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에너지패널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패널조사는 우리나라 17개 시도의 가구를 대표하는 가구표본을 구축하여 표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를 파악하여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

- 공급(수급)통계의 한계를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 에너지통계 제공

- 공급(수급)통계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가정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7개 시도에 패널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2년～2018년 : 제2차～제8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9년 ~ 2023년: 제9차 ~ 제13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패널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전국 17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7,399개 일반가구와 패널주택에 신규로 이사온 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문항은 전년도 1월~12월

에너지소비량 외 주택, 가구원, 설비·기기, 운행 자가용 등의 현황은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계획, 인지 및 만족도 관련 항목, 신재생에너지설비 이용여부 및 고장시기 항목은 조사수행 시점 기준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

총 에너지소비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26.4%)이며, 가장 작은 지역은 세종(0.7%)

---

2022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0,290천toe이며, 지역별로는 경기의 소비량이 5,355천toe로 전국 소비량의 26.4%를 차지

- 서울과 인천의 총 에너지 소비 비중은 각각 19.2%, 5.4%로 수도권 지역(서울, 인천, 경기)의 소비량이 전국 소비량의 절반(51.1%)을 차지

-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는 경기, 서울, 경남, 부산, 경북, 인천, 대구, 충남, 전남, 전북, 강원, 충북, 대전, 광주, 울산, 제주, 세종 순임.

- 지역별 총에너지 소비 순위 및 비중은 지역별 가구수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는 지역별 가구수 순위와 유사함.

13차(2022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13차(2022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결과표

- 13차(2022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마이크로 데이터

- 13차(2022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변수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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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너지패널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패널조사는 우리나라 17개 시도의 가구를 대표하는 가구표본을 구축하여 표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를 파악하여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

- 공급(수급)통계의 한계를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 에너지통계 제공

- 공급(수급)통계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가정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7개 시도에 패널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2년～2018년 : 제2차～제8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9년 ~ 2022년: 제9차 ~ 제12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패널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전국 17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7,399개 일반가구와 패널주택에 신규로 이사온 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문항은 전년도 1월~12월

에너지소비량 외 주택, 가구원, 설비·기기, 운행 자가용 등의 현황은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계획, 인지 및 만족도 관련 항목, 신재생에너지설비 이용여부 및 고장시기 항목은 조사수행 시점 기준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

총 에너지소비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25.4%)이며, 가장 작은 지역은 세종(0.6%)

---

2020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2,204천toe이며, 지역별로는 경기의 소비량이 5,641천toe로 전국 소비량의 25.4%를 차지

- 서울과 인천의 총 에너지 소비 비중은 각각 19.7%, 5.2%로 수도권 3개 지역(서울, 인천, 경기)의 소비량이 전국 소비량의 절반 이상(50.4%)을 차지함.

 -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는 경기, 서울, 부산, 경북, 인천, 경남, 대구, 충남, 강원, 전북, 대전, 충북, 전남, 광주, 울산, 제주, 세종 순임. 

 - 지역별 총에너지 소비 순위 및 비중은 지역별 가구수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는 지역별 가구수 순위와 유사함.

12차(2021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12차(2021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결과표

- 12차(2021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마이크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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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너지패널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패널조사는 우리나라 17개 시도의 가구를 대표하는 가구표본을 구축하여 표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를 파악하여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

- 공급(수급)통계의 한계를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 에너지통계 제공

- 공급(수급)통계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가정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7개 시도에 패널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2년～2018년 : 제2차～제8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9년 ~ 2021년: 제9차 ~ 제11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패널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전국 17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7,399개 일반가구와 패널주택에 신규로 이사온 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문항은 전년도 1월~12월

에너지소비량 외 주택, 가구원, 설비？기기, 운행 자가용 등의 현황은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계획, 인지 및 만족도 관련 항목, 신재생에너지설비 이용여부 및 고장시기 항목은 조사수행 시점 기준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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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에너지소비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26.3%)이며, 가장 작은 지역은 세종(0.6%)

---

2020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1,520천toe이며, 지역별로는 경기의 소비량이 5,662천toe로 전국 소비량의 26.3%를 차지

- 서울과 인천의 총 에너지 소비 비중은 각각 20.0%, 5.4%로 수도권 3개 지역(서울, 인천, 경기)의 소비량이 전국 소비량의 절반 이상(51.7%)을 차지함.

 -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는 경기, 서울, 부산, 경북, 인천, 경남, 대구, 충남, 강원, 전북, 대전, 충북, 전남, 광주, 울산, 제주, 세종 순임. 

 - 지역별 총에너지 소비 순위 및 비중은 지역별 가구수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는 지역별 가구수 순위와 유사함.

