.8), 병원(364.0), 호텔(292.6)이며 교육용(163.2)의 면적당 소비가 가장 적음(아파트 제외).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가구당 및 가구원 1인당 에너지소비 감소(각각 연평균 -0.7%, -0.3%)에도 불구하고 1~2인 가구 중심의 가구 수 증가로 인해 2010년보다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가정부문 에너지원별 소비구조는 도시가스(53.5%)와 전력(25.1%) 중심이며, 석유 소비 비중은 11.2%로 2010년에 비해 약 5%p 하락하였음. 열에너지는 가장 빠른 증가 속도를 보여, 소비 비중이 8.3%까지 확대됨. 도시가스 및 열에너지가 수용가 확대의 영향으로 2010~2013년 기간에 각각 연평균 2.0%, 6.1% 증가하였으며, 전력 소비도 가구 수 증가 및 가전기기 보급 확대, 하절기 기후 조건 변화에 따른 냉방용 수요 증가 여름철 기후 여건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냉방도일(CDD)이 ’10년 814.8에서 ’13년 908.9로 11.5% 증가 등으로 '10년 대비 연평균 1.4% 증가하였음. IEA 통계 기준 OECD/IEA, Energy Balance of OECD Countries(2014 edition) 에 따른 2012년 연간 1인당 가정부문 에너지소비(toe/인)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0.406으로 일본(0.368)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나 미국(0.809), 독일(0.701), 영국(0.622), 프랑스(0.64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 낮은 수준이며, OECD 평균치(0.556)보다도 27%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남.

    2014년 에너지총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결과표

    - 총괄

    - 산업

    - 수송

    - 상업공공

    - 가정

    - 대형건물

    미시데이터

    - 대형건물_코드북

    - 대형건물_엑셀

    알림 :

    * 에너지총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발간물
    2011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
    • 등록일2012/03/16
    • 작성자 에너지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26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제5항, 동법시행령 제15조제3항에 의거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에너지소비통계로서 우리나라 전 수요부문의 1년간 에너지 소비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

    - 1981년부터 시작하여 금번조사는 제11차인 에너지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와 가정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를 하였으며, 온라인조사, 전화조사, 우편조사 병행

    나. 조사기간 및 범위

    ○ 조사대상기간 : 2010. 1. 1. ~ 12. 31.(1년간)

    ○ 조사실시기간 : 2011. 6월 ~ 9월(약 3.5개월)

    ○ 조사 범위

    - 산업, 수송, 가정, 상업, 공공 및 대형건물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약 20,000개 업체 및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광공업부문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제조업·광업부문의 온실가스배출량 DB 구축” 간이조사 결과 인용)

    ○ 총표본수

    - 2008년 19,932개에서 2011년 36,000개로 약 80.6% 증가

    다. 조사체계

    ○ 주 관 : 지식경제부

    ○ 시 행 : 에너지경제연구원

    ○ 조 사 기 관 : (주) 메트릭스 코퍼레이션, (주) 현대리서치연구소

    2011년 에너지총조사 결과의 특징

    2010년 수요부문의 최종에너지소비는 183,912.0 천TOE로 '07년 대비 7.0%(연평균 2.3%) 증가하였음. 에너지원별로는 도시가스(23.9%)의 증가가 두드러진 현상이며, 석탄(12.8%), 전력 (11.7%)도 크게 증가. 수요부문별로는 상업공공(16.6%) 및 가구(16.1%) 부문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산업(4.5%) 및 수송(5.3%)은 비교적 안정세

    제조업은 여전히 산업부문 에너지소비의 95.1%(국내 최종에너지소비량의 53.3%)를 점하고 있으며, 에너지원단위는 10.5% 개선(’07년 0.38→’10년 0.34 TOE/백만원). 업종별로는 석탄·석유·석유화학이 제조업 평균의 약 4배 수준인 1.32(TOE/백만원)으로 원단위가 가장 높은 업종이며, 가장 낮은 기계·장비제조업(0.04)에 비해서는 약 30배 높음. 제조업 석유소비는 전체소비의 절반 이상(53.2%)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중 82%가 납사소비량으로 납사는 ’07년 대비 5.4% 소비가 증가하였음.

    수송부문은 '07/'10 기간 동안 5.3%의 에너지소비 증가를 보였으나, 이는 자가용부문의 에너지소비 10.9%(연평균 3.5%)의 증가에 기인하며, 운수업부문은 오히려 1.9% 소비 감소. 운수업의 수송수단별 에너지소비량은 도로운송이 전체의 56.6%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수상(20.2%), 항공(19.6%)의 순서임. 시내버스는 CNG 차량의 지속적인 보급 확대로 CNG 소비량 대폭 증가(67.3%)

    자가용승용차(승용일반형 휘발유차) 1대당 연평균 주행거리는 '04/'07년에 이어 '07/'10년에도 지속 감소하여 '07년 13,227km, '10년 12,966km로 나타남. 연평균 주행거리는 고유가, 1가구 2차량 보유가구의 증가, 대중교통이용 확대 등에 영향을 받음. 서울의 경우 여타 도시에 비해 주행거리가 가장 낮게 나타나고 있는 바, 이는 서울시가 1가구 2차량 보유가구와 대중교통 체계가 비교적 양호하여 대중교통 이용륭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상업공공부문은 조사대상 중 가장 높은 에너지소비 증가율(’07/'10년 16.6%)을 보이고 있는 바, 이는 2010년의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난방 수요의 증가와 사업체수 및 대형건물 등의 증가에 기인. 에너지원별로는 전력소비 증가세('07년 대비 20.9%)가 두드러지며, 이의 영향으로 전력은 상업공공 전체 에너지소비의 64.9%를 점하고 있어 전력의존도가 지속 심화되고 있음. 업종별로는 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포함된 사회서비스업과 대형유통업체(상가, 마트, 백화점) 증가의 영향으로 도소매업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함.

    연간 2,000 TOE 이상을 사용하는 대형건물의 ’10년 에너지소비는 건물수의 증가로 ’07년에 비해 20.5% 증가. 그러나 에너지효율을 나타내는 면적당 에너지소비량(천kcal/m²)은 196.9로 ’04년 225.0, ’07년 215.5 등으로 지속 감소 추세. 건물용도별 면적당 에너지소비량(천kcal/m²)은 통신(755.0), 병원(401.7), 호텔(335.2)이며 교육용(180.8)은 가장 낮은 에너지를 소비(아파트 제외)

    가정부문은 상업공공부문에 이어 2번째 에너지소비증가율이 높게 나타난 바, 동 부문 역시 2010년의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난방 수요의 증가가 주 요인이며, 1∼2인 가구수 증가도 영향을 줌. 가정부문 에너지원별 소비구조는 도시가스 50.8%, 전력 24.3%, 석유 15.9% 등이며, '07년에 비해 도시가스 및 전력 소비 증가가 두드러짐. 도시가스는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난방수요가 크게 늘어 '07/'10년 22.0% 증가하였으며, 전력은 1∼2인 가구수 증가, 가전기기 대형화 등에 따라 '07년 대비 13.7% 증가하였음. 가구원 1인당 연간 에너지소비(TOE/인)는 우리나라 0.444, 일본 0.372로 다소 높은 수준이나 미국 0.880, 독일 0.830 등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나타남.

    2011년 에너지총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결과표

    - 총괄

    - 산업

    - 수송

    - 상업공공

    - 가정

    - 대형건물

    미시데이터

    - 대형건물_코드북

    - 대형건물_엑셀

    알림 :

    * 에너지총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발간물
    2008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
    • 등록일2009/06/30
    • 작성자 에너지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25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기본법 제19조제5항, 동법시행령 제15조제3항에 의거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에너지소비통계로서 우리나라 전 수요부문의 1년간 에너지 소비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

    - 1981년부터 시작하여 금번조사는 제10차인 에너지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와 가정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를 하였으며, 일부 우편조사 병행

    나. 조사기간 및 범위

    ○ 조사대상기간 : 2007. 1. 1. ~ 12. 31.(1년간)

    ○ 조사실시기간 : 2008. 7월 ~ 9월(약 3개월)

    ○ 조사 범위

    - 산업, 수송, 가정, 상업, 공공 및 대형건물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약 20,000개 업체 및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광공업부문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제조업·광업부문의 온실가스배출량 DB 구축” 간이조사 결과 인용)

    다. 조사체계 및 예산

    ○ 주 관 : 지식경제부

    ○ 시 행 : 에너지경제연구원

    ○ 조 사 기 관 : (주) 메트릭스 코퍼레이션

    2008년 에너지총조사 결과의 특징

    2007년 수요부문의 최종에너지소비는 171,864.8 천TOE로 '04년 대비 8.4%(연평 균 2.7%) 증가하였음. 에너지원별로는 도시가스(15.2%)와 전력(13.5%)의 증가가 두드러진 현상이며, 석유(7.4%), 석탄(6.8%)도 증가 추세. 수요부문별로는 가정부문(-8.7%)을 제외한 전 부문의 소비가 증가하였으며, 산 업(12.5%) 및 상업공공(13.4%)의 증가가 두드러짐.