11차(2020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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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너지패널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패널조사는 우리나라 17개 시도의 가구를 대표하는 가구표본을 구축하여 표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를 파악하여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

- 공급(수급)통계의 한계를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 에너지통계 제공

- 공급(수급)통계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가정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7개 시도에 패널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2년～2018년 : 제2차～제8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9년~2020년: 제9차 ~ 제10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패널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전국 17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7,399개 일반가구와 패널주택에 신규로 이사온 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문항은 전년도 1월~12월

에너지소비량 외 주택, 가구원, 설비？기기, 운행 자가용 등의 현황은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계획, 인지 및 만족도 관련 항목, 신재생에너지설비 이용여부 및 고장시기 항목은 조사수행 시점 기준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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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에너지소비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25.3%)이며, 가장 작은 지역은 세종(0.6%)

---

2019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1,125천toe이며, 지역별로는 경기의 소비량이 5,340천toe로 전국 소비량의 25.3%를 차지

서울과 인천의 총 에너지 소비 비중은 각각 20.8%, 5.2%로 수도권 3개 지역(서울, 인천, 경기)의 소비량이 전국 소비량의 절반 이상(51.2%)을 차지하며, 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는 경기, 서울, 부산, 경남, 경북, 인천, 대구, 충남, 전북, 강원, 전남, 대전, 충북, 광주, 울산, 제주, 세종 순임.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 및 비중은 지역별 가구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역별 가구수 순위와 유사함.

10차(2019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10차(2019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결과표

- 10차(2019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마이크로 데이터

- 10차(2019년 기준) 가구에너지패널조사 변수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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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상설표본조사(HESS: Household Energy Standing Survey)는 우리나라 16개 시도의 가구(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에 포함)를 대표하는 상설표본을 구축하여 표본가구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를 파악하여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

공급(수급)통계의 한계를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 에너지통계 제공

공급(수급)통계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가정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7개 시도에 패널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 행태의 변화를 추적 조사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2년～2018년 : 제2차～제8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소비실태조사)

○ 2019년 : 제9차 조사(조사명: 가구에너지패널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 전국 17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약 7,000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조사는 전년도 1월 ~ 12월

주택, 가구원, 설비 등의 현황은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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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에너지소비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24.8%)이며, 가장 작은 지역은 세종(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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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2,365천toe이며, 지역별로는 경기의 소비량이 5,549천toe로 전국 소비량의 24.8%를 차지.

서울과 인천의 총 에너지 소비 비중은 각각 21.3%, 5.3%로 수도권 3개 지역(서울, 인천, 경기)의 소비량이 전국 소비량의 절반 이상(51.3%)을 차지하며,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는 경기, 서울, 부산, 인천, 경북, 경남, 대구, 충남, 전북, 충북, 전남, 대전, 강원, 광주, 제주, 울산, 세종 순임. 지역별 에너지 소비 순위 및 비중은 지역별 가구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 지역별 가구수 순위와 비슷하게 추계됨

2019년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2019년 가구상설표본조사 결과표

- 2019년 가구상설표본조사 마이크로 데이터

- 2019년 가구상설표본조사 변수설명

- 2019년 가구상설표본조사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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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상설표본조사(HESS: Household Energy Standing Survey)는 우리나라 16개 시도의 가구(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에 포함)를 대표하는 상설표본을 구축하여 표본가구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 자료로 활용

공급통계의 문제점 및 에너지총조사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에너지통계 제공

공급통계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가구 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6개 시도에 상설표본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표본가구 유지율을 감안하여 변동 폭이 안정권에 들어선 시점에는 시간 변화와 가구의 소비특성 변화에 따른 소비행태를 분석할 수 있는 마이크로데이터 공개 예정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

○ 2012년～2018년 : 제2차～제8차 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 전국 16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1) 중 표본으로 추출된 2,520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조사는 전년도 1월 ~ 12월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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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시에서 네트워크에너지의 소비 비중은 87.9% 이며, 서울은 97.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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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1,045천 toe 이며, 에너지원별로는 도시가스 소비가 전체소비의 절반(51.0%) 정도를 차지. 네트워크에너지는 전 도시에서 87.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LPG가 포함된 석유소비는 기타시도에서 아직도 7.9%를 차지. 도시가스 소비는 서울 66.0%, 광역시 57.8%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기타시도는 아직도 41.8% 수준

서울의 네트워크에너지 사용 비중은 97.1%로 석유 및 연탄의 역할은 축소. 그러나 기타시도는 석유비중이 7.9% 이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심야전력과 연탄소비 가구도 상당수 존재

2018년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2018년 가구상설표본조사 결과표

- 2018년 가구상설표본조사 마이크로 데이터

- 2018년 가구상설표본조사 변수설명

- 2018년 가구상설표본조사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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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상설표본조사(HESS: Household Energy Standing Survey)는 우리나라 16개 시도의 가구(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에 포함)를 대표하는 상설표본을 구축하여 표본가구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 자료로 활용