    제조업은 여전히 산업부문 에너지소비의 95%(국내 최종에너지소비량의 54.7%) 를 점하고 있으나, 에너지저소비산업인 전자, 통신, 자동차 등의 급속한 성장으 로 에너지원단위 6.0% 개선. 특히 비금속광물(16.5%)과 기계 및 장비산업(14.7%)이 크게 개선. 제조업 석유소비는 전체소비의 절반 이상(52.3%)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중 78%가 납사소비량으로 납사는 ‘04년 대비 23.6% 소비가 증가하였음.

    운수업의 에너지소비는 항공운송업(8.7%)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고른 증가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CNG 버스의 보급확대로 CNG 소비량이 대폭 증가(‘04년 대비 170.1%)하였음. 수송수단별 에너지소비량은 도로운송이 전체의 57.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수상(26.0%), 항공(16.9%)의 순서임. 시내버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버스전용차선(중앙차로제) 확대 등에 따라 평균주행속도가 빨라지고 이에 따라 주행연비가 10.9% 개선.

    자가용승용차 1대당 연평균 주행거리는 13,902km로 ‘04년 대비 소폭 감소(4.4%) 에 그치고 있으나 서울시의 차량은 12.8%로 큰 폭의 감소를 보이고 있음. 연평균 주행거리는 고유가, 1가구 2차량 보유가구의 증가, 대중교통이용 확대 등에 영향을 받으며, 서울의 경우 ‘04년 하반기부터 시행한 대중교통체계 개 선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임. 자가용승용차 1,700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이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08년 7 월~9월)한 바, 운전자의 주유소 선택기준은 정유사 상표(10.4%) 보다는 유류 가격(46.0%)을 더 선호하고, 향후 차량구입시 경차를 구입하겠다는 응답도 '05년 3.5%→7.7%로 2배 이상 증가하였음.

    상업공공부문은 조사대상 중 가장 높은 에너지소비 증가율(13.4%)을 보이고 있 는 바, 이는 건물의 대형화 및 내부 고급화에 기인. 에너지원별로는 전력소비 증가세('04년 대비 12.4%)가 두드러지며, 이의 영향 으로 전력은 상업공공 전체에너지소비의 62.6%를 점하고 있음. 업종별로는 최근 대형유통업체(마트, 상가, 백화점) 증가의 영향으로 도소매업 이 가장 큰 폭(30.2%)으로 증가함.

    연간 2,000 TOE 이상을 사용하는 대형건물의 ‘07년 에너지소비는 건물수의 증 가로 ’04년에 비해 19.2% 증가. 그러나 에너지효율을 나타내는 면적당 에너지소비량(천kcal/m²)은 215.5로 고 효율기기 보급, 건물에너지효율등급제 강화 등으로 감소 추이. 건물용도별 면적당 에너지소비량(천kcal/m²)은 통신(726.0), 병원(420.6), 호텔 (419.1)이며 교육용(180.5)은 가장 낮은 에너지를 소비(아파트 제외)

    가정부문은 가전기기대형화 및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따라 전력(11.4%)과 도시 가스(3.8%) 소비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전체소비량은 오히려 8.7% 감소. 가정부문의 에너지소비량 감소는 '04년과 '07년의 평균기온이 비슷하여 난방수 요가 늘지 않았고,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가 '04년 3.1인 → ‘07년 2.9인으로 감 소한데 기인함. 가구원 1인당 연간 에너지소비(TOE/인)는 우리나라 0.39, 일본 0.38로 비슷한 수준이나 미국 0.86, 독일 0.80 등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나타남.

    2011년 에너지총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결과표

    - 총괄

    - 산업

    - 수송

    - 상업공공

    - 가정

    - 대형건물

    알림 :

    * 에너지총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발간물
    2005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
    • 등록일2006/06/30
    • 작성자 에너지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21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에너지소비통계로서 우리나라의 1년간 에너지소비실태와 이용구조를 조사하여 합리적인 에너지수요관리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임.

    - 1981년부터 시작하여 금번이 제9차인 에너지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와 가정을 대상으로 면접 및 우편조사 병행하여 시행.

    나. 조사기간 및 범위

    ○ 조사대상기간 : 2004. 1. 1. ~ 12. 31.(1년간)

    ○ 조사실시기간 : 2005. 8월 ~ 12월

    ○ 조사 범위

    - 산업, 수송, 가정, 상업, 공공 및 대형건물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약 20,000개 업체 및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광공업부문 별도: 에너지관리공단의 국가에너지종합정보DB구축사업 결과 인용)

    다. 조사체계 및 예산

    ○ 주 관 : 산업자원부

    ○ 시 행 : 에너지경제연구원

    ○ 예 산 : 785,000천원

    총조사 결과 분석

    가. 수요부문 에너지 소비구조 실태

    2004년 우리나라 최종에너지 소비는 158,523.4천 TOE로 '01년(143,216.5천 TOE)대비 연평균 3.4%씩 증가하여 98-01년 소비증가율 4.5%에 비해 완만해 지는 추세임. (‘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에너지 소비 증가율 추세는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음.)