공급통계의 문제점 및 에너지총조사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에너지통계 제공

공급통계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가구 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6개 시도에 상설표본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표본가구 유지율을 감안하여 변동 폭이 안정권에 들어선 시점에는 시간 변화와 가구의 소비특성 변화에 따른 소비행태를 분석할 수 있는 마이크로데이터 공개 예정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

○ 2012년～2017년 : 제2차～제7차 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 전국 16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1) 중 표본으로 추출된 2,520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조사는 전년도 1월 ~ 12월

1일기장조사는 여름 및 겨울의 조사기간 내 2일(평일, 휴일)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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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시에서 망에너지의 소비 비중은 84.8% 이며, 서울은 88.9%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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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0,528천 toe 이며, 에너지원별로는 도시가스 소비가 전체소비의 절반(49.0%) 정도를 차지. 망에너지는 전 도시에서 84.8%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LPG가 포함된 석유소비는 기타시도에서 아직도 17.0%를 차지. 도시가스 소비는 서울 59.1%, 광역시 57.9%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기타시도는 아직도 41.2% 수준

서울의 망에너지 사용 비중은 88.9%로 석유 및 연탄의 역할은 축소. 그러나 기타시도는 석유비중이 17.0% 이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심야전력과 연탄소비 가구도 상당수 존재

2017년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2017년 가구상설표본조사 결과표

- 2017년 가구상설표본조사 마이크로 데이터

- 2017년 가구상설표본조사 변수설명

- 2017년 가구상설표본조사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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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상설표본조사(HESS: Household Energy Standing Survey)는 우리나라 16개 시도의 가구(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에 포함)를 대표하는 상설표본을 구축하여 표본가구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 자료로 활용

공급통계의 문제점 및 에너지총조사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에너지통계 제공

공급통계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가구 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6개 시도에 상설표본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표본가구 유지율을 감안하여 변동 폭이 안정권에 들어선 시점에는 시간 변화와 가구의 소비특성 변화에 따른 소비행태를 분석할 수 있는 마이크로데이터 공개 예정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

○ 2012년～2016년 : 제2차～제6차 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 전국 16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1) 중 표본으로 추출된 2,520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조사는 전년도 1월 ~ 12월

1일기장조사는 여름 및 겨울의 조사기간 내 2일(평일, 휴일)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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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시에서 망에너지의 소비 비중이 83.5% 이상이며, 서울은 90.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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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0,597천 toe 이며, 에너지원별로는 도시가스 소비가 전체소비의 절반(48.3%) 정도를 차지. 망에너지는 전 도시에서 83.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LPG가 포함된 석유소비는 기타시도에서 아직도 20.5%를 차지. 도시가스 소비는 서울 62.2%, 광역시 61.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기타시도는 아직도 36.8%로 절반 수준

서울의 망에너지 사용 비중은 90.0%로 석유 및 연탄의 역할은 축소. 그러나 기타시도는 석유비중이 20% 이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심야전력과 연탄소비 가구도 상당수 존재

2016년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2016년 가구상설표본조사 결과표

- 2016년 가구상설표본조사 마이크로 데이터

- 2016년 가구상설표본조사 변수설명

- 2016년 가구상설표본조사 설명자료

알림 :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상설표본조사(HESS: Household Energy Standing Survey)는 우리나라 16개 시도의 가구(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에 포함)를 대표하는 상설표본을 구축하여 표본가구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 자료로 활용

공급통계의 문제점 및 에너지총조사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에너지통계 제공

공급통계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가구 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6개 시도에 상설표본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표본가구 유지율을 감안하여 변동 폭이 안정권에 들어선 시점에는 시간 변화와 가구의 소비특성 변화에 따른 소비행태를 분석할 수 있는 마이크로데이터 공개 예정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

○ 2012년～2015년 : 제2차～제5차 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 전국 16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1) 중 표본으로 추출된 2,520가구

○ 조사부문 : 가구의 에너지소비 및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조사는 전년도 1월 ~ 12월

1일기장조사는 여름 및 겨울의 조사기간 내 2일(평일, 휴일)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2014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0,854천 toe 이며, 에너지원별로는 도시가스 소비가 전체소비의 절반(48.0%) 정도를 차지. 망에너지는 전 도시에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LPG가 포함된 석유소비는 광역시 11.8%, 기타시도는 아직도 17.5%를 차지. 도시가스 소비는 서울 58.7%, 광역시 55.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기타시도는 아직도 40.5%로 절반 이하 수준

도시규모에 따라 대도시와 기타시도의 망에너지 사용 비중 다름. 서울의 망에너지 사용 비중은 92.0%로 석유 및 연탄의 역할은 축소. 그러나 광역시 및 기타시도는 석유비중이 10% 이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기타시도는 심야전력 및 연탄소비 가구도 상당수 존재

전년 대비 총 에너지소비량 비교

2014년 가구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0,854천 toe로 전년 조사결과 대비 3.4% 감소. 도시가스와 열에너지의 감소 폭이 컸으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에너지원은 모두 소비량이 증가하였음. 2013년에 비해 2014년의 기후가 온화하였으며, 특히 겨울철 따뜻한 날씨로 인해 주요 난방용 에너지원인 도시가스와 열에너지가 각각 9.3%, 21.9% 감소. 전력과 연탄은 큰 폭의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가격이 낮기 때문일 수도 있으나, 연탄의 경우 동 에너지원에 할당된 표본수가 적어서 교체표본의 소비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고려할 필요가 있음.

2015년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2015년 가구상설표본조사 결과표

- 2015년 가구상설표본조사 설명자료

알림 :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의 개요

가구에너지상설표본조사(HESS: Household Energy Standing Survey)는 우리나라 16개 시도의 가구(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에 포함)를 대표하는 상설표본을 구축하여 표본가구의 에너지소비행태를 추적하는 조사임

조사내용은 크게 주택의 특성, 에너지이용기기 및 에너지소비량, 가전기기보급실태, 자가용차량 보유 및 운행현황, 가구원에 관한 사항 등 6개 항목으로 구분됨

1. 조사목적

○ 우리나라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를 파악하여 국가에너지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 자료로 활용

공급통계의 문제점 및 에너지총조사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국제기준에 부합한 국가에너지통계 제공

공급통계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가구 부문의 용도별, 설비별 에너지 소비 및 관련 자료 등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통계 제공

○ 전국 16개 시도에 상설표본가구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여 가구부문의 에너지소비행태 변화를 추적 조사

표본가구 유지율을 감안하여 변동 폭이 안정권에 들어선 시점에는 시간 변화와 가구의 소비특성 변화에 따른 소비행태를 분석할 수 있는 마이크로데이터 공개 예정

2. 조사연혁

○ 2009년 : 1,500가구 예비조사

○ 2010년 : 1,500가구 시험조사

○ 2011년 : 제1차 본 조사 시작

○ 2012년～2014년 : 제2차～제4차 조사

3. 법적근거

○ 통계법 제 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339002호)

4. 조사대상

○ 조사가구 : 전국 16개 시도에 소재하는 일반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2,520가구

○ 조사부문 : 가구에너지소비 및 조사가구 보유의 자가용승용차

○ 조사대상기간

에너지소비량 조사는 전년도 1월 ~ 12월

1일기장조사는 여름 및 겨울의 조사기간 내 2일(평일, 휴일)

가구부문 에너지소비량(추정)

에너지원별 총 에너지소비량

2013년 가구부문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1,582천 TOE 이며, 에너지원별로는 도시가스 소비가 전체소비의 절반(51.1%)을 약간 상회. 망에너지는 전 도시에서 7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LPG가 포함된 석유소비는 광역시 10.2%, 기타시도는 아직도 18.7%를 차지. 도시가스 소비는 서울 69.3%, 광역시 56.9%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기타시도는 아직도 41.1%로 절반 이하 수준.

도시규모에 따라 대도시와 기타시도의 망에너지 사용 비중이 현격한 차이를 보임. 서울의 망에너지 사용 비중은 99.2%로 석유 및 도시가스 역할은 축소. 그러나 광역시 및 기타시도는 석유비중이 10% 이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기타시도는 심야전력 및 연탄소비 가구도 상당수 존재.

전년 대비 총 에너지소비량 비교

2013년 가구의 총 에너지소비량은 21,582천 TOE로 전년 조사결과 대비 1.8% 감소. 도시가스를 제외한 나머지 에너지원은 모두 소비량이 감소하였음. 2012년에 비해 2013년 겨울 기온이 다소 높았기 때문임. 온난화의 영향으로 가구당 에너지소비는 4.5% 감소하였으나 총에너지 소비량이 1.9% 감소에 그친 것은 추정에 사용된 추계가구 증가에 기인. 2013년 통계청의 추계가구수는 2012년 대비 1.4% 증가. 열에너지 및 연탄은 큰 폭의 감소를 보이고 있는 바, 이는 냉난방도일 감소의 영향도 있겠지만, 동 에너지원에 할당된 표본수가 적어서 교체 표본의 소비량에 민감하기 반응하기 때문임.

2014년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 (통계 페이지로 가기)

- 2014년 가구상설표본조사 결과표

- 2014년 가구상설표본조사 설명자료

알림 : 가구에너지 상설표본조사 데이터는 로그인 및 사용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이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