    외환위기 이후 소비 증가세가 지속되었으나 ’01~’04 기간 중에는 경제성장보다 낮 은 연평균 3.4%로 둔화되었음.

    에너지원별로는 석유 58.4%, 석탄 11.4%, 전력 16.6%, 도시가스 10.3%, 열에 너지 1.8%, 기타에너지 1.4%의 소비구조로, 최종에너지 소비에서는 여전히 석유 가 주종에너지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나 가스와 전력의 비중이 점차 커지는 추세임.

    수요부문별 에너지 소비구조는 산업부문 55.3%, 수송부문 23.5%, 상업공공부문 8.2%, 가정부문 13.1%의 비중으로 ‘01년에 비해 상업 및 수송부문의 소비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

    2004년중 우리나라는 민간소비가 감소하고 건설투자의 신장세가 둔화되었으나 수 출 호조가 지속되고 설비투자가 증가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총생산은 전년대비 4.7% 성장하였으며, 2001년 대비 연평균 4.9% 성장하였음. 산업별로 살펴보면 2001년 대비 농어업이 부진하여 연평균 0.1% 감소한 반면, 제조업은 8.0%의 높 은 증가세를 나타내었음. 이외 건설업은 4.4%, 서비스업은 운수창고업과 금융보험 업에서 호조를 보여 연평균 7.0%, 6.5%씩 증가하였으나 내수 부진으로 도소매업 및 음식숙박업은 0.8% 증가하는데 그침. 또한 가계부문 소비지출의 부진으로 2001년 대비 증가세는 예전에 비해 낮은 2.0%로 둔화됨. 이로 인해 에너지소 비 구조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2011년 에너지총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결과표

    - 총괄

    - 산업

    - 수송

    - 상업공공

    - 가정

    - 대형건물

    알림 :

    * 에너지총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발간물
    2002년도 에너지총조사 보고서
    • 등록일2003/06/30
    • 작성자 에너지통계연구실
    • 다운로드수 22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에너지소비통계로서 우리나라의 1년간 에너지소비실태와 이용구조를 조사하여 합리적인 에너지수요관리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임.

    - 1981년부터 시작하여 금번이 제8차인 에너지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와 가정을 대상으로 면접 및 우편조사 병행하여 시행.

    나. 조사기간 및 범위

    ○ 조사대상기간 : 2001. 1. 1. ~ 12. 31.(1년간)

    ○ 조사실시기간 : 2002. 7월 ~ 12월

    ○ 조사 범위

    - 산업, 수송, 가정, 상업, 공공 및 대형건물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23,000개 업체 및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

    다. 조사체계 및 예산

    ○ 주 관 : 산업자원부

    ○ 시 행 : 에너지경제연구원

    ○ 예 산 : 763,700천원

    ○ 공동시행기관 : 에너지관리공단

    총조사 결과 분석

    가. 수요부문 에너지 소비구조 실태

    2001년중 우리나라는 설비투자와 수출이 부진한 반면 민간소비의 꾸준한 증가와 건설경기 등 내수시장의 증가로 국내총생산은 전년대비 3.1% 성장하였으며, ‘98년 대비 연평균 7.7% 성장하였음. 이로 인해 에너지소비 구조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2001년중 우리나라 최종에너지 소비는 143,194.0천 TOE로 '98년(125,569.5천 TOE)대비 연평균 4.5%씩 증가하였음. (이는 ‘95년 이전까지 연평균 10% 이상의 높은 증가세에서 ’98년 IMF 외환위기로 소비증가율이 2.9%로 둔화되다가 다시 증가세가 회복되는 추세로 보임)

    에너지원별로는 석유 62.2%, 석탄 11.6%, 전력 14.9%, 도시가스 8.8%, 열에너 지 2.1%, 기타에너지 0.5%의 소비구조로, 최종에너지 소비에서는 여전히 석유가 주종에너지의 위치를 지키고 있음

    수요부문별 에너지소비구조는 산업부문 56.2%, 수송부문 22.8%, 상업공공부문 6.9%, 가정부문 14.1%의 비중을 보여줌.

    2011년 에너지총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결과표

    - 총괄

    - 산업

    - 수송

    - 상업공공

    - 가정

    - 대형건물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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